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안내자, 별 하나 (ys로스쿨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M.T get out. go away.</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2 Jul 2026 17:47: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ys로스쿨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4690616_63920099718287235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s로스쿨러</description></image><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의 부자 - [말의 부자 - 내가 가진 말이 곧 내가 가진 자산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405910</link><pubDate>Wed, 22 Jul 2026 16: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4059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151&TPaperId=174059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8/coveroff/k5821351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151&TPaperId=174059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의 부자 - 내가 가진 말이 곧 내가 가진 자산이다</a><br/>김도연 지음 / 언더라인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인간관계에서 말은 너무너무 중요한 것 같다. 자신을 세우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세우기도 하는 말의 중요성을 알아서 말을 잘하는 방법을 잘 배우고 싶어서 읽었다. 내가 가진 말이 곧 나의 자신이 된다. 저자 김도연은 관계에서 비롯된 우울과 번아웃, 정서적 학대 등 삶의 다양한 무게로 힘겨워하는 이들의 마음을 20년 넘게 돌보아온 임상심리학 박사이다. ​저자는 마인드플니스 심리상담연구서와 한국교제폭력연구소 대표이며, 보건복지부 정신건강분야 R&amp;D평가위원 및 서울 경찰청 범죄피해평가 감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카톨릭대 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심리치료와 연구 및 수련감독을 맡았으며,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자살예방협회장을 역임하며 치유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해 힘써왔다. ​저자는 이러한 공로을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경희대학교와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했다. 저자는 한국형 마음 챙김 명상 전문가이자 네이버 지식 저술가로서 강연과 방송을 통해 대중과 깊이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스라이팅 시그널 인식과 올바른 소통 기술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서《네 잘못이 아니야》 는 2025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오디오북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그 외《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아프면 울어도 돼》 등을 썼다. 말은 그 사람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자, 나를 세상에 증명하는 인격 명함이다. ​자신의 삶에서 반복되는 손해를 막아주는 말, 말은 타고난 기질이 아니라 관리해야 할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우리가 곁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사연과 그에 맞는 대화법,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말과, 때론 관계를 어긋나게 하는 말을 구분할 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대상인 ‘바로 나’와의 관계 대화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자신과의 깊은 소통법을 함께 알아야 한다.<br><br>자신의 진짜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관계 언어에 집중해야 한다. 전략적 마인드를 심어주어 말의 밀도를 높이고, 진심을 왜곡 없이 전달하는 법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우리는 누구나 성격의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많은 사람이 이 약점을 단점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깎아내리곤 한다. 하지만 약점은 고쳐야 할 ‘문제’가 아니라, 타고난 기질이나 성향에서 비롯된 ‘약한 부분’이다. ​내향적인 성격은 약점일 수 있지만, 이것이 결코 단점이 아니다. 오히려 깊은 사고력이나 깊은 경청 능력이란 강점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단점’은 약점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때 나타나는 결과이다. 내향적인 성격을 단점이라 여기고 이를 숨기려 들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위축되고 소통을 피하게 된다. 이처럼 스스로 단점이라고 여기는 순간, 약점은 자신을 얽매는 오랜 고통이 된다. ​약점을 감추기 위해 자신과는 다른 모습으로 행동하면 부자연스러워지고 단점으로 여겨 감춘 면이 조금이라도 드러나면 당혹스럽고 불안해진다. 이러한 모습은 자신감을 갉아먹고, 오히려 편안한 소통에 방해가 된다. 자신의 약점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사람은 ‘자기 객관화’ 능력이 뛰어나며, 그 당당함 속에 자신감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이러한 태도는 상대방에게 매력으로 비춰져 좋은 인상을 남긴다. 약점을 숨기는 것은 자신을 더 약하게 만들 뿐이다. 자신 안의 여러 면모를 있는 그대로 드러낼 때, 오히려 관계 속에서 자유로워지고 그 약점은 장점이 된다. 자신의 약점을 숨기지 않고 드러낼 때 의외의 매력이 빛을 발한다. 상대방은 솔직함에 친밀감을 느끼고 더 편하게 다가온다. ​진정 자신감 있는 사람은 완벽함을 뽐내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의 불완전함을 기꺼이 드러내는 사람이다. 약점은 더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줄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이다. 평가는 자신이 자신을 어떻게 보여주는가, 즉 정보를 제시하는 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는 ‘프레이밍 효과’에 의해 결정된다.<br><br>자신의 약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드러내는 것은 매우 용기 있는 일이다. 그리고 이 용기는 자신에게도, 관계에서도 긍정적 변화를 가져온다. 자신의 약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드러내는 것은 자신을 온전히 수용했다는 증거이기에 오히려 자신감이 높아지고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 첫인상은 단순히 처음의 느낌을 넘어, 앞으로의 관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앵커링 효과’라고 한다. 처음 형성된 인상이 닻처럼 강력하게 적용하면, 이후에 들어오는 모든 정보는 이 첫인상을 기준으로 해석된다. 긍정적인 첫 인상은 상대방의 작은 실수도 너그럽게 이해하게 만들지만, 부정적인 첫인상은 사소한 행동마저 나쁘게 보이도록 한다. 결국 첫인상은 관계의 시작 방향을 정하고, 그 방향을 바꾸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에 인상 관리는 중요하다. ​첫인상이 중요한 이유는 ‘초두 효과’와 ‘확증 편향’이라는 두 가지 심리 현상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초두 효과’는 처음 접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오는 정보보다 기억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다. 즉 첫 만남에서 형성된 첫인상이 그 사람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된다. ​반면에 ‘확증 편향’은 한 번 만들어진 첫인상을 확인하고 뒷받침하는 정보만 선택적으로 수집하고 반대되는 정보는 무시하려는 심리이다. 초두 효과가 인상의 기초를 세운다면, 확증편향을 그 결정된 첫인상을 굳히고 지키는 역할을 한다. 이 두 가지 효과를 이해 한다면,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것이 왜 중요한지 더욱 명확해진다. ​첫 만남의 매력은 완벽함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태도에서 비롯된다. 자신을 꾸며내기보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소통하려는 마음가짐이 행동과 말에 편안히 녹아들 때 좋은 인상은 저절로 따라온다. 첫 만남은 자신보다 상대방에게 집중할 때 긴장감을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땅부자, 재테크부자, 돈부자 등 다양한 부자가 있지만 말의 부자는 꼭 돼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8/cover150/k5821351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86895</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산 정약용의 인생수업 -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403630</link><pubDate>Tue, 21 Jul 2026 1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4036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276&TPaperId=174036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0/coveroff/k52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276&TPaperId=174036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a><br/>정약용 지음, 정영훈 엮음, 김창준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고려 시대 최고의 천재는 이규보, 조선 시대 최고의 천재는 정약용, 대한민국 최고의 천재는 이어령이라고 엄마한테 반복적으로 들어서 정약용에 대해서 항상 관심이 많다. 정약용책을 많이 읽었는데 정약용에 대한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지적 충격을 많이 받아서 좋다. 이 책은 정약용 지음 〡정영훈 엮음〡김창준 옮김이다. “시련은 인간을 단단하게 빚는 숫돌이다.” “내면의 떳떳함과 가정의 화목이 천만금보다 귀하다.” 정약용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사상가, 문인이다. 1762년 경기도 광주(현 남양주)에서 태어났다. 28세에 대과에 급제해 정조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으며, 수원 화성 건설과 거중기 제작 등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며 조선의 개혁을 이끌었다. ​그러나 정조 사후 천주교 박해 사건에 연루되어 18년간 전남 강진에서 유배 생활을 했다. 절망적인 환경에서도 붓을 놓지 않고 수신에 힘썼으며, 50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술을 남겨 조선 실학을 집대성했다. 그는 유배라는 가혹한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학문적 성숙과 성찰의 기회로 삼았다. ​성리학의 관념적 논의에 머물지 않고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실사구시의 학문을 추구했으며, 백성의 삶을 개선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데 평생의 뜻을 두었다. 특히 단순한 지식의 습득보다 엄격한 자기수양과 실천을 강조하며, 어떤 위기 앞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기개를 잃지 않는 삶을 몸소 보여주었다. 유배 생활 동안 아들들에게 보낸 편지에 가계를 일으키고 학문에 힘쓰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절절한 마음이 담겨 있으며, 『목민심서』에서는 백성을 위한 관리의 도리와 애민 정신이 오롯이 녹아 있다. ​또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며 현실 문제 해결에 힘썼고, 이러한 실사구시 정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1818년 유배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온 뒤에도 학문에 전념하다가 1836년 7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학문은 경세치용과 이용후생을 아우르며, 조선을 대표하는 실학자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br><br>다산 정약용은 조선 500년 학문의 흐름을 갈무리하고 근대의 여명을 연 거인이다. 정조의 총애를 받던 당대 최고의 엘리트였으나, 군주의 죽음과 함께 시작된 정치적 격량 속에서 18년이라는 긴 세월을 유배지에서 머물러야 했다. 다산의 진정한 위대함은 몰락과 고난 속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그는 처지를 비관하며 세월을 흘러보내는 대신, 『목민심서』와 『경세유표』를 써내려가며 무너진 국가의 틀을 다시 세우고자 했다. ​50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술을 통해 실사구시의 정신을 집대성 했다. ‘유배’라는 극단적 상황은 오히려 그를 당파의 논리와 관념에서 벗어나게 했다. 다산이 오늘날까지 존경받는 이유는 그의 지혜가 공허한 도덕에 머물지 않고, 현실을 버티고 다시 세우는 힘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다산의 가르침은 대체로 현대의 감성에 맞게 부드럽게 다듬어진 해설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그 매끄러움이 오히려 다산 특유의 단단함과 절실함을 흐릴 수 있다고 보았다. 다신을 보면 삶의 중심이 흔들릴 때마다 꺼내어 스스로를 다잡는 기준이 될 수 있다. 다산이 유배지에서 그러했듯, 이 책을 읽는 모든 이가 어떤 상황에서 자신을 단련하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어야 한다. 나도 그렇고 말이다. 사람의 기억이란 것은 며칠만 지나도 흐릿해지기 마련이다. ​방금 머릿속을 스쳤던 비범한 깨달음조차 돌아서면 찰나의 연기처럼 흩어진다. ‘나중에 기록하겠다’는 생각은 스스로를 속이는 게으름이다. 깨달음이 머리에 머물 때는 그 기운이 식기 전에 곧장 적어두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자기 것이 된다. 눈으로 읽는 독서는 물위에 글자를 쓰는 것과 같아 금방 사라지고 만다. ​그러니 책을 읽다가 자기 마음을 움직이는 대목이나 깨달음을 주는 문장을 만나면 반드시 붓을 들어 초서(책의 핵심을 베껴 적음)해야 한다. 초서란 단순히 글자를 옮기는 기계적인 노동이 아니라, 저자의 사유를 손끝으로 통과시켜 내면의 질서를 바로 잡는 수양이다. 기록은 망각이라는 도둑을 이기는 유일한 길이다. <br><br>사람을 세우는 일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수신(스스로를 닦는 일)은 날마다 반복되는 작은 습관이 쌓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눈에 드러나는 변화보다 보이지 않는 쌓임이 더 중요하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정해진 일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는 성실함이 결국 사람을 바꾼다. ​게으름이 습관이 되면 지금까지 쌓아온 것이 쉽게 무너질 수 있으니, 매일의 일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어제보다 오늘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일신(날마다 새로워짐) 의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꾸준함을 지키는 자만이 끝내 달라진다. 꾸준함을 버린 자는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쌓아온 것마저 잃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책을 읽는 일은 단순히 지식을 쌓기 위함이 아니라, 앞선 사람의 생각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바로잡는 과정이다. 한 줄의 문장이라도 가볍게 넘기지 말고, 그것이 자신의 행동을 이끄는 기준이 되도록 삼아야 한다. 읽은 것을 삶에서 옮길 때 비로소 독서는 힘을 갖는다. 책을 가까이하는 자는 날마다 스스로를 다듬을 수 있지만, 책을 멀리하는 자는 점점 흐트러지기 쉽다. ​독서는 마음의 때를 씻어내는 샘물과 같으니, 하루라도 게을리하면 그만큼 마음에 먼지가 쌓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익과 옳음이 부딪칠 때 사람의 본모습이 드러난다. 당장의 이익을 쫓으면 마음은 흔들리기 쉽고, 한 번 타협하면 그 기준은 점점 무너지게 된다. 손해를 보더라도 옳은 길을 따르는 것이 결국 나 자신을 지키는 길이다. ​눈앞의 이익은 잠시 지나가지만, 한 번 무너진 기준은 다시 새우기 어렵다. 어려움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의(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바른 도리)를 따르는 자는 비록 궁핍할지라도 흔들리지 않지만, 의를 버리고 얻은 것은 오래가지 못한다. ​정약용의 책을 읽으면 고난이 많은 내 인생에 항상 위로를 받고 내가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정약용을 보면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계속 공부추구미가 있고 성취하려고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고 기록하고 독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갈수록 나의 꿈에 대한 열망은 더 강렬해지고 뚜렷해지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0/cover150/k52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205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자들은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 - [부자들은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 - 돈을 지키고 불리는 9가지 경제학적 아이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402329</link><pubDate>Mon, 20 Jul 2026 1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4023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197&TPaperId=174023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9/46/coveroff/k0221301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197&TPaperId=174023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들은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 - 돈을 지키고 불리는 9가지 경제학적 아이디어</a><br/>셰종보 지음, 유주안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아빠엄마는 부잣집에서 태어났는데도 부자로 살지 못하는 건 돈에 대한 개념이 없고 잘 베풀고 돈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고 뭔가를 그렇게 사고 싶지도 않고 지식에 대해서는 욕심이 많은 것 같다. 아빠엄마는 신혼을 큰 주택에서 시작하기는 했지만 풍족하지도 궁하지도 않기는 하지만 난 좀 평생 돈걱정하지 않고 풍족하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셰종보이다. ​저자는 중국을 대표하는 경제∙투자 분야 작가이자 거시 경제 전문가, 홍콩중문대학교에서 회계학 및 공공관리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호주 공인회계사(CPA)와 미국 공인관리회계사(CMA)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저자는 중국 재정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에서 연수했으며, 이후 중국 정부 산하 기관에서 10여 년간 거시경제 정책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재정∙금융 정책을 연구했다. ​또한 아시아개발은행(ADB)등 국제기구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재경 전문 매체 《차이신》이 선정한 ‘글로벌 청년 리더 포럼’맴버로 활동했다. 저자의 저서는 여러 언어로 풀어내는 경제 교양 작가로도 주목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경제학』 『밥 먹여주는 경제학』등이 있다. 저자는 누구나 돈이 모이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돈이 새어나가는 구멍을 어떻게 막고 지킬 것인가는 요즘 젊은 세대가 특히 관심을 두는 주제 중 하나다. 그럼에도 저자는 이 책의 출간 제안을 받고 한동안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집필하기로 마음먹은 뒤 자료를 모으는 과정에서도, 과연 이 책을 끝까지 완성할 수 있을지 여러 번 자문했다. 일상에서 돈이 흘러나가는 행동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다. ​저자는 그것들은 하나하나 나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몇 가지 대표적인 사례를 정리해 대응방법을 제시한다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돈이 새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이런 고민으로 원고 작업이 자꾸만 늦어지던 때, 한 가지 분명한 깨달음에 이르렀다. <br><br>돈이 새어 나가는 원인은 단순한 습관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이 상황을 개인이나 가정의 수입과 지출에 빗대어 보면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소비와 관련해 흔히 떠올리는 질문들도 있다. 값비싼 명품 가방을 사는 것은 낭비일까? 비싼 공연을 보며 즐기는 문화생활은 어떨까? 항공권 비즈니스석을 선택하는 것은 이코노미석과 비교했을 때 과연 돈이 새는 소비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난 그런게 필요하다면 필요하고 필요없으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경제학에는 ‘심적 회계’라는 개념이 있다. 사람들은 각자 마음속에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는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소비에 대한 생각과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겉으로 보기에 다소 사치스럽게 보이는 지출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에게 성취의 보상이 되거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기가 된다면 타인이 쉽게 판단하거나 비난할 문제는 아니다. ​얘를 들어, 마음에 드는 가방을 구매하는 일이 더 큰 수입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자극할 수도 있다. 흔히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고 말하지만, 지출을 통해 만족과 보람을 느낀다면 그것을 단순히 돈이 새어 나간 결과라고 보기는 어렵다. 마치 금이 간 수조에서 물이 조용히 빠져나가듯이 아무런 가치나 이익을 남기지 못하는 소비는 결국 재산의 누수라고 볼 수 있다.​중국에서는 음력설 춘절이 다가오면 항공권 가격이 크게 오르는 일이 흔하다. 미리 표를 준비하지 못한 채 출근을 하루 앞두고 급히 귀경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평소보다 두세 배 비싼 일등석 항공권만 남아 있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수도 있다. 비슷한 상황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마음에 들어 구입했지만 한 번도 입지 않은 옷, 등록해 놓고 몇 번 가지도 못한 헬스장 회원권, 잘 알지 못한 채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본 사례 등이 그렇다. ​고도의 분업화된 현대 사회에서는 누구도 자신의 필요한 모든 자원을 혼자 만들어낼 수는 없다. 각자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원하는 자원을 얻는 구조에서 살아간다. 자원을 얻기 위해서는 결국 다른 형태의 자원으로 기억해야 하며, 그 기여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이어야 의미가 있다. <br><br>자신이 제공하는 자원의 가치가 클수록 교환할 수 있는 자원의 범위도 넓어진다. 자신이 가진 자원이 자산으로 전환되는 생각을 해본다. 사회에 기여하는 가치가 커질수록 어느 순간부터는 자신이 제공한 가치가 자신이 소비하는 자원을 넘어서는 지점이 생긴다. 이때 일종의 잉여가 만들어지는데, 이는 사회에 더 많은 가치를 제공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우리는 그 대가를 화폐나 자산의 형태로 보유하게 되고, 이를 통해 다시 필요한 자원으로 교환하며 살아간다. 집 근처에 의료기 매장이 하나 있다. 몸속 염증과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홍보하는 온열 치료기가 주력 상품이다. 이 매장은 종종 무료 물리치료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데, 그때마다 주변의 어르신들이 길게 줄을 선다.​ 대기 인원이 많아질수록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체험 시간은 자연스럽게 짧아지고, 충분한 효과를 느끼기도 전에 다음 사람에게 자리를 넘겨야 한다. 이때 매장 측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판매가 이루어지다 보니 매장에서는 하루에도 열 대가 넘는 치료기가 판매된다. ​실제 효과가 차치하더라도 단순히 무료 체험만을 생각하고 방문했던 어르신들이 왜 구매를 할까? 분명 방문 전에는 돈을 쓰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말이다. 경제학에는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이 있다. 누군가 무료로 무언가 제공했다면, 결국 다른 형태로 그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이 같은 상술에 이끌려 계획에 없던 소비를 하는 모습을 보면 젊은 세대는 이를 소비의 함정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모든 선물에는 다른 방식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불과하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어떤 모양으로 대가가 지불되었다. 부자가 속지 않는 돈의 함정은 소비에도 다 뜻이 있다는 것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9/46/cover150/k0221301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94641</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적의 말하기 영어 구동사420 - [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 구동사 420 (스프링) - 이미 아는 동사 x 전치사 15개 = 폭발하는 영어 표현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92989</link><pubDate>Wed, 15 Jul 2026 1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929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596&TPaperId=173929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0/76/coveroff/k792130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596&TPaperId=173929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 구동사 420 (스프링) - 이미 아는 동사 x 전치사 15개 = 폭발하는 영어 표현력!</a><br/>최근영(에린) 지음, 이시원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영어는 평생 짐, 평생 굴레, 평생 고민이다. 계속 여러 방법으로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저자는 최근영이다. 우리의 일상은 구동사로 가득 차 있다. 원어민은 구동사를 정말 많이, 매우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회화를 잘하려면 구동사는 반드시 익혀야 한다. ​하지만 종류와 의미가 너무 많아 한 번 외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 책은 구동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핵심 전치사 15개에 집중한다. 각 전치사 가진 ‘느낌’을 먼저 이해하면 단 15개의 전치사만으로 420개의 구동사를 훨씬 쉽고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저자가 30일 동안 전치사의 감각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구동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람들은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회화를 학습하고 있신다면 자신의 하루 일과 말하기를 해보았을 것이다. 하루동안 하는 영어 표현을 해보면 될 것 같다. 우리의 일상이 구동사들로 꽉꽉 채워져 있다. 그 동사는 동사 뒤에 같은 작은 단어(전치사나 부사)를 붙여 만드는 표현이다. ‘동사+작은 단어’가 합쳐져서 하나의 의미 덩어리가 되며, 더 구체적인 뉘앙스를 더해 표현을 다채롭게 한다. 원어민들은 구동사를 정말 자주 사용한다. ​영국 국어사전 분석에 따르면, 구동사는 영어 글이나 말에서 약 200단어 당 1개씩 나오는 고빈도 어휘이며, 사전 페이지당 약 2개 정도는 꼭 등장한다. 