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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내내 다른 사람들과 달리 아주 평범한 축에 드는 사람이라  한다. 그러나 그의 이력은 범상치 않다.

 

남들에 비해 떨어지는 능력을 가진 그가 어떻게 특별한 이력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전반부, 그 후 그 이후 비지니스를 하면서 만나는 관계를 형성하고 일하는 방법이 나머지 후반부를 구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구체적인 공부방법이 들어있다. 그래서 실제로 적용시켜볼 만한 구석이 있다. 특히 저자와 같은 류이 사람이라면 큰 효과를 볼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부분은 후반부에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같이 공조하면서 일을 하는 방법에 대한 부분이 좋았다. 사실 책 제목으로는 그러한 부분이 들어있는지 알수 없겠지만..실제로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보통 사회생활을 직접적으로 해 보고 몸으로 체득해야 알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일부러 배워둬야 할 정도로 중요한 스킬이 많아서..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혼자서는 이뤄낼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잘 설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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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1. <이봐요, 내 말 듣고 있어요?>

소통의 부재가 문제가 되는 시대다..바로 곁에 있어도 스마트폰으로 얘기하는 시대..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게 할까..태도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이 숨어있을 것 같아서 궁금해지는 책이다.

 

 2.<비지니스 소울메이트>

회사생활의 정점은 인간관계에서 시작되고..실제로 간부급으로 올라갈수록 업무성과보다는 인간관계가 중요해진다고 하던데....인간관계에서 서로의 가치를 높여가는 방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해낸 것 같아 읽고 싶어진다.

 

 3.<목표 정조준의 법칙>

관련도서가 꽤 있는 걸로 보아서 목표를 세우기가 어려운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가벼운 목표에서 팀의 목표를 세우기까지..제대로 세우는 법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구체적인고 실행가능한..그러면서도 제대로된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4.<마음 책>

내 맘이 치유를 원할 때 골라 읽을 것 같은 책이다. 직설적인 제목도 마음을 끄는 것 같고...마음 관련 글로 유명한 저자의 명언집에 가깝다니..분야분야 그때 마다 자주 열어볼 것 같은 책이다. 비슷한 책이 한국에도 많지만..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책은 만나기 어려운 것 같다. 새해를 맞이해서 내 마음도 정리해 보고 싶다.

 

5.<눈맞춤의 힘>

고양이도 처음 인사할 때 눈맞춤을 한다던가...그냥 흔히 생각는 가벼운 눈맞춤이 가진힘에 대해 다룬 책이다. 쉽게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가진 큰 힘에 대한 얘기니 흥미로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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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 30분 독서]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매일매일 성공에 눈뜨는 습관!
잠자기 전 30분 독서
최효찬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처음에 책을 접했을 때는 30분 독서가 얼마만큼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라 생각했다. 물론 그러한 부분이 조금은 있지만..이 책은 말 그대로 잠자기 전에 '30분동안' 읽을 만한 꺼리가 챕터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고 편집되어 그리고 독자를 설득을 하고 있다. 덕분에 이 책 하나면 몇일동안의 잠자리가 즐거워 질지도...

 

책 속에서 소개된 일화나 스토리들 중 아는 내용도 많지만 그에 대한 접근 방식은 무척 다르다.

그리고 어렴풋하게 알고 있던 것을 설명해주고 그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주는 것외에 실제로 삶에 적용시킬수 있는 지혜까지 추가로 얻을수 있다.

 

이 책은 처음에 느긋하게 시작해서 점점 재미를 느끼고 다음에는 정신을 차리고 집중해서 읽게 한다. 이번만큼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 보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이미 유명한 책과 저자들의 이야기지만 그들의 핵심적인 정보를 실제적으로 풀어주기때문에 그들의 양질의 콘텐츠를 모두 흡수하는  느낌..그러면서도 어떤 철학책을 읽는 것처럼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다. 특히 주변의 실샐활에 맞는 소재와 매치를 해서 설명해 주기때문에 그냥 직접 번역서를 읽는 것에 비해 이해도가 훨씬 높아지는 것 같다.

 

긱 챕터의 끄트머리에 성공을 위한 한줄 메모가 있는데...그것들이 무척 마음에 와닿는다.

