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싱싱 (싱싱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45017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8 Apr 2026 11:42: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싱싱</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845017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싱싱</description></image><item><author>싱싱</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별의 계승자 - [별의 계승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243084</link><pubDate>Tue, 28 Apr 2026 08: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2430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535487&TPaperId=172430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492/11/coveroff/k4425354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535487&TPaperId=172430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의 계승자</a><br/>제임스 P. 호건 지음, 이동진 옮김 / 아작 / 2016년 07월<br/></td></tr></table><br/>무언가 SF 가 가미된 추리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에서 유명한 SF 소설이라고 해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보았는데, 결말이 너무 말이 안되는것 같다. 결말을 만들어 놓고 짜집기를 했다고 해도... 주인공이 최종 추리를 이야기 하자마자 모든 인물이 주인공 편으로 돌아서고, 그 결말도&nbsp;내가 알고 있던 상식으로는&nbsp;이해가 안된다. 저런 일이 정말로 가능하다고...? 그게 겨우 몇 만년 만에 가능한 일이라고? 2권부터는 못읽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7492/11/cover150/k4425354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4921156</link></image></item><item><author>싱싱</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국 신화 - [드디어 만나는 중국 신화 - 천지개벽부터 하나라 건국까지, 오늘의 중국을 만든 최초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243071</link><pubDate>Tue, 28 Apr 2026 08: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2430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906&TPaperId=172430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4/coveroff/k30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906&TPaperId=172430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드디어 만나는 중국 신화 - 천지개벽부터 하나라 건국까지, 오늘의 중국을 만든 최초의 이야기</a><br/>황더하이 외 지음, 이유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신화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서양의 신화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동양의 신화에 대해서는 무지했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옛 사람들이 쉽게 설명할 수 없는 세상의 탄생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 애쓴 이야기라고 볼 수 있을것 같다. 홍수가 자주 일어나는 그들의 세상(황하 유역)에 대해서 왜 홍수가 일어나고, 그러한 홍수를 잡기 위해서 그들이 어떤것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에 대해서 가장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 였을 것이다.<br>신화라는 것이 대부분 비슷하게 신의 힘을 빌려서 이성적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방식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생각보다 짧기는 했지만 그래도 적당히 잘 이야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맺음말을 보니 중국에서는 신화에 대한 이야기가 서양만큼이나 엄청나게 많지는 않다고 한다. 왠지 그들은 워낙 땅이 좋다보니 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의 힘으로 왠만한 것은 모두 해결해 버려서 굳이 신의 힘을 빌릴 필요가 없지 않았을까라는 재밌는 생각을 해 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4/cover150/k30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402</link></image></item><item><author>싱싱</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쾌적한 사회는 항상 옮은가 -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 건강하고 청결하며 질서 정연한 사회에서 우리는 왜 병들어가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240959</link><pubDate>Mon, 27 Apr 2026 0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2409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115&TPaperId=172409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0/coveroff/k882135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5115&TPaperId=172409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 건강하고 청결하며 질서 정연한 사회에서 우리는 왜 병들어가는가</a><br/>구마시로 도루 지음, 이정미 옮김 / 생각지도 / 2026년 02월<br/></td></tr></table><br/>평소에 비슷한 생각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nbsp;제목을 보고는 상당히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읽다보면 자꾸 불편하게 만든다. '이것'이 있음으로써 쾌적하고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식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라는거지? 예전의 불편한 삶으로 돌아가라는 의미인가? 라는 반항적인 생각이 자꾸 들게 만든다.&nbsp; 그러다가 사회적으로 소수자인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할때 우리 사회 또한 그들에 대한 포용력이 확실하게 낮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면서 공감하게 되었다.