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크로우님의 서재 (크로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8 Aug 2026 04:48: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크로우</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크로우</description></image><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의 시그널 - [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50357</link><pubDate>Fri, 14 Aug 2026 1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503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4503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off/k4621300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4503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a><br/>머니 스테이션 외 지음 / 머니스테이션 / 2026년 07월<br/></td></tr></table><br/>투자의 시그널​(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책의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는 책이다. 담백하고 강하다.초보자보다는 투자의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더 유용한 책이긴 하나, 초보자가 봐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설명은 되어 있다​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금융 시장에서 초보 단계를 벗어난 투자자가 직면하는 가장 큰 벽은 단연 '거시경제(Macro)의 흐름을 읽는 방법이다. 단순한 기업 분석이나 단기 수급을 넘어, 시장 전체의 판도를 읽는 안목 없이는 변동성이 심화되는 장세에서 중심을 잡기 어렵고, 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이 책을 꼼꼼이 읽는다면 좀 도움이 될것이다)​다만 이 책은 기초적인 투자 개념을 나열하는 단순 입문서가 아니다. 어느 정도 시장을 경험한 투자자가 거시경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나아가 퀀트적 시각을 바탕으로 견고한 탑다운(Top-down) 투자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실전적 가이드북이라고 보인다​이 책이 지닌 독보적인 강점은 시장의 방향성을 읽어내는 데 필수적인 핵심 지표 90여 개를 다채롭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각 지표의 정의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별 데이터가 서로 어떤 연관성을 가지며 시장에 작용하는지 설명해준다.이를 통해 투자자는 단편적인 뉴스에 흔들리지 않고,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지표의 우선순위를 가려내는 자신만의 가설과 생각의 틀을 구축할 수 있다.​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감이나 소문에 의존하는 투자는 위험하다.최근 삼전/하이닉스 레버리지ETF 투자는 많은 초보투자자들을 힘들게 했을 것이다. ㅜ객관적인 데이터와 공시, 그리고 거시경제 지표 간의 맥락을 짚어내는 안목이야말로 냉정한 투자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원동력이다. ​한 번 읽고 덮는 책은 아니다. 투자 판단의 기로에 설 때마다 책장에서 꺼내어 지표의 신호를 재확인하고 사유를 확장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참조서'가 될 것 같다​덧붙임1. 공부하지 않고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많다2. 투자는 해야하지만 그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3. 이 책의 꽤 효과적인 학습툴이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150/k4621300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67379</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학의 역사 - [수학의 역사 - 숫자로 묻고 세계를 증명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50321</link><pubDate>Fri, 14 Aug 2026 1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503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734&TPaperId=174503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76/coveroff/k6421307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734&TPaperId=174503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의 역사 - 숫자로 묻고 세계를 증명하다</a><br/>스네자나 로렌스 지음, 고유경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8월<br/></td></tr></table><br/>수학의 역사​(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학창 시절 내가 경험했던 수학은 대부분 차가운 수식과 명확한 정답, 그리고 반복적인 문제 풀이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전문 수학사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수학은 정지된 공식의 집합이 아니고 인간의 삶과 문명이 거세게 요동치던 역사적 현장이다그리고 시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지적 탐구의 발자취이기도 한 것이다​이 책 은 단순한 교과서적 정리나 정리(Theorem)의 나열을 다루지 않는다. 대신 왜 특정 시대에 그러한 수학적 개념이 요구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시대적·사회적 배경'과, 그 질문을 붙들고 일생을 바쳤던 '수학자들의 숨겨진 서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피타고라스와 유클리드부터 미적분학의 주도권을 두고 다퉜던 뉴턴과 라이프니츠, 그리고 현대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이르기까지 완성된 수식 뒤에 가려져 있던 인간적 고뇌와 집념, 열정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역사 드라마처럼 펼쳐진다.​이 책의 매력은 바로 전문 수학사학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에 있다. 