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fishermen7788님의 서재 (fishermen7788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8 Oct 2026 03:52:59 +0900</lastBuildDate><image><title>fishermen7788</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fishermen7788</description></image><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에디션) - 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96070</link><pubDate>Tue, 27 Oct 2026 16: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960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384&TPaperId=175960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47/coveroff/k6321313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384&TPaperId=175960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에디션) - 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a><br/>미리내공방 엮음 / 정민미디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협찬 | #서평<br/>▪️1일 1페이지 고전수업 365 (스페셜 에디션)<br/>▪️미리내공방 엮음<br/>▪️정민미디어 출판<br/><br/>.<br/>.<br/>.<br/><br/><br/>고전은 오래된 말이 아니라<br/>오래 살아남은 말이다.<br/>수백 년, 수천 년을 건너온 문장이<br/>오늘 내 마음을 정확히 찌를 때가 있다.<br/><br/>이 책은<br/>《논어》, 《맹자》, 《중용》, 《대학》,<br/>《명심보감》, 《채근담》, 《손자병법》, 《목민심서》 등에서 추려낸 명문을 바탕으로<br/>하루 한 페이지씩 읽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br/><br/>.<br/>.<br/>.<br/><br/><br/>🔻<br/>기억에 남는 문장들<br/><br/>.<br/>.<br/><br/>📌 彼一時也 此一時也 <br/>피일시야 차일시야<br/>그때는 그때이고, 지금은 지금이다.<br/>《맹자》<br/><br/>시대가 달라졌는데도 과거의 성공 방식만 붙들고 있다면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다.<br/>특히 요즘처럼 AI가 하루가 다르게 세상을 바꾸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br/>어제까지 맞았던 답이 오늘은 틀릴 수 있고,<br/>내가 평생 익힌 방식이 어느 순간 경쟁력을 잃을 수도 있다.<br/>변한다는 것은 과거의 나를 부정하는 일이 아니라, 새로운 나에게 기회를 주는 일이다.<br/><br/><br/>.<br/>.<br/><br/><br/><br/>📌 君子亦有惡乎<br/>惡稱人之惡者<br/>惡居下流而訕上者<br/>惡勇而無禮者<br/>惡果敢而窒者<br/><br/>군자역유오호<br/>오칭인지악자<br/>오거하류이산상자<br/>오용이무례자<br/>오과감이질자<br/><br/>군자는 남의 나쁜 점을 말하는 사람,<br/>아랫자리에 있으면서 윗사람을 비방하는 사람,<br/>용기만 있고 예의가 없는 사람,<br/>과감하기만 하고 융통성이 없는 사람을 미워한다.<br/>《논어》<br/><br/><br/>혹시 그 사람이 내가 아닌가?<br/>남의 단점은 잘 보면서 내 허물은 놓치고,<br/>소신이라는 이름으로 무례해지고,<br/>결단력이라는 이름으로 고집을 부리고 있지는 않은가.<br/>나를 돌아보고 살펴보는 시간.<br/><br/>.<br/>.<br/><br/><br/>📌 君子坦蕩蕩 小人長戚戚<br/>군자탄탕탕 소인장척척<br/><br/>군자는 언제나 마음이 넓고 여유가 있지만,<br/>소인은 늘 근심하고 걱정한다.<br/>《논어》<br/><br/>나이가 들수록 결국 사람의 품격은<br/>무엇을 얼마나 가졌느냐보다<br/>마음에 얼마나 여백이 있느냐에서 드러난다.<br/><br/>사소한 일에 쉽게 흔들리고,<br/>남의 말 한마디를 오래 품고,<br/>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다 보면<br/>정작 오늘을 잃어버린다.<br/>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br/>마음이 넓고 여유로운 사람.<br/>이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br/>이런 사람을 곁에 두자.<br/><br/>.<br/>.<br/>.<br/><br/>🔻<br/>아침에 한 페이지를 펼치고,<br/>마음에 들어온 문장을 한 줄 필사하고,<br/>그 문장을 하루 동안 생각해 보는 것.<br/>365일이면 365개의 문장이 쌓인다.<br/><br/>고전 읽기는<br/>‘옛사람의 지혜를 배우는 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br/>내 생각의 근육을 만드는 일이다.<br/><br/>좋은 문장을 가까이하면<br/>생각하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고,<br/>생각이 달라지면 선택이 달라지고,<br/>선택이 쌓이면 결국 삶의 방향도 달라진다.<br/><br/>.<br/>.<br/><br/>🔻<br/>결론<br/>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br/><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br/>좋은책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47/cover150/k6321313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34703</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027 트렌드 책 한 귄만 고르라면 이 책을 추천 -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휴머노이드 전성시대, 이제 휴먼의 미래는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91929</link><pubDate>Sun, 25 Oct 2026 16: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919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994&TPaperId=175919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7/coveroff/k0321319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994&TPaperId=175919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휴머노이드 전성시대, 이제 휴먼의 미래는 없다</a><br/>이소영.이예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AI로 했으면 커닝인가요?”<br/><br/>.<br/>.<br/>.<br/><br/>📚<br/>#협찬 | #서평<br/>▪️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br/>_ 휴머노이드 전성시대, 이제 휴먼의 미래는 없다<br/>▪️이소영, 이예림 지음<br/>▪️매일경제신문사 출판<br/><br/>. <br/>.<br/>.<br/>🔻<br/>AI는 수학 문제를 풀고 에세이, 코드, 리서치 보고서를 빠르게 만든다. 그렇다면 학교는 여전히 정답을 빨리 찾고 외우는 능력을 평가해야 할까.<br/><br/>“AI로 했으면 커닝인가요?”<br/>이에 대한 답은<br/>“AI와 함께, 너는 무엇을 만들었는가.” 이다.<br/><br/>AI 튜터가 학생별 학습을 돕고 수업 자료와 평가를 지원해도 교사의 역할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에서 질문과 시도를 이끌고, 스스로 배우고 싶게 만드는 동기 설계자로 역할이 이동한다.<br/>AI를 활용할수록 인간은 목적과 기준을 더 깊이 생각해야 한다.<br/>손댈 일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손댈 자리가 바뀌는 것이다.<br/><br/>.<br/>.<br/>.<br/><br/>🔻<br/>AI가 더 똑똑해질수록, 인간의 ‘생각’은 더 비싸진다.<br/>실행을 AI에 맡길 수 있는 시대,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br/><br/>누구나 낮은 비용으로 글쓰기, 이미지 제작, 코딩, 리서치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br/><br/>결국 취향!<br/>품질과 기능이 상향 평준화될수록 ‘얼마나 잘 만들었는가’보다 ‘어떤 느낌으로 만들었는가’가 중요해진다.<br/>취향에는 살아온 시간과 경험, 실패, 이유 없이 끌렸던 마음이 담긴다. AI가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어도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스스로 결정하지는 않는다.<br/><br/>.<br/>.<br/>.<br/><br/>🔻<br/>AI가 시간을 돌려준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까.<br/>기술이 준 여유가 저절로 좋은 삶이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쓸모를 증명하지 않아도 좋은 것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br/>결국 중요한 것은 효율이나 생산성이 아니라 무엇을 좋아하고, 누구와 시간을 보내며, 어떤 삶을 원하는가이다.<br/><br/>이 책은 AI, 휴머노이드, 에이전트, 교육, 의료, 로봇, 데이터센터의 변화를 다루지만 결국 한 가지 질문,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묻는다.<br/><br/>.<br/>.<br/>.<br/><br/>🔻<br/>결론 ‼️#해피리치추천<br/>“행복이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낭비한 시간이다.”<br/><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br/>좋은책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7/cover150/k0321319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8716</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능은 아인슈타인, 외모는 차은우 - [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90440</link><pubDate>Sat, 24 Oct 2026 18: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904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608&TPaperId=175904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10/coveroff/8963222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608&TPaperId=175904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a><br/>앤드루 리 지음, 김광수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10월<br/></td></tr></table><br/>유전자 편집으로 내가 원하는 맞춤형 아기가 가능하다?<br/>.<br/>.<br/>.<br/><br/><br/>#협찬 | #서평<br/>📚<br/>▪️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br/>▪️앤드루 리 지음 | 김광수 옮김<br/>▪️비전코리아 출판<br/><br/>.<br/>.<br/><br/>🔻<br/>'시험관 아기'가 처음 태어났을 때 세상은 놀랐다.<br/>그런데 지금은 '맞춤형 아기'를 이야기한다.<br/>우리가 상상하는 미래는 생각보다 훨씬 빨리 현실이 되고 있다.<br/><br/>1978년 영국에서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 루이스 브라운이 태어났다.<br/>두 달 뒤 인도에서는 두 번째 시험관 아기 두르가가 태어났다.<br/>당시만 해도 생명을 인위적으로 탄생시키는 기술을 두고 윤리적 논쟁과 거센 반발이 뒤따랐다.<br/>하지만 지금은 어떤가.<br/>시험관 아기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br/><br/>2018년 중국 과학자 허젠쿠이가 CRISPR 유전자 가위로 유전자를 편집해 HIV에 대한 저항성을 갖도록 했다고 발표한 쌍둥이 아기의 사례는 어떨까.<br/>지금은 충격적인 ‘맞춤형 아기’가 언젠가는 시험관 아기처럼 익숙한 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br/><br/><br/>.<br/>.<br/><br/>🔻<br/>이 책은 석기와 불, 농업에서 시작해 바퀴, 인쇄기, 망원경, 증기기관, 백신, 전기,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 반도체, 생명공학 그리고 AI까지 인류의 역사를 바꾼 혁신을 따라간다.<br/><br/>혁신을 단순히 ‘위대한 발명품의 역사’로 보여주지 않는다.<br/>혁신은 언제나 환영받지 않았다.<br/>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사람들은 두려워했고 반대했고 때로는 법과 제도로 막으려 했다.<br/>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어떤 기술은 사라졌고 어떤 기술은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br/><br/>그래서 혁신의 역사를 읽는 일은 과거를 공부하는 동시에 앞으로 올 미래를 미리 바라보는 일이기도.<br/><br/>.<br/>.<br/><br/>🔻<br/>다이슨은 진공청소기를 완성하기까지 무려 5,127개의 시제품을 만들었다.<br/>5,126번의 실패가 있었지만 실패할 때마다 하나씩 배웠고 결국 해결책을 찾아냈다.<br/><br/>우리는 흔히 혁신을 어느 천재가 어느 날 갑자기 “유레카!”를 외치며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br/><br/>하지만, 수없이 시도하고, 실패하고, 고치고,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가져와 섞고, 다시 개선한다.<br/><br/>✔️“훔치고, 섞고, 진화하라.”<br/><br/>위대한 혁신은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무(無)에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아이디어들이 만나고 연결되고 진화하면서 탄생하는 경우가 많았다.<br/><br/>.<br/>.<br/><br/>🔻<br/>며칠 전 젠슨 황이 소개하는 오리 로봇들을 보고, 일론 머스크가 그리는 미래의 이동수단을 보면서 문득 어린 시절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들이 현실 가까이 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로봇이 인간과 함께 일하고, AI가 인간 대신 판단하고, 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세상.<br/><br/>바퀴도, 인쇄기도, 증기기관도, 전기도 처음 등장했을 때는 세상을 뒤집는 기술이었다.<br/>지금 우리가 놀라고 두려워하는 AI와 로봇, 유전자 기술 역시 언젠가는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 될지 모른다.<br/><br/><br/>.<br/>.<br/>.<br/><br/>결론<br/>“인간의 창의성에 결승선은 없다.”<br/>(따라가기도 바쁜 한 사람입니다)<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br/>좋은책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10/cover150/8963222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1045</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철학같은 소설 - [싯다르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88937</link><pubDate>Fri, 23 Oct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889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1287&TPaperId=175889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1/70/coveroff/k5321312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1287&TPaperId=175889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싯다르타</a><br/>헤르만 헤세 지음, 김길웅 옮김 / (주)열림원 / 2026년 09월<br/></td></tr></table><br/>소설책이야, 철학책이야?<br/>.<br/>.<br/>.<br/><br/><br/>#도서지원 | #서평<br/>📚싯다르타 Siddhartha<br/>📚헤르만 헤세 지음 | 김길용 옮김<br/>📚열림원 출판 | 2026 (한 손에 들어오는 양장판에 '소장각')<br/><br/>.<br/><br/>.<br/>.<br/><br/>싯다르타라는 한 사람의 마음속을 따라 걸으며<br/>내 삶까지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br/><br/>.<br/><br/>.<br/><br/>🔻<br/>"저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 저는 단식 정진 할 수 있습니다."<br/><br/>싯다르타는 남들과 달랐다.<br/>총명했고, 생각할 줄 알았고, 기다릴 줄 알았고, 참을 줄 알았다.<br/>수행자가 되어 자신을 다스렸고 세속적인 욕망에서 벗어나려고 했다.<br/><br/>그는 돈과 쾌락, 명예에 매달려 울고 웃는 사람들을 보며<br/>아이들이나 짐승처럼 살아간다고 생각했다.<br/>그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볼수록<br/>오히려 부러워지기 시작한다.