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안내자, 별 하나 (ys로스쿨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M.T get out. go away.</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2 Jul 2026 03:51:42 +0900</lastBuildDate><image><title>ys로스쿨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63917919975906665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s로스쿨러</description></image><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바이브라이팅#영혼을던진다 #작가의14개답 #재능의원고조립 #바이브라이팅 - [바이브 라이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68013</link><pubDate>Wed, 01 Jul 2026 14: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680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590&TPaperId=173680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86/coveroff/k462139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590&TPaperId=173680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브 라이팅</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br>작가는 영혼을 던지고 지능이 원고를 조립한다. 저자 황준영은 책 한 권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스물 일곱,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청년이 하루 1시간 독서로 작가가 되고, 출판사를 세웠다. 현재 11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전국 강연을 통해 독서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저자는 ‘작가의집’ 출판사 대표로서 매주 1권 이상의 책을 기획꠨출간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책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바이브 라이팅』방식으로 4권의 책을 동시에 집필하고, 같은 방법으로 작가들을 코칭하고 있다.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책과 함께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다. ​누구나 마음속에 책 한 권쯤은 품고 산다. 그러나 그것을 꺼내놓는 일은 쉽지 않다. 머릿속에서 맴도는 수만 가지 생각과 뜨거운 진심이 ‘글’이라는 정제된 형태가 되기까지, 각자 얼마나 많은 밤을 하얀 모니터 앞에서 망설이게 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얼마나 빨리’ 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있게’ 살아냈는가에 있다. 불필요한 감정의 과장도, 과잉된 설명도 없다. 오직 밀도의 품질로 완성된 사유만이 남아 있다. 이 책을 쓰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도 저자는 새로운 한계를 목격하고 있다. 책의 제목∙목차∙초안을 잡는 데 단 1시간도 쓰지 않는다. ​수 백 번 반복하던 기획 회의, 수십 번 뒤집던 목차 구성, 며칠씩 쓰지 않던 도입부- 그 모든 것이 이제는 1시간 안에 완벽한 형태로 자리 잡았다. 머릿속에 있던 책의 바이브를, 듀얼 브레인이라는 지능이 그대로 원고로 조립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이브 라이팅의 힘이다. 이것은 이 책 전체에서 계속 증명하려는 단 한 가지이다.<br><br>저자는 지난 주말, 아이를 보면서 책 10권을 동시에 썼다. 10권의 기획안과 초고를 병렬로 썼고, 그중 4권은 그 주안에 이미 정식 출간되었다. ‘AI가 책을 대신 써준다’는 환상을 기대하는 사람의 책이 아니다. 기술은 오직, 자신의 집요함을 증폭시킨다. 쓰고 싶은 한 문장이 이미 있는 사람에게, 기술은 그 한 문장을 한 권으로 조립해 낸다. ​한 문장조차 없는 사람에게, 세상 어떤 AI도 빈 페이지를 책으로 바꿔 주지 않는다. 그 한 문장을 이미 가진 사람을 위한 책이다. 수년간 140명이 넘는 검증된 저자를 책의 세계로 데뷔시켰다. 교사, 목사, 아이 엄마, 열일곱 살 고등학생까지- 공통점은 단 하나였다. 그분들 모두 ‘쓰고 싶은 한 문장’을 이미 가지고 있었다. ​저자가 한 일은 그 한 문장을 한 권으로 조립해 주는 시스템을 빌려준 것이다. 이 시스템의 이름이 바이브 라이팅이고, 그 엔진이고 듀얼 브레인이다. “영혼을 던진다”는 말은 아름답지만 모호하다. 실제로 컴퓨터 앞에 앉은 작가에게 “자, 이제 영혼을 던지세요”라고 말하면 그는 멍해진다. 저자가 바이브 라이팅을 시스템으로 만들면서 가장 고민한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다. ​영혼이라는 추상을 데이터라는 기술로 번역하는 것, 답은 명료했다. 〱작가의 집〉의 첫 번째 질문지는 14개의 질문으로 구성된 진단 프로토콜이다. 5분이면 끝난다. 당신은 당신 자신에 대해 묻지 않던 질문들을 받게 된다. 누구를 위한 책인지, 왜 지금이어야 하는지, 등 “질문 14개”답했을 뿐인데 어떻게 영혼이 담기느냐는 의심이 당연하다. ​14개 질문은 자신의 무의식에 이미 있었던 답을 의식의 표현을 끌어올리는 도구이다. 14개의 답이 들어오면 〈작가의집〉의 듀얼브레인이 작동한다. 14개 답 =책 한권의 DNA. 듀얼 브레인은 이미 DNA를 받아 책 한 권의 구조, 목차, 그리고 초고를 조립한다. 듀얼 브레인을 “자신 뇌를 복제해서 자신이 없어도 글이 나오게 하는 건가요?”라고 오해한다.​듀얼 브레인은 자신이 있어야만 작동한다. 자신의 바이브가 없으면 제 2뇌는 한 글자도 쓰지 못한다. 자신의 뇌를 복제하지 않는다. 저자가 140명을 코칭하며 내린 판단의 총합이고, 이 판단이 자신의 뇌 옆에 보조 뇌로 붙는 것이다.<br><br>자신+140명의 코칭=듀얼 브레인, 이 수식이 정확하다. 제 2의 뇌는 초보이다. 다만 그 보조가 140명의 베테랑의 무게를 갖고 있을 뿐이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보면 지휘자는 악기를 연주하지 않는다. 악보를 직접 쓰지도 않는다.​ 오직 어떤 곡을 어떤 속도로 어떤 감정으로 연주할지를 결정한다. 그 결정이 지휘봉의 움직임을 통해 100명의 연주자에게 전달되고, 100명의 연주자가 실제 소리를 만든다. 바이브 라이팅의 작가가 결정하는 것은 “어떤 책을 , 어떤 속도로, 어떤 감정으로, 어떤 독자를 위해” 쓸 것인가이다. ​이 결정이 14개의 답을 통해 듀얼 브레인에게 전달되고, 듀얼 브레인이 실제 문장을 조립한다. 매일 작가에게는 하나의 질문이 도착한다. 이 질문은 각 작가의 질문지 프로필에 맞춰 개인화되어 있으며, 책의 진행 단계에 따라 깊이가 조정된다.​작가는 질문에 답을 한다. 음성이든 텍스트든 상관없다. 답이 도착하면 듀얼 브레인은 그 답을 그날의 원고 블록으로 조립한다. 이 구조의 아름다움은 습관이 시스템에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작가는 ‘오늘 뭘 써야 하지?’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질문이 온다. 답한다. 끝이다. 이 과정은 하루에 10~15분을 넘지 않는다. ​질문은 답보다 깊다. 좋은 질문 하나가 좋은 답 열개보다 강력하다. 140명을 코칭하며 저자는 이 사실을 반복적으로 확인했다. 작가님들은 대개 ‘쓸 것이 많다’ 고 말한다. 실제로는 ‘무엇부터 쓸지 모른다’가 정확한 문제이다. 질문이 도착하면 이 문제는 해결된다. 질문이 시작점을 지정해 주고, 작가는 그 시작에서 흘러나오는 답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이 구조는 작가가 백지의 공포에서 해방된다는 뜻이다. 하얀 모니터 앞에서 커서가 깜빡이는 고통은 바이브라이팅 작가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질문이 도착하면 답이 떠오르고, 답이 도착하면 원고가 따라온다. 이 연쇄 구조가 작가의 매일을 가볍게 만든다. 저자가 얘기하는 바이브 라이팅 시스템대로 하다보면 책을 금방 쓸 수 있을 것 같다. <br><br>#영혼을던진다 #작가의14개답 #재능의원고조립 #바이브라이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86/cover150/k462139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88602</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67916</link><pubDate>Wed, 01 Jul 2026 1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679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9611&TPaperId=173679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90/coveroff/k7621396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9611&TPaperId=173679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a><br/>호리 모토코 지음, 이은혜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인간 관계도 무경험이고 sns로만 인간 관계를 해서 그렇게 싫은 사람은 그냥 연락을 안하면 그만이지만 진짜 현실에서의 인간관계를 그렇지 않을 것 같아서 미리 공부를 하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 호리 모토코는 인정 심리자/ 인간력 향상 컨설턴트이다. 저자는 1979년 미에현 욧카이치시에서 태어났다. 극도로 부정적이었던 생각을 극복한 자신의 경험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무너지지 않는 정신 관리법’과 ‘미래를 바꾸는 언어 전달법,’ ‘감정 조절법’등을 전파하는 인간력 향상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초등학생 시절 텔레비전에서 본 심리 테스트 예능 프로그램을 계기로 심리학에 관심이 생겨서 인간 심리에 관한 작업을 갖기로 결심했다. 대학에서는 주로 소년 범죄를 연구했지만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대학원 진학을 포기했다. 하지만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많은 것을 잃고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다시 용기를 얻었다.​저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면 무엇보다 마음이 중요하다고 확신하고 다시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2018년에 일본 심리학회의 인정 심리사 자격을 취득하고 다시 심리학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후 전문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강사로 일하며 지역 라디오 방송국 진행자, 국제 연설대회 지도자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강사, 사회자, 컨설팅을 비롯한 여러 사업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사람은 스스로 달라지고 마음먹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생각을 전면에 내걸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는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능력 향상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욕을 먹어도 신경 쓰지 않는 사고방식』이 있으며, 학교 보건 잡지 『마음과 몸의 건강』에 연재 중인 글도 호평을 받고 있다.​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정말 피곤한 일이다. 하지만 살다보면 가시 돋친 말을 내뱉는 사람, 다른 사람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 함부로 상대를 무시하고 습관처럼 남의 험담만 늘어놓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말과 행동에 상처받을 뿐만 아니라 그 뒤를 따르는 ‘미움’이라는 감정 때문에 오랫동안 고통을 받게 된다. <br><br>감정을 완전히 없앨 수 없지만 감정을 대하는 방식이라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어떻게 하고 싶은지 스스로 질문하면서 다정하게 마주 해본다. ‘사람’이 상처를 주었지만, 치유해 줄 존재 역시 ‘사람’이다. 살면서 누군가에게 이런 감정을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이가 있을까? 대인관계에는 ‘좋다’ 와 ‘싫다’로 갈라지는 감정문제가 으레 따라붙기 마련이다. ​친구와 가족 사이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자신도 모르게 욱하고 치미는 미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이지만 아무래도 부정적이다 보니 되도록 겪고 싶지 않기는 하다. 싫어하는 음식은 웬만하면 먹고 싶지 않고, 하기 싫은 일은 최대한 미루고 싶고, 껄끄러운 상대는 마주치고 싶지 않고, 싫어하는 대상은 쳐다보기도 싫다.​싫어하는 존재는 최대한 피하며 살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가슴속 한구석에 품고 사는 공통의 희망 사항이다. 같은 상대에게 같은 말을 듣거나 같은 취급을 당해도 어떤 날은 굉장히 불쾌하지만, 어떤 날은 그럭저럭 넘길 수 있을 때가 있다. 이 현상은 뇌의 피로도와 관련이 있다. 인간의 뇌는 크게 나눠 세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바깥쪽에 ‘생각하는 뇌’가 있고 그 안쪽에 감정의 뇌, 더 안쪽에 ‘본능의 뇌’가 자리 잡고 있다. 그중 ‘본능의 뇌’ 덕분에 우리가 일일이 의식하지 않아도 심장이 뛰고 호흡을 이어갈 수 있으며, 눈앞으로 공이 날아오면 순간적으로 눈을 감거나 피하게 되는 것이다. 그다음 ‘감정의 뇌’는 희로애락과 감정을 조절한다. ​좋고 싫음, 기쁨, 즐거움, 슬픔과 같은 감정적인 반응을 관장한다. ‘본능의 뇌’와 ‘감정의 뇌’는 무의식의 영역에서 작동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나머지 ‘생각하는 뇌’뿐이다. ‘생각하는 뇌’는 고도의 과정을 관장하는 부위로, 자신이 생각하는 사실을 의식할 수 있다. <br><br>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은 자기 자신은 물론 상대방에게도 완벽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다소 실수나 오해가 발생하더라도 그럴 수 있다고 가볍게 넘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반대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나 상대에게 완벽하기를 요구한다. 상대가 어떤 말을 하면 분명 다른 속뜻이 있을 거라고 예민하게 받아들이거나 자신이라면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거라며 자기 기준으로 심판하기도 한다. ​그런 생각이 결과적으로 관계를 삐걱거리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웬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상대의 결점과 단점을 심판하지 않는다. 여기서 심판이란 타인의 행동을 두고 ‘이래서 안 된다, 저래서 안 된다’라고 비판 ＊비평하는 판단을 말한다.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이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서만은 아니다. ​남의 험담을 하지 않아야 자기 마음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필요하다면 부정적인 감정은 험담이 아니라 불평에 초점을 맞춰서 쏟아내면 된다. 그래야 인간관계도 원만하게 흘러가고 자신의 마음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감정 전환 능력이 뛰어나다.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절대 그 감정을 오래 끌어안고 있지 않는다. ​추진한 일이 실패해도 실수를 교훈삼아서 다음에 잘해야겠다고 마음을 정리하고 다음 행동으로 넘어간다. 배우자와 다투었을 때도 ‘짜증이 났지만 내가 잘못했기 때문이니까’라고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본 다음 다시 상대와 마주할 준비를 한다. 이런 사람은 주변 사람들까지 편안하게 한다. 그러나 자신의 오래된 잘못을 모른다. ​기억이 없다 하면서도 지금도 배우자를 힘들게 한다면, 같이 사는 사람이니까 마음대로 함부로 해도 그냥 넘어 가겠지, 하는 생각으로 고치지 않으려고 때를 쓴다면 부정적인 감정을 배우자에게 영원히 안겨주는 겪이다. 호감형 인간이 되려면 행동뿐만 아니라 마음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한다. ​상대가 불쾌감을 느꼈다면 반대로 본인에게도 불쾌감을 주지 않으라는 법은 없다. 상대가 불쾌감과 마음이 상했다면 반대로 본인에게도 그 부정적인 불쾌감을 느끼게 돌려 줄 수 있다.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미움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면 싫어하는 사람의 좋은 점을 찾아 보는 것이다. 햐~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건 힘들긴 힘들겠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90/cover150/k7621396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8907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동암기 고등 영단어800 - [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 - 교육부 선정 주제별 고등 영어 단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67884</link><pubDate>Wed, 01 Jul 2026 1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678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742&TPaperId=173678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6/coveroff/k08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742&TPaperId=173678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 - 교육부 선정 주제별 고등 영어 단어</a><br/>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br>사람들에게는 단어를 재미있게 외우는 방법이 있는 것 같다.어떤 방법인지 알아서 재미있게 공부를 하고 싶어서 책을 읽었다. 저자 마이크 황은 영어 때문에 고생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2006년부터 가르쳤다. 누구보다 오랜 시간 ‘더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이해하는 방법을’ 고민했다. ‘즐거운 영어로 올바른 성품을 기른다’ 는 사명을 갖고, 59권 넘게 영어책을 내고 무료 강의를 올렸다. 나도 영어때문에 항상 고민이다.​저자는 암기력이 안 좋아서 관련 책들을 많이 봤다. 각 단어에 대한 맥락의 크기가 얼마나 빨리 암기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평소 관심이 많은 이야기의 단어는 쉽게 외워지고, 평소 관심이 없는 것은 잘 안 외워진다. 뇌가 놀랄만한 신기한 이야기는 큰 맥락을 갖게 되기에 상상력을 동원하면 암기가 쉬워진다. 책의 퍼즐에도 단어의 맥락이 커지도록 상상을 자극하는 비유와 어원으로 표현했다. ​주어진 길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찾는 다른 문-대안(alternative)/함께(con) 서있는(sist) 것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말하는 것- 구성된다(consist)/ 한 사물을 바라보는 (spect) 여러 각도 중 하나- 측면, 영상(aspect)이다. 저자의 기존 단어책은 ‘학원 수업용’으로 만들어졌다. 스스로의 힘으로 단어장을 끝까지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눈은 단어를 보지만 머리는 다른 생각을 한다.​그리고 외워질 만큼 반복하기에는 너무 많은 의지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대부분 10장도 못 읽고 포기한다. 단어책이란, 단어가 정말 외워지면 100만 원도 저렴하고, 외워지지 않으면 시간 낭비이므로 1000원도 아깝다. 다른 방법은 50배의 시간과 노력, (원서 읽기등 ), 100배 이상의 돈(학원/ 유학)등을 들여야 한다. <br><br>일주일 정도 여러 곡을 순서대로 반복해서 들으면, 한 곡이 끝나고 다음 곡이 시작하기 전, 이미 머릿속에는 다음 곡이 맴돈다. 그 이유는 뇌가 다음 곡을 예측하기 때문이다. (2009년 2월 Journal of neuroscience,조지타운의학 대학교, 논문 주소:bjtly/46kcdgd) 마찬가지로 한 곡이 끝날 즈음 영어 단어를, 다음 곡의 시작에 한글 뜻을 들려주면, 뇌는 한글 뜻을 예측하므로 자동 암기가 된다. ​3~20번 들으면 곡이 끝날 무렵 한글 뜻( 또는 영어 단어)이 생각난다. 처음에는 5~10번 반복해야 하지만 익숙해지면 4번 내외에 암기할 수 있다. 사람마다 외워지는 반복 횟수는 다르지만, 듣기만 하면 누구나 외울 수 있다. 음원으로 80~90% 외워질 무렵에는 책의 퍼즐 문제를 풀어 본다. 퍼즐은 〈자동암기 영단어 시리즈〉 예상독자의 난이도에 맞춰 따라 쓰기, 선긋기, 빈칸 한글 작문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음악으로 익혀서 지루하지 않고, 집중하기 쉬우며, 말하기 듣기 실력도 향상된다. 본문의 퍼즐(선 긋기)과 10단원마다 제공되는 재미있는 이야기 활용하면 기존의 어떤 방법보다 4배 이상 빠르게 외워진다. 매 10단원 끝의 이야기는 중간에 영어 단어를 넣었다. 영어▶한글로 들으면, 음악이 끝날 때 영어 단어가 나오고 다음 음악이 시작할 때 한글 뜻이 나온다. ​음악과 음악 사이 ‘무음 구간’에서 곧 나올 ‘한글 뜻’을 소리내어 본다. 마음속으로 해도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10~30분 듣는 것이다. 휴대폰에 알람을 맞추어 놓고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반복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습관’이 생기는 데는 약 66일이 걸린다. 특히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은 까먹기 쉽다. <br><br>미국인은 평균적으로 수동적 어휘로 4만 단어를 알고 능동적으로 어휘(말하기/쓰기 가능)로 2만 단어를 말한다. 그러나 미국인의 일상 회화 89%는 1000단어뿐이다. 한국 성인들이 중학교까지 2천 단어를 배우는데도 영어 회화를 못하는 이유는 ‘수동적 어휘’로 익혔기 때문이다.​능동적 어휘가 되려면 이 책의 ‘한글▶영어’ 음원으로 단어수준부터 영작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부 선정 어휘는 ‘2022년 영어과 교육 과정(2025년부터적용)’약 3천 단어(초등 800단어, 중등1200단어, 고등1002단어)이다. 모의고사가 1주일 밖에 안 남았거나, 중요한 것부터 단기간에 ‘빈도순’으로 익히려면,〈고등 필수 영단어 119〉와〱수능 필수 영단어 119〉를 참고해야 한다.​수능에서는 8천 단어(형태가 비슷한 단어를 빼면 5,000단어)가 출제되므로 추가 선별했다. 수능 빈출 횟수(수능영어 단어사전), 롱맨3000단어 옥스포드 5000 단어를 분석했고, 옥스퍼드 구동사 750개 도 절반가량 수록했다. ​이 책에 나오는 단어들은 토익 단어들과 겹쳐서 토익공부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어와 사진을 연상시킬 수 있고 단어공부를 하고 퍼즐로 연결시킬 수 있다. 바코드를 찍으면 영어 한국어 한국어 영어를 교체하면서 들을 수 있는데 단어와 음악이 미묘하게 오버랩돼서 단어가 더 재미있고 입체적으로 외워지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6/cover150/k08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0659</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남기는 스마트폰 사진 &amp; 보정 -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남기는 스마트폰 사진 &amp; 보정 - 라이트룸과 포토샵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감성 사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50783</link><pubDate>Tue, 23 Jun 2026 1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507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9619&TPaperId=173507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7/coveroff/k1921396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9619&TPaperId=173507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남기는 스마트폰 사진 & 보정 - 라이트룸과 포토샵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감성 사진</a><br/>최은영 지음 / 시대인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사진을 많이 찍기는 하는데 보정은 해본적이 없는데 그 방법도 배워서 써먹고 싶어서 읽었다. 라이트룸과 포토샵으로 완성해서 자신만의 감성 사진을 꾸밀 수 있다. 저자 최은영은 디자인을 전공한 뒤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제품 디자인은 물론 사진 촬영, 보정, 웹 디자이너 까지 브랜드 운영 전반을 경험했다. ​현재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포토그래퍼, 크리에이터, 사진 촬영 및 보정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일상의 순간과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과 색감으로 기록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로 공유하고 있다. 세계는 저마다의 빛과 색으로 가득 차 있고, 사진은 그 찰나의 세계를 영원으로 붙잡아두는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 ​저자는 형태와 색, 균형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왔고 여행을 다니며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사진을 찍게 된다. 현 시대에는 스마트폰이 있어 특별한 순간을 싶게 남길 수 있다. 비싸고 무거운 카메라가 아니라도 간단하게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빛의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렌즈와 화각이 만들어내는 감정, 색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결과물은 새로운 표현의 세계처럼 느낄 수 있다. 단순히 ‘잘 찍는 방법’을 넘어, 자신이 무엇을 보고 어떤 감정을 담아내고 싶은지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사진을 더 깊이 생각하고 찍은 사진은 자신의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사람들을 연결해 줄 때도 많다.<br><br><br>사진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도구를 익히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아무리 뛰어난 카메라도 기본 설정을 놓치면 성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 비번 챕터에서는 스마트 카메라의 기능과 알아두면 좋은 설정을 알려준다. 저자가 촬영 전 확인해야 할 기본 설정부터 후보정까지 고려한 설정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괜한 욕심에 보정을 시도했다가 실망한 경험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사진⦌앱의 편집 기능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사용하여 그런 것이다. 스마트폰⦋사진⦌앱의 편집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모바일 라이트룸을 활용한 세련된 보정 방법까지 저자가 알려준다. 스마트폰 ⦋사진⦌앱의 기본 편집 기능은 아이폰과 갤럭시 모두 비슷하게 제공되며, 기종이나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 메뉴 구성과 명칭에만 차이가 있을 뿐이다. <br>​이 책은 아이폰을 기준으로 편집 기능과 보정 방법을 설명한다. (카메라를 실행한 후 QR코드를 스캔하여 코드를 다운로드받고 본문의 내용을 따라 해보면 된다) ⦋사진⦌앱 (⦋갤러리⦌앱)에서 보정을 원하는 사진을 터치한 후 ◨을 선택한다. 화면에 색보정 화면이 나타난다. 밝기나 색감 등을 조정하는 영역으로 슬라이더를 드래그해(왼쪽(-)⦁오른쪽(+) 설정한다. ​♣자동: 촬영한 사진을 자동 분석하여 가장 최적의 밝기와 색감으로 보정한다.☕노출: 사진의 전체 밝기를 조정하여 하이라이트 표현에 영향을 표현에 영향을 준다. 값을 높이면 하이라이트 표현이 사라지고, 낮추면 어두운 영역의 디테일이 뭉개진다.​☀휘도: 사진의 밝기를 기준으로 명과 암의 대비를 조정한다. 값을 높이면 어두운 영역이 환해져 밝은 느낌으로 정리되고, 낮추면 대비가 선명해져 깊이감이 더해진다.☔하이라이트: 사진에서 밝은 영역으로 인식되는 부분을 찾아 해당 부분의 밝기를 조정한다. ☃그림자: 사진에서 어두운 영역으로 인식되는 부분을 찾아 해당 부분의 밝기를 조정한다.<br><br><br>★대비: 사진의 밝고 어두운 부분의 명암 차이를 키우거나 줄일 수 있다.♬: 사진의 중간 밝기 영역을 중심으로 전체 밝기를 조정한다.♣:블랙 포인트: 사진의 가장 어두운 영역을 더 극대화하거나 옅게 만들어 암부의 농도 값을 조정한다. ♥채도: 사진의 전체 색감을 선명하게 조정한다. 값을 높이면 색이 강렬해지고, 낮추면 색이 옅어져 흑백 사진이 된다.​☃색 선명도: 사진의 채도가 강하거나 옅은 부분을 인식해 색의 선명도를 조정한다.☀따뜻함 : 사진의 전체 색온도를 조정한다. 값을 높이면 노란빛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낮추면 푸른빛이 더해져 차가운 분위기가 형성된다.​☁색조 : 사진의 초록색과 마젠타(자홍색) 색감을 조정한다. 값을 높이면 마젠타 색상이 강조되어 붉은 빛이 돌고, 낮추면 초록빛이 강조된다. ★선명도 : 사진의 윤곽선을 또렷하고 선명하게 조정한다. 값을 너무 높이면 노이즈가 강조되어 사진이 인위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의가 인위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면 초점이 흐릿한 사진을 보정할 때 주로 사용한다.​☘명료도: 사진의 중간 톤 명암 대비를 강조해 질감과 입체감을 표현한다.★노이즈 감소: 어두운 환경에서 발생한 노이즈를 줄여 사진을 깨끗이 보정한다. 값을 너무 높이면 디테일이 뭉개질 수 있으니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 좋다.​☀비네트 : 촬영한 사진의 가장자리 어둡거나 밝게 조정한다. 시선을 사진의 중앙으로 모아 주제를 강조할 때 사용하면 좋다. 