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ico98님의 서재 (mico98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72013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1 Jul 2026 21:02: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mico98</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13.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3772013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mico98</description></image><item><author>mico9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떤 AI 모델을 만나도 써먹을 수 있는 질문 구조 만들기 - [MAGIC 프롬프트 프레임 - 어떤 AI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질문 구조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720136/17334837</link><pubDate>Sun, 14 Jun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720136/173348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9971&TPaperId=173348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76/coveroff/k5821399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9971&TPaperId=173348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MAGIC 프롬프트 프레임 - 어떤 AI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질문 구조 만들기</a><br/>김대중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나는 안정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잘 접근하는 것과는 달리, 쉽게-금방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것을 즐기지는 않는다. 그러다보니 다들 너무 좋다는 AI 활용을 이 성향때문에 늦추거나 하지 않아서 도태될까 신경이 쓰였었는데 이 책을 아주 시의적절하게 만났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의 AI사용을 주저하게 만든 것은 안정적 성향도 있지만 그간 AI를 사용하며 도출된 결과값이 불만족스러운 점도 있었기 때문이다. AI를 사용하며 &nbsp;"아니 왜 답이 들쑥날쑥이지? 좀 재깍재깍 알아서 못해주나?"하는 생각을 자주 했었고 그러다 결국 덜 사용하게 되고, 안 사용하게 되곤 했다. &nbsp;잘만 쓰면 세상에서 이보다 좋은 비서가 없다지만, &nbsp;답답한걸 어쩔. 너무 엉뚱한 답변에 속이 타들어 가다 '괜히 시간 낭비만했네. 내가 하고 말지...'하는 비슷한 결론으로 이어지기 일쑤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러나 이건 AI이의 문제라기 보다는 나의 질문에 문제였던 것. &nbsp;그래서 질문을 잘 하는 사람만이 AI를 잘 쓸 수 있고, 원하는 결과를 제대로 도출해 낼 수 있는 거란 걸 이번에 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가 만들어낸 초안 80% + 사람의 터치 20%출처 입력AI는 LLM(대규모 언어 모델)이기때문에 이는 엄청나게 많은 텍스트를 학습한 거대한 언어 예측 엔진이라고 보면 된다. 즉, 이미 존재하는 정보를 다루는 검색과 달리, 사용자가 제시한 프롬프트(질문)에 대한  '가장 그럴듯한 다음 말'을 예측해 주어 답을 하는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마도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AI를 대하는 혼동이 있었을 것이다. 하니 같은 질문에 다른 답이 나온다거나(가장 그럴싸한 높은 확률을 것을 제시하다보니 앞선 문맥에 따라 답이 여럿이되거나 달라질 수 있는 것) 내가 기대한 것 보다 부실한 답이 나오기도 하여서 실망하거나 AI의 능력부족을 운운하게 되는 것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이렇게 기본 전제 조건이 틀렸는데 어떻게 제대로 된 답변(내가 제시한 '프롬프트:질문'에 대해)이 가능하겠느냐 점을 바탕으로, 계속 강조하는 것이 바로 프롬프트:질문을 잘 구조화 하자고 한다.&nbsp;그럼, 어떻게 잘 구조화할 수 있을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맥락 : 지금의 상황과 배경은 무엇인가목적 : 이번 요청으로 얻고자 하는 것기준 : 어떤 결과를 '잘된 답'이라고 판단할제약 : 예산,시간,돈,금지사항 등 고려할형식 : 어떤 형태로 결과를 받아야 하는가출처 입력<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렇게 잘 정리한 프롬프트:질문은 AI에게 잘 완성된 설계도를 주는 것이되고, AI이는 이에 따라 이어질 가장 그럴싸한 말:답변을 찾아서 우리가 만족할만한 결과값을 도출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질문과 답으로 표현하면 자꾸 검색과 정답으로 이해하게 될 것 같아서 굳이 프롬프트, 이어질 말 &nbsp;등으로 표현을 바꾸었다. 즉, 질문을 잘 해야한다는 것은 답으로 이어나올 말의 그럴싸함을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된다. 여전히 검색의 개념에서 허우적 거리고 계시는 분, 이번에 완전히 바꾸지 않으면 최고의 AI비서를 놓칠 수 밖에 없으리라.<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를 잘 못 써서 유료버전도 무료버전도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구조화하지 못한 내탓이었음을 다시한번 통감한다. 역시나 잘 질문하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위의 내용을 모두 담은 질문이라고 해도, 질문이 정리되지 않으면 역시 내가 원하는 결과-내 질문에 이어질 문장-가 나오지 않는다. 질문을 잘 정리해야지만 결과가 달라진다. 다시 한번 잘 갖춘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요즘 사진을 편집하는 프롬프들이 공유되고 있는데 꽤 길고 복잡해서 뭐지?하고 한참을 봤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유사하게 값이 나오긴 했지만 완벽하게 일치하지는 않았다. 가령 성별이 바뀌어 나온다던지.. 내 성별을 짚어주지 않아서리라, 상황이 맞는듯 아닌듯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 든ㅍ것도 역시 AI이가 부족한 내 조건(정보)에 대해 빈칸을 메우기 위해 평균값으로 제시했기 때문이리라.<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AI는 눈치가 없는데,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프롬프트로 구체화시키지 않고 자꾸 AI에게 빈칸을 채우게 하니 결과값이 매번 흔들리가 된다. 다시한번 프롬프트의 구체화 ㆍ구조화가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나는 슬라이드 만드는데 관심이 가장 많았는데, 예시들 중 이 부분도 있어서 더 눈여겨 보았다. &nbsp;MAGIC 프롬프트도 제시해 주는데 나도 그렇게 계속 적용해봐야 겠다고 맘 먹었다. 하지만 어렵다. AI에게 내 생각을 잘 전달하는게 쉽지 않은 것이란걸 보면 볼 수록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프롬프트 구문을 외우는게 쉽지 않다. 내가 사용하는부분으로 딱 맞춰서 변경해서 만드는것도 쉽지 않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여러번 반복해서 알려주고, 보여주나 역시 실제로 해보는 게 답.&nbsp;AI는 답을 찾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말의 뒷부분을 완성-채워주는 것이다.&nbsp;그렇다면 앞에 맥락을 잘 만들어줘야지만 뒷말도 잘 나올 수 밖에 없다.&nbsp;AI는 눈치가 없기때문에 알아서 스스로 잘!은 절대 없다는 걸 기억 또 기억하고 내가 잘 말하기.<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생성형 AI를 쓰면 초안은 빨라지지만, 잘못 사용하면 선택지는 늘고, 수정도 늘어서 결과가 나오지만 일이 끝나지 않는 불편함을 계속 겪는다. 이러지 않기 위해서는 '기준'를 잘 세워야 한다. 일관된 기준으로 결정을 끝낼 것. 그걸 익히고 사용하면 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실용서가 가진 특장점을 잘 갖춘 책이다. &nbsp;생성형 AI에 대한 제대로 된 개념전달로, 확실하게 독자가 생성형 AI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이나 실수를 알고, 수정하고, 줄일 것에 대한 것을 알려준다. 그 다음은 사용할 독자의 몫. 모른척 뒷짐지고 뒤쳐질 것인가, 알고 편하게 사용하게 될 것인가, 그건 우리의 몫!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윗글은 원앤북스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쓴 글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76/cover150/k5821399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763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