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코드 -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욕의 모든 것
제이슨 펑 지음, 최세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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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이슨 펑은 토론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신장내과 펠로우신을 수료했다. 신장내과 전문이자 The Fasting Method의 공동 창립자이다. 체중 감량과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예방∙개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저자는 200만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비만코드』 『독소를 비우는 몸』 『잠시 먹기를 멈추면』(공저) 『어떤 몸으로 나이들 것인가』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현재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는 속으로 진짜 형편없는 일을 했고 병원 센터를 여는데 모금한 돈을 다 날렸는데도 병원 부서장이 훌륭하다고 연기를 하는게 관료 조직이 굴러가는 방식이다.

이런 상황은 비단 우리 병원만의 특이한 일이 아니다. 공중보건 분야 전반에 만연해 있다. 그러니까 학술 연구 공동체, 의사, 영양전문가, 영양 관련 당국 들은 일을 잘하는 척하고 있다. 하지만 인류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압도적인 규모의 비만과 제2형 당뇨병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고 있다.

그런데 누구도 문제가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조차 내딛지 못했다. 상황이 좋지 않다는 사실은 너무도 분명하다. 어느 나라의 것이든 비만을 다룬 통계를 들여다보면 나쁜 수치가 나온다.

1985년만 해도 미국에서는 어떤 주도 비만 유병률이 10%를 넘지 않았다. 그런데 2024년에는 비만 유병률을 20% 미만으로 유지한 주가 단 한 곳도 없었고, 25%아래인 주도 고작 세 곳뿐이었다. 과체중이나 비만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이런 어긋난 상황은 어찌된 것일까?

1970년대 이후 학계를 지배한 관점은 비만은 ‘열량을 너무 많이 섭취해서’생기는 것이며, 그러니 해결책은 ‘열량을 덜 섭취하는 것’이었다. 열량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것은 유용하지도, 효과적이지도 않다. 우리가 무언가를 먹는 이유는 배가 고프기 때문이다.



그런 배고픔 중 일부는 신체적인 요인이 원인이지만, 배고픔의 상당 부분은 정서적이고 사회적인 것이기도 하다. 『헝거코드』는 우리의 배고픔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그 뿌리를 들여다보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안한다. 어떤 사람은 점심에 샌드위치 반쪽이나 샐러드 소량만 먹어도 바로 배가 그득 차는 느낌이다.

적게 먹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더 먹으면 불편해서 못 먹는 것이다. 이것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생리적인 문제다. 열량이 같은 음식이라도 포만감까지 같은 것은 아니다. 우리는 배가 고프기 때문에 먹고, 배가 부르면 먹는 것을 멈춘다.

포만감을 잘 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야말로 체지방 온도조절기의 설정 값을 건강한 체중 수준으로 낮추고, 그 상태를 유지해 체중이 슬금슬금 다시 늘어나는 일을 막는 핵심이다. 윌리엄 오슬러(1849~1919)는 흔히 현대 의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오슬러박사가 1892년에 펴낸 전형적인 교과서 『내과의 원리와 실제』에서 비만 치료를 위해 권장한 식단은 지방65%, 단백질32%, 탄수화물 3%였다.

그는 지방을 제대로 섭취하면 포만감이 높아지므로, 이것이 비만 치료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보았다. 오슬러 박사는 시대를 한참 앞서간 인물이었고, 그의 주장은 상당히 옳았다. 지방을 먹으면 펩타이드YY, 콜레시스토키닌, 인크레틴 같은 포만 호르몬이 분비한다.

올리브유는 인크레틴 호르몬인 GLP-1과 GIP의 분비를 강하게 자극한다. 올리브유가 풍부한 지중해식 식단은 열량이 같아도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에 비해 인슐린을 낮추고 GLP-1을 두 배까지 증가시킨다. 또한 탄수화물은 적고 건강한 지방은 많은 식단은, 탄수화물이 많고 지방이 적은 식단보다 펩타이드YY를 약 50% 더 많이 분비하게 만든다.

자연 상태의 지방이 건강에 이롭다는 분명한 증거가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그 반대를 믿게 되었다. 왜 그럴까? 1961년 이후 미국심장협회는 식이 지방, 특히 포화지방의 섭취를 줄이라고 권고했다. 코코넛오일버터, 동물성 지방처럼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포화지방은 악마 취급을 당했다.



