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클립통 (클립통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85616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8 Oct 2026 06:17:17 +0900</lastBuildDate><image><title>클립통</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3785616548839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785616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클립통</description></image><item><author>클립통</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 - 일과 휴식편,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856165/17570711</link><pubDate>Tue, 13 Oct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856165/175707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471&TPaperId=175707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17/coveroff/k6421314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471&TPaperId=175707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 - 일과 휴식편, 개정판</a><br/>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주노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이 책의 서문은 재미있는 ‘이그노벨상’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한다. 노벨상처럼 진지하지는 않지만 독특한 연구에 주는 상이 이그노벨상이다. 저자는 이 책에 실린 81가지 실험이 이그노벨상 후보로 오를 만하다고 설명한다. 그만큼 이 책을 통해 즐겁고 흥미로운 실험 81가지를 만날 수 있다.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사람들은 아주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가지고서, 그것이 왜 그러한지 연구를 통해 알고자 한다는 점이다. 목차만 봐도 알겠지만 정말 별난 연구들이 많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탐구심이 인류에게 문명을 가져왔을 것이다.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을 가져왔을 것이다. 세기가 지날수록 문명 발전의 가속도를 높였을 것이다. 또한 인류가 지구를 탐구하고 연구하면서 자연 세계에 대한 지식을 쌓아 가는 것만큼이나, 인류가 구축해 놓은 경제와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심리, 아직도 신비롭기만 한 인체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참으로 놀라운 것이 호기심이 아닐까 싶다.<br>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81가지 심리 실험은 기상천외하다 싶을 만큼 생소한 실험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유명한 실험까지 다양하다. 그중에서 몇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소개하자면, ‘아낌없이 칭찬하는 교수와 따끔하게 지도하는 엄한 교수’에 대한 학생들의 평가를 다룬 연구가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칭찬이 주는 효과는 정말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생이 어떤 과정에 있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다고 한다. 초급 과정의 학생은 칭찬하는 교수를 좋아했지만, 상급 과정의 학생일수록 따끔하게 지도하는 엄한 교수를 더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이는 자신의 학습 능력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교수에게 점수를 준 것이라고 한다.또한 인간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잘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도와 달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혼자 힘겨워하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반면 힘들어 보일 때 먼저 도와주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하니, 이러한 점도 잘 알아 두고 사회생활을 하면 좋겠다.81가지 실험 중에는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것들도 많고, 새롭게 인식하거나 변화를 주어 무언가를 바꿔 볼 수 있게 하는 것들도 있다. 즐겁게 읽고,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은 직접 실천해 보면 좋을 듯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17/cover150/k6421314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71739</link></image></item><item><author>클립통</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슈퍼 미니카 종이접기 - [슈퍼 미니카 종이접기 - 초특급 레이싱을 펼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856165/17535155</link><pubDate>Thu, 24 Sep 2026 19: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856165/175351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5X&TPaperId=175351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9/coveroff/89695266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5X&TPaperId=175351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 미니카 종이접기 - 초특급 레이싱을 펼처라!</a><br/>우리 교실 이야기 지음 / 경향BP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종이접기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이다. 내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이의 나이에 맞춰 종이접기 책을 사서 함께 접었더랬다. 평면 형태의 접기부터 시작했는데, 이제는 아이보다 내가 더 종이접기를 좋아하게 되었다. 요즘에는 난도가 높은 종이접기에 도전하기도 하고, 여러 형태의 다양한 종이접기를 즐기고 있다. 종이접기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완성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도 난도가 높을수록 더욱 크다. 또한 함께 종이접기를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작품에 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 원만하고 편안한 소통을 이끌어 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학교 현장에서도 종이접기를 활용한 창의력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완성한 작품을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도구인가!<br> &lt;슈퍼미니카 종이접기&gt;는 특히 남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을 듯하다. 이 책은 판형이 A4 정도의 크기라 접는 과정이 시원시원하게 눈에 들어온다. 난이도는 별 두 개부터 별 네 개까지로 구분되어 있다. 책을 받자마자 접어 보았는데, 나는 난이도 별 두 개짜리를 골라 접었다. 어른이 접기에도 꽤 재미있다. 접은 후 완성된 미니카의 모습도 멋져서 더욱 마음에 든다.난이도가 별 세 개 이상인 미니카는 형태가 좀 더 복잡하고 접는 방법도 조금 더 까다롭다. 하지만 접는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면 충분히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br> 개인적으로 나는 종이접기를 동영상을 보고 따라 하기보다는 책을 보면서 접는 것을 좋아한다. 