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mijung0320님의 서재 (토끼는애옹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21:45:44 +0900</lastBuildDate><image><title>토끼는애옹</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토끼는애옹</description></image><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케쓰 / 이상한 지도 - [이상한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23582</link><pubDate>Fri, 18 Sep 2026 1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235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235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off/k1221300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235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지도</a><br/>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우케쓰 / 이상한 지도<br/><br/>​전 세계적으로 이상한 신드롬을 일으킨 복면 작가 #우케쓰 마약 같은 중독성으로 무장한 우케쓰의 세계관이 #오리콘 차트 상반기 랭킹 1위, 아마존 평점 4.7, 발매 한 달 만에 70만 부 돌파라는 화려한 수식어와 함께 돌아왔다. <br/><br/>특히 이번 #이상한지도 는 전작에서 천재적인 추리력을 뽐낸 구리하라의 청년 시절을 다루어 기존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나아가 단일 소설로서의 완성도 역시 흠잡을 데 없어, 이 책으로 우케쓰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독자라도 단숨에 그 기괴하고 매혹적인 세계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br/><br/>​지금, 당신의 손에 의문의 고지도 한 장이 쥐어졌다. 할머니가 남긴 단 한 장의 유품 속에는 일곱 마리의 요괴와 스산한 폐촌, 삼각 지붕의 사당, 방향을 틀어버린 석탑,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의 뒷모습 등 섬뜩하고 기괴한 표식들이 가득하다.<br/><br/>스산한 기운이 맴도는 모조산 일대, 돌아선 석탑이 가리키는 곳에는 대체 무엇이 있으며, 누가 왜 이런 지도를 만든 걸까?<br/><br/>​모든 것은 #할머니 의 죽음을 추적하며 시작된다. 고지도를 손에 쥔 외할머니의 #기묘한 자살과 평생 그 이유를 쫓다 진실을 모른 채 떠난 어머니. 가족들의 만류 속에서도 홀로 남은 구리하라는 어머니의 뒤를 이어 위험한 조사를 감행한다. 외할머니가 발견한 것은 죽음과 맞바꿀 만큼 엄청난 것이었을까. 대를 이어 내려온 이 기묘한 수수께끼가 걷잡을 수 없는 이야기의 서막을 연다.<br/><br/>​초반부 고지도가 주는 서늘하고 기괴한 공포는 전개가 진행될수록 현재 벌어진 끔찍한 철도 사고, 과거 '가소코 마을'에 얽힌 기괴한 전승, 인물들의 얽힌 인연과 맞물려 거대한 퍼즐로 변모한다. 눈으로만 읽는 책에 지루함을 느낀다면, 이 체험형 #미스터리 를 펼쳐보길 권한다.<br/><br/>​수록된 기묘한 지도와 메모, 표식들을 따라 내 손으로 직접 길을 더듬어 보자. 진실을 파헤치는 그 생생한 몰입감 속에서, 당신의 방은 순식간에 사건 현장으로 탈바꿈할 것이다.<br/><br/>​#리드비 @readbie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150/k1221300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8253</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히가시가와 도쿠야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14644</link><pubDate>Sun, 13 Sep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146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440&TPaperId=175146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6/coveroff/k8421304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440&TPaperId=175146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a><br/>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8월<br/></td></tr></table><br/>히가시가와 도쿠야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br/><br/>시리즈 누적 판매량 444만 부, 서점대상 1위의 신화가 다시 시작된다. #오리콘 차트 도서 부문 1위, 267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화와 애니메이션 제작까지 화려한 수식어를 몰고 다녔던 전설의 미스터리가 9년의 긴 공백을 깨고 돌아왔다.<br/><br/>​이번 신작은 도쿄 근교 구니타치시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살인 사건들이다. 밀실 살인, 핏빛 다잉 메시지, 5개의 자명종이 만들어낸 기묘한 알리바이, 자살로 위장된 밀실 사건부터 건물 두 채에서 동시에 벌어진 추락사, 얽히고설킨 용의자들의 심리전까지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이 만들어낸 교묘한 범죄들을 다룬다.<br/><br/>겉으로는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네 인물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앙상블이 돋보이는 #추리 수사극. 