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안내자, 별 하나 (ys로스쿨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M.T get out. go away.</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1 Jun 2026 19:48:10 +0900</lastBuildDate><image><title>ys로스쿨러</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9368167514462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s로스쿨러</description></image><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병원보다 빠르고 약국보다 가까운 상비약 다 골라드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7088</link><pubDate>Wed, 10 Jun 2026 15: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7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639&TPaperId=173270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67/coveroff/k172138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639&TPaperId=17327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병원보다 빠르고 약국보다 가까운 상비약 다 골라드림</a><br/>동공이 약사 지음 / 김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나도 집에서 응급처치를 잘해서 아빠랑 엄마랑 내가 살아난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응급처치를 잘 알고 싶다. 저자 동공이는 그림 그리는 약사이자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 무심한 듯 다정한 츤데레 ‘동공이 약사’와 귀염둥이 ‘알덕이’캐릭터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약사로 근무하며 다양한 환자들과 소통 중이다. ​유튜브 〈동공이 약사〉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틱톡, X등 여러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온 국민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약학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은 책은 《동공이 약사의 알찬 약국》이 있다. 《동공이 약사의 우리 집 구급상자》는 “우리 집에는 어떤 약이 꼭 있어야 할까?” 라는 질문에 가장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기침, 두통, 발열, 복통 등 일상에서 흔히 겪는 증상에 대해 병원에 가기 전 집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특히 1인 가구부터 아이가 있는 가정, 노년기 부부까지 가구 구성에 맞춰 꼭 필요한 상비약만 엄선해 제안하며, 여행 시 챙겨야 할 필수 체크리스트 등 아플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들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우리 집 상비약 고민은 완벽히 해결된다. 약봉지에 조제된 알약은 처방받은 의약품이기 때문에 처방일수록 지켜서 바로 복용하고, 남은 약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다. ​한국병원약사회의 관리 지침은 약국 포장 기계를 이용해서 비닐 포장 한 알약은 1년 내에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FDA가이드라인은 재포장한 알약을 6개월 내에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개봉하지 않은 개별 스틱 포장 시럽은 포장 겉면에 기재된 사용기한까지 유효하다. 단, 포장 겉면에 손상이 생겨 시럽이 새어 나온 경우에는 폐기한다. <br><br>몸살이 나고 열이 오를 때를 대비해 어떤 상비약을 준비해두면 좋은지, 대부분 종합감기약 한 알에 의존하곤 한다. 그러나 종합 감기약은 이름 그대로 여러 감기 증상을 한 번에 처치하기 위한 약이다. 일반적으로 열을 낮추는 해열진통제, 기침과 가래를 줄이는 진해거담제, 코감기 증상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제와 비충혈제거제 등 다양한 증상 완화 성분이 한 알에 들어 있다. ​하지만 기침이나 콧물 없이 해열 진통 효과만 필요할 때 종합감기약을 복용하면 불필요한 성분까지 함께 복용하게 된다. 이로 인해 졸림이나 입 마름 같은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다. 다른 증상은 심하지 않지만 몸이 으슬으슬 춥고 통증이 느껴질 때를 대비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인 이부프로펜 또는 덱시부프로펜 성분과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을 준비해 두면 좋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대표적인 해열 진통 성분이다. 성인은 한 번에 500~1,000g씩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할 수 있고, 간 독성을 피하기 위해 24시간 기준 최대 4,000mg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집에 소아가 있는 경우, 알약을 삼키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어린이 타이레놀현탁액과 같은 시럽 형태의 해열제를 구비해두면 좋다.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각한데 상비약으로만 처치하다보면 위험함 질환을 발견해야 할 시기를 놓칠 수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경우에 해당한다면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걸 권장한다. 〇일반의약품을 복용하고도 나아지지 않거나 다시 재발하는 경우〇위장약을 만성적으로 오래 복용한 경우〇40세 이상에서 오래 반복되는 소화불량〇혈변 또는 흑색변〇원인 없는 체중 감소〇심한 구토 또는 피가 섞인 토〇발열을 동반하는 복통〇심한 가슴통증〇목넘김이 어려울 때​급성 설사의 원인은 대개 감염성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대변에 악취가 나고 발열과 복통이 있다면 감염성 설사를 가정하고 약을 선택해야 한다. 감염성이 의심되는 설사에는 수분 및 전해질 보충과 함께 흡착성 지사제인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또는 비스무트, 향균제인 니푸록사지드 등을 사용상 할 수 있다. 이외에 향균제와 진경제가 함께 들어 있는 복합제도 있어서 증상에 대한 판단이 어려울 때 사용할 수 있다.<br><br>상처의 깊이가 깊을수록 회복에 오랜 시간 걸리고, 켈로이드(상처가 아문 뒤에도 흉터 조직이 과도하게 증식해 피부 위로 두겁게 솟아오르는 흉터로, 원래 상처보다 더 넓게 퍼지기도 함)와 같은 두꺼운 흉터를 남길 수 있다. 상처가 났을 때 응급처치의 첫 단계는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로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습윤 환경을 유지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이물질이 너무 깊이 박혔거나 세척만으로는 잘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무리해서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면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으니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고령 환자나 당뇨병 환자 또는 면역질환이 있는 환자는 상처 치유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후유증을 남기지 않으려면 병원에 방문하도록 권하는 경우도 잘 알아둬야 한다.​〇찔리거나 찢어진 깊은 상처〇당뇨병 또는 면역질환 치료 중인 환자〇봉합이 필요하거나 지혈이 되지 않는 경우〇이물질이 깊이 박혀서 세척으로 제거되지 않는 경우〇헌옷, 더러운 쇠, 흙 등에 의해 상처 부위가 오염되어 파상풍 위험이 있는 경우〇사람이나 동물에게 불린 상처​상처가 잘 아물게 하려면 상처 부위에 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이물질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처를 흐르는 물로 씻을 때는 멸균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여행지에서 낯선 음식을 먹고 소화가 잘 안될 때를 대비해 소화제를 챙겨야 한다. 설사약은 여행지 위생 상태가 좋지 않거나 현지의 물에 익숙하지 않아 생기는 설사와 복통을 물갈이 설사라고 한다.​ 예시~니푸록사지드, 스멕타이트 등이 있다. 음식이나 수면 환경이 맞지 않아 두드러기가 날 때, 벌레에 물려 가려울 때, 비염 증상이 심할 때 등 다양한 알레르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알레르기약은 필수다. 예시~세티리진, 로라타딘 등이 있다. 집에서 처치하는 방법을 많이 알아서 좋고 안되는 건 병원에 역시 가야 하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67/cover150/k172138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674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 - [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7065</link><pubDate>Wed, 10 Jun 2026 14: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70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661&TPaperId=17327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7/coveroff/k7221396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661&TPaperId=173270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a><br/>다무라 고타로 지음, 송수진 옮김 / 유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바보의 실체를 알아야지 바보와 안 싸울 것 같다. 우선 바보를 알고 아무리 화가 나도 안 싸우는 법을 알고 싶다. 저자 다우라 고타로 누적 100만 부 기록은 세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다양한 기관에 자문을 제공하는 오피니언 리더다. 저자는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하고 게이오대학교 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이후 듀크대학교 법학대학원, 예일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고, 옥스퍼드대학교, 도쿄대학교에서 고위 경영자 과정까지 밟으며 본격적으로 세계를 향해 발을 넓혔다. 이후 증권 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신문사에서 입사해 편집국장을 거쳐 최연소로 사장 자리에 올랐다. 2002년 일본 정계에 입문해 참의원 의원을 두 차례 역임했으며 내각부 정무관을 지냈다. 이후 예일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국립 싱가포르대학교 리관유 공공 정책대학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책 《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 에는 저자가 다양한 필드에서 쌓은 경험으로 스스로 정립한 인간관계 노하우의 정수가 담겨 있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차근차근 자신의 입지를 다져 온 대가의 관계, 인생에 통찰을 배우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오직 자기 자신만이 인생의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그러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자기 삶을 자기 중심에 두고 나아가야 한다. 저자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인사를 한다. 저자가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세상은 눈부시게 달라졌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우리 주변 어딘가에는 여전히, 사회의 부조리를 등에 업고 타인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바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학력, 커리어, 성공을 향한 압박이 유독 치열한 한국 사회에서, 인간관계로 인한 소모는 이미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손실’의 수준에 이르렀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단순히 ‘바보를 무시하는 기술’을 다루지 않는다. 무시한 뒤에 되찾은 에너지를 어디에 쏟을 것인지, 어떻게 자기 인생을 바꿀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서이다. 저자는 대학원 강의에서 늘 질문을 던진다. <br>“여러분은 인생의 시간을 누구를 위해 쓰고 있습니까?” 질문에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놀랄 만큼 적다. ‘엄마가 신학원에서’ 강의할 때 질문을 하면 대답하는 이가 없고,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엄마는 인터넷으로 그 답을 뽑아서 강의 듣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봤다. 엄마의 강의를 듣는 사람들은 거의의 다 목사인데도 말이다. ​때로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바보의 기분을 관리하는 데 재능과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이보다 더 큰 낭비는 없을 것이다. “모든 싸움을 다 싸우지 마라.” 싸워야 할 싸움을 선택하라는 뜻이다. 바보와 정면으로 맞붙으면, 설령 이긴다 해도 남는 건 소진된 자신뿐이다. 진정한 승자는 싸우지 않고 피해서 이기는 것이다. 에너지를 아껴 정말 중요한 곳에 전력을 쏟는 것, 그것이 현명한 사람이다. 한국과 일본은 유교적 위계, 집단 내 압박, ‘눈치’를 중시하는 문화를 공유한다. ​이런 토양에서 어리석은 사람의 부당함을 묵묵히 감내하는 것이 미덕으로 포장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분명히 말한다. 그것은 미덕이 아니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내려놓는 일이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참으라’도 ‘도망치라’도 아니다. 어리석은 사람을 냉정하게 관찰하고, 그 행동 원리를 분석하며,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전략적으로 움직이라는 것이다. 오직 자신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다. ​세계 곳곳의 젊은이들을 만나 온 저자의 눈에, 한국인의 에너지와 지성은 단연 빛난다. 부디 그 에너지를 바보와의 소모전에 낭비하지 말라고 한다. 자신의 꿈을 향해,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아낌없이 쏟아부으라고 한다. 바보들은 상대가 괴로워하는 모습에서 희열을 느낀다. 상대가 화, 분노, 슬픔을 이기지 못해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야말로 그들이 가장 원하는 바다. 바보들은 상대가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 가장 큰 타격을 받는다. 오기로 버티거나 화를 참는 모습조차 바보들은 좋아한다. ​바보의 공격에 동요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 목표에만 집중하면 된다. 상대가 누구든 예의를 갖춰 친절하게 대한다. 그리고 이런 태도를 일상의 습관으로 만든다. 바보들은 이런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괴롭힘을 통해 쾌감을 얻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언제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를 만만하게 보고 제멋대로 부려 먹으면서 최소한의 예의조차 갖추지 않는 바보들이 적지 않다.<br><br>‘ 만만하다’란 바보들이 ‘이용할 가치가 있다’라고 느낀다는 뜻이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성실과 순종을 미덕으로 여기지만, 이는 사실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실컷 부리기 위해 주입한 관념일 뿐이다. 만만한 존재에서 벗어나려면 이 불편한 진실부터 깨달아야 한다. 다만 적을 만드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므로, 겉으로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되 쓸데없이 이용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껏 일을 해놓고도 남모르게 노력한 탓에 성과를 가로 채이고 말도 못한 채 웃어야 한다면 너무 억울하다. 속으로 분하지만 웃음 띤 얼굴을 할 수 있는 것 역시 좋은 무기다. 일을 시켜놓고 입으로만 약속을 하고, 서류를 남기지 않은 것은 바보의 짓이다. 이런 바보를 빨리 파악해서 당하지 않는 게 좋은 것이다. 착한 사람 노릇은 그만둬야 한다. 착하게 살다가 결국 남는 것은 후회뿐이다. ​남에게 이용당하고 괴로워하는 지금 자신의 모습이 바로 그 확실한 증거다. 지금 당장 자신감이 없더라도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 바보들은 주변 사람들을 무시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려 한다. 그들의 이런 태도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상책이지만, 진지한 사람들은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바보들의 망언에 휘둘려 자존감이 낮아진 사람들에게 저자가 해 줄 조언은 환경을 바꿔 보라는 것이다. ​바보 때문에 힘들어 마음이 흐트러졌을 때 중심을 잡아 줄 모델이나 ‘영웅’을 마음속에 품는 것은 멋진 일이다. 하지만 비교 대상은 어디까지나 ‘나’여야 한다. 승부는 결국 ‘나 자신’과 하는 것이다. 자신을 중심에 두면 관계도 인생도 자유로워진다. 우선은 자신만의 가치 기준과 시간 기준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시간을 쓰는 방식이나 돈을 쓰는 방식은 하루 일정 안에서 목표로 정해 둔다.​ 사람을 만날 때도 상대에게 헛된 시간이 되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바로 자신의 목적과 나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남의 소리는 그저 비즈니스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준비를 더 꼼꼼하게 하게 되고, 그 자리에 임하는 자세도 달라진다. 지난날 바보들에게 이용당했다면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 목표를 세워서 목적을 향해 한 발 한발 나가는 삶이 가장 필요하다. 이 책을 읽고 바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서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7/cover150/k7221396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2072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6189</link><pubDate>Tue, 09 Jun 2026 2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61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261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off/k7921398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261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a><br/>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는 얘기는 정말 맞는 것 같다. 긍정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걸 잘 보고 그런 사람들의 옆에는 가고 싶고 그렇다. 나도 말을 정말 잘하고 말투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저자 김민성은 말 한마디가 관계를 바꾸고, 결과를 바꾼다는 것을 현장에서 증명해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저자는 TV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고객을 설득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말투와 심리의 연결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도 TV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스피치를 이어가며, 이론이 아닌 ‘결과로 검증된 말하기’를 실천하고 있다. 저자는 고려대학교 심리융합과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받으며, 소비자 심리와 행동경제학을 기반으로 한 실전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탐구 중이다.  저자의 책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는 1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고, 이후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그리고 현재, 경기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스피치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EBS에서는 ‘인생을 바꾸는 말투’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 강의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구조”를 전하며, 누구나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로 만들어주는 ‘말투의 힘’이다. ​저자는 CJ ENM 쇼호스트, 베스트셀러 작가, 스피치 관련 각종 기업 초청 강사,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할 수도 있을 듯하다. 아니면 적어도 어릴 때부터 화술이 특별했거나, 스피치 전공으로 꽤 오랜 시간 내공을 갈고 닦았다고 어림짐작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저자의 전공은 무용이다. 무용을 시작한 이유도 단순하다. 남들 앞에서 멋져 보이고 싶었든 게 전부다. ​저자는 상대에게 공감하는 법도 모르면서 언제나 대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했다. 저자는 자신이 말을 잘한다고 믿었다. 누구와 대화를 하든 가장 말을 많이 했으니, 저자가 대화를 주도한다고 생각했다. 저자는 그제야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저자가 얘기할 때마다 찡그리던 친구들의 표정, 한숨을 쉬며 땅을 바라보던 사람들의 행동 등이 말이다. <br><br>저자는 그런 생각에 얼굴에 열이 확 오르며, 부끄러워졌다. 참고로 대화란, 교감하는 행위이다. 서로의 말에 경청하고, 그에 맞는 호응을 하며, 하나하나 탑을 쌓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공들여 탑을 쌓은 서로는 ‘신뢰’라는 매개체를 형성한다. 단순히 말을 많이 한다고, 기계적으로 호응을 한다고, 한순간에 생기는 무언가가 아니라는 뜻이다. 말투의 힘은 비단 돈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고객을 만날 때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때도,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을 알릴 때도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 비밀을 알게 된 현재, 저자는 감사하게도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말투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저자가 사용하는 말투를 배우기 위해, 돈을 지불하면서 강의를 의뢰하고, 또 저자가 쓰는 말투 하나로 인해 상품의 매출이 눈에 띄게 달라지기도 한다. 저자는 그래서 더더욱 말투에 신경 쓰고, 또 갈고 닦고 노력한다. ​상황에 맞는 말투 하나만 사용해도 저자 인생이 달라지는 걸 직접 경험한 덕분이다.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말투, 스스로 자존감 올리는 말투, 편안하고 유익한 말투로. 자신의 이미지를 깎아 먹는 말투가 아니길 파악하면서, 조금 더 나은 말투로 바꾸어 가면서 자신의 오늘이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다면, 저자는 그걸로 바랄게 없다. 주변을 둘러보면 친절한 내용이더라도 직선적으로 내리꽂는 듯이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들에게 제아무리 나쁜 뜻이 없다고 해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다. “가령 밥 먹었어?”라는 짧은 한마디도 마치 야구선수가 직구를 던지듯 말한다면, 상당히 무미건조하게 들릴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나한테 화났나?’ 혹은 ‘형식적으로 묻는 거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반면, 동일한 문장을 곡선을 그리듯 말해본다. 어렵게 들린다면 첫단어 ‘밥’과 마지막의 ‘어’를 부드럽게 발음해본다. 같은 말이지만, 말투 하나로 전혀 다르게 전달된다는 걸 알 수 있다.​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특히 한국인은 칭찬에 약하다. 반면에 칭찬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효율적으로 하는 것을 잘 모른다. 좋은 칭찬을 하면, 상대방의 기분을 설레게 하는 동시에, 호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인은 칭찬을 잘 못한다. 이유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으며, 그에 따라 칭찬을 해본 경험이 적기 때문이다. ‘칭찬은 그냥 하면 되지 방법이 따로 있다고?’라고 생각할 수 있다. 칭찬은 이렇듯 그 결과를 이루어낸 주인공을 직접적으로 언급해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이 역시 습관이다. <br><br>굳이 어려운 말을 쓸 필요가 없다. 아무리 친절하게 안내해도 설득과 점점 거리가 멀어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니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 모든 정보는 온라인에 있다. 무엇이든 검색만으로도 충분히 찾아낼 수 있는 세상이다. 대신, 그 내용을 얼마나 쉽게 설명하느냐가 경쟁력이 될 수 있다. 말 그대로 한 문장, 한 문장을 완료하는 느낌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전문가처럼 보이고 싶다면, 이 훈련은 꼭 해볼 것을 추천한다. 시간을 특별히 내지 않더라도 마음만 있다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거나 잘 보여야 하는 자리에 참석해야 할 때가 있다. 이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게 필수다. 그러나 자칫하면 자화자찬 같아서 가벼운 사람처럼 보일 듯 하고, 가만히 있으면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없을 테니 참 쉽지 않다. ​저자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팁이 하나 있다. 바로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자신을 수렴하게 하는 방식이다.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이상형이에요. 어머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나 보네요. 그렇다기 보다 독서와 운동을 좋아해요. 등 이렇게 하면 “저는 자기관리를 잘해요”라는 직접적인 표현보다 자연스럽고, 과하지 않게 자신의 자랑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있다. ​다름 아니라 단점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고는 본인은 솔직한 매력이라고 한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초두효과’라고 하는데, 처음 느낀 이미지가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다른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첫인상을 바꾸기가 쉽지않다는 이론이다. ‘후광효과’도 있다. 당사자의 실제와 상관없이 후광만으로 이미지가 각인되는 현상을 일컫는다.​정리하자면 전자는 이후에 어떤 행동을 보여도 ‘이혼한 사람’으로, 후자는 ‘서울대를 졸업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다.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한, 자신의 단점을 굳이 말할 필요는 없다. 대신, 상대방이 물어보거나 꼭 대답해야 하는 관계에서는 솔직하고, 당당하면 된다. 저자가 말투를 바꾸는 팁을 정말 많이 알려주는데 기억해야 할게 너무 많은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150/k7921398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874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참 쉬운 집밥 - [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0288</link><pubDate>Sat, 06 Jun 2026 1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02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3202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off/89577534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3202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a><br/>노고은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난 요리를 해보지도 않고 할 줄도 모르지만 요리책으로 서평을 쓰고 엄마를 드리면 엄마가 책대로 점점 맛있는 요리를 해주신다. 난 영상보다는 책을 보는 게 강해서 요리도 책으로 공부하고 언젠가는 하게 되면 책대로 하게 될 것 같다. 요리책과 내가 평상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으니까 요리책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요리와 건강과 행복도 직결된 문제같다.  이 책은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집밥 레시피가 가득하다. 저자 노고은은⦁한국외식관광진흥원 원장⦁세상의 모든레시피 대표⦁한우 명예홍보대사⦁호텔관광조리외식경영학 박사⦁대한민국 조리기능장⦁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겸임교수⦁한양 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겸임교수⦁한국조리박물관 특임교수⦁Escoffier 회원이다. 저자는 어릴 적부터 사랑해 온 요리를 대학에서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음식⦁문화콘텐츠⦁마케팅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진행했다. 한식의 디테일을 살린 독창적인 맛과 스타일을 구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이고 있다. 외식업계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메뉴 개발과 제품제작, 컨설팅, 쿠킹클래스를 진행 중이며,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건강요리부터 1인 가구 레시피, 이색 레시피 등을 선보이고 있다. <br><br>​저자의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참 쉬운 평생반찬』, 『참 쉬운 핑거푸드』, 『가지가 다한 요리』『아스파라가스가 다한 요리』 등 10권의 요리책 집필했다. 저자는 갓 지은 밥에서 올라오는 온기와 익숙한 반찬의 향, 그리고 식탁 위에 담긴 작은 정성은 우리의 마음을 조용히 위로한다. 