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소한라이프의 소소한 책장 (소소한라이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6 Oct 2026 07:22:35 +0900</lastBuildDate><image><title>소소한라이프</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소소한라이프</description></image><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운명은 의심을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 [운명은 의심을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58329</link><pubDate>Wed, 07 Oct 2026 0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583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79&TPaperId=175583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77/coveroff/k0821316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679&TPaperId=175583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은 의심을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a><br/>잔다르크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잔다르크라는 이름을 들으면 백년 전쟁에서 프랑스를 구한 여자 영웅 같은 느낌이였다. 하지만 이 책은 잔다르크라는 영웅을 칭송하는 위인전으로 쓰여진 책은 아니다. 그녀는 혼자 나라를 구한 것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읽었다는 것이다. 패배가 당연하다고 느끼는 사람의 마음에 금을 낸 것,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감각을 돌려준 것, 왕을 정통성 있는 왕으로 세우는 자리까지 밀어붙였던 감각의 결과로 이뤄낸 것이다. 그녀를 마음의 기준선을 바꾼 심리적 구원자로 표현해 낸 점이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다. 외부에서 주입된 명령이 아니라, 시대의 절망 속에서 도달한 직관, 혼자만 어쩔 수 없지 않다고 느끼는 감각, 집단에서 내가 느끼는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는 순간, 우리의 목소리를 들리지 않는 그리고 듣자마자 지우는 방식의 태도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무조건 영웅이 아닌 흔들리고 무너져도 제자리로 다시 돌아오는 그녀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그녀는 글을 읽지 못했다. 그렇다고 그 사실을 감추지 않앗다. 변명하지도 아는척 하지도 않았다. 오를레앙으로 가기 위해 말로 증명하는 자리에서 가서 확인하자는 제안으로 뜻을 밝혔다. 우리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이다. 내 계획에 근거를 물어보면 근거를 만들고 논리를 다듬는다. 하지만 준비가 두꺼워질수록 출발은 멀어진다. 나의 계획을 가질 때에도 그녀처럼 도망치지 않고 자기 언어로 대답한다. 논쟁에서 이긴 것이 아닌 그 방을 통과하기 위해 문을 찾았던 것 이것이 핵심적이다.자신의 눈금을 만들어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고 어딘가로 가고 싶은 통과하려는 문을 찾는 것을 목표로 삼고 싶다. ​세상엔 정답이 없다. 이후 잔다르크는 사형에 처해지고 처형을 집행사람은 수도사를 찾아 심장만은 타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고 한다. 사람이 죽어도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가장 안쪽에 깊은 곳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나도 마음 속 품고 있는 철학을 가장 깊은 곳에 나의 정답을 남겨두고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77/cover150/k0821316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778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 - [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58168</link><pubDate>Tue, 06 Oct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581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673&TPaperId=175581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57/coveroff/k3221316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673&TPaperId=175581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a><br/>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니콜로 마키아벨리는 피렌체 공화국의 정치학자, 철학자이자 외교관 그리고 군주론의 저자로 유명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사랑받는 것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다라는 유명한 말도 있다. 군주론은 그가 모두 잃은 후 사상가들과 함께 써내려간 책이다예전에 군주론을 읽었을 때는 신기하기도 했다. 누군가에게는 독이 되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극찬을 받으며 옆에 끼고 봤다는 내용도 본 적이 있다. 이러한 직설적이고 독재적인 것 같은 글은 나에게는 불편하기도 했다. 군주론은 그가 모두 잃은 후 서재에서 사상가들과 함께 써내려간 책이다. 금서였지만 500년이 지난 지금도 남아있는 기록서, 위대한 정치서이다. ​이 책은 마키아벨리의 시선으로 배신당한 자와 배신한 자, 무너진 자와 살아남은 자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만일 나라면, 갑자기 자리에 밀려났다는 억울함에 객관적인 글을 쓸 수 있었을까, 오직 나 자신만을 믿는 자가 기어코 정상에 군림한다. 문구가 마음에 든다. 나 자신을 믿지 않아 고민하고 또 고뇌한다. 고통 자체가 무너뜨리지 않는다, 고통이 어떠한 문장을 강요하는 순간 무너진다는 것이다. 고문 또한 내가 나를 규정하는 권한을 넘겨주는 절차가 있기에 통증이 아닌 다른 고통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군주론의 문장의 내용 속에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해석이 있는 독특한 방식이다. 읽다보면 현실적이기도 하고, 지금 나의 상황을 대입해보면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문구를 만나볼 수 있다. 억울함은 증거가 아니고, 정당함은 방패가 아니라고 한 문장, 그의 상관였던 소데리니는 정직하고 원칙주의자였다. 하지만 그가 무너진데에는 결정할 순간에 결정하지 않은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곤란한 일은 늘 남에게 밀어 넣고, 성과가 나면 정확히 그 자리에 나타는 사람그것을 봐 왔지만 좋은게 좋은것이라고 그냥 넘어갔던 일, 두번, 세번 째 모두 같은 반복을 했다면 배려가 아닌 신호가 된다. 상대를 학습 시키는 것이다. 이러하듯 내용은 여러 가지 해석을 읽어볼 수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꼈을 상사의 상황이나 나의 태도를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볼 수가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57/cover150/k3221316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7576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55427</link><pubDate>Mon, 05 Oct 2026 14: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554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671&TPaperId=175554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4/coveroff/k482131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671&TPaperId=175554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a><br/>수비 부부(남성욱·조지은) 지음 / 퍼텐셜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은퇴를　생각한다．　하지만　경제적　자유를　꿈꾸기　위해서는　１０억，　２０억　이상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　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이라니，과연　나도　가능할까，　얼마의　자본을　준비해야　하는지，　파이어족을　생각해　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평범한　공무원인　부부는　마흔을　앞두고　파이어한　투자자이다．미래의　자산과　오늘의　현금　흐름을　함께　키우는　전략을　세워　은퇴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６억원으로　３００만원　현금　흐름과　장기적인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파이어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럼　이　책을　읽으며　부부의　투자법을　하나씩　배워보려고　한다．내용　중　노동소득만　있던　삶에서　노동소득도　있는　삶이　출근길　발걸음이　다르다는　내용에　완전　공감이다．　보통　노동소득은　내가　일을　하지　않으면　끊기지만　인세소득이나　자산소득이　있다면　조금　더　안정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국민연금을　넣고　있지만　실제　연금　수령　나이는　늘어나고　있어　은퇴　후에도　공백기가　있고，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도　월급이　오르지만，　반해　물가가　더　많이　오르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마이너스가　되고　있다．　이게　투자는　꼭　필요한　부분임을　느끼고　있다．　은퇴를　하고도　꼬박꼬박　금액이　나오는　배당수익이　있다면　여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러　가지　관심을　갖고　있던터였다．　　　특히　배당주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ＳＣＨＤ에　관한　내용과　친절히　설명되어있다．저자의　ＱＱＱ　와　ＳＣＨＤ　황금　투자　비율을　찾는　부분은　나의　투자　성향에　맞추어　비중을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성장형　ＥＴＦ와　커버드콜로　실전적용해　볼　수　있는　전략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이론적인　내용만이　아닌　실질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례들이　많아　투자하는데　적용해보기　더　쉬울　듯하다．　투자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기에　계속해서　공부하고　실전에　투자해　보고　파이어족으로　되도록　노력해봐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4/cover150/k482131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640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사로 채우는 하루 - [감사로 채우는 하루 - 감사의 기적을 만나는 365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55220</link><pubDate>Mon, 05 Oct 2026 1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552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519&TPaperId=175552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1/coveroff/89632225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519&TPaperId=175552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사로 채우는 하루 - 감사의 기적을 만나는 365일</a><br/>비전코리아 편집부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의 성향은 긍정적인 편이 아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한다고 할 수 있다. 하루가 힘들고 피곤한 날이 오면 부정적인 모습이 더 나오는 것 같다. 부정적인 마음은 일상을 더 힘들고 피곤하게 한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고맙고 감사한 적은 없었을까, ​감사함으로 채우는 하루의 첫 장을 넘기며 오늘의 마무리를 감사했던 일은 무엇이었을까 고민해 본다. 이 노트는 한 손에 들어오도록 미니사이즈이며, 1년 365일, 그리고 2년, 3년을 하루에 1 문장의 감사함을 기록하고 내 마음과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 눈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내가 지금 하루에 한 가지 감사함을 기록하면서 내년에 동일한 날짜에 어떠한 감사함을 기록할지 살짝 기대가 된다. 하루 동안 감사했던 일은 뭐가 있었을까, 그렇지, 맑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감상할 수 있는 하루, 지인과 커피 한 잔 또는 가족과 밥 한 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일상적인 하루건강한 발로 걸으면서 출근과 퇴근을 할 수 있었던 하루. 