재벌가 영애임을 숨긴 다혈질 형사 레이코와 뼈 때리는 독설로 수사의 빈틈을 채우는 집사 가게야마에 이어, 본청에서 좌천되어 돌아온 안하무인 재벌 도련님 가자마쓰리 경부의 뻔뻔한 헛다리 짚기와, 이에 질세라 엉뚱함을 뽐내는 눈치 제로 신참 아이리의 등장까지 완벽한 대환장 수사반이 꾸려졌다. <br/><br/>​시트콤 뺨치는 캐릭터들의 엉뚱한 행보로 낄낄거리게 만들다가도, 이 총체적 난국인 수사 기록은 독설 집사 가게야마의 필터를 거치는 결정적인 순간 완벽하게 변모한다. 날카로운 추리 한 방으로 사건의 진상을 완벽하게 꿰뚫으며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논리로 재탄생한다.<br/><br/>#미스터리 의 '미' 자도 모르는 초보자부터 산전수전 다 겪은 추리 소설 마니아까지 단숨에 무장해제시킬 작품. #신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 피가 튀는 범죄 현장을 시트콤 무대로 탈바꿈시킨 굳은 뇌를 풀어준 달콤 상큼한 디저트 같은 작품이었다. <br/><br/>​#아르테 @21_arte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6/cover150/k8421304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616</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지 호지 / 도둑맞은 미술관 - [도둑맞은 미술관 - 〈모나리자〉부터 〈절규〉까지 도난당한 걸작 50점에 얽힌 미스터리 사건 파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09264</link><pubDate>Fri, 11 Sep 2026 1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5092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243&TPaperId=175092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93/coveroff/k5321302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243&TPaperId=175092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둑맞은 미술관 - 〈모나리자〉부터 〈절규〉까지 도난당한 걸작 50점에 얽힌 미스터리 사건 파일</a><br/>수지 호지 지음, 안진이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8월<br/></td></tr></table><br/>수지 호지 / 도둑맞은 미술관<br/><br/>"상실의 의미를 아는 사람만이 눈앞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br/><br/>​루브르 박물관 한구석에 조용히 걸려 있던 #모나리자 세계 최고의 걸작으로 추앙받게 된 결정적 계기는 도난이었다. 사람들은 그림이 사라진 텅 빈 벽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고, 볼 수 없게 되자 더욱 간절히 열광하기 시작했다.<br/><br/>이처럼 세계 어느 미술관에 가도 절대 볼 수 없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기적 같은 책 #도둑맞은미술관 흔적도 없이 사라져 여전히 미제로 남은 안타까운 작품들과 극적인 협상과 추적 끝에 제자리로 돌아온 기적 같은 이야기들을 담은 독특한 미술 교양서.<br/><br/>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 속 예술을 향한 인간의 비뚤어진 탐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누군가는 형량을 줄이기 위한 협상 카드로 걸작을 훔치고, 어떤 작품은 비밀 수집가인 장물아비들의 은밀한 소유욕을 채우는 데 쓰이며, 훔친 작품의 유명세가 감당하기 벅차 태워 버리는 끔찍한 일도 벌어진다.<br/><br/>단 하나의 명화를 노린 사건부터 한 나라의 문화 전체를 빼앗으려 한 시도까지 파란만장한 수난을 겪은 걸작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FBI, 인터폴, #미술품 탐정들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지지만,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한 미술품만 무려 2만 5천여 점에 달하고 범인들은 종종 무덤까지 그 비밀을 안고 간다.<br/><br/>미국 가드너 미술관이 도둑맞은 렘브란트의 자리에 언젠가 돌아올 작품을 기다리며 여전히 빈 액자 를 걸어두고 있는 것처럼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진한 여운을 남긴다.<br/><br/>#도둑맞은미술관 #현대지성 @hdjsbook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93/cover150/k5321302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9376</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호메로스 / 오뒷세이아 -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amp;lt;오디세이&amp;gt;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77126</link><pubDate>Fri, 28 Aug 2026 14: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771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6462&TPaperId=174771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0/12/coveroff/893247646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6462&TPaperId=174771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lt;오디세이&gt;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a><br/>호메로스 지음, 김헌 옮김 / 을유문화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호메로스 / 오뒷세이아<br/><br/>수천 년 전 고대 그리스에서 탄생한 이야기가 2026년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아이맥스 #IMAX 연출로 새롭게 되살아났다.