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크로우님의 서재 (크로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8 Jul 2026 13:48:38 +0900</lastBuildDate><image><title>크로우</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크로우</description></image><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 - [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92</link><pubDate>Mon, 27 Jul 2026 1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140&TPaperId=17415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3/32/coveroff/k982139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140&TPaperId=17415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a><br/>박창욱 지음 / nobook(노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직장 생활이나 비즈니스 미팅을 하다 보면 에티켓과 매너에 대해 늘 찜찜함이 남곤 했다. 분명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상황마다 규칙이 조금씩 다르고 딱 잘라 말하기 힘든 ‘그레이존(Gray Zone)’이 늘 존재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상사 앞에서는 이렇게 해야 한다", "식사 자리에서는 저렇게 해야 한다" 식의 도식적인 규칙 나열만으로는 왜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지 납득하기 어려울 때가 많았다.​그러던 차에 만난 이 책은 기대감을 갖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기존의 에티켓 책들과 달리, 행동의 배경과 근본적인 이유(Why)를 깊이 있게 짚어주기 때문이다.​1. 이유를 알면 행동의 '그레이존'이 사라진다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진화심리학, 행동과학, 메타인지, 문화인류학이라는 4가지 프레임으로 인간의 무의식적 반응을 풀어낸다는 점이다.우리가 흔히 무심코 지나치거나 헷갈려했던 비즈니스 태도들이 상대방의 무의식 속에서 어떤 신호로 해석되는지 원리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기존에 불명확하고 모호하게 느껴졌던 에티켓의 기준이 명쾌하게 정립되는 것 같다.이해를 하고나니 더 스스로가 설득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것 같다.단순 겉치레가 아니라 '상대방의 생존 본능과 무의식에 호감을 남기는 메커니즘'으로 접근하는 시각도 신선하다.​2.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113가지 실전 케이스이유와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직장인들이 매일 접하는 출퇴근·보고·결재부터 회식, 식사 자리배치, 골프, 글로벌 미팅까지 113가지 구체적인 상황을 다룬다.원리를 이해한 상태에서 실전 사례를 접하니, 그동안 모호하게 느껴졌던 상황에서도 "아, 이래서 이런 매너가 필요했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억지로 외우는 규칙이 아니라, 맥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비즈니스 감각'을 키워줘서 T성향이 있는 나에게는 유용했다.​3. 기회의 문을 열고 유지하는 법저자는 에티켓을 '문 안으로 들어가는 입장권', 매너를 '그 문이 다시 열리게 만드는 태도'라고 정의한다. 실력을 갖추는 것만큼이나 나라는 존재를 상대의 무의식에 어떻게 브랜딩하느냐가 중요한 시대다.에티켓과 매너의 모호함 때문에 답답했거나, 단순 행동 지침을 넘어 비즈니스 관계의 본질적인 원리를 파악하고 싶다면 이책은 괜찮다. 나도 그랬고 모호했던 그레이존이 명확한 전략으로 바뀌는 기분 좋은 경험을 가질수 있다​덧붙임1. Manner makes man2. 숨은 고수의 책, 표지도 살짝 일반적이지 않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3/32/cover150/k982139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33246</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원자재투자의 모든것 -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 원유, 천연가스, 금, 은, 구리, 니켈, 리튬, 희토류 실전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75</link><pubDate>Mon, 27 Jul 2026 18: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312&TPaperId=17415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34/coveroff/k4421303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312&TPaperId=17415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 원유, 천연가스, 금, 은, 구리, 니켈, 리튬, 희토류 실전 투자법</a><br/>이석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이석진2026매일경제신문사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최근 AI 데이터센터 확장, 전력망 교체, 친환경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가장 뜨겁게 달아오른 자산 중 하나는 단연 ‘구리(Copper)’다. 나 역시 구리 관련 주식에 직접 투자해 보기 시작하면서 원자재 시장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다.​주식 시장을 볼 때 기업의 재무제표나 실적 같은 기본적 분석에 치중했다면, 원자재 시장은 전혀 다른 원리로 움직인다. 