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소한라이프의 소소한 책장 (소소한라이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6 Nov 2026 02:33:1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소소한라이프</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소소한라이프</description></image><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7 미국 투자 트렌드 - [2027 미국 투자 트렌드 - 실리콘밸리의 현장과 숫자로 분석하는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605780</link><pubDate>Sat, 31 Oct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6057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1292&TPaperId=176057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21/coveroff/k57213129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1292&TPaperId=176057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미국 투자 트렌드 - 실리콘밸리의 현장과 숫자로 분석하는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a><br/>최중혁 외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늘 뉴스에 AI 투자 우려에 미국증시가 들썩하며 나스닥이 하락을 했다는 소리가 들려온다. AI가 투자 시험대에 올랐다라는 내용, 주기업의 실적도 부진하고 반도체주도 전반적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미국 증시의 영향이 바로 한국 증시에 함께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슈가 된다. 투자에 여러 방향을 찾으며 미국 주식에 관심이 생기게 되어 특별한 이슈가 있는지 증시도 찾아보고, 뉴스도 보고, 아침마다 경제 유투브의 브리핑을 들으며 하루를 정리하고 있다. ​미국 투자트렌드는 2027년 자본의 이동을 먼저 읽는 나침반과 같은 내용으로 AI변화의 방향을 확인해 볼 수 있고, 자본의 흐름을 미리 읽어보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미국의 비상장기업과 상장을 앞둔 기업이 상장된 빅테크와 반토체의 기업이 기업가치를 함께 흡수하는 과정도 포함되어있어 투자를 하는데 판단하는 과정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너무나 빠르게 다가오는 현실에서 AI가 실리콘밸리의 기업과 자본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2027년 투자 지도를 확인해보고 기대에서 수익으로, 2027년 7대 투자 섹터에 대하여 대화와 전망을 정리한다.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의 분석까지 다양한 부분을 짚어볼 수 있다. 실리콘밸리의 AI기업광고는 다가오는 우리 현실의 모습은 아닐까, 코로나 팬더믹 이후 샌프란시스코에 있던 여러 기업들이 이전 철수 하던 곳이 26년도가 되면서 다시 모여들었고, 창업생태계도 그리고 대학들까지 이곳으로 향하면서 실리콘밸리는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2026년 실리콘밸리는 AI를 위한, AI에 의한 지역이 되었다고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흐르는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의 연구소들은 몇 주마다 새로운 AI 모델을 내놓고 있다. 인간의 통제나 안전 검증을 속도를 앞지르는 것을 경계하며 속도 조절론까지 말이 나오면서 여러 이해관계까지 다양한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미국 투자트렌드는 2027년이 돌아오면서 기대가 실제 숫자로 검증받는 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 실리콘밸리를 바라볼 때 확인해야 하는 세 가지 지점을 체크해야한다고 가이드 해준다. ​미국 주식에 상장된 유명한 기업의 분석 외에도 비상장 기업의 분석 또한 눈여겨 볼 만하다. 최대의 이슈인 AI의 가치와 실전투자를 위한 심층 분석한 내용을 통해 내가 어떠한 기업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만들 수 있는 투자 로드맵이다. 한발 앞서 나가고 싶다면 AI 이후의 투자에 관심이 있고, 미래 산업의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봐야할 내용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21/cover150/k57213129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219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애덤 스미스의 인생 수업 - [애덤 스미스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604869</link><pubDate>Sat, 31 Oct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604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1686&TPaperId=17604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95/coveroff/k1021316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1686&TPaperId=17604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애덤 스미스의 인생 수업</a><br/>애덤 스미스 지음, 강현규 엮음, 최민철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경제학의 아버지 그리고 국부론으로 유명한 애덤스미스가 들려주는 인간과 감정, 관계와 행복에 대한 지혜를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경제학자로만 알고 있었던 그가 도덕적 판단이 공감에서 비롯된다는 내용을 소개한 도덕감정론의 저자임을 알게되었다. 그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내 감정을 함께 하고 움직이는 곳에서 자연스럽게 동감이 이뤄진다고 주장했다. 타인의 아픔과 슬픔에 대하여 내가 비슷하게 느껴지는 마음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동감을 비롯하여 감정의 적절함 자기통제, 감사와 원한 정의와 선행 칭찬과 비난 양심과 행복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생각을 깨닫고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함께 느껴볼 수 있을 것 같다. 애덤스미스의 인생수업은 한 권의 책을 통해 인간의 도덕과 지혜 그리고 경제학자의 시선과 그 시장 속에 살아가는 인간을 바라보는 철학을 함께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감정은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안된다. “ 마땅히 슬퍼할 만한 일을 겪었는데도 아무런 슬픔을 느끼지 않는다면 무감각하게 보이고, 작은 불행에 지나치게 괴로워한다면 그 감정의 크기에 함께 하기 어렵다. ”함께 아파하며 함께 즐거워 한다면 슬픔과 기쁨이 배가 된다는 말이 있다. 타인의 감정에 동감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처한 상황에 어느 정도 어울려야 한다. 그렇다 적절한 감정표현 적절성이 함께 한다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한 층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생각이다. “사람들은 지혜보다 부와 권력에 고개 숙인다.”많은 사람들이 부유하고 높은 지위가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다. 가난하고 낮은 처지에 있는 사람의 지혜와 덕보다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끌 수 있는 부유한 사람의 지혜를 더 치켜세우는 일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애덤스미스가 말하는 인간에게서 나오는 감정과 욕구, 부와 돈 그리고 일 등의 필요한 부분이 어떠한지 그리고 다른 편에서 바라보는 내용을 생각해보고 질문해보고 판단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 철학자이자 사상가였던 그가 남긴 지혜의 한 마디를 들으며 흔들리지 않는 나의 삶의 기준을 만들어 보면 좋을 듯 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95/cover150/k1021316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1951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몽테뉴의 지혜, 자신에게 솔직하라 - [몽테뉴의 지혜, 자신에게 솔직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96930</link><pubDate>Tue, 27 Oct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969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292&TPaperId=175969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94/coveroff/k192131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292&TPaperId=175969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몽테뉴의 지혜, 자신에게 솔직하라</a><br/>미셸 몽테뉴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몽테뉴의 지혜, 자신에게 솔직하라. 완벽해지려 하지 말고, 나에게 솔직해라. 프랑스 남부지방 몽테뉴 성에서 태어났다. 법률을 공부하여 법관으로 일하였고 공직에서 물러난 아버지를 이어 지역의 영주가 되었다. 그는 철학자이자 사상가였다.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준 수상록은 그때마다 생각났던 내용이나 느낌을 정리한 내용이고, 출판을 목적으로 쓴 것이 아닌 자신의 가족과 친지들에게 자신의 존재와 사상을 알리는 사적인 내용으로 소개한다. 저자는 자신을 존재를 알고자 하는 탐구하였고, 다른 사람이나 세상이 아닌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며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는 법을 배우기 위한 노력을 한다. 늙음과 죽음, 판단과 관습, 우정과 권력 등 인간의 삶의 있는 생각을 오늘의 삶과 연결한 53개의 주제를 통해 구성되어 있다. ​몽테뉴는 완벽한 인간이 되는 공식이 아닌 자신이 왜 두려워하고, 무엇을 욕망하며, 같은 문제 앞에서도 왜 어제와 오늘 다르게 판단하는지를 살폈다,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고정하기보다는 지금 나의 자신을 관찰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무엇을 아는가? 많이 배운 사람과 잘 판단하는 사람을 구분하고 성급한 확신을 늦추는 훈련임을 알게 하는 한 문장이 나를 바라보게 한다. SNS를 보면 좋은 집 좋은 차, 그리고 화려하게 보이는 배경들, 그 모습을 보면 부러움이 먼저 생기게 된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이면에는 어떤 모습일까, 보이는 부분을 화려하게 꾸미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내가 보이고 싶지 않은 불편한 부분은 지우기 쉽다. 나 역시도 보이는 부분을 편집하다 보면 실제의 나보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만들고 있고, 그것이 진짜 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몽테뉴는 말한다. 자신에게 솔직해지려면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덧붙인 장식부터 걷어내야 한다고, ​몽테뉴의 문장 속에는 내가 살아가는 동안의 문제를 다룬다. 그리고 내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를 다시금 질문하며 생각하게 된다. 문장을 읽고 다시 읽으며 생각하다보면 나 자신과 다르게 보이는 나를 구분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불안정한 나를 받아들이고 남의 기준이 아닌 정직한 나를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내용이라고 하겠다. 예전에 필사를 위해 사다 놓고 읽지 않는 몽테뉴의 수상록을 다시 꺼내 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94/cover150/k192131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1941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할 말은 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 - [할 말은 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94814</link><pubDate>Mon, 26 Oct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948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06&TPaperId=175948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30/coveroff/k042131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06&TPaperId=175948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 말은 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a><br/>김진우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직장 생활을 오래했어도 할 말을 바로 하지 못하는 평범한 나는 제목을 보며 나를 위한 말하기 책? 상황을 정리해서 알려줄 수 있다고 말하기 공식이라고? 반신반의하며 첫 장을 읽어본다. 누구나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연신 듣고만 있거나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주저리주저리 말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집에 돌아가는 퇴근길에 이렇게 얘기했어야 했는데 또는 침대에 누워 이불킥을 했던 경험들, 여러 가지 상황을 떠올리며 직장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을 들어본다. 1부 보고, 2부 질문과 부탁, 3부 거절과 선 긋기, 4부 회의와 발표, 5부 관계와 일상 40여가지 상황에 따라 내가 먼저 알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 내려가도 관계는 없다. ​최근 이직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질문이였다. 같은 걸 두 번 물어야 할 때, 업무 지시가 애매할 때 되묻는 법 같은 내용이였다. 처음 업무를 배우면 여러 가지를 한 번에 배우는 경우가 있다. 