<br/><br/>수많은 #오디세이 가 있지만 그 모든 이야기의 가장 오래된 출발점은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 다. 그의 이름으로 전해지는 #일리아스 와 오뒷세이아는 서양 문학의 출발점이자 고전 중의 고전으로 평가받는다.<br/><br/>이야기는 음유시인들의 노래와 낭송을 통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 수많은 세월 동안 사람들이 듣고 기억하고 다시 노래하는 과정에서 신화와 영웅들의 이야기가 축적되었고, 기원전 8세기 그리스 알파벳이 발명되고 보급되면서 구전되던 내용이 비로소 글자로 정리되었다.<br/><br/>이번 판본은 고전학자 #김헌 교수의 22년에 걸친 완역으로, 원전이 가진 문학적 특징과 고대 그리스의 세계관, 날것 그대로의 어원을 충실하게 전달하려는 점이 돋보인다.<br/><br/>#트로이 전쟁 이후, 전쟁 영웅 오뒷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항해를 시작한다. 그러나 포세이돈의 노여움을 사면서 그의 귀환은 10년에 걸친 긴 방황으로 이어졌다.<br/><br/>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은 단 하나.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는 집, 이타카로 돌아가는 것.<br/><br/>키클롭스, 키르케, 세이렌,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수많은 존재와 사건을 지나면서 오뒷세우스는 동료를 잃게 되고 유혹에 흔들리며 선택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가 마침내 이타카에 돌아온 순간, 오뒷세우스의 긴 여정은 끝이난다.<br/><br/>하지만 인간의 방황과 귀환을 담은 그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은 채 지금까지 우리에게 이어지고 있다. 영웅의 귀환을 노래한 이야기는 이후 문학과 영화, 예술 작품에 끊임없이 영감을 주었다.<br/><br/>수많은 작품이 이 이야기를 다시 만들었고 앞으로도 또 다른 오디세이가 만들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이야기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알고 싶다면, 가장 오래된 항해의 첫 페이지를 펼쳐야 한다.<br/><br/>#을유문화사 @eulyoo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0/12/cover150/893247646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01298</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사네 주지 / 천 년의 후더닛 - [천 년의 후더닛]</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60255</link><pubDate>Wed, 19 Aug 2026 2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60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9&TPaperId=17460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6/coveroff/k51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9&TPaperId=17460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 년의 후더닛</a><br/>아사네 주지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아사네 주지 / 천 년의 후더닛<br/><br/>천 년의 시간을 잠들어 있었다면, 그 천 년 동안 일어난 일을 우리는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br/><br/>인류 최초의 냉동수면 실험에 참여한 일곱 명의 피험자. 2035년, 그들은 콜드슬립에 들어갔고, 천 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셸터에서 깨어난다.<br/><br/>하지만 깨어난 사람은 여섯 명. 캡슐 안에서 칼에 찔린 채 미라가 되어 발견된 시몬.<br/><br/>완벽한 밀실 셸터 밖에서는 누구도 들어올 수 없었다. 피험자들은 잠들어 있었고, 외부인의 침입 흔적도 없었다.<br/><br/>‘천 년 동안 아무도 들어올 수 없었다면, 범인은 반드시 이 안에 있다.’<br/><br/>천 년의 완벽한 알리바이를 깨뜨릴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콜드슬립에 들어간 사람들은 무엇을 알고 있었고, 천 년의 잠 속에서 벌어진 살인의 진실은 무엇일까?<br/><br/>셸터의 AI가 천 년 동안 축적해 온 기록을 하나씩 따라가며 사건의 진실에 다가선다. 그 과정에서 가장 먼저 풀어야 할 질문은 단 하나, 후더닛 (Whodunit), 누가 했는가.<br/><br/>문명의 역사가 바뀌고, 세상이 완전히 달라질 만큼 긴 시간 천년. 