단순히 '수학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수학이라는 언어가 문명을 어떻게 바꾸어 왔는가를 해석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계산과 증명의 과정에 치여 수학과 담을 쌓았던 이들에게, 저자가 안내하는 역사적 여정은 단순한 계산 기술이 아닌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고 증명해 온 고통스럽지만 아름다운 사유의 과정을 보여준다.​공식이라는 결과물에 매몰되지 않고, 그 공식이 태어난 토양과 인물들의 삶을 추적하는 새로운 시선은 수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려 주었다(적어도 나는 그랬다) ​수학을 두려움과 지루함의 대상이 아닌 인간 지성사의 매혹적인 유산으로..수학적 사고의 깊은 뿌리를 확인하는 지적 즐거움과 함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한 단계 넓혀주었다​덧붙임1. 우리수학교유도 이런 식이라면 좀 달라졌을까2. 또는 내가 학생이 아닌 시점에 읽어서 흥미로웠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76/cover150/k6421307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7644</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창조적 습관 - [창조적 습관 - 위대한 거장들의 '습관'을 훔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50299</link><pubDate>Fri, 14 Aug 2026 1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502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22&TPaperId=174502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26/coveroff/k052130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22&TPaperId=174502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창조적 습관 - 위대한 거장들의 '습관'을 훔치다</a><br/>크리스티안 바예스테로스 지음, 윤승진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07월<br/></td></tr></table><br/>창조적 습관​(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나는 때때로 세상을 바꾼 이들을 바라보며 '타고난 천재성'이라는 단어로 그들의 성취를 손쉽게 규정짓곤 한다. 하지만 압도적인 AI가 인간의 지능을 빠르게 대체해 가는 오늘날, 정말 필요한 질문은 "그들은 얼마나 똑똑했는가"가 아니라 "그들은 매일 무엇을 어떤 태도로 반복했는가"가 되어야 할 것 같다.​이 책 은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 J.K. 롤링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정점에 오른 거장들의 삶을 추적하며, 천재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실천적 루틴에 주목하고 있다. 물리학, IT 혁신, 문학이라는 전혀 다른 영역에서 불멸의 업적을 남긴 이들이 공유했던 공통의 습관과 사고방식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이 책이 매력적인 이유는 이시대의 천재들 또는 거장들을 닿을 수 없는 신화 속 인물로 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수많은 실패와 고통 속에서도 그들이 매일 놓지 않았던 일상의 습관, 시련을 창조적 에너지로 바꾼 루틴들, 그리고 고유한 관점을 유지했던 방식들을 파헤친다. 타협 없는 집요함과 고독한 사유, 끊임없는 재창조의 과정이야말로 분야를 막론하고 그들을 거장으로 만든 진짜 동력인 것이다.​오늘날 생성형 AI가 수많은 결과물을 쏟아내는 시대가 되었다 아이디어를 진짜 창조로 연결하는 '인간 고유의 습관'은 더욱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 것이다. 이 책의 거장들은 그러한 생각을 삶으로 보여준다.내가 좋아하는 거장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의 일상 속 비밀을 확인하는 즐거움은 물론, 막연했던 창조성을 내 삶의 구체적인 습관으로 이식해 볼 용기를 얻을수 있었다. 물론 실천은 또다른 문제이긴 하다​덧붙임 1. 롤링의 집요함과 습관을 루틴으로 어떻게 만들지2. 잡스의 타협없는 완벽주의와 직관이 제일 따라하기 어려울3. 아이슈타인의 독립적사고는 많이 훈련되어 있다. 더하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26/cover150/k052130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2663</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브레인리부트 - [브레인 리부트 - AI 시대를 압도할 미래 지능의 핵심, 뇌활용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50274</link><pubDate>Fri, 14 Aug 2026 1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502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995052&TPaperId=174502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23/coveroff/89569950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995052&TPaperId=174502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레인 리부트 - AI 시대를 압도할 미래 지능의 핵심, 뇌활용의 기술</a><br/>한문화 편집부 엮음 / 한문화 / 2026년 06월<br/></td></tr></table><br/>브레인 리부트​(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역설적으로 드는 생각이 있다"기술을 얼마나 잘 다루는가"를 넘어서면 "AI와 구분되는 인간만의 본질적 경쟁력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단순한 지식 축적이나 처리 속도로는 더 이상 기술을 앞지를 수 없는 시대이다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AI라는 도구를 압도하는 인간 고유의 역량이다.​이 책은 이러한 AI 시대적 요구 앞에서 인간만이 가질수 있는 차별점즉 인간의 뇌가 가진 궁극의 차별점에 주목한다.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인간만의 고유함'이라는 화두를 감각, 몰입, 성찰, 사유, 연결, 공생이라는 6가지 구체적인 역량으로 정의한다 이를 실제 삶에서 작동시킬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많은 이들이 AI 시대를 맞아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 집중하지만, 정작 그 도구를 움직이는 주체인 '나 자신의 뇌'를 어떻게 재부팅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다. ​이 책은 이론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몸을 통한 감각의 회복과 명상, 브레인 트레이닝 등 실행 가능한 접근을 통해 막연했던 생각을 명확한 체계로 가다듬어 준다.