손끝에서 시작된 음식 한 그릇은 끼니를 채우는 일을 넘어 가족과 일상을 이어주는 따뜻한 언어가 되기도 한다.<br><br>요즘 집밥의 의미는 예전과 조금 달라졌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외식과 배달 음식이 일상이 되면서 집에서 밥을 짓는 일은 시간을 내어야 가능한 선택이다. 음식 배달 서비스 이용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집밥은 그저 끼니를 해결하는 식사를 넘어,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는 작은 휴식이자 일상의 균형을 되찾는 행위가 되었다. ​좋은 재료를 고르고 정성껏 밥을 짓고 식탁을 차리는 바쁜 하루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방식이기도 하다. 감자수프의 감자는 오래 끓일수록 더 부드럽고 진해진다. 우유만 섞어도 그럴듯한 수프가 되고, 재료는 단출해도 속을 든든하게 채워준다. 【재료】감자 2개, 양파 1/2개, 버터 1큰술, 치킨스톡(치킨스톡1/3큰술+물 2컵), 우유 1커1, 체다치즈1장【양념】 소금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선택재료】파슬리가루 약간​만들기는1. 감자는 이등분해 편 썰고, 양파는 채 썬다.2. 중약 불로 담군 냄비에 버터를 둘러 감자, 양파를 넣어 3-5분 정도 볶는다.3. 치킨스톡을 붓고 10분 이상 끓인다. 4. 감자가 익으면 믹서나 핸드볼렌더로 간다.5. 냄비에 넣고, 우유를 부어 저어가면서 끓이다가 소금, 후춧가루 로 간한다. 6. 그릇에 담고 치즈를 올린 뒤 파슬리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달걀샐러드 샌드위치는 삶은 달걀만 있으면 80%는 끝난다. 마요네즈 한 큰 술, 소금 조금만 더하면 부드럽고 고소한 속이 완성된다. 재료도 과정도 간단해서 자주 찾게 된다.【재료】 달걀 2개, 양파 1/6,개 당근 1/8개 플레인 베이글 1개, 상추(or로메인)2장【소스】마요네즈 3큰술, 머스터드1/2큰술, 올리고당 1큰술, 파슬리가루 약간, 소금 약간, 후추가루 약간​만들기는1.달걀은 삶아서 익힌 뒤 다지고 양파, 당근은 잘게 다진다. 2. 볼에 달걀, 양파, 당근, 소스 를 넣어 고루 섞는다. 3. 베이글은 반 갈라 마른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4. 베이글 안쪽에 상추, 달걀샐러드를 올린 뒤 베이글로 덮어 완성한다. <br><br>파래 김무침을 해보는데바다향 가득한 파래김은 고소한 들기름이랑 만나면 밥반찬으로 최고다. 김 하나로도 이렇게 맛있는 반찬이 된다는 게 늘 새삼스럽다.【재료】 파래김 5컵(=20g)쪽파 2대【양념】참기름 1큰술, 깨소금 약간【양념장】간장1/2큰술, 참치액1/2큰술, 맛술 1큰술, 물 4큰술, 올리 고당 1큰술​만들기는1. 파래김은 부수고, 족파는 얇게 송송 썰고, 볼에 양념장을 섞어 놓는다.2. 마른 팬에 파래김을 1분 정도 굽는다.3. 볼에 파래김, 양념장을 넣어 고루 머무린 족파, 참기름을 넣어 살짝 섞는다.4. 그릇에 담고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무나물은 소박하지만 속을 편안하게 채워주는 반찬이다. 푹 익힌 무를 들기름에 볶아내면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다른 반찬보다 더 손이 자주 간다.【재료】 무1/4개(=약250g), 쪽파 2개【양념】다진 마늘 1큰술, 참치액 1큰술, 들기름1,5큰술, 소금 약간, 들깨가루 약간​만들기는 1. 무는 채 썰고, 쪽파는 송송 썬다.2. 중간 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둘러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이 올라오면 무를 넣어 볶는다. 3.참치액을 넣고 살짝 볶은 뒤 들기름을 넣어 고루 섞는다.4.그릇에 담아 쪽파와 들깨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요리 레시피는 일상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것들이라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파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책만 봐서는 참 쉬울 것 같은 집밥들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150/89577534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114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 - [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0192</link><pubDate>Sat, 06 Jun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0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634&TPaperId=17320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94/coveroff/k402138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634&TPaperId=17320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a><br/>에드거 앨런 포 지음, 데이비드 플렁커트 그림, 윤정숙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에드거 앨런 포는 SF의 아버지이자  현대 탐정 소설의 창시자이다. 사후 180년이 지났는데도 미국 최고의 작가이다. 이 책의 삽화를 그린이는 데이비드 플렁커트인데 정말 기괴스럽고 무섭게 그림을 잘 그린 것 같다. 꿈에 나올까 무서운 그림들이다.  에드거의 작품을 접한 적이 있고 에드거는 단편 소설을 집대성하고 셜록홈즈의 모티브가 됐다. 미국인들은 영국에 컴플렉스가 있는데 그 컴플렉스가 영국이 본토라는 생각이다. 영문학과 다닐 때 그 컴플렉스를 날려준 사람이 에드거란다.​에드거의 작품은 기괴, 공포, 혐오, 슬품, 분노의 정서이다. 에드거의 삶과 사랑은 고흐처럼 불행하다. 난 영상보다는 책에 더 강한데 책으로 애드거 앨런 포를 다시 만나고 싶어서 봤다. 이 책으로 에드거 앨런 포를 만났던 시간들을 떠올리면 충격 그자체이다. 엄마책장에 꽂힌 포의 소설을 초등학교때 접하고 이해가 안돼,,도대체 뭐라는 거야,,외계어로 쓰여진 책인가라고 생각다.​대학교 교양과목에 페미니스트교수님의 친절한 해설로 만난 포는 어마어마한 사람이었다. 에드거는 미국의 단편소설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셜롬홈즈의 모티브가 됐다. 미국은 영국의 작가들이나 작품에 대해서 콤플렉스가 있다. 본토는 영국이고 미국이 오리지널이 아니고 위대한 사람들이 영국에 더 많다고 생각을 하는데 에드가 앨런 포가 미국사람들의 문학자긍심을 높였다.​포의 작품을 과제로 영어로 읽는데 단어 한자 한자를 사전에서  찾아 읽으니까 더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감성이 와닿았었다. 이 책은 한글이라서 더 와닿는다. 공포는 원래 멀리하고 싶은 느낌이다. 포의 작품은 인간의 기본정서인 혐오, 분노, 슬픔, 공포를 전부 나타내고 표현한다. 포의 작품도 그렇고 그의 일생도 행복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다. 천재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는 행복했는데 우리가 그를 불행하게 보는 걸까. 에드가 앨런 포는 단명했지만 그의 책이 꾸준히 출판되고 있다.<br><br>페스트라는 작품도 멋지다. 에드거와 에드거의 엄마, 엘리자베스가 별들이 들려 주는 노래를 들어 보라고 하면서 엄마가 지켜 볼거니까 멋진 모험을 하는 상상을 하라고 한다. 별들과 달이 에드거를 축복하고 좋은 꿈을 꾼다. 신에게 지켜 달라고 하면서 엘리자베스와 에드거가 포옹한다. 그레이스월이라는 목사이자 시인이며 평론가인 사람이 나와서 에드거를 추모한다. 에드거가  잡지사사장에게 자신의 글을 내달라고 찾아 간다.​에드거는 평범한 작가들은 비를 보면 허세 가득한 사랑같은 걸 떠올리지만 자신의 눈 속에서는 모든 것들이 다르다고 했다. 창밖의 비오는 풍경,, 비오는 평범한 거리, 하지만 내 눈속으로 달라,,끝없이 펼쳐지는 꿈,,평범을 거부하네,,지금 당신을 초대해,, 내 눈속,,매의 날개,,천둥의 음성,,차가운 피,,천상의 성배,,경이로 가득차,,영감의 근원을 찾아 상상의 눈을 열어 사람들을 초대한다. 에드거는 매와 독수리를 구분한다. 매는 기류를 타서 날개짓을 안한다. 독수리는 기류반대로 날아서 날개짓을 엄청하는게 매보다 안 멋있다. 에드거가 잡지사사장에게 모르그가의 살인 사건을 얘기해준다. 프랑스에서 살인 사건이 났는데 희생자는 엄마, 딸 2명이었다. 경찰이 러시아말을 쓴다고 하고 살인자는 2명이라고 추리를 했다. 창문이나 대문도 부서지지 않고 귀금속도  그대로 있고 같이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내용이다. 가구는 전부 박살이 나고 엄마의 시체는 바닥에 있고 딸의 시체는 굴뚝에 쳐박혀 있었다. 경찰들은 미궁속으로 빠졌고 점쟁이들도 아무것도 찾지를 못했다. 발자국이나 신발 어떤 것도 찾지 못했다.​모두 제한 후 결론, 결국 유일한 결론을 명탐정 뒤팽이 끌어 냈는데 범인은 바로 오랑우탄이었다. 오랑우탄이 주인의 품에서 달아 나서 돌아다니다가 면도칼을 보고 그 면도칼로 자신을 보고 놀란 엄마 딸에게 슥삭슥삭 그었다. 본 적없는 얘기들과 본 적없는 캐릭터를 발굴하면 문학계의 새로운 별이라고 한다. 잡지사사장은 에드거를 아주 섹시하다고 아주 섹시하게 다른 작가들에 대해서 비평을 써달라고 한다. 에드거는 돈때문에 자신의 글보다는 다른 작가들의 비평을 쓴다.​그리스월드는 에드거를 아무도 관심없고 아무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 쯤 읽어 볼 시인이라고 문학의 선을 넘으려고 한다고 했다. 나중에는 광기스럽게  에드거의 작품을 악마의 글이라고 난리난리한다. 에드거는 자신만의 확고한 시에 대한 개념이 서 있는 사람이다. 에드거는 엘마이라라는 약혼녀가 있었다. 서로 자신의 눈은 서로의 별빛에 눈이 멀었다고 했다.​<br><br>에드거는 진자나 악마가 자신을 괴롭히고 우주가 자신을 버려도 거칠게 싸울거라고 한다. 에드거가 갈가마귀를 발표할 때 사람들은 에드거를 천재라고 했다. 갈가마귀는 침묵과 정적이 자신을 감싸고 잘게 찢겨진 꿈과 갈라진 추억때문에 힘든 시이다. 에드거의 시는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고 시대를 뛰어 넘었다. 세상의 질투와 환호를 받은  에드거는 버지니아라는 아픈 여성과 결혼했다. 에드거는 잡지사를 여는데 망하고 버지니아는 점점 더 아파지고 약을 먹거나 치료할 돈이 없었다.​버지니아는 에드거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고 본인만 사랑하는 것 같다고 하니까 에드거는 어떻게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 거냐고 하니까 버지니아는 자기를 위한 시를 써달라고 했다. 그때 나오는 시가 사랑이상의 사랑을 얘기하는 시이다. 에드거는 버지니아때문에 엄마가 없는 빈자리가 채워졌다고 했는데 버지니아가 죽으니까 다시 술에 손을 대고 약에 중독된다. 버지니아가 없어서 자신의 인생은 의미가 없다고 하고 하나님도 자신을 외면했다고 한다. ​버지니아가 죽고 에드거는 점점 더 폐인이 되어 가는데 영국에서 옛 약혼녀가 찾아오고 에드거에게 글을 쓰라고 한다. 에너벨리라는 시를 보면 사랑밖에는 모르는 에너벨리가 바닷가 어느 왕국에 있었다. 에너벨리와 시적 자아가 사랑 이상의 사랑을 해서 천사도 부러워했다. 바람이 시적 자아와 에너벨리를 차갑게 식혔다. 그녀의 친척들이 에너벨리를 돌무덤에 가두려고  그녀를 빼앗아 갔다. 천사들이 질투해서 에너벨리를 죽게 했다. ​하지만 시적 자아와 에너벨리의 사랑은 강해서 나이 먹은 사람의 사랑보다도 현명한 사람의 사랑보다도 천사도 악마도 아름다운 에너벨리를 떼어낼 수는 없었다. 달도 에너벨리의 꿈을 꾸지 않으면 비치지 않는다. 별도 아름다운 에너벨리의 빛나는 눈을 보지 않으면 뜨지 않는다. 시적 자아는 밀물이 들어오고 파도 소리 들리는 그녀의 무덤 속에 누워 있다고 한다. 시가 너무 아름답다. 앞쪽에는 이야기가 있고 뒷쪽에는 시가 있는데 삽화가 너무 무서워서 그렇지 이 책을 읽으면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어 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94/cover150/k402138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69408</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90일 몸 회복 습관#몸의질서회복 #90일몸회복습관 #마음의태도 #건강습관만들기 - [90일 몸 회복 습관 -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15518</link><pubDate>Wed, 03 Jun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155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8209&TPaperId=173155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45/coveroff/k482138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8209&TPaperId=173155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90일 몸 회복 습관 -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a><br/>송익현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 “병을 이기는 힘은 몸의 자연스러운 질서를 회복하는 데 있다.” 저자 송익현은 사회복지사이자 건강 회복을 실천하고 연구하는 사람이다.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20년 이상 사회복지 현장에서 몸과 마음이 힘든 사람들과 함께했다. 자신 또한 우울, 비만, 고혈압, 척추관 협착증과 디스크 겪었으나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회복을 경험했다. ​이후 저자는  그 원리를 직접 실천하며 연구해 왔고 지난 5년간 아무런 대가 없이 47명을 회복시켰다. 지금도 회복 지원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현재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몸과 마음의 회복, 번아웃 예방과 실천, 좋은 습관 형성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또한 복지기관과 종교단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습관 훈련을 통한 회복 지원과 실천 방법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한 때 자신의 몸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 허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이 올라왔고 일상은 금세 무너졌다. 병원에서는 수술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졌다. 저자는 스스로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믿었다. 20년 동안 거의 매일 운동했고 음식도 유기농으로 챙겨 먹었다. 그런데도 왜 저자의 몸이 아픈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습관과 건강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뇌 과학과 생물학, 의학과 심리학까지 공부했다. 그러는 동안 한 가지를 분명히 깨달았다. 우리 몸은 따로 떨어진 기관들의 단순한 힘이 아니었다.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몸이었다. 먹는 것은 수면에 영향을 주고 수면은 감정에 영향을 준다. 감정은 다시 호흡을 바꾸고 근육을 긴장시키고 장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준다. <br><br>저자는 몸의 한 부분만 바꾸려는 방식에서 벗어나 삶 전체를 바꾸기 시작했다. 잠들고 일어나는 시간을 바꾸고 아침 햇볕을 보며 몸을 움직였다. 가공 식품을 줄이고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었다. 거창한 비법은 없었다. 몸이 회복될 수 있는 조건을 하나씩 갖춰 가는 일이었을 뿐이다. 그렇게 시간을 들여 훈련하자 몸이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했다. ​몸이 회복되자 마음도 함께 달라졌다. 예민함이 줄였고, 삶을 대하는 태도도 바뀌었다. 음식은 소장에서 잘게 분해된다. 분해된 영양분은 장벽을 통과해 혈액으로 들어간다. 이때 장벽은 필요한 영양분은 들이고 세균과 독소 같은 해로운 것들은 걸러낸다. 문제는 장벽이 약해졌을 때다. 스트레스가 지속되거나 식사가 불규칙해지면 장벽에 염증이 생긴다.​ 그러면 들어오면 안 되는 것들이 혈액으로 새어 들어온다. 그걸 ‘장누수’라고 부른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면역 반응이 지나치게 올라가고 염증이 늘어나 몸이 쉽게 지친다. 집중력도 떨어진다. 장의 상태는 마음에도 영향을 준다. 장의 상태가 염증, 신경 전달, 스트레스 반응과 연결되면서 기분과 행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장은 나쁜 것을 걸러주는 ‘문’이면서 동시에 미생물이 함께 사는 ‘마을’이다. ​이 마을에 문제가 생기면 장벽은 더 약해진다. 몸에는 세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도 함께 산다. 그중 미생물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곳이 장이다. 과학자들은 장 속 미생물이 약 38조 개라고 본다. 장에 사는 주민들은 각자의 역할을 맡는다. 좋은 균과 나쁜 균, 중간 균으로 나뉜다. 좋은 균은 장벽을 지키고 염증을 줄인다. 나쁜 균은 장을 자극해 염증을 늘리고 장 환경을 어지럽힌다. ​예를 들어 우리가 설탕이나 밀가루 같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나쁜 균이 늘어난다. 그러면 중간 균도 나쁜균의 편이 되어 힘을 보탠다. 반대로 우리가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좋은 균이 늘어난다. 그러면 중간 균도 좋은 균의 편이 되어 힘을 보탠다. 그러면 장 속 주민들은 무엇을 먹고 힘을 얻을까, 답은 우리가 매일 먹은 음식이다. 좋은 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식이섬유다. 식이섬유는 현미 같은 통곡물과 김, 다시미, 미역 같은 해조류에 많다. 채소와 과일 껍질에도 많다.<br><br>이런 음식이 들어오면 좋은 균이 늘어나 장벽이 튼튼해진다. 반대로 튀김, 과자, 밀가루, 흰쌀밥처럼 부드럽고 단 음식을 자주 먹으면 장의 균형이 깨진다. 좋은 균은 줄고 나쁜 균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을 바꾸는 첫걸음은 좋은 균이 좋아하는 음식을 더 자주 먹는 것이다. 유산균을 먹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장이 바뀌지 않는다. 유산균은 위산 때문에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기 어렵다. 나쁜 균이 많은 환경이면 오래 살아남지 못한다. 그 핵심이 식이섬유다. 다양한 연구를 보면 식이섬유 섭취를 늘릴수록 장내 좋은 균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장은 약이나 유산균만으로 쉽게 바뀌지 않는다. 결국 장을 바꾸려면 좋은 균이 자랄 먹이로 장 환경부터 바꿔야 한다. ​천천히 그리고 규칙적으로 먹을 때 더 잘 작동한다. 먹는 속도가 빨라지면 장은 음식물을 처리할 시간이 줄어든다. 그렇게 장에 부담이 쌓이면 장 속 환경도 쉽게 무너진다. 그래서 빨리 먹는 습관은 장 건강을 무너뜨리는 시작점이다. 가공하지 않은 현미밥, 잎채소, 해조류, 제철 과일을 기본으로 먹는다. 또 하나의 핵심은 가공하지 않은 것이다. 가공하는 순간 영양이 줄고 본래의 기능도 약해진다. ​반대로 가공 식품은 맛은 좋을지 몰라도 몸에는 부담이 쌓인다. 밀가루, 설탕과 기름을 넣고 향요와 색소까지 더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이 가진 영양은 대부분 사라진다. 그래서 회복을 원한다면 가공식품보다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어야한다. 자기 몸이 부담없이 소화할 수 있는 양을 먹는 것이 좋다. 반대로 급하게 먹으면 배부른 신호가 늦게 도착한다. 그러면 이미 많이 먹게 되어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결국 식사 훈련은 식단만 바꾸는 일이 아니다. 먹는 속도와 태도를 회복하는 훈련이다.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자기 방식을 내려놓는 것이다. 밤 9시쯤 잠들고 새벽 4시 이후에 일어나는 것은 몸이 회복 시간과 잘 맞는다. 뇌도 밤에 기억과 감정을 정리하고 낮 동안 쌓인 노폐물을 청소하며 회복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들을 내 몸에 적용을 해서 몸을 회복해보고 싶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45/cover150/k4821382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54583</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니어 스트레칭 - [시니어 스트레칭 -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맞춤 운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07915</link><pubDate>Sun, 31 May 2026 15: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079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8786&TPaperId=173079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6/60/coveroff/k2121387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8786&TPaperId=173079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스트레칭 -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맞춤 운동</a><br/>박서희 지음 / 리스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저자  박서희는 슈퍼모델 출신의 대학교수이자 건강관리전문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치고 대학에서 강의 중이다. 전 미국대사인 캐슬린 스티븐을 개인 지도한 바 있으며, 연예인, 운동선수, 무용예술가 등 다양한 전문 직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트레이닝을 제공해오고 있다. ​저서로〈스트레칭이면 충분하다하다〉외에 〈소피아의 임산부 요가〉와 〈소피아의 필라테스 홈트〉, 〈스포츠 빅테이터&amp;AI〉 가 있다. 일부 저서는 중국, 대만, 베트남으로 수출되었고, 〈소피아의 필라티스 홈트〉는 미국에서 출간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요즈음은 단순히 나이가 많다고 ‘시니어’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들은 오랜 시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몸을 스스로 이해하고 삶을 주체적으로 가꿔나가는 분들이다. ​억지로 젊음을 흉내내며 몸을 혹사하기보다, 매일 조금씩 움직이며 자연스럽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우리 몸은 지금 내 삶의 상태를 그대로 그려내는 정직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스트레칭은 집 안 어디서나, 혹은 잠시 휴식을 취할 때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효과적인 운동이다. ​거창하고 격렬한 동작으로 몸에 무리를 주기보다는, 관절과 근육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꾸준히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지키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가꿀 수 있다.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스트레칭은 인생 후반기의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하루 5분이면 충분하다. 그 짧은 동안 자기 몸에 집중하고 감각의 변화를 세밀하게 인식하는 경험이 쌓일 때, 몸과 마음은 분명히 달라지기 시작한다. ​아침 기지개 켜기 동작은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정신을 차리게 하는 각성 효과가 있고, 전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편한 자세로 누워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며 몸 전체의 힘을 뺀다. 발끝을 심장 쪽으로 당긴다. 발뒤꿈치를 바깥쪽으로 밀면서 종아리를 스트레칭한다. 허벅지에도 힘을 준다. <br><br>양손을 맞잡아 깍지를 끼고 팔을 위로 쭉 뻗는다. 손끝부터 발끝까지 최대한 늘인다. 침대나 매트, 바닥에 공간이 부족하면 팔꿈치를 구부려도 된다. 자는 동안 굳은 등을 이완하고 전신 근육을 부드럽게 푸는 동작이다. 만성적인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이나 아침에 허리가 뻣뻣할 때 도움이 된다. 누운 자세에서 양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 ​손을 바닥을 짚거나, 다리 위 또는 허벅지를 잡는다. 허벅지가 벌어져도 괜찮고, 다리를 조금만 당겨도 된다. 머리를 들어 올려 뻣뻣하게 굳은 등 주변 근육을 이완한다. 머리를 드는 것이 힘들면 머리를 바닥에 두고 무릎만 끌어안는다. 허리가 아파서 양 다리 들기 어려우면 한쪽 무릎을 끌어당기면서 고개를 든다. 피로 해소를 위해서 팔 구부려 당기기는 상체 움직임을 통해 전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바르게 서서 양손으로 밴드를 잡고 팔을 위로 올린다. 팔을 천천히 아래로 내린다. 팔을 올릴 대 숨을 들이마시고 내릴 때 숨을 들이마시고 내릴 때 숨을 내쉰다. 10-15회 반복한다. 팔꿈치나 어깨에 관절이 있으면 통증이 느껴지는 각도에서 즉시 동작을 멈춘다. 소화불량을 해소하려면 위장과 온몸의 경략을 자극하고 옆구리 근육을 이완해 소화기능을 좋게 한다. 바르게 서서 양손으로 밴드를 잡고 위로 올린다. ​오른쪽으로 천천히 기울여 옆구리를 충분히 늘린다. 10-15초 유지한 뒤 천천히 돌아온다. 기울일 때 숨을 내쉬고 돌아올 때 숨을 들이마신다. 좌우 5회씩 한다. 척추측만증이 있으면 손을 기울이는 방향과 각도에 주의하고, 통증이 있으면 즉시 동작을 멈춘다. ​어깨 통증은 어깨 관절의 운동 범위를 늘려 어깨 통증을 완화하고 오십견을 예방한다. 바르게 서서 양팔에 밴드를 건다. 양손으로 팔을 잡은 뒤 팔꿈치를 위로 천천히 올리고 내린다. 8-10회 반복한다. 병원에서 회전근개파열 진단을 반드시 의사의 상담 후 진행한다. <br><br>좌골 신경통은 다리 교차해 늘이기, 나이 들어 나타나는 좌골신경통을 완화하고 엉덩이와 다리 뒤쪽의 근육을 이완한다. 바르게 누워서 오른발에 밴드를 걸고 왼손으로 잡는다. 다리를 반대쪽으로 천천히 넘기며 엉덩이와 다리 뒤쪽이 늘어나게 한다. 15-20초유지하고 반대쪽도 한다.​요통은 엎드려 다리를 들어 오리기로 척추 기립근과 엉덩이 근육을 강화해 허릴,F 안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엎드린 자세에서 발목에 밴드를 건다. 다리를 바닥에서 10-15cm정도 올려 엉덩이 근육에 힘을 집중한다. 3-5초 유지하고 다리를 천천히 내린다. 8-10회 반복한다. 이 동작이 익숙해지면 머리와 팔까지 들어 올렸다가 천천히 내린다. 허리가 꺾이지 않게 주의한다. 다리를 낮게 올려도 스트레칭 효과가 충분하다. ​고관절 안정화는 무릎 열고 닫기는 다리를 움직이고 회전하게 하는 고관절의 근육을 강화해 낙상을 예방한다. 팔꿈치를 대고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린다. 밴드를 무릎 바로 위에 건다. 인공고관절 수술을 한 사람은 의사와 상담 후 진행한다. 무릎을 천천히 열고 천천히 닫는다. 무릎을 열 때 숨을 내쉬고, 닫을 때 숨을 들이마신다. 좌우 10-15회 반복한다. ​이 동작은 허리 골반을 고정한 채 무릎만 벌리는 것이 핵심이다. 골반이 뒤로 넘어가지 않게 하고 골반이 뒤로 기울이면 동작의 범위를 줄인다. 바닥에 머리를 대고 누워서 해도 되고, 의자에 앉아무릎 사이에 밴드를 끼고 양쪽으로 밀어내는 앉아서 무릎 벌리기를 해도 된다. 엉덩이 근육 강화는 다리 뒤로 뻗기로 엉덩이 근육을 강화해 보행 능력을 좀 더 낫게 하고 허리 보호에 도움을 준다.​ 네 발로 기어가는 자세를 만들고 밴드를 허벅지에 건다. 고관절 통증이 있는 사람은 다리를 뒤로 뻗을 때 주의해야 한다. 다리를 뒤로 천천히 뻗어 3-5초 유지한 뒤 다시 천천히 돌아온다. 다리를 뻗을 때 숨을 내쉬고, 오므릴 때 숨을 들이마신다. 좌우 8-10회 반복한다. 다리를 높이 올리려 하지 말고 엉덩이가 수축되는 느낌에 집중한다. 허리가 과도하게 젖혀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난 마르고 근육도 없고 기운도 없어서 힘이나 기운이 하나도 없다. 체력을 기르고 근육을 기르고 싶은 마음에 저자가 알려주는 스트레칭을 해보고 싶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6/60/cover150/k2121387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66013</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독 빼기 - [4독 빼기 - 밀·설탕·유제품·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04639</link><pubDate>Fri, 29 May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046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674&TPaperId=173046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0/coveroff/k932138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674&TPaperId=173046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4독 빼기 - 밀·설탕·유제품·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a><br/>요시노 도시아키 지음, 장하나 옮김, 김기덕 감수 / 라이팅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저자 요시노 도시아키는 치과의사이자 치주병 전문의, 치학박사, 11대째 한방의사 가계를 잇는 의료인이며, 작가이자 평론가로서 의료 문제 분석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1967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태어났다. 1993년 오카야마대학 치학부를 졸업한 뒤, 도쿄의과 치과대학 치학부 치과보존학 재2강좌에 입국했다. ​저자는 의료법인 세이케이카이 이사장, 의료법인 주지카이 마쯔미 병원(현세이케이카이 도쿄 병원)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2년부터 도쿄 긴자엘디아 클리닉 최고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라를 치유하는 의사⟫, ⟪암에 걸리고 싶지 않다면 편의점 음식 끓어라⟫, ⟪의료하는 거짓⟫ 등 다수가 있다. ━“먹는 음식을 보면 어떤 질병이 생길지 짐작할 수 있다. 사람은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 정확히는 먹는 음식이 특정한 질병을 만들어 낸다. 따라서 ‘식사는 무엇을 먹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할까’의 관점이 더 중요하다. 저자는 병원에서 사람들의 절망적인 현실을 매일 마주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늦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자녀, 다시 말해 다음 세대는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마음으로 저자는 4독 빼기 운동에 임하고 있다.” 우리는 날마다 식품과 관련된 각종 건강 정보를 접한다. ‘첨가물은 없는 게 좋다. 무농약 채소가 더 낫다.’ ‘유전자 변형 식품은 바람직하지 않다.’등의 정보가 있다.​물론 비용을 더 들이면 첨가물이 없는 식품뿐 아니라, 화학 비료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채소, 유전자 변형을 거치지 않은 작물과 가공식품을 얼마든지 고를 수 있다. 농약이나 화학비료 같은 화학물질에 기대지 않고 자연의 힘으로 생산된 식품은 일반적으로 ‘유기농 식품’이라 불린다. 건강을 위해 이러한 식재료만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일각에서는 유기농 식품을 종교처럼 절대적인 가치로 받아들이는 모습도 보인다.<br><br>‘학교 급식에 유기농 식품을 도입해야 한다.’ 예컨대 생활 습관병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비롯해 심장질환과 암이 이에 해당한다. 아토피성 피부염, 기관지 천식, 꽃가루 알레르기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도 예외가 아니다. 나아가 불면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 정신질환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는 실로 광범위하다. ​저자가 ‘4독’ 이라 부르는 것은  ‘밀,’ ‘식물성 기름,’ ‘유제품,’‘단 음식(설탕)’이다. ①밀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한 종류인 ‘글루텐’②올리브유, 아마씨유, 유채유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성 기름’③우유,요거트, 치즈 버터 등의, ‘유제품’④과자, 주스, 과일 등 ‘단 음식’저자는 임상에서 환자들에게 밀과 질병의 관계가 해롭다고 했다. 