누가 범인인지뿐만 아니라 어떻게 가능한 일이었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미스터리<br/><br/> #내친구의서재 @mytomobook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6/cover150/k51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5644</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나 황 / 뒤틀린 사랑 - [뒤틀린 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58670</link><pubDate>Tue, 18 Aug 2026 2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586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121&TPaperId=174586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6/coveroff/k3821301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121&TPaperId=174586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뒤틀린 사랑</a><br/>아나 황 지음, 윤선미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아나 황 / 뒤틀린 사랑<br/><br/>얼음처럼 차가운 남자와 햇살처럼 따뜻한 여자.<br/><br/>틱톡에서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며 무려 20억 조회수를 기록한 트위스티드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그리고 #넷플릭스 영상화까지 확정된 전 세계적인 화제작.<br/><br/>현재까지 #아나황 작품은 전 세계에서 2,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34개 언어로 번역될 만큼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br/><br/>“에바는 나의 것이었다. 에바가 아직 그 사실을 몰랐을 뿐.”<br/><br/>위험해서 더 끌리고, 치명적이라서 더 놓을 수 없는 사랑.<br/><br/>알렉스는 너무 많은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에바는 가장 아픈 기억을 잃었기 때문에 진실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br/><br/>전혀 다른 방식으로 과거에 묶여 있던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았다. 예전이라면 지나쳤을 감정에 흔들리며, 걱정이 질투가 되고, 욕망으로 변해간다. 결국 욕망과 집착 속에서 서로에게 빠져들고, 가장 깊은 곳까지 마음을 내어준다.<br/><br/>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그 사람을 내 삶에 끌어들이는 것만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것.<br/><br/>상대방에게 무엇을 요구하기보다 내가 먼저 달라지고 싶어지는 마음. 그런 모습이 사랑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변화라고 느꼈다.<br/><br/>#뒤틀린사랑 #오팬하우스 @ofanhouse.official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6/cover150/k3821301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0658</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정보라 /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40873</link><pubDate>Sun, 09 Aug 2026 15: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408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408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off/k0521301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408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a><br/>정보라 지음 / 텍스티(TXTY) / 2026년 07월<br/></td></tr></table><br/>정보라 /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br/><br/>세계가 먼저 알아보았던 작가, 정보라의 독창적인 세계관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br/><br/>#부커상, 전미도서상, 필립 K. 딕상, 로커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한국 환상문학과 SF의 지형을 바꾼 정보라 작가의 미공개 초기 단편선 #귀야옹씨의조그만상실에관하여<br/><br/>#텍스티 (TXTY) HiP 시리즈의 첫 번째 시작을 알리는 이 책에는, #저주토끼 와 #너의유토피아 이전에 이미 완성되어 있던 정보라 작가의 독창적 세계관과 그 깊고 아름다운 상상력의 진짜 시작점이 담겨 있다.<br/><br/>SF와 호러, 한국 설화와 괴담을 유연하게 가로지르는 세 편의 이야기.<br/><br/>내 이름을 불러줘 / 모든 인간이 숫자로 식별되고 강제 임출산이 국가의 통제를 받는 디스토피아. 손목에 초록색 숫자가 새겨진 그녀는 빼앗긴 아이들과 사람들의 이름을 속삭인다.<br/><br/>바늘 자국 / 마을의 재앙을 막기 위해 거대한 지네 요물에게 제물로 바쳐질 소녀와 몸종 애련. 죽음이 예정된 운명 속에서 서로의 온기가 되어준다.<br/><br/>거대한 국가 시스템, 부조리한 전통, 그리고 인공지능 첨단 문명 앞에 놓인 가장 작고 외로운 존재들의 목소리가 담겨있다.<br/><br/>휴대하기 좋은 미니백 사이즈의 #문고본 도서라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독서를 즐기기 좋았다. 작가의 고유한 문학 세계와 깊은 감성을 온전히 느끼는 동시에, 순식간에 빠져드는 장르문학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었다.<br/><br/>특히 귀야옹 씨의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으니 꼭 직접 읽어보기를 권한다. 각 작품속에서 길게 머물고 싶었기에, 단편소설이라는 점 때문에 마지막 장이 더욱 아쉽게 느껴졌다.