철저하게 ‘수요와 공급’의 역학 관계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극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는 역설적으로 원자재 시장의 생리와 수급 흐름을 제대로 공부하고 분석하는 만큼 확실한 투자 인사이트와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1. 경기 진단계 '닥터 코퍼', 산업용 메탈 부문에 집중하다이 책에서 가장 기대감을 품고 펼쳐보게 되는 파트는 ‘구리를 비롯한 산업용 메탈’ 부문이었다.실물 경제의 건강 상태를 가장 잘 보여주어 '닥터 코퍼(Dr. Copper)'라 불리는 구리는 경기 회복기와 첨단 산업의 개막 순간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실물 자산이다. 이 책은 AI, 전력망, 전기차 및 배터리 공급망 등 글로벌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구리를 포함한 산업용 금속의 수급 불균형이 어떻게 발생하고, 가격 방향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짚어내고,생산국의 공급 차질 이슈나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등 실제 가격 움직임을 결정짓는 수요·공급 축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는 부분이 참 좋았다.​2. 관련 주식부터 ETF까지, 실전 투자의 이정표원자재 투자의 매력적이면서도 어려운 점은 '무엇을 사느냐'만큼 '어떤 수단으로 투자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구리 관련 개별 기업 주식으로 시작한 나에게, 이 책은 주식 투자 외에도 구리 ETF/ETN, 선물, 환노출 여부 등 다양한 투자 방식의 장단점과 위험 요소를 종합인 투자대상이 있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주식 개별 종목의 위험성을 원자재 실물 수급 흐름과 비교 분석하며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는 데 매우 현실적인 지침이 되어준다.​3. 공부한 만큼 보이는 원자재 시장의 매력원자재 시장은 복잡하고 변동성이 크지만, 시장을 읽는 눈(수급과 경기 사이클)을 갖춘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자산 방어막이자 강력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수급은 늘 어렵지만, 경기 사이클등을 이해하면 대략적인 방향성을 가늠할 수는 있는 것 같다. 이 책도 그러한 지식을 한스푼 더하는데 도움이 된다​덧붙임1. 자원에 대한 투자는 경제외에 정치적인 부분도 고려해야함2. 수급이 깡패임3. 다만 수급을 짚어내는 것이 개별 주식 투자하는 것보다는 용이함(큰 흐름이 있기 때문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34/cover150/k4421303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23453</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픈사람의 99%는 장누수다 - [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64</link><pubDate>Mon, 27 Jul 2026 1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507&TPaperId=174151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89/coveroff/k4821305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507&TPaperId=174151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a><br/>강신용 지음 / 내몸사랑연구소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아픈사람의 99%는 장누수다​(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요즘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장-뇌 축(Gut-Brain Axis)' 이론이나 장내 미생물(유익균과 유해균)의 중요성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나 역시 장 건강이 전신 건강 및 뇌 기능과 연결되어 있다는 기초적인 지식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하지만 이론적인 지식과 내가 일상에서 겪는 실체적인 불편함 사이에는 늘 거리가 있었다. "왜 유독 나는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할까?", "왜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군가는 멀쩡하고 나 같은 사람에게만 더 자주 장 트러블이 생길까?" 같은 실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은 명쾌하게 얻기 어려웠기 때문이다.​이번에 접하게 된 신간 《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는 바로 이런 개인적이고 체감되는 건강 고민에 아주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겨준다.​1. 헐거워진 장 장벽, '장누수 증후군'이 만드는 문제들이 책의 핵심은 장 벽을 이루는 세포 사이의 틈이 벌어져, 원래는 혈관으로 들어가지 말아야 할 음식물 미세 입자나 독소, 유해균이 몸속으로 새어 들어가는 '장누수 증후군(Leaky Gut Syndrome)'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다.​즉 지방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분비되는 쓸개즙(담즙)과 췌장 소화효소가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거나, 장 점막이 이미 염증으로 약해져 있다면 기름진 음식은 장에 상당한 부담을 주게 된다. 책은 단순한 장트러블을 넘어, 특정 음식을 소화하기 힘들어하는 이유와 만성 피로, 피부 트러블, 면역력 저하 등이 어떻게 장 장벽의 균열에서 시작되는지 그 원인을 잡아준다.​2. 