이런 높은 빈도는 학습 효과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구동사를 익히는 것이 영어 능력 향상에서 필수적인 이유다. <br><br>사람들은 숙어와 구동사를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숙어와 구동사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 숙어는(idiom는 of cake (식은 죽 먹기), lt rains cats and dogs(비가 억수같이 퍼붓다)처럼 단어만 보고 뜻을 알 수 없는 고정된 덩어리 표현이다. 반면 구동사는 take off(벗다), look after(돌보다)처럼 ‘동사+작은 단어’ 형태로, 동사의 본뜻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거나 전치사가 새로운 의미를 추가하는 경우로 나뉜다. ​문제는 구동사가 종류가 너무 많고 의미도 다양해서 한번 외우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take동사 자체만으로 이미 뜻이 많은데, 여기에 on, off, out등을 붙이면 take on, take off, take out처럼 의미가 확장된다. 연구에 따르면 구동사 하나에 평균 5개 이상의 뜻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개별적으로 외우기보다 작은 단어, 즉 전치사/부사의 개념적 패턴을 이해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up은 일반적으로 “위로, 더 많이, 발전, 개선, 등장” 같은 느낌을, off는 “떨어짐, 분리, 멈춤, 차단, 떠남” 같은 느낌은 준다. 이런 전치사의 뉘앙스를 이해하면, 새로운 구동사의 뜻을 스스로 유추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더 효율적으로 훈련해서 어떤 구동사를 만나도 바로 해석할 수 있고 입에서도 바로 나올 수 있게 만들어 주기 위해 (구동사 훈련 지침서)를 공부해야 한다.​구동사 의미의 핵심은 바로 뒤에 붙은 전치사 또는 부사에 달려 있다. 그래서 모두는 구동사에 가장 많이 쓰이는 15개의 전치사를 뽑아 각 전치사가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는지 먼저 접근한다. out은 단순히 ‘밖’이라는 뜻만 가진 게 아니다. 무리에서 혼자 툭 튀어나와 있어 눈에 확 띄는, 즉 ‘모습을 드러낸다’라는 느낌도 가지고 있다. <br><br>그래서 옷이 유난히 눈에 띄거나, 어떤 사람의 재능이 돋보일 때 ‘밖에 툭 튀어나와 서 있다’라는 느낌으로 stand out(눈에 띄다, 돋보이다)을 쓰는 것이다. 이처럼 전치사가 갖고 있는 고유의 느낌을 이해하면, 영어의 필수 동사와 조합해 구동사를 훨씬 쉽고,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게 된다. ​전치사가 가진 느낌이 생각보다 매우 많고 다양한데, 많이 쓰이는 단, 15개의 전치사만으로 420개의 구동사를 익힐 수 있도록저자가 30일 동안 확실하게 각인 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더 이상 구동사를 외우지 않아도 구동사를 보거나 들었을 때 바로 의미가 떠오르고, 또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뉘앙스의 구동사를 스스로 조합해서 만들어 사용하는 단계까지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구동사의 범위가 너무 방대해서 중간에 길을 잃고 헤매지 않도록, 아주 또렷하고 분명한 단 하나의 길을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 첫 번째 파트 〱Warm up〉에서 전치사의 느낌 하나를 확실하게 익힌다. 그리고 음원 QR코드를 통해, 각 파트별 구동사와 문장을 들어볼 수 있다. ​본격적인 훈련 단계에서는 전치사의 느낌은 하나로 고정하고 앞에 붙는 동사들을 이것저것 바꿔 끼워보면서 다양한 구동사들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 책은 스프링의 미니 책자라서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다. 바코드를 찍으면 음원을 바로 찍을 수 있고 동사 혼자가 아니라 전치사랑 같이 쓰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준다. 입으로 말해보고 구동사 의미를 유추할 수도 있다. <br><br>#영어구동사 #영어말하기 #영어회화 #영어공부 #영어책추천 #영어기초 #기초영어 #시원스쿨영어 #에린쌤 #영어회화책추천 #영어잘하는방법 #영어말하기책추천 #영어독학 #영어말하기독학 #시원스쿨 #시원스쿨닷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0/76/cover150/k792130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07628</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장 수업 - [문장 수업 - 고전 명작이 주는 감동과 울림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91070</link><pubDate>Tue, 14 Jul 2026 1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910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2228306&TPaperId=173910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8/38/coveroff/8982228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2228306&TPaperId=173910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장 수업 - 고전 명작이 주는 감동과 울림의</a><br/>이병수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br>저자 이병수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의 교수로 재직하며, 필수 교과 가운데 한 과목인 ‘인간의 가치 탐색’을 중심으로 문학, 철학, 언어를 어우르는 강의와 연구를 진행해왔다. 프랑스Montpellierlll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서양의 문예에 대한 다수의 연구논문을 썼다. 주로 고전과 유럽 문명 강의로 이름을 알렸으며, 시니어 인문대학 특강은 삶의 지평을 높이는 인문학 강의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수원선경도서관 등에서 50편이 넘는 고전 명작에 대한 강의를 수년간 인기리에 진행했다. 저서로는 『동사 수업』역서와 공저로『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드라큘라』,『청춘은 책의 날개 위에 꽃핀다』등이 있다. 『동사 수업』과 『문장 수업』은 영미 유럽 ‘고전’에 대한 사색의 글이다. 우리가 고전을 읽는 중요한 이유는 나는 누구이고, 잘 살고 있는가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이다.​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근대 이전의 서구인들은 신 중심의 사유체계를 진리라 믿고 있었다. 여기에 깊은 회의를 지닌 철학가들은 묻는다, 과연 절대적인 신에 기대서만 살 수 있는가? 인간은 신에 기대서만 존재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그런데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는 인간은 생각하기 때문에 그 존재 의미를 갖게 된다고 말한 것이다. ​아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문학의 주된 질문은 인간은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가일 것이다. 예가 두 가지 있다. 반가사유상과 생각하는 사람이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는 곳 가운데 하나는 국립중앙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관심을 받는 명소는 ‘사유의 방’이다. 그곳에 ‘반가사유상’이 있다. ​한국 고대 조각의 백미로 꼽히는 이 불상은 엷은 미소를 짓는 온화한 표정과 조화로운 신체 비율이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작품의 신비는 인간사 모든 고뇌를 사유를 통해 화평한 세계로 이끈다는 점이다. 그 점이 21세기 과학의 첨단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고대의 사유하는 인간상에 매료되는 이유일 것이다. 우리에게 반가사유상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br><br>또 다른 대표적인 사유하는 인간상을 표현한 서구의 한 예술가 로댕을 소개한다. 파리의 크고 작은 많은 박물관이나 미술관 중에 로댕미술관은 대표적인 조각 작품 전시관으로 알려져 있다. 들어서면 야외 정원 한쪽에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작품이 있고, 다른 쪽에는 ‘지옥의 문’이라는 청동으로 제작된 대형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생각하는 사람’의 원형은 ‘지옥의 문’ 제일 상단 가운데 작은 형상이다. 로댕은 그 사람의 상을 독립된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지옥의 문’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댕은 이탈리아의 대작가 단테의 『신곡』이라는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서 르네상스라는 문예부흥기의 초입에 절대적인영향을 미친 작가이자 종교 사상가로 알려진 사람이다. ​『신곡』이라는 작품은 지옥편, 연옥편, 천국편으로 나누어 극시로 그려놓은 고전 명작의 최고봉이라 평가받는다. 1800년대 근대 조각의 선구자로 알려진 프랑스의 예술가 로댕은 단테에게서 고뇌하는 인간상을 보며, 작가에게서 받은 영감으로 불후의 예술 작품을 창조해 놓은 것이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사유하는 인간상을 표현한 상징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인간은 사유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고백한다는 것은 부활하는 일이다. 죄를 고백하는 한 젊은 영혼이 있다. 사람을 죽이고, 그 사실을 숨기고 , 거짓으로 중언하며 고통의 날들을 보내던 살인자가 세상에 용서를 구하는 놀라운 고백이 있다. 그는 고백함으로 다시 태어난다.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앱스키의 『죄와 벌』 은 인간의 심리 변화를 극적이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린 명작으로 평가된다. 작품은 추리적인 구성과 함께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의 심리 변화를 친밀하고 논리적으로 전개한다. 주인공 라스콜니코프는 아무런 죄책감 없이 자기가 한 일은 민중을 구원하기 위한 불가피한 행동이었다고 스스로 위로한다. <br><br>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은 절대로 용서 받지 못할 끔찍한 범죄라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에게는 범죄에 대한 무서운 대가로 견디기 힘든 정신적 고통의 형벌이 내려진 것이다. 그리고 앞의 문장처럼 우리는 주인공이 오랜 방황 끝에 마침내 죄를 고백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라스콜니코프는 고백을 통하여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가 세상에 진실을 고백하기까지 그 고뇌의 과정은 어떠했을까? 고백은 고통에서 해방되는 일이다. 과거의 나를 버리고 내일은 다른 사람으로 살 것을 다짐하는 일이다. 한 장인이 있는데 그는 오만하고, 드높은 정신으로 비상체를 창조하려 한다. 그 옛날 신화 속 명장처럼 불멸의 비상체를 꿈꾼다. 그 비상체는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높은 곳을 향해 날아가는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신비한 창조물이다.​ 제임스 조이스의 소설 『젊은 예술가의 초상』에서 우리는 놀라운 장인을 본다. 그 장인의 이름은 스티븐 디덜러스이다. 그것들은 신선이 떨쳐낸 수의가 아니고 무엇인가? 창조한다는 것은 장인 정신을 간직하는 일이다. 작가가 만들어낸 주인공 스티븐 디덜러스라는 이름은 의미심장하다. 스티븐은 기독교 역사에 최초의 순교자 중의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디덜러스는 크레타섬에서 전해 오는 전설적인 신화 속 미궁을 만들어낸 천재 다이달로스의 이름에서 빌려온 인물이다. 우리는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순교자적인 장인의 결기를 엿볼 수 있다. 작가는 스티븐 디덜러스가 자기 분석이라 말한다. 주인공 디덜러스는 모든 제도적인 교리를 거부하며 영혼의 자유를 추구하는 한 젊은 예술가의 삶을 산다. ​그는 목표 달성을 위해 자신을 구속하는 현실의 조건들에서 과감히 벗어나고자 한다. 신앙, 조국, 모국어, 학교, 가정, 이 모든 것을 버리고 꿈을 향해 날고자 한다. 그는 이성이나 관습 대신 순수하고 원초적인 감각, 유혹, 욕망에 자신을 내맡긴다. 참된 장인이 되기 위해 끓임없이 자아를 탐색하고 반항과 고뇌의 삶을 선택한다. ​고난의 삶을 사는 주인공의 모습은 순교자의 삶이고, 비상체를 창조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는 신화 속 지혜로운 인물을 닮았다. 더덜러스는 지금까지 자기를 억누르고 있던 죽음과도 같은 어둠의 세계에서 탈출을 꿈꾼다. 저자가 18편의 유명한 명작의 작가와 작품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그 작품들을 혼자서 읽었다면 절대로 끝까지 읽기 힘든 작품인데 저자가 문장 수업을 시켜주니까 혼자서도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8/38/cover150/8982228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83819</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 상처 주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구하는 관계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89536</link><pubDate>Mon, 13 Jul 2026 16: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895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771&TPaperId=173895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5/coveroff/k02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771&TPaperId=173895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 상처 주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구하는 관계 심리학</a><br/>궈즈리 지음, 이지수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인생 무경험, 연애 무경험, 인간 관계 거의 무경험이라서 아무 것도 모르는데 오직 책말고는 경험 쌓을 게 없다. 아빠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의 얘기를 들으면 뒤통수 맞는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미리 공부하고 알고 싶다. 저자 궈즈리는 심리상담사이자 인간관계 심리 콘텐츠를 연구 전파하는 크레에이터이다. 미국 NGH 등록 최면 심리치료사이며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과즙너구리’ 필명으로 중국판 유튜브 ‘빌리빌리’를 포함한 중국 주요 플랫폼에서 시밀 콘텐츠를 꾸준히 발표하며,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사람의 행동과 관계 패턴을 해석하는 실전 심리법을 전해 왔다. 인간관계와 감정의 이면을 날카롭게 통찰한 관점으로, 수백만 독자의 누적 1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이끌어 내며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우리는 왜 늘 관계 속에서 상처받을까? 왜 어른들의 관계는 지치고 힘든 걸까? 따뜻한 사랑을 갈망하는 파트너는 늘 냉랭하기만 하고, 진심 어린 소통을 시도해 보지만 역효과가 나고, 상대방을 굳게 믿지만 돌아오는 건 언제나 실망뿐이다. 어른이 되면 가장 가까운 연인이 부모를 대신해 새로운 애착의 대상이 된다. ​그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는 동반자이다. 그런데 잘못된 사람과 마음을 나누면, 그것은 마치 가벼웠던 우리 내면에 무거운 색을 한 겹 입히는 것과 같다. 한 번의 냉대와 외면으로 밤새 잠 못 이루기도 하고, 한 번의 질책으로 반년 넘게 자신을 의심하기도 하며, 한 번의 배신으로 남은 생애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기도 한다.​ 이러한 부정적인 경험이 쌓여 갈수록 내적 소모와 두려움은 점점 더 커지고,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할 수 있는 공간은 점점 줄어든다. 부정적인 관계로 인한 감정들이 우리 안에 가득 차게 되면, 마음은 우울과 고통으로 무거워져 마치 커다란 돌덩이가 가슴을 짓누르는 것 같다. <br><br>사람의 마음을 읽고, 자신에게 꼭 맞는 사람을 찾는다면 우리는 온화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나 의식적인 측면의 생각을 분석하는 감성 에세이가 아니다. 개인의 애착 유형에 따라 타인을 이해하고, 나 자신과 상대방의 욕구를 깊이 탐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심리 분석서라 할 수 있다. ​여러 인간관계에서, 특히 ‘친밀한 관계’에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상대방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애착 유형, 성격 특징, 방어 기제 등 여러 차원에서 복잡성과 다양성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이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기술을 빠르게 익히고, 관계 속에서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도록 이끌어 준다.​‘함께 있는 시간’을 선택한 사람은 불안형 애착, ‘개인적인 공간’을 선택한 사람은 회피형 애착, ‘물질적인 지원’을 선택한사람은 안정형 애착을 지닌 사람이다. 안정형 애착을 지녔다는 건, 말 그대로 내면이 비교적 안정적인 사람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들은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충분한 사랑과 존중을 받은 경우가 많다. ​그 사랑과 존중은 마음속에서 내면화되어 자기애와 자존감으로 자리잡고, 이 세상을 탐색해 나갈 용기와 버팀목이 된다.안정형 애착을 지닌 사람은 내적으로 크게 결핍이 있거나, 사랑에 굶주린 상태가 아니다. 이들의 인생에서 부족한 것은 ‘단련의 기회’다. 그래서 친밀한 관계에서도 인생의 풍파를 함께 헤쳐나갈 수 있는 상대를 필요로 하며, 이는 실속을 중요시하는 생활 태도를 보여준다. ​불안형 애착을 지닌 사람은 물질적 조건이 비교적 열악한 상대를 선택하기 쉽다. 물질적 조건은 좋지만 충분히 함께 있어 주지 못하는 사람과, 물질적 조건은 열악하지만 사랑과 관심을 넘치게 주는 (설령 그것이 가짜라고 해도) 사람이 동시에 나타날 경우, 대개 후자를 선택한다. ​사랑이 결핍된 사람은 그 무엇보다 사랑을 먼저 찾기 때문이다. 마음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은 사람은 어디에 있든 떠도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결혼 이후의 삶의 질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살필 여력이 없다. <br><br>회피형 애착을 지닌 사람은 지나치게 경직된 경계 때문에 상대방의 물질적 조건이며 아무리 좋아도 자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여긴다. 이들은 자신만을 믿고, 자신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절대 기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일상에서 안정형 애착을 지닌 친구나 연인을 선택해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다.​그 순간이 긍정적인 경험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상대방의 애착이 유형을 파악하고, 자신의 핵심 요구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했다면, 이제 장기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샌드위치 소통법을 알아둔다. ‘샌드위치 소통법’이란 먼저 상대방의 가치를 인정해 주고 자신의 요구를 제시한 뒤, 소통에 대한 선택권을 상대방에게 부여하는 방식이다. ​대부분 사람은 ‘요구 받는 것’ 에 민감하기 때문에, 선택권을 부여하면 상대의 방어를 낮출 수 있고, 요구의 경계도 명확해진다. 사람마다 관계에서 얻는 에너지값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관계의 질을 계산할 때는 그 관계가 자신에게 주는 에너지 수준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어떠한 관계에서든, 상대와 상호작용한 뒤 몸과 마음이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진다면, 그 관계는 충전량이 소모량보다 크다는 의미로, 고에너지 상태에 해당하며 에너지 값이 높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난 뒤 특별한 기쁨은 없지만 부담도 없다면, 충전량과 소모량이 대략 비슷한 중간 에너지 상태다. ​함께 시간을 보낸 후 심신이 지치고 피로감이 남는다면, 충전량이 소모량보다 적은 저에너지 상태에 해당하며, 에너지값은 낮다. 사람을 이해하는 법, 즉 상대를 ‘간파’해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법을 배워도 사람과 관계는 상처를 받는다. ​궁극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타인을 꿰뚫어 보는 능력이 아니라, 관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재구성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사람보는 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핵심문장에 핑크줄로체크를 해줘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5/cover150/k02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55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 - [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 - 주어진 길을 넘어, 삶의 이유를 만든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89519</link><pubDate>Mon, 13 Jul 2026 16: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895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391&TPaperId=173895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7/coveroff/k9421393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391&TPaperId=173895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 - 주어진 길을 넘어, 삶의 이유를 만든 사람들</a><br/>김회주 지음 / 데이지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인간은 계속 실패하고 계속 넘어져서 다시 일어나고 계속 잘 일어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 같다. 주어진 길을 넘어, 삶의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저자 김회주는 후회 없이 살기 위해 철학을 공부하고, 낯선 곳을 찾아 삶을 배워가고 있다. 너무 익숙해 쉽게 지나치는 말들 속에서 삶의 진실을 찾으려 노력 중이다. ​저자는 오늘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내일을 향해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 『너의 삶을 살아라-니체가 전하는 삶의 자세』를 편역했다. 살아가다 보면, 문득 멈추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 때, 비로소 깨닫는다.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은 어둠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어떤 이는 지독한 가난 속에서 태어나고, 누군가는 병든 몸으로 삶을 버텨야 하며, 또 다른 이는 전쟁의 포화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기도 했다.​우리는 위대한 인물들의 삶을 당연한 성공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그들의 생애를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찬란한 빛을 발하기 전까지 겪어야 했던 칠흙 같은 어둠이 있었음을 깨닫는다. 그들은 학교에서 낙오자였고, 가난과 병마에 시달렸으며, 때로는 인간의 존엄마저도 위협받는 극심한 고통도 겪었다. 그러나 그들은 멈추지 않았다.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섰고, 모든 것이 끝난 듯한 절망 속에서도 기어이 한 걸음을 더 내디뎠다. 그들은 처음부터 위대하지 않았다. 다만 삶의 가장 깊은 바닥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간 사람들이었을 뿐이다. 고난은 인간을 시험에 들게 하지만, 동시에 자신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드러내 준다. 위대한 삶을 살아간 이들의 궤적을 따라가봐야 한다.<br><br>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고독한 밤이 있다. 하루가 끝났지만, 이상하게 마음 한쪽이 무거워 잠이 오지 않는 밤 프란츠 카프카는 평생 그런 날을 살았다. 그는 낮에는 프라하의 ‘노동자 보험 기관’에서 산업재해를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성실한 직원이었다. 일 처리는 정확했고 생활은 안정적으로 보였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생존을 위한 겉모습에 불과했다. ​그의 삶은 늦은 밤, 모두가 잠든 뒤에 비로소 모습을 드러냈다. 가족들의 숨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시간, 그는 책상 앞에 앉아 늦게까지 글을 썼다. 카프카에게는 그 시간이, 스스로 살아 있음을 확인하는 유일한 순간이었다. 그러나 이조차도 평온하지 못할 때도 많았다. 그는 끓임없이 자신의 글을 의심하며, 괴로워했다. ​“오늘도 제대로 된 글을 쓰지 못했다. 이건 문학이 아니다”문장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오랫동안 공들여 쓴 원고라도 가차 없이 찢어버렸다. 조금이라도 부족하다고 느끼면 작품 전체를 없애 버릴 때도 있었다. “글이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프란츠 카프카 1894년 6월, 보스턴의 거리, 사람들이 한 여자를 둘러싸고 모여 있었다. 호기심과 의심, 그리고 불쾌함이 뒤섞인 기묘한 시선이 그녀를 향했다. 그들은 긴 치마를 입은 채 자전거에 올라탄 여인을 구경하는 중이었다. 당시 여성이 자전거를 탄다는 것은 결코 흔한 모습이 아니었다. 바람에 흔들리는 치맛자락 사이로 긴장감이 역력했다. 핸들을 쥔 그녀의 손에는 힘이 실려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애니 코헨 코프초프스키, 라트비아 출신의 이민자이자 세 아이의 엄마였다. 그녀의 인생은 그전까지만 해도 지극히 평범했다. 그런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것은 무모해 보이는 내기였다. “여성이 15개월 안에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마친다면 1만 달러를 주겠다.”는 것이었다. 지금 기준으로도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19세기 말의 여성에게는 상상하기조차 하기 힘든 일이었다.<br><br>정숙하게 살아야 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던 시대에, 혼자 먼 길을 떠난다는 것은 사회적 금기를 깨는 일이었다. 그럼에도 애니는 도전을 결심했다. 가능성을 따지기보다 일단 해보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평범한 주부였고, 준비 역시 충분하지 않았다. 몇 시간을 달린 끝에 그녀는 길가에 주저앉았다. 사람들은 그런 그녀를 비웃었다. “여자가 무슨 ..., 곧 포기할 거야.”​애니도 역시 포기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이 도전이 단순한 ‘체력’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싸움임을 깨달았다. 고심 끝에 그녀는 과감한 결단을 내린다. 여성의 상징과도 같던 치마를 던지고 바지를 입었으며, 더 가볍고 실용적인 남성용자전거로 갈아 탔다. ‘여성은 이래야 한다’라는 세상의 편견을 깨드리는 순간이었다. ​사람들의 시선은 더욱 따가워졌지만, 그녀의 움직임은 그만큼 더 자유로워졌다. 하지만 여정이 길어질수록 비용 문제가 점점 현실로 다가왔다. 애니는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스스로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냈다. 자전거에 광고판을 붙이고, 대중 앞에서 직접 모험담을 들려주며 도전을 위한 후원을 이끌어 냈다. 그녀는 더 이상 세상이 규정한 여성의 틀 안에 머물지 않았다. ​자신의 이름을 상품으로 모험을 이야기로 바꾼 그 선택은 이미 시대를 앞서가고 있었다. 여행중 그녀가 길 위에서 마주한 것은 아름다운 풍경이 아니라, 울퉁불퉁한 흙길과 불쑥 밀려드는 고독이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그녀를 다시 움직이게 한 것은 ‘어떻게든 계속 가야 한다.’라는 단순한 의지였다. 느릴지라도, 그녀는 멈추지 않았다. ​1895년 9월, 마침내 애니는 미국으로 돌아왔다. 15개월에 걸친 긴 여정을 마친 그녀는 출발한 때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녀가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목표는 없었지만, 무모한 그 자체가 여성에 대한 편견을 바꾸었다. 결국 그녀는 여성의 편견인 세상에 여자도 도전할 수 있다는 과감함을 보여주었다. 