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크로우님의 서재 (크로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30 Sep 2026 01:28:07 +0900</lastBuildDate><image><title>크로우</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크로우</description></image><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기는 판을 그리는 법 - [이기는 판을 그리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528816</link><pubDate>Mon, 21 Sep 2026 1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5288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353&TPaperId=175288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21/coveroff/k272130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353&TPaperId=175288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기는 판을 그리는 법</a><br/>김정훈.최상우 지음, 유도일 감수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오랜만에 실무 현장에 곧바로 발을 담그는 진짜 실무 관련 책을 만났다. 목차만 훑어보더라도 뜬구름 잡는 이야기 대신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부딪히며 검증된 뼈대들이 촘촘히 박혀 있다는 게 느껴진다. "당장 내일 출근해서 써먹을 수 있는 힌트가 있을까" 기대를 품고 펼쳐들었는데, 피와 되고 살이 되는 부분이 있더라는 말이다​추상적인 구호가 아닌, 구조와 숫자로 판을 짜는 법보통은 흔히 '전략'이라고 하면 거창한 비전이나 막연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전략이 감이나 요행이 아니라 명확한 구조와 숫자로 설계되는 실전 기획임을 보여준다. 전략기획자가 현장에서 마주하는 타임라인별 의의, 중장기 실행 프레임, 그리고 진입 경로에 따른 의사결정 플로우를 차근차근 짚어준다. 저자가 실무를 오래했었기 때문에 탁상공론 느낌이 아닌 비즈니스 현장의 복잡한 변수들을 어떻게 통제하고 판을 짜야 하는지 구체적인 뼈대를 제시한다는 점이 나는 제일 좋았다​이런 류의 책을 고를 때 나는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그래서 내 업무에 어떻게 쓰라는 것인가'에 대한 명쾌함인데, 목차를 보고 좀 감이 왔었는데이 책은 각 실행 경로별로 실무에 곧바로 대입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매뉴얼과 각론들을 담고 있어서 좋았다. 막막하게 방향을 잃었을 때 "아, 이 단계에서는 이런 흐름으로 구조를 잡아야겠구나" 하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이 책은 비즈니스 판에서 이기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어낼지 고민하는 실무 기획자들에게 괜찮은 무기가 되어줄 것 같다. 결국 적용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개인의 몫이겠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판을 읽고 움직일 수 있는 종합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시야를 열어준다. 반복되는 업무와 막막한 기획 속에서 명확한 실무적 기준과 힌트가 필요할때 책장에 꽂아두고 한번씩 펼쳐볼 만하다고 생각한다.​덧붙임1. 한두개만 활용해도 책값은 뽑을 것 같다2. 중요한 것은 결국 적용하는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21/cover150/k272130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12117</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율주행경영 - [자율주행경영 - AI로 일이 되는 조직을 만든 어느 경영자의 비밀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528810</link><pubDate>Mon, 21 Sep 2026 1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5288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775&TPaperId=175288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57/coveroff/k3021317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775&TPaperId=175288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율주행경영 - AI로 일이 되는 조직을 만든 어느 경영자의 비밀 노트</a><br/>신규섭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생성형 AI가 쏟아져 나온 지 몇 년이 지났다이제 "클로드가 좋다, 지피티가 좋다, 이걸 이렇게 써라"는 이야기는 이제 좀 식상해졌다. 문제는 툴을 아는 게 아니라, 실제 회사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어떻게 엮어 넣느냐는 실무적인 벽이다. 현재 뷰티 기업(아트앤디자인인터내셔널)를 경영하고 있는 대표가 쓴 이 책은 그런 포인트를 짚어주는 책이다. 책상에서 나온 이상적인 이야기보다는, 대표가 직접 현장에서 부딪히며 '어떻게 회사를 AI 중심으로 굴러가게 만들었는가'를 보여주기에 도움이 된다​시스템화된 업무 프로세스의 실체이 책은 막연히 "열심히 일하자"가 아니라, 회사의 반복 업무와 소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시스템과 AI에게 이관하는가를 구체적인 프로세스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수출 실무를 하거나 해외 바이어와 소통할 때 발생하는 자잘한 데이터 정리, 반복되는 문서 작업 등을 사람이 하나씩 수기로 잡고 있는 게 아니라 AI 시스템이 알아서 처리(자율주행)하도록 판을 짠다. 