<br/><br/>#TXTY @txty_is_text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150/k0521301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0735</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요 / 존재의 대연쇄 - [존재의 대연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03000</link><pubDate>Tue, 21 Jul 2026 0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4030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190&TPaperId=174030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79/coveroff/k6721301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190&TPaperId=174030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존재의 대연쇄</a><br/>단요 지음 / 사계절 / 2026년 06월<br/></td></tr></table><br/>단요 / 존재의 대연쇄<br/><br/>명확히 보이는 세계 너머에 도사린, 아직 알지 못하는 미래의 순간들에 대하여.<br/><br/>SF문학상을 동시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가 먼저 알아본 작가, 평론과 소설을 아우르며 4년간 14권의 책을 낸 괴물 같은 천재 작가 단요의 SF 소설집 #존재의대연쇄<br/><br/>#소설집 제목인 존재의 대연쇄는 신과 천사로부터 동물, 식물, 광물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모든 존재가 신성한 위계로 연결되어 있다는 형이상학적 세계관을 뜻한다. 소설집에 실린 6편의 작품들은 저마다 컴퓨터과학, 신학, 중세철학을 기반으로 머지않아 우리 앞에 찾아올 것만 같은 미래 세계의 장면들을 담아냈다.<br/><br/>끊어진 유선전화기로 로마의 폭군 칼리굴라와 연결되는 '사랑하는 신의 생일' 부터, 낮과 밤의 기원을 사자와 기린의 서글픈 신화로 재해석한 '세상의 이름은 기린' 까지 #단요 작가의 상상력은 경계가 없었다. <br/><br/>"명확히 보이고 이해할 수 있는 세계 너머에, 아직은 알지 못하는 것들이 도사려  있으리라 믿어보기도 합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이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아득히 먼 우주는 아니다. 현실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지만, 머지않아 곧 당도할 것만 같은 순간들이다.<br/><br/>세상을 종말시킬 프로그래밍 코드를 실행하려는 광기를 담은 존재의 대연쇄와 연작 격자 공간 제어 지침서를 통해 매혹적인 세계관이 펼쳐진다. <br/><br/>디스토피아의 한가운데로 데려다놓는 단 한 권의 책. 무섭도록 아름다운 미래의 모습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br/><br/>#사계절출판사 @sakyejul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79/cover150/k6721301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7936</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엘리자베스 매켄지 / 북쪽의 개 - [북쪽의 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399390</link><pubDate>Sun, 19 Jul 2026 0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399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9619&TPaperId=17399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7/coveroff/k1221396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9619&TPaperId=17399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북쪽의 개</a><br/>엘리자베스 매켄지 지음, 김진희 옮김 / 비채 / 2026년 06월<br/></td></tr></table><br/>엘리자베스 매켄지 / 북쪽의 개<br/><br/>미국 문학계에서 좋은 작품을 가려내던 베테랑 편집자 출신이자 밀도 높은 작품을 쓰는 것으로 유명한 #엘리자베스매켄지 특유의 날렵한 위트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담아 7년 만에 발표한 야심작이다.<br/><br/>"세상은 개판이어도, 나까지 개판으로 살 순 없으니까."<br/>일도, 사랑도, 인생도 도무지 내 뜻대로 안 되는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소설 #북쪽의개<br/><br/>이 소설의 주인공 페니 러시는 이혼과 퇴사를 동시에 겪고 부모님마저 실종되어 버린, 인생의 온갖 악재를 한꺼번에 두들겨 맞은 서른두 살이다. 페니의 앞날에는 정면 돌파가 불가능하고, 외면하면 상황만 더 최악으로 치닫는 난제가 기다리고 있다.<br/><br/>이웃을 위협하고 온갖 트러블을 일으키는 #할머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갔다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집 안에 정체불명의 의료기기들을 수집해 두고, 침입자가 나타나면 바주카포로 쏴 버리겠다고 위협하는 통제 불능이었다.<br/><br/>페니는 고집불통 할머니의 바주카포를 찾기 위해 할머니의 회계사 버트와 함께 계획을 세웠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이 줄줄이 터지며 상황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고 페니는 버트의 낡은 밴 북쪽의 개를 타고 기상천외한 로드트립을 시작한다.