모든 것이 완벽해야만 도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미 시작했기에, 계속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삶에 완벽한 타이밍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내일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오늘,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다.” -애니 런던데리 이 책은 다시 일어난 사람들이 무엇으로 일어났는지 좋은 힌트들이 가득한 책이라서 나에게 희망을 준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7/cover150/k9421393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8701</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아한 노화 - [우아한 노화 - 김수연 원장의 품격 있게 나이 드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80512</link><pubDate>Wed, 08 Jul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805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879&TPaperId=173805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6/25/coveroff/k45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879&TPaperId=173805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아한 노화 - 김수연 원장의 품격 있게 나이 드는 법</a><br/>김수연 지음 / 북스고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노화를 늦추면서 건강하게 사는게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같다. 다른 인생을 살 수 있고 업그레이드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것 같아서 공부해야 할 것 같다. “노화는 누구나 진행되지만, 건강하고 품위 있게 나이 드는 건 자신의 선택이다.” 저자 김수연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현 강남 세란의원 대표원장으로, 25년간 통증, 체형, 재생의학, 항노화 분야에서 수많은 환자를 진료해 온 의사이자 연구자이다. 저자는 몸을 부분이 아닌 전체로 보아야 한다는 철학으로 환자를 치료한다. 통증 부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세, 근육, 관절, 대사, 염증, 호르몬, 생활 습관까지 함께 살펴야 진짜 회복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이러한 통합적 진료를 통해 통증이 더 빠르게 개선되고 재발이 줄어드는 과정을 오랜 임상에서 확인해 왔다. 저자는 45세 둘째를 출산하며 예전과 달리 회복되지 않는 몸을 경험했고, 그때부터 건강과 노화에 대한 연구와 실천은 더욱 깊어졌다. 자신의 몸을 회복하기 위해 시작한 공부는 지금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치료와 생활 관리법의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 ​저자의 저서로는 《통증 제로 홈트(이덴슬리벨,2021)》, 《산후 골반 교정 다이어트(비타북스,2016)》 《알기 쉬운 척추 질환 119(가림출판사, 2008)》등이 있으며, 줄기세포 치료와 관련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해 국내 재생의학과 줄기세포 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몸은 분명히 달라진다. 그러나 증상을 ‘나이 탓’으로만 돌려서는 안 된다. 피로, 통증, 불면, 복부 비만, 혈당 변화 근력 저하는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많은 사람이 그 신호를 너무 오랫동안 방치한다는 것이다. <br><br>초기에는 생활 습관 교정과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회복될 수 있었던 문제가, 시간이 흐르면서 복잡한 질병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자주 본다. 의학에서 질병의 단계를 나누는 이유는 단순히 병이 얼마나 심한지 표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어떤 병이든 초기가 비교적 수월하다. ​그런데 대다수의 환자는 참고 또 참다가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울 때가 되어서야 병원을 찾는다. 병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노화 또한 마찬가지다. 노화는 누구에게나 온다. 그러나 모두가 같은 속도로, 같은 방식으로 늙는 것은 아니다. 몸의 변화를 언제 알아차리고,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나이 드는 모습은 달라진다. ​운동은 심혈관 질환, 당뇨, 비만, 치매, 우울증, 골다공증, 암 ,발생 위험 감소 등 모든 것에 효과가 있다. 노화 연구자들은 2가지 수명을 구분한다. ‘수명’과 ‘건강수명’이다. 수명은 단순히 얼마나 오래 사는가이고, 건강수명은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질 높은 삶을 사는 기간이다. 운동은 수명과 건강수명을 동시에, 그것도 다른 어떤 단일 개입보다 강력하게 늘린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평균 7~14년 더 오래 살고, 그 추가된 수명의 대부분을 건강하고 독립적으로 산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65세에 근력 운동을 시작한 사람이 80세에 혼자 장바구니를 들고 계단을 오르고, 손주와 축구를 할 수 있다면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거라고 할 수 있다. ​항노화를 이야기하면서 운동을 빼놓는 것은 자동차 엔진 없이 스포츠카 외관만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좋은 음식, 충분한 수면, 올바른 보조제는 운동이라는 엔진 위에서 극대화된다. 자신이 오늘 10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단순히 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이 아니다.​운동은  세포에 성장호르몬을 분비하고, 혈당을 낮추고, 혈관을 젊게 하고, 뇌에 뇌 유래신경영양인지를 공급하며, 텔로미어를 보호하는 생물학적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운동화를 신는 그 순간, 몸은 이미 젊어지기 시작한다. <br><br>‘근감소증’은 그리스어로 ‘근육의 빈곤’은 그리어로 ‘근육의 빈곤’이라는 뜻이다. 근육량, 근력, 신체 기능이 나이에 따라 저하되는 임상 증후군으로, 2016년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행하는 국제질병분류에 공식 질병으로 등재했다. 근감소증은 “몸무게가 줄었다”의 문제가 아니라 몸을 움직이고, 버티고, 기능을 수행하고, 회복하는 능력이 줄어든 상태이다.​ 근감소증의 심각성은 단순히 ‘약해진다’는 것을 넘어선다. 근육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대사 기관이다. 항노화 보조제를 먹을 때 기억해야 할 원칙들이 있다.첫째, 약물 상호작용을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오메가-3 고용량은 항응고제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기저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 중인라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보충제를 선택해야 한다. ​둘째, ‘천연’ 이 곧 ‘안전’은 아니다. 고용량 식물 추출물도 부작용과 독성을 가질 수 있다. 셋째, 보충제는 기본은 대체하지 않는다. 부족한 수면, 운동 부족,나쁜 식단을 보충제로 보완할 수 없다. 기본이 먼저다. 넷째, 개인화 중요하다. 유전적 다형성, 장내 미생물 구성, 현재 건강 상태에 따라 같은 보충제도 다른 반응을 낸다. 표현화된 접근보다 자신의 혈액 검사 결과와 건강 상태에 맞는 개인화 전략이 더 효과적이다.​수면 과학은 수면을 시간 낭비가 아니라 생존에 필수적인 생물학적 과정이며 수면 부족은 가장 빠른 노화 가속기 중 하나이다. 성장호르몬 분비, 뇌 독소 청소, 기억 고정, 면역 재충전과 같은 필수 과정이 잠을 자는 동안에만 일어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여성이 서양 여성보다 1년 빨리 폐경되는데 그 이유가 고시를 덜 먹어서이다. ​노화는 운명이 아니고 하나의 과정이다. 과정은 개입이 가능하다. 항노화영양제가 nmn, 레소베라트롤 nad+, 스페르 미린, 피세틴(딸기, 사과에 많다)이다. 옷은 뇌의 스위치다. 회복인지행동이다. 옷을 입었을 때 느끼는 물리적 경험과 그 옷이 가진 상징적 의미가 결합할 때 뇌가 행동양식을 스스로 바꾼다. ​옷은 말없는 정보이며, 상대는 그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를 대하는 태도를 결정한다. 너무 끼거나 몸에 붙는 옷, 노출 심한 옷, 치렁치렁한 옷은 정리해야 하는 옷이다. 우아한 노화를 위해서는 운동도 너무너무 중요하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6/25/cover150/k45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62538</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60세부터 90세까지, 현명하게 돈 쓰는 법 - [60세부터 90세까지, 현명하게 돈 쓰는 법 - 돈 모으다 늙고, 아끼다 죽을 건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78625</link><pubDate>Tue, 07 Jul 2026 14: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786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665&TPaperId=173786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37/coveroff/k90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665&TPaperId=173786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60세부터 90세까지, 현명하게 돈 쓰는 법 - 돈 모으다 늙고, 아끼다 죽을 건가요?</a><br/>오에 히데키 지음, 김진희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인생에서 돈을 잘 사용하는 건 너무너무 중요한 문제같다. 그것도 배워야 하는 것 같다. 삶은 평생 배워야 하는 게 인간의 숙명같다. 저자 오에 히데키는 1952년 오사카 출생, 경제 칼럼니스트, 대형 증권사에서 개인 자산운용 업무 및 기업연금 제도를 컨설팅 했다. 정년까지 근무하다가 2012년에 독립해 ‘월급쟁이가 퇴직 후에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신념 아래 자산 운용 및 인생 설계, 행동 경제학에 관한 강연∙연구∙집필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저자는 CPP(일본FP협회인증), 1급재무설계기능사, 일본증권에널리스트협회 검정회원, 행동경제학회 회원이다. 저서로 《은퇴 전에 안 해도 되는 다섯 가지》 《아웃의 오쿠리비토》 《모르면 손해 보는 연금의 진실》 《당신이 투자로 돈을 못 버는 이유》 《평생 돈으로 힘들어하지 않는 삶을 사는 법》등이 있다.이 책의 주제는 ‘돈’이다. ​세상에는 돈에 관한 책들이 산더미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두 가지 종류밖에 없다. 하나는 ‘돈 불리는 법’에 관한 책이다. 다양한 종류의 책이 다양한 저자에 의해 출판되고 있다. 돈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돈 불리는 법)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 그 수는 매우 적지만 ‘안티급전주의’라고도 할 수 있는 책이 있다. 예전에 베스트셀러가 된 《청빈의 시상》같은 책 등이 바로 이 유형에 속한다.​인류 역사에서 거품은 끓임없이 반복되어 왔고, 결국 거품이 터질 때마다 어김없이 이런 유행의 책이 등장했다. 말하자면 ‘금전 지상주의’에 대한 반론이나 반성으로써 주기적으로 등장했다. 돈 불리는 방법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결국 돈의 저주에 걸려 있다는 점은 동일하다. 돈을 바라보는 방향이 다를 뿐이다. 돈에 얽매여 있기 때문에 “더 불리고 싶다.”거나 반대로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고 외치는 것이다. ​아홉 개를 가진 사람 중에는 열 개를 채우려 쓰지 못하고, 그 하나를 더 모으다 끝내는 죽는 이들이 있다. 재산이란 결국 내가 써서 누린 것만이 내 재산이다. 부지런히 여행 다니고, 맛있는 음식 즐기고, 가난한 사람도 도우며 살아야 몸과 마음이 행복하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돈을 제대로 쓰는 사람이다. <br><br>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물건’과 ‘서비스’며, 그것을 제공하는 ‘사람’이다. 세상의 문제는 돈이 아니라 사람이 해결한다. ‘돈’은 그런 물건이나 서비스를 얻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며, 문제를 해결해 준 사람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돈에 대한 생각이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돈은 써야만 가치가 있다. 지금까지는 오로지 돈을 불리기 위해 살아왔다면, 이제부터는 행복한 자신의 인생을 위해 ㅆ꺼야 한다.​죽어서 남겨줄 유산이 있다면 사는 동안 베풀어야 한다. 다 쓰고 죽는 것이, 가장 잘사는 방법이다. “돈을 불리는 것보다 줄이는 것이 더 즐겁다.” 이 문장을 보고 “그건 사실‘불리는 것보다 쓰는 게 즐겁다’를 잘 못 말한 게 아니야.”고 반문할 수도 있다. 돈은 결국 즐거운 일에 쓰기 위해 불리는 것이라, “불리는 것이 더 즐겁다.”니, 어딘가 이상하게 들리지 않는가? ​돈이 줄어들면 오히려 불안해지는 게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1913년에 태어나 2021년에 10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미술가 시노다 토코 씨가 쓴《103세가 되어서 알게 된 것들》이라는 책이 있다. 줄곧 현역 미술가로 활동해온 시노다 씨만이 써낼 수 있는 유연한 삶의 지혜가 가득 담긴 책이다. ​“치카미츠 몬자에몬( 에도시대 전기부터 중기에 걸쳐서 활약했던 인형극 및 가부키 작가)은 ‘사람은 볼일만 보며 살다 진실을 간과 하게 된다. 진실은 피막 사이에 있다’고 했다. 그의 말처럼 진실은 우리가 찾는 곳에는 있지 않다. 하지만 어딘가에 있다. 잡담이나 충동구매 같은 쓸데없는 것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비즈니스에서 효율을 고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단위 시간당 생산량은 많을수록 생산성이 높아진다. 비즈니스에서 효율성은 중요하지만, 모든 인생에서 그것이 중요한가 하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오히려 비즈니스에서도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서 효율성을 그다지 중시하지 않는 것도 있다. <br><br>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도요시가 쓴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도 ‘타임 퍼포먼스’라고 불리는 시간 효율성 중시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조금은 낭비가 있어도 괜찮다. 그렇다면 낭비란 도대체 뭘까? 이것은 절대적인 가치를 측정하고 수지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그 사람이 느끼는 가치의 문제다. ​또한 ‘잡담’도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낭비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사업 아이디어나 발명의 힌트는 종종 잡담 중에 탄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잡담은 대부분 단순한 휴식이나 머리를 식히기 위한 여유 시간이지만, 비즈니스적인 발상으로 생각해보면 새로운 것을 창출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낭비의 전형으로 여겨지는 것 중 하나가 ‘충동구매’다. 하지만 저자는 충동구매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충동구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남성들은 이해가 잘 안 갈지도 모른다). 또한 구입한 후 ‘실패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학습 효과는 얻었으니 결코 헛된 지출이 아니다. 나도 옷이나 학용품을 사서 나중에 별로 필요없어질때가 너무 많다. ​나도 그런 소비를 하고는 나한테는 그런게 어울리지 않고 필요하지 않구나를 알게 된다. 예를 들어 무의미한 것의 대표 격은 민간 의료보험이다. 많은 사람이 오해하지만, 민간 보험은 모든 의료 행위에 대한 치료비를 전부 보장하지 않는다. 입원 시, 통원 교통비, 개인병실로 옮길 경우의 차액 등 공공 의료보험으로 충당할 수 없는 비용은 전액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보험도 소비에 든다니 새로운 개념 같다. 내가 아는 언니 아빠는 몇 백억을 모으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밥 한 번을 안 사고 집도 팰리스에 살지만 모든 물건이 다 망가져 있었다. 언니도 주변 사람들에게 커피 한 번을 안 사고 내가 여러 번 사서 나중에는 언니가 만나기 싫어졌다. ​언니 아빠는 암말기였는데 건강검진이나 돈만 모으고 건강관리를 안해서 병원에 입원하고 3달만에 돌아가셨다. 얼마전까지만해도 건강하셨는데 인생이 허무해 보였다. 아빠엄마가 박사모임 교수 모임을 나가시는데 거기는 밥을 돌아가면서 사는데 명지대 교수님이 절대로 밥을 안사서 그 교수님은 그 모임에서 사람들이 빼버렸다. ​우리 외할아버지는 집에 오는 손님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잘 베풀어야 한다고 가르치셔서 우리집은 택배기사님이나 배달기사님에게도 커피를 항상 드린다. 이 책을 보니까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쓰고 가끔의 낭비도 괜찮다는 게 행복해지는 요소같다. 다른 사람에게 잘 안 베풀거나 너무 인색한 사람은 이제는 멀리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그런 사람은 잘 쓸 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37/cover150/k90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3790</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77075</link><pubDate>Mon, 06 Jul 2026 17: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77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77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off/k57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77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a><br/>임호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로펌에 인턴하러 갔는데 법적 소송은 전부 억울한 분들이 했다. 돈이 없어도 억울한 것때문에 많이 하셔서 변호사님이 가사 탕진을 하니까 소송을 말리는 경우도 정말 많았다. 그래서 혼자서도 소송할 줄 알도록 가르쳐 드리는 것도 필요하고 억울해서 오신 분들을 얘기를 잘 들어 드리는 것도 너무 중요한 것 같다.​그런 경우를 많이 보니까 나도 치유를 해드리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저자는 임호균이다. 착한 사람이 가장 먼저 호구가 되는 세상, 자신을 지켜줄 최소한의 무기를 가져야 한다. 저자는 법의 문턱 낮추기와 평생을 가져갈 전문분야 만들기가 변호사로서 평생동안 이루고 싶은 목적이다. 그 중 법의 문턱은 저절로 낮아지고 있다. ​변호사의 숫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AI가 정말 무섭게 발전한다. 그러나 아직은 더 법의 문턱이 낮아져야 한다. 모든 국민의 스마트폰에 바로 전화할 수 있는 변호사 번호 1개는 있어야 한다. 오히려 이것이 변호사의 생존을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아프면 반사적으로 병원에 돈을 내고 진료를 받으러 가는 것처럼, 높아진 법률 의식은 시민들이 법률 상담과 변호사의 조력을 적재적소에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저자는 자신의 목적을 거창하게 소개했지만, 돈에 관심이 아주 많은 변호사이며 책을 쓰거나 강연을 하면서 저자의 지적 허영심과 타인을 돕는다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을 하고 싶다는 순전히 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있다. ​법률 커뮤니케이터, 법률 보부상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앞으로도 온 오프라인에서 어떠한 일이라도 해볼 생각이다. 평생 살아오면서 변호사라는 사람을 한 번도 만나 본 적 없이 사는 분도 정말 많지만 분명한 사실은 법률문제는 누구에게나, 언제든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br>​빌려준 돈을 못 받는 일, 사직서 제출을 강요받는 일, 전세 보증금이 묶이는 일, 6개월 밤새워 일했는데 한 푼도 못 받는 일, 친구와 시작한 사업을 통째로 빼앗기는 일, 헤어진 사람이 계속 연락해 오는 일, 인터넷에서 누군가 본인 욕을 쓰는 일 등, 어느 하나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br>평범하게 사는 분께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살아가며 한두 번은 반드시 마주치는 사건이다. 옛날 어른들께서는 정말로 부당한 일을 당해도 “세상이 그런 거야” 하시며 참았다. 소송은 부끄러운 일이었고, 변호사 사무실 문턱은 높았다. 동네에서 누가 누구를 고소했다는 이야기가 들리면, 그 자체로 손가락질을 받던 시절이었다. ​그런 시대는 끝났다. 그리고 한 가지 사실이 분명해졌다. 이제는 참는다고 해결되는 시대가 아니다. 참으면 자신의 돈을 잃는다. 참으면 자신의 시간을 빼앗긴다. 옛날에는 “참는 게 미덕”이었지만, 지금은 “참는 게 자기 자신을 방치하는 일”이 되어버린다. 그렇다고 무조건 싸우라는 말은 아니다. ​참아야 할 일과, 참으면 안 되는 일을 구분하는 것, 세상의 모든 갈등에 일일이 맞서는 것은 너무 힘들다. 다만 참지 않아도 되는 일을 참는 것이 가장 큰 손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일단 자기가 가진 증거와 사실 관계를 AI로 요약한다. 변호사 상담을 위한 핵심 사실관계를 요약하라는 명령을 통해 IPAGE 이내로 모든 내용을 요약한다. ​1) 로톡 2)나의 변호사 3)로앤굿 4)크몽 5)숨고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후기와 전문분야를 보면서 자신이 처한 문제에 대해서 해결 경험이 많은 변호사를 3명 찾는다. 10분 상담을 통해 자신의 문제에 대한 대략적인 판단을 듣는다. 그리고 전화를 통해 자기와 합이 맞을 것 같은 사람을 추려본다. ​3단계에서 바로 선임을 해도 되지만, 유선 상담으로 알게 된 변호사1-2명과 대면 상담을 해본다. 그리고 1)해당 분야의 해결 경험 2)지금 상담하는 분이 자기 사건을 맡게 되는 것인지와 3) 자기 사건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인지를 묻는다.​저자가 만약 변호사를 선임한다면 위 절차에 따라 선임을 할 것 같다. 변호사가 늘어나고 있다. 유선 상담은 합리적인 금액으로 할 수 있다. 10분에 2-4만원 사이이다. 10분이면 결론과 판단을 충분히 들을 수 있는 시간이다.<br><br>다른 건 몰라도, 법률문제가 있을 때 단순 상담을 받는다. 필요한 양식에 따라 본인의 사정에 맞게 빈칸만 채우면 된다. 다만, 이해를 돕기 위해 간략하게 작성된 것을 실제 활용할 때는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는다. 법률문제는 비용이 부담스러운 영역이다. ​다행히 우리나라에는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관들이 잘 갖춰져 있다. 본인의 사정에 맞는 기관을 저자가 알려주는데 찾아가면 된다.대한법률구조공단☀대표번호: 132(국번 없이)☀홈페이지, KIac.or.Kr☀운영 시간 평일(09:00~8:00)대한법률구조공단은 가장 광범위한 법률 분야를 다룬다. ​민사, 형사, 가사, 행정 등 거의 모든 분야의 법률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25% 이하이신 자들은 무료 변호사 선임도 가능하다. 본인이 직접 변호사 비용을 부담하지 못하는 경우 정말 좋은 옵션이다. 대한변호사협회 무료 법률 상담. ∙전화 :02-3476-4000.∙홈페이지: Koreanbar.or.Kr.​대한변호사협회에서 정기적으로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변호사 분야 직접 상담해주고, 상담 후 필요 시 변호사 선임도 도와주기도 한다. 서울지방변호사회,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인천지방변호사회, 부산지방변호사회 등 각 지역 변호사회에서도무료 상담을 운영한다. ​본인이 사는 지역 변호사회 홈페이지를 검색하면 상담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고소 공화국이라서 직접 변호사가 되든지 아니면 혼자 소송할 수 있는 방법을 전부 간구해야 하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150/k57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8300</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헝거코드#식욕의모든것 #비만코드후속작 #배고픔 #체중감량의비결 #헝거코드 - [헝거코드 -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욕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77048</link><pubDate>Mon, 06 Jul 2026 16: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770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771&TPaperId=173770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86/coveroff/k33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771&TPaperId=173770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헝거코드 -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욕의 모든 것</a><br/>제이슨 펑 지음, 최세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저자 제이슨 펑은 토론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신장내과 펠로우신을 수료했다. 신장내과 전문이자 The Fasting Method의 공동 창립자이다. 체중 감량과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예방∙개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저자는 200만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비만코드』 『독소를 비우는 몸』 『잠시 먹기를 멈추면』(공저) 『어떤 몸으로 나이들 것인가』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현재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는 속으로  진짜 형편없는 일을 했고 병원 센터를 여는데 모금한 돈을 다 날렸는데도 병원 부서장이 훌륭하다고 연기를 하는게 관료 조직이 굴러가는 방식이다.​이런 상황은 비단 우리 병원만의 특이한 일이 아니다. 공중보건 분야 전반에 만연해 있다. 그러니까 학술 연구 공동체, 의사, 영양전문가, 영양 관련 당국 들은 일을 잘하는 척하고 있다. 하지만 인류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압도적인 규모의 비만과 제2형 당뇨병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고 있다. ​그런데 누구도 문제가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조차 내딛지 못했다. 상황이 좋지 않다는 사실은 너무도 분명하다. 어느 나라의 것이든 비만을 다룬 통계를 들여다보면 나쁜 수치가 나온다. ​1985년만 해도 미국에서는 어떤 주도 비만 유병률이 10%를 넘지 않았다. 그런데 2024년에는 비만 유병률을 20% 미만으로 유지한 주가 단 한 곳도 없었고, 25%아래인 주도 고작 세 곳뿐이었다. 과체중이나 비만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이런 어긋난 상황은 어찌된 것일까? ​1970년대 이후 학계를 지배한 관점은 비만은 ‘열량을 너무 많이 섭취해서’생기는 것이며, 그러니 해결책은 ‘열량을 덜 섭취하는 것’이었다. 열량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것은 유용하지도, 효과적이지도 않다. 우리가 무언가를 먹는 이유는 배가 고프기 때문이다. <br><br>그런 배고픔 중 일부는 신체적인 요인이 원인이지만, 배고픔의 상당 부분은 정서적이고 사회적인 것이기도 하다. 『헝거코드』는 우리의 배고픔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그 뿌리를 들여다보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안한다. 어떤 사람은 점심에 샌드위치 반쪽이나 샐러드 소량만 먹어도 바로 배가 그득 차는 느낌이다. ​적게 먹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더 먹으면 불편해서 못 먹는 것이다. 이것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생리적인 문제다. 열량이 같은 음식이라도 포만감까지 같은 것은 아니다. 우리는 배가 고프기 때문에 먹고, 배가 부르면 먹는 것을 멈춘다.​ 포만감을 잘 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야말로 체지방 온도조절기의 설정 값을 건강한 체중 수준으로 낮추고, 그 상태를 유지해 체중이 슬금슬금 다시 늘어나는 일을 막는 핵심이다. 윌리엄 오슬러(1849~1919)는 흔히 현대 의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오슬러박사가 1892년에 펴낸 전형적인 교과서 『내과의 원리와 실제』에서 비만 치료를 위해 권장한 식단은 지방65%, 단백질32%, 탄수화물 3%였다. ​그는 지방을 제대로 섭취하면 포만감이 높아지므로, 이것이 비만 치료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보았다. 오슬러 박사는 시대를 한참 앞서간 인물이었고, 그의 주장은 상당히 옳았다. 지방을 먹으면 펩타이드YY, 콜레시스토키닌, 인크레틴 같은 포만 호르몬이 분비한다.​올리브유는 인크레틴 호르몬인 GLP-1과 GIP의 분비를 강하게 자극한다. 올리브유가 풍부한 지중해식 식단은 열량이 같아도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에 비해 인슐린을 낮추고 GLP-1을 두 배까지 증가시킨다. 또한 탄수화물은 적고 건강한 지방은 많은 식단은, 탄수화물이 많고 지방이 적은 식단보다 펩타이드YY를 약 50% 더 많이 분비하게 만든다.​자연 상태의 지방이 건강에 이롭다는 분명한 증거가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그 반대를 믿게 되었다. 왜 그럴까? 1961년 이후 미국심장협회는 식이 지방, 특히 포화지방의 섭취를 줄이라고 권고했다. 코코넛오일버터, 동물성 지방처럼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포화지방은 악마 취급을 당했다. <br><br>그 대신 심장질환을 줄인다는 명분 아래, 미국인들은 당시 새롭게 등장한 수소화 식물성 기름, 즉 트랜스지방으로 만든 마가린으로 바꾸는 권고를 받았다. 