저자가 실제로 자기 회사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이건 AI한테 주고, 사람은 이 단계에 개입해야 한다"라는 경계를 명확히 짚어주기 때문에 나도 회사에 어떤 업무를 자동화하거나 프로세스화 할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각자 상황에 맞게 응용하면 된다.​그리고 AI가 문서나 데이터 분석을 빠르게 처리하다보니 나를 포함한 직원들은 '내 남는 시간은 어디로 가고, 나는 회사에서 어떤 쓸모가 남는 걸까' 라는 생각을 아마도 할 것이다그런데 이 책에서는 AI가 단순 반복 업무를 다 쳐내고 나면, 결국 남는 건 '사람이 직접 결정해야 하는 전략적 판단'과 '고객과의 진짜 관계 맺기'등으로 구분하고 있다.즉 시간을 아끼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아껴진 시간을 진짜 가치 있는 의사결정에 쏟아붓도록 판을 재설계하도록 생각을 전환해 주는 것이다​이 책은 현실적이다. 현재 AI 도입을 통한 변화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매뉴얼이다특히 중소기업이나 일반 회사에서 AI와 시스템을 어떻게 엮어 일하는 방식을 뿌리째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현장 보고서'에 가깝다.그런데 역시 적용은 개인의 몫인 것 같다.결국 '기승전내책임'인데 그래도 알고 있어야 움직일수 있다​덧붙임1. 최태원회장이 AI의 등장으로 학력이 덜 중요해 질것이라고 했다2. 질문하는 힘, Ai를 활용하는 힘이 더 중요해질 것 같다3. 잘하는 사람을 카피부터 하고 응용해야 할 것]]></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57/cover150/k3021317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45794</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528800</link><pubDate>Mon, 21 Sep 2026 1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5288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563&TPaperId=175288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41/coveroff/k9121315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563&TPaperId=175288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a><br/>이영환 지음 / 앵글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AI가 몇년 안된것 같은데, 어느덧 회사에서는 업무 깊숙히 들어온 것 같다AI가 일상의 영역을 넘어 인간의 지적 영역까지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웬만한 데이터 분석이나 글쓰기, 심지어 창작의 영역에서도 AI는 놀라운 속도와 정확성을 보여준다. 이럴 때일 수록 "인간은 과연 무엇으로 구별되는가?" 라는 질문이 중요해 지는 것 같다. 이 책은 그에 대한 고민을 하는 책이다​AI 시대의 외피를 두른 깊은 철학적 성찰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를 다루는 안내서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인간 존재론에 대한 깊고 진중한 철학적 탐구에 가깝다. 저자는 AI가 보편화될수록 역설적으로 인간다움의 본질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드러난다고 한다. 컴퓨터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최적의 결론을 '계산'해내지만 삶의 의미를 고민하고, 죽음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며, 비합리적으로 보일지라도 가치를 위해 스스로를 던지는 일은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이다.이 책은 바로 이 부분 즉 '의식, 무의식, 세계관, 그리고 고유한 인간의 내면'을 차분하게 짚어낸다.​이 책이 특히 인상 깊었던 이유는 단순히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는 가벼운 전망서에 그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우리는 AI 시대의 생존 전략으로 기술 활용 능력이나 코딩, 혹은 빠른 적응력을 말하지만 이 책은 도구적 능력에 매몰되기보다 "내가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어떤 주체로 살 것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하고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역으로 인간의 내면과 철학이 더 중요해진다는 것이다​이 책은 편리함과 효율성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의식과 성찰의 불씨를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 스스로 묻게 만든다좋은 책이다 (생각할 거리를 던저 주기 때문이다, 진짜 빅숙제다!)기술의 시대에 나는, 우리는, 인간은 어디에 중심을 두어야 할까곰곰히 생각할 볼 만하다​덧붙임1. 인간다움이 무엇일까2. Ai는 인간다움까지 카피할 수 있을까?3. 카피한다고 해도 ai에 감정과 철학의 영역에 다다를수 있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41/cover150/k9121315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74101</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위대한 은투자 - [위대한 은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88834</link><pubDate>Wed, 02 Sep 2026 1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888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739&TPaperId=174888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79/coveroff/89578227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739&TPaperId=174888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대한 은 투자</a><br/>피터 크라우스 지음, 서정아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위대한 은투자​(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그동안 은(Silver)은 금의 대체품으로 취급되었던 것 같다.