<br/><br/>143p 이제 나를 보호해줄 유일한 것은 북쪽의 개뿐이었다.<br/><br/><br/>"누군가를 깊이 들여다보면 결국 우리 모두 조금씩 미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한 번 펼치면 덮을 수 없는 강렬한 입력으로 다음 장을 궁금하게 만들고, 개성 넘치다 못해 미쳐 있는 괴짜들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인생 노잼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 지금 바로 이 밴에 탑승해 보자.<br/><br/>#비채 @drviche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67/cover150/k1221396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6715</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히가시노 게이고 / 매스커레이드 라이프 - [매스커레이드 라이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392248</link><pubDate>Tue, 14 Jul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3922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191&TPaperId=173922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3/coveroff/k9721301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191&TPaperId=173922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스커레이드 라이프</a><br/>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07월<br/></td></tr></table><br/>히가시노 게이고 / 매스커레이드 라이프<br/><br/>진실을 밝혀내는 것이 과연 구원인가, 아니면 또 다른 상처인가.<br/><br/>믿고 보는 작가이자 밤샘 독서 제조기인 #히가시노게이고 다작의 제왕인 그의 작품 세계를 지탱하는 3대 미스터리 시리즈가 있다. 바로 가가 형사, 탐정 갈릴레오, 그리고 이번에 다섯 번째 추리극으로 돌아온 닛타X나오미 콤비의 매스커레이드 시리즈.<br/><br/>이번 신작은 형사의 삶을 내려놓고 호텔 코르테시아 도쿄의 보안과장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닛타 고스케의 변화된 모습과 함께 서막을 연다.<br/><br/>일본 #추리소설 신인 문학상 후보 중 한 명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라는 소식에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이 다시 시작되고, 호텔은 순식간에 잠복 수사의 현장으로 탈바꿈했다.<br/><br/>가면무도회 혹은 무언가로 가장하여 속내를 숨긴다는 뜻을 가진 단어,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찾는 손님들, 문학상 후보와 심사위원들, 심지어 사건을 쫓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각자의 비밀과 상처를 숨기기 위해 저마다의 가면을 쓰고 있다.<br/><br/>사건의 실마리를 쫓던 중 닛타의 아버지가 호텔에 나타나면서 30년 전 오이즈미가쿠엔 일가족 살인 사건의 기억이 닛타를 엄습하고,  과거의 트라우마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br/><br/>예측 불허의 상황 속 고객의 안전과 진실 추적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하는 닛타와 나오미, #미스터리 팬들의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최고의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br/><br/>히가시노 게이고표 뼈 때리는 풍자와 출판계를 향한 날카로운 시선, 그리고 주인공의 과거 사건까지 한데 얽히며 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되었다. 아직 매스커레이드의 문을 열지 않으셨다면, 이번 신작으로 그 화려한 세계관에 입덕해보길.<br/><br/>#현대문학 @hdmhbook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3/cover150/k9721301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8327</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모리스 바레스 / 영감이 흐르는 언덕 - [영감이 흐르는 언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381572</link><pubDate>Wed, 08 Jul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3815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312&TPaperId=173815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3/69/coveroff/k6021393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312&TPaperId=173815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감이 흐르는 언덕</a><br/>모리스 바레스 지음, 박용주.홍순도 옮김 / 등(도서출판) / 2026년 05월<br/></td></tr></table><br/>모리스 바레스 / 영감이 흐르는 언덕<br/><br/>대지의 숨결과 인간 영혼이 만나는 정점, 우리 시대가 잃어버린 영성의 고전을 만나다.<br/><br/>모리스 바레스의 #영감이흐르는언덕 은 문학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영적 순례의 기록이다. 