이 첫 번째 독 글루텐의 발견은 네 가지 독, 즉 ‘4독’이라는 개념의 출발점이 되었다.​만성 비염이나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류머티즘, 파킨스병 같은 질환이 밀과 관련 있다고 하면 이들이 놀랄 것이다. ‘자가면역질환’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 종양 등 이물질을 제거해 질황과 감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할 면역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자신의 일부를 이물질로 오해해 공격함으로써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하지만 글루텐이 몸속에 들어오면, TNF-a가 암세포가 아니라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문제가 생긴다. 코점막을 공격하면 만성 비염이나 천식을 일으킬 수 있다. 피부 세포를 공격하면 아토피성 피부염, 연골 세포를 공격하면 류머티즘, 신경 세포를 공격하면 파킨스병, 대장 점막을 공격하면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을 유발할 수 있다.​독이란 생명 활동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물질을 통칭하는 말이다. 기름이 ‘독’ 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식물성 기름이 유발하는 질병은 식물성 기름에는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이 있다. 불포화지방은 이중 결합을 지닌 묽은 기름으로 건강에 이롭다고 알려져 왔다. 사실 불포화지방산은 신경통을 비롯해 동맥경화, 뇌경색, 심근경색, 지주막하 출혈, 암, 조현병, 파킨스병, 알츠하이머병,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해) 등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샐러드유라는 명칭은 몸에 좋은 기름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고안된 매우 교묘한 이름이다. 영어에는 ‘샐러드유’라는 표현 자체가 없다. 식물성 기름의 소비를 부추기기 위해 지어낸 말에 불과하다. “몸을 생각한다면 역시 카놀라유” 같은 표현이 등장할 것이다. 그러나 역시 ‘몸을 생각한다’는 표현이 문제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br><br>일본에서는 동물성 기름으로 소, 돼지, 닭 기름대신 고래 기름을 사용해 왔다. 고래 기름은 연료나 불을 밝히는 데 활용되었다. 식물성 기름이라 해봐야 참기름 정도였다. 참기름은 신사와 사찰에서 석등의 연료로 쓰였다. 요리에는 고래 기름을 넣는 일은 드물었다. 왜냐하면 생선을 날것으로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일본은 바다가 가까워 언제든지 신선한 먹거리를 구할 수 있어 보존할 필요가 없었다. ​일본은 생선이나 동물에서 기름을 얻지 않았다. 고대 일본인은 조개를 통해 기름을 섭취해 왔다. 일본인은 소나 돼지, 코코넛 오일을 섭취하지 않았던 대신 조개를 매우 많이 먹었다. 포화지방산의 특징은 고체라는 점이다. 반면 불포화지방산은 액체라는 특징을 지닌다. 일본인은 식물성 기름을 섭취해 오지 않았다. 따라서 일본인이 식물성 기름을 섭취하면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다중불포화산에는 오메가 3와 오메가 6가 있는데, 생선기름에는 오메가 3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꽁치나 정어리, 참치 같은 회유어는 수은이 낮은 해역으로도 이동한다. 불포화지방산은 원래 산화가 쉬운 성질이 있다. 굽거나 볶거나 튀기는 과정에서뿐 아니라, 몸속에 들어간 이후에도 신화가 일어난다. 여성은 남성보다 유제품의 영향을 훨씬 크게 받는다. 유방암, 자궁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유제품의 영향을 받기 쉬운장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유방암을 비롯해 여성호르몬이 관여하는 암은 유제품을 섭취하는 사람에게서 흔히 관찰된다. 유제품은 유방이나 전립선암, 면역 이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특히 골밀도와 관련해서 우유를 마시는 삶이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골밀도가 낮다는 자료가 있다. 단 음식을 먹으면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된다. 도파민은 고도의 판단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에 작용해 판단력을 떨어뜨린다. 또한 단 음식은 모든 염증을 악화시킨다. 그 외의 일상적 이점은 없다. 설탕은 당시 기분을 북돋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생활에서 4독을 뺀 다음에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 실제로 저자에게 질문이기도 하다. 4독 빼기 식사법의 기본은 일본인이 오랫동안 이어 온 전통 식단이다. 밥, 된장국, 낫토, 두부, 초무침으로 이루어진 식단을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데 가장 적합하다. 또한 소화를 돕기 위해 한 입에 약 30번을 기준으로 충분히 씹는 것도 중요하다. ​씹는 행위는 소화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퍼옥시디이제’라는 환원 효소가 암 발생을 억제하는 데도 관여한다. 당근 주스를 마시는 것보다 당근을 직접 씹어 먹는 편이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든다. 주스나 스무디로 섭취하기보다 씹어서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을 고민해야 한다. 저자의 책을 읽어보니까 밀가루, 빵, 우유, 설탕 같은 걸 먹으면 안되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0/cover150/k932138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8006</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 읽고 글쓰기 - [책 읽고 글쓰기 -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99959</link><pubDate>Wed, 27 May 2026 15: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999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2&TPaperId=172999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80/coveroff/k622138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2&TPaperId=172999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 읽고 글쓰기 -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a><br/>나민애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아빠엄마는 구나 전국구 백일장에 계속 나가고 난 서평을 쓰고 논술이나 자기소개서를 써야 해서 글쓰는 걸 잘 알아야 해서 읽었다. 저자 나민애는 1979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화과 졸업 및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생들 사이에 ‘갓민애’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19년에는 우수교원상도 수상했다. ​2007년 ‘문학사상’ 신인평론상을 통해 등단한 저자는, ⟪동아일보⟫에서 10여년 동안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주간 시평을 연재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등 다수가 있다. 책은 많다. 그런데 책에 대한 글, 즉 서평을 가르치는 기관이나 전문 교재는 많지 않다. 많고 적음 사이에 큰 괴리가 있는 셈이다.​ 괴리는 고뇌를 낳는다. 고뇌가 좋을 리 없다. 저자 역시 괴리 사이의 고뇌를 원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고뇌하도록 괴롭힐 생각도 없다. 단언컨대, 저자의 인생에서 서평 책을 쓰게 되리라고는 전혀 계획하지 않았다. 저자는 대학교에서 ‘어린’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사실, 그들은 자신이 스무 살이 넘었다는 이유로 전혀 어리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 진지한 얼굴이 그렇게 귀여울 수 없다.)고 한다. ㅋㅋㅋㅋ​저자는 학생들을 종종 ‘어린이’나 ‘아가’라고 부른다. 그들 자존심 상하지 않게 “자, 우리 아가들, 칠판 보세요”하고 말한다. 고등학교 때 상당한 지식을 쌓고 온 학생들이고 저자보다 영어도 유창하지만, 이들은 글쓰기 앞에서 정말로 아기가 된다. 그래서 저자는 처음 만난 날 말한다. “잘난 척은 그만 내려놓고, 첫 글자부터 차근차근 ‘걸음마’부터 시작하자.” 그러면 학생들은 눈을 반짝이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게 학생들의 글쓰기 걸음마를 한 자 한 자 시작했다. ‘쓰기’란 삼형제 중 막내와 같다. 쓰기는 결코 혼자서, 또는 먼저 태어나지 않는다. 모든 쓰기는 ‘콘텐츠’ 라는 이름의 큰형, ‘콘텐츠 이해’라는 이름의 둘째 형 다음에 태어난다. 그러므로 쓰기를 위해서는 읽기와 이해하기를 동반해야 한다. 이 삼형제를 한꺼번에 다루기 가장 좋은 영역이 바로 ‘서평’이다. <br><br>‘읽고 이해하고 쓴다’는 3단계란, 고대부터 내려오는 쓰기의 절대 법칙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서평은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다. 그것은 공부와 글쓰기의 접점이다. 저자는 공부와 글쓰기를 가르치기 위해 학생들의 서평을 받아서 읽고 고쳐주고 다시 가르쳤다. 학생들의 서평, 영화평, 감상평을 읽고 첨삭했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아이들이 무엇을 어려워하고, 무엇을 어려워하고, 무엇을 목말라하는지 알게 됐다. 학생들이 내용을 찰떡같이 이해하고 좋은 반응을 보이자, 다른 학교와 단체에서도 서평을 공부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졌다. 오히려 학교 밖에서 학생의 눈빛을 지닌 사람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그래서 책을 쓰게 됐다. ​학교의 아카데믹한 성격을 많이 지우고, 서평을 쓰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쉬운 책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서평러가 되려면 근거를 축적하는 경우라면 전체적인 평가보다는 자신에게 쓸모 있었던 면수를 적어 두거나 구절 자체를 인용해 놓는 편이 현명하다. 우리는 간략한 단형 서평과 어느 정도 길이가 있는 블로그 서평을 안다. ​모두 대중의, 대중을 위한, 대중적인 글이라고 볼 수 있다. 형식이 딱 정해져 있다거나 절대적인 기대 요건이 있는 것도 아니다. 서평 대회에 제출하려는 경우, 학교에서 과제(독후감 과제가 아니라 서평 과제)로 제출하려는 경우, 잡지 뒤에 실리는 전문가서평을 연습하려는 경우의 서평은 공식적이고, 딱딱하고, 정형화된 버전의 서평이다. ​블로그 서평 중에서도 전문가 냄새 폴폴 풍기는 전문 서평을 좀 올리고 싶고 남들과 차별화된 블로그 서평을 갈고 닦겠다 목표 삼은 경우에는 형식적으로 장절의 구분을 부드럽게 하면 된다.(장절 구분이 부드럽다는 것은 장절 구분을 적게 한다는 말과 같다).<br><br>학술적인 서평과 블로그 서평 쓰기는 엄청나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블로그 서평이 형식적, 내용적으로 진화하면 학술적인 서평이 되고, 학술적인 서평이 조금 부드러워지고 젊어지면 블로그 서평이 된다. 강조점이나 기본 골격은 상당히 유사하다. 서평러가 쓰려는 아카데믹한 서평은 아무래도 분량도 길고, 내용도 좀 어렵고, 무엇보다 대상 도서가 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식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평, 평가받기 위한 서평, 문서 작성과 어울리는 서평, 아카데믹한 책을 깊이 있게 다루는 서평을 쓰는 방법을 저자가 알려준다. 전체 글이 길다면 구성이 필수다. 곤충이 머리-가슴-배로 나뉘는 것처럼 서평 역시 앞-중간-끝의 3단 구성으로 나뉜다. 전체 글의 세부 구성을 명시적으로 표현한 것을 목차라고 부른다. ​그런데 서평의 목차를 적을 때 반드시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눌 필요는 없다. 오히려 서론이라는 용어는 실제 서평 작성에서 잘 쓰지 않는다. ‘론’이라는 어휘를 쓰면 서평이 딱딱해지거나 논리적 리포트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장이나 절의 소제목을 붙일 때는 서론이라는 단어를 쓰는 대신 최대한 멋진 말을 찾아 써보는 것이 좋다. ​이를테면 서론이라고 하지 않고 디지털 시대의 낭만적 풍경 또는 작가 박완서의 생애와 삶이 녹아 있는 작품 등, 이런 식으로 서론이라는 한 단어보다 표현력이 돋보이는 제목을 붙이는 편이 좋다. 서평은 완전 딱딱하고 학술적이며 논증적인 논문이 아니라 약간은 감각적인 글이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감수성의 독서 위에 서 있는 글이 서평이다.​서론, 본론, 결론 이 세 단어가 서평에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더라도, 서평에는 앞부분, 중간부분, 끝부분이 엄연히 존재한다. 아니 존재해야만 한다. 성격이 꼼꼼하고 치밀할수록 줄거리 요약에 난항을 겪는다. 왜냐하면 뭐라도 빼먹으면 큰일 날 것같이 걱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줄거리 요약에 있어서는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세세한 디테일을 다 챙기다 보면 ‘네버 엔딩 스토리’가 되고 만다. 이것은 서평에서는 비극이다. 줄거리 요약을 잘한다는 것은 글을 다이어트 시킨다는 것과 다른 말이다. 부사를 제거하고, 묘사를 없애고, 긴 서술을 짧게 줄여준다고 해서 모두 요약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나태주딸이고 유튜브를 보니까 강연한게 엄청 많았다. 독서법이나 서평에 대해서 잘 알려줘서 유용한 책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80/cover150/k622138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803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매일 먹는 시니어 건강 식품 추천부터 놓치기 쉬운 건강 상식 모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96542</link><pubDate>Mon, 25 May 2026 2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965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306&TPaperId=172965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35/coveroff/k682138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306&TPaperId=172965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매일 먹는 시니어 건강 식품 추천부터 놓치기 쉬운 건강 상식 모음</a><br/>곽민철.정희철.이종화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다. 병든 부자보다 건강한 가난뱅이가 낫다고 한다. 건강을 잃는다는 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이다.영국의 최장수 부부는 서로 항상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서로 배려하고 싸워도 금방 풀었다. 건강은 심리적인 것과 건강적인 요소가 많은 것 같은데 그걸 알아야 하는 것 같다. 그 정보가 이 책에 많을 것 같아서 읽었다. 저자는 곽민철, 정희철, 이종화이다. 저자 곽민철은 IT 기업의 마케터 재직 중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소외 문제를 목격한 뒤, 이를 해결하고자 시니어를 위한 정보 채널 ⟪걱정마엄마⟫유튜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는⟪한국시니어디지털교육협회⟫의 수석 연구원으로서 시니어 디지털 교육을 기획하고 있다.​또 다른 저자 정희철은 회계법인과 컨설팅 회사를 거쳐 디지털 금융업에 종사하던 중, 시니어 세대를 위한 디지털 환경 구축의 중요성을 깨닫고, 시니어를 위한 정보 채널 ⟪걱정마엄마⟫유튜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한국시니어디지털교육협회⟫의 수석 연구원으로서 시니어 디지털 교육을 연구하고 있다.  또 다른 저자 이종화는 약사로써 근무하던 중, 신체 영양섭취의 관문인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시 치과대학에 입학하여 치과의사가 되었다. 치과 의료현장에서 시니어 세대의 구강건강 및 영양불균형 개선의 중요성을 깨닫고 ⟪걱정마엄마⟫와 함께 본 저서를 기획하게 되었다. 저자는 현재 사과나무치과 강남본원 대표원장으로써 시니어 임플란트 및 안티에이징 라미네이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오늘날의 의료 현장은 이미 발생한 질환을 치료하는데만 치중되어 있다. 특히 치과 진료의 현실은 더욱 아쉽다. 수많은 치과가 임플란트를 심고 치아를 씌우는 데 열심이지만, 정작 스스로 치아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예방’과 ‘교육’에는 무심한 경우가 많다. ​환자의 치아를 치료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일인데 말이다. 시니어 건강의 기초체력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글들을 엄선해 실었다. 단순히 “몸에 좋은 것을 드세요” 라는 모호한 권유가 아니라, 임상데이터와 논문으로 검증된 구체적인 매뉴얼을 제시한다.​저자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양치법’이다. 치과대학에 입학하면 가장 먼저 배우는 양치법은 이름도 생소한 ‘바스법’이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단지 수익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양치 교육이 경시되곤 한다. 양치질만 제대로 해도 시니어 구강 건강의 가장 큰 위협인 잇몸병을 상당 부분 예방 할 수 있다. <br><br>건강은 어느 한 조각의 퍼즐로 완성되지 않는다. 잘 씹기 위헤 치아를 관리했다면, 그 다음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먼저 노년기에 독이 되는 음식과 반드시 챙겨야 할 식단, 영양소 흡수율을 극대화하는 섭취법을 알아야 한다.요즘은 인류 역사상 가장 긴 수명을 누리는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오래 사는 것’ 만이 목표가 될 수는 없다. 내 발로 산책하고, 내 치아로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씹으며, 맑은 정신으로 사랑하는 자녀들과 대화하는 ‘건강 수명’을 늘려야 한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신건강의 입구인 구강건강이 무너지면서 영양불균형이 찾아오고, 이것이 결국 급격한 체력 저하와 질병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다. ​물론 탄 음식을 먹었다고 해서 당장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런 음식이 반복적으로 섭취될 경우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암은 단순히 외부에서 어떤 물질이 흡수됐다고 해서 바로 생기지 않는다. 우리 몸은 매일 수많은 세포를 복제하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유전자 돌연변이가 생겨난다. 결국 암은 우리 몸의 내부 방어 시스템이 무너졌을 때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식품들은위험 식품원인 성분주의사항탄고기벤조피렌, HCA센 불 피하고 환기, 자주 뒤집기육가공품(햄, 베잌컨등)아질산나트륨니트로사민 생성가능, 무첨가 제품 추천통조림 식품비스페놀A(BPA)유리병 제품 대체 추천고과당 음료액상가당, 카라멜 색소대사 질환⦁세포 손상 유발 가능GMO 원료 가공 식품글리포세이트, 고과당 시럽, BT단백질원재료 표가 확인 권장​저자가 알려주는 재료들은 모두 밥을 지을 때 손쉽게 넣을 수 있는 것들이다. 그중 다수는 노화와 암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매일 밥만 바꿔도 자연스럽게 노화 예방과 항암 효과까지 챙길 수 있다.<br><br>저자가 소개해주는 식재료는 강황이다. 강황 특유의 노란빛을 띠게 한 것이 염증을 완화하며, 암세포 성장억제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강황을 활용할 때 약간의 후추를 함께 넣으면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다음은 비트이다. 진한 붉은 색을 띠는 뿌리채소에는 베타사이닌과 안토신안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적이다. 토마토보다 8배 이상 강력한 항암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보카도 오일은 생과보다 약 7배 많은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 건강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탁월하다. 밥에 넣으면 고소한 맛과 윤기까지 더해진다. 새싹보리 분말은 최근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재료이다.​ SOD(황산화효소), 클로로필, 루테올린 등의 성분이 풍부해 간 해독, 세포 산화 억제, 혈당 조절 등에 도움을 준다. 꾸준히 섭취할 경우 노화 예방과 만성 피로 개선도 긍정적이다. 흰강낭콩을 빼놓을 수 없는데, 여기에 들어 있는 파세올 라민이라는 성분은 탄수화물 소화 효소(아밀라제)를 억제해, 당분이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준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상승하는 걸 막고,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레몬즙은 밥물에 한 작은 술만 넣으면 비타민 C의 항산화 효과와 철분 흡수를 도와주고, 밥맛을 더해 준다. 중간에 쉬어야 하는 영양제는 일정 주기 복용 후 ‘휴지기를 가져야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영양제들이다. 영양제 이유권장 복용 주기철분제장기 복용 시 위장 장애 및 산화 스트레스 유발 가능 2~3개월 복용 후 1개월 휴식 권장아연장기 복용 시 구리 흡수 방해2개월 복용 후 1개월 권장마그네슘과다 섭취 시 설사 복통3개월 이상 연속 복용은 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요오드과일 섭취 시 갑상선 기능 이상 유발가능정기검사 후 필요 시 섭취, 주기적 점검 필요​우리 몸은 특정 영양소에 장기간 노출되면 흡수율이 떨어지거나 기능이 둔화되는 내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일부 성분은 체내에서 축적되거나,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 일정기간 복용한 뒤 일시적으로 복용을 중단하거나 섭취 방법을 조정하는 것이 오히려 더 건강한 방식이며, 몸의 균형을 되찾고 효과를 지속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지속 복용 자체가 부작용 위험을 높이는 성분으로, 필요시에만 복용해야 한다. 잇몸 관리에 효과적인 소금물 관리법은 오랜 민간요법으로, 항염작용과 구강 세균 억제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정확한 비율과 횟수, 시간 빈도 등을 지켜야 제대로 잇몸을 보호할 수 있다. 소금의 양은 티스푼 반개, 시간은 30초, 횟수는 총 3회 반복, 하루 1~2회, 가글 후 맹물로 10번 이상 헹궈줌, 고농도 소금물은 구강 내 정상 세균까지 파괴할 수 있으므로 비율을 정확히 지켜야 한다.​가지 곡지로 가글을 한다는 말이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예전부터 민간요법으로 활용돼 온 방법이다. 가지 꼭지에는 염증을 가라앉히고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잇몸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온갖 건강에 대한 정보가 많아서 10년, 20년, 30년도 젊어지고 어려질 수 있을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35/cover150/k682138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3550</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 하버드 최고의 뇌과학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91392</link><pubDate>Fri, 22 May 2026 14: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913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3&TPaperId=172913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2/28/coveroff/k8521383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3&TPaperId=172913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 하버드 최고의 뇌과학 강의</a><br/>제레드 쿠니 호바스 지음, 김나연 옮김 / 토네이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난 공부를 하거나 모든 현상에 대해서 이해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데 그게 안돼서 힘들다. 이해라는 부분에 대해서 요즘 관심이 많아서 알고 싶었는데 이 책에 그런 부분을 다룬다고 해서 읽어보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  제레드 쿠니 호바스 박사는 인간의 학습, 기억, 뇌 자극을 연구하는 신경과학자다. ​저자는 하버드 대학,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강의하면서 뇌과학 분야의 젊은 석학으로 명성을 얻었고, 현재 멜버른 대학을 비롯한 150개 이상의 전 세계대학에서 활발한 연구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는 뇌 과학이 일과성과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뇌 과학이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통찰 깊은 글과 강연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를 원하는가? 누군가에게 당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싶은가? 누군가에게 매력적인 영향력을 전달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무엇보다 먼저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그 답은 그의 머릿속에 들어 있다.” 호바스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누군가를 안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해볼 것을 권유한다. 모든 일과 삶은 결국 ‘사람에 대한 앎’ 이 결정하기 때문이다.​이 책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 방식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들이 무엇에 열렬히 반응하고 매혹되는지, 어떤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지에 대한 놀라운 메시지를 전한다. 이것이 호버스 박사와 책이 〈뉴욕타임스〉〈이코노미스트〉〈더타임스〉 BBC, ABC 등 글로벌 미디에 수없이 인용되고 있는 이유다. ​저자는 사람의 뇌를 연구하는 신경과학자다. 이 책을 집필한 저자의 목표는 뇌 과학과 이를 둘러싼 심리적 현상에 뛰어들어 다양한 즐거운 실험을 하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지에 대한 핵심 메시지를 제시하는 것이다. <br><br>읽기와 듣기는 본질상 같다. 풍선이 펑 터져도, 소리는 제대로 전달 될 수 없다. 모든 것이 바닥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까닭이다. 건물들은 대부분 방음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닫힌 창문 또한 소리의 운동을 방해할 것이다. 전체적인 건물의 운영 체계는 전기의 안정적인 흐름에 좌우되기 때문에 와이어가 중간에 끓어지는 것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인간은 큰 목소리로 외칠 수 있지만, 인간의 목소리는 그것을 멀리 보내는 데 한계가 있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다가 악기의 줄을 끓어먹을 수도 있다. 그러면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줄 반주도 할 수 없게 된다. 가장 좋은 방책은 거리를 좁히는 것이다. 그러면 잠재적인 문제들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나아가 직접 얼굴을 마주할 수 있다면 거의 모든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한다. ​위의 글은 당황스럽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이 문단의 단어들은 간단하고 쉽게 읽힌다. 하지만 무슨 뜻일까? 단어는 모두 문법에 맞지만, 언어와 문장들을 모두 합쳐도 논리적인 추론을 얻어내기란 불가능하다. 지금 읽은 문단에 대해 쪽지 시험이라도 낸다면 아주 사소한 몇몇 세부사항 정도는 떠올릴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형편없는 기억과 마주치게 될 뿐이다. ​이해되지 않는 내용들이 삽화를 보고 나자 갑자기 먼저 읽었던 문단이 명쾌하게 이해된다. 이렇게 시각 정보를 포함시키면 ‘들은 것들’ 이 생생한 활기를 얻는다. 구체적인 디테일들에 스포트라이트들이 비춰지고, 패턴들이 일정한 형태를 갖게 되고, 일관성이 부여된다. ​설명글이 아니라 삽화를 먼저 보았을 때도 마찬가지다. 저자가 우리에게 어떤 소리나 텍스트 없이 오직 삽화만 보여주었다면 우리는 삽화가 매우 감성적이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이해하는 데 좀 부족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br><br>삽화와 함께 제시되는 설명글을 접하는 동안 특정한 몇몇 디테일들이 이해와 논리의 완결을 위한 중요성을 획득한다. (예를 들어 지상의 전기큰솥에 연결된 스피커라든가 노래하는 남자와 여자 사이의 높이 차이 등등), 그 밖의 다른 요소들 (하늘의 달이나 도시의 건물 등)이 점차 희미해지면서 ‘의미 있는 이해’가 점점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낸다. ​사람들은 종종 ‘감정’과 ‘느낌’이라는 용어를 구별 없이 혼용한다. 하지만 이 단어는 매우 다른 방향을 가리킨다. 감정이란 특정한 상황이나 사건에 반응해 몸 전체에서 일어나는 신체적 감각을 뜻한다. 감정은 신체 내부의 화학물질을 통해 생겨난다. 심장의 두근거림, 피부의 얼얼함, 가뿐한 호흡, 뱃속의 울렁거림 등등이 그 예다. ​감정들 중 어떤 것이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까? 스트레스는 감정이 아니다. 느낌이다. 우리가 어떤 일이나 사건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우리의 심리가 그렇게 해석하기 때문이다.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을 ‘스트레스’라고 해석한다. 이러한 심리적 해석(느낌)이 제공하는 피드백에 따라 화학물질의 흐름이 바뀌고, 새로운 신체적⦁정신적 변화가 발생한다. ​동일한 상황, 동일한 화학물질, 동일한 신체 감각... 하지만 해석이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그건 스트레스가 아니야”라고 이렇게 말하는 순간, 우리의 스트레스에 대한 모든 논의는 무효가 된다는 뜻이다. 감정과 느낌이 다르다는 건 또 처음 알아느 것 같다. 이해는 이미지를 더하면 더 잘 이해가 되는 것 같다. 물론 사고도 글과 같이 해야 하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2/28/cover150/k8521383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2287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맥진습득법 - [맥진습득법 - 누구나 맥진을 할 수 있게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89502</link><pubDate>Thu, 21 May 2026 16: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895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864&TPaperId=172895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97/coveroff/k1721388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864&TPaperId=172895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맥진습득법 - 누구나 맥진을 할 수 있게 된다</a><br/>기도 마사오 외 지음, 유준상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내가 세브란스 병원에서 죽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엄마가 부항, 사혈침, 귀침, 한약을 배워서 나한테 해주셨다. 