금처럼 안전자산 대접은 받으면서도 변동성은 훨씬 커서 투자하기 까다로운 자산이라는 인식이 있었던 것 같다. ​이 책 이러한 오랜 관점을 바꾸어준다. 최근에 은이 보여주는 가치 상승은 단순한 안전사산으로서의 투자자산이 아니라, 산업의 판도가 바뀌면서 나타나는 거대한 흐름이기 때문이다.실제로 은은 단순히 반지나 만들던 귀금속을 넘어서서 AI 데이터센터, 고성능 반도체, 태양광 패널, 전기차까지 미래 첨단 산업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핵심 소재'가 되었고지구상 금속 중 전도율이 가장 우수한 축이라 기술이 발전할수록 은을 써야 하는 곳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반면 공급쪽은 미국과 중국이 희토류를 비롯한 주요 산업 광물을 국가 자원화하면서 수출 빗장을 잠그고 있어서 수요는 터지는데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에 처해있다​이 책은 바로 이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이 만들어낼 기회를 데이터로 증명하고 있다 과거의 데이터와 금/은 비율(Gold-to-Silver Ratio) 같은 핵심 지표를 통해 은이 가진 잠재력을 부연설명한다. 게다가 실물 은은 물론 ETF, 광산주까지 개인 투자자가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행 전략을 구체적으로 집어주는 점도 괜찮은 포인트였다​기술의 대전환과 자원 패권 싸움이라는 환경에서 은의 가치가 더욱 주목 받고 있는 것 같다. 가격과 타이밍이 중요하겠지만, 당분간 우상향할 투자자산으로서의 은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그것이 가장 큰 소득이었다​덧붙임1. 그래서 결국은 고려아연인가2. 오즈의 마법사도 은이야기 였던 것 같은데..3. 투자와 투기 사이를 넘나들때 수익률은 가장 좋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79/cover150/89578227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07969</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의 시그널 - [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50357</link><pubDate>Fri, 14 Aug 2026 1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503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4503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off/k4621300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4503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a><br/>머니 스테이션 외 지음 / 머니스테이션 / 2026년 07월<br/></td></tr></table><br/>투자의 시그널​(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책의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는 책이다. 담백하고 강하다.초보자보다는 투자의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더 유용한 책이긴 하나, 초보자가 봐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설명은 되어 있다​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금융 시장에서 초보 단계를 벗어난 투자자가 직면하는 가장 큰 벽은 단연 '거시경제(Macro)의 흐름을 읽는 방법이다. 단순한 기업 분석이나 단기 수급을 넘어, 시장 전체의 판도를 읽는 안목 없이는 변동성이 심화되는 장세에서 중심을 잡기 어렵고, 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이 책을 꼼꼼이 읽는다면 좀 도움이 될것이다)​다만 이 책은 기초적인 투자 개념을 나열하는 단순 입문서가 아니다. 어느 정도 시장을 경험한 투자자가 거시경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나아가 퀀트적 시각을 바탕으로 견고한 탑다운(Top-down) 투자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실전적 가이드북이라고 보인다​이 책이 지닌 독보적인 강점은 시장의 방향성을 읽어내는 데 필수적인 핵심 지표 90여 개를 다채롭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각 지표의 정의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별 데이터가 서로 어떤 연관성을 가지며 시장에 작용하는지 설명해준다.이를 통해 투자자는 단편적인 뉴스에 흔들리지 않고,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지표의 우선순위를 가려내는 자신만의 가설과 생각의 틀을 구축할 수 있다.​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감이나 소문에 의존하는 투자는 위험하다.최근 삼전/하이닉스 레버리지ETF 투자는 많은 초보투자자들을 힘들게 했을 것이다. ㅜ객관적인 데이터와 공시, 그리고 거시경제 지표 간의 맥락을 짚어내는 안목이야말로 냉정한 투자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원동력이다. ​한 번 읽고 덮는 책은 아니다. 투자 판단의 기로에 설 때마다 책장에서 꺼내어 지표의 신호를 재확인하고 사유를 확장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참조서'가 될 것 같다​덧붙임1. 