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안내자, 별 하나 (ys로스쿨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8 Apr 2026 23:30:41 +0900</lastBuildDate><image><title>ys로스쿨러</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9368167507547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ys로스쿨러</description></image><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기 절제론  - [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04421</link><pubDate>Wed, 08 Apr 2026 1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044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277&TPaperId=172044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53/coveroff/k7521362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6277&TPaperId=172044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라이언 트레이시 자기 절제론 -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라</a><br/>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정지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성경을 보면 절제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중요한지 잘 알고 싶다. 그래서 성공 좀 하고 평생 돈 걱정없이 자알 살고 싶다. 의지보다 기준을 세워야 한다. 위대한 성취자는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즉각적인 만족을 버리고 장기적 성과를 만드는 내면의 힘이 필요하다.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기개발 전문가, 수많은 CEO와 인플루언서 멘토로 꼽는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40년 이상 전 세계 70개국에서 1,000곳 이상의 기업을 컨설팅하고 500만 명이 이상의 청중을 대상으로 5,0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했다. ​그의 시작은 미미했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고등학교를 중퇴한 뒤 접시닦이, 목재공, 청소부 등 다양한 일용직을 전전했다. 그러나 세일즈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누구나 간절히 원한다면 돈과 상황을 핑계 대지 않고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라는 깨달음을 얻은 후,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해 MBA와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마케팅, 투자, 부동산 개발,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자수성가 성공 신화를 써내려갔다. IBM, 포트, 제너럴일렉트릭 등 글로벌 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건 글로벌 리더십 컨설팅사를 이끌고 있다. ​국내 10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성공 마인드셋을 심어준 ⟪행동하지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백만불짜리 습관⟫, ⟪잠들어 있는 성공시스탬을 깨워라⟫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지금도 상상과 이상을 현실로 옮기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인격 형성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 가운데 하나다. 인격과 명예를 지닌 삶이라는 평판을 얻는 능력은 사회생활과 비즈니스에서 이루어낼 수 있는 최고의 성취라 할 만하다. <br><br>랄프 왈도 에머슨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행동이 내는 소리가 너무 커서, 당신의 행동이 내는 소리가 너무 커서, 당신이 하는 말을 전혀 들을 수 없다.” 오늘의 당신, 곧 내면의 인격을 지금까지의 모든 선택과 결정이 쌓여 만들어진 것이다. 매번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자신이 아는 최고의 가치에 따라 행동할 때마다 인격은 더욱 단단해지고, 당신은 더 나은 사람이 된다. ​그러나 반대의 길을 걸을 때도 있다. 타협하거나 손쉬운 길을 택하거나 옳다고 믿는 바와 어긋나는 방식으로 행동할 때마다 인격은 조금씩 약해지고 강직함은 무너진다. 인격을 갖춘 이들에게는 공통으로 드러나는 덕목이 있다. 용기, 연민, 너그러움, 절제, 끈기, 그리고 친절함이 그것이다. 인격의 깊이와 강도를 가늠할 때 가장 핵심이 되는 덕목이 있다. 바로 진실성이다. 그러나 훌륭한 인격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력한 자기 절제가 필요하다. ​어떤 상황에도 늘 ‘옳은’ 선택을 하는 일은 쉽지 않으며, 상당한 의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인생은 결국 당신의 진짜 모습을 시험하는 여정이다. 지혜는 학문과 성찰을 통해 혼자서도 닦아나갈 수 있지만, 인격은 그렇지 않다. 오직 일상의 부딪힘 속에서, 수많은 선택과 유혹 앞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가 당신의 인격을 만든다. 사람은 압박 속에 놓였을 때 비로소 진정한 인격을 드러낸다. 에머슨은 이렇게 말했다.“당신의 진실성이 신성한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지켜라, 결국 신성한 것은 당신 마음속의 진실성뿐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선택하는 존재’다. ​우리는 끓임없이 이쪽이든 저쪽이든 하나를 선택하며 살아간다. 그 모든 선택은 곧 자신의 진정한 가치관과 우선순위를 드러내는 표현이다. 매 순간 우리는 더 중요하고 더 가치 있는 것을 선택하며, 동시에 덜 중요하고 덜 가치 있는 것을 결정한다. 유혹, 최소 저항의 법칙, 편의주의적 사고방식을 막아주는 유일한 방어막은 인격이다. 올바르고 필요한 일 대신 쉽고 편한 일을 선택하고 싶은 유혹에 빠질 때마다 의지를 발휘하는 것, 바로 그것이 인격을 쌓는 유일한 길이다. <br><br>자녀에게 올바른 가치를 심어주고 바른 행동을 가르치는 일은 평생에 걸친 과업이다. 진실성과 연민에 대해 한두 번 설교한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다. 아이가 곁에 있는 동안 해마다, 그리고 날마다 대화를 통해 일깨우고, 부모 스스로 본보기가 되어 같은 교훈을 행동으로 거듭 보여주어야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자녀가 어떤 모습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그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어야 한다. ​자녀가 단정하게 옷을 입기를 원한다면 부모부터 단정하게 입어야 하고, 자녀가 몸가짐을 깔끔히 하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스스로가 그렇게 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자녀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람으로 자라기를 기대 한다면, 부모가 먼저 그런 태도를 몸소 실천해야 한다. 아이들은 결국 부모가 살아가는 방식을 평생 따라 하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모가 오늘 보이는 행동 하나가 훗날 자녀의 삶과 미래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알면, 더 높은 수준의 자기 절제와 자기 통제를 실천하지 않을 수 없다. 자녀를 자존감이 높고 긍정적이며, 자신과 자신의 가치를 만드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절제를 발휘하는 일은 부모가 평생 짊어져야 할 가장 중요한 과업 가운데 하나다. 그리고 자녀를 어떤 모습으로 길러냈는지 결국 부모 자신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 ​많은 사람이 스스로 의지가 약해서 실패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삶을 흔들리게 만드는 것은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절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각적인 만족을 미루고 장기적인 성과를 선택하는 태도는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훈련으로 만들어지는 습관이다. 이 책은 더 열심히 살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어떤 기준으로 행동할 것인지 분명히 하라고 말한다. 삶이 늘 작심삼일로 끝난다면 의지를 다잡기 전에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힘을 키워야 한다. 절제도 훈련으로 만들어지는 덕목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53/cover150/k7521362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5345</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각의 뇌과학 - [감각의 뇌과학 -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02591</link><pubDate>Tue, 07 Apr 2026 1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025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169&TPaperId=172025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5/coveroff/k6521371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169&TPaperId=172025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각의 뇌과학 -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a><br/>문제일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늙지 않는 뇌라는 얘기는 정말 확 끌린다. 감정이나 지성이 전부 뇌에서 나오는데 그런 뇌를 잘 관리하면 노화를 비켜간다는 건 삶의 엄청난 축복같다. 인간이 아무리 길어봤자 100년정도 사는데 사는 동안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고 일반 사람보다 뛰어나게 산다면 정말 행복하고 여유롭고 뛰어난 점유를 하면서 살 것 같다. 그래서 뇌를 늙지 않고 잘 관리하고 싶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사람은 대부분 냄새를 못 맡는다. 저자 문제일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뇌과학 교수, DGIST후각 융합연구센터 연구소장이다.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졸업, 영국 런던 임페리얼칼리지에서 신경생물학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연구원 생활을 거치며 본격적으로 감각 연구를 시작하였다. ​저자는 후각 신경을 중심으로 하는 치매 기전연구의 권위자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는 초기 단계부터 후각기능의 저하 혹은 상실을 경험하는 현상에 대해 그 병리학적 원인을 밝혀 치매의 조기 진단과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였다. 또한 신경발달장애의 하나인 자폐증을 유발하는 감각 과민증의 기전을 이해하는 중요 단서를 발견하여 감각 아성 질환 치료의 길을 열기도 했다. ​저자는 국내 최대 뇌 과학 학술단체인 한국뇌신경학회 회장과 국내 후각연구의 대표 학술단체인 한국화학 감각학회회장을 역임하였고, 국제학술지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영국 문부성 외국인 우수 장학생 수상을 비롯하여 미국 NIH 젊은 과학자 선정, 국가연구개발성과평가 대통령표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교육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뇌 과학 기초 및 응용연구의 실용화와 대중화를 위한 폭넓은 연구 활동을 하여 국내외 100여 편의 논문, 100여 건의 특허 발표, 10여 건의 기술이전을 성공시켰다. ⟨세바시⟩ ⟨생로병사의 비밀⟩⟨취미는 과학⟩ 등의 방송과 대중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자의 업적이 대단한 것 같다. <br><br>이 책은 국내 최고의 뇌 과학이자 후각을 연구하는 향기 박사가, 인간의 감각이 우리의 뇌를 어떻게 깨우고 인지 능력을 자극하는지 설명한다. 나아가 우리 뇌가 작동하는 원리, 평생 꺼지지 않는 뇌로 사용하는 방법, 일상의 작은 노력들로 고사양의 뇌를 만들어가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스는 “뇌는 지능과 감정을 관장하는 곳”이라며 뇌의 중요성을 간파했다. ​반면 당대 최고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심장이 생각을 조절하며, 뇌는 뜨거워진 피를 식히는 냉각 장치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무더운 여름날 머리가 뜨거워지는 경험을 해보았다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심정도 이해가 갈 것이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에 동의했다. 미이라를 만들 때 뇌는 꺼내서 버리고, 사후세계에서 필요하다고 믿었던 위장, 창자, 폐, 간과 같은 장기는 따로 ‘카노푸스’라는 항아리에 보관하였다.​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1848년 어느 날, 한 비극적인 사고가 우리 영혼, 즉 정신이 어디에 보존되는지에 대한 논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인간의 뇌가 다른 동물의 뇌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미완성’과 ‘가소성’에 있다. 생존에 필수적인 ‘생명의 뇌’는 갖추고 나오지만, 이성적 사고와 판단을 담당하는 고위 영역은 텅 빈 도화지와 같다. 만 6~8가 되면 뇌의 크기는 성인과 비슷해지지만, 기능적인 성숙은 멀었다. ​흔히 ‘미운 일곱 살’이라 불리는 시기는 아이의 뇌가 자아를 형성하고 자기주장을 시작하는, 뇌 발달의 중요한 첫 이정표이다. 이후 사춘기가 되면 뇌는 또 한 번의 격렬한 리모델링을 겪는다. 감정과 본능을 담당하는 ‘변연계’는 급격히 발달하는데, 이를 제어할 이성의 뇌인 ‘전전두엽’은 아직 공사중인 상태다. 이 시기를 우리는 ‘질풍노도의 시기’라 부른다. 이 불안한 시기야말로 동물적 본능을 넘어 진정한 인간의 뇌로 재탄생하기 위한 산통과도 같다. ​우리가 누리는 큰 즐거움 중 하나는 정갈하게 차려진 식탁 앞에서 느끼는 ‘맛의 기쁨’ 일 것이다. 좋은 사람들과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시간은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행위를 넘어, 우리의 뇌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의욕을 고취하는 소중한 의식이다. 이것은 뇌 과학적으로 볼 때 매우 중요한 신호이다. 맛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뇌로 가는 가장 강력한 보상 신호가 차단되는 것이며, 이는 곧 신체적 영양 불균형뿐만 아니라 정신적 무력감과 우울로 이어지는 통로가 된다. <br><br>이러한 미각의 즐거움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우선 우리가 팬데믹을 통해 배운 진실은,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곧 우리 뇌가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증거이자 행복의 척도라는 사실이다. 우리 인간은 오래전부터 머릿속에 담긴 신비한 존재, ‘뇌’에 관심이 많다. 인류의 지성사를 돌아보면 ‘몸’은 언제나 ‘영혼’이나 ‘정신’이 머무는 성스러운 집으로 간주 하였다. ​서양 의학을 기틀을 세운 히포크라테스는 기원전 5세기에 이미 “뇌는 인간의 지능과 감정, 그리고 감각을 관장하는 가장 고귀한 기관”이라고 간파했다. 흥미롭게도, 뇌 자극 장치를 통해 양심을 담당하는 부위인 배외 측 전전두엽의 활성도를 높였더니, 자극을 주지 않거나 오히려 해당 부위를 억제했을 때보다 거짓말하는 비율이 현저하게 낮아졌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뇌 자극을 받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속임수가 도덕적으로 정당하지 못하다는 사실에 대해 훨씬 더 깊은 내적 갈등을 느꼈다는 점이다.  이는 우리 뇌 속에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는 욕망을 억제하고, 정직한 행동으로 이끄는 특별한 ‘양심 프로세스’가 실재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사례이다. ​과학자들이 연구에 사용한 뇌 자극 장치는 어쩌면 현대판 ‘하이테크 양심냉장고’라 부를 수 있다. 하지만 기계적인 자극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어떻게 양심의 근육을 단련하느냐이다. 정직하고 도덕적인 삶을 유지하는 것은 단순한 윤리적 실천을 넘어 뇌의 건강을 지키는 훌륭한 방법이 된다. ​전전두엽의 기능을 활발하게 유지하는 것은 인지 저하를 막는 핵심적인 열쇠이기 때문이다. 타인을 속이거나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는 부정적인 생각은 뇌에 불필요한 독성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정직한 삶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감과 자존감은 뉴런의 연결성을 강화하여 뇌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냄새와 뇌가 긴밀한 관계가 있어서 냄새를 잘 못 맡는 것도 중요한 이슈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5/cover150/k6521371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054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40부터 늙지 않는 역노화의 뇌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00793</link><pubDate>Mon, 06 Apr 2026 2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2007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183&TPaperId=172007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7/23/coveroff/k9521371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183&TPaperId=172007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 40부터 늙지 않는 역노화의 뇌과학</a><br/>로버트 P. 프리들랜드 지음, 노태복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노화를 늦추면 삶의 기회를 더 늘리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저자 로버트 P, 프리들랜드는 노화 관련 뇌 질환 연구에 평생 헌신한 인지신경학 전문의 뉴욕 커뮤니티 칼리지를 졸업하고,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에서 뇌 노화 및 치매 분야 펠로우심 과정을 수료했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도너 연구소에서 수석 신경과 전문의로 근무했다. ​저자는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노화연구소에서 뇌 노화 및 치매 부서장을 역임했고, 이후 클리블랜드로 옮겨 케이스웨스턴리 저브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신경학⦁영상의학⦁정신의학 교수로 재직했다. 루이빌로 거처를 옮긴 뒤에는 루이빌대학교 의과 대학 신경학⦁해부학⦁신경생물학과 학과장 겸교수⦁러드 석좌 교수, 신경노인병학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그의 연구는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법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미국⦁영국⦁일본⦁이스라엘의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연구를 통해 장내 세균이 알츠하이머병, 파킨스병,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의 발병 및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미국⦁일본⦁중동⦁케냐에서 수행한 인간 및 동물 연구는 개인의 행동을 통해 노화 관련 뇌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개념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저자의 주요 저서로는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 『비판적 사고를 위한 99가지 방법』등이 있다. “노화는 피할 수 없다는 통념을 정면으로 뒤흔든다. 노화를 두려움이 아닌 관리 대상으로 재구성한다!”  나이는 먹어도 늙지 않을 수 있다. 건강한 노화의 열쇠는 ‘뇌’속에 있다. 인지적⦁신체적⦁심리적⦁사회적 예비역량을 갖춰야 한다.​노화에서 회복력은 중요하다. 『뇌는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가』는 노화를 쇠퇴의 서사가 아니라 가능성의 서사로 재구성한다. 수명 연장이 아니라 건강 수명을, 단순한 생존이 아니라 의미 있는 삶을 강조하는 저자의 태도는 과학적이면서도 인간적이다. 우리는 모두 나이를 먹지만, 어떻게 나이 들지는 선택의 문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br><br>신경가소성, 염증 조절, 예비역량이라는 구체적 과학 위에서 노화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관리와 확장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나이가 들면 기억은 흐려지고, 몸은 느려지며, 뇌는 서서히 퇴행의 길로 접어든다고 우리는 믿어왔다.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자연의 법칙처럼 여겨진다. 저자는 뇌를 고립된 기관으로 다루지 않는다. 장내 미생물, 혈관 건강, 수면, 운동, 사회적 관계가 뇌의 생리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친밀하게 설명한다.​뇌와 몸이 사회적 환경의 끓임없이 정보를 주고받는 복합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순간, 노화는 막연한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조절 가능한 생물학적 과정으로 다가온다. 단순한 생존이 아니라 의미 있는 삶을 강조하는 저자의 태도는 과학적이면서도 인간적이다. 노년은 소멸의 계절이 아니라 축적의 계절일지 모른다. 오랜 시간 쌓인 경험과 의미가 또 다른 형태의 지혜로 재배열되는 시간이다. ​오늘의 작은 습관 하나, 한 번의 산책, 한 번의 독서, 한 번의 따뜻한 교류가 내일의 뇌를 바꾼다. 우리의 선택은 남는다. 그리고 그 선택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우리의 뇌에 새겨진다. 뇌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혈액량, 체온, 혈압, 혈당, 혈중 나트륨농도를 감독하며, 심박수, 심장박출량, 혈관 상태, 땀 배출, 수분 섭취, 배설, 그리고 자세 변화의 필요성을 판단한다. ​뇌는 평범한 아침의 짧은 순간에도 자신의 안녕을 위해 온갖 복잡한 계산을 해낸다. 몸의 다른 부분들도 건강을 유지하느라 바쁘다. 삶의 과정이 기적이라는 깨달음은 생존에 대한 태도와 나이 드는 것이 기회임을 이해하는 능력에 달려있다.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신체 기능이 쇠퇴하는 것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그 시작을 늦추고 삶에 미칠 영향을 줄일 수 있다. ​고혈압과 흡연은 치매 위험 인자이자 심장병과 뇌졸중 및 다른 여러 질환의 위험 인자이기도 하다. 왜 전문가 패널들은 정부와 관련 조직체가 치매 위험을 낮추기 위해 고혈압 관리 개선과 흡연 방지를 권장해야 한다고 촉구하지 않았을까? 그런 권고 사항의 위험성이 무엇이란 말인가? 추산에 다르면, 저자가 우리에게 추천하는 권고안과 비슷한 위험 인자 감소 방안들은 전 세계 알츠하이머병 유병률을 약 10%, 미국에서는 약 25% 줄일 수 있을 것이다.<br><br>알츠하이머병 사례의 절반가량은 잠재적으로 고혈압과 흡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53건의 무작위 임상시험에 대한 최근 분석에 다르면, 다음 요소들이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낮은 인지 활동 수준☀낮은 신체 운동 수준☀비타민 C섭취 부족☀높은 호모시스테인 혈중 농도☀우울증☀스트레스☀당뇨☀머리 부상☀중년기의 고혈압☀중년기 비만☀생애 후반의 상당한 체중 감소☀흡연☀수면 부족☀뇌 혈관 질환☀허약☀심방세통 이런 위험 요소들에 대처하는 권고안을 실행하기 전에, 우리는 먼저 노화의 맥락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중요한 점은 이런 위험성⦁예방성 요소들이 알츠하이머병뿐 아니라 여러 다른 질환과도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다. 고혈압, 중년기의 신체 활동 부족, 중년기의 비만, 흡연은 모두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인자이지만, 동시에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의 위험 인자이기도 하다. ​이런 질환들은 알츠하이머병 자체와도 연결되어 있다. 심장병과 뇌 혈관 장애가 있는 사람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크다. 심장병과 뇌졸중이 신체적 예비 역량을 감소시켜 치매가 신경퇴행성 질환의 초기 단계에서 나타나기 쉽게 만들기 때문이다. 붉은 고기와 저식이섬유 식사는 대장암의 위험 요소다. 위험과 예방인지는 평생 작동한다. ​생애 초기의 풍부한 인지 능력은 생애 후기의 우호적인 인지 건강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예방적 조치가 가급적 일찍 시작되어야 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생애 초기 요소들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이 존재하지 않는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그런 시험을 실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임상시험은 40년에 걸쳐 실시하기가 어렵다. 알츠하이머병 발병 나이를 5년 늦출 수 있다면 유병률은 절반으로 줄어들 수 있다. 노화에 환경적 요소들이 중요하다. 나이는 우리의 선택을 제약하는 요소가 될 필요는 없다. ​목표는 신경퇴행성 질환의 발생 위험을 낮추고, 신체 회복력을 항상 시켜 질병이 발생하더라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운동량이나 건강보조제 복용량, 목표 식사량을 딱히 우려하지는 않는다. 이런 수치는 사람마다 다르고, 의사와 상담한 내용에 따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도 아파서 죽을거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85군데 병원을 찾아 다니고 좋은 의사들을 만나고 건강책을 읽으면서 병을 고쳤다. 노화에 대해서도 끓임없이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노화에 뇌를 정말 잘 관리해야 할 것 같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7/23/cover150/k9521371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72325</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쁘게 말했을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97949</link><pubDate>Sun, 05 Apr 2026 15: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979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905&TPaperId=171979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91/coveroff/k0721379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905&TPaperId=171979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a><br/>김령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아무리봐도 가장 중요한게 말인 것 같다. 모든 인간 관계를 거의 다 말로 하기 때문에 말이 중요한 건 아무리 강요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다. 말이 꽃이 될 때, “당신의 인생이 피어난다!” 예쁘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예쁜 마음이 있다!’ 잘한다 해야 잘되고, 잘된다 해야 힘내고, 힘내라 해야, 끝내 해낸다. 말을 꽃처럼 예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상처 주는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는 사람 말고, 뭐든지 내가 좋아 죽겠다는 표정으로 말하는 사람 말이다. 예쁜 말 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당신의 인생이 꽃처럼 피어난다! 당신의 태도가 미래를 만들고 당신의 말이 인생을 바꾼다! 저자 김령아은 영어교육, 학원관리, 학부모 상담 전문가다. 대학 졸업 후, 은행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고객을 만나면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대화법을 익혔다. ​이후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어학원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대화 방식을 온몸으로 체득했다. 그 노력들의 결과로 저자만의 대화법을 완성할 수 있었다. 지나온 시간을 되짚어보니, 저자가 일궈낸 성공의 8할은 ‘예쁜 말’ ‘칭찬’ ‘긍정’이었다. 저자는 두 직업을 거쳐 오면서 나름의 말하는 요령, 대화의 기술을 터득한 것이다. ​말 한마디로 격을 높이고, 호감을 얻고, 관계가 좋아지는 일들이 참 많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이런 경험을 놓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썼다. 단순한 것 같지만 어렵고 복잡한 것 같지만 사실은 간단한, 예쁜 말로 완성하는 ‘대화의 에티켓’을 알려주고 싶었다. 진심을 담은 예쁜 말은 우리를 빛나게 하고, 좋은 일들을 가져다 줄 것이다. 주변에 예쁜 말을 건네 보자. 그 말들이 씨앗이 되어, 일상에 ‘예쁜 말의 마법’을 피워낼 것이다. <br><br>스스로에게 한 번 물어본다. 누군가가 함께하고 싶은 사람일까, 아니면 함께하길 꺼리는 사람일까말이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대개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좋은 성품이다. 그리고 그런 성품은 그 사람의 말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러니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어필하고 싶다면, 본인의 말부터 점검해보길 바란다. 말을 예쁘게 한다는 건 무조건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만 높이는 게 아니다. ​오히려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도,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전달할 줄 아는 사려 깊은 능력에 가깝다. 이런 능력은 하루 아침에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상대를 배려하고, 자신을 존중하고, 대화의 목적을 분명히 인식하려는 노력이 쌓일 때 비로소 갖출 수 있는 능력이다. 옷맵시가 좋아 눈길이 가듯, 말맵시가 고와 마음이 머무는 사람이 있다. ​이유 없이 끌리는 말에 신뢰가 가며, 그 눈빛과 음성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옷맵시를 위해 다이어트하고 최신 스타일을 챙기듯, 말맵시를 익히려면 그만큼 노력해야한다. 공감하고 귀기울이며, 같은 말도 더 쉽게 예쁘게 표현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말맵시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지만, 한 번 익히면 그 사람의 가치가 확 달라진다. 대화의 품격은 곧 그 사람 인격을 보여 준다. 말의 절반이 칭찬인 사람들이 있다.​칭찬은 삶을 부드럽고 즐겁게 해준다. 칭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성공 유전자를 하나 더 가지고 있는 것이다. 화나는 일들이 많은 세상에서 그래도 살만하게 하는 힘은 칭찬하는 데서 온다. “칭찬은 평범한 사람을 특별한 사람으로 만드는 마법의 문장이다.” 