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mijung0320님의 서재 (토끼는애옹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4 Oct 2026 15:46:52 +0900</lastBuildDate><image><title>토끼는애옹</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토끼는애옹</description></image><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케빈 애슈턴 /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79790</link><pubDate>Mon, 19 Oct 2026 0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797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792&TPaperId=175797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5/98/coveroff/k7321317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792&TPaperId=175797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a><br/>케빈 애슈턴 지음, 김하현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10월<br/></td></tr></table><br/>케빈 애슈턴 /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br/><br/>GPT가 소설을 쓰고 딥페이크가 진짜를 흉내 내는 초현실의 시대.<br/><br/>​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나는 스스로 생각하고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살면서 농장이 아닌 곳에서 실제 돼지를 직접 본 적이 몇 번이나 될까. 하지만 우리는 돼지가 아주 흔하고 친숙한 동물이라고 느낀다. 평생 수만 개의 돼지 그림과 이미지를 보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뇌는 실제 돼지를 볼 때나, 돼지 그림을 볼 때 똑같은 부위가 반응한다. 가상과 현실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br/><br/>​이러한 인간 뇌의 인지적 맹점은 고도로 발달한 현대 미디어 환경에서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AI 는 우리가 눈에 보이는 이미지를 맹신하고, 논리적인 사실보다 자극적인 스토리에 훨씬 더 쉽게 반응한다는 진화적 결함을 이미 완벽하게 파악하고 해킹해 냈다.<br/><br/>​#알고리즘 이 내 취향에 맞는 정보만 떠먹여 주는 지금, 매일 접하는 그 수많은 이야기들은 과연 얼마나 진실에 닿아 있을까.<br/><br/>​팩트보다 감정을 찌르는 가짜 뉴스와 음모론에 그토록 쉽게 속아 넘어가는 이유, 그리고 내 머릿속을 지배하는 가짜들을 걷어내고 진실을 꿰뚫어 보는 힘과, 비판적 문해력을 기르고 싶다면 #이야기에관한이야기 를 통해 확인해 보자. <br/><br/>세상이 던지는 수많은 이야기 중 무엇을 믿고 무엇을 걸러내야 할지.<br/><br/>#생각의힘 @tp.book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5/98/cover150/k7321317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59804</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조나탕 베르베르 / 단두대와 욕조 - [단두대와 욕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48119</link><pubDate>Thu, 01 Oct 2026 0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481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79&TPaperId=175481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7/85/coveroff/8932925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79&TPaperId=175481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두대와 욕조</a><br/>조나탕 베르베르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조나탕 베르베르 / 단두대와 욕조<br/><br/>혁명 은 그들의 목을 베지 않았다. 다만 강물 아래로 가라앉혔을 뿐이다.<br/><br/>​프랑스 문단조차 오랫동안 침묵하며 쉬쉬해 온 패자와 희생자들의 역사, 방데 전쟁과 낭트 학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아들로 먼저 이름을 알린 작가 #조나탕베르베르<br/><br/>기발한 공상과학이나 신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아버지의 작품과 달리, #단두대와욕조 는 현실의 공포를 향한 시선이 빛을 발한다.<br/><br/>​자유, 평등, 박애라는 이름 아래, 그들은 #단두대 의 이슬로 사라지는 것조차 사치라 여겼다. 그들은 낭트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루아르강을 국가적인 욕조라 부르며 무고한 사람들을 산 채로 물속에 수장시키고 있었다.<br/><br/>​국민 개병제로 징집되어 참전했던 공화군 병사 시몽은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가업인 시계 공방은 난장판이 되었고 어머니는 감옥에, 아버지는 억울하게 총살당한 뒤였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시몽의 절망은 곧 낭트 지역의 모든 비극을 주도하고 있는 총독 카리에르를 향한 맹렬하고 뜨거운 복수심으로 바뀐다.<br/><br/>시몽은 미스터리한 창녀 샤를로트와의 공조를 통해, 낭트 시내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실종 사건과 학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더 거대하고 위험한 복수를 계획한다.