작가가 평생을 품어온 고뇌와 상상력이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결실을 맺었다는 평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br/><br/>소설은 오랜 역사와 #신앙 의 흔적이 가득했으나 지금은 황량한 폐허로 변해버린 시옹 언덕에서 시작된다. 이 잊힌 언덕에 새로운 생명력과 영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거대한 신념을 품은 바이야르 세 형제가 이곳을 찾아온다.<br/><br/>언덕이 가진 대지의 힘과 조상들의 영적인 기억을 강렬하게 느낀 형제들은, 이곳을 다시금 신성한 영감의 중심지로 복원하겠다며 언덕을 가꾸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토속적인 신앙과 영성을 흔들어 깨우기 시작했다.<br/><br/>그렇게 서서히 자신들만의 확고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갔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기존의 제도권 종교, 사회적 규범과 부딪혔다. 형제들이 추구하는 영성은 가슴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자유롭고 신비적인 성격을 띠고 있었기에, 정해진 교리와 질서를 중시하는 #교회 세력과 종교적 논쟁과 갈등을 빛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br/><br/>"무력함을 활력으로, 일상을 신비로 바꾸는 힘"이 깃들어 있다는 평처럼, 영감이 흐르는 언덕은 내면의 감각을 깨우는 장엄함이 있다. 프랑스 문학의 거장 모리스 바레스의 유작이자 최고의 성취로 꼽히는 이유를 알게했고 정신적 순례길로 이끌었다.<br/><br/>#도서출판등 @dngbooks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3/69/cover150/k6021393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36977</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찰스 필립스 / 500명의 인물로 읽는 세계사 - [500명의 인물로 읽는 세계사 - 함무라비부터 워런 버핏까지 역사의 증명사진으로 남은 위대한 얼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375217</link><pubDate>Sun, 05 Jul 2026 17: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375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349&TPaperId=17375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68/coveroff/k4721393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349&TPaperId=17375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00명의 인물로 읽는 세계사 - 함무라비부터 워런 버핏까지 역사의 증명사진으로 남은 위대한 얼굴들</a><br/>찰스 필립스 지음, 김봉중 감수, 임지연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6월<br/></td></tr></table><br/>찰스 필립스 / 500명의 인물로 읽는 세계사<br/><br/>서구·영웅 중심의 역사관을 뒤흔드는 압도적 스케일<br/>지식의 균형을 잡는 단 한 권의 대백과<br/><br/>인류의 역사를 다룬 수많은 책이 서점 매대를 채우고 있지만 늘 어딘가 결핍을 느꼈다. 우리가 배운 세계사는 대개 유럽과 미국의 연대기이거나, 전쟁에서 승리한 왕과 장군들의 승전 기록에 치우쳐 있었기 때문이다. 현대지성에서 출간된 #500명의인물로읽는세계사 는 바로 그 오래된 지식의 편식을 완벽하게 치료해 주는 기념비적인 저작이다.<br/><br/>글자로만 기억하는 역사는 금방 잊게 된다. 이 책은 총 380장에 달하는 컬러 사진, 초상화, 유물 이미지를 수록하여 역사 속 인물들의 얼굴을 생생히 전달한다. 정치, 군사뿐 아니라 과학, 종교, 철학, 대중문화, 엔터테인먼트까지 아우르며 각각의 인물들이 시련을 극복한 과정, 결정적인 선택의 순간, 시대를 뒤흔든 아이디어 등 드라마틱한 인생 스토리가 압축되어 있다.<br/><br/>아무리 좋은 역사책도 벽돌처럼 두껍고 지루하면 끝까지 읽지 못하고 책장에 방치되기 일쑤. 생생한 컬러 초상화와 사진들은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시킨다. 지루함은 덜어내고 스타일에 지성을 더한, 가장 현대적이고 매혹적인 #세계사 가이드 북<br/><br/>"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섰기 때문이다." - 아이작 뉴턴<br/><br/>아이작 뉴턴의 말처럼 위대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 그리고 희로애락을 간접 경험하는 것은 내 삶의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최고의 지혜가 되어준다.<br/><br/>#현대지성 @hdjsbooks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68/cover150/k4721393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6864</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청예 / 주와 연 - [주와 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368930</link><pubDate>Wed, 01 Jul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3689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599&TPaperId=173689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96/coveroff/k072130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599&TPaperId=173689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와 연</a><br/>청예 지음 / 래빗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청예 / 주와 연<br/><br/>SF소설의 치밀한 설정부터 오컬트, 판타지, 잔혹극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한계를 깨부수며 철학적 화두를 던져온 작가 #청예<br/><br/>한국 과학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 장르문학의 미래로 자리 잡은 청예작가가 가장 불온하고도 압도적인 신작 #주와연 으로 돌아왔다.