뭐　대단한　일을　감사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매일 살아가는 오늘　중　가장　행복한　마음을　가졌던　일을　하나　찾아낸다．　그리고　어떠한　마음을　가졌는지　생각해본다．　　내가 평범하게 생각하는 일상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말을 새기며 오늘 하루도 감사했던 일을 기억해 낸다.​감사함을 기록하니 오늘의 힘들고 부정적인 마음은 살짝 가라앉는다. 부정의 마음이 계속 가라 앉다보면 저 멀리 아래로 떠내려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부정은 부정을 키운다.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난 오늘도 감사했던 일 생각하며 기록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1/cover150/89632225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9112</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The Champion 2026-2027 : 유럽축구 가이드북 - [The Champion 2026-2027 : 유럽축구 가이드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49813</link><pubDate>Thu, 01 Oct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498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66&TPaperId=175498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coveroff/k9921318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66&TPaperId=175498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The Champion 2026-2027 : 유럽축구 가이드북</a><br/>송영주 외 저자, 한준희 감수 / 맥스미디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축구 영상을 보고 또 보고, 축구를 하면 가장 신나하는 그리고 축구를 매우 좋아하는 자녀와 함께 보고 싶었던 책이다. 책을 보자마자 신이 나서 책장을 넘기더니 이강인의 브로마이드를 보며 환호를 했다. 북중미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32강에 실패했고, 예전보다 인기는 조금은 시들었다. 대한 축구 협회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최근에 단기 계약 르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오며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 같다. 최근에 대한민국 선수들도 여러 나라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고, 친선 경기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거의 모두가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다. ​축구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23년 전통 The Champion 유럽축구 가이드북은 소장 가치가 있다. 귀로만 들었던 축구가 아닌 축구 선수들의 강점과 시즌기대, 커리어 분기점에 대한 분석 등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이번 시즌은 세계의 축구의 중심이 되고 있는 유럽의 축구 시장의 이적시장, 전술, 데이터 등 자세하게 분석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유럽을 누비는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이다. 전설급 손흥민 선수를 비롯하여, 새로운 이적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을 하며 스페인으로 돌아온 이강인 선수는 현재 팀에서 뛰어난 기술과 여러 역할을 하며 그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민재, 오현규, 황인범, 백승호, 양현준 등의 여러 선수들의 명성, 경쟁력, 포부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거의 사진 한 장에 소개되는 흥미진진한 그날의 이야기는 생생하고 흥미롭게 다가온다. 26년 이적시장은 그야말로 대단하다. 거액의 이적료가 오가는 만큼 구단은 바쁘게 움직였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는 다른 유럽 빅리그를 압도할 만큼 선수 영입에 많은 금액을 지출했다. 금액을 보면 그만큼 인기가 있어서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주 내용은 유럽 축구의 모든 것,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의 A의 팀과 선수들의 분석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감독의 전술과 시즌목표와 선수들의 강점 소개 그리고 팀평가, 골타입과 패스타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있어 축구를 좋아한다면 이 내용들을 통해 축구를 보면서 다양한 선수의 능력을 파악하며 보는 재미를 더 할 것이며 전문적인 지식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cover150/k9921318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027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본질과 흐름을 꿰뚫은 단 하나의 경제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42349</link><pubDate>Mon, 28 Sep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423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288&TPaperId=175423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9/coveroff/k452131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288&TPaperId=175423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본질과 흐름을 꿰뚫은 단 하나의 경제 수업</a><br/>김선율(김멘사)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다. 경제 뉴스를 구독하고, 매일 나오는 경제를 귀로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는 있다. 하지만,언제나 지금 투자를 해야 하는지, 금을 지금 사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끝이였다. 뒤에 생각해 볼 수 있는 투자 가능성이나 대체 자신이 무엇인지 궁금했지만 더 파헤치진 않았던 것 같다. 저자의 관점으로 볼 때에는 시선이 옮겨가고 왜 자산이 주목 받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였다. 아직 내가 투자에 성공하지 못한 이유인 것 같기도 하다. 주변의 이야기나 오르는 종목만 찾아 투자를 한다면 실패를 확률이 크다. 저자는 투자 공부를 시작하고 시장을 관찰하면서 주식은 본질적으로 돈을 잃게 만드는 구조가 아니고 이해하지 못하면 손실을 보고 제대로 알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시장이라고 느꼈다고 말한다. 그러면 이번 기회에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돈을 벌려면 돈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대응해 가려면 가장 먼저 투자에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물가와 금리, 환율 그리고 GDP 처럼 경제를 움직이는 돈의 흐름, 이 흐름이 어떻게 바뀌고 반영 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이에 대한 내용이 첫 챕터에 자세히 설명되고 있다. 경제 상황에 따라 안전 자산과 위험 자산을 적절히 배분하여 장기적으로 자산을 지키는 것 또한 투자자에 있어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다. 아직은 처음 투자하는 초보이기에 많은 것을 한꺼번에 체크하기는 어렵다. 책을 읽다 보면 중간 중간 TIP을 공개하는데 초보 투자자를 위한 체크포인트는 매우 유용하다. 매수 전과 매수 후에 체크 사항과 유의해야 할 사항, 그리고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다 보면 성공적인 투자자의 길로 다가서는 것이 아닐까, ​경제 공부는 그냥 듣고 흘리는 것이 아닌, 이해하는 힘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최근에 너도 나도 모두 투자 열풍이 불어 빚을 내어가며 투자에 몰입하는 경우를 가끔 볼 수 있다. 누구나 성공하고 싶어 투자를 하지만 시장의 흐름을 알지 못하면 투자의 실패하는 확률이 커지고, 생활은 더욱 어려워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은 모두 알 수 있다. 이렇기에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 경제 원리, 투자 전략을 자기 자신만의 기준을 찾아 적용하여야 한다. 자신만의 기준을 찾기 위해 오늘도 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를 통해 하나씩 배워가며 투자에 적용해 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9/cover150/k452131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6195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디세이_불멸을 거절한 사람 - [오디세이 - 불멸을 거절한 사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31791</link><pubDate>Tue, 22 Sep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317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936&TPaperId=175317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39/coveroff/k9421309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936&TPaperId=175317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불멸을 거절한 사람</a><br/>호메로스 지음, ALTARI LAB 기획 / 다산글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디세이아를 읽는 버전은 여러가지이다. 원작을 번역하기도 하고, 작가의 의견을 첨부하기도 하고, 바라보는 주제에 따라 해석하는 작품도 있다. 다양하고 각자의 매력이 있어 읽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고향 이타카섬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하지만 돌아가는 길은 오랜 시간이 걸렸다.칼립소가 있는 이곳은 낙원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웠고, 늙지 않는 몸, 배고픔도 추위도 없었지만, 그 섬에서 오디세우스는 울고 있었다. 좋은 조건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버리고 무의식 속에는 다시 돌아가려고 하는 향수병이라는 감정이다. 그가 없는 이타카는 페넬로페와 텔레마코스는 끝을 알 수 없는 기다림 속에서 버텨내고 있다. 하지만 다른 욕망을 가진 이들이 모여들고 있다. 한 인간의 부재로 인해 모양을 드러내며 이 책은 그 모양을 따라가며 시작한다. ​트로이 전쟁을 함께했던 그리스연합군 중 살아남은 왕은 자신의 고향으로 귀향을 하게 된다. 하지만 오디세우스만 생사를 알지 못하고 10년째 돌아오지 않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지속적인 상실, 모호한 상실이라는 명확하지 않은 상태로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혼자 남은 아들 텔라마코스에게 아테나는 방향과 기회를 주었고 그 기회를 잡아 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칼립소가 있던 그 섬에서 결국 오디세우스를 놓아준다. 큰 마무를 베어 뗏목을 만들고 옷과 포도주와 물과 먹을거리를 마련하여 따뜻한 순풍을 보내주었다. 불멸을 뒤로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가기 위한 여정으로 뗏목을 본인의 손으로 만들어 그는 자기 삶을 살기 위한 선택을 한다. 오디세우스가 이타카섬에 도착을 했지만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사람, 아무도 아닌 사람이였다. 하지만 그가 키우던 사냥개 아르고스는 한순간 알아보고 꼬리를 흔들었지만 남아있는 힘이 없었다. 스무 해 만에 주인을 알아본 개는 숨을 거뒀다. 궁전에서도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고 페넬로페의 의심과 불신으로 오랜시간 끝으로 마침내 오디세우스로 그의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10년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면서 책은 지속적인 질문 속에서 인간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과 생각 그리고 감정을 번갈아가며 생각해보게 한다. 원작을 읽으며 함께 느껴지는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39/cover150/k9421309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53943</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 - [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31549</link><pubDate>Tue, 22 Sep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315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237&TPaperId=175315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1/coveroff/k0121302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237&TPaperId=175315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a><br/>박용남 편역 / 리미트리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대한민국에 오디세이아 영화가 들어오면서 고전의 관심이 많아졌다. 