사진을 찍으면 그냥 찍는다, 올린다 정도였는데 이 책을 보니까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방법이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 이 책을 한참 보고 다 적용해봐야 할 것 같다. <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7/cover150/k1921396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670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 - [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 - 만성 질환의 고리를 끊는 근본 치료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50748</link><pubDate>Tue, 23 Jun 2026 1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507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92&TPaperId=173507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23/coveroff/k312139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92&TPaperId=173507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 - 만성 질환의 고리를 끊는 근본 치료 혁명</a><br/>손원록 지음 / 푸른숲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내가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5번 실려 가서 검사를 했는데 전부 정상이라고 해서 그 원인을 의사인 삼촌부터 다른 의사분들에게도 다 물어봤는데 잘 몰랐다. 나의 의문이 이 책을 통해서 풀릴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들었다. 저자 손원록은 ㈜솔빛 P&amp;F대표이사,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의약식품대학원 석사, 동 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2013년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17년부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만성적인 피로, 소화불량부터 자가면역 질환까지 아무리 병원에 가도 나아지지 않는 만성 질환에서 시달리는 수많은 환자들에 대한 30여 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만병의 뿌리에는 ‘메마름증’이 자리함을 발견했다.​ 체내 진액이 만성적으로 부족하고 내부에서 마른 열이 지속적으로 타오르는 이 전신적 병리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증상 완화 중심’의 현대 의학이나 한의학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증상이 아니라 사람을 보는 근본 치유의 길을 개척했다. 잠도 자도 개운치 않고 커피 없이는 시작조차 힘겨운 하루, 가슴을 조이는 막연한 불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걱정과 원이 모를 무기력, 좋다는 영양제를 챙겨 먹고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해봐도 몸은 여전히 천근만근이다. ​배는 늘 더부룩하고 피부는 건조하며 눈은 뻑뻑하고 머리는 안개가 낀 듯 멍하다. 우리는 왜 이토록 지쳐가는 건지 모른다.우리는 인류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 손가락하나로 전 세계의 지식을 검색하고, 지구 반대편의 음식을 맛보며,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MRI와 CT가 우리 몸속을 훤히 들여다보고, 약 하나로 당장의 고통은 얼마든지 잠재울 수 있다. 병원은 넘쳐나고 건강 정보는 홍수처럼 쏟아진다. 하지만 우리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느끼지 못한다. <br><br><br>그것은 우리 존재의 근원이 마치 물이 말라가는 강바닥처럼, 타는 듯한 갈증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 생명의 근원인 ‘진액’이 말라가는 극심한 빈곤을 겪고 있다. 화학의 발전이 가져온 현대 의약품은 놀라운 속도로 증상을 제압했다. ​혈압을 떨어뜨리고, 위산 분비를 막고, 염증 수치를 낮췄다. 하지만 그것은 ‘치유’가 아닌 ‘관리’에 가까웠다. 약을 끓으면 어김없이, 더 심하게 재발했다. 약의 개수는 갈수록 늘어만 갔다. 더 큰 문제는 환자들이 속쓰림, 변비, 무기력, 소화불량 같은 또 다른 고통을 ‘부작용’이라는 이름으로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혈압약을 먹기 시작했는 데 기력이 없고, 소염 진통제를 먹는데 속이 쓰려 위장약을 추가하고, 그 위장약 때문에 소화가 안 되는 악순환, 저자는 환자들을 낫게 하는 치유자가 아니라, 화학물질을 분배하는 교통정리원처럼 느껴진다.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단순한 접목이 아니다. 화학의 굴레와 이론의 한계를 넘어 오직 인체의 실질적인 반응과 감각의 지혜를 기준으로 질병의 근본을 파고드는 치유 철학이다.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환자의 고통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고 근본을 바로잡는 살아있는 학문이다. ‘지금 환자의 메마름을 해소하고 진액을 채워줄 수 있느냐’가 유일한 기준이다. 이유 없는 만성 통증이나 온몸이 쑤시는 섬유근육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근육을 만져보면 마치 마른 장작처럼 딱딱하다. 건강한 근육은 70%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어야 부드럽게 늘어나고 줄어든다. ​물 먹은 스펀지처럼, 하지만 과 흥분 상태가 지속되면 근육은 잔뜩 긴장해서 꽉 쥐어짜 혈액 공급을 막는다. 피가 안 통하니 산소가 부족해지고, 에너지 대사 찌꺼기인 젖산과 통증이 유발 물질이 배출되지 못해 근육 속에 쌓인다. 이를 의학적으로 허혈성 통증이라 한다. 수분과 영양을 잃은 근육은 탄력을 잃고 밧줄처럼 꼬이는데, 굳어버린 근육이 주변의 신경을 누르면 저림과 통증이 발생한다. <br><br><br>이럴 때 진통제나 근육이완제를 먹지만, 진통제는 뇌로 가는 통증 신호만 차단할 뿐 메마른 근육에 물을 주지는 못한다. 육의 메마름은 피부에도 나타난다. 아토피와 건선 같은 피부 질환도 피부 자체의 문제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이는 장이나 폐와 같은 배출기관이 막혀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벌어지는 문제이다. ​우리 몸은 독소를 배출하는 3대 통로를 가지고 있다. 장, 폐, 그리고 땀구멍이다. 그런데 스트레스로 장이 굳어 변비가 생기고, 과호흡으로 폐의 배출 기능이 떨어지면 갈 곳 잃은 독소와 열은 어디로 갈까? 몸은 살기 위해 비상구인 피부로 독소를 뿜어낸다. 피부가 붉어지고 진물이 나는 것은 피부가 고장난 것이 아니라, 장을 뚫어 대소변을 원활하게 하고 호흡을 깊게 하여 독소를 밖으로 빼내야 한다. ​아토피 환자에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사라진다. 하지만 연고를 끓으면 다시 재발한다. 이것이 육의 메마름이다. 내장이 마르고, 근육이 굳으며, 피부가 갈라진다. 골은 단순히 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뼈를 비롯해 골수, 관절액, 그리고 뇌수까지 포함한다. 피가 탁해지고 살이 굳어지는 단계를 넘어, 메마름증이 깊어지며 우리 몸은 생존을 위해 최후의 보루를 건드린다. ​바로 몸을 지탱하는 기둥인 뼈와 생명의 정수인 골수, 호르몬, 뇌수까지 태워버리는 것이다. 이를 ‘소삭’이라 하며, ‘모두 녹아 없어진다.’는 뜻을 가진 가장 위험하고 심각한 단계이다. 이 단계의 주범은 과대사이다. 치매, 특히 알츠하이머병은 메마름의 병리가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질환이다. ​알츠하이머병이 진행된 환자의 MRI영상은 대뇌피질과 해마가 쪼그라들어 뇌실 (뇌척수액으로 채워져 있는, 뇌안의 빈 곳)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된 모습을 보여준다. 연구에 따르면,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글림프 기능이 억제되어 있음이 확인된다. 특히 뇌안의 물길을 조절하는 별아교세포의 AQP4 단백질 위치가 변향되어 체액이 효율적으로 흐르지 못하고 정체된다. 이 책을 보니까 과호흡은 수분이 모자라면 생긴다는 걸 또 알았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23/cover150/k312139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92308</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진짜 쓰는 프리미어 영상 편집 2026 - [진짜 쓰는 프리미어 영상 편집 2026 - 유튜브 및 SNS 콘텐츠 제작을 위한 동영상 편집 실무 강의 [포토샵 + 애프터 이펙트 연동 부록 PDF 제공], 최신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50732</link><pubDate>Tue, 23 Jun 2026 1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507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215&TPaperId=173507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44/coveroff/k8721392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215&TPaperId=173507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쓰는 프리미어 영상 편집 2026 - 유튜브 및 SNS 콘텐츠 제작을 위한 동영상 편집 실무 강의 [포토샵 + 애프터 이펙트 연동 부록 PDF 제공], 최신개정판</a><br/>조블리(조애리) 지음 / 제이펍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아빠가 행정일을 하면서 유튜브 작업도 해서 나한테 유튜브 영상 작업을 어떻게 하냐고 묻는데 난 잘 모른다. 마침 책을 이벤트해서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 저자 조블리(조애리)는 영상 편집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유튜브에서 프리미어 프로와 에프터 이팩트를 활용한 영상 편집 콘텐츠는 물론, 포토삽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한 디자인 콘텐츠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행사인 Adobe MAX행사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으며, Adobe코리아에서 주최한 Best of Korea행사에서 매년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팩트의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하는 등 영상 편집 분야에서 손꼽이는 크리에이터다. 또한 Adobe 국제공인자격증인 ACP 프리미어 프로한국어 공식 튜토리얼을 제작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영상편집과 관련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신 버전에 맞춰 새롭게 추가된 AI 기능과 달라진 작업 방식을 꼼꼼하게 정리했다. 또한 2026년 버전부터 프로그램 이름이 기존 ‘프리미어 프로’에서 ‘프리미어’로 변경되었다. 프리미어는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 어도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구매 설치할 수 있다. ​구매 후 14일 이내 취소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프리미어 설치 과정을 단계별로 공부할 수 있다. 원활한 영상 편집을 위해서는 권장 사양을 해야 한다. 또한, 위 시스템 요구 사항은 2026년 4월 기준 프리미어 2026년의 시스템 요구 사항으로, 버전에 따라 차이가 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버전 설치는 어도비 홈페이지 접속한다. ①【크리에이비티 및 디자인】메뉴를 선택한 후 ②【제품 모두 보기】버튼을 클릭한다. <br><br><br>프리미어를 실행한 후 본격적인 편집을 시작하기 위해 처음으로 진행해야 하는 과정은 새 프로젝트를 만드는 일이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드는 방법부터 저장한 프로젝트를 여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다. 새 프로젝트 생성 및 프로젝트 저장&amp; 불러오기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면 먼저 프리미어부터 실행해야 한다. ​Windows의 〔시작〕아이콘을 클릭한 후 설치된 프로그램 목록에서 〔Adobe Premiere Pro〕를 찾아 선택하거나 〔Creative Cloud)의 〔앱〕텝에서 프리미어의 〔열기〕버튼을 클릭해서 실행한다. 프리미어를 실행하면 시작 화면을 거쳐 다음과 같은 홈 화면이 나타난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왼쪽 사이드바에 있는 【새 프로젝트】버튼을 클릭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영상 소스 가져오기는 프리미어 프로 2022 이상의 버전을 사용 중이라면 프로젝트를 만들 때 사용할 영상 소스를 미리 선택한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 빈 프로젝트만 생성하고 이후에 필요한 영상 소스를 가져올 수도 있다. 여기서 편집에 사용할 영상 소스를 〔프로젝트〕패널로 가져오는 다양한 방법을 공부할 수 있다.​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 때 누락한 영상 소스를 추가로 가져오거나 빈 프로젝트를 생성한 후 필요한 영상 소스를 가져오는 방법은 다양하다. 동영상, 사진, 음악, 포토샵 파일 등 모두 같은 방법으로 가져올 수 있으므로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 중 편한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단, 영상 소스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먼저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한다. ​가져오기 창에서 소스 선택하기는 흔히 파일을 불러올 때 사용하는 가져오기 창을 이용하여 〔프로젝트〕패널로 영상 소스를 가져올 수 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이 2가지 방법으로 가져오기 창을 열 수 있으며, 가져오기 창에서 개별 소스 파일 혹은 여러 개의 파일이나 폴더를 통째로 선택해서 자져올 수 있다. ​메뉴 바 이용하기는 프로젝트를 만든 후 편집 화면이 열리면 메뉴 바에서 〔파일〕-〔가져오기〕를 선택한다. 가져오기 창이 열리면 사용할 소스를 선택하고 〔열기〕버튼을 클릭한다. 이때Ctrl를 누른 채 다중 선택하여 한 번에 여러 개의 소스를 선택해서 가져올 수 있다.<br><br><br>〔프로젝트〕 패널 이용하기는 프로젝트의 편집 화면에서 〔프로젝트〕패널의 빈 공간을 더블 클릭하거나 마우스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가져오기〕를 선택한다. 메뉴 바를 이용했을 때와 동일한 가져오기 창이 열리면 사용할 소스를 선택한다. 이때 파일이 아닌 폴더를 선택했다면 〔폴더 가져오기〕버튼을 클릭한다. 가져오기 결과 확인하기는 위의 2가지 방법 중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선택한 편집 소스가 〔프로젝트〕패널에 표시된다. ​만약 폴더를 통째로 가져왔다면 〔프로젝트〕패널에도 폴더가 생성되며, 폴더를 더블 클릭하면 폴더 안의 소스를 확인할 수 있다. 소스가 있는 경로에서 직접 가져오기 창이 아닌 Window나 프리미어 자체에서 제공하는 파일 탐색기를 이용하여 소스를 선택하여 가져올 수 있다. Windows에서 제공하는 〔파일 탐색기〕를 실행한다. 영상 편집에 사용할 소스가 있는 경로로 이동하여 필요한 소스를 모두 선택한 후 〔프로젝트〕패널로 직접 드래그하여 추가한다. ​〔프로젝트〕패널에서 보기 방식을 변경하는 아이콘 오른쪽을 보면 확대/ 축소 슬라이더가 있다. 슬라이더를 오른쪽 드래그하면 섬네일 크기가 확대되고, 왼쪽으로 드래그하면 섬네일 크기가 축소된다. 개별 소스의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싶다면 확대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수많은 소스 중 원하는 소스를 빠르게 찾을 축소해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영상 편집을 위한 도화지, 시퀀스 만들기는 지금까지 우리는 영상 편집을 위한 작업으로 프리미어를 설치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었으며, 영상 편집에 사용할 소스까지 불러온다. 영상 편집을 위한 준비 과정이 마지막이 바로 시퀀스 만들기다. 이 책은 시퀀스의 개념을 파악한 후 다양한 방법으로 시퀀스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영상 만드는게 어려운 것 같기는 한데 책의 사진을 보면서 따라하면 될 것 같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44/cover150/k8721392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694461</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학교 가는 길 10분 토익 - [학교 가는 길 10분 토익 - 학교 가는 길·출근길에 시작하는 하루 10분 토익 갓생 루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5588</link><pubDate>Sat, 20 Jun 2026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5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9316&TPaperId=17345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coveroff/k00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9316&TPaperId=17345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교 가는 길 10분 토익 - 학교 가는 길·출근길에 시작하는 하루 10분 토익 갓생 루틴</a><br/>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토익 시험을 8월에 봐야 해서 다시 공부해보려한다. 저자는 시원스쿨어학원이다.♥학교 가는 길 ⦁출근길 이동 시간을 활용해 토익 점수UP할 수 있다.♥핵심만 딱 짚어주는 유튜브 숏츠형 토익 강의이다.♠LC- RC교차 학습으로 모든 파트 실전 감각을 향상할 수 있다.♠최신 깃술 트랜드 완벽 반영했다.​♣강의 패키지 수강생만을 위한 특별 혜택이 다양하게 있다.⦁토익 Part 1-7 필수 이런 요약집 PDF 제공한다.⦁토익 필수 어휘 1000 PDF 제공한다.⦁소피아쌤이 직접 관리하는 카톡 스타디방 서비스 제공한다. 이동시간 10분 “활용”하여 병행 학습하고 점수를 바꾸도록 노력해야 한다. 1. 학교 가는 길⦁출근길에 시작하는 하루 10분 토익 갓생 루틴이 된다.⦁틈새 이동 시간 10분으로 토익 100점 UP할 수 있다.⦁지하철⦁버스에서 바로 꺼내 보는 휴대용 토익책이다.2. LC/RC 핵심 이론 ╊실전 문제 풀이▶정답/해설 바로 확인할 수 있다.⦁정답 및 해설 페이지에 문제를 함께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도 편리한 학습이 가능하다.⦁LC-RC 교차 학습으로 모든 파트 실전 감각이 향상할 수 있다. 3. QR코드 제공으로 더욱 편리한 학습을 할 수 있다.⦁ QR을 스캔하여 본문 MP3음원을 바로 재생할 수 있다. 4. 최신 기출 트렌드를 완벽하게  반영했다.⦁최신 기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모든 예문과 문제에 반영했다.<br><br>5. 학교 가는 길 10분 토익 동영상 강의 (무료)가 있다.⦁학교 가는 길 &amp; 출근길 이동 시간을 활용해 점수를 UP할 수 있다.⦁핵심만 딱 짚어주는 유튜브 숏츠형 토익 강의가 있다.⦁지하철&amp;버스에서도 가볍게 학습할 수 있는 10분대 러닝타임이다.⦁토익 기초부터 만점까지 전 레벨를 커버했다.⦁강의 패키지는 수강생을 위한 특별혜택을 준다.​⦁토익 Part1-7 필수 이론 요약집을 PDF로  제공한다.⦁토익 필수 어휘 1000PDF로 제공한다.⦁소피아쌤이 직접 관리하는 카톡 스터디방 서비스를 제공한다.실전 연습은 각 페이지의 이론 학습이 끝나면 최신 기출 경향이 반영된 실전 문제들을 풀면서 학습이 잘 되었는지 점검할 수 있다. 정답 해설은 실전 연습 다음 페이지에서 정답 및 해설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문제와 함께 상세한 해설을 수록해 앞뒤로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도 편리하게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최신 빈출 기출 포인트는 최신 기출 유형을 푼 것을 바탕으로 자주 출제되는 유형들만 수록했다. LC의 경우, 문제 유형별 정답 단서와 우회 답변을 제시하여 고난도 문제 풀이에 활용할 수 있다.<br><br>QR코드로 바로 듣는 응원은 회원 가입 없이도 실전 연습 페이지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본문 음원을 휴대폰으로 바로 들을 수 있다. 시원 스쿨어학연구소는 시원스쿨의 영어 시험 전문 브랜드로, 시험 영어 전 영역에 걸쳐 검증된 콘텐츠와 고득점 전략을 개발해 온 연구 기관이다. ​TOEIC, TOEIC Speaking GTELP, TOEFS, TOEFL, OPIc, IELTS 등 다양한 영어 시험에서 정기적으로 응시하여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형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이 책은 토익 만점 강사, 10년 이상 경력의 원어민 연구진, 해외 명문대 석사 출신 전문가들이 함께하며 시원스쿨만의 체계적인 학습 솔루션을 통해 수험생의 목표 점수 달성을 돕고 있다. 토익책들은 기본적으로 두꺼운데 이 책은 작고 얇아서 진짜 갖고 다니면서 공부하기 좋은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cover150/k00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0709</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 - [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 - 같은 뜻, 다른 단어! 영어의 판을 바꾸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5568</link><pubDate>Sat, 20 Jun 2026 1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55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661&TPaperId=173455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80/coveroff/k2021396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661&TPaperId=173455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 - 같은 뜻, 다른 단어! 영어의 판을 바꾸는</a><br/>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영작책같아서 보고 싶었다. 영어는 항상 잘하고 싶다. 저자는 이시원⦁시원스쿨어학연구소이다. 저자는 학창시절 내내 꼴찌를 하다가 캐나다에 이민을 가게 되면서 ‘영어’라는 장벽에 정면으로 부딪치게 되었다. ​하지만 갖은 시행착오 끝에 영어를 정말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저자만의 영어 공부법을 찾게 되었고, 그 결과 저자는 반년 만에 자유자제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저자는 자신만의 영어 말하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 왕초보의 입장에서 영어를 정말 쉽고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는 ‘시원스쿨 영어 학습법’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수많은 영어 왕초보들의 길잡이가 되어 왔다. ​〈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는 한국인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우리말 동사 100개를 선정하여,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영어의 미세한 뉘앙스 차이를 완벽하게 정리한 책이다.<br><br>의미가 아니라, 뉘앙스로 말하는 영어, 영어를 한국어로 생각〉 단어 검색〉1:1 번역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다. 영어는 단순히 ‘뜻’이 맞는 단어가 아니라, 상황과 뉘앙스에 맞는 단어 선택이 필요한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want, hope, desire는 모두 ‘바라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아무 단어나 골라 써도 되는 건 아니다. 비슷하지만, 각 단어는 쓰이는 상황과 맥락이 다르다. ⦁want: 가장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바람⦁hope: 가능성을 전제로 한 기대⦁wish: 이루기 어려운 바람이나 아쉬움⦁desire: 강하고 깊은 욕구​바꿔 써도 말은 통할 수 있지만 원어민에게는 어딘가 어색한 문장이 된다. 미묘하게 다른 느낌으로 전달된다. 영어 단어의 뉘앙스가 중요한 이유이다. 우리는 결국 일상에서 쓰는 말을 영어로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영어 학습의 출발도 낯선 단어가 아니라 자신이 매일 쓰는 말이어야 한다. ‘가다, 보다, 먹다, 오다’처럼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동사부터 익히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이유이다. ​우리말에도 같은 뜻이라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는 표현들이 있듯이, 영어 역시 같은 의미라도 맥락에 따라 쓰는 단어가 달라진다. 단순히 ‘뜻 하나’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단어를 선택할 수 있어야 비로소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br><br>이 책은 한국인이 가장 자주 쓰는 동사 100개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하나의 우리말⤑여러 개의 영어 표현으로 확장⦁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진짜 뉘앙스 학습⦁주어와 시제를 바꿔가며 익히는 1,500여 개 문장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를 통해 상황에 맞는 가장 자연스러운 단어, 진짜 뉘앙스를 익힐 수 있는 책이다.​한국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는 한국인에 딱 맞는 영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어로 생각해서 “내 말 들어봐” 한국어를 영어로 바꿔본다. ⦗집중해서⦘듣다 =listen 영어로 말해본다. “Listen to me”♣ 한국인이 가장 자주 쓰는 동사 100개 중심으로 익히고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는 일상 표현 집약했다. 자기가 쓰는 말부터 시작하는 게 진짜 영어이다.​♣한국어를 영어 사고 전환으로 훈련할 수 있다.한국어 기반 사고를 영어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는 것을 이 책은 잘 알려준다.♣‘가다=go’와 같은 1:1 사전식 암기를 탈출한다.하나의 한국어 동사에 해당하는 영어 표현으로 확장해서 공부를 한다.​이 책은 1:1 매칭을 넘어선 입체적인 동사 활용법을  제시한다. 영작이나 영어공부를 할때 어떤 때 이런 동사를 써야 하는지 헷갈릴때가 많은데 이 책을 보면 그런 답답함이 조금 해소되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80/cover150/k2021396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1804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 귀 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1846</link><pubDate>Thu, 18 Jun 2026 14: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18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18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18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이 책은 영어를 들으면서 저절로 완성되는 집영의 실전 영어 습득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집영이다. 미술을 전공했던 저자는, 살아오면서 얼마나 영어로 좌절했는지 모른다. 시도할 때마다 안되고 막혔기에, 매번 영어는 저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결국 저자의 커리어까지 발목을 잡을 정도였다. 너무 잘하고 싶지만 결코 닿을 수 없어, 그야말로 한이 맺혔었다. ​저자는 남들이 가는 영어 연수는 부럽기만 했고, 길에서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한국인을 보면 부드러운 눈빛을 땔 수가 없었다. 그랬던 저자가 지금은 길에서 외국인과 영어로 이야기하고 걸으며 웃는 여유까지 생겼다. 얼마나 통쾌한 삶인지 모른다. 카페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영어로 대화하며 함께 웃고 있는 지금의 저자이다. 나이도 잊을 정도로 짜릿한 경험을 하고 있는 저자 집영(영어 귀 뚫기) 유튜브이다.​ 그리고 작은 스튜디오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다. 영상 보기 외에 ‘자신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생각되면 무조건 듣기를 권유한다. 예를 들어 버스를 기다리거나, 친구를 기다리거나, 설거지를 하거나, 운전을 하거나, 잠깐 쉬고 싶을 때 등등 틈만 나면 들어야한다. 그래야 덩어리 소리들이 뇌에 각인되어 귀가 뚫린다. 집요하게 소리를 이어 들어야한다.​지겹도록 들어야 귀가 뚫린다. 그렇다고 수면 시간이나 누군가와 대화할 때는 틀지 않아야 한다. 어제 시청했던 영상의 소리를 듣거나, 아니면 영어 라디오 CANADA, US, UK, Australia Radio 앱이나 팟캐스트 앱을 다운받아 그날 듣고 싶은 나라의 억양들을 틀어 놓으면 된다. 영어는 억양이 많아 나라마다 혹은 지역마다 발음이 다르므로 다양하게 들을수록 다양한 발음이 들리게 된다. ​한국어로 해석하면 안 되는 이유는 1)스스로 단어나 문장을 들은 것이 기특해서 그 들리는 소리를 잡고 모국어로 해석하게 된다. 또한 들렸던 것에 대한 여운이 남아 계속 생각하는 동안 뒤에 지나가는 소리는 듣지 못한다. 모국어로 해석하는 순간 어린아이들보다 몇 배 늦게 된다.<br><br>2)듣자마자 저절로 언어가 이해되는 훈련을 하지 못하게 된다. 즉 영어를 언어처럼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로 인해 우리 모국어처럼 들리면서 저절로, 자신도 모르게 (아무 노력 없이)이해되는 경험이 어려워진다. 3)해석하려고 긴장하면 들리는 그대로의 소리나 뉘앙스를 놓치게 되어 비유법이 들리지 않는다. 단어나 문장 해석에만 집중하면 감정 이입이 되지 않아 그 상황에 따른 슬랭이나 비유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4)원래 영어권에서 쓰는 의미가 아닌, 영어 공부했던 단어 뜻 그대로의 의미로서만 해석하기 때문에 틀린 해석을 할 수 있다. 