나도 사혈침, 부항, 귀침을 배워서 나한테 내가 하면서 건강을 되찾았다. 편저자는 기도 마사오이고  저자는 미츠자와 히로무, 무토 야츠고이다.  ○기도 마사오: 1954년 오사카 출생, 교토공예섬유대학(응용생물학과)졸업일본침구물리요법전문학교졸업.(전)이화타 침술원 부원장현재: 재단법인 동양의학연구소 평의원 겸 주임연구원학교법인 하다나학원 이사학교법인 하다나학원 일본침구물리요법전문학교 강사천지인치료회 회장일본전통침구학회 평의원경락치료학회 하계대학 강사저서⟪경락계치료시스템⟫⟪천⦁지⦁인 치료⟫⟪일본침구학 경락치 료⦁임상편⟫⟪허리와 골반의 수기요법⟫등 있다.​○미츠자와 히로무1961년, 후쿠이현 출생. 일본침구물리요법전문학교 졸업방송대학 졸업.현재: 재단법인 동양의학연구원 주임연구원 학교법인 하나다학원 일본침구물리요법전문학교 부교무부장천지인 치료회 부회장일본전통침구학회 학술부장​○무토 아츠코1973년 가나가와현 출생. 치바대학(교육학부)졸업일본침구물리요법전문학교 졸업.현재: 재단법인 동양의학연구소 연구원학교법인 하나다학원 일본침구물리요법전문학교 강사.천지인치료회 학술부장일본전통침구학회 평의원이다.​지금까지 맥진에 관한 책은 많이 출간되었지만, 구체적인 방법이나 습득법까지 다룬 책은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습득 전승은 스승에게서 직접 손에서 손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부단히 노력하는 것 외에 체득방법이 없다. 맥진 습득법을 배운 학생들이, 침구 치료와 맥진에 자신을 갖고 사회로 나가는 모습을 오랜 시간 지켜봤다. <br><br>저자는 학생의 지식과 경험만으로도 고도의 맥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은 괄목할만하다고 생각했다. 애초 본 학교의 강점으로 비밀로 하고 싶었던 기술을 공개하는 데 망설임도 있었지만, 일본 침구계 전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확신하여, 저자들은 이번 출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저자들은 경락치료학회 하계대학의 수강생이나 침구전문학교 학생들에게 맥진을 지도하면서, 학습자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와 오류에 공통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성, 재현성, 객관성을 갖춘 맥진 습득을 목표로 표준이 되는 맥진 지도 매뉴얼을 구축해왔다. ​맥진법이란 , 맥박수, 맥의 박동 형태, 맥의 성상 등을 진단하여, 장부와 경락의 이상, 병인, 병리 상태, 예후에 대한 정보를 해석하는 동양의학적 용어로, 동양의학에서 가장 중요한 진찰법 중 하나로 여겨진다. 그 기초는 중국에서 시작되어 일본 전통의학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해 왔다. 맥의 형태는 맥상이라고 하며, 위치⦁속도⦁성상⦁형태에 따라 보통 24종 혹은 28종으로 분류하여 ‘24맥,’ ‘28맥’과 같이 부른다. ​일본에서는 맥진법을 크게 맥상진과 비교맥진으로 나눈다. 비교맥진에는 삼부구후진, 인영맥구진, 육부정위맥진이 있다. 진단 부위는 신체의 맥박이 뛰는 여러 부위를 사용할 수 있으니, 이 책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손목 부위인 ‘촌구,’ 즉 요골동맥 상의 특정 위치를 사용하는 육부정위법만을 다룬다. 구체적으로 양쪽 손목의 촌, 관, 척 부위에 맥진 부위를 설정하여 진찰하는 방법이다. <br><br>손목의 육부정위에서 맥의 강약을 비교하는 방법이 비교맥진(맥차진)이며, 이것은 일본의 ‘경락치료파’가 고안한 방법이다. 이를 통해 장부의 허증 (병의 본질적 상태)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맥위맥상진은 육부 정위의 각 맥위의 깊은 곳(여섯 군데 )에 배당된 육장⦋ 간, 심, 비, 폐, 신, 심포⦌과 음경의 맥상이 24맥의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 얕은 곳(여섯 군데)에 배당된 육부⦋담, 소장, 위, 대장, 방광)삼초⦌와 양경의 맥상을 진단하는 것이다. ​일본  전통 침구에서는 질병의 근본이 장의 정기 허약에 있다는 ⟪소문조경론의 관점에서 기본증을 간허증, 비허증, 폐허증, 신허증의 네 가지로 구분한다. 이러한 진단에는 오래전부터 맥진이 사용됐다. 즉, 기본증은 육부정위 비교맥진으로, 한열증은 조맥진으로, 한열이 펴져간 경락(이상경락, 변동경락)은 맥위⦁맥상진으로 진단된다. ​맥진을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는 다음 다섯 가지조건이 필요하다.①손가락의 감각을 예민하게 만들 것②올바른 맥진법을 배울 것③머리로 외우지 말고 손가락으로 익힐 것④끓임없이 노력할 것⑤임상현장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을 것​맥진에 유용한 손가락을 만들기 위해서는, 손가락 끝 (자복)의 피부 감각을 예민하게 하는 것이 필수다. 또한 환자의 피부위에 손가락을 가까이 가져가되 직접 접촉하지 않고 살아있는 경혈을 검색하는 방법도 있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맥진이라고 하면, 손목의 요골동맥부에서 촌, 관, 척을 세 손가락으로 맥을 보는 ‘육부정위맥진’을 가리킨다. 책으로만은 맥진습득법이 약간 어려워서 일본으로 배우러 가야 할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97/cover150/k1721388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19751</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 AI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실전 가이드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81795</link><pubDate>Sun, 17 May 2026 14: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81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869&TPaperId=17281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8/53/coveroff/k0121388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869&TPaperId=17281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 AI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실전 가이드북</a><br/>최서연.전상훈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진짜를 보는 눈을 알려준다고 하니까 읽고 싶었다. 가짜에 속지 않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아주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최서연⦁전상훈이다. 최서연은 AI 윤리와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AI 리터러시 전략가다. IT융합공학 박사로, 비지트와 AI리터러시 연구소에서 AI역량 중심의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저자는 교육과 강연, AI정책 및 산업 분야에서 공공기관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AI 기술이 만들어 갈 미래사회의 변화상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 『AI, 질문이 되는 세상』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등 다수가 있다. 또 다른 저자인 전상훈은 AX 생태계를 연구하는 AI융합전략가다. IT융합공학박사이자 역학가로 AI기술과 사주명리학을 접목해 차별화된 미래 전략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사)한국정보통신 네트워크협회 AI미디어위원장, 국제ESG디지털협회 미래전략국장, 공공기관 AI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AI 리터러시 융합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 『AI,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등 다수가 있다. AI 리터러시 연구소는 독서와 토론, 인문학과 AI를 융합해 사고력과 창의성 교육을 연구한다. 인문학적 기반 AI 전문가 양성을 위해 특별 과정인 ‘AI 리터러시 인문학 코치 자격증’을 개발한다.​최근 3년 사이 인공지능 기술은 눈에 띄게 바르게 발전해 왔다. 저자는 강연을 통해 많은 학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러한 변화가 청소년들의 생각과 질문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느꼈다. 처음에는 “AI가 바꿀 미래를 받아들여야 할까요?”, “AI를 써야 할까요, 아니면 쓰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처럼 방향 자체를 고민하는 질문이 많았다. 그러다 점차 “AI를 어떻게 하면 잘 활용 할수 있을까요?”와 같은 질문으로 관심이 옳겨 갔다. 그리고 2025년을 기점으로 학생들의 질문은 또 한 번 달라지기 시작했다. <br><br>“정해진 규칙을 깨는 질문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AI가 갖지 못한 인간만의 가치는 무엇이 있나요?”“AI도 나중에 감성을 갖게 되면 인간을 지배하게 될까요?” 이제는 AI의 기능을 묻는 질문보다 ‘인간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질문을 던지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AI를 받아들일지 말지를 선택하는 문제를 넘어 AI와 함께 살아가면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는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10년 뒤, 학생들이 사회에 나갈 무렵이면 AI가 여러분의 일상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하지만 10년 전  학생들에게는 이 말이 쉽게 와닿지 않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정확히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AI가 일상에 스며든 시대를 넘어 AI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맞이했다. 개인의 삶에서도 변화는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법적 절차를 준비하고 결과를 얻은 사례도 있으며, 스포츠 분야에서도 AI를 활용해 계약 협상을 진행한 경우가 보고되고 있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넓혀 주는 도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청소년도 이런 위험에서 예외일 수 없다. ​청소년은 다른 어떤 세대보다 디지털 기기를 자연스럽게 다루고, 디지털 환경에도 익숙하다. 그래서 스스로 자신의 정보를 잘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디지털 세상에는 단순히 기기를 잘 다루는 능력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보이지 않는 위험들이 존재한다. 청소년들 역시 딥페이크와 같은 피해를 겪거나, SNS활동을 통해 개인정보가 노출되면서 피싱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br><br>2026년부터 교육부는 디지털 소양 교육을 의무화하며 AI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활용 방법, 정보 점검 방법, 리터러시 진단 방법, 그리고 미리 설계를 돕는 실전형 책은 아직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생성형 AI가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이 실제 사람들의 일상 대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음에는 AI가 인간의 언어를 모방하며 자연스럽게 말하게 하는 것이 과제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이제는 오히려 인간이 AI처럼 말하고 글을 쓰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AI가 인간을 닮아가는 흐름에서 인간이 AI를 닮아가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아이러니한 장면이 펼쳐지고 있다. 학교나 직장, 일상생활에서 생성형 AI를 널리 사용하게 되면서 AI가 잘 이해하고 적절하게 답할 수 있도록 말하는 방식도 그에 맞게 조금씩 바뀌어 온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교실이라는 공간의 경계도 점점 흐려지고, 배움의 의미 역시 지식을 외우는 것에서 지식을 연결하고 새롭게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21세기의 문맹은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운 것을 잊고 다시 배우지 못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AI 시대에 어떤 역량이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이제 기업과 사회는 얼마나 많은 지식을 기억하고 있는지를 예전만큼 중요하게 보지 않는다. ​많은 정보는 이미 AI가 저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보다, 그 지식을 어떻게 연결하고 활용해 실제 결과로 만들어낼 수 있는가이다. 그래서 자신의 역량을 보여 주는 방식도 달라져야한다. 점수나 자격증처럼 숫자로 표현되는 스펙만으로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고유한 강점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 한 권만 봐도 AI에 대해서 대강 알게 되고 안 속고 진짜를 알게 되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8/53/cover150/k0121388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8536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화의 기술 - [대화의 기술 -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읽는 10가지 대화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78089</link><pubDate>Fri, 15 May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780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457&TPaperId=172780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4/coveroff/k24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457&TPaperId=172780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화의 기술 - 인간관계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읽는 10가지 대화법</a><br/>정정숙 지음 / 행복플러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이 있다. 난 아직 현실에서 사랑을 안 해봐서 에릭 프롬이 쓴 사랑의 기술을 이해를 못하겠다. 대화의 기술도 또 따로 있는 것 같은데 대화도 기술이니까 기술을 잘 배워서 항상 해야 하는 대화를 잘 사용해야 할 것 같다. 저자 정정숙은 전남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미국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 석사와 철학박사(상담⦁심리 부전공)학위를 취득했다. ​저자는 2001년 비영리 기관 ‘패밀리터치’를 창립하여 25년간 원장으로 헌신하며 수많은 가정의 회복과 치유를 이끌었으며, 현재는 명예원장으로서 그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감사교육연구소를 설립해 ‘감사학교’와 ‘감사 프로젝트’를 통해 관계 회복의 본질적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교육학, 상담학, 목회적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전문가이자 임상목회 상담가로서 감사⦁대화⦁자녀 양육의 핵심 기술을 전수하며, 차세대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신학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건강한 가정과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감사, 변화의 시작』(행복플러스2024)『감사일기 THANKS』『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정 원칙』(카리스2015)『아빠의 선물』(시냇가에 심은 나무,2012)등이 있다. 대화는 단순한 정보의 교환을 넘어선 존재의 공유다. 텍스트와 이모티콘이 감정의 자리를 대신하고, 짧고 자극적인 소통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진실한 대화는 숭고한 노력이자 반드시 연마해야 할 생존 기술이다. ​인간은 관계 속에서 존재의 의미를 찾고 성장을 이루는 존재이기에 소통의 부재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정신적 황폐화와 가정의 붕괴, 나아가 사회적 갈등의 근본 원인이 된다.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는 타고난 언변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그것은 타인의 마음 밭을 정성스럽게 살피는 태도이며, 갈등 상황에서도 상대의 가치를 존중하고 자신의 진심을 정직하게 전달하는 훈련의 산물이다. <br><br>저자는 사람들에게 실제적 공감을, 부부와 가족에게는 관계를 구원하는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그리고 리더에게는 데이터가 포착하지 못한 마음을 읽는 전략적 도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대화라는 가교를 통해 어떻게 자신과 타인을 치유하고 연결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진심 어린 대화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얼어붙은 가정을 녹이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가 된다. 언어는 그 사람의 인격이자 품격의 현현이다.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가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대화가 그 핵심 열쇠라는 놀라운 통찰을 전해 준다. 그동안 연구하고, 책을 쓰고, 실천해 온 대화 훈련의 경험을 이 책에 쏟아부었다.​익숙한 침묵과 오해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사람의 마음을 얻고 생명을 살리는 소통의 여정을 시작해야 할 때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연결될 준비가 되었다면 이 책은 그 절박하고도 아름다운 재회를 돕는 가장 다정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탈무드』​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우리는 판단과 거부와 조작으로 이끌린다. 이해하려고 하면 수용과 참여가 생긴다. 이 두 길 중에서 후자만이 훌륭한 가족생활을 가능케 하는 원칙에 바탕을 둔 것이다. -스티븐 코비- 우리는 어느 때보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고립되어 있다. ​짧은 텍스트와 이모티콘이 대화를 대신하는 ‘가성비 소통’의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기쁘면 ‘대박’, 당황하면 ‘헐’, 놀라면 ‘미쳤다’라는 몇 마디로 모든 감정이 수렴되곤 한다. 편리하고 강렬하지만, 우리가 누려야 할 풍성한 감성 언어들은 어느새 단조로운 외침으로 박제되었다. 심지어 삶이 고달플 때 ‘이생망’ 이라는 세 글자에 자신을 가두기도 한다. “말이 씨가 된다”라는 옛말처럼 자조 섞인 밈은 타인과 소통을 단절시킬 분만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마저 차단하는 ‘심리적 방화벽’이 된다. <br><br>반복의 힘은 장기 기억으로 만드는 비결이 된다. 이러한 현상은 ‘사랑의 대화 학교’ 마지막 날에도 반복되었다. 부부들이 변화된 관계와 실천 사례를 나눌 때면 대다수가 비슷한 고백을 털어놓는다. “부부 사이가 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다툼도 줄었습니다. 대화는 부드러웠고, 함께하는 시간도 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배우자의 변화가 놀랍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두려운 점은 이 수업이 끝나면 다시 예전의 거친 관계로 회귀하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이 고백에 많은 사람이 고개를 끄덕인다. 배운 것을 망각하고 서로에게 상처 주던 과거의 습관을 반복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은 모두의 공통된 숙제이기 때문이다. 교육 프로그램에 회의적인 이들은 흔히 그 당시에는 좋았지만, 효과가 오래가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이른바 ‘약발’이 금방 떨어진다는 이유로 배움 자체를 포기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왜 변화의 유효기간은 그토록 짧은 것일까? 그 해답은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에서 찾을 수 있다. 16년간 기억 연구에 매진한 그는 인간의 망각이 얼마나 빠르게 일어나는지를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보통 사람은 배운지 한 시간이 지나면 내용의 50퍼센트를 잊으며, 하루 뒤에는 60페센트, 한 달이 지나면 80퍼센트 가량을 망각한다. ​에빙하우스는 망각에 맞서 배움을 장기적으로 보존할 방법으로 ‘학습 곡선' 이론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의 핵심은 ‘주기적으로 5회 이상 반복하는 것’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비결이라는 것이다. 반복은 뇌세포를 활성화하고 강화하여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유일한 통로다. 그런 의미에서 ‘반복’이야말로 학습의 기초이자 변화를 완성하는 최고의 교육 방법이다. ​학습한 내용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반복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익힌 대화의 기술이 휘발되지 않고 자신의 것을 만들어본다. 변화의 기술, 생활화의 기술, 그리고 정점에 위치한 유지의 기술이 대화의 기술이다. 대화의 기술을 자신의 것이 되게 계속 반복 학습을 해야 한다. 저자가 대화의 기술을 다양하게 알려주고 적용 방법도 알려줘서 실행해보면 좋을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4/cover150/k24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5490</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일 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 - [매일 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74482</link><pubDate>Wed, 13 May 2026 1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744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559&TPaperId=172744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22/coveroff/k82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559&TPaperId=172744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a><br/>박상호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br>아빠 엄마 난 매일 책을 읽는데 매일 책을 읽으면 어떻게 작가가 되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저자는 박상호이다. 매일의 독서가 생각을 바꾸고 삶을 바꾼다. 이 책은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독서가 바꾼 인생의 기록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일본계 제약회사에서 10년 이상 재직했다. 재직 당시 최우수 사원과 글로벌 리더 대상자로 선정되어 MBA에 진학했다. ​저자는 어느 날 문득 책의 힘을 알게 되어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서로는 『살다 보면 마법 같은 날이 온다』 『이렇게 살다 죽고 싶진 않아』 『제약회사 이 대리의 억대연봉 비밀노트』 등이 있다. 저자는 현재는 한국 책 쓰기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독서를 좋아하던 사람이 아니었다. ​저자는 바쁘다는 이유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스마트폰을 붙잡고 시간만 흘려보내던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질문을 던졌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그 질문 끝에서 시작된 것이 바로 독서였다. 저자는 독서와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데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느낌이었다. 월급은 들어오지만 미래는 선명하지 않았고 사람들 사이에 있지만 외로웠으며 노력은 하는데 방향은 확신이 없었다. ​그때 저자의 인생에 들어온 것이 책이었다. 처음 시작은 미비했다. 하루 10분, 아니 5분이라도 좋다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독서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달라진 것은 생각의 깊이였다. 감정에 휘둘리던 것이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불평하던 자신이,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두려워하던 자신이, 도전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책 속에 답이 있음을, 책은 누군가의 평생에 걸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통로다. ​실패의 비용을 직접 치르지 않고도 배울 수 있다. 독서는 저자에게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었다. 삶의 언어를 바꾸어 주었다. 저자는 특별한 사람도, 재능이 남다르지도 않았다. 다만 한 가지를 지켰다. “매일 책을 읽는다.” 그 습관이 저자를 자각로 만들어 주었다. 저자는 무언가 바꾸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서점으로 가라고 한다. 거창한 결심이 필요하지 않다. 거대한 목표도 필요하지 않다. 오늘 단 한 페이지면 충분하다. <br><br>몸의 근육은 꾸준한 운동으로 단단해지듯, 생각의 근육은 독서를 통해 자라난다.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의 사고를 훈련하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지적운동이다. 지속적인 독서를 하는 사람은 세상을 보는 눈이 깊어지고, 말과 행동에도 자신만의 논리가 생긴다. 책 속에는 수많은 삶의 궤적과 생각의 패턴이 녹아 있다. ​우리는 책을 읽으며, 저자의 사고를 따라가고, 그 속에서 자기 생각과 비교하게 된다. 어떤 문장은 공감의 불씨를, 어떤 문장을 반박의 욕구를 자극한다. 책을 읽지 않으면 사고의 근육은 점점 작아지고 굳어간다.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느려지고, 세상을 보는 시야는 좁아진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생각 안에 갇혀버리는 것이다. ​꾸준히 책을 읽는 사람은 끓임없이 의문을 품고, 세상과 대화를 이어간다. 철학자, 과학자,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사고의 틀을 배우며, 자기 생각의 한계를 조금씩 넓혀간다. 독서는 재능이 필요 없다. 독서는 두뇌의 차이가 아니라 습관의 차이다. 일부 사람들은 독서를 재능처럼 생각한다. 집중력이 뛰어나야 하고, 이해력이 남달라야 하며, 문장을 곱씹는 감수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독서는 그런 천부적인 재능과는 거리가 멀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책을 펼치고, 피곤해도 단 한 줄이라도 읽는 그 마음가짐 하나면 충분하다. 꾸준함이란 매일 조금씩이라는 단순한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 리듬이 반복되면서 서서히 내공이 쌓여가는 것이다. ​꾸준한 독서의 힘은 그렇게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당신의 삶을 바꾼다. 재능은 타고나지만, 꾸준함은 길러진다. 독서는 꾸준함을 가장 아름답게 증명할 수 있는 기술이다. 배우려는 마음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 책을 읽는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것이 많음을 인정한다. 그래서 배우려 하고, 더 깊이 이해하려 노력한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자기 생각의 울타리 안에서만 머무르며 세상을 단정 짓는다. <br><br>겸손한 사람은 끓임없이 배우지만, 교만한 사람은 이미 배웠다고 착각한다. 그리고 책은 인간의 한계를 깨우치게 해준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모든 분야를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철학을 읽으면 인간의 사고가 얼마나 오묘한지에 감탄하게 된다. 역사를 읽으면 시대를 초월한 인간의 어리석음과 위대함이 교차하는 장면에서 겸허해진다. ​겸손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한다. 책을 통해 타인의 생각을 읽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을 이해하려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이 바로 공감의 출발점이다. 남보다 앞서려는 마음보다, 더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심어준다. 독서는 생각의 확장이자 인격의 수련이라 할 수 있다. 책을 읽는 사람은 겸손해지고, 겸손한 사람은 다시 책을 읽는다. ​자기 자신을 잘 돌볼 필요가 있다. 책 속의 문장은 자신을 향한 대화이다. 작가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그 안에서 자신을 비추는 거울을 만나게 된다. 자신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며,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인지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 우리는 남의 시선을 너무 신경 쓰며 살아간다. 남의 눈치를 보며 나를 끼워 맞추고, 비교 속에서 스스로를 깎아내린다. ​책은 그런 우리에게 조용히 손을 내밀어 준다. 그래서 독서는 자신과의 화해이자 자신을 회복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 남을 이해할 때 그렇듯, 자신을 이해할 때도 사랑이 피어난다. 자신이 지금도 배우고 있고, 성장하고 있으며, 여전히 가능성이 많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의 기준에 흔들리던 마음이 점차 자신에게 중심을 잡게 된다. ​남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자기계발을 넘어서 자기존중 단계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과거에 자신을 탓하던 눈빛이 따뜻해지고, 세상을 이해할수록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을 사랑할수록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힘의 아름다움이 바로 독서의 힘이다. 이 책은 책찬양책이다. 책을 읽으면 얼마나 좋은지가 다 써있는 것 같다. 