마음가짐이란 우리가 경험을 정서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리하는가를 뜻하며, 체중감량에서 중요하지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요소다. ​마음가짐에는 자신의 생각과 내면의 ‘자기 대화’가 포함되며, 사물을 긍정적으로 볼지, 중립적으로 볼지, 부정적으로 볼지를 가르는 하나의 렌즈처럼 작용한다. 똑같은 사건을 겪고도 사람들이 정반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가 있다. 마음가짐은 정말 중요하다.​☀생각은 감정을 형성하는 힘을 지닌다.☂감정은 판단을 형성하는 힘을 지닌다.☃판단은 행동을 형성하는 힘을 지닌다. 부정적인 마음가짐은 변화를 이뤄낼 수 있는 능력을 약화시키며, 끈질긴 하강의 악순환을 아주 쉽게 촉발한다. 이런 부정적인 마음가짐은 부정적인 결론으로 이어지고, 우리의 행동은 그 결론을 그대로 반영하게 된다. ​마음가짐을 바꾸는 일은 결국 틀을 다시 짜는 것, 곧 재구성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런 재구성에는 어느 정도 노력이 들지만, 삶을 문자 그대로 바꾸어놓을 수도 있다. 재구성이란 어떤 사건이나 대상을 자신이 선택한 마음가짐과 의식적으로 연결하는 작업이다. 처음에는 이 과정이 몹시 부자연스럽고 억지스럽다고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반복하다 보면 점점 더 자연스러워 지고, 마침내 새로운 마음가짐을 실제로 믿게 된다. 생각을 재구성하는 이 과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그 대신 운동에 대한 생각의 틀을 짜볼 수 있다. 운동이 즐거우므로 운동을 한다. 그것이 즐거운 일이라고 상기시키다 보면, 조금씩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움직이는 행위 자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축하하는 일처럼 느껴진다. 운동을 더 즐기게 될수록, 운동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이 책의 너무 좋은 점은 저자가 나쁜 습관을 고치고 좋은 습관을 정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저가 알려주는 다이어트 꿀팁50가지는 분명한 시스템이 있는 것 같다. <br><br>#식욕의모든것 #비만코드후속작 #배고픔 #체중감량의비결 #헝거코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86/cover150/k33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861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바이브라이팅#영혼을던진다 #작가의14개답 #재능의원고조립 #바이브라이팅 - [바이브 라이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68013</link><pubDate>Wed, 01 Jul 2026 14: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680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590&TPaperId=173680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86/coveroff/k462139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9590&TPaperId=173680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브 라이팅</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br>작가는 영혼을 던지고 지능이 원고를 조립한다. 저자 황준영은 책 한 권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스물 일곱,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청년이 하루 1시간 독서로 작가가 되고, 출판사를 세웠다. 현재 11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전국 강연을 통해 독서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저자는 ‘작가의집’ 출판사 대표로서 매주 1권 이상의 책을 기획꠨출간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책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바이브 라이팅』방식으로 4권의 책을 동시에 집필하고, 같은 방법으로 작가들을 코칭하고 있다.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책과 함께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다. ​누구나 마음속에 책 한 권쯤은 품고 산다. 그러나 그것을 꺼내놓는 일은 쉽지 않다. 머릿속에서 맴도는 수만 가지 생각과 뜨거운 진심이 ‘글’이라는 정제된 형태가 되기까지, 각자 얼마나 많은 밤을 하얀 모니터 앞에서 망설이게 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얼마나 빨리’ 가 아니라, ‘얼마나 깊이 있게’ 살아냈는가에 있다. 불필요한 감정의 과장도, 과잉된 설명도 없다. 오직 밀도의 품질로 완성된 사유만이 남아 있다. 이 책을 쓰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도 저자는 새로운 한계를 목격하고 있다. 책의 제목∙목차∙초안을 잡는 데 단 1시간도 쓰지 않는다. ​수 백 번 반복하던 기획 회의, 수십 번 뒤집던 목차 구성, 며칠씩 쓰지 않던 도입부- 그 모든 것이 이제는 1시간 안에 완벽한 형태로 자리 잡았다. 머릿속에 있던 책의 바이브를, 듀얼 브레인이라는 지능이 그대로 원고로 조립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이브 라이팅의 힘이다. 이것은 이 책 전체에서 계속 증명하려는 단 한 가지이다.<br><br>저자는 지난 주말, 아이를 보면서 책 10권을 동시에 썼다. 10권의 기획안과 초고를 병렬로 썼고, 그중 4권은 그 주안에 이미 정식 출간되었다. ‘AI가 책을 대신 써준다’는 환상을 기대하는 사람의 책이 아니다. 기술은 오직, 자신의 집요함을 증폭시킨다. 쓰고 싶은 한 문장이 이미 있는 사람에게, 기술은 그 한 문장을 한 권으로 조립해 낸다. ​한 문장조차 없는 사람에게, 세상 어떤 AI도 빈 페이지를 책으로 바꿔 주지 않는다. 그 한 문장을 이미 가진 사람을 위한 책이다. 수년간 140명이 넘는 검증된 저자를 책의 세계로 데뷔시켰다. 교사, 목사, 아이 엄마, 열일곱 살 고등학생까지- 공통점은 단 하나였다. 그분들 모두 ‘쓰고 싶은 한 문장’을 이미 가지고 있었다. ​저자가 한 일은 그 한 문장을 한 권으로 조립해 주는 시스템을 빌려준 것이다. 이 시스템의 이름이 바이브 라이팅이고, 그 엔진이고 듀얼 브레인이다. “영혼을 던진다”는 말은 아름답지만 모호하다. 실제로 컴퓨터 앞에 앉은 작가에게 “자, 이제 영혼을 던지세요”라고 말하면 그는 멍해진다. 저자가 바이브 라이팅을 시스템으로 만들면서 가장 고민한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다. ​영혼이라는 추상을 데이터라는 기술로 번역하는 것, 답은 명료했다. 〱작가의 집〉의 첫 번째 질문지는 14개의 질문으로 구성된 진단 프로토콜이다. 5분이면 끝난다. 당신은 당신 자신에 대해 묻지 않던 질문들을 받게 된다. 누구를 위한 책인지, 왜 지금이어야 하는지, 등 “질문 14개”답했을 뿐인데 어떻게 영혼이 담기느냐는 의심이 당연하다. ​14개 질문은 자신의 무의식에 이미 있었던 답을 의식의 표현을 끌어올리는 도구이다. 14개의 답이 들어오면 〈작가의집〉의 듀얼브레인이 작동한다. 14개 답 =책 한권의 DNA. 듀얼 브레인은 이미 DNA를 받아 책 한 권의 구조, 목차, 그리고 초고를 조립한다. 듀얼 브레인을 “자신 뇌를 복제해서 자신이 없어도 글이 나오게 하는 건가요?”라고 오해한다.​듀얼 브레인은 자신이 있어야만 작동한다. 자신의 바이브가 없으면 제 2뇌는 한 글자도 쓰지 못한다. 자신의 뇌를 복제하지 않는다. 저자가 140명을 코칭하며 내린 판단의 총합이고, 이 판단이 자신의 뇌 옆에 보조 뇌로 붙는 것이다.<br><br>자신+140명의 코칭=듀얼 브레인, 이 수식이 정확하다. 제 2의 뇌는 초보이다. 다만 그 보조가 140명의 베테랑의 무게를 갖고 있을 뿐이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보면 지휘자는 악기를 연주하지 않는다. 악보를 직접 쓰지도 않는다.​ 오직 어떤 곡을 어떤 속도로 어떤 감정으로 연주할지를 결정한다. 그 결정이 지휘봉의 움직임을 통해 100명의 연주자에게 전달되고, 100명의 연주자가 실제 소리를 만든다. 바이브 라이팅의 작가가 결정하는 것은 “어떤 책을 , 어떤 속도로, 어떤 감정으로, 어떤 독자를 위해” 쓸 것인가이다. ​이 결정이 14개의 답을 통해 듀얼 브레인에게 전달되고, 듀얼 브레인이 실제 문장을 조립한다. 매일 작가에게는 하나의 질문이 도착한다. 이 질문은 각 작가의 질문지 프로필에 맞춰 개인화되어 있으며, 책의 진행 단계에 따라 깊이가 조정된다.​작가는 질문에 답을 한다. 음성이든 텍스트든 상관없다. 답이 도착하면 듀얼 브레인은 그 답을 그날의 원고 블록으로 조립한다. 이 구조의 아름다움은 습관이 시스템에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작가는 ‘오늘 뭘 써야 하지?’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질문이 온다. 답한다. 끝이다. 이 과정은 하루에 10~15분을 넘지 않는다. ​질문은 답보다 깊다. 좋은 질문 하나가 좋은 답 열개보다 강력하다. 140명을 코칭하며 저자는 이 사실을 반복적으로 확인했다. 작가님들은 대개 ‘쓸 것이 많다’ 고 말한다. 실제로는 ‘무엇부터 쓸지 모른다’가 정확한 문제이다. 질문이 도착하면 이 문제는 해결된다. 질문이 시작점을 지정해 주고, 작가는 그 시작에서 흘러나오는 답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이 구조는 작가가 백지의 공포에서 해방된다는 뜻이다. 하얀 모니터 앞에서 커서가 깜빡이는 고통은 바이브라이팅 작가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질문이 도착하면 답이 떠오르고, 답이 도착하면 원고가 따라온다. 이 연쇄 구조가 작가의 매일을 가볍게 만든다. 저자가 얘기하는 바이브 라이팅 시스템대로 하다보면 책을 금방 쓸 수 있을 것 같다. <br><br>#영혼을던진다 #작가의14개답 #재능의원고조립 #바이브라이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86/cover150/k462139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88602</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67916</link><pubDate>Wed, 01 Jul 2026 1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679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9611&TPaperId=173679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90/coveroff/k7621396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9611&TPaperId=173679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a><br/>호리 모토코 지음, 이은혜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인간 관계도 무경험이고 sns로만 인간 관계를 해서 그렇게 싫은 사람은 그냥 연락을 안하면 그만이지만 진짜 현실에서의 인간관계를 그렇지 않을 것 같아서 미리 공부를 하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 호리 모토코는 인정 심리자/ 인간력 향상 컨설턴트이다. 저자는 1979년 미에현 욧카이치시에서 태어났다. 극도로 부정적이었던 생각을 극복한 자신의 경험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무너지지 않는 정신 관리법’과 ‘미래를 바꾸는 언어 전달법,’ ‘감정 조절법’등을 전파하는 인간력 향상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초등학생 시절 텔레비전에서 본 심리 테스트 예능 프로그램을 계기로 심리학에 관심이 생겨서 인간 심리에 관한 작업을 갖기로 결심했다. 대학에서는 주로 소년 범죄를 연구했지만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대학원 진학을 포기했다. 하지만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많은 것을 잃고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다시 용기를 얻었다.​저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면 무엇보다 마음이 중요하다고 확신하고 다시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2018년에 일본 심리학회의 인정 심리사 자격을 취득하고 다시 심리학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후 전문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강사로 일하며 지역 라디오 방송국 진행자, 국제 연설대회 지도자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강사, 사회자, 컨설팅을 비롯한 여러 사업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사람은 스스로 달라지고 마음먹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생각을 전면에 내걸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는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능력 향상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욕을 먹어도 신경 쓰지 않는 사고방식』이 있으며, 학교 보건 잡지 『마음과 몸의 건강』에 연재 중인 글도 호평을 받고 있다.​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정말 피곤한 일이다. 하지만 살다보면 가시 돋친 말을 내뱉는 사람, 다른 사람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 함부로 상대를 무시하고 습관처럼 남의 험담만 늘어놓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말과 행동에 상처받을 뿐만 아니라 그 뒤를 따르는 ‘미움’이라는 감정 때문에 오랫동안 고통을 받게 된다. <br><br>감정을 완전히 없앨 수 없지만 감정을 대하는 방식이라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어떻게 하고 싶은지 스스로 질문하면서 다정하게 마주 해본다. ‘사람’이 상처를 주었지만, 치유해 줄 존재 역시 ‘사람’이다. 살면서 누군가에게 이런 감정을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이가 있을까? 대인관계에는 ‘좋다’ 와 ‘싫다’로 갈라지는 감정문제가 으레 따라붙기 마련이다. ​친구와 가족 사이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자신도 모르게 욱하고 치미는 미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이지만 아무래도 부정적이다 보니 되도록 겪고 싶지 않기는 하다. 싫어하는 음식은 웬만하면 먹고 싶지 않고, 하기 싫은 일은 최대한 미루고 싶고, 껄끄러운 상대는 마주치고 싶지 않고, 싫어하는 대상은 쳐다보기도 싫다.​싫어하는 존재는 최대한 피하며 살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가슴속 한구석에 품고 사는 공통의 희망 사항이다. 같은 상대에게 같은 말을 듣거나 같은 취급을 당해도 어떤 날은 굉장히 불쾌하지만, 어떤 날은 그럭저럭 넘길 수 있을 때가 있다. 이 현상은 뇌의 피로도와 관련이 있다. 인간의 뇌는 크게 나눠 세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바깥쪽에 ‘생각하는 뇌’가 있고 그 안쪽에 감정의 뇌, 더 안쪽에 ‘본능의 뇌’가 자리 잡고 있다. 그중 ‘본능의 뇌’ 덕분에 우리가 일일이 의식하지 않아도 심장이 뛰고 호흡을 이어갈 수 있으며, 눈앞으로 공이 날아오면 순간적으로 눈을 감거나 피하게 되는 것이다. 그다음 ‘감정의 뇌’는 희로애락과 감정을 조절한다. ​좋고 싫음, 기쁨, 즐거움, 슬픔과 같은 감정적인 반응을 관장한다. ‘본능의 뇌’와 ‘감정의 뇌’는 무의식의 영역에서 작동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나머지 ‘생각하는 뇌’뿐이다. ‘생각하는 뇌’는 고도의 과정을 관장하는 부위로, 자신이 생각하는 사실을 의식할 수 있다. <br><br>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은 자기 자신은 물론 상대방에게도 완벽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다소 실수나 오해가 발생하더라도 그럴 수 있다고 가볍게 넘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반대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나 상대에게 완벽하기를 요구한다. 상대가 어떤 말을 하면 분명 다른 속뜻이 있을 거라고 예민하게 받아들이거나 자신이라면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거라며 자기 기준으로 심판하기도 한다. ​그런 생각이 결과적으로 관계를 삐걱거리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웬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상대의 결점과 단점을 심판하지 않는다. 여기서 심판이란 타인의 행동을 두고 ‘이래서 안 된다, 저래서 안 된다’라고 비판 ＊비평하는 판단을 말한다.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이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서만은 아니다. ​남의 험담을 하지 않아야 자기 마음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필요하다면 부정적인 감정은 험담이 아니라 불평에 초점을 맞춰서 쏟아내면 된다. 그래야 인간관계도 원만하게 흘러가고 자신의 마음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감정 전환 능력이 뛰어나다.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절대 그 감정을 오래 끌어안고 있지 않는다. ​추진한 일이 실패해도 실수를 교훈삼아서 다음에 잘해야겠다고 마음을 정리하고 다음 행동으로 넘어간다. 배우자와 다투었을 때도 ‘짜증이 났지만 내가 잘못했기 때문이니까’라고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본 다음 다시 상대와 마주할 준비를 한다. 이런 사람은 주변 사람들까지 편안하게 한다. 그러나 자신의 오래된 잘못을 모른다. ​기억이 없다 하면서도 지금도 배우자를 힘들게 한다면, 같이 사는 사람이니까 마음대로 함부로 해도 그냥 넘어 가겠지, 하는 생각으로 고치지 않으려고 때를 쓴다면 부정적인 감정을 배우자에게 영원히 안겨주는 겪이다. 호감형 인간이 되려면 행동뿐만 아니라 마음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한다. ​상대가 불쾌감을 느꼈다면 반대로 본인에게도 불쾌감을 주지 않으라는 법은 없다. 상대가 불쾌감과 마음이 상했다면 반대로 본인에게도 그 부정적인 불쾌감을 느끼게 돌려 줄 수 있다.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미움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면 싫어하는 사람의 좋은 점을 찾아 보는 것이다. 햐~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건 힘들긴 힘들겠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90/cover150/k7621396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8907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동암기 고등 영단어800 - [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 - 교육부 선정 주제별 고등 영어 단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67884</link><pubDate>Wed, 01 Jul 2026 1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678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742&TPaperId=173678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6/coveroff/k08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742&TPaperId=173678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 - 교육부 선정 주제별 고등 영어 단어</a><br/>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br>사람들에게는 단어를 재미있게 외우는 방법이 있는 것 같다.어떤 방법인지 알아서 재미있게 공부를 하고 싶어서 책을 읽었다. 저자 마이크 황은 영어 때문에 고생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2006년부터 가르쳤다. 누구보다 오랜 시간 ‘더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이해하는 방법을’ 고민했다. ‘즐거운 영어로 올바른 성품을 기른다’ 는 사명을 갖고, 59권 넘게 영어책을 내고 무료 강의를 올렸다. 나도 영어때문에 항상 고민이다.​저자는 암기력이 안 좋아서 관련 책들을 많이 봤다. 각 단어에 대한 맥락의 크기가 얼마나 빨리 암기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평소 관심이 많은 이야기의 단어는 쉽게 외워지고, 평소 관심이 없는 것은 잘 안 외워진다. 뇌가 놀랄만한 신기한 이야기는 큰 맥락을 갖게 되기에 상상력을 동원하면 암기가 쉬워진다. 책의 퍼즐에도 단어의 맥락이 커지도록 상상을 자극하는 비유와 어원으로 표현했다. ​주어진 길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찾는 다른 문-대안(alternative)/함께(con) 서있는(sist) 것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말하는 것- 구성된다(consist)/ 한 사물을 바라보는 (spect) 여러 각도 중 하나- 측면, 영상(aspect)이다. 저자의 기존 단어책은 ‘학원 수업용’으로 만들어졌다. 스스로의 힘으로 단어장을 끝까지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눈은 단어를 보지만 머리는 다른 생각을 한다.​그리고 외워질 만큼 반복하기에는 너무 많은 의지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대부분 10장도 못 읽고 포기한다. 단어책이란, 단어가 정말 외워지면 100만 원도 저렴하고, 외워지지 않으면 시간 낭비이므로 1000원도 아깝다. 다른 방법은 50배의 시간과 노력, (원서 읽기등 ), 100배 이상의 돈(학원/ 유학)등을 들여야 한다. <br><br>일주일 정도 여러 곡을 순서대로 반복해서 들으면, 한 곡이 끝나고 다음 곡이 시작하기 전, 이미 머릿속에는 다음 곡이 맴돈다. 그 이유는 뇌가 다음 곡을 예측하기 때문이다. (2009년 2월 Journal of neuroscience,조지타운의학 대학교, 논문 주소:bjtly/46kcdgd) 마찬가지로 한 곡이 끝날 즈음 영어 단어를, 다음 곡의 시작에 한글 뜻을 들려주면, 뇌는 한글 뜻을 예측하므로 자동 암기가 된다. ​3~20번 들으면 곡이 끝날 무렵 한글 뜻( 또는 영어 단어)이 생각난다. 처음에는 5~10번 반복해야 하지만 익숙해지면 4번 내외에 암기할 수 있다. 사람마다 외워지는 반복 횟수는 다르지만, 듣기만 하면 누구나 외울 수 있다. 음원으로 80~90% 외워질 무렵에는 책의 퍼즐 문제를 풀어 본다. 퍼즐은 〈자동암기 영단어 시리즈〉 예상독자의 난이도에 맞춰 따라 쓰기, 선긋기, 빈칸 한글 작문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음악으로 익혀서 지루하지 않고, 집중하기 쉬우며, 말하기 듣기 실력도 향상된다. 본문의 퍼즐(선 긋기)과 10단원마다 제공되는 재미있는 이야기 활용하면 기존의 어떤 방법보다 4배 이상 빠르게 외워진다. 매 10단원 끝의 이야기는 중간에 영어 단어를 넣었다. 영어▶한글로 들으면, 음악이 끝날 때 영어 단어가 나오고 다음 음악이 시작할 때 한글 뜻이 나온다. ​음악과 음악 사이 ‘무음 구간’에서 곧 나올 ‘한글 뜻’을 소리내어 본다. 마음속으로 해도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10~30분 듣는 것이다. 휴대폰에 알람을 맞추어 놓고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반복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습관’이 생기는 데는 약 66일이 걸린다. 특히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은 까먹기 쉽다. <br><br>미국인은 평균적으로 수동적 어휘로 4만 단어를 알고 능동적으로 어휘(말하기/쓰기 가능)로 2만 단어를 말한다. 그러나 미국인의 일상 회화 89%는 1000단어뿐이다. 한국 성인들이 중학교까지 2천 단어를 배우는데도 영어 회화를 못하는 이유는 ‘수동적 어휘’로 익혔기 때문이다.​능동적 어휘가 되려면 이 책의 ‘한글▶영어’ 음원으로 단어수준부터 영작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부 선정 어휘는 ‘2022년 영어과 교육 과정(2025년부터적용)’약 3천 단어(초등 800단어, 중등1200단어, 고등1002단어)이다. 모의고사가 1주일 밖에 안 남았거나, 중요한 것부터 단기간에 ‘빈도순’으로 익히려면,〈고등 필수 영단어 119〉와〱수능 필수 영단어 119〉를 참고해야 한다.​수능에서는 8천 단어(형태가 비슷한 단어를 빼면 5,000단어)가 출제되므로 추가 선별했다. 수능 빈출 횟수(수능영어 단어사전), 롱맨3000단어 옥스포드 5000 단어를 분석했고, 옥스퍼드 구동사 750개 도 절반가량 수록했다. ​이 책에 나오는 단어들은 토익 단어들과 겹쳐서 토익공부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어와 사진을 연상시킬 수 있고 단어공부를 하고 퍼즐로 연결시킬 수 있다. 바코드를 찍으면 영어 한국어 한국어 영어를 교체하면서 들을 수 있는데 단어와 음악이 미묘하게 오버랩돼서 단어가 더 재미있고 입체적으로 외워지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6/cover150/k08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0659</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남기는 스마트폰 사진 &amp; 보정 -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남기는 스마트폰 사진 &amp; 보정 - 라이트룸과 포토샵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감성 사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50783</link><pubDate>Tue, 23 Jun 2026 1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507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9619&TPaperId=173507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7/coveroff/k1921396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9619&TPaperId=173507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남기는 스마트폰 사진 & 보정 - 라이트룸과 포토샵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감성 사진</a><br/>최은영 지음 / 시대인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사진을 많이 찍기는 하는데 보정은 해본적이 없는데 그 방법도 배워서 써먹고 싶어서 읽었다. 라이트룸과 포토샵으로 완성해서 자신만의 감성 사진을 꾸밀 수 있다. 저자 최은영은 디자인을 전공한 뒤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제품 디자인은 물론 사진 촬영, 보정, 웹 디자이너 까지 브랜드 운영 전반을 경험했다. ​현재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포토그래퍼, 크리에이터, 사진 촬영 및 보정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일상의 순간과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과 색감으로 기록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로 공유하고 있다. 세계는 저마다의 빛과 색으로 가득 차 있고, 사진은 그 찰나의 세계를 영원으로 붙잡아두는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 ​저자는 형태와 색, 균형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왔고 여행을 다니며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사진을 찍게 된다. 현 시대에는 스마트폰이 있어 특별한 순간을 싶게 남길 수 있다. 비싸고 무거운 카메라가 아니라도 간단하게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빛의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렌즈와 화각이 만들어내는 감정, 색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결과물은 새로운 표현의 세계처럼 느낄 수 있다. 단순히 ‘잘 찍는 방법’을 넘어, 자신이 무엇을 보고 어떤 감정을 담아내고 싶은지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사진을 더 깊이 생각하고 찍은 사진은 자신의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사람들을 연결해 줄 때도 많다.<br><br><br>사진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도구를 익히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아무리 뛰어난 카메라도 기본 설정을 놓치면 성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 비번 챕터에서는 스마트 카메라의 기능과 알아두면 좋은 설정을 알려준다. 저자가 촬영 전 확인해야 할 기본 설정부터 후보정까지 고려한 설정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괜한 욕심에 보정을 시도했다가 실망한 경험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사진⦌앱의 편집 기능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사용하여 그런 것이다. 스마트폰⦋사진⦌앱의 편집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모바일 라이트룸을 활용한 세련된 보정 방법까지 저자가 알려준다. 스마트폰 ⦋사진⦌앱의 기본 편집 기능은 아이폰과 갤럭시 모두 비슷하게 제공되며, 기종이나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 메뉴 구성과 명칭에만 차이가 있을 뿐이다. <br>​이 책은 아이폰을 기준으로 편집 기능과 보정 방법을 설명한다. (카메라를 실행한 후 QR코드를 스캔하여 코드를 다운로드받고 본문의 내용을 따라 해보면 된다) ⦋사진⦌앱 (⦋갤러리⦌앱)에서 보정을 원하는 사진을 터치한 후 ◨을 선택한다. 화면에 색보정 화면이 나타난다. 밝기나 색감 등을 조정하는 영역으로 슬라이더를 드래그해(왼쪽(-)⦁오른쪽(+) 설정한다. ​♣자동: 촬영한 사진을 자동 분석하여 가장 최적의 밝기와 색감으로 보정한다.☕노출: 사진의 전체 밝기를 조정하여 하이라이트 표현에 영향을 표현에 영향을 준다. 값을 높이면 하이라이트 표현이 사라지고, 낮추면 어두운 영역의 디테일이 뭉개진다.​☀휘도: 사진의 밝기를 기준으로 명과 암의 대비를 조정한다. 값을 높이면 어두운 영역이 환해져 밝은 느낌으로 정리되고, 낮추면 대비가 선명해져 깊이감이 더해진다.☔하이라이트: 사진에서 밝은 영역으로 인식되는 부분을 찾아 해당 부분의 밝기를 조정한다. ☃그림자: 사진에서 어두운 영역으로 인식되는 부분을 찾아 해당 부분의 밝기를 조정한다.