아직도 한국어로 해석해야만 뜻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어로 해석하는 습관이나 습득을 방해한다는 주장을 유튜브나 강의를 통해 이론적으로는 이해하지만, 아직도 ‘한국어로 해석해야 뜻을 깊이 알 수 있어’,‘나는 그래도 해석할 거야’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남아 있어 해석하게 된다.​ ‘영어가 들리면 저절로 자신도 모르게 이해되는 경험’을 하지 않아서이다. 하지만 이 경험은 한국어 해석 습관이 없어져야 발전한다. 단어는 습득 중 저절로 늘기도 하고, 소리가 이미 익숙해졌을 때 단어를 찾아주면 더 강하게 기억된다. 자기 수준에 맞는 책들을 다양하게 읽으면 어휘력이 늘게 된다. 영상이나 소리에서 나왔던 표현이 책에서 확인되면 정확한 스펠링까지 알게 된다. ​보고, 듣고, 찾고, 읽는 방법이 서로 상호 작용하며 귀뚫림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이 전반적으로 빨리 늘게 된다. 언어들은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 ‘언어 습득’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다른 모든 공부 방법들이 이론적 ‘지식’을 만들 뿐 ‘언어’를 만들지 못한 증거들이 수십 년간 반복해서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학자들은 이 언어 연구의 접근 방식은 달라도 결론은 하나였다. ​언어학자 에릭 랜네버그는 언어가 의식적 학습 대상이 아닌 ‘생물학적 흡수 과정’이라고 설명하였다. 또 다른 언어학자 트레이시 테텔은 자연적으로 나오는 언어는 처음에는 말하지 말고 듣고 이해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그렇게 되면 말은 저절로 나온다고 주장했다. 언어를 습득으로 할 경우 몇 번 설명했듯이 뇌가 듣고 읽은 언어들을 베르니케 (언어의 의미 보관)에 보내고, 단기 기억에서 대뇌 피질 (장기 언어 저장)로 입력되어 대뇌 피질에 저장될 경우 자동으로 알아듣고 자동으로 입으로 나오는 자신의 언어가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학습 위주의 언어 공부는 언어 저장 장치가 아닌, 충동적 감정을 조절하고 생각을 결정하며 이성적 판단을 하는 뇌의 전두엽을 사용하기에 학습 속도가 느리고 불안정하다. 또한 암기 위주의 학습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언어가 아니므로 단기 기억에만 저장되어 쉽게 잊혀진다. <br><br>가장 유명한 언어학자인 스티븐 크라센은 수십 년간의 실험, 관찰, 실제 학습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언어습득 이론을 주장했다. 그 또한 우리가 실제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언어를 뇌에서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이해 가능한 인풋)을 이용한 언어습득이라고 주장했다. 흥미롭고 이해 가능한 인풋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반복을 적당히 활용하면 언어를 습득할 경우, 어떤 언어든 몇 개든 실제 귀와 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를 누구나, 어른들도 습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언어 발달 문법 설명, 단어 암기, 말하기훈련, 시험 대비가 아니다. 흥미롭게 이해하며 즐길 때 언어는 저절로 습득된다. 이게 바로 이해 가능한 언어 입력이다. 시험없이 불안 없는 상태에서 반복되는 언어 의미 노출을 말한다. 이는 마스터하겠다는 마음의 반복이 아닌 흥미로움으로 반복이며, 같은 상황이나 다른 상황에서의 다양한 반복을 의미한다. 문법은 몰라도 보고, 듣고, 읽으며 많이 이해한 사람은 말을 할 수 있었다. ​문법을 많이 알아도 이해 입력이 적으면 말을 못했다는 증거였다. 그래서 언어는 오직 이해 가능한 입력으로만 습득되며, 문법 공부, 암기 말연습으로 언어를 습득시키지 않는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습득은 무의식적인 뇌의 작용으로 언어가 자동으로 언어회로를 만들게 되며 결과적으로 자동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학습은 의식적으로 뇌의 작용으로 결과적으로 시험용 지식일 뿐이라는 것이다. ​책의 소리 따라 가기 (집중 듣기)를 30분으로 정한 이유가 그것인 것이다. 그러니 공부에 집착하지말아야 한다. 어떤 방법이든 올바른 방법으로 지속했을 때 어느 정도의 시간이 되면 자신이 한 만큼의 보상이 분명히 있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지 확인해본다. 저자가 알려주는 영어 소스 방송들을 들어봐야 할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1828</link><pubDate>Thu, 18 Jun 2026 14: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18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418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off/k6021391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418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a><br/>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인간의 관계가 전부 말로 소통을 하기 때문에 말을 잘하고 말을 잘하는 것중에도 1등의 언어는 어떤건지 궁금해서 읽고 싶었다. 저자 유미라는珼)연합뉴스 TV아나운서메이크업⦁의상컨설팅 ‘르아나’대표아나운서 아카데미 ‘봄은’ 강사전) KBS 부산 MC‘ 머니투데이MTN앵커, SBS 모닝와이드 리포터 삼성, SK 등, 대기업 및 공기업 임직원 스피치, 이미지 교육 출강을 하고 있다. 저자는 수년간 방송, 대형 행사, 그리고 숱한 비즈니스 미팅 등 가장 치열한 현장의 중심에 서며 체득한 것이 있다. 결국 스스로를 증명해내는 1%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확고한 ‘이미지’와 정돈된 ‘목소리’를 전략적으로 꺼내 쓸 줄 안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고유한 매력을 찾아 최적의 비주얼과 보이스 톤을 제안하는 ‘퍼스널 톤 디렉스’이다. ​저자는 스피치 강연을 통해 단단한 내면을 목소리로 담아내는 법을 전수하고, 컨설팅 숍 ‘르아나’를 통해 그에 걸맞은 시각적 태도를 완성해준다.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는 단순한 스피치 기술을 넘어선다. 저자는 언제 어디서든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만들고, 원하는 결과를 쟁취하게 해줄 ‘언어의 공식’을 알려준다. 우리는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잠들 때까지 평균 1만 단어 이상의 말을 쏟아낸다. ​사람들은 각자의 거대한 장벽 앞에서 지레 겁을 먹고 뒤로 물러나곤 한다. 말을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우선 급한 상황만 본다거나,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하며 포기한 채로 외면 하기도 한다. 우리가 오랜 시간 쌓아온 ‘오해’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말을 잘하는 것에 대한 고민들을 듣다 보니 흔히 가지는 오해들이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이 편견들부터 하나씩 깨야 한다.<br><br>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격을 파악하기 위한 MBTI에는 관심이 많지만, 정작 인생을 결정짓는 ‘말하기 스타일’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하지만 사람마다 가진 언어의 지문은 모두 다르다. 어떤 사람은 논리는 완벽하지만 온기가 없어 적을 만들고, 어떤 사람은 공감 능력은 뛰어나지만 정작 결론을 맺지 못해 비즈니스 현장에서 무시당한다. ​그 동안 자신이 입만 열면 오해를 사거나, 중요한 자리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이유는 자신의 인격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단지 자신의 ‘말하기 유형’이 상황과 맞지 않았거나, 발음이나 톤과 같은 일부만 신경 썼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의 유형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은 변화의 절반을 성공한 것과 같다. 자신이 ‘논리 과잉형’인지' ‘감정 과잉형’ 인지, 아니면 ‘침묵 회피형’ 인지 등을 파악하는 순간, 비로소 부족한 부분을 채울 구체적인 처방전이 나온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자신을 아는 것에서부터 1등의 스피치는 시작된다. 지식은 머리에 머물지만, 실력은 몸에 머문다. 운동 영상을 본다고 해서 몸이 좋아질 수 없듯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말투가 바뀌지 않는다. 결국 핵심은 ‘체득’이다. 말하기는 고통스러운 고행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저자는 우리에게 벽을 보고 하루에 한 시간씩 발성 연습을 하라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며 미소 짓는 3초정도 발성 연습을 하라고 한다. 이 작고 가벼운 습관들이 30일 동안 쌓이면, 어느 순간 자신은 스스로도 놀랄 만큼 달라진 자신의 목소리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1등의 언어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매일의 작은 습관 승리가 모여 만들어지는 훈장이다. 자신의 몸값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오늘 자신이 내뱉은 사소하지만 의식적인 ‘한마디’의 힘이다.​아무리 훌륭한 강연이라도 연사가 후줄근한 차림으로 구부정하게 서 있다면 그 말에 힘이 실릴 수 있을까? 반대로 완벽한 슈트를 차려입었지만 대화 내내 손톱을 물어뜯거나 다리를 떨고 있다면 아마 정중한 말의 내용보다 그 사람의 불안한 습관에 더 집중하게 될 것이다. 말은 결코 입술에서만 나오지 않는다. 자신이 입은 옷의 단정함, 상대를 향한 몸의 각도, 무심코 반복하는 작은 제스처들이 모여 ‘자신이라는 브랜드’의 해상도를 결정한다. 그 ‘사소함’이 곧 전문성의 척도이기 때문이다. <br><br>옷은 가장 먼저 보여주는 자기소개서이다. 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적절한 컬러와 핏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대화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신뢰감을 주는 아나운서식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유한다. 말을 할 때 자신도 모르게 반복하는 습관적인 동작들이 있다. 다리를 떨거나, 시선을 회피하거니, 불필요한 추임새를 넣는 등의 행위는 메시지의 농도를 흐린다. 나쁜 습관을 지우고 여유로운 태도를 채우는 체크리스트를 확인한다.​말을 시작하기도 전에 상대는 자신에 대한 첫인상을 결정한다. 이 또한 ‘초두 효과’에 포함된다. 단순히 예뻐 보이기 위함이 아니다. 자신이 전하는 메시지에 힘을 싣고, 상대가 자신의 말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드는 ‘시각적 서포트’이다.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도 알아야 한다. 데이트나 친목자리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되, 깔끔함은 잃지 않는다. 과한 악세서리보다는 포인트가 되는 소품 하나로 센스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정돈된 헤어와 메이크업은 신뢰감을 주며,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생기를 더해준다. 시선이 마지막에 머무는 곳은 신발이다. 깨끗하게 닦인 신발은 자신이 얼마나 자기 관리에 철저한 사람인지 말해준다. 우리는 종종 화려한 언변이나 타고난 성격이 관계를 결정한다고 믿곤 한다. 긴장되는 비즈니스 자리에서는 단단하고 명쾌한 언어로 신뢰를 전하고,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따뜻하고 섬세한 언어로 마음을 어루만질 때 신뢰가 이루어진다. 1등의 언어는 부정의 언어를 줄이고 긍정의 언어를 채우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150/k6021391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23532</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어의 쓸모 - [단어의 쓸모 - 평범한 대화를 더 근사하게 만드는 어휘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0424</link><pubDate>Wed, 17 Jun 2026 1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04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9976&TPaperId=173404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74/coveroff/k68213997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9976&TPaperId=173404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어의 쓸모 - 평범한 대화를 더 근사하게 만드는 어휘의 힘</a><br/>차민진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어휘가 풍부해야지 언어 생활을 하거나 문해력이 뛰어나게 되는 것 같아서 보고 싶은 책이었다. 요즘 새로운 어휘를 많이 알려주는 것 같은데 나의 어휘 생활이 확장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되는 책이었다. “자신의 표현을 바꾸는 순간 생각의 깊이가 달라진다!” 평범한 대화를 더 근사하게 만드는 것이 어휘의 힘이다. ​저자 차민진은 단어 하나로 어른의 일상을 더 근사하게 다듬은 우리말 디렉터, 대치동에서 고등 국어를 가르치며 말과 글과 삶을 바꾸는 순간들을 현장에서 직접 마주해왔다. 현재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국어 및 시사 교양 상식의 문턱을 낮추며, 도파민이 폭발하는 자극 대신 뭉근하게 오래 남는 유익한 지식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제작한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총 4억 뷰에 달하며, 그중 약 3,3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는 ‘으른어휘’ 시리즈는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대박”, “짜증나”, “현타 온다”처럼 익숙하지만 거친 표현들 사이에 묻혀있던 마음을 건져 올리며, 단어 하나만 바꿔도 삶의 결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 책에는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을 넘어, 필요한 순간에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쓸모 있는 어휘’를 골라 담았다. 일상에서 쓰면 한층 단정한 인상을 주는 표현부터 품격과 깊이를 더하는 고급 어휘까지, 정리해 누구나 어휘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이 제안하는 어휘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더 정확하게 전하게 되고, 점차 어른스럽고 단정한 말을 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br>저자의 저서로는 『맞춤법에 진심인 편』이 있다. 어휘는 요리의 재료와 같다. 재료가 풍성해야 다채로운 맛을 낼 수 있듯, 구사할 수 있는 단어가 많아야 표현의 폭도 넓어진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가 습관적으로 내뱉는 ‘적당하고 모호한 단어’ 대신 ‘근사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는 단어’를 골라 제안한다. 단어에는 저마다의 분명한 쓸모가 있다. 하지만 그 쓸모는 단순히 많이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히 발휘되지 않는다.​적확한 말이 필요한 찰나, 머릿속에서 곧장 꺼내 쓸 수 있을 때 비로소 단어는 제 몫을 다한다. 단어를 고르는 데 고민이 많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너무 어렵지만 한 한자어나 실생활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고어는 과감히 덜어냈다. 대신 억지로 꾸며낸 말이 아닌, 알아두면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실용적인 단어들로 알차게 배울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매일매일 새 단어 한자라도 더 배울 수 있다.​이 책으로 줄임말이나 유행어처럼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쓰는 표현들을 더 단정하고 성숙한 말로 바꾸는 연습을 한다. 이 책이 ‘으른 어휘’ 콘텐츠를 통해 많은 공감을 얻었던 ‘한 끗 다른 표현’들을 가장 먼저 배치한 이유이기도 하다. 같은 뜻이라도 단어 하나만 바꾸면 더 정확하고 품위 있게 진심을 전할 수 있다. 그 단어 하나로 인해 좋은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우리는 ‘맛의 시대’에 살고 있다. ‘개존맛’보다 격이 있는 맛있는 말을 써야 할 것 같다.​그런데 이 풍요로운 미식 세계에서 우리가 맛을 표현하는 단어는 어째서 단 하나, ‘개존맛’으로 수렴되는 것일까? 물론 친구들끼리 편하게 쓰는 ‘개존맛’은 확실한 감탄사가 되긴 하다. ‘개’라는 접두사와 ‘존나’라는 비속어는 우리의 감정을 강렬하게 증폭시켜준다. 하지만 격식 있는 자리나 어른들 앞에서는 선뜻 내뱉기 망설여지는 게 사실이다. 요즘 이 말을 정말 많이 사용하는데 난 사용하기가 좀 그렇다ㅋㅋㅋ​진정한 ‘맛잘알’이라면 음식의 격에 맞는 다채로운 언어를 꺼내 쓸 줄 알아야 한다. 먼저, 맛이 아주 깊고 풍성할 때는 ‘진진하다’라는 표현을 써본다. “국물 맛이 진진하다”라고 하면 입안에 착착 달라붙는 맛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 “너 정말 섹시하다”라는 말은 현대인에게 최고의 찬사 중 하나이다. <br><br>요즘의 섹시하다는 매력적이고, 당당하고, 성숙한 아우라가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말을 직접 입 밖으로 내뱉어본 적은 없다. 유교걸인 작가에게는 이 단어가 주는 직설적인 뉘앙스가 굉장히 부담스럽다. 뇌가 복잡한 계산을 끝내기도 전에, 눈과 코와 귀 같은 감각기관이 먼저 반응하는 원초적인 생명 활동인 셈이다. ​시각적 충격을 넘어 사람을 홀리는 내면의 아우라와 성숙한 육체미까지 아우르는, 그야말로 ‘오감을 깨우는 매력을 표현하기에 이보다 더 적절한 말이 있을까?’ “세상은 원래 불공평해.” “행복은 본래 내 몫이 아니야.” 이런 생각을 자주 하는 사람을 ‘비판주의자’ 혹은 조금 더 철학적인 단어로 ‘염세주의자’라고 불린다. 염세라는 말은 싫은 염에 세자를 써서, 세상을 싫어한다는 뜻이다. ​조금 더 고급스럽게 표현하자면 ‘세상이 마음에 안 들어서 삐친 사람’이라고 간단히 생각해도 괜찮다. 하지만 철학없는 염세주의는 인간을 좌절시키기 마련이다. “세상은 원래 썩었어”라는 말에 기대어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삶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가장 해로운 일이 되기 쉽다. ​누군가의 염세적인 태도가 도덕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염세주의는 확실히 비효율적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상황을 모색하며 살아가고 싶을 것이다. 이는 결국 ‘앞으로 더 좋아질 수도 있다’라는 희망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 희망이 거세된 사람은 그저 제자리에서 머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세상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라고 하는 말은 아니다. 싫은 건 싫다. 잘못된 건 잘못됐다 지적하고 도전하는 태도는 무척 중요하다. 다만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자신’까지 같이 포기하지는 않는게 좋다. 염세적 시선도 좋지만. 그 시선에 ‘자신’도 꼭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 그게 저자가 생각하는 건강한 염세주의다. 저자의 책을 읽으니까 어휘가 풍부해지고 어휘가 풍부해지니까 내가 부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74/cover150/k68213997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7470</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 - [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34167</link><pubDate>Sun, 14 Jun 2026 16: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341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291&TPaperId=173341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46/coveroff/k442139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291&TPaperId=173341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일론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요즘 세계에서 가장 핫한 남자가 일론 머스크같다. 일론 머스크도 독서가였다. 그가 어떤 책을 읽고 지적 자극을 받았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머스크의 사고를 바꾼 결정적 책들을 보면 일론 머스크를 만든 건 학교가 아니라 독서였다. 이 책은 머스크의 세계를 만든 독서의 기원을 추적한 것이다. 저자 최경수는 경영학을 전공하며 숫자에 구조가 세상을 움직이는 방식을 배웠다. ​저자는 졸업 후 IT전문 잡지사에서 오랜 기간 취재기자로 일하며, 기술과 비즈니스가 산업과 일상의 질서를 어떻게 재편하는지를 현장에서 기록했다. 이후 출판사 기획자로 10년 넘게 근무하며 경제⦁기술⦁트랜드 분야의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만들어왔다. 이제는 집필자의 자리에서, 취재 현장의 감각과 기획자의 시선을 함께 활용해 인류가 맞닥뜨린 거대한 전환의 순간을 차분히 해석한다. ​저자가 지은 책으로 『일론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제슨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등이 있다. 이 책은 머스크가 읽은 40권을 그의 사고가 형성된 순서를 따라 배치했다. SF로 세상을 상상하고, 원리로 분해하고, 실행으로 구현하고, 역사로 검증하고, 더 큰 문명을 상상한 뒤,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는 방식, 이 순서대로 읽으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머스크의 사고방식을 따라가게 된다. ​머스크가 왜 화성을 말하는지, 왜 AI를 두려워하면서도 멈추지 않는지, 왜 기존 산업의 전체를 계속 부수는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머스크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그를 이해하는 지적 설계도를 알려준다. 머스크는 정규 교육을 통해 로켓공학을 배운 적이 없다. 항공우주 엔지니어도 아니었고, 자동차 설계를 전공하지도 않았다. 그는 오직 책을 읽고 스스로 계산하고 배웠다. ​독서만 제대로 해도 이렇게 세계적인 인물, 큰 산업가가 될 수 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를 창업하기 전에는 로켓 공학 교재를 독학했다. 테슬라를 만들기 전에는 배터리와 전기 시스템의 원리를 처음부터 다시 계산했다. 그 계산의 출발점은 언제나 책이었다. 시중에는 머스크의 추천 도서를 모은 책이 여럿 있다. 대부분은 수십 권에서 많게는 백 권에 가까운 목록을 제시한다. 그의 발언과 사업과 행동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책들만 남긴 결과다.<br><br>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는 어려운 책으로 유명하다. 나도 읽었긴 읽었는데 블랙홀,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우주의 시작 등 책 안에는 평범한 일상과 거리가 먼 개념들이 끝없이 등장한다. 그런데 이 책은 수많은 젊은 공학자와 창업가들에게 강한 흔적을 남겼다. 호킹은 우주를 신비가 아니라 이해 가능한 구조로 다뤘기 때문이다. 호킹은 우주를 단순히 경이로운 공간처럼 묘사하지 않는다. ​호킹은 계속해서 질문한다. 우주는 왜 존재하는가, 시간은 어디서 시작됐는가로 질문한다. 블랙홀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그리고 그 질문들에 답할 수 있다고 믿는다. 호킹은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기존 상식을 무너뜨린다. 시간은 절대적인 흐름이 아니고, 공간은 휘어질 수 있으며, 블랙홀조차 완전한 어둠이 아닐 수 있다. 인간의 직관은 우주 앞에서 자주 틀린다. 과학은 감각보다 계산을 더 신뢰한다.​머스크는 AI를 두려워하면서도 AI를 만든다. 그 모순을 가장 명확하게 설명하는 책이 이 책이다. 러셀은 AI를 막을 수 없다고 보지 않는다. 지금 올바르게 설계하면 인간과 공존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 믿음이 머스크에게는 xAI를 만든 논리적 근거가 됐다. 스튜어트 러셀의 《어떻게 인간과 공존하는 인공지능을 만들 것인가》는 AI교과서 저자가 자신의 분야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책이다.​러셀은 UC버클리컴퓨터과학 교수로, 《인공지능: 현대적 접근방식》의 공저자다. 이 책은 AI입문서로 전 세계 대학에서 90% 이상 채택한 바이블 같은 인류에게 가장 위험한 기술이 될 수 있다고 쓴 것이다. 러셀이 이 책에서 제기하는 핵심문제는 단순하다. 현재의 AI는 인간이 정해준 목표를 달성하도록 설계된다. 문제는 그 목표가 인간의 진짜 의도와 항상 일치하진 않는다는 것이다. 러셀이 제안하는 해법은 AI의 목표 설정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지금처럼 고정된 목표를 주는 대신, AI가 인간의 선호를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그것에 맞추도록 설계한다. 머스크가 이 책을 추천하면서 “그는 훌륭하다”고 덧붙인 것은 단순한 찬사가 아니다. 러셀은 외부 비평가가 아니다. 팀어번은 2015년 머스크의 직접 요청으로 스패이스X 테슬라, 뉴랄링크를 다룬 블르그 시리즈를 썼다, 머스크가 자신의 사업을 세상에 설명하기 위해 선택한 사람이 어번이었다. 그 인연이 있기에 머스크의 추천은 단순한 서평이 아니다. 자신을 이해한 사람이 쓴 사회 분석사에 대한 전적인 신뢰의 표시였다. <br><br>어번이 가장 날카롭게 분석하는 것은 에코챔버의 구조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 서로를 강화하고 외부의 목소리를 차단했다. 이 구조는 틀린 생각도 집단 내에서 증폭되고 정당화된다. 어번이 주목하는 또 다른 현상을 ‘고함치는 소수’가 ‘침묵하는 다수’를 대표하는 것처럼 보이는 구조다.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극단적인 목소리가 가장 많이 공유되고, 그것이 여론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 다수는 그보다 훨씬 온건하다. 머스크가 X에서 추구하는 “다양한 목소리의 복원”도 이 관찰에서 나온 논리와 궤를 같이한다. 《우리의 문제는 무엇인가》는 해법을 제시하지만 낙관적이지는 않다. 어번은 사람들이 과학자 모드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안다. 구조가 문제이기 때문이다. 알리고즘을 바꾸고, 미디어 환경을 바꾸고, 사람들이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것, 그 변화가 가능한지는 여전히 미지수이지만, 머스크 X를 통해 그 실험을 강행하고 있다. ​머스크는 중국에 테슬라 상하이 공장을 세웠고, 중국은 테슬라의 최대 시장 중 하나다. 동시에 그는 미국의 국방 계약을 수행하고 스타링크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사람이다. 미중 관계의 긴장이 머스크에게는 사업의 문제이자 생존의 문제다. 엘리슨의 책은 그 긴장이 어디서 오는지를 역사로 설명한다. 그레이엄 엘리슨의 《예정된 전쟁》은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한다.​ “신흥 강국이 패권국을 위협할 때, 전쟁을 피할 수 있는가”이다. 정치학자인 앨리슨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지난 500년의 역사를 분석했다. 패권 교체가 일어날 뻔한 16개 사례 중 12번이 전쟁으로 끝났다. 4번만 평화로웠다. 머스크는 기후 변화를 인정하고 테슬라를 만든 사람이다. 그리고 동시에 규제를 혐오하고 정부 개입을 반대한다. ​머스크에게 중요한 이유는 기후 변화의 위기가 단순한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적인 거짓말의 결과라는 가장 명확하게 드러내기 때문이다. 적을 이해해야 싸울 수 있다. 놀라운 것은 이 전략이 흡연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레스캐스와 콘웨이는 산성비 논쟁에서 오존층 논쟁으로, 그리고 기후 변화 논쟁으로 같은 네트워크가 이동했음을 추척한다. 다른 산업, 다른 주제, 하지만 같은 방법론, 과학적 합의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합의가 없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 그것만으로는 수십 년간 정책 결정을 지연 시키는 데 충분했다.​ 오레스케스와 콘웨이가 추적한 인물 중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은 프레드 싱어와 프레드 사이츠다. 두 사람은 냉전 시대 핵물리학자로 출발해 나중에는 기후 변화 부정론의 핵심 인물이 됐다. 그들이 가진 과학자라는 자격이 의혹 생산의 핵심 도구였다. 과학자가 말하면 대중은 믿는다. 그 신뢰를 역이용하는 것이 전략의 핵심이었다. 과학이 과학을 부정하는 형태를 취하면, 외부에서는 진짜 논쟁이 진행중인 것처럼 보인다. ​머스크가 이 책을 추천한 것은 그가 테슬라를 운영하던 시기였다. 전기차 산업의 가장 큰 적은 기술의 한계가 아니라 현상 유지의 논리였다. “전기차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배터리 기술이 충분하지 않다. “인프라가 없다.” 이것들이 근거 없는 의혹인지, 실제 문제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머스크에게 핵심이었다. 머스크는 모든 것을 공과대학에서 직접 배운 것이 아니라 많은 책을 읽고 배운 것이다. 