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우리리님의 서재 (우리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91216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2 Aug 2026 11:24:21 +0900</lastBuildDate><image><title>우리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3791216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우리리</description></image><item><author>우리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간디의 철학 엿보기 - [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912165/17434213</link><pubDate>Wed, 05 Aug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912165/174342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710&TPaperId=174342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69/coveroff/k952130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710&TPaperId=174342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a><br/>마하트마 간디 지음 / 사피엔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으로 리뷰합니다.<br>『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 마하트마 간디"당신은 나를 사슬로 묶을 수 있고, 고문할 수 있고, 이 몸을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 영혼은 결코 가둘 수 없을 것입니다."우리가 알던 '자애로운 성인' 뒤의 차가운 철학우리는 흔히 마하트마 간디를 '비폭력 평화주의의 자애로운 성인'으로만 기억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간디의 비폭력을 결코 나약한 타협이나 수동적 평화로 보지 않습니다.이 책은 거대한 제국과 정면으로 맞섰던 간디의 사상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철학 교양서입니다. 권력과 폭력, 순응과 저항, 자기 통제라는 키워드를 통해 "아무런 힘이 없는 평범한 개인이 어떻게 세상과 권력을 뒤흔드는 동력을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강렬한 답을 제시합니다.​1. 완장이 아닌 '태도'가 만드는 진짜 리더십 지시 대신 스스로 내려가는 힘: 간디는 단순한 권력이나 직함으로 사람을 통제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먼저 가장 밑바닥으로 내려가 손해와 고통을 감내할 때 비로소 타인의 자발적인 헌신이 시작된다는 점을 삶으로 증명했습니다.진정한 자치(Swaraj)의 출발: 세상을 바꾸거나 조직을 통제하기 전에, 자기 자신의 내면과 탐욕, 두려움부터 통제해야 한다는 단호한 리더십 철학을 던집니다.​2. '비폭력'은 나약함이 아니라 가장 격렬한 저항이다간디에게 '사티아그라하(진리관/비폭력 저항)'는 단순한 참음이 아니라 상대의 야만성에 동화되지 않고 철저히 스스로를 통제하는 능력이었습니다.피를 흘리며 맞싸우는 대신, 스스로의 희생을 통해 상대의 도덕적 정당성 자체를 스스로 붕괴시키는 고도의 철학적·심리적 저항임을 일깨워줍니다.​3. 무비판적 협조를 거부하는 일상의 실천거대한 불합리와 부조리는 결국 지배받는 사람들의 무비판적이고 일상적인 협조를 먹고 자랍니다.거대한 영웅을 기다리기보다, 일상에서 신념을 지키는 작지만 단단한 선택들이 모여 위대한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69/cover150/k952130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36999</link></image></item><item><author>우리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밤하늘의 심연에 대한 책 &amp;lt;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amp;gt;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912165/17300358</link><pubDate>Wed, 27 May 2026 1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912165/173003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678&TPaperId=173003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5/83/coveroff/k9521386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678&TPaperId=173003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a><br/>은하른(신박천문연구소) 지음 / 든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우선 놀라운 사실은 저자가 불과 고등학생이란 사실이다.Ai가 책만드는 시대라지만, 고등학생이 책을 낸다는 사실이 놀랍다. (나도 빨리 저자가 되어야 할텐데..)<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1. 낭만을 지운 자리에 들어선 '코즈믹 호러'와 '론리니스'우리는 흔히 별빛을 보며 위로를 얻지만, 저자는 그 별빛 뒤에 숨은 거대한 심연과 공포를 응시한다.PART 1(코즈믹 호러)에서는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을 '태아의 비명'으로, 지구의 취약한 환경을 '철근 없는 아파트'로 비유하며 우주의 파괴적이고 압도적인 면모를 자극적으로 시각화한다.PART 2(코즈믹 론리니스)로 넘어가면 공포는 지독한 외로움으로 확장한다. 응답 없는 우주 속에서 인류가 마주해야 하는 침묵을 과학적 사실(외계 신호, 문명의 종말 등)과 결합하여 깊이 있는 사유로 이끌어낸다. 익숙한 천문학적 주제들을 호러라는 독창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기획력이 돋보인다.2. 고등학생의 시선이라고 믿기 힘든 깊이와 대중성이 책의 가장 놀라운 점은 저자가&nbsp;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이다. 단순히 교과서에 나오는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논문과 저널을 탐독하며 얻은 깊이 있는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스토리텔링한다.PART 3(솔라 시스템 파일)에서 다루는 수성의 수축, 토성의 거대한 유령 고리, 과거 보라색이었던 지구의 가능성 등은 최신 과학적 가설과 흥미로운 질문들을 버무려 지적 유희를 선사한다. 청소년 특유의 과감한 상상력과 학구적인 진지함이 시너지를 이룬다.3. 일상의 천문학으로의 부드러운 착륙우주의 공포와 기묘함으로 독자를 압도하던 책은 PART 4(코즈믹 일루전)에 이르러 우리가 사는 '지금, 여기'의 이야기로 확장된다.가로등 불빛에 분노하는 천문학자들의 이유, 새해 자정 시간의 비밀, 설날에 얽힌 일화 등 일상적이고 실용적인 천문학 상식을 다루며 독자가 우주와 맺고 있는 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앞선 파트에서 심연을 보여주었다면, 마지막에는 그 심연 속에서도 반짝이는 인간의 관측사와 문화적 맥락을 짚어내며 균형을 잡는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은 "우주는 아름다운가, 아니면 두려운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책으로, 고등학생 저자만의 신선한 시각과 방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밤하늘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각을 열어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출판사에게 제공받은 책으로 한 서평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5/83/cover150/k9521386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5839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