<br/><br/>주인공 주희의 가정은 아버지의 외도로 인해 판탄 났고, 주희는 불타는 증오 속에서 이승의 법칙을 거스르고 무당의 부적으로 두 번째 삶을 도모한다.<br/><br/>그렇게 눈을 뜬 곳은 전생의 원수였던 아버지와 계모의 품. 과거의 기억을 모두 간직한 채 그들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오주희의 삶을 청산하고 두 번째 딸 오연린이 되어 오직 복수만을 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br/><br/>한국적인 무속신앙 세계관과 결합하여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오컬트 미스터리로 질주한다. 교묘한 이간질과 괴롭힘으로 절망을 안겨주고, 집안의 허위와 가식을 한 꺼풀씩 벗겨내며 내부에서부터 무너뜨리는 복수극.<br/><br/>이 복수의 여정 속에서 연린에게는 두 가지 변화가 찾아온다. 자신과 닮은꼴의 결핍을 지닌 소녀와의 만남, 그리고 그녀의 어두운 과거와 남다른 신체적 비밀까지 편견 없이 묵묵히 감싸 안아주는 올곧은 사랑. 이 뜻밖의 인연들을 통과하며 연린은 비로소 평범하고 온전한 또 다른 생을 꿈꾸기 시작한다.<br/><br/>가끔은 억울함과 분노가 온몸을 지배해 똑같은 고통을 되돌려주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히곤 한다. 하지만 상대의 목을 조르기 위해 내민 손은 결국 나 자신마저 진흙탕 속으로 끌고 들어가기 마련이다.<br/><br/>이처럼 나를 지옥으로 밀어 넣은 이들에게 똑같은 지옥을 선물하는 것, 혹은 그들을 내 삶에서 완전히 지워버리고 보란 듯이 행복해지는 것. 정답은 없다. 하지만 타인을 무너뜨려 얻은 평온이 과연 진짜 구원일 수 있을까.<br/><br/>#래빗홀 @rabbithole_book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96/cover150/k072130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49636</link></image></item><item><author>토끼는애옹</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박송이 / 모네, 빛의 순간들 - [모네, 빛의 순간들 - 100개의 대표작으로 만나는 클로드 모네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357007</link><pubDate>Fri, 26 Jun 2026 2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222281/173570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770&TPaperId=173570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13/coveroff/k93213977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770&TPaperId=173570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네, 빛의 순간들 - 100개의 대표작으로 만나는 클로드 모네의 모든 것</a><br/>박송이 지음 / 빅피시 / 2026년 05월<br/></td></tr></table><br/>박송이 / 모네, 빛의 순간들<br/><br/>지금, 이 순간의 찰나를 영원으로 붙잡는 법.<br/><br/>인상주의의 아버지 클로드 모네 #claudemonet 서거 100주년을 맞아, 그의 86년의 드라마틱한 삶과 예술 세계를 100점의 대표작으로 집대성한 책 #모네빛의순간들<br/><br/>우리가 사랑하는 화사한 그림 뒤에는 치열하고 드라마틱한 삶의 이야기가 감춰져 있다. 어린 모네의 천재성을 알아본 스승 부댕과 그의 삶과 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뮤즈 #카미유 그리고 든든한 후원자.<br/><br/>모네의 집안은 전형적인 부르주아 가정이었다. 식료품 상인이었던 아버지는 모네가 가업을 잇길 원했다. 하지만 모네는 가업 대신 예술가의 길을 택했고, 아버지의 결혼 반대와 #후원 중단 속에서도 모네는 모델 카미유와 굳건한 사랑을 이어가며, 훗날 인상주의의 거장으로 자리 잡게된다.<br/><br/>모네는 매일 새벽, 수십 개의 캔버스를 들고 들판으로 나섰던 지독한 노력가였다. 청년 시절 가난으로 자살을 결심했던 절망을 지나, 말년에는 백내장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고통 속에서도 그가 평생을 바쳐 쫓았던 것은 단 하나, 바로 찰나의 빛이었다.<br/><br/>모네의 드라마 같은 삶과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서 읽는 내내 눈과 마음이 즐거웠다. 파리까지 가지 않아도 오르세와 #오랑주리 미술관의 벅찬 감동을 간접적으로나마 온전히 느껴볼 수 있었고, 책 자체가 하나의 근사한 미술관 같아서 아름다운 예술 순례를 마친 기분이 들었다.<br/><br/>"모두가 예술에 관해 이야기하고 이해하는 척하지만, 사실 필요한 것은 그저 사랑하는 일뿐이다." / 예술을 지나치게 분석하려는 비평가들과 관람객들을 향해, 클로드 모네가 남긴 말.<br/><br/>#빅피시 @bigfish_book #도서제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13/cover150/k93213977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138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