러시아 작가 막심 고리키의 말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칭찬은 쉽지 않다. 먼저 상대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깊이 있게 관찰해야 한다. 그리고 관찰의 결과를 가지고 건네는 진심 어린 칭찬이야말로 제대로 된 칭찬이다. <br><br>거절을 유달리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거절했을 때 상대방이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큰 사람들이다.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크기 때문이다. 거절은 상대방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행위가 아니다. 거절하는 것은 그저 상대의 요청일 뿐이다. 문제는 거절 자체가 아니라 거절하는 태도에 있다. 정중하고 부드럽게 거절하는 것이 좋다. 부드럽고 정중한 거절하는 방법이 있다. 부탁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한다. “ 쉽지 않은 부탁이었을 텐데, 저를 믿고 이런 부탁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거절 이유를 밝힌다. 첫마디를 좋은 평가로 시작했다면 이제 거절의 이유를 분명히 밝힌다. 거절의 이유가 분명하지 않고 애매하거나 모호하면 상대는 상상하게 된다. 거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거절은 상대의 존재에 대한 거절이 아니라 상대의 요청에 대한 거절이다. 긍정적인 시작은 거절 내용, 긍정적인 마무리의 형식이다. 이 거절의 방법은 요청에 대한 거절뿐만 아니라, 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할 때도 효과적이다. 작은 것부터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작은 것을 등한시하는 경험이 있다. 이처럼 ‘사소한 일인데, 뭐 괜찮겠지’하는 마음으로 작은 부탁들을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들인다. 거절의 불편한 상황을 최대한 피하고 싶어서 작은 것들은 그냥 들어주게 되는 것이다. 바로 작은 것을 들어주다보면 큰 것까지 부탁한다. 그러다 보면 많은 어려움을 당한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절을 잘하지 못한다. 거절은 누구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라고 착각한다. 힘들게 하는 부탁도 기꺼이 들어주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혼자서 끙끙댄다. 타인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자신에게 힘든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거절은 의사 표현일 뿐이다. 정중한 거절은 상대와 자신 두 사람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하다. 그러지 못하면 결국 자신은 시궁창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되어 평생 내내 실패로 끝날 수 있다. 아름다운 거절은 말 그대로 서로의 의사 표현이다. 예쁜 말은 삶을 바꾸는 마법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쁜 말이 정말 중요한 것 같고 거절을 할 때도 긍정적 평가와 거절이유,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91/cover150/k0721379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9173</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들의 집밥 - [우리들의 집밥 - 9인 9색 엄마의 밥상 같은36가지 집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96723</link><pubDate>Sat, 04 Apr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967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282&TPaperId=171967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0/coveroff/k5021372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282&TPaperId=171967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들의 집밥 - 9인 9색 엄마의 밥상 같은36가지 집밥</a><br/>권혁희 외 지음 / 스토리닷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저자는 권혁희, 김경민, 김부선, 김은경, 신지현, 유재숙, 유정임, 이현미, 정인숙이다. 저자 권혁희는 사람이 머물다 가는 자리의 온기를 사랑한다. 좋아하는 이들과 나누는 정겨운 대화 한 조각에서 가장 소중한 맛을 찾는다. 주방과 식탁, 그리고 삶의 소소한 순간들에서 길어 올린 글을 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로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저자 김경민은 사라져 가는 밥상의 기억과 가족의 체온을 다시 느끼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쓴다. 꽃차를 덖고 노래를 부르고 그림을 그리는 시간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으며, 일상의 기억과 관계의 온기를 글로 기록한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위해 상담을 공부하고 있다. 저자 김부선은 봄부터 가을까지 텃밭에서 채소를 심고 가꾸고 거두는 동안 느끼는 것들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서 참 좋아 한다. 저자는 앞으로도 텃밭을 가꾸듯 글을 쓰고 싶어한다.​저자 신지현은 글을 잘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작은 행위는 더디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 느린 시간 덕분에 복작했던 관계와 감정들이 조용히 사그라들기도 한다. 글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을 오래도록 즐기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3월이 되면 코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 사이로 어느새 따스한 기운이 스며든다. ​앙상했던 가지에는 새순이 돋고,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도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한다. 한 번도 나물을 캐 본 적 없던 저자 권혁희에게 커다란 도전이었다. 이제 막 푸릇푸릇하게 싹이 돋아나는 들판에서 순이는 냉이랑 달래 구분법을 가르쳐 주었다. 톱니 모양의 잎이 들쭉날쭉한 것은 냉이, 가는 잎이 한두 줄기 솟아 있고 알부리가 둥근 것은 달래였다. ​저자는 열심히 설명을 듣고 순이가 나물 캐는 모습을 지켜봤다. 냉이는 곧잘 찾을 수 있었지만, 유독 달래를 구분하는 건 어려웠다. 달래하고 자신 있게 캐보면 번번이 풀이었다. 마트에서 사 온 달래간장을 만들고, 갓 지은 콩나물밥을 식탁에 올리며 순이를 생각한다. 지금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그녀의 식탁에도 봄의 향기가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 <br><br>저자 김은경의 멀리 기숙학교에 다니던 딸이 학교 식당으로 밥 먹으러 가면서 오늘 점심 메뉴가 비빔밥이라고 좋아하던 목소리를 기억한다. 전화기를 통해 들리는 목소리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할 때였는데 기쁜 목소리에 저자 마음까지 밝아졌다. 저자는 ‘비빔밥을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딸이 고등학교에 가기 전까지 비빔밥을 해 준 적이 없었다. ​저자는 나물들이 고추장과 참기름으로 밥과 버무려지고 달걀을 얹어 먹는 맛을 딸 때문에 알게 되었다. 방학에 집에 온 딸과 처음으로 비빔밥 위에 올리는 달걀은 딸에게 엄마 사랑의 크기였다. 한 개 더 올려놓으면 식탁에 앉으며 입꼬리가 올라갔다. 넓은 그릇에 나물들을 색 맞춰서 예쁘게 담고 달걀을 올려놓으면 밥보다 채소를 네 다섯 배는 더 먹게 되는 것이다.저자는 커다란 양푼에 비빔밥들을 넣고 한 번에 비벼서 퍼먹고 싶어 한다. 저자는 비빔밥처럼 잘 어우려 살아가고 싶어 한다. ​고구마 줄거리가 풍성해지기 시작하는 9월이 오면 저자 유재숙은 몇 번이고 오빠네 밭에 고구마 줄거리를 따러 갔다. 밭에는 새까만 가을 모기가 판을 친다. 모기약은 온몸에 뿌리고 가지만 새까맣게 생긴 산 모기들은 그런 것에 구애받지 않고 덤빈다. 처음에는 모기가 너무 무서워 고구마밭에 가는 것이 꺼려졌다. ​그러나 고구마 줄거리에 대한 저자의 욕심이 모기에 대한 두려움을 이겼다. 욕심껏 줄기를 따다 보면 해지는 줄 몰랐다. 고구마 줄기를 커다란 봉지에 가득 담아 차에 싣고 집으로 가다 보면 온몸이 가려웠다. 옷을 입은 위로도 모기들은 사정없이 물었다. 온 몸에 모기가 물어 몇 군데인지도 모르게 물린 곳이 가려웠다.​그런데도 가을이 되면 저자에게는 고구마줄기 볶음은 최고의 반찬이 된다.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그때그때 꺼내어서 식용유를 넣고 마늘을 볶다가 물에 녹인 고구마 줄기를 넣고 물을 조금 붓고 굵은 소금을 넣는다. 다 볶아지면 파와 고춧가루를 넣고 마지막 간을 한다. <br><br>냉동실에 있던 고구마 줄기는 맨 처음 따서 볶았을 때처럼 싱싱하지 않아서 상큼한 맛은 없지만, 조금 물기가 빠져서 쫄깃해진 고구마 줄기도 맛이 좋다. 가끔 들깨가루를 넣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냥 맹숭한 맛을 좋아한다. 고구마 줄기 봉지가 하나씩 줄어들고 있다. 그리고 내년을 기다린다. ​어느 주말 오후였다. 냉장고에 배추 한 포기가 보였다. 저자 권혁희는 새로운 요리가 하고 싶어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반포기로 배추찜을 만들었다. 배추를 찌고 그 위에 간장양념장을 부어 먹는 간단한 요리였다. 배추찜을 상에 올렸다. 어서 먹어 보라는 말에 남편과 첫째 아이는 한입씩 먹고 동시에 인상을 찡그렸다. 두 사람의 표정을 본 둘째 아이는 먹기 싫다며 손도 대지 않았다. ​남편의 유별난 배추전 사랑은 10년 전, 속초 여행부터 시작됐다. 남편은 여행을 다닐 때 현지 시장을 찾는다. 시장이 주는 생동감과 그곳만의 분위기, 다양한 물건과 먹거리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점심시간에 맞춰 시장에 파는 음식을 즐긴다. 속초에 여행을 갔을 때도 예외는 아니었다. 시장 안에는 닭강정, 오징어순대, 메밀 전병, 메밀전, 등 눈길을 끄는 음식이 가득했다. 점심으로 메밀전병, 메밀전과 오징어순대, 를 주문했다.​여행에서 돌아온 뒤 남편은 한동안 배추전을 해달라고 했다.메밀전이 배추전으로 각인된 것이다. 메밀전과 배추전은 이름만 보면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 남편과 아이들은 배추전만 해 주면 군말 없이 접시를 싹싹 비운다. 인생도 정답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어쩌면 정답이 없다는 건, 무엇을 시도해도 괜찮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배추찜의 실패가 결국 배추전이라는 확실한 답을 가르쳐 준 것처럼 말이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배추전을 향해 바쁘게 움직이는 식구들의 젓가락질을 보며 깨닫는다. 이 단순한 정답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따뜻해질 수 있다는 것을, 오늘도 이 명쾌함 앞에서 기꺼이, ‘답이 정해진 너’ 배추전을 부친다. 난 이 책이 요리책인줄 알고 읽었는데 요리에세이 같은 새로운 장르였다. 집밥이나 요리로 일상이나 가족의 사랑을 잔잔하게 얘기하는 책이다. <br><br>#엄마의밥상 #집밥 #9인9색밥상 #우리들의집밥 #스토리닷]]></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0/cover150/k5021372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2006</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민에 관하여 - [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95083</link><pubDate>Fri, 03 Apr 2026 2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950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50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off/k15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50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a><br/>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아빠가 행정일을 하니까 좋은 법조인, 좋은 공무원, 좋은 경찰들을 많이 만났다. 아빠 지인중에도 전 검찰총장님이 계신데 따뜻하시고 요즘엔 양평 전원주택에 놀러 오라고 하시지만 시간이 없다. 엄마 친척 오빠도 판사를 하시다가 건설부장관을 하셔서 아빠를 많이 도와주셨는데 지금은 여주 전원주택에 사시는데 놀러 갈 시간은 없다. 그분들이 나에게 좋은 영향을 준 것 같기는 하다. ​난 로펌에서 인턴을 하면서 변호사님들이 훌륭하다는 생각을 했다. 실망스러운 법조인들도 가끔 있지만 가장 존경하는 법조인도 있다. 사법고시 9수를 한 그분에 대한 책도 읽고 그분이 나의 선배 법조인이 됐으면 해서 법조인이 꼭 되고 이 책의 판사도 어떤지 궁금하다. 이 책의 저자는 “법은 차갑다. 그래서 판단은 인간적이어야 한다.”고 했다. ​저자 프랭크 카프리오는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시 지방법원 판사, 인간미 넘치는 판결로 ‘세상에서 가장 친한 판사’라 불리며 공감과 정의의 상징이 된 인물이다. 에미상 후보에 새 차례 오른 법정리얼리티 쇼 「프로비던스에서 잡히다」를 통해 그의 재판 장면이 소개되었고, 관련 영상은 유튜브 등에서 10억 회 이상 조회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청소년기부터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성장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국인 친구도 이태리계이다. 프로비던스 대학을 졸업한 뒤 서픽 대학교 법학대학원 야간 과정을 수료했고, 1985년부터 약 40년간 프로비던스 법원에서 근무하며 경범죄와 교통 위반 등 시민들의 일상적인 사건을 맡아 왔다. ​그의 법정은 단순히 판결을 내리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사연을 듣고 연민으로 접근하는 자리로 알려졌다. 은퇴 이후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법 접근성을 강조했으며, 프로비던스시는 그의 공로를 기려 법정의 이름을 ‘프랭크 카프리오 법정’으로 명명했다. 로드아일랜드 주지사는 그를 두고 “정의와 인간에의 조화를 보여준 인물”이라 평가했다. 그는 2025년 8월 21일, 췌장암 투병 끝에 88세로 세상을 떠났다. ​판사의 특권은 악인을 정죄하는 데 있지 않다. 판사의 특권은 악인을 정죄하는 데 있다고 믿는 판사들에게 가장 먼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판사의 특권은 믿을 수 없이 힘겨운 삶을 살아온 사람을 만나고 때로는 그들을 도울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연민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고, 연민은 실천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이 책은 정치성향에 치우치고 눈에 불을 켜고 사건을 처리하면서도 사람은 안중에 없는 판사들이 읽어야 한다. 사람은 사건에 달려 처리되는 존재가 아니며, 인간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담기지 않는 한, 사건은 가도 사람은 영구미제로 남게 됨을 알게 될 것이다. <br><br>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고 믿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타인의 아픔에 귀 기울여주는 단 한사람의 진심이 어떻게 한 영혼을 깨우고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지, 그 위대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바로 세워야 할 정의의 본질은 냉혹한 것이라 믿는 이들도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을 보면 무너진 한 사람의 존엄을 회복시켜 다시 걷게 하는 데 있으며, 진정한 정의는 차갑지 않고 따뜻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무정한 세상에 실망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낙조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에게 진심 어린 공감과 연민을 간직할 수 있다면, 세상은 절대 호락호락 무너지지 않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다. 프랭크 판사의 아버지 안토니오 카프리오 주니어는 프랭크와 프랭크 아이들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이었다. ​아버지는 어린 시절 학교를 7학년까지 다니고 그만두었다. 할아버지와 종일 행상일을 하면서 가족의 부양을 도와야 했기 때문이다. 모두가 아버지를 ‘텁’ 또는 ‘토피 텁’이라고 불렀다. 그렇게 불린 유래가 있다. 할아버지와 행상일을 하던 아버지는 몹시 추운 어느 겨울날 새벽 5시에 그날 팔 과일을 구하러 도매시장에 갔다. 그리고 거기서 산 과일을 담은 수레를 끌고 거리로 나갔다. 거리에 가판대를 치려면 아침 7시에 경찰관이 호각을 불 때가지 기다려야 했다. ​호각이 울리면 모두 더 좋은 자리를 차지하러 달려들었다. 어느날 아침은 유독 추워서 할아버지는 아버지가 장사할 자리를 확보할 때까지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버지는 영하의 날씨 속에 칼바람을 견디며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고 호각이 울리기를 기다렸다. 출선에서 신호총이 울리기만을 기다리는 달리기 선수처럼 호각 소리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마침내 호각이 울렸고, 아버지는 과일이 가득 담겨 무거운 수레의 손잡이를 들고 점찍어둔 곳으로 달려가 자리를 확보했다. 장사 준비를 마친 아버지는 커피숍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가서 자판대를 차렸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친구들과 같이 있었고, 카운터 뒤에 있던 사람이 물었다. “뭐 마실래?” 아버지는 커피를 마시고 싶었다. 그런데 매섭게 추운 아침 날씨에 얼굴이 얼어붙어 발음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입 밖으로 나온 말은 “한 텁, 토피 한 텁이요”였다. ​그날부터 아버지는 평생 ‘텁’이라고 불렸다. 누군가 아버지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때면 다들 “내 친구 텁 카프리오를 소개하지”라고 말했다. 어머니도 아버지를 텁이라고 불렀다. 아버지의 형제들, 누이들, 친구들, 동료들, 그리고 동네 사람 모두가 아버지를 팁 큰아버지라고 불렀다. 50명의 조카와 그들의 배우자와 아이들도 아버지를 텁 큰 아버지, 텁 삼촌이라고 불렀다. 프랭크와 프랭크 두 형제만 아버지를 “아빠”라고, 다르게 부를 수 있는 특권을 누렸다. <br><br>이해는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공감하며 듣는 것도, 다른 사람의 기분을 알아채는 것도 이해다. 이해는 특별한 유형의 듣기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이 내게 말하는 것을 특별히 유형의 듣기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이 내게 말하는 것을 관대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듣는 것이다.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있다고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이해는, 영어든 외국어든 혹은 심지어 아무런 말이 없을 때도 자신이 보고 있거나 듣고 있는 말을 인식하는 것이다. 일종의 상황이다. 이해는 주어진 상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이해의 가장 중요한 측면은 통찰력, 즉 상황에 대한 정확한 통찰력과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다. ​저자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연민을 가지면 더 좋은 사람이 된다. 존중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해가 있어야 인간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할 수 있다. 깊은 이해에서 중요한 또 다른 요소는 소속감을 느끼고 더 높은 목표에 기여하는 것이다. 지금의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원하는 사람이 되기에 절대 늦지 않다. ​자신은 변화할 수 있다. 저자는 몇 번이고 변화가 일어나는 걸 보아왔다. 변화는 책임을 지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상황도 버텨내고, 실수로부터 배웠다는 것을 증명하는데서 일어난다. ​유죄와 무죄 사이에서 사람을 먼저 본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가 세상에 남긴 단 하나의 유산은 모두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고, 이해받기를 바라며, 연민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모두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연민했다.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법을 집행하려 힘썼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도 마찬가지로 누군가를 돕도록 가르쳐줄 수 있다. 이렇게 사소한 선행이 무수히 쌓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프랭크 판사는 인상부터가 선하고 따뜻해보인다. 저자의 책을 읽는데 왠지 짠하고 인간에 대한 연민의 무게가 느껴진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150/k15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787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93213</link><pubDate>Thu, 02 Apr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932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1932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off/k0321379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1932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a><br/>이상범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우리 가족이 지금 사는 집에 이사 왔을 때 갑자기 전기가 안 들어 왔다. 알아보니까 집의 전기선이 너무 낡아서 다 고쳐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며칠동안 카페에서 지내고 한 겨울이었는데 집에서 정말 추웠다. 또 지내다보니까 보일러가 고장나서 또 며칠 동안 고생을 했다. 그런데 또 밑의 집에 물이 샌다고 해서 수도를 다 잠궈서 기본적인 생활이 안되니까 화장실도 못가고 밥도 못해먹고 배달을 시켜 먹고 또 카페에 가 있고 너무너무 힘들었다.​밑의 집에 물이 샐때마다 물을 잠궈서 진짜 우울증까지 생길 것 같았다. 아빠엄마가 공부만 하고 아무것도 몰라서 집을 알아보는 것도 내가 했는데 집이 넓고 편하고 공기가 좋아서 집상태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사를 왔는데 살면서 고쳐야 하니까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책으로 미리 공부를 하고 또 이사가게 되면 잘 알아보고 이사를 가고 싶다. 저자 이상범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실내장식 직종 금메달 수상자다. ​한양공업고등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공예학과를 졸업한 실력파 디자이너이자 기능인이라는 드문 이력의 소유자이다. 현재 이상범인테리어 대표이자 지방기능경기 대회 심사장으로도 활약 중이다. “정직한 기술과 세심한 과정으로 오래도록 빛나는 공간을 만든다.”라는 철학으로 지난 20년간 1,000여 채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최고 부촌 압구정⦁송파 지역에서 높은 신뢰를 쌓았다. ​저자는 합리적인 비용, 투명한 공정, 최상의 품질을 원칙으로 ‘호구안 당하는 인테리어’의 기준을 세우고, 그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인테리어를 설렘인데 공포가 된다고 저자의 고객들이 얘기를 한다. 내 집을 예쁘게 고친다는 건 분명 설레는 일인데, 왜 대한민국에서 인테리어는 ‘공포’ 와 ‘불신’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아는 만큼 보이는데, 대부분의 고객님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정글 같은 현장에 던져지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 속 화려한 디자인은 보이지만 그 뒤에 숨겨진 곰팡이 핀 단열재와 꽉 막힌 배관은 보이지 않으니까. 저자가 현장에서 배운 진리는 기본이 무너지면, 디자인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라는 것이다.​고급스러운 타일 뒤에 숨은 방수층이 깨지면 아랫집 천장으로 물이 샌다. 값비싼 시스템 에어컨을 달아도 단열이 엉망이면 결로가 생긴다.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썩어가는 집들을 볼 때마다 기술자로서 그리고 한 회사의 대표로서 늘 안타까움을 느꼈다. 어떤 집은 문을 여는 순간 평수보다 넓어 보이고 호텔처럼 정돈된 느낌을 준다.<br><br>반면, 비싼 자재 자체를 썼는데도 어수선하고 좁아 보이는 집이 있다. 그 차이는 ‘돈’이 아니라 ‘기술’과 ‘디테일’에서 온다. 인테리어는 큰돈을 쓰는 일인데, 더 이상 땜질식 공사의 어설픈 디테일에 눈물 흘리지 말고 어려운 용어로 겁주는 업자들 앞에서 기죽지 않게, 딱 필요한 만큼의 지식과 무기를 이 책에서 얻어야 한다. ​업체 선정부터 계약, 자재 선택, 그리고 살면서 절대 후회하지 않을 ‘기능적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종이로 만든 현장 소장’이다. 저자에게 “올수리 하려면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그것은 천차만별이다. 현관, 마루, 벽, 조명, 주방, 화장실 등 눈에 보이는 모든 부분을 교체하는 ‘올수리’ 기준 범테리어 평균 예산을 저자가 자세히 알려준다.​20평대(10평대 후반~ 20평대 초반) 특히 신혼부부라면 5000, 만원 이하로 맞추는 것을 권장한다.30평대: 7천만 원~1억 원까지디테일과 디자인이 추가되어 보통 1억 2천만 원을 넘기기 어렵다.40평대: 9천만 원 ~1억 4천만 원까지 이 금액은 철거부터 입주 청소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다만, 확장공사 정도, 창호 교체 여부, 시스템 에어컨 설치, 고급마감재 (세라믹, 도장)사용 여부에 따라 예산은 조금씩 다라질 수 있다. ​☀난방⦁수도⦁구조 변경 등의 고난도 설비 작업에서 셀프 인테리어의 한계에 부딪힘☀단열부재, 노후 배관 등 주거 불가능한 환경 개선☀총 공사비용~약 7,000만 원 (집값 5,000만 원보다 높음)남들은 쳐다보지도 않을 30년 된 낡은 빌라를 덜컥 산 20대 청년이 있었다. 경매 낙찰가 5,000만 원, 서울 하늘 아래 비로소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그가 그 다음으로 선택한 것은 인테리어였다. 그러나 셀프 인테리어는 가시밭길이었다. ​젊은 패기 하나로 망치를 들고 벽을 부수었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복잡하게 얽힌 배관과 무너져 내릴 듯한 천장 앞에서 그는 결국 무릎을 꿇었다. 10곳이 넘는 인테리어 업체들이 현장을 보고 혀를 내두르며 도망쳤을 때, 그의 꿈도 폐기물 더미 속에 묻히는 듯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두드린 끝에 우리와 연이 닿았다. “돈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을 만들어주세요.”라고 했다.​20대 청년의 간절함을 통했고, 그 폐허를 저자는 다시 일으켜 세우기로 했다. 기존의 비효율적인 방, 화장실, 주방 위치를 완전히 뒤바꾸는 대대적인 구조변경을 하였다. 30년 된 건물의 취약점인 배관, 전기, 단열 등 보이지 않는 기초 설비 공사에 집중하였고, 옥상에서부터 에어컨 배관을 새로 내리고, 전봇대에서 전기를 직접 끌어와 분전함을 신설하는 등 일반 인테리어 범위를 넘어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설비 작업을 하였다. <br><br>모두가 버린 집에서 청년의 꿈은 이루어졌다. 신림동 언덕 위, 엘리베이터도 없는 빌라 꼭대기 층, 문을 열면 주방인지 화장실인지 분간조차 할 수 없는 구조의 집, 천장은 얇은 합판 쪼가리로 위태롭게 버티고 있었고, 난방 배관은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였다. 업자들은 “이건 공사가 아니라 재건축 수준”이라며 손사래를 쳤다. 우리는 겉모습이 아닌 가능성을 보았다. ​방을 쪼개 화장실과 주방의 위치를 과감히 맞바꾸고, 옥상에서부터 배관을 새로 끌어오는 대수술을 하였다. 아파트 공사보다 몇 배는 더 힘든 난이도,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과 싸움이었다. 마침내 공사가 끝난 날, 그곳은 더 이상 낡은 빌라가 아니었다. 최신 트렌드의 마감재와 효율적인 동선이 살아 숨 쉬는 완벽한 주거 공간, 5천만 원짜리 집에 7천만 원을 들여 고쳤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곳은 이제 누군가의 인생 2막을 여는 가장 빛나는 무대가 되었다.​4인 가족 구성원의 고객 니즈는☀현관에서 집 전체가 바로 보이지 않도록 시선 차단☀3명이 동시에 사용 가능한 기능적인 공용 욕실☀방은 3개지만 4인 가족이 각자의 공간을 갖길 원함☀안방에 요가 공간 및 유리블록 포인트 작용☀남편만을 위한 독립적인 휴식 공간 요청총 공사비용☀2억 원 이상​아빠의 비밀 방이 필요할 수도 있다. 집은 가족이 함께하는 곳이지만, 동시에 지극히 개인적인 안식처여야 한다. 4인 가족 현장은 4인 가족 구성원 모두의 니즈를 섬세하게 조율하는 과정이었다. 손님이 많은 집 특성을 고려해 3명이 동시에 쓸 수 있는 기능적인 욕실을 만들었고, 요가를 즐기는 아내를 위해 안방에는 전신 거울 벽과 은은한 유리블록 채광을 선물했다. ​가장 흥미로운 공간은 ‘아빠의 비밀 방’이었다. 방 개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큰 방 하나를 과감히 둘로 나누어, 자녀와 남편만을 위한 비밀스러운 휴식처를 마련했다.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연결된 이중문 구조는 가족 간의 유대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지켜준다. 저자의 작업 과정을 보면 건축, 건설과는 또 다른 어려운 창조 작업처럼 보인다. 나도 인테리어를 할 일이 있으면 저자를 찾아 가야 할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150/k0321379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423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남의 집 정원 구경 - [남의 집 정원 구경 - 사적인 정원 16곳에서 배우는 가드닝 노하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90970</link><pubDate>Wed, 01 Apr 2026 1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909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85&TPaperId=171909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88/coveroff/k56213798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85&TPaperId=171909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남의 집 정원 구경 - 사적인 정원 16곳에서 배우는 가드닝 노하우</a><br/>박희영(양평서정이네) 지음, 박원순 감수 / 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난 식물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한다. 하지만 키울 시간이나 여력이 없어서 식물을 보면 감상하고 사진만 찍는다. 식물이 좋은 이유는 예쁘거나 아름답기도 하고 하나님의 창조물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내 미국인 친구는 언제나 꽃말을 얘기한다. 대문앞에 잡초가 많이 났는데 이름을 기쁨이라고 지어주고 물을 계속 주고 기쁨이를 위한 시를 쓰고 했더니 기쁨이가 겨울을 지나 요즘 다시 났다.​엄마말로는 그 잡초가 봄에 나서 가을쯤 되면 죽었었는데 지금도 살아있는게 신기하다고 했다. 나말고 아빠가 또 식물을 좋아해서 이런저런 식물을 계속 사고 식물들을 얻어와서 신발장앞에 작은 정원이 만들어져서 신발신기가 좀 불편하다. 아빠랑 식물흙을 구하려고 뒷산에 가기도 하고 식물 영양제를 사러 꽃집에도 자주 가고 화분 하나에 6만원인 화분도 사기도 했다.​아빠는 매일 식물들에게 물을 주고 뭔가를 하시는데 이 책이 아빠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도 언젠가는 식물을 키우고 싶은데 미리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아빠가 고무나무인지 뭔지를 아는 목사님한테 얻어 왔는데 엄청 커져서 또 화분을 사야 한다. 