<br/><br/>​원수의 부하로 위장하여 적의 심장부로 걸어 들어간 남자. 의심의 눈초리가 번뜩이는 막사 안, 밤마다 소리 없이 사라지는 죄수들 사이에서 정체가 탄로 날까 조마조마한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이어진다. 뜨거운 복수심을 품고 적진 한가운데로 뛰어든 첩자 시몽의 복수는 과연 역사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을까.<br/><br/>​#열린책들  @openbooks21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7/85/cover150/8932925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78560</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강신준 / 비상구는 왼쪽에 - [비상구는 왼쪽에 - 『자본』의 세계사와 마르크스 없는 한국사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40909</link><pubDate>Mon, 28 Sep 2026 1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409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366&TPaperId=175409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69/coveroff/k4421313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366&TPaperId=175409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상구는 왼쪽에 - 『자본』의 세계사와 마르크스 없는 한국사회</a><br/>강신준 지음 / 사계절 / 2026년 09월<br/></td></tr></table><br/>강신준 / 비상구는 왼쪽에<br/><br/> 우리는 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늘 불안하고 쫓기는 걸까. <br/><br/>대한민국은 OECD 최장 노동시간을 기록하며 #반도체 우주항공을 선도하는 자본주의의 최우등생이 되었다. 그런데 우리의 일상은 치솟는 집값 앞에서의 무력감, 강북 아파트 소유자조차 강남을 바라보며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지독한 상대적 빈곤감뿐이다. 성장의 과실은 도대체 어디로 증발해버린 걸까.<br/><br/>이 질문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강신준 교수는 #비상구는왼쪽에 에서 복잡한 경제 지표를 걷어내고 자본주의의 민낯을 예리하게 해부한다.<br/><br/>재벌 총수가 1년간 불린 부를 #최저임금 노동자의 시간으로 환산하면 무려 12만 년이 걸린다. 결국 누군가의 거대한 부는 다른 사람의 노동시간을 일방적으로 편취한 결과라는 것이다.<br/><br/>부와 가난을 통장 잔고가 아닌 노동시간의 격차로 재해석하며,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우리가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킨다. 야만의 벽에 갇힌 채 숨 막히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면, 이제 고개를 돌려 왼쪽의 비상구를 확인해 볼 시간이다. <br/><br/>야만은 오늘만 살고 문명은 내일까지 계산한다. <br/><br/>#사계절출판사 @sakyejul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69/cover150/k4421313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6903</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배명은 / 측백나무성의 라푼젤 - [측백나무성의 라푼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34121</link><pubDate>Wed, 23 Sep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341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445&TPaperId=175341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77/coveroff/k3221304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445&TPaperId=175341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측백나무성의 라푼젤</a><br/>배명은 지음 / 고블 / 2026년 08월<br/></td></tr></table><br/>배명은 / 측백나무성의 라푼젤<br/><br/>처연한 슬픔 끝에서 핏방울처럼 피어나는 세계.<br/><br/>장르물 마니아의 심장을 뛰게 할 압도적 단편선. 한국형 호러의 외연을 한 뼘 더 넓히는 배명은 작가의 첫 #소설집 측백나무성의 라푼젤. 디즈니의 라푼젤, 한국의 야광귀 설화 등 익숙한 동화와 설화를 기괴하고 매혹적으로 비틀어 버렸다.<br/><br/>#측백나무성의라푼젤 속 일곱 편의 단편 중, 가장 숨 막히는 현실 밀착형 호러 3편.<br/><br/>​결계의 방 / 새로 구한 자취방. 눅눅하고 찝찝한 공기보다 더 참기 힘든 건, 어디선가 쉴 새 없이 들려오는 기괴한 사각사각 소리. 이 방에는 나 말고 누가 더 있는 걸까?<br/><br/>​나를 부르는 소리 / 방음이 전혀 되지 않는 낡은 빌라. 어느 날 윗집 남자가 여자친구의 머리채를 질질 끌고 가는 끔찍한 데이트 폭력을 목격한다.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그날 이후, 귓가에 끊임없이 정체불명의 주기도문 소리가 맴돌기 시작한다.<br/><br/>​측백나무성의 라푼젤 / 가시 달린 철사 울타리로 빽빽하게 둘러싸인 은사님의 집. 모두가 잠든 한밤중, 내가 묵고 있는 방 창가로 길고 검은 머리카락이 스르륵 내려온다. 마치 무언가 간절히 할 말이 있다는 듯이.<br/><br/>흔해 빠진 여름철 공포물 대신, 서늘한 가을밤의 스산한 공기를 가르며 읽기 좋은 다크하고 매혹적인 이야기. 