<br/><br/>사랑 때문에 행복해하고,<br/>돈 때문에 불안해하고,<br/>별것 아닌 일에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br/>그들은 어리석어 보였지만<br/>적어도 자신의 삶을 뜨겁게 살아가고 있었다.<br/><br/>.<br/>.<br/>.<br/><br/><br/>🔻<br/>싯다르타도 결국 그 삶 속으로 들어간다.<br/>돈을 벌고, 좋은 옷을 입고, 사랑을 하고, 쾌락을 즐긴다.<br/>한때 가볍고 쉬워 보였던 세상의 삶에 점점 깊숙이 빠져든다.<br/><br/>그러나 반복되는 쾌락은 결국 그를 텅 비게 만든다.<br/>“놀이는 즐겁다. 하지만 한 번, 두 번, 열 번, 무한히 반복된다면?”<br/><br/>마침내 그는 자신이 삶을 무가치하게 보내 버렸음을 깨닫는다.<br/>손에 쥔 것은 많아졌는데<br/>정작 간직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br/><br/>.<br/>.<br/>.<br/><br/><br/>🔻<br/>싯다르타는 자신의 처지를 곰곰 생각해 보았다. <br/>생각을 이어 가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고, <br/>기본적으로 생각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지 않았다. <br/>그럼에도 그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br/><br/>자신을 괴롭힌 것은 세속만이 아니었다는 것.<br/>너무 많은 지식, 경전, 금욕과 수행,<br/>늘 자신이 더 똑똑하고 더 많이 안다고 생각했던 오만함.<br/><br/>.<br/>.<br/><br/>.<br/>🔻<br/>“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지금 여기 있고, 따라서 현재만 있는 것입니다.”<br/><br/>강물은 끊임없이 흘러가지만 늘 그 자리에 있다.<br/>같은 강이면서 매 순간 새로운 강이다.<br/><br/>사랑해 보고, 잃어 보고,<br/>돈을 벌어 보기도 하고 잃어 보기도 하고,<br/>자만했다가 무너져 보기도 하면서<br/>조금씩 자기 삶의 답을 찾아가는 것.<br/><br/>.<br/>.<br/>.<br/><br/>🔻<br/>싯다르타의 마음이 변하는 과정을 읽으며<br/>그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해 보는 것.<br/>그의 삶을 내 인생에 대입해 보는 것.<br/><br/>아마 이것이<br/>100년이 넘도록 사람들이 《싯다르타》를 읽는 이유가 아닐까.<br/><br/>.<br/>.<br/>.<br/><br/><br/><br/>📌 결론<br/>수 십 년만에 다시 읽은 책, <br/>처음 읽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br/>내가 그만큼 변했다능~<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br/>좋은책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1/70/cover150/k5321312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17063</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는 만큼 번다 - [미래 경영 체인지업 소상공인 법과 제도 - 스마트 창업·경영부터 해외 진출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86882</link><pubDate>Thu, 22 Oct 2026 18: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868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236&TPaperId=175868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29/coveroff/k6221302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236&TPaperId=175868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 경영 체인지업 소상공인 법과 제도 - 스마트 창업·경영부터 해외 진출까지</a><br/>강현석 지음 / 메이킹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몰라서 생기는 손실이 가장 비싸다.”<br/>.<br/>.<br/>.<br/><br/><br/>📚<br/>▪️도서지원<br/>▪️미래 경영 체인지업 소상공인 법과 제도<br/>▪️강현석 지음<br/>▪️메이킹북스 출판<br/><br/>.<br/>.<br/><br/><br/><br/>🔻<br/>세금은 잘못 신고하면 가산세가 붙고,<br/>4대 보험을 놓치면 소급 납부와 과태료가 생기고,<br/>근로계약이나 임대차 문제는 자칫 분쟁으로 이어진다.<br/>반대로 <br/>알고 챙기기만 해도 받을 수 있는 지원과 혜택도 생각보다 많다.<br/><br/>이 책은<br/>소상공인이 사업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할 법과 제도, <br/>지원 정책을 한 권에 정리한 책이다.<br/><br/>.<br/>.<br/><br/><br/>🔻<br/>우리나라에는 613만여 개의 소상공인 사업체와 961만 명의 취업자가 있다.<br/>음식점, 편의점, 미용실, 작은 공방까지.<br/>골목 구석구석에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사람들이 바로 소상공인이다.<br/>문제는 제도가 없는 게 아니라<br/>✔️아는 사람만 혜택을 받고, 모르는 사람은 그냥 지나친다는 것이다.<br/><br/><br/>.<br/>.<br/><br/><br/>🔻개인적으로 도움받은 내용<br/>노란우산공제의 소득공제 혜택,<br/>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br/>경영안정바우처, 배달비 지원,<br/>냉난방기 교체 지원 같은 제도도<br/>사업자라면 한 번쯤 자신의 가게가 대상이 되는지 확인해볼 만하다.<br/>특히 두루누리 사회보험처럼<br/>신청이 늦으면 소급 적용되지 않는 제도도 있기 때문에<br/>✔️결국 ‘아는 것’ 자체가 돈이 된다.<br/><br/>.<br/>.<br/><br/><br/>🔻 상권 분석<br/>소상공인365에서는<br/>예상 매출, 유동인구, 업종별 과밀도와 위험지수 등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br/>시간대와 요일별 유동인구를 보고 영업시간을 조정하고,<br/>반경 500m 안의 동종업체와 평균 매출을 살펴보고,<br/>주변 거주자의 연령과 소득 분포를 분석해 메뉴와 서비스를 바꿔볼 수도 있다.<br/>이미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br/>‘내 가게 경영진단’을 활용해 경쟁 가게와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다.<br/><br/>.<br/>.<br/><br/><br/><br/>🔻이 책의 장점은<br/>법률이나 제도를 어렵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br/>“그래서 소상공인이 실제로 무엇을 챙겨야 하는가”를 알려준다는 점이다.<br/>세금, 임대차, 노동법, 4대 보험부터<br/>AI와 스마트상점, 정부 지원사업, 상권 분석, 온라인 마케팅, 해외 진출까지.<br/><br/>.<br/>.<br/>.<br/><br/><br/>🔻추천독자<br/>소상공인·자영업자<br/>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br/>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자<br/>정부 지원사업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br/>온라인 판매와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사람<br/><br/>모든 소상공인이 한 번쯤 읽어보면<br/>✔️분명 자기 사업에 도움될 내용 하나는 찾을 수 있는 책이다.<br/><br/>.<br/>.<br/>.<br/><br/><br/>📚 결론<br/>몰라서 새는 돈을 막는 것도 실력이다.<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br/>좋은책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29/cover150/k6221302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2902</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해피리치 적극추천 - [호르두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84982</link><pubDate>Wed, 21 Oct 2026 1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849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293&TPaperId=175849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68/coveroff/k3421312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293&TPaperId=175849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르두발</a><br/>카렐 차페크 지음, 정보라 옮김 / 휴머니스트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 남자, 왜 이렇게 짠한거임...?<br/>.<br/>.<br/><br/><br/>‼️#해피리치추천<br/><br/>▪️ 도서지원<br/>▪️호르두발<br/>▪️카렐 차페크 지음<br/>▪️정보라 옮김<br/>▪️휴머니스트 출판<br/><br/>.<br/>.<br/><br/>🔻<br/>8년 동안 죽도록 일해서 아내에게 돈을 보냈다.<br/>15일 밤낮으로 기차를 타고 돌아온 집,<br/>아내는 이미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갖고 있었지만, <br/>그는 끝까지 아내를 믿고 싶어 했다.<br/><br/><br/><br/>《호르두발》은 실제 범죄 사건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br/>8년 만에 돌아온 집,<br/>두 팔을 벌리고 아내를 품에 안으려는 남자.<br/>그러나 그를 본 아내 폴라나는 반가움보다 놀라움에 굳어버린다.<br/>호르두발이 없는 8년 동안 폴라나는 혼자 아이를 키우고 집안을 일으켰다. 그리고 젊은 마부 슈테판과 사랑에 빠졌다.<br/><br/>좁은 시골 마을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br/>단 한 사람, 남편 호르두발만 빼고.<br/>아니, 어쩌면 그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br/>다만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br/><br/>호르두발은 아내를 탓하기보다 끊임없이 그녀의 입장에서 생각하려 한다.<br/>어떻게든 폴라나의 마음을 다시 자신에게 돌리고 싶어 하는 모습이 답답하면서도 짠하다.<br/><br/>반면 슈테판은 정말 폴라나를 사랑했을까.<br/>남편이 보내주는 돈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는 젊은 여자와 함께하며 자신도 그 안에서 많은 것을 누리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br/><br/><br/>.<br/>.<br/>.<br/><br/><br/>💬<br/>"그래, 내가 늙었다고 하자. 하지만 잠깐, 대체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그냥 살고, 아무것도 모르고,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데, 그러다 갑자기.... 늙었다. 저주에라도 걸린 듯이."<br/><br/>어쩌면 호르두발이 잃어버린 것은 8년이라는 시간만이 아니었을 것.<br/>자신이 기억하던 가족도,<br/>아내와의 관계도,<br/>젊었던 자신도 이미 달라져 있었다.<br/><br/>.<br/>.<br/>.<br/><br/><br/>🔻<br/>카렐 차페크의 작품은 이번이 두 번째다.<br/>전에 읽었던 《평범한 인생》도 오랫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는데 《호르두발》 역시 그렇다.<br/><br/>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놓을 수 없었고 결국 밤새 다 읽어버렸다.<br/>얇고 가벼운 책인데 읽고 난 뒤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br/>차페크 특유의 소설 전개 방식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읽는 내내 ‘이 책은 통필사를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br/><br/>일곱 차례 이상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던 카렐 차페크.<br/>왜 그의 작품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계속 읽히는지<br/>읽어보면 안다.<br/><br/>.<br/>.<br/>.<br/><br/><br/><br/><br/>▪️결론<br/>이런 책은 무조건 추천!<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br/>좋은책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68/cover150/k3421312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6860</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화폐 그 뒷면의 이야기 - [암호화폐 투자 트렌드 - 돈의 미래 질서를 만드는 7개의 불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83029</link><pubDate>Tue, 20 Oct 2026 1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83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176&TPaperId=17583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4/47/coveroff/k4521311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176&TPaperId=17583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암호화폐 투자 트렌드 - 돈의 미래 질서를 만드는 7개의 불씨</a><br/>이승준.김유석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돈의 시스템이 바뀌고 있다.<br/><br/>.<br/>.<br/><br/>📚<br/>▪️도서지원<br/>▪️암호화폐 투자 트렌드<br/>▪️이승준, 김유석 지음<br/>▪️매일경제신문사 출판<br/><br/>.<br/>.<br/><br/>🔻<br/> RWA, 현실 자산의 토큰화<br/><br/>“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있지만 평범한 사람이 수백억 원짜리 빌딩의 주인이 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br/>그런데 블록체인이 이 소유의 단위를 바꾸고 있다.<br/><br/>500억 원짜리 빌딩을 500만 개의 토큰으로 나눈다면 10만 원으로도 빌딩의 일부를 소유할 수 있다. 부동산뿐 아니라 주식, 채권, 미술품 등 현실의 자산을 잘게 나눠 거래하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br/><br/>래리 핑크 블랙록 CEO<br/>"모든 자산이 토큰화된다면 투자 방식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br/><br/>.<br/>.<br/><br/><br/>🔻<br/>‘조각 투자 2.0’<br/><br/>17세 축구 유망주의 미래 수익 가치를 토큰화하는 가상의 사례<br/>선수가 성장해 세계적인 스타가 되고 수익이 늘어나면 토큰 보유자가 그 가치 상승을 함께 누리는 방식이다.<br/><br/>과거에는 빌딩이나 고가 미술품처럼 이미 존재하는 자산을 쪼갰다면, 앞으로는 사람의 미래 가치와 영향력까지 투자 자산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br/><br/>마이클 세일러<br/>“애플은 모바일 네트워크, 구글은 검색 네트워크,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 비트코인은 돈의 네트워크다.”<br/>.<br/>.<br/>.<br/><br/>🔻<br/>“언제 코인을 사야 할까?”<br/>타이밍이 아니라 시간에 베팅하라.<br/><br/>단기 가격을 맞히는 것보다 긴 시간 동안 살아남을 자산과 기술을 공부하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암호화폐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보안 상식도 쉽게 설명한다.<br/>RWA부터 디지털 금융 인프라, 지갑 보안, 디파이, 세금까지 암호화폐 투자자가 알아야 할 기초를 어렵지 않게 풀어놓았다.<br/><br/>.<br/>.<br/>.<br/><br/>📝<br/>"주식 시장은 참을성 없는 사람의 돈을 가져와서 참을성 있는 사람에게로 이전시키는 장치다."<br/>-워런 버핏-<br/><br/>.<br/>.<br/><br/><br/>📌 결론<br/>코인 뒷편의 '돈의 질서'를 공부할 때<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br/>좋은책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4/47/cover150/k4521311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44708</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래도 쉬운 양자컴퓨터 책 - [최소한의 양자컴퓨터 - 수식 없이 단숨에 이해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80604</link><pubDate>Mon, 19 Oct 2026 14: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806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590&TPaperId=175806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68/coveroff/k332131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590&TPaperId=175806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양자컴퓨터 - 수식 없이 단숨에 이해하는</a><br/>후지이 게이스케 지음, 전종훈 옮김 / 부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제는 양자컴퓨터를 공부해야 할 때~<br/>.