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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마크 월린 지음, 정지인 옮김 / 심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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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에 따르는 감정과 감각을 자주 느낄 때마다 치유는 더욱 견고해지고 깊어진다. 트라우마에 반응하는 뇌 부위가 차분하게 가라앉고,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뇌 부위에 활성화한다. 새로운 생각과 이미지, 감정 느낌에 집중하고 주위를 기울이는 반복이 우리안에 남아 삶의 안정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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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베셀 반 데어 콜크 지음, 제효영 옮김, 김현수 감수 / 을유문화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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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치유는 자기 몸의 현재 상태를 본능적인 욕구 측면까지 모조리 인정할 수 있을 때만 비로소 자신의 삶을 온전히 책임질 수 있다는 것에 주체의식까지 안내 하는 도서이다.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는 5가지 방법과 집중력 강화운동에도 좋은 요가 까지도 안내 하는 도서여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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