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먹은 건지. 몸이 안좋다. 

어떻게 안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기운이 없다. 머리도 아프고.  

난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 엄청난 집중력과   

힘이 생겼었는데 많이 지쳐있는 것인지 

좀체 그런 집중력과 힘이 생기지 않는다. 

늙는다는 건 이런 것인가.  

기력이 쇠퇴하는 것. 

기력이 고갈하는 것.

시장이 파할 시간이라서 장에 가보았다. 

더위먹은 채소 아저씨에게 아주 싼 값으로  

적채와 파, 부추를 샀다. 

더위먹은 아저씨를 보니 안쓰럽다. 

한낮은 찌는 듯 하였는데... 

아저씨 더위 식히라고 밤이 찾아오네요.^^ 

오늘밤이 지나면 다시 기운이 솟을 겁니다. 

그 사람에게도 이 말 전하고 싶다. 

더위 조심하세요. 

당신의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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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모리 -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삶과 죽음은 길동무

어제 읽은 한겨레 신문의 기사에서 기억남는 글귀들. 

죽음을 직시하고 살아야겠지. 

삶에 더 애착을 가지고 진지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메멘토 모리를 검색하다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 

두번째 이야기 봤는데...기억난다. 동성애. 

아...근데 그 여자끼리 키스하는 장면은 기억이 안났다. 

하하 박예진이구나. 김민선, 공효진?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  

죽음만 기억할래.;; 

여고괴담 1편은 정말 좋았는데...그땐 나도 어렸고.

3편까지는 봤었는데 이젠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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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 몽의 이 노래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고?   

심각하게 느껴지기 보다는 재밌다는 생각이 든다.  

'인디언이라는 단어가 아메리칸 원주민들에게는 모욕적으로 들릴 수 있다. 한국인도 조센진이라는 단어를 싫어하지 않나' '미대륙 원주민들은 인디언이라는 명칭을 싫어한다' 등의 의견.
   

그렇게 모욕적인 언사인 거야??  

그렇지만 몽이가 인종을 차별하려고 한 것이 아니였을 것이다. 몰라서 그런 것이겠지.

나처럼...난 늘 인디언, 인디언 했는데...;; 

인디언밥...-_-;; 

그럼 이제 인디언을 뭐라 부르나?? 

아메리카 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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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었냐는 물음에 커피 한잔 했다고 대답했다. 배가 고프긴 한데... 

나도 영군과 같은 병에 걸린 걸까.ㅋ  

그건 아니다. 엄청 잘 먹으니깐. 

그냥 오늘은 한끼 건너뛸까.^^  

뭔가를 인식할 때...부정보단 긍정적으로 인식하기로 했다. 

이 두가지 함께 공존하는 것인데 이왕이면 좋은 것부터... 

사람을 볼 때도 긍정부터 해야지. 그리고 절대 선입견 갖지 않기. 

(잘 될까..-_-;; 아냐 부정적인 언어도 퇴출^^ 잘 될 거야.^^) 

아...누군가가 나에게 늘 기분이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음 특별히 나쁜 건 없다. 좋아.^^

요즘 생각하는 건 '말을 어쩜 그렇게 사납게 사용하는가'이다.  

사람에게 해서는 안되는 온갖 폭언을 일삼으며... 

그러면 자신에게 좋은가? 속이 시원한가? 의문이다. 

언어생활에서도 지켜야할 규율이 있다. 

인간의 모든 행위가 통제가능한 것은 아니나 되도록이면 통제하도록 노력은 해봐야하지 않을까. 

존경받고 싶다면 남부터 존중하는 걸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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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샬롯 2009-08-21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와 싸웠다는 친구에게 조언.;; 이사를 내편으로 그리하여 이용..-_-;; 아 나쁘다.
후훗..^^;; 그냥 공생하라는 거지...ㅋ 더운데 싸우지 말고...
 

억지로 받은 뇌물일지라도 죄가 된다는 최근 법원의 판결. 억울한 일을 겪지 않기 위해선 처신을 잘해야 한다. 누가 억지로 무엇을 떠 넘기더라도 거절하지 못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은 안통한다. 증뢰, 뇌유, 회뢰, 행뢰, 증루 등 각종 뇌물 수수 행위에 경종을 울리는 판결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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