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의 원칙 - 유능한 리더가 꼭 알아야 할 43가지 핵심 전략
로렌 벨커.짐 매코믹.게리 톱치크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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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취직을 하면 사원이라고 하죠.  사원은 상사나 선배가 지시하는 일을 주로 합니다. 시간이 지나 연차가 쌓이면  후배가 생기고  팀장이 되면 팀원들을 관리하고 인사고과도 매겨야 하고 성과관리와 동기부여까지 해야 합니다.  누구나 팀장이 되고 싶죠. 월급도 더 많이 받고 권한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존경받고 일잘하는 팀장이 되는 일은 쉽지가 않죠.  어떻게 트레이닝을 받아야 좋은 팀장이 될까요. <팀장의 원칙>은  좋은 팀장이 되는 원칙을 관리, 성과,소통,시스템, 자기경영,지속성장 등에서 43개 원칙을 소개합니다. 팀장은 대부분  좋은 성과를 낸 직원을 시키죠.하지만 자신의 일에서 성과를 냈다고 해서 팀장으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팀장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팀장은 예술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술은 절제된 표현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우려가 들어가 있죠. ㅠㅠ저자들이 권하는 팀장에게 필요한 소양을 통해 팀원이 팀장을 따르게 하고 존중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도전이라고도 합니다. 



저자는 3인공저입니다. 로렌 벨커 작가입니다. 30년간 경영현장의 경험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비서로 성공하는 법><정치적 승리를 위한 조직화>등이 있습니다. 짐매코믹은 데이터분석과 컨설팅을 합니다. <리스크의 힘>이라는 저서가 있습니다. 게리톱치크 경영컨설턴트입니다. <초보 팀장의 리더십 교과서><부정적 분위기관리하기>라는 저서가 있습니다. 




저자들은 탁월한 팀장이라는 목표를 주고 초보팀장은 어떻게 시동을 거는 지를  알려줍니다.  과거의 팀장들은 권위적이었지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했죠. 자칫잘못하다가는 팀장이 왕따가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책의 두께만큼이나  팀장이 어떠해야 하는지 칭찬, 경청, 관심 등을 다각도로 설명을 합니다. 팀장이 관리자가 되느냐, 리더가 되느냐는 매우 큰 차이가 있죠.  물론 리더의 능력은 관리의 능력이 받쳐야 합니다.   관리자의 스타일을 독재형 관리자와 외교형 관리자로 구분합니다.  독재형보다는 외교형이 되라는 거겠죠.  외교형은 신뢰와 애정까지 구축하는 거라고 합니다.  방법은 '왜'해야 하는지로 설득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이렇게 좋은 팀장에 대한 원칙을 소개하는 이유는 성과를 내기위해서 입니다. 





팀에서 성과를 내려면 팀웍을 다져야 합니다.  권한부여나 보상시스템 등을 도입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관리와 리더십을 구별해야 하겠죠. 팀원중에 금쪽이를 다루는 법도 중요해보입니다. 전무백이라고 땡깡부리면 어렵죠. ㅠㅠ  변화관리도 팀장이 먼저 솔선수범하라고 합니다.  팀원의 평가에 있어서도 정량적 평가를 해서 불협화음이 나오지 않게 해야 합니다. 물론 팀장도 감정이 있어서 편파적이 될수도 있지만 이런 팀장이 있는 기업은 서서히 무너질수밖에 없죠.  팀내 소통문제도 매우 중요한데 특히 요즘 전세계적으로 MZ직원을 어떻게 끌고 갈것인가는 소통이 매우 중요한 핵심방법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매우 자세히 설명해 두었습니다.  시스템에 관한 내용도 있습니다. 업무정의, 성과평가체계, 급여관리는 시스템을 통해 해결하라는 겁니다. 