<br/>.<br/><br/><br/>📚<br/>▪️도서지원<br/>▪️최소한의 양자컴퓨터<br/>▪️후지이 게이스케 지음<br/>▪️부키 출판<br/><br/>.<br/>.<br/><br/>우리가 AI를 공부해야 했듯, 이제는 양자컴퓨터를 알아야 할 때가 왔다.<br/>얼마 전 테슬라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연 영상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br/><br/>'나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세상의 변화를 보고 살아온 걸까.'<br/><br/>한 손에 들어오지도 않던 커다란 전화기를 처음 잡아봤고, 집집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들어오던 시절의 흥분도 기억한다.(그렇다고 할머니는 아님..ㅋ)<br/>그런데 어느새 스마트폰 하나로 세상과 연결되고, AI와 자율주행, 블록체인이 현실이 되었다.<br/><br/>.<br/>.<br/><br/>🔻<br/>"이제는 양자컴퓨터다."<br/><br/>솔직히 말하면 양자컴퓨터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었는데도 아직 감이 오지는 않는다.<br/>읽을 때는 알 것 같은데 책을 덮으면 다시 어렵다. ㅋ<br/>그래도 계속 읽는다.<br/>어느 순간부터 AI가 우리의 일상과 투자, 산업을 바꾸는 기술이라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던 것처럼 양자컴퓨터도 계속 접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 실체가 조금씩 보이지 않을까.<br/><br/>.<br/>.<br/><br/>🔻<br/>이 책은<br/>양자역학이 탄생한 이후 100년의 역사부터 양자컴퓨터가 어떻게 등장했는지, 앞으로 어디에 활용될 수 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br/>무엇보다 복잡한 수식으로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서 읽을만하다.<br/><br/>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구글의 ‘양자 우월성’ 발표와 비트코인 이야기다.<br/><br/>양자컴퓨터의 성능이 충분히 발전하면 현재 사용되는 일부 암호 체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 비트코인 역시 전자서명에 암호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당시에는 양자컴퓨터가 암호를 깨고 비트코인을 무력화시키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까지 생겼다고.<br/>하지만 책에서는 현재 양자컴퓨터가 당장 그런 암호를 해독할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한다.<br/><br/><br/>신약 개발, 식량, 에너지, 리튬이온 배터리 성능 개선, 핵융합 재료 설계, 금융, AI, 물류 최적화까지 활용 가능성이 무척 넓다.<br/>그래서 세계의 빅테크 기업과 국가들이 이 기술에 뛰어들고 있다.<br/><br/>.<br/>.<br/>.<br/><br/><br/>🔻<br/>‘어떻게 효율화할 것인가’가 아니라<br/>‘무엇을 목표로 효율화할 것인가.’<br/><br/>컴퓨터가 더 빨라지고 AI가 더 똑똑해지고 양자컴퓨터가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운 문제까지 풀게 된다면, 결국 중요한 것은 그 엄청난 기술을 인간이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일 것이다.<br/><br/>📝<br/>“양자컴퓨터는 앞으로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우리 연구자들도 아직 확실히 모른다. 그것이 알고 싶어서 양자컴퓨터를 연구하고 있다.”<br/><br/>어쩌면 그래서 지금 양자컴퓨터를 알아야 하는지도 모르겠다.<br/>완성된 기술이라서가 아니라<br/>아직 어디까지 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br/>AI가 세상을 바꾸는 모습을 지금 우리가 직접 보고 있듯, 다음 거대한 변화 중 하나는 양자컴퓨터에서 시작될지도 모른다.<br/><br/>하지만 여전히 어렵다.<br/>계속 읽다 보면 어느 날 “아, 이게 양자컴퓨터구나” 하는 순간이 오겠지.<br/>그때까지 최소한의 공부는 계속해 보려고 한다.<br/><br/>.<br/>.<br/><br/><br/>📌 결론<br/>양자컴퓨터 얼마나 발전할 지 감도 안옴...ㅎ<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br/>좋은책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68/cover150/k332131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6850</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람의 방향을 읽어야 -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 - 2027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75562</link><pubDate>Fri, 16 Oct 2026 17: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755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340&TPaperId=175755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9/coveroff/k29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340&TPaperId=175755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 - 2027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a><br/>김광석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앞으로 경제가 어떻게 될까요?”<br/><br/>.<br/>.<br/><br/>📚<br/>▪️도서지원<br/>▪️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br/>▪️김광석 지음 #경제읽어주는남자<br/>▪️이든하우스 출판<br/><br/>.<br/>.<br/><br/><br/>🔻<br/>이 책은 2027년을 돈의 흐름이 크게 방향을 바꾸는 해로 바라본다.<br/>AI로 거대한 자본이 몰리고,<br/>미국과 중국은 기술과 자원, 에너지를 두고 경쟁한다.<br/>세계 각국의 빚은 늘어나고 전쟁은 경제의 지도를 바꾸고 있다.<br/><br/>.<br/>.<br/><br/>.<br/><br/>🔻 <br/>국민은 달콤한 초콜릿을 원한다<br/>그래서 더 많은 초콜릿을 주겠다고 약속하는 정치인을 선택한다.<br/>한 번 달콤함에 익숙해지면 줄이기가 어렵다.<br/>정부는 지출을 늘리고 돈을 풀고, 국민은 더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br/>처음에는 경기를 살리고 사람들의 삶을 돕기 위해 시작한 정책이라도 계속 반복되면 국가의 빚은 쌓일 수밖에 없다.<br/><br/>“국민도 더 이상 초콜릿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우유를 요구해야 한다.”<br/><br/>달콤한 정책일수록<br/>“그 돈은 어디에서 오는가?”<br/>한 번쯤 물어봐야 한다.<br/><br/>.<br/>.<br/><br/>.<br/><br/>🔻<br/>한국의 반도체 산업<br/><br/>미국 디트로이트는 한때 세계 자동차산업의 중심이었다.<br/>하지만 도시가 쇠퇴한 여러 원인 가운데 책이 주목하는 하나가 지속적이고 만성적인 ✔️노사갈등이다.<br/><br/>한국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나라이고 반도체는 그 중심에 있다. <br/>삼성전자 같은 대기업 하나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협력업체와 직원, 지역경제가 함께 연결되어 있다.<br/>그래서 생산이 멈추면 피해는 회사 안에서 끝나지 않는다.<br/>결국 중요한 것은 '누가 이기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 살아남느냐'이다.<br/><br/>.<br/>.<br/><br/><br/>.<br/><br/>🔻<br/>돈의 역류<br/><br/>AI가 성장하면 AI 기업만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br/>데이터센터가 필요하고, 데이터센터에는 엄청난 전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돈은 AI에서 반도체로, 전력과 통신 인프라로, 다시 피지컬 AI와 로봇으로 이동한다.<br/><br/>전쟁이 끝나도 또 다른 돈의 이동이 시작된다.<br/>파괴된 도시와 인프라를 다시 세워야 하고 방위산업 역시 새로운 기술과 만나게 된다.<br/><br/>그래서 투자자라면 단순히<br/>“무엇이 오를까?”만 볼 것이 아니라<br/>“지금 돈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가?”를 볼 필요가 있다.<br/>✔️시대를 막론하고 영원히 오르는 자산도, 영원히 유망한 산업도 없기 때문이다.<br/><br/>.<br/><br/>.<br/>.<br/><br/>📝<br/>파도를 멈출 수는 없다.<br/>파도가 오지 않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br/>파도가 왔을 때 내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br/><br/>.<br/>.<br/>.<br/><br/>결론<br/>📌경제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br/><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br/>좋은책 감사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9/cover150/k29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6905</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위기를 기회로 - [세상을 바꾸는 화폐 이야기 - 위기를 기회로 바꾼 도전의 서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73818</link><pubDate>Thu, 15 Oct 2026 1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73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1709&TPaperId=17573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0/23/coveroff/k102131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1709&TPaperId=17573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을 바꾸는 화폐 이야기 - 위기를 기회로 바꾼 도전의 서사</a><br/>성창훈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현금이 사라지면 조폐공사는 뭘 먹고살까?<br/><br/>.<br/>.<br/><br/><br/><br/>📚<br/>◽️도서지원<br/>◽️세상을 바꾸는 화폐 이야기<br/>◽️한국조폐공사 지음<br/>◽️매일경제신문사 출판<br/><br/>.<br/><br/>.<br/><br/>🔻<br/>돈을 만드는 회사에서<br/>‘신뢰를 만드는 회사’로.<br/><br/>사라질 위기 앞에서 한국조폐공사가 선택한 것은<br/>축소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회사가 되는 것이었다.<br/><br/>.<br/>.<br/><br/><br/>🔻<br/>“실패해줘서 고마워요.”<br/><br/>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았다면<br/>실패할 일도 없었을 것이다.<br/>잘못을 추궁하기보다<br/>‘도전했다’는 사실에 의미를 부여하는 조직.<br/>실패를 기록하고 공유하고<br/>그 안에서 다음 사업의 실마리를 찾는 문화.<br/><br/><br/>.<br/><br/>🔻<br/>“전문성은 있는데 소통을 못한다.”<br/>“일은 잘하는데 관계가 최악이다.”<br/><br/>듣기 불편한 이야기까지 그대로 전달한다.<br/>심지어 CEO도 예외가 아니었다.<br/><br/>“가장 좋은 교육 방법은 평가다. 평가해서 알려줘야 고칠 수 있다.”<br/><br/>.<br/>.<br/><br/>.<br/><br/>🔻<br/>“우리는 보안 기술을 가진 회사다.”<br/>“우리는 신뢰를 만드는 조직이다.”<br/><br/>지폐를 만들며 쌓은 위·변조 방지 기술은<br/>여권과 신분증, 상품권으로 확장되고<br/>블록체인과 결합해 모바일 신분증과 디지털 영역으로 이어진다.<br/><br/>이제 화폐 제조 매출은 전체의 20%도 되지 않고,<br/>화폐 제조와 여권·신분증 제조를 합쳐도 40% 수준이다.<br/>나머지 60%는 기존 기술을 확장한 신사업에서 나온다고 한다.<br/><br/>사라지는 사업을 붙잡은 것이 아니라<br/>우리가 진짜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찾아낸 것이다.<br/><br/>.<br/>.<br/><br/><br/>🔻<br/>BTS 데뷔 10주년 기념메달, 손흥민 메달 같은 문화사업<br/><br/>돈을 찍던 기술로<br/>누군가의 땀과 도전을 금속에 새긴다.<br/>매년 약 100톤씩 버려지던 화폐 부산물도<br/>볼펜, 돈키링, 돈봉투, 돈달력, 마그넷 같은 굿즈로 다시 태어난다.<br/>쓸모없어진 것에서<br/>새로운 쓸모를 발견하는 것이다.<br/><br/><br/>.<br/><br/>🔻<br/>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br/>개인적으로 가장 박수를 보내고 싶었던 부분은<br/>우리나라 공기업이 이렇게까지 열심히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br/><br/>한 명의 리더가 먼저 변화를 선택하고,<br/>자신부터 평가받으며 조직의 오래된 관성을 흔들자<br/>1,300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 움직이기 시작했다.<br/><br/>.<br/><br/>.<br/>.<br/><br/>🔻<br/>결국 기업도 사람도 비슷하다.<br/><br/>하던 일을 계속 잘하는 것만으로는<br/>변화의 시대를 버티기 어렵다.<br/>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다시 보고,<br/>그것을 지금 시대에 필요한 방식으로 바꿀 줄 알아야 한다.<br/><br/>한국조폐공사가 70년 넘게 해온 일의 본질도<br/>사실 ‘돈을 만드는 것’이 아니었다.<br/>신뢰를 만드는 일이었다.<br/>지폐에서 블록체인으로 도구는 달라져도<br/>본질은 남는다.<br/><br/>.<br/>.<br/>.<br/><br/><br/>🔻결론<br/>한 자리에 머물지 말고,<br/>움직여라.<br/><br/>.<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br/>.<br/>.<br/>좋은책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0/23/cover150/k102131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02378</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거래는 적게, 투자는 단순하게 - [단순하게 투자하라 - 부자들이 지키는 돈과 투자의 절대 상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71847</link><pubDate>Wed, 14 Oct 2026 17: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718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494&TPaperId=175718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50/19/coveroff/k77213149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494&TPaperId=175718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순하게 투자하라 - 부자들이 지키는 돈과 투자의 절대 상식</a><br/>벤 칼슨 지음, 이은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그래서 지금 뭘 사야 하는데?"<br/>"어떤 주식이 오르는데?"<br/><br/>.<br/>.<br/><br/><br/>📚 #해피리치추천<br/>◽️도서지원<br/>◽️단순하게 투자하라<br/>◽️벤 칼슨 지음<br/>◽️비즈니스북스 출판<br/><br/>.<br/>.<br/><br/>.<br/><br/>🔻<br/>이 책에는 유망 종목이 한 종목도 나오지 않는다.<br/>하지만 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br/>남들이 좋다는 종목을 따라 샀다가 흔들리고<br/>뉴스 한 줄에 사고팔기를 반복하고 있다면<br/>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br/>.<br/>.<br/><br/>우리는 투자할 때,<br/>경제 전망을 보고, 금리를 보고,<br/>뉴스를 보고, 전문가의 말을 듣고,<br/>유튜브를 보고, 다른 사람의 수익률까지 확인하고.<br/><br/>정보가 너무 많으면 자신이 시장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고,<br/>끊임없이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생긴다.<br/><br/>⭐️<br/>"평균 이하의 성과를 내는 가장 손쉬운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열심히 하는' 것이다."<br/><br/>.<br/>.