업무 흐름에 따라 순서대로 해야 하나 모두 기억하기 쉽지 않다. 메모를 하며 배우지만 내가 적어놓은 요점이 맞는 것인지부터가 의문일 때가 있다. 처음 묻는 척하는 것 보다는 “지난번 알려 주셨던 거요.”라고 시작하고 기억번으로 나는 부분을 먼저 말한 후 막힌 지점을 짚어달라고 한다면 훨씬 수월하게 설명이 짧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메모하는 성의를 보여야 한다. 직장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일이 힘든 것보다 사람이 힘든 곳이면 다니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만큼 관계가 중요한 부분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직을 선택하며 사람과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내용 중 스몰토크가 마음에 와 닿았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어색함에 어찌할 줄을 모르겠어 슬쩍 눈을 피하거나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는 경우가 많았다. 스몰토크에 필요한 것은 웃음보다 온도라는 말에 공감한다. 점심은 드셨어요? 오늘 날씨가 좀 쌀쌀한 것 같아요, 등 고민이 필요하지 않은 답을 질문한다는 것이 답인 것 같다. 짧은 맞장구도 함께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으로 남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내가 제일 고치고 싶었던 부분 중 지적을 받거나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면 얼굴에 감정이 들어나는 점이였다. 바로 어떠한 변명하는 것이 아닌 들숨 한 번으로 마음을 정리하는 방법을 연습을 통해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이러한 알고는 있는 것 같지만 정리가 안되는 부분을 콕 집어서 모범 답안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대로 따라 말하면 되는 말하기 공식 직장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은 초보 직장인 그리고 이직했거나 아직 회사에 적응되지 않은 직장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30/cover150/k042131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6306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이동 트렌드 2027 : 투자와 소비의 기준을 바꿀 - [부의 이동 트렌드 2027 : 투자와 소비의 기준을 바꿀 - 머니 엑소더스·칩 리퍼블릭·영 캐피털·와트 러시·실리콘 칼라·슬림노믹스·오션 리쇼어링·K-에브리씽·머니 릴레이·펫 페어런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93109</link><pubDate>Mon, 26 Oct 2026 0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93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9273&TPaperId=17593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51/24/coveroff/89603092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9273&TPaperId=17593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이동 트렌드 2027 : 투자와 소비의 기준을 바꿀 - 머니 엑소더스·칩 리퍼블릭·영 캐피털·와트 러시·실리콘 칼라·슬림노믹스·오션 리쇼어링·K-에브리씽·머니 릴레이·펫 페어런팅</a><br/>손희애 지음 / 황금부엉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저자 손희애님은 라디오에서 톡톡 튀는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으로 경제를 소개해주던 작가로 기억하고 있다. 부의 이동 트렌드 2027은 라디오를 들으며 신뢰를 쌓으며 믿고 듣던 작가임을 알고 바로 선택하게 되었다. ​매년 10월쯤 되면 다음해의 트렌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책이 소개된다.돈이 모이는 트렌드를 따라 투자 방향을 찾아보고 어느 정도 지식을 채움으로써 경제적 선택의 기준을 잡아가려고 한다. 2027년 다가올 경제에 대한 전망과 트렌드 확인을 통해 투자할 종목의 윤곽을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함께 살펴본다. 머니 엑소더스, 칩 리퍼블릭, 와트 러시, 슬립노믹스, 머니릴레이, K-에브리씽, 펫 페어런팅 등 10개의 키워드로 주목 받을 산업 그리고 부가 이동되는 길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br><br>언젠가부터 대한민국을 소개할 때 K라는 문구가 함께 붙는다. K-뷰티, K-POP, K-리그 등 K가 붙는 이 현상을 ‘K-에브리씽’이라고 부른다. 콘텐츠는 국가와 상품에 대한 탐색 비용을 낮출 수 있고, 품질 좋은 제품이 그 관심을 신뢰로 바꾸며 유통과 관광이 반복 소비의 통로를 만드는 경제현상으로 이어진다. 김치와 불고기를 넘어 매운 라면, 김밥 등 K-푸드 외에도 저렴한 화장품과 제품을 파는 올리브영이나 다이소의 인기도 한 몫 한다. K-에브리씽은 유행에 따른 일시적 판매와 인기로만 그치면 안된다. 그들의 일상에서 누릴 수 있어야 하고, 품질관리와 유통, 규제 능력 등도 함께 중요하므로 대응하는 능력도 함께 길러야 한다. 또한 기업의 연구개발과 데이터, 핵심 권리를 확보함으로써 기술과 권리를 보유하며 수익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AI로 인해 데이터센터는 전력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많은 나라에서 전기가 흐르는 곳 와트 러시에 대한 관심과 따라가려고 한다. 이러한 전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데이터센터에게 바로 공급 할 수 있는 만큼 바로 만들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전력 관련으로 인해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가, 진행단계에 따라 투자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분석해보는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부의 이동 트렌드를 따라가다 보면 2027년도 부가 모이는 곳이 살짝 보이기도 한다. 매일 경제뉴스를 들으며 비만치료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펫 페어런팅 등 내가 투자하는 종목과 전략을 따져보고 성공적인 투자 전략 통찰력 있는 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51/24/cover150/89603092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51241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 - [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93079</link><pubDate>Mon, 26 Oct 2026 0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930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689&TPaperId=175930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4/coveroff/k1621316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689&TPaperId=175930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a><br/>장 마리 펠트 지음, 김중현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중세유럽에서는 금 은과 함께 후추의 몸값은 대단했다. 당시 음식을 절이는 기술이 부족하였고, 신선도가 떨어지면 좋지 않은 냄새를 덮기 위해 향신료를 많이 사용했었다고 한다. 스페인 여왕 이사벨여왕을 설득한 콜럼버스가 항해를 하며 찾은 것은 후추였다. 주요 원산지인 인도에 도착한 줄 알고 있었지만 실제 아메리카에 도착하였고 이곳에서 후추를 찾을 수 없었지만 고추를 발견했다는 일화도 있다. 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는 후추 외에도 샤프란, 정향, 육두구, 바닐라, 강황 등 전 세계의 향신료에 대한 발견과 역사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먹는 것만으로 생각했던 향신료는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라로 만드는 과정이나 신성한 의식에도 향신료를 사용했다고 한다. 당시 유럽에는 향신료가 없었기 때문에 중국과 인도 말레이시아 사이에 향신료 무역은 육로와 해로를 따라 활발히 이루어졌고 이후 항구 도시가 세워지면서 향신료를 통해 무역은 이루어졌다 바닷길을 지배하고 싶었던 유럽은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계속해서 함대를 파견했다. 역사적으로는 계절풍의 속성과 시기별 풍향을 정확히 알고 있던 히팔루스를 통해 항해술 역사를 남기기도 했다.​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라고 불리우는 샤프란은 1킬로그램을 얻기 위해서는 자그마치 10만 송이 이상의 꽃이 필요하다고 한다. 꽃이 피면 붉은색 암술만을 수확하고 건조하여야 하며 섬세한 주의가 요구되기에 사람의 손이 필요하여 많은 노동력이 있어야 하겠다. 샤프란은 향신료 외에도 치료제로도 활용했으며 아랍 의사들 사이에서는 마취 효과와 진통 효과가 있다고 한다. 처음 들어본 캐러웨이는 중북부 유럽 국가에서 사용되는 향신료이다. 레몬의 향이 나는 캐러웨이는 뮌스터 치즈의 맛을 한껏 북돋아주며 특권이 인정되는 음식 중 하나이다. 캐러웨이 세밀화를 보고 이미지를 찾아보니 호밀빵에서 본 적이 있는 향신료 같기도 하다.​마지막으로 향신료가 차려낸 마지막 만찬을 눈으로 살펴보며 향기를 상상해본다. 차를 좋아하는 영국을 여행하며 향신료 기름을 만들어 틀에 넣고 냉장고 안에 넣었두었다가 꺼낸다. 바바루아를 만들고 물, 우유, 크림 등으로 약간 희석한 초콜릿 무스를 곁들인다. 향신료 크림을 넣은 눈과자도 함께 맛보고 싶다. 난 향신료를 좋아하는 편이다. 음식의 고유한 맛도 있지만 향신료를 첨가함으로 보다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향신료의 세계사를 보면서 참으로 귀하게 여겼던 향신료가 풍성한 공급과 운송을 통해 전 세계 여러 가지를 쉽게 맛볼 수 있는 지금이 좋기도 하다는 생각이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4/cover150/k1621316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146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에디션) -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에디션) - 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93060</link><pubDate>Mon, 26 Oct 2026 0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930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384&TPaperId=17593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47/coveroff/k6321313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384&TPaperId=175930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에디션) - 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a><br/>미리내공방 엮음 / 정민미디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최근에 회사를 이직하면서 마음도 심란했고, 빨리 상황에 있어 안정을 찾고 싶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도 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영상도 찾아보고 명언과 좋은 문구를 찾으며 마음을 다스렸다.일상생활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할 때 한 마디의 명언과 격언을 찾게 된다. 그 문장이 마음에 와 닿을 때가 있고 누군가도 나의 마음과 같을 때가 있었을 것 같은 위로를 받기도 한다. 이번에 만난 1일 1페이지 고전수업은 365일을 하루에 한 페이지씩 만나며 나를 단단히 만들고 삶의 지혜를 쌓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명심보감 목민심서 등 동양고전에서 나온 명문을 토대로 구성되어있으며 인, 예, 충, 효 등 인간으로 꼭 가지고 있어야 하며 필요한 지침서라고 말할 수 있다. ​1월부터 12월별로 나눠져 있어 이번 달 10월이 되었으니 10월의 페이지를 펼쳐본다. 우직하게 노력하면 이뤄진다. 우공이산(愚公移山) 어리석어 보이는 노인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짐을 비유한다. 최근에 월급보다 물가가 더 오르고 있으니 가만히만 있을 수 없다. 그래서 투자에 관심을 갖고 이를 위해 매일 경제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루에 하나씩 경제 용어를 메모하고 경제뉴스 요점을 정리하면서 그 노력이 쌓이다 보면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맹자가 말하길 노력만큼 방법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화살을 백 걸음 밖에서 쏠 수 있다면 그럴 만한 힘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힘은 흡사 노력과도 같다. 성실한 노력이 없다면 활에서 벗어난 화살이 목표지점까지 날아가지 못한 채 중도에 떨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정확도는 방법이다. 아무리 화살이 멀리 날아가도 정확히 과녁을 맞출 수 없다면 실행 가능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앞서 투자를 위해 공부하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투자를 위한 경제 공부하는 방법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경제 뉴스를 통해 정세를 알고 앞으로 부가 모아지는 트렌드를 찾는 방법 또한 알아야 하는 내용이기에 정확한 과녁을 찾아야 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고전마다 다루는 주제와 관점이 서로 다를 수는 있지만 1일 1페이지 365일 고전 이 책 한권 안에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나의 문장을 읽어가며 내가 노력해할 것은 무엇이지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깊게 생각하게 한다. 