그 대신 심장질환을 줄인다는 명분 아래, 미국인들은 당시 새롭게 등장한 수소화 식물성 기름, 즉 트랜스지방으로 만든 마가린으로 바꾸는 권고를 받았다. 마음가짐이란 우리가 경험을 정서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리하는가를 뜻하며, 체중감량에서 중요하지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요소다.

마음가짐에는 자신의 생각과 내면의 ‘자기 대화’가 포함되며, 사물을 긍정적으로 볼지, 중립적으로 볼지, 부정적으로 볼지를 가르는 하나의 렌즈처럼 작용한다. 똑같은 사건을 겪고도 사람들이 정반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가 있다. 마음가짐은 정말 중요하다.

☀생각은 감정을 형성하는 힘을 지닌다.

☂감정은 판단을 형성하는 힘을 지닌다.

☃판단은 행동을 형성하는 힘을 지닌다.

부정적인 마음가짐은 변화를 이뤄낼 수 있는 능력을 약화시키며, 끈질긴 하강의 악순환을 아주 쉽게 촉발한다. 이런 부정적인 마음가짐은 부정적인 결론으로 이어지고, 우리의 행동은 그 결론을 그대로 반영하게 된다.

마음가짐을 바꾸는 일은 결국 틀을 다시 짜는 것, 곧 재구성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런 재구성에는 어느 정도 노력이 들지만, 삶을 문자 그대로 바꾸어놓을 수도 있다. 재구성이란 어떤 사건이나 대상을 자신이 선택한 마음가짐과 의식적으로 연결하는 작업이다. 처음에는 이 과정이 몹시 부자연스럽고 억지스럽다고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반복하다 보면 점점 더 자연스러워 지고, 마침내 새로운 마음가짐을 실제로 믿게 된다. 생각을 재구성하는 이 과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그 대신 운동에 대한 생각의 틀을 짜볼 수 있다. 운동이 즐거우므로 운동을 한다. 그것이 즐거운 일이라고 상기시키다 보면, 조금씩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움직이는 행위 자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축하하는 일처럼 느껴진다. 운동을 더 즐기게 될수록, 운동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이 책의 너무 좋은 점은 저자가 나쁜 습관을 고치고 좋은 습관을 정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저가 알려주는 다이어트 꿀팁50가지는 분명한 시스템이 있는 것 같다.



#식욕의모든것 #비만코드후속작 #배고픔 #체중감량의비결 #헝거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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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코드 -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욕의 모든 것
제이슨 펑 지음, 최세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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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습관이나 좋은 습관을 정착시켜주는 시스템도 저자가 알려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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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호리 모토코 지음, 이은혜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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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 관계도 무경험이고 sns로만 인간 관계를 해서 그렇게 싫은 사람은 그냥 연락을 안하면 그만이지만 진짜 현실에서의 인간관계를 그렇지 않을 것 같아서 미리 공부를 하고 싶어서 읽었다. 저자 호리 모토코는 인정 심리자/ 인간력 향상 컨설턴트이다. 저자는 1979년 미에현 욧카이치시에서 태어났다. 극도로 부정적이었던 생각을 극복한 자신의 경험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무너지지 않는 정신 관리법’과 ‘미래를 바꾸는 언어 전달법,’ ‘감정 조절법’등을 전파하는 인간력 향상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초등학생 시절 텔레비전에서 본 심리 테스트 예능 프로그램을 계기로 심리학에 관심이 생겨서 인간 심리에 관한 작업을 갖기로 결심했다. 대학에서는 주로 소년 범죄를 연구했지만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대학원 진학을 포기했다. 하지만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많은 것을 잃고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다시 용기를 얻었다.

