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에 대해서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얇은 책이기는 하지만 그 안의 내용을 그 어떤책보다
알차고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교과서적인 책이 아니라 사회 과학 상식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상식들을 사진을 통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힐수 있도록 해 놓아서 너무 좋습니다
또한 Activiity Book 은 cd를 들으면서 읽은 내용을 다시한번 체크하고 보습하면서 익힐수 있어
아이들이 오래도록 기억해서 학습효과를 높힐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영어를 배운다기보다는 세게여러나라의 문화라든지 풍습등을 배울수 있고
지루하기 쉬운 내용을 사진을 통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궁금해하고 읽어보고
싶게 하는 내용이 정말 좋았습니다
중학생이 큰아이도 읽으면서 재미있어하고 잡지책을 보듯 쉽게 접하고 공부할수 있어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