오늘도 1페이지를 읽어 내려가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47/cover150/k6321313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3470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79173</link><pubDate>Sun, 18 Oct 2026 2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791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792&TPaperId=175791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5/98/coveroff/k7321317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792&TPaperId=175791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a><br/>케빈 애슈턴 지음, 김하현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지금 글을 통해 아주 오래된 역사나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다. 최초 인간은 불을 피우며 언어를 배웠고 이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언어는 태어났다. 언어와 이야기는 인간의 본질임을 알게 된다. 역사 속에서도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던 스토리텔러가 있었음을 알 수 있고, 그 내용은 글을 통해 정리되며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었다. 오래 전에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 사람은 나라 일을 하는 관료, 귀족, 성직자 등 일부의 전유물이였고, 권력이였고 계급이였다. 그러나 이 속에서 서민들은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소통하였고 지금까지도 전해져 내려오는 것만 봐도 스토리텔링의 위대함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야기와 새로운 스토리텔링 수단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설명을 하려고 한다.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헤쳐나가야 할지도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필요한 희망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연구를 해온 저자는 매일 모두의 삶을 변화시키는 현실을 만들기도 했다.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 스토리텔링이 더 많은 발전을 불러오며 가장 위대한 발전을 불러 올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이야기는 시작된다. ​중요한 스토리텔링 수단이 새로 등장할 때마다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의 수가 늘어난다. 백만 년 전, 인류가 불을 피우고 다스리며 어두워진 하루를 연장하는 법을 터득했다. 또한 불이 제공되면서 매일 저녁 온 부족을 한곳에 끌어모으며 인류 진화의 방향을 급격히 전환했다. 생존을 위해 사용하던 손가락과 몸짓이 아닌 복잡한 소리 모음으로 바꾸며 언어가 탄생한 것이다. 언어의 뿌리가 스토리텔링에 있음을 발견하였고, 인류가 가진 언어에는 주어 동사 목적어로 이루어진 표준 문장이 존재하며 사건을 묘사한다. 누군가나 무언가에게 무언가를 한다는 내용의 사건을 묘사하며 이러한 문장들을 조합해 서로 연결된 일련의 사건들, 시간 순으로 서술하는 행위를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된다. ​코로나 폐렴으로 인해 세상을 떠난 테런스를 진짜 죽인 범인이 이야기라니. 세상 놀랍지 않을 수 없었다. 코로나가 시작되던 해 미국인 중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미국인은 코로나 19로 사망할 확률이 제때 백신을 맞은 미국인보다 12배가 높았다고 한다. 테런스 역시 그 중 1명이였다. 대다수가 백신을 맞지 않은 이유는 백신 때문에 죽을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우리의 감정을 유발하고 편견에 호소하는 이야기를 믿도록 현실의 대부분을 구성한다. 그만큼 이야기는 최대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최적화된 이야기를 끊임없이 쏟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수천 개 이야기가 낳은 죽음의 페이지는 페이스북 등 인터넷에서 현실 속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이기도 방어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하기에 실제 무섭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가 세상을 움직이는 시대이다. 그 이야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보다 현명하고 비판적인 문해력을 어떻게 알고 배우고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할 여운이 남는 내용이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5/98/cover150/k7321317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5980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운명은 의심을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 [운명은 의심을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58329</link><pubDate>Wed, 07 Oct 2026 0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583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79&TPaperId=175583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77/coveroff/k0821316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79&TPaperId=175583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은 의심을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a><br/>잔다르크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잔다르크라는 이름을 들으면 백년 전쟁에서 프랑스를 구한 여자 영웅 같은 느낌이였다. 하지만 이 책은 잔다르크라는 영웅을 칭송하는 위인전으로 쓰여진 책은 아니다. 그녀는 혼자 나라를 구한 것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읽었다는 것이다. 패배가 당연하다고 느끼는 사람의 마음에 금을 낸 것,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감각을 돌려준 것, 왕을 정통성 있는 왕으로 세우는 자리까지 밀어붙였던 감각의 결과로 이뤄낸 것이다. 그녀를 마음의 기준선을 바꾼 심리적 구원자로 표현해 낸 점이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다. 외부에서 주입된 명령이 아니라, 시대의 절망 속에서 도달한 직관, 혼자만 어쩔 수 없지 않다고 느끼는 감각, 집단에서 내가 느끼는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는 순간, 우리의 목소리를 들리지 않는 그리고 듣자마자 지우는 방식의 태도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무조건 영웅이 아닌 흔들리고 무너져도 제자리로 다시 돌아오는 그녀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그녀는 글을 읽지 못했다. 그렇다고 그 사실을 감추지 않앗다. 변명하지도 아는척 하지도 않았다. 오를레앙으로 가기 위해 말로 증명하는 자리에서 가서 확인하자는 제안으로 뜻을 밝혔다. 우리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이다. 내 계획에 근거를 물어보면 근거를 만들고 논리를 다듬는다. 하지만 준비가 두꺼워질수록 출발은 멀어진다. 나의 계획을 가질 때에도 그녀처럼 도망치지 않고 자기 언어로 대답한다. 논쟁에서 이긴 것이 아닌 그 방을 통과하기 위해 문을 찾았던 것 이것이 핵심적이다.자신의 눈금을 만들어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고 어딘가로 가고 싶은 통과하려는 문을 찾는 것을 목표로 삼고 싶다. ​세상엔 정답이 없다. 이후 잔다르크는 사형에 처해지고 처형을 집행사람은 수도사를 찾아 심장만은 타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고 한다. 사람이 죽어도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가장 안쪽에 깊은 곳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나도 마음 속 품고 있는 철학을 가장 깊은 곳에 나의 정답을 남겨두고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77/cover150/k0821316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778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 - [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58168</link><pubDate>Tue, 06 Oct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581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673&TPaperId=175581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57/coveroff/k3221316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673&TPaperId=175581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a><br/>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니콜로 마키아벨리는 피렌체 공화국의 정치학자, 철학자이자 외교관 그리고 군주론의 저자로 유명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사랑받는 것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다라는 유명한 말도 있다. 군주론은 그가 모두 잃은 후 사상가들과 함께 써내려간 책이다예전에 군주론을 읽었을 때는 신기하기도 했다. 누군가에게는 독이 되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극찬을 받으며 옆에 끼고 봤다는 내용도 본 적이 있다. 이러한 직설적이고 독재적인 것 같은 글은 나에게는 불편하기도 했다. 군주론은 그가 모두 잃은 후 서재에서 사상가들과 함께 써내려간 책이다. 금서였지만 500년이 지난 지금도 남아있는 기록서, 위대한 정치서이다. ​이 책은 마키아벨리의 시선으로 배신당한 자와 배신한 자, 무너진 자와 살아남은 자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만일 나라면, 갑자기 자리에 밀려났다는 억울함에 객관적인 글을 쓸 수 있었을까, 오직 나 자신만을 믿는 자가 기어코 정상에 군림한다. 문구가 마음에 든다. 나 자신을 믿지 않아 고민하고 또 고뇌한다. 고통 자체가 무너뜨리지 않는다, 고통이 어떠한 문장을 강요하는 순간 무너진다는 것이다. 고문 또한 내가 나를 규정하는 권한을 넘겨주는 절차가 있기에 통증이 아닌 다른 고통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군주론의 문장의 내용 속에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해석이 있는 독특한 방식이다. 읽다보면 현실적이기도 하고, 지금 나의 상황을 대입해보면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문구를 만나볼 수 있다. 억울함은 증거가 아니고, 정당함은 방패가 아니라고 한 문장, 그의 상관였던 소데리니는 정직하고 원칙주의자였다. 하지만 그가 무너진데에는 결정할 순간에 결정하지 않은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곤란한 일은 늘 남에게 밀어 넣고, 성과가 나면 정확히 그 자리에 나타는 사람그것을 봐 왔지만 좋은게 좋은것이라고 그냥 넘어갔던 일, 두번, 세번 째 모두 같은 반복을 했다면 배려가 아닌 신호가 된다. 상대를 학습 시키는 것이다. 이러하듯 내용은 여러 가지 해석을 읽어볼 수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꼈을 상사의 상황이나 나의 태도를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볼 수가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57/cover150/k3221316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7576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55427</link><pubDate>Mon, 05 Oct 2026 14: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554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671&TPaperId=175554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4/coveroff/k482131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671&TPaperId=175554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a><br/>수비 부부(남성욱·조지은) 지음 / 퍼텐셜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은퇴를　생각한다．　하지만　경제적　자유를　꿈꾸기　위해서는　１０억，　２０억　이상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　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이라니，과연　나도　가능할까，　얼마의　자본을　준비해야　하는지，　파이어족을　생각해　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평범한　공무원인　부부는　마흔을　앞두고　파이어한　투자자이다．미래의　자산과　오늘의　현금　흐름을　함께　키우는　전략을　세워　은퇴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６억원으로　３００만원　현금　흐름과　장기적인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파이어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럼　이　책을　읽으며　부부의　투자법을　하나씩　배워보려고　한다．내용　중　노동소득만　있던　삶에서　노동소득도　있는　삶이　출근길　발걸음이　다르다는　내용에　완전　공감이다．　보통　노동소득은　내가　일을　하지　않으면　끊기지만　인세소득이나　자산소득이　있다면　조금　더　안정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국민연금을　넣고　있지만　실제　연금　수령　나이는　늘어나고　있어　은퇴　후에도　공백기가　있고，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도　월급이　오르지만，　반해　물가가　더　많이　오르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마이너스가　되고　있다．　이게　투자는　꼭　필요한　부분임을　느끼고　있다．　은퇴를　하고도　꼬박꼬박　금액이　나오는　배당수익이　있다면　여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러　가지　관심을　갖고　있던터였다．　　　특히　배당주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ＳＣＨＤ에　관한　내용과　친절히　설명되어있다．