저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면 무엇보다 마음이 중요하다고 확신하고 다시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2018년에 일본 심리학회의 인정 심리사 자격을 취득하고 다시 심리학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후 전문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강사로 일하며 지역 라디오 방송국 진행자, 국제 연설대회 지도자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강사, 사회자, 컨설팅을 비롯한 여러 사업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사람은 스스로 달라지고 마음먹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생각을 전면에 내걸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는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능력 향상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욕을 먹어도 신경 쓰지 않는 사고방식』이 있으며, 학교 보건 잡지 『마음과 몸의 건강』에 연재 중인 글도 호평을 받고 있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정말 피곤한 일이다. 하지만 살다보면 가시 돋친 말을 내뱉는 사람, 다른 사람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 함부로 상대를 무시하고 습관처럼 남의 험담만 늘어놓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말과 행동에 상처받을 뿐만 아니라 그 뒤를 따르는 ‘미움’이라는 감정 때문에 오랫동안 고통을 받게 된다.



감정을 완전히 없앨 수 없지만 감정을 대하는 방식이라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어떻게 하고 싶은지 스스로 질문하면서 다정하게 마주 해본다. ‘사람’이 상처를 주었지만, 치유해 줄 존재 역시 ‘사람’이다. 살면서 누군가에게 이런 감정을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이가 있을까? 대인관계에는 ‘좋다’ 와 ‘싫다’로 갈라지는 감정문제가 으레 따라붙기 마련이다.

친구와 가족 사이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자신도 모르게 욱하고 치미는 미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이지만 아무래도 부정적이다 보니 되도록 겪고 싶지 않기는 하다. 싫어하는 음식은 웬만하면 먹고 싶지 않고, 하기 싫은 일은 최대한 미루고 싶고, 껄끄러운 상대는 마주치고 싶지 않고, 싫어하는 대상은 쳐다보기도 싫다.

싫어하는 존재는 최대한 피하며 살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가슴속 한구석에 품고 사는 공통의 희망 사항이다. 같은 상대에게 같은 말을 듣거나 같은 취급을 당해도 어떤 날은 굉장히 불쾌하지만, 어떤 날은 그럭저럭 넘길 수 있을 때가 있다. 이 현상은 뇌의 피로도와 관련이 있다. 인간의 뇌는 크게 나눠 세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바깥쪽에 ‘생각하는 뇌’가 있고 그 안쪽에 감정의 뇌, 더 안쪽에 ‘본능의 뇌’가 자리 잡고 있다. 그중 ‘본능의 뇌’ 덕분에 우리가 일일이 의식하지 않아도 심장이 뛰고 호흡을 이어갈 수 있으며, 눈앞으로 공이 날아오면 순간적으로 눈을 감거나 피하게 되는 것이다. 그다음 ‘감정의 뇌’는 희로애락과 감정을 조절한다.

좋고 싫음, 기쁨, 즐거움, 슬픔과 같은 감정적인 반응을 관장한다. ‘본능의 뇌’와 ‘감정의 뇌’는 무의식의 영역에서 작동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나머지 ‘생각하는 뇌’뿐이다. ‘생각하는 뇌’는 고도의 과정을 관장하는 부위로, 자신이 생각하는 사실을 의식할 수 있다.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은 자기 자신은 물론 상대방에게도 완벽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다소 실수나 오해가 발생하더라도 그럴 수 있다고 가볍게 넘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반대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나 상대에게 완벽하기를 요구한다. 상대가 어떤 말을 하면 분명 다른 속뜻이 있을 거라고 예민하게 받아들이거나 자신이라면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거라며 자기 기준으로 심판하기도 한다.

그런 생각이 결과적으로 관계를 삐걱거리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웬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상대의 결점과 단점을 심판하지 않는다. 여기서 심판이란 타인의 행동을 두고 ‘이래서 안 된다, 저래서 안 된다’라고 비판 *비평하는 판단을 말한다.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이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서만은 아니다.

남의 험담을 하지 않아야 자기 마음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필요하다면 부정적인 감정은 험담이 아니라 불평에 초점을 맞춰서 쏟아내면 된다. 그래야 인간관계도 원만하게 흘러가고 자신의 마음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감정 전환 능력이 뛰어나다.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절대 그 감정을 오래 끌어안고 있지 않는다.

추진한 일이 실패해도 실수를 교훈삼아서 다음에 잘해야겠다고 마음을 정리하고 다음 행동으로 넘어간다. 배우자와 다투었을 때도 ‘짜증이 났지만 내가 잘못했기 때문이니까’라고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본 다음 다시 상대와 마주할 준비를 한다. 이런 사람은 주변 사람들까지 편안하게 한다. 그러나 자신의 오래된 잘못을 모른다.