<br/><br/>🔻<br/>개인투자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인내심'<br/><br/>큰돈을 굴리는 기관은 가만히 있고 싶어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br/>성과를 보여줘야 하고 설명해야 하고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br/><br/>하지만 개인투자자는<br/>괜찮은 자산을 사고<br/>시간을 내 편으로 만든 뒤 <br/>그냥 기다릴 수 있다.<br/><br/>✔️그런데 우리는 이 쉬운 일을 가장 못한다.<br/>주가가 떨어지면 무섭고,<br/>급등하는 종목을 보면 배가 아프고,<br/>남들이 돈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갑자기 내 투자법이 초라해 보인다.<br/>결국 투자의 가장 큰 적은 시장이 아니라 내 마음일지도.<br/><br/>.<br/><br/>.<br/><br/>🔻<br/>기억하자.<br/><br/>1965년부터 1995년까지 30년 동안<br/>매년 시장 저점에 투자했다면 연평균 수익률은 11.7%.<br/><br/>반대로 운이 지지리도 없어서<br/>매년 시장 고점에 샀다고 해도 10.6%.<br/><br/>그리고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br/>매년 첫날 투자했다면 11%였다.<br/><br/>완벽한 타이밍을 잡겠다고 애쓰는 것보다<br/>오래 투자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이야기다.<br/>미래의 저점과 고점을 정확하게 맞히는 사람은 없다.<br/>그 사실을 인정하면 투자는 편해진다.<br/><br/>.<br/>.<br/><br/>🔻<br/>나는 어떤 기준으로 사고 있는가?<br/>언제 팔 것인가?<br/>얼마나 떨어져도 버틸 수 있는가?<br/>왜 이 종목을 가지고 있는가?<br/><br/>✔️'투자계획서'를 직접 만들어보자.<br/><br/>얼마의 수익을 원하는지,<br/>어느 정도 손실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br/>언제 사고팔 것인지,<br/>절대로 투자하지 않을 것은 무엇인지,<br/>그리고 1년 뒤 내 투자 행동을 다시 점검하는 것이다.<br/><br/>.<br/>.<br/>.<br/><br/><br/>📝<br/>"현명한 투자는 결코 복잡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쉽다는 말도 아니다."<br/>-워런 버핏<br/>.<br/><br/>.<br/>.<br/><br/><br/><br/>결론<br/>투자 빈도는 적게,<br/>투자 철학은 단순하게.<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br/><br/><br/>.<br/><br/>📝 출판사 비즈니스북스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50/19/cover150/k77213149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501942</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국제분쟁,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유는? - [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 - 21세기 분쟁의 현장과 평화를 위한 인류의 과제, 2026 개정증보판 : 최신 국제분쟁 전면 반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70076</link><pubDate>Tue, 13 Oct 2026 1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700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588&TPaperId=175700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67/coveroff/k5821315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588&TPaperId=175700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 - 21세기 분쟁의 현장과 평화를 위한 인류의 과제, 2026 개정증보판 : 최신 국제분쟁 전면 반영</a><br/>김미조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10월<br/></td></tr></table><br/>우리가 이런 국제분쟁을 안다고 무엇이 달라질까?<br/>.<br/>.<br/><br/>📕<br/>▪️도서지원<br/>▪️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br/>▪️김미조 지음<br/>▪️동아엠엔비 출판<br/><br/>.<br/>.<br/><br/><br/>🔻<br/>멀리서 일어난 전쟁이 우리 식탁과 지갑에 영향을 준다.<br/>기름값이 오르고, 빵값이 오르고, 금융시장이 흔들린다.<br/>전쟁은 더 이상 남의 나라 뉴스가 아니다.<br/><br/><br/><br/>.<br/><br/>이 책은<br/>지난 5년 동안 세계에서 벌어진 여러 분쟁을 다루고 있다.<br/>“어떻게 하면 우리는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이 아니라, 전쟁을 할 필요가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br/><br/>.<br/>.<br/><br/>🔻<br/>내가 가장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br/><br/>"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그토록 반대했을까?"<br/><br/>소련 해체 이후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서방 사이에서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놓였다.<br/>러시아에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이 안보의 위협이었고,<br/>우크라이나에는 오히려 러시아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토가 필요했다.<br/>같은 상황을 두고 서로 정반대의 안보 논리가 충돌한 것.<br/><br/><br/>.<br/><br/>과거에는 <br/>종군기자와 군인의 카메라가 전쟁을 기록했다면 지금은,<br/>스마트폰과 드론이 전장을 촬영하고, SNS를 통해 몇 분 만에 전 세계로 퍼진다.<br/>우리는 소파에 앉아 실시간으로 폭격 장면을 보고, 영상을 넘기고, 댓글을 단다.<br/><br/>그 영상은 <br/>감춰질 뻔한 죽음과 폭력을 세상에 알리는 중요한 기록이 되기도 한다.<br/>하지만 동시에 누군가의 죽음과 고통이 자극적인 콘텐츠 하나로 소비될 수도 있다.<br/>전쟁을 더 가까이 보게 되었지만, 어쩌면 고통에는 더 무감각해진 것일 수도.<br/><br/><br/>.<br/>.<br/><br/><br/>러우전쟁이 길어지면서 <br/>전쟁의 대가는 두 나라 안에서 끝나지 않았다.<br/>러시아는 세계적인 석유·천연가스 생산국이고 우크라이나는 주요 곡물 수출국이다.<br/>전쟁은 에너지와 곡물 가격을 흔들었고 물가와 원자재, 금융시장까지 영향을 미쳤다.<br/><br/><br/><br/>.<br/><br/>.<br/><br/><br/>🔻<br/>“전쟁을 멈추는 것이 휴전이라면, 다시 전쟁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평화다.”<br/><br/>총성이 멈췄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br/>점령된 영토를 어떻게 할 것인지,<br/>안전을 누가 보장할 것인지,<br/>깊어진 불신을 어떻게 풀 것인지.<br/>전쟁을 멈추는 것보다 어쩌면 더 어려운 일이<br/>다시 전쟁하지 않을 이유와 질서를 만드는 것인지도.<br/><br/>.<br/>.<br/><br/>🔻<br/>그렇다면 우리가 이런 국제분쟁을 안다고 무엇이 달라질까?<br/><br/>모르면 질문하지 않는다.<br/>모르면 의심하지 않는다.<br/>모르면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어렵다.<br/>세상이 당장 달라지지는 않는다.<br/>하지만 알아야<br/>왜 전쟁이 시작되었는지,<br/>누가 이익을 얻고 누가 대가를 치르는지 질문할 수 있다.<br/><br/>.<br/>.<br/>.<br/><br/><br/><br/>◽️결론<br/>총알은 전쟁터에서 날아가지만<br/>전쟁의 계산서는 내가 받는다.<br/><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br/><br/>.<br/>.<br/><br/>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67/cover150/k5821315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56736</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요리에 자신감을 주는 쉬운 레시피 - [유안맘마의 원물 간식 레시피 - 건강한 재료로 입맛을 사로잡는 아이 간식 레시피 12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68164</link><pubDate>Mon, 12 Oct 2026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681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469&TPaperId=175681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36/coveroff/k9921314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469&TPaperId=175681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안맘마의 원물 간식 레시피 - 건강한 재료로 입맛을 사로잡는 아이 간식 레시피 120</a><br/>임혜나(유안맘마)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아이가 안 먹는다고요?<br/>그럼 다르게 만들어보세요.<br/><br/>.<br/>.<br/><br/>📕<br/>#도서지원<br/>◽️유안맘마의 원물 간식 레시피<br/>◽️임혜나 지음<br/>◽️다산북스 출판<br/><br/>.<br/>.<br/>.<br/><br/><br/>정성껏 차려줬는데<br/>아이는 입을 꾹 다문다.<br/>엄마는 속이 터지고,<br/>아이는 먹기 싫고.<br/>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풍경.<br/><br/>.<br/>.<br/><br/>.<br/><br/>9만 팔로워가 선택한 아이 간식 인플루언서 유안맘마의<br/>건강한 재료로 입맛을 사로잡는 아이 간식 레시피 120가지.<br/><br/>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br/>거창한 재료나 복잡한 조리법이 없다는 것.<br/><br/>바나나, 고구마, 사과, 단호박처럼<br/>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하고<br/>밀가루와 첨가물은 줄였다.<br/>무엇보다 요리에 서툰 엄마도<br/>짧은 시간에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다.<br/><br/>.<br/>.<br/><br/>🔻<br/>원물 간식이 뭐지?<br/><br/>과일, 채소, 곡물 같은 자연 식재료를 최소한으로 조리해<br/>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간식.<br/>한창 자라는 아이에게 간식은<br/>부족한 영양을 채우는 작은 식사가 될 수도 있다.<br/><br/>같은 채소라도<br/>손으로 집어 먹게 만들고, 모양을 바꾸고, 식감을 달리하면<br/>낯선 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다.<br/>안 먹는다고 포기하기보다<br/>먹고 싶게 만들어보자.<br/><br/>.<br/>.<br/><br/>🔻<br/>내가 가장 따라 해보고 싶은 건 채소큐브<br/><br/>매번 양파 까고, 당근 썰고, 애호박 다듬는 일.<br/>별것 아닌 것 같지만 매일 하면 꽤 귀찮쓰~<br/><br/>양파, 애호박, 당근을 기본으로 잘게 썰어<br/>채수와 함께 소분해 냉동해두면 끝.<br/><br/>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 쓰면 된다.<br/><br/>이건 아이 간식 레시피라기보다<br/>엄마의 식사 준비 시간을 줄여주는 살림 치트키임.<br/><br/>된장국이나 국물 요리에 하나 툭 넣어도 좋을 듯하다.<br/>간단한데 유용해서 좋네.<br/><br/>.<br/>.<br/>.<br/><br/><br/>아이가 잘 먹고,<br/>똥손 엄마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간식 레시피.<br/><br/>.<br/>.<br/>.<br/><br/><br/>📌 추천독자<br/><br/>◽️편식하는 아이 때문에 매일 메뉴가 고민인 부모<br/>◽️시판 간식의 첨가물이 신경 쓰이는 부모<br/>◽️요리에 자신은 없지만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주고 싶은 부모<br/>◽️쉽고 실용적인 유아식 레시피가 필요한 사람<br/>.<br/>.<br/>.<br/><br/>결론<br/>똥손도 만들 수 있는 쉬운 레시피 책<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br/><br/>.<br/>.<br/><br/>좋은책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36/cover150/k9921314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3621</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어 영문장 필사-안 좋을 수가 없죠 - [데일리 라이팅 : 크리에이터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65800</link><pubDate>Sun, 11 Oct 2026 14: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658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1888&TPaperId=175658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72/coveroff/k292131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1888&TPaperId=175658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일리 라이팅 : 크리에이터 편</a><br/>백선엽 지음 / 지와인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읽은 문장은 잊어도 손으로 쓴 문장은 오래 남는다.<br/>그래서 나는 앞으로 90일, 하루 한 문장을 써보기로 했다.<br/><br/>.<br/><br/>.<br/>.<br/>📕<br/>◽️도서지원<br/>◽️데일리 라이팅<br/>◽️백선엽 지음<br/>◽️지와인 출판<br/><br/>.<br/>.<br/><br/>《데일리 라이팅》은 90일 영어 필사책이다.<br/><br/>이 책에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에이터와 작가, 기업가, 스포츠 스타 등<br/>90명의 문장이 담겨 있다.<br/>오프라 윈프리, 테일러 스위프트, 마이클 조던, J.K. 롤링, 제임스 다이슨, 스티븐 킹, 마돈나, 대니얼 카너먼까지.<br/><br/>오래된 위인들의 명언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이라 조금 더 가깝고 생생하게 다가온다.<br/><br/>.<br/>.<br/><br/><br/><br/>📌<br/>읽는 것과 직접 쓰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br/><br/>눈으로 읽은 문장은 쉽게 흘러가지만<br/>손으로 천천히 옮겨 쓴 문장은<br/>오래 머릿속에 남는다.<br/><br/>문장의 뜻을 생각하게 되고,<br/>단어를 다시 보게 되고,<br/>어느 순간 그 사람의 생각까지 따라가게 된다.<br/><br/>벤저민 프랭클린도 좋아하는 글을 필사했고,<br/>소설가 헌터 S. 톰슨 역시<br/>피츠제럴드와 헤밍웨이의 문장을 직접 쓰며 배웠다고 한다.<br/><br/>결국 필사는<br/>글씨를 베껴 쓰는 일이 아니라<br/>좋은 사람의 생각을 내 안으로 옮겨오는 연습이다.<br/><br/>.<br/>.<br/><br/>🔻<br/>이 책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장은<br/>첫 페이지에 등장한 오프라 윈프리의 말이다.<br/><br/>“여왕처럼 당당하게 생각하세요.<br/>여왕은 다른 사람들이 아직 보지 못한 가능성을 먼저 봅니다.<br/>보이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닙니다.<br/>믿기 때문에 보이는 것입니다.”<br/><br/>.<br/>.<br/><br/>우리는 무언가 확실히 보여야 움직이려고 한다.<br/>가능성이 보여야 시작하고,<br/>성공할 것 같아야 도전한다.<br/>하지만 먼저 믿고 움직이는 사람에게만<br/>보이는 것이 분명히 있다.<br/><br/>.<br/>.<br/><br/>하루에 한 문장.<br/>영어도 쓰고,<br/>좋은 생각도 쓰고,<br/>내 생각도 조금씩 바꾸고.<br/><br/>90개의 문장을 다 쓰고 난 3개월 뒤에는<br/>지금보다 조금 더 성장해 있기를.<br/><br/>좋은 문장을 쓰다 보면<br/>어느 순간 내 생각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인다.<br/><br/><br/>.<br/>.<br/><br/>결론<br/>3개월 뒤에 봅시다~ㅎ<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br/><br/>.<br/>.<br/>.<br/><br/>감사합니다.<br/><br/><br/>.<br/>.<br/>.<br/><br/><br/><br/>#데일리라이팅 #백선엽 #지와인 #영어필사 #영어공부 #필사 #필사책 #책추천 #책리뷰 #북스타그램 #해피리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72/cover150/k292131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67220</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람이 부는 길목에서 - [머니 트렌드 2027 - 격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5가지 돈의 흐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63887</link><pubDate>Sat, 10 Oct 2026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638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557&TPaperId=175638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25/coveroff/k262130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557&TPaperId=175638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 트렌드 2027 - 격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5가지 돈의 흐름</a><br/>정태익 외 지음 / 북모먼트 / 2026년 09월<br/></td></tr></table><br/>당신은 에르메스 세계관에 어울리는 인물입니까?