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안내자, 별 하나 (ys로스쿨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7 Mar 2026 09:23: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ys로스쿨러</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9368167505033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s로스쿨러</description></image><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 - [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 - 책쓰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46713</link><pubDate>Thu, 12 Mar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46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25X&TPaperId=17146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9/33/coveroff/89590682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25X&TPaperId=17146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 - 책쓰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a><br/>이상민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다음 달에 아빠엄마가 다 등단을 하셔서 이제는 책도 출판하시려고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고 실전에 써먹어 보고 싶다. 저자 이상민은 19년 차 전업 작가로 이상민책쓰기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16년부터 11년 동안 책 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대 시절 3,000권의 책과 3,0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설립한 후 현재까지 2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 ​30대에는 『유로저널』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한국을 대표하는 청년 작가로 소개되기도 했다.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는 리디북스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종합 5위)에 올랐으며, DAUM 추천도서와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독서 자본』은 세종도서에, 『365 한 줄 고전』은 SK그룹 추천도서에 선정되었다. 『손정의, 나는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종합베스트셀러 5위에 오른 바 있다. ​저자는 2016년부터 책쓰기 코칭을 시작해 지금까지 약 2만 명의 특강 수강생을 지도했고 5천 명 이상에게 1대 1코칭을 했다. 이를 통해 기획출판 작가 300여 명과 베스트셀러 작가 200여 명을 배출했고, 세종도서 선정, 해외 판권 수출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었다. 그동안 ⟨조선일보 톱클래스⟩, 『한겨레신문』, 『아시아 경제』, 『일요서울』, 『유로 저널』등에서 인터뷰를 했고, ⟨TV조선 조은주의 인간미⟩, ⟨CTS뉴스초대석⟩등에 출연했다. ​저자는 19년의 집필 경험과 11년의 책쓰기 지도 경험을 토대로 ‘책으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본질적 차이’를 탐구해 왔으며, 그 성찰의 결과를 이번 책에 담았다. 책 쓰기는 단순히 책을 쓰는 방법만 알아서는 안 된다. 어쩌면 책 쓰기의 성공은 방법 너머에 있는 다양한 요소와 변수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러하다.<br><br>책 쓰기는 방법보다는 패기가 중요하다. 책 쓰기는 방법보다 스스로의 라이프 플랜 계획이 중요하다.책 쓰기는 방법보다 장기간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중요하다.책 쓰기는 방법보다는 멘탈이 훨씬 더 중요하다. 책 쓰기는 쓰기가 아니라 읽기가 본질이다.책 쓰기는 책 인세가 아니라 다른 수익모델 창출이 핵심이다. 책 쓰기는 알아서 쓰는 것이 아니라 몰라도 바로 쓸 수 있다.책 쓰기는 방법보다 절박한 마음,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이 대단히 중요하다. 책 쓰기는 방법보다는 결정적 변수를 만드는 전문가의 피드백이 중요하다. ​저자는 책 쓰기 방법도 핵심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기에 핵심만을 다루었다. 그 동안 책 쓰기 지도를 하며 놀라운 경험을 많이 했다.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의 수강생도 보았다. 그러면서 반대로 왜 책을 쓰지 못할까라는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수강생도 있었다. 왜 그렇게 생각할까? 좀 더 긍정적인, 대승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함에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했다. ​이 책은 저자의 19년의 경험과 수많은 사람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다. 저자는 아버지가 혈액암으로 오랜 투병 생활을 해서 집안의 가세가 기울어 기초생활 수급자 1급이 되었고, 가난한 이유로 군대 면제까지 되었다. 결국 대학을 진학하기 힘들었는데, 전한길 선생님의 등록금과 생활비 전액 지원으로 대학을 다닐 수 있었다. 30대 중반에는 1년에 세금 3억 원을 납부해보기도 한 끝에, 현재는 일종의 파이어족이 되었다. ​저자는 지금은 책을 쓰고 강의를 하지 않아도 자산 소득에서 생활비가 나온다. 저자는 제주도에 있으면서 편안하게 강의 코칭을 하고 있으며 독서와 여행 그리고 사색과 책 쓰기를 하고 있다. 작가의 삶은 저자의 삶처럼 드라마틱할 수 있고, 재미있을 수 있으며, 자유로운 삶과 행복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저자는 엄청난 고민과 방황, 괴로움의 시간이 숱하게 많았고, 불안한 나날로 인해 새벽 3시 대구 수성 못을 걷고 또 걷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면서 작가의 길, 강사의 길에서의 정수와 정석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성찰하며, 계속 실험하고 도전하며 저자의 길을 개척하게 된 것이다. 책 쓰기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도움이 될 핵심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앞으로 작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br><br>첫 책을 쓰는 사람은 대개 말도 안 되는 꿈을 꾼다. 첫 책부터 100만부 베스트셀러를 만들겠다고 하기 때문이다. 또 첫 책인데 헤밍웨이『노인과 바다』를 넘는 작품을 쓰겠다고 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출판 현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직 한 번도 책을 내보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다. 실제 대부분 책은 초판도 팔리지 않는다. ​신간의 90% 내외가 초판조차 팔리지 않으며, 연간 1만부 팔리는 책은 1%가 채 되지 않고 100만부 팔리는 책은 매년 1권이 채 나오지 않는다. 그러니 첫 책을 쓰는 사람이라면 일단 그냥 써야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책을 완성하는 것 그 자체의 의의를 두어야 한다. 그것부터가 시작이고, 그다음 하나씩 이루어나가면 되기 때문이다. ​오히려 처음부터 대박을 치겠다고 생각하면, 책을 완성조차 하지 못한다. 첫 책부터 초대박을 치겠다거나, 너무 완벽한 책을 쓰겠다는 생각은 완전히 머릿속에서 지워야 한다. 실제 10년, 20년씩 작가 생활을 해도 이런 생각을 하면 책 쓰기가 어렵다. 부담 때문이다. 너무 큰 꿈을 꾸면 그 꿈에 압도된다. 그래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다. 결혼도 그렇다. 번듯한 사람과 할 것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다.​모든 영역에 있어 완벽함이란 애당초 불가능하다. 그런 것은 허상이다. 책 쓰기도 마찬가지다. 그냥 해가야 한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대충’ 하겠다는 생각도 좋다. 대충하자라고 생각하면 좋은 점이 많다. 처음 책을 쓸 때는 완성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한다. 책 쓰기도 인간관계다. 독자들이 읽고 반응을 보이는 것이 책 쓰기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반응이다. 그것이 책이다. 이러한 반응을 끌어내려면 사람들의 처지, 마음, 상황, 고통, 진심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그들의 반응을 이끌려면 그들을 알아야 한다. 실제 책 쓰기를 지도해보면 대기업에 다니는 분들이나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분들이 책을 잘 쓰는 걸 볼 수 있다. 나같은 집순이는 책쓰기가 힘들 것 같다. 사람들을 거의 안 만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사람대신 많이 읽으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기대를 해본다. 뭐든지 대충해야지 시작이라도 할 수 있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9/33/cover150/89590682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9336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 최신 연구를 통해 발견한 놀라운 장내세균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44818</link><pubDate>Wed, 11 Mar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44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9&TPaperId=17144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11/coveroff/k5721364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9&TPaperId=17144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 최신 연구를 통해 발견한 놀라운 장내세균의 세계</a><br/>구니사와 준 지음, 이효진 옮김 / FIKALIFE(피카라이프)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난 어릴 때부터 장이 약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장이 건강해지니까 몸도 같이 건강해졌는데 장에 대해서 더 알고 건강관리를 잘하고 싶다. 저자 구니사와 준은 국립연구개발범인 ‘의약기반건강영양연수소’와 ‘헬스⦁메디컬⦁미생물 연구센터’ 센터장, 1995년 오사카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2001년 오사카대학교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유학 후 2004년 도쿄대학교 의과학 연구소에서 조수, 부교수를 거쳐 2013년부터 프로젝트 리더로 활동했다. 2019년부터 소속 센터장을 맡으며 장 면역분야의 세계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 외에도 도쿄대학교 의학과 연구소 객원 교수, 오사카대학교 의학과 연구소, 약학 연구과, 치과 연구과, 이학 연구과 초빙 교구, 고베대학교 의학 연구과 객원 교수, 히로시마대학교 의치약 보건학 연구과 객원 교수, 와세다대학교 나노 라이프 혁신 연구기관 객원 교수등을 겸임하고 있다. ​우리의 가까운 곳에서 미확인 생명체가 존재한다. 우리의 장 안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세균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그 세계는 제각각 다 다르고, 그곳에는 아직 이름조차 모르는 균도 있다. 그러한 균은 혼자 힘으로 살아가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마치 하나의 생명체처럼 존재하기 때문에 ‘슈퍼 생명체’ 라고도 불린다.​장내세균비만 당뇨병, 동맥경화 , 고혈압, 암 등의 생활 습관병 외에도 수면과 스트레스, 치매 우울증 등의, 마음의 병과도 관련이 있다. ‘미확인 생명체’라는 단어를 들으며 무엇이 떠오르나? 아마도 외계 생명체를 상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우리의 체질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자, 게놈으로 진정 부분 결정된다. 그렇지만 유전자는 완전히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라고 해도 체질과 건강 상태가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게놈뿐만 아니라 장내세균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br><br>체질차이에도 장내세균이 영향을 미친다.★같은 식사를 하는데도 쉽게 살찌는 사람과 살찌지 않는 사람★같은 식품을 먹는데도 알레르기가 생기는 사람과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똑같이 피부 관리를 해도 피부가 깨끗한 사람과 피부가 좋지 않은사람☀ 같은 시간을 자도 피로가 풀리는 사람과 계속 피곤한 사람​☯실내 온도가 같은데도 몸이 계속 차가운 사람과 몸이 금방 따뜻해지는 사람☯생활 방식이 같은데도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과 잘 받지 않는 사람 많은 사람이 체질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쩌면 장내세균의 영양일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연구가 더 진행되면 밝혀질 것이다. 건강, 질병 그리고 체질과의 관계는 더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다. 동시에 장내세균이 몸에 영향을 주는 메커니즘을 파악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물론 장내세균이 우리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는 하지만 우리를 위해 장 속에서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것도 아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이 섭취해 장까지 이동한 영양소를 먹고 살아가기 위해 장 속에서 사는 것이다. 장내세균은 비타민과 유익한 대사문도 만들어 낸다. 그런데 인간을 위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장내세균이 살아가면서 생산한 것이 우연히 인간에게 도움이 되고 유익한 영양소가 될 뿐이다. ​이런 결과를 생각하며, 인간이 장내세균을 자유자재로 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통제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다. 많은 사람이 건강과 미용을 위해 챙겨 먹는 건강식이 몸에 좋다는 단순한 설명이 아니다. 장내세균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을 먹고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가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장내 세균의 공생관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수 있도록 균의 특징과 기능, 장의 구조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br><br>최신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날씬균에 대해서도 알면 좋다. 우리 몸 그리고 장내세균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방향이 바뀌고 있다. 장내세균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중요하다. 장내세균의 다양한 역할과 더 큰 효과를 얻기 위한 공생의 비결을 알아야 한다. 장내세균이 살고 있는 장의 성질을 알면 알수록 많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다.​☀왜 장과 장내세균이 영양소의 흡수뿐만 아니라 당뇨병과 동맥경화, 고혈압, 암 등의 질병과 깊은 관련이 있는지☀왜 살이 쉽게 찌는 사람과 살이 잘 찌지 않는 사람, 쉽게 지치는 사람과 항상 에너지가 있는 사람 알레르기 유무, 몸이 찬 사람과 따뜻한 사람 등의 체질을 장이 결정짓는지 ☀체질, 몸 상태에 대한 여러 고민을 해결하려면 왜 가장 먼저 장의 역할에 주목해야 하는지☀장이 면역력을 관장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인간이 방대한 장내세균과 공생할 수 있는 이유​알면 알수록 다양하고 폭넓은 장의 역할에 놀란다. ‘뇌와 장의 상호작용’은 장과 뇌는 서로 밀접하게 영양을 주고받고 있어서 뇌가 변화하면 장도 변화하고, 장이 변화하면 뇌도 영향을 받는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지금까지 장내세균과 치매인 사람과 치매가 아닌 사람의 장내세균을 비교하면 각각 다른 특징이 있다. ​우울증과 조현병 같은 정신 질환을 대상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울증인 사람이 장내세균에 대해서는 2016년에 국립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의 아이자와 에미코 연구팀이 연구를 진행해 우울증인 사람의 장내에는 건강한 사람과 비교해서 비피두스균과 유산균이 적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장이 살, 알레르기, 당뇨병, 암, 동맥경화, 치매, 기운에 전부 영향이 있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11/cover150/k5721364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1158</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60일 영어 습관 - [60일 영어 습관 - 나의 영어 학습 루틴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7891</link><pubDate>Sun, 08 Mar 2026 17: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78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6518&TPaperId=171378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22/coveroff/k682136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6518&TPaperId=171378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60일 영어 습관 - 나의 영어 학습 루틴 만들기</a><br/>최근영(에린)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미국인 친구가 있어서 영어는 항상 필요한 것 같고 전 세계 뉴스를 봐서 영어를 못하면 안되고 나중에 변호사가 되도 영어는 꼭 필요할 것 같아서 영어는 끓임없이 계속 공부하고 잘하고 싶다. 저자  최근영(에린)은 (현) 시원스쿨 전속 강사(현) YBM 신촌센터 기초영어회화 1위 강사이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초보자도 자신 있게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해준다.” Easy 쉬운 –영어의 기본 문법을 핵심만 쉽고 간결하게Real 진짜의- 정확한 발음/연음 훈련으로 말하기와 듣기를 완벽하게lntersing 재미있는 –네이티브가 즐겨 쓰는 표현으로 제미있게!New 새로운-에린만의 효과적이고 새로운 4단계 학습법 제공하는 책이다.영어가 습관이 되는 4단계 루틴은  4개 영역을 고르게 채우는 균형 잡힌 60일을 공부할 수 있다.​STEP 1은 문법 말하기를 위한 기본기 기르기이고 하루 1개씩영어회화에 필요한 필수 문법을 익힐 수 있다.STEP 2는  말하기 필수 문법이 적용된 문장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다. 다양한 문장 연습을 통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STEP 3는 듣기가 있다. 듣고 빈칸을 채우며 실전 대화 연습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상황의 대화문을 통해 듣기 연습을 하고, 회화 표현을 익힐 수 있다. <br><br>STEP 4 쓰기는 직접 써보면서 정리하기이다. 직접 써보면서 더욱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영어 습관 들이기가 중요하다. 몇 년 전 한국으로 귀화한 미국 국적 연예인 분이 가족이랑 미국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공항 검색대에서 간단한 영어 질문을 통과하지 못해 통역을 불러야만 했던 일화를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이다. 언어는 단 10분이라도 꾸준히 매일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러면 머릿속에서 문장을 만들어 내는 시간과 그것을 입 밖으로 뱉기까지의 시간이 점점 짧아지게 된다. 하지만 하루에 공부를 두 시간했다고 며칠 또는 습관은 부담스럽지 않은 양을 날마다 학습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이 매일 영어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실 수 있도록 구성된 최적의 도서이다. 시제 다지기를 공부할 수 있다. 저자가 10년 넘게 회화 강의를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바로 ‘시제’였다. ​아무리 멋진 영작능력과 훌륭한 발음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너 어제 뭐 했어?”또는 “주말에 뭐 할 거야?”라는 질문에 매번 “나는 친구들을 만난다. 짜장면을 먹는다.”처럼 단순 현재 시제로만 대답한다면 당연히 소통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시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입을 떼려면 일단 ‘주어+동사’로 시작하는 영어의 어순에 맞춰 영작해야 한다. ​이때 중구난방으로 문장을 만들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날그날 학습할 시제에 맞춰 확실하게 그 시제의 쓰임을 알고 어순을 익히며 완벽한 영어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이 책은 구성되어 있다. 영어도 잘해야 하지만 국어 독해도 잘해야 하는데 국어 독해는 문해력이라고 할 수 있다. 문해력을 잘하려면 단어를 형상화하고 문장을 영상화하면서 접속사를 참고하면서 예측하면서 읽어야 한다. 문해력이 영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그것도 고민중이다.<br><br>이 책은 필수 문법만 쏙쏙 골라 훈련할 수 있다. 언어를 공부하다 보면 어느 날 문득 배울 게 너무 많다는 생각에 마치 망망대해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제 걱정하지 말고, 이 책에 나오는 내용만 공부하면 덜 힘들 것이다. 이 책은  회화에 필요한 필수 문법들만 쏙쏙 골라서 알차게 담았으니 따라오면 할 수 있다.​문법+말하기+듣기+ 쓰기를 전부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날마다 조금씩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양이라면서 이 네 가지가 다 가능해 질 수 있다. 이 네가지를 다 할 수 있다면 영어는 시작과 동시에 끝난 것이다. 안 그래도 좋은 교재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면 좋다. 영어 공부를 혼자 하려면 힘들다. ​톡톡 튀는 저자 Erin의 음성 강의를 들으면서 학습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의 내용에 해당하는 유료 강의도 시원스쿨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함께 날마다 신나는 영어 공부를 하면 된다. 이 책은 60일만 영어를 해보자는 의미가 있다. 기본적인 문법을 짧게 공부를 하고 영작을 해본다. 큐알코드로 음원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영작할 때 필요한 단어들이 미리 나와 있고 천천히 빠르게 4번 읽을 수 있어보면 된다. 대화를 들으면서 빈칸을 채우고 잘들었는지 체크를 할 수 있다. 앞 부분에서 공부한 문장들을 전부 써보고 다음 장에서 새로운 문장을 써본다. 새로운 문장을 다 써보고 어순 공부를 또 해본다. 문제를 풀고 답을 맨 뒷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난 공부를 하면서 문해력과 영어는 영작이 빠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 책은 영어공부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다 들어가 있다. <br><br>#영어학습루틴 #영어학습 #영어습관 #영어책추천 #영어회화 #영어루틴 #영어공부루틴 #영어독학루틴 #영어학습설계 #에린책 #에린영어 #영어습관형성 #영어교재 #영어교재추천 #시원스쿨영어 #시원스쿨기초영어 #영어독학책추천 #패턴영어 #시원스쿨닷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22/cover150/k682136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7227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버드 치유 혁명 - [하버드 치유 혁명 - 내 안의 완치 본능을 깨워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5979</link><pubDate>Sat, 07 Mar 2026 1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59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721&TPaperId=171359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75/coveroff/k722136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721&TPaperId=171359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버드 치유 혁명 - 내 안의 완치 본능을 깨워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a><br/>제프리 레디거 지음, 김지원 옮김 / 앵글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몸을 치유하는 방법들이 책에 있는 것 같아서 알고 싶다. 내가 어릴때부터 16년 넘게 오랫동안 아파봤고 지금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책을 읽고 싶었다. 저자 제프리 레디거는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교수로 제직 중이며 미국 최고의 정신의학 연구기관으로 꼽히는 매클레인 병원 사우스이스트 지역 정신의학 및 대외협력 부문 의료 책임자를 역임했다.​ 또한 굿 사마리탄 메디컬센터에서 행동의학과 과장을 겸임하고 있다. 저자는 의사가 되기 전 프린스틴대학교에서 신학과 과학철학을 전공했으며, 이 학문적 배경은 몸과 마음의 관계를 보다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토대가 되었다. 레지던트를 마치고 전문의로 첫걸음을 때던 시기, 간호사로 일하던 지인이 암 투병 중 ‘기적적인 회복’을 경험한 일을 계기로 자연 치유에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현대 의학의 ‘표준 치료’ 통계 뒤에 가려진 완치 사례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일을 자신의 소명으로 삼았다. 이 책은 그가 20여 년간 추적해 온 자연 치유 연구의 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환자 진료와 심신의학 분야에 대한 공로로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통합의학 발전에 기여한 의사에게 수여되는 브레이브웰 리더십 어워드 후보에 지명되기도 했다. ​저자의 연구와 임상 경험은 ⟨TEDX⟩⟨오프라 윈프리 쇼⟩, ⟨닥터 오즈 쇼⟩등 주요 방송을 비롯한 여러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며 큰 방향을 일으켰다. 저자가 처음으로 단독 집도한 수술은 하지 절단술이었다. 새벽 두 시경, 이미 몇 시간째 병동을 돌던 때 수술실에서 호출이 왔고, 간략한 환자 정보가 전달됐다. 고령의 당뇨병 환자가 왼쪽 다리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왔다는 것이었다.​ 간호사가 확인한 결과, 환자의 종아리와 발에는 괴저성 상처가 여러 군데 퍼져 혈액순환에 심각한 문제가 일어났다. 팔다리로 가는 혈류가 급격히 감소한 나머지 조직이 괴사하고 감염이 쉽게 번지는 것이다. 환자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조직 손상이 광범위했고 감염 또한 심각한 수준이었다. 더 이상 다리를 되돌릴 방법은 없었다.<br><br>우리 몸을 하나의 정원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 정원을 잘 가꾸려면 흙을 갈아엎고, PH농도를 조절하고, 필요한 영양소와 유익한 미생물을 더하는 비료 주기도 중요하다. 정원마다 흙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이웃집 정원에는 잘 들어맞던 방식이 자신의 정원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도 마찬가지다. ​장내 미생물 생태계는 말 그대로 살아 있는 정원이다. 어떤 음식을 어떻게 소화하고 흡수할지, 나 하나가 건강 전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를 결정짓는 핵심 시스템이다. 집집마다 흙이 다르듯, 마이크로바이옴은 각자의 조상, 식습관, 스트레스와 감정 관리 능력에 따라 구성과 기능이 천차만별이다. 그동안 과소평가되었지만, 마이크로바이옴은 건강과 의학의 페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연구자들은 마이크로바이옴을 조절하는 것이 질병의 방향을 바꾸는 결정적 열쇠라고 본다. 강연 자료를 정리하며 저자는 생각보다 아는 것이 많음을 깨달았다. 자연 치유 사례들은 분명 의미가 있음에도 누구 하나 제대로 분석하지 않았다. 식습관부터 정서적 상태,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생각하고 느끼고 타인과 관계 맺는지, 그리고 무엇을 믿는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요인이 모여 기적을 일으킨다는 것을 저자는 알았다. ​실제로 불치병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삶의 이 영역들을 크게, 때로는 급진적으로 바꿨다. “불치병 진단을 받고 곧 죽을 거라 선고받은 사람이 있다. 예정된 죽음의 시간이 다가오고.....지나고.....병이 사라진다. 의학은 ‘우연’이라고 부른다. 정말 그럴까?” 저자는 자연 치유의 핵심 몇 가지를 빠르게 설명했다. 몸을 통합적으로 보지 않고 부분만 떼어내 다루는 현대 의학, 특효약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 그리고 자연 치유 사례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분명한 메시지까지 훑었다.​“서양 문화의 뛰어난 점은 문제를 구분한다는 것이다.” 신체적 문제가 있으면 의사를 찾아간다. 심리적 문제가 있으면 심리 치료사를 만나고, 영적인 문제가 있으면 성직자를 찾는다. 우리의 강점은 이렇게 분리하고 분석하는 능력에 있다. 하지만 동양적 관점에는 몸과 마음 사이에 첨예한 경계가 없다. ​동양의학은 신체적 질환과 정신적 질환을 모두 ‘몸의 에너지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다룬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자는 자연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이 전하려 했던 의미를 이해하려고 애썼다. 그러다 고대 신학 서적을 떠올리게 되었다. 거기는 ‘몸은 마음 깊은 곳에서 배우려는 무언가를 보여주는 상징’이 라는 가르침이 있었다. 이것이 바로 넘어야 할 큰 산이었다.<br><br>저자는 TEDX강연을 준비하면서 앞으로 어디를 더 깊이 파고들어야할지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식습관, 운동, 생각, 일, 생활 방식, 사랑하는 방식까지 삶 전반을 크게 바꾼 것은 분명 치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모든 변화들이 꼭 맞아떨어지지는 않았다. 저자는 자연 치유의 교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영양에서 시작해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 사랑과 교류로 이어지는 치유의 길을 그리고 싶었다.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은 자율신경계의 일부로, 의식적으로 조절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단순히 마음먹는 걸로는 부교감신경상태로 진입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어를 전환에 치유모드로 들어가고 또 그 안에 머물 수 있을까? 스트레스를 조절하거나 스트레스에 대한 인식을 바꾸면 부교감신경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하지만 전환 후에도 쭉 유지 하려면 ‘연료’가 필요하다. 연료가 바닥나면 치유 모드에 머물지 못한다. 이 연료는 다름 아닌 사랑과 관계다. 자신과 타인을 향한 사랑과 사람들과의 유대감이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반대로 사랑과 관계가 결여되면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긴다. 여기서 말하는 관계는 꼭 깊은 유대감만을 뜻하지 않는다. ​만나는 모든 사람과 사랑에 빠질 필요는 없다. 일상의 짧은 순간, 아주 사소한 ‘미세 연결’ 또한 강력한 사랑의 불꽃처럼 작용해 부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하고 오래 유지한다. 돌이켜보면 기분의 급격한 변화는 뇌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경고이다. 