기억이 없다 하면서도 지금도 배우자를 힘들게 한다면, 같이 사는 사람이니까 마음대로 함부로 해도 그냥 넘어 가겠지, 하는 생각으로 고치지 않으려고 때를 쓴다면 부정적인 감정을 배우자에게 영원히 안겨주는 겪이다. 호감형 인간이 되려면 행동뿐만 아니라 마음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한다.

상대가 불쾌감을 느꼈다면 반대로 본인에게도 불쾌감을 주지 않으라는 법은 없다. 상대가 불쾌감과 마음이 상했다면 반대로 본인에게도 그 부정적인 불쾌감을 느끼게 돌려 줄 수 있다.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미움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면 싫어하는 사람의 좋은 점을 찾아 보는 것이다. 햐~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건 힘들긴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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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암기 고등 영단어 800 - 교육부 선정 주제별 고등 영어 단어 자동암기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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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는 단어를 재미있게 외우는 방법이 있는 것 같다.어떤 방법인지 알아서 재미있게 공부를 하고 싶어서 책을 읽었다. 저자 마이크 황은 영어 때문에 고생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2006년부터 가르쳤다. 누구보다 오랜 시간 ‘더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이해하는 방법을’ 고민했다. ‘즐거운 영어로 올바른 성품을 기른다’ 는 사명을 갖고, 59권 넘게 영어책을 내고 무료 강의를 올렸다. 나도 영어때문에 항상 고민이다.

저자는 암기력이 안 좋아서 관련 책들을 많이 봤다. 각 단어에 대한 맥락의 크기가 얼마나 빨리 암기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평소 관심이 많은 이야기의 단어는 쉽게 외워지고, 평소 관심이 없는 것은 잘 안 외워진다. 뇌가 놀랄만한 신기한 이야기는 큰 맥락을 갖게 되기에 상상력을 동원하면 암기가 쉬워진다. 책의 퍼즐에도 단어의 맥락이 커지도록 상상을 자극하는 비유와 어원으로 표현했다.

주어진 길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찾는 다른 문-대안(alternative)/함께(con) 서있는(sist) 것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말하는 것- 구성된다(consist)/ 한 사물을 바라보는 (spect) 여러 각도 중 하나- 측면, 영상(aspect)이다. 저자의 기존 단어책은 ‘학원 수업용’으로 만들어졌다. 스스로의 힘으로 단어장을 끝까지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눈은 단어를 보지만 머리는 다른 생각을 한다.

그리고 외워질 만큼 반복하기에는 너무 많은 의지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대부분 10장도 못 읽고 포기한다. 단어책이란, 단어가 정말 외워지면 100만 원도 저렴하고, 외워지지 않으면 시간 낭비이므로 1000원도 아깝다. 다른 방법은 50배의 시간과 노력, (원서 읽기등 ), 100배 이상의 돈(학원/ 유학)등을 들여야 한다.



일주일 정도 여러 곡을 순서대로 반복해서 들으면, 한 곡이 끝나고 다음 곡이 시작하기 전, 이미 머릿속에는 다음 곡이 맴돈다. 그 이유는 뇌가 다음 곡을 예측하기 때문이다. (2009년 2월 Journal of neuroscience,조지타운의학 대학교, 논문 주소:bjtly/46kcdgd) 마찬가지로 한 곡이 끝날 즈음 영어 단어를, 다음 곡의 시작에 한글 뜻을 들려주면, 뇌는 한글 뜻을 예측하므로 자동 암기가 된다.