<br/><br/>.<br/>.<br/><br/>📕도서지원<br/>◽️머니 트렌드 2027<br/>◽️북모먼트 출판<br/><br/>.<br/>.<br/>🔻<br/> ‘희소성’이 만들어내는 소비의 역설<br/><br/>에르메스는 돈이 있다고 원하는 가방을 바로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다.<br/>버킨백과 켈리백을 사려면 다른 제품을 꾸준히 구매하며 브랜드와의 관계를 쌓아야 한다. 돈을 들고 매장을 찾아가도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없고, 버킨백과 컬리백은 누적 구매 이력이 쌓인 VIP 고객에게만 전담 셀러가 개별 연락을 취하는 방식으로 거래된다.<br/>비싸서 갖고 싶은 것이 아니라 살 수 없기 때문에 더 갖고 싶게 만드는 것.<br/>글로벌 럭셔리 시장이 역성장하는 상황에서도 에르메스가 성장하는 이유를 ‘폐쇄성’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흥미로웠다.<br/><br/>.<br/>.<br/><br/><br/>🔻<br/>AI 시대의 소비 트렌드<br/><br/>AI가 빠르고 싸게 만들어내는 세상에서 오히려 인간이 직접 만든 것,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 시간이 들어간 것이 프리미엄이 된다.<br/>종이책, 만년필, 도자기, 공방, 아날로그 경험처럼 휴먼 터치와 질감이 새로운 가치가 되는 시대다.<br/><br/>.<br/>.<br/>.<br/><br/>🔻<br/>2027년 한국 경제는<br/>반도체가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 조선·방산·원자력·바이오·화장품·엔터 등으로 온기가 이동할 수 있고, 부동산 역시 서울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보다 규제와 공급에 따라 지역별 차이가 커질 수 있다고 본다.<br/><br/><br/>.<br/>.<br/><br/>🔻<br/>《머니 트렌드 2027》은<br/>주식, 부동산, AI, 소비, 자영업, 인구 변화까지 앞으로 돈의 흐름이 어디로 움직일지 살펴보고, 그 변화에 어떻게 올라탈 것인지를 이야기한다.<br/><br/>✔️2027년 경제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조심스러운 회복’이다.<br/>✔️변화의 방향을 읽고 움직일 준비가 된 사람이 결국 기회를 잡는다.<br/><br/>.<br/>.<br/>.<br/><br/>📌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br/><br/>✔️ 2027년 경제와 투자 방향이 궁금한 사람<br/>✔️ 주식·부동산·AI 트렌드를 한 번에 보고 싶은 사람<br/>✔️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가 사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한 사람<br/>✔️ 앞으로 돈이 어디로 움직일지 큰 흐름을 읽고 싶은 투자자<br/><br/>.<br/>.<br/>.<br/><br/>🔻<br/>"파도는 이기는 것이 아니라 타는 것이다. 넘어져도 보드만 놓지 않으면 다음 파도는 반드시 온다"<br/><br/>.<br/>.<br/>.<br/><br/>결론<br/>줄을 잘 서라.<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br/><br/><br/>.<br/>.<br/>.<br/>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25/cover150/k262130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22536</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러스트도 멋진 일리아스 -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첫 번째 대서사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62882</link><pubDate>Fri, 09 Oct 2026 1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628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6045&TPaperId=175628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56/coveroff/896155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6045&TPaperId=175628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첫 번째 대서사시</a><br/>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최순희 옮김, 호메로스 원작 / 파랑새 / 2026년 09월<br/></td></tr></table><br/>헬레네를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br/>"저렇게 아름다우니 아카이아 사람들이 그녀를 두고 오랜 세월 전쟁을 하는 것도 당연하지. 물론 트로이 사람들도 마찬가지고!"<br/><br/>.<br/>.<br/>.<br/><br/><br/>📕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br/>◽️호메로스 지음<br/>◽️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글<br/>◽️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br/>◽️파랑새 출판<br/><br/><br/>.<br/>.<br/><br/><br/>트로이 전쟁은 <br/>영웅들의 전쟁이 아니라<br/>욕망에 눈먼 인간들의 전쟁이었다.<br/><br/>.<br/>.<br/>🔻<br/>가장 기억에 남은 인물은 아가멤논<br/><br/>트로이 전쟁을 앞두고 그리스군은 아울리스 항구에 발이 묶인다. 바람이 불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언자는 아르테미스의 분노를 풀려면 아가멤논의 딸 이피게네이아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고 말한다.<br/>아가멤논은 딸을 살리기는커녕 아킬레우스와 결혼시킨다는 거짓말로 딸을 불러낸다. 결혼하러 온 딸을 제단에 세운 것이다.<br/>전쟁의 승리를 위해 딸까지 내놓은 아가멤논은<br/>영웅의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br/>자신의 욕망을 위해 딸을 버린 비정한 아버지로 보인다.<br/><br/>.<br/>.<br/><br/>🔻<br/>트로이 전쟁은 아름다운 헬레네 때문에 시작되고, <br/>신들의 질투와 인간의 욕망이 뒤엉키면서 걷잡을 수 없는 비극으로 번진다.<br/>단단한 트로이 성벽은 정면승부로 무너지지 않았다. <br/>오디세우스는 발상을 뒤집어 거대한 목마를 만들었고, <br/>트로이 사람들은 스스로 그 목마를 성 안으로 끌어들인다.<br/><br/>결국 성벽을 무너뜨린 것은 더 많은 병사도, <br/>더 강한 무기도 아니었다.<br/>문제를 다르게 바라보는 오디우스의 생각이다.<br/><br/>.<br/>.<br/><br/>🔻<br/>아무리 노력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br/>노력의 양을 늘릴 게 아니라, <br/>내가 당연하다고 믿는 방법부터 의심해봐야 한다.<br/><br/>영웅도 운명을 피할 수 없고, 강한 성벽도 언젠가는 무너진다.<br/>결국 승부를 바꾸는 것은 힘이 아니라 생각의 방향이다.<br/><br/>.<br/>.<br/><br/>🔻결론<br/>아가멤논 같은 남자를 거르자.<br/><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br/><br/>.<br/>.<br/><br/>좋은책 감사합니다.<br/><br/><br/><br/><br/><br/><br/><br/><br/>#일리아스 #트로이전쟁 #호메로스 #그리스로마신화 #아킬레우스 #오디세우스 #트로이목마 #책리뷰 #북스타그램 #해피리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56/cover150/896155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45678</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몸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선 - [인생의 해부학 - 완전한 질서 너머 삶의 의미를 찾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61047</link><pubDate>Thu, 08 Oct 2026 16: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610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574&TPaperId=175610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81/coveroff/k3621315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574&TPaperId=175610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의 해부학 - 완전한 질서 너머 삶의 의미를 찾아서</a><br/>가브리엘 웨스턴 지음, 김성훈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인간의 몸보다 나를 더 설레게 하는 것은 없다.”<br/>.<br/>.<br/><br/><br/>📚도서지원<br/>📕인생의 해부학<br/>◽️가브리엘 웨스턴 지음<br/>◽️더 퀘스트 출판<br/><br/>.<br/>.<br/><br/><br/>시신을 해부하고 장기를 들여다보는 일을 누구보다 즐거워하는 저자.<br/>인간미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냉정한 해부학자의 이야기로 책은 시작한다. <br/>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몸을 해부하던 사람이 결국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는 사람으로 변한다.<br/><br/>제목만 보고 인생에 대한 철학적인 이야기를 기대했다. 그런데 읽어보니 의학책에 더 가깝다. 그렇다고 어렵지는 않다. 뼈, 성기, 창자, 자궁, 허파, 피부, 가슴, 콩팥, 뇌, 간, 심장까지 인간의 몸을 하나씩 들여다보는데, 에세이를 읽는 느낌도 있다.<br/><br/>해부학이나 의학 지식에는 문외한인 나도 꽤 재미있게 읽었다.<br/>특히 놀라웠던 것은 우리 몸이 생각보다 훨씬 역동적인 존재라는 사실.<br/><br/>✔️<br/>우리는 성인이 되면 뼈가 완성된다고 생각하지만, 태어날 때 270~300개였던 뼈는 서서히 융합되어 약 30세가 되어야 성인의 206개 뼈에 가까워진다. 그 후에도 뼈는 멈춰 있지 않다. 매년 일부가 녹고 새롭게 만들어진다.( : 인체의 신비로움)<br/><br/>✔️<br/>모유를 만드는 데 여성의 하루 에너지 중 상당 부분이 사용된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정교하고 영리하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 그래서 모유수유를 하면 살이 빠질 수밖에 없더라)<br/><br/>✔️<br/>돌고래가 잠을 잘 때 뇌의 절반씩 번갈아 쉬면서 숨을 쉬는 이야기, 피부가 단순히 몸을 감싸는 기관이 아니라 ‘나’와 ‘세상’의 경계라는 설명도 인상적이었다.<br/><br/>.<br/>.<br/><br/>🔻<br/>"나 역시 직접 환자가 되어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아무리 훌륭한 의사라도 환자가 느끼는 두려움과 고통까지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다는 것을."<br/><br/><br/>“아플 때야말로 우리가 가장 나다워지는 시간이자, 나 자신으로부터 가장 멀어지는 시간이다.”<br/><br/>.<br/>.<br/><br/><br/>이런 분께 추천<br/><br/>✔️ 내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한 사람<br/>✔️ 의학책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br/>✔️ 해부학과 인체에 흥미가 있는 사람<br/>✔️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br/>✔️ 과학과 에세이가 결합된 독특한 책을 좋아하는 사람<br/><br/>.<br/>.<br/><br/><br/>🔻결론<br/>우리동네 의사들에게 사주고 싶은 책<br/><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br/><br/>.<br/>.<br/>.<br/><br/>좋은책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81/cover150/k3621315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18178</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술의 발전과 자본의 흐름을 보면 투자가 보인ㄷㄷ다 - [코트라 월드 트렌드 2027 - 132개 도시에서 발견한 글로벌 비즈니스 3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55419</link><pubDate>Mon, 05 Oct 2026 14: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554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477&TPaperId=175554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5/coveroff/k49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477&TPaperId=175554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트라 월드 트렌드 2027 - 132개 도시에서 발견한 글로벌 비즈니스 35</a><br/>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9월<br/></td></tr></table><br/>"뉘 집 아들래미여?"<br/>.<br/>.<br/><br/><br/>#도서지원<br/>📚코트라 월드 트렌드 2027<br/>◽️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음<br/>◽️페이지2북스 출판<br/><br/>.<br/>.<br/><br/><br/>🔻<br/>호주 퀸즐랜드의 한 목장에서 자란 열아홉 살 청년 샘 로저스<br/><br/>새벽부터 6,000마리의 소를 돌보느라 고생하는 아버지를 보며 그는 농업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14세에는 폐기물을 주워서 AI 로봇 팔을 만들었고, ✔️16세에는 척추 종양과 척추 붕괴라는 시련까지 겪었다. 하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2025년, 스마트폰을 몇 번 터치하는 것만으로 소떼를 이동시키는 AI 드론 시스템 '그레이즈메이트'를 개발했다.<br/><br/>📝<br/>이제는 말을 타거나 헬리콥터를 띄우지 않고 모닝 커피를 마시면서 소떼를 몰 수 있는 것이다.<br/><br/>그리고 2026년, 호주 오지에서 시작된 이 아이디어는 실리콘밸리의 대표 액셀러레이터 와이 컴비네이터의 선택을 받았다.<br/>(샘 올트먼이 대표로 있었던 회사로 에어비앤비, 스트라이프 등을 발굴함 / 한마디로 억만장자의 길이 열림)<br/>호주의 오지 마을 소년은 이제 미국 실리콘밸리의 지원을 받아 일하고 있다.<br/><br/>.<br/>.<br/><br/>🔻<br/>이 책은 바로 이런 변화를 세계 곳곳에서 찾아낸다.<br/><br/>AI가 의료와 보안을 바꾸고, 로봇과 드론이 노동을 대체한다. 비만 치료제는 새로운 헬스케어 시장을 만들고, 1인 생활은 새로운 소비시장을 만든다. 버려지는 음식과 폐기물을 다시 활용하는 순환경제도 새로운 비즈니스가 된다.<br/><br/>샘 로저스의 그레이즈메이트도 드론이라는 기술 자체가 핵심은 아니다. 광활한 목장에서 사람이 소를 몰아야 하는 노동력 부족이라는 문제를 기술로 해결했고, 그 결과 농업의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었다.<br/><br/>.<br/>.<br/><br/>🔻<br/>그렇다면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곳은?<br/><br/>노동력 부족, 고령화, 건강, 보안, 기후, 개인화처럼 앞으로 더 커질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다.<br/><br/>지금 당장 규모가 작은 시장이라도 사회 구조의 변화가 그 시장을 계속 키울 수 있다면 주목하자. 결국 좋은 투자는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방향에 올라타는 것이다.<br/><br/>◽️사업가와 투자자, 새로운 시장과 산업의 흐름을 읽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br/><br/>.<br/>.<br/><br/>▶️결론<br/>진짜 열 아들 안부러운 ~ㅋ.<br/>기술과 자본의 흐름을 보면 투자가 보인다.<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br/><br/>.<br/>.<br/><br/>늘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5/cover150/k49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3598</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명과 난청으로 고민이라면 필독 - [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53863</link><pubDate>Sun, 04 Oct 2026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538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560&TPaperId=175538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43/coveroff/k3021315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560&TPaperId=175538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a><br/>김영호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대체 이명은 왜 생긴 거지?’