남들보다 유독 예민한 장, 체질이 아닌 메커니즘의 문제"남들보다 장이 좀 예민해서"라는 말로 뭉뚱그려 넘겼던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장 트러블이 유독 자주 일어나는 사람들의 장내 환경과 점막 상태가 어떻게 손상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식습관과 생활 패턴이 장 장벽을 무너뜨리는지 구체적인 원인을 제시한다.막연히 "유산균을 먹어야 좋다"는 일편단심형 솔루션이 아니라, 내 장이 특정 성분을 거부하고 신호를 보내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3. 나에게 맞는 장 회복 전략 찾기이 책은 장-뇌 연결 같은 거대한 과학적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렇다면 지금 당장 내 장을 위해 무엇을 먹고 무엇을 피해야 하는가?"라는 현실적인 답을 찾도록 도와준다.평소 기름진 음식 소화에 어려움을 겪었거나, 남들에 비해 자주 발생하는 원인 모를 장 트러블로 고생했던 나에게는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올바르게 해석하여 장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었다​덧붙임(나의 솔루션)1. 밀가루(글루텐), 당, 가공식품 덜먹기2. 착한지방(올리브유) 먹기3. 프리바이오틱스 먹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89/cover150/k482130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18915</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존지능 - [생존 지능 - 골드만삭스의 정점을 이끈 CEO가 증명한 압도적 자본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48689</link><pubDate>Mon, 22 Jun 2026 1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486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98&TPaperId=173486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51/coveroff/k342139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98&TPaperId=173486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존 지능 - 골드만삭스의 정점을 이끈 CEO가 증명한 압도적 자본 전략</a><br/>로이드 블랭크파인 지음, 박선영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6월<br/></td></tr></table><br/>생존지능​(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세계 금융의 중심지, 그중에서도 가장 정점에 선 골드만삭스의 전 CEO 로이드 블랭크파인. 그의 회고록을 펼치기 전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다름 아닌 《생존지능》이라는 지극히 야생적인 제목이다. 첨단 금융 공학과 세련된 자본의 논리가 지배하는 월스트리트의 수장이 내놓은 단어가 ‘경영’이나 ‘전략’이 아닌 ‘생존’이라는 점은 신선함하면서도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 책은 화려한 마천루 위에서 내려다본 승자의 기록이 아니다. 오히려 그 화려함 밑바닥에 도사린 거친 생태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가를 증명하는 생존기다.​흙수저가 체득한 몸의 감각과 지혜저자의 유년 시절은 자본주의 와는 거리가 먼, 소외되고 척박한 환경이었다. 흔히 말하는 '흙수저'의 배경에서 출발했던 것이다. 그런 그가 세계 금융의 정점에 오르기까지, 그를 이끈 동력은 상아탑 안의 이론이 아니었다. 거친 현실에 맨몸으로 부딪치며 뼈아프게 체득한 감각, 즉 동물적인 위기 감지 능력과 유연한 적응력이 원천이었다.(나에게 필요한 능력이기도 하다)현장에서 피 흘리며 얻어낸 날 것 그대로의 지혜는, 예측 불가능한 시장과 삶의 변수 앞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하는지 보여준다. 그가 말하는 지능은 단순히 지능지수(IQ)나 감성지수(EQ)를 넘어, 어떤 가혹한 환경에서도 기어코 살아남는 '생존의 기술'에 가깝다.​이 책이 매력적인 이유는 단순히 한 인물의 성공 신화이기 때문은 아니다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현실 역시 월스트리트 못지않게 냉혹하고 거친 '야생'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수많은 실패와 결단,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주했던 두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한다거친 현실을 돌파하는 힘은 완벽한 스펙이 아니라 꺾이지 않는 감각과 지혜에서 나온다. 불확실성이라는 짙은 안개 속에서 자신만의 생존 지도를 그려나가야 하는 것이다. 먼저 경험한 저자의 스토리는 언젠가 도움이 될 것이다.​덧붙임1. 시스템이 붕괴하고 기존의 규칙이 통하지 않때 무엇을 믿을까2. 감각은 경험을 통해서 오는 것이 아닐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51/cover150/k342139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5114</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은 운명을 데려온다 -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48684</link><pubDate>Mon, 22 Jun 2026 1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48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9593&TPaperId=17348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9/29/coveroff/k9621395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9593&TPaperId=17348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은 운명을 데려온다</a><br/>이하영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06월<br/></td></tr></table><br/>말은 운명을 데려온다​(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이하영을 작가를 처음 봤던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누군가의 유투브 채널의 게스트로 등장했는데, 화려한 겉모습에 비해서 진지하고 단단한 내용의 인터뷰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처음 마주했던 저자의 모습이 왜 강렬한 잔상을 남겼을까? 