저자의　ＱＱＱ　와　ＳＣＨＤ　황금　투자　비율을　찾는　부분은　나의　투자　성향에　맞추어　비중을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성장형　ＥＴＦ와　커버드콜로　실전적용해　볼　수　있는　전략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이론적인　내용만이　아닌　실질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례들이　많아　투자하는데　적용해보기　더　쉬울　듯하다．　투자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기에　계속해서　공부하고　실전에　투자해　보고　파이어족으로　되도록　노력해봐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4/cover150/k482131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640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사로 채우는 하루 - [감사로 채우는 하루 - 감사의 기적을 만나는 365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55220</link><pubDate>Mon, 05 Oct 2026 1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552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519&TPaperId=175552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1/coveroff/89632225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519&TPaperId=175552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사로 채우는 하루 - 감사의 기적을 만나는 365일</a><br/>비전코리아 편집부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의 성향은 긍정적인 편이 아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한다고 할 수 있다. 하루가 힘들고 피곤한 날이 오면 부정적인 모습이 더 나오는 것 같다. 부정적인 마음은 일상을 더 힘들고 피곤하게 한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고맙고 감사한 적은 없었을까, ​감사함으로 채우는 하루의 첫 장을 넘기며 오늘의 마무리를 감사했던 일은 무엇이었을까 고민해 본다. 이 노트는 한 손에 들어오도록 미니사이즈이며, 1년 365일, 그리고 2년, 3년을 하루에 1 문장의 감사함을 기록하고 내 마음과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 눈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내가 지금 하루에 한 가지 감사함을 기록하면서 내년에 동일한 날짜에 어떠한 감사함을 기록할지 살짝 기대가 된다. 하루 동안 감사했던 일은 뭐가 있었을까, 그렇지, 맑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감상할 수 있는 하루, 지인과 커피 한 잔 또는 가족과 밥 한 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일상적인 하루건강한 발로 걸으면서 출근과 퇴근을 할 수 있었던 하루. 뭐　대단한　일을　감사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매일 살아가는 오늘　중　가장　행복한　마음을　가졌던　일을　하나　찾아낸다．　그리고　어떠한　마음을　가졌는지　생각해본다．　　내가 평범하게 생각하는 일상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말을 새기며 오늘 하루도 감사했던 일을 기억해 낸다.​감사함을 기록하니 오늘의 힘들고 부정적인 마음은 살짝 가라앉는다. 부정의 마음이 계속 가라 앉다보면 저 멀리 아래로 떠내려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부정은 부정을 키운다.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난 오늘도 감사했던 일 생각하며 기록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1/cover150/89632225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911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The Champion 2026-2027 : 유럽축구 가이드북 - [The Champion 2026-2027 : 유럽축구 가이드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49813</link><pubDate>Thu, 01 Oct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498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66&TPaperId=175498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coveroff/k9921318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66&TPaperId=175498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The Champion 2026-2027 : 유럽축구 가이드북</a><br/>송영주 외 저자, 한준희 감수 / 맥스미디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축구 영상을 보고 또 보고, 축구를 하면 가장 신나하는 그리고 축구를 매우 좋아하는 자녀와 함께 보고 싶었던 책이다. 책을 보자마자 신이 나서 책장을 넘기더니 이강인의 브로마이드를 보며 환호를 했다. 북중미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32강에 실패했고, 예전보다 인기는 조금은 시들었다. 대한 축구 협회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최근에 단기 계약 르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오며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 같다. 최근에 대한민국 선수들도 여러 나라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고, 친선 경기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거의 모두가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다. ​축구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23년 전통 The Champion 유럽축구 가이드북은 소장 가치가 있다. 귀로만 들었던 축구가 아닌 축구 선수들의 강점과 시즌기대, 커리어 분기점에 대한 분석 등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이번 시즌은 세계의 축구의 중심이 되고 있는 유럽의 축구 시장의 이적시장, 전술, 데이터 등 자세하게 분석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유럽을 누비는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이다. 전설급 손흥민 선수를 비롯하여, 새로운 이적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을 하며 스페인으로 돌아온 이강인 선수는 현재 팀에서 뛰어난 기술과 여러 역할을 하며 그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민재, 오현규, 황인범, 백승호, 양현준 등의 여러 선수들의 명성, 경쟁력, 포부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거의 사진 한 장에 소개되는 흥미진진한 그날의 이야기는 생생하고 흥미롭게 다가온다. 26년 이적시장은 그야말로 대단하다. 거액의 이적료가 오가는 만큼 구단은 바쁘게 움직였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는 다른 유럽 빅리그를 압도할 만큼 선수 영입에 많은 금액을 지출했다. 금액을 보면 그만큼 인기가 있어서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주 내용은 유럽 축구의 모든 것,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의 A의 팀과 선수들의 분석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감독의 전술과 시즌목표와 선수들의 강점 소개 그리고 팀평가, 골타입과 패스타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있어 축구를 좋아한다면 이 내용들을 통해 축구를 보면서 다양한 선수의 능력을 파악하며 보는 재미를 더 할 것이며 전문적인 지식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cover150/k9921318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027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본질과 흐름을 꿰뚫은 단 하나의 경제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42349</link><pubDate>Mon, 28 Sep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423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288&TPaperId=175423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9/coveroff/k452131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288&TPaperId=175423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본질과 흐름을 꿰뚫은 단 하나의 경제 수업</a><br/>김선율(김멘사)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다. 경제 뉴스를 구독하고, 매일 나오는 경제를 귀로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는 있다. 하지만,언제나 지금 투자를 해야 하는지, 금을 지금 사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끝이였다. 뒤에 생각해 볼 수 있는 투자 가능성이나 대체 자신이 무엇인지 궁금했지만 더 파헤치진 않았던 것 같다. 저자의 관점으로 볼 때에는 시선이 옮겨가고 왜 자산이 주목 받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였다. 아직 내가 투자에 성공하지 못한 이유인 것 같기도 하다. 주변의 이야기나 오르는 종목만 찾아 투자를 한다면 실패를 확률이 크다. 저자는 투자 공부를 시작하고 시장을 관찰하면서 주식은 본질적으로 돈을 잃게 만드는 구조가 아니고 이해하지 못하면 손실을 보고 제대로 알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시장이라고 느꼈다고 말한다. 그러면 이번 기회에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돈을 벌려면 돈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대응해 가려면 가장 먼저 투자에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물가와 금리, 환율 그리고 GDP 처럼 경제를 움직이는 돈의 흐름, 이 흐름이 어떻게 바뀌고 반영 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이에 대한 내용이 첫 챕터에 자세히 설명되고 있다. 경제 상황에 따라 안전 자산과 위험 자산을 적절히 배분하여 장기적으로 자산을 지키는 것 또한 투자자에 있어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다. 아직은 처음 투자하는 초보이기에 많은 것을 한꺼번에 체크하기는 어렵다. 책을 읽다 보면 중간 중간 TIP을 공개하는데 초보 투자자를 위한 체크포인트는 매우 유용하다. 매수 전과 매수 후에 체크 사항과 유의해야 할 사항, 그리고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다 보면 성공적인 투자자의 길로 다가서는 것이 아닐까, ​경제 공부는 그냥 듣고 흘리는 것이 아닌, 이해하는 힘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최근에 너도 나도 모두 투자 열풍이 불어 빚을 내어가며 투자에 몰입하는 경우를 가끔 볼 수 있다. 누구나 성공하고 싶어 투자를 하지만 시장의 흐름을 알지 못하면 투자의 실패하는 확률이 커지고, 생활은 더욱 어려워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은 모두 알 수 있다. 이렇기에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 경제 원리, 투자 전략을 자기 자신만의 기준을 찾아 적용하여야 한다. 자신만의 기준을 찾기 위해 오늘도 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를 통해 하나씩 배워가며 투자에 적용해 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9/cover150/k452131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6195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디세이_불멸을 거절한 사람 - [오디세이 - 불멸을 거절한 사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31791</link><pubDate>Tue, 22 Sep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317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936&TPaperId=175317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39/coveroff/k9421309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936&TPaperId=175317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불멸을 거절한 사람</a><br/>호메로스 지음, ALTARI LAB 기획 / 다산글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디세이아를 읽는 버전은 여러가지이다. 원작을 번역하기도 하고, 작가의 의견을 첨부하기도 하고, 바라보는 주제에 따라 해석하는 작품도 있다. 다양하고 각자의 매력이 있어 읽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고향 이타카섬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하지만 돌아가는 길은 오랜 시간이 걸렸다.칼립소가 있는 이곳은 낙원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웠고, 늙지 않는 몸, 배고픔도 추위도 없었지만, 그 섬에서 오디세우스는 울고 있었다. 좋은 조건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버리고 무의식 속에는 다시 돌아가려고 하는 향수병이라는 감정이다. 그가 없는 이타카는 페넬로페와 텔레마코스는 끝을 알 수 없는 기다림 속에서 버텨내고 있다. 하지만 다른 욕망을 가진 이들이 모여들고 있다. 한 인간의 부재로 인해 모양을 드러내며 이 책은 그 모양을 따라가며 시작한다. ​트로이 전쟁을 함께했던 그리스연합군 중 살아남은 왕은 자신의 고향으로 귀향을 하게 된다. 하지만 오디세우스만 생사를 알지 못하고 10년째 돌아오지 않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지속적인 상실, 모호한 상실이라는 명확하지 않은 상태로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혼자 남은 아들 텔라마코스에게 아테나는 방향과 기회를 주었고 그 기회를 잡아 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칼립소가 있던 그 섬에서 결국 오디세우스를 놓아준다. 