자기경영의 원칙과 지속성장의 원칙은 조금 더 사소한 부분입니다. 팀장으로서의 브랜딩방법, 스트레스 관리, 팀장의 품위관리 등을 다룹니다. 이정도면 팀장의 역할을 잘하기위한 조언으로 빠져나갈 구멍이 있을까할정도로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세히 다뤘는데도 저자는 많이 부족한 듯합니다  팀장에 따라서 관심있는 영역도 다르기에 아쉬움을 느끼는 독자도 있을거라고 합니다.  여기서 다루는 팀장의 원칙은 기본개념이라는 거죠. 응용은 본인의 몫이라는 겁니다.  사람은 다양하고  도전적인 사람, 안전한 길을 가려는 사람 들이 존재하기에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겠죠. 그들을 만족시키고 섬기는 모습이 가지라고 합니다. 서번트리더십에 가까운 모습이죠. 팀원들 태도와 감정에 공감해보라고 합니다. 좋은 팀장이 되고 좋은 성과를 내는 팀장이 된다는 길은 심리적으로 쉽지 않을 수도 있죠. 저자들이 30년이상 경영일선에서 많은 기업을 지켜본 결과라는 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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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료가 온다 - 의료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바꿀 스마트 병원 만들기에 대한 모든 것
권순용.강시철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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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종합병원에 입원을 한적이 있습니다.  5일간 입원이었는데  주치의는 아침에 한번오고 솔직히 의사는 볼 기회도 없었습니다. 상급병원인데도말입니다. 오로지 가끔 오는 간호사들과만 눈인사를 할뿐입니다. 물론 간호사들에게 문의를 하면 대충은 알수있지만 의사의  설명이 듣고 싶을 때도 있고  끌고 다니는 링겔주사를 디지털로 줄일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메타의로가 온다>는 스마트병원을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디지털혁명이 진행되고 있고 기업들은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에 적극적인데  병원도  이런 흐름에서 빠지면 안되겠죠. 한국은 더구나 이과전체들이 거의 대부분이 의대를 가는 구조가 된 비현실적 상황이 20년가까이 진행되온 곳이니까요. ㅠㅠ



저자는 2인으로 권순용 카톨리대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교교수십니다. 스마트병원으로 유명한 은평성모병원 원장을 지내셨습니다. 강시철 AMD인베스트먼트 회장이십니다. 고려대학사,  오리컴경력을 가지셨고 경영학박사도 하신듯합니다. 마케팅전문가 이시면서 인터넷비즈니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등을 초기부터 해오신 분입니다.  저서로는 <디스럽션>,<핸디캡 마케팅> 등이 있습니다. 




저자 권순용교수는 국내최고 스마트병원을 설계, 공사, 개원, 운영까지 해본 분입니다. 스마트병원의 정의로 ICT를 활용하여 환자중심 시스템이라고 하고 시설과 기기의 스마트화도 중요하지만 의료진들 의식의 스마트화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시행착오로는  주행(회진)로봇들이 환자와의 충돌로 창고로 가는 비운도 있었다고 합니다. 네이버본사에서는 배달을 대부분 로봇을 사용하는데  2019년개원이라  네이버와의 만남이 있지 못한듯합니다. ㅠㅠ 




의사들이 손으로쓰는 종이챠트에서 벗어나 키보드로 챠트를 쓴지  30년만에 다시 키보드에서 음성으로 챠트를 쓰는 Voice EMR을 은평성모병원에서 첫선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는 의료진과 환자간의 소통도 크게 개선했다고 합니다.  이제 의료진은 환자와 소통할때 테블릿하나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세계최고의 병원이라는 미국 메이요병원에서 2016년부터 도입된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 시스템을 클라우드를 사용하기에 비용도 절감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은평구에 사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의사들이 테블릿하나만 들고 다니는건 맞는데 아직도 설명부족에 대한 클래임이 꽤 있는걸 보면 시스템은 좀 보강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물론 은평성모병원도  Voice ENR에서 보바일ENR로 업그레이드했다고 합니다. 다시 지인이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한다면 만족도가 높아질듯합니다. 이로인해 은평성모병원은 한국어로 작동하는 전자의무기록과 전자간호기록을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보이스ENR은 전공의들의 파업후에 저자가 서울성모병원 진료에 도입해서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이고  자신의 진료시간도 줄였다고 합니다. 