저자 박희영은 가드닝 크리에이터, 작고 소박한 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기어이 정원 한구석에 자리를 내어주고야 마는 사람이다.​저자는 대학에서 국사를 전공했으나 졸업 후에는 웹 디자이너로 일했다. 2012년 양평에 작은 집을 짓고 생긴 마당에 식물을 심고 시작하면서 정원 가꾸기의 매력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들었다.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시간은 삶의 방향을 조용히 바꾸어 놓았다. 이제 정원 일은 삶 그자체가 되어 ‘덕업일치’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br>저자는 하루의 대부분을 정원에 머물며, 유튜브 채널 ‘양평서정이네’를 통해 11만이 넘는 구독자와 계절의 순간을 나누는 중이다. 오늘도 정원 가꾸며 먼 훗날에도 정원과 어울리는 ‘귀여운 할머니’가 되기를 꿈꾼다. 저자의 유튜브를 구독해놓고 나중에 볼 생각이다. 평소 동식물과 함께 살기 좋은 공간을 원했던 저자는 아이를 낳자 아파트 생활을 더욱 답답하게 느꼈다. 그래서 주말마다 한 뼘의 마당이라도 깃든 ‘집’을 찾아 헤맸다. ​그러던 2011년 겨울, 낯설기만했던 양평군 개군면 참나무 울창한 산속에서 비로소 저자의 집을 지을 터를 발견했다. 집을 지어 이사한 후. 물이 나오는 호스 하나만 쥐어주면 종일 깔깔대며 노는 아이도, 아침에 들리는 새의 노랫소리도, 마당에서 만난 반딧불이도 가슴 벅차게 좋았지만, 예상치 못한 큰 즐거움은 바로 ‘정원 가꾸기’였다. <br><br>50평도 채 안되는 마당, 식물과 조경에 문외한이었지만,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킨 후 다시 데리러 갈 시간이 될 때까지 정원 일을 하는 날들이 계속됐다. 여러 초화와 허브, 나무, 그리스 등 이리저리 심었다가 지나치게 번져서 곤란해하기도 했다. ​정원을 가꾸며 흙을 만지는 동안, 저자는 자연을 한층 깊이 아끼고 사랑하게 되었으며,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귀중한 경험을 했다. 이 책 ⟪남의 집 정원 구경⟫에 담긴 이야기와 사진이 사람들을 정원이라는 세계로 한 걸음 다가가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정원이 다양하고 황홀하며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한 비결은 겨울 동안 집안에서 열심히 씨앗을 틔어 새싹을 키운 후 파종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힐가든 지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낮에는 회사로, 퇴근 후에는 정원으로 출근한다. 초면인 아름다운 꽃들을 보니 ‘탐욕의 정원주’가 저자 안에서 꿈틀댔다. 아이가 생기면 온 우주가 아이를 위해 돌아간다. 집은 점점 아이의 작은 물건들로 채워가고, 이전에는 없었던 알록달록한 장난감과 보드라운 담요가 새로운 주인이 된다. 정원 역시 예외가 아니다. ​이제 정원은 부부만의 공간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장소가 되었다. 아이와 함께 심고 키워갈 텃밭, 아이가 신나게 놀 모래놀이장, 그리고 아이의 눈에 담길 색감을 고려한 아름답고 따뜻한 꽃들로 채워져 정원은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부부가 다시 만든 이 정원에서 아이는 행복한 추억들을 얼마나 소복이 쌓게 될까.​저자는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온 뒤에도 산길을 한참이나 운전했다. 굽이굽이 오르며 불안하던 마음은 어느새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사라졌다. 도시에 살던 저자부부는 귀촌을 결심한 후 산속에 터를 마련하고 스테이와 카페를 만들었다. 건축부터 인테리어, 조경까지 직접했다. 억지로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정원도 아름답지만, 홀리가든의 백미는 바로 차경이다. <br><br>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저 멀리 그림처럼 펼쳐진 산속, 저자부부가 일군 동화 속 세상으로 발을 딛어 본다. 꽃으로 그림을 그리는 정원에서 따뜻한 남쪽은 중부지방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향이 기가 막힌 금목서가 여기저기 피어 있겠지 하는 기대에 가슴이 부풀었다. 저자는 전남도청의 초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가정원이 있는 순천으로 향했다. 순천 도심에서 10분 정도 달리니 포근한 전경이 나타났다.​작은 길 끝에 정원 이름이 쓰인 푯말과 사랑스런 옷차림을 한 화가의 정원 산책 지기가 기다리고 있었다. 서양화가인 산책 지기의 작업실에는 직접 그린 꽃이 가득했고, 창밖으로 아름다운 꽃들이 넘실거렸다. 정원을 가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화 정원을 꿈꾼다.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은 환상적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한다. 자연발아한 자주천인국 새싹을 키워 풍성하게 밭은 만들어 보면 된다. ​가을에 꽃이 피고 지고 맺힌 씨가 장말 멋지다. ‘겨울에 자 위로 눈이 쌓이면 정말 멋지겠다’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외출하고 돌아오니 모조리 사라진 것이다. 남편이 지저분해서 다 잘랐다고 했다. 저자는  도둑이 와서 남김없이 뜯어간 줄 알았다.  보랏빛 연핑크가 섞인 베르가못, 부리수와 카밀레를 지닌다. 쌈채소에게 그늘을 만들어주려고 심은 더덕을 올린 퍼걸러도 흥미롭다.​저자는 넓디넓은 비밀의 화원을 부러워하고 감탄하면서 카페 쪽 정원으로 향했다. 정원으로 들어가는데 멋스러운 검은색 철제문이 눈에 띄었다. 저자는 오솔길 같은 느낌을 주려고 했다. 그라스 사이사이 ‘센트란투스’로 알려진 켄트란투스 루베르, 솔체꽃 등 초화를 심었고, 화단 가장 자리에는 휴케라도 있다. 산과 담장으로 나누어진 카페 끝자락에는 고비(고사리 비슷한 것)가 심어져 있다. ​화단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에 늘 잡초 씨가 앉았는데, 어느 날 다루지 지기의 저자 남편이 ‘잡초가 올라오는 것보다 얘네가 나을 것 같다’며 산에서 고비를 캐다가 쭉 심었다고 한다. 저자 남편은 여름 고비가 싱그럽다고 했다. 저자 남편은 돌도 잘 쌓았다. 저자 유튜브에 들어가서 봤는데 힐링이 되는 것 같았다. 저자는 큰 예쁜 개도 키우고 별의별 꽃, 나무를 다 키우는 것 같았다. 시간이 나거나 밥을 먹을 때 저자 유튜버를 보면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88/cover150/k56213798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881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 -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 -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초간단 집밥 8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86858</link><pubDate>Tue, 31 Mar 2026 1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868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083&TPaperId=171868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71/coveroff/k0421370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083&TPaperId=171868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 -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초간단 집밥 80</a><br/>새미네부엌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하루동안 제일 행복한 시간이 맛있는 걸 먹는 시간이다. 맛있는 걸 먹는 건 행복과 직결된 문제같다. 간단하면서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유튜브에 많이 있지만 찾는게 귀찮고 책으로 보는게 가장 편한 것 같다. 저자는 새미네 부엌이다. 새미네 부엌의 주인공 ‘새미’는 요리를 더 쉽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요리 친구’이다. ​요리하는 게 어렵고 귀찮을 때도 있지만, 이 책을 보면 요리가 놀이처럼 즐거워질 수 있다. 새미네 부엌은 80년 샘표의 우리 맛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요리를 즐겁게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브랜드이다. 샘표가 오랫동안 연구해 온 우리 맛의 노하우가 새미네 부엌에도 그대로 담겨있다. 2022년에는 요리 커뮤니티 ‘새미네 부엌’이 문을 열었다.​ 오픈한 지 한 달 만에 회원 수 10만 명을 돌파한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도 특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대표 레시피와 필수적인 요리 솔루션을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아이 부모부터 신혼부부, 1인 가구는 물론이고 집 밥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가장 친절하고 든든한 요리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으로 요리를 하면  요리가 즐거워진다. 요리를 잘하고 싶은데, 시간은 오래 걸리고, 잘하는 사람을 따라 해봐도 맛은 없고,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 시작부터 주저하게 될 때가 있다. 누구나 요리를 더 쉽게, 그리고 더 즐겁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맛있고 건강한 요리, 꼭 어렵고 복잡해야 할까?샘표는 80년 넘게 장을 만들고 우리 맛을 지켜오면서 늘 이런 고민을 안고 요리를 연구해 왔다. ​샘표의 우리 맛 연구원들은 수백 번, 수천 번에 걸쳐 다양한 식재료, 조리법, 양념을 비교하고 실천하며 누가 만들어도 맛있고 즐거운 요리 솔루션을 찾고 있다. 제철 재료로 신선하게 만들고, 기름과 설탕을 줄이고, 간은 짜지 않게 조절하면서 더 맛있게 요리할 수 있도록 말이다! 우리가 직접 요리를 하면 배달에 쓰이는 일회 용기를 줄일 수 있어 환경에 도움이 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요리하고 나누는 시간이 늘어나 더 많은 대화를 만들고, 마음까지 가까워지도록 해준다. <br><br>이런 요리의 즐거움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새미네부엌’ 이 탄생했다. 특히 많은 사랑을 받는 대표 레시피들만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요리와 친해지려 노력하는 나같은 사람에게새미네부엌이 든든한 첫걸음이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좋아하는 요리부터 시작해본다. 좋아하는 일은 더 알고 싶고, 더 잘하고 싶고, 더 나누고 싶은 법이다.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면서 요리 실력이 함께 성장할 것이다. 실패해도 괜찮다. 요리 실수도 OK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그 실패 자체로 추억이 되기도 하고, 꾸준히 실패하다 보면 곧 성공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 쉬운 요리도 훌륭한 요리도 있다. 요리는 굳이 어렵게 만들 필요가 없다. 요리 단계가 적어도 맛을 낼 수 있고, 쉽게 만들었다고 맛없는 요리가 되어버리는 것도 아니다. ​어떤 요리는 더 쉽게 자신만의 요리를 완성할 수도 있다. 요리를 ‘놀이’처럼 생각해본다. 만든 요리를 고르고, 재료를 손질하고, 칼질하고, 계량하고, 끓이고, 볶고, 발효하는 모든 과정에서 재미를 찾아본다. 놀이 시간에 느꼈던 즐거움을 매일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자신의 부엌이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는 요리에 초점을 맞췄다. ​일상의 요리는 장기전이다. 매일 오래 요리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요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요리 과정과 시간을 최소화한 레시피를 담았다. 같은 목표가 있다면 쉽게, 더 빠르게 완성할 수 있도록 요리하는 과정과 시간을 최소화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재료를 각각의 맛과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레시피들로 구성되어 있다.​필요한 재료와 조리 도구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주로 필요한 주재료와 생략 및 대체 가능한 부재료, 특별하게 필요한 재료와 조리도구가 나누어 정리되어 있다. 먼저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확인해 요리를 시작해본다. 가장 끌렸던 요리는 ☀쫄깃오독 새송이버섯볶음이다.★인분 수 2인분 ☯준비시간 10분 조리 시간 5분 ☯재료 새송이 버섯 2개( 100g) 부재료 양파 1/4개(70g) 홍고추 1개(15g) 족파 1줄기(5g)양념 진간장 2스푼(20g) 설탕 1스푼(10g)<br><br>☀만드는 법- 1, 부재료 손질하기- 홍고추는 1Cm 두께로 어슷 썰어서, 쪽파는 송송 썰고, 양파는 1Cm두께로 채로 썰어서 한다. 2, 버섯 손질하기-새송이 버섯의 갓 부분은 분리 후 채 썰고 몸통은 필러로 얇게 밀어준다. 3, 재료볶기- 센불로 예열한 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다진 마늘, 양파, 홍고추를 넣어 1분간 볶는다. 4, 완성하기- 새송이버섯을 넣어 센불에서 1-2분간 새송이버섯의 모양이 접힐 정도로 볶다가 진간장, 설탕을 넣어 30초-1분간 더 볶는다. 마무리로 송송 썰어둔 쪽파를 올려 완성하면 된다.​기름- 밀가루 NO! 달걀양배추찜전도 끌리는 요리이다. ☀간단하게 만들어 부담없이 건강 요리★인분 수 2인분 준비 시간 5분★조리 시간 10분☀주재료 양배추 5장 (250g) 작은 양배추 1/3개 분량 달걀3게 (180g) 물 1컵 (200ml)1, 재료 준비하기- 양배추는 얇게 채 썬다. 2, 양배추 익히기- 팬에 물과 연두순을 넣고 센불로 끓인다.물이 끓으면 중불로 낮춰 양배추를 넣고 양배추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인다.​TlP 양배추가 말랑말랑 부드러운 상태가 되고, 불투명한 색이 되었다면 잘 익은 상태다. 헷갈린다면 하나를 먹어보았을 대 아삭한 식감이 부드럽게 씹힐 때까지 끓이면 된다.3, 완성하기- 달걀물을 풀어 양배추 위에 붓고, 약불로 줄인다. 뚜껑을 덮어 익을 때가지 천천히 익히면 완성이다. TlP 윗면이 다 익기 전에 물이 다 증발했을 경우, 물을 1-2스푼씩 더 넣어 타지 않게 조절한다.​☀척척 밥솥 소고기 토마토 스튜도 완전 해보고 싶은 요리이다.★인분 수 2인분 ☀준비 시간 10분 ☘조리 시간 50분☻주재료- 소고기 등심 약 1/3근 (250g) ANF 1컵부재료-양파 1/2개(140g) 당근 1/2개(100g) 새송이버섯(50g) 가맞1개 (150g) DIDSUA 폰타나 나폴리 뽀모도로 토마토 파스타서스 2봉 혹은 3/4병(300g) 연두순1스푼(10g)​1, 재료 썰기- 소고기 등심은 사방3~4cm크기로 큼직하게 큐브 모양으로 썬다. 감자와 당근은 껍질을 제거한 뒤에 들죽날쭉 마구 썰기로 8등분해서 썬다. 새송이버섯과 양파는 감자 사이즈와 동일하게 깍둑 썬다. 2, 스튜 끓이기- 전기밥솥에 손질한 모든 재료와 물, 연두순과 토마토 파스타서스를 넣고 찜모드로 50분간 조리하면 완성이다.TlP 양지나 사태 등 질긴 소고기 부위는 조리 시간을 조금 더 늘리면 좋다. 이 책을 보는 내내 행복했다. 요리를 해본적이 거의 없지만 이 책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생기고 나중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소망도 생긴다.<br><br>#집밥 #집밥만들기 @새미네부엌 #샘표 #샘표레시피북 #샘표레시피책 #레시피책추천 #집밥책추천 #요리책추천 #연두링 #폰타나 #차오차이 #시원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3/71/cover150/k0421370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3716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 - [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84084</link><pubDate>Mon, 30 Mar 2026 17: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840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616&TPaperId=171840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0/80/coveroff/k952136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616&TPaperId=171840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일론 머스크가 세계 최고 부자이고 남아공에서 태어났고 아들이 성전화 수술을 했고 자식이 많고 지금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 다음으로 영향력이 있고 차기 대선 주자라는 걸 들었다.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읽었다. 이 책은 AI 시대를 설계한 거인의 30년 설계도와  전 세계 비즈니스의 판을 뒤흔든 머스크의 결정들을 가장 날카롭고 친절하게 해설해준다. 로켓 직접 제조, 트위터 인수, 로봇 투입, 그리고 우주 데이터센터 까지 인류 최강 기획자의 50가지 거대한 승부수를 알려준다.​저자 최경수는 경영학을 전공하며 숫자와 구조가 세상을 움직이는 방식을 배웠다. 졸업 후 IT전문 잡지사에서 오랜 기간 취재기자로 일하며, 기술과 비즈니스가 산업과 일상의 질서를 어떻게 재편하는지 현장에서 기록했다. 이후 출판사 기획자로 10년 넘게 근무하며 경제⦁기술⦁트렌드분야에서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만들어왔다. 이제는 집필자의 자리에서, 취재 현장의 감각과 기획자의 시선을 함께 활용해 인류가 맞닥뜨린 거대한 전환의 순간을 차분히 해석한다. ​이 책은 미래를 예언하지 않으며, 머스크의 천재성을 찬양하지도 않는다. 대신 일론머스크 지난 30년간 내려온 파격적인 결정들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논리로 다시 풀어냈다. 기술적 성취를 나열하기보다, 그가 어떤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그런 위험한 선택을 감행했는지 그 결정의 매커니즘을 짚어보는 데 집중했다. ​머스크의 결정이 도덕인지를 다지거나, 우리가 본받아야 할 거창한 경영 철학을 정리하지도 않는다. 다만 그가 뜯어내고 새로 설계한 비즈니스의 판이 우리 삶의 속도, 소유, 경쟁의 규칙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는지 담담하게 보여준다. 거창한 비전에 압도되기보다, 거인이 내린 결정의 이면에 숨겨진 정교한 계산법을 차분히 마주하며 자신만의 생존 지도를 그리고 싶은 이들에게 건넨다. ​2008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은행계좌에 남은 돈을 머스크는 정확히 알고 있었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 두 회사에 나눠주고 나면 개인적으로 남는 건 거의 없었다. 둘 중 하나만 살릴 수도 있었다. 생산 지옥에 빠진 전기차 회사, 주변에서는 대부분 “하나를 접어야 한다”고 말했다. 은행도, 투자자도, 친구도 같은 말을 했다. ​하지만 그는 계산을 다시 하지 않았다. 이미 계산은 끝나 있었기 때문이다. “둘 다 실패하면 어차피 끝이다. 하나만 살리면. 평생 그 선택을 후회할 것이다.” 그날 밤 그는 둘 다 살리기로 결정한다. 이성적인 선택은 아니었다. 확률로 보면 둘 다 망할 가능성이 컸다. 결정을 마친 그는 남은 자금을 정확히 반으로 나눴다. 테슬라에, 그리고 스페이스X에. 이렇듯 일론 머스크는 늘 결정을 먼저 했다. <br><br>그리고 그 결정을 거의 언제나 의심받았다. “너무 이르다, 너무 크다, 너무 위험하다, 현실을 모른다, 숫자를 무시한다, 쇼에 가깝다.” 그의 이름 뒤에는 늘 이런 말들이 따라붙었다. 그런데도 그는 멈추지 않았다. 설득하려 들지도 않았다. 다만 다음은 밀어붙였다. 머스크의 결정들은 하나하나 보면 불완전했고, 종종 틀렸으며, 많은 경우 논란을 불렀다. 하지만 그 결정들이 연결되면서 하나의 흐름이 만들어졌다. ​속도가 빨라지고, 선택지는 줄어들었고, 판의 크기는 커졌다. 이 책은 그 흐름을 결과가 아니라 결정의 순간으로 되돌아가 살펴본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 가지가 만들어지기 직전, 그가 어떤 계산을 했는지를 따라간다. 다만 그의 결정은 우리가 서 있는 세계의 다음 구조를 가장 먼저 드러낸다. 전기차, 민간 우주, 위성 인터넷, 로봇택시, AI 연산 로봇 노동,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이미 방향은 정해진 것들이다. ​그의 결정을 따라간다는 건 용기를 흉내 내는 일이 아니라, 시대가 어디로 밀리고 있는지를 읽는 훈련에 가깝다. 일론 머스크는 늘 결정했고, 의심받았고, 기어이 판을 다음 단계로 옮겼다. 머스크의 결정은 늘 미친 선택처럼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그 선택 안에서 이미 살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 깨닫게 된다.​그는 스탠퍼드 박사과정을 이틀 만에 포기 했다. 실리콘밸리가 가장 안전한 시간표였다. 연구실은 ‘언젠가’의 결과를 전제로 움직였다. 실험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쌓고, 논문 심사를 기다리는 동안 인생은 진행중으로 남는다. 실패해도 ‘연구가 길어졌다’는 문장으로 정리될 수 있었다. 그에게도 계획은 있었다. 펜실베니아에서 물리학과 경제학을 마친 뒤, 스탠퍼드에서 에너지 저장 기술을 연구할 생각이었다. ​배터리와 커패시터는 유망했고, 학계의 호흡이 너무 길다는 점이 있다. 연구는 몇 달이 아니라 몇 년으로 움직였고, 보통 10년 단위로 판정이 났다. 그는 머릿속에서 비교표를 만들었다. 박사과정이 주는 건 몇 년뒤의 결과지만, 인터넷 산업은 몇 달 안에 결론이 난다. 틀리면 빨리 틀리는 편이 낫다. 늦게 틀리면, 맞아도 늦는다. 박사과정을 시작한 지 둘째 날, 그는 계산을 끝냈다. <br><br>“여기서 2년을 보내면, 바깥은 2년 앞서 간다.” 안전은 위험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결론이 늦게 오는 상태일 수 있다는 생각이 그 순간 굳어졌다. 결국 그는 지도교수를 찾아갔다. 지도교수는 잠시 침묵 하다가 말했다. “다시 학교로 돌아오기 어려울 겁니다.” 머스크는 멈춰 서서 짧게 답했다. “그래서 지금 학교를 나가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불과 이틀 만에 박사과정을 자퇴한 건 충동처럼 보이지만, 방식은 역시나 머스크답다. ​더 많은 정보를 모아 결정을 늦추는 대신, 결정을 먼저 내려 시간을 확보한다. 그리고 확보한 시간으로 현실에서 확인한다. 그는 연구 주제를 포기 한 게 아니라 자신이 따를 시간의 기준을 바꿨을 뿐이다. 학계의 호흡 대신 시장의 호흡으로, ‘완성된 결론’ 대신 ‘빠른 판정’으로 진행 했다. ★머스크는 이 결정 이후 –1990년대 후반 실리콘밸리에서는 ‘완성 후 진입’ 보다 ‘진입 후 수정’으로 더 빠른 표준으로 자리 잡았고, 박사⦁연구 레일에 있던 일부 인재가 인터넷 창업 전선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한층 뚜렷해졌다. ​스탠퍼드 자퇴는 ‘무모한 일화’가 아니라, 안전을 ‘지연비용’으로 읽는 관점이 실제 선택을 바꾸기 시작한 사례로 회자되었다. 일론은 AI학습용 연산을 외부에 맡기지 않기로 했다. 테슬라내부에서 가장 무섭게 불어난 건 배터리도 공장도 아니었다. 학습 시간이었다. FSD는 매일 더 많은 영상을 먹어야 했고, 테이터가 늘어날수록 정답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연산 병목이 먼저 드러났다.​ 신경망은 똑똑해지려면 결국 반복 학습을 해야 하는데, 그 반복 속도가 느려지는 순간 개발 속도 전체가 꺾인다. 머스크는 이 문제를 기술 문제로 보지 않고, 권력 문제로 봤다. 우리가 어떤 모델을 쓰느냐 보다 우리가 언제 다음 버전을 학습시키느냐가 승부를 가른다는 판단이었다. “문제는 알리고즘이 아니다. 학습 속도이다.” 일론은 테슬라 자동차 부품을 내재화했다. ​일론은 논리를 학습 인프라에 그대로 적용했다. 필요한 건 GPU를 더 사는 게 아니라 학습을 위해 설계된 공장이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최고 성능이 아니었다. 머스크가 원하는 건 벤치마크 1위가 아니라 반복 학습의 리듬이었다. 오늘 들어온 데이터를 오늘 밤에 학습시키고, 내일 아침에 개선된 모델을 다시 돌려보는 속도였다.​ 그 리듬을 외부 공급망과 외부 가계표에 묶어두면, 언젠가 발목이 잡힌다고 봤다. 그의 논리는 간단했다. 엔비디아를 기다리면 경쟁사도 같이 기다린다. 그러나 연산은 직접 만들면, 속도 격차는 매일 벌어진다. 하루 이틀의 차이가 아니라 학습루프가 1년 누적되면 지능의 격차가 된다. 일론은 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결정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지금도 미국에서 부정선거를 밝히겠다고 하는 사람이 일론이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0/80/cover150/k952136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608076</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 [나는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81927</link><pubDate>Sun, 29 Mar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81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475&TPaperId=17181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18/coveroff/k1121364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475&TPaperId=17181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a><br/>정영훈 지음 / 초록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내가 책을 읽어보니까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얘기는 개소리, 헛소리라고 생각하라고 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만 나의 소신대로 잘 사는 건 뭔지 항상 공부해야 할 것 같다. 저자 정영훈은 누구에게도 내 운전대를 허락하지 말고 한다. 저자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다. 일반상담사이자 중독상담가, 홀로트로픽 숨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며 마음의 감옥에 갇힌 수많은 이들을 만나왔다. ​또한 출판 기획사로 1천 종이 넘는 책을 세상에 내놓으며 치열한 삶의 현장을 지켰다. 저자는 상담 현장과 비즈니스 세계에 있으면서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너무나 많은 사람에 관계라는 파도에 휩쓸려 자기 자신을 탓하며 서서히 소멸해간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타인의 인정에 중독되어 스스로를 지우는 습관을 멈추고, 무너진 경계를 재건하여 인생의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저자가 역은 책으로 『몽테뉴 수상록』 『존 스튜어트 말의 자유론』 『카뮈의 인생 수업』『발타자르 그라 시안의 인생수업』 『세네기의 행복론』등이 있다. 살다보면 유독 몸이 무거운 날이 있다. 누군가의 부탁에 자신도 모르게 ‘네’라고 답한 직후 명치끝이 답답해지거나, 무례한 농담에 같이 웃어주고 돌아오는 길에 뒤 목이 뻣뻣하게 굳는 그런 날도 있다. 그때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는 명확하나, 지금 자신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못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신호를 애써 무시한다. 착한 사람이라는 평판을 지키고 싶어서, 혹은 갈등을 피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저자는 상담사이자 중독치료자로 활동하며 수많은 마음의 고통을 마주해왔다. 하지만 고민하건데, 저자 역시 이 문제에서 완벽한 존재는 아니다. 관계 속에서 수없이 흔들리고 단호하게 긋지 못한 선때문에 밤잠을 설치며 스스로를 탓하는 자신과 똑같은 고민을 가진 한 사람일 뿐이다. <br><br>저자가 현장에서 지켜본 많은 이들이 관계의 흐름에 휩쓸려 자신을 탓하며 힘들어 한다. 우리는 타인의 인정과 가짜 평화에 익숙해진 나머지, 스스로를 지우는 습관에 빠져든다. 타인에게 맞춰진 기본 값에 길들여지면서 우리의 영혼은 숨 쉴 공간을 잃게 된다. 흔히 자신이  조금 더 참고 물러서면 모두가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관계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방식은 결국 그 관계 안에서 자신을 소외시킨다. ​경계를 방치하는 것은 자기 인생의 운전대를 타인에게 넘겨주는 것과 다름없다. 누군가는 자신의 양보를 고마워하기보다 당연한 권리로 여길 것이다. 자신이 거절해도 유지될 건강한 관계는 자신을 비난하는 대신 그 선을 존중하며 기다려준다. 반대로 거절 한마디에 무너질 관계라면, 그것은 자신의 희생으로만 유지되어 온 인연일 뿐이다. ​타인의 리듬에 맞추느라 소모되었던 하루를 온전히 돌려받아야 한다. 자신이 자신을 존중하기 시작할 때, 또한 자신이 그 어두운 선을 빠져 나올 때 상대의 존중이 시작된다. 이 책은 자신이 억눌린 내면에 새로운 숨쉴 길을 열어줄 수 있다. 다시는 자책하면 움츠러들지 않아야 한다. 저자는 상대가 이용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줄 생각했다면 이 시간부터라도 자신의 살아 온 길을 뒤돌아보며, 자신의 목소리가 관계 안에서 제자리를 찾기를 응원하다. ​자신의 자리는 누구도 대신 정해줄 수 없다 스스로 정의하고 지켜낼 때 가장이 견고해진다. 당신을 이용할 가치가 있을 때 찾아와서 내가 너를 좋아했다는 거짓말에 속아서 당신의 자리에서 이탈한 것은 상대의 이용대상으로 자신을 수렁에 빠뜨리고 어려움을 주었다면 지금부터라도 당신 자신의 위치를 일탈하고 이용됐을 수 있다.<br><br>당신 때문에 기다리고 아파한 자에게 사과하고 그의 분노가 없어질 때까지 참고 억울함을 풀어 줘야 한다. 이용가치가 있을 때 찾아와서 이용하기 위해 찾아온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준일이 있다면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참고 기다린 값을 보상 심리로 자신은 느끼지 못해 당했다고해도 가까운 가족을 남에게 거절을 못해 입힌 아픔을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 가족의 아픔을 침묵으로 묵인하지 말아야 한다. ​내 마음보다 남의 기분을 먼저 살피느라 늘 퇴근길이 무거웠을 수 있다. 한마디가 관계를 망치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을 숨 쉬게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거절이 이별이 될까봐 밤잠 설치던 날들이 있을 수 있다. 저자는 자기 인생의 주권을 되돌려 받고 보니, 지금까지 남의 리듬에 맞추느라 소모되었던 지난 시간이 억울함도 조금은 남는다고 한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참아야 한다고 믿었지만, 결과는 소외와 무기력이었다. ​저자는 담백하게 자신이 선을 긋는 방법을 알고 나니 가족 안에서 자신의 진짜 자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자신을 버리면서 까지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자신은 누구라고 생각할까, 자녀와 아내도 자신이다. 이 책은 단호함에 자신의 삶에 새로운 인생의 문이 열렸다고 한다.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에 갇혀 스스로를 지워가던 습관이 자신의 오랜 성격 탓인 줄로만 착각했다. 하지만 이건 단지 익숙해진 ‘자동 반응’일 뿐이다. 책을 통해 다시 배울 수 있다. 배우면서 큰 위로와 용기를 얻어야 한다. 이제는 무조건적인 승낙 대신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감정을 먼저 살피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런 것도 책에서 밖에 배울 방법이 없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18/cover150/k1121364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11896</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 -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제미나이 &amp; AI 입문서 | Gemini, 구글 워크스페이스, Gems, 노트북LM, 나노바나나 프로, 구글 AI 스튜디오, Veo 3.1, 믹스보드 무료 동영상 강의 11개 제공, 제미나이 최신 버전 반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77305</link><pubDate>Fri, 27 Mar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773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4340&TPaperId=171773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5/96/coveroff/k772034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4340&TPaperId=171773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제미나이 & AI 입문서 | Gemini, 구글 워크스페이스, Gems, 노트북LM, 나노바나나 프로, 구글 AI 스튜디오, Veo 3.1, 믹스보드 무료 동영상 강의 11개 제공, 제미나이 최신 버전 반영</a><br/>이성원(누나IT)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요즘 제미나이를 많이 사용해서 어떤건지 알고 싶어서 읽고 싶었다. 