<br/>‘병원마다 왜 설명이 다르지?’<br/>‘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하지?’<br/><br/>.<br/>.<br/><br/><br/>📚도서협찬<br/>◽️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br/>◽️김영호 지음<br/>◽️사이언스북스 출판<br/><br/>.<br/>.<br/><br/>🔻<br/>나는 이 책이 빨리 도착하기를 기다렸다.<br/>집에 이명과 난청으로 병원을 다니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br/><br/>병원마다 설명이 조금씩 다르고, 전에 읽었던 책에서도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니 도대체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웠다. 그래서 더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었다.<br/><br/>나이가 들면 몸 여기저기가 하나씩 고장난다.<br/>평범하게 건강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br/>문제는 우리는 고장나기 전에는 관리하지 않고, 고장난 뒤에야 그나마 공부하기 시작한다는 것.<br/><br/>.<br/>.<br/><br/>🔻<br/>이 책의 저자는 자신도 이명을 겪은 사람이다. 그래서 더 진심이 느껴진다.<br/><br/>이명은 청각만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과 기억, 스트레스, 수면과 집중력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혀 나타날 수 있다고.<br/>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이명이 더 크게 느껴지고, 이명 때문에 잠을 못 자면 다시 스트레스가 커지는 악순환이 생긴다.<br/>결국 이명을 없애는 것만이 치료의 전부가 아니라<br/>이명에 대한 뇌의 반응을 바꾸고, 이명이 삶을 지배하지 않도록 만드는 과정도 치료가 될 수 있다는 것.<br/><br/>.<br/>.<br/><br/>🔻<br/>이 책이 좋았던 것은 다양한 환자들의 사례다.<br/><br/>이명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증상을 겪는 것도 아니고, 원인과 상황도 제각각이다. 실제 환자들의 경험을 읽다 보니 ‘우리 가족은 어떤 경우에 가까울까?’ 하며 비교해 볼 수 있었다.<br/><br/>.<br/>.<br/><br/>🔻<br/>특히 난청과 이명을 함께 줄이는 보청기에 대한 설명도 관심 있게 읽었다.<br/><br/>보청기가 단순히 잘 안 들리는 소리를 크게 들려주는 기계를 넘어, 외부의 소리에 집중하게 해 이명에 대한 뇌의 관심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은 평소 궁금했던 부분이었다.<br/><br/>.<br/>.<br/>.<br/><br/>🔻<br/>결론<br/>여기 병원으로 가고 싶어요.<br/>감사합니다. 도움이 됐어요.<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br/><br/>.<br/>.<br/>.<br/><br/>늘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43/cover150/k3021315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64364</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짧지만 강렬한 메시지 - [지옥에서의 짧은 체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52414</link><pubDate>Sat, 03 Oct 2026 16: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524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05&TPaperId=175524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58/coveroff/8954476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6805&TPaperId=175524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옥에서의 짧은 체류</a><br/>스티븐 L. 펙 지음, 김항나 옮김 / 자음과모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지금 우리가 지옥에 있는 건가요?"<br/><br/>.<br/>.<br/>.<br/><br/><br/>📕 지옥에서의 짧은 체류<br/>◽️스티븐 L. 펙 지음<br/>◽️자음과모음 출판<br/><br/>.<br/>.<br/><br/><br/><br/>책이 무한대로 있고, <br/>먹고 싶은 건 뭐든 먹을 수 있다.<br/>청소도 매일 알아서 해준다. <br/>"여기가 지옥이라고?"<br/>"완전 리조트 분위기 아님?"<br/>이 정도면… 지옥가고 싶어질~ㅋ<br/><br/>.<br/>.<br/><br/><br/>그런데 읽을수록 지옥이 펼쳐진다.<br/><br/>매일 똑같은 풍경, 똑같은 사람들, 똑같은 일상.<br/>끝없이 책을 읽을 수 있지만 읽을만한 문장은 없다.<br/>과거의 모든 기억은 생생하지만 <br/>미래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br/><br/><br/>📝<br/>나는 내 삶의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모두 기억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읽었던 책의 모든 페이지에 쓰인 모든 글자를 기억할 수 있었다. 모든 대화도, 신고했던 모든 세금 명세까지도. 태어난 순간부터 두 눈을 감은 순간까지 매일 매초를 재구성할 수 있었다.<br/>특히 모든 기억을 완벽하게 되돌려볼 수 있다는 설정은 끔찍하다.<br/>내가 했던 말, 선택, 후회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하면서 수천 년을 살아간다면?<br/><br/><br/>.<br/>.<br/>.<br/><br/><br/>함께할 이유도, 만들어갈 목표도, 이루어갈 의미도 사라지면 <br/>사람은 서로에게서 멀어진다.<br/><br/>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온 도덕과 질서마저 허구라면<br/>무엇을 기준으로 선과 악을 판단해야 할까.<br/><br/>&lt;귀멸의 칼날_무한성편&gt;을 떠올리게 하는 <br/>끝없이 이어지는 공간과 획일적인 풍경.<br/><br/>.<br/>.<br/><br/><br/>2009년에 출간된 책이 <br/>2026년 영국에서 '빈티지 클래식'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것도 흥미롭다.<br/>영원을 이야기하는 책이 고작 100여 쪽.<br/><br/>.<br/>.<br/><br/><br/>📝<br/>나는 그녀를 찾지 못했다. 나는 2만 년 동안 떠돌며 계속 아래로 내렸다.<br/>그만큼 모든 희망도 사라졌다.<br/><br/>.<br/>.<br/><br/><br/>어쩌면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지옥은<br/>죽음이 아니라 더 이상 새로워지지 않는 희망없는 삶일수도.<br/><br/><br/>.<br/>.<br/><br/>결론 ⭐️#해피리치추천<br/>짧지만 강하다.<br/>1시간 읽고 10시간 동안 생각하게 만드는 책<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br/><br/>.<br/>.<br/><br/>.<br/><br/>늘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9/58/cover150/8954476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95875</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끝날때까지 깡으로 버텨 - [절대 쫄지 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51334</link><pubDate>Fri, 02 Oct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51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577&TPaperId=17551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43/coveroff/k6921315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577&TPaperId=17551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대 쫄지 마</a><br/>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쫄지 말고, 한눈팔지 말고.<br/><br/>.<br/>.<br/><br/>📚도서협찬<br/>◽️절대 쫄지 마<br/>◽️스티븐 킹 지음<br/>◽️황금가지 출판<br/><br/>.<br/>.<br/><br/>🔻<br/>"나는 열세 명의 죄 없는 자와 한 명의 죄지은 자를 살해할 것이다. 그로써 죄 없는 자의 죽음을 초래한 사람들이 고통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이것은 속죄의 행위다."<br/><br/><br/>.<br/>.<br/><br/><br/><br/>범인이 누군지는 1페이지부터 안다.<br/>그런데 이 미친놈이 왜 사람을 죽이는지는 끝까지 궁금하다.<br/>600페이지가 넘는데도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다.<br/><br/>.<br/>.<br/><br/><br/>스티븐 킹의 오랜만의 신작이라 기대가 컸다.<br/>영미권 최고의 추리소설상으로 꼽히는 에드거상을 수상했고, <br/>그의 작품은 수없이 영화로 만들어졌다.<br/>&lt;캐리&gt;, &lt;샤이닝&gt;, &lt;미저리&gt;, &lt;쇼생크 탈출&gt;, &lt;그린 마일&gt;까지.<br/><br/>.<br/>.<br/><br/><br/>그런데 이 소설, 시작부터 범인이 나온다.<br/>일반적인 추리소설은 범인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과정이 핵심인데, 이 책은 반대다.<br/>범인이 누군지 이미 안다.<br/><br/>✔️<br/>“도대체 이 새끼는 왜 이렇게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 거야?”<br/><br/>교도소에서 살해당한 재소자.<br/>그가 무죄였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그 죽음을 시작으로 살인이 이어진다.<br/><br/>살인자의 불행했던 어린 시절과 뒤틀린 죄의식, 스스로 만들어낸 이상한 신념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살인범의 머릿속까지 들어가게 된다.<br/>( : 공감은 전혀 할 수 없지만...)<br/><br/>피해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고, 그의 살인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br/><br/>.<br/>.<br/><br/><br/><br/>그런데 책은 재미있다.<br/>긴박감이 끊기지 않는다.<br/>추리소설이라기보다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br/>특히 범인을 밝혀내는 이야기가 아니라,<br/>이미 범인을 알고도 계속 읽게 만드는 방식이 흥미롭다.<br/><br/><br/>🔻<br/>“살인은 정말이지, 하면 할수록 쉬워지는 것 같다.”<br/><br/>.<br/>.<br/><br/><br/>한마디로 말하면,<br/>개또라이 연쇄살인범이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을 죽이는 이야기를 여러 인물의 시선으로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소설이다.<br/><br/>🔻<br/>"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하는 자가 승리한다.<br/>해냈어. 내가 그 여자를 죽였어. 그 여자의 인생은 끝났어."<br/>죄책감은 없다.<br/><br/>.<br/>.<br/><br/><br/><br/>결론<br/>피해자들은 억울할 뿐이고...<br/>범인에게는 전혀 공감이 안되지만, <br/>재미는 있고요~<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43/cover150/k6921315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4385</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행의 맛을 한스푼 더~ - [먹고 마시고 여행하라 1 - 음식으로 배우는 통합사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49225</link><pubDate>Thu, 01 Oct 2026 18: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492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359&TPaperId=175492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7/coveroff/k6521303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359&TPaperId=175492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먹고 마시고 여행하라 1 - 음식으로 배우는 통합사회</a><br/>강재호 지음, 이혜원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소금에 소나무 향이 더해진다면 어떤 맛일까?<br/>.<br/>.<br/><br/><br/>#도서협찬<br/>📕 먹고 마시고 여행하라 1<br/>◽️ 강재호 지음<br/>◽️ 나무를심는사람들 출판<br/>.<br/>.<br/><br/><br/>바다에서 얻은 소금에 태안의 소나무가 더해지면<br/>바로 태안의 특별한 소금, 송화소금이다.<br/><br/>《먹고 마시고 여행하라 1》은 전국을 누비며 <br/>그 지역의 음식과 술, 특산물에 담긴 이야기를 찾아가는 책이다.<br/>“이곳에서는 무엇을 먹을까?”에서 시작해 음식의 유래와 지역의 역사, 자연과 사람들의 삶까지 이야기를 넓혀간다.<br/><br/>그중에서도 내 눈길을 끈 것은 <br/>✔️태안의 자염과 송화소금 이야기였다.<br/><br/>태안 바닷가를 걷다 보면 <br/>유난히 소나무가 많은 풍경을 만나게 된다.<br/>바닷바람에 모래가 날리는 것을 막고 <br/>해변의 모래를 보호하기 위해 심은 소나무들이다.<br/><br/>소나무에서 날린 노란 송화가루가 염전의 소금에 내려앉고, <br/>그렇게 태안만의 독특한 송화소금이 탄생한다.<br/>바다의 짠맛에 소나무의 향긋함이 더해진 셈이다.<br/>.<br/>.<br/><br/>그런 의미에서 보면,<br/>요즘 태안의 소나무들이 재선충으로 많이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더욱 아쉽게 느껴진다.<br/>자연은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지만, 잘 지키고 관리해야 오래 만날 수 있다.<br/>.<br/>.<br/><br/>이 책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br/>지역 음식과 특산물에 얽힌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br/><br/>.<br/>.<br/><br/>결론<br/>아는 만큼 보인다.<br/>:<br/>알고 나면 여행이 더 맛있고,<br/>알고 나면 풍경도 다르게 보인다.<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9/7/cover150/k6521303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90728</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미있게 읽는 역사 -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43871</link><pubDate>Tue, 29 Sep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438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1865&TPaperId=175438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4/coveroff/k132131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1865&TPaperId=175438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a><br/>신무연 지음, 정기문 감수 / 다산초당 / 2026년 09월<br/></td></tr></table><br/>"계급을 섞지 말라. 너의 경계를 지켜라."<br/><br/>.<br/>.<br/><br/><br/><br/>📕 도서협찬<br/>◽️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br/>◽️신무연 지음<br/>◽️다산초당 출판<br/><br/>.<br/>.<br/><br/><br/>지금은 다이소에서 살 수 있는 보라색이 한때는 황제만 가질 수 있는 권력이었다.<br/>✔️로마의 티리안 퍼플.<br/>지중해 뿔고둥에서 극소량만 얻을 수 있어 금보다 비쌌고, 황제의 색으로 독점됐다.<br/>색 하나가 계급을 나누고, 희소한 기술을 가진 사람이 권력을 가졌다.<br/>.<br/>.<br/><br/>애니메이션 《닥터스톤》이 떠오른다.<br/>문명이 사라진 세상에서 돌멩이 하나, 불 하나, 유리 하나부터 다시 만들어 문명을 복원해가는 이야기.<br/>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작은 도구 하나가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준다.<br/><br/>불에서 시작해 철을 다루고, 종이에 지식을 담고, 인쇄기로 그것을 퍼뜨리고, 증기기관과 철도로 생산과 이동의 속도를 바꿨다.