아마도 평소에 내가 생각했던 부분과 싱크가 맞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시간을 초 단위로 쪼개어 독서에 몰입하고, 주어진 삶을 한 치의 낭비도 없이 치열하게 살아내던 그의 삶이 안일함에 젖어 있던 내 일상에 커다란 영향을 준 같다. 그 영상을 몇 번이고 돌려보았던 것은, 단순히 한 인간의 성실함에 대한 감탄을 넘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본질적인 갈증 때문이던 것 같다시간이 흘러, 그는 의사라는 본업에 머무르지 않고 벌써 여러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은 중견 작가가 되었다. 끊임없이 자신을 확장해 나가는 삶은, 또한번 나에게 자극을 준다"너는 지금 어떤 궤적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니?"​말(言)이 가진 인력(引力)과 운명의 상관관계​작가는 우리가 무심코 뱉어내는 언어가 단순한 감정의 배설이 아니라, 미래의 운명을 끌어당기는 자력(磁力)을 지니고 있음을 말한다시크릿 류의 책에서 말하는 내용과 일맥상통하기도 한다즉 말의 방법은 내면의 의식을 가꾸고, 그것을 올바른 언어로 표출함으로써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 삶의 철학까지 담고 있다.​오랜만에 책을 통해 다시 만난 작가의 사유는 여전히 단단하다. 이번의 감탄은 과거의 맹목적인 동경과는 결이 다르다. 쉼 없이 전진하는 저자의 모습을 거울삼아야 한다. 나도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그가 치열하게 삶을 조각해 나갈 때, 나는 나의 시간을 어떻게 대했는가. 내가 무심코 내뱉은 말들은 지금 어떤 운명을 내 곁으로 데려오고 있는가.​덧붙임언어습관이 중요하다말이 씨가 된다는 것이 그냥나온 말이 아니다성공도 경험이고 습관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9/29/cover150/k9621395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92902</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기는투자 지지않는투자 - [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48668</link><pubDate>Mon, 22 Jun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486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64X&TPaperId=173486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68/coveroff/89578226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64X&TPaperId=173486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a><br/>가타야마 아키라.고마쓰바라 아마네 지음, 김정환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기는투자 지지않는투자​(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잃어버린 20년 일본 니케이지수가 오랜 기간 박스권에 갇혀 횡보하던 시절,대다수의 가치 투자자와 장기 투자자들은 쓰라린 좌절을 맛보아야 했다. 그러나 저자는 그 죽어버린 듯한 시장 속에서 수천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리며 이단아로 우뚝 섰다. 이 책은 시장의 우상향을 맹신하는 일반적인 장기투자의 프레임과는 다르다. 지수의 흐름과 무관하게, 오직 시장의 변동성과 가격 움직임 그 자체에 집중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타이밍 트레이딩'의 정수를 보여준다.​예측이 아닌 ‘상상력’과 ‘변화’에 거는 확신이 책에서 보여주는 매매 방식의 핵심은 단순한 차트 매매나 타이밍 트레이딩이 아니다. 저자가 가졌던 확신의 근거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일어나는 ‘구조적 변화’와 이를 기반으로 한 ‘철저한 상상력’에 있었다.그는 단순히 숫자가 싸다고 사는 자산 가치주 투자를 지양한다. 대신 기업의 이익 체질이 바뀌거나 신사업이 태동하는 순간을 분기 실적과 공시를 통해 집요하게 추적했다. "이 변화가 앞으로 이 기업의 체급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깊은 사유와 확신이 섰을 때 비로소 자금을 집중시켰다. 시장이 그 가치를 미처 알아보지 못해 주가가 바닥을 기고 있을 때 남들보다 한발 앞서 선취매하는 것, 이것이 그가 천문학적 수익을 거둔 매매의 본질이다.​이 책에서 주목 할 백미는 기관이나 외국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소형주 시장의 공략법이다. 기관등 메이저 자본이 지배하는 대형주 시장과 달리, 중소형주 시장은 비교적 비효율적이며 정보의 비대칭성과 개인 투자자들의 감정적 매매가 더 극명하다.저자는 이러한 중소형주 시장의 특성을 완벽하게 역이용했다. 호가가 얇고 수급 왜곡이 쉽게 일어나는 공간에서, 수급의 왜곡과 비효율성을 기회로 전환한 그의 매매가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것은 그 방식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덧붙임특별한 방법은 없다. 