저자 이성원은 웹디자이너이고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등 다양한 과목을 강의했고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면서 쇼핑몰 창업, 블로그 마케팅, 유튜브 마케팅을 강의했다. 현재는 챗GPT강의와 AI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저자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이 있어서 찾아서 봐야 할 것 같다. ​구글에서 제미나이를 선보였다. 제미나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일상의 편리함과 업무의 효율은 차이가 많이 나게 된다. 제미나이는 우리 생활 곳곳에서 도움이 되는 똑똑한 도구이다. 단어를 정확히 몰라도 설명만으로 정보를 찾을 수 있고 카카오톡처럼 간단하게 쓸 수 있으며 음성으로도 질문할 수 있다. ​일상이나 취미 생활, 업무에서 제미나이는 필수적이다.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보고서를 작성하고 데이터를 정리하는 일까지 제미나이에게 요청할 수 있다. 제미나이를 잘 활용하면 몇 시간 걸리던 일을 단 몇 분 만에 끝낼 수 있다. ​난 컴퓨터에 대한 건 전부 다 잘 알고 싶고 유튜브, ai, sns도 잘 알고 싶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제미나이를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이 만든 서비스는 유튜브, 구글 캘린더, 업무 연락을 주고 받는 지메일까지이다. 제미나이의 강력한 장점은 이 모든 서비스와 연동된다. <br><br>제미나이는 꼭 타자로 글자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음성으로 말해도 내 말을 완벽하게 알아듣고 답변해준다. 제미나이에서 무료로 쓸 수 있는 나노바나나 프로는 구글의 초강력 이미지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AI이미지 생성 모델이다. 제미나이는 무료 버전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질문하고 대답하는 기능, 나노바나나 프로도 하루 4회까지 활용할 수 있다. ​맞춤 버전 젬이라는 기능까지 무료로 쓸 수 있다. 무료로 사용해보고 필요할 때 유로로 전환하면 된다. 제미나이가 대세인 이유는 텍스트, 이미지, 영상, 오디오, 자료 분석, 코딩, 모든 면에서 뛰어나서이다. 제미나이는 멀티모달이다. 제미나이를 컴퓨터로 사용할 수 있지만 난 스마트폰으로 거의 사용해서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잘 알고 싶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제미나이 앱을 설치한다. 제미나이앱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기본 앱이라 이미 설치되어 있어서 업데이트를 하면 된다. 제미나이와 음성으로 대화할 때 마이크 아이콘 옆에 있는 물결 모양 아이콘은 라이브 모드로 제미나이로 계속 얘기를 나눌 수 있다.​ 화면이 전환되면서 제미나이가 라이브 모드를 설명해준다. 마음에 드는 음성을 선택하고 시작을 눌러 라이브 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라이브 모드를 활용하면 카메라를 켜서 같은 장면을 보며 제미나이와 대화하거나 스마트폰 화면에 떠 있는 정보를 함께 살펴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br><br>제미나이는 똑똑하지만 독심술사는 아니다. 질문에 정보가 부족하면 답변도 뻔하고 두루뭉술해진다. 제미나이에게 구체적으로 질문해야 훨씬 더 만족스럽고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제미나이에게 역할을 부여할 수도 있다. 제미나이로 지메일을 요약할 수도 있다. ​제미나이는 구글 워크스체이스와 잘 연동되어 업무 활용도가 높다. 제미나이는 유튜브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대본을 추출해 요약할 수 있다. 대화창에 링크는 복사해줘야 한다. 젬은 제미나이를 더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구글이 만들어둔 기능이다. 특정 목적을 수행하는 맞춤형 제미나이를 비서처럼 만들어놓고 필요할 때 클릭 한 번으로 불러와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공부한 대로 제미나이와 대화를 해보니까 제미나이가 정말 뛰어났고 이미지 활용 같은 것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필요할 때 더 책으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저자의 유튜브로 나노바나나 소개도 공부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난 라이브로 제미나이와 구체적인 여러 질문을 해보고 이미지나 섬네일 같은 건 더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제미나이가 영어도 잘해서 영어공부나 대화도 같이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아빠엄마도 제미나이를 알려 줘야 할 것 같다. 아빠는 행정일을 하는데 제미나이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고 엄마도 글을 쓰는데 제미나이의 도움이 여러모로 필요할 것 같다. 이 책은 제미나이에 대해서 정말 쉽게 알려줘서 지금 제미나이에 대한 숙지를 다 한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5/96/cover150/k772034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59652</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 찌는 체질 - [돈 찌는 체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77278</link><pubDate>Fri, 27 Mar 2026 15: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772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045&TPaperId=171772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46/coveroff/k51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045&TPaperId=171772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 찌는 체질</a><br/>김종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난 돈에 관심이 별로 없었고 아빠엄마가 부잣집에서 태어나서 돈을 벌어야 하거나 돈을 모아야 한다는 개념이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빌려 달라고 하면 빌려주고 못 받고 보증 서줘서 집 날리고 땅 날리니까 아빠엄마가 박사이고 대학교 부총장, 관세사 자격증이 있어도 돈이 없다. 카드값을 메꾸고 나면 만원, 2만원 정도의 여유가 있다. ​아빠엄마가 돈을 벌어서 겨우 메꾸지만 나도 로스쿨을 가고 변호사가 되고 싶은데 거기에도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서 대책을 세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유가 많게 돈을 벌거나 절약하는 방법을 계속 공부하고 있다. 성경 말씀대로 살고 싶고 돈도 청지기로서 하나님뜻대로 잘 사용하고 싶다. 아빠한테 아빠 돈은 어디서 나와라고 물었을 때 아빠가 돈은 할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땅을 팔면 나온다고 했다.​하지만 지금은 땅을 다 팔고 없다. 카드값을 내가 신경을 안 쓸때 아빠엄마한테 카드값은 어디서 나오냐고 하니까 하나님한테 기도를 하면 나온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전혀 여유없이 카드값을 그때그때 메꾸기는 하지만 그 과정이 난 너무 힘들어서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고 싶다. 매달 기적을 체험하는 것도 스릴이 있는것보다 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졌다. 물론 빚은 전혀 없지만 하나님이 풍성한 복을 주셨으면 좋겠고 나도 돈에 대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다.​저자 김종율은 5년 간 개인소득과 자신의 법인 재무 재표를 모두 공개하고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몇 안되는 솔직한 사람이다. 30년 연속 금주와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한 나약한 의지를 갖고 있지만 돈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살다보니 부자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독하게 살지 않아도 부지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을 발견하여 이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여 노력하였다. ​저자는 지금도 상당히 게으르지만 돈에 대한 몇 가지 원칙을 지키며 사업과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자산을 늘려가고 있으며 매년 10억 원 전후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다. 부산시 해운대구의 어느 철거민 수용을 위한 동네 출신이지만, 부모나 주변의 도움 없이 순전히 저자의 힘으로 이뤘다. 한 번 더 말하지만 의지가 강하지 않은데도 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본인만의 ‘돈 찌는 방법’을 직설적이고 솔직하게 다룬다. ​건강을 위해 매주 금주를 결심하지만 주 3회이상 음주, 30년째 다이어트를 해오고 있는데도 키 163cm에 80kg에 육박하는 몸무게, 회사 코앞에 살면서도 지각은 주 1회 꼬박꼬박, 이게 저자가 살아 온 모양새다. 또 자기개발을 한답시고 독서를 엄청나게 하는 것처럼 떠들어대지만 1년간 읽은 책이 20권을 넘어가는 해가 거의 없기도 했다. ​꾸준히 연 소득 10억 원 이상을 벌며 이런 저런 방에도 가끔 나오다 보니 어릴 적 저자를 알던 친구들은 저자를 꽤나 시기할 것도 예상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친구들은 왜 저자만큼 하지 못했을까. 자기 확신이 없었고, 부자는 단기간에 되는 것이다. 기대했으면, 학교 공부하듯 한두 번 암기만 잘해서 공부해 두면 되는 것이다.<br><br>대학을 들어가기 전부터 알바를 직업처럼 해 온 저자는, 남들보다 확실히 돈에 대해 빨리 깨우쳤다. 셔츠 공장, 생산직도 오래 했지만 건설현장 잡부, 청과 도매시장 배달 및 산지 선적, 성인 오락실 가짜 손님, 자동차 왁스 판매원 시간이 날 때마다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방학이나 군 휴학을 전후하여 했다. 스물세 살, 주식 투자를 시작했고 저자 손으로 재테크 책도 사보고 경제신문도 읽으며 돈 공부를 시작했다. ​저자는 대학을 다니며 알바를 참 많이 하였는데 생활비를 쓰고 남는 돈은 투자도 하였지만 고금리 적금에 넣어 두기도 했다. 그중 하나가 청약저축이었는데 훗날 이게 29살이 되던 해 신규 아파트를 분양받게도 해주었다. 23살부터 돈 공부를 하던 습관이 저자를 완전히 돈 찌는 체질로 만들어 준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얼마나 열심히 산 사람인가? 돈 버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만 찾아서 노력했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다. 까놓고 말해 자본주의에서 성공이란 돈 많이 버는 것이지 그 말고는 뭐가 있나? 그런데도 우리 사회는 유교적 문화의 영향으로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이야기를 당당하게 말하기 어렵고, ‘돈을 많이 벌고 싶다’라고 하면 누군가로부터 ‘돈이 그리 좋나?’라는 비아냥을 받을 것만 같다. 그러나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면 그 누구도 손가락질하지 않을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돈이 아닌 다른 것을 성공의 잣대로 삼는 이도 있다. 그렇다면 부자로 가는 길은 어떤 길이 있을까? 성공이라고 하자면 일찍 일어난다. 반드시 이뤄지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등 온갖 듣기 좋은 뜬구름 잡기식의 말이 있겠지만, 목표가 부자라고 하면 좀 더 구체적으로 보이게 된다. 참 공감 가는 말이다. ​그렇다면 누구든 긴 시간 누군가의 말을 따라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 사람처럼 되지 않겠나? 말은 생각이 되고 생각은 신념이 되고 신념은 인생관이 되고 인생관은 곧 습관(행동)이 된다.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이든 짱구가 되기 위한 행동이든 가장 첫 출발은 말에 있다. 그렇다면 누구의 말을 어떻게 옮겨 담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이로울까?<br><br>누구든 닮고 싶고 그분의 인생을 자기 인생에 몽땅 집어넣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 멘토님의 책이 있다면 열심히 읽고 자기 것으로 만들 때 ‘그분의 말씀에 따르면 이러저러하다’라고 말을 하면 어떨까? 아마 자기 귀와 뇌는 그것이 자신의 생각이 아니란 것을 단박에 알아차릴 것이다. 자주 들었던 말이긴 하지만 자신의 생각이 아니기 때문에 신념과 인생관으로 연결되기엔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우선 어울리지 말아야 할 사람이나, 귀로 들으면 부자가 되는 데 부정적인 습관을 이끌 말은 어떤 것이 있을까? 기본적으로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가장 안 좋다. 그런 말을 하거나 자신이 약자라고 하는  사람의 생각에 동조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가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약자라 생각하 어떻게 부자가 된단 말인가, 노동자라면 곧 사장이 될 사람, 환자라면 곧 건강을 회복할 사람 등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단어로 스스로를 무르는 것이 낫다. ​사실 이런 약자 시리즈는 정치꾼들이 만들어낸 프레임이다. 이들은 멀쩡한 사람들로 하여금 사회로부터 무언가 핍박을 받고 손해를 보고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게끔 하여 정치에 기대고, 정치꾼은 이들에게 표팔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약자라는 심리를 갖게 되면 부자가 되기 참 힘들다. 왜냐하면 자신이 약자인 이유가 자기 탓이 아닌 사회의 잘못으로 여기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친구가 되기 도저히 힘든 어릴 적 인연 중에 ‘사는 게 전쟁이다’라는 말을 즐겨하는 애가 있었다. 그는 당시 사는 게 매우 각박하고 힘든 상항을 그리 묘사한 것인데, 사회에 매우 불만이 많으며 사회구조 탓에 자기가 가난하다는 말을 적이 서점을 가거나 학원에서 무얼 배우고 있단 말을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다. ​그가 가장 주말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다름 아닌 찜질방이었다. 한번은 그를 두고 “너는 전쟁을 찜질방에서 하냐?”라고 비꼰 적도 있다. 저자는 자유민주주의이고 시장주의자이며 우파이다. 저자는 자신을 약자로 생각하면서 좌프는 가까이 하지 않는다고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와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과 돈에 관심이 많아야 하는 것 같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46/cover150/k51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466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렌즈 스위스 - [프렌즈 스위스 - 최고의 스위스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77258</link><pubDate>Fri, 27 Mar 2026 15: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772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618&TPaperId=171772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59/coveroff/8927813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618&TPaperId=171772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스위스 - 최고의 스위스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a><br/>황현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대학 동기가 스위스 여행을 가는데 1000만원이 넘게 든다고 해서 뭐해서 그렇게 많이 드는지 궁금하고 책으로 항상 미리 공부해야 하는 것 같다. 스위스 여행을 가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위스가 어떤지 궁금하다. 저자 황현희는 4년간의 방송작가 생활을 거쳐 6년 동안 한국마약퇴치운동 본부에서 마약퇴치 활동을 하다가 여행에 중독되어 여행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저자는  내비게이션과 지도 애플리케션이 필요 없는 길눈으로 여행지를 누볐고 자료 조사 및 수집과 정리 정돈이 습관이자 생활이라 다녀올 때마다 차곡차곡 쌓은 여러 정보를 풀며 네이버 여행 인플루인서도 되었다. 유럽과 아시아 각지 31개국을 여행했고, 이제 32번째 국가를 찾는 중이다. 여행 잡지 ⟨투어코리아⟩,⟨포스코 신문⟩, ⟨좋은 생각⟩ 등에 여행기 기고, 딴 일보 벙커 1특강, 백화점 문화센터, BBS 불교방송, 구립 평생교육원 등에서 여행 관련 수다를 펼치며 여행 바이러스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프렌즈 이탈리아⟩,⟨7박 8일 피렌처⟩,⟨프렌즈 유럽⟩, 그리고 이 책 ⟨프렌즈 스위스⟩가 있다. 작지만 강한 나라 스위스는 참으로 많은 얼굴을 갖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알프스뿐만 아니라 바다와 같은 호수, 세련된 건축물, 부를 쌓은 상인들이 만든 오래된 대학 등 다양한 매력이 있는 곳이 바로 스위스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미세먼지 한 톨 없는 깨끗하고 맑은 공기, 소심하고 겁 많은 여행자인 저자에게 딱딱 맞아떨어지는 편리한 교통구단들, 평화롭고 깔끔한 도시 분위기는 멀디 먼 나라가 아닌, 마치 우리 동네를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가져주기도 했다. 하지만 스위스는 우리가 보고 느끼는 것처럼 평화롭기만 한 곳은 아니다. 예측불허 대자연이 가져주는 변수는 스위스사람들의 삶을 고되게 만들었고, 주변 나라들의 괴롭힘 역시 기나긴 역사를 자랑한다.​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스위스는 비로소 지금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대자연을 개발해 그 속을 누비는 열차의 케이블카로 우리에게 꿈결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주변 나라들의 침략에도 굳건히 나라를 지키고 부를 쌓아 오늘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멋스런 건축물들을 선사했다. 여러 국제기구가 자리하기도 하고, 유럽 최고의 시설이 자리한 곳도 스위스다. <br><br>스위스를 여행하다 보면 경이로운 풍경에 묻혀 자칫 지나치기 쉬운 곳이 미술관과 박물관이다. ‘멋진 건물 속에 담긴 훌륭한 작품과 독특한 주제의 박물관’등이다. 교통박물관 루체른 커다란 테마파크 같은 박물관은 탈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현재 운영되는 모든 교통수단을 체험할 수 있고 한쪽에서는 달콤한 초콜릿도 맛볼 수 있다. 스위스 초컬릿은 맛있는게 많다.​베른 역사박물관과 아인슈타인 박물관은  중세 고성 같은 가득한 불가리, 베른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과 위대한 물리학자의 발자취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국제적십자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세운 박물관, 상설전시도 의미 있고 좋지만 시대적 흐름과 자신들의 역할을 알리는 기획 전시 평가가 좋다. 크린펜벨트 박물관 슈타인 압 라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모티브로 한 여러 모형과 인형이 가득한 박물관으로 각국의 향기가 풍기는 인형들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곳이다. ​내륙 지방에 자리 잡은 스위스는 산악 지대에서 생산되는 육류와 유제품으로 만든 치즈가 유명하며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주변 나라의 영향을 받은 음식들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좋은 식재료와 좋은 공기, 그리고 여행이 가져다주는 좋은 기분과 함께 맛있는 스위스를 만끽할 수 있다.​라클레트는 단단한 치즈를 녹여 껍질째 삶은 감자와 양파, 빵에 얹어 먹는 요리이다. 퐁뒤와 달리 치즈를 들고 와 녹여주기도 하고 소형 리클레트 그릴에 치즈를 직접 녹여 함께 나온 식재료에 올려서 먹기도 한다. 베르너 플라테는 ‘베른의 접시’라는 뜻으로 인근에서 생산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각 부위를 함께 삶은 뒤 감자와 당근 등 각종 채소를 곁들인 요리 독일식 양배추 절임인 사우어크라우트 Sauerkrautdhk와 함께 먹는다. <br><br>루체른에서 피어발트슈테터는 호수 주변의 알프스를 즐길 수 있다. 그중 여행자들에게 잘 알려진 알프스는 리기Rigi, 필투스Pilatus, 티틀리스 Titlis, 고도 1,800~3,030m로 융프라우 Jungfrau보다 낮지만 모두 특색 있고 산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다양하다. ​산을 오르기 위한 교통수단이 각기 다르고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산으로 향하는 길부터 즐거운 여행이 시작된다. 우아한 능선의 리기, 거친 필라투스, 만년설의 필라투스, 3색의 알프스를 찾아 떠날 수 있다. 우아한 능선과 평탄한 지형으로 ‘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은 리기산은 1871년에 만들어진 유럽 최초의 등산 철도로 산에 오르면 스위스 최초의 산정 호텔 과 발아래 펼쳐지는 피어발 트슈테터 호수를 만나게 된다. ​리기산 위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일몰은 맨델스존, 빅토르 위고 등에게 영감을 주어 여러 작품의 쿨름에서 리기 칼트바트까지 등산열차 선로를 따라가는 완만한 길로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스위스 북쪽 라인강 상류에 자리한 바젤은 프랑스, 독일과 국경이 맞닿아 있어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였다. 이 고요한 중세 도시에 16세기 플랑드르 지방과 독일에 불어 닥친 종교개혁을 피해 이민 온 가톨릭교도 장인들이 정착하면서 스위스 내 중요한 무역 도시도 재탄생했다.​ 지금도 스위스 무역 거래의 3분의 1 이상이 바젤에서 이루어질 정도라고 한다.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미술관과 대학이 있고, 부의 사회 환원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바젤은 현재 가장 뜨거운 현대 건축가들의 격전지기도 하다. 40곳이 넘는 각종 미술관의 건설, 리모델링 그리고 여러 기업의 사옥과 공공 건축물들이 현재 가장 잘나가고 그 덕분에 바젤은 건축도학라면 결코 지나칠 수 없는 도시가 되었다. ​도시 전체에 여유로움과 기품이 넘치는 도시 바젤, 마르크트 광장을 중심으로 한 구시가 골목의 정감 어린 분위기와 세련된 현대건축의 조화가 신기하리만큼 잘 어울리는 바젤에서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한 껏 만끽할 수 있다. 여행을 책으로만 보고 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스위스는 꼭 가고 싶어졌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59/cover150/8927813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595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된다! 조회수 터지는 인스타그램 릴스 만들기 - [된다! 조회수 터지는 인스타그램 릴스 만들기 - 3초 후킹 전략부터 알고리즘의 비밀까지! AI로 빠르게 기획해서 수익화하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77224</link><pubDate>Fri, 27 Mar 2026 14: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772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847&TPaperId=171772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29/coveroff/k5321368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847&TPaperId=171772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된다! 조회수 터지는 인스타그램 릴스 만들기 - 3초 후킹 전략부터 알고리즘의 비밀까지! AI로 빠르게 기획해서 수익화하자!</a><br/>최지영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저자 최지영은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원리를 연구한 것을 책으로 펴냈다. 주식회사 인더업의 대표이다. 조회수가 터지고 팔로워와 수익도 챙기는 릴스의 비밀이 있다고 한다. 난 인스타를 하지 않아도 나중에 하게 될지도 몰라서 미리 알아두고 싶다. AI로 릴스를 기획할 수 있는 것 같다. 영상에서 몇 가지 스토리텔링만 들어가도 시청자는 팔로워가 되고 또 팬이 될 수 있다. ​팔로워를 자동으로 관리라고 팬으로 만들어 주는 매니 챗이라는 것도 있는 것 같다. 릴스는 많이 올린다고 해서 수익이 나는 것도 아니고 감으로 찍어서 터지는 조회수가 돈을 벌어다 주는 것도 아니다. 감으로 영상을 만드는게 아니라 수익으로 이어지는 릴스공식이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릴스 콘텐츠 검사를 해보니까 난 텍스트 큐레이션형이었다. ​텍스트 큐레이션형의 특징은 영상보다 자막이 주인공이다. 잡지나 뉴스레터 같은 느낌을 준다. 배경은 단순한 스톡 영상이 좋다. 저장해 두고 볼 리스트 같은 정보가 핵심이다. 채널 운영 계획표에 표시를 하면서 릴스를 어떤 방향으로 만들지 적어본다. 릴스는 인스타그램에서 제공하는 3분 이내의 숏폼 영상 콘텐츠이다. 릴스를 올리려면 인스타그램부터 있어야 한다. ​브랜딩에 적합한 프로페셔널 게정으로 전환하고 해킹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보안 설정을 한다. 인스타그램은 2600명 정도가 이용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2021년 숏폼 서비스로 릴스를 출시했다. 릴스는 15초에서 3분내외로 짧은 영상이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시청하게 하는 힘이 있다. 릴스는 필름을 감아서 두는 릴에서 유래한다. 릴스를 하면 광고비같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br><br>릴스는 패션, 화장품, 육아 콘텐츠로 다양하고 핵심 콕콕 퀴즈가 있어서 릴스에 대해서 확인 공부를 할 수 있다. 인스타는 컴퓨터보다는 모바일 앱으로 관리하는 게 편리하다. 어디서나 릴스나 팔로워를 관리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 스토어에서 인스타그램을 검색하고 설치를 탭한다.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은 계정의 특징을 판단하고 첫인상을 좌우한다. ​캔바를 이용하면 좋은데 캔바 로고 템플릿 페이지에 접속해 홈 화면이 나타나면 가입을 한다.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한 장 또는 여러 장을 모아 오릴 수도 있고 릴스 영상을 업로드할 수도 있다. 이런 형태의 게시물은 보관함으로 직접 옮겨서 비공개로 전환하지 않는 한 내 계정 화면에 그대로 남아 있다. 스토리는 24시간 동안만 공개되는 사진, 영상 게시물로 별 다른 기획 없이 현재 상황을 공유하는 성격이 강해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유사한 게시물끼리 묶어 하이라이트로 만들어 두면 하루가 지나도 계속해서 공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토리 업로드하는 걸 해보면 인스타 앱을 실행하고 프로필 사진을 탭하면 업로드 창이 나온다. 카메라 영역을 선택하고 촬영 버튼을 눌러 눈앞에 보이는 장면을 찍는다. ​사진을 촬영하고 화면 위쪽에서 텍스트를 탭하고 텍스트를 입력한다. 텍스트의 스타일과 색상을 자유롭게 변경하고 완료를 탭한다. 스티커나 음악을 탭하고 사용할 구간에 드래그하고 완료를 탭한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서 공유를 탭해서 게시한다. <br><br>릴스도 스토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스토리는 24시간 후에 사라지지만 릴스는 그대로 남는다는 특징이 있다. 화면 위쪽에 만들기를 탭하고 화면 아래쪽에서 릴스를 선택한 채로 릴스로 올릴 사진이나 영상을 선택한다. 스티커를 탭하고 여러 가지 스티커 중에서 강조 효과를 선택해 영상에 삽입 후, 적당한 위치에 배치한다. ​배경음악을 탭한다. 릴스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설정할 곡을 선택하고 다음을 탭한다. 이어서 배경음악을 적용할 구간을 지정하고 화면 오른쪽 위에서 완료를 탭한 후 아래쪽에서 다음을 누른다. 새로운 릴스 창이 나타나면 캡션을 입력한 뒤 공유하기를 탭해서 릴스를 업로드한다. ​인스타에 다양한 도구가 많다. 그 많은 걸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자신의 인스타를 어떤 주제로 운영할 것인지도 정해야 하고 섬네일도 잘 만들어야 할 것 같다. 릴스로 수익을 내려면 사람들이 원하는 주제도 잘 알아둬야 할 것 같다. ​챗gpt로 기획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해도 될 것 같다. 릴스로 좋아요를 잘 받고 팬으로 만드는 방법도 책에서 아주아주 자세히 얘기를 해줘서 좋은 것 같다. 인스타그램의 릴스도 만드는 방법을 알아둬서 이제 답답함이 덜 한 것 같다. <br><br>#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릴스 #매니챗 #숏폼노하우 #3초후킹 #알고리즘 #된다조회수터지는인스타그램릴스만들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29/cover150/k5321368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02968</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딱 1년만 미쳐라 - [딱 1년만 미쳐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65973</link><pubDate>Sun, 22 Mar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659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659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off/k792136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659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딱 1년만 미쳐라</a><br/>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나도 딱 1년만 미쳐서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 성공적인 인생을 사고 싶다. 이 책을 보고 그런 소스를 얻고 싶다. 저자는 강연주이다. 평생을 갇혀 있을 것인가, 1년의 몰입으로 깨어날 것인가를 결단을 해야 한다. “이 책을 집어 든 순간 절대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 돈이 없다는 것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선택지를 빼앗기는 다. ​저자는 어릴 적의 환경을 원망하는 대신 집안을 일으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그 결심을 말이 아닌 실행으로 옮겼다. 육군 8년 차 장교로 안정적인 길 위에 서 있었지만 부를 이루기 위해 또 한번의 선택을 한다. 새벽 기상, 독서, 기록, 그리고 전역을 준비하던 1년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치열한 시간이었다. 모든 것을 걸고 몰입했다. SNS조차 모르던 사람이 그 1년의 실행 끝에 ‘리치파카’라는 크리에이터로 다시 태어났다. ​전역 후에는 자기계발 브랜드 리치해빗을 운영하며 플래너, 독서노트 등 실행 중심의 제품을 기획⦁제작하고 있다. 또한 SNS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풍요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는 메시지를 전한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브랜드 대표로 바쁘게 살아가며 매일 새벽을 여는 실행가이다.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까? 5년 아니면 10년? 