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주문했던 책이 도착해서 언박싱했습니다.
책도 그렇고, 굿즈도 그렇고 소개할 때 유니의 얼굴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어요.
언박싱은 누구에게나 즐거움인 것 같아요. ^^

이 즐거운 기분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전해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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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3-29 22:2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유니 보고 왔어요. *^^* 귀염뽀짝 유니 파이팅입니디~~

유니와책친구들 2022-03-29 23:25   좋아요 3 | URL
감사합니다~^^ 미니님도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책읽는나무 2022-03-30 21:0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한 번씩 유니님 영상 보다가 댓글은 처음 남깁니다.
알라딘 TV 북튜버 너무 귀엽게 잘하는군요!!^^
‘팥빙수의 전설‘ 그림책 저도 보고 싶네요.
그리고 저도 둘리 옷핀 굿즈 예뻐서 구입하여 커텐에 달았는데 볼때마다 이뻐요.
유니님도 둘리 옷핀 아니 브로치 예뻐하니 가지고 있는 저도 기쁘네요^^

유니와책친구들 2022-03-30 21:47   좋아요 4 | URL
안녕하세요, 책읽는나무님 넘 반갑습니다. 유니 귀엽게 봐 주셔서 넘 감사해요~초등 2학년 처음 시작할 때는 정말 귀염귀염했는데 벌써 4학년이 되어서 이젠 정말 많이 큰 것 같아요. 둘리 좋아하는 거 보고 좋은 만화나 이야기의 캐릭터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제가 어릴 때 엄청 좋아했던 만화의 캐릭터가 30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다는 게 넘 신기하고 놀라운 것 같아요.^^ 책읽는나무님 페이퍼 보니 동화책에도 관심이 많으신 것 같네요~ 앞으로 유니에게 책읽는나무님 추천 책들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책읽는나무 2022-03-30 22:28   좋아요 3 | URL
안녕하세요? 영상은 유니양이 언박싱을 하고, 댓글은 이모님이 달아주시는군요?^^
댓글을 처음 달아서 댓글 형식을 잠깐 헷갈렸습니다.
알라딘 TV를 위에 미니님 영상을 처음 보게 되면서 재밌어서 조금씩 다른 분들의 영상도 보게 되었는데요. 그 중 유니양의 영상이 귀여워서 넋 놓고 보게 되더군요. 제게도 초등 2학년 여자 조카 아이가 있어서인지 더 친근하게 봐지게 되었습니다. 조카에게 책 선물을 하려고 비슷한 또래의 셀레나양의 영상도 보면서 참고를 했었는데 앞으론 유니언니 영상도 참고해야 겠어요. 아~ 이번 달 이수지 작가님의 ‘여름이 온다‘ 그림책, 실은 유니양의 페이퍼를 참고 해서 구입했었습니다.
유니양 더욱 힘내서 영상 찍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이들이 다 커버려서 한동안 그림책이랑 동화책에서 손을 뗀지가 오래 되었지만, 최근 조카덕에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유니양의 도움을 받고, 저도 옛날에 애들 어릴 때 읽혀 주었던 책들 기억이 나면 한 번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둘리 굿즈 보고 귀엽다고 좋아하는 유니양 넘 귀여웠어요. 둘리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하여 살짝 놀랐었거든요. 정말 캐릭터의 힘이 크군요?^^

유니와책친구들 2022-03-30 23:01   좋아요 4 | URL
처음 알라디너TV를 시작할 때 유니가 초2로 너무 어려서 제 알라딘 아이디로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유니가 영상의 주인공이지만 서재 친구분들과 소통은 제가 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유니에게 댓글 써 주신 거 보여주고 이야기도 해 준답니다. 사실 북플이 이렇게 활성화 되어 있는 줄도 최근에 알았어요. 그러면서 서재 활동 열심히 하시는 북플 친구분들을 알게 되어서 넘 반갑고 좋네요! 책읽는나무님 응원 들으면 유니가 넘 좋아할거예요!^^ 감사해요~~😊

scott 2022-04-14 21: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굿즈를 사릉하는 유니!
유니가 읽는 책 <팥빙수 전설> 급 관심이!ㅎㅎ
귀여움 뽀짝 유니
담 번 어떤 책을 고를지 궁금해 집니다 ^^

유니와책친구들 2022-04-15 14:23   좋아요 2 | URL
굿즈 좋아하는 마음은 남녀노소 공통인 거 같아요. ㅋㅋㅋ 팥빙수의 전설 진짜 재미있어요. 이지은 작가님 작품들은 모두 넘 사랑스러워요. 게다가 넘치는 상상력까지요! 유니 귀여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