자녀도 오디세우스를 안다며 어릴 적 읽었던 그리스로마신화를 다시 꺼내 읽으며 신나했다. 대화를 하고 싶은 마음에 관심을 갖게 된 오디세이아, ​10년간의 트로이 전쟁이 끝났지만 무슨 일인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오디세우스, 주인이 없는 그의 고향 이타가 섬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에서 살아는 있는 것인지, 그 사이 그의 아내 페넬로페에게 여러 명의 구혼자가 나타났고, 오디세우스가 죽었으니 새 남편을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구혼자들은 날마다 남의 집에 들어와 포도주며 소와 양을 잡으며 그의 재산을 탐내고 있었다. 시신도 무덤도 없이 페넬로페는 궁전에 큰 베틀을 세우고 구혼자들에게 말했다. 수의를 짤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지만 그녀는 낮에는 폭 넓은 베를 짜고 밤에는 짠 베를 올올이 풀기 시작한다. 그 집에는 아들 텔레마코스가 있다. 아버지가 트로이아로 떠나고 10년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고 있으니 그는 벌써 스무 살이 되었다.신에게 받은 용기로 아버지 오디세우스를 찾으러 떠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아들 텔라마코스가 아버지가 살아있다는 소식 하나로 여행을 하게 되고 사람은 혼자 세상에 나가지 않는다는 이치를 알게 된다.아들과 아버지가 만나며 이견을 확인하기도 하고, 서로를 믿기도 했다. 고향으로 돌아오는 과정은 어렵고 험난했고, 돌아와서도 쉽게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아내 페넬로페의 불신이 남편 오디세우스를 배신하지 않았다는 점,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확실한 증표를 보며 미소를 짓는다. ​책장을 넘기며 오디세이아의 원장을 읽는 것 외에 해설을 함께 읽을 수 있는데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도 할 수 있지만, 다른 시각으로도 바라볼 수 있어 다양한 해석을 해볼 수 있다. . 어른이 된다는 것은 대접 받는 자리가 늘어나는 일이 아니라, 노려지는 자리에 서게 되는 일임을 말해준다. 다양한 해석과 원작을 여러 버전으로 읽어볼 수 있는 오디세이아, 매번 읽으면서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1/cover150/k0121302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410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10776</link><pubDate>Sat, 12 Sep 2026 0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107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52&TPaperId=175107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9/coveroff/89329258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52&TPaperId=175107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a><br/>에드거 앨런 포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모르가의 살인으로 유명한 에드거 앨런 포의 12편의 단편소설을 한꺼번에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에드거 앨런 포는 어린시절 부모와 일찍 헤어져 양부모 아래서 컸다. 도박에 빠지며 양부와 갈등으로 파양되었고 음주와 아내의 사망으로 더욱 폭음에 빠졌고 40세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인간 내면의 보이지 않지만 갖고 있는 음슴한 마음과 광기를 독특한 상상력으로 보여준다는 평을 보여준다. 평소에 심리적으로 정말 무섭고 소름 끼치는 분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추리소설, 공포물을 좋아하기에 이 책을 읽으며 혼자 소리지르며, 으스스한 느낌을 받았다. ​검은고양이를 읽으며 인간의 잔인함은 어디 까지일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든다. 키우던 고양이에게 잔인무도한 행위를 저지른 주인공은 본인의 저지른 행위에 대한 기억은 술로 잊어버리고 잠시 아팠던 마음은 심술궂은 마음으로 바뀐다. 심리학적으로 원초적 자아를 그대로 드러내는 그런 짓을 해서는 안되지만 그 이유로 비열하거나 어리석은 짓을 저지를 수 밖에 없는 인간들을 상상하며, 검은 고양이의 주인공은 세상의 법률을 알고 있지만 잘 아는 만큼 법을 어기는 성향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러한 마음을 쉽게 표현할 수 없지만 저자 에드거 앨런 포는 사람의 마음 속에 들어온 영혼의 소리를 들은 것처럼 시원하게 표현되어 있다. 검은고양이 대신 하얀고양이를 다시 데리고 오자 익숙함과 주인공의 아내의 마음까지 빼앗아버렸다. 주인공이 싫어할수록 하얀고양이는 더 좋아하는 것 같았고, 검은고양이 플루토의 두려움과 공포가 도드라지는 것 같다. 동물에게 악한 사람은 사람도 동일하다는 내용을 본것 같다. 결국 아내에게도 못된 짓을 하고 그가 처리하는 행동은 더욱 소름으로 다가왔다. 인간의 내면이란, 도저히 가름할 수가 없다. ​아마도 알고 있지만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대변하는 작가의 글에 빠져드는 매력이 그의 소설을 계속 찾아서 읽게 하는 것 같다.12편의 짧은 소설이지만 강렬하게 다가오는 작품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열린책들의 테마컬렉션을 만나보자,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9/cover150/89329258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099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랑켄슈타인 - [프랑켄슈타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10768</link><pubDate>Sat, 12 Sep 2026 0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107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60&TPaperId=175107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18/coveroff/89329258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60&TPaperId=175107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랑켄슈타인</a><br/>메리 W. 셸리 지음, 오숙은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프랑켄슈타인은 어릴 적 만화와 영화로 보던 사각진 얼굴에 흉터, 나사같은 귀 흉측한 얼굴의 모습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흉측한 얼굴의 주인공의 이름은 프랑케슈타인이 아니였다.괴물이 왜 이렇게 무섭고 공포스럽게 느껴졌는지 지금에서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 자연과학과 생명을 가진 모든 동물의 신체 구조 생명의 원리에 관심을 가진 빅토어 프랑켄슈타인은 야심을 갖고 있는 과학자였다. 발생과 생명의 원인을 밝혀내며 생명이 없는 것에 움직임을 부여하는 능력을 지니게 된 것이다. 생명의 비밀을 파헤치며 생명 연구에 매달리며, 외모의 특징을 골라 짜맞추어 생명체를 만들었고 그가 치열한 노고의 결실을 보는 날이였다. 그런데 만들어진 생명체는 엄청난 고통과 정성을 쏟아 만든 괴물이였다. 생명체가 너무 끔찍하고 기이한 모습에 공포와 역겨움이 엄습해 왔고, 프랑켄슈타인은 괴물 피사체를 외면하게 된다. 창조주에게 외면 받았던 피사체는 세상밖으로 나와 빅토어의 소중한 사람을 잃게 만든다. 피조물은 다른 사람에게 외로움과 배척만 당하며 비참한 시간을 보냈고, 만들었던 프랑켄슈타인 역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으며 비참한 삶을 마감하게 된다. 내용 안 괴물은 누구에게나 소외 받은 외로움과 인간의 악행과 무책임함을 비난한다. 이 역시 인간이 저지르는 타인의 배척, 창조의 윤리적인 책임을 버렸던 내용이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프랑켄슈타인은 이름이 없던 피조물의 이름으로 대신 사용되었다. 저자 메리 W는 19살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유부남이였던 퍼시 비시 셸리와 사랑을 하면서 유럽여행을 떠나면서 바이런 경을 방문했다. 그해 여름은 화산폭발로 인해 화산재가 지구를 덮고 있었고 야외 활동이 쉽지 않았기에 집안에서 독서와 토론으로 시간을 보내던 중유령이야기를 쓰자고 말했던 바이런경의 제안으로 각자가 괴담을 쓰기로 했고 짤막한 소설은 이후 장편소설로 결실을 맺게 된다.그냥 무서운 괴물 이야기로만 생각했지만 그 뒷면의 어두움과 인간의 실체를 알아볼 수 있는 주제여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역시 고전은 왜 읽어야 하는지를 느끼게 하는 책이였다. ​호러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열린세상의 테마컬렉션 프랑켄슈타인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인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18/cover150/89329258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181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투자 첫걸음 - [주식투자 첫걸음 -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똑똑한 투자의 시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06225</link><pubDate>Wed, 09 Sep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5062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145&TPaperId=175062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2/0/coveroff/k832130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145&TPaperId=175062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 첫걸음 -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똑똑한 투자의 시작</a><br/>조진우.박세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주식의 첫걸음을 보며 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확인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현실에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뷰유한 배우자를 만나는 방법,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는 방법, 그리고 투자를 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틀렸다. 나 역시 현실적으로 바라보니 부자가 될 수 있다면 투자하는 방법밖엔 없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투자를 한다고 해서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나마 현실적인 선택지이기에 투자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것이다. 책을 읽는다고 모두 투자의 방법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적인 투자자의 태도나 방법에 대한 부분은 공통적인 내용이 있기에 읽으며 깨닫고 힘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한 이유가 마음에 와 닿는다 . 사랑하는 고등학생 아들이 주가는 왜 오르고 내리는지,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느껴, 소중한 사람이 볼 수 있는 책,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미래의 자산을 주고 싶어 내가 지금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말하려고 한다. 원칙을 담은 교과서 같은 책이기에 보다 정성을 들은 느낌이 든다. ​초보자를 위한 주식의 개념부터 주식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천편까지 구성에 담겨져 있다. 그럼 투자에 있어 무엇을 먼저 알아봐야 할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지식이나 정보보다 시간과 인내를 강조한다. 실제로 미국의 대표지수 S&amp;P 500 은 1985년부터 2026년 6월 현재까지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금이 가장 빠른 시기인 것처럼 , 빠른 시기에 투자를 함으로써 복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주식이기에 제대로 알고 장기적으로 보유 하는 원칙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원칙을 지키는 워런 버핏과 로널드 리드가 대표적으로 빠른 시기의 투자 장기적인 보유를 통해 세계적인 부호가 되었다. ​주식이 생겨난 배경, 왜 주식을 해야하는지, 계좌 개설 및 수수료, 세금 등의 기초를 시작으로 최근에 주식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변경된 넥스트레이드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오산이였다. 