변화와 상상력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분기 실적을 잘 트레킹 하는 것, 모두가 아는 방법인데그렇다면 저자의 엣지는 비즈니스모델과 미래를 연결하는 통찰력인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68/cover150/89578226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6868</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버지의 역사 - [아버지의 역사 - 사랑과 권력의 5천 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13194</link><pubDate>Tue, 02 Jun 2026 15: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131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37&TPaperId=17313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82/coveroff/89200561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37&TPaperId=173131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버지의 역사 - 사랑과 권력의 5천 년</a><br/>어거스틴 세지윅 지음, 김재용 옮김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아버지의 역사​(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주제가 다소 독특한 책이다아들에게 아버지의 존재는 특별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금기어이고 누군가에게는 롤모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나는 사실 아버지에게 배우고 싶지 않았던 부분이 많았다​우리시대에서는 대개 '어머니의 사랑'은 본능적이고 헌신적인 것으로, '아버지의 권위'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역사학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 당연해 보이는 명제에 의문을 제기한다. "아버지는 본능인가, 아니면 역사적으로 기획된 발명품인가?"​이 책은 고대 가부장제부터 현대의 남성성 위기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부성"이라는 제도를 어떻게 구축하고 변형시켜 왔는지를 추적한다​저자의 전작 《커피랜드》를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의 거대한 역사를 일상에서 끌어내는 책이라고 들었다이번 책에서도 그러한 측면이 발견된다 저자는 '아버지'를 단순한 가족 구성원으로 보지 않는다. 그는 아버지를 '사랑과 권력, 그리고 상속'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얽혀 만든 정치적·경제적 시스템으로 재표현하였다​책은 아리스토텔레스, 헨리 8세, 찰스 다윈, 지그문트 프로이트 등 역사 속 거인들의 사상과 삶을 거치며, -고대와 중세의 아버지가 가문과 토지를 지배하는 절대적 군주였다면, -산업혁명기에는 자본을 벌어오는 '임금 노동자'로 재정의된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는 가족에게 생계를 제공하는 대가로 절대적인 권력을 보장받는다. 저자는 이러한 역사 변화를 통해, 우리가 아는 '전통적인 아버지상'이 사실은 인류 역사 전체에서 매우 최근에, 그리고 철저히 사회·경제적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모델임을 주장한다​이 책의 숨겨진 재미는 저자 자신의 사적인 고백이 녹아있다는 점이다. 2017년 아버지가 된 저자는 아이를 키우며 느낀 혼란과 경이로움을 풀어낸다. "지배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아버지가 될 것인가?"라는 그의 개인적인 고민은, 나의 고민이기도 하다그리고 전통적 가부장제가 무너진 오늘날 모든 현대인의 고민이기도 하다​2026년 현재, 우리는 바야흐로 '아버지의 위기' 혹은 '남성성의 위기'라고 불리는 혼란기를 살고 있는 것 같다. 돈을 벌어다 주는 것만으로 권위를 인정받던 시대는 끝났고, 현대의 아버지는 돌봄과 정서적 교감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요구받는다. ​저자는 이 위기를 파국이 아닌 기회로 바라본다. 과거의 부성이 권력과 통제에 기반했다면, 미래의 부성은 억압적 의무에서 벗어나 진정한 유대와 사랑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덧붙임1. 아버지란 역할은 참어렵다2. 새로운 아버지상에 맞추는것은 필연적일것이다3. 상처받지않고 상처주지 않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82/cover150/89200561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28235</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도체 딥다이브 - [반도체 딥다이브 - 투자자를 위한 반도체 밸류체인 이해와 슈퍼사이클 올라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13155</link><pubDate>Tue, 02 Jun 2026 15: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131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238&TPaperId=173131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55/coveroff/k402138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238&TPaperId=173131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도체 딥다이브 - 투자자를 위한 반도체 밸류체인 이해와 슈퍼사이클 올라타기</a><br/>Pazz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6년 05월<br/></td></tr></table><br/>반도체딥다이브​(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코스피가 연일 최고가를 갱신한다일부 동료들은 포모를 호소하기도 한다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가진자와 그렇지 않은자의 성적표는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이다​이와 같이 반도체는 한국 증시를 지탱하는 거대한 축이자, 수많은 투자자에게 가장 큰 좌절을 안겨주는 섹터이기도 하다. 