머스크가 세계 1위 부자이고 획기적인 산업을 시작하는 이유는 바로 책이었다는 걸 심각하게 알게 되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46/cover150/k442139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84663</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자어 문해력 80 - [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32376</link><pubDate>Sat, 13 Jun 2026 14: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323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811&TPaperId=173323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14/coveroff/k5821358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811&TPaperId=173323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a><br/>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책을 본다. 이해를 한다. 공부끝. 난 책을 보고 공부를 하고 이해를 하면 공부는 쇼브를 본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려면 국어 독해력, 문해력, 이해력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문해력이 있으려면 단어뜻도 많이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런 면으로 도움을 주는 책같아서 읽었다. 저자 김진형은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며 언어의 구조와 논리에 매료되었다. ​저자는 졸업 후 입시 현장의 강사로 학생들과 호흡하는 과정에서, 학습자들이 겪는 진정한 어려움은 단순한 ‘지식 부족’ 이 아니라 문장 사이의 연결고리를 읽어내는 눈의 부재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후 단행본 출판기획자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복잡한 지식을 대중의 언어로 체계화하는 콘텐츠를 설계해왔다. 현재는 전문 집필가로 활동중이다. ​저자는 시험지 속 한자어에 대한 현학적인 설명을 덜어내고, 생생한 ‘어원 이미지’와 실질적인 ‘정답 판독 팁’을 결합한 이 책은 강사로서의 현장 감각과 출판기획자로서의 안목이 함께 어우러져 완성한 결과물이다. 성적의 발목을 잡는 것은 난해한 배경지식이 아니라, 지문 속에 숨겨진 한자어의 ‘결’을 읽어내지 못하는 무력함이다. ​이 책은 알쏭달쏭한 한자어의 속뜻을 직관적인 이미지로 각인시켜 낯선 문장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독해의 체력을 길러 준다. 단순히 단어를 나열하는 기존 어휘집의 틀을 깨고, 문장사이의 연결고리를 선명하게 드러내어 지문 전체의 논리 구조를 장악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나아가 출제자가 오답 선지를 설계할 때 활용하는 교묘한 한자어 함정들을 실질적인 ‘판독 팁’으로 재구성하여 담았다. ​이 책은 학생들의 문해력을 근본부터 뒤바꾸고, 시험장에서 가장 날카로운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지문을 읽고 내용을 종합하여야 할 때는 단락마다 흩어진 정보의 실들을 질서 있게  주제라는 온전한 옷을 만드는 과정을 떠올려야 한다. 선택지에서 종합적 이해를 요구하면 핵심 조각들을 긴밀하게 연결해 전체 그림을 그려내야 한다.<br><br>선택지에서 정보를 종합해 도출한 결론을 묻는다면 글쓴이가 개별 사실들을 하나의 선명한 마침표로 묶어냈는지 확인한다. 출제자는 일부 내용만 종합한 척하면 전체 결론인 양 속이기도 하므로, 모든 단서를 아우르는 핵심을 판독하여야 한다. 어원으로 본 종합은 흩어진 실을 모아 베를 짜고, 그릇의 뚜껑을 닫듯 빈틈없이 결합하는 과정이다. 이는 제각기인 정보를 일정한 질서에 따라 한데 묶어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전체적 구성’을 뜻하며, 파편화된 조각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완성된 체계를 세우는 작업이다.​비문학 독해에서 종합적 사고는 단순히 내용을 요약하는 수준을 넘어, 정보 사이의 인과나 대립 구조를 파악해 글 전체를 관통하는 입체적인 구조도를 그려내는 일이다. 분석의 칼로 쪼개어 읽은 데이터를 종합의 베틀로 촘촘히 엮어낼 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세부 정보에만 매몰되지 않고 각 문단이 전체 주제를 향해 어떻게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지 그 지적인 조감도를 확보하는 것이 독해의 최종 목표다. ​옥석을 가려내는 논리의 날카로운 것들을 갖추는 일은 비단 텍스트를 읽을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세상이 던지는 정답 없는 요구들 속에서 자신만의 거름망을 통과하지 않은 불순한 정보들을 과감히 덜어 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우리는 종종 개인의 작은 만족보다 우리 모두가 누릴 커다란 혜택인 공리를 우선하여야 하는 상황을 마주한다. ​개인 혼자의 이익을 잠시 내려놓고, 공동체 전체의 풍요를 선택할 때, 비로소 사회는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동력을 얻게 된다. 공은 사사로운 욕심을 듯하는 글자를 등지고 공평하게 나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마음으로 모두가 공유하는 공공의 가치를 세우는 상징이다. 리(利)는 벼를 날카로운 칼로 베어 수확하는 모습에서 유래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결실을 뜻한다. <br><br>사회 지문에서 공리는 전체의 행복을 위해 사람들의 만족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근거로 등장한다. 지문이 소수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다수의 이득을 선택하는 논리를 펼친다면 이는 전형적인 공리주의 관점이 작동하는 셈이다. 사익보다 공공의 이익을 강조하는 논리를 읽어내듯, 공부의 목적을 나만의 성공이라는 좁은 울타리 너머로 조금만 넓혀본다.​자신이 오늘 익힌 지식이 훗날 사회의 아픈 곳을 치료하고, 세상을 더 따듯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상상해 본다. 우리는 삶의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무엇이 자신에게 가장 큰 보람과 이익을 줄지 고민하곤 한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이치의 결을 따라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찾아낼 때, 우리의 행동은 비로소 목적을 향한 단단한 질서인 합리를 갖게 된다. ​합(合)은 그릇과 뚜껑이 빈틈없이 딱 맞물린 모습에서 유래했다. 이는 원석인 옥을 갈고 닦아 숨어있던 결을 아름답게 드러내는 모습에서 판단의 기준을 세우는 역할을 한다. 어원으로 본 합리는 세상의 이치에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딱 맞게 일치시키는 상태이다. 경제 지문에서 합리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득을 가장 크게 만들기 위해 계산하며 행동한다는 기본 약속으로 등장한다. ​지문은 주로 자신이 얻는 이익이 들어가는 비용보다 큰 상태를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최선의 답을 찾아내는지 설명한다. 데이터가 가리키는 것보다 합리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내용을 똑같은 힘으로 외우기보다 무엇이 중요한지 그 이치를 먼저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배분한다. 수많은 열쇠 중에서 자물쇠의 홈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맞물려 경쾌한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순간이 있다. ​이처럼 정해진 기준이나 규칙에 조금의 어긋남도 없이 딱 들어 맞아 비로소 올바른 주인을 찾게 되는 논리적 연결을 우리는 해당이라고 부른다. 세상에는 참 많은 기준이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해당되는 진실을 찾는 일이다. 남들이 말하는 성공 공식에 자신을 억지로 끼워 맞추기보다, 자신의 마음의 결에 꼭 맞는 삶의 조건을 먼저 발견한다. 이 책은 시험에 나올 수 있는 어휘를 한자로 설명을 해주고 시험에서 어떻게 등장하는지 알려주는데 문해력을 올리는데 진짜 도움이 될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14/cover150/k5821358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91440</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체질 혁명 - [체질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32353</link><pubDate>Sat, 13 Jun 2026 1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32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32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off/k542139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32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질혁명</a><br/>박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저자가 갑상선이 걸렸다고 하는데 나도 갑상선과 9가지 합병증으로 죽을 수 있다고 해서 건강에만 신경을 쓰게 됐는데 이 책도 그런 점이 있다고 해서 읽었다. 체질 개선을 하면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또 도움을 받고 싶다. 저자 박철진(체질닥터)은 8가지 체질 지도로 꿰뚫어 본 현대인 만성 질환과 피로의 진짜 원인을 밝히는  16년 차 한의사이다. 저자는 8체질의 진정한 가치를 개달은 건 의사가 아니라 환자로서였다.​저자는 한의대 본과 3학년, 저자는 갑상선항진증(그레이브스병)으로 무너졌다. 처방받은 갑상선 약 안티로이드는 병을 누르는 동시에 온몸을 발진으로 덮어버렸다. 약을 끓자니 병이 두렵고, 약을 먹자니 몸이 견디지 못하는 날들이 이어졌다. 이미 8체질을 공부하고 있던 터였지만, 머리로 알던 것이 정작 내용 앞에서는 무너졌다. 결국 저자는 약을 끓는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8체질의 원칙대로 저자의 몸을 다스리기 시작하면서, 거짓말처럼 회복되었다. 3년을 짓눌렀던 병이 그렇게 풀려나갔다. 의학이 머리에서 몸으로 옮겨오던 그 시간과 경험이 이후 방향을 결정지었다. 저자가 처음 한의학을 만난 건 2005년이었다. 한의학과 함께한 지 22년, 8체질을 공부한 지 20년, 그중 임상에서 환자를 본 시간이 16년이다. 수많은 환자를 만나는 동안 저자는 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답을 확인했다. ​“같은 병을 가진 두 사람이 다른 길을 걷는 이유, 그 출발점에는 거의 언제나 체질이 있었다.” 8체질을 만나고서야 저자는 비로소 환자를 ‘제대로 보는’ 법을 배웠다. 같은 음식이 누구에게는 약이 되고 누구에게는 독이 되는 이유, 같은 처방이 어떤 이에게는 듣고 어떤 이에게는 듣지 않는 이유,,모든 차이의 시작에는 체질이 있었다.​이 책은 한때 환자였던 저자가 8체질을 통해 회복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바람의 결과물이다. 그래서 누군가가 자신의 몸을, 그리고 자신을 조금 더 잘 이해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성인 남성 하루 물 권장 섭취량 2리터”라는 이 문장, 한 번쯤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2리터라는 숫자는 어디서 온 건지, 놀랍게도 명확한 출처가 없다. 헐~~~~<br>1945년 미국 국립 연구원에서 “체중1kg당 약 1ml의 수분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게 와전되어 퍼진 것에 가깝고, 여기에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은 제외하고 순수한 물로만 2리터를 마셔야 한다는 과장이 덧붙으면서 지금의 공식(?)이 된 것이다. ‘2리터 물’이 누구에게 위험한지 8체질 중 토양체질과 토음체질은 신장과 방광이 가장 약한 체질이다. 몸 안의 수분을 걸러내고 내보내는 시스템 자체가 다른 체질보다 약한 구조로 태어났다는 듯이다. <br>​그런데 신장과 방광이 약한 이들에게 무조건 2리터는 위험할 수도 있다. 30대 후반의 여자 환자분이 무거운 얼굴로 진료실에 들어왔다. 손에는 두꺼운 검사 결과지 뭉치가 들려 있었다. 피검사, 소변검사, 호르몬 검사, 복부 초음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뇌MRI 까지, 대학병원 세 군데에서 받은 결과가 모두 들어 있었다. “전부 정상이었다.”그런데 그 분은 2년째 이런 상태로 시들시들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이미 피곤하다.⦁밥 먹고 나면 소화가 안 되고, 배에 가스가 차고, 화장실을 자주 간다.⦁얼굴이 잘 붓고 특히 눈 밑이 거뭇거뭇하다.⦁가슴이 괜히 두근거리고, 뭔가 숨이 답답한 느낌이 자주 온다.⦁피부에 두드러기가 올라왔다 가라앉았다를 반복한다.⦁생리 전이면 짜증이 폭발하고, 기억력이 눈에 띄게 덜어졌다.⦁살은 쪄가는데 입맛은 없다.​이런 증상은 “꾀병이 아니다. 검사가 못 잡는 것이다.” 이럴 때 수리 기사를 불러도 “본체는 멀쩡한데?”라고 할 수 있다. 병원에서 받는 검사는 크게 두 종류이다. 수치를 보는 검사, MRI, CT, 초음파, 내시경은 구조를 본다. 혹시 혹이 생겼는지, 막혔는지, 비유하자면 컴퓨터 하드웨어 점검이다. ​피검사는 수치를 본다. 혈당, 콜레스테롤, 간 수치, 염증 수치, 이것도 결국 “지금 이 순간 수치가 정상 범위 안에 있나 밖에 있나”를 보는 것이다. 그런데 몸이 아픈 이유는 대부분 하드웨어가 깨어져서가 아니다. 하드웨어는 멀쩡한데 소프트웨어가 꼬여서 아픈 것이다. 컴퓨터로도  비유할 수 있다.<br><br>⦁부품은 다 새것이고 고장도 없는데⦁백그라운드에서 알 수 없는 프로그램이 자꾸 실행되며 컴퓨터가 느려지고⦁어떤 파일은 열릴 때마다 경고창이 뜨고⦁팬이 미친 듯이 돌아가며 발열이 심하고⦁재부팅해도 그때뿐이럴 때 수리 기사를 불러도 “본체는 멀쩡한데?” 라고 할 수 있다. 그 말이 틀린 건 아니다. 우리 몸도 똑같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상태를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이름까지 붙여 놨다. ​미병- 아직 병이 되지 않았지만, 몸이 무너지고 있는 상태, 병원 검사가 “정상”이라고 찍히는 건 아직 하드웨어가 망가지지 않았다는 뜻일 뿐, 당신이 안 아프다는 뜻이 아니다. 갑상선은 우리 몸의 엔진 관리자이다. 갑상성 호르몬이 잘 나와야 몸이 제대로 돌아간다. 갑상성 호르몬이 부족하면 여러 현상이 발생된다. ​⦁몸이 차갑다. 추위에 약하고 손발이 차다. ⦁대사가 떨어져 먹지 않아도 살이 찐다. ⦁피로가 만성화된다. ⦁머리카락이 빠지고 피부가 푸석해진다.⦁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흐려진다.⦁우울감이 온다, 이유 없이 기분이 가라앉는다.이걸 한의학에서는 양기허증이라고 한다. ​건강검진 결과는 모두 ‘정상’이라는데도, 일상은 매번 무겁다. 남들이 좋다는 건강 방식을 쫓아온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보약인 방식이 자기 몸에는 치명적인 독이 되어,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은 무너져 내리는 상태를 만들고 있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오장육부의 상대적인 힘의 크기가 저마다 다르게 정해져 있다. ​어떤 장기는 유난히 강하게, 어떤 장기는 상대적으로 약하게 타고나는 것이다. 이 장기들의 강약 배열에 따라 사람마다 소화하는 힘, 면역이 반응하는 방식, 심지어 성격과 기질까지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체질마다 성격이 다르게 나타나듯이, 통계상의 ‘평균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에, 남들의 정답이 결코 모두의 정답이 될 수 없다. ​자신의 몸의 고유한 장기 특성을 무시한 채 명목적으로 쏟아 부은 노력은 오히려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지름길이 될 뿐이다. 이제 정답 없는 노력을 멈추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알고 실천해야 한다. 타고난 체질에 맞춰 음식과 생활 습관을 바로 잡을 때 비로소 피로와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을 보니까 내 자신의 체질에 집중을 하고 내 몸에 맞는 건강법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150/k542139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6799</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병원보다 빠르고 약국보다 가까운 상비약 다 골라드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7088</link><pubDate>Wed, 10 Jun 2026 15: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7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639&TPaperId=173270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67/coveroff/k172138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639&TPaperId=17327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병원보다 빠르고 약국보다 가까운 상비약 다 골라드림</a><br/>동공이 약사 지음 / 김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나도 집에서 응급처치를 잘해서 아빠랑 엄마랑 내가 살아난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응급처치를 잘 알고 싶다. 저자 동공이는 그림 그리는 약사이자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 무심한 듯 다정한 츤데레 ‘동공이 약사’와 귀염둥이 ‘알덕이’캐릭터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약사로 근무하며 다양한 환자들과 소통 중이다. ​유튜브 〈동공이 약사〉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틱톡, X등 여러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온 국민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약학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은 책은 《동공이 약사의 알찬 약국》이 있다. 《동공이 약사의 우리 집 구급상자》는 “우리 집에는 어떤 약이 꼭 있어야 할까?” 라는 질문에 가장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기침, 두통, 발열, 복통 등 일상에서 흔히 겪는 증상에 대해 병원에 가기 전 집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특히 1인 가구부터 아이가 있는 가정, 노년기 부부까지 가구 구성에 맞춰 꼭 필요한 상비약만 엄선해 제안하며, 여행 시 챙겨야 할 필수 체크리스트 등 아플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들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우리 집 상비약 고민은 완벽히 해결된다. 약봉지에 조제된 알약은 처방받은 의약품이기 때문에 처방일수록 지켜서 바로 복용하고, 남은 약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다. ​한국병원약사회의 관리 지침은 약국 포장 기계를 이용해서 비닐 포장 한 알약은 1년 내에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FDA가이드라인은 재포장한 알약을 6개월 내에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개봉하지 않은 개별 스틱 포장 시럽은 포장 겉면에 기재된 사용기한까지 유효하다. 단, 포장 겉면에 손상이 생겨 시럽이 새어 나온 경우에는 폐기한다. <br><br>몸살이 나고 열이 오를 때를 대비해 어떤 상비약을 준비해두면 좋은지, 대부분 종합감기약 한 알에 의존하곤 한다. 그러나 종합 감기약은 이름 그대로 여러 감기 증상을 한 번에 처치하기 위한 약이다. 일반적으로 열을 낮추는 해열진통제, 기침과 가래를 줄이는 진해거담제, 코감기 증상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제와 비충혈제거제 등 다양한 증상 완화 성분이 한 알에 들어 있다. ​하지만 기침이나 콧물 없이 해열 진통 효과만 필요할 때 종합감기약을 복용하면 불필요한 성분까지 함께 복용하게 된다. 이로 인해 졸림이나 입 마름 같은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다. 다른 증상은 심하지 않지만 몸이 으슬으슬 춥고 통증이 느껴질 때를 대비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인 이부프로펜 또는 덱시부프로펜 성분과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을 준비해 두면 좋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대표적인 해열 진통 성분이다. 성인은 한 번에 500~1,000g씩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할 수 있고, 간 독성을 피하기 위해 24시간 기준 최대 4,000mg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집에 소아가 있는 경우, 알약을 삼키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어린이 타이레놀현탁액과 같은 시럽 형태의 해열제를 구비해두면 좋다.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각한데 상비약으로만 처치하다보면 위험함 질환을 발견해야 할 시기를 놓칠 수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경우에 해당한다면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걸 권장한다. 〇일반의약품을 복용하고도 나아지지 않거나 다시 재발하는 경우〇위장약을 만성적으로 오래 복용한 경우〇40세 이상에서 오래 반복되는 소화불량〇혈변 또는 흑색변〇원인 없는 체중 감소〇심한 구토 또는 피가 섞인 토〇발열을 동반하는 복통〇심한 가슴통증〇목넘김이 어려울 때​급성 설사의 원인은 대개 감염성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대변에 악취가 나고 발열과 복통이 있다면 감염성 설사를 가정하고 약을 선택해야 한다. 감염성이 의심되는 설사에는 수분 및 전해질 보충과 함께 흡착성 지사제인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또는 비스무트, 향균제인 니푸록사지드 등을 사용상 할 수 있다. 이외에 향균제와 진경제가 함께 들어 있는 복합제도 있어서 증상에 대한 판단이 어려울 때 사용할 수 있다.<br><br>상처의 깊이가 깊을수록 회복에 오랜 시간 걸리고, 켈로이드(상처가 아문 뒤에도 흉터 조직이 과도하게 증식해 피부 위로 두겁게 솟아오르는 흉터로, 원래 상처보다 더 넓게 퍼지기도 함)와 같은 두꺼운 흉터를 남길 수 있다. 상처가 났을 때 응급처치의 첫 단계는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로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습윤 환경을 유지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이물질이 너무 깊이 박혔거나 세척만으로는 잘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무리해서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면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으니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고령 환자나 당뇨병 환자 또는 면역질환이 있는 환자는 상처 치유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후유증을 남기지 않으려면 병원에 방문하도록 권하는 경우도 잘 알아둬야 한다.​〇찔리거나 찢어진 깊은 상처〇당뇨병 또는 면역질환 치료 중인 환자〇봉합이 필요하거나 지혈이 되지 않는 경우〇이물질이 깊이 박혀서 세척으로 제거되지 않는 경우〇헌옷, 더러운 쇠, 흙 등에 의해 상처 부위가 오염되어 파상풍 위험이 있는 경우〇사람이나 동물에게 불린 상처​상처가 잘 아물게 하려면 상처 부위에 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이물질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처를 흐르는 물로 씻을 때는 멸균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여행지에서 낯선 음식을 먹고 소화가 잘 안될 때를 대비해 소화제를 챙겨야 한다. 설사약은 여행지 위생 상태가 좋지 않거나 현지의 물에 익숙하지 않아 생기는 설사와 복통을 물갈이 설사라고 한다.​ 예시~니푸록사지드, 스멕타이트 등이 있다. 음식이나 수면 환경이 맞지 않아 두드러기가 날 때, 벌레에 물려 가려울 때, 비염 증상이 심할 때 등 다양한 알레르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알레르기약은 필수다. 예시~세티리진, 로라타딘 등이 있다. 집에서 처치하는 방법을 많이 알아서 좋고 안되는 건 병원에 역시 가야 하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67/cover150/k172138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674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 - [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7065</link><pubDate>Wed, 10 Jun 2026 14: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70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661&TPaperId=17327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7/coveroff/k7221396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661&TPaperId=173270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a><br/>다무라 고타로 지음, 송수진 옮김 / 유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바보의 실체를 알아야지 바보와 안 싸울 것 같다. 우선 바보를 알고 아무리 화가 나도 안 싸우는 법을 알고 싶다. 저자 다우라 고타로 누적 100만 부 기록은 세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다양한 기관에 자문을 제공하는 오피니언 리더다. 저자는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하고 게이오대학교 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이후 듀크대학교 법학대학원, 예일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고, 옥스퍼드대학교, 도쿄대학교에서 고위 경영자 과정까지 밟으며 본격적으로 세계를 향해 발을 넓혔다. 이후 증권 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신문사에서 입사해 편집국장을 거쳐 최연소로 사장 자리에 올랐다. 2002년 일본 정계에 입문해 참의원 의원을 두 차례 역임했으며 내각부 정무관을 지냈다. 이후 예일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국립 싱가포르대학교 리관유 공공 정책대학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책 《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 에는 저자가 다양한 필드에서 쌓은 경험으로 스스로 정립한 인간관계 노하우의 정수가 담겨 있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차근차근 자신의 입지를 다져 온 대가의 관계, 인생에 통찰을 배우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오직 자기 자신만이 인생의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그러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자기 삶을 자기 중심에 두고 나아가야 한다. 저자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인사를 한다. 저자가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세상은 눈부시게 달라졌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우리 주변 어딘가에는 여전히, 사회의 부조리를 등에 업고 타인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바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학력, 커리어, 성공을 향한 압박이 유독 치열한 한국 사회에서, 인간관계로 인한 소모는 이미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손실’의 수준에 이르렀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단순히 ‘바보를 무시하는 기술’을 다루지 않는다. 무시한 뒤에 되찾은 에너지를 어디에 쏟을 것인지, 어떻게 자기 인생을 바꿀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서이다. 저자는 대학원 강의에서 늘 질문을 던진다. <br>“여러분은 인생의 시간을 누구를 위해 쓰고 있습니까?” 질문에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놀랄 만큼 적다. ‘엄마가 신학원에서’ 강의할 때 질문을 하면 대답하는 이가 없고,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엄마는 인터넷으로 그 답을 뽑아서 강의 듣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봤다. 엄마의 강의를 듣는 사람들은 거의의 다 목사인데도 말이다. ​때로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바보의 기분을 관리하는 데 재능과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이보다 더 큰 낭비는 없을 것이다. “모든 싸움을 다 싸우지 마라.” 싸워야 할 싸움을 선택하라는 뜻이다. 바보와 정면으로 맞붙으면, 설령 이긴다 해도 남는 건 소진된 자신뿐이다. 진정한 승자는 싸우지 않고 피해서 이기는 것이다. 에너지를 아껴 정말 중요한 곳에 전력을 쏟는 것, 그것이 현명한 사람이다. 한국과 일본은 유교적 위계, 집단 내 압박, ‘눈치’를 중시하는 문화를 공유한다. ​이런 토양에서 어리석은 사람의 부당함을 묵묵히 감내하는 것이 미덕으로 포장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분명히 말한다. 그것은 미덕이 아니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내려놓는 일이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참으라’도 ‘도망치라’도 아니다. 어리석은 사람을 냉정하게 관찰하고, 그 행동 원리를 분석하며,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전략적으로 움직이라는 것이다. 오직 자신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다. ​세계 곳곳의 젊은이들을 만나 온 저자의 눈에, 한국인의 에너지와 지성은 단연 빛난다. 부디 그 에너지를 바보와의 소모전에 낭비하지 말라고 한다. 자신의 꿈을 향해,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아낌없이 쏟아부으라고 한다. 바보들은 상대가 괴로워하는 모습에서 희열을 느낀다. 상대가 화, 분노, 슬픔을 이기지 못해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야말로 그들이 가장 원하는 바다. 