도망칠 곳 없는 현실 호러의 진수! 뻔한 클리셰를 박살 내는 #배명은 작가의 미친 흡인력에 빠져보자.<br/><br/>단, 오늘 밤 당신의 등 뒤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br/><br/>#고블 @gobl_iiin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77/cover150/k3221304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7778</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케쓰 / 이상한 지도 - [이상한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23582</link><pubDate>Fri, 18 Sep 2026 1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235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235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off/k1221300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235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지도</a><br/>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우케쓰 / 이상한 지도<br/><br/>​전 세계적으로 이상한 신드롬을 일으킨 복면 작가 #우케쓰 마약 같은 중독성으로 무장한 우케쓰의 세계관이 #오리콘 차트 상반기 랭킹 1위, 아마존 평점 4.7, 발매 한 달 만에 70만 부 돌파라는 화려한 수식어와 함께 돌아왔다. <br/><br/>특히 이번 #이상한지도 는 전작에서 천재적인 추리력을 뽐낸 구리하라의 청년 시절을 다루어 기존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나아가 단일 소설로서의 완성도 역시 흠잡을 데 없어, 이 책으로 우케쓰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독자라도 단숨에 그 기괴하고 매혹적인 세계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br/><br/>​지금, 당신의 손에 의문의 고지도 한 장이 쥐어졌다. 할머니가 남긴 단 한 장의 유품 속에는 일곱 마리의 요괴와 스산한 폐촌, 삼각 지붕의 사당, 방향을 틀어버린 석탑,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의 뒷모습 등 섬뜩하고 기괴한 표식들이 가득하다.<br/><br/>스산한 기운이 맴도는 모조산 일대, 돌아선 석탑이 가리키는 곳에는 대체 무엇이 있으며, 누가 왜 이런 지도를 만든 걸까?<br/><br/>​모든 것은 #할머니 의 죽음을 추적하며 시작된다. 고지도를 손에 쥔 외할머니의 #기묘한 자살과 평생 그 이유를 쫓다 진실을 모른 채 떠난 어머니. 가족들의 만류 속에서도 홀로 남은 구리하라는 어머니의 뒤를 이어 위험한 조사를 감행한다. 외할머니가 발견한 것은 죽음과 맞바꿀 만큼 엄청난 것이었을까. 대를 이어 내려온 이 기묘한 수수께끼가 걷잡을 수 없는 이야기의 서막을 연다.<br/><br/>​초반부 고지도가 주는 서늘하고 기괴한 공포는 전개가 진행될수록 현재 벌어진 끔찍한 철도 사고, 과거 '가소코 마을'에 얽힌 기괴한 전승, 인물들의 얽힌 인연과 맞물려 거대한 퍼즐로 변모한다. 눈으로만 읽는 책에 지루함을 느낀다면, 이 체험형 #미스터리 를 펼쳐보길 권한다.<br/><br/>​수록된 기묘한 지도와 메모, 표식들을 따라 내 손으로 직접 길을 더듬어 보자. 진실을 파헤치는 그 생생한 몰입감 속에서, 당신의 방은 순식간에 사건 현장으로 탈바꿈할 것이다.<br/><br/>​#리드비 @readbie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150/k1221300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8253</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히가시가와 도쿠야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14644</link><pubDate>Sun, 13 Sep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146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440&TPaperId=175146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6/coveroff/k8421304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440&TPaperId=175146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a><br/>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8월<br/></td></tr></table><br/>히가시가와 도쿠야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br/><br/>시리즈 누적 판매량 444만 부, 서점대상 1위의 신화가 다시 시작된다. #오리콘 차트 도서 부문 1위, 267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화와 애니메이션 제작까지 화려한 수식어를 몰고 다녔던 전설의 미스터리가 9년의 긴 공백을 깨고 돌아왔다.<br/><br/>​이번 신작은 도쿄 근교 구니타치시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살인 사건들이다. 밀실 살인, 핏빛 다잉 메시지, 5개의 자명종이 만들어낸 기묘한 알리바이, 자살로 위장된 밀실 사건부터 건물 두 채에서 동시에 벌어진 추락사, 얽히고설킨 용의자들의 심리전까지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이 만들어낸 교묘한 범죄들을 다룬다.<br/><br/>겉으로는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네 인물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앙상블이 돋보이는 #추리 수사극. 