<br/>도구가 발전할 때마다 인간의 능력도 커졌고, 그만큼 사회의 권력 구조도 움직였다.<br/>철이 대중화되면서 무기의 독점이 흔들렸고, 인쇄기는 소수에게 집중됐던 지식의 벽을 낮췄다. 증기기관처럼 생산력을 키운 기술은 그것을 가진 사람에게 더 큰 부와 영향력을 가져다주기도 했다.<br/><br/>.<br/>.<br/><br/>이 책은<br/>발명품의 위대함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br/>그 도구를 누가 만들고, 누가 소유하고,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따라간다.<br/>결국 중요한 것은 도구 자체가 아니었다.<br/><br/>✔️<br/>도구는 누구의 힘을 키우는가.<br/><br/>로마의 보라색에서 오늘날의 인공지능까지.<br/>50가지 발명품을 따라가다 보면 기술의 역사가 곧 권력이 이동해온 역사였다는 사실이 보인다.<br/><br/>.<br/>.<br/><br/>결론 ⭐️#해피리치추천책<br/>"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br/>(난 보라색 많은 사람이야)<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4/cover150/k132131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9431</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왜 세계는 TSMC를 주목하는가 - [칩노믹스 - 세계는 왜 TSMC를 넘어 대만을 주목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38972</link><pubDate>Sun, 27 Sep 2026 1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389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560&TPaperId=175389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68/coveroff/k6621315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1560&TPaperId=175389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칩노믹스 - 세계는 왜 TSMC를 넘어 대만을 주목하는가</a><br/>이은호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09월<br/></td></tr></table><br/>"대만은 어떻게 세계 기술의 심장이 되었는가?"<br/><br/>.<br/>.<br/><br/><br/><br/>📕도서협찬<br/>◽️칩노믹스<br/>◽️이은호 지음<br/>◽️세종 출판<br/><br/>.<br/>.<br/><br/>📌<br/>대만이 잘해서 TSMC가 성공한 걸까?<br/>TSMC가 있어서 대만이 잘살게 된 걸까?<br/><br/>이 책은<br/>공학박사 출신인 저자가 주타이베이 한국 대표로 근무하며 대만의 산업과 기술 생태계를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고, 기업인과 전문가들을 만나 얻은 경험을 담은 책이다.<br/><br/>.<br/><br/>이 책이 흔한 트렌드 책과 다른점은<br/>TSMC가 어떻게 세계 최고의 파운드리 기업이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한국을 바라본다는 것.<br/>.<br/><br/>✔️대만은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술 기반 국가라는 큰 방향을 유지해왔다. 정권이 바뀌어도 산업정책의 큰 틀은 쉽게 흔들리지 않았고, 전문가를 존중했으며 실패를 제도 개선의 기회로 삼았다.<br/><br/>✔️반면 한국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의 방향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다.<br/><br/>반도체처럼 막대한 시간과 자본이 필요한 산업은 5년짜리 계획만으로 움직이기 어렵다. 기업 입장에서는 지금 정부가 아무리 좋은 지원책을 내놓아도 다음 정권에서 정책이 유지될지 확신하기 어렵다면 적극적으로 투자하기보다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br/><br/>.<br/>.<br/><br/>📌<br/>삼성전자와 TSMC는 닮았지만 너무 다르다<br/><br/>삼성전자와 TSMC는 모두 세계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고, 첨단 공정과 생산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br/><br/>하지만 사업의 DNA는 상당히 다르다.<br/><br/>TSMC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제조 전문기업이고,<br/>삼성전자는 설계부터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까지 폭넓게 가져가는 종합 반도체 기업이다.<br/><br/>.<br/>.<br/><br/>TSMC가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에는 “절대로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는 신뢰가 있었다.<br/><br/>삼성전자는 반대로 메모리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고,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br/><br/><br/>.<br/>.<br/><br/>✔️한국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강자가 있고, 자동차·조선·방산·원전 등 세계적인 제조업 경쟁력을 가진 산업도 있다.<br/>반도체 하나만 잘하는 나라가 아니라는 것이다.<br/>결국 기업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다<br/><br/>✔️TSMC는 대만이라는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결과물이다.<br/>반도체 장비, 소재, 패키징, 테스트, 서버 제조업체 등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고, 기업과 기업이 서로의 성장을 돕는 구조가 만들어져 있다.<br/>그래서 대만의 진짜 경쟁력은 TSMC 하나가 아니라 생태계를 만드는 힘이다.<br/><br/>.<br/>.<br/><br/>📌<br/>이 책이 던지는 질문<br/><br/>◽️전문가를 존중하고 있는가.<br/>◽️하나의 산업을 충분히 오래 밀어붙이고 있는가.<br/>◽️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가.<br/>◽️정권이 바뀌어도 국가의 큰 산업전략은 유지될 수 있는가.<br/><br/>.<br/><br/>지금 한국에서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해 여러 정책이 나오고 있다.<br/>하지만 기업이 정말 궁금한 것은 10년 뒤에도 그 정책이 계속될 것인가일 것이다.<br/><br/>.<br/>.<br/><br/><br/>📌 <br/>《칩노믹스》는 결국 ‘대만은 무엇을 잘했는가’보다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br/><br/>AI 시대의 반도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 흐름 속에서 한국과 대만이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br/><br/><br/>.<br/>.<br/><br/><br/>결론<br/>1등을 향해~ 고고!<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68/cover150/k6621315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66854</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총균쇠 보다 재미있다 -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기업가, 예언자, 감독 그리고 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34716</link><pubDate>Thu, 24 Sep 2026 1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34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862&TPaperId=17534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46/coveroff/k43213186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862&TPaperId=17534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기업가, 예언자, 감독 그리고 왕</a><br/>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강주헌 옮김 / 김영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히틀러가 없었다면 제2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았을까?<br/><br/>.<br/>.<br/><br/><br/>📕도서협찬<br/>◽️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br/>◽️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br/>◽️김영사 출판<br/><br/>.<br/>.<br/><br/><br/><br/>이미 일어난 역사를 두고 ‘만약’을 가정해 보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br/>이 질문은 한 사람의 영향력과 그를 둘러싼 시대적 조건을 함께 생각하게 만든다.<br/><br/>.<br/><br/>📌<br/>《총균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이번 책에서 <br/>리더 한 사람이 정말 역사를 바꿀 수 있는가를 살펴본다. <br/>동시에 리더의 선택이 실제로 힘을 발휘하려면 <br/>어떤 시대와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하는지도 묻는다.<br/><br/>.<br/><br/>✔️<br/>칭기즈칸이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면 세계 정복이 가능했을까?<br/>베이조스가 없었다면 전자상거래가 존재했을까?<br/>존 우든이 없었다면 UCLA 농구팀은 그렇게 강해졌을까?<br/><br/>✔️<br/>저자는 정치, 비즈니스, 스포츠, 종교 분야의 사례를 비교하며 <br/>리더의 영향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분석한다. <br/>한 사람의 역량만이 아니라, <br/>그 역량이 발휘될 수 있었던 시대적 조건까지 함께 살펴본다.<br/><br/>"역사의 결과는 리더의 능력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br/><br/>칭기즈칸의 성공에는 그의 재능뿐 아니라 몽골 초원의 기후와 환경도 영향을 미쳤다. 베이조스는 온라인 쇼핑을 발명하지 않았지만,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흐름에 누구보다 빠르게 올라탔다. 리더는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때로는 이미 형성된 흐름을 누구보다 빠르게 읽고 활용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br/><br/>뛰어난 인물이 중요한 것은 분명하다. <br/>하지만 그 사람이 어떤 시대와 장소를 만났는가 역시 결정적인 요소다. <br/>같은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어떤 환경에 놓이느냐에 따라 영향력의 크기와 역사적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br/><br/>.<br/>.<br/><br/>📌<br/>저자는 이러한 가정을 단순한 추측으로 끝내지 않고, <br/>자연실험과 데이터를 통해 검토한다. <br/>다양한 리더의 삶과 역사적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br/>역사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br/>개인과 시대가 맞물릴 때 비로소 큰 변화가 만들어진다는 점이 더 선명해진다.<br/><br/>다만, 우리는<br/>성공에 실력뿐 아니라 운과 시대적 조건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br/>: 저자처럼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했을 뿐.<br/><br/>결국 이 책은 새로운 지식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br/>내가 이미 알고 있던 생각을 더 깊이 들여다보게 만든다.<br/><br/>✔️<br/>이런 책을 읽으며 조금 더 똑똑해진 기분이랄까.(지적 허영심 충전 완료)<br/> 꽤 재미있게 읽었다. ㅋㅋ<br/><br/>✔️<br/> “이걸 꼭 알아야 할까?” 싶을 수 있지만, <br/>읽고 나면 리더와 시대를 바라보는 시야가 분명히 넓어진다. <br/><br/>조금 더 똑똑해진 기분을 느끼고 싶은 독자, <br/>성공을 개인의 능력만으로 설명하는 시선에서 벗어나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한다.<br/><br/><br/>.<br/>.<br/><br/>◽️결론<br/>지적 허영심을 자극해서 완독하게 만드네.<br/>: &lt;총균쇠&gt; 보다 재미있게 읽었음.<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46/cover150/k43213186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4662</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금도 초보적인 수준으로 AI를 활용하고 있다면 - [클로드 역대급 활용법 with 코워크, 디자인, 코드, 스킬, 커넥터, 플러그인 - 자료 조사부터 PPT, 엑셀, 보고서, 대시보드, 디자인까지 클로드로 끝내는 AI 자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28543</link><pubDate>Mon, 21 Sep 2026 07: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285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4275&TPaperId=175285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21/coveroff/8931484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4275&TPaperId=175285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로드 역대급 활용법 with 코워크, 디자인, 코드, 스킬, 커넥터, 플러그인 - 자료 조사부터 PPT, 엑셀, 보고서, 대시보드, 디자인까지 클로드로 끝내는 AI 자동화</a><br/>진한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혹시 아직도 ChatGPT에 질문을 던지고 답을 받아 적는 것으로 AI 사용에 만족하고 있는가?<br/><br/>.<br/>.<br/><br/><br/>📕도서협찬<br/>◽️클로드 역대급 활용법 with 코워크, 디자인, 코드, 스킬, 커넥터, 플러그인<br/>◽️진한별 저<br/>◽️영진닷컴 출판<br/><br/><br/>.<br/>.<br/><br/>뜨끔한 사람 손~! (저요~ㅋ)<br/><br/>AI에게 “이거 어떻게 해?”라고 묻는 데는 익숙한데, <br/>AI에게 “이거 네가 직접 해줘”라고 맡기는 데는 아직 서툴다. <br/>그런 기능은 가격도 비싸고 전문가만 사용하는거 아님?<br/><br/>.<br/>.<br/><br/>📌<br/>AI는 이제 답을 알려주는 도구에서, <br/>실제 일을 대신하는 도구로 넘어가고 있다.<br/><br/>이 책은<br/>클로드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문서 작성, 이메일, 번역, 자료 분석은 물론이고 코워크·코드·디자인·커넥터·플러그인까지 실제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하나씩 따라 해볼 수 있게 구성했다.<br/><br/>✔️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코워크다.<br/><br/>코워크는 채팅창 안에서 답변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허락한 컴퓨터 폴더에 들어가 파일을 읽고, 정리하고, 문서를 만들고, 결과물을 다시 저장하는 방식이다.<br/><br/>예를 들어 여러 개의 회의 노트를 모아<br/>“이 자료를 정리해서 월간 보고서로 만들어줘”라고 하면 된다.<br/><br/>예전 같으면 파일을 하나씩 열어보고, 내용을 복사하고, 정리하고, 보고서를 만들고, 다시 저장해야 했다.<br/><br/>이제는 AI에게 일을 맡기고 결과물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다.<br/>(회사에서 직원들이 점점 필요 없어질 듯)<br/><br/>.<br/>.<br/><br/><br/>그리고 초보자에게 정말 유용한 장점 하나.<br/><br/>📌 QR코드 서비스<br/><br/>책에서 소개하는 프롬프트를 일일이 다시 타이핑할 필요가 없다.<br/>QR코드를 통해 프롬프트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바로 복사해서 활용할 수 있다.<br/><br/>저자의 오픈 채팅방과 실습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QR코드도 제공된다.<br/><br/>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따라 해보게 만드는 장치가 있다는 점이 좋았다.<br/><br/>.<br/>.<br/><br/><br/>AI를 잘 사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점점 더 커질 것 같다.<br/>앞으로는 AI를 얼마나 제대로 활용하느냐가 또 하나의 중요한 능력이 될 듯.<br/><br/>✔️그렇다면 AI보다 인간이 더 잘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br/><br/>질문하는 능력, <br/>판단하는 능력, <br/>그리고 AI에게 무엇을 맡길 것인지 결정하는 능력일 것이다.<br/><br/>.<br/>.<br/><br/>✔️<br/>AI를 단답형 기계로만 사용하고 있다면 이제는 조금 다르게 써보자.