​AI와의 격차를 벌리는 것은 머릿속 지식이 아닌, 뇌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능력에 있다. AI 시대를 살아갈 스스로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인간다운 삶의 본질적 가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덧붙임1. AI가 발달할수록 인간다움이 더 각광을 받을 수 있다2. 결국 깊이있는 생각이 중요해진다3. 일단 지금은 AI활용능력을 높여놓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23/cover150/89569950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2368</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 - [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92</link><pubDate>Mon, 27 Jul 2026 1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140&TPaperId=17415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3/32/coveroff/k982139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140&TPaperId=17415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a><br/>박창욱 지음 / nobook(노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직장 생활이나 비즈니스 미팅을 하다 보면 에티켓과 매너에 대해 늘 찜찜함이 남곤 했다. 분명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상황마다 규칙이 조금씩 다르고 딱 잘라 말하기 힘든 ‘그레이존(Gray Zone)’이 늘 존재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상사 앞에서는 이렇게 해야 한다", "식사 자리에서는 저렇게 해야 한다" 식의 도식적인 규칙 나열만으로는 왜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지 납득하기 어려울 때가 많았다.​그러던 차에 만난 이 책은 기대감을 갖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기존의 에티켓 책들과 달리, 행동의 배경과 근본적인 이유(Why)를 깊이 있게 짚어주기 때문이다.​1. 이유를 알면 행동의 '그레이존'이 사라진다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진화심리학, 행동과학, 메타인지, 문화인류학이라는 4가지 프레임으로 인간의 무의식적 반응을 풀어낸다는 점이다.우리가 흔히 무심코 지나치거나 헷갈려했던 비즈니스 태도들이 상대방의 무의식 속에서 어떤 신호로 해석되는지 원리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기존에 불명확하고 모호하게 느껴졌던 에티켓의 기준이 명쾌하게 정립되는 것 같다.이해를 하고나니 더 스스로가 설득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것 같다.단순 겉치레가 아니라 '상대방의 생존 본능과 무의식에 호감을 남기는 메커니즘'으로 접근하는 시각도 신선하다.​2.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113가지 실전 케이스이유와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직장인들이 매일 접하는 출퇴근·보고·결재부터 회식, 식사 자리배치, 골프, 글로벌 미팅까지 113가지 구체적인 상황을 다룬다.원리를 이해한 상태에서 실전 사례를 접하니, 그동안 모호하게 느껴졌던 상황에서도 "아, 이래서 이런 매너가 필요했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억지로 외우는 규칙이 아니라, 맥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비즈니스 감각'을 키워줘서 T성향이 있는 나에게는 유용했다.​3. 기회의 문을 열고 유지하는 법저자는 에티켓을 '문 안으로 들어가는 입장권', 매너를 '그 문이 다시 열리게 만드는 태도'라고 정의한다. 실력을 갖추는 것만큼이나 나라는 존재를 상대의 무의식에 어떻게 브랜딩하느냐가 중요한 시대다.에티켓과 매너의 모호함 때문에 답답했거나, 단순 행동 지침을 넘어 비즈니스 관계의 본질적인 원리를 파악하고 싶다면 이책은 괜찮다. 나도 그랬고 모호했던 그레이존이 명확한 전략으로 바뀌는 기분 좋은 경험을 가질수 있다​덧붙임1. Manner makes man2. 숨은 고수의 책, 표지도 살짝 일반적이지 않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3/32/cover150/k982139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33246</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원자재투자의 모든것 -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 원유, 천연가스, 금, 은, 구리, 니켈, 리튬, 희토류 실전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75</link><pubDate>Mon, 27 Jul 2026 18: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312&TPaperId=17415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34/coveroff/k4421303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312&TPaperId=17415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 원유, 천연가스, 금, 은, 구리, 니켈, 리튬, 희토류 실전 투자법</a><br/>이석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이석진2026매일경제신문사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최근 AI 데이터센터 확장, 전력망 교체, 친환경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가장 뜨겁게 달아오른 자산 중 하나는 단연 ‘구리(Copper)’다. 나 역시 구리 관련 주식에 직접 투자해 보기 시작하면서 원자재 시장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다.​주식 시장을 볼 때 기업의 재무제표나 실적 같은 기본적 분석에 치중했다면, 원자재 시장은 전혀 다른 원리로 움직인다. 철저하게 ‘수요와 공급’의 역학 관계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극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는 역설적으로 원자재 시장의 생리와 수급 흐름을 제대로 공부하고 분석하는 만큼 확실한 투자 인사이트와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1. 