왜 넥스트레이드가 생겨났는지 등장 배경부터 수수료, 거래시간 , 체결되는 시스템, 주의해야 할 점 등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나서야 이해가 된 것 같다. 설명 속에는 쉽게 풀이된 내용과 사례 컬러감이 있는 지표를 사용해서인지 눈에 잘 들어온다. 이중 많은 도움을 받은 내용은 초보 투자자가가 만나게 될 다양한 투자법의 챕터였다. 주식이란, 내를 때 사고 오를 때 파는 것만이 아닌 가치투자, 배당투자 등 어느 시기에 필요한 투자법인지에 대해 모든 것 알 수 있을 것이다. ​기본이 잡혀 있어야 실천편으로 넘어가도 어렵지 않다. 또한 성공적인 투자자는 늘 공통적으로 말하려는 바는 핵심이 있기에 그것을 찾아 나는 오늘도 투자의 기본기를 다지려고 노력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2/0/cover150/k832130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20090</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 1만 시대 할 수 있다 즐겁게 - [주식 1만 시대 할 수 있다 즐겁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92536</link><pubDate>Thu, 03 Sep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925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010&TPaperId=174925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53/coveroff/k4221300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010&TPaperId=174925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 1만 시대 할 수 있다 즐겁게</a><br/>이강팔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계속해서 오르는 물가, 하지만 오르지 않는 급여로 버티는 직장인, 월급만으로 살 수 없는 직장인에게 투자는 조금은 안정적으로 살 수 있겠다는 희망적인 방법 중 한 가지이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주식의 열기는 대단했다. 주식1만시대가 금방이라도 다가올 것 같았는데 조금은 식은 주식장이 되었다. 사이드카가 발동되고 서킷브레이커까지 자주 발동되며 오르락 내리락 하던 시기가 오더니 지금은 약간 주춤하는 시기인 듯하다. 성공적인 투자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언제나 장기적이고 가치 투자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는 대표적인 주식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처럼 회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높아도 배당금이나 자사주 관련한 이슈로 인해 주가가 크게 변동하는 경우가 있다. 대형주라고 해도 항상 안정적이지는 않다. 이러한 주식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자의 자세는 무엇일까, 기다리는 인내심과 절망적이지 않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며 심리적으로 여유와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또한 나를 조금 더 낮추고 오만함에 빠지지 않도록 기본적인 자세를 갖춰야하겠다. ​주식 1만 시대 주식치료사가 쓴 할수 있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주식이야기를 만나본다. 주식을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데 어느 기업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가치를 확인하는 방법, 차트를 분석하여 투자하는 방법, 테마주를 공략하는 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며 매수 매도의 결정지을 수 있는 여러 팁을 알려준다. 각자 투자하는 방법은 다르고 배우는 방법도 다르지만, 나에겐 우선주 관련 소개된 내용이 나에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컬러플한 차트와 상세한 설명, 쉽게 풀이해준 내용은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투자는 타인에게 듣고,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하면 안된다. 투자에 대한 공부도 하며 뉴스를 들으며 정세나 경제에 대한 내용도 파악을 해야한다. 나만의 투자 방법을 찾아가며 차근차근 지식을 쌓아가며 시작해야 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53/cover150/k4221300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535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자의 영수증 - [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90244</link><pubDate>Wed, 02 Sep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90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90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off/k78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90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a><br/>모리타 다카코 지음, 지소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미디어에서는 부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하지만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소개를 하지만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본 적이 없다.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하지만 자신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매우 인색해서 움켜지고 있는 사람들은 좋게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돈을 모을 줄만 알았지, 아끼느라 써본적이 없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생각도 든다. 타인에게 무조건 배풀라는 말은 아니지만 돈의 가치를 알고 사용하는 법을 알고 있다면 최소한의 인정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저자는 회계사무소의 파트너 세무사무소의 대표로 있고 30년동안 부자의 영수증을 살펴보며 데이터를 쌓았고 그 결과, 돈을 쓰는 방법은 단순한 경비의 증거가 아니라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과연 부자는 어떻게 돈을 사용할까, 다른 점이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진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부자의 비결을 배우면 된다. ”저자가 소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배우며 인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싶어졌다.​부는 물건이나 돈을 말하는 유형자산과 보이지는 않지만 기술, 지식, 신용, 건강, 시간과 같은 보이지 않는 자산 무형자산이야 말로 부를 지속할 수 있는 열쇠라고 말한다. 보이지 않는 자기 자산을 만들어 내는 것 중 가치를 잃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는 것이 아닌 서서히 내 안에 축척을 하는 지출을 ‘스톡지출’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자산가의 공통된 돈 사용법은 여덟가지 스톡 지출을 말한다. 가치있는 경험, 지속적인 배움, 신체와 마음의 건강, 가족과 인연, 사회공헌과 투자 이며 모두 보이지 않는 자산으로 이어진다. 진정으로 부유한 사람은 날마다 하는 선택이 쾌락이 아닌 미래의 자신과 누군가를 위한 지출로 이어진다는 말이 많이 와닿는 문장이다. 부를 쌍을 줄 아는 사람에게는 돈 버는 능력이 있다는 공통점이지만 부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은 자산을 지탱하는 조용한 힘 있다는 특별한 지출 철학이 공통적이다. 매우 중요한 내용 중 신뢰, 그리고 거짓말 하지 않는 것, 약속한 일을 지키는 것, 상대의 비밀을 누설하지 않는 것 등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기본 매너이지만 쉽게 잊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아는 내용인 것 같지만 깊이는 결코 그렇지 않다는 매력이 있다. 쉽게 생각했지만 실제와 다른 행동을 반성하게 되는 문장이 많다. 부를 먼저 쌓아야 하지만, 쌓았다는 가정하에 사소한 즐거움과 쾌락을 위한 소비가 아닌 돈을 사용하는 나의 철학과 가치관을 들여다보며 부자의 비결을 미리 배워놓으려고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150/k78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295</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랄 맞을 용기 - [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88143</link><pubDate>Wed, 02 Sep 2026 0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881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4881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off/k282130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4881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a><br/>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기꺼이 지랄 맞을 용기를 낼 수 있는 나를 만나고 싶어 신청한 책이다. 누군가의 절대적인 권력 앞에서도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세계 정복의 위대한 첫발을 내디딘 알렉산더 대왕은 자신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수많은 인파 속에서 축하를 하지 않은 디오게네스를 궁금해했다. 자신에게 굽히지 않은 철학자 디오게네스가 궁금해지자 직접 그를 찾아 나서고 느긋하게 누워있는 그를 발견한다. 대화를 하며 정복자만이 베풀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비를 지오게네스에게 원하는 무엇이든 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하지만 그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은 ‘햇빛을 가지리 말고 비켜달라’라는 이야기 뿐이였다. 내게 줄 수 없는 것을 빼앗지 말라는 주눅들지 않은 태도에 놀라움만 가득하다. 상대가 가진 권력의 크기에 늘 작아지는 내가 부끄러워졌다. 모든지 좋은게 좋다고 은근슬쩍 넘어가는 것이 아닌 나의 고유한 영역을 침해할 때, 무례함에는 정색하고 선을 긋는 것이 정말 나를 지킬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복종과 주입식 교육만이 미덕이였던 19세기말 독일 뮌헨에서 천재적 물리학자 아이슈타인이 교실에 앉아있다. 암기위주의 수업은 멍하니 앉아있거나 교사를 당황하게 만드는 질문을 했던 학생에게 선생님은 ‘너는 커서 아무것도 됮 못할 것이다’라고 하며 당장 학교를 떠나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교사의 억압과 모욕에서 극심한 압박감에 시달리던 아이슈타인은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제출하고 그 곳을 탈출한다.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는 낙오자의 모습처럼 보이지만 시스템이 맞지 않고 규칙이 맞지 않을 때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용기가 필요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주체적인 방식으로 수업을 하며 자신의 재능을 찾아 폭발적인 능력이 발휘되었던 것이다. ​소개된느 많은 인물들의 당당함이 지랄맞을을 용기로 표현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저 본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붙이는 편파적인 꼬리표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무례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랄맞을 용기, 주눅들거나 상처받지 않도록 용기를 내어 나답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150/k282130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68798</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숲처럼 생각하기 - [숲처럼 생각하기 - 기후 위기의 지구에서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81061</link><pubDate>Sun, 30 Aug 2026 19: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810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116&TPaperId=174810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4/coveroff/k9621301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116&TPaperId=174810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숲처럼 생각하기 - 기후 위기의 지구에서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a><br/>벤 롤런스 지음, 김주희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가장 최근에 네팔의 대홍수는 기후의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내리고 암석이 붕괴되면서 많은 물이 방출되면서 큰 인명피해가 나왔던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실시간으로 확인되었던 상황은 너무나 무섭고 위협적으로 느껴졌다. 