이 책을 읽어보니까 건강은 먹는 것도 중요하고 스트레스, 다정함, 기도, 믿음, 기적 같은 것들이 더 좌우한다는 것을 알았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75/cover150/k722136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47595</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절약왕 정약용의 목돈심서 - [절약왕 정약용의 목돈심서 - 1년 독하게 1,000만원 모으면 인생이 바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4135</link><pubDate>Fri, 06 Mar 2026 16: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4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378&TPaperId=17134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79/coveroff/k532136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378&TPaperId=17134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약왕 정약용의 목돈심서 - 1년 독하게 1,000만원 모으면 인생이 바뀐다!</a><br/>문준희 지음 / 진서원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돈에 대해서 난 아빠엄마한테 잘 배우지 못했다. 아빠엄마는 지주집, 장관집의 부자로 태어나서 돈을 절약한다는 개념이 없으시다. 아빠는 땅을 팔면 돈이 나온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엄마는 가족들에게 필요한 돈을 달라고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엄마의 가족들도 하나씩 죽으니까 돈을 달라고 할 사람이 없다. 아빠엄마는 거의 장학금으로 공부를 해서 박사까지 하기는 했는데 아직도 돈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잘 나눠주고 제자나 교회 목사님, 장로님이 보증을 서 달라고 하면 보증을 서줘서 땅이나 집을 전부 다 날렸다. ​점점 돈이 없어지니까 난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필요한 것만 쓰고 빚은 없지만 그렇게 큰 여유도 없다. 사람들은 아빠가 대학 부총장까지 하고 엄마가 교수이면 돈이 많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돈이 전혀 없다. 내가 카드값을 신경 안 쓰면 카드값이 막힐 수도 있는 지경인데도 아빠엄마는 하나님이 주실거라고 믿고만 계신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이 주셔서 그런지 카드가 막힌 적은 한 번도 없기는 하지만 너무 스릴적으로 막아서  난 힘들다.​그래서 재정을 내가 신경을 좀 쓰고 부터는 좀 괜찮아졌다. 여전히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걸 좋아하는 아빠엄마가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 같아서 돈을 잘 절약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 그러는 나도 택배나 배달 기사님들에게 드릴 커피를 주문하고 있기는 하다. 저자 문준희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엄친아’ 아케치 경감보다는, 모난 부분과 부족한 점이 있지만 사건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게 해결하는 ‘김전일’을 꿈꾸는 86년생 생활인이다.​저자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 출신의 시골 촌놈, 아버지의 보증 빚으로 어려워진 형편 탓에 학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고에 진학했으나, 그곳에서 운명처럼 영화에 빠져들며 추계예대 영상 시나리오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20대 내내 옥탑방과 반지하 고시원을 전전하며 지독한 가난과 싸워야 했다. 대학 시절 가스비 낼 돈을 아껴 단편영화를 찍으면서 1인 영상 프로덕션을 창업했다. ​이후 다양한 기업과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며 여러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었고, ‘절약왕 정약용’ 채널을 통해 남과 비교하지 않고 어제의 나보다 1% 나아지는 삶의 기적을 전파해 왔다. 화려한 재테크 기술보다는 그 기술을 실행하게 만드는 ‘마음의 근육’과 ‘태도’를 강조한다. 이 책은 자본주의 사회를 상징하는 설국열차 고리 칸에서 출발해 남들을 좇아 1등 칸을 가는 삶이 아닌, 열차 밖 야생에서도 자존감 있게 생존하는 법을 담았다. ​이제 저자는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다. 현재 ‘문메달 AI부동산 현금흐름연구소’소장이자, K-부동산 금융 범죄 스릴러를 전문으로 하는 스토리IP 레이블 ‘문메달 북스’의 대표다. 지은 소설로는 영화진흥위원회 추전작인 자신의 시나리오를 소설화한 ⟪회색 사낭꾼⟫, 대산대학문학상 최종심에 오른 시나리오를 각색한 ⟪한남동 로맨스 스캠⟫이 있다. 지금은 15년간 체득한 경제 내공과 이야기꾼의 서사를 집대성한 소설 ⟪K팝 듣는 경매꾼⟫을 준비 중이다. <br><br>주인공 김전일은 참 묘한 캐릭터다. 평소에는 덜렁거리고, 학교 성적은 바닥을 기고, 여자 친구 미유키에게 구박받기 일쑤다. 하지만 사건이 터지면 눈빛이 변한다.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를 외치며 누구보다 예리하게 사건의 본질을 꿰뚫어는 다. 반면 그의 라이벌 아케치 경감은 어떤가, 도쿄대 법대를 수석 졸업하고, 영어와 펜싱 실력에 외모까지 완벽하다. 흔히 말하는 ‘엄친아’이자 엘리트의 표본이다. ​대한민국 사회는 지독하게 ‘아케치 경감’같은 인재만을 원한다. 국영수사과 모든 과목에서 1등급을 받아야 하고,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하고, 흠잡을 데 없는 스펙을 갖춰야 기회를 준다. 전인 교육이라는 미명 아래, 모든 면에서 완벽한 육각형 인재가 되기를 강요한다. 사람들은 이 필터링에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다. 명문대에 가고, 대기업에 입사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부장’이라는 타이틀을 따낸다. ​그들은 마침내 ‘아케치 경감’의 길을 걷는 듯 보인다. 하지만 그 끝은 과연 해피엔딩일까? 대한민국은 거대한 ‘설국열차’의 현실이다. 모두를 1등 칸에 가면 천국이 있을 것이라 믿으며 치열하게 경쟁한다. 더구나 세상은 변하고 있다. 바야흐로 AI 대전환의 시대다. 이제 매뉴얼이 있는 99%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것이다. ​정해진 레일 위를 달리는 열차 안의 규칙을 잘 따르는 모범생들은 오히려 설 자리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 열차 안에서 남과 비교하며 전전긍긍하는 것보다, 내 안에 숨겨진 도유한 ‘달란트’를 발견하고 나만의 무기를 갈고닦아 야생에서 생존하는 것이 훨씬 더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일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묻고 싶다. 아케치가 되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인가? ​김전일이 학교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그의 추리 능력까지 무시당해야 할까? 저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일반계 대신 전자공고를 갔고, 대학은 서울에 있는 일류대가 아닌 추계예술대학교 영상시나리오과에 진학했다. 누군가의 저자의 이력을 보며 “그게 무슨 성공 코스냐”라고 비웃을지도 모른다. 서울의 주류 사회에서 보기에 여전히 변방 이방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실패하고, 목표에 닿지 못해 상처받는다. 그러다 보니 40대가 되었다. ​우리 각자에게는 분명 남들과 다른 나만의 무기가 있다. 그것을 발견하고 극대화하면서,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존감 있게 버텨 낸다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믿는다. 모두가 아케치가 될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숨겨진 김전일을 깨우면 된다. 그것만으로 우리는 충분히 잘 살 수 있다. 동화 ⟪꽃들에게 희망을⟫에는 인상적인 장면이 나온다. ​수많은 애벌레가 서로를 짓밟으며 거대한 기둥을 기어오른다. 그 꼭대기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채, 남들이 가니까 불안해서 따라가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꼭대기에 도착해 보니 그곳엔 아무것도 없었다. 진정한 자유를 얻은 건, 기둥 오르기를 포기하고 고치(번데기)가 되어 인고의 시간을 견딘 후 ‘나비’가 된 애벌레였다. <br><br>저자 또한 경제 채널을 운영하며 맹목적으로 숫자만 좇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이미 충분히 가졌음에도 통장 잔고의 숫자를 늘리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린 삶, 그것만 좇기에는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 유한하다. “어라?”하는 순간에 1년이 휙 지나가 버리는 게 인생이다. 자본주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입장권’은 재테크 상담을 하거나 강연을 할 때, 사회 초년생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감정은 ‘막막함’이다. ​월급 200~300만 원을 받아서 언제 부자가 되느냐는 것이다. 서울 아파트 값은 10억 원이 넘어가는데, 월급 통장에 찍히는 돈은 200만원 남짓, 계산기를 아무리 두드려도 답이 안 나오니,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고 요로의 길로 빠진다. 그들에게 단호하게 일단 딱 1억 원만 모으라고 한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눈 딱 감고 왜  1억 원일까? 그 돈이 부의 종착역이라서가 아니다. 1억 원은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입장권’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고시원에서 9만 원으로 한 달을 버티며 1년에 1,000만 원을 모았을 때, 솔직히 말하면 매일이 지옥 같았다. 먹고 싶은 치킨을 참아야 했고, 친구들의 술자리 유혹을 뿌리쳐야 했으며, 남들이 명품을 살 때 저자는 도서관 정수기 물을 마셔야 했다. 가장 힘든 구간은 0원에서 1,000만 원을 모으는 시기다. 이때는 오로지 자신을 노력과 시간이 땀 흘려 버는 속도가 압도적으로 필요한 시기다.​하지만 놀라운 마법은 그 이후에 일어난다. 저자의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저자는 86년생으로 대학 1학년을 휴학하고 군대를 다녀와 26살 크리마스에 전역을 했다.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2012년, 27살에 시작되었다. 그때부터 정말 악착같이 모았지만 1억 원이라는 돈을 손에 쥐기까지는 꼬박 6년이 걸렸다. 1억 원을 모으기 전까지는 완만하게 기어가던 그래프가, 1억 원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J커브’를 그리며 반등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노우볼 효과’다. 1억원을 모으는 고통의 임계점만 넘으면, 자신의 자산도 가속도가 붙을 준비를 한다. 저자는 자신의 뒤에 1억 원이라는 든든한 ‘백’이 생기자 태도가 달라졌다. 클라이언트가 무리한 수정을 요구하거나 갑질을 하려 해도 예전처럼 심장이 쿵쾅거리지 않았다. ‘정 안되면 계약 안 하고 말지뭐’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이다.​하지만 중요한 건 그다음이다. ‘안 해도 그만’ 이라는 배짱이 생겼지만 오히려 더 최선을 다해 맡은 일을 완수했다. 저자는 재테크에 대해서 계속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강연을 하고 유튜브를 하면서 부를 늘려 갔다. 저자에게는 절약 근육과 생존 근육이 뛰어났다. 나도 절약 근육과 생존 근육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79/cover150/k532136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794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보이지 않는 말이 관계를 완성한다 - [보이지 않는 말이 관계를 완성한다 - 언어 너머의 진짜 언어, 파라랭귀지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2063</link><pubDate>Thu, 05 Mar 2026 17: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20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310&TPaperId=171320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77/coveroff/k2121353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310&TPaperId=171320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이지 않는 말이 관계를 완성한다 - 언어 너머의 진짜 언어, 파라랭귀지 가이드</a><br/>이인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인간 관계는 전부 말인데 말뿐아니라 목소리 억양과 톤 말을 할 때 둘러싼 신호들까지 전부 중요하다는 얘기가 와닿는다.아나운서 스타일로 말을 해야 하는 건지 잘 배워서 의사소통과 협상을 잘하고 싶다. 저자 이인지는 말의 내용이 아니라 말을 둘러싼 모든 신호, 즉 파랭귀지를 연구하는 커뮤니케션 작가이자 11년 차 스피치 고치다.  말 앞에서 흔들리던 경험과 수많은 스피치 현장에서 관찰을 바탕으로, 자신감과 설득력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침묵이 만들어내는 종합적 인상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잘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 말하는 사람’을 길러내는 데 집중하며, 파라랭귀지를 통해 말 이전의 신호들이 관계와 신뢰를 어떻게 완성하는지 탐구하고 있다. ​우리는 매일 수백 번 말을 주고받지만, 정작 그 말들이 어떤 ‘결’을 가지고 있는지는 잘 모른다. 목소리의 높낮이, 말의 속도, 호흡의 깊이, 심지어 침묵의 길이까지,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진짜 마음을 전달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이것을 심리학자들은 ‘파라랭귀지’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언어 너머에 있는 또 다른 언어, 보이지 않지만 더 강력한 소통의 도구다.​1960년대 UCLA의 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은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그는 사람들이 커뮤니케션에서 어떤 요소를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이는지 연구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메시지 중 말의 내용은 단 7%에 불과했고, 목소리의 톤과 뉘앙스 같은 음성적 요소가 38%, 나머지 55%는 몸짓과 표정 같은 시각적 요소가 차지했다. ​면접에서는 준비한 답변을 완벽하게 말했는데도 떨어지고, 프레젠테이션에서는 훌륭한 내용을 발표했는데도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심지어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도 자꾸만 어긋나는 대화를 나누게 된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바로 ‘감정의 파장’이다. <br><br>말은 단순한 정보 수단이 아니다. 말에는 감정이 실려 있고, 그 감정은 파장이 되어 상대방의 마음에 전달된다. 현대는 ‘말의 결’을 읽는 시대다. SNS에서도, 메신저에서도, 영상 통화에서도 사람들은 글자와 화면 너머로 상대방의 진심을 감지해내고 싶어 한다. 단순히 ‘뭐라고 말했는가’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말했는가’를 읽어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이제는 감정의 해상도가 높아진 시대다. ​하지만 희망적인 것은 이 모든 것이 학습 가능하다는 점이다. 목소리에는 상상 이상의 힘이 숨어 있다. 관계를 회복시킬 수도, 신뢰를 쌓을 수도, 첫인상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는 힘이 말이다. 소통의 강도를 높이고, 타인과 자신의 사이의 감정적 연결고리를 이해하는 감각적 성장서다. 목소리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가장 강력한 소통 도구다. ​자신만의 매력적인 말의 온도를 찾아내고, 더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 그 여정이 자신의 삶을 한 층 더 가치있게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은 수많은 대화로 이루어져 있고, 그 대화의 질이 바로 삶의 질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사람에게 더 호의적이고 협력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아름다운 프리미엄’ 효과가 목소리에서도 유사하게 관찰됐다는 이야기다. ​이는 목소리의 호감도가 사회적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비언어적 신호임을 의미한다. 마음을 끌어당기는 소리의 문법으로 호감을 주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부드러운 말투, 여유 있는 목소리, 경청하는 자세, 밝은 미소, 이런 것들이 총체적으로 합쳐져서 호감을 만들어 낸다. ​누구나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은 자신의 상이 있다. 신뢰받는 전문가로 보이고 싶거나 따뜻하고 친근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거나 카리스마 있는 리더로 인정받고 싶거나 등 여러 가지 상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그 설계도가 파라랭귀지라는 실물 도면과 다를 때 생긴다. 사람 사이에 감정을 주고받는 방식에는 여러 층위가 있다. ​기쁨을 나눌 때는 축하가 필요하고, 실망을 마주할 때는 위로가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관계를 오래 이어가고 싶을 대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장면이 하나 있다. 바로 사과해야 하는 순간이다.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하다.”라고 말하는 일은 어쩌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감정 표현 가운데 용기가 가장 많이 필요한 행동일지 모른다. <br><br>누구나 사과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정작 사과를 잘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말로는 사과를 했는데도 상대가 더 상처받는 경우가 있고, 서툰 말인데도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 사과도 있다. 같은 “죄송합니다.”인데도 어떤 말은 가식으로 들리고, 어떤 말은 진심으로 들린다. 한국사회에서는 이 여지가 특히 중요하다. ‘정’과 ‘눈치’로 상징되는 고맥락 문화에서는 명시적 언어보다 암묵적 신호가 더 큰 의미를 갖는다.​ “혹시 시간 괜찮으세요?” “잠깐 말씀드려도 될까요?” 같은 말은 단순한 예의를 넘어 상대의 심리적 공간을 존중하는 코드로 작동한다. 반대로 “시간 좀 내세요.”는 순간적으로 대화의 문을 닫는다. 쿠션어가 없는 말은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도 감정을 지켜내지 못한다. 반대로 쿠션어는 상대의 방어벽을 낮추어, 공격받는 느낌 없이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만든다. ​쿠션어는 특히 민감하거나 갈등의 순간일수록 그 진가가 드러난다. 부부 싸움, 동요와의 의견 충돌, 상사와의 마찰처럼 감정이 격해진 순간일수록 쿠션어의 역할이 크다. “당신이 틀렸어.”보다 “내가 보기엔 이렇게 생각되는데. 당신 생각은 어때?”가 대화를 이어준다. 한 문장의 쿠션어가 관계의 파국을 막는 순간이다. 특히 권력 관계에서는 쿠션어가 더욱 빛을 발한다.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말할 때 권력이 쏠린 위치에서 쿠션어는 권위을 온화하게 사용하는 지혜가 된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말일수록 부드러움이 필요하다. 상대의 선택을 존중하는 쿠션어는 거절 확률을 낮추고 혐조 가능성을 높인다. 처음 만나는 관계에서 쿠션어는 첫 인상을 결정한다. 자연스럽게 쿠션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배려 깊고 성숙한 사람으로 각인된다. ​언어학자 데보라 태넌이 말했듯 대화는 “관계의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협상이다.” 상대의 자존감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의견을 전달하는 능력, 그것이 바로 성숙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쿠션어는 그 협상 테이블 위에 깔린 부드러운 천과 같다. 쿠션어는 자기주장이 약한 사람의 언어가 아니다. 오히려 강한 의사를 관계 안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이다. ​직설은 빠르지만 오래 남지 않는다. 부드러운 말은 느리지만 깊이 스며든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볼게요.” 라는 한마디는 거절이지만 문을 닫지 않는다. 그것이 성숙한 커뮤니케이션의 결과이다. 직설적으로 말을 하면 시간을 아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았다. 목소리 톤이나 억양도 중요하고 자존감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대화를 해야 하고 부드럽게 쿠션어를 써야지 파라랭귀지까지 잘 전달하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77/cover150/k2121353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57705</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출간 15주년 기념 개정판) - 사랑에 대한 낭만적 오해를 뒤엎는 애착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0006</link><pubDate>Wed, 04 Mar 2026 1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00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68X&TPaperId=171300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59/coveroff/89255696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68X&TPaperId=171300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출간 15주년 기념 개정판) - 사랑에 대한 낭만적 오해를 뒤엎는 애착의 심리학</a><br/>아미르 레빈.레이첼 헬러 지음, 이후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난 모솔이지만 첫사랑 하얀 강아지와 꼭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다. 하얀 강아지를 처음 봤을 때 다른 남자에게서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떨림, 설렘, 따뜻함, 편안함이 있었다. 난 엄마처럼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을 만나서 공부를 많이 하고 여성으로서 성공하고 가정도 성공하고 신앙도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책으로 계속 공부를 하고 싶다. 직접 남자를 만나면 어떤지 전혀 몰라서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을 책으로부터 해야 할 것 같다. 난 친구도 한 명말고는 별로 필요없는 것 같고 남자도 한 명만 만나고 싶다. ​저자는 아미르 레빈, 라이첼 헬러이다. 저자 아미르레빈은 컬럼비아대학교 정신의학과 부교수이자 시큐어랩 소장을 맡고 있다. 성인⦁아동⦁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이자 신경과학자, 개인 진료 현장에서는 사람들이 보다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도록 돕는 애착 신경과학 기반의 새로운 치료법을 중심으로 치료사들을 지도하고 훈련한다. 또한 개인⦁ 커플⦁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또 다른 저자 레이첼 헬러는 공공부문과 개인 진료를 병행하는 수퍼바이저 심리학자이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임상 현장에서 애착 기반 원리를 인지행동치료 수용전념치료, 경험 기반 접근법과 통합에 아동과 성인 모두를 돕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이 처음 출간된 지 15여 년이 지난 지금, 많은 것이 달라졌다. 오늘날 우리는 생애 전반에 걸쳐 친밀한 애착과 의존 관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그리고 안정형⦁불안형⦁회피형 이라는 세 가지 주요 애착 유형을 이전보다 훨씬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용어들은 널리 알려져 이제는 주류 언어의 일부가 되었으며, 전통 미디어와 소설미디어에서도 자주 언급되고 있다. 특별한 관계를 맺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일지도 모른다. “내 인생이 바뀌었다” “ 새롭게 눈을 뜨게 해준 책이 될지도 모른다.”​이는 관계 속에서 왜 특정한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뿐 아니라, 그러한 감정을 잘 다룸으로 친밀한 관계 속에서 한층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워질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애착 유형을 사람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번역하는 과정은 우리로 하여금 일종의 대담한 도약을 가능케 했다. ​우리는 자신의 애착 유형을 평가할 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타인의 애착 유형을 파악하는 데에도 능숙해져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래야 소중한 관계의 온갖 과정들을 더 잘 헤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의 신념과 기대, 친밀함을 바라보는 평가를 이해할 수 있었고, 상대의 신념과 기대, 친밀함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응해 자신을 조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br><br>타인의 애착 유형을 해독하는 일은 첫 데이트 단계에서부터 지속 중인 관계는 물론, 나아가 과거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더 큰 안정감을 구축하는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이는 우리 모두가 사용하는 언어이며, 감정적 뇌가 작동하는 본질적인 방식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관계에서 ‘안정적’이라는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발견의 여정으로 시작한다. ​이 책은 우리의 삶뿐 아니라, 십수 년에 걸쳐 우리가 만났던 수많은 독자들의 삶 또한 변화시켰다. 이 책을 지금 읽는 독자의 삶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가져다줄 수 있다.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과 관련된 문제라 마음이 씁쓸해진다. 어떤 논리적인 설명이나 해결책도 이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정신과 전문의들은 그간 이렇게 배웠고 믿어왔다. 새롭게 발견된 이론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말이다. ​이 이론은 복잡한 이성간의 문제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애착의 세 가지 유형을 보면 흔히 부모와 아이들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애착은 성인의 연인 관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친밀감을 느끼고 반응하는 방식에 따라 크게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기본적으로 안정형은 친밀감을 편안히 받아들이는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사람들이다. ​불안형은 친밀감을 갈망하고 연인관계에 지나치게 몰두하며 자신이 파트너를 사랑하는 만큼 파트너 역시 자신을 사랑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한다. 회피형은 파트너와의 친밀감이 높아지면 자신의 독립성이 줄어든다고 여겨 끓임없이 파트너와 친밀감을 줄이려고 애쓴다. 이 애착 유형을 이해하면 연인 관계에서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할지 쉽게 예측할 수 있다. ​부모 아래서 자란 아이는 안정형, 부모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지 못한 아이는 불안형, 아이를 멀리하고 큰 관심도 쏟지 않는 엄격한 부모의 아래서 자란 아이는 회피형으로 자란다. 그러나 오늘날 성인기에 나타나는 애착 유형이 부모님의 양육방식뿐 아니라 삶의 경험을 포함한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서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당연히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자 융통성을 발휘하려고 하면 불편함을 감구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생활은 뇌세포마저 재생시킬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의 정신을 젊고 활발한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물론 말은 쉬워도 자신과 반대되는 타인의 욕구와 취향을 고려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br><br>흥미롭게 안정형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본능적으로 안다. 그들은 싸우다가도 흥분을 가라앉힐 줄 알며 싸움이 심해지면 갈등을 완화시킬 줄 안다. 사실 가까이에서 보면 안정형의 본능적인 행동에 숨겨진 비법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마법을 부릴 줄 아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을 갖고 있을 뿐이다. 안정형이 아닌 사람들도 안정형의 법칙을 터득할 수 있다. ​성인 애착이론에서 반복적으로 밝혀낸 바와 같이, 애착 유형이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새로운 관계 기술은 언제 배워도 늦지 않다. 안정형이 갈등을 해결하고자 할 때 취하는 태도를 다섯 가지 구체적인 법칙을 터득할 수 있다.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다섯 가지 법칙1, 파트너의 행복을 걱정해 준다.2, 눈앞에 닥친 문제에 집중한다.3, 문제를 일반화하지 않는다. 4, 문제를 피하지 않는다.5, 효과적인 의사소통으로 감정과 욕구를 전달한다. ​책에 등장하는 예시의 사람중에 프랭크는 야외 활동을 즐겨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버크셔의 여름 별장을 무척 좋아했다. 샌디는 정반대였다. 짐을 쌌다 풀었다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나 먼 버크셔까지 가는 동안 겪는 교통체증 생각하면 두려움이 앞섰다. 그들은 몇 번의 싸움을 거친 뒤에야 서로가 서로를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제야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만 내세우며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했던 것이다. ​그 뒤 두 사람은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여가를 즐길 방법을 찾아냈다. 샌디는 프랭크가 도시 생활에 너무 지쳐 부치면 수고스러움을 감수하고서라도 함께 교외로 나가기로 했다. 마찬가지로 프랭크도 여행간 지 오래되었더라도 샌디가 여행에 부담을 느끼는 듯 보이면 그냥 집에서 쉬기로 했다. 프랭크와 샌디는 좋은 관계의 기본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다. ​바로 파트너의 행복을 자신의 행복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파트너의 욕구를 무시하면 자신의 감정, 만족감, 심지어 육체적 건강까지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서로에 대한 합의가 있다. 합의를 통해 서로의 욕구를 이해해 준다는 사실을 앎으로써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애착 이론은 자신의 행복이 파트너의 행복에 달려 있으며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가르친다. ​둘은 때려고 해도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애착이라는 관점에서 이는 매우 뿌듯한 경험이다. 이 책은 계속 테스트를 해서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게 해준다. 연애도 소통인 것 같은데 바람직한 소통은 솔직하게 행동하고 자신의 욕구에 집중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파트너를 탓하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당당하게 말한다. ​난 아직 연애를 안해봐서 이 책의 내용이 잘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문해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이 책의 적용은 하얀 강아지에게만 하고 싶다. 하얀 강아지가 그립고 보고 싶고 하얀 강아지에 대해서만 관심 있고 그 강아지에 대해서만 궁금하고 의미있고 공부하고 탐구하고 싶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59/cover150/89255696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5933</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악마와 크리스찬 디올과 뉴룩 - [악마와 크리스찬 디올과 뉴 룩 - 크리스찬 디올의 젊은 날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28034</link><pubDate>Tue, 03 Mar 2026 16: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280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5256&TPaperId=171280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8/coveroff/k1121352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5256&TPaperId=171280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악마와 크리스찬 디올과 뉴 룩 - 크리스찬 디올의 젊은 날 이야기</a><br/>정진주 지음 / 작가의펜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저자는 정진주이다. 