경기 진단계 '닥터 코퍼', 산업용 메탈 부문에 집중하다이 책에서 가장 기대감을 품고 펼쳐보게 되는 파트는 ‘구리를 비롯한 산업용 메탈’ 부문이었다.실물 경제의 건강 상태를 가장 잘 보여주어 '닥터 코퍼(Dr. Copper)'라 불리는 구리는 경기 회복기와 첨단 산업의 개막 순간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실물 자산이다. 이 책은 AI, 전력망, 전기차 및 배터리 공급망 등 글로벌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구리를 포함한 산업용 금속의 수급 불균형이 어떻게 발생하고, 가격 방향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짚어내고,생산국의 공급 차질 이슈나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등 실제 가격 움직임을 결정짓는 수요·공급 축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는 부분이 참 좋았다.​2. 관련 주식부터 ETF까지, 실전 투자의 이정표원자재 투자의 매력적이면서도 어려운 점은 '무엇을 사느냐'만큼 '어떤 수단으로 투자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구리 관련 개별 기업 주식으로 시작한 나에게, 이 책은 주식 투자 외에도 구리 ETF/ETN, 선물, 환노출 여부 등 다양한 투자 방식의 장단점과 위험 요소를 종합인 투자대상이 있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주식 개별 종목의 위험성을 원자재 실물 수급 흐름과 비교 분석하며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는 데 매우 현실적인 지침이 되어준다.​3. 공부한 만큼 보이는 원자재 시장의 매력원자재 시장은 복잡하고 변동성이 크지만, 시장을 읽는 눈(수급과 경기 사이클)을 갖춘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자산 방어막이자 강력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수급은 늘 어렵지만, 경기 사이클등을 이해하면 대략적인 방향성을 가늠할 수는 있는 것 같다. 이 책도 그러한 지식을 한스푼 더하는데 도움이 된다​덧붙임1. 자원에 대한 투자는 경제외에 정치적인 부분도 고려해야함2. 수급이 깡패임3. 다만 수급을 짚어내는 것이 개별 주식 투자하는 것보다는 용이함(큰 흐름이 있기 때문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34/cover150/k4421303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23453</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픈사람의 99%는 장누수다 - [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64</link><pubDate>Mon, 27 Jul 2026 1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4151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507&TPaperId=174151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89/coveroff/k4821305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507&TPaperId=174151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a><br/>강신용 지음 / 내몸사랑연구소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아픈사람의 99%는 장누수다​(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요즘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장-뇌 축(Gut-Brain Axis)' 이론이나 장내 미생물(유익균과 유해균)의 중요성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나 역시 장 건강이 전신 건강 및 뇌 기능과 연결되어 있다는 기초적인 지식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하지만 이론적인 지식과 내가 일상에서 겪는 실체적인 불편함 사이에는 늘 거리가 있었다. "왜 유독 나는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할까?", "왜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군가는 멀쩡하고 나 같은 사람에게만 더 자주 장 트러블이 생길까?" 같은 실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은 명쾌하게 얻기 어려웠기 때문이다.​이번에 접하게 된 신간 《아픈 사람의 99%는 장누수다》는 바로 이런 개인적이고 체감되는 건강 고민에 아주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겨준다.​1. 헐거워진 장 장벽, '장누수 증후군'이 만드는 문제들이 책의 핵심은 장 벽을 이루는 세포 사이의 틈이 벌어져, 원래는 혈관으로 들어가지 말아야 할 음식물 미세 입자나 독소, 유해균이 몸속으로 새어 들어가는 '장누수 증후군(Leaky Gut Syndrome)'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다.​즉 지방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분비되는 쓸개즙(담즙)과 췌장 소화효소가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거나, 장 점막이 이미 염증으로 약해져 있다면 기름진 음식은 장에 상당한 부담을 주게 된다. 책은 단순한 장트러블을 넘어, 특정 음식을 소화하기 힘들어하는 이유와 만성 피로, 피부 트러블, 면역력 저하 등이 어떻게 장 장벽의 균열에서 시작되는지 그 원인을 잡아준다.​2. 남들보다 유독 예민한 장, 체질이 아닌 메커니즘의 문제"남들보다 장이 좀 예민해서"라는 말로 뭉뚱그려 넘겼던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장 트러블이 유독 자주 일어나는 사람들의 장내 환경과 점막 상태가 어떻게 손상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식습관과 생활 패턴이 장 장벽을 무너뜨리는지 구체적인 원인을 제시한다.막연히 "유산균을 먹어야 좋다"는 일편단심형 솔루션이 아니라, 내 장이 특정 성분을 거부하고 신호를 보내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3. 나에게 맞는 장 회복 전략 찾기이 책은 장-뇌 연결 같은 거대한 과학적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렇다면 지금 당장 내 장을 위해 무엇을 먹고 무엇을 피해야 하는가?"라는 현실적인 답을 찾도록 도와준다.평소 기름진 음식 소화에 어려움을 겪었거나, 남들에 비해 자주 발생하는 원인 모를 장 트러블로 고생했던 나에게는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올바르게 해석하여 장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었다​덧붙임(나의 솔루션)1. 밀가루(글루텐), 당, 가공식품 덜먹기2. 착한지방(올리브유) 먹기3. 