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chunje1977의 서재 (chunje1977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4942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7 Jul 2026 23:59:18 +0900</lastBuildDate><image><title>chunje1977</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74942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chunje1977</description></image><item><author>chunje197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을 성찰하기 좋은 그림책 -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494233/17365165</link><pubDate>Tue, 30 Jun 2026 18: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494233/173651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41841&TPaperId=173651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24/85/coveroff/89491418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41841&TPaperId=173651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a><br/>미하엘 엔데 지음, 프리드리히 헤헬만 그림, 신동화 옮김 / 비룡소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br/>베스트셀러 &lt;모모&gt;의 작가 미하엘 엔데와<br/>윌리엄 셰익스피어의 &lt;한여름 밤의 꿈&gt;의<br/>삽화로 명성을 얻은 일러스트레이터 <br/>프리드리히 헤헬만의 그림으로 완성된<br/>&lt;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gt;을 소개하려고<br/>합니다.<br/><br/>미하엘 엔데의 &lt;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gt;은<br/>1988년 독일에서 초판이 출간되며<br/>국내에 처음 소개되었던 이 책이 2026년<br/>비룡소 출판사에서 새로운 표지와 번역으로<br/>재탄생되었답니다. <br/><br/>표지부터 몽환적인 느낌의 그림책인데요.<br/><br/>“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br/>미하엘 엔데의 전작 &lt;모모&gt;가 워낙<br/>유명하다 보니 궁금했어요.<br/>​<br/>오필리아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br/>희곡 &lt;햄릿&gt;의 등장인물과 동명이인인데요.<br/>부모님은 위대한 이름난 배우가<br/>되기를 바라며 이 이름을 지어<br/>주었다고 합니다.<br/><br/>유명한 배우가 되기를 바랐던 마음과는<br/>다르게 극장 무대 맨 앞 가장자리에<br/>객석 쪽으로 가려진 상자 속에서<br/>배우들에게 대사를 속사여 주는<br/>일을 했었어요. 세월은 흐르고<br/>사람들은 즐길 거리가 많았기에 <br/>극장은 문을 닫고 오필리아도 직장을<br/>잃게 되었습니다.<br/><br/>지금의 오필리아는 결혼하지 않고<br/>나이 든 할머니예요. 그림책 속 오필리아는 <br/>쭈글쭈글한 모습이라 우리 아이는 <br/>조금 무서운 느낌이라고 하는데요.<br/><br/>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마지막 막이<br/>내렸을 때 지난 삶을 돌아보던 오필리아는<br/>내려간 막 위로 느닷없이 움직이는 그림자를 <br/>만나게 됩니다. 개구장이그림자를요.<br/><br/>혼자여서 외롭던 오필리아는 그 그림자와<br/>함께하기로 했어요. 그때부터, 거의 <br/>날마다 주인 없는 그림자들이 오필리아를<br/>찾아오기 시작합니다.<br/><br/>두려운어둠, 홀로외따로, 병든밤, 다시없음,<br/>공허함의 무게에 이어 죽음까지도요.<br/><br/>유한한 시간 속 인간의 삶을 돌아보는<br/>미하엘 엔데의 &lt;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gt;<br/>결국 죽음이라는 거대한 그림자까지 <br/>껴안는 오필리아의 모습이 잊지 못할 <br/>연극 무대를 보는 듯 합니다.<br/>엔데의 아름다운 문장과 서사, 현실 <br/>너머를 상상하게 하는 프리드리히 헤헬만의<br/>섬세한 그림으로 &lt;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gt;는<br/>완성되었어요<br/><br/>왠지 &lt;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gt;이 무섭다라는<br/>우리 아이인데요. 초등4학년쯤 되니<br/>단순히 예쁜 동화로만 끝나지 않았던<br/>것 같아요. 우리의 삶을 성찰하기 좋은<br/>그림책이라 아이부터 어른들이 읽어도<br/>좋을 그림책이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24/85/cover150/89491418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248553</link></image></item><item><author>chunje197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학교도서 추천 - [언리미티드 어드벤처 1 - 잃어버린 토끼 발의 행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494233/17308321</link><pubDate>Sun, 31 May 2026 1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494233/173083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44212&TPaperId=173083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07/63/coveroff/8949144212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44212&TPaperId=173083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리미티드 어드벤처 1 - 잃어버린 토끼 발의 행방</a><br/>앤디 그리피스 지음, 빌 호프 그림, 심연희 옮김 / 비룡소 / 2024년 12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br/><br/>초등 베스트셀러 &lt;13층 나무집&gt;의 작가 앤디 그리피스의 신작, 초등학교도서 추천 &lt;언리미티드 어드벤처&gt; 1권이 24년도에 출간되었는데요. 인기 폭발의 &lt;13층 나무집&gt;이 완간된 만큼 앤디 그리피스의 신작도 아이가 많은 관심을 가졌었어요. 이번에 비룡소에서 &lt;언리미티드 어드벤처 2&gt;가 출간되었다고 해서 2년 전 읽었던 &lt;언리미티드 어드벤처 1&gt; 다시 읽기를 진행했답니다. ^^<br/><br/>&lt;13층 나무집&gt;의 작가 앤디 그리피스의 신작인 이 책의 시작은 나, 그리고 너, 우리의 모험으로 시작됩니다. 실제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 속으로 주인공과 함께 모험에 빠져들게 되는데요. 