<br>저자는 쾌적한 현재의 삶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삶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평균'의 기준을 끌어 올렸고, 평균이 아닌 사람들에 대한 포용력이 줄어 들고 있으며, 이는 사회의 다양성을 줄이는 행위이고, 이것은 사회의 발전에 좋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한다. 여기에서 평균이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인 조건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일반적으로 지켜야 하는 모든 규범에 관한 것, 그리고 평균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모든 취미가 아닌 것은 배척하는 것, 무언가 남들이 하는 것은 모두 하려고 하는 것, 어떠한 나이대에 따라 할일(취업, 결혼, 육아)을 나눠 놓는 것 들이 포함될 수 있을것이고, 평균과 다른 사람들을 조금씩 구석으로 숨어들게 하는 모든 것들이다.<br>우리가 당장 그것들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이렇게 쾌적하고 살기 좋은 우리 사회가 다양성을 포용하는 면에 있어서는 어딘가 뒤틀려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생각하며 살아가면 더 좋은 사회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0/cover150/k882135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9081</link></image></item><item><author>싱싱</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분자 조각가들 - [분자 조각가들 - 타이레놀부터 코로나19 백신까지 신약을 만드는 현대의 화학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219914</link><pubDate>Thu, 16 Apr 2026 08: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2199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832316&TPaperId=17219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40/78/coveroff/k0128323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832316&TPaperId=172199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분자 조각가들 - 타이레놀부터 코로나19 백신까지 신약을 만드는 현대의 화학자들</a><br/>백승만 지음 / 해나무 / 2023년 04월<br/></td></tr></table><br/>약에 대한 지식이라고는 우두법 밖에 알지 못했다. 약국에서 감기약을 받고도 생약 성분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인지 모르고 자연에서 나온거니까 좋겠지? 라고 생각만 했었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약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는데, 상당히 흥미로웠다. 처음에는 맨땅에 헤딩하다가 세레에 대한 지식이라고는 우두법 밖에 알지 못했다. 약국에서 감기약을 받고도 생약 성분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인지 모르고 자연에서 나온거니까 좋겠지? 라고 생각만 했었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약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는데, 상당히 흥미로웠다. 처음에는 맨땅에 헤딩하다가 세렌디피티로 우연히 발견하게 된 약들을 사용하다가, 조금씩 화학이 발전을 하며 구조를 분석하고 의도를 가지고 조각을 시도 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약들이 탄생하게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화학과 공학, 생물학이 발전하면서 서로 많은 영향을 주는 더욱 많은 분석법, 조각법을 활용하고 있는데 이 중에는 실패의 과정을 겪은 것도 많지만 그런 실패의 과정에서도 수많은 자료들을 기록하여서 더욱 더 풍부한 신약 개발 환경이 만들어 졌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무엇보다도 대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 학습이니 AI를 활용한 개발이 이전과는 달리 훨씬 효과적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다.너무 딱딱하지 않게 재미있게 화학의 발전과 약의 역사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40/78/cover150/k0128323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4407824</link></image></item><item><author>싱싱</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리의 힘 - [지리의 힘 - 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199494</link><pubDate>Mon, 06 Apr 2026 0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1994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178690&TPaperId=171994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864/8/coveroff/899317869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178690&TPaperId=171994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리의 힘 - 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a><br/>팀 마샬 지음, 김미선 옮김 / 사이 / 2016년 08월<br/></td></tr></table><br/>지구를 정복했다고 우쭐해 하는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지리가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한 글을 설득력있게 잘 설명해 준다. 초반에는 익히 알던 내용이 많아서 흥미가 떨어졌지만 후반부에서&nbsp;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중동, 인도, 북극에 대한 내용은 아주 흥미로웠다. 원래도 보통의 역사서들은 우리가 익숙한 동아시아, 유럽, 미국만을 대체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에 대한 책들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적당한 책을 찾지 못했었다. 이번 기회에 한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가들과 대륙에 대해서도 조금 더 알게 되었다.<br>라틴 아메리카에 대해서는 상당히 큰 대륙이면서 주요국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알지 못하고 있었고, 이에 대해서 찾아보기도 쉽지가 않았었는데, 그들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한계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새롭게 느껴졌다.