아마존의 극심한 가뭄, 화재, 미국에서 대형재난이였던 산불 등 전 세계의 많은 재난은 기후의 변화에 따른 재해는 많은 부분을 시사하고 있다. ​숲처럼 생각하기는 자녀에게 편지글로 지구에 펼쳐지는 변화와 이해해야만 하는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다고 한다. 기후 변화와 자연 파괴라는 개념을 우리 아이 세대와 부모가 함께 이야기 하고, 인간이 태나날 때부터 올바른 윤리의식과 직접적인 말로 하는 것이 아닌 행동을 보며줌으로써 숲과 같은 생태계는 서로 관례를 맺고 살아가는 종들의 공동체임을 알고 공감을 통해 함께 느낄 수 있는 점이다. 또한 저자는 “ 한 명의 인간으로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종 가운데 하나의 종으로 생각하는 방식, 즉 ‘숲처럼 생각하기’를 실천하는 것이었다. ”숲처럼 생각하기는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을까, 숲을 들어가보면 꽃과 나무 그리고 곤충과 조류, 포유들이 서식하고 있다. 꽃고 꽃가루, 나무는 균류, 균류는 흙이 필요하고 식물과 새가 필요하며 햇빛과 바람이 모두 필요하다.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찾아가는 것 이것이 모두 숲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라는 것, 그에 관한 이야기이다. ​식탁에 앉은 여섯명의 여자아이들이 소시지를 먹으며, 채식 소시지를 먹으며 이야기하고 있다. 동물을 아껴야 한다며 고기를 먹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아이, 기후변화는 화성연료를 사용하기에 비행기 타고 휴가를 다녀오는 아이에게 시선을 돌리는 이야기, 탄소발자국을 두며 서로 다투는 아이들에게도 모두 일리는 있다. 어린 아이들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본인들만의 기준에서 이해하고, 보다 알기 쉬운 언어로 해석한다면 더욱 더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모두는 기후의 문제점을 알고 있다. 하지만 세계는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를 알면서도 양계장을 짓고, 고기를 먹고, 휘발유를 판매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채소를 먹으며 죄책감을 덜어내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여러 글을 읽으며 어린 아이들이여도 주의 환경에 대해 관심을 작고 관계를 맺으며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준다면 깊이 이해하고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러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해서 기후는 변화되고 있다, 그냥 손을 놓구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삶에서 무엇이 옳은지 고민하며 우리 환경을 둘러보자.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4/cover150/k9621301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047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의 시그널 - [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75886</link><pubDate>Thu, 27 Aug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758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4758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off/k4621300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4758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a><br/>머니 스테이션 외 지음 / 머니스테이션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고용보고서, 소비자물가지수, 국내총생산 등 경제뉴스를 듣다보면 많은 지표들의 발표되어 투자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해외 투자 외에도 국내 투자에도 지표에 의해 주가도 움직이니 기본적인 내용은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투자도 경제를 읽어야 수익을 따라갈 수 있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한 번 보고 꽂아두는 일반적인 책이 아님을 소개하고 있다. 투자를 하면서 어려운 용어가 나오거나 궁금한 내용이 나올 때 확인할 수 있는 사전 같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총 93개의 핵심 경제지표를 통해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이용하여 시작을 해야 한다. ​최근에 굵직한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회사가 최고의 영업이익이 나왔다, 자사주 소각, 배당금에 대한 뉴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오늘도 실적을 발표했던 엔비디아가 또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왔다며 대문에 크게 나왔다. 어닝 서프라이즈? 기업 실적이 증권가의 예상보다 크게 좋으면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보다 크게 부진하면 어닝 쇼크라고 한다.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라 주가가 크게 움직이기 때문에 오늘의 엔비디아 주가는 크게 상승했고 시장 전망도 가파르게 상승할거라고 예상했다. 어닝 서프라이즈라는 뜻만 알려주는 것이 아닌 해석의 TIP과 사례 분석을 통해 코스피와 코스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도 설명해주고 있다. 국내외에도 미국과 중국의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 지표를 소개하고 있기에 해외 주식을 투자하는데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금리와 채권 등 쉽지 않지만 꼭 필요한 부분까지 구석구석 살펴 볼 수 있다. 투자에 대해 많은 부분을 이해하는 시간이 오면 꼭 해보고 싶은 파생상품에 대한 내용도 있기에 곁에 두고 필요할 때 펼쳐 볼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투자는 노력에서 온다. 그냥 다가오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열심히 노력해서 모두 성투하자고 말하고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150/k4621300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6737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상한 화평치과 - [수상한 화평치과 - 마음을 듣는 치과의사의 힐링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74226</link><pubDate>Wed, 26 Aug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742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731&TPaperId=174742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98/coveroff/k5921307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731&TPaperId=174742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상한 화평치과 - 마음을 듣는 치과의사의 힐링 에세이</a><br/>김상훈 지음 / 알파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치과의사는 매번 생명을 살리는 직업은 아니지만 삶의 질을 높이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 시절 사탕을 좋아해서 치과를 자주 다녔었다. 정기적으로 다니지 않아 치아가 아프기 시작하면 고통을 참으며 치료를 받았다. 그 때 느꼈던 무서움이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졌다. 그리고 고생하기 싫어 정기적으로 치과를 다니면서 다행이도 나의 삶의 질은 높아졌다고 말할 수 있다. 당시 치과의 문을 열면 소독약 냄새 특히 윙하는 기계소리가 무서워 언제나 긴장하고 들어가기 싫은 곳이기도 했다. 더군다나 입을 치료하기에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어 더욱 조용한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곳은 일반 치과와 다른 수상한 분위기가 있다. 수상한 화평치과는 도심의 외곽에 실제 치과를 운영하며 보통 사람들의 숨은 사연을 따뜻하게 소개하며 온기를 전해주는 치과선생님의 이야기이다. ​공감하기 보다는 나의 이야기가 먼저인 세상이다. 의사선생의 말만 듣는 것이 아니고 그들의 입을 들여다 보는 것만이 아닌 추가로 인생사를 전해들 수 있는 이야기, 그 이야기 속에 빠져든다. 역시나 단골이 많다. 104세의 할아버지가 20대 직원에게 나이를 물으며 좋은 나이라 하시며 청춘이라고 말해줄 수 있는 연륜, 빵 봉투를 들고 오시는 어르신, 큰 화분을 나누어 주시는 아주머니, 얼굴을 막으면 폐소 공포증으로 공포감을 느끼는 아저씨를 공감하며 치료하는 이야기, 마음을 읽어주는 의사선생 덕분에 늘 이야기 꽃이 피어난다. 우리가 만나볼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의 작은 에피소드로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진다. 치과에서 이런 온기를 느낄 수가 있을까, 쉽지 않을 것이다. 단지 환자와 의사 관계가 아닌 아픈 사람을 공감하고 공유하며 신뢰를 쌓아가며 그들의 온기가 의사에게 환자에게 그리고 직원들에게 퍼져나가는 따뜻함이 있다. 그들의 일상은 알콩달콩한 속삭임과 마음이 그리고 온기가 느껴지는 곳 이였다. 나도 그 곳에서 느껴보고 싶어진다. ​현대사회는 사람들에게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관계 속에서 관심과 공감이 있어야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다. 누군가가 나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넨다면 지금 고통을 받고 있는 마음이, 힘들고 얼어붙어있던 마음이 사르르 녹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팍팍한 세상이라고 말하지 말고 나 먼저 관계를 돌아보며 작은 것부터 관심을 갖고 소중한 사람들로 만들어가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98/cover150/k5921307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980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 - [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74160</link><pubDate>Wed, 26 Aug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74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31&TPaperId=17474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8/coveroff/k13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31&TPaperId=17474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매일 각자의 오디세이아를 쓴다</a><br/>호메로스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최근에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 호메로스의 이야기, 일리아스, 오디세이아의 책은 지금까지도 학문과 예술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오디세이아는 10년 동안의 트로이 전쟁 후 승리를 하고 다시 이타카섬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다시 10년이 걸리는 이야기이다. 단순히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렸다면 이야기가 유명해 졌을까, 왜 이타카를 가기 위해 10년이 걸리게 되었을까, 오디세우스는 호기심 때문에 위기에 몰리게 되고 세이렌의 노래를 들으며 환청에서 버텼으며 동료를 모두 잃고 혼자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다. 안락과 낙원을 제시하는 신이 있었지만 방향을 잃지 않고 늦었지만 돌아가는 자신의 의지와 믿음이 그를 영웅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타인의 환대로 그는 이타카 섬의 귀환을 택하게 된다. 여정 동안 만났던 그 과정은 아마도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과 비슷하기에 많은 대학의 필독서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서는 고난을 수용하는 법, 유혹을 경계하는 법, 희생을 감수하는 법, 심연을 응시하는 법, 이타카를 탈환하는 법, 각각 항해의 장면에서 내가 느끼는 문장이 나의 나침반이 되어주길 기대하면서 한 장 한 장 읽어본다.