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우공비 국어 자습서6-2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자습서 5-2 - 2012 ㅣ 신사고 우공비 초등 자습서 2012년-2 19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2년 6월

큰아이가 우공비를 공부하면서 개념정리나 교과서 해설 그리고 시험대비에도

별 무리없이 해선지 작은 아이도 자연스레 우공비를 보게 되더라구요

고학년이라 국어를 너무 어려워해서 걱정이었는데 꼼꼼한 교과해설고 예습이나

복습도 할수 있고 학교숙제도 걱정없이 해결할수 잇어 무엇보다 좋앗습니다

물론 교과내용에 대한 평가 문제도 아이가 시험을 대비할수 있게끔 알차게

구성되있었구요

비법노트를 통해서 앞에서 배운내용을 다시한번 되짚어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수 있게끔 해 놓아서 시험에서 실수하는 비중을 줄일수 있갰네요

항상 아는 문제를 실수 하거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속상했는데 아이가 오래도록 기억할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국어뿐만이 아니라 나머지 과목도 우공비로 방학동안에 예습을 해야겠네요

[100자평]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자습서 6-2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자습서 6-2 - 2012 ㅣ 신사고 우공비 초등 자습서 2012년-2 20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2년 6월

큰아이가 우공비를 공부하면서 개념정리나 교과서 해설 그리고 시험대비에도 별 무리없이 해선지 작은 아이도 자연스레 우공비를 보게 되더라구요 고학년이라 국어를 너무 어려워해서 걱정이었는데 꼼꼼한 교과해설고

[100자평] 우등생 과학 2012.7

우등생 과학 2012.7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2년 7월

아들 두 녀석들은 모두 과학자가 꿈입니다 유치원때부터 지금껏 한번도 변하지 않고 과학의 신기함에 푹 빠져있고 과학에 대한 상식도 풍부한편이지만 항상 과학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그래선지 우등생

십대를 위한 직업 콘서트

십대를 위한 직업 콘서트 - 행복한 꿈을 찾는 직업 교과서 ㅣ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꿈의 나침반 1
이랑 지음, 김정진 그림 / 꿈결 / 2012년 6월

아이가 중2하년이 되면서 직업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막연이 무엇이 되고 싶다에서 어떤계통에서 일을 하고 싶고 그 계통의 직업들이

무엇이 잇을까하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더라구요

알고 있는 직업들도 한계가 있고 어떻게 답변을 해줘야 하나 고민 스러웠는데..

"십대를 위한 직업콘서트" 는 이런 저에게 정말 답안지를 얻은듯한 기쁨이었습니다

어떤일을 하며 살아갈것인지 현실에 맞는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아이에게 먼저 생각하게 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단계라는 것을 알앗습니다

다양한 직업들 중에서 아이가 어떤 종류에 일에 흥미를 갖고 있는지 아이의 성격은 어떤 성격인지등등

아이의 적성에 맞는 직업들이 무엇이 있느지를 찾는것 또한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모든 직업들을 체험하고 알아간다면 더 없이 좋겟지만 너무 어려운일인것 같고 간접적으로나마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수 잇어 저에게는 단비와 같은 책이었습니다

큰아이가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인데 단순히 공부를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암기력도 ㅇ뛰어나야하고

성실하고 끈기가 있어야 된다는 내용과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됬습니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라 조금은 걱정은 되지만 지금 부터라도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연습을

시키고 좀 더 적극적인 아이로 성격을 바꾸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아서 행복한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10대 너의 배움에 주인이 되어라

10대, 너의 배움에 주인이 되어라 - 왜,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10대들과 나눈 뜨거운 대화
양희규 지음 / 글담출판 / 2012년 6월

10대 너의 배움에 주인이 되어라"

정말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두아이들이 사춘기를 겪고 있는 중이라 공부를 해라 강요하기도 조심스럽고

공부를 왜 부엇때문에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를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걱정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지금 이순간 무엇을 고민하고

잇는지 무엇을 원하고 잇는지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부 잘하면 좋은 학생 공부 못하면 나쁜 학생이 되고 인간 재접도 못받는다는

그래서 점점 자신감도 읽고 영등감에 빠져버릴수 밖에 없다는 아이의 안타까운 말을

들었을때 아이들이 얼마나 큰 상처를 받고 잇나 새삼 느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현실에서는 그것이 다인냥 살아가야 하는

우리아이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저도 아이에게 너무 공부를 강요하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슨꿈을 꾸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엄마들의 입김에

이 학원 저학원 아이들을 내몬건 아닌지 아이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세계 고등학교 시간표를 비교해보니 미국이나 일본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6-7교시로

자유로운 시간들이 많은 방면 우리아이들은 0교시부터 밤늦게까지 야자까지 하고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공부에 시달린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심하게 말하자면 창살없는 감옥에 갇혀 대학이라는 문을 통과하기 위해 기게처럼 공부하는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부터라도 수학 한문제 더 풀기 보다는 책을 한줄 더 읽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