이 책은 ‘왜 살아야만 하나’ 회의에 빠진 사람들, ‘너무 늦었어’, ‘내가 된다고 될까’ 포기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 나온 이야기이다. 또한 이 책은 패션을 사랑하는 한 여성으로서 패션계에 보내는 연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어서 순식간에 읽을 수 있다. ​제목에 악마가 왜 있나했는데 악마가 등장해서 디올에서 도전이나 시도를 하지 말고 죽으라고 계속 꼬신다. 디올은 듣지 않고 무수한 도전을 하는 불굴의 인간이다. 디올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정원을 잘 가꾸는 어머니옆에서 꽇을 가꾸거나 옷을 만들어 자신의 할머니에게 칭찬을 듣는다. ​예술대학을 가고 싶어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정치학을 전공하고 대학에 가서 공부보다는 연극에서 의상을 담당한다. 취직을 못하니까 아버지가 갤러리를 차려줘서 그림을 팔기 시작하는데 그때가 대공항, 2차대전때라서 전부 망하고 그림을 헐값에 파는데 그때 피카소 그림도 있었다. ​취직을 못해서 친구들 집을 전전하다가 결핵에 걸리고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형은 정신병에 걸리고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여동생은 나치반대를 하다가 수용소에 잡혀 간다. 디올은 건강을 회복하고 파리에 다시 와서 의상 디자인 그림을 그리는데 그걸로 돈을 벌다가 다시 전쟁터에 징집되고 전쟁터에서 농사짓는 법을 배운다.​전쟁터에서 돌아와 콩을 키우고 팔면서 아버지와 여동생과 생활하다가 다시 파리의 의상디자인에 취직을 한다. 그는 거기서 지금의 유명한 명품을 만든 사람들을 다 만나는 것 같다. 난 프랑스나 이태리 명품의 스타일이 잘 안 맞는 것 같아서 선호하지는 않는다. 만약 그 스타일들이 마음에 들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했을지 모른다. <br><br>난 일본 스타일을 좋아해서 일본 패션의 잡지나 공부를 더 많이 한다. 편하고 무지, 무늬가 있어도 거의 작은 무늬들을 선호한다. 세련되고 깨끗하고 너무 요란하지 않는 패션이 좋은 것 같다. 디올의 패션은 아름다운 면이 있기는 한 것 같다. ​“크리스찬 디올의 첫 번째 컬렉션은 패션의 역사상 정말로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세계 폐션사2』, J. 앤더슨 블랙, 매쥐 가랜드, 1947년 2월 12일, 42세의 디올이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한 첫 번째 패션쇼의 성공 이후, 뉴 룩은 전 세계를 휩쓸게 됐다. ​이전의 남성적인 넓은 어깨선, 좁은 스커트, 군복 스타일의 딱딱한 라인과는 달리 여성적인 좁은 , 가는 허리, 풍성한 스커트, 라인으로 대표되는 뉴 룩의 스타일은 제2차 대전이라는 전 인류적 참상 이후 패션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여성들의 옷차림이 바뀐다는 건 세상의 표정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봄이 오면 헐벗은 동산에 진달래꽃부터 먼저 피어나듯이, 전쟁 직후 황폐화된 세상에 문명세계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미리 소환해 낸 것이다. 한순간에 역사의 물줄기가 바뀌었다.​70여 년이지나 80년에 가까워 오는 2020년대 중반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와 같은 일은 패션사에 전무후무하다. 뉴룩은 혁명이었으나 회복이라 부를 수 있는 성격의 것이었다. 근원적인, 고전적인 여성미의 재발견, 아니 부활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사람들이 무엇보다 바라고 있던 것이 바로 ‘그것’ 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br><br>“내가 지닌 취향이 우연찮게 시대적 요구와 맞아 떨어졌을 뿐”이라는 디올의 고백처럼 잿더미가 된 폐허에서는 먼저 꽃부터 피어나야 했던 것이다. 놀랍게도 옷감의 부족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도 커튼으로 드레스를 해입었는데, 낙하산 천으로 블라우스 만들어 입던 여자들 입던 여자들이 못할 건 또 뭐가 있었겠나. ​전쟁 내내 다들 자급자족하는 데 이골이 나서 바느질에 도가 튼 터라 값비싼 디올의 옷을 직접 사 입지 못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극복하지 못할 문제란 없었다. 중요한 건 그가 제시한 방향이었고, 대중이든 디자이너든 이제 새로운 길에서 마음껏 자신들의 창의력을 발휘하면 되는 일이었다. ​쟁쟁한 디자이너들이 일제히 디올이 제시한 좌표 (좁은 어깨, 가는 허리, 풍성한 스커트)대표로 포문을 열기 시작한 덕에 우리에게 친숙한 헐리웃 영화의 황금기-여성은 가장 여성답고 남성은 가장 남성다웠던 시기-에 ‘세기의 연인들’ 의 비주얼이 그렇게 탄생되었다. 뉴 룩 발표 후 2년 뒤인 1949년, 크리스찬 디올 브랜드는 프랑스 전체 의류 수출 물량의 75%를, 프랑스 대외무역량의 5%를 차지하게 됐다. ​그러나 ‘프랑스 패션을 구해 냈다’는 칭송을 들으며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는 것이나 디자이너 최초로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한 것 등은 자신에게 농사꾼 기질이 있으며, 농사짓는 걸 아주 좋아했다 밝힌 이 디자이너의 소박한 꿈에 비하면 오히려 작은 일처럼 느껴진다. “알퐁스 도데의 말처럼 작품들을 통해 행복을 파는 상인이 되고 싶다.” ​전쟁으로 누더기가 되어 버린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 ‘애정’, ‘행복’, ‘꽃부리’-디올의 초기 컬렉션 작품들의 이름을 선사하는 것, 나라 잃고 시골서 농사짓고 콩 팔러 다니던 아재가 촛불 아래 그림을 그리며 꾸던 꿈을 이루었다. 디올은 사랑과 애정으로 행복하게 꽃 피어날 것을 기원하고 싶어 했다. ​★디올은 뉴룩 발표 10년 뒤인 1957년, 52세 나이에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기까지 많은 여성들에게 행복을 선물했다. 성공의 정점에 있었는데 그의 죽음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오드리 헵번이 입은 예쁜 옷들중에 디올의 옷들도 있는 것 같다.<br><br>​#크리스찬디올 #패션디자이너 #역경을이겨낸예술가 #유머러스한만화 #디올당시파리패션계이야기 #명품브랜드디자이너들의재미있는뒷이야기악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8/cover150/k1121352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8811</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0세 안전 도감 - [100세 안전 도감 -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일상생활 안전 동작 4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27849</link><pubDate>Tue, 03 Mar 2026 15: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278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6723&TPaperId=171278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17/coveroff/k0621367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6723&TPaperId=171278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세 안전 도감 -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일상생활 안전 동작 43</a><br/>유아사 가게모토 지음, 김도연 옮김 / 청림Life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난 아빠엄마가 100살이상 건강장수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엄마가 책상의자에서 떨어져서 골절되고 아빠는 교회분 데려다 주다가 교통사고 나서 1급 장애인이 되고 집안에 있거나 가까운데를 다녀도 위험한 순간이 너무 많다. 엄마는 나랑 걷다가 내가 뒤로 돌아보는 바람에 동네 약국앞에서 넘어져서 무릎이 골절되고 여행도 전혀 안가고 뛰지도 않고 위험한 운동이나 오락, 레져는 전혀 안하는데도 왜 다치는 건지 모르겠다.​아빠엄마가 안 다치고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서 이 책을 보고 잘 공부하고 싶다. 저자 유아사 가게모토는 1947년 나고야시 출신으로 주쿄대학 체육학부 졸업 후 도쿄 의과대학에서 체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체육학회 회원이자 주쿄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년간 스포츠선수의 동작 분석 및 연구와 지도에 힘쓰며 무로후시 고지(해머던지기), 아사다 마오 (피겨 스케이팅) 등 다수의 운동선수를 육성했다. ​저자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 TV라디오 출연, 강연 등을 통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 알리기에 앞장서는 등 스포츠 코칭과 의료 분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증상별 4주 걷기 프로그램⟫⟪건강을 위한 9가지 쾌적워킹⟫⟪40대부터 걷기 시작하는 늙지 않는 몸만들기⟫⟪비틀기 운동 7초 다이어트⟫등이 있다. ​최근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사고란 거실이나 복도, 욕실, 화장실, 마당 등 평소 생활하는 공간에서 마주하는 사고를 말한다. 에를 들면 욕실에서 넘어진다거나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굴러떨어져 다치기도 한다. 100세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부상과 병을 예방하고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걷기와 근력 운동이 필요하다. ​하지만 운동으로 체력이 향상되었다 하더라도 몸을 잘못 움직여서 다치게 된다면 모두 물거품이 되고 만다. 우리 몸을 지키려면 ‘정확하고 효율적인 몸동작’을 익히고 실천하는 중요하다. 일상생활 동작은 말 그대로 ‘몸을 움직이는’것으로 성립된다. 몸울 움직이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요하다. 그 나름의 체력이 요구된다. 이 체력을 유지하려면 걷기, 근력 운동, 스트레칭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br><br>가능하면 매일, 힘들고 귀찮더라도 일주일에 두 번은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몸을 움직이면 우리 몸은 평소보다 큰 부담을 받게 되고, 부담의 정도가 몸의 한계를 넘어서면 부상이 찾아온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몸을 지킬 힘이 약해지므로 일상생활 중에 다치지 않도록 모든 동작은 몸에 부담이 덜 가는 쪽으로 해야 한다.​체력이 어느 정도 자신이 있더라도 수십 단이나 되는 계단을 오르면 숨이 턱까지 차오르기 마련이다. 체력이 떨어지면 집계단을 오르는 것만으로도 숨이 찬다. 계단을 오르려면 몸에 충분한 산소가 필요하다. 산소가 충분하면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필요한 만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마치 숨을 멈추고 몸을 움직이는 것과 같아서 숨이 가빠지게 된다. ​핵심 포인트가 숨이 차지 않게 하려면 몸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필요한 만큼 충분히 들이마시면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지 않는다. ①손으로 난간을 잡는다.②숨을 내쉬면서 한쪽 발을 한 계단 위로 올린다.③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른 발을 들어 먼저 올린 발과 나란히 모은 다.④호흡에 주의하면서 한 계단을 오를 때마다 양발을 모은다.이렇게 하면 몸에 부담을 덜 주면서 계단을 오를 수 있다. ​약을 삼키는 힘이 약한 고령자는 얼굴을 위로 향한 자세로 약을 먹기도 한다. 이렇게 하면 약이나 물이 기도 쪽으로 넘어갈 위험이 있다. 약이나 물이 기도로 들어가면 숨이 막히거나 자칫 오연성 폐렴( 위 내 내용물이나 약물 등이 폐로 흡입되어 발생하는 폐렴)을 초래할 수 있다. 얼굴을 위로 향한 자세를 취하면 기도 입구가 닫히기 어려워진다. 그 때문에 약이나 물 일부가 기도로 넘어가 사례들리는 일이 생기게 된다. 또 입안의 세균이 기도에서 폐로 들어가 오연성 폐렴을 일으키기도 한다. ​나이가 들수록 손가락 관절의 통증이 심해지고 약해지기 마련이다. 그런 상태에서 음료가 담긴 컵의 손잡이를 한 손으로 들게 되면 컵이 흔들리면서 엎질러지기 쉽다. 체내 수분이 감소하면 양에 따라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먼저 체중의 2%에 해당하는 수분이 몸에서 빠져나가면 갈증과 식욕부진이 나타난다. 6%가 감소하면 두통과 무력감이 생겨 정서가 불안정해진다. 그리고 10%가 감소하면 근육 경련, 순환계장애, 신부전, 의식상실이 일어난다. <br><br>더 나아가 수분이 20% 빠져나가게 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우리 몸이 수분 부족에 상당히 취약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고령자의 몸은 수분 부족 상태에 빠지기 쉽다. 그 원인으로 다음 3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 번째는 고령이 될수룩 근육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근육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는 곳이다. ​두 번째는 고령자는 식사량이 줄어든다. 음식에는 수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음식물이 줄어들면 그만큼 몸안의 수분도 적어진다. 세 번째 고령이 되면 당뇨병 같은 질환으로 이뇨베 성분의 약을 먹는 일이 늘어나게 되는데, 소변량이 증가하는 만큼 체내 수분량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수분 부족 상태에 놓이기 쉬운 고령자는 정해진 시간에 수분을 보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아침 식사 시, 오전 10시, 점심 식사 시, 오후 3시 , 저녁 식사 시, 자기 전 등 하루 7번, 정해진 시간에 각각 컵 한 잔(약 200ml)양의 물을 마셔야 한다. 그리고 하루 세 번, 식사도 거르지 말고 챙기도록 한다. 잠에서 덜 깬 상태로 일어나기 전에, 조금이라도 정신을 맑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천천히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이동할 때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이동 방법으로 안전하게 이동한다.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는 평온한 인간의 삶의 방식을 그린 작품을 다수 발표했다. 그중 인생 100년 시대의 노후를 보내는 방법에 관해 귀한 힌트를 주는 작품이 있다. 바로 ⟪아름다운 죽음에 관한 사색⟫이라는 책이다. 나이가 들수록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온 힘을 다해 그 일에 동참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 마음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헤르만 헤세가 제안한 것처럼 용기 내어 새로운 것을 체험하고, 있는 힘껏 뛰어드는 자세도 중요하다. 인생 100년 시대에는 노후 기간이 길어진다. 그만큼 일하고, 배우고, 봉사하고, 일상을 즐길 시간은 물론 여행할 기회도 늘어난다. 기회가 늘어난 삶의 안전을 위해서는 운동하고 끓임없이 배우고 대응하는 능력을 갖추고 수분 섭취와 영양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17/cover150/k0621367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51778</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약이 듣는 이유를 과학으로 쉽게 설명했다 - [약이 듣는 이유를 과학으로 쉽게 설명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22651</link><pubDate>Sat, 28 Feb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226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034732&TPaperId=171226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4/39/coveroff/k0220347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034732&TPaperId=171226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약이 듣는 이유를 과학으로 쉽게 설명했다</a><br/>야마구치 사토루 지음, 신찬 옮김, 김홍표 감수 / 더숲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br><br>저자 야마구치 사토루는 기타사토대학 약학부를 졸업하고 도쿄공업대학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전공은 유기화학이다.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의약품 제조 연구에 종사했다. 이후 약학부 대학 교원으로 제직하며 유기화학 연구 및 교육에 전념했다. ​현재는 사이언스 라이터로 활동하며, 딱딱한 과학 지식을 일상생활의 친숙한 주제와 연결해 대중의 과학 흥미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변의 모든 것을 화학식으로 써 봤다⟫⟪노벨 화학상 수상에 빛나는 연구의 대단한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해보았다⟫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약은 약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그리고 약사에게 약을 받을 때는 약의 효능이나 복용법, 용량, 부작용 등 주의 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또한 다른 약과 함께 먹어도 괜찮은지 물어본다. 어떤 약을 복용 중인지 점검하기 위해 ‘복약수첩’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효능이 제대로 발휘되며, 복용에 따른 위험 요소가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약리학은 화학과 생명과학이 바탕이 되는 학문이다 보니, 처음부터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때로는 수시도 등장한다. 저자도 약학부에서 약리학을 처음 접했을 때, 내용을 이해하느라 꽤 고생했다. 그래서 “조금 더 체계적으로 설명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도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해서 이 책을 썼다. 약리학은 단지 화학만이 아니라 생명과학의 지식도 함께 요구되는 분야이다. ​약의 유효성분이 어느 정도 크기인지, 몸속으로 어떻게 흡수되는지 등 기본적인 사항을 다룬다. 구조가 단순한 약부터 좀 더 복잡한 원리나 구조를 지닌 약까지 다양한 의약품과 그 성분에 관해 설명한다. 감기약이나 위장약, 알레르기약 등 한 번 쯤 접해 봤을 약들이 등장한다. <br><br>일반적인 질환들과 성질이 크게 다른 암이나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자가 면역 질환에 대해 약이 어떤 방식으로 효능을 발휘하는지, 지금까지 어렵게 느껴졌던 ‘약의 작용 원리’를 눈에 보이지 않는 몸속 풍경을 상상하며 함께 탐구할 수 있다.약의 유효 성분이 결합하는 ‘단백질’이란 어떤 물질일까? 귀에 익숙하지만, 막상 설명하려면 의외로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미노산은 화학적 집단의 이름이며,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인간의 몸에서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기본적으로 20가지뿐이며, 이들이 수십 개에서 수백 개 단위로 연결되어 하나의 단백질을 이룬다. 단백질은 우리 몸 곳곳에서 존재하며, 각기 다양한 역할을 한다. 단백질이 특정한 부위를 만드는 데만 쓰이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적혈구 안에 들어 있어 산소와 결합하고 혈액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기능으로 잘 알려진 ‘헤모글로빈,’눈물이나 콧물에 포함되어 항균 작용을 하는 ‘라이소자임’도 단백질의 일종이다. ​생명체에서 단백질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해열 진통제는 긍정적인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소화성 궤양이라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위액에 의해 위장 또는 소장의 일부가 깊게 손상될 수도 있다. 부작용을 이해하려면 효소인 사이클로옥시게나제에 대해 더 자알아야 한다. ​COX-1은 위점막이나 콩팥, 혈소판 등 몸 안의 다양한 세포에 항상 존재하는 효소로, 다양한 프로스타글란딘을 생성함으로써 생체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면 COX-2는 일반적으로 염증이 일어났을 때 염증 부위에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효소다. 해로운 자극에 반응해 염증에 관여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을 생성한다. 두 종류의 COX중에서 COX-2가 염증에 더 깊이 관여한다.<br><br>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첫걸음은 무엇보다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다. 나쁜 LDL이나 중성 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어 이상지질혈증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스타틴이라는 약은 콜로스테롤 합성의 핵심 장소인 간에서 효과를 발휘한다. 콜로스테롤은 음식으로 섭취되는 것뿐 아니라 간에서 직접 합성되기도 한다. ​이처럼 콜레스테롤의 주요 생산지인 간을 겨낭한 것이 바로 스타틴 계열의 약이다. 대표적인 약으로 프라버스타틴 나트륨⦁심바스타틴⦁플루바스타틴 나트륨 등이 있으며, 이름에는 공통적으로 ‘스타틴’이 포함되어 있다. 즉 혈액 속 나쁜 LDL을 간이 흡수해 보충하므로 결과적으로 혈중 나쁜 LDL 수치가 감소하는 것이다.  ‘피브레이트 계열 약’으로는 베자피브레트, 클로피브레이트, 페마피브레이트 등이 있다. ​이 약의 핵심 효과인 혈중 중성지방을 줄이는 메커니즘을 보면 중성 지방이 글리새롤과 지방산으로 분해되어 에너지가 생긴다. 이와 반대로 간에는 글리세롤과 지방산에서 중성 지방을 생성하는 경로가 있는데, 이 약이 거기에 작용한다. 이외에도, 이 약이 혈중 중성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아제를 증가시키거나 활성화하기도 한다. 그 덕분에 이미 혈액 속에서 존재하는 중성 지방이나 음식에서 흡수하는 중성 지방의 분해도 촉진한다. ​이처럼 혈중 중성 지방을 눈에 띄게 감소시킬 수 있어, 해당 수치가 높은 환자에게 널리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약은 ‘오메가-3계열 지방산’이다. 이는 도코사헥사엔산이나 에이코사펜타엔산 등 등푸른 생선에 풍부하게 포함된 지방으로 유명하다. 지방을 줄이는 데 오히려 지방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 중성 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 되었다. ​이로써 생활 습관병에 사용되는 주요 약에 대해 다루었다. 여기서 소개한 생활 습관병은 모두 혈관을 손상시키는 질환이다. 아무래도 동맥경화의 위험을 높이므로, 우선 생활 습관을 개선해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약의 효과 경로가 잘 모르는 분야라서 어렵기는 한데 이 책은 삽화로 자세히 설명을 해줘서 이해하기 쉽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4/39/cover150/k0220347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43960</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잊히는 용기, 살아남는 문장 - [잊히는 용기, 살아남는 문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22532</link><pubDate>Sat, 28 Feb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225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236&TPaperId=171225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88/coveroff/k3921352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236&TPaperId=171225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잊히는 용기, 살아남는 문장</a><br/>최동열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br>사랑이 기술이라고 하는데 나같은 모솔은 사랑이 너무 궁금해서 이 책을 읽고 배우고 싶다. 저자 최동열은 대전에서 태어나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교육현장에서 배움과 가르침의 가치를 탐구하고 있다. 『월간 신문예』에서 시로 등단하고, 『수필과 비평』에서 수필로 등단했다. 수상: 제 10회 하이데거 문학상 본상, 2024년 올해의 작가상 (대전문인협회)​저서로는 에세이집 : 『잊히는 용기, 살아남는 문장』시집 :『바람이 속삭이는 말』 『통찰의 느낌표』 『미술관에 불을 끄지 말아요』등, 교육 도서 (공저) 『인권교육탐구』『사회과교육연구와 수업 탐구』등이 있다. 저자의 ‘잊히는 용기’는 ‘살아남는 문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문장은 수많은 사람의 하루를 천천히 붙잡아 주고, 굳건하게 삶의 의미를 지탱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모든 순간은 그 자체를 고유하고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책은 우리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나아가려는 용기, 그리고 그 안에서 한 줄기 희망을 찾아 성장해 가는 인간의 보편적인 여정을 진솔하게 그려내고 있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타인의 기대라는 시선 속에서 흔들리며 살아왔다. 수많은 순간이 어쩌면 침묵의 훈련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년 시절, 학교에서 ‘조용하고 착한 아이’로 불리던 저자가 그랬다. 선생님의 눈빛과 친구들 앞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말하기 힘들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고민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중요해졌다. 타인의 시선을 피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당연한 삶의 방식처럼 여겨졌다. 자신의 목소리가 있어도 드러내지 못하고, 세상의 시선이 드리운 커튼 뒤로 숨어버리기 일쑤였다.​위대한 작가 버지니아 울프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는 타인의 시선이라는 거울 속에서는 온전한 자신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자신을 옥죄는 사회적 편견과 남성 중심적인 시선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녀는 더욱 깊이 자신을 탐구한다. 그리고 그 탐구의 결과로 ‘고백의 글쓰기’를 시작했다. 세상이 요구하는 틀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정의받는 생은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고통이었다.<br><br> 그래서 울프는 오직 자신만의 글쓰기 공간에서 내면의 진실을 써 내려갔다. 그 순간이야말로 외부의 시선에 굴복하지 않고 오롯이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다. 그녀의 글들은 타인의 프레임을 부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자아를 구축하려는 용기 있는 시도였다. 물론, 타인의 시선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지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남에게 큰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타인이 자신을 평가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 삶은 피곤할 뿐이다. 가족이라는 이름의 상처와 회복은 가까운 자리에 있을수록 우리는 더 멀어진다. 사랑하는 이름 앞에서 우리는 왜 상처를 받는가, 그러나, 다시 손을 내밀어야 하는 것도 결국은 그 이름, 가족이라는 것, 때문이다. ​세상에서 태어나 처음 만났고, 살아오면서 지금도 가까이에 있는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가족이라는 이름은 마땅히 친근하게 존재해야 하지만, 때로는 작은 오해가 되어 서로에게서 멀어지는 경우도 있다. 어느 겨울 아침, 창밖에 눈이 수북이 쌓인 날이었다. 병원 앞에 한 남성이 노모를 업은 채 서 있었다. 어머니가 심장 박동이 미약해서 급히 달려왔지만, 병원 문턱에서 그는 한없이 망설였다. ​진료비를 감당할 길이 막막했기 때문이다. 그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도움을 청했고, 차가운 거리 위에서 몇 번이고 고개를 숙였다. 그 모습을 본 사람의 눈에 그 장면이 각인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를 두고 ‘안타깝다’라고 말했지만, 더 중요한 사실은 따로 있었다. 그는 어린 시절 집을 떠나 삼십 년 가까이 가족과 연락을 끓고 지낸 외아들이었다. ​아버지의 폭력, 어머니에 대한 오해와 원망, 그 모든 긴 단절의 세월이 있었다. 그런데도 그날 그는 어머니를 업고 병원 앞에 섰다. 그에게 남은 마지막 이유는 단 하나, 바로 가족이라는 이름이었다. 이처럼 가족이라는 관계는 때로 긴 시간 침묵보다 더 무거운 용서를 요구한다. 그리고 그 용서는 오랜 기다림 끝에 상처가 채 사라지지 않은 채로 시작된다. 가족은 서로를 너무나 잘 안다고 착각한다. <br><br>지금 이 시대 가정은 예전과 같지 않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은 점점 무뎌지고, 대화는 메마른 인사말로 줄어든다. 최근의 일부 가족은 서로 필요적으로 함께 밥을 먹지 않는다. 그리고 가족의 온기가 사라졌다. 지금 이 책을 있는 독자인 나의 가정은 그렇지 않다. 가족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엄마와 딸이 아주 좋은 친구다. 아빠 역시 딸과도 아주 좋은 친구다. 그리고 아빠와 딸, 엄마 셋이서 옷도 커플로 입을 때도 많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들은 우리 가족을 질투하는 사람도 있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이 사회로 나아가기 전에, 가정에서 더 많은 것들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가족 간의 화합은 인생에 매우 중요한 가치라고 보았다. 이는 가정이 단순한 감정적 결합을 넘어 개인의 일생과 사회를 지탱하는 실용적이고도 필수적인 토대임을 암시한다. 그래서 결혼은 필수로 해야 한다고 본다. 기적은 기다림의 반대말이다. 기적은 버티는 자에게 주어진다. ​말없이 자신의 몫을 감당한 사람에게 하늘은 어느 날 문을 연다. 우리는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자신만의 길을 걷는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의 든든한 품이 있었고, 청년시절에는 친구의 열정적인 동행이 있었으며, 성인이 된 후에는 배우자나 동료의 따뜻한 지지가 곁에 존재한다. 그러나 내 삶에 무게 그 자체를 온전히 감당해줄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슬픔과 기쁨도 결국은 나 혼자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교사이자 시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눈을 뜨고 같은 길로 출근하며 같은 교실에서 수업한다. 겉으로 보기에 삶은 평범하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때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은 날이 불현듯 찾아온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우리가 다시 일어서는 이유는 단순하다. 아직 삶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루를 잘 버텨내면 그것이 쌓여 든든한 내일이 된다. ​그리고 내일들이 모여 결국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먼 길을 걸어온다. 기적은 화려하게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이어서는 평범한 날들의 연속 속에서 조용히 피어난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미래를 견디게 하는 힘이며, 그것은 우리를 기어코 앞으로 데려갈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이나 인생은 잘 버티는 사람에게 기적이 찾아오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88/cover150/k3921352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4889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 그림책 한 장면 바꿔 쓰기 - [영어 그림책 한 장면 바꿔 쓰기 50 - 아이의 생각이 영어 문장이 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09279</link><pubDate>Mon, 23 Feb 2026 18: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092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5934&TPaperId=171092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9/coveroff/k8121359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5934&TPaperId=171092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그림책 한 장면 바꿔 쓰기 50 - 아이의 생각이 영어 문장이 되는</a><br/>대구용천초등학교 어린이들 지음, 손지은 엮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영작을 미국 초등학생 책으로 매일하고 있고 스텃미를 미국 사람, 헝가리, 프랑스, 영국 사람꺼를 보고 있는데 100% 못 알아 들어서 답답하다. 