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는 심연의 한가운데, 살면서 우리는 몇 번쯤 칠흑 같은 암흑을 걷게 된다.’ 나도 이러한 심연을 지나본 적이 있는가, 갑자기 얼마 시작되지 않은 기간의 나의 직장 생활이 그런 것 같다. 캄캄한 바다 속에서 내가 가야할 곳을 헤매고 있는 듯 느껴진다. 무의미하고 철저하게 허무한 상태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것 같다. 오디세우스는 하데스에서 어떻게 했을까, 심연을 회피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매몰도지도 않았다. 저자는 미묘한 균형이야말로 성숙한 인간이 평생 배어야 할 기술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그렇다. 죽음에 가까웠던 사람이 삶을 더 진실하게 산다는 것, 자신의 심연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만이 깊은 감정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히 영웅의 이야기로만 느꼈던 나에게 인간의 감정,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현실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된다. 아마도 이 책을 읽은 후 내가 살아온 길, 그리고 미래의 삶을 건실하게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추가로 영화 오디세이를 본다면 더 즐겁게 볼 수 있지 않을까,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8/cover150/k13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683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웃는 숲 - [웃는 숲 - 제19회 중앙공론문예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58753</link><pubDate>Tue, 18 Aug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587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220&TPaperId=174587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54/coveroff/k482130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220&TPaperId=174587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웃는 숲 - 제19회 중앙공론문예상 수상작</a><br/>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이소담 옮김 / 북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오기와라 히로시의 장편소설, 매우 유명한 작가이지만 처음 접했던 나는 왜 그의 소설이 인기가 있는지 단번에 알아차려버렸다. 시간이 되어 멈춰야 하는데 자꾸 읽고 나를 발견할 때 그리고 마히토의의 엄마 미사키가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흡수력 있게 느껴진다.일본소설 특유의 미스테리한 내용과 복선이 잘 표현되어있다. ​가미모리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 자페 스펙트럼 장애 ASD인 마히토는 가미모리 숲에서 행방불명이 된다. 일주일째 수색을 하고 있지만 시모모리 소방단원 다무라 다케시는 찾지 못하고 있다. 느티나무와 너도밤나무가 다정히 기댄 것처럼 보이는 연리목 앞에서 아이를 발견한다. 일주일 후였지만 아이는 다치지도 수척해지지도 않아 안심했다. 발견되었을 때 하고 있던 목도리, 밥과 모르는 과자를 먹었다고 말하는 아이, 누군가에게 받았는지 물었을 때 곰 아저씨라고 말하고 있다. 삼촌 도야 씨와 함께 마히토는 즐겁다. 갑자기 휘파람새 우는 헤이안쿄 라는 어려운 말을 하고, 알려준 적이 없는 노래를 부리기도 한다.​사토미, 중학교 교사인 그녀는 학생들이 무시하고 선생님 사이에서도 은근히 괴롭힘을 당한 것 같다. 교장선생님에게 고충을 이야기 했지만 좋은 말을 듣지 못한 사토미는 다시 교실이 아닌 때마침 단풍이 깊게 물든 가마모리 숲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출세와 인연이 없는 조직원 다니시마는 계속해서 도망을 가고 그를 추적하는 인물들이 나타나다. 그들을 피해 도망쳐운 곳 수목이 빽빽한 삼림, 알 수 없는 숲속길을 따라 들어온다. ​겨울이 되었고 도야는 가미모리 산책로를 걸었다. 마히토가 걸었던 현장을 발자취를 재현하기 위해서다. 나무블럭을 좋아하는 조카 마히토는 연리지의 모습을 표현한 것인가, 깊은 숲에서 누구를 만난 것일까, 모닥불을 피워 캠핑을 하며 숲속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났던 곰 아저씨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이다. 웃는 숲 읽는 내내 쫄깃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흐뭇한 마음의 힐링을 담아 갈 수 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54/cover150/k482130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5447</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 - [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51655</link><pubDate>Sat, 15 Aug 2026 0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516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516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off/k7321300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516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a><br/>김동면(겨울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이 있다. 한 두 권이 아닌 100권의 책을 읽으며 서로 다른 투자자들이지만 그들의 이야기가 겹쳐진 내용을 발견한다는 것이다. 오늘 어느 유투버가 고백한 내용에도 그랬다. 갖고 있던 투자금을 모두 읽고,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고, 그 책이 어느새 100권이 넘어가며 그 길이 보였다고 말했다. 난 아직 하수다. 투자를 잘 하고 싶지만 생각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공시에 실패하며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고, 월급 200만원으로 시작한 투자로 자산이 22억 원까지 불어났고, 단기간의 행운이 아닌 공부-&gt;정리-&gt;적용-&gt;검증의 결과를 통한 과정의 기록을 보여준다. 저자의 비밀노트를 통해 나도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보려고 한다.​많은 사람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며 누구는 몇 억을 벌었다라는 소문이 무성해진다. 나도 미리 좀 사놨어야 하는데 하는 마음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저자는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느낌, 당장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 포모를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 하루 이틀 투자하고 그만 둘 것도 아닌데 흔들리지 않고 나의 투자 방법과 성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내용 중 참으로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있다. 단권화 독서법이라는 방법인데,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닌 내 것으로 소화하는 것이다. 목차를 노트에 그대로 옮겨 적고, 전하고 싶은 핵심 문장을 내 언어로 정리하는 것, 다시 책을 펼칠 때 정리해 둔 노트를 훑어보며 내용을 떠올리며 연결 페이지를 읽는 것, 과정을 반복하며 책을 읽는 것 내가 꼭 해보 싶은 방법이다. 아침 루틴으로 출근하며 하루의 뉴스를 읽어주는 미디어를 듣는데 그냥 흘려 듣는 것이 아닌 관심을 갖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들으니, 경제 용어라든가 내용이 귀에 들어올 때가 있다. 아마도 단권화 독서법을 통한 방법을 당장 시도해볼 생각이다. 그럼 한 권씩 더 해질 때마다 느끼는 점이 달라질 것이다. 종자돈을 모으는 방법부터, 수익을 통해 부동산을 투자했던 내용을 담은 방법, 김대리의 비상금 주머니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하나씩 읽어가며, 진즉에 투자에 대해 관심을 좀 갖을 걸 하는 생각을 하지만 아직도 늦지 않았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지 시작만 한다면 다행일 것이다. 김대리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버는 방법을 배우고 따라 한다면 나도 훗날에 과거를 생각하며 웃고 있지 않을까,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150/k7321300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691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40843</link><pubDate>Sun, 09 Aug 2026 15: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408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408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408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르누아르의 화풍을 좋아하던 나에게, 안나 카레니나를 읽으며 역시 왜 고전을 읽는 것인가. 라고 느꼈던 작가 톨스토이 두 거장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영광스런 자리를 만날 수 있었다. 거장의 사상아들은 그림과 글로만 작가를 만날 수 있었지만 그들의 숨겨 놓은 가족사를 통해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고 다른 시선으로 작품을 만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또한 거장이 실제로 사랑했거나 그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준 클래식을 함께 들으며 이 더운 여름날 조금은 우아하게 독서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르누아르 그림을 보면 늘 따뜻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물을 그대로 그리는 대신, 빛에 의한 풍경의 변화, 풍경을 바라보며 받는 인상의 변화를 그림에 담았기 때문이다. 그의 그림에는 빛이 있다. 친한 벗 바지유가 전쟁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도 행복을 그리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밝은 배경에 소녀들과 사람들의 작품을 보며, 이 속엔 세상에 밝히지 못했던 숨겨진 딸 잔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는 않았을까, 가난할 때도 그는 지속적으로 딸을 위해 양육비와 지참금을 지원했고, 사랑했던 것으로 보인다. 톨스토이는 많은 작품이 있지만 주인과 일꾼, 악마, 크로이체르 소나타의 축약본을 읽어볼 수 있었다. 르누아르와 다르게 톨스토이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왔고 농민의 여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을 모르는 척했다. 방탕한 날을 보냈지만 매일 밤 일기를 썼다고 한다. 자신의 감시와 반성하는 습관이 가장 도덕덕인 작가로 만들었다고 하니 대문호는 일상의 생활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말년의 톨스토이는 작품의 저작권과 재산을 모두 농민과 사회를 내놓으려고 해 아내와의 갈등이 심해졌다. 이후 볼셰비키 혁명으로 톨스토이 가문의 영지, 백작 작위도 재산도 모두 사라졌고 가족들은 그의 명성만을 가지고 살았다고 하니, 왠지 씁쓸하다는 생각이 든다.​모티브의 세계문학전집 시리즈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이야기, 세상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삶을 만나볼 수 있어 좋다. 한 장, 한 장씩 읽어가며 오늘도 마음의 양식을 가득 채운 날이 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흔에 읽는 하이데거 - [마흔에 읽는 하이데거 - 20개의 키워드로 전하는 인생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36380</link><pubDate>Thu, 06 Aug 202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36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599&TPaperId=17436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41/coveroff/k712130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599&TPaperId=17436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흔에 읽는 하이데거 - 20개의 키워드로 전하는 인생의 지혜</a><br/>한상연 지음 / 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마흔에 읽는 하이데거, 그는 누구인가, 아마도 철학의 최고인 하이데거를 몰랐기에 어렵다는 생각보다 더 쉽게 와 닿았는지도 모르겠다. ‘존재는 도구가 아니다.’ 내가 이 사회에서 맡은 역할과 기능이 아닌 나의 고유한 존재를 찾는 것, 숲을 걸을 때 나무는 나무이기 때문에 그것이 좋아 산책을 하는 것이다. 하나의 문장이 쉬운 것 같지만 그 속에 숨겨진 어려운 철학의 길을 살펴보려고 한다. 