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소설이네요.삶의 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다만 의뢰인 글이 조금 짧은게 아쉽네요..잘 읽었어요.
거울속 왼딴성과 조금 차원이 다른것 같네요.학원물 같지도 않구 호러인지 아리송하군요.차라리 학원물 쭈욱 같더라면 어떨까 싶어요.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