<br><br><br>★대비: 사진의 밝고 어두운 부분의 명암 차이를 키우거나 줄일 수 있다.♬: 사진의 중간 밝기 영역을 중심으로 전체 밝기를 조정한다.♣:블랙 포인트: 사진의 가장 어두운 영역을 더 극대화하거나 옅게 만들어 암부의 농도 값을 조정한다. ♥채도: 사진의 전체 색감을 선명하게 조정한다. 값을 높이면 색이 강렬해지고, 낮추면 색이 옅어져 흑백 사진이 된다.​☃색 선명도: 사진의 채도가 강하거나 옅은 부분을 인식해 색의 선명도를 조정한다.☀따뜻함 : 사진의 전체 색온도를 조정한다. 값을 높이면 노란빛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낮추면 푸른빛이 더해져 차가운 분위기가 형성된다.​☁색조 : 사진의 초록색과 마젠타(자홍색) 색감을 조정한다. 값을 높이면 마젠타 색상이 강조되어 붉은 빛이 돌고, 낮추면 초록빛이 강조된다. ★선명도 : 사진의 윤곽선을 또렷하고 선명하게 조정한다. 값을 너무 높이면 노이즈가 강조되어 사진이 인위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의가 인위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면 초점이 흐릿한 사진을 보정할 때 주로 사용한다.​☘명료도: 사진의 중간 톤 명암 대비를 강조해 질감과 입체감을 표현한다.★노이즈 감소: 어두운 환경에서 발생한 노이즈를 줄여 사진을 깨끗이 보정한다. 값을 너무 높이면 디테일이 뭉개질 수 있으니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 좋다.​☀비네트 : 촬영한 사진의 가장자리 어둡거나 밝게 조정한다. 시선을 사진의 중앙으로 모아 주제를 강조할 때 사용하면 좋다. 사진을 찍으면 그냥 찍는다, 올린다 정도였는데 이 책을 보니까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방법이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 이 책을 한참 보고 다 적용해봐야 할 것 같다. <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7/cover150/k1921396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670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 - [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 - 만성 질환의 고리를 끊는 근본 치료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50748</link><pubDate>Tue, 23 Jun 2026 1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507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92&TPaperId=173507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23/coveroff/k312139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92&TPaperId=173507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 - 만성 질환의 고리를 끊는 근본 치료 혁명</a><br/>손원록 지음 / 푸른숲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내가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5번 실려 가서 검사를 했는데 전부 정상이라고 해서 그 원인을 의사인 삼촌부터 다른 의사분들에게도 다 물어봤는데 잘 몰랐다. 나의 의문이 이 책을 통해서 풀릴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들었다. 저자 손원록은 ㈜솔빛 P&amp;F대표이사,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의약식품대학원 석사, 동 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2013년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고, 2017년부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만성적인 피로, 소화불량부터 자가면역 질환까지 아무리 병원에 가도 나아지지 않는 만성 질환에서 시달리는 수많은 환자들에 대한 30여 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 만병의 뿌리에는 ‘메마름증’이 자리함을 발견했다.​ 체내 진액이 만성적으로 부족하고 내부에서 마른 열이 지속적으로 타오르는 이 전신적 병리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증상 완화 중심’의 현대 의학이나 한의학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증상이 아니라 사람을 보는 근본 치유의 길을 개척했다. 잠도 자도 개운치 않고 커피 없이는 시작조차 힘겨운 하루, 가슴을 조이는 막연한 불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걱정과 원이 모를 무기력, 좋다는 영양제를 챙겨 먹고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해봐도 몸은 여전히 천근만근이다. ​배는 늘 더부룩하고 피부는 건조하며 눈은 뻑뻑하고 머리는 안개가 낀 듯 멍하다. 우리는 왜 이토록 지쳐가는 건지 모른다.우리는 인류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 손가락하나로 전 세계의 지식을 검색하고, 지구 반대편의 음식을 맛보며,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MRI와 CT가 우리 몸속을 훤히 들여다보고, 약 하나로 당장의 고통은 얼마든지 잠재울 수 있다. 병원은 넘쳐나고 건강 정보는 홍수처럼 쏟아진다. 하지만 우리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느끼지 못한다. <br><br><br>그것은 우리 존재의 근원이 마치 물이 말라가는 강바닥처럼, 타는 듯한 갈증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 생명의 근원인 ‘진액’이 말라가는 극심한 빈곤을 겪고 있다. 화학의 발전이 가져온 현대 의약품은 놀라운 속도로 증상을 제압했다. ​혈압을 떨어뜨리고, 위산 분비를 막고, 염증 수치를 낮췄다. 하지만 그것은 ‘치유’가 아닌 ‘관리’에 가까웠다. 약을 끓으면 어김없이, 더 심하게 재발했다. 약의 개수는 갈수록 늘어만 갔다. 더 큰 문제는 환자들이 속쓰림, 변비, 무기력, 소화불량 같은 또 다른 고통을 ‘부작용’이라는 이름으로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혈압약을 먹기 시작했는 데 기력이 없고, 소염 진통제를 먹는데 속이 쓰려 위장약을 추가하고, 그 위장약 때문에 소화가 안 되는 악순환, 저자는 환자들을 낫게 하는 치유자가 아니라, 화학물질을 분배하는 교통정리원처럼 느껴진다.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단순한 접목이 아니다. 화학의 굴레와 이론의 한계를 넘어 오직 인체의 실질적인 반응과 감각의 지혜를 기준으로 질병의 근본을 파고드는 치유 철학이다.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환자의 고통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고 근본을 바로잡는 살아있는 학문이다. ‘지금 환자의 메마름을 해소하고 진액을 채워줄 수 있느냐’가 유일한 기준이다. 이유 없는 만성 통증이나 온몸이 쑤시는 섬유근육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근육을 만져보면 마치 마른 장작처럼 딱딱하다. 건강한 근육은 70%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어야 부드럽게 늘어나고 줄어든다. ​물 먹은 스펀지처럼, 하지만 과 흥분 상태가 지속되면 근육은 잔뜩 긴장해서 꽉 쥐어짜 혈액 공급을 막는다. 피가 안 통하니 산소가 부족해지고, 에너지 대사 찌꺼기인 젖산과 통증이 유발 물질이 배출되지 못해 근육 속에 쌓인다. 이를 의학적으로 허혈성 통증이라 한다. 수분과 영양을 잃은 근육은 탄력을 잃고 밧줄처럼 꼬이는데, 굳어버린 근육이 주변의 신경을 누르면 저림과 통증이 발생한다. <br><br><br>이럴 때 진통제나 근육이완제를 먹지만, 진통제는 뇌로 가는 통증 신호만 차단할 뿐 메마른 근육에 물을 주지는 못한다. 육의 메마름은 피부에도 나타난다. 아토피와 건선 같은 피부 질환도 피부 자체의 문제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이는 장이나 폐와 같은 배출기관이 막혀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벌어지는 문제이다. ​우리 몸은 독소를 배출하는 3대 통로를 가지고 있다. 장, 폐, 그리고 땀구멍이다. 그런데 스트레스로 장이 굳어 변비가 생기고, 과호흡으로 폐의 배출 기능이 떨어지면 갈 곳 잃은 독소와 열은 어디로 갈까? 몸은 살기 위해 비상구인 피부로 독소를 뿜어낸다. 피부가 붉어지고 진물이 나는 것은 피부가 고장난 것이 아니라, 장을 뚫어 대소변을 원활하게 하고 호흡을 깊게 하여 독소를 밖으로 빼내야 한다. ​아토피 환자에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사라진다. 하지만 연고를 끓으면 다시 재발한다. 이것이 육의 메마름이다. 내장이 마르고, 근육이 굳으며, 피부가 갈라진다. 골은 단순히 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뼈를 비롯해 골수, 관절액, 그리고 뇌수까지 포함한다. 피가 탁해지고 살이 굳어지는 단계를 넘어, 메마름증이 깊어지며 우리 몸은 생존을 위해 최후의 보루를 건드린다. ​바로 몸을 지탱하는 기둥인 뼈와 생명의 정수인 골수, 호르몬, 뇌수까지 태워버리는 것이다. 이를 ‘소삭’이라 하며, ‘모두 녹아 없어진다.’는 뜻을 가진 가장 위험하고 심각한 단계이다. 이 단계의 주범은 과대사이다. 치매, 특히 알츠하이머병은 메마름의 병리가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질환이다. ​알츠하이머병이 진행된 환자의 MRI영상은 대뇌피질과 해마가 쪼그라들어 뇌실 (뇌척수액으로 채워져 있는, 뇌안의 빈 곳)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된 모습을 보여준다. 연구에 따르면,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글림프 기능이 억제되어 있음이 확인된다. 특히 뇌안의 물길을 조절하는 별아교세포의 AQP4 단백질 위치가 변향되어 체액이 효율적으로 흐르지 못하고 정체된다. 이 책을 보니까 과호흡은 수분이 모자라면 생긴다는 걸 또 알았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23/cover150/k312139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92308</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진짜 쓰는 프리미어 영상 편집 2026 - [진짜 쓰는 프리미어 영상 편집 2026 - 유튜브 및 SNS 콘텐츠 제작을 위한 동영상 편집 실무 강의 [포토샵 + 애프터 이펙트 연동 부록 PDF 제공], 최신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50732</link><pubDate>Tue, 23 Jun 2026 1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507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215&TPaperId=173507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44/coveroff/k8721392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215&TPaperId=173507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쓰는 프리미어 영상 편집 2026 - 유튜브 및 SNS 콘텐츠 제작을 위한 동영상 편집 실무 강의 [포토샵 + 애프터 이펙트 연동 부록 PDF 제공], 최신개정판</a><br/>조블리(조애리) 지음 / 제이펍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아빠가 행정일을 하면서 유튜브 작업도 해서 나한테 유튜브 영상 작업을 어떻게 하냐고 묻는데 난 잘 모른다. 마침 책을 이벤트해서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 저자 조블리(조애리)는 영상 편집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유튜브에서 프리미어 프로와 에프터 이팩트를 활용한 영상 편집 콘텐츠는 물론, 포토삽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한 디자인 콘텐츠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행사인 Adobe MAX행사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으며, Adobe코리아에서 주최한 Best of Korea행사에서 매년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팩트의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하는 등 영상 편집 분야에서 손꼽이는 크리에이터다. 또한 Adobe 국제공인자격증인 ACP 프리미어 프로한국어 공식 튜토리얼을 제작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영상편집과 관련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신 버전에 맞춰 새롭게 추가된 AI 기능과 달라진 작업 방식을 꼼꼼하게 정리했다. 또한 2026년 버전부터 프로그램 이름이 기존 ‘프리미어 프로’에서 ‘프리미어’로 변경되었다. 프리미어는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 어도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구매 설치할 수 있다. ​구매 후 14일 이내 취소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프리미어 설치 과정을 단계별로 공부할 수 있다. 원활한 영상 편집을 위해서는 권장 사양을 해야 한다. 또한, 위 시스템 요구 사항은 2026년 4월 기준 프리미어 2026년의 시스템 요구 사항으로, 버전에 따라 차이가 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버전 설치는 어도비 홈페이지 접속한다. ①【크리에이비티 및 디자인】메뉴를 선택한 후 ②【제품 모두 보기】버튼을 클릭한다. <br><br><br>프리미어를 실행한 후 본격적인 편집을 시작하기 위해 처음으로 진행해야 하는 과정은 새 프로젝트를 만드는 일이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드는 방법부터 저장한 프로젝트를 여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다. 새 프로젝트 생성 및 프로젝트 저장&amp; 불러오기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면 먼저 프리미어부터 실행해야 한다. ​Windows의 〔시작〕아이콘을 클릭한 후 설치된 프로그램 목록에서 〔Adobe Premiere Pro〕를 찾아 선택하거나 〔Creative Cloud)의 〔앱〕텝에서 프리미어의 〔열기〕버튼을 클릭해서 실행한다. 프리미어를 실행하면 시작 화면을 거쳐 다음과 같은 홈 화면이 나타난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왼쪽 사이드바에 있는 【새 프로젝트】버튼을 클릭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영상 소스 가져오기는 프리미어 프로 2022 이상의 버전을 사용 중이라면 프로젝트를 만들 때 사용할 영상 소스를 미리 선택한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 빈 프로젝트만 생성하고 이후에 필요한 영상 소스를 가져올 수도 있다. 여기서 편집에 사용할 영상 소스를 〔프로젝트〕패널로 가져오는 다양한 방법을 공부할 수 있다.​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 때 누락한 영상 소스를 추가로 가져오거나 빈 프로젝트를 생성한 후 필요한 영상 소스를 가져오는 방법은 다양하다. 동영상, 사진, 음악, 포토샵 파일 등 모두 같은 방법으로 가져올 수 있으므로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 중 편한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단, 영상 소스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먼저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한다. ​가져오기 창에서 소스 선택하기는 흔히 파일을 불러올 때 사용하는 가져오기 창을 이용하여 〔프로젝트〕패널로 영상 소스를 가져올 수 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이 2가지 방법으로 가져오기 창을 열 수 있으며, 가져오기 창에서 개별 소스 파일 혹은 여러 개의 파일이나 폴더를 통째로 선택해서 자져올 수 있다. ​메뉴 바 이용하기는 프로젝트를 만든 후 편집 화면이 열리면 메뉴 바에서 〔파일〕-〔가져오기〕를 선택한다. 가져오기 창이 열리면 사용할 소스를 선택하고 〔열기〕버튼을 클릭한다. 이때Ctrl를 누른 채 다중 선택하여 한 번에 여러 개의 소스를 선택해서 가져올 수 있다.<br><br><br>〔프로젝트〕 패널 이용하기는 프로젝트의 편집 화면에서 〔프로젝트〕패널의 빈 공간을 더블 클릭하거나 마우스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가져오기〕를 선택한다. 메뉴 바를 이용했을 때와 동일한 가져오기 창이 열리면 사용할 소스를 선택한다. 이때 파일이 아닌 폴더를 선택했다면 〔폴더 가져오기〕버튼을 클릭한다. 가져오기 결과 확인하기는 위의 2가지 방법 중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선택한 편집 소스가 〔프로젝트〕패널에 표시된다. ​만약 폴더를 통째로 가져왔다면 〔프로젝트〕패널에도 폴더가 생성되며, 폴더를 더블 클릭하면 폴더 안의 소스를 확인할 수 있다. 소스가 있는 경로에서 직접 가져오기 창이 아닌 Window나 프리미어 자체에서 제공하는 파일 탐색기를 이용하여 소스를 선택하여 가져올 수 있다. Windows에서 제공하는 〔파일 탐색기〕를 실행한다. 영상 편집에 사용할 소스가 있는 경로로 이동하여 필요한 소스를 모두 선택한 후 〔프로젝트〕패널로 직접 드래그하여 추가한다. ​〔프로젝트〕패널에서 보기 방식을 변경하는 아이콘 오른쪽을 보면 확대/ 축소 슬라이더가 있다. 슬라이더를 오른쪽 드래그하면 섬네일 크기가 확대되고, 왼쪽으로 드래그하면 섬네일 크기가 축소된다. 개별 소스의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싶다면 확대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수많은 소스 중 원하는 소스를 빠르게 찾을 축소해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영상 편집을 위한 도화지, 시퀀스 만들기는 지금까지 우리는 영상 편집을 위한 작업으로 프리미어를 설치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었으며, 영상 편집에 사용할 소스까지 불러온다. 영상 편집을 위한 준비 과정이 마지막이 바로 시퀀스 만들기다. 이 책은 시퀀스의 개념을 파악한 후 다양한 방법으로 시퀀스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영상 만드는게 어려운 것 같기는 한데 책의 사진을 보면서 따라하면 될 것 같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44/cover150/k8721392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694461</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학교 가는 길 10분 토익 - [학교 가는 길 10분 토익 - 학교 가는 길·출근길에 시작하는 하루 10분 토익 갓생 루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5588</link><pubDate>Sat, 20 Jun 2026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5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9316&TPaperId=17345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coveroff/k00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9316&TPaperId=17345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교 가는 길 10분 토익 - 학교 가는 길·출근길에 시작하는 하루 10분 토익 갓생 루틴</a><br/>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토익 시험을 8월에 봐야 해서 다시 공부해보려한다. 저자는 시원스쿨어학원이다.♥학교 가는 길 ⦁출근길 이동 시간을 활용해 토익 점수UP할 수 있다.♥핵심만 딱 짚어주는 유튜브 숏츠형 토익 강의이다.♠LC- RC교차 학습으로 모든 파트 실전 감각을 향상할 수 있다.♠최신 깃술 트랜드 완벽 반영했다.​♣강의 패키지 수강생만을 위한 특별 혜택이 다양하게 있다.⦁토익 Part 1-7 필수 이런 요약집 PDF 제공한다.⦁토익 필수 어휘 1000 PDF 제공한다.⦁소피아쌤이 직접 관리하는 카톡 스타디방 서비스 제공한다. 이동시간 10분 “활용”하여 병행 학습하고 점수를 바꾸도록 노력해야 한다. 1. 학교 가는 길⦁출근길에 시작하는 하루 10분 토익 갓생 루틴이 된다.⦁틈새 이동 시간 10분으로 토익 100점 UP할 수 있다.⦁지하철⦁버스에서 바로 꺼내 보는 휴대용 토익책이다.2. LC/RC 핵심 이론 ╊실전 문제 풀이▶정답/해설 바로 확인할 수 있다.⦁정답 및 해설 페이지에 문제를 함께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도 편리한 학습이 가능하다.⦁LC-RC 교차 학습으로 모든 파트 실전 감각이 향상할 수 있다. 3. QR코드 제공으로 더욱 편리한 학습을 할 수 있다.⦁ QR을 스캔하여 본문 MP3음원을 바로 재생할 수 있다. 4. 최신 기출 트렌드를 완벽하게  반영했다.⦁최신 기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모든 예문과 문제에 반영했다.<br><br>5. 학교 가는 길 10분 토익 동영상 강의 (무료)가 있다.⦁학교 가는 길 &amp; 출근길 이동 시간을 활용해 점수를 UP할 수 있다.⦁핵심만 딱 짚어주는 유튜브 숏츠형 토익 강의가 있다.⦁지하철&amp;버스에서도 가볍게 학습할 수 있는 10분대 러닝타임이다.⦁토익 기초부터 만점까지 전 레벨를 커버했다.⦁강의 패키지는 수강생을 위한 특별혜택을 준다.​⦁토익 Part1-7 필수 이론 요약집을 PDF로  제공한다.⦁토익 필수 어휘 1000PDF로 제공한다.⦁소피아쌤이 직접 관리하는 카톡 스터디방 서비스를 제공한다.실전 연습은 각 페이지의 이론 학습이 끝나면 최신 기출 경향이 반영된 실전 문제들을 풀면서 학습이 잘 되었는지 점검할 수 있다. 정답 해설은 실전 연습 다음 페이지에서 정답 및 해설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문제와 함께 상세한 해설을 수록해 앞뒤로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도 편리하게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최신 빈출 기출 포인트는 최신 기출 유형을 푼 것을 바탕으로 자주 출제되는 유형들만 수록했다. LC의 경우, 문제 유형별 정답 단서와 우회 답변을 제시하여 고난도 문제 풀이에 활용할 수 있다.<br><br>QR코드로 바로 듣는 응원은 회원 가입 없이도 실전 연습 페이지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본문 음원을 휴대폰으로 바로 들을 수 있다. 시원 스쿨어학연구소는 시원스쿨의 영어 시험 전문 브랜드로, 시험 영어 전 영역에 걸쳐 검증된 콘텐츠와 고득점 전략을 개발해 온 연구 기관이다. ​TOEIC, TOEIC Speaking GTELP, TOEFS, TOEFL, OPIc, IELTS 등 다양한 영어 시험에서 정기적으로 응시하여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형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이 책은 토익 만점 강사, 10년 이상 경력의 원어민 연구진, 해외 명문대 석사 출신 전문가들이 함께하며 시원스쿨만의 체계적인 학습 솔루션을 통해 수험생의 목표 점수 달성을 돕고 있다. 토익책들은 기본적으로 두꺼운데 이 책은 작고 얇아서 진짜 갖고 다니면서 공부하기 좋은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cover150/k00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0709</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 - [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 - 같은 뜻, 다른 단어! 영어의 판을 바꾸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5568</link><pubDate>Sat, 20 Jun 2026 1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55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661&TPaperId=173455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80/coveroff/k2021396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661&TPaperId=173455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 - 같은 뜻, 다른 단어! 영어의 판을 바꾸는</a><br/>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영작책같아서 보고 싶었다. 영어는 항상 잘하고 싶다. 저자는 이시원⦁시원스쿨어학연구소이다. 저자는 학창시절 내내 꼴찌를 하다가 캐나다에 이민을 가게 되면서 ‘영어’라는 장벽에 정면으로 부딪치게 되었다. ​하지만 갖은 시행착오 끝에 영어를 정말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저자만의 영어 공부법을 찾게 되었고, 그 결과 저자는 반년 만에 자유자제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저자는 자신만의 영어 말하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 왕초보의 입장에서 영어를 정말 쉽고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는 ‘시원스쿨 영어 학습법’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수많은 영어 왕초보들의 길잡이가 되어 왔다. ​〈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는 한국인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우리말 동사 100개를 선정하여,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영어의 미세한 뉘앙스 차이를 완벽하게 정리한 책이다.<br><br>의미가 아니라, 뉘앙스로 말하는 영어, 영어를 한국어로 생각〉 단어 검색〉1:1 번역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다. 영어는 단순히 ‘뜻’이 맞는 단어가 아니라, 상황과 뉘앙스에 맞는 단어 선택이 필요한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want, hope, desire는 모두 ‘바라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아무 단어나 골라 써도 되는 건 아니다. 비슷하지만, 각 단어는 쓰이는 상황과 맥락이 다르다. ⦁want: 가장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바람⦁hope: 가능성을 전제로 한 기대⦁wish: 이루기 어려운 바람이나 아쉬움⦁desire: 강하고 깊은 욕구​바꿔 써도 말은 통할 수 있지만 원어민에게는 어딘가 어색한 문장이 된다. 미묘하게 다른 느낌으로 전달된다. 영어 단어의 뉘앙스가 중요한 이유이다. 우리는 결국 일상에서 쓰는 말을 영어로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영어 학습의 출발도 낯선 단어가 아니라 자신이 매일 쓰는 말이어야 한다. ‘가다, 보다, 먹다, 오다’처럼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동사부터 익히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이유이다. ​우리말에도 같은 뜻이라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는 표현들이 있듯이, 영어 역시 같은 의미라도 맥락에 따라 쓰는 단어가 달라진다. 단순히 ‘뜻 하나’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단어를 선택할 수 있어야 비로소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br><br>이 책은 한국인이 가장 자주 쓰는 동사 100개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하나의 우리말⤑여러 개의 영어 표현으로 확장⦁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진짜 뉘앙스 학습⦁주어와 시제를 바꿔가며 익히는 1,500여 개 문장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를 통해 상황에 맞는 가장 자연스러운 단어, 진짜 뉘앙스를 익힐 수 있는 책이다.​한국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는 한국인에 딱 맞는 영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어로 생각해서 “내 말 들어봐” 한국어를 영어로 바꿔본다. ⦗집중해서⦘듣다 =listen 영어로 말해본다. “Listen to me”♣ 한국인이 가장 자주 쓰는 동사 100개 중심으로 익히고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는 일상 표현 집약했다. 자기가 쓰는 말부터 시작하는 게 진짜 영어이다.​♣한국어를 영어 사고 전환으로 훈련할 수 있다.한국어 기반 사고를 영어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는 것을 이 책은 잘 알려준다.♣‘가다=go’와 같은 1:1 사전식 암기를 탈출한다.하나의 한국어 동사에 해당하는 영어 표현으로 확장해서 공부를 한다.​이 책은 1:1 매칭을 넘어선 입체적인 동사 활용법을  제시한다. 영작이나 영어공부를 할때 어떤 때 이런 동사를 써야 하는지 헷갈릴때가 많은데 이 책을 보면 그런 답답함이 조금 해소되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80/cover150/k2021396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1804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 귀 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1846</link><pubDate>Thu, 18 Jun 2026 14: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18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18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18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이 책은 영어를 들으면서 저절로 완성되는 집영의 실전 영어 습득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집영이다. 미술을 전공했던 저자는, 살아오면서 얼마나 영어로 좌절했는지 모른다. 시도할 때마다 안되고 막혔기에, 매번 영어는 저자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결국 저자의 커리어까지 발목을 잡을 정도였다. 너무 잘하고 싶지만 결코 닿을 수 없어, 그야말로 한이 맺혔었다. ​저자는 남들이 가는 영어 연수는 부럽기만 했고, 길에서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한국인을 보면 부드러운 눈빛을 땔 수가 없었다. 그랬던 저자가 지금은 길에서 외국인과 영어로 이야기하고 걸으며 웃는 여유까지 생겼다. 얼마나 통쾌한 삶인지 모른다. 