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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동백꽃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8월
평점 :
품절


1. 커피 맛 ***
무난한 밸런스. 감칠맛과 여운도 괜찮았던 것 같음. 고소함, 감칠맛이 괜찮음. hot이 어울리는 커피. 마시면 풍미가 감소되어 느껴지고, 산미는 거의 없음.

2. 원두 신선도 ****
충분히 신선하다고 느껴짐.

3. 포장지 *****
고퀄리티의 신선한 종이 질감. 납작하고 예쁜 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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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구지 모모라 - 1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8월
평점 :
품절


Great! 마음에서 작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기대하며 한 모금 마셨을 때였다. 익숙하지 않은 신선한 산미였다. 원두 설명을 읽어보니 ˝잘 익은 감귤의 과즙같은 산미˝라고 한다. 마시고나서 뱃속에 기분좋은 감칠맛이 감돈다. ToH 대회에 입상한 어떤 근거를 느낄수 있다. 65명의 농부님들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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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산타 로사 - 1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5월
평점 :
품절


모카포트로 추출해서 마셨습니다. 우선 맛이 없진 않았습니다. 제 기준에서 커트라인은 넘었다고 할 수 있는데, ‘훌륭해.‘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모카포트로 맛있게 추출하지 못해서일지도 모릅니다. 전 향과 맛에 edge가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핸드드립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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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셜록 (원액) - 500ml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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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셜록 콜드브루를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맛의 차이가 컸던 것 같습니다. A. 진할 때, 연할 때: ‘음? 그렇게 맛있는지는 모르겠는데?‘. B. 물을 적절한 비율로 넣으면: ‘괜찮네‘. 처음부터 최적의 블렌딩 포인트를 찾아서 마셨다면, 하는 아쉬움을 느낄 때는 한병을 거의 마셨을 때였습니다. 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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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원래 어떤 메세지를 말하고 싶었던 것이었는지 원의미는 모르지만, 저는 많은 사람들이 일제히 무리지어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고 나만의 길을 꿋꿋이 가는 것의 의미, 그리고 이즈음에는 개성의 중요함 등으로까지 이 책의 이야기가 품고 있는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들을, 그렇게 기억하고 이해해요. 아주 아주 어렸을 때 보았던 책인 것은데요. 어떤 진리와 잇대어 닿아있는 깨달음처럼 느껴질 정도로 깊은 인상을 주었던 책이았던 것 같아요. 일러스트도 아름다워서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던 기억이 있어요. 어쩌면 이 책을 끝까지 안 읽었을 수도 있어요.(기억은 안 나요.) 끝까지 읽었든 안 읽었든 다시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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