저자가 얘기한 그런 면때문에 책을 안 읽을 수 없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22/cover150/k82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2251</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회개의 여정 - [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70831</link><pubDate>Mon, 11 May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708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923&TPaperId=172708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4/coveroff/k032136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923&TPaperId=172708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a><br/>박사랑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저자가 작정기도를 한 여정 같은데 나도 매일 기도를 하고는 있는데 응답을 잘 받는 방법과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싶어서 읽고 싶었다. 저자 박사랑(박선영)은 하나님 영광을 위해 부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자 성령의 깨달음을 전하는 사역자이다. ​저자는 목회자 가정에서 성장했으며, 목원대학교 신학부와 웨슬리신학대학대학원 (구약학 석사)에서 공부했다. 저자가 신학의 길에 들어선 순간부터 ‘전국 방방곡곡 복음을 선포하는 부흥강사’의 비전을 품었으며, 그 열정으로 신학교 시절 여학생회장으로 섬겼고, 목원대학교 신학부에서 주관하는 제 10회 설교대회 1등, 만나교회에서 주관하는 제10회 향림 설교대회 3등을 수상하며 말씀을 향한 열정과 사명을 확인했다. ​현재 교회 사역과 유튜브 채널 ‘예일(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일상&amp;일기)’을 통해 말씀을 전하는 ‘문서 사역’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 책은 저자의 부흥 비전이 활자로 구현된 사역 현장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남기를 바라는 간절한 선포이자 결단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시대에 따뜻하면서도 선명한 위로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 지키지 않는지 알려하심이라(신 8:2)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형성된 사고방식과 마음,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들, 곧 우상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였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기적과 구원을 직접 경험하고도 불신앙과 불순종, 원망과 불평으로 하나님을 향해 소리치며 환경을 두려워하였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셨고, 훈련하시기 위하여 선택하신 장소가 바로 광야였다. 믿음과 순종이 없이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br><br>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40년 동안 광야로 인도하시며, 끓임없는 교육과 연단의 시간을 허락하셨다. 이는 머리로만 아는 신앙이 아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인도하심, 역사하심을 삶의 자리에서 직접 경험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는 백성으로 세우시기 위한 시간이 바로 광야였다.​ 다른 것에 주의를 두지 말고 온 마음과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께만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음이 합하여 처음 인연 사이가 되었을 때, 우리는 내 인연이 된 사람에게 더 잘 보이고 싶어 한다.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등 그 모든 것을 마음에 새기며 조심하고, 오직 그 사람에게만 집중하며 귀를 기울인다. ​바로 하나님에게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집중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는 잘할 필요가 없다. 시간과 물질, 또한 모든 사람에게 연인, 아내, 자식에게 하는 것처럼 대하는 것은 결코 옳은 행동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사랑하면 세세한 모든 것에 집중하게 된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것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온 마음과 뜻을 다해 노력하며 행동하게 될 것이다. 집중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깨달아야 한다. 환경이 변해도 변치 않을 수 있는 것이 말씀의 능력이다. 그러므로 말씀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살아가는 환경과 거주지가 변하면 마음이 갈등되는 순간을 여러 번 경험했을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여전하다고 믿으면서도, 일상에서의 중심은 예수님이 아니라 세상의 화려함과 명예에 시선이 가고, 예수님께서 멀리하고 등을 돌리려는 행동을 하려 할 때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 원망과 불평이 아니라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한다.<br><br>우리의 인생에는 감사할 존재가 한 사람쯤은 있을 것이다. 저자에게 있어 감사한 존재는 두 분, 바로 부모님이다. 저자가 무엇을 하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가장 먼저 걱정해 주고 응원해 주며, 늘 기도로 중보 해주시는 분들이다. 저자의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은 예수님을 만난 것이고, 그 다음은 부모님을 만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부모님을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지금까지 예수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던 것도 부모님의 중보와 신앙의 그 모습을 보고 배우며 자라왔기에, 이렇게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말씀 묵상을 기록할 수 있게 된 줄 믿는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해야 한다. “사람을 늘 조심해야 한다.” 사전적 의미로는 【조심】-마음에/, 잘못이나 실수가 없도록 말이나 행동에 마음을 씀이다.​성경 말씀 깨어 기도하라가 있다. 마태복음 26: 40-46, 저자는 “사람을 늘 조심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저자는 운동하러 공원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러던 중, 저자와 마주보는 방향으로 회색의 차, 내부가 보이지 않는 스타렉스 차량이 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속도를 늦추며 천천히 저자 옆을 지나갔다. 순간 새벽 기도 후 들었던 말씀이 생각났고, 느낌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빠르게 걷기 시작하니, 차가 뒤로 후진하면서 저자의 걸음 속도에 맞춰 따라오려 했다. ​저자는 무조건 순간을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달려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도망쳤다. 이후 쫓아오던 차는 보이지 않았지만, 집으로 바로 들어가는 것도 두려워서 공원에서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던 중, 주차장에서 동일한 회색 스타렉스 차를 발견했다. 걸어서 집으로 가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버스를 타고 집으로 빠르게 복귀했다. 이 사건 이후, 혼자 달리기하러 공원에 가지 않고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무서웠다. ​또한 그와 같은 차량을 보면 놀라게 되며, 자유롭게 다니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다. 현재 사회가 불안하다. “사람을 조심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기를 기도한다. 이 책은 저자가 작정기도를 하면서 묵상한 걸 책으로 엮었는데 기도하기 전에 하루치를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말씀을 풀어주고 묵상하고 마지막에 결단 선포하는 문장이 있어서 나의 마음을 다잡게 되는 것 같다. 저자의 유튜브도 구독을 했는데 시간이 나면 한 번 들어봐야 할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4/cover150/k032136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8406</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노란봉투법 100문 100답 - [노란봉투법 100문 100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66439</link><pubDate>Sat, 09 May 2026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66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6843&TPaperId=17266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95/coveroff/k36213684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6843&TPaperId=17266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노란봉투법 100문 100답</a><br/>이원희.김우탁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노란 봉투법에 대한 우려가 많아서 왜 그런지 알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는 이원희⦁김우탁이다.저자 이원이 공인노무사는 ⦁부산대 경제학과⦁고려대 노동대학원 노동법학과⦁제 25회 행정고시 합격⦁제 6회 공인노무사 합격⦁현) 국민권익위헌회 노동상담위원⦁현) 노무법안 가교 대표공인노무사(☎02-2253-6033)⦁주요 저서:「3일 노동법(개정11판)」이 있다. 엄마 대학원 후배딸도 노무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시험이 고시였다.  또 다른 저자인 김우탁 공인노무사는 ⦁서강대 경영학과⦁제 12회 공인노무사 합격⦁현)노무법인 원 대표 공인노무사(☎02-6497-1880)⦁현)삼일아이닷컴 노동범 칼럼위원 및상담위헌⦁인사급여프로그램 수지라 개발이사⦁전) 한림법학원 노동경제학 전임강사⦁주요저서: 「인사노무 잘하는 담당자의 비밀파일(2026년 개정판)」이 있다.  2026년 3월 10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노조법 「노란봉투법」 으로 인하여 2026년도 우리나라 노사관계에 있어서 근본적인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다. 「노란봉투법」의 핵심쟁점을 알아야 할 것 같다. 신설된 제 2조 제 2호 후단, 즉 “사용자”의 개념을 확대하여, “근로계약체결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조건에 대하여 「실질적⦁구체적⦁지배력」이 인정된다면 「그 범위에 있어서」 원청 사업주도 하청노조에 대하여 사용자로 본다”라고 규정하여 원청 사업주도 ‘특정근로조건’에 대해서는 하청노조에 대하여 단체교섭의무가 있다는 것인바 여기서 「실질적⦁구체적 지배력」기준을 누가 어떻게 정할 것인지 여부이다.​원청 사업주가 「특정 근로조건 교섭의제」에 대해서 하청노조에 대하여 단체교섭위무가 있다고 할 경우 「특정근로조건 교섭의제」을 누가 어떻게 정할 것인지, 원⦁하청 노조간 교섭단위 분리 또는 하청노조 간 교섭단위 분리의 기준이 무엇인지, 교섭단위가 분리된 하청노조 간 교섭창구단일화 범위를 어떻게 정할 것인지 여부이다.<br><br>노조법 제2조 제2호 「노동쟁의」의 개념과 관련하여 노동 3권의 범위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데 종전에는 “「노동쟁의」란, ‘근로조건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로 인하여 발생한 분쟁상태”라고만 규정하였으나, 개정노조법에서는 “「노동쟁의」란, ‘기존 근로조건 뿐 아니라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로 인하여 발생한 분쟁상태”라고, 확대 규정함으로써 노동3권의 범위도 확대된 바 여기서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서 결정」이 무엇인가하는 것이다.  ‘노동쟁의 대상’은 ‘단체교섭 대상’ 및 ‘쟁의 행위의 목적과 정당성’과 연속선상에 놓여 있는지를 본다. 현행 노조법 제 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를 보면 1-4 생략 5, “노동쟁의”라 함은 노동조합과 사용자 또는 사용자단체 간에 임금⦁근로시간⦁복지⦁해고 기타 대우 등 근로조건의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로 인하여 발생한 분쟁상태를 말한다. “노란봉투법”: 5, “노동쟁의”라 함은 노동조합과 사용자 또는 사용자단체 간에 임금⦁근로시간⦁복지⦁해고 기타 대우 등 근로조건의 결정과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 및 제 92조 제 2호 가목부터 라목까지의 사항에 관한 사용자의 명백한 단체협의 위반으로 인하여 발생한 분쟁상태를 말한다.​대법원 판례대법 1994, 9, 30, 94다 4042에서, 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을 연속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고, ‘노동쟁의 대상’과 ‘단체교섭 의무적 교섭사항’ 및 ‘쟁의 행위의 목적의 정당성 범위’ 간에 상호관련성을 인정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대법원 판례대법을 보면 단체교섭대상(의무적교섭사항)→교섭거부시 부당노동행위 성립(의무적교섭사항)→노동쟁의 조정대상(근로조건결정 및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경영상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쟁의행위목정의 정당성(근로조건향상)→단체협약(규범적부분)→강행적 효력→단체협약위반사 형사처벌→무협약 상태시 단체협약규정 효력지속을 한다.<br><br>*단, 노동쟁의 대상⦁단체교섭 의무적교섭사항⦁쟁의행위 목적의 정당성간에 상호관련성이 없다는 일부학설(주장)도 있다. 「노동쟁의」 중 이익분쟁과 권리분쟁을 어떻게 구분되지 알아야 할 것 같다. ‘이익분쟁’이란 노사간에 권리의무관계가 형성되기 이전 즉, 구체적인 근로계약이나 단체협약을 어떠한 내용으로 체결할 것인지에 대해 노사간에 발생하는 분쟁을 말한다.​‘노란봉투법’에서는 임금⦁근로시간 등 근로조건의 결정뿐 아니라,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도 ‘노동쟁의’상태에 포함되어 집단분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됨으로써,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해외공장이전 등을 두고 단체교섭 및 쟁의행위가 가능하게 되었다. ​‘권리분쟁’이란 근로자의 권리자의 권리⦁의무관계를 이미 형성하고 있는 근로계약⦁단체협약 및 법률의 해석⦁적용에 관한 당사자간의 분쟁을 말한다. (예, 체불임금의 지급, 부당노동행위의 시정, 해고자복직, 단체협약의 해석⦁이행 등), 따라서 현행 노조법 제 2조 제 4호에서 노동쟁의의 대상을 ‘근로조건의 결정’으로 한정하고 있었으므로, 권리분쟁사항은 의무적 교섭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다.​‘노란봉투법’에서는 사용자가 ‘체결된 단체협약’의 내용 중 임금⦁근로시간 등 근로조건 미이행시 ‘노동쟁의’ 상태에 포함되어 단체교섭 및 쟁의 행위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제2조 제5호)으로 노동쟁의 대상이 확대된 목적은 확대된 노동쟁의의 대상이다. 이익 분쟁은 2026, 3, 9이전-임금⦁근로시간⦁복지⦁해고 기타대우 등 ‘근로조건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로 인하여 발생한 분쟁상태를 말한다.​2026, 3,10이후 (추가)-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로 인하여 발생한 분쟁 상태를 말한다. 권리 분쟁은 노조법 92조 제2호 가목부터 라목까지의 사항(이미 결정된 임금, 근로시간 등)에 관한 사용자의 명백한 단체협약 위반으로 인하여 발생한 분쟁 상태이다. 책을 보니까 노란 봉투법은 사업자보다는 근로자에게 많은 권리를 주는 법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95/cover150/k36213684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69595</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렌즈 미국 서부 - [프렌즈 미국 서부 - 최고의 미국 서부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65374</link><pubDate>Fri, 08 May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653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626&TPaperId=172653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77/coveroff/89278136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626&TPaperId=172653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미국 서부 - 최고의 미국 서부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a><br/>이주은.소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미국은 음식도 맛있고 길도 넓어서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가보고 싶다. 콘센트가 안 맞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다. 저자는 이주은, 소연이다. 저자 이주은은 미국 최대의 교민 도시 로스엔젤레스에서 직장인으로 일하다 현재까지 10년 넘게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구석구석 여행과 취재를 겸하고 있는 베테랑 여행작가다.​저자는 미대륙을 수차례 횡단, 종단했으며, 현지인들도 여행 상담을 부탁할 정도로 미국 여행에 관해서 웬만한 미국인보다 많이 아는 전문가다. 저서로 프렌즈 미국 동부〉,〈프렌즈 뉴욕〉,〈프렌즈 캐나다〉,〈프렌즈 런던〉등이 있다.​또 다른 저자 소연은 고등학교 지리교사로 15년을 재직하고 미국 샌프라시스코 이민 후 여행을 통해 제 2의 삶을 살고 있다. “여행은 세계의 내용과 표정을 관찰하는 노동이다”는 김훈 작가의 말을 늘 염두에 두는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해 미국 여행시 놓쳐서는 안 되는 숨은 명소 지역별 숨겨진 보물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무엇보다 현지 문화의 역사 이야기를 다채롭게 담아가고 있다. 미국 서부를 살펴보면 |대자연과 마주하기| 베스트 포토 포인트 태평양을 품은 아름다운 해변 |로드 드립| 아메리칸 유적지 여행 캘리포니아 미션 순례 |신나는 테마파크 | 쇼핑의 천국, 아웃렛 물 이색 체험의 세계 | 세계적인 박물관 | 힐링 리조트 크래프트 비어의 천국 | 가방 안에 담아오는 향긋한 커피 캘리포니아 와인의 향기향기는 소중한 선물 등이다. ​미국 서부 대표 도시 샌프라시스코는 자유롭고 진보적인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도시이다. 샌프란시스코는 태평양을 품은 멋진 풍경과 세련된 도시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의 천국이기도 하다. 로스앤젤레스는 헐리우드로 대표되는 영화산업의 메카,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변화한 도시로 세계 최대의 코리아타운이 자리한다. <br><br>라스베이거스는 번쩍이는 네온사인으로 가득한 화려한 도시, ‘신 시티Sin City’라 불릴 만큼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다. 시애틀은 촉촉한 이슬비가 내리는 차분한 도시 분위기와 이에 걸 맞은 진한 커피 한 잔이 잘 어울리는 도시, 미국 내에서 가장 쾌적하고 아름다운 여름을 가진 도시이기도 하다. ​샌타페이는 미국에서 가장 개성 있는 도시, 이국적인 분위기와 화려한 색감으로 수많은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쇼핑의 천국인 미국에서 아웃렛 몰이 탄생했다.전국 곳곳에 자리한 아웃렛 몰은 워낙 넓은 부지에 수많은 할인매장들이 들어서다 보니 주로 땅값이 저렴한 외곽에 자리한다. 따라서 자신의 여행지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아웃렛을 찾아가거나 다른 도시로 이동 중에 들르는 것이 좋다. 대부분 고속도로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이색 체험의 세계에 가면 없는 것이 없다는 미국에서 독특한 문화를 느껴보는 것이 좋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미국에서 이국적인 풍경과 이국적인 문화를 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미국의 전형적인 도시에서 벗어나 한 번쯤 색다른 여행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덴마크 마을 솔뱅은 덴마크 이민자들이 모여 살며 이루어진 작은 마을 솔뱅, 커피와 함께 데니시 페이스트리를 먹으며 유럽풍의 건물들과 풍차를 볼 수 있다. ​캐나다 국경 도시 빅토리아 시애틀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빅토리아는 평화롭고 고풍스러운 캐나다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영국의 정취가 묻어 있다. 명상 체험 세도나는 붉은 암석들로 가득한 지구의 파장이 강력한 분출되는 보텍스가 많아 강한 에너지가 흐르는 곳이다. 뉴에이지 명상센터들이 많아 명상 여행으로 유명하다. 아메리카 원주민 마을 타오스는 현재에도 원주민이 모여 사는 마을로, 그들의 생활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다. <br><br>로스앤젤레스 현대 미술관은 약자로 간단하게 모카라 불렀다. 194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미국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회화는 물론 사진이나 비디오 아트 등을 폭넓게 전시하고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화가로 유명한 재스퍼 존스의 작품이 특히 유명하다. 붉은 사암으로 지어진 외관은 일본인 건축가 이소자키 아라타의 작품이다. 리틀 도쿄에 별관도 있다. ​성 프랜시스 성당은 샌타페이에서는 보기 드문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 대주교이던 장 바티스트 라미가 디자인했으며 1869년부터 공사를 시작, 1884년에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하지만 건물 양쪽 꼭대기에 있는 두 개의 쌍둥이 첨탑을 아직까지도 미완성인 채로 남아있다. 창을 장식한 프랑스제 스테인드글라스도 아름답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건물 안쪽에 서 있는 마리아상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당 내부 벽에는 예수가 박해 받는 모습부터 부활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그림이 그려져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워싱턴 대학교는 워싱턴주를 대표하는 명문대학으로 1861년에 개교했다. 캠프스의 입구이자 중심이 되는 곳은 조지워싱턴의 동상이 있는 센트럴 플라자이며, 바닥에 붉은 벽돌이 깔려 있어 ‘붉은 광장’으로 불린다. 바로 앞에 자리한 수잘로 앨런 도서관은 외관도 아름답지만 특히 내부가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연상시켜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다. 도서관 왼쪽 뒤편의 아늑한 콰드에는 해마다 봄이면 벚꽃이 만개해 꽃잎이 함박눈처럼 흩날리는 환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워싱턴 대학은 캠퍼스 자체도 아름답지만 특히 유니언 베이를 끼고 있어 호숫가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유니언 베이는 거대한 워싱턴 호수와 바로 이어진다. 이 거대한 호수를 경계로 시애틀과 벨뷰라는 도시가 마주하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로 대표되는 실콘 벨리 같은 지역이다. 워싱턴 호수를 가로질러 이 두 도시를 연결해주는 다리가 플로팅 브리지라 불리는 520번 도로다. ​정식 이름은 에버그린 포인트 플로팅 브리지, 날씨가 맑은 날에는 호수 위에 떠다니는 새하얀 요트들이 아름답게 빛나며, 비가 오는 날에는 물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과 함께 촉촉이 젖어든 호수변의 아름다운 집과 정원들을 볼 수 있다. 책만 봐도 미국의 서부는 너무너무 아름답고 신비로운 곳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회가 되면 꼭 가고 싶은 곳이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77/cover150/89278136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4776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꾸준함의 힘 - [꾸준함의 힘 - 200만 명의 데이터로 밝혀낸 습관 설계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62994</link><pubDate>Thu, 07 May 2026 17: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629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453&TPaperId=17262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4/coveroff/k6221374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453&TPaperId=172629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꾸준함의 힘 - 200만 명의 데이터로 밝혀낸 습관 설계의 비밀</a><br/>도다 다이스케 지음, 황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br>저자는 도다 다이스케이다. 저자는 일본 1위 습관 강화 앱 ‘계속하는 기술’로 200만 다운로드를, 집중력 강화 앱 ‘집중’으로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본 다비의 창립자 겸 대표 이사이다. 왜 사람들은 작심삼일을 반복할까?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인간 심리를 탐구하며 사람들의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앱 개발에 몰두해왔다. ​저자는 2016년 출시한 ‘계속하는 기술’과 2018년 선보인 ‘집중’은 모두 광고없이 전 연령 무료로 제공했고, 수익은 오직사용자의 자발적 기부에 의존했다. 본 다비는 적자 위기 속에서도 입소문 하나만으로 성장을 이어간 끝에 2023년 마침내 흑자 전환에서 성공했다. 수백만 명의 실제 행동 데이터가 보여준 결론은 놀라울 만큼 단순하다. 우리가 어떤 일에 꾸준하지 못한 것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방법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목표를 극단적으로 낮추고, 실행 타이밍을 정하고, 절대 예외를 두지 않는 것이 성공률을 높인다. 매번 실패로 끝나는 도전에 지쳤다면 이제는 방법을 바꿀 차례다. 이 책은 자신의 의지를 다그치는 대신 누구라도 꾸준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를 설계하는 법을 알려준다. 운동을 시작할 때마다 흐지부지됐다면, 외국어 공부가 번번이 작심삼일로 끝났다면 지금 이 책을 봐야 한다.​이 책이 제시하는 꾸준함의 원칙이 자신의 매일을 바꿔놓을 수 있다. 현명한 사람이 성공하는 원리를 깨닫고 나면 성공할 수 있다. 현명한 사람은 늘 묵묵히 내디디는 한 발짝을 중시한다.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내는 지혜롭고 훌륭한 사람들은 “묵묵히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힘들게 노력하지 않고도 자신이 원하는 바를 확실하게 이룰 방법이 없을까?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이 있다. 정확이 말하면 그것은 노력을 하지 않는 방법이 아니라 노력이 노력처럼 느껴지지 않게 만드는 방법이다. 현명한 사람들은 바람직한 습관을 의도적으로 길러 낸다. 그리고 습관을 통해 끓임없이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 <br><br>그것도 거의 자동적으로 이게 바로 현명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원리이다. 인생의 비법을 깨달았다면, 언제 올지도 모를 밝은 미래를 미리 상상해 볼 수 있다. 습관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과 실제로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사실이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의지보다 꾸준함이다. ​“사람은 어째서인지 잊고 싶은 것만큼은 오히려 잊지 못한다는 것이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죄다 잊고 싶은 부끄러운 기억밖에 없는데 말이다. 저자가 아직 박사과정을 밟고 있던 학생 신분이었을 때, 한 여성과 교제를 시작했다. 평생 아껴 줄 테니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달라고 하면서 함께 살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그녀를 위해 요리도 하고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하지만 당시의 저자는 참 변변치 못한 남자였다. 금세 그녀와의 약속을 소홀히 하기 시작했고, 더는 그녀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 그녀를 위하기는커녕 함께하기로 했던 집안일도 등한시 했다. 그런데 그녀가 당신은 자신이 한 말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야, 그런 사람과는 앞날이 보이지 않아. 그러고 저자는 차이고 말았다. 그때부터 저자는 스스로 결정한 일을 끝까지 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다.​목표가 너무 높으면 몇 번을 해도 진척이 없다. 3년 전 습관의 3원칙 강의를 모두 들은 다카하시라는 사람은 먼저 근력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습관의 3원칙을 배웠을 당시 다카하시가 얻은 것이라고는 그저 ‘샤워하기 전에 3분간 스쾃 하기’라는 작은 목표와 그 목표를 지탱해 줄 소소한 장치뿐이었다. ​”정말 이렇게만 해도 괜찮을까?“솔직히 다카하시는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 의외로 순조로웠다. 특히 ‘샤워하기 전’이라는 타이밍이 실로 절묘했다.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스쾃을 해서 땀을 쫙 뺀 다음 바로 샤워했더니 생각했던 것보다 기분이 훨씬 상쾌했다. 원칙의 효과 덕분이었을 것이다. 다카하시는 놀랍게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매일 착실히 운동을 해나갔다. 상쾌함이 계속 운동을 하게 한 것 같다. <br><br>그러나 모든 게 순조롭게 흘러가기만 했던 다카하시에게도 어김없이 위기가 찾아왔다. 그날의 업무를 거의 끝마쳐 가던 다카하시에게 부장이 다가와 미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정말 미안하네만...아까 말한 자료 내일까지 작성해 줄 수 있겠나? 다음 주에 미팅하기로 한 업체에서 갑자기 일정을 내일로 변경했으면 한다고 해서 말이야.....​그 동안 잘 유지했던 근력 운동 습관을 한순간에 붕괴시켜 버릴지도 모를 강한 파괴력을 지닌 야근이 발생하고 만 것이다. 야근을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왔을 때 다카하시는 이미 기진맥진에 있었다. 집에 돌아온 다카하시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여느 때처럼 스쾃을 했다. 정작 본인은 크게 의식하지 못했지만 이는 기념할 만한 쾌거였다. ​늘 포기에만 익숙했던 다카하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예외’라는 위기를 극복해낸 것이다. 