카페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영어로 대화하며 함께 웃고 있는 지금의 저자이다. 나이도 잊을 정도로 짜릿한 경험을 하고 있는 저자 집영(영어 귀 뚫기) 유튜브이다.​ 그리고 작은 스튜디오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다. 영상 보기 외에 ‘자신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생각되면 무조건 듣기를 권유한다. 예를 들어 버스를 기다리거나, 친구를 기다리거나, 설거지를 하거나, 운전을 하거나, 잠깐 쉬고 싶을 때 등등 틈만 나면 들어야한다. 그래야 덩어리 소리들이 뇌에 각인되어 귀가 뚫린다. 집요하게 소리를 이어 들어야한다.​지겹도록 들어야 귀가 뚫린다. 그렇다고 수면 시간이나 누군가와 대화할 때는 틀지 않아야 한다. 어제 시청했던 영상의 소리를 듣거나, 아니면 영어 라디오 CANADA, US, UK, Australia Radio 앱이나 팟캐스트 앱을 다운받아 그날 듣고 싶은 나라의 억양들을 틀어 놓으면 된다. 영어는 억양이 많아 나라마다 혹은 지역마다 발음이 다르므로 다양하게 들을수록 다양한 발음이 들리게 된다. ​한국어로 해석하면 안 되는 이유는 1)스스로 단어나 문장을 들은 것이 기특해서 그 들리는 소리를 잡고 모국어로 해석하게 된다. 또한 들렸던 것에 대한 여운이 남아 계속 생각하는 동안 뒤에 지나가는 소리는 듣지 못한다. 모국어로 해석하는 순간 어린아이들보다 몇 배 늦게 된다.<br><br>2)듣자마자 저절로 언어가 이해되는 훈련을 하지 못하게 된다. 즉 영어를 언어처럼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로 인해 우리 모국어처럼 들리면서 저절로, 자신도 모르게 (아무 노력 없이)이해되는 경험이 어려워진다. 3)해석하려고 긴장하면 들리는 그대로의 소리나 뉘앙스를 놓치게 되어 비유법이 들리지 않는다. 단어나 문장 해석에만 집중하면 감정 이입이 되지 않아 그 상황에 따른 슬랭이나 비유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4)원래 영어권에서 쓰는 의미가 아닌, 영어 공부했던 단어 뜻 그대로의 의미로서만 해석하기 때문에 틀린 해석을 할 수 있다. 아직도 한국어로 해석해야만 뜻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어로 해석하는 습관이나 습득을 방해한다는 주장을 유튜브나 강의를 통해 이론적으로는 이해하지만, 아직도 ‘한국어로 해석해야 뜻을 깊이 알 수 있어’,‘나는 그래도 해석할 거야’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남아 있어 해석하게 된다.​ ‘영어가 들리면 저절로 자신도 모르게 이해되는 경험’을 하지 않아서이다. 하지만 이 경험은 한국어 해석 습관이 없어져야 발전한다. 단어는 습득 중 저절로 늘기도 하고, 소리가 이미 익숙해졌을 때 단어를 찾아주면 더 강하게 기억된다. 자기 수준에 맞는 책들을 다양하게 읽으면 어휘력이 늘게 된다. 영상이나 소리에서 나왔던 표현이 책에서 확인되면 정확한 스펠링까지 알게 된다. ​보고, 듣고, 찾고, 읽는 방법이 서로 상호 작용하며 귀뚫림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이 전반적으로 빨리 늘게 된다. 언어들은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 ‘언어 습득’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다른 모든 공부 방법들이 이론적 ‘지식’을 만들 뿐 ‘언어’를 만들지 못한 증거들이 수십 년간 반복해서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학자들은 이 언어 연구의 접근 방식은 달라도 결론은 하나였다. ​언어학자 에릭 랜네버그는 언어가 의식적 학습 대상이 아닌 ‘생물학적 흡수 과정’이라고 설명하였다. 또 다른 언어학자 트레이시 테텔은 자연적으로 나오는 언어는 처음에는 말하지 말고 듣고 이해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그렇게 되면 말은 저절로 나온다고 주장했다. 언어를 습득으로 할 경우 몇 번 설명했듯이 뇌가 듣고 읽은 언어들을 베르니케 (언어의 의미 보관)에 보내고, 단기 기억에서 대뇌 피질 (장기 언어 저장)로 입력되어 대뇌 피질에 저장될 경우 자동으로 알아듣고 자동으로 입으로 나오는 자신의 언어가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학습 위주의 언어 공부는 언어 저장 장치가 아닌, 충동적 감정을 조절하고 생각을 결정하며 이성적 판단을 하는 뇌의 전두엽을 사용하기에 학습 속도가 느리고 불안정하다. 또한 암기 위주의 학습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언어가 아니므로 단기 기억에만 저장되어 쉽게 잊혀진다. <br><br>가장 유명한 언어학자인 스티븐 크라센은 수십 년간의 실험, 관찰, 실제 학습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언어습득 이론을 주장했다. 그 또한 우리가 실제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언어를 뇌에서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이해 가능한 인풋)을 이용한 언어습득이라고 주장했다. 흥미롭고 이해 가능한 인풋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반복을 적당히 활용하면 언어를 습득할 경우, 어떤 언어든 몇 개든 실제 귀와 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를 누구나, 어른들도 습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언어 발달 문법 설명, 단어 암기, 말하기훈련, 시험 대비가 아니다. 흥미롭게 이해하며 즐길 때 언어는 저절로 습득된다. 이게 바로 이해 가능한 언어 입력이다. 시험없이 불안 없는 상태에서 반복되는 언어 의미 노출을 말한다. 이는 마스터하겠다는 마음의 반복이 아닌 흥미로움으로 반복이며, 같은 상황이나 다른 상황에서의 다양한 반복을 의미한다. 문법은 몰라도 보고, 듣고, 읽으며 많이 이해한 사람은 말을 할 수 있었다. ​문법을 많이 알아도 이해 입력이 적으면 말을 못했다는 증거였다. 그래서 언어는 오직 이해 가능한 입력으로만 습득되며, 문법 공부, 암기 말연습으로 언어를 습득시키지 않는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습득은 무의식적인 뇌의 작용으로 언어가 자동으로 언어회로를 만들게 되며 결과적으로 자동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학습은 의식적으로 뇌의 작용으로 결과적으로 시험용 지식일 뿐이라는 것이다. ​책의 소리 따라 가기 (집중 듣기)를 30분으로 정한 이유가 그것인 것이다. 그러니 공부에 집착하지말아야 한다. 어떤 방법이든 올바른 방법으로 지속했을 때 어느 정도의 시간이 되면 자신이 한 만큼의 보상이 분명히 있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지 확인해본다. 저자가 알려주는 영어 소스 방송들을 들어봐야 할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1828</link><pubDate>Thu, 18 Jun 2026 14: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18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418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off/k6021391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418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a><br/>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인간의 관계가 전부 말로 소통을 하기 때문에 말을 잘하고 말을 잘하는 것중에도 1등의 언어는 어떤건지 궁금해서 읽고 싶었다. 저자 유미라는珼)연합뉴스 TV아나운서메이크업⦁의상컨설팅 ‘르아나’대표아나운서 아카데미 ‘봄은’ 강사전) KBS 부산 MC‘ 머니투데이MTN앵커, SBS 모닝와이드 리포터 삼성, SK 등, 대기업 및 공기업 임직원 스피치, 이미지 교육 출강을 하고 있다. 저자는 수년간 방송, 대형 행사, 그리고 숱한 비즈니스 미팅 등 가장 치열한 현장의 중심에 서며 체득한 것이 있다. 결국 스스로를 증명해내는 1%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확고한 ‘이미지’와 정돈된 ‘목소리’를 전략적으로 꺼내 쓸 줄 안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고유한 매력을 찾아 최적의 비주얼과 보이스 톤을 제안하는 ‘퍼스널 톤 디렉스’이다. ​저자는 스피치 강연을 통해 단단한 내면을 목소리로 담아내는 법을 전수하고, 컨설팅 숍 ‘르아나’를 통해 그에 걸맞은 시각적 태도를 완성해준다.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는 단순한 스피치 기술을 넘어선다. 저자는 언제 어디서든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만들고, 원하는 결과를 쟁취하게 해줄 ‘언어의 공식’을 알려준다. 우리는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잠들 때까지 평균 1만 단어 이상의 말을 쏟아낸다. ​사람들은 각자의 거대한 장벽 앞에서 지레 겁을 먹고 뒤로 물러나곤 한다. 말을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우선 급한 상황만 본다거나,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하며 포기한 채로 외면 하기도 한다. 우리가 오랜 시간 쌓아온 ‘오해’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말을 잘하는 것에 대한 고민들을 듣다 보니 흔히 가지는 오해들이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이 편견들부터 하나씩 깨야 한다.<br><br>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격을 파악하기 위한 MBTI에는 관심이 많지만, 정작 인생을 결정짓는 ‘말하기 스타일’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하지만 사람마다 가진 언어의 지문은 모두 다르다. 어떤 사람은 논리는 완벽하지만 온기가 없어 적을 만들고, 어떤 사람은 공감 능력은 뛰어나지만 정작 결론을 맺지 못해 비즈니스 현장에서 무시당한다. ​그 동안 자신이 입만 열면 오해를 사거나, 중요한 자리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이유는 자신의 인격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단지 자신의 ‘말하기 유형’이 상황과 맞지 않았거나, 발음이나 톤과 같은 일부만 신경 썼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의 유형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은 변화의 절반을 성공한 것과 같다. 자신이 ‘논리 과잉형’인지' ‘감정 과잉형’ 인지, 아니면 ‘침묵 회피형’ 인지 등을 파악하는 순간, 비로소 부족한 부분을 채울 구체적인 처방전이 나온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자신을 아는 것에서부터 1등의 스피치는 시작된다. 지식은 머리에 머물지만, 실력은 몸에 머문다. 운동 영상을 본다고 해서 몸이 좋아질 수 없듯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말투가 바뀌지 않는다. 결국 핵심은 ‘체득’이다. 말하기는 고통스러운 고행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저자는 우리에게 벽을 보고 하루에 한 시간씩 발성 연습을 하라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며 미소 짓는 3초정도 발성 연습을 하라고 한다. 이 작고 가벼운 습관들이 30일 동안 쌓이면, 어느 순간 자신은 스스로도 놀랄 만큼 달라진 자신의 목소리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1등의 언어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매일의 작은 습관 승리가 모여 만들어지는 훈장이다. 자신의 몸값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오늘 자신이 내뱉은 사소하지만 의식적인 ‘한마디’의 힘이다.​아무리 훌륭한 강연이라도 연사가 후줄근한 차림으로 구부정하게 서 있다면 그 말에 힘이 실릴 수 있을까? 반대로 완벽한 슈트를 차려입었지만 대화 내내 손톱을 물어뜯거나 다리를 떨고 있다면 아마 정중한 말의 내용보다 그 사람의 불안한 습관에 더 집중하게 될 것이다. 말은 결코 입술에서만 나오지 않는다. 자신이 입은 옷의 단정함, 상대를 향한 몸의 각도, 무심코 반복하는 작은 제스처들이 모여 ‘자신이라는 브랜드’의 해상도를 결정한다. 그 ‘사소함’이 곧 전문성의 척도이기 때문이다. <br><br>옷은 가장 먼저 보여주는 자기소개서이다. 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적절한 컬러와 핏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대화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신뢰감을 주는 아나운서식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유한다. 말을 할 때 자신도 모르게 반복하는 습관적인 동작들이 있다. 다리를 떨거나, 시선을 회피하거니, 불필요한 추임새를 넣는 등의 행위는 메시지의 농도를 흐린다. 나쁜 습관을 지우고 여유로운 태도를 채우는 체크리스트를 확인한다.​말을 시작하기도 전에 상대는 자신에 대한 첫인상을 결정한다. 이 또한 ‘초두 효과’에 포함된다. 단순히 예뻐 보이기 위함이 아니다. 자신이 전하는 메시지에 힘을 싣고, 상대가 자신의 말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드는 ‘시각적 서포트’이다.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도 알아야 한다. 데이트나 친목자리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되, 깔끔함은 잃지 않는다. 과한 악세서리보다는 포인트가 되는 소품 하나로 센스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정돈된 헤어와 메이크업은 신뢰감을 주며,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생기를 더해준다. 시선이 마지막에 머무는 곳은 신발이다. 깨끗하게 닦인 신발은 자신이 얼마나 자기 관리에 철저한 사람인지 말해준다. 우리는 종종 화려한 언변이나 타고난 성격이 관계를 결정한다고 믿곤 한다. 긴장되는 비즈니스 자리에서는 단단하고 명쾌한 언어로 신뢰를 전하고,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따뜻하고 섬세한 언어로 마음을 어루만질 때 신뢰가 이루어진다. 1등의 언어는 부정의 언어를 줄이고 긍정의 언어를 채우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150/k6021391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23532</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어의 쓸모 - [단어의 쓸모 - 평범한 대화를 더 근사하게 만드는 어휘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0424</link><pubDate>Wed, 17 Jun 2026 1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404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9976&TPaperId=173404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74/coveroff/k68213997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9976&TPaperId=173404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어의 쓸모 - 평범한 대화를 더 근사하게 만드는 어휘의 힘</a><br/>차민진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어휘가 풍부해야지 언어 생활을 하거나 문해력이 뛰어나게 되는 것 같아서 보고 싶은 책이었다. 요즘 새로운 어휘를 많이 알려주는 것 같은데 나의 어휘 생활이 확장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되는 책이었다. “자신의 표현을 바꾸는 순간 생각의 깊이가 달라진다!” 평범한 대화를 더 근사하게 만드는 것이 어휘의 힘이다. ​저자 차민진은 단어 하나로 어른의 일상을 더 근사하게 다듬은 우리말 디렉터, 대치동에서 고등 국어를 가르치며 말과 글과 삶을 바꾸는 순간들을 현장에서 직접 마주해왔다. 현재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국어 및 시사 교양 상식의 문턱을 낮추며, 도파민이 폭발하는 자극 대신 뭉근하게 오래 남는 유익한 지식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제작한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총 4억 뷰에 달하며, 그중 약 3,3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는 ‘으른어휘’ 시리즈는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대박”, “짜증나”, “현타 온다”처럼 익숙하지만 거친 표현들 사이에 묻혀있던 마음을 건져 올리며, 단어 하나만 바꿔도 삶의 결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 책에는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을 넘어, 필요한 순간에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쓸모 있는 어휘’를 골라 담았다. 일상에서 쓰면 한층 단정한 인상을 주는 표현부터 품격과 깊이를 더하는 고급 어휘까지, 정리해 누구나 어휘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이 제안하는 어휘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더 정확하게 전하게 되고, 점차 어른스럽고 단정한 말을 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br>저자의 저서로는 『맞춤법에 진심인 편』이 있다. 어휘는 요리의 재료와 같다. 재료가 풍성해야 다채로운 맛을 낼 수 있듯, 구사할 수 있는 단어가 많아야 표현의 폭도 넓어진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가 습관적으로 내뱉는 ‘적당하고 모호한 단어’ 대신 ‘근사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는 단어’를 골라 제안한다. 단어에는 저마다의 분명한 쓸모가 있다. 하지만 그 쓸모는 단순히 많이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히 발휘되지 않는다.​적확한 말이 필요한 찰나, 머릿속에서 곧장 꺼내 쓸 수 있을 때 비로소 단어는 제 몫을 다한다. 단어를 고르는 데 고민이 많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너무 어렵지만 한 한자어나 실생활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고어는 과감히 덜어냈다. 대신 억지로 꾸며낸 말이 아닌, 알아두면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실용적인 단어들로 알차게 배울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매일매일 새 단어 한자라도 더 배울 수 있다.​이 책으로 줄임말이나 유행어처럼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쓰는 표현들을 더 단정하고 성숙한 말로 바꾸는 연습을 한다. 이 책이 ‘으른 어휘’ 콘텐츠를 통해 많은 공감을 얻었던 ‘한 끗 다른 표현’들을 가장 먼저 배치한 이유이기도 하다. 같은 뜻이라도 단어 하나만 바꾸면 더 정확하고 품위 있게 진심을 전할 수 있다. 그 단어 하나로 인해 좋은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우리는 ‘맛의 시대’에 살고 있다. ‘개존맛’보다 격이 있는 맛있는 말을 써야 할 것 같다.​그런데 이 풍요로운 미식 세계에서 우리가 맛을 표현하는 단어는 어째서 단 하나, ‘개존맛’으로 수렴되는 것일까? 물론 친구들끼리 편하게 쓰는 ‘개존맛’은 확실한 감탄사가 되긴 하다. ‘개’라는 접두사와 ‘존나’라는 비속어는 우리의 감정을 강렬하게 증폭시켜준다. 하지만 격식 있는 자리나 어른들 앞에서는 선뜻 내뱉기 망설여지는 게 사실이다. 요즘 이 말을 정말 많이 사용하는데 난 사용하기가 좀 그렇다ㅋㅋㅋ​진정한 ‘맛잘알’이라면 음식의 격에 맞는 다채로운 언어를 꺼내 쓸 줄 알아야 한다. 먼저, 맛이 아주 깊고 풍성할 때는 ‘진진하다’라는 표현을 써본다. “국물 맛이 진진하다”라고 하면 입안에 착착 달라붙는 맛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 “너 정말 섹시하다”라는 말은 현대인에게 최고의 찬사 중 하나이다. <br><br>요즘의 섹시하다는 매력적이고, 당당하고, 성숙한 아우라가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말을 직접 입 밖으로 내뱉어본 적은 없다. 유교걸인 작가에게는 이 단어가 주는 직설적인 뉘앙스가 굉장히 부담스럽다. 뇌가 복잡한 계산을 끝내기도 전에, 눈과 코와 귀 같은 감각기관이 먼저 반응하는 원초적인 생명 활동인 셈이다. ​시각적 충격을 넘어 사람을 홀리는 내면의 아우라와 성숙한 육체미까지 아우르는, 그야말로 ‘오감을 깨우는 매력을 표현하기에 이보다 더 적절한 말이 있을까?’ “세상은 원래 불공평해.” “행복은 본래 내 몫이 아니야.” 이런 생각을 자주 하는 사람을 ‘비판주의자’ 혹은 조금 더 철학적인 단어로 ‘염세주의자’라고 불린다. 염세라는 말은 싫은 염에 세자를 써서, 세상을 싫어한다는 뜻이다. ​조금 더 고급스럽게 표현하자면 ‘세상이 마음에 안 들어서 삐친 사람’이라고 간단히 생각해도 괜찮다. 하지만 철학없는 염세주의는 인간을 좌절시키기 마련이다. “세상은 원래 썩었어”라는 말에 기대어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삶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가장 해로운 일이 되기 쉽다. ​누군가의 염세적인 태도가 도덕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염세주의는 확실히 비효율적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상황을 모색하며 살아가고 싶을 것이다. 이는 결국 ‘앞으로 더 좋아질 수도 있다’라는 희망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 희망이 거세된 사람은 그저 제자리에서 머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세상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라고 하는 말은 아니다. 싫은 건 싫다. 잘못된 건 잘못됐다 지적하고 도전하는 태도는 무척 중요하다. 다만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자신’까지 같이 포기하지는 않는게 좋다. 염세적 시선도 좋지만. 그 시선에 ‘자신’도 꼭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 그게 저자가 생각하는 건강한 염세주의다. 저자의 책을 읽으니까 어휘가 풍부해지고 어휘가 풍부해지니까 내가 부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74/cover150/k68213997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7470</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 - [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34167</link><pubDate>Sun, 14 Jun 2026 16: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341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291&TPaperId=173341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46/coveroff/k442139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291&TPaperId=173341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일론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요즘 세계에서 가장 핫한 남자가 일론 머스크같다. 일론 머스크도 독서가였다. 그가 어떤 책을 읽고 지적 자극을 받았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머스크의 사고를 바꾼 결정적 책들을 보면 일론 머스크를 만든 건 학교가 아니라 독서였다. 이 책은 머스크의 세계를 만든 독서의 기원을 추적한 것이다. 저자 최경수는 경영학을 전공하며 숫자에 구조가 세상을 움직이는 방식을 배웠다. ​저자는 졸업 후 IT전문 잡지사에서 오랜 기간 취재기자로 일하며, 기술과 비즈니스가 산업과 일상의 질서를 어떻게 재편하는지를 현장에서 기록했다. 이후 출판사 기획자로 10년 넘게 근무하며 경제⦁기술⦁트랜드 분야의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만들어왔다. 이제는 집필자의 자리에서, 취재 현장의 감각과 기획자의 시선을 함께 활용해 인류가 맞닥뜨린 거대한 전환의 순간을 차분히 해석한다. ​저자가 지은 책으로 『일론 머스크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 『제슨황의 소름 돋는 미래 예측 50가지』등이 있다. 이 책은 머스크가 읽은 40권을 그의 사고가 형성된 순서를 따라 배치했다. SF로 세상을 상상하고, 원리로 분해하고, 실행으로 구현하고, 역사로 검증하고, 더 큰 문명을 상상한 뒤,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는 방식, 이 순서대로 읽으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머스크의 사고방식을 따라가게 된다. ​머스크가 왜 화성을 말하는지, 왜 AI를 두려워하면서도 멈추지 않는지, 왜 기존 산업의 전체를 계속 부수는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머스크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그를 이해하는 지적 설계도를 알려준다. 머스크는 정규 교육을 통해 로켓공학을 배운 적이 없다. 항공우주 엔지니어도 아니었고, 자동차 설계를 전공하지도 않았다. 그는 오직 책을 읽고 스스로 계산하고 배웠다. ​독서만 제대로 해도 이렇게 세계적인 인물, 큰 산업가가 될 수 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를 창업하기 전에는 로켓 공학 교재를 독학했다. 테슬라를 만들기 전에는 배터리와 전기 시스템의 원리를 처음부터 다시 계산했다. 그 계산의 출발점은 언제나 책이었다. 시중에는 머스크의 추천 도서를 모은 책이 여럿 있다. 대부분은 수십 권에서 많게는 백 권에 가까운 목록을 제시한다. 그의 발언과 사업과 행동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책들만 남긴 결과다.<br><br>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는 어려운 책으로 유명하다. 나도 읽었긴 읽었는데 블랙홀,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우주의 시작 등 책 안에는 평범한 일상과 거리가 먼 개념들이 끝없이 등장한다. 그런데 이 책은 수많은 젊은 공학자와 창업가들에게 강한 흔적을 남겼다. 호킹은 우주를 신비가 아니라 이해 가능한 구조로 다뤘기 때문이다. 호킹은 우주를 단순히 경이로운 공간처럼 묘사하지 않는다. ​호킹은 계속해서 질문한다. 우주는 왜 존재하는가, 시간은 어디서 시작됐는가로 질문한다. 블랙홀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그리고 그 질문들에 답할 수 있다고 믿는다. 호킹은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기존 상식을 무너뜨린다. 시간은 절대적인 흐름이 아니고, 공간은 휘어질 수 있으며, 블랙홀조차 완전한 어둠이 아닐 수 있다. 인간의 직관은 우주 앞에서 자주 틀린다. 과학은 감각보다 계산을 더 신뢰한다.​머스크는 AI를 두려워하면서도 AI를 만든다. 그 모순을 가장 명확하게 설명하는 책이 이 책이다. 러셀은 AI를 막을 수 없다고 보지 않는다. 지금 올바르게 설계하면 인간과 공존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 믿음이 머스크에게는 xAI를 만든 논리적 근거가 됐다. 스튜어트 러셀의 《어떻게 인간과 공존하는 인공지능을 만들 것인가》는 AI교과서 저자가 자신의 분야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책이다.​러셀은 UC버클리컴퓨터과학 교수로, 《인공지능: 현대적 접근방식》의 공저자다. 이 책은 AI입문서로 전 세계 대학에서 90% 이상 채택한 바이블 같은 인류에게 가장 위험한 기술이 될 수 있다고 쓴 것이다. 러셀이 이 책에서 제기하는 핵심문제는 단순하다. 현재의 AI는 인간이 정해준 목표를 달성하도록 설계된다. 문제는 그 목표가 인간의 진짜 의도와 항상 일치하진 않는다는 것이다. 러셀이 제안하는 해법은 AI의 목표 설정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지금처럼 고정된 목표를 주는 대신, AI가 인간의 선호를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그것에 맞추도록 설계한다. 머스크가 이 책을 추천하면서 “그는 훌륭하다”고 덧붙인 것은 단순한 찬사가 아니다. 러셀은 외부 비평가가 아니다. 팀어번은 2015년 머스크의 직접 요청으로 스패이스X 테슬라, 뉴랄링크를 다룬 블르그 시리즈를 썼다, 머스크가 자신의 사업을 세상에 설명하기 위해 선택한 사람이 어번이었다. 그 인연이 있기에 머스크의 추천은 단순한 서평이 아니다. 자신을 이해한 사람이 쓴 사회 분석사에 대한 전적인 신뢰의 표시였다. <br><br>어번이 가장 날카롭게 분석하는 것은 에코챔버의 구조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 서로를 강화하고 외부의 목소리를 차단했다. 이 구조는 틀린 생각도 집단 내에서 증폭되고 정당화된다. 어번이 주목하는 또 다른 현상을 ‘고함치는 소수’가 ‘침묵하는 다수’를 대표하는 것처럼 보이는 구조다.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극단적인 목소리가 가장 많이 공유되고, 그것이 여론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 다수는 그보다 훨씬 온건하다. 머스크가 X에서 추구하는 “다양한 목소리의 복원”도 이 관찰에서 나온 논리와 궤를 같이한다. 《우리의 문제는 무엇인가》는 해법을 제시하지만 낙관적이지는 않다. 어번은 사람들이 과학자 모드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안다. 구조가 문제이기 때문이다. 알리고즘을 바꾸고, 미디어 환경을 바꾸고, 사람들이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것, 그 변화가 가능한지는 여전히 미지수이지만, 머스크 X를 통해 그 실험을 강행하고 있다. ​머스크는 중국에 테슬라 상하이 공장을 세웠고, 중국은 테슬라의 최대 시장 중 하나다. 동시에 그는 미국의 국방 계약을 수행하고 스타링크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사람이다. 미중 관계의 긴장이 머스크에게는 사업의 문제이자 생존의 문제다. 엘리슨의 책은 그 긴장이 어디서 오는지를 역사로 설명한다. 그레이엄 엘리슨의 《예정된 전쟁》은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한다.​ “신흥 강국이 패권국을 위협할 때, 전쟁을 피할 수 있는가”이다. 정치학자인 앨리슨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지난 500년의 역사를 분석했다. 패권 교체가 일어날 뻔한 16개 사례 중 12번이 전쟁으로 끝났다. 4번만 평화로웠다. 머스크는 기후 변화를 인정하고 테슬라를 만든 사람이다. 그리고 동시에 규제를 혐오하고 정부 개입을 반대한다. ​머스크에게 중요한 이유는 기후 변화의 위기가 단순한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적인 거짓말의 결과라는 가장 명확하게 드러내기 때문이다. 적을 이해해야 싸울 수 있다. 놀라운 것은 이 전략이 흡연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레스캐스와 콘웨이는 산성비 논쟁에서 오존층 논쟁으로, 그리고 기후 변화 논쟁으로 같은 네트워크가 이동했음을 추척한다. 