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 읽고 딱 아는 속담
네모랑 지음, 네모칸 그림 / 예림당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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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속담 책 "쓱 읽고 딱 아는 속담"을 만나보았어요.

 

요즘 들어 아이가 속담에 대해 질문도 종종 하고 관심을 보이길래 속담 책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때마침 만화로 그려진 재미난 책이 출간되었더라고요. 속담은 관용표현으로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하면 짧은 한 마디로 강한 메시지를 줄 수도 있고 재치 있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도 있어 많이 알아두면 좋은데요, 이 책에는 88개의 속담을 귀여운 만화와 함께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더 좋았던 책이에요. :-)

 

 

책에는 속담 가족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통해 여러 가지 속담을 소개하고 있어요. 저는 세 자녀를 아끼고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는 사고뭉치 허당, 하나 아빠 이야기를 가장 재미있게 읽었는데 아이는 가족 구성원 모두 캐릭터가 재미나 모두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고요. ^^ 이 책에 나오는 하나네 가족은 늘 떠들썩하고 조용한 날이 없지만 유쾌함과 가족 간의 사랑이 느껴지는 가족이었는데, 저희 아이는 하나네 가족의 일상이 너무 재미있어 보였는지 부럽다고 말할 정도로 하나네 가족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ㅋ

 

 

"쓱 읽고 딱 아는 속담"은 짧은 만화에 속담에 담긴 뜻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그려져 있어 저희 아이는 책이 온 날 순식간에 다 읽었는데요,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설명과 재치 있는 만화 컷이 집중하며 보게 만드는 것 같았어요. 저희 아이는 너무 재미있다며 일주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반복해 읽고 있는데 그런 모습을 보니 아주 뿌듯하더라고요. 형이 잘 보니까 이제 유치원 졸업을 앞둔 동생까지 관심을 보이며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에요ㅋㅋ

 

 

"쓱 읽고 딱 아는 속담"은 속담에 관심이 없어도 재미있게 읽게 되고 저절로 속담의 숨은 뜻을 알게 되는 매력적인 책이라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속담 책으로 마구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그리고 이 책은 양장본으로 튼튼하게 되어있어 두고두고 보기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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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7 - 남극 SOS 대소동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7
라곰씨 지음, 차차 그림, 허재원(허팝)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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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시리즈는 1권부터 보기 시작한 책이라 아이들이 신간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책 중에 하나에요. 그래서 이번 일곱 번째 책도 아이들이 보자마자 너무 좋아했는데요, 도형제는 허팝 일행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나 이 책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잠깐 줄거리

허팝 연구소 7권은 한밤중 낡은 오디오에서 띠띠띠, 띠―띠―띠―, 띠띠띠, 삐... 이상한 소리가 계속 들려오며 이야기가 시작돼요. 쪼드리는 귀신 소리 같아 겁을 먹었지만 허팝은 남다른 촉을 느끼고 소리에 암호가 숨겨져 있다는 걸 알아챘지요. 그것은 바로 모스 부호였는데요 신호를 단어로 바꿔 해석했더니 구조 요청, 남극, 황제펭귄, 대피소!란 글자가 나타났어요.



 

허팝 일행은 누군가 남극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바로 남극으로 떠나는데 도착하자마자 영하 30도의 강추위와 빙벽을 만나는 등 위험한 상황이 계속됐어요. 다행히 그곳에서 남극 과학 기지의 연구원들을 만나 남극에 오게 된 사연을 말했지만 황제 펭귄 대피소가 있는 곳은 얼음 괴물과 유령이 있는 저주 받은 곳이라는 소문이 있다며 만류했어요. 그때 연구원들 사이에서 나타난 홍두박사는 허팝일행에게 자신의 해글룬드를 타고 함께 가자고 제안하는데.... 과연 허팝 일행은 구조 요청 신호를 보낸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요?



