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CF를 봤었는데 사회생활에선 굽신 친절로 무장한 사람이 집에 가족들한테 막대하는 걸 보고 사람들은 다 비슷하게 산다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가족이란 이름의 상처더라고요. 가족과의 관계를 더욱 원만하게 노력해 볼 수 있고 보듬고 치유할 수 있는 마음의 기술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