다른 산업, 다른 주제, 하지만 같은 방법론, 과학적 합의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합의가 없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 그것만으로는 수십 년간 정책 결정을 지연 시키는 데 충분했다.​ 오레스케스와 콘웨이가 추적한 인물 중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은 프레드 싱어와 프레드 사이츠다. 두 사람은 냉전 시대 핵물리학자로 출발해 나중에는 기후 변화 부정론의 핵심 인물이 됐다. 그들이 가진 과학자라는 자격이 의혹 생산의 핵심 도구였다. 과학자가 말하면 대중은 믿는다. 그 신뢰를 역이용하는 것이 전략의 핵심이었다. 과학이 과학을 부정하는 형태를 취하면, 외부에서는 진짜 논쟁이 진행중인 것처럼 보인다. ​머스크가 이 책을 추천한 것은 그가 테슬라를 운영하던 시기였다. 전기차 산업의 가장 큰 적은 기술의 한계가 아니라 현상 유지의 논리였다. “전기차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배터리 기술이 충분하지 않다. “인프라가 없다.” 이것들이 근거 없는 의혹인지, 실제 문제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머스크에게 핵심이었다. 머스크는 모든 것을 공과대학에서 직접 배운 것이 아니라 많은 책을 읽고 배운 것이다. 머스크가 세계 1위 부자이고 획기적인 산업을 시작하는 이유는 바로 책이었다는 걸 심각하게 알게 되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46/cover150/k442139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84663</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자어 문해력 80 - [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32376</link><pubDate>Sat, 13 Jun 2026 14: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323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811&TPaperId=173323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14/coveroff/k5821358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811&TPaperId=173323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a><br/>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책을 본다. 이해를 한다. 공부끝. 난 책을 보고 공부를 하고 이해를 하면 공부는 쇼브를 본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려면 국어 독해력, 문해력, 이해력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문해력이 있으려면 단어뜻도 많이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런 면으로 도움을 주는 책같아서 읽었다. 저자 김진형은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며 언어의 구조와 논리에 매료되었다. ​저자는 졸업 후 입시 현장의 강사로 학생들과 호흡하는 과정에서, 학습자들이 겪는 진정한 어려움은 단순한 ‘지식 부족’ 이 아니라 문장 사이의 연결고리를 읽어내는 눈의 부재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후 단행본 출판기획자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복잡한 지식을 대중의 언어로 체계화하는 콘텐츠를 설계해왔다. 현재는 전문 집필가로 활동중이다. ​저자는 시험지 속 한자어에 대한 현학적인 설명을 덜어내고, 생생한 ‘어원 이미지’와 실질적인 ‘정답 판독 팁’을 결합한 이 책은 강사로서의 현장 감각과 출판기획자로서의 안목이 함께 어우러져 완성한 결과물이다. 성적의 발목을 잡는 것은 난해한 배경지식이 아니라, 지문 속에 숨겨진 한자어의 ‘결’을 읽어내지 못하는 무력함이다. ​이 책은 알쏭달쏭한 한자어의 속뜻을 직관적인 이미지로 각인시켜 낯선 문장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독해의 체력을 길러 준다. 단순히 단어를 나열하는 기존 어휘집의 틀을 깨고, 문장사이의 연결고리를 선명하게 드러내어 지문 전체의 논리 구조를 장악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나아가 출제자가 오답 선지를 설계할 때 활용하는 교묘한 한자어 함정들을 실질적인 ‘판독 팁’으로 재구성하여 담았다. ​이 책은 학생들의 문해력을 근본부터 뒤바꾸고, 시험장에서 가장 날카로운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지문을 읽고 내용을 종합하여야 할 때는 단락마다 흩어진 정보의 실들을 질서 있게  주제라는 온전한 옷을 만드는 과정을 떠올려야 한다. 선택지에서 종합적 이해를 요구하면 핵심 조각들을 긴밀하게 연결해 전체 그림을 그려내야 한다.<br><br>선택지에서 정보를 종합해 도출한 결론을 묻는다면 글쓴이가 개별 사실들을 하나의 선명한 마침표로 묶어냈는지 확인한다. 출제자는 일부 내용만 종합한 척하면 전체 결론인 양 속이기도 하므로, 모든 단서를 아우르는 핵심을 판독하여야 한다. 어원으로 본 종합은 흩어진 실을 모아 베를 짜고, 그릇의 뚜껑을 닫듯 빈틈없이 결합하는 과정이다. 이는 제각기인 정보를 일정한 질서에 따라 한데 묶어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전체적 구성’을 뜻하며, 파편화된 조각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완성된 체계를 세우는 작업이다.​비문학 독해에서 종합적 사고는 단순히 내용을 요약하는 수준을 넘어, 정보 사이의 인과나 대립 구조를 파악해 글 전체를 관통하는 입체적인 구조도를 그려내는 일이다. 분석의 칼로 쪼개어 읽은 데이터를 종합의 베틀로 촘촘히 엮어낼 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세부 정보에만 매몰되지 않고 각 문단이 전체 주제를 향해 어떻게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지 그 지적인 조감도를 확보하는 것이 독해의 최종 목표다. ​옥석을 가려내는 논리의 날카로운 것들을 갖추는 일은 비단 텍스트를 읽을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세상이 던지는 정답 없는 요구들 속에서 자신만의 거름망을 통과하지 않은 불순한 정보들을 과감히 덜어 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우리는 종종 개인의 작은 만족보다 우리 모두가 누릴 커다란 혜택인 공리를 우선하여야 하는 상황을 마주한다. ​개인 혼자의 이익을 잠시 내려놓고, 공동체 전체의 풍요를 선택할 때, 비로소 사회는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동력을 얻게 된다. 공은 사사로운 욕심을 듯하는 글자를 등지고 공평하게 나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마음으로 모두가 공유하는 공공의 가치를 세우는 상징이다. 리(利)는 벼를 날카로운 칼로 베어 수확하는 모습에서 유래하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결실을 뜻한다. <br><br>사회 지문에서 공리는 전체의 행복을 위해 사람들의 만족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근거로 등장한다. 지문이 소수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다수의 이득을 선택하는 논리를 펼친다면 이는 전형적인 공리주의 관점이 작동하는 셈이다. 사익보다 공공의 이익을 강조하는 논리를 읽어내듯, 공부의 목적을 나만의 성공이라는 좁은 울타리 너머로 조금만 넓혀본다.​자신이 오늘 익힌 지식이 훗날 사회의 아픈 곳을 치료하고, 세상을 더 따듯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상상해 본다. 우리는 삶의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무엇이 자신에게 가장 큰 보람과 이익을 줄지 고민하곤 한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이치의 결을 따라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찾아낼 때, 우리의 행동은 비로소 목적을 향한 단단한 질서인 합리를 갖게 된다. ​합(合)은 그릇과 뚜껑이 빈틈없이 딱 맞물린 모습에서 유래했다. 이는 원석인 옥을 갈고 닦아 숨어있던 결을 아름답게 드러내는 모습에서 판단의 기준을 세우는 역할을 한다. 어원으로 본 합리는 세상의 이치에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딱 맞게 일치시키는 상태이다. 경제 지문에서 합리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득을 가장 크게 만들기 위해 계산하며 행동한다는 기본 약속으로 등장한다. ​지문은 주로 자신이 얻는 이익이 들어가는 비용보다 큰 상태를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최선의 답을 찾아내는지 설명한다. 데이터가 가리키는 것보다 합리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내용을 똑같은 힘으로 외우기보다 무엇이 중요한지 그 이치를 먼저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배분한다. 수많은 열쇠 중에서 자물쇠의 홈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맞물려 경쾌한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순간이 있다. ​이처럼 정해진 기준이나 규칙에 조금의 어긋남도 없이 딱 들어 맞아 비로소 올바른 주인을 찾게 되는 논리적 연결을 우리는 해당이라고 부른다. 세상에는 참 많은 기준이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해당되는 진실을 찾는 일이다. 남들이 말하는 성공 공식에 자신을 억지로 끼워 맞추기보다, 자신의 마음의 결에 꼭 맞는 삶의 조건을 먼저 발견한다. 이 책은 시험에 나올 수 있는 어휘를 한자로 설명을 해주고 시험에서 어떻게 등장하는지 알려주는데 문해력을 올리는데 진짜 도움이 될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14/cover150/k5821358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91440</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체질 혁명 - [체질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32353</link><pubDate>Sat, 13 Jun 2026 1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32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32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off/k542139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32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질혁명</a><br/>박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저자가 갑상선이 걸렸다고 하는데 나도 갑상선과 9가지 합병증으로 죽을 수 있다고 해서 건강에만 신경을 쓰게 됐는데 이 책도 그런 점이 있다고 해서 읽었다. 체질 개선을 하면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또 도움을 받고 싶다. 저자 박철진(체질닥터)은 8가지 체질 지도로 꿰뚫어 본 현대인 만성 질환과 피로의 진짜 원인을 밝히는  16년 차 한의사이다. 저자는 8체질의 진정한 가치를 개달은 건 의사가 아니라 환자로서였다.​저자는 한의대 본과 3학년, 저자는 갑상선항진증(그레이브스병)으로 무너졌다. 처방받은 갑상선 약 안티로이드는 병을 누르는 동시에 온몸을 발진으로 덮어버렸다. 약을 끓자니 병이 두렵고, 약을 먹자니 몸이 견디지 못하는 날들이 이어졌다. 이미 8체질을 공부하고 있던 터였지만, 머리로 알던 것이 정작 내용 앞에서는 무너졌다. 결국 저자는 약을 끓는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8체질의 원칙대로 저자의 몸을 다스리기 시작하면서, 거짓말처럼 회복되었다. 3년을 짓눌렀던 병이 그렇게 풀려나갔다. 의학이 머리에서 몸으로 옮겨오던 그 시간과 경험이 이후 방향을 결정지었다. 저자가 처음 한의학을 만난 건 2005년이었다. 한의학과 함께한 지 22년, 8체질을 공부한 지 20년, 그중 임상에서 환자를 본 시간이 16년이다. 수많은 환자를 만나는 동안 저자는 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답을 확인했다. ​“같은 병을 가진 두 사람이 다른 길을 걷는 이유, 그 출발점에는 거의 언제나 체질이 있었다.” 8체질을 만나고서야 저자는 비로소 환자를 ‘제대로 보는’ 법을 배웠다. 같은 음식이 누구에게는 약이 되고 누구에게는 독이 되는 이유, 같은 처방이 어떤 이에게는 듣고 어떤 이에게는 듣지 않는 이유,,모든 차이의 시작에는 체질이 있었다.​이 책은 한때 환자였던 저자가 8체질을 통해 회복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바람의 결과물이다. 그래서 누군가가 자신의 몸을, 그리고 자신을 조금 더 잘 이해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성인 남성 하루 물 권장 섭취량 2리터”라는 이 문장, 한 번쯤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2리터라는 숫자는 어디서 온 건지, 놀랍게도 명확한 출처가 없다. 헐~~~~<br>1945년 미국 국립 연구원에서 “체중1kg당 약 1ml의 수분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게 와전되어 퍼진 것에 가깝고, 여기에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은 제외하고 순수한 물로만 2리터를 마셔야 한다는 과장이 덧붙으면서 지금의 공식(?)이 된 것이다. ‘2리터 물’이 누구에게 위험한지 8체질 중 토양체질과 토음체질은 신장과 방광이 가장 약한 체질이다. 몸 안의 수분을 걸러내고 내보내는 시스템 자체가 다른 체질보다 약한 구조로 태어났다는 듯이다. <br>​그런데 신장과 방광이 약한 이들에게 무조건 2리터는 위험할 수도 있다. 30대 후반의 여자 환자분이 무거운 얼굴로 진료실에 들어왔다. 손에는 두꺼운 검사 결과지 뭉치가 들려 있었다. 피검사, 소변검사, 호르몬 검사, 복부 초음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뇌MRI 까지, 대학병원 세 군데에서 받은 결과가 모두 들어 있었다. “전부 정상이었다.”그런데 그 분은 2년째 이런 상태로 시들시들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이미 피곤하다.⦁밥 먹고 나면 소화가 안 되고, 배에 가스가 차고, 화장실을 자주 간다.⦁얼굴이 잘 붓고 특히 눈 밑이 거뭇거뭇하다.⦁가슴이 괜히 두근거리고, 뭔가 숨이 답답한 느낌이 자주 온다.⦁피부에 두드러기가 올라왔다 가라앉았다를 반복한다.⦁생리 전이면 짜증이 폭발하고, 기억력이 눈에 띄게 덜어졌다.⦁살은 쪄가는데 입맛은 없다.​이런 증상은 “꾀병이 아니다. 검사가 못 잡는 것이다.” 이럴 때 수리 기사를 불러도 “본체는 멀쩡한데?”라고 할 수 있다. 병원에서 받는 검사는 크게 두 종류이다. 수치를 보는 검사, MRI, CT, 초음파, 내시경은 구조를 본다. 혹시 혹이 생겼는지, 막혔는지, 비유하자면 컴퓨터 하드웨어 점검이다. ​피검사는 수치를 본다. 혈당, 콜레스테롤, 간 수치, 염증 수치, 이것도 결국 “지금 이 순간 수치가 정상 범위 안에 있나 밖에 있나”를 보는 것이다. 그런데 몸이 아픈 이유는 대부분 하드웨어가 깨어져서가 아니다. 하드웨어는 멀쩡한데 소프트웨어가 꼬여서 아픈 것이다. 컴퓨터로도  비유할 수 있다.<br><br>⦁부품은 다 새것이고 고장도 없는데⦁백그라운드에서 알 수 없는 프로그램이 자꾸 실행되며 컴퓨터가 느려지고⦁어떤 파일은 열릴 때마다 경고창이 뜨고⦁팬이 미친 듯이 돌아가며 발열이 심하고⦁재부팅해도 그때뿐이럴 때 수리 기사를 불러도 “본체는 멀쩡한데?” 라고 할 수 있다. 그 말이 틀린 건 아니다. 우리 몸도 똑같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상태를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이름까지 붙여 놨다. ​미병- 아직 병이 되지 않았지만, 몸이 무너지고 있는 상태, 병원 검사가 “정상”이라고 찍히는 건 아직 하드웨어가 망가지지 않았다는 뜻일 뿐, 당신이 안 아프다는 뜻이 아니다. 갑상선은 우리 몸의 엔진 관리자이다. 갑상성 호르몬이 잘 나와야 몸이 제대로 돌아간다. 갑상성 호르몬이 부족하면 여러 현상이 발생된다. ​⦁몸이 차갑다. 추위에 약하고 손발이 차다. ⦁대사가 떨어져 먹지 않아도 살이 찐다. ⦁피로가 만성화된다. ⦁머리카락이 빠지고 피부가 푸석해진다.⦁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흐려진다.⦁우울감이 온다, 이유 없이 기분이 가라앉는다.이걸 한의학에서는 양기허증이라고 한다. ​건강검진 결과는 모두 ‘정상’이라는데도, 일상은 매번 무겁다. 남들이 좋다는 건강 방식을 쫓아온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보약인 방식이 자기 몸에는 치명적인 독이 되어,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은 무너져 내리는 상태를 만들고 있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오장육부의 상대적인 힘의 크기가 저마다 다르게 정해져 있다. ​어떤 장기는 유난히 강하게, 어떤 장기는 상대적으로 약하게 타고나는 것이다. 이 장기들의 강약 배열에 따라 사람마다 소화하는 힘, 면역이 반응하는 방식, 심지어 성격과 기질까지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체질마다 성격이 다르게 나타나듯이, 통계상의 ‘평균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에, 남들의 정답이 결코 모두의 정답이 될 수 없다. ​자신의 몸의 고유한 장기 특성을 무시한 채 명목적으로 쏟아 부은 노력은 오히려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지름길이 될 뿐이다. 이제 정답 없는 노력을 멈추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알고 실천해야 한다. 타고난 체질에 맞춰 음식과 생활 습관을 바로 잡을 때 비로소 피로와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을 보니까 내 자신의 체질에 집중을 하고 내 몸에 맞는 건강법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150/k542139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6799</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병원보다 빠르고 약국보다 가까운 상비약 다 골라드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7088</link><pubDate>Wed, 10 Jun 2026 15: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7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639&TPaperId=173270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67/coveroff/k172138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639&TPaperId=17327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병원보다 빠르고 약국보다 가까운 상비약 다 골라드림</a><br/>동공이 약사 지음 / 김영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나도 집에서 응급처치를 잘해서 아빠랑 엄마랑 내가 살아난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응급처치를 잘 알고 싶다. 저자 동공이는 그림 그리는 약사이자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 무심한 듯 다정한 츤데레 ‘동공이 약사’와 귀염둥이 ‘알덕이’캐릭터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약사로 근무하며 다양한 환자들과 소통 중이다. ​유튜브 〈동공이 약사〉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틱톡, X등 여러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온 국민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약학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은 책은 《동공이 약사의 알찬 약국》이 있다. 《동공이 약사의 우리 집 구급상자》는 “우리 집에는 어떤 약이 꼭 있어야 할까?” 라는 질문에 가장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기침, 두통, 발열, 복통 등 일상에서 흔히 겪는 증상에 대해 병원에 가기 전 집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특히 1인 가구부터 아이가 있는 가정, 노년기 부부까지 가구 구성에 맞춰 꼭 필요한 상비약만 엄선해 제안하며, 여행 시 챙겨야 할 필수 체크리스트 등 아플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들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우리 집 상비약 고민은 완벽히 해결된다. 약봉지에 조제된 알약은 처방받은 의약품이기 때문에 처방일수록 지켜서 바로 복용하고, 남은 약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다. ​한국병원약사회의 관리 지침은 약국 포장 기계를 이용해서 비닐 포장 한 알약은 1년 내에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FDA가이드라인은 재포장한 알약을 6개월 내에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개봉하지 않은 개별 스틱 포장 시럽은 포장 겉면에 기재된 사용기한까지 유효하다. 단, 포장 겉면에 손상이 생겨 시럽이 새어 나온 경우에는 폐기한다. <br><br>몸살이 나고 열이 오를 때를 대비해 어떤 상비약을 준비해두면 좋은지, 대부분 종합감기약 한 알에 의존하곤 한다. 그러나 종합 감기약은 이름 그대로 여러 감기 증상을 한 번에 처치하기 위한 약이다. 일반적으로 열을 낮추는 해열진통제, 기침과 가래를 줄이는 진해거담제, 코감기 증상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제와 비충혈제거제 등 다양한 증상 완화 성분이 한 알에 들어 있다. ​하지만 기침이나 콧물 없이 해열 진통 효과만 필요할 때 종합감기약을 복용하면 불필요한 성분까지 함께 복용하게 된다. 이로 인해 졸림이나 입 마름 같은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다. 다른 증상은 심하지 않지만 몸이 으슬으슬 춥고 통증이 느껴질 때를 대비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인 이부프로펜 또는 덱시부프로펜 성분과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을 준비해 두면 좋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대표적인 해열 진통 성분이다. 성인은 한 번에 500~1,000g씩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할 수 있고, 간 독성을 피하기 위해 24시간 기준 최대 4,000mg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집에 소아가 있는 경우, 알약을 삼키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어린이 타이레놀현탁액과 같은 시럽 형태의 해열제를 구비해두면 좋다.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각한데 상비약으로만 처치하다보면 위험함 질환을 발견해야 할 시기를 놓칠 수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경우에 해당한다면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걸 권장한다. 〇일반의약품을 복용하고도 나아지지 않거나 다시 재발하는 경우〇위장약을 만성적으로 오래 복용한 경우〇40세 이상에서 오래 반복되는 소화불량〇혈변 또는 흑색변〇원인 없는 체중 감소〇심한 구토 또는 피가 섞인 토〇발열을 동반하는 복통〇심한 가슴통증〇목넘김이 어려울 때​급성 설사의 원인은 대개 감염성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대변에 악취가 나고 발열과 복통이 있다면 감염성 설사를 가정하고 약을 선택해야 한다. 감염성이 의심되는 설사에는 수분 및 전해질 보충과 함께 흡착성 지사제인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또는 비스무트, 향균제인 니푸록사지드 등을 사용상 할 수 있다. 이외에 향균제와 진경제가 함께 들어 있는 복합제도 있어서 증상에 대한 판단이 어려울 때 사용할 수 있다.<br><br>상처의 깊이가 깊을수록 회복에 오랜 시간 걸리고, 켈로이드(상처가 아문 뒤에도 흉터 조직이 과도하게 증식해 피부 위로 두겁게 솟아오르는 흉터로, 원래 상처보다 더 넓게 퍼지기도 함)와 같은 두꺼운 흉터를 남길 수 있다. 상처가 났을 때 응급처치의 첫 단계는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로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습윤 환경을 유지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이물질이 너무 깊이 박혔거나 세척만으로는 잘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무리해서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면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으니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고령 환자나 당뇨병 환자 또는 면역질환이 있는 환자는 상처 치유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후유증을 남기지 않으려면 병원에 방문하도록 권하는 경우도 잘 알아둬야 한다.​〇찔리거나 찢어진 깊은 상처〇당뇨병 또는 면역질환 치료 중인 환자〇봉합이 필요하거나 지혈이 되지 않는 경우〇이물질이 깊이 박혀서 세척으로 제거되지 않는 경우〇헌옷, 더러운 쇠, 흙 등에 의해 상처 부위가 오염되어 파상풍 위험이 있는 경우〇사람이나 동물에게 불린 상처​상처가 잘 아물게 하려면 상처 부위에 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이물질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처를 흐르는 물로 씻을 때는 멸균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여행지에서 낯선 음식을 먹고 소화가 잘 안될 때를 대비해 소화제를 챙겨야 한다. 설사약은 여행지 위생 상태가 좋지 않거나 현지의 물에 익숙하지 않아 생기는 설사와 복통을 물갈이 설사라고 한다.​ 예시~니푸록사지드, 스멕타이트 등이 있다. 음식이나 수면 환경이 맞지 않아 두드러기가 날 때, 벌레에 물려 가려울 때, 비염 증상이 심할 때 등 다양한 알레르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알레르기약은 필수다. 예시~세티리진, 로라타딘 등이 있다. 집에서 처치하는 방법을 많이 알아서 좋고 안되는 건 병원에 역시 가야 하는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67/cover150/k172138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674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 - [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7065</link><pubDate>Wed, 10 Jun 2026 14: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70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661&TPaperId=173270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7/coveroff/k7221396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661&TPaperId=173270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a><br/>다무라 고타로 지음, 송수진 옮김 / 유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바보의 실체를 알아야지 바보와 안 싸울 것 같다. 우선 바보를 알고 아무리 화가 나도 안 싸우는 법을 알고 싶다. 저자 다우라 고타로 누적 100만 부 기록은 세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다양한 기관에 자문을 제공하는 오피니언 리더다. 저자는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하고 게이오대학교 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이후 듀크대학교 법학대학원, 예일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고, 옥스퍼드대학교, 도쿄대학교에서 고위 경영자 과정까지 밟으며 본격적으로 세계를 향해 발을 넓혔다. 이후 증권 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신문사에서 입사해 편집국장을 거쳐 최연소로 사장 자리에 올랐다. 2002년 일본 정계에 입문해 참의원 의원을 두 차례 역임했으며 내각부 정무관을 지냈다. 이후 예일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국립 싱가포르대학교 리관유 공공 정책대학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책 《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 에는 저자가 다양한 필드에서 쌓은 경험으로 스스로 정립한 인간관계 노하우의 정수가 담겨 있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차근차근 자신의 입지를 다져 온 대가의 관계, 인생에 통찰을 배우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오직 자기 자신만이 인생의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그러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자기 삶을 자기 중심에 두고 나아가야 한다. 저자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인사를 한다. 저자가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세상은 눈부시게 달라졌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우리 주변 어딘가에는 여전히, 사회의 부조리를 등에 업고 타인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바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학력, 커리어, 성공을 향한 압박이 유독 치열한 한국 사회에서, 인간관계로 인한 소모는 이미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손실’의 수준에 이르렀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단순히 ‘바보를 무시하는 기술’을 다루지 않는다. 무시한 뒤에 되찾은 에너지를 어디에 쏟을 것인지, 어떻게 자기 인생을 바꿀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서이다. 저자는 대학원 강의에서 늘 질문을 던진다. <br>“여러분은 인생의 시간을 누구를 위해 쓰고 있습니까?” 