스마트병원은 로봇이용도 매우 큰비중이죠. 그분야에 대한 의문도 풀수있고  회진로봇이야기, 외골결로봇 등과 한국 의사들이 많이 반대하는 원격진료에 대한 현재 문제와 역사 그리고 기술적 문제로 블록체인과의 연계까지  알수있습니다.  진료도 디지털트윈을 적용하는 방법, 웨이러블기기, 디지털치료제, 메디컬 3D까지 의료전반적인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을 적용할 수있는 현재 상황을 역사와 함께 설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딥러닝을 공부하고 있어서 의료인공지능의 발전에 궁금증이 있었고 IBM의 왓슨의 정보도 얻었고 머신러닝과 전문가시스템의 문제도 볼만했습니다. 의료와 3D프린팅에서 바이오프린팅의 현주소도 알수있었습니다. 그래서 의학의 전반적인 디지털상황을 알수있었고 앞으로의 미래의료의 상황을 추측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명의 환자로서 빨리 의료대란이 끝이 났으면하는 희망도 기원도 해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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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소프트웨어 설계
유발 로이 지음, 남기혁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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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980년대이후 많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왔습니다. MS오피스, 아래한글, 포토샵 등 이러한 소프트웨어이 대표적이고 유명하죠. 이러한 소프트웨어들이 업무를 편하게 해주고 발전시켜서 생산성을 크게 발전시켜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소프트웨어개발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 비해 실패도 늘고 이로인해 시간과 비용에서 큰 대가를 치루게 된다고 합니다. <올바른 소프트웨어 설계>는  소프트웨어 공학의 원칙과 소프트웨어 시스템과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대한 도구와 기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런 기법과 방법으로 비용, 일정, 요구사항, 인력충원, 유지보수, 품질 등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스포트웨어 아키텍트를 양성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저자는 유발로이 IDesign설립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개발자였습니다.  주요 개발자회의에서 주요강연자였으며 MS선정'Software Legend'로 선정될 정도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입니다. 




저자는 '더 메서드'라는 소프트웨어 개발기법을 소개합니다. 이는 '시스템설계 + 프로젝트 설계'를 뜻합니다. 그리고 시스템설계를 작은 모듈단위 컴포넌트로 쪼개는 방식이고 이를 분해,구조,조합해서 시스템아키텍처를 만들고 프로젝트설계는 시스템설계보다 휠씬더 복잡해서  더 많은 도구와 아이디어 그리고 기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스템설계는 1부, 프로젝트설계는 2부에 둔모양입니다.  이렇게 두부분으로 나눠두었지만 실제는  두 설계가 결합된 방법이죠. 그래서 이를 '설계프로세스'라고 합니다.  벌써 이 정도 설명도 힘든게 사실입니다만 ㅠㅠ  하옇든 더 메서드는 시스템설계와 프로젝트 설계의 좋은 시작점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에 시간과 노력이 충분히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시스템설계는 분해, 구조,조합 순으로 원칙들을 설명합니다.  분해는 시스템구성요소를 구분하는 걸 이야기합니다. 이것을 시스템분해라고 합니다. 이부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 예를 기존시스템의 기능분해를 통해 증명하고 변동성 기반 분해에 대해 알아봅니다. 물론 어렵지만 실무에서 확실히 무언가를 느낄 듯합니다. 그리고 구조는 시스템의 구조를 정의하고 기능 요구사항을 나열합니다. 이부분은 매우 힘든 부분이라 계층형접근법으로 편하게 분리해야 합니다.  누구, 무엇, 어떻게, 어디로 질문을 해서 검증을 합니다.  조합은 검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요구사항이 변경되었을때도 조합형 설계는 변형되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분해,구조,조합을 확인할 수있는 시스템설계사례로  확인하는 작업을 합니다. 