프리바이오틱스 먹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89/cover150/k482130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18915</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존지능 - [생존 지능 - 골드만삭스의 정점을 이끈 CEO가 증명한 압도적 자본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48689</link><pubDate>Mon, 22 Jun 2026 1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486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98&TPaperId=173486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51/coveroff/k342139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98&TPaperId=173486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존 지능 - 골드만삭스의 정점을 이끈 CEO가 증명한 압도적 자본 전략</a><br/>로이드 블랭크파인 지음, 박선영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6월<br/></td></tr></table><br/>생존지능​(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세계 금융의 중심지, 그중에서도 가장 정점에 선 골드만삭스의 전 CEO 로이드 블랭크파인. 그의 회고록을 펼치기 전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다름 아닌 《생존지능》이라는 지극히 야생적인 제목이다. 첨단 금융 공학과 세련된 자본의 논리가 지배하는 월스트리트의 수장이 내놓은 단어가 ‘경영’이나 ‘전략’이 아닌 ‘생존’이라는 점은 신선함하면서도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 책은 화려한 마천루 위에서 내려다본 승자의 기록이 아니다. 오히려 그 화려함 밑바닥에 도사린 거친 생태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가를 증명하는 생존기다.​흙수저가 체득한 몸의 감각과 지혜저자의 유년 시절은 자본주의 와는 거리가 먼, 소외되고 척박한 환경이었다. 흔히 말하는 '흙수저'의 배경에서 출발했던 것이다. 그런 그가 세계 금융의 정점에 오르기까지, 그를 이끈 동력은 상아탑 안의 이론이 아니었다. 거친 현실에 맨몸으로 부딪치며 뼈아프게 체득한 감각, 즉 동물적인 위기 감지 능력과 유연한 적응력이 원천이었다.(나에게 필요한 능력이기도 하다)현장에서 피 흘리며 얻어낸 날 것 그대로의 지혜는, 예측 불가능한 시장과 삶의 변수 앞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하는지 보여준다. 그가 말하는 지능은 단순히 지능지수(IQ)나 감성지수(EQ)를 넘어, 어떤 가혹한 환경에서도 기어코 살아남는 '생존의 기술'에 가깝다.​이 책이 매력적인 이유는 단순히 한 인물의 성공 신화이기 때문은 아니다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현실 역시 월스트리트 못지않게 냉혹하고 거친 '야생'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수많은 실패와 결단,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주했던 두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한다거친 현실을 돌파하는 힘은 완벽한 스펙이 아니라 꺾이지 않는 감각과 지혜에서 나온다. 불확실성이라는 짙은 안개 속에서 자신만의 생존 지도를 그려나가야 하는 것이다. 먼저 경험한 저자의 스토리는 언젠가 도움이 될 것이다.​덧붙임1. 시스템이 붕괴하고 기존의 규칙이 통하지 않때 무엇을 믿을까2. 감각은 경험을 통해서 오는 것이 아닐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51/cover150/k342139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5114</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은 운명을 데려온다 -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48684</link><pubDate>Mon, 22 Jun 2026 1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48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9593&TPaperId=17348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9/29/coveroff/k9621395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9593&TPaperId=17348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은 운명을 데려온다</a><br/>이하영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06월<br/></td></tr></table><br/>말은 운명을 데려온다​(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이하영을 작가를 처음 봤던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누군가의 유투브 채널의 게스트로 등장했는데, 화려한 겉모습에 비해서 진지하고 단단한 내용의 인터뷰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처음 마주했던 저자의 모습이 왜 강렬한 잔상을 남겼을까? 아마도 평소에 내가 생각했던 부분과 싱크가 맞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시간을 초 단위로 쪼개어 독서에 몰입하고, 주어진 삶을 한 치의 낭비도 없이 치열하게 살아내던 그의 삶이 안일함에 젖어 있던 내 일상에 커다란 영향을 준 같다. 그 영상을 몇 번이고 돌려보았던 것은, 단순히 한 인간의 성실함에 대한 감탄을 넘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본질적인 갈증 때문이던 것 같다시간이 흘러, 그는 의사라는 본업에 머무르지 않고 벌써 여러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은 중견 작가가 되었다. 끊임없이 자신을 확장해 나가는 삶은, 또한번 나에게 자극을 준다"너는 지금 어떤 궤적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니?"​말(言)이 가진 인력(引力)과 운명의 상관관계​작가는 우리가 무심코 뱉어내는 언어가 단순한 감정의 배설이 아니라, 미래의 운명을 끌어당기는 자력(磁力)을 지니고 있음을 말한다시크릿 류의 책에서 말하는 내용과 일맥상통하기도 한다즉 말의 방법은 내면의 의식을 가꾸고, 그것을 올바른 언어로 표출함으로써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 삶의 철학까지 담고 있다.​오랜만에 책을 통해 다시 만난 작가의 사유는 여전히 단단하다. 이번의 감탄은 과거의 맹목적인 동경과는 결이 다르다. 쉼 없이 전진하는 저자의 모습을 거울삼아야 한다. 나도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그가 치열하게 삶을 조각해 나갈 때, 나는 나의 시간을 어떻게 대했는가. 