큰 마무를 베어 뗏목을 만들고 옷과 포도주와 물과 먹을거리를 마련하여 따뜻한 순풍을 보내주었다. 불멸을 뒤로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가기 위한 여정으로 뗏목을 본인의 손으로 만들어 그는 자기 삶을 살기 위한 선택을 한다. 오디세우스가 이타카섬에 도착을 했지만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사람, 아무도 아닌 사람이였다. 하지만 그가 키우던 사냥개 아르고스는 한순간 알아보고 꼬리를 흔들었지만 남아있는 힘이 없었다. 스무 해 만에 주인을 알아본 개는 숨을 거뒀다. 궁전에서도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고 페넬로페의 의심과 불신으로 오랜시간 끝으로 마침내 오디세우스로 그의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10년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면서 책은 지속적인 질문 속에서 인간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과 생각 그리고 감정을 번갈아가며 생각해보게 한다. 원작을 읽으며 함께 느껴지는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39/cover150/k9421309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5394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 - [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31549</link><pubDate>Tue, 22 Sep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315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237&TPaperId=175315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1/coveroff/k0121302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237&TPaperId=175315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a><br/>박용남 편역 / 리미트리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대한민국에 오디세이아 영화가 들어오면서 고전의 관심이 많아졌다. 자녀도 오디세우스를 안다며 어릴 적 읽었던 그리스로마신화를 다시 꺼내 읽으며 신나했다. 대화를 하고 싶은 마음에 관심을 갖게 된 오디세이아, ​10년간의 트로이 전쟁이 끝났지만 무슨 일인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오디세우스, 주인이 없는 그의 고향 이타가 섬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에서 살아는 있는 것인지, 그 사이 그의 아내 페넬로페에게 여러 명의 구혼자가 나타났고, 오디세우스가 죽었으니 새 남편을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구혼자들은 날마다 남의 집에 들어와 포도주며 소와 양을 잡으며 그의 재산을 탐내고 있었다. 시신도 무덤도 없이 페넬로페는 궁전에 큰 베틀을 세우고 구혼자들에게 말했다. 수의를 짤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지만 그녀는 낮에는 폭 넓은 베를 짜고 밤에는 짠 베를 올올이 풀기 시작한다. 그 집에는 아들 텔레마코스가 있다. 아버지가 트로이아로 떠나고 10년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고 있으니 그는 벌써 스무 살이 되었다.신에게 받은 용기로 아버지 오디세우스를 찾으러 떠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아들 텔라마코스가 아버지가 살아있다는 소식 하나로 여행을 하게 되고 사람은 혼자 세상에 나가지 않는다는 이치를 알게 된다.아들과 아버지가 만나며 이견을 확인하기도 하고, 서로를 믿기도 했다. 고향으로 돌아오는 과정은 어렵고 험난했고, 돌아와서도 쉽게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아내 페넬로페의 불신이 남편 오디세우스를 배신하지 않았다는 점,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확실한 증표를 보며 미소를 짓는다. ​책장을 넘기며 오디세이아의 원장을 읽는 것 외에 해설을 함께 읽을 수 있는데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도 할 수 있지만, 다른 시각으로도 바라볼 수 있어 다양한 해석을 해볼 수 있다. . 어른이 된다는 것은 대접 받는 자리가 늘어나는 일이 아니라, 노려지는 자리에 서게 되는 일임을 말해준다. 다양한 해석과 원작을 여러 버전으로 읽어볼 수 있는 오디세이아, 매번 읽으면서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1/cover150/k0121302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410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10776</link><pubDate>Sat, 12 Sep 2026 0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107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52&TPaperId=175107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9/coveroff/89329258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52&TPaperId=175107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a><br/>에드거 앨런 포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모르가의 살인으로 유명한 에드거 앨런 포의 12편의 단편소설을 한꺼번에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에드거 앨런 포는 어린시절 부모와 일찍 헤어져 양부모 아래서 컸다. 도박에 빠지며 양부와 갈등으로 파양되었고 음주와 아내의 사망으로 더욱 폭음에 빠졌고 40세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인간 내면의 보이지 않지만 갖고 있는 음슴한 마음과 광기를 독특한 상상력으로 보여준다는 평을 보여준다. 평소에 심리적으로 정말 무섭고 소름 끼치는 분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추리소설, 공포물을 좋아하기에 이 책을 읽으며 혼자 소리지르며, 으스스한 느낌을 받았다. ​검은고양이를 읽으며 인간의 잔인함은 어디 까지일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든다. 키우던 고양이에게 잔인무도한 행위를 저지른 주인공은 본인의 저지른 행위에 대한 기억은 술로 잊어버리고 잠시 아팠던 마음은 심술궂은 마음으로 바뀐다. 심리학적으로 원초적 자아를 그대로 드러내는 그런 짓을 해서는 안되지만 그 이유로 비열하거나 어리석은 짓을 저지를 수 밖에 없는 인간들을 상상하며, 검은 고양이의 주인공은 세상의 법률을 알고 있지만 잘 아는 만큼 법을 어기는 성향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러한 마음을 쉽게 표현할 수 없지만 저자 에드거 앨런 포는 사람의 마음 속에 들어온 영혼의 소리를 들은 것처럼 시원하게 표현되어 있다. 검은고양이 대신 하얀고양이를 다시 데리고 오자 익숙함과 주인공의 아내의 마음까지 빼앗아버렸다. 주인공이 싫어할수록 하얀고양이는 더 좋아하는 것 같았고, 검은고양이 플루토의 두려움과 공포가 도드라지는 것 같다. 동물에게 악한 사람은 사람도 동일하다는 내용을 본것 같다. 결국 아내에게도 못된 짓을 하고 그가 처리하는 행동은 더욱 소름으로 다가왔다. 인간의 내면이란, 도저히 가름할 수가 없다. ​아마도 알고 있지만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대변하는 작가의 글에 빠져드는 매력이 그의 소설을 계속 찾아서 읽게 하는 것 같다.12편의 짧은 소설이지만 강렬하게 다가오는 작품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열린책들의 테마컬렉션을 만나보자,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9/cover150/89329258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099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랑켄슈타인 - [프랑켄슈타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10768</link><pubDate>Sat, 12 Sep 2026 0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107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60&TPaperId=175107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18/coveroff/89329258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60&TPaperId=175107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랑켄슈타인</a><br/>메리 W. 셸리 지음, 오숙은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프랑켄슈타인은 어릴 적 만화와 영화로 보던 사각진 얼굴에 흉터, 나사같은 귀 흉측한 얼굴의 모습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흉측한 얼굴의 주인공의 이름은 프랑케슈타인이 아니였다.괴물이 왜 이렇게 무섭고 공포스럽게 느껴졌는지 지금에서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 자연과학과 생명을 가진 모든 동물의 신체 구조 생명의 원리에 관심을 가진 빅토어 프랑켄슈타인은 야심을 갖고 있는 과학자였다. 발생과 생명의 원인을 밝혀내며 생명이 없는 것에 움직임을 부여하는 능력을 지니게 된 것이다. 생명의 비밀을 파헤치며 생명 연구에 매달리며, 외모의 특징을 골라 짜맞추어 생명체를 만들었고 그가 치열한 노고의 결실을 보는 날이였다. 그런데 만들어진 생명체는 엄청난 고통과 정성을 쏟아 만든 괴물이였다. 생명체가 너무 끔찍하고 기이한 모습에 공포와 역겨움이 엄습해 왔고, 프랑켄슈타인은 괴물 피사체를 외면하게 된다. 창조주에게 외면 받았던 피사체는 세상밖으로 나와 빅토어의 소중한 사람을 잃게 만든다. 피조물은 다른 사람에게 외로움과 배척만 당하며 비참한 시간을 보냈고, 만들었던 프랑켄슈타인 역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으며 비참한 삶을 마감하게 된다. 내용 안 괴물은 누구에게나 소외 받은 외로움과 인간의 악행과 무책임함을 비난한다. 이 역시 인간이 저지르는 타인의 배척, 창조의 윤리적인 책임을 버렸던 내용이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프랑켄슈타인은 이름이 없던 피조물의 이름으로 대신 사용되었다. 저자 메리 W는 19살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유부남이였던 퍼시 비시 셸리와 사랑을 하면서 유럽여행을 떠나면서 바이런 경을 방문했다. 그해 여름은 화산폭발로 인해 화산재가 지구를 덮고 있었고 야외 활동이 쉽지 않았기에 집안에서 독서와 토론으로 시간을 보내던 중유령이야기를 쓰자고 말했던 바이런경의 제안으로 각자가 괴담을 쓰기로 했고 짤막한 소설은 이후 장편소설로 결실을 맺게 된다.그냥 무서운 괴물 이야기로만 생각했지만 그 뒷면의 어두움과 인간의 실체를 알아볼 수 있는 주제여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역시 고전은 왜 읽어야 하는지를 느끼게 하는 책이였다. ​호러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열린세상의 테마컬렉션 프랑켄슈타인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인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18/cover150/89329258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181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투자 첫걸음 - [주식투자 첫걸음 -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똑똑한 투자의 시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06225</link><pubDate>Wed, 09 Sep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062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145&TPaperId=175062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2/0/coveroff/k832130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145&TPaperId=175062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 첫걸음 -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똑똑한 투자의 시작</a><br/>조진우.박세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주식의 첫걸음을 보며 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확인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현실에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뷰유한 배우자를 만나는 방법,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는 방법, 그리고 투자를 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틀렸다. 나 역시 현실적으로 바라보니 부자가 될 수 있다면 투자하는 방법밖엔 없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투자를 한다고 해서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나마 현실적인 선택지이기에 투자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것이다. 책을 읽는다고 모두 투자의 방법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적인 투자자의 태도나 방법에 대한 부분은 공통적인 내용이 있기에 읽으며 깨닫고 힘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한 이유가 마음에 와 닿는다 . 사랑하는 고등학생 아들이 주가는 왜 오르고 내리는지,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느껴, 소중한 사람이 볼 수 있는 책,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미래의 자산을 주고 싶어 내가 지금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말하려고 한다. 원칙을 담은 교과서 같은 책이기에 보다 정성을 들은 느낌이 든다. ​초보자를 위한 주식의 개념부터 주식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천편까지 구성에 담겨져 있다. 