렘넌트 재밌게 보셨으면 프티미뇽은 무조건 보셔야 합니다 애기들이 진짜 귀엽거든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돼요 애기들 보는 것도 좋고 주다랑 다트 알콩달콩한 거 보는 것도 좋아요!! 렘넌트 외전 더 내주시면 안될까요 작가님??
3부에서는 공이 왜 이렇게 음침하고 다크하고 음습한 애가 됐는지에 대한 원인이 나옵니다 공이 자신의 가정사를 수에게 말해주면서 둘의 관계가 좀 진전된 것 같이 보여요 얘네가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4부도 기다릴게요!
능글변태공이지만 순애로 가득찬 공이랑 상남자처럼 보이지만 엄청 귀여운 수의 조합이 정말 좋습니다! 2권도 빨리 정발됐으면 좋겠어요 2권에서는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