내가 무심코 내뱉은 말들은 지금 어떤 운명을 내 곁으로 데려오고 있는가.​덧붙임언어습관이 중요하다말이 씨가 된다는 것이 그냥나온 말이 아니다성공도 경험이고 습관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9/29/cover150/k9621395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92902</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기는투자 지지않는투자 - [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48668</link><pubDate>Mon, 22 Jun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486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64X&TPaperId=173486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68/coveroff/89578226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64X&TPaperId=173486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기는 투자, 지지 않는 투자 - 중소형주 집중 투자법</a><br/>가타야마 아키라.고마쓰바라 아마네 지음, 김정환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기는투자 지지않는투자​(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잃어버린 20년 일본 니케이지수가 오랜 기간 박스권에 갇혀 횡보하던 시절,대다수의 가치 투자자와 장기 투자자들은 쓰라린 좌절을 맛보아야 했다. 그러나 저자는 그 죽어버린 듯한 시장 속에서 수천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리며 이단아로 우뚝 섰다. 이 책은 시장의 우상향을 맹신하는 일반적인 장기투자의 프레임과는 다르다. 지수의 흐름과 무관하게, 오직 시장의 변동성과 가격 움직임 그 자체에 집중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타이밍 트레이딩'의 정수를 보여준다.​예측이 아닌 ‘상상력’과 ‘변화’에 거는 확신이 책에서 보여주는 매매 방식의 핵심은 단순한 차트 매매나 타이밍 트레이딩이 아니다. 저자가 가졌던 확신의 근거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일어나는 ‘구조적 변화’와 이를 기반으로 한 ‘철저한 상상력’에 있었다.그는 단순히 숫자가 싸다고 사는 자산 가치주 투자를 지양한다. 대신 기업의 이익 체질이 바뀌거나 신사업이 태동하는 순간을 분기 실적과 공시를 통해 집요하게 추적했다. "이 변화가 앞으로 이 기업의 체급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깊은 사유와 확신이 섰을 때 비로소 자금을 집중시켰다. 시장이 그 가치를 미처 알아보지 못해 주가가 바닥을 기고 있을 때 남들보다 한발 앞서 선취매하는 것, 이것이 그가 천문학적 수익을 거둔 매매의 본질이다.​이 책에서 주목 할 백미는 기관이나 외국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소형주 시장의 공략법이다. 기관등 메이저 자본이 지배하는 대형주 시장과 달리, 중소형주 시장은 비교적 비효율적이며 정보의 비대칭성과 개인 투자자들의 감정적 매매가 더 극명하다.저자는 이러한 중소형주 시장의 특성을 완벽하게 역이용했다. 호가가 얇고 수급 왜곡이 쉽게 일어나는 공간에서, 수급의 왜곡과 비효율성을 기회로 전환한 그의 매매가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것은 그 방식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덧붙임특별한 방법은 없다. 변화와 상상력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분기 실적을 잘 트레킹 하는 것, 모두가 아는 방법인데그렇다면 저자의 엣지는 비즈니스모델과 미래를 연결하는 통찰력인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68/cover150/89578226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6868</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버지의 역사 - [아버지의 역사 - 사랑과 권력의 5천 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13194</link><pubDate>Tue, 02 Jun 2026 15: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131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37&TPaperId=17313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82/coveroff/89200561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0056137&TPaperId=173131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버지의 역사 - 사랑과 권력의 5천 년</a><br/>어거스틴 세지윅 지음, 김재용 옮김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아버지의 역사​(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주제가 다소 독특한 책이다아들에게 아버지의 존재는 특별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금기어이고 누군가에게는 롤모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나는 사실 아버지에게 배우고 싶지 않았던 부분이 많았다​우리시대에서는 대개 '어머니의 사랑'은 본능적이고 헌신적인 것으로, '아버지의 권위'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역사학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 당연해 보이는 명제에 의문을 제기한다. "아버지는 본능인가, 아니면 역사적으로 기획된 발명품인가?"​이 책은 고대 가부장제부터 현대의 남성성 위기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부성"이라는 제도를 어떻게 구축하고 변형시켜 왔는지를 추적한다​저자의 전작 《커피랜드》를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의 거대한 역사를 일상에서 끌어내는 책이라고 들었다이번 책에서도 그러한 측면이 발견된다 저자는 '아버지'를 단순한 가족 구성원으로 보지 않는다. 그는 아버지를 '사랑과 권력, 그리고 상속'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얽혀 만든 정치적·경제적 시스템으로 재표현하였다​책은 아리스토텔레스, 헨리 8세, 찰스 다윈, 지그문트 프로이트 등 역사 속 거인들의 사상과 삶을 거치며, -고대와 중세의 아버지가 가문과 토지를 지배하는 절대적 군주였다면, -산업혁명기에는 자본을 벌어오는 '임금 노동자'로 재정의된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는 가족에게 생계를 제공하는 대가로 절대적인 권력을 보장받는다. 