더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쉬운 영어부터 정복을 하고 싶다. 저자는 대구 용천초등학교어린이들 지음손지은 역음이다. 저자의 경력&amp;학력은♣17년 차 초등학교 교사♣한국교원대학교 초등영어교육 석사♣대구교육대학교 초등영어교육 학사♣경북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 졸업 저서로는 ★매일 1문장 영어 동화 따라 쓰기★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30일 초등영어★초등 영어 그림책 수업 백과★오늘도 아이들에게 배웁니다.★슬기로운 엄마표 영어 지침서★하루 10분 100일 영어 필사가 있다. 딱딱하고 어려운 영어 공부가 아닌, 영어를 즐겁게 받아들이고 영어로 자신만의 세계를 넓혀 가는 데 영어 그림책만큼 훌륭한 교재는 없다. 영어 그림책은 단순한 언어를 배우는 도구를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창이 된다. ​교실에서 영어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영어에 물들고, 주인공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영어를 ‘공부’가 아닌 ‘경험’으로 받아들인다. 또 마음속에 품고 있던 생각과 씨앗을 그림책의 한 장면으로 피워내며, 때로는 자신만의 색깔로 이야기에 멋진 옷을 입히기도 한다. <br><br>이 책은 영어를 잘하게 되는  반짝이는 기쁨을 더 많은 친구들과 나누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 단순히 영어 그림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하며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래 친구들의 작품을 보며 새로운 표현을 배우고 자신만의 세계를 펼쳐보는 과정은, 마치 진짜 영어 그림책 작가가 되어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오늘 만드는 한 장면이 비록 짧고 단순할지라도, 아이들에게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이야기이자 영어와 친해지는 즐거운 시작이 될 수 있다. 매일 조금씩 나만의 이야기책을 채워가며 ‘나도 영어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이 책을 통해 피워낸 아이들의 이야기가 작은 날개가 되어, 언젠가 넓은 세상 속에서 힘차게 날아오르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이 책은 일상의 순간들, 그리고 친구의 ‘헤어짐과 만남’을 따라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별은 쉽지 않지만, 그 안에는 또 다른 기쁨과 새로운 경험이 숨어 있다는 따뜻한 희망과 위로를 전해준다. ​아이들의 경험을 통해 변화와 성장, 우정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이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일부’라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새학기나 이사처럼 변화가 많은 시기에 더욱 공감하며 읽기가 좋다.<br><br>영어 그림책 속 핵심 표현은 goodbye, bye(헤어질 때 ) 안녕 hello, hi(만날 때) 안녕 Goodbye to A is hello to B. A와의 이별은 B와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헤어질 때는 goodbye 또는 bye라고 인사하고 만날 때는hello또는 hi라고 인사한다. ​그리고  ⌜Goodbye to A is hello to B⌟라는 표현으로 이별은 B와의 만남으로 이어진다라는 의미를 표현할 수 있다. 영어 그림책 속 한 장면을 ’나만의 이야기‘로 바꿔 쓰기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헤어짐이 만남으로 이어진다‘는 의미의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이 장면에서 헤어짐과 만남의 상황을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바꾸어 표현할 수 있다. ​책의 구성을 보면 그림책 50권이 수록되어 있고 영어 표현이 다양하게 나온다. 영어 문장을 스스로 만들어보기전에 단어를 알려줘서 익힌다. 큐알코드를 찍어서 문장을 들으면 된다. 여러 학생들의 다양한 영어 표현과 그림을 적용해서 공부해도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자신도 그림을 그리고 영어 표현을 사용해본다. 50가지 표현을 50일까지 공부하는 걸 셀프 체크하면 될 것 같다. 이 책은 영어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구성과 특징이 있는 것 같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9/cover150/k8121359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74930</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경 두뇌 훈련 - [매일 차근차근 성경 두뇌 훈련 - 치매 예방을 위한 20가지 성경 인지활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07006</link><pubDate>Sun, 22 Feb 2026 17: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070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235&TPaperId=171070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81/coveroff/k4821352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235&TPaperId=171070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차근차근 성경 두뇌 훈련 - 치매 예방을 위한 20가지 성경 인지활동</a><br/>(사)한국치매교육협회.동그라미에듀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매일 성경을 읽는데 성경으로 어떻게 치매를 예방하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매일 차근차근 치매 예방을 위한 20가지 성경 인지 활동들이 있다. 저자는 한국치매 교육 협회, 동그라미에듀이고 나눔과기쁨 인천광역시협회 감수를 했다. 저자는 “치매 예방 교육을 통해 치매 문제를 해결 한다.”를 목표로 한다. ​저자는 다양한 치매 예방 교육을 통해 치매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립된 (사)한국치매교육협회는 치매 인식 개선, 치매 예방의 중요성, 치매예방법에 대한 보편적 지식을 일반인들에게 널리 교육함으로써 삶의 존엄을 지키고, 기억이 존중받는 건강한 노년 사회를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치매교육협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치매 예방교육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협회는 치매 예방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필요한 곳에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협회와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는 법인인 동그라미에듀가 함께 성경 이야기를 소재로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하였다. 인지능력 개선과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히 읽고 쓰는 활동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원리를 책에 충실히 담아 하루 4문제씩, 적은 시간을 들여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성경이야기를 활용하여 인지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우리나라는 이미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치매 역할조사에 따르면 치매 환자가 2026년에 100만 명, 2044년에는 20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치매는 노화로 인해 생기는 질병이라는 인식과 달리 발병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치매 쇼크’를 겪고 있다. 그러나 치매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정부 기관이나 NGO단체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협회는 치매 예방 캠페인을 통해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 교육을 통해 치매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br><br>치매와 인지 저하 문제는 개인을 넘어 가정과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치매는 갑작스럽게 찾아오기보다, 기억력과 집중력이 서서히 저하되는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이 시기 꾸준히 인지 자극과 두뇌 활동은 뇌의 노화를 늦추고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읽고, 생각하고, 쓰는 활동은 치매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 효과적인 방법이다.​성경은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지혜, 삶의 방향을 제시해 온 귀한 말씀이다. 이 책은 성경 말씀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말씀을 따라 생각하고, 기억하고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두뇌를 활성화하도록 구성되었다. 말씀을 묵상하고 단어를 떠올리고, 문장을 완성하고, 질문에 답하는 활동은 두뇌를 고르게 자극한다. ​또한 신앙 안에서 삶을 되돌아보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 시간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사회활동, 균형 잡힌 식습관과 더불어 두뇌 활동이 중요하다. 이 책은 기억력, 집중력, 시지각능력, 언어능력, 계산력, 사고력, 공감지각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고르게 활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데 그치지 않고, 말씀의 의미를 떠올리고 삶과 연결해 생각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의 사랑과 영생의 약속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여러 번 암송하는 것도 인지를 지키는 것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치매 예방과 두뇌 건강, 그리고 신앙생활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두뇌 훈련 책이다.<br><br>치매 환자 100만 시대를 넘어 2026년, 환자 수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책은 “나는 치료하는 여호와”(출15:26)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질병의 치유가 하나님께 있음을 복음의 관점에서 전하며 성경을 가장 강력한 치료제로 제시하는 실제적인 워크북이다. 교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독교적 치유 프로그램의 좋은 교재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이다. ​치매는 많은 노년층이 겪는 질병으로,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성경 말씀을 통해 인지 능력의 회복뿐 아니라 영적인 치유를 바라보게 한다. 예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치유가 이루어졌음을 믿는 신앙 고백으로 나아가게 한다. 성경말씀이 건강한 삶과 소망의 길로 인도할 것을 믿으면 된다. 시편 23편 1~2절을 필사해 본다. ​인지와 두뇌를 쓰면 쓸수록 좋아 질 것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사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두뇌를 잘 관리하고 성경 필사도 하고 암송도 하면서 뇌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 이 책은 개인 학습은 물론 소그룹 성경공부, 치매 예방 프로그램, 복지기관 교육 현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두뇌를 단련하는 시간을 넘어, 성경말씀 안에서 마음의 평안을 얻고 삶을 돌아보는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돕고자한다. 꾸준히 활용하여 인지 기능의 유지와 더불어, 말씀으로 하루를 채우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준다. 이 책은 유치원 과제집이나 동화책처럼 구성이 재미있다. ​사건 순서 맞추기, 틀린 그림 찾기, 같은 단어 찾기, 연관 단어 찾기, 돈 계산하기, 초성 퀴즈, 미로 찾기, 필사, 연결하기, 그림 찾기, 끝말 잇기, 문장 순서 맞추기, 찬송가 필사, 퍼즐 맞추기, 성경 퀴즈, 색칠하기, 기도 등등 성경학교 유치부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은 전부 다 튀어 나온 것 같다. 그래서 다시 어려지고 뇌를 지킬 수 있는 것 같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81/cover150/k4821352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4816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골든 스피치 마스터 - [골든 스피치 마스터 : 실전편 - 상대를 압도하는 말의 메커니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05473</link><pubDate>Sat, 21 Feb 2026 2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054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381&TPaperId=171054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6/89/coveroff/89632223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381&TPaperId=171054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골든 스피치 마스터 : 실전편 - 상대를 압도하는 말의 메커니즘</a><br/>김양호.조동춘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상대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말하기를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작은 모임이나 일상 대화에서도 자신감을 얻고 싶다. 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진짜 말의 진술, “감동을 주는 말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말의 여정’은 광명의 기록만이 아니었다. 그 길에는 고난과 책임이 따랐으며, 선택된 언어들은 언제나 ‘역사의 검증’ 앞에 홀로 서야 했다. ​저자는 진실을 말하기로 한 순간 그들은 운명을 걸었고, 정의를 외치기로 한 순간 그 무게를 어깨에 짊어졌다. 이제 그 위대한 여정의 기술을 우리의 손 끝에 쥐어주려 한다. 말의 기술은 노력으로 얻지만, 말의 용기는 선택으로 완성된다. 영웅은 강해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을 견디기로 결심하는 순간 비로소 탄생한다. ​저자 김양호는 한국언어문화원 원장, 언어문화국제학교 이사장, 동국대학교 법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컴빌랜드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중국 라오닝 대학교명예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 ‘지도자자질 양성’과 ‘언어 표현력 개발’을 목표로 한국문화화원을 창립해 전국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운영하며 약 100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저자는 미국 마르퀴사의에 등재되어 있으며, 영국 IBC가 선정한 ‘21세기의 탁월한 지성인’과 ‘세계100대 교육지’로도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정부의 국민포상, 미국 UCC국제평화상, 중앙공무원교육원 및 한국 HRD협회의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 라오닝대학교와 보하이대학교 명예교수, 전국웅변협회 수석부총재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과 교육 현장에서도 왕성한 강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저자의 대표저서로 ⟪골든 스피치 마스터-이론편⟫⟪성공하는 사람은 생각이 다르다⟫,⟪스피치대백과사전⟫등 80여 권이 있으며, 이중 9권은 중국과 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br><br>또 다른 저자 조동춘은 밝은 가정협의회 회장, 파워스피치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 한국언어문화원 공동대표,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인천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사랑받는 아내교실’을 창설해 가정의 갈등과 해체를 예방하며, 전국적 반향을 일으켰다. ​저자는 중앙대학교, 한국사이버대학교, 영동대학교, 동해대학교 등에서 교수 활동했고, 다가치포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부대표, 동북아경제문화촉진회의 상무이사, 라오닝대학교, 명예교수를 지냈다. 서울특별시장상, 내무부장관상, 국무총리표창,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영국IBC가 선정한 ‘21세기 탁월한 지성인’과 미국 마르퀴스사의에 등재되었다. ​저자의 대표 저서로 ⟪골드 스피치마스터- 이론편⟫,⟪사랑해서 살아라⟫, ⟪성공하는 직장인의 매너와 화법⟫, ⟪아내의 조건⟫,⟪부부의 손자병법⟫등 다수가 있다. 태초의 창조가 하늘의 말씀으로 열렸다면, 인간의 역사와 문명은 인간의 말로 시작되었다. 침묵으로 잠긴 세계를 처음 흔들어 깨운 것은 번개도, 전쟁도, 왕의 명령도 아니었다. 한 인간이 세상에 건넨 첫마디였다. ​그 순간, 인간 세계는 스스로를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말은 우리의 운명을 이끄는 서사의 첫 페이지가 되었다. 수상소감은 짧은 연설이지만, 그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수상소감은 흔히 형식적 인사말로 오해되지만, 실제로는 수상자가 지닌 세계관, 태도, 가치관을 드러내는 가장 압축적이고 진정성 있는 스피치이기도 하다. 미국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펄 벅은 어린 시절과 청년기 대부분을 중국에서 보냈다. ​그녀의 작품은 동서양의 경계를 넘어 인간의 생명, 고통, 가족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1938년 노벨문화상 수상 연설에서 그녀는 문학의 사명은 명예가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려는 끝없는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펄 벅이 살아온 중국은 기쁨과 슬픔, 강인함과 연약함이 공존하는 곳이었다. 그곳에서 인간이란 얼마나 비슷하면서도 얼마나 다른가를 배웠다. 작가의 임무는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느끼는 고통에 귀 기울이는 일이다. 우리는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보편적 정서 (사랑, 희망, 두려움)를 있는 그대로 포착해야 한다.<br><br>노벨상이 펄 벅에게 준 가장 큰 의미는 명예가 아니라도 넓은 인간 이해를 향한 여정에 계속 나아가라는 요청이었다. 펄 벅은 문화와 인간을 바라보는 깊은 공감에서 출발한다. 그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와 존중을 통해 연결될 수 있는지를 조용하지만 단단한 어조로 강조한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언제나 ‘보통 사람들의 삶’이 있으며, 그들의 경험이 세계를 설명하는 가장 ‘보통 사람들의 삶’이 있으며, 그들의 경험이 세계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언어임을 보여준다. 결국 그의 메시지는 인간을 이해하는 일이 곧 세상을 이해하는 길이라는 통찰로 이어진다. ​♣연설은 조용해도, 메시지가 깊으면 훨씬 오래 남는다.♣예술, 문화 분야 연설은 ‘자기 자랑’보다 사명 선언문에 가까울 때 강력하다. ♣특정 민족, 국가 이야기를 하더라도 결국은 보편적 인간성으로 연결해야 청중의 공감을 얻는다.♣차분한 어조는 감정적 울림을 약화시키지 않고, 오히려 더 깊게 스며든다. ​시위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은 사람은 모두 ‘연설자’가 아니다. 누군가는 아무 설명 없이 시 한 편을 읽기 시작한다. 그 순간 광장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구호가 멈추고, 소음이 가라앉고, 사람들의 시선은 시 낭송자의 입술로 모인다. 연설이 정보를 전달하는 언어라면, 시 낭송은 ‘감정을 깨우는 언어’다. 연설이 논리를 쌓는 구조라면, 시 낭송은 ‘이미지를 호출하는 퍼포먼스다.’​연설은 ‘논리, 구조, 호소’가 중심이다. 청중에게 사태를 설명하고, 문체를 밝히고, 결론으로 행동을 촉구한다. 반면 시 낭송은 설명, 정의, 논증을 하지 않는다. 대신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고, 감정을 직접 자극하며, 입체적 공감을 만든다. 연설이 ‘설득의 행위’라면, 시 낭송은 ‘공간을 전환시키는 퍼포먼스’다. 시 낭송이 공간 변화를 만든다. 소음에서 침묵으로 수천 명이 모인 광장이 조용해지는 순간 집단의 감정은 하나의 중심으로 모인다.​감정은 설명될 때 더 커지는 것이 아니라, 시를 통해 ‘형태’를 얻을 때 성숙해진다. 개별 고통에서 집단 서사로 누군가의 상처가 시를 통해 모두의 역사적 감정으로 확대된다. 그래서 시 낭송은 단순함 읽기가 아니라 ‘광장을 재구성하는 행위다.’ ‘말의 여백’을 만든다. ​연설은 설명해야 하고 주장해야 한다. 그러나 시는 여백을 둔다. 청중은 그 여백을 자기 경험으로 채운다. 이때 연대감은 더욱 강해진다. 비단 최면과 같은 감정 동조, 특히 반복 구조의 시는 집단적 리듬을 만든다. 수천 명이 같은 문장을 따라 외칠 때 연설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집단의 감정 일치’가 일어난다. 시가 구호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스피치를 잘한다는 건 사람 자체를 이해해야 하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6/89/cover150/89632223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68945</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 [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 매끈한 피부부터 요요 없는 다이어트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05451</link><pubDate>Sat, 21 Feb 2026 2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054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431&TPaperId=171054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1/88/coveroff/k3721354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431&TPaperId=171054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젊어지는 스위치를 켜라 - 매끈한 피부부터 요요 없는 다이어트까지</a><br/>이케타니 도시로 지음, 나지윤 옮김 / 향기책방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같은 나이인데도 외모가 너무 차이가 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항상 공부해서 노화를 비껴가고 싶다. 저자 이케타니 도시로는 의학박사, 이케타니병원 원장,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도쿄 의과대학의학부를 졸업한 뒤 동 대학병원 제2내과에서 혈관과 동맥경화 관련 연구에 매진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이케타니병원을 이끌며 환자 들을 진료하고 있다. ​저자의 전문 분야는 내과 순환기내과이며, 일본 내과학회 인정 종합 내과전문의, 일본 순환기학회 인정 순환전문의다. 생활 습관병과 혈관 ⦁심장 질환을 비롯한 순환기계 전반에 정통한 전문가로서 입장 현장에서 활발히 진료하는 한편 텔레비전, 신문,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쉽고 명료한 설명과 진정성 있는 조언을 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100년 혈관 만드는 법⟫, ⟪백년 심장만들기⟫, ⟪말초 혈관을 단련하면 혈압이 쑥 내려간다⟫, ⟪아프다면 만성염증 때문입니다⟫등이 있다. 우리는 어느 때보다 건강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때에 혈관 전문의로서 저자는 건강을 지키는 데 무엇보다 혈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저자는 혈관 건강(동맥경화)이 각종 질병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혈관 나이(동맥경화도)가 우리의 겉모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혈관은 우리의 건강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무엇보다 우리의 ‘외모 나이’는 ‘혈관 나이’가 결정한다.​원래 우리의 혈관벽은 부드럽고, 탄력 있으며, 안쪽이 매끈해 혈액이 막힘없이 흐른다. 그러다 세월이 흐르면서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혈관이 점점 딱딱해지고, 안쪽에는 플라크라고 불리는 작은 혹이 생기기 시작한다. 우리가 나이를 먹는 만큼 혈관도 함께 늙어 가기 때문이다. 여기에 습관병, 흡연,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이 더해지면 그 속도는 훨씬 빨라진다. ​혈관 나이란 실제 나이에 비해 혈관이 얼마나 굳어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동맥경화도’라고 표현한다. 혈관 나이가 많다는 것은 우리 몸속 37조개의 세포가 충분한 혈류를 공급받지 못한다는 뜻이다. 특히 피부로 가는 혈류가 원활하지 않으면 실제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원인이 된다. 반대로 혈관 나이가 젊다면 겉으로도 어려 보일 뿐 아니라 장기 기능도 건강하게 유지된다. <br><br>혈관 나이는 자율신경, 즉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영향을 받는다.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잠이 부족하면 교감신경이 우세해지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간다. 결국 동맥경화 때문에 혈관벽이 굳어지는 경우든, 스트레스로 인해 일시적으로 혈관이 조여드는 경우든, 모두 혈류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는 셈이다. ​예전에는 한번 늙은 혈관은 되돌릴 수 없다고 여겼지만, 지금은 다르다. 나이에 상관없이 혈관 나이를 다시 젊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저자가 ‘외모’와 ‘젊어지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가 있다. 사람의 외모는 몸속 혈관 상태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지표이다. 우리의 혈관은 거미줄처럼 전신 곳곳에 촘촘히 퍼져 있다. 이를 한눈에 떠올리기 좋게 벚꽃나무로 비유할 수 있다.​몸의 중심에는 벚꽃나무의 굵은 줄기처럼 곧게 뻗은 대동맥이 자리한다. 그 줄기에서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가지들이 말단 동맥, 가지 끝에 꽃과 잎처럼 펼쳐진 것이 모세혈관이다. ㅇ이와 같이 우리 몸속 모든 혈관은 하나의 나무처럼 서로 이어져 있다. 혈액의 흐름을 살펴보면, 혈관은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며 몸 곳곳에 피가 고르게 돌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대동맥은 심장에서부터 밀려 나온 혈액을 탄력 있게 받아낸 뒤 다시 수축하면서 그 피를 말단 혈관으로 힘차게 밀어 보낸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가 섭취한 음식의 영양소와 호흡으로 흡수한 산소가 혈액을 타고 온몸 구석구석까지 전달된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대동맥 같은 굵은 혈관을 빼면 대부분의 혈관이 자율신경의 영향을 받아 무의식적으로 조절한다. ​특히 중장년이 꼭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다. 바로 ‘수면무호흡증’이다. 이 질환은 단순한 코골이가 아니다. 공기의 통로인 상기도(비강에서 인두, 후두까지의 기도)가 좁아져 10초 이상 숨이 멎는 무호흡 상태와 다시 숨을 몰아쉬는 호흡 재개가 밤새 반복되는 병이다. 호흡이 다시 이어질 때마다 큰 코골이가 동반되는 특징이다.​방치하면 더 큰 위험이 따른다. 수면무호흡증은 심부전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크고 심한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코골이가 심하거나 자는 동안 숨이 멎는 뜻한 증상이 있다면 정대 그냥 넘겨선 안 된다.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 등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편이 좋다. 혈관은 혈액을 실어 온몸의 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전달하는 통로이다. <br><br>산소는 들이마시는 호흡을 통해 공급된다. 입과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기관을 지나 폐로 들어가고 다시 기관지를 따라가 결국 폐포에 도달한다. 모세혈관 안으로 흡수된 산소는 동맥을 타고 온몸 구석구석의 세포로 실려 간다. 이 산소를 받아들여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부산물로 생성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은 몸은 만성적인 수면 부족 상태와 비슷하다. ​교감신경이 계속 활성화되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한다. 그 결과 혈관의 노화 속도는 한층 빨라지고 심박수도 높아져 심장과 뇌는 쉼없이 압박을 받는다. 스트레스가 쌓일수록 혈관이 먼저 지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반면 심호흡 한번이 마음과 몸에 주는 힘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 복식호흡은 부교감신경의 작용을 도와 긴장된 몸을 자연스럽게 이완시키고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음식을 통해 과하게 들어온 지방과 당질은 먼저 에너지로 사용된 뒤, 남은 양이 백색지방 세포에서 중성지방으로 합성되어 저장된다. 최근에는 공복 시 중성지방 수치가 성상이더라도 식후 혈성 중성지방이 크게 오르고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 주목하고 있다.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식후고지혈‘이라고 부른다.​ 2022년 7월 일본 동맥경화학회가 5년 만에 개정한 ⟪동맥경화성 질환 예방 가이드라인 ⟫에서는 이상지질혈증 진단 기준에 식후 중성지방치를 새로 추가했다. ‘혈관을 젊게 만들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집중해야 한다. 몸속 염증을 줄이고 젊음을 유지하려면 하루 세 끼 중 한끼 정도는 손바닥 크기의 생선을 식탁에 두면 좋다. 특히 저녁식사는 생선을 자주, 고기는 가끔 즐기는 쪽으로 비율을 조절하면 피부 트러블이나 알레르기 같은 염증성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채소 섭취도 빠질 수 없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을 골고루 챙기려면 제철 채소를 중심으로 여러 채소를 섞어 먹는 게 이상적이다. 특히 브로콜리는 겨울부터 봄까지가 제철이다. 브로콜리는 배추, 청경채, 순무처럼 십자화과 체소로, 매운맛을 내는 이소티오시안산염 계열 성분인 ’설포라관‘이 풍부하다. ​설포라판은 항염증,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고 암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바뀌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효과도 보고되어 있다. 음식은 억지로 참을 필요는 없다. 중요한 건 균형이다. 한끼 과식했다면 다음 식사에서 양을 조절하면 된다. 젊음을 유지하려면 생선과 채소와 적식을 해야 하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1/88/cover150/k3721354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1882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수익 유튜브 운영비법 - [AI로 완성하는 고수익 유튜브 운영 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00816</link><pubDate>Thu, 19 Feb 2026 14: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008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5716&TPaperId=171008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95/coveroff/k5021357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5716&TPaperId=171008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로 완성하는 고수익 유튜브 운영 비법</a><br/>현승효(디스이즈머니) 지음 / 시대인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요즘 텔레비전은 전혀 안 보고 유튜브만 봐서 유튜브에 대해서 알고 싶다. 