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 입자 그리고 그 너머
리언 레더먼 외 지음, 곽영직 옮김 / Gbrain(지브레인)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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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양자역학에 관한 몇권의 책을 읽어봐도 도저히 난 머리에 확 맑이지는 듯한 지식을 얻을 수 없다. 너무 어렵다. 힘든 책을 꾸역꾸역 읽어냈다는 대견함만 남은. 이책도 마찬가지. 대충 이런 얘기구나 하는 것만 알지 먼가 정확히 이해했다는 느낌이 없는 읽어 냈다는 것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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