프로젝트 설게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설계입니다. 그래서 시스템설계의 연장선이라고 합니다.  이 설계는  시스템설계와 프로젝트설계를 결합하는 과정이라는 겁니다. 결국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몫이라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성공의 기준입니다.  저자는 성공의 기준을 약속을 지키는것이라고 합니다. 품질을 낮춰서 성공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거죠. ㅠㅠ 팀이야기도 나오고, 네트워크 다이어그램도 그리고 비용, 역할 등 다양한 기법이 소개가 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설계에서 시간과 비용을 설정합니다. 서비스기획에서도 시간과 비용은 중요한 항목입니다.  저는 주니어개발자수준이라 내용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대규모 소프트웨어의 손톱수준의 기능 코딩을 맡고 입장에서 전체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는 않습니다만  고품질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관한 분명한 Righting 수준은 보았습니다.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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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소프트웨어 설계
유발 로이 지음, 남기혁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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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의 소프트웨어개발을 위해 마스트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쓴 변동성 소프트웨어설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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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전략가 - 세계 최대 기업의 UX 기반 콘텐츠 전략
나탈리 마리 던바 지음, 김유리 옮김 / 유엑스리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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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콘텐츠에 대한 고심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아마 SNS시대와 많은 연관이 있을 겁니다. 더우기 비즈니스를 위한 SNS 운영자들의 콘텐츠에 대한 고심은 매우 큽니다. 무엇인가를 주기적으로 올려야 하고 그것을 고객들이 흥미를 느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콘텐츠 전략가>라는 제목이 큰울림이 느껴집니다. 더우기 UX와 콘텐츠는 결국 바라보는 방향이 같기에  둘사이의 연관성이 더욱 의미가 커졌습니다.  UX중심의 콘텐츠라고 할때, 블루프린트를 제작하고 조직을 꾸리고 프레임워크를 생성해서 성과층정을 하는 콘텐츠전략을 살펴보고 이것에 사용하는 툴을 살펴봅니다. 이제 콘텐츠도 체계적으로 해야 할 때인듯합니다. 




저자는 나탈리마리던바 월마트 수석UX콘텐츠전략가입니다.  그리고 유저리서치, UX라이터, 저널리스트 이자 강연자이기도 합니다. 미국 FDA, 담배제품센터(CTP) 등을 위한 콘텐츠도 제작했습니다. 



콘텐츠전략의 출발은 블루프린팅이라고 봐야 합니다. 여기에는 5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한국말로 하면 청사진이죠. 이 청사진을 가지고 전체 계획을 진행해야 합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할 대상은 고객, 이해관계자, 팀원 들을 고려해서 블루프린팅을 제작해야 합니다.  협업문제도  기업단위에서는 매우 큰 문제죠. 기업에서는 혼자하는 경우가 없고 많은 팀들이 서로 협업(공동창작, 협업기반마련)을 통해 프로세스를 진행합니다.  의사소통문제로 프로세스격차가 나지 않도록 실무선의 대화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프로세스 프레임워크는 '하나의 정보를 다양한 매체와 혁신을 통해 전달하는것'(COPE)가 핵심이라고 합니다. 이 COPE를 반복하고 확장하는 방식을 따라간다고 합니다.  이 방식을 적용하여 조사-정의-콘텐츠분석-사이트정의 및 구조-디자인-콘텐츠개발-프로젝트 관리순으로 내부를 팀원들과 함께 이를 구성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결국 상사나 사수에게서 배우는 게 바로 이런 점아닌가요. 일종일의 매뉴얼역활을 할 수있도록 프로세스 프레임워크를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확장개념을 중요시합니다. 왜냐하면 콘텐츠의 크기를 조정하는 경우르 뜻합니다.  프로젝트에서 성과측정도 매우 중요하죠. 시각과 끝을 관리하는 엔드 투 엔드 프로세스에 중점을 둔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작업으로 리툴링(Retooling), 스캐폴링(Scaffolding)으로  콘텐츠전략의 전반적인 부분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으로 성장과 확장의 발판을 만들수 있게됩니다. 저자는 이해를 더 쉽게 하기위해 건축물 짓는 과정에 비유를 해서 과정을 설명합니다.  건축은 최종점검이 건축허가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블루프린트의 각 단계를 확인할 수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제공합니다. 마지막은 리본커팅을 하고 세상에 자랑하라고 합니다만  많은 시행착오가 분명 있어야 할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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