유튜브가 좋은 이유는 챗을 치면서 그 방송에 내가 참가할 수 있고 라이브로 방송을 현 시간을 즐기 수 잇는 점이다. 저자 현승효는 10년 차 광고 대형사 대표이자 마케터로, 기업 브랜딩과 마케팅현장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현재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유튜부 채널 ‘디스이즈머니’를 직접 운영하며, 실제 운영과정에서 얻은 유튜브 채널 성장 및 수익화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AI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운영 전략을 통해 변화하는 유튜브 환경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직장인, 사업가, 주부 등 누구나 현실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유튜브 운영 방법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저자는 오랜 기간 광고 대행사를 운영하며 수십여 개의 유튜브 채널을 관리해왔고, 현재도 여러 채널을 운영하며 성과 분석과 개선 사례를 바탕으로 유튜브 생태계를 연구하고 있다. 언급하면 다 아는 유명 채널들도 초반에 컨설팅을 많이 했다. 다수의 채널 운영 경험을 통해 유튜브 알고리즘의 작동 방식부터 콘텐츠 기획, 조회수 성장, 수익화 전략까지 실전에서 검증된 노하우를 축적했고, 현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스이드머니’ 채널을 운영하며 성장 전략을 직접 실험하고 있다. ​직장인, 사업가, 주부, 퇴직자 등 누구에게나 유튜브는 꼭 잡아야 할 기회이다. 초기 비용 부담이 없고, 시간과 노력이 누적되는 구조이며, 장기 성장형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 저자는 다양한 사업을 경험하고 수많은 멘토링을 진행하며, 유튜브 이제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플랫폼이라는 확신에 이르렀다. 유튜브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 시작해야 한다.<br><br><br>이 책은 유튜브를 시작하고, 성장시키고, 수익화하는 데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정리했기에,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유튜브를 운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유튜브에 접속한 후 시청자는 스크롤을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며 어떤 영상을 볼 것인지 고민한다. ​짧은 시간 안에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썸네일과 제목을 잘 뽑아야 한다. 아무리 영상의 내용이 훌륭해도 이 두 관문에서 주목받지 못하면 조회수는 오르지 않는다. 잠깐 뜨는 유행만 쫓다 보면 정작 중요한 채널의 정체성이 사라지고 기존 구독자들은 모두 떠나며 장기적인 성장은 더 어려워진다. 유행하는 소재(트랜드)는 무조건 따라가지 말고, 자기 채널의 주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영리하게 활용한다.​흔들리지 않는 확실한 채널의 정체성이야말로 시청자의 신뢰를 쌓는 뿌리가 된다. 영상의 주제와 상관없는 키워드를 남발하거나 과장된 제목을 쓰면 관심과 클릭을 유도할 수 있어도 빈약한 콘텐츠 내용에 실망한 시청자가 바로 이탈해 채널 운영에 큰 감점 요인이 된다. 채널 등급은 어쩌다 찾아오는 행운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시스템이 만든 정직한 결과이다. ​영상의 독창성, 완성도, 시청자 참여 그리고 유튜브 정책 준수까지, 이 네 가지 요소를 균형 있게 키워야 한다. 작은 개선점을 일정한 리듬으로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 핵심이다. 지금은 느려 보여도 그 노력이 쌓이면 어느 순간 멈춰 있던 성장 그래프가 상승세로 바뀌게 된다. 시청자는 썸네일을 보는 순간 ‘클릭할 가치가 있는 영상인가?’라고 직감적으로 판단한다.​ 0.5초 동안 시선을 확실히 붙잡지 못하면 기회는 다른 채널로 넘어간다. 따라서 썸네일은 영상의 단순한 대문 이미지가 아니라 ‘스토리의 예고편’이 되어야 한다. 예쁘기보다 ‘이 영상, 뭔가 있을 것 같은데?’라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핵심이다. 썸네일에 이끌려 영상을 클릭한 시청자의 시청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면 유튜브는 그 영상을 ‘좋은 콘텐츠’로 판단해 알고리즘추천 범위를 확대한다. 썸네일은 시청자 선택과 알고리즘 추천으로 이어지는 채널 성장 공식의 출발점인 셈이다. <br><br>AI도구로 콘텐츠 제작 시간 단축하기: 요즘은 AI와 유튜브가 만난다. 유튜브 콘텐츠는 아이디어 구상, 대본 작성, 촬영, 편집, 썸네일 제작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비로소 완성된다. 그래서 영상 한 편을 제작하는 데 최소 하루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최근 생성형 AI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그동안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던 콘텐츠 제작 과정이 점차 단순화되고 있다.​AI가 생성한 썸네일이 마음에 쏙 들 수도 있지만, 어딘가 조금 아쉬울 수도 있다. 같은 프롬프트라도 매번 조금씩 다른 결과물이 출력된다. 마음에 드는 구도와 텍스트 배치가 나올 때 까지 여러 번 이미지 생성을 시도한다. 만약 생성된 이미지의 텍스트가 약간 어색하거나 오타가 있다면 캔바 또는 포토샵과 같은 편집 도구로 가져가 텍스트 부분만 간단히 수정하면 된다. ​이 과정만으로도 결과물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이후에는 AI가 제안하는 다양한 구도와 텍스트 디자인을 참고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더 정교한 프롬프트를 설계해 볼 수 있다. 자막과 번역 역시 시청자와 연결되도록 한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언어의 장벽이 무너졌다. 이제 자동 자막 생성은 기본이고 AI 번역과 더빙을 이용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자신을 영상을 보도록 할 수 있다. ​편집 시간은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시청자 범위는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핵심 도구와 전략이 있다. AI추천 도구로 자막 및 더빙이 단순 자막 생성을 넘어 영상의 성격과 부합하는 최적의 AI도구를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의 채널이 숏폼이나 릴스를 주력으로 한다면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모바일과 PC어디든 ⦋자동캡션⦌버튼 하나만 누르면 최신 유행하는 트렌디한 디자인 자막이 1분만에 완성된다. 요즘은 레거시 미디어는 안 보고 뉴미디어만 보는데 그런 뉴미디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게 되니까 더 뉴미디어에 끌리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95/cover150/k5021357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79570</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례함이 선을 넘을 때 즉각 꺼내는 단호한 문장 63 - [무례함이 선을 넘을 때 즉각 꺼내는 단호한 문장 6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00803</link><pubDate>Thu, 19 Feb 2026 14: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008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313&TPaperId=171008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30/coveroff/k392135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313&TPaperId=171008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례함이 선을 넘을 때 즉각 꺼내는 단호한 문장 63</a><br/>박형석 지음 / 초록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아빠 주변에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엄마랑 내가 안 막아주면 계속 당하는 것 같아서 말공부를 하고 안 당하는 방법을 알아야 할 것 같다. 저자 박형석은 불편한 침묵보다 단호한 한마디를 택했다. 저자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다. 기업에서 회사생활을 하며 조직과 관계 속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감정 소모를 몸으로 겪었다. ​그 경험을 계기로 인간의 마음과 관계가 어떻게 얽히고 흔들리는지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상담사로 일하며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관계와 구조를 풀어내는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의 문장들은 논리로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회사에서, 가족 사이에서, 연인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종종 무례를 ‘참아야 할 일’로 배워 왔다. 예의와 배려를 먼저 배운 사람일수록 선을 넘은 말 앞에서도 스스로를 먼저 의심해 왔다. 이 책은 기존의 그런 태도가 이미 선을 넘었다는 사실에서부터 출발한다. 이 책에 담긴 63개의 문장은 화를 키우지 않는다. 관계를 당장 끓으라고 부추기지도 않는다. 대신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건 내 몫이 아니다” “이 방식으로 대화하지 않겠다.”“여기까지 하겠다.”​저자의 상담 현장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졌다. 말 자 체보다, 그 말을 받아들이는 방식 때문에 더 깊이 무너지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 모습은 낯설지 않았고, 오래전의 저자의 모습과도 겹쳐 보였다. 그래서 이 문제는 개인의 성격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는 생각이 점점 분명해졌다. 상대의 무례한 표현 앞에서 자신을 탓하지 않아도 된다. 누군가의 감정을 대신 처리하느라 밤을 망치지 않아도 된다. 그런 역할은 원래 자신의 몫이 아니기 때문이다. <br><br>조언과 간섭의 차이는 책임을 누가 지느냐에 있다. 결과를 대신 살아 줄 수 없다면, 결정도 대신 내려서는 안 된다. 누군가의 불안을 덜어 주기 위해 자신의 인생이 보수적으로 굳어버릴 필요는 없다. 실패하더라도 내 판단으로 해본 실패는 자신이지만, 남의 말만 듣고 피한 인생은 늘 찝찝한 ‘미수 사건’으로 남는다. ​이유 없이 아무에게나 자신이 책임질 필요가 없다. 자신이 자기 인생의 운전대를 잡아 가야한다는 말이다. 남의 삶에 조언의 집합이 아니라, 선택의 연속으로 완성하면 된다. 오늘 그 한마디가, 자신을 누군가의 보호 대상이 아니라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돌려놓을 것이다. 분명히 들은 말을 메모하는 것이 좋다. 분명히 합의했는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말이 바뀌는 사람들이 있다. 그 순간부터 대화는 ‘일 이야기’가 아니라 ‘기억력 테스트’ 로 변질된다. ​그리고 이 싸움은 거의 항상 지친다. 왜냐하면 기억은 감정과 이해관계에 따라 얼마든지 모양이 바뀌기 때문이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더 정확한 기억이 아니라, 메모는 기억을 대신할 수 있는 정확한 증거이다. 말로 “자신이 아무리 맞다고” 증명하려고 할수록 상대의 페이스에 말려든다. 이 문장은 싸움의 링 자체를 바꾼다. 기억의 영역에서 기록의 영역으로 ‘누구의 해석이 맞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남아 있느냐에 판을 고정시키는 방식이다.​사람은 누구나 화를 낸다. 문제는 화 자체가 아니라, 화를 다루는 방식이다. 말을 안 하기 시작하면 어떤 사람들은 목소리부터 키운다. 상대를 논리로 설득하지 못하면 소리로 눌러버린다. 그 순간 대화는 끝난다. 많은 사람들은 그 분위기에 얼어붙는다. 괜히 더 자극했다가 일이 커질까, 혹은 그냥 빨리 끝내고 싶어서 자기 말과 존엄을 같이 접어버린다. 하지만 분명히 해야 할 게 있다. 상대가 화가 났다는 사실이 자신을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면허증은 아니다. 화는 감정이고, 소리 지르기와 위협은 행동이다. <br><br>감정은 이해할 수 있어도 무례한 행동은 허용할 필요가 없다. “화는 내도되는 데, 나를 향한 폭력적인 방식은 안 된다.” 소리 지르는 사람의 목적은 대개 하나이다. 이기는 것, 눌러버리는 것, 상대를 위축시키는 것, 그 게임에 같이 올라타면, 자신도 같은 수준의 싸움판에 들어가는 것이다. 가장 강한 태도는 맞 소리치는 게 아니라 규칙을 다시 세우는 것이다. ​이 한마디가 상대의 폭주를 가장 효과적으로 멈추게 한다. 침착한 사람이 약한 사람이 아니다. 침착한 사람이 판을 통제하는 사람이다. 자신은 누군가의 분노 연습장이 아니다. 존중 없는 톤에는 대화할 의무도 없다. 그리고 이걸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만만한 위치에 있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절대 노골적으로 공격하지 않는다.​ 대신 칭찬이나 비아냥처럼 들릴 수도 있는 말을 슬쩍 던진다.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은 아주 비겁한 방식으로 빠져나간다. 상대의 말은 반박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넘기자니 마음에 계속 가시처럼 남는다. 이런 말의 특징은 내용보다 ‘의도’가 문제라는 데 있다. 이 문장은 상대의 말을 평가하거나 맞받아치는 대신 당신의 말의 정체가 뭐냐고 되묻는다. 교묘한 사람들은 늘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 말로 공격한다. ​그리고 문제가 되면 “네가 예민한 거야”라며 책임을 떠넘긴다. “무슨 뜻이었나”고 묻는 순간, 그들은 더 이상 숨어 있을 수 없다. 설명을 요구받는 쪽은 항상 약자이다. 애매한 독을 애매하게 삼키지 말아야 한다. 밝은 데로 끌어내놓고, 말하게 해야 한다. 그 순간부터 이 대화의 주도권은 자신의 것이다. 저자가 무례하거나 선을 넘는 힘든 대화 상대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잘 알려줘서 중요한 포인트가 너무 많은 책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30/cover150/k392135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6308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하다가 길을 잃는 당신을 위한 설명 치트키 100 - [말하다가 길을 잃는 당신을 위한 설명 치트키 100 - 언어의 해상도를 높여주는 소통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97273</link><pubDate>Tue, 17 Feb 2026 14: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972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7945&TPaperId=170972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58/coveroff/89659679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7945&TPaperId=170972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하다가 길을 잃는 당신을 위한 설명 치트키 100 - 언어의 해상도를 높여주는 소통의 기술</a><br/>후카야 유리코 지음, 조해선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고 설명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고 의사소통이 잘되는 것도 중요하고 그건 책으로 공부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다. 언어의 해상도를 높여주는 소통의 기술, 말하기 스킬에만 몰두하면 절대 ‘설명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아무리 애써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사람에겐 이 책이 필요하다. 저자 후카이 유리코는 일본 NLP코칭협회의 인증을 받은 커뮤니케이션 강가이자 컨설팅 기업 구웬의 대표 비기술자로 20년 동안 제조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다.​저자는 당시 1,000명이 넘는 방문객과 대중매체, 지역 사회와 학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공장의 업무를 소개한 것이 소통 전문가로서의 시작이 되었다.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려면 말과 이미지를 연결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체계화했다. 2006년 일본 LCD산업의 상징인 가메야마 공장 최초의 여성 관리자가 되었고, 2013년 총지배인으로서 신공장 건설프로젝트를 이끌었다.​저자는  2020년 독립 후,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언어의 해상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의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제이비프레스⟩, ⟨세존 생활 연구소⟩⟨웹 리딩 라이프⟩, 등에 글을 썼으며, 현재 나고야 FM라디오 방송국에서 ‘새로운 세상을 여는 라디오’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설명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관찰력이다. 상대방을 유심히 관찰하고 자신과 상대방 사이의 거리를 가늠할 줄 알아야 한다.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어떻게 하고 싶어 하는지를 알아야 설명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그리고 토대를 다지고 기술을 쓸 때에야 비로소 자신과 상대방 사이에 튼튼한 다리를 놓을 수 있다. <br><br>저자는 설명을 잘하기 위한 토대를 쌓고 기술을 익히는 방법을 담고자 했다. 크게 관찰력부터 시작해 표현력, 설득력, 호소력, 장악력, 전달력까지 여섯 가지로 알려준다. 설명의 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바로 자신이 전달한 내용과 상대방이 이해한 내용이 같은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만약 상대방이 머릿속으로 구체적인 이미지를 떠올리지 못하거나 자신과는 다른 이미지를 떠올린다는 착각이나 오해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설명할 때는 상대방의 머릿속에서 구체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도록 적절한 표현을 골라 가며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설명을 마친 뒤, 상대방에게 이해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한번 말해 달라고 요청한다. 그렇게 하면 오해와 착각을 막을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기는 업무의 기본 원칙이다. 결론은 이를테면 도착점과 같다. 즉 시작점부터 공유해야 한다. ​시작점이 엇갈리면 아무리 열심히 설명해도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는다. 그다음부터는 다른 사람과 소통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일수록 대화에 앞서 상대방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시작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부터 말하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설명할 때는 ‘무엇을’ ‘어떻게’ 설명할지, 즉 내용이나 방식에만 신경 쓰기 쉽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설명하는 순서다.​설명할 때는 ‘지금부터 이런 이야기를 하겠다’라고 큰 그림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외출하려고 하는데 가족이 갑자기 이런 식으로 심부름을 부탁한다고 해보자. “소고기 200그램만 사다 줄래? 양파, 당근, 감자도 한 봉지씩 필요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갑자기 공이 여러 개 날아올 때처럼 당황스럽지 않은가? 반대로 다음 말부터 들으면 어떨까? “오늘 저녁으로 소고기 감자조림을 하려고 하는데 필요한 재료 좀 사다 줄래?”<br><br>듣는 사람의 머릿속에 ‘소고기 감자조림’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라는 그릇이 생겨나고, 이어지는 재료들에 관한 정보를 담아낼 준비를 할 수 있다.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를 미리 알면 설명을 들을 때 집중하는 포인트도 달라진다. ​설명할 때는 처음부터 세세한 내용을 던지지 말고 앞으로 전달하려는 이야기의 최종 목적을 먼저 밝힌다. 사과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누구나 마음이 무겁다. 직접 만나면 불편하니까 메일로 대신하지라는 마음이 들 수도 있다. 사소한 해석의 차이가 오해를 불러일으켜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럴 때는 기회이기도 하다. 사소한 해석의 차이가 오해를 불러 일으켜 문제가되기도 한다.​ 사과해야 하는 상황은 다른 관점에서 보면 앞으로 관계가 더 나아질 기회이기도 한다. 고객 불만이 접수되면 상대방의 기대치와 실제 상황과의 괴리가 어디서 생겼는지 파악할 수 있다. 그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고객의 요구를 알게 되면 새로운 방향으로 제안을 해볼 수도 있다. ​사과문을 쓰는 법은 넘쳐 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가짐이다. 질문의 답을 알고 싶다면 사과하려는 대상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본다. 항상 얘기를 할때는 결론이나 마지막 부분을 먼저 얘기해서 집중을 시킨다음 얘기를 하고 상대방이 이해를 했는지 다시 들어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58/cover150/89659679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65883</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고 당당하게 할 말 다 하는 법 -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고 당당하게 할 말 다 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97268</link><pubDate>Tue, 17 Feb 2026 14: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972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5139&TPaperId=170972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4/96/coveroff/k4221351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5139&TPaperId=170972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고 당당하게 할 말 다 하는 법</a><br/>제니퍼 앨리슨 지음, 윤동준 옮김 / 다른상상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br><br>아빠가 일을 하고 왜 돈을 못 받을까를 나중에 보니까 할말을 못해서였다. 엄마는 사람들한테 할말을 다하고 나도 할말을 다하니까 사람한테 당하는 경우가 없는데 아빠는 사람들한테 왜 당할까를 관찰하니까 딱딱해야 할 말을 못해서였다. 그래서 엄마가 나서거나 내가 나서서 할말을 해야지 돈을 받아내거나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책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나도 기분 나쁜 말을 들어도 처음 몇 번을 참다가 나중에 말을 했는데 그러면 며칠간 분하고 화가 났는데 요즘에는 그 자리에서 바로 기분 나쁜 말에 대해서 대처를 하니까 불이익을 안 당하는 것 같다. 말을 잘하는 법을 더 공부해야 하는 것 같다. 저자 제니퍼엘리스는 볼티모아대학교에서 응용심리학 석사학위를, 일리노이대학교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불안 장애를 비롯한 불안으로 말하는 능력의 상관관계를 깊이 탐구해왔다.​자신을 잘 드러내는 대화만으로도 관계나 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오랜 연구의 결과로 낮은 자존감과 수줍음, 비난에 대한 공포, 두려움 등 심리적 장벽을 극복하고 상대의 호감을 끌어내는 대화 방법을 제시한다. 지은 책으로 『사회적 불안』 『걱정, 쑥스러움, 후회에서 벗어나라』 『자존감』 (공저)등이 있다. 말로 의사소통하는 것은 쉽지 않다. 홀로 살아갈 수 없는 만큼 말로 하는 의사소통은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여기엔 단순하게 생각할 수 없는 까다로운 측면이 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기만의 어려움이 있다. 감정 상태와 상관없이 수많은 사람이 대화에 어려움을 느낀다. 대화가 불편한 원인은 정말로 다양하다. 최근의 사회적 불안의 증가와 더불어 대화를 어렵게 하는 가장 유력한 원인은 기술 변화에 있다. 기술 변화는 우리의 의사소통 수단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메일과 문자메시지가 쓰이기 이전에는 전화기를 이용해 지금 보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친구나 가족과 커피 잔을 앞에 두고 이런저런 세상사를 이야기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일상적으로 만나 이야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썼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는 점점 더 컴퓨터 화면 뒤로 숨는 데 익숙해졌고 누군가와 얼굴을 맞대고 앉아 있는 자리는 자신이 마치 외계인처럼 느껴질 만큼 어색해졌다. <br><br>대부분의 사람은 말로 대화를 이어가면서 몸으로는 어떤 표현을 하는지 인식하지 못한다. 보디랭귀지, 즉 몸짓 언어만으로도 부지불식간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때가 많다. 무언가 바보 같은 말을 해서 망신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잠재된 두려움은 더욱 좋지 않다. 늘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다는 일반적인 불안이 있을 수도 있다. ​대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해 앞사람의 얘기에 집중하지 못할 때도 있다. 누구에게든지 편안하게 말을 건넬 수 있다면 인생이 훨씬 풍요로워진다. 이제 더 이상 두려움에 발목 잡히지 말아야 한다. 그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이 책을 통해 대화와 관련된 어떤 두려움도 모두 극복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사람이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이야기 나눌 때 느끼는 불안이나 갈등 상황은 영화나 문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플롯이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때때로 서툴고 불편한 대화를 해봤고 또 반복해서 겪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대화가 어색하고 불편하다는 점을 당연시하라는 말은 아니다. ​편안하게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충분한 시간을 들여 인생에서 처음으로 자신을 주저하게 했던 사건을 돌이켜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현재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돌아본다. 자존감이 낮으면 삶의 거의 모든 면에서 문제가 생긴다. 특히 사람들과 대화할 때 나쁜 영향을 미친다. 친구들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직장에서 경력을 쌓아갈 때 낮은 자존감과 자기 표현력 부족이 결합하면 독배가 돨 수 있다. ​무엇보다 자긍심이 낮거나 자기혐오, 자기 비하와 같은 문제를 갖고 있다면 사람들과의 대화가 부담스러운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자신에게 “괴짜”, “다른” 또는 “못난”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잠재의식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과 만났을 때 이 단어, 잘 섞이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기 쉽다. 자신의 부족한 의사소통 능력 때문에 친구 사이가 틀어져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분쟁 상황을 만드는 것은 흔한 일이다. 자존감은 인간의 삶에 복잡한 부분에 해당한다. 여러 가지 이유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흔히 가장 시끄러운 사람들이 낮은 자존감이나 불안감의 결과로 자신을 과장하거나 자신의 단점을 감추려고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행동을 한다. 다른 사람에게 무례하거나 거만한 인상을 준다. 다른 사람에게 매우 엄격하고, 사회적으로 미숙하거나 자기 생각이나 감정에만 지나치게 집착한다. 뭔가 숨기는 게 있거나 의심이 많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br><br>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조용하고 내성적이며 갈등이나 대립을 무서워한다.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에 사로잡혀있다면- 그 평가가 타인에 대한 열등감이든 우월감이든 상관없이 –자신감 있는 태도로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적절하게 잘 표현하지 못한다. 낮은 자존감을 완전히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 ​다만 시간이 걸리고 인내가 필요하다. 모두가 대화의 단서를 파악하는 능력을 저절로 습득하는 것은 아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천성적으로 잘 어우러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상황을 잘못 읽어 부적절한 말을 하거나 뉘앙스를 잘못 해석해 상대방의 말에 엉뚱하게 반응해서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할 수 있다. 대화의 자리에서 끓임 없이 자신에 대한 이야기만 하다 보면 분위기는 이내 지루해지고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린다.​사람들과 대화할 때 정직은 최선의 방책이다. 이론의 여지는 없다. 자기 자신의 경험에 솔직해서 대화를 잘할 수 있는 중요한 두 가지 자질을 갖게 된다. 1, 상처 받지 않을까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2,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에 진정한 흥미를 느낀다.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주제에 질문을 하면 그는 자신이 쓸모가 있고 중요하게 여겨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를 통해 그의 사회적 욕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런 식의 대화는 양쪽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 상대방도 스스로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게 되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믿기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보다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대화를 잘하는 방법이 두려움이 없고 대화의 단서를 잘 찾아야 하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14/96/cover150/k4221351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149636</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암예방식탁 - [채소와 과일로 차리는 암 예방 식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89887</link><pubDate>Fri, 13 Feb 2026 15: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898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5794&TPaperId=170898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71/coveroff/k0221357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5794&TPaperId=170898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채소와 과일로 차리는 암 예방 식탁</a><br/>대한암예방학회 지음 / (주)시사저널이코노미(서울문화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난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나 내 자신이 정말 아파봐서 잘 알 것 같다. 아는 언니 아빠도 700억을 모으고 하나도 못 쓰고 폐암이 걸려서 입원하자마자 2달만에 바로 돌아가셨다. 그 언니 아빠의 생활 패턴을 보면 야채 과일은 전혀 안 먹고 라면, 매일 술, 요플레나 영양제는 비싼 거 사드셨다고 한다. 의사 삼촌들의 숙모들은 전부 또 암인데 왜 그러냐고 하니까 스트레스가 많다고 했다.​건강을 위해서 암을 예방하는 방법을 미리 알았으면 정말 좋겠다. 책을 보고 콩이나 두부를 먹으라고 해서 잘 안 먹다가 요즘 매일 먹고 있는데 확실히 건강이 좋아지는 것 같다. 심리적인 것 같다. 책과 정보는 건강에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대한 암예방학회 권장 식단 지침서는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음식을 고르고, 식탁 앞에 앉아 한 끼를 먹으며 하루를 살아간다고 한다. 