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빙 다빈치 - 세속주의 문화의 도전에 대한 기독교 세계관의 답변
낸시 피어시 지음, 홍종락 옮김 / 복있는사람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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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들이 항상 싸우는 일상이, 신앙과 삶을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와 세속주의에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기독교와 크리스천 예술가가 작품에 담고자 했던 신앙 고백의 예술사를 볼 수 있어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다. 세속주의에서 그리스도인의 생존법을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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