바보들은 상대가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 가장 큰 타격을 받는다. 오기로 버티거나 화를 참는 모습조차 바보들은 좋아한다. ​바보의 공격에 동요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 목표에만 집중하면 된다. 상대가 누구든 예의를 갖춰 친절하게 대한다. 그리고 이런 태도를 일상의 습관으로 만든다. 바보들은 이런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괴롭힘을 통해 쾌감을 얻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언제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를 만만하게 보고 제멋대로 부려 먹으면서 최소한의 예의조차 갖추지 않는 바보들이 적지 않다.<br><br>‘ 만만하다’란 바보들이 ‘이용할 가치가 있다’라고 느낀다는 뜻이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성실과 순종을 미덕으로 여기지만, 이는 사실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실컷 부리기 위해 주입한 관념일 뿐이다. 만만한 존재에서 벗어나려면 이 불편한 진실부터 깨달아야 한다. 다만 적을 만드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므로, 겉으로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되 쓸데없이 이용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껏 일을 해놓고도 남모르게 노력한 탓에 성과를 가로 채이고 말도 못한 채 웃어야 한다면 너무 억울하다. 속으로 분하지만 웃음 띤 얼굴을 할 수 있는 것 역시 좋은 무기다. 일을 시켜놓고 입으로만 약속을 하고, 서류를 남기지 않은 것은 바보의 짓이다. 이런 바보를 빨리 파악해서 당하지 않는 게 좋은 것이다. 착한 사람 노릇은 그만둬야 한다. 착하게 살다가 결국 남는 것은 후회뿐이다. ​남에게 이용당하고 괴로워하는 지금 자신의 모습이 바로 그 확실한 증거다. 지금 당장 자신감이 없더라도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 바보들은 주변 사람들을 무시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려 한다. 그들의 이런 태도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상책이지만, 진지한 사람들은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바보들의 망언에 휘둘려 자존감이 낮아진 사람들에게 저자가 해 줄 조언은 환경을 바꿔 보라는 것이다. ​바보 때문에 힘들어 마음이 흐트러졌을 때 중심을 잡아 줄 모델이나 ‘영웅’을 마음속에 품는 것은 멋진 일이다. 하지만 비교 대상은 어디까지나 ‘나’여야 한다. 승부는 결국 ‘나 자신’과 하는 것이다. 자신을 중심에 두면 관계도 인생도 자유로워진다. 우선은 자신만의 가치 기준과 시간 기준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시간을 쓰는 방식이나 돈을 쓰는 방식은 하루 일정 안에서 목표로 정해 둔다.​ 사람을 만날 때도 상대에게 헛된 시간이 되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바로 자신의 목적과 나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남의 소리는 그저 비즈니스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준비를 더 꼼꼼하게 하게 되고, 그 자리에 임하는 자세도 달라진다. 지난날 바보들에게 이용당했다면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 목표를 세워서 목적을 향해 한 발 한발 나가는 삶이 가장 필요하다. 이 책을 읽고 바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서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7/cover150/k7221396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2072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6189</link><pubDate>Tue, 09 Jun 2026 2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61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261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off/k7921398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261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a><br/>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는 얘기는 정말 맞는 것 같다. 긍정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걸 잘 보고 그런 사람들의 옆에는 가고 싶고 그렇다. 나도 말을 정말 잘하고 말투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저자 김민성은 말 한마디가 관계를 바꾸고, 결과를 바꾼다는 것을 현장에서 증명해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저자는 TV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고객을 설득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말투와 심리의 연결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도 TV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스피치를 이어가며, 이론이 아닌 ‘결과로 검증된 말하기’를 실천하고 있다. 저자는 고려대학교 심리융합과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받으며, 소비자 심리와 행동경제학을 기반으로 한 실전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탐구 중이다.  저자의 책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는 1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고, 이후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그리고 현재, 경기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스피치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EBS에서는 ‘인생을 바꾸는 말투’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 강의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구조”를 전하며, 누구나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로 만들어주는 ‘말투의 힘’이다. ​저자는 CJ ENM 쇼호스트, 베스트셀러 작가, 스피치 관련 각종 기업 초청 강사,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할 수도 있을 듯하다. 아니면 적어도 어릴 때부터 화술이 특별했거나, 스피치 전공으로 꽤 오랜 시간 내공을 갈고 닦았다고 어림짐작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저자의 전공은 무용이다. 무용을 시작한 이유도 단순하다. 남들 앞에서 멋져 보이고 싶었든 게 전부다. ​저자는 상대에게 공감하는 법도 모르면서 언제나 대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했다. 저자는 자신이 말을 잘한다고 믿었다. 누구와 대화를 하든 가장 말을 많이 했으니, 저자가 대화를 주도한다고 생각했다. 저자는 그제야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저자가 얘기할 때마다 찡그리던 친구들의 표정, 한숨을 쉬며 땅을 바라보던 사람들의 행동 등이 말이다. <br><br>저자는 그런 생각에 얼굴에 열이 확 오르며, 부끄러워졌다. 참고로 대화란, 교감하는 행위이다. 서로의 말에 경청하고, 그에 맞는 호응을 하며, 하나하나 탑을 쌓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공들여 탑을 쌓은 서로는 ‘신뢰’라는 매개체를 형성한다. 단순히 말을 많이 한다고, 기계적으로 호응을 한다고, 한순간에 생기는 무언가가 아니라는 뜻이다. 말투의 힘은 비단 돈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고객을 만날 때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때도,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을 알릴 때도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 비밀을 알게 된 현재, 저자는 감사하게도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말투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저자가 사용하는 말투를 배우기 위해, 돈을 지불하면서 강의를 의뢰하고, 또 저자가 쓰는 말투 하나로 인해 상품의 매출이 눈에 띄게 달라지기도 한다. 저자는 그래서 더더욱 말투에 신경 쓰고, 또 갈고 닦고 노력한다. ​상황에 맞는 말투 하나만 사용해도 저자 인생이 달라지는 걸 직접 경험한 덕분이다.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말투, 스스로 자존감 올리는 말투, 편안하고 유익한 말투로. 자신의 이미지를 깎아 먹는 말투가 아니길 파악하면서, 조금 더 나은 말투로 바꾸어 가면서 자신의 오늘이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다면, 저자는 그걸로 바랄게 없다. 주변을 둘러보면 친절한 내용이더라도 직선적으로 내리꽂는 듯이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들에게 제아무리 나쁜 뜻이 없다고 해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다. “가령 밥 먹었어?”라는 짧은 한마디도 마치 야구선수가 직구를 던지듯 말한다면, 상당히 무미건조하게 들릴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나한테 화났나?’ 혹은 ‘형식적으로 묻는 거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반면, 동일한 문장을 곡선을 그리듯 말해본다. 어렵게 들린다면 첫단어 ‘밥’과 마지막의 ‘어’를 부드럽게 발음해본다. 같은 말이지만, 말투 하나로 전혀 다르게 전달된다는 걸 알 수 있다.​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특히 한국인은 칭찬에 약하다. 반면에 칭찬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효율적으로 하는 것을 잘 모른다. 좋은 칭찬을 하면, 상대방의 기분을 설레게 하는 동시에, 호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인은 칭찬을 잘 못한다. 이유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으며, 그에 따라 칭찬을 해본 경험이 적기 때문이다. ‘칭찬은 그냥 하면 되지 방법이 따로 있다고?’라고 생각할 수 있다. 칭찬은 이렇듯 그 결과를 이루어낸 주인공을 직접적으로 언급해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이 역시 습관이다. <br><br>굳이 어려운 말을 쓸 필요가 없다. 아무리 친절하게 안내해도 설득과 점점 거리가 멀어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니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 모든 정보는 온라인에 있다. 무엇이든 검색만으로도 충분히 찾아낼 수 있는 세상이다. 대신, 그 내용을 얼마나 쉽게 설명하느냐가 경쟁력이 될 수 있다. 말 그대로 한 문장, 한 문장을 완료하는 느낌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전문가처럼 보이고 싶다면, 이 훈련은 꼭 해볼 것을 추천한다. 시간을 특별히 내지 않더라도 마음만 있다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거나 잘 보여야 하는 자리에 참석해야 할 때가 있다. 이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게 필수다. 그러나 자칫하면 자화자찬 같아서 가벼운 사람처럼 보일 듯 하고, 가만히 있으면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없을 테니 참 쉽지 않다. ​저자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팁이 하나 있다. 바로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자신을 수렴하게 하는 방식이다.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이상형이에요. 어머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나 보네요. 그렇다기 보다 독서와 운동을 좋아해요. 등 이렇게 하면 “저는 자기관리를 잘해요”라는 직접적인 표현보다 자연스럽고, 과하지 않게 자신의 자랑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있다. ​다름 아니라 단점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고는 본인은 솔직한 매력이라고 한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초두효과’라고 하는데, 처음 느낀 이미지가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다른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첫인상을 바꾸기가 쉽지않다는 이론이다. ‘후광효과’도 있다. 당사자의 실제와 상관없이 후광만으로 이미지가 각인되는 현상을 일컫는다.​정리하자면 전자는 이후에 어떤 행동을 보여도 ‘이혼한 사람’으로, 후자는 ‘서울대를 졸업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다.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한, 자신의 단점을 굳이 말할 필요는 없다. 대신, 상대방이 물어보거나 꼭 대답해야 하는 관계에서는 솔직하고, 당당하면 된다. 저자가 말투를 바꾸는 팁을 정말 많이 알려주는데 기억해야 할게 너무 많은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150/k7921398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874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참 쉬운 집밥 - [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0288</link><pubDate>Sat, 06 Jun 2026 1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02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3202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off/89577534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3202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a><br/>노고은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난 요리를 해보지도 않고 할 줄도 모르지만 요리책으로 서평을 쓰고 엄마를 드리면 엄마가 책대로 점점 맛있는 요리를 해주신다. 난 영상보다는 책을 보는 게 강해서 요리도 책으로 공부하고 언젠가는 하게 되면 책대로 하게 될 것 같다. 요리책과 내가 평상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으니까 요리책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요리와 건강과 행복도 직결된 문제같다.  이 책은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집밥 레시피가 가득하다. 저자 노고은은⦁한국외식관광진흥원 원장⦁세상의 모든레시피 대표⦁한우 명예홍보대사⦁호텔관광조리외식경영학 박사⦁대한민국 조리기능장⦁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겸임교수⦁한양 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겸임교수⦁한국조리박물관 특임교수⦁Escoffier 회원이다. 저자는 어릴 적부터 사랑해 온 요리를 대학에서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음식⦁문화콘텐츠⦁마케팅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진행했다. 한식의 디테일을 살린 독창적인 맛과 스타일을 구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이고 있다. 외식업계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메뉴 개발과 제품제작, 컨설팅, 쿠킹클래스를 진행 중이며,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건강요리부터 1인 가구 레시피, 이색 레시피 등을 선보이고 있다. <br><br>​저자의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참 쉬운 평생반찬』, 『참 쉬운 핑거푸드』, 『가지가 다한 요리』『아스파라가스가 다한 요리』 등 10권의 요리책 집필했다. 저자는 갓 지은 밥에서 올라오는 온기와 익숙한 반찬의 향, 그리고 식탁 위에 담긴 작은 정성은 우리의 마음을 조용히 위로한다. 손끝에서 시작된 음식 한 그릇은 끼니를 채우는 일을 넘어 가족과 일상을 이어주는 따뜻한 언어가 되기도 한다.<br><br>요즘 집밥의 의미는 예전과 조금 달라졌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외식과 배달 음식이 일상이 되면서 집에서 밥을 짓는 일은 시간을 내어야 가능한 선택이다. 음식 배달 서비스 이용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집밥은 그저 끼니를 해결하는 식사를 넘어,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는 작은 휴식이자 일상의 균형을 되찾는 행위가 되었다. ​좋은 재료를 고르고 정성껏 밥을 짓고 식탁을 차리는 바쁜 하루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방식이기도 하다. 감자수프의 감자는 오래 끓일수록 더 부드럽고 진해진다. 우유만 섞어도 그럴듯한 수프가 되고, 재료는 단출해도 속을 든든하게 채워준다. 【재료】감자 2개, 양파 1/2개, 버터 1큰술, 치킨스톡(치킨스톡1/3큰술+물 2컵), 우유 1커1, 체다치즈1장【양념】 소금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선택재료】파슬리가루 약간​만들기는1. 감자는 이등분해 편 썰고, 양파는 채 썬다.2. 중약 불로 담군 냄비에 버터를 둘러 감자, 양파를 넣어 3-5분 정도 볶는다.3. 치킨스톡을 붓고 10분 이상 끓인다. 4. 감자가 익으면 믹서나 핸드볼렌더로 간다.5. 냄비에 넣고, 우유를 부어 저어가면서 끓이다가 소금, 후춧가루 로 간한다. 6. 그릇에 담고 치즈를 올린 뒤 파슬리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달걀샐러드 샌드위치는 삶은 달걀만 있으면 80%는 끝난다. 마요네즈 한 큰 술, 소금 조금만 더하면 부드럽고 고소한 속이 완성된다. 재료도 과정도 간단해서 자주 찾게 된다.【재료】 달걀 2개, 양파 1/6,개 당근 1/8개 플레인 베이글 1개, 상추(or로메인)2장【소스】마요네즈 3큰술, 머스터드1/2큰술, 올리고당 1큰술, 파슬리가루 약간, 소금 약간, 후추가루 약간​만들기는1.달걀은 삶아서 익힌 뒤 다지고 양파, 당근은 잘게 다진다. 2. 볼에 달걀, 양파, 당근, 소스 를 넣어 고루 섞는다. 3. 베이글은 반 갈라 마른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4. 베이글 안쪽에 상추, 달걀샐러드를 올린 뒤 베이글로 덮어 완성한다. <br><br>파래 김무침을 해보는데바다향 가득한 파래김은 고소한 들기름이랑 만나면 밥반찬으로 최고다. 김 하나로도 이렇게 맛있는 반찬이 된다는 게 늘 새삼스럽다.【재료】 파래김 5컵(=20g)쪽파 2대【양념】참기름 1큰술, 깨소금 약간【양념장】간장1/2큰술, 참치액1/2큰술, 맛술 1큰술, 물 4큰술, 올리 고당 1큰술​만들기는1. 파래김은 부수고, 족파는 얇게 송송 썰고, 볼에 양념장을 섞어 놓는다.2. 마른 팬에 파래김을 1분 정도 굽는다.3. 볼에 파래김, 양념장을 넣어 고루 머무린 족파, 참기름을 넣어 살짝 섞는다.4. 그릇에 담고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무나물은 소박하지만 속을 편안하게 채워주는 반찬이다. 푹 익힌 무를 들기름에 볶아내면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다른 반찬보다 더 손이 자주 간다.【재료】 무1/4개(=약250g), 쪽파 2개【양념】다진 마늘 1큰술, 참치액 1큰술, 들기름1,5큰술, 소금 약간, 들깨가루 약간​만들기는 1. 무는 채 썰고, 쪽파는 송송 썬다.2. 중간 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둘러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이 올라오면 무를 넣어 볶는다. 3.참치액을 넣고 살짝 볶은 뒤 들기름을 넣어 고루 섞는다.4.그릇에 담아 쪽파와 들깨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요리 레시피는 일상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것들이라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파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책만 봐서는 참 쉬울 것 같은 집밥들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150/89577534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114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 - [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0192</link><pubDate>Sat, 06 Jun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0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634&TPaperId=17320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94/coveroff/k402138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634&TPaperId=17320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a><br/>에드거 앨런 포 지음, 데이비드 플렁커트 그림, 윤정숙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에드거 앨런 포는 SF의 아버지이자  현대 탐정 소설의 창시자이다. 사후 180년이 지났는데도 미국 최고의 작가이다. 이 책의 삽화를 그린이는 데이비드 플렁커트인데 정말 기괴스럽고 무섭게 그림을 잘 그린 것 같다. 꿈에 나올까 무서운 그림들이다.  에드거의 작품을 접한 적이 있고 에드거는 단편 소설을 집대성하고 셜록홈즈의 모티브가 됐다. 미국인들은 영국에 컴플렉스가 있는데 그 컴플렉스가 영국이 본토라는 생각이다. 영문학과 다닐 때 그 컴플렉스를 날려준 사람이 에드거란다.​에드거의 작품은 기괴, 공포, 혐오, 슬품, 분노의 정서이다. 에드거의 삶과 사랑은 고흐처럼 불행하다. 난 영상보다는 책에 더 강한데 책으로 애드거 앨런 포를 다시 만나고 싶어서 봤다. 이 책으로 에드거 앨런 포를 만났던 시간들을 떠올리면 충격 그자체이다. 엄마책장에 꽂힌 포의 소설을 초등학교때 접하고 이해가 안돼,,도대체 뭐라는 거야,,외계어로 쓰여진 책인가라고 생각다.​대학교 교양과목에 페미니스트교수님의 친절한 해설로 만난 포는 어마어마한 사람이었다. 에드거는 미국의 단편소설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셜롬홈즈의 모티브가 됐다. 미국은 영국의 작가들이나 작품에 대해서 콤플렉스가 있다. 본토는 영국이고 미국이 오리지널이 아니고 위대한 사람들이 영국에 더 많다고 생각을 하는데 에드가 앨런 포가 미국사람들의 문학자긍심을 높였다.​포의 작품을 과제로 영어로 읽는데 단어 한자 한자를 사전에서  찾아 읽으니까 더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감성이 와닿았었다. 이 책은 한글이라서 더 와닿는다. 공포는 원래 멀리하고 싶은 느낌이다. 포의 작품은 인간의 기본정서인 혐오, 분노, 슬픔, 공포를 전부 나타내고 표현한다. 포의 작품도 그렇고 그의 일생도 행복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다. 천재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는 행복했는데 우리가 그를 불행하게 보는 걸까. 에드가 앨런 포는 단명했지만 그의 책이 꾸준히 출판되고 있다.<br><br>페스트라는 작품도 멋지다. 에드거와 에드거의 엄마, 엘리자베스가 별들이 들려 주는 노래를 들어 보라고 하면서 엄마가 지켜 볼거니까 멋진 모험을 하는 상상을 하라고 한다. 별들과 달이 에드거를 축복하고 좋은 꿈을 꾼다. 신에게 지켜 달라고 하면서 엘리자베스와 에드거가 포옹한다. 그레이스월이라는 목사이자 시인이며 평론가인 사람이 나와서 에드거를 추모한다. 에드거가  잡지사사장에게 자신의 글을 내달라고 찾아 간다.​에드거는 평범한 작가들은 비를 보면 허세 가득한 사랑같은 걸 떠올리지만 자신의 눈 속에서는 모든 것들이 다르다고 했다. 창밖의 비오는 풍경,, 비오는 평범한 거리, 하지만 내 눈속으로 달라,,끝없이 펼쳐지는 꿈,,평범을 거부하네,,지금 당신을 초대해,, 내 눈속,,매의 날개,,천둥의 음성,,차가운 피,,천상의 성배,,경이로 가득차,,영감의 근원을 찾아 상상의 눈을 열어 사람들을 초대한다. 에드거는 매와 독수리를 구분한다. 매는 기류를 타서 날개짓을 안한다. 독수리는 기류반대로 날아서 날개짓을 엄청하는게 매보다 안 멋있다. 에드거가 잡지사사장에게 모르그가의 살인 사건을 얘기해준다. 프랑스에서 살인 사건이 났는데 희생자는 엄마, 딸 2명이었다. 경찰이 러시아말을 쓴다고 하고 살인자는 2명이라고 추리를 했다. 창문이나 대문도 부서지지 않고 귀금속도  그대로 있고 같이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내용이다. 가구는 전부 박살이 나고 엄마의 시체는 바닥에 있고 딸의 시체는 굴뚝에 쳐박혀 있었다. 경찰들은 미궁속으로 빠졌고 점쟁이들도 아무것도 찾지를 못했다. 발자국이나 신발 어떤 것도 찾지 못했다.​모두 제한 후 결론, 결국 유일한 결론을 명탐정 뒤팽이 끌어 냈는데 범인은 바로 오랑우탄이었다. 오랑우탄이 주인의 품에서 달아 나서 돌아다니다가 면도칼을 보고 그 면도칼로 자신을 보고 놀란 엄마 딸에게 슥삭슥삭 그었다. 본 적없는 얘기들과 본 적없는 캐릭터를 발굴하면 문학계의 새로운 별이라고 한다. 잡지사사장은 에드거를 아주 섹시하다고 아주 섹시하게 다른 작가들에 대해서 비평을 써달라고 한다. 에드거는 돈때문에 자신의 글보다는 다른 작가들의 비평을 쓴다.​그리스월드는 에드거를 아무도 관심없고 아무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 쯤 읽어 볼 시인이라고 문학의 선을 넘으려고 한다고 했다. 나중에는 광기스럽게  에드거의 작품을 악마의 글이라고 난리난리한다. 에드거는 자신만의 확고한 시에 대한 개념이 서 있는 사람이다. 에드거는 엘마이라라는 약혼녀가 있었다. 서로 자신의 눈은 서로의 별빛에 눈이 멀었다고 했다.​<br><br>에드거는 진자나 악마가 자신을 괴롭히고 우주가 자신을 버려도 거칠게 싸울거라고 한다. 에드거가 갈가마귀를 발표할 때 사람들은 에드거를 천재라고 했다. 갈가마귀는 침묵과 정적이 자신을 감싸고 잘게 찢겨진 꿈과 갈라진 추억때문에 힘든 시이다. 에드거의 시는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고 시대를 뛰어 넘었다. 세상의 질투와 환호를 받은  에드거는 버지니아라는 아픈 여성과 결혼했다. 에드거는 잡지사를 여는데 망하고 버지니아는 점점 더 아파지고 약을 먹거나 치료할 돈이 없었다.​버지니아는 에드거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고 본인만 사랑하는 것 같다고 하니까 에드거는 어떻게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 거냐고 하니까 버지니아는 자기를 위한 시를 써달라고 했다. 그때 나오는 시가 사랑이상의 사랑을 얘기하는 시이다. 에드거는 버지니아때문에 엄마가 없는 빈자리가 채워졌다고 했는데 버지니아가 죽으니까 다시 술에 손을 대고 약에 중독된다. 버지니아가 없어서 자신의 인생은 의미가 없다고 하고 하나님도 자신을 외면했다고 한다. ​버지니아가 죽고 에드거는 점점 더 폐인이 되어 가는데 영국에서 옛 약혼녀가 찾아오고 에드거에게 글을 쓰라고 한다. 에너벨리라는 시를 보면 사랑밖에는 모르는 에너벨리가 바닷가 어느 왕국에 있었다. 에너벨리와 시적 자아가 사랑 이상의 사랑을 해서 천사도 부러워했다. 바람이 시적 자아와 에너벨리를 차갑게 식혔다. 그녀의 친척들이 에너벨리를 돌무덤에 가두려고  그녀를 빼앗아 갔다. 천사들이 질투해서 에너벨리를 죽게 했다. ​하지만 시적 자아와 에너벨리의 사랑은 강해서 나이 먹은 사람의 사랑보다도 현명한 사람의 사랑보다도 천사도 악마도 아름다운 에너벨리를 떼어낼 수는 없었다. 달도 에너벨리의 꿈을 꾸지 않으면 비치지 않는다. 별도 아름다운 에너벨리의 빛나는 눈을 보지 않으면 뜨지 않는다. 시적 자아는 밀물이 들어오고 파도 소리 들리는 그녀의 무덤 속에 누워 있다고 한다. 시가 너무 아름답다. 앞쪽에는 이야기가 있고 뒷쪽에는 시가 있는데 삽화가 너무 무서워서 그렇지 이 책을 읽으면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어 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94/cover150/k402138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69408</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90일 몸 회복 습관#몸의질서회복 #90일몸회복습관 #마음의태도 #건강습관만들기 - [90일 몸 회복 습관 -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15518</link><pubDate>Wed, 03 Jun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155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8209&TPaperId=173155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45/coveroff/k482138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8209&TPaperId=173155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90일 몸 회복 습관 -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a><br/>송익현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 “병을 이기는 힘은 몸의 자연스러운 질서를 회복하는 데 있다.” 저자 송익현은 사회복지사이자 건강 회복을 실천하고 연구하는 사람이다.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20년 이상 사회복지 현장에서 몸과 마음이 힘든 사람들과 함께했다. 자신 또한 우울, 비만, 고혈압, 척추관 협착증과 디스크 겪었으나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회복을 경험했다. ​이후 저자는  그 원리를 직접 실천하며 연구해 왔고 지난 5년간 아무런 대가 없이 47명을 회복시켰다. 지금도 회복 지원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현재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몸과 마음의 회복, 번아웃 예방과 실천, 좋은 습관 형성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또한 복지기관과 종교단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습관 훈련을 통한 회복 지원과 실천 방법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한 때 자신의 몸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 허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이 올라왔고 일상은 금세 무너졌다. 