3~20번 들으면 곡이 끝날 무렵 한글 뜻( 또는 영어 단어)이 생각난다. 처음에는 5~10번 반복해야 하지만 익숙해지면 4번 내외에 암기할 수 있다. 사람마다 외워지는 반복 횟수는 다르지만, 듣기만 하면 누구나 외울 수 있다. 음원으로 80~90% 외워질 무렵에는 책의 퍼즐 문제를 풀어 본다. 퍼즐은 〈자동암기 영단어 시리즈〉 예상독자의 난이도에 맞춰 따라 쓰기, 선긋기, 빈칸 한글 작문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음악으로 익혀서 지루하지 않고, 집중하기 쉬우며, 말하기 듣기 실력도 향상된다. 본문의 퍼즐(선 긋기)과 10단원마다 제공되는 재미있는 이야기 활용하면 기존의 어떤 방법보다 4배 이상 빠르게 외워진다. 매 10단원 끝의 이야기는 중간에 영어 단어를 넣었다. 영어▶한글로 들으면, 음악이 끝날 때 영어 단어가 나오고 다음 음악이 시작할 때 한글 뜻이 나온다.

음악과 음악 사이 ‘무음 구간’에서 곧 나올 ‘한글 뜻’을 소리내어 본다. 마음속으로 해도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10~30분 듣는 것이다. 휴대폰에 알람을 맞추어 놓고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반복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습관’이 생기는 데는 약 66일이 걸린다. 특히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은 까먹기 쉽다.



미국인은 평균적으로 수동적 어휘로 4만 단어를 알고 능동적으로 어휘(말하기/쓰기 가능)로 2만 단어를 말한다. 그러나 미국인의 일상 회화 89%는 1000단어뿐이다. 한국 성인들이 중학교까지 2천 단어를 배우는데도 영어 회화를 못하는 이유는 ‘수동적 어휘’로 익혔기 때문이다.

능동적 어휘가 되려면 이 책의 ‘한글▶영어’ 음원으로 단어수준부터 영작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부 선정 어휘는 ‘2022년 영어과 교육 과정(2025년부터적용)’약 3천 단어(초등 800단어, 중등1200단어, 고등1002단어)이다. 모의고사가 1주일 밖에 안 남았거나, 중요한 것부터 단기간에 ‘빈도순’으로 익히려면,〈고등 필수 영단어 119〉와〱수능 필수 영단어 119〉를 참고해야 한다.

수능에서는 8천 단어(형태가 비슷한 단어를 빼면 5,000단어)가 출제되므로 추가 선별했다. 수능 빈출 횟수(수능영어 단어사전), 롱맨3000단어 옥스포드 5000 단어를 분석했고, 옥스퍼드 구동사 750개 도 절반가량 수록했다.

이 책에 나오는 단어들은 토익 단어들과 겹쳐서 토익공부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어와 사진을 연상시킬 수 있고 단어공부를 하고 퍼즐로 연결시킬 수 있다. 바코드를 찍으면 영어 한국어 한국어 영어를 교체하면서 들을 수 있는데 단어와 음악이 미묘하게 오버랩돼서 단어가 더 재미있고 입체적으로 외워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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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남기는 스마트폰 사진 & 보정 - 라이트룸과 포토샵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감성 사진
최은영 지음 / 시대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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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기는 하는데 보정은 해본적이 없는데 그 방법도 배워서 써먹고 싶어서 읽었다. 라이트룸과 포토샵으로 완성해서 자신만의 감성 사진을 꾸밀 수 있다. 저자 최은영은

디자인을 전공한 뒤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제품 디자인은 물론 사진 촬영, 보정, 웹 디자이너 까지 브랜드 운영 전반을 경험했다.

현재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포토그래퍼, 크리에이터, 사진 촬영 및 보정을 가르치는 강사로서 일상의 순간과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과 색감으로 기록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로 공유하고 있다. 세계는 저마다의 빛과 색으로 가득 차 있고, 사진은 그 찰나의 세계를 영원으로 붙잡아두는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

저자는 형태와 색, 균형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왔고 여행을 다니며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사진을 찍게 된다. 현 시대에는 스마트폰이 있어 특별한 순간을 싶게 남길 수 있다. 비싸고 무거운 카메라가 아니라도 간단하게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빛의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렌즈와 화각이 만들어내는 감정, 색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결과물은 새로운 표현의 세계처럼 느낄 수 있다. 단순히 ‘잘 찍는 방법’을 넘어, 자신이 무엇을 보고 어떤 감정을 담아내고 싶은지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사진을 더 깊이 생각하고 찍은 사진은 자신의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사람들을 연결해 줄 때도 많다.