공간 지각력을 기르는 데에도 책을 보며 직접 접어 보는 방식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려워한다면 만들기 동영상도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볼 수 있으므로, 어려운 미니카 접기는 동영상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하나씩 접은 후 진열해 두어도 멋진 슈퍼미니카.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는 재미까지 있어 더욱 흡족한 종이접기 책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59/cover150/89695266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5990</link></image></item><item><author>클립통</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열의 교양 -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856165/17487820</link><pubDate>Tue, 01 Sep 2026 2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856165/17487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487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off/k5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487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이 시리즈의 책을 꾸준히 읽어 왔다. 매번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하면서 다음 주제를 기대 속에 기다렸다. 이번 주제는 ‘정치’이다. 제목부터 흥미롭다. ‘서열의 교양’이라니. ‘교양’과 ‘서열’이 어울렸던가? 그런데 이 제목이 내용을 아우른다. 왜냐하면 서열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라든가, 내가 점거해야 할 서열의 위치라든가 하는 것을 대놓고 말하면서 사회관계를 형성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은근하게 이루어지는 지위의 법칙. 그러므로 ‘교양’이라는 단어가 지닌 함의의 어느 부분에서 서열과 만났을 때 꽤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57쪽을 읽다 보면 ‘아무르 드 수아’와 ‘아무르 프로프르’에 대한 개념 설명이 나온다. 루소가 &lt;인간 불평등 기원론&gt;에서 다룬 ‘인간이 자기를 사랑하는 방식 두 가지’를 명명한 것이다. 전자는 ‘자기애’라고 할 수 있지만, 후자인 ‘아무르 프로프르’는 저자의 설명에 의하면 우리말로 ‘자존심, 허영, 이기심’ 등으로 옮기려고 할 때 어느 것도 딱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번역서에는 ‘이기심’으로 번역되어 출간된 모양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번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떠올렸다. ‘아무르 프로프르’는 남의 눈길을 통해서만 작동하는 자기애라고 한다.내용 중에 ‘보엠’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인류 최초의 무기가 뒷담화라는 것이다. 일견 수긍이 가는 대목이다. 최초의 무기는 글로벌 시대에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더욱 강력한 무기로 그 지위를 차지했다. 가십은 그 대상을 자신이 가진 지위에서 끌어내리기도 하고, 재산을 파산시키기도 하며, 심지어 목숨을 잃게 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하나의 이론을 풀어내고, 그것을 현재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짤막한 인사이트 박스에 남긴다. 촌철살인과도 같은 문장들이 많아서 곱씹게 되기도 하고, 어떤 글은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유용한 팁을 제공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자하비의 ‘값비싼 신호 이론’ 편에서 수컷 공작의 화려한 꼬리가 세대를 지나면서도 이어지는 이유에 ‘핸디캡 원리’를 적용하면서, ‘자신을 소개할 때 형용사를 줄이고 숫자를 늘려라’는 조언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놀랍다.이 저자의 글이 늘 그러하듯, 참으로 각 개념이나 원리를 명쾌하게 해석해 놓은 후 그것을 바탕으로 독자의 마음을 파고들 방안이나 문제 해결안을 툭 던진다. 이번에도 흥미롭게 읽었고, 다음에는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갈지 기대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150/k5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606</link></image></item><item><author>클립통</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장의 사생아들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856165/17439482</link><pubDate>Sat, 08 Aug 2026 18: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856165/174394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394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394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몇 년 전 베르나르 뷔페 전시회에 갔는데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흘러나오던 음악이 작품과 참으로 잘 어울려서 좋았다. 반복해서 흘러나온 음악은 &lt;브람스 교향곡 3번 3악장&gt;이었다. 2시간 넘게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귀에 반복적으로 들린 그 곡은 이제 서로를 환기시킨다. 뷔페 작품을 보면 브람스의 그 교향곡이 떠오르고, 브람스 교향곡 3번을 들으면 뷔페가 떠오른다.이 책은, 이 책을 읽을 때 곁들이면 좋은 클래식을 소개하며 시작한다. 그래서 선별된 곡 중에서 베토벤의 &lt;바이올린 소나타 9번 ‘크로이체르’&gt;를 반복해서 들으며 읽었다. 이 곡에 대한 톨스토이의 감상평을 읽으면서 예술가들의 교감은 정말 예민하단 생각을 했다. 한편 이 소개글을 통해 르누아르가 화가가 되기 전에 소년 합창단원이었단 사실이 놀랍다. 만약 작곡가 구노의 권유에 따라 음악을 선택하고 그 분야에서 성공했다면 19세기 사람들은 오페라에서 르누아르를 만났을 있었을까. 바그너에 대한 두 거장의 서로 다른 시선에 관한 글에서 그 둘의 가치관을 살짝 엿볼 수 있었다. <br>&lt;주인과 일꾼&gt;이라는 중편 소설이 실려 있다. 읽다 보니 전에 읽었던 작품이다. 이번에 다시 읽으면서 톨스토이의 묘사 문장들을 곱씹기도 하고 신앙적인 부분도 다시금 생각해 보기도 했다. 그런데 이 작품의 제목이 ‘일꾼’으로 번역·출간된 적이 없었다는 엮은이의 글을 읽고 새삼 놀랐다. 그렇다면 전에 읽었을 때는 &lt;주인과 하인&gt;이었던 듯하다. 당시에는 당연하게 ‘하인’인 줄로 알고 읽었는데, 톨스토이가 ‘일꾼’이라는 단어를 일부러 사용했다는 글을 읽고 나니,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다르게 와닿았다. 단어 하나가 인물의 행동을 바라보는 감정의 결을 달리하게 한다.<br>이 책의 서문은 이 소설이 끝난 후에 나온다. 그 이유가 어떠한 사전 지식 없이 온전하게 두 거장의 작품을 감상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엮은이는 이 서문을 통해 두 거장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내용이 꽤 강렬하기 때문이다. 또한 왜 이 서문에 앞서 톨스토이의 작품 중에 &lt;주인과 일꾼&gt;을 두었는지도 알게 된다. 그리고 엮은이가 던진 질문에 잠시 책을 내려놓기도 했다.두 편의 톨스토이 작품이 더 실려 있다. 그중 한 편은 줄거리 요약본이다. 엮은이가 이 두 작품을 고른 것도 톨스토이의 내면을 읽기에 무척 중요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르누아르의 작품을 떠올릴 때면, 살구빛 뺨을 가진 소녀의 행복한 모습이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햇빛에 반짝이는 풍경과 여인들도 떠오른다. 밝고 환한 작품들 이면에 르누아르의 삶을 포착할 수 있는 그림이 여러 편 수록되어 있지만 엮은이의 말대로 &lt;화가의 가족&gt;에서 그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두 거장의 삶을 ‘거울과 창문’으로 묘사한 부분은 정말 탁월하다. 잊히지 않는 묘사로 오래 기억될 듯하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