 

허팝 연구소 7권은 남극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져 남극의 모습, 펭귄의 종류와 펭귄들이 추위를 피하는 방법 등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구조 요청 신호를 보낸 사람과 무슨 꿍꿍이가 있을 것만 같은 홍두박사의 정체를 파헤치는 과정이 그려졌는데, 아이들은 긴장감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홍두박사의 빡빡머리 장면을 가장 재미있어 했어요. 그리고 이전 책에는 없었던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이 책 끝부분에 실려있어 더 좋아하기도 했어요. ^^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는 인기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팝이 주인공으로 나와 사건을 해결하고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올컬러의 화려한 일러스트가 볼거리를 더해 더 실감 나고 재미있게 보게 되는 책이에요. 등장인물의 코믹한 캐릭터도 너무 웃기구요~ㅋ 허팝 일행을 따라 사건을 추리하며 푹 빠져 읽게 되는 허팝 연구소는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책이라 항상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데요, 이번 7권 역시 아이가 후루룩~ 읽을 만큼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또 다음 편에는 어떤 모험과 미스터리한 사건을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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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3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3
송도수 지음, 양선모 그림, 이강숙 감수 / 서울문화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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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아이가 요즘 푹 빠져 있는 수학도둑 [수학용어사전 3권]을 만나보았어요.

 

수학용어사전은 수학도둑으로 유명한 서울문화사에서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는 수학 학습만화에요. 우연히 1권을 본 7살 아들이 너무 재미있다며 반복해 읽고 있는데 [수학용어사전]은 짧은 만화로 여러 회로 나누어져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 3권에서는 곱셈의 기초인 묶어세기, 뛰어세기를 시작으로 곱셈구구와 길이, 시간, 일주일과 개월, 달력, 표와 그래프 세자리수의 합과 차, 선분/직선/반직선/각/변/꼭짓점 도형의 기초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대부분의 내용은 초등 2학년 수학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라 2학년인 첫째 아이는 잘 이해하며 보았고 7살 아이는 모르는 내용이라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내용이 재미있어 즐겁게 잘 볼 수 있었어요.

 

[수학용어사전]은 아이들이 흥미있어 할 스토리에 수학 개념이 녹아져 있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배워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학습만화를 재미있게 읽다보면 저절로 수학 개념이 탄탄히 쌓이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가장 재미있게 본 내용은 15화 짜장면 손드세요!와 20화부터 다루고 있는 바다의 지배자에 관련된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저도 읽어보니 유쾌한 스토리에 웃음이 나더라구요 ㅋㅋ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스토리와 함께 세자리 수 합과 차의 여러가지 계산 방법도 배우고 수학 개념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도형의 기초에 대한 용어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쉬운 설명 덕분에 새로운 수학 개념도 아이가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다음 이야기에서 펼쳐질 새로운 바우반점과 바우와 힐라의 관계가 무척 기대 되는데요,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4권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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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발견 꼬리잡기 101 키워드 톡톡 시리즈 4
한태현 지음, 송영훈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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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키워드 톡톡 시리즈] "발명·발견 꼬리잡기 101"을 만나보았어요.

 

이 책은 위대한 발명과 과학적으로 놀라운 발견을 한 사람들을 101가지 키워드로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인데요~ 그래서 더 재미있고 새로웠던 책이에요. 키워드만 봐도 어떤 발견과 발명에 대한 이야기일까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의 묻고 답하는 구성은 더 궁금증이 생겨나 몰입하게 보게 되는 효과도 있었거든요.

 

 

 책의 내용은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연계가 되어있어 특히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았는데요, 키워드마다 한 장 안에 내용이 다 담겨있어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일 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은 내용 중 어휘 부분에서 좀 어려운 단어가 있을 수 있지만 궁금한 부분부터 읽으면 발명에 대해 관심도 생기고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하단 해시태그 부분은 위트 있고 재미있었는데요, 발명과 발견과 관련해 재치 있게 덧붙인 설명이라 읽은 내용을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2학년 아들은 관심 있는 키워드부터 읽고 있는데 포스트잇, 레고, 셀로판테이프, 크레용 등 자신이 알고 있는 물건들의 발명 과정을 흥미로워하며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

 

[초등 키워드 톡톡 시리즈]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발명·발견 꼬리잡기 101"을 읽고 나니 다른 시리즈의 책도 궁금해졌어요. 한국사, 초등 사회, 고사 성어 편도 쉬운 설명과 궁금한 요점만 쏙쏙~!! 지식과 상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초등 키워드 톡톡 시리즈]는 같은 주제의 101가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학교에서나 외출할 때 등~ 틈틈이 읽기에도 좋았는데요, 책을 통해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발견할 수 있는 발명에 대해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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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단어 완전 정복 초등 국어 3-1 (2020년) - 10641 프로젝트 국단어 완전 정복 (2020년)
전위성 지음 / 오리진에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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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6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들이 총망라돼있는 국어 낱말 전문 학습서~ [국단어 완전 정복]을 만나보았어요~ :-)