그 순간들은 너무도 익숙해서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지만, 사실 그 작은 선택 하나하나가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을 천천히 만들어가고 있다.​ ‘평범한 하루의 식탁’에서 시작되는 건강한 변화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대한암예방학회는 오랜 시간 동안 “암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해 왔다. 그리고 그 예방의 가장 기본이 바로 우리의 생활 습관, 그 중에서도 ‘무엇을 먹느냐’라는 아주 일상적인 선택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수많은 연구를 통해 확인해왔다. 사람들이 암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불행한 질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암의 상당 부분은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생활 속 선택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채소와 과일은 가장 쉽고, 가장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의 첫걸음이다. 이 책은 “조금만 더 나를 돌보는 선택을 해보면 어떨까?” 하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다. 오늘 식탁에 채소 반찬 하나를 더 올리고, 하루 한 번 과일을 챙겨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시작이 될 수 있는 이야기다. 완벽하게 잘 해내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조금 더 건강한 방향으로 가보려는 마음’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채소와 과일로 시작하는 변화는 아주 느리고 조용하게 찾아온다. 하루 이틀 만에 눈에 뛰는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을지라도 모른다. 하지만 순간 몸이 예전보다 덜 피곤하고, 소화가 편해지고, 작은 감기에도 덜 흔들리는 자신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br><br>이 책은 채소와 과일을 왜 먹어야 하는지, 어떤 색의 채소와 과일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 어떻게 하면 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지를 일상 속 언어로 풀어서 담고자 노력했다. 채소와 과일은 몸뿐아니라 마음에도 좋은 친구이다. 상큼한 과일 한 조각은 지친 하루의 기분을 환하게 밝혀주고, 초록빛 채소는 우리의 식탁에 작은 위로와 안정을 더해준다. 최근 연구들은 채소와 과일 섭취가 우울감과 불안을 줄이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채소와 과일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가장 자연스러운 존재이다. 대한암예방학회는 앞으로도 암을 ‘두려운 병’으로만 남겨두기보다, ‘함께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질병’으로 바꾸어나간다. 그 출발점은 매우 소박하다. 오늘 저녁 식탁에 채소 한 접시를 더 올리는 것, 아이에게 과일 한 조각을 건네는 것, 가족과 함께 “오늘은 어떤 채소를 먹을까?”하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것, 바로 그런 순간들이 모여 우리 사회의 건강을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바꾸어갈 것이다. ​채소와 과일의 섭취는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과 같은 비전염성 질환의 예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많은 보건기구들이 권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의 권장 섭취량은 500g이상이다. 절임과 발효를 거쳐 만든 김치는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생 채소 위주의 섭취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처럼 권장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해마다 채소와 과일 섭취량은 줄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의 섭취 부족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청소년들은 “맛이 없다”는 이유로 특정 채소를 회피하며 식습관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미나리는 봄철에는 비타민A⦁C⦁E를 비롯해 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미나리는 전통적으로 간 건강관리와 해독 작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오이는 봄철 대표적인 채소인 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갈증 해소와 체내 수분 보충에 매우 효과적이다. ​오이의 풍부한 수분과 칼륨 성분은 체내 노폐물 배출과 혈압 조절을 도우며, 혈관 건강을 지키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등정적인 역할을 한다. 오이는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풍부하고, 플라보노이드등 항산화몰질은 세포 손강을 막아 노화 방지에 기여하며, 피세틴성분은 뇌 건강 관리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양배추는 비타민 C와 K, 베타카로틴, 비타민B, 엽산 등 다양한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칼륨,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무기질과 심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체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주어 심혈관 건강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br><br>오디는 봄철에 수확하는 뽕나무 열매로, 비타민 C와 K, 철분, 칼륨,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면역력 증진과 피로 해소,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막고 혈관 건강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비타민 K와 칼슘, 마그네슘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기여하며, 식이섬유는 장내 환경을 개선해 쾌변을 유도한다.​베타카로틴과 지아잔틴 등의 성분은 눈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잘못된 식습관이 암을 발생시킬 수 있다. 전반적으로 암 발생원인 중 식생활 및 영양에 의한 요인이 3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암을 예방하기서는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은 암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특히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 여러 암에서 예방 효과가 관찰되었다. ​예를 들어, 유럽에서 48만 명을 추적한 EPIC코호트 연구에서는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은 폐암, 위암, 대장암 발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여성은 유방암과 폐암의 발생 위험이 낮았다는 보고도 있다. 이러한 결과는 자연식품 형태의 채소와 과일이 암 예방에 효과적이며, 특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군이 각 암종의 위험을 줄이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반면 보충제 형태로 항산화제를 고용량 복용했을 경우, 일부 연구에서는 폐암이나 전립선암의 위험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연식품을 통한 섭취가 보충제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임을 강조하는 근거로 제시된다. 장은 대두, 탈지대두, 쌀, 보리, 밀 등을 주원료로 하여 누룩균 등을 배양한 후, 식염과 함께 혼합하여 발효 및 숙성하거나 식염수에 담가 발효시켜 가공하는 전통 식품이다. 된장의 단백질 함량은 콩에 비해 적지만, 일반 콩을 섭취할 때보다 단백질 소화흡수율이 약 30%이상 높다고 알려져 있다. ​된장이 암 예방에 효과적인가에 관한 연구는 미비한 상황이다. 된장에는 염분의 양이 많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암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식품의 약품안전처에서 제시하는 된장 1회 섭취량은 10g을 참고하여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된장은 가공 과정에서 염분 함량이 증가해 과다 섭취 시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뭐든지 적당량이 좋다. 채소와 과일을 꼭 먹어야 하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71/cover150/k0221357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47163</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자로 이끄는 필사 노트 - [부자로 이끄는 필사 노트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100일이 지금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88383</link><pubDate>Thu, 12 Feb 2026 2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883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447&TPaperId=170883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2/20/coveroff/89695264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447&TPaperId=170883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로 이끄는 필사 노트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100일이 지금 시작된다</a><br/>유근용.김동민 지음 / 경향BP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br><br>저자는 유근용, 김동민이다. 저자 유근용은 투자 교육가이자 실전 부동산 전문가로서 기록과 행동의 힘을 통해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전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부자를 만나며 “부자는 재능이 아니라 습관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도 더 많은 사람이 기록의 힘으로 인생을 바꾸는 순간을 맞이하길 바라며 강연과 집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저자는 수년간 부동산 현장을 발로 뛰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형 교육을 진행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첫 투자 성공과 자산 성장 과정을 함께 해 왔다. 『부동산 경매의 기술』을 비롯한 여러 저서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고 실행하게 만드는 실천 중심의 교육 철학을 전하고 있다. 현재 부동산 투자 강의+자기계발 플랫폼 ‘라이프체인징’에서 6만 여명 수강생에게 투자&amp; 자기계발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또 다른 저자인 김동민은 코로나시기에 사업 실패를 겪으며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들을 지나야 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그때 저자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책, 기록, 실행, 이라는 3가지였다. 2024년 7월 이 강력한 삶의 원칙을 ‘독기행’이라 가르치는 유근용 대표님과 ‘라이프체인징’ 플랫폼을 만났다. ​그 가르침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길지 않은 시간 만에 용쌤과 함께 책을 쓰는 기적 같은 인생을 이루게 되었다. 현재 ‘라이프체인징’플랫폼에서 온라인 강의 채널인 ‘시드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용쌤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독기행’ 독서모임과 ‘하버스북클럽’ 필사모임을 이끌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정말로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br><br>저자는 재테크를 가르쳐 오면서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부자가 되는 사람과 평생 제자리에서 머무는 사람의 차이는 ‘지식의 양’이 아니라 ‘행동의 습관’에 있다는 것이다.아무리 뛰어난 정보를 알고 있어도,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으면 결국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반면 평범한 사람이라도 작은 실천을 매일 반복하면 삶 전체가 달라진다. ​돈을 버는 능력도, 돈을 지키는 힘도, 결국 습관의 문제라고 확신한다. 수년간 부자들이 가진 공통점을 관찰하며 한 가지 강력한 비밀을 발견했다. 부자들은 반드시 기록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목표를 기록하고, 숫자를 기록하고, 실패와 성공의 이유를 기록한다. 그 기록을 끓임 없이 되새기며 다음 행동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만든다. ​기록을 통해 생각이 정리되고, 정리된 생각이 실행을 만들어 낸다. 부자는 절대 운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부자는 기록과 반복의 결과로 만들어진다고 단언한다. 결국 인생을 바꾸는 것은 ‘큰 결심’이 아니라 ‘작은 반복’이다. 만약 지금보다 더 나은 위치를 꿈꾼다면 오늘 당장 펜을 들어 첫 문장을 적어야 한다. 자신의 필사가 단순한 글씨연습이 아니라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100일 뒤에 자신은 지금과 전혀 다른 사람으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외부 환경이 바뀌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스스로 생각을 바꾸면 현실은 반드시 따라온다. 이 책은 자신의 100일이 시작되도록 돕는다. 부자가 되는 길은 멀리 있지 않다. 단지 기록하고, 반복하고, 끝까지 해내면 된다. 인생 여정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저자는 공동 저자와 앞으로도 함께 더 많은 사람에게 성장과 희망을 전하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 저자는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br><br>부를 쌓아 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배움을 멈추는 순간, 성장은 멈춘다.”라는 말처럼 끓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탐구해야 한다. 경제, 투자, 기술 등 부와 관련된 모든 배움을 즐겨야 한다. 머릿속의 지식이 쌓여 갈수록 자신의 재정적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다. 매일 배우고 성장하는 습관을 만들어 가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을 가장 먼저 계발하야 한다.​“ 가장 중요한 투자는 바로 본인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매일의 배움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매일 10분씩이라도 책을 읽고, 새로운 정보을 얻으며,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지식과 기술이 곧 자신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될 것이다. 자신에게 돈이 따라오게 만들어서 파악한다. 내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돈 흐름을 한 눈에 봐야 한다. 이 습관이 자신에게 통제력을 주고, 돈을 현명하게 쓸 수 있는 지혜를 가지게 할 것이다.​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어야 한다. 말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 “신뢰는 모든 부의 기초이다.”라는 말처럼 작은 약속이라도 소중히 지켜야 한다. 신뢰는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그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정보와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다. 신뢰를 가장 강력한 무형의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 베풂을 통해 부를 확장한다. 나누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아야 한다. “부의 진정한 측정은 자신이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나누느냐이다.”라는 말처럼 나눔이 부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확장시키는 힘임을 안다. ​나눔을 통해 더 큰 만족감과 기회를 얻을 것이다. 베풂은 진정한 의미의 부자로 만든다. 호기심을 잃지 않는다.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끓임없이 배워야 한다. “호기심은 자신의 지갑을 채우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라는 말처럼 세상과 경제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해야 한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에 대한 탐구가 변화에 발맞추게 하고, 부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이 책은 100일동안 부자되는 연습을 시켜준다. 부자되는데 도움되는 얘기들과 부자되는 습관을 알려준다. 옆에는 필사하도록 날짜가 있는  노트를 제공한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2/20/cover150/89695264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422049</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속 노화, 컬러 푸드가 답이다 - [저속 노화, 컬러 푸드가 답이다 - 세포 노화를 늦추는 파이토케미컬 식사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88334</link><pubDate>Thu, 12 Feb 202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88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5913&TPaperId=17088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58/coveroff/k7821359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5913&TPaperId=17088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속 노화, 컬러 푸드가 답이다 - 세포 노화를 늦추는 파이토케미컬 식사법</a><br/>탁상숙 지음 / 다봄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br><br><br>노화가 느린 사람들이 오래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엄마 주변이나 내 친구 부모님들을 보면 노화가 빨리 오신 분들이 60살도 겨우 넘기고 돌아가시는 걸 봤다. 돈이 많고 성공을 해도 빨리 돌아가시니까 이룬 걸 누리지도 못하고 돌아가시는 것 같다. 그건 또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노화를 최대한 늦추고 성공하고 행복한게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저자 탁상숙은 세포 노화를 늦추는 파이토케미컬 식사법, 자연치유학 박사이자 건강교육 전문가, 20여 년간 현장에서 식생활과 건강을 연구하며 ‘음식으로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법’을 전하고 있다. 음식,,,음식이 참 중요한 것 같기는 하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 석사, 선문대학교에서 자연치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풀무원 식생활연구소와 다이어트센터에서 10년간 팀장으로 근무했으며, 대웅제약에서 건강기능식품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건강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암⦁만성질환자를 위한 파이토 식이요법 컨설팅을 지속해 왔다. 저자는 현재 해독⦁암⦁저속 노화 분야에서 맞춤 컨설팅과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건강증진협동조합 ‘건행in포럼’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해독⦁비만⦁ 앱 개발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저자의 책으로는 이 책의 초판본 《파이토케미컬을 먹어라》가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저자는 이 말을 ‘세살 식습관 여든까지 간다’로 바꿔 말하고 싶다. 어릴 때 형성된 식습관이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으며, 한번 굳어진 잘못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파이토 식이요법을 공부하면서 암과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그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끓임없이 고민해 왔다. 하지만 병원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철저히 바꾸고 파이토 식이요법을 1년 가까이 꾸준히 실천한 결과, 지금은 완쾌되어 건강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반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한 젊은 남성은 항암 치료 중에도 일을 놓지 못하고 잠을 줄인 채 이전처럼 피자와 프라이드치킨을 먹었다. ​뒤늦게 파이토 식이요법을 시작했지만 한 달도 실천하지 못하고 ‘암에 좋다’는 여러 방법을 찾아 방황하다가 결국 병원으로 돌아갔다. 이처럼 많은 환자와 만남을 통해 저자는 현대 의학적 치료 이후 손상된 자연 치유력과 면역력을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가 치유의 관건임을 깨달았습니다. <br><br>저자가 만난 암 극복자들의 공통점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치유력 회복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하루 세 끼를 자연식으로 균형 있게 먹고, 천연 항암제 역할을 하는 파이토 수프와 파이토 주스를 1년 이상 꾸준히 섭취했다. 20여 가지 다양한 채소로 만든 파이토 식이요법을 실천하며 몸이 스스로 병과 싸울 수 있는 셀프힐링 파워를 되살린 것이다. ​암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 퇴행성 질환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음식에 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 고단백 음식이나 특정 식품 몇 가지가 건강을 지켜 준다는 믿음에서 벗어나, 자연식품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다양한 색깔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만성질환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도 항산화 영양소인 파이토케미컬을 일상에서 자주 섭취해야 한다. ​노화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지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좀 더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부터라도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우리는 몸에 통증을 느낄 때 비로소 ‘아프다’고 생각한다. 통증이 없으면 건강하다고 여기는 경우도 많다. 건강하던 몸속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 간이 나빠지고, 위장이 아프고, 암세포가 자라나는 것일까? ​질병의 원인을 이해하려면 먼저 우리 몸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간이 나쁘다’고 할 때, 그 말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알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위장이 쓰린 것은 위 세포가 약해졌다는 의미이고, 암이 생기는 것도 조직을 이루는 세포가 암세포로 변한 결과다. ​인간 생명의 시작을 떠올려 보면 세포의 중요성이 더 분명해진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 즉 정자와 난자가 만나 만들어진 수정란에서 시작되었다. 이 하나의 세포가 분열을 거듭해 피부 세포, 위세포, 간세포, 뇌 신경세포, 뼈세포 등으로 분화하면서 인간의 몸이 형성된다.​토마토: 라이코펜은 자연계에서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가장 강력한 성분으로,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를 억제함, 토마토는 라이코펜의 주요 공급원으로 알려짐. 전립선암, 폐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다양한 안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 ​특히 전립선과 폐에 축적되어 암 발생률을 현저히 낮춤, 나쁜 콜레스테롤 산화 억제, 심장, 폐 질환 예방에 기여, 파킨스병, 알츠하이머병 등 노인성, 신경 퇴행성 질환 예방, 고혈압 예방, 골다공증 억제 남성 불임 예방에 기여한다. 열과 기름을 함께 사용하는 조리법이 흡수율을 크게 높인다. 생토마토보다 가열한 토마토 요리가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높다. 난 이 책을 보고 아빠랑 바로 토마토를 사러 마트에 갔다. <br><br>빨간 파프리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와 세포 손상 예방, 면역력 강화, 생활 습관병 예방, 감염, 암, 심혈관, 등 예방, 피부 미용, 노화방지, 콜라겐 합성, 모세혈관 당화, 지방 대사 촉진, 비타민 C와 카로테노이드가 지방 활용에 도움, 빨간 파프리카는 지용성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해 기름에 익혀서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비타민C는 열에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조리해도 영양 손실이 적다. 추천 요리: 파프리카 올리브유 볶음이 있다. 파프리카는 동네 마트에는 잘 없다.​빨간 사과: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 유기산이 피로 물질을 제거하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장 건강과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이 장운동을 자극하고, 유해 물질을 흡수해 배출한다. 강력한 항산화⦁항염증⦁항바이러스 작용, 천식, 두드러기, 고초열 등 알레르기 증후군 완화, 통풍, 췌장염 , 전립선염 등 염증성 질활 치료보조,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합병증, 암 예방, 자가면역 조절과 세포 자살 유도로 악성종양 억제, 피부암과 전립선암 예방 효과탁월하다.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딸기: 강력한 황산화 작용, 노화방지와 면역력 증진에 좋다. 피부 건강에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이 피부 미용과 재생을 도와준다. 패틴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에 좋다. 엘라그산이 세포 자살을 유도해 암세포의 자연산 촉진을 하며, 간 해독에 작용을 도와 발암물질 제거를 한다. 식도암, 피부암, 폐암, 전립선암등 다양한 암 억제를 한다. 발암물질이 DNA와 결합하는 것을 차단하여 유전자 돌연변이 방지를 한다. 전립선암 치료 시 항암제 부작용을 완화시켜준다. ​당근: 베타카로틴 효능으로 눈 건강, 면역력 강화, 피부 보호, 상피세포 유지, 학습력,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단호박: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E의 시너지로 유해 산소를 제거해 노화 억제, 암과 심혈관 질환, 뇌졸중 등 셍활 습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면역력 강화한다. 변비 개선, 미용효과도 있다. 신경조직 강화, 스트레스 해소와 불면증 개선에 좋다. ​귤: 항산화 효과, 면역력 강화에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좋다. 면역력 강화, 피부 건강, 피로 회복,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다. “나이 듦은 막을 수 없지만, 노화 속도는 늦출 수 는 있다.” 노화 속도를 늦추며 건강하게 나이 들 수는 있다. 이제 암과 질병에 대한 불안 대신,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으로 내 몸에 건강한 내일을 선물해야 한다. 난 이 책을 보고 아빠랑 마트에 가서 저자가 좋다고 하는 식재료와 과일을 전부 샀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58/cover150/k7821359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75838</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범죄의 심리학 - [범죄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83964</link><pubDate>Tue, 10 Feb 2026 2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839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5898&TPaperId=170839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6/9/coveroff/k9621358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5898&TPaperId=170839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범죄의 심리학</a><br/>이기동 지음 / 모티브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br><br>정말 범죄 심리에 대해서 잘 알아둬야 할 것 같다. 아빠가 순하고 착하시니까 주변에 오만 사기꾼들이 다 있다. 아빠가 박사과정까지 공부하고 학교에서 직원으로 교수, 부총장까지 했지만 돈이 없다. 사기꾼들에게 돈을 뺏기고 성경에서 하지말라는 보증을 서서이다. 아빠는 사람들에게 거절을 잘 할 줄 모른다. 엄마가 돈을 안 벌면 살 수가 없다. ​아빠가 젊을 때 관세사 자격증을 땄는데 지금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법인을 만드는 행정일을 하는데 몇 천만원 드는 일을 몇 백만원도 안주려고 하는 사기꾼들밖에서 없어서 놀래고 있다. 아빠엄마가 교수를 하다가 목사가 돼서 경기도에 있는 교회에 초빙설교를 하러 가시는데 그 교회 사람들은 좋은 것 같다. 어제도 돈을 안주고 아빠한테 변호사들이 하는 일을 시키려고 해서 아빠랑 엄마가 돈부터 입금하라고 하니까 연락이 없다.​난 사람들을 진짜 신뢰를 못 할 것 같다. 돈 떼먹으려고 하는 사기꾼들로만 보인다. 아빠엄마도 사람들한테 너무 당해서 글을 쓰면서 해소를 하는 것 같다. 동네 백일장에 나가서 계속 상을 타고 매일 글을 쓰면서 사람들에게 당한 슬픈 마음을 달래는 것 같다. 나도 범죄심리학책을 몇 권 읽기는 했는데 난 인간관계도 전혀 안하고 책만 읽는데 그런 책을 읽은 게 아빠한테 돈 줄 사람인지 돈 안 줄 사람인지는 잘 구별하는 것 같다. ​아빠한테 돈 떼먹으려고 하는 사람들한테 3명한테 돈을 받아냈다. 범죄심리학은 범죄자를 구분하고 돈을 받아 낼 수 있을 것 같게 해서 중요한 것 같다. 저자는 이기동이다. 수천 개의 대포통장을 영도해 징역형을 받았던 금융범죄 예방전도사가 말하는 ‘진짜’ 범죄를 당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하면 ‘광고를 눌렀을 뿐인데...’ ‘전화만 한 통 받았을 분인데...’ 사기는 늘 그렇게 사소하게 시작된다. ​저자는 과거, 조직 폭력배 대포통장 모집 총책임으로 소년원 교도소를 거쳐 출소 후, 지금은 법무부의 위촉을 받아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금융 범죄예방을 도와주는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본인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앞으로 본인의 경험으로 얻어낸 지혜를 세상을 어지럽히는 도구가 아니라, 세상에 이로운 도구로 쓰겠다는 결심을 토대로 이 책을 집필했다.​저자는  카이스트대학교 보안전문가와 보안 솔루션 크레딧톡 개발을 했고, 현재 10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하는 ‘총책 이기동’ 채널을 통해 범죄자들에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실질적으로 도와주고 있다<br><br>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다. 저자 자신도 역시 부족함을 느끼며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집필을 했다. 저자가 경험했던 것, 눈으로 보았던 것, 그리고 느꼈던 모든 것을 말해주는 책이다. 두 번 다시 사기범의 날카로운 칼날에 울지 않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생각지도 못한 사정으로, 자고 일어났는데 본인의 통장에서 돈이 사라져 버린다면, 생각지도 못한 사정으로, 휴대전화 요금이 폭탄처럼 결제되어 청구서가 집으로 날아온다. ​생각지도 못한 사정으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돈을 갚으라며 협박을 했다면, 생각지도 못한 사정으로 성관계 영상을 가지고 있다며 돈을 보내지 않으면 유포하겠다고 협박을 한다. 