우스꽝스러운 슈트를 입고 행운의 토끼 발을 찾는 위대한 모험으로 출발합니다. &lt;언리미티드 어드벤처 1&gt;의 제목은 잃어버린 토끼발의 행방이거든요.<br/><br/>초등학교도서 추천 &lt;언리미티드 어드벤처 1&gt;의 첫 페이지는 그 모험에 대한 주의사항부터 시작되었어요.<br/><br/>위대한 모험이 곧 시작됩니다.​​<br/>➖️➖️➖️➖️➖️➖️➖️➖️➖️➖️➖️<br/>✅️ 모험 슈트를 챙기세요 (헬멧 필수)<br/>✅️ 안전 운전 하세요 <br/>✅️ 도로 표지판을 (제발) 잘 읽으세요.<br/>✅️ (중요) 분실물에 주의하세요!!! <br/><br/>그렇게 시작된 모험은 정신없이 속도 따라가기가 바쁠 정도인데요. 무엇을 하는지 예측 할 수도 없이 시작된 이 모험은 ‘잃어버린 물건들의 나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br/><br/>진짜 정신없이 시도 때도 없이 양말짝이 사라지는 와중에 주인공들은 ‘행운의 토끼 발’을 찾기 위한 모험을 하고 있어요. 그 모험을 진행하며 자동차도 잃어버리고, 길도 잃고, 기억도 판단력도 잃게 되더라고요. 이러다 정신까지도 놓을 것만 같은 이야기를 이끌며 &lt;언리미티드 어드벤처 1&gt;는 정신없이 흘러갑니다.<br/><br/>&lt;13층 나무집&gt;의 작가 앤디 그리피스의 신작답게 도서는 두께부터 압도하는데요. 줄글책 안좋아한다며 책등 두께를 보고 먼저 뒷걸음 치던 우리 아이는 &lt;13층 나무집&gt;의 작가라는 말에 일단 책을 펼쳤는데요. 이 책에서는 엄청난 삽화에 만화책 아닌 것이 아닌 만화책 아니냐며 웃더라고요. 삽화 속 깨알같은 글씨조차 놓칠 수 없이 이 정신없는 모험으로 빠져듭니다.<br/><br/>이번 이야기가 재밌는 점은 어린이 팬들의 로망이 현실로 이루어져 주인공은 바로 책을 읽고 있는 독자가 되었다는 것인데요. 같이 진행한 모험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lt;언리미티드 어드벤처&gt;를 펼쳐보면 다 떠오르게 된다고 해요. 강제 기억 소환으로 &lt;13층 나무집&gt;의 작가 앤디 그리피스의 기발한 상상으로 이번엔 독자가 주인공입이네요. <br/><br/>도서 후반 나만의 모험 헬멧 만들기로 코너를 통해 헬멧을 완성하면 2권의 모험도 가능할 것 같아요. 이젠 &lt;언리미티드 어드벤처 2&gt;를 읽어봐야겠어요. 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07/63/cover150/8949144212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3076352</link></image></item><item><author>chunje1977</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비룡소 역사동화상 대상 수상작 - [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 - 2025년 제4회 비룡소 역사동화상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494233/17250160</link><pubDate>Thu, 30 Apr 2026 2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494233/17250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2209X&TPaperId=17250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4/95/coveroff/894912209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2209X&TPaperId=17250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 - 2025년 제4회 비룡소 역사동화상 대상 수상작</a><br/>김도영 지음, 해랑 그림 / 비룡소 / 2025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br/>오늘 소개드릴 이야기는 비룡소 &lt;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gt;입니다. 이 책은 2025 비룡소 역사동화상 대상 수상작인데요. 여름에 일을 쉬고 낮잠을 잘 수 있게 해 주는 비라는 뜻의 잠비를 제목으로 이후 정조가 되는 왕세손 이산을 중심으로 일어난 이야기예요. 김도영 작가님과 해랑 그림 작가가 함께 만나 완성된 &lt;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gt;가 탄생되었네요.<br/><br/>조선 시대에 첩의 자식은 서자와 얼자로 구분됩니다. 이 서자와 얼자는 어머니의 신분에 따라 구분되는데요. 서자는 양인 첩의 자식이고, 얼자는 천인 첩의 자식이에요. 그런데 2025 비룡소 역사동화상 대상 수상작 &lt;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gt;의 이야기는 얼자 규안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조선 시대의 신분이 그러하듯 양반인 큰 형님이 기분 좋지 않다고 화풀이해도 그냥 맞고 살 수밖에 없었는데요.<br/><br/>홍길동처럼 재주는 많았지만, 역시 호불호형도 하지 못하고 안방마님과 형님들로부터 매질과 구박을 받으며 살아가던 규안은 어느 날 갑자기 궁으로 불려가게 됩니다. 그 곳에서 만난 건 세손 이산입니다. 이산은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의 아들인데요. 우리 아이는 역사 공부했다고 영조와 정조 그리고 사도세자도 안다고 자랑하더라고요.<br/><br/>아버지가 죄인이 되어 아버지가 죽었지만 이산은 상복도 입지 않고 상주도 할 수 없었어요. 그저 지금은 살아남아야 했기에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상태였는데요. 그런 상태에서 궁으로 불려온 규안을 만나게 됩니다. 아이는 책을 읽으며 안타까워했어요. 얼자 규안은 신분때문에 힘들었는데 조선의 왕이 되는 왕세손도 신분 때문에 힘들다고요.<br/><br/>규안은 왕세손 이산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내고 이산이 잠을 청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신분상 이 둘이 계속 같이 하기엔 힘들 것 같지만, &lt;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gt;, 그 잠깐의 시간을 함께 하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습니다.<br/><br/>요즘 우리 역사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출간되더라고요. 이 책은 2025 비룡소 역사동화상 대상 수상작답게 각자의 삶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또 나아가는 모습을 응원하게 됩니다. 호락호락하지 않는 세상이지만 잠시 쉬고 멈추지 않는다면 앞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역시 비룡소 역사동화상 대상 수상작 맞네요. 여운이 남는 &lt;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gt;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4/95/cover150/894912209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844959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