누군가가 그런 질문을 할 때마다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딱 1년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1년의 미치는 기간은 멈춰있던 눈덩이를 움직이게 만드는 과정이다. 1년간의 개조를 통해 새로 거듭난 사람은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변해 있을 것이고, 그 변화는 마치 자석처럼 또 다른 성장을 끌어당긴다.​저자는  더 높은 지점을 향해 저자의 삶을 통틀어 가장 미친 듯이 살았을 때는 단연 2022년 ‘전역 준비’를 하던 때이다.성공적인 전역준비를 통해 멋진 인생 2라운드를 맞이하고 싶었기에 그 누구보다도 간절했다. 매일 새벽4시30분에 일어나 앞서 나간 이들의 책을 읽었고,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어떻게 해서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몸부림쳤다. ​열심히 사는 사람은 정말 많다. 문제는 열심히 사는데도 삶이 바뀌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다. 아침7시, 눈을 뜨자마자 출근하고 하루 종일 치열하게 일하며 때로는 야근도 한다.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퇴근이후 영어 공부를 하거나 주말에 책을 읽기도 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도 왜 통장 잔고는 그대로고 인생은 제자리일까?<br><br><br>저자는 이 질문에 대해 누구보다 오래 고민했다. 그리고 어느 날 깨달았다. 노력은 성과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 이 말이 잔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걸 빨리 인정할수록 인생이 빨리 바뀐다. 우리는 ‘바쁜 것’‘열심히 사는 것’으로 착각한다. 하루 종일 일했고 정신없이 뛰었고 사람들 눈치도 봤고 급한 일을 후다닥 처리하며 오늘 하루를 버텼다. ​그런데 밤에 침대에 누우면 드는 생각은 늘 비슷하다. ‘나 오늘 뭐 했지?’, 왜 ‘이렇게 힘들기만 하지?’, ‘이렇게 계속 살면 1년 뒤에 똑 같겠지...’ 이 상태의 가장 무서운 점은 변화는 없는데 내 에너지와 체력은 고갈되어 간다는 것이다. 열심히 안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 열심이 성과로 연결되지 않는 게 문제다. 저자도 한때 ‘열심히’라는 말에 취해 있었다. 저자는 2015~2017년 지금 생각해봐도 가장 열심히 일했던 시기이다. ​육군 소위로 임관 후 3년 차까지의 무렵이었고, 첫해 소대장 이후 성실함을 인정받아 부대에서 가장 바쁘다는 ‘작전장교’직책을 맡게 되었다. 늘 7시 30분 전에 출근을 했다. 당시 60여 명의 부대 간부 중 가장 출근이 빨랐고 평균 밤 10시에서 11시 정도에 가장 늦게 퇴근했다. 얼마나 일을 했던지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느라 라섹 수술 후 좋아졌던 시력이 다시 떨어져 안경까지 쓰게 될 정도였다. ​당시 저자와 함께 가장 오랜 시간 일을 하는 간부 중 하나는 우리 부서 과장님이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 엘리트에 집념도 대단하신 분이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농담도 종종 주고받거나, “과장님 오늘은 12시 넘겼으니 야근입니다”라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퇴근길에 올랐다. 이 와중에 자기계발을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해 출근 전에는 부대 헬스장에 들리는 운동을 했고 주말에는 책을 펼치며 지식을 쌓았다. ​하지만 ‘그래서 결과가 뭐야?’라는 세상의 질문에는 답할 수 없었다. 세상은 노력한다고 부와 성공을 선물로 주지 않는다. 예전의 저자가 생각하는 열심히란 ‘많이 하는 것’이었다. ‘세상의 흐름에 맞게 하는 것’이자 효율적으로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노력의 성과가 되기 위해서는 충족되어야 할 것이 있다.①뾰족한 방향②타인까지 인정하는 노력​특히 1번이 선행되어만 2번이 빛을 발하고, 이 두 가지가 모두 충족되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바쁨’만 늘어난다. 뾰족한 방향이 없는 노력은 제자리 걸음이다. 성공하기 위해선 뾰족한 방향이 있는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저자는 이걸 ‘좁은 자기계발’이라고 표현한다. 넓은 자기계발은 내면이나 마인드에 도움이 되는 자기계발을 말한다. 명상, 독서, 확언쓰기 같은 것들이 있다. <br><br><br>넓은 자기계발만 해서는 원하는 가치를 만들어내기 어렵다. 자기계발만 해서는 세상이 원하는 가치를 만들어내기 어렵다.결단했다면 이제 파고 들어야 한다. 생각을 통해 마음을 먹었다면 행동해야 한다. 더 이상 “무엇을 하겠다”, “앞으로 할 것이다”가 아닌 해낸 존재가 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몰입을 ‘열정’이라고 착각한다. ​감정이 달아오르는 상태로 잘못 알고 있다. 밤새워 일하는 날, 의욕이 폭발하는 며칠을 몰입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것은 몰입이 아니라 소모다. 활화산처럼 끓어오르는 에너지는 오래 가지 않는다. 오히려 잔잔한 모닥불 같은 몰입보다 약하다. 감정은 언젠가 꺼지기 마련이고 사람은 결국 익숙한 자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는 몰입은 그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몰입은 기분이 아니라 구조이고, 폭발이 아니라 반복이다. 더 하는 것이 아니라, 덜 흔들리는 것이고, 단 하루 바짝 불타는 것이 아니라, 내일도 같은 선택을 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즉 몰입이란, 하루의 선택이 같은 방향으로 반복되는 상태이다. 그렇다면 몰입은 무엇을 반복하는가? 물론 ‘행동’이지만 그 이전에는 ‘생각’이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노력은 행동을 앞세운다. 노력은 행동을 앞 세운다. ‘일단 해’, ‘일단 뛰어,’ ‘일단 시작해,’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삶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피곤해질 수 밖에 없고, 감정은 흔들리고, 상황은 바뀌며, 주변은 시끄럽다. ​그럴 때 사람을 다시 자리로 돌아오게 만드는 것은 ‘의욕’이 아니다. 결국 생각이다. 난 몰입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한 방향으로 꾸준히 반복적으로 실행을 하고 생각이나 태도를 잘 관리하면 되는 거였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150/k792136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9431</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이토 히토리 자기긍정감 불변의 법칙 - [사이토 히토리 자기긍정감 불변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65840</link><pubDate>Sun, 22 Mar 2026 15: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658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260&TPaperId=171658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0/69/coveroff/k4321372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260&TPaperId=171658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이토 히토리 자기긍정감 불변의 법칙</a><br/>사이토 히토리 지음, 민혜진 옮김 / 포텐업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나도 행복하지만 성공하고 하나님앞에서 잘 살고 싶다. 성경도 읽으면서 잘 지키지만 세상적으로도 전사적으로 잘 사는 방법을 접목해서 잘 살고 싶다. 저자 사이토 히토리는 화장품과 건강식품 등을 판매하는 회사 긴자마루의 창업자이다. 사이토 히토리는 1993년부터 2005년까지 12년간 일본 전국 고액 고액 납세자 순위 1위에 올랐다. ​저자는 부동산 매각이나 주식 상장으로 순위에 오르는 일반적인 자산가들과 달리 오로지 사업 소득만으로 납세 순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인정받고 있다. 견고한 학벌사회인 일본에서 중졸이라는 자신의 학력을 ‘전국에서 단 한 명뿐인 카리스마 넘치는 중졸’이라는 콘셉트로 내세워 오히려 강점으로 부각하면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페센트 부자의 법칙』, 『부자의 운』, 『괜찮아, 분명 다 잘될거야』, 『운 좋은 놈이 성공한다』, 『그릇』, 『어떻게 살 것인가』 등의 자기 계발서를 통해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2025년에 출간된 『사이토 히토리 자기긍정감 불변의 법칙』은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 포인트는 ‘자기긍정감’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타인에게 의지하고 관심받기 위해 애쓰는 이유는 내가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터득하면 굳이 남에게 과하게 의존할 필요도 없으며 힘든 사람을 도와줄 때도 쓸데없이 애쓰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복지사회보장 분야 1위에 랭킹되었으며 현재도 판매지수를 기록하고 있다. 혹시 공감 피로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 공감 능력이 중요하다는 말은 귀가 아프게 듣던 말이다. ​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마음이 지쳐버리는 현상을 뜻한다. 의료나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환자나 그 가족이 겪는 고통에 지나치게 공감한다. 마음 아픈 뉴스나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을 때, 가족이나 친구, 가까운 지인이 힘들어할 때, 마치 자신에게 일어난 일처럼 너무 깊이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br><br>물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하는 건 바람직하다. 문제는 너무 깊이 공감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심리학 전문가도 아니고 어려운 얘기를 하려는 것도 아니다. 딱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바로 이것이다. 삶이 괴로워지는 큰 이유는 나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걸 깜빡했기 때문이다. 남의 일에 신경 쓰느라 정작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 몸과 마음은 지칠대로 지쳐버리고, 삶도 서서히 망가진다. ​예로부터 우리 사회는 화합을 가장 귀하게 여겼다. 무엇이든 갈등없이 원만하게 넘어가는 걸 미덕으로 삼았다. 그 덕분에 ‘나만 좀 참으면 되지 뭐, 그럼 다 괜찮아질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수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간다. 함께 어울리는 사회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느라 나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자신이 힘들어 죽겠는데 어떻게 남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남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속담이 있다. 자신이 어느 정도 넉넉해야 남을 동정하고 도울 수 있다는 뜻이다. 사람은 원래 자신을 먼저 채워야 비로소 남도 채울 수 있다. 자신이 행복해야 남의 행복도 빌 수 있고 도울 수 있다. 그러니까 자신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간단한 명제라 너무 당연한 소리를 하는 거 아니냐고 할지 모르지만, 의외로 이 명제를 실천하는 건 쉽지 않다.​자신의 삶에 자신이 없으면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해보자. 분명 주인공은 자신이다. 다른 사람들 이야기에만 집중하느라 인생이라는 무대에 정작 내가 등장하는 장면이 별로 없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자신이 그런 인생을 살고 있다면 아마도 일상이 재미있거나 흥미롭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인생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가치관을 세우고 그 축을 중심으로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작업이 필요하다. 자기긍정감이 낮으면 무슨일을 해도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자기긍정감을 높여서 자신의 자존감을 제대로 채워야 한다. 남의 일은 나의 자존감이 충분히 채워진 이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br><br>사람은 누구나 소중한 존재이고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그런데 세상에는 타인뿐만 아니라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자신이 자신을 잘 대접해야 남도 자신을 그렇게 대하고, 또 나도 남을 똑같이 대접할 수 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면 타인도 사랑할 수 없다는 말은 진부해 보일지 모르지만 진실이다.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자기 자신이다. 마치 신을 섬기듯 나 자신을 섬겨본다. ‘내 몸은 신처럼 귀한 영혼이 머무는 집이다.’‘옷을 단정하게 입고 외모를 잘 가꾸고 늘 청결을 유지하라.’ 이것은 단순히 외모를 치장하라는 말이 아니다. ​궁극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잘 아끼고 사랑하고 즐겁게 돌보라는 뜻이다. 잘 관리된 공간에 가면 기분이 어떠한가?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곳에 가면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지고, 반대로 지저분하게 어질러져 있는 곳에 있으면 괜히 피곤해지고 마음도 가라앉는다. ​집을 깨끗이 정리정돈하는 것처럼, 자신의 몸도 똑같이 대해야 한다. 아프면 무리하지 말고 쉬는 게 정답이다. 너무나 졸릴 때는 그냥 자는 게 정답이다. 그렇게 자신의 몸과 사이가 좋아지면 일도 잘 풀리고 뜻하지 않은 행운도 찾아오는 것이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집 역시 자신의 몸이 머무는 소중한 공간이다. 그러므로 편안하고 쾌적해야 한다.​쓰지 않는 물건은 거의 잡동사니에 불과하다. 공간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기분까지 가라앉게 만드니까 결국 자신의 에너지를 갉아먹을 뿐이다. 그러므로 최근 1-2년간 쓰지 않은 물건이라면 빨리 처분하는 게 좋다. 이 책에는 중요한 얘기가 너무 많은데 자기 자신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신경을 쓰고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버려야지 중요한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0/69/cover150/k4321372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06956</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64453</link><pubDate>Sat, 21 Mar 2026 1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644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472&TPaperId=171644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73/coveroff/k8221364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6472&TPaperId=171644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a><br/>미니멀리스트 다케루 지음, 안혜은 옮김 / 한빛비즈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저저번 달에 이것저것을 아끼니까 90만원이 아껴지고 또 행사를 하거나 싼거를 사니까 이번 달에는 40만원을 아꼈다. 나도 절약하는 방법을 알고 돈에서 자유롭고 노년을 걱정없이 살고 싶다. 그런 아이디어가 이 책에 있을 것 같다. 저자 미니멀리스트 다케루는 사회생활 2년 차인 2015년 24세 때, 난치성 궤양성 대장염이 재발하여 실직했다. 1년 동안 집에서 요양하다 저축한 돈을 다 쓰는 바람에, 대출 빚으로 생활하며 인생 밑바닥을 경험했다. ​하지만 ‘미니멀리스트’가 된 이후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했다. 월 100만 원으로 생활할 만큼 미니멀리스트 고수가 된 덕분에 아파서 일을 쉬더라도 걱정이 없고, 돈을 더 벌기 위한 가짜 노동을 하지 않는다. 대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도 겁내지 않는다. 2017년부터 시작한 유튜브 활동이 서서히 궤도에 오르면서 저축에 가속도가 붙어 저축률 90%가 되었고 마침내 30대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미니멀리스트’란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낭비 없이 간소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이른다. 물건의 수를 줄여 삶을 간소하게 함으로,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관리의 수고로움을 덜고 ‘자유롭고 넉넉한 시간,’ ‘경제적인 풍요,’ ‘마음의 여유’를 얻는 것이 목적이다. 하지만 대량 생산, 대량 소비 시대에 사는 우리는, 어느새 대량으로 물건을 구매해 집에 쟁이며 지내는 것을 당연시하고 있다. ​이미 사는 데 필요한 물건은 충분한데도 물욕을 다스리지 못하고 매달 새로운 옷과 화장품, 생활용품, 수납 용품과 비품을 사들인다. 이래서는 생활비가 많이 들고 모으기 어려워지는 것도 당연하다. 수입과 자산이 증가했다고 옛날처럼 사치스럽게 살면, 다시 빈털터리가 되어 불안과 초조 속에 금전적, 정신적으로 가난해질 것이다. ‘검소하고 소박한 생활’이 한편으로는 궁상맞아 보일 수 도 있지만, 사실 저자는 안정감 속에서 여유롭게 살고 있다. 아프거나 수입이 줄어들어도 예전처럼 돈이 떨어질 일은 없다.<br><br>자신의 수준에 맞는 튼튼한 재정을 갖춰야 한다. 생활비가 많이 들어 저축이 힘든 사람은 ‘돈이 없으면 행복하지 않은 체질’일 것이다. 보이는 것마다 사고, 사치를 부리지 않으면 행복해지지 않는다. 욕망은 더 큰 욕망을 낳아 언제까지고 거기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아무리 많이 가져도 충족되지 않는 ‘가나한 마음’을 만들어 낸다. 결국 더 큰 수입을 원하고, 닥치는 대로 일하며 살게 된다.​미니멀리스트야말로 최고의 절약 방법이자 자유로운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좋아하고,’ ‘도전해 보고 싶은’ 것에는 아낌없이 돈을 쓴다. 그러면 오히려 절약하는 생활도 즐거워지며 저절로 돈이 불어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미니멀리스트의 특기는 ‘내려놓고,’ ‘줄이고,’ ‘간소화하고,’ ‘없애는’ 행동 습관을 익히면 절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집을 정리하고, 재정 상태를 점검하고, 삶 전체를 정리하는 방법을 이 책대로 잘 익히면 된다.​낭비를 없애고 필요한 것에는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먼저 ‘1년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을 버려야 한다. 그런 물건을 버리기 시작하면 불필요한 쇼핑을 알 수 있어 재정이 차츰 개선될 것이다. 이것이 미니멀리스트식 초간단 정리법이다. 왜 ‘1년’이 기준일까, 사계절 동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앞으로도 사용할 일리 없기 때문이다. 1년 동안 한 번도 꺼내지 않은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반드시 있다.​살면서 한 번도 쓰지 않은 물건을 집에 쟁이면 돈을 모으려야 모을 수가 없다. 그런 집은 1년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이 수두룩하다. 어쩌면 5년 이상 된 것도 있을지 모른다.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판단해 봐야 한다. 제대로 모으고 싶다면 1년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반드시’ 처분해야 한다. 저자는 집에 있는 물건을 ‘1분류-자주 사용하는 것’ ‘2분류 가끔 사용하는 것,’ ‘3분류-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을 확실하게 분류한다.’ 1분류와 2분류는 생활에 필요한 물건이므로 반드시 남겨 두어야 한다. 잘못 버리면 생활이 불편해지고 낭비가 된다.<br><br>반면 3분류의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은 없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다. 따라서 정리할 때는 3분류를 제일 먼저 처리한다.추억의 물건, 소중한 사람의 편지와 선물 등 ‘마음의 양식이 되는 물건’은 버리지 않는다. 포인트는 ‘가슴이 얼마나 두근대는가,’ ‘얼마나 큰 감동이 있는가’이다. 이것이 설렘과 마음의 양식이 된다.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마음으로 느낀다.​버리지말고 남겨야 하는 물건도 있다.☀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경험과 관련된 물건 TOP 10☀자신의 인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물건☀받고 매우 기뻤던 물건, 눈물이 날 만큼 감동했던 물건☀꿈을 이룬 기념으로 마련한 물건☀보고, 만지기만 해도 설레는 물건정리의 본래 목적은 정신적 여유, 시간적 여유, 금전적 여유를 얻는 데 있다. 이러한 물건까지 버리는 것은 정리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일이므로 주의해야 한다.​본인의 재정 상태가 흑자인, 적자인지 알기 위해 먼저 한 달 가계수지를 확인해 본다. 매달 가계수지가 흑자라면 문제없겠지만, 적자라면 재정 개선이 필요하다. 첫 번째 목표로 매달 가계수지를 흑자로 만들어 본다. 가계수지가 적자라는 것은 어딘가 과도한 지출이 있다는 뜻이므로 돈이 새는 곳은 먼저 찾아야 한다. ​매달 수입을 꼼꼼히 살펴보며 불필요한 소비를 파악한다. 수입이 크게 줄어들면 적자가 될 가능성도 있다. 가계수지가 적자가 됐을 때, 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매달 빠짐없이 가계수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가족에게도 ‘수입이 크게 줄어들면 이사를 해서 생활 수준을 낮추고 상황에 맞게 살아가자’라고 얘기한다. 자신의 생활에 맞게 살아야 하고 필요없는 물건은 버리고 필요하지 않는 건 사지 않고,,이 책에는 경제적인 면으로 배울 점이 많고 돈 걱정없이 살려면 미니멀리스트만이 답인 것 같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73/cover150/k8221364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731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장력 - [심장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64234</link><pubDate>Sat, 21 Mar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642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6512&TPaperId=171642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41/coveroff/k5921365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6512&TPaperId=171642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장력</a><br/>이승후 지음 / 아침사과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내가 2년전에 대변을 보거나 생리때 갑자기 심장이 너무 뛰고 그게 가라앉지 않아서 응급실에 갔다. 링거를 맞고 심장이랑 전부 검사를 했는데 과호흡이라고 했다. 그런데 며칠 있다가 또 그 증상이 있어서 또 응급실을 갔는데 또 링거를 맞고 모든 검사를 다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또 며칠 있다가 심장이 너무 뛰고 숨쉬기가 힘들어서 또 응급실을 갔는데 또 아무 이상이 없고 과호흡이라고 했다. ​법학적성시험을 보러 갔는데 시험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숨이 안 쉬어져서 시험 보다가 구급차를 불러서 응급실에 갔는데 다시 검사를 하고 링거를 맞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다. 응급실에 5번을 가고 심장 검사를 아무리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다. 일반 병원으로는 안되는 것 같아서 한의원에서 계속 약을 지어서 먹으니까 점점 괜찮아졌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성, 과호흡, 신경성이라는 말만 했다.​내가 병을 오랫동안 앓고 9가지 합병증이 있었는데 병원에서는 잘 모르는 병을 건강책을 읽으면서 많이 알게 되고 거의 고쳤다. 이 책을 읽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알게 되는 원인을 찾을까라는 기대감으로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저자는 이승후이다. 멘탈이 무너진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심장이 먼저 지쳤을 뿐이다. 자기 몸을 살리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 심장이고  모든 문제는 심장에서 비롯된다. 건강의 문제는 위장의 문제를 넘어, 생명의 근원인 심장과 혈액에서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지독한 위장병과 소화 불량으로 고생하며 환자의 고통을 고치는데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스스로의 약한 위장을 고치기 위해 한의사가 되었고,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300여 종의 약재를 직접 복용하고 연구한 끝에 고질적인 위무력증을 극복해냈다. ​저자는 진료실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대부분의 만성 소화 문제가 단순히 위장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심장의 펌프 능력과 혈액 순환의 문제, 즉 ‘심장력’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통찰은 소화기 질환 치료의 핵심을 ‘혈액을 보내주는 힘’에서 찾는 독창적인 관점으로 발전했고,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치유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br><br>저자는 진료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유튜브 채널 ‘우리 모두 튼튼’과 ‘루프랩(Looplab)’을 운영하며 대중과 끓임 없이 소통한다. 저자는 질병의 근본 원인을 파헤치는 의학적 지식은 물론, 반복되는 삶의 굴레를 끊어내고 건강한 정체성을 형성하는 법에 대한 철학적 통찰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하고 있다. ​어떤 환자가 심전도, 흉부 엑스레이, 혈액검사까지 모든 수치는 ‘정상’을 가리키지만, 환자는 여전히 가슴이 조여 오고 밤이면 심장이 쿵쿵거려 잠을 설치며 소화가 되지 않아 명치끝이 꽉 막힌 느낌을 호소한다. 결국 “신경성이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고 한다”라는 말을 듣고 정신과 약까지 처방받지만 몸은 좀처럼 가벼워지지 않는다. ​만성 위염,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들을 보며 늘 같은 질문에 부딪혀 왔다. “왜 위장약을 먹어도 그때 뿐이고, 자꾸 재발할까?”라고 하지만 답은 위장이 아닌 심장에 있다. 위장은 혼자 움직이지 않는다. 심장이 보내는 혈류와 에너지를 바탕으로 작동한다. 심장의 펌프 기능이 떨어진 위장으로 가는 에너지도 줄어들고 소화 기능은 쉽게 흐트러진다. ​이 상태에서 소화제만 더하는 것은 멈춘 차에 윤활유만 바르는 것과 비슷하다. 움직이기 위해서는 엔진이 다시 돌아갈 조건이 필요하다. 치료의 관점을 위장에만 두지 않고 심장의 상태까지 함께 살피기 시작했을 때, 속의 더부룩함이 완화되고 불면과 피로가 함께 줄어드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몸은 ‘반복’과 ‘루프(Loop)’로 회복된다. ​현대인의 심장은 왜 이렇게 약해졌을까? 우리는 몸의 ‘순환 루프’를 끓어버린 채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며 혈류를 막고, 스트레스로 교감신경을 과열시키며, 밤늦도로 깨어 회복 시간을 뺏는다. 흐르지 않는 물이 썩듯, 순환하지 않는 몸은 병든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좋은 루프를 만들기만 하면 몸은 반드시 회복한다. <br><br>낮이 건강하면 잠은 알아서 온다. 도미노의 힘이다. “오늘 밤은 잘 잘 수 있을까?”라는 불면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밤마다 잠과 전쟁을 치른다. 하지만 잠은 노력해서 얻는 게 아니다. 잠은 하루의 ‘성적표’와 같다. 낮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밤은 자동으로 결정된다. ​수면에 운동과 식사가 중요하다. 아침과 낮에 심장을 뛰게 하여 에너지를 태우고 가벼운 음식으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한다. 이 두 가지가 선행되면, 밤이 되었을 때 우리 몸에는 건강한 피로감, 즉 ‘수면 압력’이 차오른다. 낮동안 활활 타오른 엔진(심장)은 밤이 되면 열기를 식히기 위해 스스로 찾아오는 것이 바로 꿀잠이다. ​소화가 끝나야 잠이 잘 온다. 반대로 운동하지 않아 에너지가 남아돌고, 저녁에 과식해서 위장이 꽉 차 있다면 어떻게 될까? 심장은 위장이 꽉 차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심장은 위장에 피를 보내느라 바쁘고, 뇌는 남은 에너지를 처리하느라 각성상태를 유지한다. 당연히 잠이 올 리가 없다. 도미노(수면)가 넘어가지 않는 이유는 운동과 식사라는 앞선 도미노들이 꼿꼿이 서 있기 때문이다.​잘 자려고 애쓰는 대신 낮에는 부지런히 움직이고, 저녁을 가볍게 먹어야 한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몸은 저절로 눕고 싶어진다. 베개에 머리를 대자마자 10분 안에 잠드는 축복, 그것은 운 좋은 사람의 특권이 아니라 몸의 리듬을 지킨 사람에게 주어지는 당연한 보상이다. 운동, 식사, 그리고 수면이 세 개의 도미노가 차례로 쓰러질 때, 심장은 비로소 완벽한 회복의 시간을 맞이한다. ​두려움은 몸의 경고가 아니라, 회복의 시작이다. 운동을 시작할 때 느껴지는 숨참, 두근거림, 근육의 당김, 이것은 마치 오랫동안 창고에 방치했던 기계에 전원을 켜는 것과 같다. 심장이 고장 난 게 아니라 오랜만에 일을 하느라 워밍업을 하고 있다고 해석을 바꾸는 순간, 공포는 사라지고 몸은 금세 새로운 리듬에 적응하기 시작한다. 불편함은 몸이 바뀌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다. 심장력이 좋아지려면 운동, 식사, 수면, 심리가 중요한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41/cover150/k5921365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4143</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이든 국내여행가이드북 -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3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60595</link><pubDate>Thu, 19 Mar 2026 2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605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6634&TPaperId=17160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3/coveroff/k292136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6634&TPaperId=171605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6-2027 개정증보3판)</a><br/>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멀리 여행을 가본적은 없지만 이런 여행책을 보고 서울시내나 경기도 고양시 양주시 광주시를 아빠엄마랑 가봤는데 책대로 따라서 가니까 실패도 없고 좋았다. 나중에는 하얀 강아지랑도 같이 여행 가고 싶다. 인터넷은 할루시네이션이 많은데 이런 책은 그런게 없어서 믿을 수가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보고 아빠엄마 강아지랑  또 가까운 서울은 나들이 가고 싶다. 저자는 이정기, 타블라라사 편집팀이다. 타블라라사 이정기 대표는 20년간 여행 콘텐츠와 서비스만을 만든 뼛속까지 여행콘텐츠 전문가이다. 여러 차례의 여행 스타트업과 하나투어와 같은 여행사를 거치기도 하였다. 같은 여행사를 거치기도 하였다. 어려서부터 도화지 위에 작은 그림을 넣고 스토리 만드는 걸 좋아했었다는 사실을, 여행 지도를 만들면서 기억하게 되었다. 