병원에서는 수술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졌다. 저자는 스스로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믿었다. 20년 동안 거의 매일 운동했고 음식도 유기농으로 챙겨 먹었다. 그런데도 왜 저자의 몸이 아픈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습관과 건강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뇌 과학과 생물학, 의학과 심리학까지 공부했다. 그러는 동안 한 가지를 분명히 깨달았다. 우리 몸은 따로 떨어진 기관들의 단순한 힘이 아니었다.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몸이었다. 먹는 것은 수면에 영향을 주고 수면은 감정에 영향을 준다. 감정은 다시 호흡을 바꾸고 근육을 긴장시키고 장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준다. <br><br>저자는 몸의 한 부분만 바꾸려는 방식에서 벗어나 삶 전체를 바꾸기 시작했다. 잠들고 일어나는 시간을 바꾸고 아침 햇볕을 보며 몸을 움직였다. 가공 식품을 줄이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었다. 거창한 비법은 없었다. 몸이 회복될 수 있는 조건을 하나씩 갖춰 가는 일이었을 뿐이다. 그렇게 시간을 들여 훈련하자 몸이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했다. ​몸이 회복되자 마음도 함께 달라졌다. 예민함이 줄였고, 삶을 대하는 태도도 바뀌었다. 음식은 소장에서 잘게 분해된다. 분해된 영양분은 장벽을 통과해 혈액으로 들어간다. 이때 장벽은 필요한 영양분은 들이고 세균과 독소 같은 해로운 것들은 걸러낸다. 문제는 장벽이 약해졌을 때다. 스트레스가 지속되거나 식사가 불규칙해지면 장벽에 염증이 생긴다.​ 그러면 들어오면 안 되는 것들이 혈액으로 새어 들어온다. 그걸 ‘장누수’라고 부른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면역 반응이 지나치게 올라가고 염증이 늘어나 몸이 쉽게 지친다. 집중력도 떨어진다. 장의 상태는 마음에도 영향을 준다. 장의 상태가 염증, 신경 전달, 스트레스 반응과 연결되면서 기분과 행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장은 나쁜 것을 걸러주는 ‘문’이면서 동시에 미생물이 함께 사는 ‘마을’이다. ​이 마을에 문제가 생기면 장벽은 더 약해진다. 몸에는 세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도 함께 산다. 그중 미생물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곳이 장이다. 과학자들은 장 속 미생물이 약 38조 개라고 본다. 장에 사는 주민들은 각자의 역할을 맡는다. 좋은 균과 나쁜 균, 중간 균으로 나뉜다. 좋은 균은 장벽을 지키고 염증을 줄인다. 나쁜 균은 장을 자극해 염증을 늘리고 장 환경을 어지럽힌다. ​예를 들어 우리가 설탕이나 밀가루 같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나쁜 균이 늘어난다. 그러면 중간 균도 나쁜균의 편이 되어 힘을 보탠다. 반대로 우리가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좋은 균이 늘어난다. 그러면 중간 균도 좋은 균의 편이 되어 힘을 보탠다. 그러면 장 속 주민들은 무엇을 먹고 힘을 얻을까, 답은 우리가 매일 먹은 음식이다. 좋은 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식이섬유다. 식이섬유는 현미 같은 통곡물과 김, 다시미, 미역 같은 해조류에 많다. 채소와 과일 껍질에도 많다.<br><br>이런 음식이 들어오면 좋은 균이 늘어나 장벽이 튼튼해진다. 반대로 튀김, 과자, 밀가루, 흰쌀밥처럼 부드럽고 단 음식을 자주 먹으면 장의 균형이 깨진다. 좋은 균은 줄고 나쁜 균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을 바꾸는 첫걸음은 좋은 균이 좋아하는 음식을 더 자주 먹는 것이다. 유산균을 먹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장이 바뀌지 않는다. 유산균은 위산 때문에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기 어렵다. 나쁜 균이 많은 환경이면 오래 살아남지 못한다. 그 핵심이 식이섬유다. 다양한 연구를 보면 식이섬유 섭취를 늘릴수록 장내 좋은 균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장은 약이나 유산균만으로 쉽게 바뀌지 않는다. 결국 장을 바꾸려면 좋은 균이 자랄 먹이로 장 환경부터 바꿔야 한다. ​천천히 그리고 규칙적으로 먹을 때 더 잘 작동한다. 먹는 속도가 빨라지면 장은 음식물을 처리할 시간이 줄어든다. 그렇게 장에 부담이 쌓이면 장 속 환경도 쉽게 무너진다. 그래서 빨리 먹는 습관은 장 건강을 무너뜨리는 시작점이다. 가공하지 않은 현미밥, 잎채소, 해조류, 제철 과일을 기본으로 먹는다. 또 하나의 핵심은 가공하지 않은 것이다. 가공하는 순간 영양이 줄고 본래의 기능도 약해진다. ​반대로 가공 식품은 맛은 좋을지 몰라도 몸에는 부담이 쌓인다. 밀가루, 설탕과 기름을 넣고 향요와 색소까지 더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이 가진 영양은 대부분 사라진다. 그래서 회복을 원한다면 가공식품보다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어야한다. 자기 몸이 부담없이 소화할 수 있는 양을 먹는 것이 좋다. 반대로 급하게 먹으면 배부른 신호가 늦게 도착한다. 그러면 이미 많이 먹게 되어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결국 식사 훈련은 식단만 바꾸는 일이 아니다. 먹는 속도와 태도를 회복하는 훈련이다.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자기 방식을 내려놓는 것이다. 밤 9시쯤 잠들고 새벽 4시 이후에 일어나는 것은 몸이 회복 시간과 잘 맞는다. 뇌도 밤에 기억과 감정을 정리하고 낮 동안 쌓인 노폐물을 청소하며 회복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들을 내 몸에 적용을 해서 몸을 회복해보고 싶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45/cover150/k4821382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54583</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니어 스트레칭 - [시니어 스트레칭 -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맞춤 운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07915</link><pubDate>Sun, 31 May 2026 15: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079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8786&TPaperId=173079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6/60/coveroff/k2121387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8786&TPaperId=173079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스트레칭 -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맞춤 운동</a><br/>박서희 지음 / 리스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저자  박서희는 슈퍼모델 출신의 대학교수이자 건강관리전문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치고 대학에서 강의 중이다. 전 미국대사인 캐슬린 스티븐을 개인 지도한 바 있으며, 연예인, 운동선수, 무용예술가 등 다양한 전문 직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트레이닝을 제공해오고 있다. ​저서로〈스트레칭이면 충분하다하다〉외에 〈소피아의 임산부 요가〉와 〈소피아의 필라테스 홈트〉, 〈스포츠 빅테이터&amp;AI〉 가 있다. 일부 저서는 중국, 대만, 베트남으로 수출되었고, 〈소피아의 필라티스 홈트〉는 미국에서 출간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요즈음은 단순히 나이가 많다고 ‘시니어’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들은 오랜 시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몸을 스스로 이해하고 삶을 주체적으로 가꿔나가는 분들이다. ​억지로 젊음을 흉내내며 몸을 혹사하기보다, 매일 조금씩 움직이며 자연스럽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우리 몸은 지금 내 삶의 상태를 그대로 그려내는 정직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스트레칭은 집 안 어디서나, 혹은 잠시 휴식을 취할 때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효과적인 운동이다. ​거창하고 격렬한 동작으로 몸에 무리를 주기보다는, 관절과 근육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꾸준히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지키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가꿀 수 있다.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스트레칭은 인생 후반기의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하루 5분이면 충분하다. 그 짧은 동안 자기 몸에 집중하고 감각의 변화를 세밀하게 인식하는 경험이 쌓일 때, 몸과 마음은 분명히 달라지기 시작한다. ​아침 기지개 켜기 동작은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정신을 차리게 하는 각성 효과가 있고, 전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편한 자세로 누워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며 몸 전체의 힘을 뺀다. 발끝을 심장 쪽으로 당긴다. 발뒤꿈치를 바깥쪽으로 밀면서 종아리를 스트레칭한다. 허벅지에도 힘을 준다. <br><br>양손을 맞잡아 깍지를 끼고 팔을 위로 쭉 뻗는다. 손끝부터 발끝까지 최대한 늘인다. 침대나 매트, 바닥에 공간이 부족하면 팔꿈치를 구부려도 된다. 자는 동안 굳은 등을 이완하고 전신 근육을 부드럽게 푸는 동작이다. 만성적인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이나 아침에 허리가 뻣뻣할 때 도움이 된다. 누운 자세에서 양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 ​손을 바닥을 짚거나, 다리 위 또는 허벅지를 잡는다. 허벅지가 벌어져도 괜찮고, 다리를 조금만 당겨도 된다. 머리를 들어 올려 뻣뻣하게 굳은 등 주변 근육을 이완한다. 머리를 드는 것이 힘들면 머리를 바닥에 두고 무릎만 끌어안는다. 허리가 아파서 양 다리 들기 어려우면 한쪽 무릎을 끌어당기면서 고개를 든다. 피로 해소를 위해서 팔 구부려 당기기는 상체 움직임을 통해 전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바르게 서서 양손으로 밴드를 잡고 팔을 위로 올린다. 팔을 천천히 아래로 내린다. 팔을 올릴 대 숨을 들이마시고 내릴 때 숨을 들이마시고 내릴 때 숨을 내쉰다. 10-15회 반복한다. 팔꿈치나 어깨에 관절이 있으면 통증이 느껴지는 각도에서 즉시 동작을 멈춘다. 소화불량을 해소하려면 위장과 온몸의 경략을 자극하고 옆구리 근육을 이완해 소화기능을 좋게 한다. 바르게 서서 양손으로 밴드를 잡고 위로 올린다. ​오른쪽으로 천천히 기울여 옆구리를 충분히 늘린다. 10-15초 유지한 뒤 천천히 돌아온다. 기울일 때 숨을 내쉬고 돌아올 때 숨을 들이마신다. 좌우 5회씩 한다. 척추측만증이 있으면 손을 기울이는 방향과 각도에 주의하고, 통증이 있으면 즉시 동작을 멈춘다. ​어깨 통증은 어깨 관절의 운동 범위를 늘려 어깨 통증을 완화하고 오십견을 예방한다. 바르게 서서 양팔에 밴드를 건다. 양손으로 팔을 잡은 뒤 팔꿈치를 위로 천천히 올리고 내린다. 8-10회 반복한다. 병원에서 회전근개파열 진단을 반드시 의사의 상담 후 진행한다. <br><br>좌골 신경통은 다리 교차해 늘이기, 나이 들어 나타나는 좌골신경통을 완화하고 엉덩이와 다리 뒤쪽의 근육을 이완한다. 바르게 누워서 오른발에 밴드를 걸고 왼손으로 잡는다. 다리를 반대쪽으로 천천히 넘기며 엉덩이와 다리 뒤쪽이 늘어나게 한다. 15-20초유지하고 반대쪽도 한다.​요통은 엎드려 다리를 들어 오리기로 척추 기립근과 엉덩이 근육을 강화해 허릴,F 안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엎드린 자세에서 발목에 밴드를 건다. 다리를 바닥에서 10-15cm정도 올려 엉덩이 근육에 힘을 집중한다. 3-5초 유지하고 다리를 천천히 내린다. 8-10회 반복한다. 이 동작이 익숙해지면 머리와 팔까지 들어 올렸다가 천천히 내린다. 허리가 꺾이지 않게 주의한다. 다리를 낮게 올려도 스트레칭 효과가 충분하다. ​고관절 안정화는 무릎 열고 닫기는 다리를 움직이고 회전하게 하는 고관절의 근육을 강화해 낙상을 예방한다. 팔꿈치를 대고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린다. 밴드를 무릎 바로 위에 건다. 인공고관절 수술을 한 사람은 의사와 상담 후 진행한다. 무릎을 천천히 열고 천천히 닫는다. 무릎을 열 때 숨을 내쉬고, 닫을 때 숨을 들이마신다. 좌우 10-15회 반복한다. ​이 동작은 허리 골반을 고정한 채 무릎만 벌리는 것이 핵심이다. 골반이 뒤로 넘어가지 않게 하고 골반이 뒤로 기울이면 동작의 범위를 줄인다. 바닥에 머리를 대고 누워서 해도 되고, 의자에 앉아무릎 사이에 밴드를 끼고 양쪽으로 밀어내는 앉아서 무릎 벌리기를 해도 된다. 엉덩이 근육 강화는 다리 뒤로 뻗기로 엉덩이 근육을 강화해 보행 능력을 좀 더 낫게 하고 허리 보호에 도움을 준다.​ 네 발로 기어가는 자세를 만들고 밴드를 허벅지에 건다. 고관절 통증이 있는 사람은 다리를 뒤로 뻗을 때 주의해야 한다. 다리를 뒤로 천천히 뻗어 3-5초 유지한 뒤 다시 천천히 돌아온다. 다리를 뻗을 때 숨을 내쉬고, 오므릴 때 숨을 들이마신다. 좌우 8-10회 반복한다. 다리를 높이 올리려 하지 말고 엉덩이가 수축되는 느낌에 집중한다. 허리가 과도하게 젖혀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난 마르고 근육도 없고 기운도 없어서 힘이나 기운이 하나도 없다. 체력을 기르고 근육을 기르고 싶은 마음에 저자가 알려주는 스트레칭을 해보고 싶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6/60/cover150/k2121387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66013</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독 빼기 - [4독 빼기 - 밀·설탕·유제품·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04639</link><pubDate>Fri, 29 May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046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674&TPaperId=173046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0/coveroff/k932138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674&TPaperId=173046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4독 빼기 - 밀·설탕·유제품·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a><br/>요시노 도시아키 지음, 장하나 옮김, 김기덕 감수 / 라이팅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저자 요시노 도시아키는 치과의사이자 치주병 전문의, 치학박사, 11대째 한방의사 가계를 잇는 의료인이며, 작가이자 평론가로서 의료 문제 분석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1967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태어났다. 1993년 오카야마대학 치학부를 졸업한 뒤, 도쿄의과 치과대학 치학부 치과보존학 재2강좌에 입국했다. ​저자는 의료법인 세이케이카이 이사장, 의료법인 주지카이 마쯔미 병원(현세이케이카이 도쿄 병원)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2년부터 도쿄 긴자엘디아 클리닉 최고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라를 치유하는 의사⟫, ⟪암에 걸리고 싶지 않다면 편의점 음식 끓어라⟫, ⟪의료하는 거짓⟫ 등 다수가 있다. ━“먹는 음식을 보면 어떤 질병이 생길지 짐작할 수 있다. 사람은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 정확히는 먹는 음식이 특정한 질병을 만들어 낸다. 따라서 ‘식사는 무엇을 먹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할까’의 관점이 더 중요하다. 저자는 병원에서 사람들의 절망적인 현실을 매일 마주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늦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자녀, 다시 말해 다음 세대는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마음으로 저자는 4독 빼기 운동에 임하고 있다.” 우리는 날마다 식품과 관련된 각종 건강 정보를 접한다. ‘첨가물은 없는 게 좋다. 무농약 채소가 더 낫다.’ ‘유전자 변형 식품은 바람직하지 않다.’등의 정보가 있다.​물론 비용을 더 들이면 첨가물이 없는 식품뿐 아니라, 화학 비료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채소, 유전자 변형을 거치지 않은 작물과 가공식품을 얼마든지 고를 수 있다. 농약이나 화학비료 같은 화학물질에 기대지 않고 자연의 힘으로 생산된 식품은 일반적으로 ‘유기농 식품’이라 불린다. 건강을 위해 이러한 식재료만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일각에서는 유기농 식품을 종교처럼 절대적인 가치로 받아들이는 모습도 보인다.<br><br>‘학교 급식에 유기농 식품을 도입해야 한다.’ 예컨대 생활 습관병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비롯해 심장질환과 암이 이에 해당한다. 아토피성 피부염, 기관지 천식, 꽃가루 알레르기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도 예외가 아니다. 나아가 불면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 정신질환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는 실로 광범위하다. ​저자가 ‘4독’ 이라 부르는 것은  ‘밀,’ ‘식물성 기름,’ ‘유제품,’‘단 음식(설탕)’이다. ①밀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한 종류인 ‘글루텐’②올리브유, 아마씨유, 유채유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성 기름’③우유,요거트, 치즈 버터 등의, ‘유제품’④과자, 주스, 과일 등 ‘단 음식’저자는 임상에서 환자들에게 밀과 질병의 관계가 해롭다고 했다. 이 첫 번째 독 글루텐의 발견은 네 가지 독, 즉 ‘4독’이라는 개념의 출발점이 되었다.​만성 비염이나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류머티즘, 파킨스병 같은 질환이 밀과 관련 있다고 하면 이들이 놀랄 것이다. ‘자가면역질환’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 종양 등 이물질을 제거해 질황과 감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할 면역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자신의 일부를 이물질로 오해해 공격함으로써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하지만 글루텐이 몸속에 들어오면, TNF-a가 암세포가 아니라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문제가 생긴다. 코점막을 공격하면 만성 비염이나 천식을 일으킬 수 있다. 피부 세포를 공격하면 아토피성 피부염, 연골 세포를 공격하면 류머티즘, 신경 세포를 공격하면 파킨스병, 대장 점막을 공격하면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을 유발할 수 있다.​독이란 생명 활동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물질을 통칭하는 말이다. 기름이 ‘독’ 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식물성 기름이 유발하는 질병은 식물성 기름에는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이 있다. 불포화지방은 이중 결합을 지닌 묽은 기름으로 건강에 이롭다고 알려져 왔다. 사실 불포화지방산은 신경통을 비롯해 동맥경화, 뇌경색, 심근경색, 지주막하 출혈, 암, 조현병, 파킨스병, 알츠하이머병,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해) 등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샐러드유라는 명칭은 몸에 좋은 기름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고안된 매우 교묘한 이름이다. 영어에는 ‘샐러드유’라는 표현 자체가 없다. 식물성 기름의 소비를 부추기기 위해 지어낸 말에 불과하다. “몸을 생각한다면 역시 카놀라유” 같은 표현이 등장할 것이다. 그러나 역시 ‘몸을 생각한다’는 표현이 문제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br><br>일본에서는 동물성 기름으로 소, 돼지, 닭 기름대신 고래 기름을 사용해 왔다. 고래 기름은 연료나 불을 밝히는 데 활용되었다. 식물성 기름이라 해봐야 참기름 정도였다. 참기름은 신사와 사찰에서 석등의 연료로 쓰였다. 요리에는 고래 기름을 넣는 일은 드물었다. 왜냐하면 생선을 날것으로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일본은 바다가 가까워 언제든지 신선한 먹거리를 구할 수 있어 보존할 필요가 없었다. ​일본은 생선이나 동물에서 기름을 얻지 않았다. 고대 일본인은 조개를 통해 기름을 섭취해 왔다. 일본인은 소나 돼지, 코코넛 오일을 섭취하지 않았던 대신 조개를 매우 많이 먹었다. 포화지방산의 특징은 고체라는 점이다. 반면 불포화지방산은 액체라는 특징을 지닌다. 일본인은 식물성 기름을 섭취해 오지 않았다. 따라서 일본인이 식물성 기름을 섭취하면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다중불포화산에는 오메가 3와 오메가 6가 있는데, 생선기름에는 오메가 3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꽁치나 정어리, 참치 같은 회유어는 수은이 낮은 해역으로도 이동한다. 불포화지방산은 원래 산화가 쉬운 성질이 있다. 굽거나 볶거나 튀기는 과정에서뿐 아니라, 몸속에 들어간 이후에도 신화가 일어난다. 여성은 남성보다 유제품의 영향을 훨씬 크게 받는다. 유방암, 자궁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유제품의 영향을 받기 쉬운장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유방암을 비롯해 여성호르몬이 관여하는 암은 유제품을 섭취하는 사람에게서 흔히 관찰된다. 유제품은 유방이나 전립선암, 면역 이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특히 골밀도와 관련해서 우유를 마시는 삶이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골밀도가 낮다는 자료가 있다. 단 음식을 먹으면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된다. 도파민은 고도의 판단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에 작용해 판단력을 떨어뜨린다. 또한 단 음식은 모든 염증을 악화시킨다. 그 외의 일상적 이점은 없다. 설탕은 당시 기분을 북돋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생활에서 4독을 뺀 다음에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 실제로 저자에게 질문이기도 하다. 4독 빼기 식사법의 기본은 일본인이 오랫동안 이어 온 전통 식단이다. 밥, 된장국, 낫토, 두부, 초무침으로 이루어진 식단을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데 가장 적합하다. 또한 소화를 돕기 위해 한 입에 약 30번을 기준으로 충분히 씹는 것도 중요하다. ​씹는 행위는 소화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퍼옥시디이제’라는 환원 효소가 암 발생을 억제하는 데도 관여한다. 당근 주스를 마시는 것보다 당근을 직접 씹어 먹는 편이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든다. 주스나 스무디로 섭취하기보다 씹어서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을 고민해야 한다. 저자의 책을 읽어보니까 밀가루, 빵, 우유, 설탕 같은 걸 먹으면 안되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0/cover150/k932138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8006</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 읽고 글쓰기 - [책 읽고 글쓰기 -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99959</link><pubDate>Wed, 27 May 2026 15: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999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2&TPaperId=172999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80/coveroff/k622138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2&TPaperId=172999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 읽고 글쓰기 -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a><br/>나민애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아빠엄마는 구나 전국구 백일장에 계속 나가고 난 서평을 쓰고 논술이나 자기소개서를 써야 해서 글쓰는 걸 잘 알아야 해서 읽었다. 저자 나민애는 1979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화과 졸업 및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생들 사이에 ‘갓민애’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19년에는 우수교원상도 수상했다. ​2007년 ‘문학사상’ 신인평론상을 통해 등단한 저자는, ⟪동아일보⟫에서 10여년 동안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주간 시평을 연재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등 다수가 있다. 책은 많다. 그런데 책에 대한 글, 즉 서평을 가르치는 기관이나 전문 교재는 많지 않다. 많고 적음 사이에 큰 괴리가 있는 셈이다.​ 괴리는 고뇌를 낳는다. 고뇌가 좋을 리 없다. 저자 역시 괴리 사이의 고뇌를 원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고뇌하도록 괴롭힐 생각도 없다. 단언컨대, 저자의 인생에서 서평 책을 쓰게 되리라고는 전혀 계획하지 않았다. 저자는 대학교에서 ‘어린’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사실, 그들은 자신이 스무 살이 넘었다는 이유로 전혀 어리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 진지한 얼굴이 그렇게 귀여울 수 없다.)고 한다. ㅋㅋㅋㅋ​저자는 학생들을 종종 ‘어린이’나 ‘아가’라고 부른다. 그들 자존심 상하지 않게 “자, 우리 아가들, 칠판 보세요”하고 말한다. 고등학교 때 상당한 지식을 쌓고 온 학생들이고 저자보다 영어도 유창하지만, 이들은 글쓰기 앞에서 정말로 아기가 된다. 그래서 저자는 처음 만난 날 말한다. “잘난 척은 그만 내려놓고, 첫 글자부터 차근차근 ‘걸음마’부터 시작하자.” 그러면 학생들은 눈을 반짝이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게 학생들의 글쓰기 걸음마를 한 자 한 자 시작했다. ‘쓰기’란 삼형제 중 막내와 같다. 쓰기는 결코 혼자서, 또는 먼저 태어나지 않는다. 모든 쓰기는 ‘콘텐츠’ 라는 이름의 큰형, ‘콘텐츠 이해’라는 이름의 둘째 형 다음에 태어난다. 그러므로 쓰기를 위해서는 읽기와 이해하기를 동반해야 한다. 이 삼형제를 한꺼번에 다루기 가장 좋은 영역이 바로 ‘서평’이다. <br><br>‘읽고 이해하고 쓴다’는 3단계란, 고대부터 내려오는 쓰기의 절대 법칙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서평은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다. 그것은 공부와 글쓰기의 접점이다. 저자는 공부와 글쓰기를 가르치기 위해 학생들의 서평을 받아서 읽고 고쳐주고 다시 가르쳤다. 학생들의 서평, 영화평, 감상평을 읽고 첨삭했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아이들이 무엇을 어려워하고, 무엇을 어려워하고, 무엇을 목말라하는지 알게 됐다. 학생들이 내용을 찰떡같이 이해하고 좋은 반응을 보이자, 다른 학교와 단체에서도 서평을 공부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졌다. 오히려 학교 밖에서 학생의 눈빛을 지닌 사람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그래서 책을 쓰게 됐다. ​학교의 아카데믹한 성격을 많이 지우고, 서평을 쓰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쉬운 책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서평러가 되려면 근거를 축적하는 경우라면 전체적인 평가보다는 자신에게 쓸모 있었던 면수를 적어 두거나 구절 자체를 인용해 놓는 편이 현명하다. 우리는 간략한 단형 서평과 어느 정도 길이가 있는 블로그 서평을 안다. ​모두 대중의, 대중을 위한, 대중적인 글이라고 볼 수 있다. 형식이 딱 정해져 있다거나 절대적인 기대 요건이 있는 것도 아니다. 서평 대회에 제출하려는 경우, 학교에서 과제(독후감 과제가 아니라 서평 과제)로 제출하려는 경우, 잡지 뒤에 실리는 전문가서평을 연습하려는 경우의 서평은 공식적이고, 딱딱하고, 정형화된 버전의 서평이다. ​블로그 서평 중에서도 전문가 냄새 폴폴 풍기는 전문 서평을 좀 올리고 싶고 남들과 차별화된 블로그 서평을 갈고 닦겠다 목표 삼은 경우에는 형식적으로 장절의 구분을 부드럽게 하면 된다.(장절 구분이 부드럽다는 것은 장절 구분을 적게 한다는 말과 같다).<br><br>학술적인 서평과 블로그 서평 쓰기는 엄청나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블로그 서평이 형식적, 내용적으로 진화하면 학술적인 서평이 되고, 학술적인 서평이 조금 부드러워지고 젊어지면 블로그 서평이 된다. 강조점이나 기본 골격은 상당히 유사하다. 서평러가 쓰려는 아카데믹한 서평은 아무래도 분량도 길고, 내용도 좀 어렵고, 무엇보다 대상 도서가 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식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평, 평가받기 위한 서평, 문서 작성과 어울리는 서평, 아카데믹한 책을 깊이 있게 다루는 서평을 쓰는 방법을 저자가 알려준다. 전체 글이 길다면 구성이 필수다. 곤충이 머리-가슴-배로 나뉘는 것처럼 서평 역시 앞-중간-끝의 3단 구성으로 나뉜다. 전체 글의 세부 구성을 명시적으로 표현한 것을 목차라고 부른다. ​그런데 서평의 목차를 적을 때 반드시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눌 필요는 없다. 