그럼 투자에 있어 무엇을 먼저 알아봐야 할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지식이나 정보보다 시간과 인내를 강조한다. 실제로 미국의 대표지수 S&amp;P 500 은 1985년부터 2026년 6월 현재까지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금이 가장 빠른 시기인 것처럼 , 빠른 시기에 투자를 함으로써 복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주식이기에 제대로 알고 장기적으로 보유 하는 원칙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원칙을 지키는 워런 버핏과 로널드 리드가 대표적으로 빠른 시기의 투자 장기적인 보유를 통해 세계적인 부호가 되었다. ​주식이 생겨난 배경, 왜 주식을 해야하는지, 계좌 개설 및 수수료, 세금 등의 기초를 시작으로 최근에 주식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변경된 넥스트레이드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오산이였다. 왜 넥스트레이드가 생겨났는지 등장 배경부터 수수료, 거래시간 , 체결되는 시스템, 주의해야 할 점 등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나서야 이해가 된 것 같다. 설명 속에는 쉽게 풀이된 내용과 사례 컬러감이 있는 지표를 사용해서인지 눈에 잘 들어온다. 이중 많은 도움을 받은 내용은 초보 투자자가가 만나게 될 다양한 투자법의 챕터였다. 주식이란, 내를 때 사고 오를 때 파는 것만이 아닌 가치투자, 배당투자 등 어느 시기에 필요한 투자법인지에 대해 모든 것 알 수 있을 것이다. ​기본이 잡혀 있어야 실천편으로 넘어가도 어렵지 않다. 또한 성공적인 투자자는 늘 공통적으로 말하려는 바는 핵심이 있기에 그것을 찾아 나는 오늘도 투자의 기본기를 다지려고 노력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2/0/cover150/k832130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2009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 1만 시대 할 수 있다 즐겁게 - [주식 1만 시대 할 수 있다 즐겁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92536</link><pubDate>Thu, 03 Sep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925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010&TPaperId=174925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53/coveroff/k4221300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010&TPaperId=174925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 1만 시대 할 수 있다 즐겁게</a><br/>이강팔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계속해서 오르는 물가, 하지만 오르지 않는 급여로 버티는 직장인, 월급만으로 살 수 없는 직장인에게 투자는 조금은 안정적으로 살 수 있겠다는 희망적인 방법 중 한 가지이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주식의 열기는 대단했다. 주식1만시대가 금방이라도 다가올 것 같았는데 조금은 식은 주식장이 되었다. 사이드카가 발동되고 서킷브레이커까지 자주 발동되며 오르락 내리락 하던 시기가 오더니 지금은 약간 주춤하는 시기인 듯하다. 성공적인 투자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언제나 장기적이고 가치 투자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는 대표적인 주식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처럼 회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높아도 배당금이나 자사주 관련한 이슈로 인해 주가가 크게 변동하는 경우가 있다. 대형주라고 해도 항상 안정적이지는 않다. 이러한 주식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자의 자세는 무엇일까, 기다리는 인내심과 절망적이지 않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며 심리적으로 여유와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또한 나를 조금 더 낮추고 오만함에 빠지지 않도록 기본적인 자세를 갖춰야하겠다. ​주식 1만 시대 주식치료사가 쓴 할수 있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주식이야기를 만나본다. 주식을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데 어느 기업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가치를 확인하는 방법, 차트를 분석하여 투자하는 방법, 테마주를 공략하는 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며 매수 매도의 결정지을 수 있는 여러 팁을 알려준다. 각자 투자하는 방법은 다르고 배우는 방법도 다르지만, 나에겐 우선주 관련 소개된 내용이 나에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컬러플한 차트와 상세한 설명, 쉽게 풀이해준 내용은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투자는 타인에게 듣고,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하면 안된다. 투자에 대한 공부도 하며 뉴스를 들으며 정세나 경제에 대한 내용도 파악을 해야한다. 나만의 투자 방법을 찾아가며 차근차근 지식을 쌓아가며 시작해야 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53/cover150/k4221300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535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자의 영수증 - [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90244</link><pubDate>Wed, 02 Sep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90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90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off/k78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90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a><br/>모리타 다카코 지음, 지소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미디어에서는 부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하지만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소개를 하지만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본 적이 없다.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하지만 자신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매우 인색해서 움켜지고 있는 사람들은 좋게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돈을 모을 줄만 알았지, 아끼느라 써본적이 없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생각도 든다. 타인에게 무조건 배풀라는 말은 아니지만 돈의 가치를 알고 사용하는 법을 알고 있다면 최소한의 인정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저자는 회계사무소의 파트너 세무사무소의 대표로 있고 30년동안 부자의 영수증을 살펴보며 데이터를 쌓았고 그 결과, 돈을 쓰는 방법은 단순한 경비의 증거가 아니라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과연 부자는 어떻게 돈을 사용할까, 다른 점이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진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부자의 비결을 배우면 된다. ”저자가 소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배우며 인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싶어졌다.​부는 물건이나 돈을 말하는 유형자산과 보이지는 않지만 기술, 지식, 신용, 건강, 시간과 같은 보이지 않는 자산 무형자산이야 말로 부를 지속할 수 있는 열쇠라고 말한다. 보이지 않는 자기 자산을 만들어 내는 것 중 가치를 잃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는 것이 아닌 서서히 내 안에 축척을 하는 지출을 ‘스톡지출’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자산가의 공통된 돈 사용법은 여덟가지 스톡 지출을 말한다. 가치있는 경험, 지속적인 배움, 신체와 마음의 건강, 가족과 인연, 사회공헌과 투자 이며 모두 보이지 않는 자산으로 이어진다. 진정으로 부유한 사람은 날마다 하는 선택이 쾌락이 아닌 미래의 자신과 누군가를 위한 지출로 이어진다는 말이 많이 와닿는 문장이다. 부를 쌍을 줄 아는 사람에게는 돈 버는 능력이 있다는 공통점이지만 부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은 자산을 지탱하는 조용한 힘 있다는 특별한 지출 철학이 공통적이다. 매우 중요한 내용 중 신뢰, 그리고 거짓말 하지 않는 것, 약속한 일을 지키는 것, 상대의 비밀을 누설하지 않는 것 등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기본 매너이지만 쉽게 잊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아는 내용인 것 같지만 깊이는 결코 그렇지 않다는 매력이 있다. 쉽게 생각했지만 실제와 다른 행동을 반성하게 되는 문장이 많다. 부를 먼저 쌓아야 하지만, 쌓았다는 가정하에 사소한 즐거움과 쾌락을 위한 소비가 아닌 돈을 사용하는 나의 철학과 가치관을 들여다보며 부자의 비결을 미리 배워놓으려고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150/k78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29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랄 맞을 용기 - [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88143</link><pubDate>Wed, 02 Sep 2026 0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881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4881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off/k282130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4881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a><br/>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기꺼이 지랄 맞을 용기를 낼 수 있는 나를 만나고 싶어 신청한 책이다. 누군가의 절대적인 권력 앞에서도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세계 정복의 위대한 첫발을 내디딘 알렉산더 대왕은 자신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수많은 인파 속에서 축하를 하지 않은 디오게네스를 궁금해했다. 자신에게 굽히지 않은 철학자 디오게네스가 궁금해지자 직접 그를 찾아 나서고 느긋하게 누워있는 그를 발견한다. 대화를 하며 정복자만이 베풀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비를 지오게네스에게 원하는 무엇이든 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하지만 그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은 ‘햇빛을 가지리 말고 비켜달라’라는 이야기 뿐이였다. 내게 줄 수 없는 것을 빼앗지 말라는 주눅들지 않은 태도에 놀라움만 가득하다. 상대가 가진 권력의 크기에 늘 작아지는 내가 부끄러워졌다. 모든지 좋은게 좋다고 은근슬쩍 넘어가는 것이 아닌 나의 고유한 영역을 침해할 때, 무례함에는 정색하고 선을 긋는 것이 정말 나를 지킬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복종과 주입식 교육만이 미덕이였던 19세기말 독일 뮌헨에서 천재적 물리학자 아이슈타인이 교실에 앉아있다. 암기위주의 수업은 멍하니 앉아있거나 교사를 당황하게 만드는 질문을 했던 학생에게 선생님은 ‘너는 커서 아무것도 됮 못할 것이다’라고 하며 당장 학교를 떠나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교사의 억압과 모욕에서 극심한 압박감에 시달리던 아이슈타인은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제출하고 그 곳을 탈출한다.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는 낙오자의 모습처럼 보이지만 시스템이 맞지 않고 규칙이 맞지 않을 때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용기가 필요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주체적인 방식으로 수업을 하며 자신의 재능을 찾아 폭발적인 능력이 발휘되었던 것이다. ​소개된느 많은 인물들의 당당함이 지랄맞을을 용기로 표현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저 본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붙이는 편파적인 꼬리표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무례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랄맞을 용기, 주눅들거나 상처받지 않도록 용기를 내어 나답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150/k282130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6879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숲처럼 생각하기 - [숲처럼 생각하기 - 기후 위기의 지구에서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81061</link><pubDate>Sun, 30 Aug 2026 19: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810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116&TPaperId=174810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4/coveroff/k9621301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116&TPaperId=174810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숲처럼 생각하기 - 기후 위기의 지구에서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a><br/>벤 롤런스 지음, 김주희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가장 최근에 네팔의 대홍수는 기후의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내리고 암석이 붕괴되면서 많은 물이 방출되면서 큰 인명피해가 나왔던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실시간으로 확인되었던 상황은 너무나 무섭고 위협적으로 느껴졌다. 