공부하지 않고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많다2. 투자는 해야하지만 그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3. 이 책의 꽤 효과적인 학습툴이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150/k4621300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67379</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학의 역사 - [수학의 역사 - 숫자로 묻고 세계를 증명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50321</link><pubDate>Fri, 14 Aug 2026 1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503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734&TPaperId=174503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76/coveroff/k6421307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734&TPaperId=174503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의 역사 - 숫자로 묻고 세계를 증명하다</a><br/>스네자나 로렌스 지음, 고유경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8월<br/></td></tr></table><br/>수학의 역사​(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학창 시절 내가 경험했던 수학은 대부분 차가운 수식과 명확한 정답, 그리고 반복적인 문제 풀이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전문 수학사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수학은 정지된 공식의 집합이 아니고 인간의 삶과 문명이 거세게 요동치던 역사적 현장이다그리고 시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지적 탐구의 발자취이기도 한 것이다​이 책 은 단순한 교과서적 정리나 정리(Theorem)의 나열을 다루지 않는다. 대신 왜 특정 시대에 그러한 수학적 개념이 요구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시대적·사회적 배경'과, 그 질문을 붙들고 일생을 바쳤던 '수학자들의 숨겨진 서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피타고라스와 유클리드부터 미적분학의 주도권을 두고 다퉜던 뉴턴과 라이프니츠, 그리고 현대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이르기까지 완성된 수식 뒤에 가려져 있던 인간적 고뇌와 집념, 열정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역사 드라마처럼 펼쳐진다.​이 책의 매력은 바로 전문 수학사학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에 있다. 단순히 '수학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수학이라는 언어가 문명을 어떻게 바꾸어 왔는가를 해석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계산과 증명의 과정에 치여 수학과 담을 쌓았던 이들에게, 저자가 안내하는 역사적 여정은 단순한 계산 기술이 아닌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고 증명해 온 고통스럽지만 아름다운 사유의 과정을 보여준다.​공식이라는 결과물에 매몰되지 않고, 그 공식이 태어난 토양과 인물들의 삶을 추적하는 새로운 시선은 수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려 주었다(적어도 나는 그랬다) ​수학을 두려움과 지루함의 대상이 아닌 인간 지성사의 매혹적인 유산으로..수학적 사고의 깊은 뿌리를 확인하는 지적 즐거움과 함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한 단계 넓혀주었다​덧붙임1. 우리수학교유도 이런 식이라면 좀 달라졌을까2. 또는 내가 학생이 아닌 시점에 읽어서 흥미로웠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76/cover150/k6421307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7644</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창조적 습관 - [창조적 습관 - 위대한 거장들의 '습관'을 훔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50299</link><pubDate>Fri, 14 Aug 2026 1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502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22&TPaperId=174502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26/coveroff/k052130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22&TPaperId=174502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창조적 습관 - 위대한 거장들의 '습관'을 훔치다</a><br/>크리스티안 바예스테로스 지음, 윤승진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07월<br/></td></tr></table><br/>창조적 습관​(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나는 때때로 세상을 바꾼 이들을 바라보며 '타고난 천재성'이라는 단어로 그들의 성취를 손쉽게 규정짓곤 한다. 하지만 압도적인 AI가 인간의 지능을 빠르게 대체해 가는 오늘날, 정말 필요한 질문은 "그들은 얼마나 똑똑했는가"가 아니라 "그들은 매일 무엇을 어떤 태도로 반복했는가"가 되어야 할 것 같다.​이 책 은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 J.K. 