사진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도구를 익히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아무리 뛰어난 카메라도 기본 설정을 놓치면 성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 비번 챕터에서는 스마트 카메라의 기능과 알아두면 좋은 설정을 알려준다. 저자가 촬영 전 확인해야 할 기본 설정부터 후보정까지 고려한 설정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괜한 욕심에 보정을 시도했다가 실망한 경험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사진⦌앱의 편집 기능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사용하여 그런 것이다. 스마트폰⦋사진⦌앱의 편집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모바일 라이트룸을 활용한 세련된 보정 방법까지 저자가 알려준다. 스마트폰 ⦋사진⦌앱의 기본 편집 기능은 아이폰과 갤럭시 모두 비슷하게 제공되며, 기종이나 운영체제 버전에 따라 메뉴 구성과 명칭에만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아이폰을 기준으로 편집 기능과 보정 방법을 설명한다. (카메라를 실행한 후 QR코드를 스캔하여 코드를 다운로드받고 본문의 내용을 따라 해보면 된다) ⦋사진⦌앱 (⦋갤러리⦌앱)에서 보정을 원하는 사진을 터치한 후 ◨을 선택한다. 화면에 색보정 화면이 나타난다. 밝기나 색감 등을 조정하는 영역으로 슬라이더를 드래그해(왼쪽(-)⦁오른쪽(+) 설정한다.

♣자동: 촬영한 사진을 자동 분석하여 가장 최적의 밝기와 색감으로 보정한다.

☕노출: 사진의 전체 밝기를 조정하여 하이라이트 표현에 영향을 표현에 영향을 준다. 값을 높이면 하이라이트 표현이 사라지고, 낮추면 어두운 영역의 디테일이 뭉개진다.

☀휘도: 사진의 밝기를 기준으로 명과 암의 대비를 조정한다. 값을 높이면 어두운 영역이 환해져 밝은 느낌으로 정리되고, 낮추면 대비가 선명해져 깊이감이 더해진다.

☔하이라이트: 사진에서 밝은 영역으로 인식되는 부분을 찾아 해당 부분의 밝기를 조정한다.

☃그림자: 사진에서 어두운 영역으로 인식되는 부분을 찾아 해당 부분의 밝기를 조정한다.




★대비: 사진의 밝고 어두운 부분의 명암 차이를 키우거나 줄일 수 있다.

♬: 사진의 중간 밝기 영역을 중심으로 전체 밝기를 조정한다.

♣:블랙 포인트: 사진의 가장 어두운 영역을 더 극대화하거나 옅게 만들어 암부의 농도 값을 조정한다.

♥채도: 사진의 전체 색감을 선명하게 조정한다. 값을 높이면 색이 강렬해지고, 낮추면 색이 옅어져 흑백 사진이 된다.

☃색 선명도: 사진의 채도가 강하거나 옅은 부분을 인식해 색의 선명도를 조정한다.

☀따뜻함 : 사진의 전체 색온도를 조정한다. 값을 높이면 노란빛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낮추면 푸른빛이 더해져 차가운 분위기가 형성된다.

☁색조 : 사진의 초록색과 마젠타(자홍색) 색감을 조정한다. 값을 높이면 마젠타 색상이 강조되어 붉은 빛이 돌고, 낮추면 초록빛이 강조된다.

★선명도 : 사진의 윤곽선을 또렷하고 선명하게 조정한다. 값을 너무 높이면 노이즈가 강조되어 사진이 인위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의가 인위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면 초점이 흐릿한 사진을 보정할 때 주로 사용한다.

☘명료도: 사진의 중간 톤 명암 대비를 강조해 질감과 입체감을 표현한다.

★노이즈 감소: 어두운 환경에서 발생한 노이즈를 줄여 사진을 깨끗이 보정한다. 값을 너무 높이면 디테일이 뭉개질 수 있으니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 좋다.

☀비네트 : 촬영한 사진의 가장자리 어둡거나 밝게 조정한다. 시선을 사진의 중앙으로 모아 주제를 강조할 때 사용하면 좋다. 사진을 찍으면 그냥 찍는다, 올린다 정도였는데 이 책을 보니까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방법이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 이 책을 한참 보고 다 적용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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