불혹이라고 말하는 사십대가 되면 이전보다 경제적으로는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어느 곳에도 현혹되지 않는 나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나이가 들면서 계속해서 불안하고 흔들리는 삶이 아닌 진정한 승리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말한다. 우선 자신을 고유하고 순수한 인간으로서 긍정하고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그간 가족들에게 또 사회에서 조금은 인정을 받고 싶어 힘껏 달려왔더니 나를 고유한 인간으로 바라봐야 하는 방법을 잘 몰랐다. 하이데거의 철학이 삶의 승리가 되는 길을 가리키는 길라잡이라고 하니 하나씩 배워봐야 할 것 같다. ​기분, 세상과 화해하려면 차분하고 좋은 기분을 유지하라,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 하지만 나의 기분이 감정이 되어 가까운 가족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며 항상 생각한다. 어떤 감정을 느끼며 살지 결정하는 바탕이 바로 기분이기에 기분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기분이 망가진 상태에서 세상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기에 나를 짓누르는 도구적 노리와 불안으로부터 내 존재의 주도권을 찾아오는 것, 기분을 관리하는 것이다. 좋은 기분을 유지해야 나아갈 방향, 선택에 대한 명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항상 기분 좋게 유지할 수 있을까, 쉽지 않다, 세상은 내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삶의 지반이라는 것을 알고 더 나은 세상의 가능성을 믿는 것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삶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버리고 초초함과 스트레스가 아닌 초연함을 깨달아야 할 것 같다. ​최근에 나의 기분이 감정이 되면서 가족을 걱정하게 만든 것 같다. 과도한 집착이 아닌 사람과 사물이 삶의 도구가 아님을 느껴야하는 나이가 되었다. 노력해보자, 철학은 내가 깨달음을 얻어 좋은가보다. 하이데거의 20가지 개념들과 나의 삶을 대입하며 지침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그럼 지금부터 앞으로 살아갈 삶이 우울한 감정을 느끼는 시간보다 나를 긍정적이고 사랑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41/cover150/k712130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5413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님의 필사책 - [스님의 필사책 - 흐트러진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는 부처님 말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30759</link><pubDate>Mon, 03 Aug 2026 2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307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157&TPaperId=174307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9/60/coveroff/k2521371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157&TPaperId=174307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님의 필사책 - 흐트러진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는 부처님 말씀</a><br/>정운 엮음 / 유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학창 시절, 동아리 활동으로 불교 활동을 한 적이 있다. 심란한 마음이 생길 때 스님의 목탁과 잔잔한 목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가다듬은 적이 있다. 잊고 살다가 필사책을 만나면서 한 때 이런 적도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들어 여러 가지 일로 마음이 심란하다. 잠도 제대로 오지 않고, 새벽에 일어나 스님의 필사책을 펼쳤다. ‘경전을 한 줄 쓰는 것만으로 마음을 백 번 닦는 셈입니다.’ 라는 문구를 보며 마음의 평온을 갖기 위해 한 줄 한 줄 또박또박 필사를 시작한다. 불교계는 이미 2000여년 전부터 수행의 하나로 사경이란 내용으로 경전 내용을 베껴 쓰는 것은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다고 한다. 고려 중후기에 거란과 몽골이 쳐들어왔을 때 국난 극복을 위해 방책으로 팔만대장경을 조성한 것도 목판에 사경한 것으로 볼 수 있다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다. 필사책 안에는 법구경, 숫타니파타, 아함경, 금강경의 구절로 정운스님이 고르고 다듬어 불경 100구절로 이뤄져있고, 이를 필사함으로써 부처님의 말씀을 전해 받을 수 있고 스스로 위로를 얻을 수 있다. ​필사를 하다보면 중간 정운스님의 마음 마당의 글이 나온다. 글 중 별은 자기 혼자 빛나지 않는다라는 내용 중 작은 나무가 큰 나무 때문에 작아졌다고 불만을 가졌다. 나무꾼에게 부탁하여 큰 나무가 베어지며 작은 나무는 크게 될 줄 았았다. 하지만 보호막이 사라진 작은 나무도 함께 쓰러졌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우리는 모든 주변의 이들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는 내용을 들려준다. 가정, 사회 모두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늘 느끼는 것이다. 최근 이직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과 부딪치며 배워가고 있다. 모든 사람이 나와 같지 않기에 불편하기도 답답하기도 억울하기도 하다.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 상대편에 서서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배려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어 갈등을 줄일 수 있다. 언제나 절대 자만해서는 안된다. 늘 감사하며 살아가자, ​불교 경전과 스님의 마음을 읽어가며 난 오늘도 마음을 가다듬고 필사를 한다. 삶의 무게를 견디어 가는 내면의 힘을 길러내야겠다. 나이가 들면서 마음이 자꾸 약해지는 것 같아 단단함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9/60/cover150/k2521371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96089</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 [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 삶의 기반을 다지고 경제 보는 안목을 키우는 최소한의 투자상식 떠먹여드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17702</link><pubDate>Tue, 28 Jul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177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009&TPaperId=174177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9/coveroff/k0921300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009&TPaperId=174177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 삶의 기반을 다지고 경제 보는 안목을 키우는 최소한의 투자상식 떠먹여드림</a><br/>이현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투자가 필수가 된 세상이 되었다. 사람들이 모이면 주식 얘기가 빠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주식만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다. 코인, 연금, 부동산, 펀드와 ETF 등 투자해야 할 내용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시대에 뒤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 상식을 뒤적거린다. 아침에 출근, 저녁에 퇴근, 텅빈 통장을 보며 다시 일을 하며 다시 일상을 반복하게 된다. 매번 똑같은 삶을 살고 싶지 않았고, 경제적 자유를 얻어 노후를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책 표지의 삶의 기반을 다지고 경제 보는 안목을 키운다고 투자 상식을 떠먹여 준다 하니 눈이 번쩍한다.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 투자를 알기 위해 경제를 먼저 알아야 하니, 기본부터 배운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살펴보자.​책에는 은행, 주식, 펀드와 ETF, 보험과 연금, 부동산 등 투자의 모든 이야기가 소개된다. 돈을 보관하기 위해 은행의 통장을 이용한다. 입출금만 되는 통장만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CMA통장도 있고, 청약통장, 단리가 아닌 복리를 이용하는 방법 등 돈도 굴리는 방법도 조금만 알면 여러 가지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단일 ETF가 생기면서 정책도, 뉴스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펀드의 속성, ETF 상품명을 알면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더 나아가 미국의 주식의 장벽이 높아서 또는 아직은 단일 종목 투자의 금액과 방법이 어렵다면 ETF를 먼저 시작해보는 방법도 있다. 전략적으로 이용한다면 수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매월 보험료를 내고 매년 자동차 보험을 내고 있지만 절약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다. 현명하게 가입을 하고 보험료를 얼마나 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고, 기본적인 용어와 내용을 알고 있다면 보험을 할인받고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볼 수 있다.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동산, 주거를 위함이지만 투자로 보는 경향이 있어 부동산은 결코 떨어지지가 않는 것 같다. 시장의 흐름을 알고 적절한 시기에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다면 주거와 투자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 뭐든지 관심이 있어야 한다. 관심이 있어야 한 번 더 쳐다보게 되고, 그 용어를 알고 싶어 진다. ​모르면 호구되는 투자 상식은 어렵지 않다. 상세하게 풀이가 되어있어 한 번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관심이 있어 파생되는 자세하고 어려운 용어와 내용은 정보를 찾아 조금 더 공부하면 된다. 시작이 중요하다. 기초 상식을 만나볼 수 있는 투자 상식을 떠먹여 주는 모르면 호구되는 투자 상식으로 시작해보자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9/cover150/k0921300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0094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영어판) -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영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11526</link><pubDate>Sat, 25 Jul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11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207&TPaperId=17411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4/1/coveroff/k5021302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207&TPaperId=17411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영어판)</a><br/>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송근아 옮김 / CRETA(크레타)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랜만에 만나보는 어린 왕자, 최근에 계속해서 한 장씩 필사를 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다. 짧은 시간을 들여 필사 습관을 만들면서 어떤 책이 만나면 좋을까, 생각하던 찰라 어린 왕자를 만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어린 왕자를 완독하지는 않을 수는 있지만 유명한 문장 하나쯤은 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를 영문판으로 만난다면 어떨까, 어린 왕자를 영어필사 책은 영어와 이야기를 함께 읽을 수 있는 일석이조를 만들 수 있다. 어린 왕자는 그대로인데, 난 나이가 바뀌며 읽고 느껴지는 감정이 다르게 다가온다는 생각이다. 몰랐던 단어를 익힌다는 심정으로 한 문장, 한 문장 꾹꾹 눌러 필사를 시작한다. ​<br><br><br>어린 왕자가 다섯 번째 행성에 도착했다. 너무나 작은 땅 위엔 가로등 하나와 가로등지기 한 명이 있고, 일 분마다 한 바퀴씩 돌고 일 분에 한 번씩 가로등을 껐다 켜는 일을 하고 있다. 충실하고 성실한 가로등지기에게 어린 왕자는 쉬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한다. 하지만 자는 걸 좋아하는 가로등지기에게 도움이 되지 않은 어린 왕자는 다른 행성으로 떠나게 된다. ​어린 왕자와 여우가 만난다. “매일 같은 시간에 오면 더 좋을 텐데.” “ 가령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 질 거야.