롤링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정점에 오른 거장들의 삶을 추적하며, 천재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실천적 루틴에 주목하고 있다. 물리학, IT 혁신, 문학이라는 전혀 다른 영역에서 불멸의 업적을 남긴 이들이 공유했던 공통의 습관과 사고방식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이 책이 매력적인 이유는 이시대의 천재들 또는 거장들을 닿을 수 없는 신화 속 인물로 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수많은 실패와 고통 속에서도 그들이 매일 놓지 않았던 일상의 습관, 시련을 창조적 에너지로 바꾼 루틴들, 그리고 고유한 관점을 유지했던 방식들을 파헤친다. 타협 없는 집요함과 고독한 사유, 끊임없는 재창조의 과정이야말로 분야를 막론하고 그들을 거장으로 만든 진짜 동력인 것이다.​오늘날 생성형 AI가 수많은 결과물을 쏟아내는 시대가 되었다 아이디어를 진짜 창조로 연결하는 '인간 고유의 습관'은 더욱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 것이다. 이 책의 거장들은 그러한 생각을 삶으로 보여준다.내가 좋아하는 거장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의 일상 속 비밀을 확인하는 즐거움은 물론, 막연했던 창조성을 내 삶의 구체적인 습관으로 이식해 볼 용기를 얻을수 있었다. 물론 실천은 또다른 문제이긴 하다​덧붙임 1. 롤링의 집요함과 습관을 루틴으로 어떻게 만들지2. 잡스의 타협없는 완벽주의와 직관이 제일 따라하기 어려울3. 아이슈타인의 독립적사고는 많이 훈련되어 있다. 더하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26/cover150/k052130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2663</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브레인리부트 - [브레인 리부트 - AI 시대를 압도할 미래 지능의 핵심, 뇌활용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50274</link><pubDate>Fri, 14 Aug 2026 1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502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995052&TPaperId=174502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23/coveroff/89569950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995052&TPaperId=174502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레인 리부트 - AI 시대를 압도할 미래 지능의 핵심, 뇌활용의 기술</a><br/>한문화 편집부 엮음 / 한문화 / 2026년 06월<br/></td></tr></table><br/>브레인 리부트​(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역설적으로 드는 생각이 있다"기술을 얼마나 잘 다루는가"를 넘어서면 "AI와 구분되는 인간만의 본질적 경쟁력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단순한 지식 축적이나 처리 속도로는 더 이상 기술을 앞지를 수 없는 시대이다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AI라는 도구를 압도하는 인간 고유의 역량이다.​이 책은 이러한 AI 시대적 요구 앞에서 인간만이 가질수 있는 차별점즉 인간의 뇌가 가진 궁극의 차별점에 주목한다.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인간만의 고유함'이라는 화두를 감각, 몰입, 성찰, 사유, 연결, 공생이라는 6가지 구체적인 역량으로 정의한다 이를 실제 삶에서 작동시킬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많은 이들이 AI 시대를 맞아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 집중하지만, 정작 그 도구를 움직이는 주체인 '나 자신의 뇌'를 어떻게 재부팅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다. ​이 책은 이론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몸을 통한 감각의 회복과 명상, 브레인 트레이닝 등 실행 가능한 접근을 통해 막연했던 생각을 명확한 체계로 가다듬어 준다.​AI와의 격차를 벌리는 것은 머릿속 지식이 아닌, 뇌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능력에 있다. AI 시대를 살아갈 스스로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인간다운 삶의 본질적 가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덧붙임1. AI가 발달할수록 인간다움이 더 각광을 받을 수 있다2. 결국 깊이있는 생각이 중요해진다3. 일단 지금은 AI활용능력을 높여놓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23/cover150/89569950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2368</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 - [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92</link><pubDate>Mon, 27 Jul 2026 1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140&TPaperId=17415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3/32/coveroff/k982139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140&TPaperId=17415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a><br/>박창욱 지음 / nobook(노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직장 생활이나 비즈니스 미팅을 하다 보면 에티켓과 매너에 대해 늘 찜찜함이 남곤 했다. 