힘든 경제 상황을 틈타 은행으로 사칭하며 기존 대출을 저금리로 갈아타게 해주고 더 많은 대출을 해주겠다고 유혹한다. 수사관이라며 전화가 와 온라인 도박 조직, 사기⦁다단계 조직을 검거했는데 당신의 통장이 현장에 있었으니 수사가 필요하다며, 수사가 끝날 때까지 통장에 잔액을 보관하라고 한다. ​금융감독원이나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니 돈이 빠져나갈 수 있다며 안전한 계좌로 옮겨 보관하라고 한다.가족, 지인, 회사 동료를 사칭해 급하게 결제가 필요하다며 불러주는 계좌로 돈을 송금해 달라고 한다. 자녀를 납치했다며 돈을 보내지 않으면 해치겠다고 협박한다. 나도 엄마가 납치됐다면서 돈을 부치라고 한 적이 있다. 엄마가 바로 옆에 있는데말이다. 그때 정말 어이가 없었다. ​검찰청이라고 전화가 왔는데 연변 말투라서 몇 가지를 물어보니까 그냥 바로 끓어버렸다. 정보의 불균형을 이용한 사기는 주로 중고물품 비대면 사기도 있다. ‘물건 값 보낼 테니 계좌번호’를 주라는 것 등. 항상 구매자만 사기를 당하는 것은 아니다. 중고 물품 거래가 많아지면서 판매자가 피해자가 되는 사건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번에는 판매자가 사기를 당하는 정황이다. <br><br>정상적인 판매자가 물건을 팔기 위해 중고 물품 플랫폼에 정상적인 가격으로 정상적인 물건을 올려 둔다. 왜냐하면 정말로 물건을 팔기 위해서다. 플랫폼에 올라온 본 사기범이 실제로 구매할 것처럼 접근한다. 사기범은 실제 구매처럼 이것저것 필요한 정보를 묻다가 이렇게 말한다. 피해자는 물건 값을 선 입금해 준다는 말에, 물건을 팔기 위한 정상적인 절차라고 생각하고 계좌번호를 알려 준다. 사기범은 입금하고 연락을 주겠다며 잠시 대화를 멈춘다. ​이 시점부터 사기가 시작된다. 사기범은 피해자의 물건 이미지, 물건 가격, 실제 물건 가지고 있는 사람의 정보를 그대로 도용해 다른 중고 플랫폼에 자신이 물건을 파는 것처럼 다시 올린다. 곧 또 다른 구매자가 나타난다. 이때 사기범은 조금 전 피해자에게 받아 둔 진짜 물건 주인의 계좌번호를 그대로 알려준다. 사기범은 구매자가 OOO이름으로 물건값을 입금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다시 진짜 물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연락한다.​시간이 지나도 사기범은 연락이 되지 않고, 돈을 보낸 구매자는 물건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수사가관에 신고를 한다. 수사가 진행되면 물건을 판 사람은 “나는 정상적으로 물건을 판 사람은” 나는 정상적으로 물건을 팔았고 입금된 돈을 받았을 뿐 이라고 주장하고, 돈을 보낸 사람은 “돈을 보냈지만 물건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게 된다.​ 재판 결과 물건을 판 사람은 고의가 없기 때문에 형사처벌은 받지 않지만, 물건 값은 돌려줘야 한다는 판단이 나온다. 그 판매자의 계좌이기 때문이다. 억울하더라도 법적으로는 반환 책임이 발생한다. 나도 중고 거래를 하기 때문에 잘 알아둬야 할 것 같다. 성적 호기심 사기는 범죄 대상을 물색하고 대화를 이어 가는 방식은 로맨스 스캠과 유사하다. 다만 로맨스 스캠은 남성과 여성을 가리지 않고 금전을 편취하는 범죄인 반면, 몸캔 피싱은 주로 남성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범좌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로맨스 스캠이 감정을 장악한 뒤 과도한 관심과 친절, 신뢰에 대한 착각을 유도하고, 가짜 호의와 가짜 위기, 동정심을 자극해 조작된 이미지와 문서, 가짜 사이트에 현혹되도록 만들어 사기로 이어지는 범죄라면, 몸캠 피싱은 경계가 풀리는 즉시 성적 호기심을 자극해 음란한 대화로 유도하고, 거짓 영상으로 현혹한 뒤 암몸 상태와 화상 통화를 하게 만들어 이를 녹화해 협박으로 금전을 갈취하는 범죄이다. ​범죄 대상을 물색하는 방법과 계획하는 방식, 접근하는 구조는 앞서 설명한 로맨스 스캠과 거의 동일하다. 또한 딥페이스와 딥보이스 기술이 발달하면서 말을 걸어오는 사람이 남성일 수도 있고 여성일 수도 있으며, 실제 성별과는 무관하게 범죄가 이루어진다. 이 책을 보고 느낀 점은 될수 있으면 인터넷보다는 실질적인 관계가 거짓이 덜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또 조심해야 하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6/9/cover150/k9621358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6098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실내 가드닝&amp;플랜테리어 - [방구석 가드너를 위한 실내 가드닝 &amp; 플랜테리어 - 그린어스의 꼼꼼한 식물 생활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83941</link><pubDate>Tue, 10 Feb 2026 2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839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5795&TPaperId=170839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5/coveroff/k0721357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5795&TPaperId=170839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구석 가드너를 위한 실내 가드닝 & 플랜테리어 - 그린어스의 꼼꼼한 식물 생활 안내서</a><br/>그린어스(백일홍) 지음 / 시대인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난 식물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한다. 하지만 키울 시간이나 여력이 없어서 식물을 보면 감상하고 사진만 찍는다. 식물이 좋은 이유는 예쁘거나 아름답기도 하고 하나님의 창조물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내 미국인 친구는 언제나 꽃말을 얘기한다. 대문앞에 잡초가 많이 낫는데 이름을 기쁨이라고 지어주고 물을 계속 주고 기쁨이를 위한 시를 쓰고 했더니 기쁨이가 겨울인 아직도 살아있다.​엄마말로는 그 잡초가 봄에 나서 가을쯤 되면 죽었었는데 지금도 살아있는게 신기하다고 하셨다. 나말고 아빠가 또 식물을 좋아해서 이런저런 식물을 계속 사고 식물들을 얻어와서 신발장앞에 작은 정원이 만들어져서 신발신기가 좀 불편하다. 아빠랑 식물흙을 구하려고 뒷산에 가기도 하고 식물 영양제를 사러 꽃집에도 자주 가고 화분 하나에 6만원인 화분도 사기도 했다.​아빠는 매일 식물들에게 물을 주고 뭔가를 하시는데 이 책이 아빠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도 언젠가는 식물을 키우고 싶은데 미리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책을 봤다. 저자 그린어스( 백일홍)는 식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기록하며, ‘그린어스’라는 닉네임으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위로를 찾고자 시작한 식물 키우기가 어느새 삶의 중심이 되었고, 평생 함께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저자는 식물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관심과 애정만 있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소소한 기쁨이다. 식물을 키우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흙이 물을 머금는 소리, 새잎이 돋는 순간의 설렘, 시간이 흐르며 무성해지는 모습에서 위로를 얻는다. 저자는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작은 과수원을 가꾸던 아버지 곁에서 자라며 자연스럽게 식물과 가까워졌고, 초록이 주는 평온함을 일찍부터 느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도시에서 자취를 시작하면서 식물과 멀어졌고, 바쁜 생활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두고 싶다는 마음도 점차 희미해졌다. <br><br>그러다 결혼 후, 저자는 다시 식물을 떠올리게 되었다. 새로 시작하는 공간을 푸르게 채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신혼집에 인도고무나무를 들였다. 어느 날 보니 줄기 끝에서 새잎이 돋아나고 있었다. 조그만 초록빛 잎이 조심스럽게 펼쳐지는 모습이 신기하고 기특했다. 저자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지치는 날이 많았다. 왕복 3시간의 출퇴근, 반복되는 업무, 눈에 보이지 않는 성과 속에서 성취감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 ​특히 사람들에게 치이는 날이면 더는 누구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마음조차 들지 않았다. 하지만 집에 들어와 화분 앞에 서는 순간, 그런 마음들이 조금씩 풀어지기 시작했다. 살아 있지만 소리가 없는 존재, 식물은 아무 말도 건네지 않았지만 그 조용함이 오히려 큰 위로가 되어 주었다. 저자는 이른 새벽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식물을 살폈다. ​어제보다 잎끝이 조금 올라갔는지, 줄기가 살짝 자란 건 아닌지 하나하나 확인하는 일이 어느새 하루의 시작이 되었다. 퇴근 후에도 가장 먼저 화분들을 둘러보며 물을 주고 잎을 쓰다듬었다. 식물과 함께하는 시간이 조금씩 쌓이면서 하루가 조금 더 풍요로워지고, 마음은 더 단단해졌다. ​저자가 최근 임신 준비 중일 때, 식물 친구에게 ‘엄마와 딸’이라는 별명을 가진 크로톤 코디아에엄의 삽수를 하나 선물 받았다. 몇 달이 지나자 길게 뻗은 잎 끝이 돋아나기 시작했고, 그 무렵 저자도 새로운 생명을 품게 되었다. 마치 식물이 저자에게 작은 기적을 예고해 준 것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엄마와 딸’은 저자에게 반려 식물을 넘어 특별한 의미를 가진 존재가 되었다.<br><br>저자는 발코니 하나 없이 식물을 건강하게 키워 온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실내에서만 식물을 키워야 하는 초보 가드너라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으니까말이다. 저자가 그동안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바탕으로, 식물을 처음 키우는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도록 기초 가드닝 지식부터 다양한 식물소개를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즐겁게 식물을 기를 수 있도록 정리를 해봤다.​식물 하나를 키우더라도 잘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준비물들이 있다. 자연 환경에서는 비도 내리고 뿌리가 뻗어 나갈 흙도 충분하지만, 실내 가드닝에서는 우리가 자연을 대신해야 한다. 가드닝을 윤택하게 만들어 줄 도구, 식물이 더 건강하게 하고 때로는 예뻐 보이게 하는 화분, 그리고 뿌리가 뻗어 나갈 수 있는 좋은 흙, 이 세 가지 준비물은 실내 가드닝의 기본이자 핵심이다. ​처음에는 최소한으로 시작해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각 준비물의 용도를 이해하고, 식물에게 필요한 것을 선택하는 일이다. 꼭 자식을 키우듯 정성을 들여야 한다.  저자가 실내가드닝을 위한 필수 도구들을 알려주고 환경, 물주기, 분갈이, 가치치기, 휘묻이, 비료, 병충해들을 전부 알려줘서 좋은 것 같다. 진짜 막막함이 없어지는 것 같다. ​난 이 책에서 수선화가 너무 에뻐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자가 빛, 온습도, 흙, 번식, 관리팁까지 전부 알려준다. 아빠한테 이걸 키우자고 해봐야겠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식집사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에 대한 답도 저자가 해준다. 이 책이 있으면 식물을 진짜 키우려고 할때 걱정이 없을 것 같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5/5/cover150/k0721357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50519</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이 늙는다는 것 - [사람이 늙는다는 것 - 초고령의 현실과 돌봄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79170</link><pubDate>Sun, 08 Feb 2026 15: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791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5262&TPaperId=170791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93/coveroff/k0121352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5262&TPaperId=170791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이 늙는다는 것 - 초고령의 현실과 돌봄에 관하여</a><br/>구사카베 요 지음, 조지현 옮김, 이종철 감수 / 생각의닻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저자 구사카베 요는 작가 겸 의사, 1955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오사카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오사카대학교부속병원에서 외과 및 마취과 의사, 고베에키사이카이 병원에서 일반외과 의사, 일본 외무성 재외공관 의무관으로 근무했다. 동인지⟨VIKING⟩에서 활동하다가 2003년 ⟪A케어⟫를 통해 소설가로 데뷔했다. ​저자는 ⟪신의 손⟫⟪무통⟫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했다. 2014년에는 ⟪악한 의사⟫로 제 3회 일본의료소설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 이외에도 ⟪일본인의 죽을 때⟫⟪인간이 죽는 법⟫⟪의료환상⟫등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저자 역시 그리되길 바라지만, 논리적 모순이 있다. 오래 산다는 것은 곧 나이가 들면 계속 건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도 이제 예순여덟 살로, 노인 중에 ‘신참’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점점 더 나이를 먹어갈텐데, 어떻게 해야 멋지게 나이들 수 있을지 매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여러 측면에서 육체적⦁기능적 저하가 진행된다. 눈이 잘 보이지 않고, 귀가 잘 들리지 않고, 건망증이 심해지고, 사람의 이름이잘 나오지 않고, 그 외에도 넘어지고, 떨어뜨리고, 음식을 흘리거나, 토하기 일쑤다. ​이뿐만 아니라 오줌을 싸거나, 새거나, 덜 나오거나 복합성 요실금, 절박성 요실금, 혼합형 요실금, 변실금까지 발생한다. 외모도 변한다. 대머리, 흰머리(눈썹, 속눈섭, 코털, 겨드랑이 털, 음모까지 모두) 주름, 잡티, 처짐, 사마귀, 기미, 색소침착이 생긴다. 멍도 쉽게 든다. 끈기도 없어지고, 호기심도 없어지고, 체력도 없어지고, 사회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고 좋아하는 것 재미있는 것에 대한 흥미도 사라진다. 얘기만 들어도 너무 슬퍼진다.<br><br>그 외에도 고집이 세지고, 쉽게 화를 내고, 인내심이 없어지고, 불평이 많아지고, 잔소리가 많아지고, 걱정이 많아지고, 불안이 많아지고, 의심이 많아지고, 질투심이 많아지고, 비뚤어진 생각으로 쉽게 오해하고,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기다리는 걸 힘들어하고, 이기적으로 변하는 정신적인 노화도 동반한다. ​그 외에도 관절이 뻣뻣해지고 여기저기 아파온다. 손이 떨리고, 몸도 떨리고, 옷을 갈아입거나 목욕, 식사, 배설, 세수 이동이 불가능해져 결국 병상에 누워 지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자연적인 노화 현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도 찾아온다. 암, 우울증, 치매, 심부전, 뇌혈관질환 같은 흔한 것부터 파킨슨병, 척추관 협착증, 무릎 관절염, 류머티즘, 턱관절장애, 폐기종, 간경화, 협심증 등 고통스런 질병뿐만 아니라 척수소뇌변성증, 근위 축성 측삭 경화증과 같은 무서운 난치병까지 나이가 들면 모든 질병의 위험성이 커진다. ​저자가 듣기 싫은 말들만 썼지만, 이것이 바로 늙는다는 것, 즉 ‘오래 산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살고자 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오래 살면 좋은 점도 나쁜 점도 못지 않게 많기 때문이다. 세상에 장수에 대한 긍정의 말과 정보가 넘쳐난다. ‘80세부터의 행복론,’‘멋지구나 90세!’, ‘인생 백년!’,‘언제까지나 건강하고 나답게’ ‘간병인 없이’ ‘의사 없이’ 등등, 이런 문구들을 볼 때마다 깊은 고민에 빠져든다. ​나이가 들수록 기능이 저하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니 자연스레 아등바등하는 일도 줄어든다. 많은 노인을 상대하면서 편안하고 즐겁게 나이든 사람과 서툴고 힘들게 나이 든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처음 ‘노화, 혹은 나이 듦’에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매만은 걸리고 싶지 않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런 현상이 나쁜 선입견에 세뇌되어 생각이 멈추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반대로 치매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살면 어떨까?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깊이 생각해보면, 가혹한 상황이 떠오를 것이다. 오래 산다는 것은 곧 계속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점점 진행되는 노화로 인해 여기저기 불편함이 발생한다는 말이다. ​저자의 어머니는 아흔세 살에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마지막까지 맑은 정신을 유지하셨다. 정신이 얼마나 또렷했는지, 날짜, 요일은 물론 친척 자녀들의 이름도 틀리지 않았다. 매일 신문을 정독하고, 관공서나 보험회사 등에서 온 서류도 다 읽어보고, 필요한 것은 직접 답장을 쓰고, 하루 두 번 혈압을 자가 측정해 노트에 기록해놓으셨다. <br>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다리가 약해지고, 손이 저리고, 숨이 차고, 몸의 움직임이 느려지고, 잠을 잘 못 자고, 소변을 보는 것이 불편해지고,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가고, 배는 더부룩한데 가스가 나오지 않고, 나오지 않아도 될 가래나 눈곱, 침이 계속 나오고, 무릎이 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삼키는 기능, 소화기능, 대사기능이 떨어진다. 즉 몸이 약해진다. ​모두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이것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뛰어났던 사람은 인생에서 얻은 것이 많은 만큼 잃는 괴로움도 더 많이 견뎌야 한다. 머리가 좋다고 자부해온 사람이 기억력이나 계산력이 떨어지고 말실수나 착각 등을 해서 누군가에게 지적을 받으면 화가 나거나 충격을 받아 우울해질 수 있다. 젊어서부터 건강에 신경을 써서 어디 하나 아픈 곳이 없었던 사람은 노화로 인한 불편함을 견디기 힘들어 한다. ​젊었을 때부터 몸이 안 좋았던 쪽이 오히려 익숙해져 있는 만큼 ‘나이가 들면 이런 거지’ 하고 쉽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몸이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기력이 쇠약해져도 받아들이고 ‘자연스러운 노화의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편해진다. 건강 유지와 노화 방지를 위한 노력에도 뜻밖의 함정이 숨어 있다. ​매일 꾸준히 운동하고, 술과 담배도 하지 않고, 밤새지 않고, 영양의 균형을 고려하고,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고, 비만이 되지 않도록 신경 쓰고, 피로를 조절하고, 건강검진도 빠뜨리지 않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세심하게 건강에 신경을 써도 노화는 진행된다. ​암이나 파킨슨병, 혹은 치매도 때가 되면 온다. 물론 노력하면 위험은 낮아질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니까 인생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하게 되고 어릴 때 오랫동안 아파서 노화의 진행 속에 더 건강해지고 기운이 나서 건강과 노화는 노력을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93/cover150/k0121352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39310</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 - [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 - 아프리카 광야를 살아낸 5인 5색의 고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79139</link><pubDate>Sun, 08 Feb 2026 15: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791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5980&TPaperId=170791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7/88/coveroff/k6121359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5980&TPaperId=170791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모 엄마 아내 선교사 - 아프리카 광야를 살아낸 5인 5색의 고백</a><br/>강학봉 외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아빠가 교단 총회장을 하셔서 선교사님들을 아프리카나 동남아에 파송을 하신다. 선교사님들은 외국에 가셔서 힘드시니까 교단비를 안 받는다. 파송 행사를 할 때 나도 가서 도와드리는데 그런 생각도 나고 저자가 여러 역할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 엄마도 여러 역할을 가진 엄마라서 엄마 생각이 나서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우리 엄마는 엄마, 아내, 박사, 교수, 목사, 상담사, 작가의 역할이 있고 아빠도 아빠, 남편, 관세사, 목사, 박사, 교수, 행정 전문가, 총회장, 작가의 역할이 있어서 이 책과 뭔가 연관성이 있을 것 같아서 읽어 보고 싶었다. 저자는 강학봉 김소현 김수연 정미향 최주선이다. 저자가 많은 것 같다. 저자 강학봉은 인천교대, 서울교대, 부산교대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함께 교직 생활을 한 남편 홍세기, 알바니아 선교사로 일하고 있는 딸 홍하늘(배진환, 건우, 소원)과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싱어송 라이터 홍이삭이 가족이다. 1992년부터 교사선교회 파송으로 부산,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인도, 그리고 지금 우간다에서 교육선교사로 일하고 있다. 현지 부녀자들과 바느질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아지 12마리를 잘 키우느라 힘을 쓰고 있다. ​저자 김소현은 글로 생계를 이어왔지만, 오래도록 타인의 이야기를 대신 써왔다. 마흔이 넘어서야 비로소 자신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해왔다. 우간다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마음의 결을 더듬으며 눌려둔 생각들을 꺼냈다. 살아 있다는 감각이 문장 사이로 스며들었고, 이제는 쓰지 않으면 하루가 비어버린다. 포포포메거진 에디터, 『일상의 평범함을 깨우다』공저자, 브런치⦁인스타그램⦁블로그@bccott(비꽃)을 운영한다.​저자 김수연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부목사의 아내, 9년차 남아공 살이를 접고 한국에 돌아와 다문화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소소한 일상에서 감사의 보물을 발견하며, 따스하고 유쾌하게 살아내려 한다. 글을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좋아해 글을 통해 작은 위로와 온기를 나누고 싶어 한다.<br><br>저자 정미향은 우간다에서 교육사역을(기독교 유치원과 초등학교)하는 남편을 돕는 한국어 교사, 40대에 자존감이 낮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60대에 완전히 회복된 둘째 딸,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라는 확신만으로 외아들과 결혼한 용감했던 아가씨, 딸은 없지만 아들이 둘이어서 다행이라 여기는 만족하는 엄마, 뉴욕에서도 포대기로 손자 손녀 업어주는 할머니, 가장 높고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받는 선교사이다.​저자 최주선은 남아프리카에서 삼남매를 키우며 8년을 살다 필리핀 다바오로 넘어와 사역 준비 중이다. ⟨글로다짓기⟩책 쓰기 대표로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을 돕고 있으며, 소리튠 영어 코치로 활동 중이다. 저서 『삼남매와 남아공 서바이벌』, 『악착같이 그리고 꾸준하게』공저 『오늘도 마침표 하나』 외 5권, 전자책 『목표를 지속하게 하는 피드백 노하우』외 1권이 있다​저자 최주선은 글을 쓰고 책 출간 후, 작가뿐 아니라 책 쓰기 강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도전하고 실행한 끝에 꿈이 현실이 되었다. 자신의 글을 쓰는 것도 쉬운 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글을 쓰도록 돕는 일도 만만치 않은 일이다. 성도와 교회, 또 다른 신앙을 가졌거나, 종교가 없는 사람들도 최주선씨의 책을 읽고 선교지와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는 말을 들었다. ​덕분에 책 쓰기 코치가 된 후 하고 싶었던 일 중 하나는 전 세계에 있는 여자 선교사 대상으로 공동저서 및 단독 저서 집필을 하도록 권유하는 거였다. 남자 선교사님, 목사님들은 강단이나 앞에 나서서 사역에 관한 이야기들을 할 수 있지만 사실상 사모의 자리에서 가정을 돌보거나 사역하는 분들은 일상에서 겪는 많은 일에 대해 깊이 있게 말로 꺼내는 일이 어렵다.   ​저자 역시 그랬고, 주변 사모들도 그랬다. 그들도 저자처럼 글로 쓰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선교사로서 겪는 고충과 속앓이를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건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앞에 하소연하는 일이 전부였다. 물론, 주변동료들이나 지인들에게 속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말로 하는 것과 글로 쓰는 일은 또 다른 깊이의 차이가 있다. ​이 책에는 엄청 신기한 이야기나 대단한 메시지가 실리진 않았다. 또한 눈물이 절절 나는 이야기 속에 하나님이 주신 감사와 지혜가 가득 담겼다. 남아프리카에서 살던 저자도 아프리카 전역은 대부분 비슷할 거로 생각했다. 우간다에 사는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글로 읽자니 공감은 물론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낸 흔적과 은혜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 각자의 삶에 주신 은혜를 충분히 누리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책이다.<br><br>또 다른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생활을 31년간 했다. 일을 하는 동안 시어머니가 아이들도 봐주시고 살림도 해주셨다. 교대가 4년제로 바뀌면서 2년 더 공부할 수 있도록 야간 대학에도 보내주셨다. 이런 어머니를 떠나 부산으로 이사해 독립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수시로 어머니께 전화했다. 김치는 어떻게 하는지, 멸치는 어떻게 볶아야 맛있는지, 요리하는 것은 물론 아이돌보는 일에도 여쭤볼 것이 많았다. ​어머니는 몇 번 전화를 받으시면 밤차를 타고 부산에 내려오셨다. 아버지께도 계시는데 혼자 다녀 가시니 시간을 아끼려는 것이다. “에미야, 얼마나 힘드냐?” 그 말에 그냥 눈물이 흘렀다. 어머니는 며칠 동안 쉬지도 않고 우리집 안주인이 되어 살림하셨다. 김치도 잔뜩 담아주고, 어떤 때는 이불 빨래까지 해놓고 댁으로 가셨다. ‘저자는 아직 엄마가 아니라 에미구나.’싶었다. ​어쩌면 순종은 울렁이는 마음을 안고도 그 자리에 앉는 것, 누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것, 잠든 아이의 이불을 다시 덮어주는 것, 그리고 오늘도 작은 감사를 적는 일인지 모른다. 그런 조용하고 묵묵한 선택들이 쌓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된다는 것을 우간다에서 배우고 있다. “주님 뜻이면”이라고 말할 때 목소리가 떨리기도 하고 결정을 앞두고 한참을 망설일 때도 있다. ​어쩌면 하나님은 조용하고 소심한 사람을 통해 충분히 일하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으셨는지도 모른다. 남편과 저자는 세 번의 필리핀 정탐 끝에 처음 교회에서 권유했던 정착지인 ‘카비테’에서 비행기를 한 번 더 타야하는 ‘다바오’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는 하나님의 숱한 간섭과 도우심이 있었다. ​불안하고 눈물이 나는 상황 속에서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부르짖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실지 알 수 없지만, 분명히 이 안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에 감사할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 남아공으로 옳겨 놓으시고, 살피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셨던 것처럼, 또다시 저자의 가족을 남아공에서 다바오로 옳겨 놓으신 계획이 있을 줄로 안다. ​인도하시는 길을 좇아 여전히 또 떠나고, 떠나온 삶을 선택한 저자에게 하나님이 어떤 일을 예비하시고, 맡기실지 기대가 된다. 부르시는 곳에서 예배하며 살길 원하는 순종의 마음이다. 이 책은 다양한 역할을 하는 저자들이 존재한다. 그 다양한 역할 속에서 혼자가 아니라 가족들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에 대해서 생생하게 자신들만의 글을 쓰고 있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 나의 가족이 생겨서 그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체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히 들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7/88/cover150/k6121359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78802</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0세 관절 - [100세 관절 - 부부한의사의 평생 관절 사용 설명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73293</link><pubDate>Thu, 05 Feb 2026 15: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732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5836&TPaperId=170732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2/77/coveroff/k0421358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5836&TPaperId=170732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세 관절 - 부부한의사의 평생 관절 사용 설명서</a><br/>김경태.김선민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저번에 엄마가 내 발에 걸려서 길바닥에 크게 넘어지면서 머리나 온몸이 길바닥에 정통으로 넘어지셨다. 그때 너무 놀래서 낙상하는 트라우마가 있어서 난 빨리 뛰거나 걷기를 못한다. 엄마 입안이 다 찢어지고 이마가 찢어지고 무릎이 찢어져서 피가 철철 낫다. 사람들이 아줌마 괜챦냐고 119를 부르라고 했지만 엄마는 바로 옆의 정형외과를 갔다. ​무릎에 약간 골절이 있었고 피가 나는 걸 치료하고 며칠 지나니까 멍이 심하게 들었다. 엄마는 화장실 청소하다가 부딪혀서 멍이 또 심하게 들고 책상 의자에서 떨어져서 허리가 골절되고 요리하다가 칼에 손이 수없이 베이고 집이 경사진데 있는데 눈길에도 몇 번씩 넘어졌다. 큰 삼촌이랑 작은 삼촌이 의사이고 이번에 친척들이 의사랑 결혼을 해서 집안에 의사가 2명이 더 생겨서 건강 상담을 잘 해주기는 하는데 대형병원은 오랜 치료를 위해서는 다니면 안된다고 했다.​어제도 큰 삼촌이랑 전화를 해서 건강에 대한 걸 전부 다 물어봤는데 속이 시원했다. 엄마가 넘어질 때 뼈가 튼튼하고 관절이 튼튼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김경태, 김선민은 부부이다. ‘김경태 원장’은 한의학 박사이자 침구과 전문의로, 한의과대학에서 근골과학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노원 다담한의원’에서 진료하고 있다. ​금골격계 통증과 운동 재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한의학의 현장성과 학문성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있다. 아내와 함께 ⟨부부한의사⟩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건강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김선민 원장’은 한의학 박사로, 동의보감 연수회 학술이사로 활동하며 전통 의학의 가치와 현대적 적용을 탐구하고 있다. 또한 ⟨이코노 믹리뷰⟩에서 선정한 ‘베스트 닥터 8인’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한의사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다담에스한의원’에서 진료 중이고 남편과 함께 ⟨부부한의사⟩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생활 속 한의학과 몸 사용법을 알기 쉽기 전달하고 있다. 100세까지 쓰는 관절,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저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허리와 어깨, 무릎처럼 척추와 관절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점점 더 많이 만나게 된다. ​저자는 “병원과 한의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아도 그때뿐이다. 