예전 같으면 그날의 기점으로 근력 운동에서 마음이 완전히 떠나 중간에 포기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다카하시는 그 후로 스트레칭도 병행하는 등 더 적극적으로 운동에 나섰고, 운동 강도와 시간을 조절해 나갔다. ​”습관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몇 번의 좌절을 극복하며 자신감을 회복한 다카하시는 예전부터 자신이 외면해 온 점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것을 다카하시는 이제껏 그런 경우를 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보거나 들었다. 그리고 다카하시에게는 좋아할지도 모르는 일이 있었다. 다카하시는 어린 시절 공책에 낙서하기를 좋아했다. ​그러나 성인이 된 후로 다카하시는 어째서인지 그림을 그릴 수가 없었다. 그런 식으로 의욕을 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바쁜 현실에 쫓기느라 의욕이 점차 사라져 나중에는 펜을 잡기가 싫어지고 그러다 어느 날 그만둬 버린 것이다. 그렇게 포기해 버린 경험 하나하나가 다카하시에게 알게 모르게 상처로 남아 마음 한 구석에 켜켜이 쌓여 갔다. 그러다 언제부터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카하시는 마치 영어공부를 포기했을 때처럼 그 일에 대해 더는 생각하지 말자라며 그림과 거리를 두고 있었다. ‘하지만 습관화를 공부한 지금은 예전과 다를지도 몰라’라고 자신을 돌아본 다카하시는 그림에도 다시 도전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바로 꾸준함의 힘을 키우고 싶은 것이었다. 저자의 성공 원칙은 목표를 크게 낮춘다. 움직일 수 있을 때 떠올린다. 예외를 두지 않는다이다. 그 원칙을 반복하면 꾸준히 할 수 있고 꾸준히 하다보면 저절로 성공을 한다는 것이다. <br><br>#습관설계 #습관의기술 #작심삼일탈출 #꾸준함의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4/cover150/k6221374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041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버드 식사 혁명 - [하버드 식사 혁명 - 먹어서 병을 예방하는 아주 작은 식습관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60861</link><pubDate>Wed, 06 May 2026 16: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608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757&TPaperId=172608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47/coveroff/k9521377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757&TPaperId=172608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버드 식사 혁명 - 먹어서 병을 예방하는 아주 작은 식습관의 힘</a><br/>하마야 리쿠타 지음, 오시연 옮김, 김민지 감수, 김혜민 감수도움 / 부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br>식사가 건강을 좌우하는 것 같아서 읽었다. 저자는 하마야리쿠타이다. ☀먹어서 병을 예방하는 아주 작은 식습관의 힘이 중요하다. 저자는 20대에는 누구보다 아무렇게나 먹는 사람이었다. 풀타임 임상의 시절에는 병원에 살다시피 하며 편의점 도시락으로 아침과 저녁을 때우고, 젤리와 에너지 드링크로 하루를 버텼다. 직접 요리할 시간도, 식단을 관리할 의지력도 바닥난 상황에서 “채소를 더 먹어라” 같은 교과서적인 조언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다만 격무 속에서 무너지는 몸과 우울증을 앓는 동요들을 목격하며, 식습관이 인간의 멘탈과 업무 생산성을 결정짓는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이때의 경험이 식습관을 바꿀 동기를 제공하여 저자를 ‘가장 효율적인 식사법’의 길로 이끌었다. 저자는 하버드대학교에서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브리검 여성 병원과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예방의학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식사와 영양제를 활용한 예방적 개입, 특히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전략이다. ‘주식회사 에브리원 코호드’를 창업해 일본의 예방의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세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집밥을 제대로 차려 내는 게 너무 힘들다.” “요즘 몸에 안 좋은 것만 먹는 것 같다.” “식사의 질에 신경 쓸 시간이 없다.”라는 얘기를 많이들 한다. ​저자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식사에서 최대한 이점을 얻는 방법’을 정리했다. 식사가 주는 혜택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식사는 어떤 약이나 영양제보다 수많은 질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식습관은 우리가 평생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생활 습관이다. 의학과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식사의 영향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도 등장하지 않을 것이다. <br><br>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식사는 많은 이에게 고민거리다. ‘건강에 좋은 식사를 하려면 시간과 돈을 들여야 하고 꾸준히 노력해서 유지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저자는 임상의로 심근경색, 뇌경색, 암, 당뇨병 환자들을 수없이 진료했다. 시간이 흐르며 치료법은 눈에 띄게 발전했고, 그만큼 치료성과도 높아졌다. ​아무리 의학이 발전해도 생활 습관병이 완전히 ‘치유’되는 순간은 좀처럼 오지 않는다. 심근경색으로 인한 돌연사처럼 병원에 오기도 전에 벌어지는 상황 앞에서 속수무책이다. 큰 병을 한 번 앓고 나면, 그 병을 관리하는 일이 삶의 중심이 된다. 이런 임상 경험을 거치며 의료의 방향은 ‘치료’에서 ‘예방’으로 크게 전환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았다.​식사는 생각보다 훨씬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식사만으로도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수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예방의학의 발전에 인생을 바치고 있는 저자는 이 점에 깊이 매료되었고, ‘가장 효율적인 식사법’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사명감을 느끼게 되었다. 전통적인 일본식 식사는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일본은 올바른 식사법이 정착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일본 음식은 달고 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건강식이 아닐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책이나 TV에서 다루는 식사 정보는 피상적이거나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경우도 많다. 식사의 과학이나 식사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 자체를 믿지 않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런 현실에서는 ‘식사를 통한 예방’이 자리 잡기 어렵다.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에 좋을 것이라는 점을 쉽게 상상할 수 있고, 실제로도 높은 점수와 질병 위협 감소의 연관성이 많은 연구에서 증명되었다.​표 1 지중해식 점수를 높이는 식사많이 섭취할 것~채소, 콩, 과일, 견과류, 곡물 섬유(현미나 통밀빵 등 곡물 유래 식이섬유), 생선 몸에 좋은 기름(올리브유 등 )피할 것 ~적색육기타~ 소량의 음주지중해식 점수와 나란히, 혹은 그 이상으로 ‘건강한 식습관의 지표’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식습관 점수가 있다. 바로 건강식 지수와 대안적 건강식 지수다. 특히 대안적 건강식 지수는 박사과정 지도교수가 중심이 되어 개발한 것이다.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심혈관질환과의 관련성이 입증된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점수 체계로 개발됐다. 이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이 점수가 심혈관 질환뿐 아니라 암을 포함한 여러 질환과도 관련이 있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지금의 위상을 갖게 되었다. <br><br>혈압 저하에 최적화된 식습관을 ‘대쉬 식단’이라고 한다. 처음 제안된 이 식단은 이후 충분한 연구 근거가 축적되며 혈압을 위한 식사법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표 2 대안적 건강식 지수를 높이는 식사많이 섭취할 것~ 채소, 과일, 통곡불, 견과류, 콩류,오메가- 3지방산 등 몸에 좋은 지방피할 것~당이 들어간 음료(과일 주스 포함), 적색육, 트랜스지방간, 염분기타~소량의 음주혈압 저하에 최적화된 식습관을 대쉬 식단이라고 한다. 연구 근거가 축적되며 혈압조절을 위한 식사법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자주 활용하는 DASH점수를 높이는 식사 구성은 표 3과 같다.표 3 DASH 점수를 높이는 식사많이 섭취할 것~과일, 채소, 통곡물, 견과류, 콩류, 저지방 유제품피할 것~적색육, 가공육, 설탕 함유 음료, 염분참고로 DASH점수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그중에는 영양소에 초점을 맞춘 유명한 지표도 있다. DASH 식단은 어디까지나 ‘식습관’이기 때문에 영양제가 아니라 음식으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표 4 영양소 기반DASH 점수를 높이는 영양소많이 섭취할 것~ 칼륨, 단백질, 식이섬유, 마그네슘, 칼슘피할 것~ 염분, 포화지방산, 총지방, 총콜레스테롤암의 30~40%는 식사, 운동, 흡연, 비만 같은 생활습관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그중에서도 식사는 전체 암 발생의 10~20%를 설명하는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암 예방 식단 역시 대안적 건강식 지수와 큰 방향성은 일치하지만(어떤 식습관도 대체 건강 식사지수와 근본적으로 어긋나지는 않는다)​표 5암예방 위한 식습관많이 섭취할 것~채소, 콩류, 과일, 통곡물피할 것~ 알코올, 패스트푸드, 적색육, 가공육, 설탕 함유 음료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종종 오해되는 점이 있다. 이 식습관은 암 ‘예방’을 위한 것이지 암 치료를 위한 것이 아니다. 암 치료는 전혀 다른 영역이며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에게 치료를 맡겨야 한다. ‘식사로 암을 고친다’라는 이야기는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다. ​당뇨병 예방을 위한 식습관 점수도 있다. 암 예방을 위한 점수와 마찬가지로, 당뇨병 예방은 ‘탄수화물만 피하면 된다’라는 것이 아니다. 곡류 섬유는 지중해 식단에서도 등장했듯이, 과일이나 채소가 아니라 곡물, 예를 들어 현미나 통밀빵 같은 곡물에서 유래한 식이섬유를 말한다. 요즘 이 책에서 먹으라고 하는 것만 아빠랑 엄마랑 마트에 가서 전부 사서 먹으니까 몸이 좀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하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47/cover150/k9521377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4772</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산상수훈언덕에서 말씀듣기 - [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 - 삶의 자리를 바꾸는 예수의 말씀 1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57733</link><pubDate>Mon, 04 May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577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413&TPaperId=172577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8/96/coveroff/k7321374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413&TPaperId=172577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 - 삶의 자리를 바꾸는 예수의 말씀 13</a><br/>권종렬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이 책은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게 되고 예수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해서 읽고 싶었다. 성경을 계속 통독을 하고 있는데 신앙 서적과 같이 있으면 더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이 세상을 살때 하나님뜻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사는 게 최고인 것 같다. 저자는 권종렬이다. 저자는 다양한 만남을 통한 이끄심과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 끓임없이 배우고 생각하고 갈망하는 구도이다. ​저자는 지성과 영성과 품성이 균형 잡힌 신앙을 강조하며, 말씀과 성령의 조화, 가정과 직장과 교회의 상호작용, 지역과 세계를 향한 비전의 공유에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현 세대와 미래 세대, 개인과 공동체를 아우르는 복음적 설교자일 뿐 아니라 한 영혼을 끝까지 사랑으로 돌보는 목자이다. 저자는 1993년 3월, 광명 한우리교회를 개척하여 30년이 지나도록 담임목사로 섬기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현장감과 현실감 있게 가르치고 선포하는 일에 전력하고 있다. ​저자는 광명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수업을 했다. 저서로는 시편 23편을 중심으로 선한목자를 따르는 인생길을 나눈 『함께하심』과 은혜의 손길 아래 마음과 영혼을 돌보는 마음 치유서 『고장난 마음 정비소』 성경 이해를 돕는 베들레헴에서 욥바까지 인문 기행『이스라엘 땅에서 말씀 찾기』 가 있다.  건축가 유현준 교수는 도시를 인문적 시선으로 바라본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소돔’을 얘기한다. 소돔은 당시 황금처럼 취급되던 소금을 팔던 곳이다. 상업에 근거를 둔 경제 구조이나 땅이 필요 없고, 당연히 고밀화된 도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인구 밀도가 낮은 시골에서 태어나 거기서만 계속 산다면 새로운 이성을 만날 기회도 적다. ​성적인 자극이 덜하기 때문에 도시보다 성범죄율이 낮다. 하지만 상업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밀도가 높게 형성되었던 소돔은 성범죄율이 높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현대는 당시의 소돔보다 더 고밀화뒤 도시에 살고 있다. 지금의 서울이 성적 욕망이라는 면에서는 소돔보다 더 자극적인 도시일 것이다. <br><br>노아 홍수 이후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지면에 흩어져 살라고 명령하셨는데( 창 9:1), 농사를 짓던 시절에는 먹고살기 위해서 흩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농업이 아닌 상업으로 돈을 벌던 사람들은 밀도가 높은 도시를 형성하며 살게 되었다. 롯의 눈에 비친 소돔이 속한 요단 지역은 물이 넉넉해서 여호와 동산 같고 애굽 땅 같았다. 롯은 요단 온 지역을 택해 동쪽으로 떠났고,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머물렀다. ​요단 지역의 도시에 머무르던 롯은 장막을 옮겨 소돔에까지 이르렀다.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다. (창 13:10~13). 여호와 앞을 떠나 에덴의 동쪽으로 간 가인의 불안함이 쌓아 올린 도시가 ‘에녹’이다. (창 4:16~17) 여호와를 대적하는 니므롯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에 쌓은 혼돈의 도시가 ‘바벨’이다. (창10:8~10, 11:2) 그리고 롯이 넉넉함을 따라 동쪽으로 떠나 선택한 욕망의 도시가 ‘소돔’이다. ​롯은 소돔의 감추어진 죄악을 보지 못한 채 눈에 보이는 넉넉함에 끌려 그곳에 거주했다. 욕망을 따라 선택한 도시 소돔은 하나님의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멸망하고 말았다. 소돔의 죄는 자신의 두 딸을 집단 성폭행의 대상으로 내던지는 롯의 범죄적 행위를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손님을 환대한다면서 정작 어린 두 딸에 대한 인격 유린과 살인 행위를 서슴지 않는 모습이 가히 충격적이다.​ ‘소돔의 죄는 동성애’라고 단선적으로 규정짓는 것은 성경에 대한 피상적 이해에 불과하다. 동성애는 물론 동성 성폭행을 넘어서 집단적인 성폭행이 용인되고 조장되는 음란의 욕망으로 가득한 도시가 소돔이다. 여기에 더해 상업 속에서도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주지 않았던 무정함과 교만함이 소돔의 큰 죄악이다. “간음하지 말라”는 십계명 7계명이다. ​이 말씀은 고대 이스라엘 백성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현대 교회가 생각하는 ‘간음’ 과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면 구약성경의 관점에서 볼 때 누가 간음한 사람인가? 그것은 남의 아내와 성관계를 가진 사람이다. 구약 율법이 간음의 문제를 다룰 때면 상대방이 결혼이나 약혼한 상태인지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을 볼 수 있다.(레 20:10, 신 22:23~24) 이미 결혼한 남의 아내나 약혼한 여자와 신체적, 성적 관계를 갖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되었던 것이다. ​결혼에 대한 그 사람의 소유권을 침해하여 남의 결혼 관계를 깨뜨리는 일이므로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을 모든 음란한 행위를 넘어 음란한 마음의 문제로까지 확장했다. 간음을 소유권 침해의 문제가 아닌 다층적인 성적 관계의 문제로 본다. 예수님께서는 “간음하지 말라”라는 십계명의 7계명을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지니라”라는 10계명과 하나로 묶어서 이해하신 것이다.<br><br>예수님께서는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것 자체가 이미 간음한 것이라고 말씀 하신다. 실제로 훔치지는 않고, 단지 훔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범죄 요건이 충족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음욕을 품고 보는 것 자체가 간음한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여자의 외모나 차림새를 문제 삼지 않으시고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음란한 마음 곧 탐욕적 욕망을 문제 삼으셨다. ​예수님의 말씀은 성관계에 이르지 않았어도 음란한 눈으로 보는 것이 간음이고, 불건전한 신체 접촉을 갖는 것만으로도 간음이라는 의미이다. 왜냐하면 간음에 넘어지지 않고 순결하기 위해서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탐욕적 욕망부터 다스려야 한다. 간음의 문제를 다룰 때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다윗이 저지른 권력형 성범죄사건이다. 부하 장군 아내를 탐한 것이다. ​결국 모든 간음의 뿌리는 음란한 마음이다. 마음에 품은 탐욕적 욕망이 간음의 근원이다. 간음, 음행, 음란은 사회적, 문화적, 환경적 문제이기 이전에 마음의 문제이다.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문제이다. 결혼한 아내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유혹하는 손길을 거절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행위가 아주 큰 범죄 간음이다. 탐욕적 욕망으로부터 마음을 지켜야 한다.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결국 간음을 이길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음욕을 품고 바라보게 하는 음란한 마음부터 다스려야 한다. 마음에 품은 음욕으로부터 비롯된 간음의 결과는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다. 그래서 간음으로 넘어지게 하는 눈을 빼어버리거나 손을 찍어 버리라고까지 말씀하셨다. 특히 현대 사회는 그 어느 시대보다 시각적인 문화가 발달된 사회다. ​노골적으로 성적표현을 담은 영상물들이 여과 없이 우리 눈앞에 펼쳐진다. 음란한 영상물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본 대로 해도 된다는 음란한 마음을 품게 한다. 그래서 음란물에 많이 노출되면 될수록 음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음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면 될수록 음란한 행위에 빠질 가능성은 더 커진다. 그래서 예수님은 눈을 빼어버리고 손을 찍어 내버리라고까지 하신 것이다. 이 책을 보니까 더 조심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8/96/cover150/k7321374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89686</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교육은 유전을 이길 수 있는가 - [교육은 유전을 이길 수 있는가 - 유전과 교육을 둘러싼 가장 오래된 오해에 대한 행동유전학적 관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55422</link><pubDate>Sun, 03 May 2026 1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554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007&TPaperId=172554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86/coveroff/k1221370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007&TPaperId=172554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육은 유전을 이길 수 있는가 - 유전과 교육을 둘러싼 가장 오래된 오해에 대한 행동유전학적 관점</a><br/>안도 주코 지음, 허영은 옮김 / 알레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난 교육이 유전을 이길 것 같다. 죽을때까지 공부하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건 유전보다 교육이 더 우세해서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 안도 주코는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문학부 교수직을 역임하고 있다. ​저자의 전공 분야는 행동유전학, 교육심리학, 진화교육학이다. 특히 일본 내 쌍둥이법 연구의 일인자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십 년간 수천 쌍의 쌍둥이를 추적 조사하여 유전과 환경이 인지능력, 성격, 학업성적 등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왔다. ​저자의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운명을 뛰어넘는 힘》이 있으며, 그 외에도 《유전자의 불편한 진실: 모든 능력은 유전이다》, 《일본인의 90%가 모르는 유전의 진실》, 《마음은 어떻게 유전되는가: 쌍둥이가 말하는 새로운 유전관 》, 《왜 인간은 배우는가: 교육을 생물학적으로 생각하다》, 《교육의 기원을 탐구하다: 진화와 문화의 관점에서 》등이 있다.​쌍둥이의 유사성을 분석하면 개인의 경험만으로는 알아차리기 어려운 유전의 영향 여부를 파악할 수 있고, 동시에 환경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유전의 영향이 존재한다면, 도대체 어떤 유전자가 그와 관련된 것인지 정확히 밝혀낼 수 없는 것이었다. 최근까지도 그러한 유전자를 특정해 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이다.​ 질병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지능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유전자를 비교해도 극단적인 차이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지능과 관련된 유전자를 발견하더라도 그 내용을 통해 설명할 수 있는 비율은 사회 전체의 개인차를 100%라고 가정했을 때 그중 1%에도 미치지 못하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br><br>지능과 관련해서는 2015년 무렵부터 상황이 크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유전자를 특정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정보뿐만 아니라 조사할 질병, 지능지수, 학업능력 점수 등의 데이터가 모두 필요하다. 그러나 특정 질병에 걸린 사람은 애초에 수가 적고, 지능이나 학업능력 검사 데이터를 유전자와 함께 제공받는 것도 역시 쉽지 않을 일이다. ​그런데 영국과 미국의 대규모 유전자 연구 기관 및 유전자 서비스 기관들이 지능과 연관된 학력 (정규 교육을 받은 이수 기간, 즉 중졸, 고졸, 대졸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어느 단계에서 유급했는지 등 )을 생년월일이나 성별 등의 기본 정보와 함께 수집한 결과, 그 데이터 규모가 100만명 분량이 넘는다는 사실에 주목한 것이다. ​부모의 소득과 학력이 자녀의 학업성적이나 진학에 미치는 영향은 연구마다 약 3%에서 많게는 30%에 이르기까지 편차가 있으나 그 영향력은 분명히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소득 수준이 높은 가정일수록 자녀의 학업 성취도와 대학 진학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부모의 소득과 학력이 미치는 영향을 통계적으로 제거하고 남은 부분, 책 읽어주기와 훈육 방법 등 유효한 부모의 양육 방식이 갖는 효능을 검토한 것이다.​아이가 책 읽어주기를 좋아하는 경향은 유전의 영향이고,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경향은 공유 환경의 영향이다. 이러한 영향력을 행동유전학적 분석을 통해 통계적으로 산출할 수 있다. 그 결과 책 읽어주기를 원하는 자녀의 유전적 성향은 0,9%이고,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환경적 노력은 3,9% 개별적으로 한 명씩 책을 읽어주는 환경적 노력은 0,3%를 조금 넘는 주준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나타났다. ​이는 책을 읽어주기에 대한 자녀의 유전적 성향과 별개로, 부모의 적극적인 노력만으로 자녀의 학업 성취에 약 4%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상당히 큰 효과적이다. 부모의 학력 수준이 높고 생활의 수준이 부유하면 교육적 혜택이 많고, 그 결과 성적도 하위 계층의 아이들보다 더 좋은 것이다. 실제로 부모의 학력 수준이 높은 계층에서 자란 아이들의 성적이 하위계층의 아이들 보다 더 좋은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여러 사회계층이 다 높다는 것은 그만큼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선택할 자유도 크다는 뜻이기도 한다. 공부를 좋아 하는 사람은 그 돈을 지적 활동에 쓸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명품, 성형 등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다. 그 결과, 사람들의 다양한 유전적 차이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유전율이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반대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가정의 아이들은 선택 할 수 있는 환경이 제한적이다. <br><br>여러 가지 종류로 준비한 후, 각 장면을 하나씩 만들어 분리해보는 연구를 해본다. 이렇게 만들어진 여러 개의 장면을 무작위로 배열하고, 참가자가 원래의 만화 작품으로 다시 조합해 완성하도록 하는 실험이다. 아이들은 자유롭게 장면들을 배열하며 이야기를 만든다. 하지만 어느 장면부터 손을 대는지는 저마다 다르고, 모든 장면을 완성하면서 종료한다. ​이 작업은 개인에 따라 짧게는 8분 30초, 길게는 19분까지 소요되는 등 상당히 편차가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일란성 쌍둥이들은 거의 그 상관계수는 0,98로 거의 완벽하게 일치했다.유전적으로 타고난 동일한 특성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키우는 부모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부모-자녀의 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은 이 사례를 통해 엿볼 수 있다. ​부모가 아이를 위해 자신의 행동을 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아이를 대하는 부모로서 부모의 태도와 삶의 방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지지 않을 수 있다. 아이가 친부모에게 사랑받으며 자라든, 다른 가정에 입양되거나 아동 보호 시설에서 자라든, 그곳에서 제대로 잘 자라기만 한다면 아이의 성격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행동유전학의 연구 결과가 바로 이 점을 뒷받침하고 있다. 제대로 잘 자란다면 하는 조건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제대로’란, 심각한 빈곤에 시달리지 않고 상황과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를 향해 개방적인 환경 속에서 자란다는 의미를 뜻한다. 열악하고 제약이 많은 환경에서는 유전적 성향이 제대로 발현되기 어렵다. 일본에서 7명 중 1명이 상대적 빈곤에 처한 아동이라는 사실은 더 이상 소수의 문제로 볼 수 없다. ​이러한 문제는 물리적⦁경제적⦁심리적 여러 요인이 얽혀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누가 봐도 명백한 문제가 있는 양육 방식과 정상적인 양육방식의 경계는 결코 뚜렷하게 구분할 수 없다. 하지만 부모가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삶을 살고 있다면, 그 가정은 아이에게도 바람직한 환경이 될 것이다. 아이가 부모에게 배워야 할 덕목 중에서 성장을 기대하고 관심을 기울여주는 애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부모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는지와 관련된 삶의 방식이다.​ 아이는 부모를 통해 삶의 방식을 접하고, 한 인간으로서 배워 나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부모는 사회적 역할을 부여받은 존재이기 이전에 생물학적인 존재이다. 사람이 태어난 이상 부모가 반드시 존재한다. 부모에게서 유전을 물려받는다. 교육이 유전을 이기냐는 질문에 몇 가지 전제가 제공되면 교육은 유전을 이길 수 있다. 이 책은 그 전제를 알려주는 책이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86/cover150/k1221370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2867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 근력 - [내면 근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53757</link><pubDate>Sat, 02 May 2026 15: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537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08&TPaperId=172537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3/coveroff/k602137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08&TPaperId=172537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 근력</a><br/>짐 머피 지음, 지여울 옮김 / 윌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br>사람들은 짐 머피를 만나면 커리어 하이를 찍는다. 