질문에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놀랄 만큼 적다. ‘엄마가 신학원에서’ 강의할 때 질문을 하면 대답하는 이가 없고,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엄마는 인터넷으로 그 답을 뽑아서 강의 듣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봤다. 엄마의 강의를 듣는 사람들은 거의의 다 목사인데도 말이다. ​때로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바보의 기분을 관리하는 데 재능과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이보다 더 큰 낭비는 없을 것이다. “모든 싸움을 다 싸우지 마라.” 싸워야 할 싸움을 선택하라는 뜻이다. 바보와 정면으로 맞붙으면, 설령 이긴다 해도 남는 건 소진된 자신뿐이다. 진정한 승자는 싸우지 않고 피해서 이기는 것이다. 에너지를 아껴 정말 중요한 곳에 전력을 쏟는 것, 그것이 현명한 사람이다. 한국과 일본은 유교적 위계, 집단 내 압박, ‘눈치’를 중시하는 문화를 공유한다. ​이런 토양에서 어리석은 사람의 부당함을 묵묵히 감내하는 것이 미덕으로 포장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분명히 말한다. 그것은 미덕이 아니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내려놓는 일이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참으라’도 ‘도망치라’도 아니다. 어리석은 사람을 냉정하게 관찰하고, 그 행동 원리를 분석하며,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전략적으로 움직이라는 것이다. 오직 자신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다. ​세계 곳곳의 젊은이들을 만나 온 저자의 눈에, 한국인의 에너지와 지성은 단연 빛난다. 부디 그 에너지를 바보와의 소모전에 낭비하지 말라고 한다. 자신의 꿈을 향해,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아낌없이 쏟아부으라고 한다. 바보들은 상대가 괴로워하는 모습에서 희열을 느낀다. 상대가 화, 분노, 슬픔을 이기지 못해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야말로 그들이 가장 원하는 바다. 바보들은 상대가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 가장 큰 타격을 받는다. 오기로 버티거나 화를 참는 모습조차 바보들은 좋아한다. ​바보의 공격에 동요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 목표에만 집중하면 된다. 상대가 누구든 예의를 갖춰 친절하게 대한다. 그리고 이런 태도를 일상의 습관으로 만든다. 바보들은 이런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괴롭힘을 통해 쾌감을 얻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언제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를 만만하게 보고 제멋대로 부려 먹으면서 최소한의 예의조차 갖추지 않는 바보들이 적지 않다.<br><br>‘ 만만하다’란 바보들이 ‘이용할 가치가 있다’라고 느낀다는 뜻이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성실과 순종을 미덕으로 여기지만, 이는 사실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실컷 부리기 위해 주입한 관념일 뿐이다. 만만한 존재에서 벗어나려면 이 불편한 진실부터 깨달아야 한다. 다만 적을 만드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므로, 겉으로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되 쓸데없이 이용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껏 일을 해놓고도 남모르게 노력한 탓에 성과를 가로 채이고 말도 못한 채 웃어야 한다면 너무 억울하다. 속으로 분하지만 웃음 띤 얼굴을 할 수 있는 것 역시 좋은 무기다. 일을 시켜놓고 입으로만 약속을 하고, 서류를 남기지 않은 것은 바보의 짓이다. 이런 바보를 빨리 파악해서 당하지 않는 게 좋은 것이다. 착한 사람 노릇은 그만둬야 한다. 착하게 살다가 결국 남는 것은 후회뿐이다. ​남에게 이용당하고 괴로워하는 지금 자신의 모습이 바로 그 확실한 증거다. 지금 당장 자신감이 없더라도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 바보들은 주변 사람들을 무시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려 한다. 그들의 이런 태도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상책이지만, 진지한 사람들은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바보들의 망언에 휘둘려 자존감이 낮아진 사람들에게 저자가 해 줄 조언은 환경을 바꿔 보라는 것이다. ​바보 때문에 힘들어 마음이 흐트러졌을 때 중심을 잡아 줄 모델이나 ‘영웅’을 마음속에 품는 것은 멋진 일이다. 하지만 비교 대상은 어디까지나 ‘나’여야 한다. 승부는 결국 ‘나 자신’과 하는 것이다. 자신을 중심에 두면 관계도 인생도 자유로워진다. 우선은 자신만의 가치 기준과 시간 기준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시간을 쓰는 방식이나 돈을 쓰는 방식은 하루 일정 안에서 목표로 정해 둔다.​ 사람을 만날 때도 상대에게 헛된 시간이 되지 않게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바로 자신의 목적과 나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남의 소리는 그저 비즈니스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준비를 더 꼼꼼하게 하게 되고, 그 자리에 임하는 자세도 달라진다. 지난날 바보들에게 이용당했다면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 목표를 세워서 목적을 향해 한 발 한발 나가는 삶이 가장 필요하다. 이 책을 읽고 바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서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7/cover150/k7221396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2072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6189</link><pubDate>Tue, 09 Jun 2026 2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61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261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off/k7921398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261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a><br/>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는 얘기는 정말 맞는 것 같다. 긍정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걸 잘 보고 그런 사람들의 옆에는 가고 싶고 그렇다. 나도 말을 정말 잘하고 말투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저자 김민성은 말 한마디가 관계를 바꾸고, 결과를 바꾼다는 것을 현장에서 증명해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저자는 TV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고객을 설득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말투와 심리의 연결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도 TV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스피치를 이어가며, 이론이 아닌 ‘결과로 검증된 말하기’를 실천하고 있다. 저자는 고려대학교 심리융합과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받으며, 소비자 심리와 행동경제학을 기반으로 한 실전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탐구 중이다.  저자의 책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는 1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고, 이후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그리고 현재, 경기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스피치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EBS에서는 ‘인생을 바꾸는 말투’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기업 강의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구조”를 전하며, 누구나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로 만들어주는 ‘말투의 힘’이다. ​저자는 CJ ENM 쇼호스트, 베스트셀러 작가, 스피치 관련 각종 기업 초청 강사,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할 수도 있을 듯하다. 아니면 적어도 어릴 때부터 화술이 특별했거나, 스피치 전공으로 꽤 오랜 시간 내공을 갈고 닦았다고 어림짐작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저자의 전공은 무용이다. 무용을 시작한 이유도 단순하다. 남들 앞에서 멋져 보이고 싶었든 게 전부다. ​저자는 상대에게 공감하는 법도 모르면서 언제나 대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했다. 저자는 자신이 말을 잘한다고 믿었다. 누구와 대화를 하든 가장 말을 많이 했으니, 저자가 대화를 주도한다고 생각했다. 저자는 그제야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저자가 얘기할 때마다 찡그리던 친구들의 표정, 한숨을 쉬며 땅을 바라보던 사람들의 행동 등이 말이다. <br><br>저자는 그런 생각에 얼굴에 열이 확 오르며, 부끄러워졌다. 참고로 대화란, 교감하는 행위이다. 서로의 말에 경청하고, 그에 맞는 호응을 하며, 하나하나 탑을 쌓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공들여 탑을 쌓은 서로는 ‘신뢰’라는 매개체를 형성한다. 단순히 말을 많이 한다고, 기계적으로 호응을 한다고, 한순간에 생기는 무언가가 아니라는 뜻이다. 말투의 힘은 비단 돈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고객을 만날 때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때도,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을 알릴 때도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 비밀을 알게 된 현재, 저자는 감사하게도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말투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저자가 사용하는 말투를 배우기 위해, 돈을 지불하면서 강의를 의뢰하고, 또 저자가 쓰는 말투 하나로 인해 상품의 매출이 눈에 띄게 달라지기도 한다. 저자는 그래서 더더욱 말투에 신경 쓰고, 또 갈고 닦고 노력한다. ​상황에 맞는 말투 하나만 사용해도 저자 인생이 달라지는 걸 직접 경험한 덕분이다.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말투, 스스로 자존감 올리는 말투, 편안하고 유익한 말투로. 자신의 이미지를 깎아 먹는 말투가 아니길 파악하면서, 조금 더 나은 말투로 바꾸어 가면서 자신의 오늘이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다면, 저자는 그걸로 바랄게 없다. 주변을 둘러보면 친절한 내용이더라도 직선적으로 내리꽂는 듯이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들에게 제아무리 나쁜 뜻이 없다고 해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다. “가령 밥 먹었어?”라는 짧은 한마디도 마치 야구선수가 직구를 던지듯 말한다면, 상당히 무미건조하게 들릴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나한테 화났나?’ 혹은 ‘형식적으로 묻는 거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반면, 동일한 문장을 곡선을 그리듯 말해본다. 어렵게 들린다면 첫단어 ‘밥’과 마지막의 ‘어’를 부드럽게 발음해본다. 같은 말이지만, 말투 하나로 전혀 다르게 전달된다는 걸 알 수 있다.​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특히 한국인은 칭찬에 약하다. 반면에 칭찬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효율적으로 하는 것을 잘 모른다. 좋은 칭찬을 하면, 상대방의 기분을 설레게 하는 동시에, 호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인은 칭찬을 잘 못한다. 이유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으며, 그에 따라 칭찬을 해본 경험이 적기 때문이다. ‘칭찬은 그냥 하면 되지 방법이 따로 있다고?’라고 생각할 수 있다. 칭찬은 이렇듯 그 결과를 이루어낸 주인공을 직접적으로 언급해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이 역시 습관이다. <br><br>굳이 어려운 말을 쓸 필요가 없다. 아무리 친절하게 안내해도 설득과 점점 거리가 멀어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니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 모든 정보는 온라인에 있다. 무엇이든 검색만으로도 충분히 찾아낼 수 있는 세상이다. 대신, 그 내용을 얼마나 쉽게 설명하느냐가 경쟁력이 될 수 있다. 말 그대로 한 문장, 한 문장을 완료하는 느낌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전문가처럼 보이고 싶다면, 이 훈련은 꼭 해볼 것을 추천한다. 시간을 특별히 내지 않더라도 마음만 있다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거나 잘 보여야 하는 자리에 참석해야 할 때가 있다. 이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게 필수다. 그러나 자칫하면 자화자찬 같아서 가벼운 사람처럼 보일 듯 하고, 가만히 있으면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없을 테니 참 쉽지 않다. ​저자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팁이 하나 있다. 바로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자신을 수렴하게 하는 방식이다.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이상형이에요. 어머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나 보네요. 그렇다기 보다 독서와 운동을 좋아해요. 등 이렇게 하면 “저는 자기관리를 잘해요”라는 직접적인 표현보다 자연스럽고, 과하지 않게 자신의 자랑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있다. ​다름 아니라 단점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고는 본인은 솔직한 매력이라고 한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초두효과’라고 하는데, 처음 느낀 이미지가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다른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첫인상을 바꾸기가 쉽지않다는 이론이다. ‘후광효과’도 있다. 당사자의 실제와 상관없이 후광만으로 이미지가 각인되는 현상을 일컫는다.​정리하자면 전자는 이후에 어떤 행동을 보여도 ‘이혼한 사람’으로, 후자는 ‘서울대를 졸업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다.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한, 자신의 단점을 굳이 말할 필요는 없다. 대신, 상대방이 물어보거나 꼭 대답해야 하는 관계에서는 솔직하고, 당당하면 된다. 저자가 말투를 바꾸는 팁을 정말 많이 알려주는데 기억해야 할게 너무 많은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150/k7921398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874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참 쉬운 집밥 - [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0288</link><pubDate>Sat, 06 Jun 2026 1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02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3202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off/89577534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3202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a><br/>노고은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난 요리를 해보지도 않고 할 줄도 모르지만 요리책으로 서평을 쓰고 엄마를 드리면 엄마가 책대로 점점 맛있는 요리를 해주신다. 난 영상보다는 책을 보는 게 강해서 요리도 책으로 공부하고 언젠가는 하게 되면 책대로 하게 될 것 같다. 요리책과 내가 평상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으니까 요리책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요리와 건강과 행복도 직결된 문제같다.  이 책은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집밥 레시피가 가득하다. 저자 노고은은⦁한국외식관광진흥원 원장⦁세상의 모든레시피 대표⦁한우 명예홍보대사⦁호텔관광조리외식경영학 박사⦁대한민국 조리기능장⦁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겸임교수⦁한양 사이버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겸임교수⦁한국조리박물관 특임교수⦁Escoffier 회원이다. 저자는 어릴 적부터 사랑해 온 요리를 대학에서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음식⦁문화콘텐츠⦁마케팅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진행했다. 한식의 디테일을 살린 독창적인 맛과 스타일을 구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이고 있다. 외식업계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메뉴 개발과 제품제작, 컨설팅, 쿠킹클래스를 진행 중이며,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건강요리부터 1인 가구 레시피, 이색 레시피 등을 선보이고 있다. <br><br>​저자의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참 쉬운 평생반찬』, 『참 쉬운 핑거푸드』, 『가지가 다한 요리』『아스파라가스가 다한 요리』 등 10권의 요리책 집필했다. 저자는 갓 지은 밥에서 올라오는 온기와 익숙한 반찬의 향, 그리고 식탁 위에 담긴 작은 정성은 우리의 마음을 조용히 위로한다. 손끝에서 시작된 음식 한 그릇은 끼니를 채우는 일을 넘어 가족과 일상을 이어주는 따뜻한 언어가 되기도 한다.<br><br>요즘 집밥의 의미는 예전과 조금 달라졌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외식과 배달 음식이 일상이 되면서 집에서 밥을 짓는 일은 시간을 내어야 가능한 선택이다. 음식 배달 서비스 이용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집밥은 그저 끼니를 해결하는 식사를 넘어,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내는 작은 휴식이자 일상의 균형을 되찾는 행위가 되었다. ​좋은 재료를 고르고 정성껏 밥을 짓고 식탁을 차리는 바쁜 하루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방식이기도 하다. 감자수프의 감자는 오래 끓일수록 더 부드럽고 진해진다. 우유만 섞어도 그럴듯한 수프가 되고, 재료는 단출해도 속을 든든하게 채워준다. 【재료】감자 2개, 양파 1/2개, 버터 1큰술, 치킨스톡(치킨스톡1/3큰술+물 2컵), 우유 1커1, 체다치즈1장【양념】 소금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선택재료】파슬리가루 약간​만들기는1. 감자는 이등분해 편 썰고, 양파는 채 썬다.2. 중약 불로 담군 냄비에 버터를 둘러 감자, 양파를 넣어 3-5분 정도 볶는다.3. 치킨스톡을 붓고 10분 이상 끓인다. 4. 감자가 익으면 믹서나 핸드볼렌더로 간다.5. 냄비에 넣고, 우유를 부어 저어가면서 끓이다가 소금, 후춧가루 로 간한다. 6. 그릇에 담고 치즈를 올린 뒤 파슬리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달걀샐러드 샌드위치는 삶은 달걀만 있으면 80%는 끝난다. 마요네즈 한 큰 술, 소금 조금만 더하면 부드럽고 고소한 속이 완성된다. 재료도 과정도 간단해서 자주 찾게 된다.【재료】 달걀 2개, 양파 1/6,개 당근 1/8개 플레인 베이글 1개, 상추(or로메인)2장【소스】마요네즈 3큰술, 머스터드1/2큰술, 올리고당 1큰술, 파슬리가루 약간, 소금 약간, 후추가루 약간​만들기는1.달걀은 삶아서 익힌 뒤 다지고 양파, 당근은 잘게 다진다. 2. 볼에 달걀, 양파, 당근, 소스 를 넣어 고루 섞는다. 3. 베이글은 반 갈라 마른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4. 베이글 안쪽에 상추, 달걀샐러드를 올린 뒤 베이글로 덮어 완성한다. <br><br>파래 김무침을 해보는데바다향 가득한 파래김은 고소한 들기름이랑 만나면 밥반찬으로 최고다. 김 하나로도 이렇게 맛있는 반찬이 된다는 게 늘 새삼스럽다.【재료】 파래김 5컵(=20g)쪽파 2대【양념】참기름 1큰술, 깨소금 약간【양념장】간장1/2큰술, 참치액1/2큰술, 맛술 1큰술, 물 4큰술, 올리 고당 1큰술​만들기는1. 파래김은 부수고, 족파는 얇게 송송 썰고, 볼에 양념장을 섞어 놓는다.2. 마른 팬에 파래김을 1분 정도 굽는다.3. 볼에 파래김, 양념장을 넣어 고루 머무린 족파, 참기름을 넣어 살짝 섞는다.4. 그릇에 담고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무나물은 소박하지만 속을 편안하게 채워주는 반찬이다. 푹 익힌 무를 들기름에 볶아내면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다른 반찬보다 더 손이 자주 간다.【재료】 무1/4개(=약250g), 쪽파 2개【양념】다진 마늘 1큰술, 참치액 1큰술, 들기름1,5큰술, 소금 약간, 들깨가루 약간​만들기는 1. 무는 채 썰고, 쪽파는 송송 썬다.2. 중간 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둘러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이 올라오면 무를 넣어 볶는다. 3.참치액을 넣고 살짝 볶은 뒤 들기름을 넣어 고루 섞는다.4.그릇에 담아 쪽파와 들깨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요리 레시피는 일상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것들이라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파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책만 봐서는 참 쉬울 것 같은 집밥들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150/89577534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114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 - [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0192</link><pubDate>Sat, 06 Jun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320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634&TPaperId=17320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94/coveroff/k402138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634&TPaperId=17320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a><br/>에드거 앨런 포 지음, 데이비드 플렁커트 그림, 윤정숙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에드거 앨런 포는 SF의 아버지이자  현대 탐정 소설의 창시자이다. 사후 180년이 지났는데도 미국 최고의 작가이다. 이 책의 삽화를 그린이는 데이비드 플렁커트인데 정말 기괴스럽고 무섭게 그림을 잘 그린 것 같다. 꿈에 나올까 무서운 그림들이다.  에드거의 작품을 접한 적이 있고 에드거는 단편 소설을 집대성하고 셜록홈즈의 모티브가 됐다. 미국인들은 영국에 컴플렉스가 있는데 그 컴플렉스가 영국이 본토라는 생각이다. 영문학과 다닐 때 그 컴플렉스를 날려준 사람이 에드거란다.​에드거의 작품은 기괴, 공포, 혐오, 슬품, 분노의 정서이다. 에드거의 삶과 사랑은 고흐처럼 불행하다. 난 영상보다는 책에 더 강한데 책으로 애드거 앨런 포를 다시 만나고 싶어서 봤다. 이 책으로 에드거 앨런 포를 만났던 시간들을 떠올리면 충격 그자체이다. 엄마책장에 꽂힌 포의 소설을 초등학교때 접하고 이해가 안돼,,도대체 뭐라는 거야,,외계어로 쓰여진 책인가라고 생각다.​대학교 교양과목에 페미니스트교수님의 친절한 해설로 만난 포는 어마어마한 사람이었다. 에드거는 미국의 단편소설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셜롬홈즈의 모티브가 됐다. 미국은 영국의 작가들이나 작품에 대해서 콤플렉스가 있다. 본토는 영국이고 미국이 오리지널이 아니고 위대한 사람들이 영국에 더 많다고 생각을 하는데 에드가 앨런 포가 미국사람들의 문학자긍심을 높였다.​포의 작품을 과제로 영어로 읽는데 단어 한자 한자를 사전에서  찾아 읽으니까 더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감성이 와닿았었다. 이 책은 한글이라서 더 와닿는다. 공포는 원래 멀리하고 싶은 느낌이다. 포의 작품은 인간의 기본정서인 혐오, 분노, 슬픔, 공포를 전부 나타내고 표현한다. 포의 작품도 그렇고 그의 일생도 행복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다. 천재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는 행복했는데 우리가 그를 불행하게 보는 걸까. 에드가 앨런 포는 단명했지만 그의 책이 꾸준히 출판되고 있다.<br><br>페스트라는 작품도 멋지다. 에드거와 에드거의 엄마, 엘리자베스가 별들이 들려 주는 노래를 들어 보라고 하면서 엄마가 지켜 볼거니까 멋진 모험을 하는 상상을 하라고 한다. 별들과 달이 에드거를 축복하고 좋은 꿈을 꾼다. 신에게 지켜 달라고 하면서 엘리자베스와 에드거가 포옹한다. 그레이스월이라는 목사이자 시인이며 평론가인 사람이 나와서 에드거를 추모한다. 에드거가  잡지사사장에게 자신의 글을 내달라고 찾아 간다.​에드거는 평범한 작가들은 비를 보면 허세 가득한 사랑같은 걸 떠올리지만 자신의 눈 속에서는 모든 것들이 다르다고 했다. 창밖의 비오는 풍경,, 비오는 평범한 거리, 하지만 내 눈속으로 달라,,끝없이 펼쳐지는 꿈,,평범을 거부하네,,지금 당신을 초대해,, 내 눈속,,매의 날개,,천둥의 음성,,차가운 피,,천상의 성배,,경이로 가득차,,영감의 근원을 찾아 상상의 눈을 열어 사람들을 초대한다. 에드거는 매와 독수리를 구분한다. 매는 기류를 타서 날개짓을 안한다. 독수리는 기류반대로 날아서 날개짓을 엄청하는게 매보다 안 멋있다. 에드거가 잡지사사장에게 모르그가의 살인 사건을 얘기해준다. 프랑스에서 살인 사건이 났는데 희생자는 엄마, 딸 2명이었다. 경찰이 러시아말을 쓴다고 하고 살인자는 2명이라고 추리를 했다. 창문이나 대문도 부서지지 않고 귀금속도  그대로 있고 같이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내용이다. 가구는 전부 박살이 나고 엄마의 시체는 바닥에 있고 딸의 시체는 굴뚝에 쳐박혀 있었다. 경찰들은 미궁속으로 빠졌고 점쟁이들도 아무것도 찾지를 못했다. 발자국이나 신발 어떤 것도 찾지 못했다.​모두 제한 후 결론, 결국 유일한 결론을 명탐정 뒤팽이 끌어 냈는데 범인은 바로 오랑우탄이었다. 오랑우탄이 주인의 품에서 달아 나서 돌아다니다가 면도칼을 보고 그 면도칼로 자신을 보고 놀란 엄마 딸에게 슥삭슥삭 그었다. 본 적없는 얘기들과 본 적없는 캐릭터를 발굴하면 문학계의 새로운 별이라고 한다. 잡지사사장은 에드거를 아주 섹시하다고 아주 섹시하게 다른 작가들에 대해서 비평을 써달라고 한다. 에드거는 돈때문에 자신의 글보다는 다른 작가들의 비평을 쓴다.​그리스월드는 에드거를 아무도 관심없고 아무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 쯤 읽어 볼 시인이라고 문학의 선을 넘으려고 한다고 했다. 나중에는 광기스럽게  에드거의 작품을 악마의 글이라고 난리난리한다. 에드거는 자신만의 확고한 시에 대한 개념이 서 있는 사람이다. 에드거는 엘마이라라는 약혼녀가 있었다. 서로 자신의 눈은 서로의 별빛에 눈이 멀었다고 했다.​<br><br>에드거는 진자나 악마가 자신을 괴롭히고 우주가 자신을 버려도 거칠게 싸울거라고 한다. 에드거가 갈가마귀를 발표할 때 사람들은 에드거를 천재라고 했다. 갈가마귀는 침묵과 정적이 자신을 감싸고 잘게 찢겨진 꿈과 갈라진 추억때문에 힘든 시이다. 에드거의 시는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고 시대를 뛰어 넘었다. 세상의 질투와 환호를 받은  에드거는 버지니아라는 아픈 여성과 결혼했다. 에드거는 잡지사를 여는데 망하고 버지니아는 점점 더 아파지고 약을 먹거나 치료할 돈이 없었다.​버지니아는 에드거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고 본인만 사랑하는 것 같다고 하니까 에드거는 어떻게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 거냐고 하니까 버지니아는 자기를 위한 시를 써달라고 했다. 그때 나오는 시가 사랑이상의 사랑을 얘기하는 시이다. 에드거는 버지니아때문에 엄마가 없는 빈자리가 채워졌다고 했는데 버지니아가 죽으니까 다시 술에 손을 대고 약에 중독된다. 버지니아가 없어서 자신의 인생은 의미가 없다고 하고 하나님도 자신을 외면했다고 한다. ​버지니아가 죽고 에드거는 점점 더 폐인이 되어 가는데 영국에서 옛 약혼녀가 찾아오고 에드거에게 글을 쓰라고 한다. 에너벨리라는 시를 보면 사랑밖에는 모르는 에너벨리가 바닷가 어느 왕국에 있었다. 에너벨리와 시적 자아가 사랑 이상의 사랑을 해서 천사도 부러워했다. 바람이 시적 자아와 에너벨리를 차갑게 식혔다. 그녀의 친척들이 에너벨리를 돌무덤에 가두려고  그녀를 빼앗아 갔다. 천사들이 질투해서 에너벨리를 죽게 했다. ​하지만 시적 자아와 에너벨리의 사랑은 강해서 나이 먹은 사람의 사랑보다도 현명한 사람의 사랑보다도 천사도 악마도 아름다운 에너벨리를 떼어낼 수는 없었다. 달도 에너벨리의 꿈을 꾸지 않으면 비치지 않는다. 별도 아름다운 에너벨리의 빛나는 눈을 보지 않으면 뜨지 않는다. 시적 자아는 밀물이 들어오고 파도 소리 들리는 그녀의 무덤 속에 누워 있다고 한다. 시가 너무 아름답다. 앞쪽에는 이야기가 있고 뒷쪽에는 시가 있는데 삽화가 너무 무서워서 그렇지 이 책을 읽으면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어 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94/cover150/k402138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6940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