인간의 요람이었던 아프리카에 대해서는 지도를 그렇게 많이 봤으면서도 사실상 유라시아 대륙과 길 하나로만 이어져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대륙 규모의 교류에도 소외되면서 결국 뒤쳐지게 되었다는 것도 이해가 갔다. 거기에 발전이 힘든 항구라던지, 자연 환경들도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중동과 인도대륙에 대해서는 사실 기사로 자주 접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놀랄정도로 잘 모르고 있었다. 물론 그들의 문화(이슬람, 힌두)는 아무리 글을 읽어봐도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전혀 모르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864/8/cover150/899317869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8640864</link></image></item><item><author>싱싱</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상한 도둑 - [예술 도둑 - 예술, 범죄, 사랑 그리고 욕망에 관한 위험하고 매혹적인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189969</link><pubDate>Wed, 01 Apr 2026 09: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1899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933888&TPaperId=171899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611/65/coveroff/k582933888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933888&TPaperId=171899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술 도둑 - 예술, 범죄, 사랑 그리고 욕망에 관한 위험하고 매혹적인 이야기</a><br/>마이클 핀클 지음, 염지선 옮김 / 생각의힘 / 2024년 09월<br/></td></tr></table><br/>&nbsp;나는 남들과는 달라. 나는 고상하고 예술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니, 예술은 나 같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내가 보관해야겠어.&nbsp;일종의 심리학 책 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수많은 도둑들이 있을 것이다. 최근에도 루브르 박물관 도둑이 있었고, 바로 어제도 미술품 도둑 기사가 나왔다.&nbsp;일반적인 사람들의 사고와는 다르다.&nbsp;도둑은 현대의 대다수의 인식에 반하는 것이고, 그만큼 현실과는 동떨어진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 보니 일반적인 시민인 우리의 입장에서는 그들을 이해 할 수도 없고, 이해가 되지도 않는다.&nbsp;삶에서 무언가를 자신의 노력으로 성취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비뚤어진 욕망을 가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예술을 사랑하게 된 사람이 노동의 가치를 모르고 그저 남들의 것을 강탈해 가는 것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br>&nbsp;브라이트비저는 처음에는 예술품은 예술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소유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도둑질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사실 자신의 비이성적인 행동을 그렇게 포장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nbsp;도둑질의 삶에서 빠져나올 기회가 있었음에도 마치 중독자와 같이 반복되는 도둑질을 하다가 인생이 망가진다. 브라이트비저는 사회성을 배우지 못하고, 무언가를 자기의 노력으로 정당하게 성취해 본적이 없는 사람이다. 건강한 좌절,건강한 실패와, 작은 성취감이라도 느끼는 것이 삶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말해 주는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611/65/cover150/k582933888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6116543</link></image></item><item><author>싱싱</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란에 대해서 - [이란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 상사원도 알고 싶은 이란의 속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157755</link><pubDate>Wed, 18 Mar 2026 15: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1577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631171&TPaperId=171577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4581/76/coveroff/k842631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631171&TPaperId=171577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란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 상사원도 알고 싶은 이란의 속사정</a><br/>유달승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07월<br/></td></tr></table><br/>미국 이란 전쟁으로 인해서 이란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미국이나 이란이나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란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는 다년간의 이란 경험을 통해서 역사, 정치체제, 각 파들의 이념, 문화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는데 역시나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정치 체제였다. 이란에도 다른나라와 같이 여러 생각을 가진 당파(?) 들이 많은데 정권을 가진 세력이 이슬람 원리주의에 가까운 사상을 가지고 있는 신정주의를 신봉하는 사람들이다보니 국가 전체가 신정주의로 살아가고 있었다. 궁금했던 점은 종신직인 최고지도자를 제외하고 선거로 선출되는 대통령(물론 서열 순위가 낮지만)은 신정주의를 선호하는 당파가 아닌 경우도 있었는데, 그렇다면 이란의 국민들은 어느정도는 신정주의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그런데 왜 그들은 최고지도자를 바꿀수 없는 것일까. 최소한 명확하게 최고 지도자를 바꿀 수 있는 체계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말이다. 