분명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상황마다 규칙이 조금씩 다르고 딱 잘라 말하기 힘든 ‘그레이존(Gray Zone)’이 늘 존재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상사 앞에서는 이렇게 해야 한다", "식사 자리에서는 저렇게 해야 한다" 식의 도식적인 규칙 나열만으로는 왜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지 납득하기 어려울 때가 많았다.​그러던 차에 만난 이 책은 기대감을 갖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기존의 에티켓 책들과 달리, 행동의 배경과 근본적인 이유(Why)를 깊이 있게 짚어주기 때문이다.​1. 이유를 알면 행동의 '그레이존'이 사라진다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진화심리학, 행동과학, 메타인지, 문화인류학이라는 4가지 프레임으로 인간의 무의식적 반응을 풀어낸다는 점이다.우리가 흔히 무심코 지나치거나 헷갈려했던 비즈니스 태도들이 상대방의 무의식 속에서 어떤 신호로 해석되는지 원리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기존에 불명확하고 모호하게 느껴졌던 에티켓의 기준이 명쾌하게 정립되는 것 같다.이해를 하고나니 더 스스로가 설득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것 같다.단순 겉치레가 아니라 '상대방의 생존 본능과 무의식에 호감을 남기는 메커니즘'으로 접근하는 시각도 신선하다.​2.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113가지 실전 케이스이유와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직장인들이 매일 접하는 출퇴근·보고·결재부터 회식, 식사 자리배치, 골프, 글로벌 미팅까지 113가지 구체적인 상황을 다룬다.원리를 이해한 상태에서 실전 사례를 접하니, 그동안 모호하게 느껴졌던 상황에서도 "아, 이래서 이런 매너가 필요했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억지로 외우는 규칙이 아니라, 맥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비즈니스 감각'을 키워줘서 T성향이 있는 나에게는 유용했다.​3. 기회의 문을 열고 유지하는 법저자는 에티켓을 '문 안으로 들어가는 입장권', 매너를 '그 문이 다시 열리게 만드는 태도'라고 정의한다. 실력을 갖추는 것만큼이나 나라는 존재를 상대의 무의식에 어떻게 브랜딩하느냐가 중요한 시대다.에티켓과 매너의 모호함 때문에 답답했거나, 단순 행동 지침을 넘어 비즈니스 관계의 본질적인 원리를 파악하고 싶다면 이책은 괜찮다. 나도 그랬고 모호했던 그레이존이 명확한 전략으로 바뀌는 기분 좋은 경험을 가질수 있다​덧붙임1. Manner makes man2. 숨은 고수의 책, 표지도 살짝 일반적이지 않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3/32/cover150/k982139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33246</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원자재투자의 모든것 -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 원유, 천연가스, 금, 은, 구리, 니켈, 리튬, 희토류 실전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75</link><pubDate>Mon, 27 Jul 2026 18: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312&TPaperId=17415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34/coveroff/k4421303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312&TPaperId=17415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 원유, 천연가스, 금, 은, 구리, 니켈, 리튬, 희토류 실전 투자법</a><br/>이석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이석진2026매일경제신문사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최근 AI 데이터센터 확장, 전력망 교체, 친환경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가장 뜨겁게 달아오른 자산 중 하나는 단연 ‘구리(Copper)’다. 나 역시 구리 관련 주식에 직접 투자해 보기 시작하면서 원자재 시장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다.​주식 시장을 볼 때 기업의 재무제표나 실적 같은 기본적 분석에 치중했다면, 원자재 시장은 전혀 다른 원리로 움직인다. 철저하게 ‘수요와 공급’의 역학 관계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극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는 역설적으로 원자재 시장의 생리와 수급 흐름을 제대로 공부하고 분석하는 만큼 확실한 투자 인사이트와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1. 경기 진단계 '닥터 코퍼', 산업용 메탈 부문에 집중하다이 책에서 가장 기대감을 품고 펼쳐보게 되는 파트는 ‘구리를 비롯한 산업용 메탈’ 부문이었다.실물 경제의 건강 상태를 가장 잘 보여주어 '닥터 코퍼(Dr. Copper)'라 불리는 구리는 경기 회복기와 첨단 산업의 개막 순간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실물 자산이다. 이 책은 AI, 전력망, 전기차 및 배터리 공급망 등 글로벌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구리를 포함한 산업용 금속의 수급 불균형이 어떻게 발생하고, 가격 방향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짚어내고,생산국의 공급 차질 이슈나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등 실제 가격 움직임을 결정짓는 수요·공급 축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는 부분이 참 좋았다.​2. 