저자는 아무래도 천직을 찾은 것 같다.​저자는 현재는 타블라라사 출판사의 대표가 되어 다양한 여행 관련 도서를 기획, 집필, 출판하고 있다. 출판사 최초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관광벤처’가 되었고, 그해 우수 관광벤처로 수상하였다.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은 교보 국내 여행 부문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지속 유지하고 있고, ‘에이든’ 브랜드의 다른 도서들 역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판매하는 ‘에이든 여행지도’는 연간 10만 명에게 판매되고 있다.  타블라라사는 혁신을 지향하는 스타트업으로서 기존과는 다른 차별점을 제공할 것이며, 독자분들이 말하는 “여행에 진심인 출판사”“미친 디테일”을 무기로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타블라라사’는 라틴어로 ‘빈 서판’을 의미한다. ‘에이든’은 고대 아일랜드어로 ‘작은 불빛’를 의미한다. 지도위에 선정한 여행지를 표시해 두고, 이후에 지도위에만 있는 다른 맛 집이나 여행지도 지도위에서 골라 표시해 두면 된다. <br><br>목적으로 하는 여행지를 고르고 그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을 정했으면 해당 여행지에서 약간 떨어져 있을 수도 있다. 지역별 테마에서 먹거리와 음식점을 찾아보면 된다. 에이든에서 만든 ‘국내여행 스탬프북’이 있다. 다녀온 행정구역을 스탬프로꽝! 찍어 추억을 기록하면 된다. 고구려는 천년 넘는 역사를 지니며 한반도 북부와 만주벌판까지 그 영향력을 키워왔던 강인한 왕조였다. ​한반도의 위쪽을 주무대로 삼았기에 현재 우리나라 안에서 고구려의 흔적을 찾기란 쉽지 않지만, 그렇기에 더 뜻깊고 귀한 고구려의 역사 여행지들을 소개한다. 고구려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서울 광진구 아차산 생태공원은 소나무 숲길, 황톳길, 나비정원등 테마 공간과 고구려 역사 홍보관이 있다. 경기 구리시 고구려 대장간 마을은 고구려 대장촌을 그대로 재현해놓아 고구려 시대 사극 촬영장으로 유명했다. ​구리시에서 고구려 토기와 철제 무기가 발굴되었다. 충북 단양군 온달 관광지는 볼품없던 온달에게 무술과 방법을 가르쳐 고구려의 훌륭한 장수로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테마로 한 관광지 고구려 배경 세트장이기도 했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하면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아빠에게서 들은 할아버지 이야기가 생각난다. 할아버지는 6,25전 강원도 지주집이라 철원 들판을 다 가지고 계셨던 분이다. ​그래서 한탄강하니까 할아버지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눈물이 난다. 강물 위 허공을 걷는 듯한 짜릿함과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즐길수 이는 주상절리협곡트레킹 코스, ‘잔도’라고도 불린다. 드르니 매표소와 순담 매표소를 잇는 3,6Km구간을 이동하는 코스 절벽에서 반원 형태로 튀어나온 순담 스카이 전망대에 들러 시원한 풍경도 즐기고, 사진도 남기면 좋다. 친구가 여기에 가서 사진을 보내줬는데 정말 멋있었다.<br><br>초보자는 드르니 매표소 출발을  권장한다.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이다. 입장료는 대인 기준으로 10,000원,  3-11월 09,00-16,00, 동절기에는  15.00까지이고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다.  강원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1139-52 주상절리# 트레킹# 한탄강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남산자락에 조성된 전통문화 공간, 서울 각지에 흩어져 있던 전통 한옥 5채를 복원하여, 한옥에 살았던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보여준다. ​계곡과 정치, 연못을 복원해 꾸민 전통정원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전통문화 관광 해설 1일 4회 운영하고 하절기 09:00-21:00, 동절기 09:00-20:00운영한다. 전통 정원 24시간 개방하고 매주 월요일에 휴관한다. 서울 중구 퇴계로 34길 28#남산#한옥#전통, 태그를 보면 된다. 서울 시내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케이블카는 회현동 승강장부터 정상까지 편도 약 600m길이로 이동에는 약 3분이 소요, 상행과 하행 2대의 캐빈이 동시에 운행되며 정원은 48명이다. ​연인, 가족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방문했다면 사랑의 자물쇠도 걸어 보면 된다. 영상으로 본 사랑의 자물쇠는 약간 흉물스러워보였다. 용산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선열을 추모하고 가라는 기념관, 호국 추모실, 전쟁 역사실, 해외파병실, 6,25전쟁실, 국군 발전실, 등으로 나뉘어 운영되어,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호국 선열을 살펴볼 수 있다. ​6,25전쟁 당시 사용되었던 전차, 미사일, 헬리곱터도 만나 볼수 있는 곳, 기념일에는 국군군악, 의장 행사, 현충일 사생대회 등도 진행된다. 아이와 함께 방문 추천, 관람료 무료, 09:30-18:00운영하고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주소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9 #전쟁#호국선열#추모, 국립중앙박물관은 약 43만 정 이상의 유물을 소장한 서울 도심 속 초대형 박물관이다.엄청난 규모로 하루에 모두 둘러보기 어려우니 미리 관람동선을 계획해 두는 것이 좋다. 어린이 박물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 굿즈숍, 용산가족공원과 연결, 야외 정원도 아름다워 날씨가 좋다면 산책하면 좋다. ​ 차량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이촌역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관람료는 무료(특별 전시 유료)이고 월,화,목,금, 일요일은 10:00-18:00, 수, 토요일은 10:00-21:00까지 운영한다. 1, 1 설날, 추석 당일은 휴관이다. 태그는 서울 용산 서빙고로 137 #초대형 박물관#어린이 박물관#용산가족공원이다. 이 책은 전국 여행지의 계절별, 맛집별, 마크랜드가 가득하고 찾아 갈 수 있는 지도와 위치가 있어서 여행 가고 싶을 때 좌표를 찍고 가면 될 것 같다. <br><br>#국내여행 #우리나라여행 #국내여행가볼만한곳 #국내여행가이드북 #우리나라지도 #에이든여행지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3/cover150/k292136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0308</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 [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56901</link><pubDate>Wed, 18 Mar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569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6727&TPaperId=171569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22/coveroff/k3021367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6727&TPaperId=171569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투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a><br/>김태환 지음 / 새벽녘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인간 관계는 말로만 하니까 말이 정말 중요하고 말투를 바꾸면 어떻게 인생이 바뀌는지 알고 싶어서 읽고 싶었다. 말은 아무리 강요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다. 저자 김태환은 인생에서 마주한 다양한 경험과 글쓰기를 통해 매월 500만 명 이상의 독자가 공감하는 동기부여 인간관계 성공한 콘텐츠를 만드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콘텐츠 전문가이다. 매일 좋은 글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아가도록 돕고 있다. ​말투는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을 가진다. 유독 함께 있으면 피곤해지는 사람이 있다. ‘이건 해도 안 될걸’ ‘어차피 기한 내에 못 끝내’ 어떤 일이든 문제가 생기면 늘 부정적인 결론으로 말을 끝내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저자였다. 그런 말들이 저자를 보호해 주는 방어막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 말투는 저자를 지켜주기는커녕 많은 관계를 망가뜨렸고, 저자 앞에 찾아온 좋은 기회들마저 조용히 밀어냈다.​들어보면 이유는 단순했다. 입을 열 때마다 대화의 초점은 늘 ‘문제’에만 머물렀고, 해결이나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현실적인 사람이라는 이유로 스스로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단정 짓고 있었던 것이다. 저자가 그토록 자주 내뱉은, 말들은, 자신을 보호하는 방패가 아니라 성장을 가로막는 벽이 되어 있었다. 그 사실을 깨닫게 된 계기는 한 은사님의 한마디였다. ​“세상에서 내뱉는 언어가 곧 자신의 현실이야, 매일 ‘힘들다’ ‘안 된다’라고 말하면 뇌는 그걸 사실로 받아들여, 그래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어렵다고 착각하게 되고, 실제 그렇게 된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저자는 그동안 자기 안에서 스스로 저주를 걸고 있었던 것이다. <br><br>언어는 단순한 소통의 도구가 아니다. 언어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같다. 부정적인 언어는 시야를 좁혀 실패와 좌절의 증거만 찾게 만들고, 긍정적인 언어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을 찾아내도록 만든다. 성공한 사람들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긍정적으로 삶을 대하는 이유나 그들의 말투는 늘 문제가 아닌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그 가능성을 따라서 문제를 풀어낸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말을 하며 살아간다. 직장에서는 설득과 협상을 하고, 친구와의 대화에서는 감정과 안부를 묻는 등 대화는 일상의 거의 모든 순간을 차지하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방식이다. 말을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리되지 않은 상대에서 바로 말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먼저 정리하는데 그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글쓰기’다. ​글쓰기는 구조를 만들어 주는 도구다. 종이에 생각을 적기 시작하는 순간 생각을 가르는 기준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이 말의 주제는 무엇인가?” “이 말의 결론은 무엇인가?” 말을 잘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말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 ,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쏟아내다 보면 상대를 이해하는 것에는 자연스럽게 뒤쳐질 수밖에 없다.​말을 잘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배경과 상황을 잘 이해하며 말하는 것이다. 설득력이 떨어지는 말은 내용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구조가 흐릿해서 생긴다. 감정적인 표현이나 두루뭉술한 의견만으로는 상대를 움직이기 어려운데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이 점을 분명히 알고 있다. 결국 말을 잘한다는 것은 지적인 능력을 과시하는 일이 아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상대를 고려하고, 핵심을 파악할때 대화의 질은 달라지고 더 나아가 인간관계 전반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br><br>살면서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는 것은 분명 중요하다. 그러나, 그 능력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반응은 완전히 달라졌다. 같은 실력을 갖추고도 누군가는 믿음직한 파트너로 기억되고, 누군가는 다가가기 어려운 독불장군으로 기억된다. 이처럼 이미지를 결정짓는 건 능력보다 말투에서 갈린다. 자신감이 있어 보이는 말투는 내면의 안정감에서 나온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자신의 의견만큼 타인의 의견도 중요하게 여긴다.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상대의 말에서 새로운 정보와 관점을 기대한다. 그래서 말을 끓거나 흘려 듣는다. 자신감과 자만을 가르는 또 하나의 기준은 언어 선택이다. 자만하는 사람은 단정적이고 절대적인 언어를 즐겨 쓴다. 반면 자신감 있는 사람은 포용적인 언어를 사용한다. ​자신감과 자만이 가장 분명하게 갈리는 순간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다. 자신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실수를 숨기거나 책임을 외부로 돌린다. 반면 자신감 있는 사람은 실수를 인정하고 잘못했다고 바로 말한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기보다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이 태도는 단기적으로는 손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훨씬 큰 신뢰와 존경을 만들어낸다.​자신감 있는 말투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기술이 아니다. 타인을 위축시키지 않으면서도 협력을 이끌어내는 힘이다. 자신의 말이 상대를 참여하게 만들 때, 자신의 영향력은 자연스럽게 커진다. 자신감있는 목소리는 신뢰가 간다. 그리고 이 작은 차이가 관계의 깊이를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다. 생각을 정리하고 상대를 고려하고 핵심을 파악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목소리를 가지고 대화를 해야 하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22/cover150/k3021367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2248</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 - [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 - 책쓰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46713</link><pubDate>Thu, 12 Mar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46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25X&TPaperId=17146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9/33/coveroff/89590682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25X&TPaperId=17146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 - 책쓰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a><br/>이상민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다음 달에 아빠엄마가 다 등단을 하셔서 이제는 책도 출판하시려고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고 실전에 써먹어 보고 싶다. 저자 이상민은 19년 차 전업 작가로 이상민책쓰기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16년부터 11년 동안 책 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대 시절 3,000권의 책과 3,0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설립한 후 현재까지 2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 ​30대에는 『유로저널』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한국을 대표하는 청년 작가로 소개되기도 했다.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는 리디북스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종합 5위)에 올랐으며, DAUM 추천도서와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독서 자본』은 세종도서에, 『365 한 줄 고전』은 SK그룹 추천도서에 선정되었다. 『손정의, 나는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종합베스트셀러 5위에 오른 바 있다. ​저자는 2016년부터 책쓰기 코칭을 시작해 지금까지 약 2만 명의 특강 수강생을 지도했고 5천 명 이상에게 1대 1코칭을 했다. 이를 통해 기획출판 작가 300여 명과 베스트셀러 작가 200여 명을 배출했고, 세종도서 선정, 해외 판권 수출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었다. 그동안 ⟨조선일보 톱클래스⟩, 『한겨레신문』, 『아시아 경제』, 『일요서울』, 『유로 저널』등에서 인터뷰를 했고, ⟨TV조선 조은주의 인간미⟩, ⟨CTS뉴스초대석⟩등에 출연했다. ​저자는 19년의 집필 경험과 11년의 책쓰기 지도 경험을 토대로 ‘책으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본질적 차이’를 탐구해 왔으며, 그 성찰의 결과를 이번 책에 담았다. 책 쓰기는 단순히 책을 쓰는 방법만 알아서는 안 된다. 어쩌면 책 쓰기의 성공은 방법 너머에 있는 다양한 요소와 변수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러하다.<br><br>책 쓰기는 방법보다는 패기가 중요하다. 책 쓰기는 방법보다 스스로의 라이프 플랜 계획이 중요하다.책 쓰기는 방법보다 장기간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중요하다.책 쓰기는 방법보다는 멘탈이 훨씬 더 중요하다. 책 쓰기는 쓰기가 아니라 읽기가 본질이다.책 쓰기는 책 인세가 아니라 다른 수익모델 창출이 핵심이다. 책 쓰기는 알아서 쓰는 것이 아니라 몰라도 바로 쓸 수 있다.책 쓰기는 방법보다 절박한 마음,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이 대단히 중요하다. 책 쓰기는 방법보다는 결정적 변수를 만드는 전문가의 피드백이 중요하다. ​저자는 책 쓰기 방법도 핵심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기에 핵심만을 다루었다. 그 동안 책 쓰기 지도를 하며 놀라운 경험을 많이 했다.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의 수강생도 보았다. 그러면서 반대로 왜 책을 쓰지 못할까라는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수강생도 있었다. 왜 그렇게 생각할까? 좀 더 긍정적인, 대승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함에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했다. ​이 책은 저자의 19년의 경험과 수많은 사람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다. 저자는 아버지가 혈액암으로 오랜 투병 생활을 해서 집안의 가세가 기울어 기초생활 수급자 1급이 되었고, 가난한 이유로 군대 면제까지 되었다. 결국 대학을 진학하기 힘들었는데, 전한길 선생님의 등록금과 생활비 전액 지원으로 대학을 다닐 수 있었다. 30대 중반에는 1년에 세금 3억 원을 납부해보기도 한 끝에, 현재는 일종의 파이어족이 되었다. ​저자는 지금은 책을 쓰고 강의를 하지 않아도 자산 소득에서 생활비가 나온다. 저자는 제주도에 있으면서 편안하게 강의 코칭을 하고 있으며 독서와 여행 그리고 사색과 책 쓰기를 하고 있다. 작가의 삶은 저자의 삶처럼 드라마틱할 수 있고, 재미있을 수 있으며, 자유로운 삶과 행복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저자는 엄청난 고민과 방황, 괴로움의 시간이 숱하게 많았고, 불안한 나날로 인해 새벽 3시 대구 수성 못을 걷고 또 걷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면서 작가의 길, 강사의 길에서의 정수와 정석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성찰하며, 계속 실험하고 도전하며 저자의 길을 개척하게 된 것이다. 책 쓰기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도움이 될 핵심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앞으로 작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br><br>첫 책을 쓰는 사람은 대개 말도 안 되는 꿈을 꾼다. 첫 책부터 100만부 베스트셀러를 만들겠다고 하기 때문이다. 또 첫 책인데 헤밍웨이『노인과 바다』를 넘는 작품을 쓰겠다고 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출판 현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직 한 번도 책을 내보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다. 실제 대부분 책은 초판도 팔리지 않는다. ​신간의 90% 내외가 초판조차 팔리지 않으며, 연간 1만부 팔리는 책은 1%가 채 되지 않고 100만부 팔리는 책은 매년 1권이 채 나오지 않는다. 그러니 첫 책을 쓰는 사람이라면 일단 그냥 써야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책을 완성하는 것 그 자체의 의의를 두어야 한다. 그것부터가 시작이고, 그다음 하나씩 이루어나가면 되기 때문이다. ​오히려 처음부터 대박을 치겠다고 생각하면, 책을 완성조차 하지 못한다. 첫 책부터 초대박을 치겠다거나, 너무 완벽한 책을 쓰겠다는 생각은 완전히 머릿속에서 지워야 한다. 실제 10년, 20년씩 작가 생활을 해도 이런 생각을 하면 책 쓰기가 어렵다. 부담 때문이다. 너무 큰 꿈을 꾸면 그 꿈에 압도된다. 그래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다. 결혼도 그렇다. 번듯한 사람과 할 것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다.​모든 영역에 있어 완벽함이란 애당초 불가능하다. 그런 것은 허상이다. 책 쓰기도 마찬가지다. 그냥 해가야 한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대충’ 하겠다는 생각도 좋다. 대충하자라고 생각하면 좋은 점이 많다. 처음 책을 쓸 때는 완성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한다. 책 쓰기도 인간관계다. 독자들이 읽고 반응을 보이는 것이 책 쓰기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반응이다. 그것이 책이다. 이러한 반응을 끌어내려면 사람들의 처지, 마음, 상황, 고통, 진심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그들의 반응을 이끌려면 그들을 알아야 한다. 실제 책 쓰기를 지도해보면 대기업에 다니는 분들이나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분들이 책을 잘 쓰는 걸 볼 수 있다. 나같은 집순이는 책쓰기가 힘들 것 같다. 사람들을 거의 안 만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사람대신 많이 읽으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기대를 해본다. 뭐든지 대충해야지 시작이라도 할 수 있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9/33/cover150/89590682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93364</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 최신 연구를 통해 발견한 놀라운 장내세균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44818</link><pubDate>Wed, 11 Mar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44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9&TPaperId=17144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11/coveroff/k5721364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9&TPaperId=17144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 최신 연구를 통해 발견한 놀라운 장내세균의 세계</a><br/>구니사와 준 지음, 이효진 옮김 / FIKALIFE(피카라이프)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난 어릴 때부터 장이 약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장이 건강해지니까 몸도 같이 건강해졌는데 장에 대해서 더 알고 건강관리를 잘하고 싶다. 저자 구니사와 준은 국립연구개발범인 ‘의약기반건강영양연수소’와 ‘헬스⦁메디컬⦁미생물 연구센터’ 센터장, 1995년 오사카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2001년 오사카대학교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유학 후 2004년 도쿄대학교 의과학 연구소에서 조수, 부교수를 거쳐 2013년부터 프로젝트 리더로 활동했다. 2019년부터 소속 센터장을 맡으며 장 면역분야의 세계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 외에도 도쿄대학교 의학과 연구소 객원 교수, 오사카대학교 의학과 연구소, 약학 연구과, 치과 연구과, 이학 연구과 초빙 교구, 고베대학교 의학 연구과 객원 교수, 히로시마대학교 의치약 보건학 연구과 객원 교수, 와세다대학교 나노 라이프 혁신 연구기관 객원 교수등을 겸임하고 있다. ​우리의 가까운 곳에서 미확인 생명체가 존재한다. 우리의 장 안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세균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그 세계는 제각각 다 다르고, 그곳에는 아직 이름조차 모르는 균도 있다. 그러한 균은 혼자 힘으로 살아가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마치 하나의 생명체처럼 존재하기 때문에 ‘슈퍼 생명체’ 라고도 불린다.​장내세균비만 당뇨병, 동맥경화 , 고혈압, 암 등의 생활 습관병 외에도 수면과 스트레스, 치매 우울증 등의, 마음의 병과도 관련이 있다. ‘미확인 생명체’라는 단어를 들으며 무엇이 떠오르나? 아마도 외계 생명체를 상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우리의 체질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자, 게놈으로 진정 부분 결정된다. 그렇지만 유전자는 완전히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라고 해도 체질과 건강 상태가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게놈뿐만 아니라 장내세균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br><br>체질차이에도 장내세균이 영향을 미친다.★같은 식사를 하는데도 쉽게 살찌는 사람과 살찌지 않는 사람★같은 식품을 먹는데도 알레르기가 생기는 사람과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똑같이 피부 관리를 해도 피부가 깨끗한 사람과 피부가 좋지 않은사람☀ 같은 시간을 자도 피로가 풀리는 사람과 계속 피곤한 사람​☯실내 온도가 같은데도 몸이 계속 차가운 사람과 몸이 금방 따뜻해지는 사람☯생활 방식이 같은데도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과 잘 받지 않는 사람 많은 사람이 체질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쩌면 장내세균의 영양일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연구가 더 진행되면 밝혀질 것이다. 건강, 질병 그리고 체질과의 관계는 더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다. 동시에 장내세균이 몸에 영향을 주는 메커니즘을 파악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물론 장내세균이 우리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는 하지만 우리를 위해 장 속에서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것도 아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이 섭취해 장까지 이동한 영양소를 먹고 살아가기 위해 장 속에서 사는 것이다. 장내세균은 비타민과 유익한 대사문도 만들어 낸다. 그런데 인간을 위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장내세균이 살아가면서 생산한 것이 우연히 인간에게 도움이 되고 유익한 영양소가 될 뿐이다. ​이런 결과를 생각하며, 인간이 장내세균을 자유자재로 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통제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다. 많은 사람이 건강과 미용을 위해 챙겨 먹는 건강식이 몸에 좋다는 단순한 설명이 아니다. 장내세균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을 먹고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가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장내 세균의 공생관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수 있도록 균의 특징과 기능, 장의 구조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br><br>최신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날씬균에 대해서도 알면 좋다. 우리 몸 그리고 장내세균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방향이 바뀌고 있다. 장내세균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중요하다. 장내세균의 다양한 역할과 더 큰 효과를 얻기 위한 공생의 비결을 알아야 한다. 장내세균이 살고 있는 장의 성질을 알면 알수록 많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다.​☀왜 장과 장내세균이 영양소의 흡수뿐만 아니라 당뇨병과 동맥경화, 고혈압, 암 등의 질병과 깊은 관련이 있는지☀왜 살이 쉽게 찌는 사람과 살이 잘 찌지 않는 사람, 쉽게 지치는 사람과 항상 에너지가 있는 사람 알레르기 유무, 몸이 찬 사람과 따뜻한 사람 등의 체질을 장이 결정짓는지 ☀체질, 몸 상태에 대한 여러 고민을 해결하려면 왜 가장 먼저 장의 역할에 주목해야 하는지☀장이 면역력을 관장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인간이 방대한 장내세균과 공생할 수 있는 이유​알면 알수록 다양하고 폭넓은 장의 역할에 놀란다. ‘뇌와 장의 상호작용’은 장과 뇌는 서로 밀접하게 영양을 주고받고 있어서 뇌가 변화하면 장도 변화하고, 장이 변화하면 뇌도 영향을 받는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지금까지 장내세균과 치매인 사람과 치매가 아닌 사람의 장내세균을 비교하면 각각 다른 특징이 있다. ​우울증과 조현병 같은 정신 질환을 대상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울증인 사람이 장내세균에 대해서는 2016년에 국립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의 아이자와 에미코 연구팀이 연구를 진행해 우울증인 사람의 장내에는 건강한 사람과 비교해서 비피두스균과 유산균이 적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장이 살, 알레르기, 당뇨병, 암, 동맥경화, 치매, 기운에 전부 영향이 있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11/cover150/k5721364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1158</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60일 영어 습관 - [60일 영어 습관 - 나의 영어 학습 루틴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7891</link><pubDate>Sun, 08 Mar 2026 17: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78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6518&TPaperId=171378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22/coveroff/k682136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6518&TPaperId=171378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60일 영어 습관 - 나의 영어 학습 루틴 만들기</a><br/>최근영(에린)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미국인 친구가 있어서 영어는 항상 필요한 것 같고 전 세계 뉴스를 봐서 영어를 못하면 안되고 나중에 변호사가 되도 영어는 꼭 필요할 것 같아서 영어는 끓임없이 계속 공부하고 잘하고 싶다. 