저자 짐 머퍼는 함께하는 선수마다 생애 최고의 커리어 하이를 만들어 주는 멘탈 코치,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자 마인드 셋, 행동 변화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전문가다. ​저자가 구축한 ‘내면 근력’ 훈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골프 선수 넬리 코다부터 세계 신기록을 세운 스키점프 선수 라이언 도두, 타이거 우즈의 코치 매트 킬렌 등 여러 분야의 프로들에게 ‘인생을 완전히 바꾼 수련법’으로 손꼽힌다. 내면의 변화를 통해 탁월한 성취를 끌어내는 이 훈련은 테슬러 모터스부터 타코벨과 피자헛, 유나이티드 캐피탈 등 유수의 기업들에서도 채택하고 있다.  저자는 브리티시콜롬비아대학교에서 코칭 과학 연구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틱의 코치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올림픽 대표팀 코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세계 정상급 선수와 기업 리더들의 멘탈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내면 근력〛은 2009년 처음출판된 이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1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미국프로풋볼선수 A.J.브라운이 경기 도중 집중해서 읽으며 마음을 다잡는 장면으로 더욱 화제가 된 이 책은 전 세계에서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내면 근육 훈련은 정상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마인드 셋과 훈련법, 루틴을 수련 체계다. 더불어 외적성공과 관계없이 깊은 만족감과 자신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과정이다. 운동 선수들은 최근 몇 년 사이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내면근력 훈련만큼 숙련도와 집중력, 강인한 정신력을 기르는 동시에 더 좋은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하는 강력한 시스템은 드물다.<br><br>이 훈련은 세 가지 중요한 변화를 가져온다. 첫째, 성과가 달라진다. 내면 근력을 기르면 스스로 만든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 최고의 선수들이 결정적인 순간에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실력을 발휘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둘째, 생각의 주도권을 찾는다. 많은 사람이 일상적인 걱정과 스트레스, 불안이라는 관성에 이끌려 산다. 그러나 내면 근력을 기르면 생각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믿게 되는 것이다. 내면 근력은 단순한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관점을 스스로 결정하는 힘이다. ​셋째, 더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산다. 멘탈 코치로서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탁월한 성취를 이루는 길과 충만한 삶을 사는 길은 서로 다른 길이 아니라는 점이다. 충만한 삶이란 가치 있게 산다는 느낌을 지니고, 자기 자신을 믿으며, 주변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고, 기쁨과 활력을 느끼는 삶이다. 적자생존의 경쟁 속에서 얻어지는 결과이며, 행복은 그 뒤에 따라오는 보상처럼 여겨진다. ​결과에 집착하는 태도를 내려놓고 과정에 몰입할 때 비로소 성공과 충만한 삶에 가까워진다. 내면 근력을 기르는 과정에서 우리는 이러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죽느냐, 변화하느냐, 이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닥친다면 삶을 바꿀 수 있는가? 놀랍게도 많은 이가 그러지 못한다. 건강을 위해 식습관을 고치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는 사실을 머리로는 잘 알면서도 그 생각을 습관으로 만들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예상치 못한 걸림돌이 나타나면 감정이 흐트러진 끝에 결국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자제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성이 우리의 삶을 이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는 착각이다. 대다수의 경우 우리는 감정에 휩쓸린다. 자기 상태를 조절하는 법을 익히려면 우선 결과는 행동에서 비롯하며, 행동은 정정에서 비롯하고, 감정은 생각에서 비롯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려면 감정을 일으키는 원천을 탐구하고, 필요하다면 이를 변화시켜야 한다. <br><br>우리는 시각, 후각, 미각, 청각, 촉각 등 오감으로 정보를 받아들인다. 이 지각에서 피어난 생각과 감정을 바탕으로 그 사건에 대한 믿음이다. 때로는 믿음에 따라 삶에서 만나는 고난과 역경을 더 잘 극복할 수 있기도 하고도 하고 남들보다 더 쉽게 무너져버리기도 한다. 한편 우리는 감각뿐만 아니라 상상을 통해서도 세상을 경험한다. ​어떤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르면 뇌는 이를 이미지로 형상화 한다. 그런데 뇌는 사실과 생생한 상상을 구분하지 못하므로 종종 상상 속의 사물이나 사건을 현실인 것처럼 처리한다. 우리가 보는 세상은 뇌가 자신에게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투영에 불과하다. 뇌는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여 기억으로 저장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겪는 사건을 자신만의 고유한 경험으로 재창조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경험한 게 이 세상의 실제 모습이라고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 경험은 자신과 이 세상에 대해 쌓아온 믿음을 토대로 그 사건을 재해석한 결과일 뿐이기 때문이다. 뇌는 끓임없이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한다. 그 정보의 양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뇌는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각각의 정보를 분류라고 내리려 애쓴다. 뇌가 어떤 사물이나 상황을 마주하면 그와 일치할 법한 기존의 모든 양상을 검토한 끝에 특정 양상을 찾는다. ​이때 뇌가 사용하는 네 가지 처리 방식이 있다. 가정, 일반화, 생략, 왜곡이다. 가정은 뇌의 정보 처리 방식에서도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 가정과 마찬가지로 일반화 또한 뇌에 저장된 양상에 기반해서 작동한다. 쓸데없는 잡념을 걷어내고 직관에 몸을 맡긴 채 움직일 때 실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다. 왜곡은 뇌가 어느 특징 양상에 지나치게 큰 의미를 부여할 때 발생한다. 책을 읽다보면 뇌와 감정과 행동, 상상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 작동 방식을 자신에게 잘 적용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br><br>#멘탈게임 #내면근력 #짐머피 #위대한변화 #내면의스토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3/cover150/k602137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55379</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53743</link><pubDate>Sat, 02 May 2026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537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016&TPaperId=172537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24/coveroff/k402137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016&TPaperId=172537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a><br/>제인 오스틴 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여기에 나오는 책들이 초딩때 읽었던 것들인데 전부 다 좋았던 책들이다. 영어로 읽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느좋사일 것 같다. 필사하면서 읽고 느좋을 받고 싶다. 저자는 제인 오스틴 외 몇몇이다. 〚제인 에어〛작품 설명을 보면 『제인 에어』는 샬럿 브론테(CharIotte Bronte)가 1847년에 발표한 영국 소설로, 한 여성이 사랑과 독립, 도덕적 신념 사이에서 스스로의 삶을 선택해 가는 과정을 강한 1인칭 목소리로 그린 작품이다. 로맨스의 외형을 갖추고 있지만, 핵심에는 자기 존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서사가 놓여 있다. ​줄거리 요약을 보면 고아로 자라며 학대와 결핍을 겪은 제인 에어는 교육과 노동을 통해 스스로를 지탱하는 법을 배워 간다. 가정교사로 들어간 손필트 저택에서 그녀는 주인 로제스터와 깊은 정신적 교감을 나누지만, 사랑이 무르익는 순간 그 관계는 도덕적 진실 앞에서 시험대에 오른다. 제인은 감정에 자신을 맡기지 않고, 사랑이 자존심과 신념을 훼손하는 선택이 될 때 과감히 떠나는 결단을 내린다. 이는 가난하고 약한 위치에 있던 한 여성이 사회적 조건과 압력 속에서도 자기 기준에 따라 사랑하고 살아가려는 과정으로 끝까지 따라간다.  〚작은 아씨들〛작품 설명『작은아씨들』은 루이자 메이올컷(Louisa May Alcott) 1868~1869년에 두 권으로 출간한 미국 소설로, 네 자매의 성장과 선택을 통해 가족, 여성의 자아, 일과 사랑의 의미를 따뜻하지만 단순하지 않게 그린 작품이다. 이상화된 가정소설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각기 다른 삶의 방향을 존중하는 현실적인 성장 서사에 가깝다. ​줄거리 요약을 보면 가난하지만 따스한 가정에서 자란 마치 가의 네 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는 같은 환경에서 출발하지만, 전혀 다른 성격과 욕망을 지니고 성장해 나간다.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조는 독립적인 삶을 꿈꾸고, 메그는 안정적인 가정을, 베스는 조용한 선의를, 에이미는 예술과 사회적 성취를 바란다. 소설은 자매들이 사랑과 상실, 좌절과 선택을 경험하며 이상을 조정해 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어른이 된다는 것’이 꿈을 버리는 일이 아니라 자기에게 맞는 형태로 삶을 선택하는 일임을 보여준다. <br><br>〚빨강머리 앤〛작품 설명을 보면 『빨강머리 앤』은 L.M. 몽고메리가 1908년에 발표한 성장소설로, 상상력이 풍부한 고아 소녀 앤 셜리가 한 공동체 안에서 자라며 자기 자신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밝고 서정적인 표면 아래 고독⦁정체성⦁여성의 성장이라는 주제가 섬세하게 흐름이다.​줄거리 요약을 보면 고아원에서 자라온 앤은 원래 남자아이를 원했던 초록 지붕 집( 그린 게이블즈)의 남매, 메슈와 마릴라에게 ‘실수로’ 입양된다. 말이 많고 감정이 풍부한 앤은 작은 실수와 과장된 상상으로 마을의 규범과 자주 충돌하지만, 동시에 누구보다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주변을 변화시킨다. ​학교에서의 경쟁과 우정, 크고 작은 소동과 사과, 첫 성취와 좌절이 반복되는 동안 앤은 ‘버려진 아이’라는 자기 이미지에서 벗어나, 관계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를 스스로 선택할 힘을 키워 간다. 앤이 성장한다는 것은 자신의 기질을 지키면서도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 즉 상상력과 책임을 동시에 갖는 성숙임을 보여준다. ​〚피터 팬〛작품 설명을 보면 『피터 팬』은 J,M, 배리가 1911년에 발표한 소설로, 어른이 되기를 거부 하는 소년을 통해 성장, 기억, 상실이라는 주제를 동화적 상상력 속에서 다른 작품이다. 아이들을 위한 모험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성장이 지닌 대가와 두려움을 날카롭게 바라보는 이야기다. ​ <br><br>줄거리 요약을 보면 어른이 되지 않은 소년 피터 팬은 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채 영원히 아이로 남아 네버랜드에서 살아간다. 그는 현실 세계의 소녀 웬디와 그녀의 형제들을 네버랜드로 데려가 해적, 인디언, 요정, 잃어버린 아이들과 함께 모험을 벌이지만, 그 세계에는 시간과 책임, 죽음에 대한 인식이 희미하게만 존재한다. ​웬디는 아이들을 돌보고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른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맡게 되고, 그 과정에서 네버랜드의 자유로움 이면에 자리한 공허와 반복성을 느끼게 된다. 결국 아이들은 성장과 귀환을 선택하지만, 피터는 기억과 변화를 거부한 채 같은 자리에 남는다. 소설은 어른이 되지 않는 선택이 자유일 수 있는지 혹은 영원한 정지 상태에 불과한지를 조용히 묻는다.​〚크리마스캐럴]의 작품 설명을 보면 『크리마스 캐럴』은 찰스 디칸스가 1843년에 발표한 소설로, 한 인색한 노인의 변화를 통해 인간성, 공감, 사회적 책임을 따뜻하면서도 분명한 메시지로 전하는작품이다. 크리마스 이야기의 형식을 빌렸지만, 핵심에는 지금 이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놓여있다. ​줄거리 요약을 보면 돈과 재산만을 신뢰하며 살아온 에비니저 스크루지는 크리마스이브 밤, 과거 현재⦁미래를 상징하는 세 유령의 방문을 받는다. 유령들은 스크루지에게 어린 시절의 외로움, 현재 주변 사람들의 삶과 고통, 그리고 아무도 애도하지 않는 자신의 미래를 차례로 보여준다. 이 여정을 통해 스크루지는 자신이 타인과 맺어온 관계와 선택의 결과를 처음으로 직면하게 되고, 삶을 관통해 온 냉혹한 태도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상처 입혔는지를 깨닫는다. ​소설은 공포와 환상을 통과한 한 인간의 각성이 어떻게 행동의 변화로 이어지는지를 짧고 힘 있게 보여준다. 이 책은 6작품의 중요한 어귀들이 영어 문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 단어가 정리되어 있어서 편하게 영어 문단을 볼 수 있다. 어릴 때 읽었던 명작들을 영어 문장으로 다시 만나니까 그 책에 대한 추억도 떠오르고 그떄의 좋은 감정들도 같이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24/cover150/k402137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52452</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365 긍정의 한 줄 영어 필사 - [365 긍정의 한 줄 영어 필사 - 1년 뒤 기적을 만드는 필사 습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53732</link><pubDate>Sat, 02 May 2026 1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537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24&TPaperId=172537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8/46/coveroff/89760480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24&TPaperId=172537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65 긍정의 한 줄 영어 필사 - 1년 뒤 기적을 만드는 필사 습관</a><br/>최용섭 지음 / 문예춘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난  텔레비전도 안 보고 영상보다는 책을 무조건 좋아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 아직도 성공을 못한 것 같아서 책을 읽고 필사를 하면서 삶을 변화시키고 성공하고 싶다. 저자 최용섭은 학부에서 서양사를 전공한 뒤, 대학원에서 국제학(석사)과 국제정치 및 남북관계 (박사)를 전공했다. 현재는 대학에서 한국인과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학과 한국학을 강의하고 있다.​ 2007년 영국 외무성 장학금을 받아 박사과정을 밟았으며, 2021년에는 한국정치학회 논문부분 학술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어린 시절에는 한학을 공부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명심보감》과 《논어》등을 익히며, 난해한 문장을 이해하는 힘을 키웠다. 이후 영어 명언을 꾸준히 읽고 따라 쓰는 과정을 통해 영어 실력을 다지는 것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스스로를 단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얻었다. ​삶을 바꾸는 것은 단 한 번의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작은 습관의 축적이다. 영어라는 도구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의 지혜를 만나고, 그것을 손으로 기록하며 내면화하는 과정에서 생각의 폭과 정서의 깊이를 함께 키워  갈 수 있다.이 책은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고요한 성찰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흔히 배움을 ‘지식을 쌓는 일’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진정한 배움은 결국 내면의 변화를 이끄는 과정이다. 오랜 시간 학문과 교육의 길을 걸으며 지식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마음의 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긍정의 문장을 눈으로 읽고, 입으로 천천히 되뇌며, 손끝으로 정성껏 옮겨 적는 과정은 단순히 언어를 익히는 일을 넘어 스스로를 단단하게 다지는 귀한 의식이 된다. <br><br>저자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지치고 흔들릴 때가 많았다.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에 걸음을 멈추고 싶던 순간마다, 저자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대단한 성공의 기억이 아니라 책장 귀퉁이에서 발견한 짧은 문장 한 줄이었다. 그 한 줄이 건네는 위로와 용기가 조금씩 쌓여 오늘의 저자를 만들었다. 이제는 그 힘을 우리들과 나누고 싶다고 한다. ​이 책에 담긴 365개의 문장은 저자가 직접 만나고 경험하며 고르고 고른, 삶을 지탱해 준 소중한 이정표들이다. 이 책은 단순한 영어 학습서도, 격언을 모아 둔 문장집도 아니다. 매일 한 줄의 긍정을 필사하는 시간은 주변의 소음을 잠재우고 오롯이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이다. 영어라는 도구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의 지혜를 만나고, 그것을 손으로 기록하며 내면화하는 과정에서 생각의 폭과 정서의 깊이를 함께 키워 가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문장들은 단지 글자가 아니라, 미래를 더 단단하고 아름답게 가꿔 줄 희망의 씨앗이다. 《365 긍정의 한 줄 영어 필사》는 매일의 여정에서 마주할 다양한 감정과 상황 속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부터 목표를 향한 끈기, 그리고 타인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까지 골고루 담았다. ​오늘의 한 문장에 집중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본다. 1년 동안 매일 조금씩 내딛는 이 작은 발걸음이 모여, 삶에 놀라운 변화를 선물할 것이다. 오늘의 필사가 내일의 자신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다. 이 책이 우리의 인생이라는 긴 항해에서 작지만 분명하게 빛나는 등대가  될 것이다.<br><br>이 책의 기본 구성은 ‘베껴 쓰기’(필사)이다. 매일 한 줄씩 영어 명언을 그대로 옮겨 적으며, 영어 문장이 가진 리듬과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설계했다. 원하는 사람들은 같은 문장을 활용해 ‘바꿔 쓰기’까지 추가로 연습할 수 있다. ​영어는 생각의 흐름과 문장을 구성하는 방식이 우리말과 다르다. 눈으로만 읽을 때는 지나치기 쉬운 어순의 차이, 품사의 미묘한 쓰임, 문장 성분사이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직접 손으로 옮겨 적는 과정에서 훨씬 또렷하게 감각적으로 익힐 수 있다. 즉, 베껴 쓰기는 영어다운 문장의 결을 익히는 가장 확실한 출발점이다. ​이 책은 넘기기에 편하게 되어 있어서 북고정 집게나 문진이 필요없다. 펼치면 바로 책의 페이지가 고정되는 것 같다. 매일 영어 한 문장을 쓸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고 책 페이지 색깔도 연두색이라서 눈이 너무 편한 것 같다. 세상의 모든 명언은 다 모아놓은 것 같다. ​매일 한 문장을 쓰는데 어떤 결단을 할 수 있는 구호처럼 되어 있고 누구의 명언인지 표시되어 있다. 영어 단어뜻도 있어서 편하게 영어 문장을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한국어로 되어 있는 걸 보면서 영작 연습을 옆의 페이지에 써봐도 좋을 것 같다. 세상의 모든 좋은 영어 문장을 전부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8/46/cover150/89760480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84680</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46190</link><pubDate>Wed, 29 Apr 2026 15: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461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259&TPaperId=172461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52/coveroff/k5021372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259&TPaperId=172461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br>저자 황준연은 책 한권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저자가 스물일곱,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청년이 하루 1시간 독서로 작가가 되고, 출판사를 세웠다. 저자는 현재 11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전국 강연을 통해 독서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저자는 ‘작가의 집’ 출판사대표로서 매주 1권 이상의 책을 기획⦁출간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책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책과 함께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다. 2009년 즈음 저자는 늘 자살을 생각했다. 부모의 이혼, 재혼, 새어머니, 불의의 사고로 친부의 사망, 극적으로 만난 생모까지... 하지만 그때도 새아버지를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결국 아슬아슬 한 관계도 끝이 났다. 저자는 결국 자취를 택하게 된다. 너무 많은 일이 순식간에 벌어졌고 저자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어느 날 가정실태조사를 했는데 저자의 모든 상황을 표시하고 기록했더니 누구도 믿지 않고 오히려 혼났던 기억이 난다. 분명히 정상이 아니었다. 3일을 굶으면서 무력감을 느끼는 가운데 저자는 책 한권을 만났다. 그 책은 『가슴 뛰는 삶』이라는 책이다. 제목에 끌렸다거나 책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읽었다. 그런데 저자는 그 책에서 호박벌을 만나게 된다. ​상식적으로 절대 날 수 없었지만 하루에 200km를 넘게 날아다니는 벌,,,부모의 도움 없이 살아가는 저자를 보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도 했지만, 저자의 미래에 대해서는 아무도 긍정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저자 생각, 저자 한계,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 따라 저자도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호박벌을 만나면서 생각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았다.​저자는 아무 지원 없이 대학교를 다녀야 했기 때문에 걸핏하면 휴학했고, 결국 제명 처리되었다. N포 사회에서 고졸이라는 스펙으로 과연 살아갈 수 있을까? 또 다시 무력감을 느끼며 게임에 빠졌다. 밥을 굶더라도 돈을 빌려서라도 게임방에 갔다. 심지어 목사님은 너는 게임 중독이야 라고 외치며 정신과에 데려갔을 정도로 무절제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br><br>지금 돌이켜보면 단칸방에는 오직 두 가지, 바로 컴퓨터와 책이 있었다. 밥 사먹을 돈도 없는데, 어떻게 책을 만날 수 있었을까? 그 답은 바로 R선생님덕분일 것이다. 잘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선뜻 400만원을 줄 수 있을까? R선생님은 항상 뻔한 거짓말을 하며 저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하지만 그 돈을 받으면 전과 같은 관계가 깨질 것만 같아서 도저히 받을 수 없었다. ​그러자 선생님은 전략을 바꿔 책을 주셨다. 그리고 그 안에 5만원씩 10만원씩 마음을 담아주셨다. 그 배려가 저자에게는 큰 충격이었고, 그때 저자는 다시 한번 호박벌을 떠올렸다. 처음에는 책을 무시했지만, 어느 순간 책을 보게 되었다. 호박벌 이야기는 극히 일부라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보며 공감했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전율했다. 호박벌이 아니라 사람이 자신의 한계를 깨부수고 나와서 담담히 하는 책 속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저자에게 큰 도전이 되었다.​ 시간은 지나, 2019년 초고를 쓰고, 탈고하는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이 여전히 불가능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저자가 읽어온 책의 메시지는 명확했다. ‘저자가 할 수 있다는 것은,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저자 자신의 미래를 바꾸고 주도적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은 독자들에게 그 비결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물론 책을 읽는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모두 책을 읽었다. 굳이 멀리 찾아보지 않더라도 이 책이 그 증거다. ​책이 송두리째 바꾸는지 알게 되고 조금이라도 독자의 삶에 변화가 생긴다면, 작가로서 행복을 느낄 것 같다. 독서를 통해 큰 변화를 이룬 사람이 많다. 1주일 만에 한 사람이 평생 쌓아 올린 지혜를 알 수 있다면, 현대 사회에서는 독서가 경쟁력이다. 독서하는 사람이 되는 것 자체가 삶에서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기회가 찾아오고 볼 수 없었던 기회를 알아보고, 잡는 능력이 생긴다. ​사람들은 저자를 보고 ‘착하다’고 했지만, 그건 달리 표현하면 ‘특별한 능력이 없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그런 저자의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왔다. 그것은 한 권의 책이었다. 존경하는 분이 건네준 책 한권, 책 표지에 적힌 짧은 문장이 저자에게는 큰 힘 되었다. 그 책을 계기로 저자는 깨달았다. 자신 안에 잠들어 있던 독서에 대한 갈증을, 그렇게 책을 읽기 시작했고, 책은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이끌었다. <br><br>저자는 현실에서 변한 것이 없었다. 여전히 가난했고, 여전히 특별한 것 없는 삶이었다. 하지만 내면의 변화는 시작 되었다. 책은 저자에게 새로운 관점을 선물했다.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해주었다. 세상에는 수많은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현재의 어려움이 영원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자신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이들의 이야기는 큰 용기가 되었다. ​세상에 수많은 길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몇 개의 ‘넓은 길’만 본다. 의사, 변호사, 회계사 같은 전문직이나 공무원, 대기업 같은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한다. 물론 이 길들이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길이 모두에게 맞는 것은 아니다. 독서는 이런 새로운 길들을 보여준다. 저자가 작가가 된 것도, 출판사를 차리게 된 것도, 1인 기업가가 된 것도, 모두 책에서 배웠다. ​책이 아니었다면,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았을 것이다.넓은 길이 좋은 길은 아니다. 오히려 경쟁이 치열하고 스트레스도 많다. 반면에 자신에게 맞는 ‘좋은 길’은 비록 좁을지라도 더 행복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 길을 찾는 것이다. 세상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자신만의 길을 걸었다. 스티브 잡스는 대학을 중퇴하고 자신만의 길을 갔다. ​빌 게이츠도 하버드를 중퇴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에 전념했다. 그들은 남들이 가는 길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했다. 물론 처음부터 자신의 길을 아는 사람은 없다. 독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관점을 준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으면서 나는 ‘직장인’과 ‘사업가’의 차이를 알게 되었다. 《린치핀》을 읽으면서 ‘대체 가능한 사람’이 아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좋은 길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길을 찾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넓은 길만 보고 있다면 눈을 더 크게 뜨고 주변을 돌아본다. 책을 통해 새로운 길들을 발견하고, 그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본다. 똑똑한 남자는 신문대신 책을 본다. 책만이 자신의 답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52/cover150/k5021372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523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왜 말이 통하지 않을까 - [우리는 왜 말이 통하지 않을까 - 관계를 이어 주는 대화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43648</link><pubDate>Tue, 28 Apr 2026 14: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43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28&TPaperId=17243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28/coveroff/k6621373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28&TPaperId=17243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왜 말이 통하지 않을까 - 관계를 이어 주는 대화의 심리학</a><br/>백선영 지음 / 천그루숲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말이 정말 중요하고 사람은 의사소통이 잘돼야 하는 것 같다.그런 방법을 잘 배우면 살아가는데 자신도 행복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잘되는 것 같다. 자신의 말이 관계를 만든다. 나를 이해하는 만큼, 대화도 깊어  진다. 