오히려 서론이라는 용어는 실제 서평 작성에서 잘 쓰지 않는다. ‘론’이라는 어휘를 쓰면 서평이 딱딱해지거나 논리적 리포트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장이나 절의 소제목을 붙일 때는 서론이라는 단어를 쓰는 대신 최대한 멋진 말을 찾아 써보는 것이 좋다. ​이를테면 서론이라고 하지 않고 디지털 시대의 낭만적 풍경 또는 작가 박완서의 생애와 삶이 녹아 있는 작품 등, 이런 식으로 서론이라는 한 단어보다 표현력이 돋보이는 제목을 붙이는 편이 좋다. 서평은 완전 딱딱하고 학술적이며 논증적인 논문이 아니라 약간은 감각적인 글이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감수성의 독서 위에 서 있는 글이 서평이다.​서론, 본론, 결론 이 세 단어가 서평에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더라도, 서평에는 앞부분, 중간부분, 끝부분이 엄연히 존재한다. 아니 존재해야만 한다. 성격이 꼼꼼하고 치밀할수록 줄거리 요약에 난항을 겪는다. 왜냐하면 뭐라도 빼먹으면 큰일 날 것같이 걱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줄거리 요약에 있어서는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세세한 디테일을 다 챙기다 보면 ‘네버 엔딩 스토리’가 되고 만다. 이것은 서평에서는 비극이다. 줄거리 요약을 잘한다는 것은 글을 다이어트 시킨다는 것과 다른 말이다. 부사를 제거하고, 묘사를 없애고, 긴 서술을 짧게 줄여준다고 해서 모두 요약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나태주딸이고 유튜브를 보니까 강연한게 엄청 많았다. 독서법이나 서평에 대해서 잘 알려줘서 유용한 책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80/cover150/k622138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803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매일 먹는 시니어 건강 식품 추천부터 놓치기 쉬운 건강 상식 모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96542</link><pubDate>Mon, 25 May 2026 2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965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306&TPaperId=172965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35/coveroff/k682138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306&TPaperId=172965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매일 먹는 시니어 건강 식품 추천부터 놓치기 쉬운 건강 상식 모음</a><br/>곽민철.정희철.이종화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다. 병든 부자보다 건강한 가난뱅이가 낫다고 한다. 건강을 잃는다는 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이다.영국의 최장수 부부는 서로 항상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서로 배려하고 싸워도 금방 풀었다. 건강은 심리적인 것과 건강적인 요소가 많은 것 같은데 그걸 알아야 하는 것 같다. 그 정보가 이 책에 많을 것 같아서 읽었다. 저자는 곽민철, 정희철, 이종화이다. 저자 곽민철은 IT 기업의 마케터 재직 중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소외 문제를 목격한 뒤, 이를 해결하고자 시니어를 위한 정보 채널 ⟪걱정마엄마⟫유튜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는⟪한국시니어디지털교육협회⟫의 수석 연구원으로서 시니어 디지털 교육을 기획하고 있다.​또 다른 저자 정희철은 회계법인과 컨설팅 회사를 거쳐 디지털 금융업에 종사하던 중, 시니어 세대를 위한 디지털 환경 구축의 중요성을 깨닫고, 시니어를 위한 정보 채널 ⟪걱정마엄마⟫유튜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한국시니어디지털교육협회⟫의 수석 연구원으로서 시니어 디지털 교육을 연구하고 있다.  또 다른 저자 이종화는 약사로써 근무하던 중, 신체 영양섭취의 관문인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시 치과대학에 입학하여 치과의사가 되었다. 치과 의료현장에서 시니어 세대의 구강건강 및 영양불균형 개선의 중요성을 깨닫고 ⟪걱정마엄마⟫와 함께 본 저서를 기획하게 되었다. 저자는 현재 사과나무치과 강남본원 대표원장으로써 시니어 임플란트 및 안티에이징 라미네이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오늘날의 의료 현장은 이미 발생한 질환을 치료하는데만 치중되어 있다. 특히 치과 진료의 현실은 더욱 아쉽다. 수많은 치과가 임플란트를 심고 치아를 씌우는 데 열심이지만, 정작 스스로 치아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예방’과 ‘교육’에는 무심한 경우가 많다. ​환자의 치아를 치료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일인데 말이다. 시니어 건강의 기초체력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글들을 엄선해 실었다. 단순히 “몸에 좋은 것을 드세요” 라는 모호한 권유가 아니라, 임상데이터와 논문으로 검증된 구체적인 매뉴얼을 제시한다.​저자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양치법’이다. 치과대학에 입학하면 가장 먼저 배우는 양치법은 이름도 생소한 ‘바스법’이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단지 수익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양치 교육이 경시되곤 한다. 양치질만 제대로 해도 시니어 구강 건강의 가장 큰 위협인 잇몸병을 상당 부분 예방 할 수 있다. <br><br>건강은 어느 한 조각의 퍼즐로 완성되지 않는다. 잘 씹기 위헤 치아를 관리했다면, 그 다음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먼저 노년기에 독이 되는 음식과 반드시 챙겨야 할 식단, 영양소 흡수율을 극대화하는 섭취법을 알아야 한다.요즘은 인류 역사상 가장 긴 수명을 누리는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오래 사는 것’ 만이 목표가 될 수는 없다. 내 발로 산책하고, 내 치아로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씹으며, 맑은 정신으로 사랑하는 자녀들과 대화하는 ‘건강 수명’을 늘려야 한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신건강의 입구인 구강건강이 무너지면서 영양불균형이 찾아오고, 이것이 결국 급격한 체력 저하와 질병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다. ​물론 탄 음식을 먹었다고 해서 당장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런 음식이 반복적으로 섭취될 경우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암은 단순히 외부에서 어떤 물질이 흡수됐다고 해서 바로 생기지 않는다. 우리 몸은 매일 수많은 세포를 복제하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유전자 돌연변이가 생겨난다. 결국 암은 우리 몸의 내부 방어 시스템이 무너졌을 때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식품들은위험 식품원인 성분주의사항탄고기벤조피렌, HCA센 불 피하고 환기, 자주 뒤집기육가공품(햄, 베잌컨등)아질산나트륨니트로사민 생성가능, 무첨가 제품 추천통조림 식품비스페놀A(BPA)유리병 제품 대체 추천고과당 음료액상가당, 카라멜 색소대사 질환⦁세포 손상 유발 가능GMO 원료 가공 식품글리포세이트, 고과당 시럽, BT단백질원재료 표가 확인 권장​저자가 알려주는 재료들은 모두 밥을 지을 때 손쉽게 넣을 수 있는 것들이다. 그중 다수는 노화와 암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매일 밥만 바꿔도 자연스럽게 노화 예방과 항암 효과까지 챙길 수 있다.<br><br>저자가 소개해주는 식재료는 강황이다. 강황 특유의 노란빛을 띠게 한 것이 염증을 완화하며, 암세포 성장억제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강황을 활용할 때 약간의 후추를 함께 넣으면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다음은 비트이다. 진한 붉은 색을 띠는 뿌리채소에는 베타사이닌과 안토신안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적이다. 토마토보다 8배 이상 강력한 항암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보카도 오일은 생과보다 약 7배 많은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 건강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탁월하다. 밥에 넣으면 고소한 맛과 윤기까지 더해진다. 새싹보리 분말은 최근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재료이다.​ SOD(황산화효소), 클로로필, 루테올린 등의 성분이 풍부해 간 해독, 세포 산화 억제, 혈당 조절 등에 도움을 준다. 꾸준히 섭취할 경우 노화 예방과 만성 피로 개선도 긍정적이다. 흰강낭콩을 빼놓을 수 없는데, 여기에 들어 있는 파세올 라민이라는 성분은 탄수화물 소화 효소(아밀라제)를 억제해, 당분이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준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상승하는 걸 막고,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레몬즙은 밥물에 한 작은 술만 넣으면 비타민 C의 항산화 효과와 철분 흡수를 도와주고, 밥맛을 더해 준다. 중간에 쉬어야 하는 영양제는 일정 주기 복용 후 ‘휴지기를 가져야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영양제들이다. 영양제 이유권장 복용 주기철분제장기 복용 시 위장 장애 및 산화 스트레스 유발 가능 2~3개월 복용 후 1개월 휴식 권장아연장기 복용 시 구리 흡수 방해2개월 복용 후 1개월 권장마그네슘과다 섭취 시 설사 복통3개월 이상 연속 복용은 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요오드과일 섭취 시 갑상선 기능 이상 유발가능정기검사 후 필요 시 섭취, 주기적 점검 필요​우리 몸은 특정 영양소에 장기간 노출되면 흡수율이 떨어지거나 기능이 둔화되는 내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일부 성분은 체내에서 축적되거나,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 일정기간 복용한 뒤 일시적으로 복용을 중단하거나 섭취 방법을 조정하는 것이 오히려 더 건강한 방식이며, 몸의 균형을 되찾고 효과를 지속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지속 복용 자체가 부작용 위험을 높이는 성분으로, 필요시에만 복용해야 한다. 잇몸 관리에 효과적인 소금물 관리법은 오랜 민간요법으로, 항염작용과 구강 세균 억제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정확한 비율과 횟수, 시간 빈도 등을 지켜야 제대로 잇몸을 보호할 수 있다. 소금의 양은 티스푼 반개, 시간은 30초, 횟수는 총 3회 반복, 하루 1~2회, 가글 후 맹물로 10번 이상 헹궈줌, 고농도 소금물은 구강 내 정상 세균까지 파괴할 수 있으므로 비율을 정확히 지켜야 한다.​가지 곡지로 가글을 한다는 말이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예전부터 민간요법으로 활용돼 온 방법이다. 가지 꼭지에는 염증을 가라앉히고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잇몸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온갖 건강에 대한 정보가 많아서 10년, 20년, 30년도 젊어지고 어려질 수 있을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35/cover150/k682138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3550</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 하버드 최고의 뇌과학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91392</link><pubDate>Fri, 22 May 2026 14: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913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3&TPaperId=172913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2/28/coveroff/k8521383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3&TPaperId=172913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 하버드 최고의 뇌과학 강의</a><br/>제레드 쿠니 호바스 지음, 김나연 옮김 / 토네이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난 공부를 하거나 모든 현상에 대해서 이해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데 그게 안돼서 힘들다. 이해라는 부분에 대해서 요즘 관심이 많아서 알고 싶었는데 이 책에 그런 부분을 다룬다고 해서 읽어보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  제레드 쿠니 호바스 박사는 인간의 학습, 기억, 뇌 자극을 연구하는 신경과학자다. ​저자는 하버드 대학,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강의하면서 뇌과학 분야의 젊은 석학으로 명성을 얻었고, 현재 멜버른 대학을 비롯한 150개 이상의 전 세계대학에서 활발한 연구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는 뇌 과학이 일과성과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뇌 과학이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통찰 깊은 글과 강연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를 원하는가? 누군가에게 당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싶은가? 누군가에게 매력적인 영향력을 전달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무엇보다 먼저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그 답은 그의 머릿속에 들어 있다.” 호바스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누군가를 안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해볼 것을 권유한다. 모든 일과 삶은 결국 ‘사람에 대한 앎’ 이 결정하기 때문이다.​이 책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 방식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들이 무엇에 열렬히 반응하고 매혹되는지, 어떤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지에 대한 놀라운 메시지를 전한다. 이것이 호버스 박사와 책이 〈뉴욕타임스〉〈이코노미스트〉〈더타임스〉 BBC, ABC 등 글로벌 미디에 수없이 인용되고 있는 이유다. ​저자는 사람의 뇌를 연구하는 신경과학자다. 이 책을 집필한 저자의 목표는 뇌 과학과 이를 둘러싼 심리적 현상에 뛰어들어 다양한 즐거운 실험을 하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지에 대한 핵심 메시지를 제시하는 것이다. <br><br>읽기와 듣기는 본질상 같다. 풍선이 펑 터져도, 소리는 제대로 전달 될 수 없다. 모든 것이 바닥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까닭이다. 건물들은 대부분 방음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닫힌 창문 또한 소리의 운동을 방해할 것이다. 전체적인 건물의 운영 체계는 전기의 안정적인 흐름에 좌우되기 때문에 와이어가 중간에 끓어지는 것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인간은 큰 목소리로 외칠 수 있지만, 인간의 목소리는 그것을 멀리 보내는 데 한계가 있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다가 악기의 줄을 끓어먹을 수도 있다. 그러면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줄 반주도 할 수 없게 된다. 가장 좋은 방책은 거리를 좁히는 것이다. 그러면 잠재적인 문제들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나아가 직접 얼굴을 마주할 수 있다면 거의 모든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한다. ​위의 글은 당황스럽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이 문단의 단어들은 간단하고 쉽게 읽힌다. 하지만 무슨 뜻일까? 단어는 모두 문법에 맞지만, 언어와 문장들을 모두 합쳐도 논리적인 추론을 얻어내기란 불가능하다. 지금 읽은 문단에 대해 쪽지 시험이라도 낸다면 아주 사소한 몇몇 세부사항 정도는 떠올릴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형편없는 기억과 마주치게 될 뿐이다. ​이해되지 않는 내용들이 삽화를 보고 나자 갑자기 먼저 읽었던 문단이 명쾌하게 이해된다. 이렇게 시각 정보를 포함시키면 ‘들은 것들’ 이 생생한 활기를 얻는다. 구체적인 디테일들에 스포트라이트들이 비춰지고, 패턴들이 일정한 형태를 갖게 되고, 일관성이 부여된다. ​설명글이 아니라 삽화를 먼저 보았을 때도 마찬가지다. 저자가 우리에게 어떤 소리나 텍스트 없이 오직 삽화만 보여주었다면 우리는 삽화가 매우 감성적이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이해하는 데 좀 부족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br><br>삽화와 함께 제시되는 설명글을 접하는 동안 특정한 몇몇 디테일들이 이해와 논리의 완결을 위한 중요성을 획득한다. (예를 들어 지상의 전기큰솥에 연결된 스피커라든가 노래하는 남자와 여자 사이의 높이 차이 등등), 그 밖의 다른 요소들 (하늘의 달이나 도시의 건물 등)이 점차 희미해지면서 ‘의미 있는 이해’가 점점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낸다. ​사람들은 종종 ‘감정’과 ‘느낌’이라는 용어를 구별 없이 혼용한다. 하지만 이 단어는 매우 다른 방향을 가리킨다. 감정이란 특정한 상황이나 사건에 반응해 몸 전체에서 일어나는 신체적 감각을 뜻한다. 감정은 신체 내부의 화학물질을 통해 생겨난다. 심장의 두근거림, 피부의 얼얼함, 가뿐한 호흡, 뱃속의 울렁거림 등등이 그 예다. ​감정들 중 어떤 것이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까? 스트레스는 감정이 아니다. 느낌이다. 우리가 어떤 일이나 사건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우리의 심리가 그렇게 해석하기 때문이다.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을 ‘스트레스’라고 해석한다. 이러한 심리적 해석(느낌)이 제공하는 피드백에 따라 화학물질의 흐름이 바뀌고, 새로운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발생한다. ​동일한 상황, 동일한 화학물질, 동일한 신체 감각... 하지만 해석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그건 스트레스가 아니야”라고 이렇게 말하는 순간, 우리의 스트레스에 대한 모든 논의는 무효가 된다는 뜻이다. 감정과 느낌이 다르다는 건 또 처음 알아느 것 같다. 이해는 이미지를 더하면 더 잘 이해가 되는 것 같다. 물론 사고도 글과 같이 해야 하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2/28/cover150/k8521383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2287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맥진습득법 - [맥진습득법 - 누구나 맥진을 할 수 있게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89502</link><pubDate>Thu, 21 May 2026 16: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895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864&TPaperId=172895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97/coveroff/k1721388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864&TPaperId=172895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맥진습득법 - 누구나 맥진을 할 수 있게 된다</a><br/>기도 마사오 외 지음, 유준상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내가 세브란스 병원에서 죽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엄마가 부항, 사혈침, 귀침, 한약을 배워서 나한테 해주셨다. 나도 사혈침, 부항, 귀침을 배워서 나한테 내가 하면서 건강을 되찾았다. 편저자는 기도 마사오이고  저자는 미츠자와 히로무, 무토 야츠고이다.  ○기도 마사오: 1954년 오사카 출생, 교토공예섬유대학(응용생물학과)졸업일본침구물리요법전문학교졸업.(전)이화타 침술원 부원장현재: 재단법인 동양의학연구소 평의원 겸 주임연구원학교법인 하다나학원 이사학교법인 하다나학원 일본침구물리요법전문학교 강사천지인치료회 회장일본전통침구학회 평의원경락치료학회 하계대학 강사저서⟪경락계치료시스템⟫⟪천⦁지⦁인 치료⟫⟪일본침구학 경락치 료⦁임상편⟫⟪허리와 골반의 수기요법⟫등 있다.​○미츠자와 히로무1961년, 후쿠이현 출생. 일본침구물리요법전문학교 졸업방송대학 졸업.현재: 재단법인 동양의학연구원 주임연구원 학교법인 하나다학원 일본침구물리요법전문학교 부교무부장천지인 치료회 부회장일본전통침구학회 학술부장​○무토 아츠코1973년 가나가와현 출생. 치바대학(교육학부)졸업일본침구물리요법전문학교 졸업.현재: 재단법인 동양의학연구소 연구원학교법인 하나다학원 일본침구물리요법전문학교 강사.천지인치료회 학술부장일본전통침구학회 평의원이다.​지금까지 맥진에 관한 책은 많이 출간되었지만, 구체적인 방법이나 습득법까지 다룬 책은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습득 전승은 스승에게서 직접 손에서 손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부단히 노력하는 것 외에 체득방법이 없다. 맥진 습득법을 배운 학생들이, 침구 치료와 맥진에 자신을 갖고 사회로 나가는 모습을 오랜 시간 지켜봤다. <br><br>저자는 학생의 지식과 경험만으로도 고도의 맥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은 괄목할만하다고 생각했다. 애초 본 학교의 강점으로 비밀로 하고 싶었던 기술을 공개하는 데 망설임도 있었지만, 일본 침구계 전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확신하여, 저자들은 이번 출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저자들은 경락치료학회 하계대학의 수강생이나 침구전문학교 학생들에게 맥진을 지도하면서, 학습자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와 오류에 공통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성, 재현성, 객관성을 갖춘 맥진 습득을 목표로 표준이 되는 맥진 지도 매뉴얼을 구축해왔다. ​맥진법이란 , 맥박수, 맥의 박동 형태, 맥의 성상 등을 진단하여, 장부와 경락의 이상, 병인, 병리 상태, 예후에 대한 정보를 해석하는 동양의학적 용어로, 동양의학에서 가장 중요한 진찰법 중 하나로 여겨진다. 그 기초는 중국에서 시작되어 일본 전통의학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해 왔다. 맥의 형태는 맥상이라고 하며, 위치⦁속도⦁성상⦁형태에 따라 보통 24종 혹은 28종으로 분류하여 ‘24맥,’ ‘28맥’과 같이 부른다. ​일본에서는 맥진법을 크게 맥상진과 비교맥진으로 나눈다. 비교맥진에는 삼부구후진, 인영맥구진, 육부정위맥진이 있다. 진단 부위는 신체의 맥박이 뛰는 여러 부위를 사용할 수 있으니, 이 책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손목 부위인 ‘촌구,’ 즉 요골동맥 상의 특정 위치를 사용하는 육부정위법만을 다룬다. 구체적으로 양쪽 손목의 촌, 관, 척 부위에 맥진 부위를 설정하여 진찰하는 방법이다. <br><br>손목의 육부정위에서 맥의 강약을 비교하는 방법이 비교맥진(맥차진)이며, 이것은 일본의 ‘경락치료파’가 고안한 방법이다. 이를 통해 장부의 허증 (병의 본질적 상태)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맥위맥상진은 육부 정위의 각 맥위의 깊은 곳(여섯 군데 )에 배당된 육장⦋ 간, 심, 비, 폐, 신, 심포⦌과 음경의 맥상이 24맥의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 얕은 곳(여섯 군데)에 배당된 육부⦋담, 소장, 위, 대장, 방광)삼초⦌와 양경의 맥상을 진단하는 것이다. ​일본  전통 침구에서는 질병의 근본이 장의 정기 허약에 있다는 ⟪소문조경론의 관점에서 기본증을 간허증, 비허증, 폐허증, 신허증의 네 가지로 구분한다. 이러한 진단에는 오래전부터 맥진이 사용됐다. 즉, 기본증은 육부정위 비교맥진으로, 한열증은 조맥진으로, 한열이 펴져간 경락(이상경락, 변동경락)은 맥위⦁맥상진으로 진단된다. ​맥진을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는 다음 다섯 가지조건이 필요하다.①손가락의 감각을 예민하게 만들 것②올바른 맥진법을 배울 것③머리로 외우지 말고 손가락으로 익힐 것④끓임없이 노력할 것⑤임상현장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을 것​맥진에 유용한 손가락을 만들기 위해서는, 손가락 끝 (자복)의 피부 감각을 예민하게 하는 것이 필수다. 또한 환자의 피부위에 손가락을 가까이 가져가되 직접 접촉하지 않고 살아있는 경혈을 검색하는 방법도 있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맥진이라고 하면, 손목의 요골동맥부에서 촌, 관, 척을 세 손가락으로 맥을 보는 ‘육부정위맥진’을 가리킨다. 책으로만은 맥진습득법이 약간 어려워서 일본으로 배우러 가야 할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97/cover150/k1721388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19751</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 AI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실전 가이드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81795</link><pubDate>Sun, 17 May 2026 14: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81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869&TPaperId=17281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8/53/coveroff/k0121388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869&TPaperId=17281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 AI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실전 가이드북</a><br/>최서연.전상훈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진짜를 보는 눈을 알려준다고 하니까 읽고 싶었다. 가짜에 속지 않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아주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최서연⦁전상훈이다. 최서연은 AI 윤리와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AI 리터러시 전략가다. IT융합공학 박사로, 비지트와 AI리터러시 연구소에서 AI역량 중심의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저자는 교육과 강연, AI정책 및 산업 분야에서 공공기관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AI 기술이 만들어 갈 미래사회의 변화상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 『AI, 질문이 되는 세상』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등 다수가 있다. 또 다른 저자인 전상훈은 AX 생태계를 연구하는 AI융합전략가다. IT융합공학박사이자 역학가로 AI기술과 사주명리학을 접목해 차별화된 미래 전략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사)한국정보통신 네트워크협회 AI미디어위원장, 국제ESG디지털협회 미래전략국장, 공공기관 AI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AI 리터러시 융합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 『AI,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등 다수가 있다. AI 리터러시 연구소는 독서와 토론, 인문학과 AI를 융합해 사고력과 창의성 교육을 연구한다. 인문학적 기반 AI 전문가 양성을 위해 특별 과정인 ‘AI 리터러시 인문학 코치 자격증’을 개발한다.​최근 3년 사이 인공지능 기술은 눈에 띄게 바르게 발전해 왔다. 저자는 강연을 통해 많은 학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러한 변화가 청소년들의 생각과 질문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느꼈다. 처음에는 “AI가 바꿀 미래를 받아들여야 할까요?”, “AI를 써야 할까요, 아니면 쓰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처럼 방향 자체를 고민하는 질문이 많았다. 그러다 점차 “AI를 어떻게 하면 잘 활용 할수 있을까요?”와 같은 질문으로 관심이 옳겨 갔다. 그리고 2025년을 기점으로 학생들의 질문은 또 한 번 달라지기 시작했다. <br><br>“정해진 규칙을 깨는 질문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AI가 갖지 못한 인간만의 가치는 무엇이 있나요?”“AI도 나중에 감성을 갖게 되면 인간을 지배하게 될까요?” 이제는 AI의 기능을 묻는 질문보다 ‘인간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질문을 던지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AI를 받아들일지 말지를 선택하는 문제를 넘어 AI와 함께 살아가면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는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10년 뒤, 학생들이 사회에 나갈 무렵이면 AI가 여러분의 일상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하지만 10년 전  학생들에게는 이 말이 쉽게 와닿지 않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정확히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AI가 일상에 스며든 시대를 넘어 AI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맞이했다. 