아마존의 극심한 가뭄, 화재, 미국에서 대형재난이였던 산불 등 전 세계의 많은 재난은 기후의 변화에 따른 재해는 많은 부분을 시사하고 있다. ​숲처럼 생각하기는 자녀에게 편지글로 지구에 펼쳐지는 변화와 이해해야만 하는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다고 한다. 기후 변화와 자연 파괴라는 개념을 우리 아이 세대와 부모가 함께 이야기 하고, 인간이 태나날 때부터 올바른 윤리의식과 직접적인 말로 하는 것이 아닌 행동을 보며줌으로써 숲과 같은 생태계는 서로 관례를 맺고 살아가는 종들의 공동체임을 알고 공감을 통해 함께 느낄 수 있는 점이다. 또한 저자는 “ 한 명의 인간으로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종 가운데 하나의 종으로 생각하는 방식, 즉 ‘숲처럼 생각하기’를 실천하는 것이었다. ”숲처럼 생각하기는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을까, 숲을 들어가보면 꽃과 나무 그리고 곤충과 조류, 포유들이 서식하고 있다. 꽃고 꽃가루, 나무는 균류, 균류는 흙이 필요하고 식물과 새가 필요하며 햇빛과 바람이 모두 필요하다.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찾아가는 것 이것이 모두 숲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라는 것, 그에 관한 이야기이다. ​식탁에 앉은 여섯명의 여자아이들이 소시지를 먹으며, 채식 소시지를 먹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동물을 아껴야 한다며 고기를 먹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아이, 기후변화는 화성연료를 사용하기에 비행기 타고 휴가를 다녀오는 아이에게 시선을 돌리는 이야기, 탄소발자국을 두며 서로 다투는 아이들에게도 모두 일리는 있다. 어린 아이들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본인들만의 기준에서 이해하고, 보다 알기 쉬운 언어로 해석한다면 더욱 더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모두는 기후의 문제점을 알고 있다. 하지만 세계는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를 알면서도 양계장을 짓고, 고기를 먹고, 휘발유를 판매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채소를 먹으며 죄책감을 덜어내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여러 글을 읽으며 어린 아이들이여도 주의 환경에 대해 관심을 작고 관계를 맺으며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준다면 깊이 이해하고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러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해서 기후는 변화되고 있다, 그냥 손을 놓구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삶에서 무엇이 옳은지 고민하며 우리 환경을 둘러보자.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4/cover150/k9621301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047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의 시그널 - [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75886</link><pubDate>Thu, 27 Aug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758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4758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off/k4621300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4758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a><br/>머니 스테이션 외 지음 / 머니스테이션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고용보고서, 소비자물가지수, 국내총생산 등 경제뉴스를 듣다보면 많은 지표들의 발표되어 투자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해외 투자 외에도 국내 투자에도 지표에 의해 주가도 움직이니 기본적인 내용은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투자도 경제를 읽어야 수익을 따라갈 수 있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한 번 보고 꽂아두는 일반적인 책이 아님을 소개하고 있다. 투자를 하면서 어려운 용어가 나오거나 궁금한 내용이 나올 때 확인할 수 있는 사전 같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총 93개의 핵심 경제지표를 통해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이용하여 시작을 해야 한다. ​최근에 굵직한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회사가 최고의 영업이익이 나왔다, 자사주 소각, 배당금에 대한 뉴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오늘도 실적을 발표했던 엔비디아가 또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왔다며 대문에 크게 나왔다. 어닝 서프라이즈? 기업 실적이 증권가의 예상보다 크게 좋으면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보다 크게 부진하면 어닝 쇼크라고 한다.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라 주가가 크게 움직이기 때문에 오늘의 엔비디아 주가는 크게 상승했고 시장 전망도 가파르게 상승할거라고 예상했다. 어닝 서프라이즈라는 뜻만 알려주는 것이 아닌 해석의 TIP과 사례 분석을 통해 코스피와 코스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도 설명해주고 있다. 국내외에도 미국과 중국의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지표를 소개하고 있기에 해외 주식을 투자하는데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금리와 채권 등 쉽지 않지만 꼭 필요한 부분까지 구석구석 살펴 볼 수 있다. 투자에 대해 많은 부분을 이해하는 시간이 오면 꼭 해보고 싶은 파생상품에 대한 내용도 있기에 곁에 두고 필요할 때 펼쳐 볼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투자는 노력에서 온다. 그냥 다가오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열심히 노력해서 모두 성투하자고 말하고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150/k4621300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6737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상한 화평치과 - [수상한 화평치과 - 마음을 듣는 치과의사의 힐링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74226</link><pubDate>Wed, 26 Aug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742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731&TPaperId=174742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98/coveroff/k5921307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731&TPaperId=174742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상한 화평치과 - 마음을 듣는 치과의사의 힐링 에세이</a><br/>김상훈 지음 / 알파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치과의사는 매번 생명을 살리는 직업은 아니지만 삶의 질을 높이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 시절 사탕을 좋아해서 치과를 자주 다녔었다. 정기적으로 다니지 않아 치아가 아프기 시작하면 고통을 참으며 치료를 받았다. 그 때 느꼈던 무서움이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졌다. 그리고 고생하기 싫어 정기적으로 치과를 다니면서 다행이도 나의 삶의 질은 높아졌다고 말할 수 있다. 당시 치과의 문을 열면 소독약 냄새 특히 윙하는 기계소리가 무서워 언제나 긴장하고 들어가기 싫은 곳이기도 했다. 더군다나 입을 치료하기에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어 더욱 조용한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곳은 일반 치과와 다른 수상한 분위기가 있다. 수상한 화평치과는 도심의 외곽에 실제 치과를 운영하며 보통 사람들의 숨은 사연을 따뜻하게 소개하며 온기를 전해주는 치과선생님의 이야기이다. ​공감하기 보다는 나의 이야기가 먼저인 세상이다. 의사선생의 말만 듣는 것이 아니고 그들의 입을 들여다 보는 것만이 아닌 추가로 인생사를 전해들 수 있는 이야기, 그 이야기 속에 빠져든다. 역시나 단골이 많다. 104세의 할아버지가 20대 직원에게 나이를 물으며 좋은 나이라 하시며 청춘이라고 말해줄 수 있는 연륜, 빵 봉투를 들고 오시는 어르신, 큰 화분을 나누어 주시는 아주머니, 얼굴을 막으면 폐소 공포증으로 공포감을 느끼는 아저씨를 공감하며 치료하는 이야기, 마음을 읽어주는 의사선생 덕분에 늘 이야기 꽃이 피어난다. 우리가 만나볼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의 작은 에피소드로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진다. 치과에서 이런 온기를 느낄 수가 있을까, 쉽지 않을 것이다. 단지 환자와 의사 관계가 아닌 아픈 사람을 공감하고 공유하며 신뢰를 쌓아가며 그들의 온기가 의사에게 환자에게 그리고 직원들에게 퍼져나가는 따뜻함이 있다. 그들의 일상은 알콩달콩한 속삭임과 마음이 그리고 온기가 느껴지는 곳 이였다. 나도 그 곳에서 느껴보고 싶어진다. ​현대사회는 사람들에게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관계 속에서 관심과 공감이 있어야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다. 누군가가 나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넨다면 지금 고통을 받고 있는 마음이, 힘들고 얼어붙어있던 마음이 사르르 녹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팍팍한 세상이라고 말하지 말고 나 먼저 관계를 돌아보며 작은 것부터 관심을 갖고 소중한 사람들로 만들어가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98/cover150/k5921307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980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 -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74160</link><pubDate>Wed, 26 Aug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74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31&TPaperId=17474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8/coveroff/k13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31&TPaperId=17474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a><br/>호메로스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최근에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 호메로스의 이야기, 일리아스, 오디세이아의 책은 지금까지도 학문과 예술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오디세이아는 10년 동안의 트로이 전쟁 후 승리를 하고 다시 이타카섬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다시 10년이 걸리는 이야기이다. 단순히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렸다면 이야기가 유명해 졌을까, 왜 이타카를 가기 위해 10년이 걸리게 되었을까, 오디세우스는 호기심 때문에 위기에 몰리게 되고 세이렌의 노래를 들으며 환청에서 버텼으며 동료를 모두 잃고 혼자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다. 안락과 낙원을 제시하는 신이 있었지만 방향을 잃지 않고 늦었지만 돌아가는 자신의 의지와 믿음이 그를 영웅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타인의 환대로 그는 이타카 섬의 귀환을 택하게 된다. 여정 동안 만났던 그 과정은 아마도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과 비슷하기에 많은 대학의 필독서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서는 고난을 수용하는 법, 유혹을 경계하는 법, 희생을 감수하는 법, 심연을 응시하는 법, 이타카를 탈환하는 법, 각각 항해의 장면에서 내가 느끼는 문장이 나의 나침반이 되어주길 기대하면서 한 장 한 장 읽어본다.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는 심연의 한가운데, 살면서 우리는 몇 번쯤 칠흑 같은 암흑을 걷게 된다.’ 나도 이러한 심연을 지나본 적이 있는가, 갑자기 얼마 시작되지 않은 기간의 나의 직장 생활이 그런 것 같다. 캄캄한 바다 속에서 내가 가야할 곳을 헤매고 있는 듯 느껴진다. 무의미하고 철저하게 허무한 상태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것 같다. 오디세우스는 하데스에서 어떻게 했을까, 심연을 회피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매몰도지도 않았다. 저자는 미묘한 균형이야말로 성숙한 인간이 평생 배어야 할 기술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그렇다. 죽음에 가까웠던 사람이 삶을 더 진실하게 산다는 것, 자신의 심연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만이 깊은 감정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히 영웅의 이야기로만 느꼈던 나에게 인간의 감정,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현실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된다. 