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성장주 투자 불변의 법칙 - 평생 월급 1,000만 원 받는 배당투자 시크릿
현영준(한라산불곰)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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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저자는 2005년 투자를 시작해서 2015년 시드마니를 1억을 모았고 우연히 배당금 460만원을 배당받으면서 배당성장주투자에 눈을 떳다고 합니다. 2024년 현재 투자금 20억이상이고 배당금 1억을 넘고 있다고 합니다. 엄청납니다. ㅎㅎ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하면서 욕심이 앞어서 3배레버러지 ETF나 코인투자 등을 해서 빨리 손실을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익율이 낮으면 만족을 못하는 경우도 많죠. 왜그럴까요. 하지만 안정된 우량주이면서 꾸준한 배당금을 주는 종목을 골라서 투자를 한다면 저자처럼 경제적자유를 얻어서 은퇴해도 되는 순간을 맞을 겁니다. 동남아 파타야 바닷가에서 비치파라솔밑에서 시원한 쥬스를 마시면서 즐거운 삶을 가질 수있는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배당성중주 투자 불변의 법칙>은 배당성장주의 장점과 종목고르는 방법, 포트폴리오관리, 배당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소개합니다. 




저자는 현영준(한라산불곰)투자자십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의<배당성장주로 은퇴하기 포트폴리오>채널 운영자십니다.   40대 초반에 경제적 자유를 배당주의 배당금으로 얻으셨습니다. 



배당성장주는 셰계적인 현인 워랜버핏의 중요한 투자방법이라고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애플과 코카콜라이고  주가도 상승했지만 배당금도 엉청난 금액이라고 합니다.  워랜버핏처럼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회사도 성장하면서 배당금도 늘려주는 주주친화적인 기업을 골라아 합니다. 여기서 성장주는 연간 10%이상 실적성장이 지표라고 합니다. 여기에 합리적인 배당이 중요하겠죠. 그렇다면 장기적으로 꾸준히 투자를 한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는 종목이 되겠죠.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주식투자에서 시세차이이나 ETF의 위험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저자도 설명을 하지만 커버드콜ETF같은 것들이죠. 그렇다고 고배당주라고 소문난 종목이라고 무작정쫒으면 안됩니다.  배당주의 대표가 은행주인데 내수중심사업구조나 정부의 규제산업, 인터넷은행과의 경쟁에 위험성이 항상 있습니다.  배당성장주투자에도 주식투자의 격언은 무조건 적용됩니다. 절대로 잃지말라입니다. 




배당성장주는 사회초년생이 해도 좋고, 은퇴자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주식을 하면서 항상 고심하는 것이 물리는 거죠. 손절을 못해서 손실을 보고 확정을 못해서 장기투자자가 되는거죠. 그런데 배당성장주는  물려도(주가가 하락해도) 마음이 편하다는 거죠. 왜냐하면 배당이라는 수익이있고 우량주라 결국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장기적 투자에 매우 좋은 투자종목이고 결국 이를 잘 찾고 포토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할 겁니다. 성장배당주찾는 방법으로 배당수익률체크, 연평균성장률,배당정책배당성향지분구조분석, 현금흐름확인 등을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정도만 공부가 되어도 다른 때 재무제표분석할때도 유용할 겁니다. 중요한 매수매도시점도 빼먹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절세방법은 꿀팁이겠죠. 



주식은 중독성이 강하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작은돈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수익율 100%, 텐배거 등을 쉽게 말합니다. 나스탁3배 ETF인 QTTT인가요. 여기에 큰돈을 덜컷집어넣고 모험을 겁니다. 순간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있어도  오랜기간 투자를 하기 힘들죠. 배당성장주는 분명 지루한 투자방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만큼 안전하면서 맨탈이 확실한 방법도 없을 겁니다.  끝에는 결국 근로소득보다 투자수익이 더 높아질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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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가 미치도록 간절한 왕초보를 위한 실전 여행 영어
이윌리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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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고 싶어합니다.  그 이유중 가장큰 부분이 여행가서 영어를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를 잘못하는 지역이 있는 건 확실하지만 분명한건 영어를 잘하면 어느지역에서나 자신감이 넘칠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실전에 사용하는 실전영어를 알아야 합니다. 어떤 이는 전투영어라고도 합니다만  분명한건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교과서영어와 실전에서 써먹는 영어는 분명 다르다고 합니다. <실전 여행영어>에서는 영어를 사용하는데 쓸수있는 '꼼수' 학습법과 상황별 영어회화를 다룹니다. 



저자는 이월리엄 맞춤형 영어컨설턴트십니다. 경력이 매우 화려하 십니다. UN, CNN,BBC 등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을 하셨고 2년차 여행유튜브를 하고계십니다. 주소는 @william.travel이시고 구독자가 거의 2만명이시고 영상을 81개를 올리신 분입니다. 