재벌가 영애임을 숨긴 다혈질 형사 레이코와 뼈 때리는 독설로 수사의 빈틈을 채우는 집사 가게야마에 이어, 본청에서 좌천되어 돌아온 안하무인 재벌 도련님 가자마쓰리 경부의 뻔뻔한 헛다리 짚기와, 이에 질세라 엉뚱함을 뽐내는 눈치 제로 신참 아이리의 등장까지 완벽한 대환장 수사반이 꾸려졌다. <br/><br/>​시트콤 뺨치는 캐릭터들의 엉뚱한 행보로 낄낄거리게 만들다가도, 이 총체적 난국인 수사 기록은 독설 집사 가게야마의 필터를 거치는 결정적인 순간 완벽하게 변모한다. 날카로운 추리 한 방으로 사건의 진상을 완벽하게 꿰뚫으며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논리로 재탄생한다.<br/><br/>#미스터리 의 '미' 자도 모르는 초보자부터 산전수전 다 겪은 추리 소설 마니아까지 단숨에 무장해제시킬 작품. #신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 피가 튀는 범죄 현장을 시트콤 무대로 탈바꿈시킨 굳은 뇌를 풀어준 달콤 상큼한 디저트 같은 작품이었다. <br/><br/>​#아르테 @21_arte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6/cover150/k8421304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616</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지 호지 / 도둑맞은 미술관 - [도둑맞은 미술관 - 〈모나리자〉부터 〈절규〉까지 도난당한 걸작 50점에 얽힌 미스터리 사건 파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09264</link><pubDate>Fri, 11 Sep 2026 1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092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243&TPaperId=175092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93/coveroff/k5321302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243&TPaperId=175092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둑맞은 미술관 - 〈모나리자〉부터 〈절규〉까지 도난당한 걸작 50점에 얽힌 미스터리 사건 파일</a><br/>수지 호지 지음, 안진이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8월<br/></td></tr></table><br/>수지 호지 / 도둑맞은 미술관<br/><br/>"상실의 의미를 아는 사람만이 눈앞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br/><br/>​루브르 박물관 한구석에 조용히 걸려 있던 #모나리자 세계 최고의 걸작으로 추앙받게 된 결정적 계기는 도난이었다. 사람들은 그림이 사라진 텅 빈 벽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고, 볼 수 없게 되자 더욱 간절히 열광하기 시작했다.<br/><br/>이처럼 세계 어느 미술관에 가도 절대 볼 수 없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기적 같은 책 #도둑맞은미술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여전히 미제로 남은 안타까운 작품들과 극적인 협상과 추적 끝에 제자리로 돌아온 기적 같은 이야기들을 담은 독특한 미술 교양서.<br/><br/>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 속 예술을 향한 인간의 비뚤어진 탐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누군가는 형량을 줄이기 위한 협상 카드로 걸작을 훔치고, 어떤 작품은 비밀 수집가인 장물아비들의 은밀한 소유욕을 채우는 데 쓰이며, 훔친 작품의 유명세가 감당하기 벅차 태워 버리는 끔찍한 일도 벌어진다.<br/><br/>단 하나의 명화를 노린 사건부터 한 나라의 문화 전체를 빼앗으려 한 시도까지 파란만장한 수난을 겪은 걸작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FBI, 인터폴, #미술품 탐정들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지지만,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한 미술품만 무려 2만 5천여 점에 달하고 범인들은 종종 무덤까지 그 비밀을 안고 간다.<br/><br/>미국 가드너 미술관이 도둑맞은 렘브란트의 자리에 언젠가 돌아올 작품을 기다리며 여전히 빈 액자 를 걸어두고 있는 것처럼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진한 여운을 남긴다.<br/><br/>#도둑맞은미술관 #현대지성 @hdjs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93/cover150/k5321302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9376</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호메로스 / 오뒷세이아 -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amp;lt;오디세이&amp;gt;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77126</link><pubDate>Fri, 28 Aug 2026 14: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771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6462&TPaperId=174771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0/12/coveroff/893247646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6462&TPaperId=174771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lt;오디세이&gt;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a><br/>호메로스 지음, 김헌 옮김 / 을유문화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호메로스 / 오뒷세이아<br/><br/>수천 년 전 고대 그리스에서 탄생한 이야기가 2026년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아이맥스 #IMAX 연출로 새롭게 되살아났다.