저자는 이러한 역사 변화를 통해, 우리가 아는 '전통적인 아버지상'이 사실은 인류 역사 전체에서 매우 최근에, 그리고 철저히 사회·경제적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모델임을 주장한다​이 책의 숨겨진 재미는 저자 자신의 사적인 고백이 녹아있다는 점이다. 2017년 아버지가 된 저자는 아이를 키우며 느낀 혼란과 경이로움을 풀어낸다. "지배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아버지가 될 것인가?"라는 그의 개인적인 고민은, 나의 고민이기도 하다그리고 전통적 가부장제가 무너진 오늘날 모든 현대인의 고민이기도 하다​2026년 현재, 우리는 바야흐로 '아버지의 위기' 혹은 '남성성의 위기'라고 불리는 혼란기를 살고 있는 것 같다. 돈을 벌어다 주는 것만으로 권위를 인정받던 시대는 끝났고, 현대의 아버지는 돌봄과 정서적 교감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요구받는다. ​저자는 이 위기를 파국이 아닌 기회로 바라본다. 과거의 부성이 권력과 통제에 기반했다면, 미래의 부성은 억압적 의무에서 벗어나 진정한 유대와 사랑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덧붙임1. 아버지란 역할은 참어렵다2. 새로운 아버지상에 맞추는것은 필연적일것이다3. 상처받지않고 상처주지 않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82/cover150/89200561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28235</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도체 딥다이브 - [반도체 딥다이브 - 투자자를 위한 반도체 밸류체인 이해와 슈퍼사이클 올라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13155</link><pubDate>Tue, 02 Jun 2026 15: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3131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238&TPaperId=173131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55/coveroff/k402138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238&TPaperId=173131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도체 딥다이브 - 투자자를 위한 반도체 밸류체인 이해와 슈퍼사이클 올라타기</a><br/>Pazz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6년 05월<br/></td></tr></table><br/>반도체딥다이브​(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코스피가 연일 최고가를 갱신한다일부 동료들은 포모를 호소하기도 한다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가진자와 그렇지 않은자의 성적표는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이다​이와 같이 반도체는 한국 증시를 지탱하는 거대한 축이자, 수많은 투자자에게 가장 큰 좌절을 안겨주는 섹터이기도 하다. 용어의 장벽이 높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매크로 시황과 미세한 공정 변화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개인 투자자가 명확한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처럼 모호함의 안개에 싸인 반도체 산업을 철저한 ‘공정 논리’와 ‘밸류체인 데이터’로 정밀하게 구분한다이 책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은 기술과 투자의 연결고리를 직관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완성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단순히 반도체 공학적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노광(Photo) 공정에서 하이-NA EUV 도입이 왜 필연적이며, 이 변화가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어떤 공시적 변화와 실적으로 치환되는가?"라는 질문에 데이터로 답한다. 기술의 변화가 공급망 내에서 어떤 기업의 낙수효과로 이어지는지를 유기적으로 추적해 나가는 과정을 알려주는 것이다​특히 최근 시장의 최대 화두인 후공정(Advanced Packaging)과 HBM(고대역폭 메모리)에 대한 분석은 이 책의 핵심인듯하다. 선폭 미세화가 물리적 한계에 부딪힌 지금, TSV(실리콘 관통 전극)와 하이브리드 본딩 같은 신기술이 왜 반도체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추측이나 시장의 센티멘털에 기대지 않고, 기업의 실제 케파(CAPA) 증설과 정량적인 수치를 기반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명쾌하다​결론적으로 이책은 단순 종목 추천서가 아닌 산업의 핵심 사이클을 읽어내고, 공정 변화 속에서 진짜 실적이 나오는 기업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안목을 길러주는 좋은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덧붙임늦었다고 생각할때 늦은게 아닐수 있다삼전닉스를 가진자와 가지지 않은자의 차이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55/cover150/k402138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45506</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로고디자인의 원칙 - [로고 디자인의 원칙 - 가장 완벽한 아이덴티티 디자인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287833</link><pubDate>Wed, 20 May 2026 17: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2878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637&TPaperId=172878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54/coveroff/k9921376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637&TPaperId=172878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고 디자인의 원칙 - 가장 완벽한 아이덴티티 디자인 가이드</a><br/>조지 보쿠아 지음, 현호영 옮김 / 유엑스리뷰 / 2026년 04월<br/></td></tr></table><br/>로고 디자인의 원칙​(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디자인의 수많은 영역 중에서도 로고는 가장 매혹적이면서도 가혹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한정된 작은 공간 안에 브랜드의 정체성과 철학을 단 하나의 상징으로 압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단순하면서도 눈에 띄어야 한다"는 명제는 언뜻 명쾌해 보이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 디자이너가 감내해야 하는 과정은 얼마나 많은 함축적인 노동과 고뇌가 들어갈까? 