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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 45 - 공포의 요괴 소풍 ㅣ 쾌걸 조로리 시리즈 45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을파소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쾌걸 조로리 - 공포의 요괴 소풍
조로리 얼굴만 봐도 재미있는거같아요.. 흑백이어도 아이들은 좋아하고.
학교다니면서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봤던 책인거같은데.
새로나온 책을 먼저 볼수있다는게 좋은거같았어요..
요괴들이 나오는책이라 무서워하ㅏㄹ까 생각을 했는데 책을 받자마자 너무재미있어하면서 보았네요.
조로리는 이렇게 나오는 부분들이 많아요..좀 정신없긴하지만..
재미있는거같아요..아이들도 재미있어하고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고..
흑백이어도 재미있고 칼라가 중간중간 섞여있어서 좋고..
뒷표지에 요괴들에 대해서도 나와서 책을보고나서도 재미있게 표지보면서도 놀수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