저자  최근영(에린)은 (현) 시원스쿨 전속 강사(현) YBM 신촌센터 기초영어회화 1위 강사이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초보자도 자신 있게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해준다.” Easy 쉬운 –영어의 기본 문법을 핵심만 쉽고 간결하게Real 진짜의- 정확한 발음/연음 훈련으로 말하기와 듣기를 완벽하게lntersing 재미있는 –네이티브가 즐겨 쓰는 표현으로 제미있게!New 새로운-에린만의 효과적이고 새로운 4단계 학습법 제공하는 책이다.영어가 습관이 되는 4단계 루틴은  4개 영역을 고르게 채우는 균형 잡힌 60일을 공부할 수 있다.​STEP 1은 문법 말하기를 위한 기본기 기르기이고 하루 1개씩영어회화에 필요한 필수 문법을 익힐 수 있다.STEP 2는  말하기 필수 문법이 적용된 문장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다. 다양한 문장 연습을 통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STEP 3는 듣기가 있다. 듣고 빈칸을 채우며 실전 대화 연습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상황의 대화문을 통해 듣기 연습을 하고, 회화 표현을 익힐 수 있다. <br><br>STEP 4 쓰기는 직접 써보면서 정리하기이다. 직접 써보면서 더욱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영어 습관 들이기가 중요하다. 몇 년 전 한국으로 귀화한 미국 국적 연예인 분이 가족이랑 미국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공항 검색대에서 간단한 영어 질문을 통과하지 못해 통역을 불러야만 했던 일화를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이다. 언어는 단 10분이라도 꾸준히 매일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러면 머릿속에서 문장을 만들어 내는 시간과 그것을 입 밖으로 뱉기까지의 시간이 점점 짧아지게 된다. 하지만 하루에 공부를 두 시간했다고 며칠 또는 습관은 부담스럽지 않은 양을 날마다 학습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이 매일 영어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실 수 있도록 구성된 최적의 도서이다. 시제 다지기를 공부할 수 있다. 저자가 10년 넘게 회화 강의를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바로 ‘시제’였다. ​아무리 멋진 영작능력과 훌륭한 발음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너 어제 뭐 했어?”또는 “주말에 뭐 할 거야?”라는 질문에 매번 “나는 친구들을 만난다. 짜장면을 먹는다.”처럼 단순 현재 시제로만 대답한다면 당연히 소통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시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입을 떼려면 일단 ‘주어+동사’로 시작하는 영어의 어순에 맞춰 영작해야 한다. ​이때 중구난방으로 문장을 만들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날그날 학습할 시제에 맞춰 확실하게 그 시제의 쓰임을 알고 어순을 익히며 완벽한 영어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이 책은 구성되어 있다. 영어도 잘해야 하지만 국어 독해도 잘해야 하는데 국어 독해는 문해력이라고 할 수 있다. 문해력을 잘하려면 단어를 형상화하고 문장을 영상화하면서 접속사를 참고하면서 예측하면서 읽어야 한다. 문해력이 영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그것도 고민중이다.<br><br>이 책은 필수 문법만 쏙쏙 골라 훈련할 수 있다. 언어를 공부하다 보면 어느 날 문득 배울 게 너무 많다는 생각에 마치 망망대해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제 걱정하지 말고, 이 책에 나오는 내용만 공부하면 덜 힘들 것이다. 이 책은  회화에 필요한 필수 문법들만 쏙쏙 골라서 알차게 담았으니 따라오면 할 수 있다.​문법+말하기+듣기+ 쓰기를 전부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날마다 조금씩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양이라면서 이 네 가지가 다 가능해 질 수 있다. 이 네가지를 다 할 수 있다면 영어는 시작과 동시에 끝난 것이다. 안 그래도 좋은 교재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면 좋다. 영어 공부를 혼자 하려면 힘들다. ​톡톡 튀는 저자 Erin의 음성 강의를 들으면서 학습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의 내용에 해당하는 유료 강의도 시원스쿨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함께 날마다 신나는 영어 공부를 하면 된다. 이 책은 60일만 영어를 해보자는 의미가 있다. 기본적인 문법을 짧게 공부를 하고 영작을 해본다. 큐알코드로 음원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영작할 때 필요한 단어들이 미리 나와 있고 천천히 빠르게 4번 읽을 수 있어보면 된다. 대화를 들으면서 빈칸을 채우고 잘들었는지 체크를 할 수 있다. 앞 부분에서 공부한 문장들을 전부 써보고 다음 장에서 새로운 문장을 써본다. 새로운 문장을 다 써보고 어순 공부를 또 해본다. 문제를 풀고 답을 맨 뒷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난 공부를 하면서 문해력과 영어는 영작이 빠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 책은 영어공부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다 들어가 있다. <br><br>#영어학습루틴 #영어학습 #영어습관 #영어책추천 #영어회화 #영어루틴 #영어공부루틴 #영어독학루틴 #영어학습설계 #에린책 #에린영어 #영어습관형성 #영어교재 #영어교재추천 #시원스쿨영어 #시원스쿨기초영어 #영어독학책추천 #패턴영어 #시원스쿨닷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22/cover150/k682136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7227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버드 치유 혁명 - [하버드 치유 혁명 - 내 안의 완치 본능을 깨워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5979</link><pubDate>Sat, 07 Mar 2026 1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59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721&TPaperId=171359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75/coveroff/k722136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721&TPaperId=171359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버드 치유 혁명 - 내 안의 완치 본능을 깨워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a><br/>제프리 레디거 지음, 김지원 옮김 / 앵글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몸을 치유하는 방법들이 책에 있는 것 같아서 알고 싶다. 내가 어릴때부터 16년 넘게 오랫동안 아파봤고 지금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책을 읽고 싶었다. 저자 제프리 레디거는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교수로 제직 중이며 미국 최고의 정신의학 연구기관으로 꼽히는 매클레인 병원 사우스이스트 지역 정신의학 및 대외협력 부문 의료 책임자를 역임했다.​ 또한 굿 사마리탄 메디컬센터에서 행동의학과 과장을 겸임하고 있다. 저자는 의사가 되기 전 프린스틴대학교에서 신학과 과학철학을 전공했으며, 이 학문적 배경은 몸과 마음의 관계를 보다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토대가 되었다. 레지던트를 마치고 전문의로 첫걸음을 때던 시기, 간호사로 일하던 지인이 암 투병 중 ‘기적적인 회복’을 경험한 일을 계기로 자연 치유에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현대 의학의 ‘표준 치료’ 통계 뒤에 가려진 완치 사례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일을 자신의 소명으로 삼았다. 이 책은 그가 20여 년간 추적해 온 자연 치유 연구의 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환자 진료와 심신의학 분야에 대한 공로로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통합의학 발전에 기여한 의사에게 수여되는 브레이브웰 리더십 어워드 후보에 지명되기도 했다. ​저자의 연구와 임상 경험은 ⟨TEDX⟩⟨오프라 윈프리 쇼⟩, ⟨닥터 오즈 쇼⟩등 주요 방송을 비롯한 여러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며 큰 방향을 일으켰다. 저자가 처음으로 단독 집도한 수술은 하지 절단술이었다. 새벽 두 시경, 이미 몇 시간째 병동을 돌던 때 수술실에서 호출이 왔고, 간략한 환자 정보가 전달됐다. 고령의 당뇨병 환자가 왼쪽 다리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왔다는 것이었다.​ 간호사가 확인한 결과, 환자의 종아리와 발에는 괴저성 상처가 여러 군데 퍼져 혈액순환에 심각한 문제가 일어났다. 팔다리로 가는 혈류가 급격히 감소한 나머지 조직이 괴사하고 감염이 쉽게 번지는 것이다. 환자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조직 손상이 광범위했고 감염 또한 심각한 수준이었다. 더 이상 다리를 되돌릴 방법은 없었다.<br><br>우리 몸을 하나의 정원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 정원을 잘 가꾸려면 흙을 갈아엎고, PH농도를 조절하고, 필요한 영양소와 유익한 미생물을 더하는 비료 주기도 중요하다. 정원마다 흙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이웃집 정원에는 잘 들어맞던 방식이 자신의 정원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도 마찬가지다. ​장내 미생물 생태계는 말 그대로 살아 있는 정원이다. 어떤 음식을 어떻게 소화하고 흡수할지, 나 하나가 건강 전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를 결정짓는 핵심 시스템이다. 집집마다 흙이 다르듯, 마이크로바이옴은 각자의 조상, 식습관, 스트레스와 감정 관리 능력에 따라 구성과 기능이 천차만별이다. 그동안 과소평가되었지만, 마이크로바이옴은 건강과 의학의 페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연구자들은 마이크로바이옴을 조절하는 것이 질병의 방향을 바꾸는 결정적 열쇠라고 본다. 강연 자료를 정리하며 저자는 생각보다 아는 것이 많음을 깨달았다. 자연 치유 사례들은 분명 의미가 있음에도 누구 하나 제대로 분석하지 않았다. 식습관부터 정서적 상태,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생각하고 느끼고 타인과 관계 맺는지, 그리고 무엇을 믿는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요인이 모여 기적을 일으킨다는 것을 저자는 알았다. ​실제로 불치병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삶의 이 영역들을 크게, 때로는 급진적으로 바꿨다. “불치병 진단을 받고 곧 죽을 거라 선고받은 사람이 있다. 예정된 죽음의 시간이 다가오고.....지나고.....병이 사라진다. 의학은 ‘우연’이라고 부른다. 정말 그럴까?” 저자는 자연 치유의 핵심 몇 가지를 빠르게 설명했다. 몸을 통합적으로 보지 않고 부분만 떼어내 다루는 현대 의학, 특효약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 그리고 자연 치유 사례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분명한 메시지까지 훑었다.​“서양 문화의 뛰어난 점은 문제를 구분한다는 것이다.” 신체적 문제가 있으면 의사를 찾아간다. 심리적 문제가 있으면 심리 치료사를 만나고, 영적인 문제가 있으면 성직자를 찾는다. 우리의 강점은 이렇게 분리하고 분석하는 능력에 있다. 하지만 동양적 관점에는 몸과 마음 사이에 첨예한 경계가 없다. ​동양의학은 신체적 질환과 정신적 질환을 모두 ‘몸의 에너지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다룬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자는 자연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이 전하려 했던 의미를 이해하려고 애썼다. 그러다 고대 신학 서적을 떠올리게 되었다. 거기는 ‘몸은 마음 깊은 곳에서 배우려는 무언가를 보여주는 상징’이 라는 가르침이 있었다. 이것이 바로 넘어야 할 큰 산이었다.<br><br>저자는 TEDX강연을 준비하면서 앞으로 어디를 더 깊이 파고들어야할지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식습관, 운동, 생각, 일, 생활 방식, 사랑하는 방식까지 삶 전반을 크게 바꾼 것은 분명 치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모든 변화들이 꼭 맞아떨어지지는 않았다. 저자는 자연 치유의 교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영양에서 시작해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 사랑과 교류로 이어지는 치유의 길을 그리고 싶었다.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은 자율신경계의 일부로, 의식적으로 조절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단순히 마음먹는 걸로는 부교감신경상태로 진입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어를 전환에 치유모드로 들어가고 또 그 안에 머물 수 있을까? 스트레스를 조절하거나 스트레스에 대한 인식을 바꾸면 부교감신경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하지만 전환 후에도 쭉 유지 하려면 ‘연료’가 필요하다. 연료가 바닥나면 치유 모드에 머물지 못한다. 이 연료는 다름 아닌 사랑과 관계다. 자신과 타인을 향한 사랑과 사람들과의 유대감이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반대로 사랑과 관계가 결여되면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긴다. 여기서 말하는 관계는 꼭 깊은 유대감만을 뜻하지 않는다. ​만나는 모든 사람과 사랑에 빠질 필요는 없다. 일상의 짧은 순간, 아주 사소한 ‘미세 연결’ 또한 강력한 사랑의 불꽃처럼 작용해 부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하고 오래 유지한다. 돌이켜보면 기분의 급격한 변화는 뇌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경고이다. 이 책을 읽어보니까 건강은 먹는 것도 중요하고 스트레스, 다정함, 기도, 믿음, 기적 같은 것들이 더 좌우한다는 것을 알았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75/cover150/k722136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47595</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절약왕 정약용의 목돈심서 - [절약왕 정약용의 목돈심서 - 1년 독하게 1,000만원 모으면 인생이 바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4135</link><pubDate>Fri, 06 Mar 2026 16: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4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378&TPaperId=17134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79/coveroff/k532136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6378&TPaperId=17134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약왕 정약용의 목돈심서 - 1년 독하게 1,000만원 모으면 인생이 바뀐다!</a><br/>문준희 지음 / 진서원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돈에 대해서 난 아빠엄마한테 잘 배우지 못했다. 아빠엄마는 지주집, 장관집의 부자로 태어나서 돈을 절약한다는 개념이 없으시다. 아빠는 땅을 팔면 돈이 나온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엄마는 가족들에게 필요한 돈을 달라고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엄마의 가족들도 하나씩 죽으니까 돈을 달라고 할 사람이 없다. 아빠엄마는 거의 장학금으로 공부를 해서 박사까지 하기는 했는데 아직도 돈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잘 나눠주고 제자나 교회 목사님, 장로님이 보증을 서 달라고 하면 보증을 서줘서 땅이나 집을 전부 다 날렸다. ​점점 돈이 없어지니까 난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필요한 것만 쓰고 빚은 없지만 그렇게 큰 여유도 없다. 사람들은 아빠가 대학 부총장까지 하고 엄마가 교수이면 돈이 많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돈이 전혀 없다. 내가 카드값을 신경 안 쓰면 카드값이 막힐 수도 있는 지경인데도 아빠엄마는 하나님이 주실거라고 믿고만 계신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이 주셔서 그런지 카드가 막힌 적은 한 번도 없기는 하지만 너무 스릴적으로 막아서  난 힘들다.​그래서 재정을 내가 신경을 좀 쓰고 부터는 좀 괜찮아졌다. 여전히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걸 좋아하는 아빠엄마가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 같아서 돈을 잘 절약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 그러는 나도 택배나 배달 기사님들에게 드릴 커피를 주문하고 있기는 하다. 저자 문준희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엄친아’ 아케치 경감보다는, 모난 부분과 부족한 점이 있지만 사건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게 해결하는 ‘김전일’을 꿈꾸는 86년생 생활인이다.​저자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 출신의 시골 촌놈, 아버지의 보증 빚으로 어려워진 형편 탓에 학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고에 진학했으나, 그곳에서 운명처럼 영화에 빠져들며 추계예대 영상 시나리오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20대 내내 옥탑방과 반지하 고시원을 전전하며 지독한 가난과 싸워야 했다. 대학 시절 가스비 낼 돈을 아껴 단편영화를 찍으면서 1인 영상 프로덕션을 창업했다. ​이후 다양한 기업과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며 여러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었고, ‘절약왕 정약용’ 채널을 통해 남과 비교하지 않고 어제의 나보다 1% 나아지는 삶의 기적을 전파해 왔다. 화려한 재테크 기술보다는 그 기술을 실행하게 만드는 ‘마음의 근육’과 ‘태도’를 강조한다. 이 책은 자본주의 사회를 상징하는 설국열차 고리 칸에서 출발해 남들을 좇아 1등 칸을 가는 삶이 아닌, 열차 밖 야생에서도 자존감 있게 생존하는 법을 담았다. ​이제 저자는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다. 현재 ‘문메달 AI부동산 현금흐름연구소’소장이자, K-부동산 금융 범죄 스릴러를 전문으로 하는 스토리IP 레이블 ‘문메달 북스’의 대표다. 지은 소설로는 영화진흥위원회 추전작인 자신의 시나리오를 소설화한 ⟪회색 사낭꾼⟫, 대산대학문학상 최종심에 오른 시나리오를 각색한 ⟪한남동 로맨스 스캠⟫이 있다. 지금은 15년간 체득한 경제 내공과 이야기꾼의 서사를 집대성한 소설 ⟪K팝 듣는 경매꾼⟫을 준비 중이다. <br><br>주인공 김전일은 참 묘한 캐릭터다. 평소에는 덜렁거리고, 학교 성적은 바닥을 기고, 여자 친구 미유키에게 구박받기 일쑤다. 하지만 사건이 터지면 눈빛이 변한다.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를 외치며 누구보다 예리하게 사건의 본질을 꿰뚫어는 다. 반면 그의 라이벌 아케치 경감은 어떤가, 도쿄대 법대를 수석 졸업하고, 영어와 펜싱 실력에 외모까지 완벽하다. 흔히 말하는 ‘엄친아’이자 엘리트의 표본이다. ​대한민국 사회는 지독하게 ‘아케치 경감’같은 인재만을 원한다. 국영수사과 모든 과목에서 1등급을 받아야 하고,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하고, 흠잡을 데 없는 스펙을 갖춰야 기회를 준다. 전인 교육이라는 미명 아래, 모든 면에서 완벽한 육각형 인재가 되기를 강요한다. 사람들은 이 필터링에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다. 명문대에 가고, 대기업에 입사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부장’이라는 타이틀을 따낸다. ​그들은 마침내 ‘아케치 경감’의 길을 걷는 듯 보인다. 하지만 그 끝은 과연 해피엔딩일까? 대한민국은 거대한 ‘설국열차’의 현실이다. 모두를 1등 칸에 가면 천국이 있을 것이라 믿으며 치열하게 경쟁한다. 더구나 세상은 변하고 있다. 바야흐로 AI 대전환의 시대다. 이제 매뉴얼이 있는 99%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것이다. ​정해진 레일 위를 달리는 열차 안의 규칙을 잘 따르는 모범생들은 오히려 설 자리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 열차 안에서 남과 비교하며 전전긍긍하는 것보다, 내 안에 숨겨진 도유한 ‘달란트’를 발견하고 나만의 무기를 갈고닦아 야생에서 생존하는 것이 훨씬 더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일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묻고 싶다. 아케치가 되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인가? ​김전일이 학교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그의 추리 능력까지 무시당해야 할까? 저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일반계 대신 전자공고를 갔고, 대학은 서울에 있는 일류대가 아닌 추계예술대학교 영상시나리오과에 진학했다. 누군가의 저자의 이력을 보며 “그게 무슨 성공 코스냐”라고 비웃을지도 모른다. 서울의 주류 사회에서 보기에 여전히 변방 이방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실패하고, 목표에 닿지 못해 상처받는다. 그러다 보니 40대가 되었다. ​우리 각자에게는 분명 남들과 다른 나만의 무기가 있다. 그것을 발견하고 극대화하면서,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존감 있게 버텨 낸다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믿는다. 모두가 아케치가 될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숨겨진 김전일을 깨우면 된다. 그것만으로 우리는 충분히 잘 살 수 있다. 동화 ⟪꽃들에게 희망을⟫에는 인상적인 장면이 나온다. ​수많은 애벌레가 서로를 짓밟으며 거대한 기둥을 기어오른다. 그 꼭대기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채, 남들이 가니까 불안해서 따라가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꼭대기에 도착해 보니 그곳엔 아무것도 없었다. 진정한 자유를 얻은 건, 기둥 오르기를 포기하고 고치(번데기)가 되어 인고의 시간을 견딘 후 ‘나비’가 된 애벌레였다. <br><br>저자 또한 경제 채널을 운영하며 맹목적으로 숫자만 좇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이미 충분히 가졌음에도 통장 잔고의 숫자를 늘리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린 삶, 그것만 좇기에는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 유한하다. “어라?”하는 순간에 1년이 휙 지나가 버리는 게 인생이다. 자본주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입장권’은 재테크 상담을 하거나 강연을 할 때, 사회 초년생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감정은 ‘막막함’이다. ​월급 200~300만 원을 받아서 언제 부자가 되느냐는 것이다. 서울 아파트 값은 10억 원이 넘어가는데, 월급 통장에 찍히는 돈은 200만원 남짓, 계산기를 아무리 두드려도 답이 안 나오니,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고 요로의 길로 빠진다. 그들에게 단호하게 일단 딱 1억 원만 모으라고 한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눈 딱 감고 왜  1억 원일까? 그 돈이 부의 종착역이라서가 아니다. 1억 원은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입장권’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고시원에서 9만 원으로 한 달을 버티며 1년에 1,000만 원을 모았을 때, 솔직히 말하면 매일이 지옥 같았다. 먹고 싶은 치킨을 참아야 했고, 친구들의 술자리 유혹을 뿌리쳐야 했으며, 남들이 명품을 살 때 저자는 도서관 정수기 물을 마셔야 했다. 가장 힘든 구간은 0원에서 1,000만 원을 모으는 시기다. 이때는 오로지 자신을 노력과 시간이 땀 흘려 버는 속도가 압도적으로 필요한 시기다.​하지만 놀라운 마법은 그 이후에 일어난다. 저자의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저자는 86년생으로 대학 1학년을 휴학하고 군대를 다녀와 26살 크리마스에 전역을 했다.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2012년, 27살에 시작되었다. 그때부터 정말 악착같이 모았지만 1억 원이라는 돈을 손에 쥐기까지는 꼬박 6년이 걸렸다. 1억 원을 모으기 전까지는 완만하게 기어가던 그래프가, 1억 원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J커브’를 그리며 반등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노우볼 효과’다. 1억원을 모으는 고통의 임계점만 넘으면, 자신의 자산도 가속도가 붙을 준비를 한다. 저자는 자신의 뒤에 1억 원이라는 든든한 ‘백’이 생기자 태도가 달라졌다. 클라이언트가 무리한 수정을 요구하거나 갑질을 하려 해도 예전처럼 심장이 쿵쾅거리지 않았다. ‘정 안되면 계약 안 하고 말지뭐’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이다.​하지만 중요한 건 그다음이다. ‘안 해도 그만’ 이라는 배짱이 생겼지만 오히려 더 최선을 다해 맡은 일을 완수했다. 저자는 재테크에 대해서 계속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강연을 하고 유튜브를 하면서 부를 늘려 갔다. 저자에게는 절약 근육과 생존 근육이 뛰어났다. 나도 절약 근육과 생존 근육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79/cover150/k532136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7947</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보이지 않는 말이 관계를 완성한다 - [보이지 않는 말이 관계를 완성한다 - 언어 너머의 진짜 언어, 파라랭귀지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2063</link><pubDate>Thu, 05 Mar 2026 17: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20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310&TPaperId=171320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77/coveroff/k2121353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310&TPaperId=171320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이지 않는 말이 관계를 완성한다 - 언어 너머의 진짜 언어, 파라랭귀지 가이드</a><br/>이인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인간 관계는 전부 말인데 말뿐아니라 목소리 억양과 톤 말을 할 때 둘러싼 신호들까지 전부 중요하다는 얘기가 와닿는다.아나운서 스타일로 말을 해야 하는 건지 잘 배워서 의사소통과 협상을 잘하고 싶다. 저자 이인지는 말의 내용이 아니라 말을 둘러싼 모든 신호, 즉 파랭귀지를 연구하는 커뮤니케션 작가이자 11년 차 스피치 고치다.  말 앞에서 흔들리던 경험과 수많은 스피치 현장에서 관찰을 바탕으로, 자신감과 설득력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침묵이 만들어내는 종합적 인상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잘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 말하는 사람’을 길러내는 데 집중하며, 파라랭귀지를 통해 말 이전의 신호들이 관계와 신뢰를 어떻게 완성하는지 탐구하고 있다. ​우리는 매일 수백 번 말을 주고받지만, 정작 그 말들이 어떤 ‘결’을 가지고 있는지는 잘 모른다. 목소리의 높낮이, 말의 속도, 호흡의 깊이, 심지어 침묵의 길이까지,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진짜 마음을 전달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이것을 심리학자들은 ‘파라랭귀지’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언어 너머에 있는 또 다른 언어, 보이지 않지만 더 강력한 소통의 도구다.​1960년대 UCLA의 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은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그는 사람들이 커뮤니케션에서 어떤 요소를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이는지 연구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메시지 중 말의 내용은 단 7%에 불과했고, 목소리의 톤과 뉘앙스 같은 음성적 요소가 38%, 나머지 55%는 몸짓과 표정 같은 시각적 요소가 차지했다. ​면접에서는 준비한 답변을 완벽하게 말했는데도 떨어지고, 프레젠테이션에서는 훌륭한 내용을 발표했는데도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심지어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도 자꾸만 어긋나는 대화를 나누게 된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바로 ‘감정의 파장’이다. <br><br>말은 단순한 정보 수단이 아니다. 말에는 감정이 실려 있고, 그 감정은 파장이 되어 상대방의 마음에 전달된다. 현대는 ‘말의 결’을 읽는 시대다. SNS에서도, 메신저에서도, 영상 통화에서도 사람들은 글자와 화면 너머로 상대방의 진심을 감지해내고 싶어 한다. 단순히 ‘뭐라고 말했는가’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말했는가’를 읽어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이제는 감정의 해상도가 높아진 시대다. ​하지만 희망적인 것은 이 모든 것이 학습 가능하다는 점이다. 목소리에는 상상 이상의 힘이 숨어 있다. 관계를 회복시킬 수도, 신뢰를 쌓을 수도, 첫인상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는 힘이 말이다. 소통의 강도를 높이고, 타인과 자신의 사이의 감정적 연결고리를 이해하는 감각적 성장서다. 목소리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가장 강력한 소통 도구다. ​자신만의 매력적인 말의 온도를 찾아내고, 더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 그 여정이 자신의 삶을 한 층 더 가치있게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은 수많은 대화로 이루어져 있고, 그 대화의 질이 바로 삶의 질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사람에게 더 호의적이고 협력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아름다운 프리미엄’ 효과가 목소리에서도 유사하게 관찰됐다는 이야기다. ​이는 목소리의 호감도가 사회적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비언어적 신호임을 의미한다. 마음을 끌어당기는 소리의 문법으로 호감을 주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부드러운 말투, 여유 있는 목소리, 경청하는 자세, 밝은 미소, 이런 것들이 총체적으로 합쳐져서 호감을 만들어 낸다. ​누구나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은 자신의 상이 있다. 신뢰받는 전문가로 보이고 싶거나 따뜻하고 친근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거나 카리스마 있는 리더로 인정받고 싶거나 등 여러 가지 상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그 설계도가 파라랭귀지라는 실물 도면과 다를 때 생긴다. 