관련 주식부터 ETF까지, 실전 투자의 이정표원자재 투자의 매력적이면서도 어려운 점은 '무엇을 사느냐'만큼 '어떤 수단으로 투자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구리 관련 개별 기업 주식으로 시작한 나에게, 이 책은 주식 투자 외에도 구리 ETF/ETN, 선물, 환노출 여부 등 다양한 투자 방식의 장단점과 위험 요소를 종합인 투자대상이 있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주식 개별 종목의 위험성을 원자재 실물 수급 흐름과 비교 분석하며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는 데 매우 현실적인 지침이 되어준다.​3. 공부한 만큼 보이는 원자재 시장의 매력원자재 시장은 복잡하고 변동성이 크지만, 시장을 읽는 눈(수급과 경기 사이클)을 갖춘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자산 방어막이자 강력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수급은 늘 어렵지만, 경기 사이클등을 이해하면 대략적인 방향성을 가늠할 수는 있는 것 같다. 이 책도 그러한 지식을 한스푼 더하는데 도움이 된다​덧붙임1. 자원에 대한 투자는 경제외에 정치적인 부분도 고려해야함2. 수급이 깡패임3. 다만 수급을 짚어내는 것이 개별 주식 투자하는 것보다는 용이함(큰 흐름이 있기 때문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34/cover150/k4421303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23453</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픈사람의 99%는 장누수다 - [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64</link><pubDate>Mon, 27 Jul 2026 1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507&TPaperId=174151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89/coveroff/k4821305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507&TPaperId=174151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a><br/>강신용 지음 / 내몸사랑연구소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아픈사람의 99%는 장누수다​(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요즘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장-뇌 축(Gut-Brain Axis)' 이론이나 장내 미생물(유익균과 유해균)의 중요성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나 역시 장 건강이 전신 건강 및 뇌 기능과 연결되어 있다는 기초적인 지식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하지만 이론적인 지식과 내가 일상에서 겪는 실체적인 불편함 사이에는 늘 거리가 있었다. "왜 유독 나는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할까?", "왜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군가는 멀쩡하고 나 같은 사람에게만 더 자주 장 트러블이 생길까?" 같은 실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은 명쾌하게 얻기 어려웠기 때문이다.​이번에 접하게 된 신간 《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는 바로 이런 개인적이고 체감되는 건강 고민에 아주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겨준다.​1. 헐거워진 장 장벽, '장누수 증후군'이 만드는 문제들이 책의 핵심은 장 벽을 이루는 세포 사이의 틈이 벌어져, 원래는 혈관으로 들어가지 말아야 할 음식물 미세 입자나 독소, 유해균이 몸속으로 새어 들어가는 '장누수 증후군(Leaky Gut Syndrome)'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다.​즉 지방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분비되는 쓸개즙(담즙)과 췌장 소화효소가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거나, 장 점막이 이미 염증으로 약해져 있다면 기름진 음식은 장에 상당한 부담을 주게 된다. 책은 단순한 장트러블을 넘어, 특정 음식을 소화하기 힘들어하는 이유와 만성 피로, 피부 트러블, 면역력 저하 등이 어떻게 장 장벽의 균열에서 시작되는지 그 원인을 잡아준다.​2. 남들보다 유독 예민한 장, 체질이 아닌 메커니즘의 문제"남들보다 장이 좀 예민해서"라는 말로 뭉뚱그려 넘겼던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장 트러블이 유독 자주 일어나는 사람들의 장내 환경과 점막 상태가 어떻게 손상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식습관과 생활 패턴이 장 장벽을 무너뜨리는지 구체적인 원인을 제시한다.막연히 "유산균을 먹어야 좋다"는 일편단심형 솔루션이 아니라, 내 장이 특정 성분을 거부하고 신호를 보내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3. 나에게 맞는 장 회복 전략 찾기이 책은 장-뇌 연결 같은 거대한 과학적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렇다면 지금 당장 내 장을 위해 무엇을 먹고 무엇을 피해야 하는가?"라는 현실적인 답을 찾도록 도와준다.평소 기름진 음식 소화에 어려움을 겪었거나, 남들에 비해 자주 발생하는 원인 모를 장 트러블로 고생했던 나에게는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올바르게 해석하여 장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었다​덧붙임(나의 솔루션)1. 밀가루(글루텐), 당, 가공식품 덜먹기2. 착한지방(올리브유) 먹기3. 프리바이오틱스 먹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89/cover150/k482130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1891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