용어의 장벽이 높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매크로 시황과 미세한 공정 변화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개인 투자자가 명확한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처럼 모호함의 안개에 싸인 반도체 산업을 철저한 ‘공정 논리’와 ‘밸류체인 데이터’로 정밀하게 구분한다이 책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은 기술과 투자의 연결고리를 직관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완성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단순히 반도체 공학적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노광(Photo) 공정에서 하이-NA EUV 도입이 왜 필연적이며, 이 변화가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어떤 공시적 변화와 실적으로 치환되는가?"라는 질문에 데이터로 답한다. 기술의 변화가 공급망 내에서 어떤 기업의 낙수효과로 이어지는지를 유기적으로 추적해 나가는 과정을 알려주는 것이다​특히 최근 시장의 최대 화두인 후공정(Advanced Packaging)과 HBM(고대역폭 메모리)에 대한 분석은 이 책의 핵심인듯하다. 선폭 미세화가 물리적 한계에 부딪힌 지금, TSV(실리콘 관통 전극)와 하이브리드 본딩 같은 신기술이 왜 반도체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추측이나 시장의 센티멘털에 기대지 않고, 기업의 실제 케파(CAPA) 증설과 정량적인 수치를 기반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명쾌하다​결론적으로 이책은 단순 종목 추천서가 아닌 산업의 핵심 사이클을 읽어내고, 공정 변화 속에서 진짜 실적이 나오는 기업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안목을 길러주는 좋은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덧붙임늦었다고 생각할때 늦은게 아닐수 있다삼전닉스를 가진자와 가지지 않은자의 차이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55/cover150/k402138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45506</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로고디자인의 원칙 - [로고 디자인의 원칙 - 가장 완벽한 아이덴티티 디자인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287833</link><pubDate>Wed, 20 May 2026 17: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2878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637&TPaperId=172878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54/coveroff/k9921376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637&TPaperId=172878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고 디자인의 원칙 - 가장 완벽한 아이덴티티 디자인 가이드</a><br/>조지 보쿠아 지음, 현호영 옮김 / 유엑스리뷰 / 2026년 04월<br/></td></tr></table><br/>로고 디자인의 원칙​(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디자인의 수많은 영역 중에서도 로고는 가장 매혹적이면서도 가혹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한정된 작은 공간 안에 브랜드의 정체성과 철학을 단 하나의 상징으로 압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단순하면서도 눈에 띄어야 한다"는 명제는 언뜻 명쾌해 보이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 디자이너가 감내해야 하는 과정은 얼마나 많은 함축적인 노동과 고뇌가 들어갈까? 나 역시 직접 로고를 디자인하며 겪었던 그 치열한 고뇌의 시간들을 기억하기에,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지 보쿠아의 『로고 디자인의 원칙』은 단순한 이론서를 넘어 깊은 공감의 기록으로 다가왔다​1. 직관을 넘어선 구조적 엄격함이 책은 로고 디자인이 단순히 번뜩이는 영감의 산물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저자는 사물을 기하학적으로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법, 그리고 황금비와 그리드를 활용해 시각적 안정감을 구축하는 법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이점이 과거 디자인 과정에서 느꼈던 막연한 불안감, 즉 '이 디자인이 왜 좋은가'에 대한 해답을 논리적이고 수학적인 근거로 뒷받침해 주는 것 같다. 단순함은 생략이 아니라, 완벽한 구조의 결과물임을 책은 안내하고 있다.​2. 고뇌의 시간을 단축하는 명확한 기준로고를 만들 때 가장 어려운 지점은 '어느 선에서 멈출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이다. 저자는 미세한 시각적 오차를 교정하는 오버슈트(Overshoot) 기법이나 명암의 밸런싱 등 실무적인 원칙들을 상세히 공개한다. 이는 디자이너가 직면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주관적인 감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객관적인 완성도를 확보할 수 있는 확고한 기준점이 되어준다.​3. 본질을 향한 깎아내기의 미학조지 보쿠아는 로고 디자인을 본질을 찾아가는 '조각'의 과정으로 정의한다. 불필요한 요소를 걷어내고 가장 핵심적인 형태만을 남기는 과정은, 과거 내가 겪었던 창작의 고통이 실은 더 나은 디자인을 향한 필수적인 정제 과정이었음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디자인 기술을 전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고뇌를 어떻게 생산적인 창의성으로 전환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통찰을 제공한다.