<br/><br/>수많은 #오디세이 가 있지만 그 모든 이야기의 가장 오래된 출발점은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 다. 그의 이름으로 전해지는 #일리아스 와 오뒷세이아는 서양 문학의 출발점이자 고전 중의 고전으로 평가받는다.<br/><br/>이야기는 음유시인들의 노래와 낭송을 통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 수많은 세월 동안 사람들이 듣고 기억하고 다시 노래하는 과정에서 신화와 영웅들의 이야기가 축적되었고, 기원전 8세기 그리스 알파벳이 발명되고 보급되면서 구전되던 내용이 비로소 글자로 정리되었다.<br/><br/>이번 판본은 고전학자 #김헌 교수의 22년에 걸친 완역으로, 원전이 가진 문학적 특징과 고대 그리스의 세계관, 날것 그대로의 어원을 충실하게 전달하려는 점이 돋보인다.<br/><br/>#트로이 전쟁 이후, 전쟁 영웅 오뒷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항해를 시작한다. 그러나 포세이돈의 노여움을 사면서 그의 귀환은 10년에 걸친 긴 방황으로 이어졌다.<br/><br/>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은 단 하나.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는 집, 이타카로 돌아가는 것.<br/><br/>키클롭스, 키르케, 세이렌,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수많은 존재와 사건을 지나면서 오뒷세우스는 동료를 잃게 되고 유혹에 흔들리며 선택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가 마침내 이타카에 돌아온 순간, 오뒷세우스의 긴 여정은 끝이난다.<br/><br/>하지만 인간의 방황과 귀환을 담은 그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은 채 지금까지 우리에게 이어지고 있다. 영웅의 귀환을 노래한 이야기는 이후 문학과 영화, 예술 작품에 끊임없이 영감을 주었다.<br/><br/>수많은 작품이 이 이야기를 다시 만들었고 앞으로도 또 다른 오디세이가 만들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이야기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알고 싶다면, 가장 오래된 항해의 첫 페이지를 펼쳐야 한다.<br/><br/>#을유문화사 @eulyoo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0/12/cover150/893247646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01298</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사네 주지 / 천 년의 후더닛 - [천 년의 후더닛]</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60255</link><pubDate>Wed, 19 Aug 2026 2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60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9&TPaperId=17460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6/coveroff/k51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9&TPaperId=17460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 년의 후더닛</a><br/>아사네 주지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아사네 주지 / 천 년의 후더닛<br/><br/>천 년의 시간을 잠들어 있었다면, 그 천 년 동안 일어난 일을 우리는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br/><br/>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실험에 참여한 일곱 명의 피험자. 2035년, 그들은 콜드슬립에 들어갔고, 천 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셸터에서 깨어난다.<br/><br/>하지만 깨어난 사람은 여섯 명. 캡슐 안에서 칼에 찔린 채 미라가 되어 발견된 시몬.<br/><br/>완벽한 밀실 셸터 밖에서는 누구도 들어올 수 없었다. 피험자들은 잠들어 있었고, 외부인의 침입 흔적도 없었다.<br/><br/>‘천 년 동안 아무도 들어올 수 없었다면, 범인은 반드시 이 안에 있다.’<br/><br/>천 년의 완벽한 알리바이를 깨뜨릴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콜드슬립에 들어간 사람들은 무엇을 알고 있었고, 천 년의 잠 속에서 벌어진 살인의 진실은 무엇일까?<br/><br/>셸터의 AI가 천 년 동안 축적해 온 기록을 하나씩 따라가며 사건의 진실에 다가선다. 그 과정에서 가장 먼저 풀어야 할 질문은 단 하나, 후더닛 (Whodunit), 누가 했는가.<br/><br/>문명의 역사가 바뀌고, 세상이 완전히 달라질 만큼 긴 시간 천년. 누가 범인인지뿐만 아니라 어떻게 가능한 일이었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미스터리<br/><br/> #내친구의서재 @mytomobook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6/cover150/k51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5644</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나 황 / 뒤틀린 사랑 - [뒤틀린 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58670</link><pubDate>Tue, 18 Aug 2026 2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586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121&TPaperId=174586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6/coveroff/k3821301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121&TPaperId=174586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뒤틀린 사랑</a><br/>아나 황 지음, 윤선미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아나 황 / 뒤틀린 사랑<br/><br/>얼음처럼 차가운 남자와 햇살처럼 따뜻한 여자.