<br/>나 대신 자료를 정리하고, 문서를 만들고, 반복적인 일을 처리하게 하는 것.<br/>그렇게 AI를 ‘질문에 답하는 도구’에서✔️ ‘일을 함께하는 동료’로 바꾸는 것.<br/>나도 이 책을 계기로 AI 공부를 조금 더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임.<br/><br/>.<br/>.<br/><br/><br/>결론 <br/>이 책을 하루라도 빨리 읽어볼 것!<br/>나 대신 일하는 AI, 환상적이지 않은가.<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21/cover150/8931484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2112</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본에 충실하라 - [월배당 투자지도 - 4개의 계좌로 완성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26783</link><pubDate>Sun, 20 Sep 2026 0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267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840&TPaperId=175267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74/coveroff/k34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840&TPaperId=175267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배당 투자지도 - 4개의 계좌로 완성하는</a><br/>재테크메이트(이우봉)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1억 원을 지금 당장 받을 것인가?<br/>아니면 100원으로 시작해 매일 두 배씩 늘어나는 돈을 30일째 받을 것인가?<br/><br/>.<br/>.<br/><br/><br/><br/>📕도서협찬<br/>◽️월배당 투자지도<br/>◽️재테크메이트 (이우봉) 지음<br/>◽️원앤원북스 출판<br/><br/><br/>.<br/>.<br/><br/><br/>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장 1억을 받기를 원한다.<br/>눈앞의 1억 원이 당연히 커 보인다. <br/>그런데 계산해 보면 <br/>✔️30일째 금액은 약 537억 원이다.<br/><br/>이 질문이 알려주는 것은<br/>복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수익률이 아니라 시간이라는 점이다.<br/><br/>.<br/>.<br/><br/><br/>이 책은 아주 기본적인 이야기에서 시작한다.<br/><br/>연금저축펀드, IRP, ISA 같은 절세계좌부터 ETF의 기본, 배당률과 배당성장률, 월배당 투자, 연금 인출 전략까지 하나씩 짚어준다.<br/><br/>솔직히 투자 공부를 어느 정도 해본 사람이라면 새롭게 느껴지는 내용은 많지 않을 수 있다.<br/><br/>.<br/><br/>주식투자는 공부하면 할수록 더 복잡해진다.<br/>무슨 종목을 사야 할지, 언제 사고팔아야 할지, 어떤 테마가 뜰지 고민하다 보면 어느 순간 투자의 기본을 잊어버리기도 한다.<br/><br/>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런 책이다.<br/>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br/><br/>꾸준히 ETF를 적립하고, 절세계좌를 활용하고, 시장이 흔들려도 원칙을 지키는 것.<br/><br/>너무 당연해서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사실 이걸 수년, 수십 년 동안 해내는 사람이 많지 않다.<br/><br/>저자는 결국 특별한 투자 재능보다 꾸준함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br/><br/>.<br/>.<br/><br/>특히 사회초년생들에게 권하고 싶다.<br/><br/>처음부터 어려운 투자법을 찾아 헤매기보다 연금저축과 ISA를 이해하고, ETF를 통해 장기투자의 기본부터 익히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출발이 될 수 있다.<br/><br/>투자는 많이 아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며 오래 버티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게임인지도 모른다.<br/><br/>《월배당 투자지도》는 복잡해진 투자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책이다.<br/><br/><br/>.<br/>.<br/><br/>결론<br/>기본에 충실하라. <br/>꾸준히 실천하라.<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74/cover150/k34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7408</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볍게 읽기 좋은 유머 미스터리 수사물 - [[세트]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2 세트 - 전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19592</link><pubDate>Wed, 16 Sep 2026 1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195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357&TPaperId=175195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7/coveroff/k0321303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357&TPaperId=175195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2 세트 - 전2권</a><br/>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8월<br/></td></tr></table><br/>📌444만 부나 팔렸다고?<br/>"도대체 얼마나 재미있길래?"<br/><br/><br/>.<br/>.<br/><br/>📚<br/>#도서협찬<br/>▪️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br/>▪️히가시가와 도쿠야 장편소설<br/>▪️아르테 출판<br/><br/>.<br/>.<br/><br/><br/>일본에서 444만 부가 팔리고, <br/>실사 드라마에,<br/>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인기 수사물<br/><br/>그런데 읽어보면<br/>분위기는 생각보다 훨씬 가볍다.<br/><br/>📌<br/>한마디로 표현하면,<br/>《명탐정 코난》 + 《흑집사》<br/> =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br/><br/>.<br/><br/><br/>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br/>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이해된다는 것.<br/><br/>짧은 사건 하나가 시작되고, <br/>형사들이 열심히 증거와 증인을 찾아다닌다. <br/>그런데 정작 결정적인 트릭 앞에서는 계속 헤맨다.<br/><br/>그리고 저녁식사 시간이 되면 등장하는 인물,<br/>바로 여형사 레이코의 집사 가게야마다.<br/><br/>레이코가 사건 이야기를 들려주면 <br/>가게야마는 별것 아니라는 듯 <br/>몇 가지 질문을 던지고, <br/>이미 형사들이 다 찾아놓은 증거만으로 <br/>사건의 허점을 찾아낸다.<br/><br/>📌<br/>“아가씨, 실례지만… 정말 멍청하시군요.”<br/><br/>형사들은 수사하고, <br/>레이코는 헤매고, <br/>집사 가게야마는 <br/>이야기만 듣고 사건을 해결한다.<br/><br/>이 단순한 공식이 계속 반복되는데 <br/>나름 재미있다.<br/><br/>형사들은 한결같이 어설프고, <br/>레이코는 대그룹 총수의 외동딸이라는 <br/>설정이 무색할 만큼 허당이다. <br/>가게야마는 또 지나치게 똑똑하다.<br/><br/>그런데 바로 그 살짝 유치한 B급 감성이 <br/>이 책의 매력이다.<br/>💬&lt;은혼&gt;처럼 완벽한 B급 감성이 은근 중독성 있음.<br/><br/>트릭 자체는 제법 흥미롭고, <br/>사건은 짧게 끊어져 있어서 부담 없이 읽힌다. <br/>복잡한 추리소설처럼 머리를 쥐어짜지 않아도 되고,<br/>등장인물들의 티키타카를 따라가다 보면 <br/>어느새 다음 사건이 펼쳐지고 있다.<br/><br/>.<br/>.<br/><br/><br/>📌<br/>가게야마 정도의 두뇌라면 <br/>집사로 만족할 게 아니라 <br/>명탐정 사무소 하나 차려도 될 것 같은데…<br/>혹시 《흑집사》처럼 <br/>무슨 비밀스러운 계약이라도 있는 걸까? ㅋㅋ<br/><br/>.<br/><br/>드라마의 집사 배우는 개인적으로 내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애니메이션으로 보면 캐릭터들의 코믹한 매력이 더 잘 살아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br/><br/>결국 이 책은 진지한 추리소설이라기보다 <br/>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유머 미스터리다.<br/><br/>머리 복잡한 날, <br/>무거운 이야기는 싫고 <br/>추리물은 보고 싶다면 딱 좋다.<br/><br/>유치한데 자꾸 손이 가는 책.<br/>다음 시리즈가 나오면 또 읽을 것 같다.<br/><br/><br/>.<br/>.<br/><br/><br/>▪️결론<br/>가볍게 읽기 좋아서 <br/>가볍게 판매되는 책<br/>(이런 책 좋습니다)<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책추천<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7/cover150/k0321303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0741</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강을 따라 인간의 욕망을 읽는 책 - [세븐 리버 - 인류 문명을 만든 일곱 개의 강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12131</link><pubDate>Sat, 12 Sep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121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627&TPaperId=175121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99/coveroff/k18213062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627&TPaperId=175121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븐 리버 - 인류 문명을 만든 일곱 개의 강 이야기</a><br/>버네사 테일러 지음, 박은영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br/>▪️세븐 리버<br/>▪️바네사 테일러 지음<br/>▪️미래의 창 출판<br/>.<br/>.<br/><br/>📌<br/>《세븐 리버》는 <br/>7개의 강을 따라 <br/>세계사를 여행하는 책.<br/><br/>인류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br/>강은 문명이 태어난 자리이자 <br/>사람과 물자, <br/>돈과 권력이 오가던 <br/>거대한 길이었다.<br/><br/>.<br/>.<br/><br/>📌<br/>1855년 5월 어느 밤, <br/>세인트루이스에서 도망친 노예 아홉 명이 미시시피강을 건넜다. <br/>강 건너편에는 자유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믿었다.<br/><br/>하지만 자유의 땅에 발을 내딛는 순간, <br/>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차가운 총구였다.<br/><br/>다섯 명은 다시 붙잡혔고, <br/>탈출을 돕던 폐지 운동가는 총에 맞았다. <br/>아홉 명 가운데 자유를 얻은 사람은 <br/>고작 네 명뿐이었다.<br/><br/>.<br/><br/>📌<br/>1856년 1월, <br/>마거릿 가너는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얼어붙은 오하이오강을 건넜다. <br/>노예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탈출이었다.<br/><br/>하지만 체포되는 순간, <br/>마거릿은 어린 딸을 죽이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br/><br/>다시 노예로 끌려가게 하느니 <br/>차라리 자신의 손으로 아이를 죽이겠다는 절망에서 비롯된 선택이었다.<br/><br/>.<br/>.<br/><br/>📌<br/>강을 건넌다는 것은 <br/>단순히 물을 건너는 일이 아니었다.<br/>누군가에게 강은 <br/>자유와 노예를 가르는 경계였고, <br/>삶과 죽음을 가르는 경계였다.<br/><br/>.<br/>.<br/><br/>📌<br/>오늘날에는 깨끗한 물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되던 런던에서 강은 오염된 하수와 질병이 뒤섞인 공간이기도 했다.<br/><br/>결국 강을 이해하면 <br/>도시의 역사와 <br/>그곳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삶이 보인다.<br/><br/>.<br/>.<br/><br/><br/>📌<br/>역사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br/>꽤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이다.<br/><br/><br/>《세븐 리버》는 강을 통해 도시와 문명, <br/>전쟁과 질병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br/>초반은 다소 느릴 수 있지만, <br/>역사와 여행을 좋아한다면 <br/>강을 따라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만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br/><br/>여행지에서 천천히 읽기 좋은 역사책으로 추천.<br/><br/>.<br/>.<br/><br/>결론<br/>강은 인간의 욕망을 품고 흐른다<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99/cover150/k1821306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9987</link></image></item><item><author>fishermen7788</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가 알던 상식을 깨는 책 - [식탁 위의 염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04250</link><pubDate>Wed, 09 Sep 2026 0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004201/175042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842&TPaperId=175042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2/coveroff/k702130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842&TPaperId=175042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식탁 위의 염증</a><br/>김슬기 지음 / 서사원 / 2026년 09월<br/></td></tr></table><br/>“정말 몸에 좋은 음식이 맞을까?”<br/><br/>.<br/>.<br/><br/>📚<br/>▪️도서협찬<br/>▪️식탁 위의 염증<br/>▪️김슬기 지음<br/>▪️서사원 출판<br/><br/>.<br/>.<br/><br/><br/>🔖플랜트 패러독스<br/>'우리가 건강해지려고 먹는 '식물들'의 치명적인 역습'<br/><br/>: 만약 당신이 장에 염증이 있거나 몸 여기저기가 욱신거리고 만성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모든 채소를 끊어 보라. <br/><br/>.<br/>.<br/><br/>📌<br/>자도 자도 피곤하고, <br/>머리가 멍하고, <br/>속이 더부룩하고, <br/>이유 없이 몸이 쑤신다면 <br/>단순히 나이 탓만은 아니다.<br/><br/>이 책은 인슐린 저항성, 만성 염증, 대사 건강의 연결고리를 음식에서 찾는다.<br/><br/>특히 충격적인 건 우리가 건강하다고 믿었던 음식들이다.<br/><br/>‘통곡물’이라는 이름만 믿었던 시리얼과 그래놀라.<br/>‘식물성’이라는 이유로 안심했던 카놀라유와 콩기름.<br/>‘천연’이라 믿었던 과일과 각종 가공식품까지.<br/><br/>.<br/>.<br/><br/>📌<br/>"그럼 뭐 먹고 살아?"<br/>“고기를 먹어야 한다.”<br/><br/>적색육에 풍부한 단백질, 철분, 아연, 비타민 B12 등의 영양소를 강조하며 오랫동안 굳어진 ‘고기=건강의 적’이라는 상식을 뒤집는다.<br/><br/>‼️<br/>주식은 육식.<br/>식물은 내 몸이 소화할 수 있는 만큼.<br/>가공 식용유는 피하고.<br/>초가공식품은 제대로 구분해서 먹는다.<br/><br/>.<br/>.<br/><br/>물론 책의 모든 주장에 무조건 동의할 필요는 없다.<br/>건강과 식단에 관한 책인 만큼 근거를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의 몸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br/><br/>하지만<br/>이 책은 내 식탁을 다시 보게 만든다.<br/><br/>건강을 위해 무엇을 더 먹을지 고민하기 전에,<br/>지금 매일 먹고 있는 것부터 의심해보자.<br/><br/>.<br/>.<br/><br/><br/>결론 ‼️#해피리치추천<br/>건강하고 싶다면 무조건 읽어라!<br/><br/><br/>.<br/>.<br/><br/>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br/>#북스타그램 #책추천<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2/cover150/k702130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521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