사람 사이에 감정을 주고받는 방식에는 여러 층위가 있다. ​기쁨을 나눌 때는 축하가 필요하고, 실망을 마주할 때는 위로가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관계를 오래 이어가고 싶을 대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장면이 하나 있다. 바로 사과해야 하는 순간이다.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하다.”라고 말하는 일은 어쩌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감정 표현 가운데 용기가 가장 많이 필요한 행동일지 모른다. <br><br>누구나 사과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정작 사과를 잘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말로는 사과를 했는데도 상대가 더 상처받는 경우가 있고, 서툰 말인데도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 사과도 있다. 같은 “죄송합니다.”인데도 어떤 말은 가식으로 들리고, 어떤 말은 진심으로 들린다. 한국사회에서는 이 여지가 특히 중요하다. ‘정’과 ‘눈치’로 상징되는 고맥락 문화에서는 명시적 언어보다 암묵적 신호가 더 큰 의미를 갖는다.​ “혹시 시간 괜찮으세요?” “잠깐 말씀드려도 될까요?” 같은 말은 단순한 예의를 넘어 상대의 심리적 공간을 존중하는 코드로 작동한다. 반대로 “시간 좀 내세요.”는 순간적으로 대화의 문을 닫는다. 쿠션어가 없는 말은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도 감정을 지켜내지 못한다. 반대로 쿠션어는 상대의 방어벽을 낮추어, 공격받는 느낌 없이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만든다. ​쿠션어는 특히 민감하거나 갈등의 순간일수록 그 진가가 드러난다. 부부 싸움, 동요와의 의견 충돌, 상사와의 마찰처럼 감정이 격해진 순간일수록 쿠션어의 역할이 크다. “당신이 틀렸어.”보다 “내가 보기엔 이렇게 생각되는데. 당신 생각은 어때?”가 대화를 이어준다. 한 문장의 쿠션어가 관계의 파국을 막는 순간이다. 특히 권력 관계에서는 쿠션어가 더욱 빛을 발한다.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말할 때 권력이 쏠린 위치에서 쿠션어는 권위을 온화하게 사용하는 지혜가 된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말일수록 부드러움이 필요하다. 상대의 선택을 존중하는 쿠션어는 거절 확률을 낮추고 혐조 가능성을 높인다. 처음 만나는 관계에서 쿠션어는 첫 인상을 결정한다. 자연스럽게 쿠션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배려 깊고 성숙한 사람으로 각인된다. ​언어학자 데보라 태넌이 말했듯 대화는 “관계의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협상이다.” 상대의 자존감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의견을 전달하는 능력, 그것이 바로 성숙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쿠션어는 그 협상 테이블 위에 깔린 부드러운 천과 같다. 쿠션어는 자기주장이 약한 사람의 언어가 아니다. 오히려 강한 의사를 관계 안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이다. ​직설은 빠르지만 오래 남지 않는다. 부드러운 말은 느리지만 깊이 스며든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볼게요.” 라는 한마디는 거절이지만 문을 닫지 않는다. 그것이 성숙한 커뮤니케이션의 결과이다. 직설적으로 말을 하면 시간을 아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았다. 목소리 톤이나 억양도 중요하고 자존감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대화를 해야 하고 부드럽게 쿠션어를 써야지 파라랭귀지까지 잘 전달하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77/cover150/k2121353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57705</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출간 15주년 기념 개정판) - 사랑에 대한 낭만적 오해를 뒤엎는 애착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0006</link><pubDate>Wed, 04 Mar 2026 1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300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68X&TPaperId=171300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59/coveroff/89255696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68X&TPaperId=171300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 (출간 15주년 기념 개정판) - 사랑에 대한 낭만적 오해를 뒤엎는 애착의 심리학</a><br/>아미르 레빈.레이첼 헬러 지음, 이후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난 모솔이지만 첫사랑 하얀 강아지와 꼭 연애와 결혼을 하고 싶다. 하얀 강아지를 처음 봤을 때 다른 남자에게서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떨림, 설렘, 따뜻함, 편안함이 있었다. 난 엄마처럼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을 만나서 공부를 많이 하고 여성으로서 성공하고 가정도 성공하고 신앙도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책으로 계속 공부를 하고 싶다. 직접 남자를 만나면 어떤지 전혀 몰라서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을 책으로부터 해야 할 것 같다. 난 친구도 한 명말고는 별로 필요없는 것 같고 남자도 한 명만 만나고 싶다. ​저자는 아미르 레빈, 라이첼 헬러이다. 저자 아미르레빈은 컬럼비아대학교 정신의학과 부교수이자 시큐어랩 소장을 맡고 있다. 성인⦁아동⦁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이자 신경과학자, 개인 진료 현장에서는 사람들이 보다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도록 돕는 애착 신경과학 기반의 새로운 치료법을 중심으로 치료사들을 지도하고 훈련한다. 또한 개인⦁ 커플⦁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또 다른 저자 레이첼 헬러는 공공부문과 개인 진료를 병행하는 수퍼바이저 심리학자이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임상 현장에서 애착 기반 원리를 인지행동치료 수용전념치료, 경험 기반 접근법과 통합에 아동과 성인 모두를 돕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이 처음 출간된 지 15여 년이 지난 지금, 많은 것이 달라졌다. 오늘날 우리는 생애 전반에 걸쳐 친밀한 애착과 의존 관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그리고 안정형⦁불안형⦁회피형 이라는 세 가지 주요 애착 유형을 이전보다 훨씬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용어들은 널리 알려져 이제는 주류 언어의 일부가 되었으며, 전통 미디어와 소설미디어에서도 자주 언급되고 있다. 특별한 관계를 맺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일지도 모른다. “내 인생이 바뀌었다” “ 새롭게 눈을 뜨게 해준 책이 될지도 모른다.”​이는 관계 속에서 왜 특정한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뿐 아니라, 그러한 감정을 잘 다룸으로 친밀한 관계 속에서 한층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워질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애착 유형을 사람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번역하는 과정은 우리로 하여금 일종의 대담한 도약을 가능케 했다. ​우리는 자신의 애착 유형을 평가할 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타인의 애착 유형을 파악하는 데에도 능숙해져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래야 소중한 관계의 온갖 과정들을 더 잘 헤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의 신념과 기대, 친밀함을 바라보는 평가를 이해할 수 있었고, 상대의 신념과 기대, 친밀함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응해 자신을 조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br><br>타인의 애착 유형을 해독하는 일은 첫 데이트 단계에서부터 지속 중인 관계는 물론, 나아가 과거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더 큰 안정감을 구축하는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이는 우리 모두가 사용하는 언어이며, 감정적 뇌가 작동하는 본질적인 방식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관계에서 ‘안정적’이라는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발견의 여정으로 시작한다. ​이 책은 우리의 삶뿐 아니라, 십수 년에 걸쳐 우리가 만났던 수많은 독자들의 삶 또한 변화시켰다. 이 책을 지금 읽는 독자의 삶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가져다줄 수 있다.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과 관련된 문제라 마음이 씁쓸해진다. 어떤 논리적인 설명이나 해결책도 이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정신과 전문의들은 그간 이렇게 배웠고 믿어왔다. 새롭게 발견된 이론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말이다. ​이 이론은 복잡한 이성간의 문제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애착의 세 가지 유형을 보면 흔히 부모와 아이들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애착은 성인의 연인 관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친밀감을 느끼고 반응하는 방식에 따라 크게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기본적으로 안정형은 친밀감을 편안히 받아들이는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사람들이다. ​불안형은 친밀감을 갈망하고 연인관계에 지나치게 몰두하며 자신이 파트너를 사랑하는 만큼 파트너 역시 자신을 사랑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한다. 회피형은 파트너와의 친밀감이 높아지면 자신의 독립성이 줄어든다고 여겨 끓임없이 파트너와 친밀감을 줄이려고 애쓴다. 이 애착 유형을 이해하면 연인 관계에서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할지 쉽게 예측할 수 있다. ​부모 아래서 자란 아이는 안정형, 부모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지 못한 아이는 불안형, 아이를 멀리하고 큰 관심도 쏟지 않는 엄격한 부모의 아래서 자란 아이는 회피형으로 자란다. 그러나 오늘날 성인기에 나타나는 애착 유형이 부모님의 양육방식뿐 아니라 삶의 경험을 포함한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서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당연히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자 융통성을 발휘하려고 하면 불편함을 감구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생활은 뇌세포마저 재생시킬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의 정신을 젊고 활발한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물론 말은 쉬워도 자신과 반대되는 타인의 욕구와 취향을 고려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br><br>흥미롭게 안정형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본능적으로 안다. 그들은 싸우다가도 흥분을 가라앉힐 줄 알며 싸움이 심해지면 갈등을 완화시킬 줄 안다. 사실 가까이에서 보면 안정형의 본능적인 행동에 숨겨진 비법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마법을 부릴 줄 아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을 갖고 있을 뿐이다. 안정형이 아닌 사람들도 안정형의 법칙을 터득할 수 있다. ​성인 애착이론에서 반복적으로 밝혀낸 바와 같이, 애착 유형이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새로운 관계 기술은 언제 배워도 늦지 않다. 안정형이 갈등을 해결하고자 할 때 취하는 태도를 다섯 가지 구체적인 법칙을 터득할 수 있다.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다섯 가지 법칙1, 파트너의 행복을 걱정해 준다.2, 눈앞에 닥친 문제에 집중한다.3, 문제를 일반화하지 않는다. 4, 문제를 피하지 않는다.5, 효과적인 의사소통으로 감정과 욕구를 전달한다. ​책에 등장하는 예시의 사람중에 프랭크는 야외 활동을 즐겨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버크셔의 여름 별장을 무척 좋아했다. 샌디는 정반대였다. 짐을 쌌다 풀었다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나 먼 버크셔까지 가는 동안 겪는 교통체증 생각하면 두려움이 앞섰다. 그들은 몇 번의 싸움을 거친 뒤에야 서로가 서로를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제야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만 내세우며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했던 것이다. ​그 뒤 두 사람은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함께 여가를 즐길 방법을 찾아냈다. 샌디는 프랭크가 도시 생활에 너무 지쳐 부치면 수고스러움을 감수하고서라도 함께 교외로 나가기로 했다. 마찬가지로 프랭크도 여행간 지 오래되었더라도 샌디가 여행에 부담을 느끼는 듯 보이면 그냥 집에서 쉬기로 했다. 프랭크와 샌디는 좋은 관계의 기본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다. ​바로 파트너의 행복을 자신의 행복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파트너의 욕구를 무시하면 자신의 감정, 만족감, 심지어 육체적 건강까지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서로에 대한 합의가 있다. 합의를 통해 서로의 욕구를 이해해 준다는 사실을 앎으로써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애착 이론은 자신의 행복이 파트너의 행복에 달려 있으며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가르친다. ​둘은 때려고 해도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애착이라는 관점에서 이는 매우 뿌듯한 경험이다. 이 책은 계속 테스트를 해서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게 해준다. 연애도 소통인 것 같은데 바람직한 소통은 솔직하게 행동하고 자신의 욕구에 집중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파트너를 탓하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당당하게 말한다. ​난 아직 연애를 안해봐서 이 책의 내용이 잘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문해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이 책의 적용은 하얀 강아지에게만 하고 싶다. 하얀 강아지가 그립고 보고 싶고 하얀 강아지에 대해서만 관심 있고 그 강아지에 대해서만 궁금하고 의미있고 공부하고 탐구하고 싶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59/cover150/89255696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5933</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악마와 크리스찬 디올과 뉴룩 - [악마와 크리스찬 디올과 뉴 룩 - 크리스찬 디올의 젊은 날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28034</link><pubDate>Tue, 03 Mar 2026 16: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280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5256&TPaperId=171280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8/coveroff/k1121352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5256&TPaperId=171280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악마와 크리스찬 디올과 뉴 룩 - 크리스찬 디올의 젊은 날 이야기</a><br/>정진주 지음 / 작가의펜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br>저자는 정진주이다. 이 책은 ‘왜 살아야만 하나’ 회의에 빠진 사람들, ‘너무 늦었어’, ‘내가 된다고 될까’ 포기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 나온 이야기이다. 또한 이 책은 패션을 사랑하는 한 여성으로서 패션계에 보내는 연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어서 순식간에 읽을 수 있다. ​제목에 악마가 왜 있나했는데 악마가 등장해서 디올에서 도전이나 시도를 하지 말고 죽으라고 계속 꼬신다. 디올은 듣지 않고 무수한 도전을 하는 불굴의 인간이다. 디올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정원을 잘 가꾸는 어머니옆에서 꽇을 가꾸거나 옷을 만들어 자신의 할머니에게 칭찬을 듣는다. ​예술대학을 가고 싶어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정치학을 전공하고 대학에 가서 공부보다는 연극에서 의상을 담당한다. 취직을 못하니까 아버지가 갤러리를 차려줘서 그림을 팔기 시작하는데 그때가 대공항, 2차대전때라서 전부 망하고 그림을 헐값에 파는데 그때 피카소 그림도 있었다. ​취직을 못해서 친구들 집을 전전하다가 결핵에 걸리고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형은 정신병에 걸리고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여동생은 나치반대를 하다가 수용소에 잡혀 간다. 디올은 건강을 회복하고 파리에 다시 와서 의상 디자인 그림을 그리는데 그걸로 돈을 벌다가 다시 전쟁터에 징집되고 전쟁터에서 농사짓는 법을 배운다.​전쟁터에서 돌아와 콩을 키우고 팔면서 아버지와 여동생과 생활하다가 다시 파리의 의상디자인에 취직을 한다. 그는 거기서 지금의 유명한 명품을 만든 사람들을 다 만나는 것 같다. 난 프랑스나 이태리 명품의 스타일이 잘 안 맞는 것 같아서 선호하지는 않는다. 만약 그 스타일들이 마음에 들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했을지 모른다. <br><br>난 일본 스타일을 좋아해서 일본 패션의 잡지나 공부를 더 많이 한다. 편하고 무지, 무늬가 있어도 거의 작은 무늬들을 선호한다. 세련되고 깨끗하고 너무 요란하지 않는 패션이 좋은 것 같다. 디올의 패션은 아름다운 면이 있기는 한 것 같다. ​“크리스찬 디올의 첫 번째 컬렉션은 패션의 역사상 정말로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세계 폐션사2』, J. 앤더슨 블랙, 매쥐 가랜드, 1947년 2월 12일, 42세의 디올이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한 첫 번째 패션쇼의 성공 이후, 뉴 룩은 전 세계를 휩쓸게 됐다. ​이전의 남성적인 넓은 어깨선, 좁은 스커트, 군복 스타일의 딱딱한 라인과는 달리 여성적인 좁은 , 가는 허리, 풍성한 스커트, 라인으로 대표되는 뉴 룩의 스타일은 제2차 대전이라는 전 인류적 참상 이후 패션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여성들의 옷차림이 바뀐다는 건 세상의 표정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봄이 오면 헐벗은 동산에 진달래꽃부터 먼저 피어나듯이, 전쟁 직후 황폐화된 세상에 문명세계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미리 소환해 낸 것이다. 한순간에 역사의 물줄기가 바뀌었다.​70여 년이지나 80년에 가까워 오는 2020년대 중반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와 같은 일은 패션사에 전무후무하다. 뉴룩은 혁명이었으나 회복이라 부를 수 있는 성격의 것이었다. 근원적인, 고전적인 여성미의 재발견, 아니 부활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사람들이 무엇보다 바라고 있던 것이 바로 ‘그것’ 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br><br>“내가 지닌 취향이 우연찮게 시대적 요구와 맞아 떨어졌을 뿐”이라는 디올의 고백처럼 잿더미가 된 폐허에서는 먼저 꽃부터 피어나야 했던 것이다. 놀랍게도 옷감의 부족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도 커튼으로 드레스를 해입었는데, 낙하산 천으로 블라우스 만들어 입던 여자들 입던 여자들이 못할 건 또 뭐가 있었겠나. ​전쟁 내내 다들 자급자족하는 데 이골이 나서 바느질에 도가 튼 터라 값비싼 디올의 옷을 직접 사 입지 못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극복하지 못할 문제란 없었다. 중요한 건 그가 제시한 방향이었고, 대중이든 디자이너든 이제 새로운 길에서 마음껏 자신들의 창의력을 발휘하면 되는 일이었다. ​쟁쟁한 디자이너들이 일제히 디올이 제시한 좌표 (좁은 어깨, 가는 허리, 풍성한 스커트)대표로 포문을 열기 시작한 덕에 우리에게 친숙한 헐리웃 영화의 황금기-여성은 가장 여성답고 남성은 가장 남성다웠던 시기-에 ‘세기의 연인들’ 의 비주얼이 그렇게 탄생되었다. 뉴 룩 발표 후 2년 뒤인 1949년, 크리스찬 디올 브랜드는 프랑스 전체 의류 수출 물량의 75%를, 프랑스 대외무역량의 5%를 차지하게 됐다. ​그러나 ‘프랑스 패션을 구해 냈다’는 칭송을 들으며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는 것이나 디자이너 최초로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한 것 등은 자신에게 농사꾼 기질이 있으며, 농사짓는 걸 아주 좋아했다 밝힌 이 디자이너의 소박한 꿈에 비하면 오히려 작은 일처럼 느껴진다. “알퐁스 도데의 말처럼 작품들을 통해 행복을 파는 상인이 되고 싶다.” ​전쟁으로 누더기가 되어 버린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 ‘애정’, ‘행복’, ‘꽃부리’-디올의 초기 컬렉션 작품들의 이름을 선사하는 것, 나라 잃고 시골서 농사짓고 콩 팔러 다니던 아재가 촛불 아래 그림을 그리며 꾸던 꿈을 이루었다. 디올은 사랑과 애정으로 행복하게 꽃 피어날 것을 기원하고 싶어 했다. ​★디올은 뉴룩 발표 10년 뒤인 1957년, 52세 나이에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기까지 많은 여성들에게 행복을 선물했다. 성공의 정점에 있었는데 그의 죽음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오드리 헵번이 입은 예쁜 옷들중에 디올의 옷들도 있는 것 같다.<br><br>​#크리스찬디올 #패션디자이너 #역경을이겨낸예술가 #유머러스한만화 #디올당시파리패션계이야기 #명품브랜드디자이너들의재미있는뒷이야기악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8/cover150/k1121352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8811</link></image></item><item><author>ys로스쿨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0세 안전 도감 - [100세 안전 도감 -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일상생활 안전 동작 4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27849</link><pubDate>Tue, 03 Mar 2026 15: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368167/171278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6723&TPaperId=171278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17/coveroff/k0621367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6723&TPaperId=171278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세 안전 도감 -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일상생활 안전 동작 43</a><br/>유아사 가게모토 지음, 김도연 옮김 / 청림Life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난 아빠엄마가 100살이상 건강장수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엄마가 책상의자에서 떨어져서 골절되고 아빠는 교회분 데려다 주다가 교통사고 나서 1급 장애인이 되고 집안에 있거나 가까운데를 다녀도 위험한 순간이 너무 많다. 엄마는 나랑 걷다가 내가 뒤로 돌아보는 바람에 동네 약국앞에서 넘어져서 무릎이 골절되고 여행도 전혀 안가고 뛰지도 않고 위험한 운동이나 오락, 레져는 전혀 안하는데도 왜 다치는 건지 모르겠다.​아빠엄마가 안 다치고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서 이 책을 보고 잘 공부하고 싶다. 저자 유아사 가게모토는 1947년 나고야시 출신으로 주쿄대학 체육학부 졸업 후 도쿄 의과대학에서 체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체육학회 회원이자 주쿄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년간 스포츠선수의 동작 분석 및 연구와 지도에 힘쓰며 무로후시 고지(해머던지기), 아사다 마오 (피겨 스케이팅) 등 다수의 운동선수를 육성했다. ​저자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 TV라디오 출연, 강연 등을 통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 알리기에 앞장서는 등 스포츠 코칭과 의료 분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증상별 4주 걷기 프로그램⟫⟪건강을 위한 9가지 쾌적워킹⟫⟪40대부터 걷기 시작하는 늙지 않는 몸만들기⟫⟪비틀기 운동 7초 다이어트⟫등이 있다. ​최근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사고란 거실이나 복도, 욕실, 화장실, 마당 등 평소 생활하는 공간에서 마주하는 사고를 말한다. 에를 들면 욕실에서 넘어진다거나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굴러떨어져 다치기도 한다. 100세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부상과 병을 예방하고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걷기와 근력 운동이 필요하다. ​하지만 운동으로 체력이 향상되었다 하더라도 몸을 잘못 움직여서 다치게 된다면 모두 물거품이 되고 만다. 우리 몸을 지키려면 ‘정확하고 효율적인 몸동작’을 익히고 실천하는 중요하다. 일상생활 동작은 말 그대로 ‘몸을 움직이는’것으로 성립된다. 몸울 움직이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요하다. 그 나름의 체력이 요구된다. 이 체력을 유지하려면 걷기, 근력 운동, 스트레칭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br><br>가능하면 매일, 힘들고 귀찮더라도 일주일에 두 번은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몸을 움직이면 우리 몸은 평소보다 큰 부담을 받게 되고, 부담의 정도가 몸의 한계를 넘어서면 부상이 찾아온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몸을 지킬 힘이 약해지므로 일상생활 중에 다치지 않도록 모든 동작은 몸에 부담이 덜 가는 쪽으로 해야 한다.​체력이 어느 정도 자신이 있더라도 수십 단이나 되는 계단을 오르면 숨이 턱까지 차오르기 마련이다. 체력이 떨어지면 집계단을 오르는 것만으로도 숨이 찬다. 계단을 오르려면 몸에 충분한 산소가 필요하다. 산소가 충분하면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필요한 만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마치 숨을 멈추고 몸을 움직이는 것과 같아서 숨이 가빠지게 된다. ​핵심 포인트가 숨이 차지 않게 하려면 몸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필요한 만큼 충분히 들이마시면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지 않는다. ①손으로 난간을 잡는다.②숨을 내쉬면서 한쪽 발을 한 계단 위로 올린다.③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른 발을 들어 먼저 올린 발과 나란히 모은 다.④호흡에 주의하면서 한 계단을 오를 때마다 양발을 모은다.이렇게 하면 몸에 부담을 덜 주면서 계단을 오를 수 있다. ​약을 삼키는 힘이 약한 고령자는 얼굴을 위로 향한 자세로 약을 먹기도 한다. 이렇게 하면 약이나 물이 기도 쪽으로 넘어갈 위험이 있다. 약이나 물이 기도로 들어가면 숨이 막히거나 자칫 오연성 폐렴( 위 내 내용물이나 약물 등이 폐로 흡입되어 발생하는 폐렴)을 초래할 수 있다. 얼굴을 위로 향한 자세를 취하면 기도 입구가 닫히기 어려워진다. 그 때문에 약이나 물 일부가 기도로 넘어가 사례들리는 일이 생기게 된다. 또 입안의 세균이 기도에서 폐로 들어가 오연성 폐렴을 일으키기도 한다. ​나이가 들수록 손가락 관절의 통증이 심해지고 약해지기 마련이다. 그런 상태에서 음료가 담긴 컵의 손잡이를 한 손으로 들게 되면 컵이 흔들리면서 엎질러지기 쉽다. 체내 수분이 감소하면 양에 따라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먼저 체중의 2%에 해당하는 수분이 몸에서 빠져나가면 갈증과 식욕부진이 나타난다. 6%가 감소하면 두통과 무력감이 생겨 정서가 불안정해진다. 그리고 10%가 감소하면 근육 경련, 순환계장애, 신부전, 의식상실이 일어난다. <br><br>더 나아가 수분이 20% 빠져나가게 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우리 몸이 수분 부족에 상당히 취약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고령자의 몸은 수분 부족 상태에 빠지기 쉽다. 그 원인으로 다음 3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 번째는 고령이 될수룩 근육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근육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는 곳이다. ​두 번째는 고령자는 식사량이 줄어든다. 음식에는 수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음식물이 줄어들면 그만큼 몸안의 수분도 적어진다. 세 번째 고령이 되면 당뇨병 같은 질환으로 이뇨베 성분의 약을 먹는 일이 늘어나게 되는데, 소변량이 증가하는 만큼 체내 수분량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수분 부족 상태에 놓이기 쉬운 고령자는 정해진 시간에 수분을 보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아침 식사 시, 오전 10시, 점심 식사 시, 오후 3시 , 저녁 식사 시, 자기 전 등 하루 7번, 정해진 시간에 각각 컵 한 잔(약 200ml)양의 물을 마셔야 한다. 그리고 하루 세 번, 식사도 거르지 말고 챙기도록 한다. 잠에서 덜 깬 상태로 일어나기 전에, 조금이라도 정신을 맑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천천히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이동할 때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이동 방법으로 안전하게 이동한다.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는 평온한 인간의 삶의 방식을 그린 작품을 다수 발표했다. 그중 인생 100년 시대의 노후를 보내는 방법에 관해 귀한 힌트를 주는 작품이 있다. 바로 ⟪아름다운 죽음에 관한 사색⟫이라는 책이다. 나이가 들수록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온 힘을 다해 그 일에 동참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 마음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헤르만 헤세가 제안한 것처럼 용기 내어 새로운 것을 체험하고, 있는 힘껏 뛰어드는 자세도 중요하다. 인생 100년 시대에는 노후 기간이 길어진다. 그만큼 일하고, 배우고, 봉사하고, 일상을 즐길 시간은 물론 여행할 기회도 늘어난다. 기회가 늘어난 삶의 안전을 위해서는 운동하고 끓임없이 배우고 대응하는 능력을 갖추고 수분 섭취와 영양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17/cover150/k0621367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5177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