나 역시 직접 로고를 디자인하며 겪었던 그 치열한 고뇌의 시간들을 기억하기에,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지 보쿠아의 『로고 디자인의 원칙』은 단순한 이론서를 넘어 깊은 공감의 기록으로 다가왔다​1. 직관을 넘어선 구조적 엄격함이 책은 로고 디자인이 단순히 번뜩이는 영감의 산물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저자는 사물을 기하학적으로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법, 그리고 황금비와 그리드를 활용해 시각적 안정감을 구축하는 법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이점이 과거 디자인 과정에서 느꼈던 막연한 불안감, 즉 '이 디자인이 왜 좋은가'에 대한 해답을 논리적이고 수학적인 근거로 뒷받침해 주는 것 같다. 단순함은 생략이 아니라, 완벽한 구조의 결과물임을 책은 안내하고 있다.​2. 고뇌의 시간을 단축하는 명확한 기준로고를 만들 때 가장 어려운 지점은 '어느 선에서 멈출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이다. 저자는 미세한 시각적 오차를 교정하는 오버슈트(Overshoot) 기법이나 명암의 밸런싱 등 실무적인 원칙들을 상세히 공개한다. 이는 디자이너가 직면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주관적인 감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객관적인 완성도를 확보할 수 있는 확고한 기준점이 되어준다.​3. 본질을 향한 깎아내기의 미학조지 보쿠아는 로고 디자인을 본질을 찾아가는 '조각'의 과정으로 정의한다. 불필요한 요소를 걷어내고 가장 핵심적인 형태만을 남기는 과정은, 과거 내가 겪었던 창작의 고통이 실은 더 나은 디자인을 향한 필수적인 정제 과정이었음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디자인 기술을 전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고뇌를 어떻게 생산적인 창의성으로 전환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통찰을 제공한다.마치며 직접 로고를 그려본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복기(復棋)의 기회가 된다. 내가 고민했던 지점들이 거장의 손길을 거쳐 어떻게 명쾌한 원칙으로 정리되는지를 지켜보는 과정은 그 자체로 지적인 즐거움이다. 더 고차원적인 디자인적 안목을 기르고 싶은 실무자나, 형태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덧붙임미적감각은 부러운영역함축하는 능력은 노력으로 되는 걸까AI가 이영역까지 침범할수 있을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54/cover150/k9921376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5494</link></image></item><item><author>크로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마존웹서비스 - [아마존 웹 서비스 AWS Discovery Book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287818</link><pubDate>Wed, 20 May 2026 17: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648164/17287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657&TPaperId=17287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55/coveroff/k9621376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657&TPaperId=17287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마존 웹 서비스 AWS Discovery Book - 개정판</a><br/>권영환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아마존웹서비스​(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최근 AI의 패권다툼이 치열하지만, 불과 몇년전만하더라도 클라우드의 개발이 개별 스토리지를 쓰고 있던 생태계를 통합하는 가장 큰 변화였다그리고 그 중심에 AWS가 있었다AWS는 압도적인 기능과 생태계를 자랑하지만, 그 방대함 때문에 초심자에게는 종종 거대한 장벽이다. 수많은 서비스의 홍수 속에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때 이 책은 명확하고 직관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가이드북의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1. 직관적인 실습(7가지)이 책의 최고 장점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7단계 실습 구성'에 있는 것 같다. 클라우드 인프라의 핵심 개념을 복잡한 이론 나열에 그치지 않고, 연결된 7개로 세분화한 점이 장점이다 각 단계별로 밟아 나가며 인프라가 점진적으로 고도화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무적 감각'을 체득하는 데 도움이 된다​2. 복잡한 인프라 구조의 시각화클라우드에서 가장 큰 어려운점이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 인프라 구조를 머릿속에 그리는 일인 것 같다. 이 책은 복잡하게 얽혀 있는 VPC, 서브넷, 라우팅 테이블 및 보안 그룹 등의 구조를 명확하게 도식화하여 보여줌으로써 가독성을 높여주었다. 텍스트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아키텍처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정리해 주기 때문에, 전체적인 인프라의 청사진을 파악하고 아키텍처 설계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수 있다고 생각된다​3. AI 에이전트와 서버리스과거 클라우드가 가상 서버(EC2) 구축과 네트워크 설정에 머물렀다면, 최근 테크 트렌드의 정점인 AI 에이전트 구축과 서버리스(Serverless) 아키텍처를 다루어 주고, 이게 핵심인 것 같다이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실습은 클라우드 인프라가 어떻게 차세대 지능형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지 어렵지만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덧붙임지식을 내것으로 만드는데 실습만한 것이 없다AI와 서버리스에 대한 지식을 활용책을 읽는 시간외에 실습하는데 쓰이는 시간까지 고려해야 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55/cover150/k9621376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7553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