마치며 직접 로고를 그려본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복기(復棋)의 기회가 된다. 내가 고민했던 지점들이 거장의 손길을 거쳐 어떻게 명쾌한 원칙으로 정리되는지를 지켜보는 과정은 그 자체로 지적인 즐거움이다. 더 고차원적인 디자인적 안목을 기르고 싶은 실무자나, 형태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덧붙임미적감각은 부러운영역함축하는 능력은 노력으로 되는 걸까AI가 이영역까지 침범할수 있을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54/cover150/k9921376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5494</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마존웹서비스 - [아마존 웹 서비스 AWS Discovery Book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287818</link><pubDate>Wed, 20 May 2026 17: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287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657&TPaperId=17287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55/coveroff/k9621376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657&TPaperId=17287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마존 웹 서비스 AWS Discovery Book - 개정판</a><br/>권영환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아마존웹서비스​(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최근 AI의 패권다툼이 치열하지만, 불과 몇년전만하더라도 클라우드의 개발이 개별 스토리지를 쓰고 있던 생태계를 통합하는 가장 큰 변화였다그리고 그 중심에 AWS가 있었다AWS는 압도적인 기능과 생태계를 자랑하지만, 그 방대함 때문에 초심자에게는 종종 거대한 장벽이다. 수많은 서비스의 홍수 속에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때 이 책은 명확하고 직관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가이드북의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1. 직관적인 실습(7가지)이 책의 최고 장점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7단계 실습 구성'에 있는 것 같다. 클라우드 인프라의 핵심 개념을 복잡한 이론 나열에 그치지 않고, 연결된 7개로 세분화한 점이 장점이다 각 단계별로 밟아 나가며 인프라가 점진적으로 고도화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무적 감각'을 체득하는 데 도움이 된다​2. 복잡한 인프라 구조의 시각화클라우드에서 가장 큰 어려운점이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 인프라 구조를 머릿속에 그리는 일인 것 같다. 이 책은 복잡하게 얽혀 있는 VPC, 서브넷, 라우팅 테이블 및 보안 그룹 등의 구조를 명확하게 도식화하여 보여줌으로써 가독성을 높여주었다. 텍스트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아키텍처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정리해 주기 때문에, 전체적인 인프라의 청사진을 파악하고 아키텍처 설계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수 있다고 생각된다​3. AI 에이전트와 서버리스과거 클라우드가 가상 서버(EC2) 구축과 네트워크 설정에 머물렀다면, 최근 테크 트렌드의 정점인 AI 에이전트 구축과 서버리스(Serverless) 아키텍처를 다루어 주고, 이게 핵심인 것 같다이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실습은 클라우드 인프라가 어떻게 차세대 지능형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지 어렵지만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덧붙임지식을 내것으로 만드는데 실습만한 것이 없다AI와 서버리스에 대한 지식을 활용책을 읽는 시간외에 실습하는데 쓰이는 시간까지 고려해야 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55/cover150/k9621376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75533</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리터러시 플러스 - [AI 리터러시 플러스+ : 인공지능 기본부터 도구 선택, 조합, 실전 활용까지 - AI 나만 못 쓰나? 지금도 Q&amp;A에 멈춰 있는 당신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256985</link><pubDate>Mon, 04 May 2026 15: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2569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38X&TPaperId=172569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2/81/coveroff/896540438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38X&TPaperId=172569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리터러시 플러스+ : 인공지능 기본부터 도구 선택, 조합, 실전 활용까지 - AI 나만 못 쓰나? 지금도 Q&A에 멈춰 있는 당신에게</a><br/>김용성 지음 / 프리렉 / 2026년 04월<br/></td></tr></table><br/>AI 리터러시 플러스​[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최근 기업 현장에서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인 것 같다.