<br/><br/>틱톡에서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며 무려 20억 조회수를 기록한 트위스티드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그리고 #넷플릭스 영상화까지 확정된 전 세계적인 화제작.<br/><br/>현재까지 #아나황 작품은 전 세계에서 2,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34개 언어로 번역될 만큼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br/><br/>“에바는 나의 것이었다. 에바가 아직 그 사실을 몰랐을 뿐.”<br/><br/>위험해서 더 끌리고, 치명적이라서 더 놓을 수 없는 사랑.<br/><br/>알렉스는 너무 많은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에바는 가장 아픈 기억을 잃었기 때문에 진실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br/><br/>전혀 다른 방식으로 과거에 묶여 있던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았다. 예전이라면 지나쳤을 감정에 흔들리며, 걱정이 질투가 되고, 욕망으로 변해간다. 결국 욕망과 집착 속에서 서로에게 빠져들고, 가장 깊은 곳까지 마음을 내어준다.<br/><br/>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그 사람을 내 삶에 끌어들이는 것만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것.<br/><br/>상대방에게 무엇을 요구하기보다 내가 먼저 달라지고 싶어지는 마음. 그런 모습이 사랑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변화라고 느꼈다.<br/><br/>#뒤틀린사랑 #오팬하우스 @ofanhouse.official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6/cover150/k3821301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0658</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정보라 /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40873</link><pubDate>Sun, 09 Aug 2026 15: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408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408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off/k0521301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408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a><br/>정보라 지음 / 텍스티(TXTY) / 2026년 07월<br/></td></tr></table><br/>정보라 /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br/><br/>세계가 먼저 알아보았던 작가, 정보라의 독창적인 세계관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br/><br/>#부커상, 전미도서상, 필립 K. 딕상, 로커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한국 환상문학과 SF의 지형을 바꾼 정보라 작가의 미공개 초기 단편선 #귀야옹씨의조그만상실에관하여<br/><br/>#텍스티 (TXTY) HiP 시리즈의 첫 번째 시작을 알리는 이 책에는, #저주토끼 와 #너의유토피아 이전에 이미 완성되어 있던 정보라 작가의 독창적 세계관과 그 깊고 아름다운 상상력의 진짜 시작점이 담겨 있다.<br/><br/>SF와 호러, 한국 설화와 괴담을 유연하게 가로지르는 세 편의 이야기.<br/><br/>내 이름을 불러줘 / 모든 인간이 숫자로 식별되고 강제 임출산이 국가의 통제를 받는 디스토피아. 손목에 초록색 숫자가 새겨진 그녀는 빼앗긴 아이들과 사람들의 이름을 속삭인다.<br/><br/>바늘 자국 / 마을의 재앙을 막기 위해 거대한 지네 요물에게 제물로 바쳐질 소녀와 몸종 애련. 죽음이 예정된 운명 속에서 서로의 온기가 되어준다.<br/><br/>거대한 국가 시스템, 부조리한 전통, 그리고 인공지능 첨단 문명 앞에 놓인 가장 작고 외로운 존재들의 목소리가 담겨있다.<br/><br/>휴대하기 좋은 미니백 사이즈의 #문고본 도서라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독서를 즐기기 좋았다. 작가의 고유한 문학 세계와 깊은 감성을 온전히 느끼는 동시에, 순식간에 빠져드는 장르문학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었다.<br/><br/>특히 귀야옹 씨의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으니 꼭 직접 읽어보기를 권한다. 각 작품속에서 길게 머물고 싶었기에, 단편소설이라는 점 때문에 마지막 장이 더욱 아쉽게 느껴졌다.<br/><br/>#TXTY @txty_is_text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150/k0521301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073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