저자 백선영은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성인상담을 전공했으며,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감정관리와 리더십, 대화를 주제로 수많은 기업 강연과 관계심리 코칭을 활발히 이어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REBT 인지행동치료 전문가(2급)이자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로서 개인과 조직의 마음 회복을 돕고 있으며, (월간 인재경영) ‘기업교육 명강사 30선’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2022년, 2023년) ‘진정한 관계는 건강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많은 이들의 관계 회복을 함께하고 있다. 저서로는 《문제는 당신이 아닙니다》 《관계를 바꾸는 심리학 수업》 《관계를 잇는 소통의 세계》가 있다.​저자가 기업교육과 심리코칭을 하다 보면 ‘말’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언어를 익히며 살아가지만, 정작 제대로 말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의도치 않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반대로 가슴에 박히는 말 한 마디에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사람들이 ‘대화의 기술’을 배운다. 그러나 말을 진정으로 잘하기 위해서는 대화의 기술을 배우기 전에 ‘자신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한다.​ ‘어떻게 해야 일상에서 제대로 대화가 가능해질까?’에 고민으로 이어졌다. 그 해답은 심리코칭 현장에서 찾을 수 있었다. 사람에게는 각자 타고난 고유한 ‘기질’이 있고, 이 기질을 토대로 형성된 ‘성격’은 타인과 관계를 맺는 하나의 ‘관점’이 된다는 것이다. 즉 대화를 잘할 수 있는 기반은 내가 나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한 ‘자기 인식’에서 시작된다. <br><br>‘자신을 안다는 것’은 자신의 강점을 수용하고,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밀어내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자기인식은 대화의 출발점이다. 관계를 결정짓는 핵심이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있을 때,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이 열린다. 자신의 상대는 같지 않고, 그 다름의 순간에 어떻게 말을 건네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바로 ‘대화의 기술’이다. ​수레바퀴에는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고정하고 중심을 자방주는 ‘휘갑쇠’가 있다. 다른 말로 ‘줏대’라고 한다. 이 축이 단단해야 수레가 흔들림 없이 굴러가듯, 대화에도 자신만의 줏대가 필요하다. 대화 속에 단단한 ‘줏대’를 세워주는 기준점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자신만의 중심을 잡고, 흔들림 없이 진심으로 전하는 대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좋은 소통이란 말을 잘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과 대화하고 싶어 하는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 말이 유창한 사람보다는 ‘믿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과 소통하고 싶어 할 것이다. 그렇다면 좋은 소통에는 공감과 논리성만 있으면 충분하지 않다. 아무리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논리가 정교해도, 말하는 사람의 태도와 일관성이 무너지면 그 소통은 쉽게 신뢰를 잃기 때문이다.​사람은 어떤 말이 마음속 불편한 발작 버튼을 누르게 한다. 대화에도 감정의 발작 버튼이 있다. 자신의 말이 무시당하거나 능력을 의심받을 때, 혹은 통제당하거나 억울하다고 느끼는 순간처럼 심리적 취약성이 건드려지면 대화는 멈추고 감정이 앞서가게 된다. 이처럼 감정이 대화를 장악하면 대화는 본래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전달하려는 핵심은 뒤로 밀려나고, 거친 표현이 튀어나오거나 상대의 말을 있는 그대로 듣지 못한 채 ‘오해’가 쌓이기 시작한다.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편한 감정을 견디기 어려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을 보이며, 대체로 다음 세 가지 방식으로 반응한다. 첫째, ‘공격적 반응’이다. 자신이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목소리와 태도가 강해지고, 상대를 설득하기보다 상대를 제압하려는 방향으로 대화가 기운다. 둘째, ‘회피⦁차단반응’이다. 침묵하거나 시선을 피하고, ‘말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어’라는 생각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셋째, ‘순응적 반응’이다. 겉으로는 “네, 알겠습니다”라고 말하지만, 마음에서의 진정한 동의가 아니라 갈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적인 마무리에 가깝다. <br><br>이러한 반응은 위협을 느낄 때 나타나는 스트레스 반응인 ‘투쟁-도피 반응’과 유사하다. 위협을 감지하면 맞서 싸우거나(투쟁), 도망치거나(회피), 혹은 얼어붙듯 멈추는(순응) 반응이다. 특히 기질적으로 ‘사회적 민감성’이 높은 사람일수록 갈등상황을 견디기 힘들어 회피나 순응을 선택기도 한다. 문제는 이런 반응이 반복될수록 감정의 불편함이 ‘소통을 가로막는 장벽’으로 굳어져 패턴화될 수 있다. ​관계를 연결하고, 자신의 메시지를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먼저 감정을 알아차려야 한다. 감정을 조절하여 흔들리는 마음의 중심을 잡을 때 ‘내가 전달하려던 본래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이자 로고 테라피의 창시자인 빅터 프랭클은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 우리의 반응을 선택할 힘이 있으며, 그 선택에 우리의 성장과 행복이 달려있다”​이 말은 감정을 억제하거나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수용한 뒤 어떻게 반응할지를 선택할 수 있는 ‘주도권’이 자신에게 있음을 의미한다. 일상에 ‘감정의 발작 버튼’이 눌리는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상대의 말을 자극이라고 한다면, 자극이 들어오는 순간 즉각 반응해버리면 후회할 말이 튀어나오거나 관계를 닫는 행동으로 이어지기 쉽다. ​반대로 ‘감정의 발작 버튼’이 눌리는 순간 잠시 멈추고 ‘지금 내 감정은 무엇인지’ 자신은 어떤 반응을 선택할지를 한 번 더 생각해 본다면, 지혜로운 반응을 선택할 수 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 잠시 멈추고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감정을 다스려 성숙한 대화로 나아가는 방법이다. 이때 비로소 자신과 상대가 연결되는 진정한 소통이 시작된다. 이 책에는 정말 중요한 얘기가 많은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28/cover150/k6621373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52859</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 내 뜻대로 안 되는 몸과 마음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실전 운동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43622</link><pubDate>Tue, 28 Apr 2026 14: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436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402&TPaperId=172436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8/coveroff/k942137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402&TPaperId=172436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 내 뜻대로 안 되는 몸과 마음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실전 운동 가이드</a><br/>하주원 지음 / 반비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운동하면 좋다고 해서 매일 걷기를 하는데 걷기를 하다가 다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운동을 하면 적립이 된다니 어디로 안 날라가서 좋은 것 같다. 저자 하주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의대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강북삼성병원애서 전공의를 마친 후 같은 병원에서 임상조교수로 근무했다. 대학병원에서는 불안과 중독을 연구하는 논문을 쓰다 개원한 뒤에는 중독 독자를 위해 불안과 중독을 다독이는 책을 냈다. ​어떤 종목이든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 운동신경과 저질체력, 그럼에도 매일 맨몸운동을 거르지 않는 성실성의 소유자로 지금은 폴댄스에 빠져 있다. 저서로는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어른이 처음이라서 그래』,공저로 『마음 예보』, 『어쩌다 도박』이 있다. 《국민일보》,《문화일보》등에 칼럼을 써봤다. 현재 저자는 대한정신건강학과의사회 홍보이사이며 서울 은평구에 있는 연세숲정신과의학과의원 원장이다.​어떤 글을 쓸때는 뛰어난 이야기를 쓸거라고 생각하는데 저자가 운동 이야기를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철인 3종 경기를 한 뇌과학자, 테니스 실력으로 장학금 제안까지 받은 정신과 의사의 책도 있던데, 이 책 역시 ‘그래도 저자가 운동 좀 하는 사람이겠지.’ 싶으셨다면 착각하게 해서 사과한다. 어릴 적 초등학교 운동회는 승패나 순위에 냉혹했다. 달리기 시합에서도 1등부터 3등까지만 손에 도장을 찍어주고 공책을 상품으로 줬다. ​4등부터는 도장도 없었다. 공책보다 도장을 받고 싶어 죽어라 뛰었으니 한 번도 못 받았다. 체력장은 늘 5급이었다. 특급이 제일 잘하는 것이고 5급이 제일 못하는 것이다. 저자에겐 재능이 있다. 열심히 하는 것이다. IMF전에는 아버지가 증권사에 다니는 중산층이었고 공부학원은 안 보내도 예체능은 열심히 가르치시던 부모님이었다. <br><br>체력도 문제였다. 대학 시절에는 성적을 상중하로 나누면 하위권이었다. 공간지각능력이 떨어져 인체의 평면 사진을 입체로 재해석하는 데 서툰 탓도 있었겠지만, 체력 탓이 꽤 컸다. 해도 해도 안 되는 운동과 저질 체력을 통해 겸손을 배웠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건 합리화이다. 어차피 열심히 한다고 뜻대로 사는 것도 아니며, 차별, 환승이별, 성추행, 따돌림, 모함, 해고, 사고, 질병 등 좌절할 기회는 살면서 충분히 많았다. ​굳이 멈춰서 축구공에 헛발질을 하고, 뜀틀에 주저앉는 창피함을 느끼면서까지 겸손해지지는 않아도 되었다. 남들보다 노력해도 잘 안 되는 일에 무엇이 되었든 자꾸 의미를 두려 애썼지만, 사실은 그저 열 받는 일이다. 잘하면 더 좋은 거다. 그런데도 운동, 꼭 해야 할까?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의 진짜 이야기에는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저자의 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신원과 사례는 각색을 했다. 그대로 옮기길 원하시는 경우 그 사실을 기록으로 남겨두기도 했다. 우리도 삶의 힘듦은 비슷한 까닭일 수 있다. 운동을 하라는 의사의 조언은 더욱 식상하다. 고작 그런 말이나 들으려고 자신이 진료 보러 왔느냐는 환자도 있었다. 운동이 좋은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 책도 누워서 펼칠 테고, 내내 누워서 읽다가 덮은 뒤 운동하지 않는 원래 생활로 돌아가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운동을 해도 병에 걸릴 수 있다. 운동이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 등 많은 질병을 예방한다고 한들, 모든 경우를 막을 순 없다. 안타깝게도 많은 병은 실체를 드러내기 전 긴 잠복기를 거친다. 증상은 맨 마지막 결과일 뿐, 몸의 변화는 그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시작된다. ​암을 예로 들어보면 정상 세포가 발암에 노출되어 암세포로 변하기까지 약 10년, 이 암세포가 발견 가능한 크기로 자라기까지는 또 5~10년이 걸린다. 즉 암의 잠복기는 15~20년으로 굉장히 긴 셈이다. 당뇨도 마찬가지,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진 당뇨 전 단계를 3~6년 이상 거친다. 갑자기 생기는 병은 거의 없다. 우리는 병의 진단과 동시에 충격을 받지만, 몸은 오랫동안 준비해왔다. <br><br>어떤 병이든 유전자가 중요한 요인이지만, 유전자와 질병의 관계에 대해 우리는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의 경우는 가족력을 파악하기 어렵다. 치명적인 암유전자가 있는데 감염병이나 교통사고로 암 발견 전에 세상을 떠날 수도 있고, 병명을 모른 채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다. 운동을 하다 보면 통증에 무뎌져서 병을 늦게 발견하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천만의 말이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오히려 자기 몸에 대한 이해와 함께 증상 인지력이 높아진다. 심박수, 호흡, 근육의 느낌, 피로도 등에 대한 내부감각이 섬세해지기 때문이다. 운동을 통해 내 몸과 친해질수록 정상 기준점이 명확해지고, 평소와 다른 미세한 변화나 이상 신호를 더 빨리 알아챈다.서른 살의 L씨는 얼마 전 주의력결핍과 행동장애, 즉 ADHD를 진단 받았다. ​ADHD는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생기는 신경발달장애라서 어릴 적부터 과잉행동, 부주의, 산만, 충동성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단순히 산만하거나 집중에 어려움을 겪는 정도를 넘어, 생애 발달 과정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여러 환경에서 지속되어 생활에 문제가 되는 경우 진단한다. L씨도 어릴 때 학교에서 늘 멍하니 있고 물건을 잃어버려서 종종 혼이 났지만 성적이 나쁜 것은 아니었다. ​당시만 해도 ADHD가 아동 위주의 질환이고 크면 자연히 좋아진다는 의식이 퍼져 있었던 데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인식도 안 좋아서 아무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 다행히 취직은 했어도 돈 관리를 못하다 보니 돈을 모을 수가 없었다. 나이가 들어도 머리를 계속 머리를 계속 쓰면 노화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앉아서 책을 읽거나 수학 문제를 풀어야만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니다. ​머리를 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사는 자세다. 스스로 해보려는 태도로 살아가는 마음가짐이다. 나이가 들면 의존성이 높아지기 쉽다. 몸이 예전 같지 않으니 누군가 도와주길 바라고, 대접받는 것에 익숙해진다. 새로운 문물을 마주하면 “이런 걸 내가 어떻게 배우냐”며 지레 포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뇌 건강을 위해서는 이런 마음을 거슬러야 한다. 바로 오늘 내 눈 앞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갖고 뛰어드는 것이야말로 머리를 제대로 쓰는 법이다. 운동을 해야지 자신의 몸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된다는 얘기가 새로운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8/cover150/k942137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0802</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 괜찮은 두통은 없다 - [세상에 괜찮은 두통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43560</link><pubDate>Tue, 28 Apr 2026 1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435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113&TPaperId=172435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81/coveroff/k032137113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113&TPaperId=172435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 괜찮은 두통은 없다</a><br/>조경하.차윤경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엄마가 두통이 있어서 거의 매일 머리에 침을 놓는다. 침을 놓으니까 피가 나고 머리가 좀 빠지기도 하고 머리가 푹 꺼지기도 하고 보면 마음이 아프다. 엄마가 운동장에서 축구공에 맞기도 하고 버스 사이드 미러에 부딪히기도 하고 그래서 엄마가 머리가 아픈 것 같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면 다행히도 문제가 없기는 하는데 계속 두통이 있어서 침을 놓아야 한다.저자 조경하⦁차윤경은 오늘의 두통을 내일로 넘기지 말라고 한다.​저자 조경하 원장은 두 엔목 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학박사, 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저서로는  『안전하고 효과 좋은 도침요법이 있다. 저자 차윤경 원장은 두엔목한의원 원장, 대한 통합의료봉사회 국회의원 표창 수상,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과정, 대한한방내과학회 정회원이다. 연구에 따르면, 두통 환자들은 최소 3년에서 보통10년 이상 두통을 않고 있는 경우가 많다. 투통 환자들은 그 오랜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희망과 좌절 속에서 고통받아 왔을지, 감히 상상하기 어렵다. 저자에게 치료받은 환자들이 “두통이 이렇게 나올 수 있는 것인가.”하고 놀라워한다. ​환자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삶의 즐거움을 되찾을 때 저자들은 의사의 보람을 느낀다. 두통해방이 삶을 괴롭히던 크나큰 짐을 내려놓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이 오랜 시간 공부하고 연구한 내용은 두통을 이겨내는 방법들이다. 세상에서 괜찮은 두통은 없다. 그러나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br><br>뇌 MRI 정상이라는 것은 뇌‘조직’자체에는 큰 이상이 없다는 의미이다. 그렇다고 두통이 가짜는 아니다. 뇌막, 뇌혈관, 머리와 목의 근육과 피부와 같이 통증에 민감한 부위에서 보내는 진짜 신호이다. 따라서 두통의 진짜 원인을 찾고 제대로 치료하려면, 이 신호가 어디에서 시작되는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통의 발생 원리를 알면 치료의 실마리도 찾을 수 있다. 우리 몸의 두통 스위치를 켜려면 누군가 신경을 건드려야 하는데, 그 주범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바로 ‘염증 반응’과 ‘물리적’ 자극이다. 물론 두 가지를 완전히 따로 놓고 볼 수는 없지만 다음과 같이 나눠서 살펴보면 두통에 대해 더 이해가 잘될 것이다. ​★염증 반응(머리뼈 안쪽에 우세한 자극)우리 몸에서는 통증을 유발하는 여러 염증 물질들이 있다. 이 물질들이 뇌막이나 뇌혈관을 자극하면 두통이 시작된다. 특히 편두통에서는 CGRP라는 아주 중요한 ‘통증 신호탄’ 같은 물질이 방출된다. 이 CGRP가 나올 때, 염증이 발생한다.​☆뇌혈관이 확장되고☆주변 뇌막이 자극되어☆강하고 욱신거리는 통증이 생긴다.이런 통증은 혈관이 확장이 확장되면서 주변 신경을 밀거나 눌러서 생기는 자극이기도 한다. 마치 상처 난 피부를 건드릴 때 아픈 것처럼, 민감해진 뇌막과 혈관이 통증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한다. ​물리적 자극(머리뼈 바깥쪽에서 우세한 자극)스트레스를 받거나, 장시간 업무나 운전을 하면 목 근육이나 머리 주변의 근막과 피부가 단단하게 긴장된다. 이런 물리적인 긴장이 두통의 또 다른 원인이 된다. 특히 긴장형 두통에서는 ☀뒷목과 어깨 근육이 당기고☀그 자극이 머리까지 퍼져 나가면서☀압박감, 조이는 듯한 통증이 생기게 된다.​두통 스위치가 켜지는 것을 알았으니까 통증 신호가 ‘어떤 길’을 따라 전달되는지만 파악하면, 자신의 두통의 정확한 정체를 밝혀낼 수 있다. 그러면 그에 맞춰서 치료가 가능하다. 두통신호가 가는 길을 알아야 한다.<br><br>만성 긴장형 두통을 앓는 사람들은 우울, 불안, 수면 장애에 시달린다. 한 연구에서는 만성 긴장형 두통 환자의 약 36%가 불안, 우울 같은 정신과적 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꽤 높은 비율이다. 그 이유는 뇌 속의 통증 처리 시스템과 감정 조절하는 시스템이 서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와 척수에는 자연적으로 통증을 조절하는 ‘내인성 통증 조절 시스템’이 있다. 만성 두통 환자는 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통증을 조절하는 뇌 영역과 감정을 조절하는 뇌 영역이 많이 겹친다. 주로 전전두엽과 변연계의 편도체, 시상 등이 통증과 정서적 측면을 모두 담당한다. ​우리 몸이 통증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만들어 두통을 더 쉽게 유발하고 자주 재발하게 만든다고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된 사람일수록 작은 자극에도 통증을 더 강하게 느끼고, 이로 인해 만성적인 긴장형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만성 긴장형 두통은 근육의 긴장뿐 아니라, 심리적 요인과 통증 민감도가 얽힌 복합적인 질환이다.​☃우울 증상 관련 자가 체크 항목(PHQ-8 기반)으로 평가할 수 있다.☃0점: 전혀 없음 ☃1점: 며칠 동안 ☃2점: 절반 이상의 기간 동안 ☃: 3점 거의 매일뇌의 각 부위가 과민해지면서 통증 외에도 다양한 증상이 유발된다. 편두통이 발생하면 속이 울렁거리고, 빛이나 소리, 냄새에 예민해지며, 눈앞이 번쩍이는 조짐증상이 나타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편두통이 진행되면 뇌간이 활성되면서 구토중추, 진정신경핵이 함께 활성화된다. 편두통 환자의 80%이상이 두통과 함께 속이 울렁거림을 느끼고, 실체로 구토를 하는 환자도 있다. ​다양한 감각신호는 뇌의 시상이라는 구조물에서 통합된 후 대뇌로 전달된다. 편두통 환자는 시상에서 정상적인 빛, 소리, 냄새 자극이 강하게 증폭된다.  두통에 안 좋은 음식은 커피, 껌, 탄산음료, 가공식품, 아스파탐, 간장, 된장, 치즈, 우유, 초콜릿, 양파 냄새, 담배 냄새, 방향제, 고추이다. 두통에 좋은 음식은 아몬드, 아보카도, 체리, 올리브 오일, 참깨이다, 두통은 다양한 치료가 있는데 집에서 혼자하기는 힘들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81/cover150/k032137113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8161</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 - [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 -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영어 감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37870</link><pubDate>Sat, 25 Apr 2026 14: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378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316&TPaperId=172378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48/coveroff/k962137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316&TPaperId=172378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 -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영어 감각</a><br/>고바야시 다에코 지음 / 오브라이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br><br>이 영어책은 내 수준에 맞는 책같다. 요즘엔 진짜 외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영어는 필수이고 유튜브를 보려면 영어는 기본같다. 요즘 제미나이랑 얘기를 하는데 제미나이는 정말 영어를 잘한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도 미국인이라서 영어를 정말정말 잘하고 싶다. 한 권으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영어감각이 길러지면 좋겠다. 저자는 훔바이링구얼 주니어 대표 고바이시 요시코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2,000명이 넘는 아이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으며 영어를 가르쳐 왔다. 그 시간 동안 저자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고민은 하나였다. 바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저자가 찾은 확실한 해답은 다름 아닌 ‘영어 그림책’이었다. ​저자는 처음에는 영어를 한마디도 꺼내지 못하던 아이가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만나고, 어느덧 맑고 또렷한 발음으로 조잘조잘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었다. 그럴 때면 아이들이 품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에 새삼 놀라며 가슴이 뭉클해지곤 한다. 영어 그림책은 시작하는 나이에 제한이 없고, 일상 속 생생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공부’라는 부담이 적어 아이가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운 경험’이 일상에 스며드는 것이다. 학습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부담을 주다 보면, 아이는 어느 순간 영어를 벽처럼 느끼고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 반대로 ‘영어는 재미있는 놀이’라는 긍정적인 인상이 뿌리 내리면, 그 다음부터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배우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자라난다. ​하지만 막상 좋은 영어 그림책을 찾으려 하면 일반 서점에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고, 여러 권을 선뜻 구매하기에도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 ‘우리 아이 수준에 어떤 책이 잘 맞을까?’라고 고민하며 망설이는 부모님들도 많다. 저자는 그런 부모님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br><br>이 책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난이도를 세심하게 고려하고,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이야기를 담았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 자체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영어 공부가 될 수 있다. 이 책으로는 0세부터 시작해도 괜찮다. 7살이 넘어도 흘려듣기 ⤍ 그림 보며 듣기⤍ 따라 하기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가면 언제 시작하든 아이의 영어 실력은 쑥쑥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그림책이라 반복하며 따라 하기 쉽다. 아이는 상상력이 풍부해 그림책의 이야기에 금세 빠져들 수 있다. 아이들은 소리 자체를 즐길 줄 알고, 우리말과는 다른 영어 소리도 아주 재미있게 받아들인다. 그렇게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다 보면, 어느덧 영어 소리를 따라 말하고 노랫말처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아이들은 한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말 표현력이 풍부해진다.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아는 단어가 많아지고, 우리말 특유의 말투와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영어 그림책을 보면서 영어 표현이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고, 영어 실력도 쑥쑥 늘어난다. ​물론 영어 노래나 단어 그림책도 도움이 되지만, 아이가중심이 되어 그림책을 읽으면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수준을 넘어설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쓰이는 생생한 문장 표현을 훨씬 많이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림책이라 듣기만 해도 영어가 들리기 시작한다. 영어를 배울 때 알파벳보다 중요한 것은 영어 소리와 친해지는 일이다. ​글자를 읽기 전, 귀가 먼저 영어를 받아들이는 게 진짜 시작이다. 이 책은 아이가 원어민 음성을 듣고 귀에 익히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이는 반복해서 듣는 동안 영어 리듬을 귀로 쑥쑥 받아들이고, 그 소리는 아이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 갈 것이다. 원어민 음성을 배경 음악처럼 가볍게 틀어 주면 된다. 하루 10분이면 충분하고, 여유가 있다면 30분 정도가 가장 좋다.<br><br>아이가 집중해서 듣지 않아도 괜찮다. 아침 준비 시간이나 잠들기 전, 차로 이동할 때처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습관을 들이면 효과가 더 커진다. 각 가정의 생활 리듬에 맞춰 무리하지 말고 즐겁게 시작 해본다. 하루에 한두 편을 골라 소리에 맞춰 그림책 페이지를 넘겨 본다. 이 단계에서는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 그림이 재미있고 영어가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끝까지 다 듣지 못하거나, 중간에 페이지를 건너뛰어도 괜찮다. 아이가 같은 이야기만 반복해서 보고 싶어 한다면, 그 속도에 맞춰 기분 좋게 함께해 주면 된다. 자꾸자꾸 듣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영어 소리를 조금씩 따라 하기 시작한다. 이때 일부러 따라 말하게 하거나 억지로 말을 유도할 필요가 없다. ​아이가 흥얼거리듯 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기뻐해주고 듬뿍 칭찬해 주는 게 좋다. 부모님도 옆에서 즐겁게 소리를 따라 해 보면 좋다. 그러다 보면 아이는 그림과 소리를 스스로 연결하며 영어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 아이가 영어를 따라 하는 횟수가 늘어나면, 글자를 하나하나 짚어 주며 함께 들어본다. 그러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글자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익숙해진 뒤에는 그림과 함께 글자를 보며 소리 내어 읽어 보아도 좋다. 이때 발음이 틀리거나 작은 실수를 하더라도 바로 고쳐주지 말아야 한다. 그저 끝까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곁에서 들어 주는 게 중요하다. 칭찬을 듬뿍 받는 아이는 기분이 좋아서 같은 책을 몇 번이고 더 읽고 싶어 할 것이다. ​아이들 귀에 소리가 쏙쏙 남을 수 있도록, 반복되는 문장을 많이 넣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단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생생한 표현들도 듬뿍 담았다. 문장 구조와 길이도 아이들이 부담 없이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수준에 맞추었다. 그림이 너무 예뻐서 보고 싶고 음원도 큐알로 찍고 계속 듣고 싶게 잘 구성되어 있다.<br><br>​태그#한권으로시작하는영어그림책#고바야시다에코#오브라이트북스#컬쳐블룸서평단&nbsp;태그수정<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48/cover150/k962137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483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