다시 아프다고 한다.” 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치료만으로는 부족하다. 집에서 관리와 올바른 운동을 함께 해야 몸은 진짜 좋아진다. ⟪100세 관절⟫에는 허리, 어깨, 무릎을 비롯한 척추⦁관절 통증이 있을 때 회복을 돕는 운동과 통증을 예방해 평생 관절을 잘 쓰기 위한 운동을 담았다. 더 나아가 몸 전체에서 특히 중요한 관절과 근육을 설명하며 ‘지금 내 몸에서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방향을 제시한다. <br><br>저자는 관절 통증뿐 아니라 치매, 중풍, 야간뇨, 요실금처럼 나이가 들수록 누구나 두려워하는 노인성 질환을 예방해 젊음을 관리할 수 있는 운동법과 생활 관리법도 함께 담았다. 몸을 움직이는 방식에 따라 노년의 삶의 질은 매우 크게 달라진다. ​아울러 관절과 근육 건강을 뒷받침하는 단백질 중심의 음식선택법과,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기 쉬운 소화기를 부담 없이 지키는 식사 원칙도 실제 임상에서 도움이 되었던 기준으로 정리했다. 우리 몸도 다르지 않다. 허리를 지지하는 척추기립근과 요추가 몸의 대들보라면, 골반과 그 주변 근육은 이를 받쳐주는 기둥에 해당한다. 그 중에서도 중둔근은 대들보를 안정적으로 떠받치는 핵심 기둥 근육이다. ​중둔근이 약해지면 골반의 좌우 균형이 무너지고, 그 영향은 곧바로 허리⦁고관절⦁무릎으로 이어진다. 걸을 때 엉덩이가 좌우로 유달리 흔들리는 사람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이미 골반 안정성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중둔근의 약하는 요통, 고관절 불안정, 무릎 통증의 원인이 된다. 손가락 통증은 손가락 관절 자체의 문제와 손가락으로 이어지는 힘줄의 문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관절과 힘줄은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고려한 접근을 해야 한다. 손가락은 전완부(아래팔)근육들과 손의 작은 근육들, 그리고 이들을 연결하는 힘줄들의 정교한 협력으로 움직인다. 특히 전완부 안쪽의 굴근군(굽히는 근육)과 바깥쪽의 신근군(펴는 근육)의 균형이 중요하다. 이를 이해하고 저자가 알려주는  운동을 꾸준히 따라하면 손가락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견갑거근은 목의 측면에서 시작해 날개뼈 위쪽까지 이어지는 근육으로, 스트레스와 자세 불균형에 민감하다. 견갑거근이 경직되면 한쪽으로 고개가 돌아가지 않으며, 날개뼈 안쪽까지 뻐근한 통증을 유발한다. 만약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릴 수 없고 통증이 있다면 오른쪽 견갑거근을 풀어줘야 한다. 목을 뒤로 젖힐 때 가장 깊게 들어가는 부위가 경추 5~6번 높이다. ​여기에서 승모근을 지나 옆을 만져보면 약간 도톰한 근육이 손에 잡히는데, 이곳이 바로 견갑거근의 압통점이다. 해당 부위를 누른 상태에서 고개를 아픈 쪽으로 살짝 기울이고 40초간 유지한다. 그러면 긴장된 근육이 점차 풀리면서 통증이 완화되고, 고개가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될 것이다. 정상적인 목의 형태는 앉아 있을 때 귀의 중심부와 어깨의 중심부가 같은 수직선상에 놓여 있다.​ 그러나 현대인의 생활 습관으로 이 균형이 무너지면서 목이 점점 앞으로 빠져나오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거북목 증후군이라 한다. 의학적으로 귀의 중심선이 어깨 중심선부다 2,5cm이상 앞으로 나갔을 때 거북목으로 진단하며, 5cm이상 전방 이동된 경우는 비교적 심각한 단계로 분류한다. 이 상태가 더 진행되면 7번 경추 부위에 버섯이 자란 것처럼 살이 튀어나오는 이른바 ‘버섯목 증후군’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는 경추 구조 자체가 변형되고 있음을 의미한다.<br><br>거북목 증후군의 주요 원인은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고, 책상앞에 잘못된 자세로 오래 앉아 있는 등 우리의 일상 습관에 있다. 여기에 노화로 인해 등이 굽을 때 몸이 균형을 맞추기 위해 목을 앞으로 내미는 자연스러운 변화까지 영향을 미친다. 인체는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시스템이기 때문에 목의 정렬이 무너지면 그 영향이 전신으로 확산된다. ​거북목 증후군이 다른 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에 해결하기 위해서 단축된 목 앞쪽 근육을 늘려주고, 약화된 목 뒤쪽 근욱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척추 전체를 정렬하면 그 위의 목은 억지로 당기지 않아도 스스로 제 위치를 찾는다. 저자는 관절과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핵심 재료와 그 활용법을 소개한다. 통들깨는 밥과 함께 푹 익혀서 먹으면 소화가 잘되고, 따로 조리하지 않아도 매끼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이다. ​식이섬유, 미네랄, 단백질을 자연스럽게 섭취하는 이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실천하기 쉬우니 추천한다. 통들깨 밥은 관절에 윤활유를 공급한다. 오메가-3, 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염증을 낮추고, 지질대사 유익하게 관절 통증, 관절 강직을 완화하는 데 간접적으로 도움이 된다.갑상선 질환자: 해조류의 높은 요오드 함량에 주의가 필요하다.​신장 질환자: 콩류의 높은 단백질⦁칼륨 함량, 해조류의 나트륨 함량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소화기 질환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염증성 장질환이 있는 경우, 식이섬유가 풍부한 재료는 소량으로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빠엄마랑 나는 일주일에 2번 정형외과에 가서 손이나 목 어깨에 주사를 맞고 물리치료를 받는다. 그래야지 덜 아픈 것 같다. 관절도 먹는 음식과 운동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2/77/cover150/k0421358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27750</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건강 설계 - [건강설계 - 100세 시대, 기능의학으로 완성하는 내 몸 경영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66627</link><pubDate>Mon, 02 Feb 2026 1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666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5680&TPaperId=170666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21/96/coveroff/k8121356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5680&TPaperId=170666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건강설계 - 100세 시대, 기능의학으로 완성하는 내 몸 경영 로드맵</a><br/>강신용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건강이 최고이고 유튜브 공부방 사람들은 너무 힘들게 공부해서 150살까지 다들 살고 싶다고  한다. 그렇게 살려면 건강을 유지해야 할 것 같다. 100세 시대에 저자는 기능학을 완성해서  내 몸 경영 로드맵을 만들었다.  “아프지 않은 것과 진짜 건강한 것은 다르다.” 당신의 몸은 지금 ‘재설계’를 원하고 있다. 저자 강신용 원장은 행복의원 원장이며, 경북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을 졸업, 석사, 경북대학교병원 원장, 대한 기능 의학회 평생회원 The lnstiute for Functional Medicine(미국기능학학회)정회원이다.​저자는 경북대학교 외과를 수료하고 울릉도보건소에서 공중 보건의로 근무하며 갓난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섬마을 주민들의 주치의로 활동했다. 이후 생명의 최전선 응급의료센터 과장으로 4년간 근무하며 폭넓은 임상을 경험을 쌓았다. 저자는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며 현대의학의 눈부신 성과를 경험했지만, 동시에 수술과 약물 처방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만성질환의 한계 또한 절감했다. ​그래서 ‘질병의 결과’만 도려내는 치료를 넘어 ‘질병의 뿌리’를 치료해야한다는 신념으로, 우리 몸의 시스템을 회복시키는 기능의학에 천작하게 되었다. 이후 지난 10년여 년 간 현대의학의 정밀함과 기능의학의 근원적 접근을 접목한 통합 진료를 이어오며, 환자들의 무너진 건강 시스템을 다시 세우는 데 매진해 왔다. ​저자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죽는 날까지 내 발로 걷고 내 머리로 생각하는 ‘건강 수명’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건강 설계자’다. 저자는 병원 치료에만 의존하거나, 정작 올바른 관리법을 몰라 불안해하는 이들에게, 병원 밖에서 스스로 내 몸을 지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이 책 《건강 설계》를 집필했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수동적인 환자에서 벗어나, ‘내 몸의 유능한 경영자’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한다.<br><br>많은 사람들은 건강관리를 ‘문제가 발생한 후에’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건강관리는 자신에 대한 잘못된 접근이다. 진정한 건강관리는 질병의 씨앗이 싹트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내 몸의 균형을 되찾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기능의학에서는 이를 ‘최적의 웰니스’라고 정의한다.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를 넘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최상의 상태를 추구하는 것이다. 저자는 ‘최적의 건강’을 위해 기능의학이라는 새로운 렌즈를 활용하여 자신의 건강을 다시 설계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한다. 저자는 더 이상 아프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수동적’인 관리가 아닌, 좀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능동적’으로 자신의 건강관리에 투자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안한다.​자신이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어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은, 단순히 병원비를 아끼는 것을 너머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건강하다’는 것을 ‘아픈 곳이 없는 상태’와 동일시한다. 과거 인류의 건강을 위협했던 주요 질환들은 결핵이나 천연두 같은 급성감염병이었다. ​하지만 현대 의학과 위생 환경의 비약적인 발전 덕분에 우리는 더 이상 이 병들로부터 크게 위협받지 않는다. 이는 질병의 역사가 급성에서 만성으로, 감염성에서 비감염성으로 전환되었음을 의미한다. 문제는 이러한 만성 질환들은 급성 질환처럼 명확한 증상으로 시작되지 않는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아프지 않은 것’과 ‘진짜 건강한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건강관리는 더 이상 질병을 피하기 위한 소극적인 노력이 아니다. ​이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장 강력한 투자이다. 인지능력을 위한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단은 뇌로 가는 혈류를 개선하고, 신경 성장인자의 생성을 촉진한다. 이는 기억력,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꾸준한 신체 활동은 특히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사고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이 건강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이는 곧 일과 학습, 취미 등 삶의 모든 활동에서 더 나은 성과를 가져온다. 운동은 천연 항우울제 역할을 한다. 뇌에서 분비되는 엔돌핀과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낮추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우울감과 불안을 완화한다. <br><br>건강관리는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핵심 요소다. 염증관리, 항산화 작용, 충분한 수면을 통한 세포 재생은 모두 지연시키고 활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심장병이나 뇌졸중 같은 주요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생활습과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건강관리는 ‘진정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 날마다 활력과 만족감, 그리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건강 컨설팅을 해야 한다. 만성적인 복부 팽만, 그리고 가스 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다. 포드맵은 우리 몸의 소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이동하는 발효성 탄수화물의 약자이다. ​삼투 효과로 인해 장 내부로 수분을 끌어들여 복부 팽만감을 유발한다. 장내 세균의 주요 먹이가 되어 급격한 발효 과정을 거치고, 이로 인해 가스의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포트맵의 각 성분과 해당 식품은 다음과 같다. ⦁발효성: 양파, 마늘, 밀, 보리, 렌틸콩, 우유, 사과, 망고, 버섯 등⦁올리고당: 양파 마늘, 아스파라거스, 밀(빵, 파스타), 콩, 렌즈콩 등 ⦁이당류: 유당이 대표적이며, 우유, 아이스크림, 요쿠르트, 크림치즈 등 유제품에 풍부​저포드맵 식사의 과학적 효과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의 증상 관리에 대한 가장 강력한 과학적 근거를 가진 식이요법이다. 저포드맵 식단은 반드시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한 치료법이다. 사람들이 목과 어깨의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자세 교정을 시도한다. 뇌 기능과 전신 건강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 몸의 신경계와 혈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인지기능 저하와 만성적인 피로와 원인이 될 수 있다.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우울증과 불안 장애는 더 이상 특별한 질병이 아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단순히 심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미토콘드리아 기능 부진,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만성적인 염증,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과다 분비와 같은 생물학적 요인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식단은 암 발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신선한 채소, 과일, 통곡물, 콩류 등 섬유질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단이 세포 손상을 막고 암 위협을 줄인다. 규칙적인 운동은 면역력과 건강의 열쇠가 된다. “만성 질환은 대부분 ‘생활 습관병’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 설계에 중요한 것은 식단과 운동인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21/96/cover150/k8121356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219621</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호선의 가족상담소 -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 - 얼굴 보면 속 터지고 돌아서면 생각나는 가족 관계 솔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64144</link><pubDate>Sun, 01 Feb 2026 14: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641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5897&TPaperId=170641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2/76/coveroff/k5221358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5897&TPaperId=170641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호선의 가족 상담소 - 얼굴 보면 속 터지고 돌아서면 생각나는 가족 관계 솔루션</a><br/>이호선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이호선 교수님이 엄마학교 교수님이신데 엄마가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교수님 강의가 너무 좋았다고 했다. 교수님에 대한 여담이지만 교수님 남편이 연하이고 교수님이 강원도 사람이고 기독교인이라고 했다. 엄마도 가족 심리에 대해서 다음 학기에 강의를 하는데 이호선 교수님책으로 강의하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를 했다. 가족 관계는 항상 배우고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는 관계 같다. 가족은 가장 중요한 관계이고 존중하고 사랑해야 하는 관계같다.​저자 이호선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학과 교수이자 한국 노인상담세터장과 인성심리연구소소장을 맡고 있다. 부모 교육과 가족, 그리고 중년과 노년의 삶에 관심을 두고 연구 및 강의하고 있다. 2022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고, 2015년 대한민국 미술치료 대상과 2018년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 수상했다. ​저서로는 《마흔의 기술》, 《오십의 기술》, 《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관계 편》,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이혼 숙려캠프〉, 〈이호선 사이다〉, 〈이호선 상담소〉, 여러 군데 방송출연, 가족, 양육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명쾌한 조언을 전했다. 다양한 강의, 상담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관계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화목한 가족 관계를 위한 여러 가지 조언을 담아 책을 썼다. 저자가 가족 상담을 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다. “남보다 가족이 더 어렵다고 한다.” 이 말에 공감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신뢰하고 친밀한 사람인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이라는 점에서 가족은 참 이상한 관계이다. 연락이 없어 서운하다가도 막상 만나면 마음이 불편하고, 그만 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끓어 내지는 못한다. ​참아야 하나 버텨야 하나 내가 먼저 양보해야 하나 가족이니까 내 마음쯤은 접어 두어야지 싶다가도, 가족이라서 참고 인내하고 버텨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신뢰하고 친밀한 사람인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이라는 점에서 가족은 참 이상한 관계이다. 사랑과 분노가 같이 자라는 가족 관계는 늘 어렵다. 나이 들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더더욱 그렇다. 예전에는 가족 관계가 의무와 책임으로 맺어졌다. ​가족 관계에서는 위계가 있고, 참는 것이 미덕이고, 서운하거나 속상한 일도 ‘가족이니까’라는 한마디로 덮고 지나갈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달라졌다. 더 이상 참고만 살지 않는다.   가족으로부터 인정 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고, 자기 삶이 내 것이라는 감각을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 마음은 이기적인 마음이 아닌 건강한 마음이다. 문제는 건강한 마음을 가족 안에서 꺼내는 순간, 곧바로 죄책감이 따라온다는 데 있다. ‘부모로서 더 품어 줘야 했냐?’, ‘자식으로서 불효를 저지르는 걸까?’, 배우자인데 내가 너무 나만 생각하나, 하는 죄책감이 관계를 이어 갈 수 있을까, <br><br>인생의 수레바퀴 아래에서 평범한 길, 울퉁불퉁한 먼저 자신을 향한 자책과 후회를 버려야 한다. 당신이 이상한 사람이라서, 당신이 못된 사람이라서 가족 관계가 힘든 것이 아니다. 가족 관계는 원래 어려웠다. 가족은 목적이 아니라 관계의 적정 온도를 찾아야 가족 관계를 원만하게 오래도록 유지된다.친밀성이 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가족의 경우 구성원들이 모두 부적절감을 느낀다. ​부적절감이란 자신이 특정 장소, 관계 등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소속감과 정반대되는 개념이다. 가족과 함께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거나 집이 불편하다면 가족 관계에 대한 부적절감을 느끼는 상태이다. 가족이 타인보다 불편하게 느낀다면 어느 때보다 고통스러울 것이다. 이러한 부적절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는 친밀성을 적절히 다루어야 한다. ​친밀성이 어느 정도여야 적절하다고 할 수 있을까? 친밀성이라는 단어를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티격태격하거나 상스러운 욕을 하는 등 서로 괴롭히는 것을 친밀성이 높은 것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관계의 기본인 ‘존중’이 사라진 상태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친밀성을 높일 수가 없다.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 가깝게 지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마찬가지로 가족이라도 상대를 무시하며 깎아내리는 사람에게는 떨어지고 싶어 한다. ​적절한 친밀성을 유지하고 싶다면 친밀성에 대한 기준을 돌아보고 아무리 친밀한 사람일지라도 존중해야 한다. 상담에서는 ‘라포’라는 개념이 있다. 치료적 동맹, 치료적 관계를 뜻한다. 서로에 대한 신뢰 관계를 의미한다. 상담 현장에서 내담자가 상담자를 처음 만나는 순간 저 사람과 상담을 계속 진행하겠다. 혹은 상담을 진행하지 않겠다라는 결정을 하게 된다. ​길, 아스팔트 길, 진흙 길을 함께 보낸 아내, 남편과 함께 그땐 왜 그랬나 몰라, 그때 당신이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라며 지난 시간을 기쁘고 고마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저자가 상담을 하던 중 아내가 남편을 향해 한 말들이 있다. 꼬치꼬치 캐묻고 모든 것에 잘잘못을 따지며 사과를 받아 내고야 마는 남편을 향해 아내는 손가락질을 하며 소리 높여 말했다.​ 그러고는 이내 등을 돌려 앉았다. 요즘은 집집마다 판사가 있다고 말한다. 특히 머리 나쁜 판사들이 많다고 말한다. 집안 대소사를 모두 혼자 결정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툼이 나면 상대를 심판한 뒤 “나가!”라며 판결까지 한다. 이처럼 가족들의 모든 말과 행동을 잘못을 따지며 판단하고, 선고와 처벌까지 진행하는 무자격 판사들이 넘친다. 무자격 판사들은 상담 현장에서도 상담자를 판단하며 ‘돌팔이’선고를 내리기도 한다. 자신만이 옳고,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이게 남편들의 잘못이다. <br><br>가족이 자신을 품어 주길 바라는 마음은 더욱 간절하다. 부모는 자식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서로 칼날 같은 말을 내뱉으며 죄를 묻고 사과를 말하고 죄를 달게 받으라고 하는 집은 지옥이다. 나아가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하고 결백해야 하고 흠이 없어야 하는 곳은 집이 아닌 감옥이다. 관계 결백증을 가진 사람들은 관계를 맺을 때 작은 비밀조차 없이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아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실수, 비밀 없이 서로에게 결백하고 청렴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서로를 옥죄다 관계가 파탄나기도 한다. 흠이 조금있더라도 사회 규칙과 가족 규칙에 크게 위배되지 않는다면 때로는 눈감아 주기도 해야 한다. 관대함이 없는 판단은 늘 상처를 남기고 복수심을 낳는다. 판단 또한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잘못한 사람에게 닿아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건강한 가족 관계를 위해서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상대방의 잘못이 사소한 것이라면 간단히 언급하고 넘어가는 게 좋다. 매우 사소한 잘못은 실수인 경우가 많다. 실수한 사람은 실수를 이해하고 포옹하며 눈감아 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더욱 신중해질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가족과 함께 행복라고 싶다면 사랑으로 지켜보고, 애정으로 눈감는 연습이 필요하다.​본인의 남편, 아내가 타인에게 부정적으로 기억되도록 주도하는 것은 배우자를 전혀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배우자가 다른 사람에게 뒷담화를 한다고 생각해 보자. 그러면 타인이 배우자를 좋아하겠는가. 반대로 상대를 존중하는 최고의 배우자 행동은 어떤 모습일까? 배우자를 인정하고 칭찬하면 남도 좋게 볼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 남편 최고예요” “우리 아내 이거 하나 끝내줘요” 같은 칭찬을 공개적으로 하기도 하고, 배우자에게도 당신이 최고야, 역시 당신이야, 같은 말을 건네는 것이다. 그런 말은 부부관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 부부 관계는 스킨십 또한 중요하다. ​스킨십은 손을 잡거나 머리를 쓰다듬는 것처럼 서로를 만지는 것뿐아니라 눈을 마주치거나 마주 앉아 밥을 먹는 것, 소파에 앉아 다리를 툭 걸치는 것과 같은 소소한 소통과 접촉도 포함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통하는 시간과 접촉하는 면적을 조금씩 늘려 가다 보면 서로의 결을 지켜주고 있음을 확인하며 온기를 나눌 수 있다. 저자는 가족 얘기를 잘 풀어내고 쓰는 언어도 뛰어난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42/76/cover150/k5221358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427695</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선미자의 맛 - [선미자의 맛 - 미자언니네 계절 담은 집밥 이야기,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55188</link><pubDate>Thu, 29 Jan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0551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162&TPaperId=170551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5/31/coveroff/k822135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162&TPaperId=170551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미자의 맛 - 미자언니네 계절 담은 집밥 이야기, 개정판</a><br/>선미자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난 요리를 해본적이 없지만 엄마가 요리책을 보면서 계속 공부하고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고 해서 나도 요리책을 보고 눈으로만 공부를 하고 있다. 나도 언젠가는 요리를 해줄 남자친구나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다. 저자 선미자는 의상디자이너에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이후 요리연구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요리 솜씨를 인정받아 여러 요리 과정으로 수료했으며, 그 과정에서 결혼 후 20여 년간 가족을 위해 해온 집밥이 탄탄한 기본기였음을 깨닫고 ‘미자 언니네 요리연구소’를 열었다.쿠킹 클레스를 시작으로 폐백⦁이바지 도시락 사업, 대기업 오너를 비롯해 유명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의 이바지를 진행하며 더욱 알려졌다. ​이후 백화점과 ‘마켓컬러,’ ‘미자 언니네 그로 서란트’ 등에서 미자 언니만의 맛깔난 레시피를 소개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미식가 연예인들의 유튜브 콘텐츠에 요리 선생님으로 등장해 집밥의 기본을 쉽고 맛있게 풀어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서로는 ⟪미자 언니네 맛깔난 오늘 밥상⟫⟪미자 언니네 맛깔난 아기 밥상⟫⟪미자 언니네 집밥⟫등이 있다. ​요리는 ‘소통’이라는 진리다. 의상학을 전공한 강남에서 부티크 맞춤옷 숍을 운영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전업주부의 길을 선택했다. 사춘기에 접어들며 말문이 꽉 닫혀버린 아들과 다시 대화를 잇게 해준 것이 바로 ‘음식’이었다. 말로는 닿지 않던 마음이 한 그릇의 음식 앞에서 스르르 풀리고, 서로의 표정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저자는 그때 깨달았다. 음식에 상대를 무장 해제시키고 마음의 문을 여는 특별한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요리 연구가로서는 늦은 출발이었다. 식품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조리사 자격증이 없는 것도 마음에 걸렸다. <br><br>저자는  케이터링 전문가반을 포함해 1년 넘게 요리 관련 학원 7곳을 다니며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더욱 확신하게 된 건, 학원에서 배운 기술보다 20년 가까이 가족을 위해 쌓아온 ‘생활 속 요리’가 무엇보다 단단한 기본기라는 사실이었다. 양식부터 중식, 일식까지 폭넓게 공부했지만, 저자의 요리 근간은 언제나 한식이었다. ​다만 전통의 틀에만 머무는 한식이 아니라 누구나 편하게 즐기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한식, 시대와 입맛의 변화를 읽어내며 끓임없이 새롭게 재해석한 한식이다. 먹는 이를 배려하는 마음이 결국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했다. 가족 식탁에서 탄생한 메뉴도 있고, ‘미자 언니네 그로서란트’와 ‘마켓컬리’등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던 메뉴도 있다. ​맛있는 음식은 가족을 식탁 앞으로 모으고, 더 나아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요리는 입으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눈과 마음으로도 경험하는 일이다. 음식이 어떤 그릇에 담겨 있는지, 테이블 위에 어떤 요소들이 놓여 있는지는 우리 뇌가 맛을 판단할 때 가장 먼저 작용하는 감각적인 기준이 된다. ​정성스럽게 차려진 상은 기대감을 높이고 식사에 집중하게 하지만 정돈되지 않은 식탁은 음식의 매력을 반감시키고 분위기마저 흐트러뜨린다. 그래서 테이블 세팅은 단순한 ‘꾸밈’이 아니라 한 끼를 완성하는 마지막 과정이 된다. 요리에 사용된 재료의 색과 질감을 더 돋보이게 하고, 먹는 이의 식욕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작은 배려이자 감각이다. ​특히 식탁 위에 작은 식물이나 꽃을 더하는 일은 공간에 자연의 기운을 불어넣어 긴장을 풀어주고 각 요리를 더 신성하고 풍성하게 보이게 하는 손쉬운 방법이다. 음식만 가득 놓인 테이블보다 시각적 여백이 생기고, 그 여백이 식탁의 리듬과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br><br>음식마다 맞는 그릇이 있는데 이는 요리의 정체성을 완성해주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다. 음식이 가장 맛있고 아름답게 보이는 색과 질감을 연구한 끝에 저자는 선택한 그릇이 바로 ‘화소반’이다. 검은색⦁회색⦁진회색⦁와인색⦁아이보리⦁그린 여섯 가지 유약 색상으로 완성된 화소반은 저자가 만든 음식을 가장 깊고 생생하게 돋보이게 해주는 특별한 그릇이다.​좋은 흙으로 빚어 독특한 질감과 단정한 디자인을 지녔으며, 매일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음식의 온도⦁색감⦁질감을 그대로 받아내어 플레이팅의 완성도를 자연스럽게 높여주는 그릇이다.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에 작은 식물을 더하고, 음식의 성격에 맞는 그릇을 선택하는 일만으로도 우리 식탁은 훨씬 더 아름답고 풍요로워진다. ​선미자표 요리의 기본양념 맛있는 요리의 핵심은 결국 탄탄한 육수와 균형 잡힌 양념에 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기본 육수와 양념을 미리 만들어 두면 어떤 요리든 깊은 맛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저자의 메뉴들은 평상시에 반찬으로 먹을 수 있는 것들이다. 김치는 만들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 김치 만드는 법도 있다. 메뉴에 대한 스토리가 있고 기본 재료, 양념장 재료, 만드는 법이 있어서 계속 읽어보는데 왠지 책보고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5/31/cover150/k822135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45311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