아무튼 이 책을 통해서 이란에 대해서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세계 정세를 조금 더 잘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4581/76/cover150/k842631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5817685</link></image></item><item><author>싱싱</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체역학사에서 열정을 느끼다. - [판타 레이 - 혁명과 낭만의 유체 과학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157743</link><pubDate>Wed, 18 Mar 2026 14: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1577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835640&TPaperId=171577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584/80/coveroff/k3628356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835640&TPaperId=171577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타 레이 - 혁명과 낭만의 유체 과학사</a><br/>민태기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1년 12월<br/></td></tr></table><br/>공학도로써 유체역학은 그저 공학의 한 분야(조금 많이 어려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판타레이를 읽은 후에는 유체역학을 보고 가슴이 뛰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세계의 수많은 천재 과학자들이 어떻게 기존의 상식과 싸워가면서 과학의 진보를 이루어 냈는지를 머리에 쏙 박히게 잘 설명해 준다. 어쩌면 두서없이 이 이야기 저 이야기가 섞여 있는것 같지만 모든 발전이란 것이 그런것 아니겠는가. 딱 정해진 길만 따라서 정확하게 모든 것들을 이해하면서 발전 또는 진보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한 와중에도 여러 인물들이 많은 에피소드에서 중복되어서 나오면서 수많은 인물들에 대한 기억도 더욱 선명해 졌다. 유체역학을 배웠던 사람의 입장에서 오랜만에 익숙한 이름들을 봐서 너무 반가웠고, 다시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줬다. 저자의 에필로그가 특히 기억에 남았는데 이과와 문과의 구분이 확실해 진 세상해서 과학자들이 과학만 파고 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인문의 역량도 함양해야 한다는 것. 이전부터 많은 책들을 통해서 알고 있던 내용이었지만 오랜만에 다시금 마음을 다 잡고 경계없는 책읽기와 지식욕을 채워보려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584/80/cover150/k3628356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5848062</link></image></item><item><author>싱싱</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 -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145998</link><pubDate>Thu, 12 Mar 2026 14: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145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004&TPaperId=17145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62/coveroff/8925588730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004&TPaperId=17145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a><br/>앤디 위어 지음, 강동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2월<br/></td></tr></table><br/>너무나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다. 이렇게 밤을 새 가며 읽은 책은 오랜만이다.누군가에겐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외계인을 만나면 가장 처음의 의사소통은 어떻게 될까와 어떻게 교류하게 될까와 같은 질문들에 대해서 아주 흥미롭게 잘 풀어 나갔다. 배경이 우주여서일까. 문제가 발생하고 해결법을 찾아가는 과정의 반복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건에서 그럴법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그레이스가 설명하는 이론들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았지만(오히려 그래서 더욱 신뢰감이 들었을까) 너무 알찬 내용에 푹 빠져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62/cover150/8925588730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26244</link></image></item><item><author>싱싱</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볍게 읽는 그리스 신화 - [심리학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 그리스 신화로 보는 우리 내면의 은밀한 심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113136</link><pubDate>Wed, 25 Feb 2026 1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450178/171131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434528&TPaperId=171131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832/5/coveroff/s1725347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434528&TPaperId=171131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 그리스 신화로 보는 우리 내면의 은밀한 심리</a><br/>김상준 지음 / 보아스 / 2016년 03월<br/></td></tr></table><br/>그리스의 신들은 인간과 다를바 없이 욕심이 있고, 실수를 하곤 하는데 이러한 신들의 이야기를 오랜만에 읽으니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다.&nbsp;신화를 읽다보면 보통은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나 선택이 상당히 많았는데 그것들을 보통은 '그래 신화니까' 아니면 '저들은 신들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그냥 그 어색함을 받아들였었다. 그렇게 잘 이해가 가지 않던 것들을 심리학을 통해서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 설명을 해 주면서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것들을 설명해 주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가볍게 읽기 좋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7832/5/cover150/s1725347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832054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