하지만 여전히 생소한 부분도 있다 ChatGPT, 제미나이, 클로드에게 질문 몇 가지를 던져보는 수준에 머물러 있기도 하다. ​나도 '바이브 코딩'과 같은 로우코드(Low-code) 솔루션 덕분에 기술적 문턱이 낮아졌음을 실감하면서도, 이를 업무 전반에 체계적으로 녹여내는 과정에서는 여전히 막연함을 느끼고 있었다. 이러한 시점에 만난 에 책은 AI에 대한 관점을 꽤나 바꾸어 주었다​1. '프롬프트'를 넘어 '로직'을 이해하다이 책의 장점은 기존 AI프롬프트 책과 같은 단순한 명령어 모음집이 아니다.  '무엇을 입력하느냐'보다 'AI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논리 구조로 움직이느냐'를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책에서는 AI의 작동 원리를 비즈니스 언어로 풀어내어, 코딩 지식이 부족한 실무자라도 AI와 고차원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준다​2. 바이브 코딩에서 '딥 워크(Deep Work)'로막연하게 느껴졌던 코딩이나 데이터 분석 영역이 AI를 통해 어떻게 효율화될 수 있는지 맛을 볼수 있었다 단순히 결과물을 빨리 뽑아낸다기 보다 AI가 처리한 데이터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 팁으로 제시된다. 이는 나처럼 숫자, 공신력을 우선으로 직군이나 직장인들에게 유용하다​결국 AI 시대에 인간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질문을 던지는 힘'과 '결과를 해석하는 능력'이라고 볼수 있는데, 이 책은 기술에 압도당하지 않고, AI를 통제하며 업무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리터러시'의 실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이된다​AI활용은 점점 더 중요해 질 것 같다. 더 이상 생소한 기술이 아니며 업무 전문성을 끌어올려 줄 강력한 도구이다.이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지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덧붙임AI발전속도가 참 빠르다네이티브 AI세대가 적응력이 더 뛰어날 것이다끊임없이 배워야 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2/81/cover150/896540438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28177</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킷사텐이라는 시간 - [킷사텐이라는 시간 - 천천히 짙어지는 도쿄의 오래된 커피 공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256973</link><pubDate>Mon, 04 May 2026 15: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2569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646&TPaperId=172569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89/coveroff/k70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646&TPaperId=172569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킷사텐이라는 시간 - 천천히 짙어지는 도쿄의 오래된 커피 공간</a><br/>가와구치 요코 지음, 송유선 옮김 / 리틀프레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킷사텐이라는 시간​[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누구에게나 일상의 분주함을 뒤로하고 언젠가 꼭 한 번은 닿고 싶은 '동경의 장소'가 있기 마련이다나에게는 도쿄의 낡은 골목마다 보석처럼 박혀 있다는 오래된 킷사텐(喫茶店)들이 바로 그러했다한때 도쿄에 거주하던 친구로부터 꼭 가봐야 할 카페 리스트를 건네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계획하던 때가 있었다비록 바쁘다는 핑계와 업무로 그 계획은 우선순위에서 한참 밀려나고...서랍 깊숙이 숨겨져 있었지만, 『킷사텐이라는 시간』이라는 책을 마주하는 순간 친구에게 카페리스트를 받을 떄의 설렘이 다시금 선명해졌다​1. 기록된 정보 너머의 서사를 마주하다이 책은 단순히 이름난 카페를 나열하는 가이드북의 문법을 따르지 않는다. 저자는 도쿄의 77개 공간을 직접 발로 누비며, 그곳에 쌓인 과거와 추억, 시간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복원해 낸다책장을 넘기다 보면 친구가 추천해 주었던 리스트 속 장소들을 운명처럼 조우하게 되는데, 단순한 정보의 확인을 넘어 그 장소가 품은 고유한 공기와 서사까지 간접체험하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2. 장인의 고집이 빚어낸 사적인 성소도쿄의 오래된 킷사텐에는 효율과 속도가 지배하는 현대 도시의 논리를 거부하는 장인들이 존재한다. 수십 년간 같은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커피를 내리는 그들의 뒷모습은, 수치와 데이터로는 결코 환산할 수 없는 '본질'의 가치를 웅변한다. 정성껏 내린 한 잔의 커피와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나무 테이블은 일상에 지친 내가 꼭 필요한 휴식처이다​친구와 지인의 경험담에서 파편적으로 접했던 카페들이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선명한 세계로 다가왔다덕분에 나의 도쿄 여행은 이제 단순한 방문을 넘어, 공간이 주는 온기를 향유하는 과정으로 확장되었다. 친구의 소중한 리스트와 내 눈앞에 그려졌기 때문에 나도 곧 가게 될 것 같은 느낌이다​덧붙임도쿄는 매력적인 도시이다청아한 종소리와 함께 커피냄새가 느껴지는 것 같다2026년 내에 가겠다는 다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89/cover150/k70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899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