아마도 이 책을 읽은 후 내가 살아온 길, 그리고 미래의 삶을 건실하게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추가로 영화 오디세이를 본다면 더 즐겁게 볼 수 있지 않을까,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8/cover150/k13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683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웃는 숲 - [웃는 숲 - 제19회 중앙공론문예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58753</link><pubDate>Tue, 18 Aug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587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220&TPaperId=174587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54/coveroff/k482130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220&TPaperId=174587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웃는 숲 - 제19회 중앙공론문예상 수상작</a><br/>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이소담 옮김 / 북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오기와라 히로시의 장편소설, 매우 유명한 작가이지만 처음 접했던 나는 왜 그의 소설이 인기가 있는지 단번에 알아차려버렸다. 시간이 되어 멈춰야 하는데 자꾸 읽고 나를 발견할 때 그리고 마히토의의 엄마 미사키가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흡수력 있게 느껴진다.일본소설 특유의 미스테리한 내용과 복선이 잘 표현되어있다. ​가미모리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 자페 스펙트럼 장애 ASD인 마히토는 가미모리 숲에서 행방불명이 된다. 일주일째 수색을 하고 있지만 시모모리 소방단원 다무라 다케시는 찾지 못하고 있다. 느티나무와 너도밤나무가 다정히 기댄 것처럼 보이는 연리목 앞에서 아이를 발견한다. 일주일 후였지만 아이는 다치지도 수척해지지도 않아 안심했다. 발견되었을 때 하고 있던 목도리, 밥과 모르는 과자를 먹었다고 말하는 아이, 누군가에게 받았는지 물었을 때 곰 아저씨라고 말하고 있다. 삼촌 도야 씨와 함께 마히토는 즐겁다. 갑자기 휘파람새 우는 헤이안쿄 라는 어려운 말을 하고, 알려준 적이 없는 노래를 부리기도 한다.​사토미, 중학교 교사인 그녀는 학생들이 무시하고 선생님 사이에서도 은근히 괴롭힘을 당한 것 같다. 교장선생님에게 고충을 이야기 했지만 좋은 말을 듣지 못한 사토미는 다시 교실이 아닌 때마침 단풍이 깊게 물든 가마모리 숲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출세와 인연이 없는 조직원 다니시마는 계속해서 도망을 가고 그를 추적하는 인물들이 나타나다. 그들을 피해 도망쳐운 곳 수목이 빽빽한 삼림, 알 수 없는 숲속길을 따라 들어온다. ​겨울이 되었고 도야는 가미모리 산책로를 걸었다. 마히토가 걸었던 현장을 발자취를 재현하기 위해서다. 나무블럭을 좋아하는 조카 마히토는 연리지의 모습을 표현한 것인가, 깊은 숲에서 누구를 만난 것일까, 모닥불을 피워 캠핑을 하며 숲속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났던 곰 아저씨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이다. 웃는 숲 읽는 내내 쫄깃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흐뭇한 마음의 힐링을 담아 갈 수 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54/cover150/k482130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544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 - [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51655</link><pubDate>Sat, 15 Aug 2026 0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516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516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off/k7321300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516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a><br/>김동면(겨울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이 있다. 한 두 권이 아닌 100권의 책을 읽으며 서로 다른 투자자들이지만 그들의 이야기가 겹쳐진 내용을 발견한다는 것이다. 오늘 어느 유투버가 고백한 내용에도 그랬다. 갖고 있던 투자금을 모두 읽고,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고, 그 책이 어느새 100권이 넘어가며 그 길이 보였다고 말했다. 난 아직 하수다. 투자를 잘 하고 싶지만 생각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공시에 실패하며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고, 월급 200만원으로 시작한 투자로 자산이 22억 원까지 불어났고, 단기간의 행운이 아닌 공부-&gt;정리-&gt;적용-&gt;검증의 결과를 통한 과정의 기록을 보여준다. 저자의 비밀노트를 통해 나도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보려고 한다.​많은 사람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며 누구는 몇 억을 벌었다라는 소문이 무성해진다. 나도 미리 좀 사놨어야 하는데 하는 마음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저자는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느낌, 당장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 포모를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 하루 이틀 투자하고 그만 둘 것도 아닌데 흔들리지 않고 나의 투자 방법과 성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내용 중 참으로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있다. 단권화 독서법이라는 방법인데,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닌 내 것으로 소화하는 것이다. 목차를 노트에 그대로 옮겨 적고, 전하고 싶은 핵심 문장을 내 언어로 정리하는 것, 다시 책을 펼칠 때 정리해 둔 노트를 훑어보며 내용을 떠올리며 연결 페이지를 읽는 것, 과정을 반복하며 책을 읽는 것 내가 꼭 해보 싶은 방법이다. 아침 루틴으로 출근하며 하루의 뉴스를 읽어주는 미디어를 듣는데 그냥 흘려 듣는 것이 아닌 관심을 갖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들으니, 경제 용어라든가 내용이 귀에 들어올 때가 있다. 아마도 단권화 독서법을 통한 방법을 당장 시도해볼 생각이다. 그럼 한 권씩 더 해질 때마다 느끼는 점이 달라질 것이다. 종자돈을 모으는 방법부터, 수익을 통해 부동산을 투자했던 내용을 담은 방법, 김대리의 비상금 주머니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하나씩 읽어가며, 진즉에 투자에 대해 관심을 좀 갖을 걸 하는 생각을 하지만 아직도 늦지 않았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지 시작만 한다면 다행일 것이다. 김대리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버는 방법을 배우고 따라 한다면 나도 훗날에 과거를 생각하며 웃고 있지 않을까,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150/k7321300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691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40843</link><pubDate>Sun, 09 Aug 2026 15: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408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408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408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르누아르의 화풍을 좋아하던 나에게, 안나 카레니나를 읽으며 역시 왜 고전을 읽는 것인가. 라고 느꼈던 작가 톨스토이 두 거장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영광스런 자리를 만날 수 있었다. 거장의 사상아들은 그림과 글로만 작가를 만날 수 있었지만 그들의 숨겨 놓은 가족사를 통해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고 다른 시선으로 작품을 만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또한 거장이 실제로 사랑했거나 그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준 클래식을 함께 들으며 이 더운 여름날 조금은 우아하게 독서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르누아르 그림을 보면 늘 따뜻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물을 그대로 그리는 대신, 빛에 의한 풍경의 변화, 풍경을 바라보며 받는 인상의 변화를 그림에 담았기 때문이다. 그의 그림에는 빛이 있다. 친한 벗 바지유가 전쟁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도 행복을 그리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밝은 배경에 소녀들과 사람들의 작품을 보며, 이 속엔 세상에 밝히지 못했던 숨겨진 딸 잔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는 않았을까, 가난할 때도 그는 지속적으로 딸을 위해 양육비와 지참금을 지원했고, 사랑했던 것으로 보인다. 톨스토이는 많은 작품이 있지만 주인과 일꾼, 악마, 크로이체르 소나타의 축약본을 읽어볼 수 있었다. 르누아르와 다르게 톨스토이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왔고 농민의 여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을 모르는 척했다. 방탕한 날을 보냈지만 매일 밤 일기를 썼다고 한다. 자신의 감시와 반성하는 습관이 가장 도덕덕인 작가로 만들었다고 하니 대문호는 일상의 생활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말년의 톨스토이는 작품의 저작권과 재산을 모두 농민과 사회를 내놓으려고 해 아내와의 갈등이 심해졌다. 이후 볼셰비키 혁명으로 톨스토이 가문의 영지, 백작 작위도 재산도 모두 사라졌고 가족들은 그의 명성만을 가지고 살았다고 하니, 왠지 씁쓸하다는 생각이 든다.​모티브의 세계문학전집 시리즈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이야기, 세상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삶을 만나볼 수 있어 좋다. 한 장, 한 장씩 읽어가며 오늘도 마음의 양식을 가득 채운 날이 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흔에 읽는 하이데거 - [마흔에 읽는 하이데거 - 20개의 키워드로 전하는 인생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36380</link><pubDate>Thu, 06 Aug 202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36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599&TPaperId=17436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41/coveroff/k712130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599&TPaperId=17436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흔에 읽는 하이데거 - 20개의 키워드로 전하는 인생의 지혜</a><br/>한상연 지음 / 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마흔에 읽는 하이데거, 그는 누구인가, 아마도 철학의 최고인 하이데거를 몰랐기에 어렵다는 생각보다 더 쉽게 와 닿았는지도 모르겠다. ‘존재는 도구가 아니다.’ 내가 이 사회에서 맡은 역할과 기능이 아닌 나의 고유한 존재를 찾는 것, 숲을 걸을 때 나무는 나무이기 때문에 그것이 좋아 산책을 하는 것이다. 하나의 문장이 쉬운 것 같지만 그 속에 숨겨진 어려운 철학의 길을 살펴보려고 한다. 불혹이라고 말하는 사십대가 되면 이전보다 경제적으로는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어느 곳에도 현혹되지 않는 나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나이가 들면서 계속해서 불안하고 흔들리는 삶이 아닌 진정한 승리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말한다. 우선 자신을 고유하고 순수한 인간으로서 긍정하고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그간 가족들에게 또 사회에서 조금은 인정을 받고 싶어 힘껏 달려왔더니 나를 고유한 인간으로 바라봐야 하는 방법을 잘 몰랐다. 하이데거의 철학이 삶의 승리가 되는 길을 가리키는 길라잡이라고 하니 하나씩 배워봐야 할 것 같다. ​기분, 세상과 화해하려면 차분하고 좋은 기분을 유지하라,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 하지만 나의 기분이 감정이 되어 가까운 가족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며 항상 생각한다. 어떤 감정을 느끼며 살지 결정하는 바탕이 바로 기분이기에 기분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기분이 망가진 상태에서 세상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기에 나를 짓누르는 도구적 노리와 불안으로부터 내 존재의 주도권을 찾아오는 것, 기분을 관리하는 것이다. 좋은 기분을 유지해야 나아갈 방향, 선택에 대한 명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항상 기분 좋게 유지할 수 있을까, 쉽지 않다, 세상은 내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삶의 지반이라는 것을 알고 더 나은 세상의 가능성을 믿는 것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삶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버리고 초초함과 스트레스가 아닌 초연함을 깨달아야 할 것 같다. ​최근에 나의 기분이 감정이 되면서 가족을 걱정하게 만든 것 같다. 과도한 집착이 아닌 사람과 사물이 삶의 도구가 아님을 느껴야하는 나이가 되었다. 노력해보자, 철학은 내가 깨달음을 얻어 좋은가보다. 하이데거의 20가지 개념들과 나의 삶을 대입하며 지침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그럼 지금부터 앞으로 살아갈 삶이 우울한 감정을 느끼는 시간보다 나를 긍정적이고 사랑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41/cover150/k712130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5413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