개인의 삶에서도 변화는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법적 절차를 준비하고 결과를 얻은 사례도 있으며, 스포츠 분야에서도 AI를 활용해 계약 협상을 진행한 경우가 보고되고 있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넓혀 주는 도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청소년도 이런 위험에서 예외일 수 없다. ​청소년은 다른 어떤 세대보다 디지털 기기를 자연스럽게 다루고, 디지털 환경에도 익숙하다. 그래서 스스로 자신의 정보를 잘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디지털 세상에는 단순히 기기를 잘 다루는 능력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보이지 않는 위험들이 존재한다. 청소년들 역시 딥페이크와 같은 피해를 겪거나, SNS활동을 통해 개인정보가 노출되면서 피싱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br><br>2026년부터 교육부는 디지털 소양 교육을 의무화하며 AI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활용 방법, 정보 점검 방법, 리터러시 진단 방법, 그리고 미리 설계를 돕는 실전형 책은 아직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생성형 AI가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이 실제 사람들의 일상 대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음에는 AI가 인간의 언어를 모방하며 자연스럽게 말하게 하는 것이 과제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이제는 오히려 인간이 AI처럼 말하고 글을 쓰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AI가 인간을 닮아가는 흐름에서 인간이 AI를 닮아가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아이러니한 장면이 펼쳐지고 있다. 학교나 직장, 일상생활에서 생성형 AI를 널리 사용하게 되면서 AI가 잘 이해하고 적절하게 답할 수 있도록 말하는 방식도 그에 맞게 조금씩 바뀌어 온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교실이라는 공간의 경계도 점점 흐려지고, 배움의 의미 역시 지식을 외우는 것에서 지식을 연결하고 새롭게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21세기의 문맹은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운 것을 잊고 다시 배우지 못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AI 시대에 어떤 역량이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이제 기업과 사회는 얼마나 많은 지식을 기억하고 있는지를 예전만큼 중요하게 보지 않는다. ​많은 정보는 이미 AI가 저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보다, 그 지식을 어떻게 연결하고 활용해 실제 결과로 만들어낼 수 있는가이다. 그래서 자신의 역량을 보여 주는 방식도 달라져야한다. 점수나 자격증처럼 숫자로 표현되는 스펙만으로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고유한 강점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 한 권만 봐도 AI에 대해서 대강 알게 되고 안 속고 진짜를 알게 되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8/53/cover150/k0121388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8536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화의 기술 - [대화의 기술 -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읽는 10가지 대화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78089</link><pubDate>Fri, 15 May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780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457&TPaperId=172780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4/coveroff/k24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457&TPaperId=172780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화의 기술 -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읽는 10가지 대화법</a><br/>정정숙 지음 / 행복플러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이 있다. 난 아직 현실에서 사랑을 안 해봐서 에릭 프롬이 쓴 사랑의 기술을 이해를 못하겠다. 대화의 기술도 또 따로 있는 것 같은데 대화도 기술이니까 기술을 잘 배워서 항상 해야 하는 대화를 잘 사용해야 할 것 같다. 저자 정정숙은 전남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미국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 석사와 철학박사(상담⦁심리 부전공)학위를 취득했다. ​저자는 2001년 비영리 기관 ‘패밀리터치’를 창립하여 25년간 원장으로 헌신하며 수많은 가정의 회복과 치유를 이끌었으며, 현재는 명예원장으로서 그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감사교육연구소를 설립해 ‘감사학교’와 ‘감사 프로젝트’를 통해 관계 회복의 본질적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교육학, 상담학, 목회적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전문가이자 임상목회 상담가로서 감사⦁대화⦁자녀 양육의 핵심 기술을 전수하며, 차세대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신학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건강한 가정과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감사, 변화의 시작』(행복플러스2024)『감사일기 THANKS』『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정 원칙』(카리스2015)『아빠의 선물』(시냇가에 심은 나무,2012)등이 있다. 대화는 단순한 정보의 교환을 넘어선 존재의 공유다. 텍스트와 이모티콘이 감정의 자리를 대신하고, 짧고 자극적인 소통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진실한 대화는 숭고한 노력이자 반드시 연마해야 할 생존 기술이다. ​인간은 관계 속에서 존재의 의미를 찾고 성장을 이루는 존재이기에 소통의 부재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정신적 황폐화와 가정의 붕괴, 나아가 사회적 갈등의 근본 원인이 된다.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는 타고난 언변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그것은 타인의 마음 밭을 정성스럽게 살피는 태도이며, 갈등 상황에서도 상대의 가치를 존중하고 자신의 진심을 정직하게 전달하는 훈련의 산물이다. <br><br>저자는 사람들에게 실제적 공감을, 부부와 가족에게는 관계를 구원하는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그리고 리더에게는 데이터가 포착하지 못한 마음을 읽는 전략적 도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대화라는 가교를 통해 어떻게 자신과 타인을 치유하고 연결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진심 어린 대화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얼어붙은 가정을 녹이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가 된다. 언어는 그 사람의 인격이자 품격의 현현이다.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가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대화가 그 핵심 열쇠라는 놀라운 통찰을 전해 준다. 그동안 연구하고, 책을 쓰고, 실천해 온 대화 훈련의 경험을 이 책에 쏟아부었다.​익숙한 침묵과 오해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사람의 마음을 얻고 생명을 살리는 소통의 여정을 시작해야 할 때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연결될 준비가 되었다면 이 책은 그 절박하고도 아름다운 재회를 돕는 가장 다정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탈무드』​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우리는 판단과 거부와 조작으로 이끌린다. 이해하려고 하면 수용과 참여가 생긴다. 이 두 길 중에서 후자만이 훌륭한 가족생활을 가능케 하는 원칙에 바탕을 둔 것이다. -스티븐 코비- 우리는 어느 때보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고립되어 있다. ​짧은 텍스트와 이모티콘이 대화를 대신하는 ‘가성비 소통’의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기쁘면 ‘대박’, 당황하면 ‘헐’, 놀라면 ‘미쳤다’라는 몇 마디로 모든 감정이 수렴되곤 한다. 편리하고 강렬하지만, 우리가 누려야 할 풍성한 감성 언어들은 어느새 단조로운 외침으로 박제되었다. 심지어 삶이 고달플 때 ‘이생망’ 이라는 세 글자에 자신을 가두기도 한다. “말이 씨가 된다”라는 옛말처럼 자조 섞인 밈은 타인과 소통을 단절시킬 분만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마저 차단하는 ‘심리적 방화벽’이 된다. <br><br>반복의 힘은 장기 기억으로 만드는 비결이 된다. 이러한 현상은 ‘사랑의 대화 학교’ 마지막 날에도 반복되었다. 부부들이 변화된 관계와 실천 사례를 나눌 때면 대다수가 비슷한 고백을 털어놓는다. “부부 사이가 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다툼도 줄었습니다. 대화는 부드러웠고, 함께하는 시간도 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배우자의 변화가 놀랍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두려운 점은 이 수업이 끝나면 다시 예전의 거친 관계로 회귀하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이 고백에 많은 사람이 고개를 끄덕인다. 배운 것을 망각하고 서로에게 상처 주던 과거의 습관을 반복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은 모두의 공통된 숙제이기 때문이다. 교육 프로그램에 회의적인 이들은 흔히 그 당시에는 좋았지만, 효과가 오래가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이른바 ‘약발’이 금방 떨어진다는 이유로 배움 자체를 포기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왜 변화의 유효기간은 그토록 짧은 것일까? 그 해답은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에서 찾을 수 있다. 16년간 기억 연구에 매진한 그는 인간의 망각이 얼마나 빠르게 일어나는지를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보통 사람은 배운지 한 시간이 지나면 내용의 50퍼센트를 잊으며, 하루 뒤에는 60페센트, 한 달이 지나면 80퍼센트 가량을 망각한다. ​에빙하우스는 망각에 맞서 배움을 장기적으로 보존할 방법으로 ‘학습 곡선' 이론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의 핵심은 ‘주기적으로 5회 이상 반복하는 것’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비결이라는 것이다. 반복은 뇌세포를 활성화하고 강화하여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유일한 통로다. 그런 의미에서 ‘반복’이야말로 학습의 기초이자 변화를 완성하는 최고의 교육 방법이다. ​학습한 내용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반복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익힌 대화의 기술이 휘발되지 않고 자신의 것을 만들어본다. 변화의 기술, 생활화의 기술, 그리고 정점에 위치한 유지의 기술이 대화의 기술이다. 대화의 기술을 자신의 것이 되게 계속 반복 학습을 해야 한다. 저자가 대화의 기술을 다양하게 알려주고 적용 방법도 알려줘서 실행해보면 좋을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4/cover150/k24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5490</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일 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 - [매일 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74482</link><pubDate>Wed, 13 May 2026 1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744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559&TPaperId=172744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22/coveroff/k82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559&TPaperId=172744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a><br/>박상호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br>아빠 엄마 난 매일 책을 읽는데 매일 책을 읽으면 어떻게 작가가 되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저자는 박상호이다. 매일의 독서가 생각을 바꾸고 삶을 바꾼다. 이 책은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독서가 바꾼 인생의 기록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일본계 제약회사에서 10년 이상 재직했다. 재직 당시 최우수 사원과 글로벌 리더 대상자로 선정되어 MBA에 진학했다. ​저자는 어느 날 문득 책의 힘을 알게 되어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서로는 『살다 보면 마법 같은 날이 온다』 『이렇게 살다 죽고 싶진 않아』 『제약회사 이 대리의 억대연봉 비밀노트』 등이 있다. 저자는 현재는 한국 책 쓰기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독서를 좋아하던 사람이 아니었다. ​저자는 바쁘다는 이유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스마트폰을 붙잡고 시간만 흘려보내던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질문을 던졌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그 질문 끝에서 시작된 것이 바로 독서였다. 저자는 독서와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데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느낌이었다. 월급은 들어오지만 미래는 선명하지 않았고 사람들 사이에 있지만 외로웠으며 노력은 하는데 방향은 확신이 없었다. ​그때 저자의 인생에 들어온 것이 책이었다. 처음 시작은 미비했다. 하루 10분, 아니 5분이라도 좋다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독서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달라진 것은 생각의 깊이였다. 감정에 휘둘리던 것이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불평하던 자신이,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두려워하던 자신이, 도전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책 속에 답이 있음을, 책은 누군가의 평생에 걸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통로다. ​실패의 비용을 직접 치르지 않고도 배울 수 있다. 독서는 저자에게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었다. 삶의 언어를 바꾸어 주었다. 저자는 특별한 사람도, 재능이 남다르지도 않았다. 다만 한 가지를 지켰다. “매일 책을 읽는다.” 그 습관이 저자를 자각로 만들어 주었다. 저자는 무언가 바꾸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서점으로 가라고 한다. 거창한 결심이 필요하지 않다. 거대한 목표도 필요하지 않다. 오늘 단 한 페이지면 충분하다. <br><br>몸의 근육은 꾸준한 운동으로 단단해지듯, 생각의 근육은 독서를 통해 자라난다.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의 사고를 훈련하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지적운동이다. 지속적인 독서를 하는 사람은 세상을 보는 눈이 깊어지고, 말과 행동에도 자신만의 논리가 생긴다. 책 속에는 수많은 삶의 궤적과 생각의 패턴이 녹아 있다. ​우리는 책을 읽으며, 저자의 사고를 따라가고, 그 속에서 자기 생각과 비교하게 된다. 어떤 문장은 공감의 불씨를, 어떤 문장을 반박의 욕구를 자극한다. 책을 읽지 않으면 사고의 근육은 점점 작아지고 굳어간다.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느려지고, 세상을 보는 시야는 좁아진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생각 안에 갇혀버리는 것이다. ​꾸준히 책을 읽는 사람은 끓임없이 의문을 품고, 세상과 대화를 이어간다. 철학자, 과학자,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사고의 틀을 배우며, 자기 생각의 한계를 조금씩 넓혀간다. 독서는 재능이 필요 없다. 독서는 두뇌의 차이가 아니라 습관의 차이다. 일부 사람들은 독서를 재능처럼 생각한다. 집중력이 뛰어나야 하고, 이해력이 남달라야 하며, 문장을 곱씹는 감수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독서는 그런 천부적인 재능과는 거리가 멀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책을 펼치고, 피곤해도 단 한 줄이라도 읽는 그 마음가짐 하나면 충분하다. 꾸준함이란 매일 조금씩이라는 단순한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 리듬이 반복되면서 서서히 내공이 쌓여가는 것이다. ​꾸준한 독서의 힘은 그렇게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당신의 삶을 바꾼다. 재능은 타고나지만, 꾸준함은 길러진다. 독서는 꾸준함을 가장 아름답게 증명할 수 있는 기술이다. 배우려는 마음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 책을 읽는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것이 많음을 인정한다. 그래서 배우려 하고, 더 깊이 이해하려 노력한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자기 생각의 울타리 안에서만 머무르며 세상을 단정 짓는다. <br><br>겸손한 사람은 끓임없이 배우지만, 교만한 사람은 이미 배웠다고 착각한다. 그리고 책은 인간의 한계를 깨우치게 해준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모든 분야를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철학을 읽으면 인간의 사고가 얼마나 오묘한지에 감탄하게 된다. 역사를 읽으면 시대를 초월한 인간의 어리석음과 위대함이 교차하는 장면에서 겸허해진다. ​겸손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한다. 책을 통해 타인의 생각을 읽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을 이해하려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이 바로 공감의 출발점이다. 남보다 앞서려는 마음보다, 더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심어준다. 독서는 생각의 확장이자 인격의 수련이라 할 수 있다. 책을 읽는 사람은 겸손해지고, 겸손한 사람은 다시 책을 읽는다. ​자기 자신을 잘 돌볼 필요가 있다. 책 속의 문장은 자신을 향한 대화이다. 작가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그 안에서 자신을 비추는 거울을 만나게 된다. 자신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며,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인지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 우리는 남의 시선을 너무 신경 쓰며 살아간다. 남의 눈치를 보며 나를 끼워 맞추고, 비교 속에서 스스로를 깎아내린다. ​책은 그런 우리에게 조용히 손을 내밀어 준다. 그래서 독서는 자신과의 화해이자 자신을 회복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 남을 이해할 때 그렇듯, 자신을 이해할 때도 사랑이 피어난다. 자신이 지금도 배우고 있고, 성장하고 있으며, 여전히 가능성이 많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의 기준에 흔들리던 마음이 점차 자신에게 중심을 잡게 된다. ​남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자기계발을 넘어서 자기존중 단계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과거에 자신을 탓하던 눈빛이 따뜻해지고, 세상을 이해할수록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을 사랑할수록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힘의 아름다움이 바로 독서의 힘이다. 이 책은 책찬양책이다. 책을 읽으면 얼마나 좋은지가 다 써있는 것 같다. 저자가 얘기한 그런 면때문에 책을 안 읽을 수 없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22/cover150/k82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2251</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회개의 여정 - [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70831</link><pubDate>Mon, 11 May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708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923&TPaperId=172708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4/coveroff/k032136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923&TPaperId=172708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a><br/>박사랑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저자가 작정기도를 한 여정 같은데 나도 매일 기도를 하고는 있는데 응답을 잘 받는 방법과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싶어서 읽고 싶었다. 저자 박사랑(박선영)은 하나님 영광을 위해 부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자 성령의 깨달음을 전하는 사역자이다. ​저자는 목회자 가정에서 성장했으며, 목원대학교 신학부와 웨슬리신학대학대학원 (구약학 석사)에서 공부했다. 저자가 신학의 길에 들어선 순간부터 ‘전국 방방곡곡 복음을 선포하는 부흥강사’의 비전을 품었으며, 그 열정으로 신학교 시절 여학생회장으로 섬겼고, 목원대학교 신학부에서 주관하는 제 10회 설교대회 1등, 만나교회에서 주관하는 제10회 향림 설교대회 3등을 수상하며 말씀을 향한 열정과 사명을 확인했다. ​현재 교회 사역과 유튜브 채널 ‘예일(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일상&amp;일기)’을 통해 말씀을 전하는 ‘문서 사역’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 책은 저자의 부흥 비전이 활자로 구현된 사역 현장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남기를 바라는 간절한 선포이자 결단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시대에 따뜻하면서도 선명한 위로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 지키지 않는지 알려하심이라(신 8:2)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형성된 사고방식과 마음,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들, 곧 우상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였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기적과 구원을 직접 경험하고도 불신앙과 불순종, 원망과 불평으로 하나님을 향해 소리치며 환경을 두려워하였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셨고, 훈련하시기 위하여 선택하신 장소가 바로 광야였다. 믿음과 순종이 없이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br><br>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40년 동안 광야로 인도하시며, 끓임없는 교육과 연단의 시간을 허락하셨다. 이는 머리로만 아는 신앙이 아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인도하심, 역사하심을 삶의 자리에서 직접 경험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는 백성으로 세우시기 위한 시간이 바로 광야였다.​ 다른 것에 주의를 두지 말고 온 마음과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께만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음이 합하여 처음 인연 사이가 되었을 때, 우리는 내 인연이 된 사람에게 더 잘 보이고 싶어 한다.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등 그 모든 것을 마음에 새기며 조심하고, 오직 그 사람에게만 집중하며 귀를 기울인다. ​바로 하나님에게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집중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는 잘할 필요가 없다. 시간과 물질, 또한 모든 사람에게 연인, 아내, 자식에게 하는 것처럼 대하는 것은 결코 옳은 행동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사랑하면 세세한 모든 것에 집중하게 된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것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온 마음과 뜻을 다해 노력하며 행동하게 될 것이다. 집중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깨달아야 한다. 환경이 변해도 변치 않을 수 있는 것이 말씀의 능력이다. 그러므로 말씀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살아가는 환경과 거주지가 변하면 마음이 갈등되는 순간을 여러 번 경험했을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여전하다고 믿으면서도, 일상에서의 중심은 예수님이 아니라 세상의 화려함과 명예에 시선이 가고, 예수님께서 멀리하고 등을 돌리려는 행동을 하려 할 때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이 아니라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한다.<br><br>우리의 인생에는 감사할 존재가 한 사람쯤은 있을 것이다. 저자에게 있어 감사한 존재는 두 분, 바로 부모님이다. 저자가 무엇을 하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가장 먼저 걱정해 주고 응원해 주며, 늘 기도로 중보 해주시는 분들이다. 저자의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은 예수님을 만난 것이고, 그 다음은 부모님을 만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부모님을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지금까지 예수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던 것도 부모님의 중보와 신앙의 그 모습을 보고 배우며 자라왔기에, 이렇게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말씀 묵상을 기록할 수 있게 된 줄 믿는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해야 한다. “사람을 늘 조심해야 한다.” 사전적 의미로는 【조심】-마음에/, 잘못이나 실수가 없도록 말이나 행동에 마음을 씀이다.​성경 말씀 깨어 기도하라가 있다. 마태복음 26: 40-46, 저자는 “사람을 늘 조심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저자는 운동하러 공원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러던 중, 저자와 마주보는 방향으로 회색의 차, 내부가 보이지 않는 스타렉스 차량이 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속도를 늦추며 천천히 저자 옆을 지나갔다. 순간 새벽 기도 후 들었던 말씀이 생각났고, 느낌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빠르게 걷기 시작하니, 차가 뒤로 후진하면서 저자의 걸음 속도에 맞춰 따라오려 했다. ​저자는 무조건 순간을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달려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도망쳤다. 이후 쫓아오던 차는 보이지 않았지만, 집으로 바로 들어가는 것도 두려워서 공원에서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던 중, 주차장에서 동일한 회색 스타렉스 차를 발견했다. 걸어서 집으로 가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버스를 타고 집으로 빠르게 복귀했다. 이 사건 이후, 혼자 달리기하러 공원에 가지 않고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무서웠다. ​또한 그와 같은 차량을 보면 놀라게 되며, 자유롭게 다니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다. 현재 사회가 불안하다. “사람을 조심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기를 기도한다. 이 책은 저자가 작정기도를 하면서 묵상한 걸 책으로 엮었는데 기도하기 전에 하루치를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말씀을 풀어주고 묵상하고 마지막에 결단 선포하는 문장이 있어서 나의 마음을 다잡게 되는 것 같다. 저자의 유튜브도 구독을 했는데 시간이 나면 한 번 들어봐야 할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4/cover150/k032136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840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