그중 아직도 나의 뇌리에 남아있는 말은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 성공을 한다는 것' ..

나는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가?

 

그리고 딱딱하게 생각해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군주론'이나 '로마인 이야기', '논어'에서 설명한 챕터는 정말 재미있었다. 소개된 책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서 따로 구해 읽고 싶어진다.

 

개인적으론 이러한 고전에 관련된 것만 따로 모아서 다시 책을 출간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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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혼자만의 시간> 아카다 치에/한스미디어

어떠한 발전을 이루려면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그럼에도 늘 핸폰을 만지고 TV를 보고 미친듯이 다른 사람들을 찾아헤메이는 나...

이 책이 나의 시간을 만들어 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익히 아는 사실일수도 있지만...

실제로 무엇인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사람들은 일반인과 다른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비밀을 파헤쳐볼수 있다면 어떨지...일반관계에서 쉽게 알수 없는 것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고민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크리에티브 테라피>윤수정/흐름출판

이 책이 점점 화석화 되어가는 나의 두뇌에 샘물을 채워줄까?

잊고..무심하게 스쳐 지나가던 것들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샘솟는 두뇌로 변화시켜준다면..

이책을 통해 얻을수 있다면...그러한 소소한 소망에서 선택해 본다.

 

<고전 락> 윤승일/중앙위즈

고전에 대세인 요즈음...신선한 기획이 아닐런지..

고전속에 숨어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그들의 지혜를 얻고 싶다.

길을 잃은 현대인들이 고전을 사랑하는 이유가 그 것 아닐런지...

재미있게 읽히는 고전 일 것 같아 선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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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 혁명]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최근에  청년들의 멘토서로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의 열풍이 불었다.  

사실 인기서(?)에 대한 개인 관심과 여러가지 이유로 그책을 읽어보았는데...늘 들어온 말과 틀리지 않은 몇 마디의 조언이라 크게 실망했었다. 사실 난 청춘이 아니니 더 그랬을지 모른다. 그 저자가 아는 문제를 많은 부분이 기본적인 얘기고 거기에 저자의 개인적 경험이 믹스가 되어 정말 읽기 쉽게 씌여진 책이었다. 아마도 유명대 교수라는 배경과 쉬운 언어로 씌여져 있어서 많은 고민을 가진 젊은이들이 열광을 한 것으로 이해했었다. 

반면에 '자기혁명'이라는 제목이 주는 느낌은 굉장히 딱딱하고 추상적이라서 '조경철'이라는 저자의 힘만 아니면..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그리고 결코 청년들을 위한 멘토서가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읽는 내내 느낀점은 정말 각분야를 망라해 멘토서가 될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조사된 자료의 방대함과 깊이감에서 많은 부분에서 고민하고 생각했음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조경철이라는 저자를 믿어본 것이 잘한 일이란 생각을 들게했다. 

'자기혁명' 은 청소년과 청년..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멘토서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여러분야에서 다뤄주었기때문에..어떻게 살아가고 고민해야할지 치밀하고 정직한 언어로 제시한다. 

단지 문체가 길고..장중해서..특히 도입부분에서 뒤로 넘어가기가 쉽지는 않았다.  

그러나 초반부를 넘어갈수록 글을 읽는 속도감이 높아지고 아주 재미있으면서도 면면이 공감할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저자의 문체가 화려하거나 미사여구가 많지 않은 문체라서 여러번 강조되지 않아서 그렇지 이분이 강조하는 혁명을 이뤄낼수 있는 태도부분은 많은 부분에서 시사점이 크다. 그리고 더 설명이 되어졌어도 좋았을 것 같다. 

그동안 읽었던 많은 실용서중 '아웃라이어'의 방대한 자료와 내용의 재미에서 받은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단지 아쉬운 점은 저자만큼 진지한 문체때문에 전달되는 내용에 비해 독자들이 그만큼 접근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보인다. (개인적으로 청소년을 위한  좀더 쉽게 풀어쓴 책이 새로 기획 되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탈고하기까지 장고의 노력을 했을 저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청소년기의 나의 아이가 이책을 멘토로 많은 부분에 '자기혁명'을 이루며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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