(중략) 네가 아무 때나 온다면, 내가 언제부터 너를 맞이할 마음을 준비해야 할지 알 수 없어...그래서 의식이 필요한 거야.” 왜인지 이 문장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힘, 수많은 여우 중 하나지만, 친구가 되면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가 되어 가는 것, 이것이 와 닿는 문구라고 하겠지, ​필사 책을 완전 펼치면서 아이에게 읽어줬던 문장, 어떤 책을 읽어볼까 고르다가 집어든 어린 왕자에 빠져 읽게 되었던 때, 추억의 한 페이지로 돌아가며 문장을 읽어 내려간다. 삽화도 이야기도 너무나 예뻐서 쓰는 맛이 난다.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강추하고 싶다. 필사를 하면서 필사한 후 나의 글씨를 보면서 책을 읽으며 문장의 한 문장에 느낌이 올때 매번 다른 시각으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4/1/cover150/k5021302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40134</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10204</link><pubDate>Fri, 24 Jul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10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02&TPaperId=17410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23/coveroff/k192130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02&TPaperId=17410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a><br/>짐 콜린스 지음, 고영훈.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저자는 대표적으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등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고, 사람에 대한 연구와 삶이라는 질문들에 대한 탐구를 하고 자신의 경험과 성찰을 통해 의미 있는 여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소개하기에 더 공감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큰 절벽에 부딪혔을 때 절벽의 전과 절벽을 통과하는 과정 그리고 절벽 이후의 삶을 10년간의 연구 끝에 34명의 인물을 통해 보여 준다. 큰 절벽은 어떻게 삶을 바꾸는지, 자신의 삶을 다시 구성하고 미래를 새롭게 바꾸는지를 읽으면서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앞서 있던 인물들을 통해 나를 조금 더 알아가는 과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세 부분을 하나의 책으로 만들어 연구대상자가 어떻게 자신의 길을 찾고, 그 길에 헌신하게 되었는지부터 절벽이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내면의 불꽃을 오래도록 지피는 삶이 어떠한지를 구분하여 지금 내가 어느 시점인지를 생각하며 찾아서 볼 수 있는 점이 좋다. 과연 난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난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이 시점에서 한 번 더 체크해 보며 가야겠다. 등장하는 사람들의 긴 삶 속에서는 나 자신을 변화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따라 가봐야겠다. ​첫 번째 인물인 바버라 매클린톡은 자신이 좋아하는 유전학에 몰입하고 즐거움을 느끼며 노벨상을 받게 된다. 당시 여성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기회의 한계를 넘어 일 자체를 즐길 수 있었다고 말한 매클린톡은 노벨상을 받고도 소박함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난 이런 내용을 듣고 있으면 만일 나였다면 어땠을까, 불공평하게 느껴지는 세상에서 난 그냥 포기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녀는 내면의 불꽃을 일으켜 번아웃이 아닌 더 큰 에너지가 생기는 상태가 되었는데 이는 한 방향으로의 집중, 자신의 인코딩과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함께 짝을 이룬 또 다른 인물, 소프트웨어 혁명의 토대가 되었던 컴퓨터 언어분야 과학자인 그레이스 호퍼는 해군 장교이기도 했다. 둘의 삶은 놀랍도록 비슷했다. 내면의 불꽃을 지피고 자신의 길을 찾는 인코딩은 분명했다. ​소개했던 인물은 일부이지만 책 안에는 과학 음악,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각자의 다른 인생을 살펴볼 수 있다. 다채로운 삶을 살았던 인물들의 법칙을 따라가 보면 나도 언젠가는 변화된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아직은 미미하지만 책을 읽어가며 느껴지고, 마음의 결정이 조금씩은 달라지고 있지 않을까는 생각이 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23/cover150/k192130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22311</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른이 되면 관계가 쉬워질 줄 알았는데 - [어른이 되면 관계가 쉬워질 줄 알았는데 - 사람이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06842</link><pubDate>Thu, 23 Jul 2026 0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068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599&TPaperId=174068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29/coveroff/k512130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599&TPaperId=174068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이 되면 관계가 쉬워질 줄 알았는데 - 사람이 서툰 당신을 위한 심리학</a><br/>성유미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른이 되면 과연 관계가 쉬워질까, 어른이 되면 사람을 만날 때 이전 보다 신경 써야 할 부분도 있고, 생각해야 할 것도 많아지다 보니 어려워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관계가 어려워진 것은 상대가 변했기 때문만이 아닌 내 마음속 기준이 달라졌기 때문이라는 책 구절이 내 마음을 슬며시 치고 간다. 상대를 탓할 것이 아니다. 어른이 되면서 내가 생각해지는 나를 돌아봐야 할 것 같다. 자녀를 키우며 사람의 심리와 관계를 알고 싶어졌고, 이에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저자가 대한민국에 37명뿐인 국제정신분석가라는 호칭에 더욱이 호기심을 생기게 된다. 이제는 지켜야 할 ‘나’, 나를 대하는 방식, 가족관계, 다시 관계 맺는 연습, 책은 4부로 나눠져 있다. 읽으며 생생하고 흥미롭게 느껴지는 건 소개되는 사례 때문일지도 모른다. ​가족관계를 이고 가는 연습을 해보려고 한다. 부모님이 있고, 남편과 자녀가 있는 보통의 가정에서 느낄 수 있는 관계 속 이야기이다.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의 딜레마는 유명한 내용이다. 추운 겨울 추위를 이기기 위서 서로 다가가려 하지만 가시에 찔리게 되고 혹독한 추위에 시달리게 된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사랑하지만 미움이 공존하는 양가성의 감정이 있다는 것, 모순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을 멀리 바라보아야 이해할 수 있다니, 원가족에게서 상처 받은 것을 배우자에게 보상받으려는 보상심리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보상심리로 인해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그냥 멈추는 것이 아닌 나의 오래된 감정을 들여다보고 질문하는 것, 나의 가시를 내가 돌봐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뾰족한 가시를 조금씩 뭉툭해지게 만드는 것, 가시로 찌르지 않을 만큼 거리를 끊임없이 조율하는 것, 자신의 가시를 가만히 들여다볼 줄 아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친구와 불편한 지인과의 관계 속에서 어떠한 감정에서 느끼는 것인지 흘려보내는 것이 아닌 파악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겠다. ​마지막으로 살아가는 동안 관계는 계속해서 이어질 수밖에 없기에 타인과의 관계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나를 알아차리고 바라보는 것, 그리고 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하고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29/cover150/k512130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52996</link></image></item><item><author>소소한라이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눈에 오를 주식만 골라내는 현금흐름표 읽는 법 - [한눈에 오를 주식만 골라내는 현금흐름표 읽는 법 -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를 위한 4주 완성 주식 특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05128</link><pubDate>Wed, 22 Jul 2026 0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8106107/174051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703&TPaperId=174051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5/54/coveroff/k6121307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703&TPaperId=174051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눈에 오를 주식만 골라내는 현금흐름표 읽는 법 -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를 위한 4주 완성 주식 특강</a><br/>이강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최근에 주식장을 보면 온통 붉은색이 되더니, 다시 온통 파란색이 되는 날이 되면서 오락가락 종잡을 수가 없다. 한여름 더울 때 바다를 생각하며 나의 주식장은 파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날은 좀 쉬면서 내실을 다져 단단해져 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에 만나본 현금흐름표를 읽는 법은 나에게 또 다른 세계를 가져온다. 보통 주식을 시작하면 기업의 매출과 이익을 따져봐야 한다. 손익계산서 재무상태도 함께 봐야한다라고 말한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현금흐름표를 함께 읽어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은 겉모습만 바라볼 수 없다. 크고 멋진 사옥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내부에 현금이 원활하게 흐르지 않으면 무너지는 것처럼 기업의 생명력 수준을 나타내는 것이 현금이라고 하겠다. 최근에 다녔던 회사 역시 기술력이나 겉으로 보여지는 외관은 그럴 듯 했지만 현금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 보니 현금으로 대금을 지불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이에 원자재를 받아올 힘이 없어 투자를 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다. 기업의 재무제표의 매출과 이익을 본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건강한 기업인지를 판단할 수가 없다. 재무제표의 현금흐름표는 숫자에 가려진 다른 부분을 추가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함께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현금흐름표의 정의를 알고 기업의 현금흐름 활동을 알아 볼 수 있는 재무활동, 투자활동, 영업활동 속에서 움직이는 자금을 확인해 볼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현금흐름표 작성법의 구조를 이해하는 방법, 재무제표 연결해서 읽어 보는 법, 기업의 활동에서 현금흐름을 읽는 법 등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상세한 설명 덕분에 내용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어 기업을 보며 감가상각, 투자설비 등을 찾아가며 현금흐름을 파악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 기업의 가치는 이익이 아니라 현금에서 나온다. 그 현금 중에서도 투자 이후 남은 돈, 즉 잉여현금흐름이 가장 중요하다.”이 사실을 이해하며 재무제표를 보며 실제 돈의 흐름이 보일 때 진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업을 찾는 것, 흐름을 알아가는 것, 지식을 현실로 바꿔 실전 투자로 활용하는 것,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투자를 하는 것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5/54/cover150/k6121307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5540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