 

이 어휘 문제집을 기획하고 집필하신 분은 전위성 선생님으로 작년에 인상 깊게 읽었던 "초등 6년이 자녀교육의 전부다"의 저자이기도 하신데요, 이 책은 15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며 낱말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만든 책이라 이 책을 보자마자 국어 공부를 위해 꼭 풀어봐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독서를 하거나 공부를 할 때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질문을 하곤 하는데 글을 읽다 막히고 어려움을 느끼는 근본적인 이유는 낱말의 뜻을 잘 알지 못해 이해가 바로 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국어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잘 하려면 국어 단어의 공부는 필수인데, 전위성 선생님의 말씀처럼 어휘력이 완성돼야 독해력이 강화되고 논술력과 사고력이 향상되는 만큼 국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휘 공부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야 할 것 같아요~ ^__^

 

 

 

 

 

저희 아이는 [국어 완전 정복] 3학년 1학기 과정을 공부 중인데요, [국어 완전 정복]은 국어 교과서에 실린 낱말을 토대로 배우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하면 학교 공부에 자신감도 생기고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국어 완전 정복]은 낱말 공부 19주 학습을 바탕으로 일일 평가, 주말평가, 월말 평가, 학기말 평가 총 네 차례의 평가로 구성되어 있어요. [국어 완전 정복]은 복습으로 다져가며 장기기억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매일 꾸준히 공부하면 어휘를 탄탄히 익혀갈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국어 완전 정복]은 학교 진도 시기에 맞춰 구성되어 있다는 게 참 좋아요. 그날그날 배울 단어 6개 단어에는 비슷한 뜻을 가진 다른 낱말, 한자어의 경우 한자의 뜻, 끊어 읽기 표시와 쉽게 익히기 위해 중요 부분은 빨간색 글씨로 표기, 뜻풀이예문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 정리, 낱말과 관련된 그림을 실어 재미있고 알차게 낱말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부록으로 제공되는 빨간 책갈피 또한 재미있게 복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빨간 책갈피를 대면 빨간색으로 표기된 낱말의 뜻의 중요 부분이 가려져 좀 더 재미있게 국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어요.

 

 

칭찬 스티커는 4주마다 새로운 나무가 생기는데, 학습을 끝내고 스티커를 붙이며 나를 칭찬하는 과정은 학습 독려도 되고 격려도 해 줄 수 있어 잘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칭찬 스티커를 참 좋아해서 공부할 때마다 효과를 많이 보고 있는 편인데, 한 학기 동안 5개의 사과나무의 열매를 모두 채우고 나면 아이도 굉장히 뿌듯해할 것 같아요~~^^


 

 

아이와 국단어 완전 정복을 공부해보니 아이가 처음 보는 단어에 관심을 가지기도 하고 단어가 사용되는 예문을 읽어보기도 하면서 새롭게 국어 단어를 익혀나갈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예문에 알맞게 들어갈 단어를 찾는 문제를 풀 때 어려워한 부분도 있었지만 바로 옆에 나와있는 단어 뜻풀이를 통해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잘 학습할 수 있었어요.

 

 

하루 공부할 분량은 단어 6개로 하루 10분 정도면 충분히 공부할 수 있어 아이도 부담 없어 하고, 그동안 헷갈렸거나 어려웠거나 몰랐던 단어들을 매일매일 익혀나갈 수 있어서 꾸준히 공부하면 정말 국어 이해력이 많이 좋아질 것 같았어요.

 

[국어 완전 정복] 매 학기 1,250단어, 초등 4년 8학기 동안 총 10,000단어를 익힐 수 있다고 해요. 국단어 완전 정복으로 초등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어휘를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으니 안 하면 손해일 것 같아요ㅋㅋ 시작이 반이라 생각하고 국어 단어 공부를 꾸준히 해 어휘력과 독해력 그리고 사고력까지 키워 나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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