우리가 영어를 배울때  영어뉴스를 듣는다던지, 영화를 본다던지 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방법에 부정적입니다. 영어는 미국의 3살아이수준이 좋다고 합니다.  뽀로로영어버전,세서미 스트리트, 블루스클루스 등을 말합니다. 사실 들어보면 생각보다 어렵죠. ㅠㅠ  영어대화를 하다보면 잘모를때가 있죠. 그때 어물쩡넘어가는 방법에 사용하는 구문들도 재미가 있습니다. That's cool!, Got it 등이죠.  영어를 잘하기 위한 도전과제도 있고 자기만의 영어 스타일을 찾는 방법들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영어는 자기수준에 맞는 영어콘텐츠를 골라서 꾸준히 반복하고  자기 스타일을 만들면 여행에서 영어쓰는건 어렵지 않겠죠.  여기서 중요한 팁은 문법에 너무 억매이지 말라고 합니다. 문법따지며 이야기하면 늘지를 않겠죠 



tl

공항, 기내, 호텔, 식당,쇼핑, 길묻기, 병원 등의 상황에 쓰는 영어는 '달달외우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공항입니다. 항상 이미그레이션에서 많은 긴장을 하죠. 물론 한국여권의 위상이 높아서 바로 통과하는 경우도 봤습니다만.  만약  이미그래이션에서 요구하는건 passport겠죠. 장소마다 필요한 물품을 잊지 않는다면 영어가 조금 안들리더라도 통과할 수있을 겁니다. 하지만 기본 예문은 달달외우라고 합니다. 



기내에서도  국적기가 아니면  요구사항을 말해야겠죠. blanket, water등을 요구할 수있을 겁니다. 그리고 상황마다 실전영어회화코너를 만들어서 QR로 mp3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중요단어는 핵심단어정리를 해두었습니다. 크게 어려운 단어는 없지만 문제는 문장으로 이해가 안되고 필요시 입이 안떨어지는 경우가 많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결국 반복반복 실전에 적용이 매우 중요하겠죠. 



이 책의 장점은 내용이 많지 않지만 중요한 핵심부분은 대부분 다뤘다고 합니다.  내용도 재미가 있고 바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자는 영어는 즐겨야 실력이 는다고 합니다.  올해의 여행은 해피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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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비즈니스를 변화시킬 이야기 - 어떤 구성원이 와도 성과를 내는 조직의 비밀
토머스 디에리 지음, 박슬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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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최근  자폐증장애우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폐 스팩트럼장애라고도 하죠. <당신의 비즈니스를 변화시킬 이야기>는 저자가 운영하는 라이징 타이드(세차업)에서 직원 80%가 자폐증장애우들인데도 연매출 180억을 올려서 성공신화를 쓴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자폐있는 분과 함께 성공한 방식이면 일반인을 데리고 충분히 성공하지 않을까요.  가능성을 막는 선입견 문제  극복방법과  직원들이 가져야할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토머스 디에리 라이징 타이드 coo시고 사회적 기업가로 유명하십니다.   장애우로 성공한 기업으로 포브스, NBC,CSB 등에 중점보도되었으며 포브스 선정 사회적 기업가 30인에 올랐습니다. (30세미만)



가능성을 가로막는 선입견문제는 채용방식, 인재상, 관리자, 해고에 관련 내용을 다루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채용에 있어서는 실무역량평가를 잘 설계하는 문제와 면접방식, 행동평가에서 행동요건을 정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인재상에 있어서는 프로토타입을 잘 구축하라고 그 방법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프로세스가 중요합니다.  관리자에 관해서는 직원개발문제로 리더십을 다룹니다.  해고문제는 직원중심디자인문제로 해결합니다. 




가능성을 발휘하는 4가지 성공비결은 안전조직문화, 책임감, 목적의식, 고객경험들입니다.  인전조직문화는 최고의 리더라도 잘못하면 실수를 인정하라고 합니다. 이것이 직원과의 친밀함을 만듭니다. 책임감은 이를 갖추기위한 교육이 중요합니다. 이는 역할과 직무를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목적의식은 팀토론을 장려하고 그곳에서 직원들이 무엇을 중요하는지 인식시켜야 합니다.  고객경험은  연결가능성으로 브랜드스토리를 쓰고 홍보문제와 관련이 됩니다. 



몇년전인가 유명작가의 자녀와 특수교사간의 법정분쟁이 큰 이슈가 되었죠.  늘어나고 있는 자폐아동들이 사회적응문제에 관심이 높았었죠. 사실 교육을 잘시켜서 사회에 내보내도 일반인과는 일하는 능력의 차이가 분명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저자는  이들을 직원으로 뽑아서 큰 성공을 했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이지만 적극적으로 직원들을 참여시켜서  어려운 삶이 아니라 평범한 삶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이 방법을 자신들의 회사에 적용한다면 일반적인 직원들이 쉽게 같은 목표를 향해 더 큰 성공을 할수있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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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새로운 독서법
와타나베 야스히로 지음, 최윤경 옮김, 서승범 감수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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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사람들은 독서로 얻고 싶은 이익이 있죠. 저자의 경험을 대리체험한다던지, 시대를 초월하고 정리된 양질의 정보 등을 얻으려고 합니다. 문제는 독서는 하고 싶은데 페이지 않넘어간다던지, 다 읽었는데 생각이 안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분명한건 저자도 15년간 독서를 하다보니 내 안의 정보판별과 인식패턴이 쌓이면서 사물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새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새로운 독서법>이 새로운 물음을 도출하는 방법이라고 하고 이것이 창의적인 발상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죄신 뇌고학, 인지심리학 등의 방식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는 책을 완전히 완독하는 것보다 잠깐이라도 맛만 봐도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있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와타나베 야스히로 인생실현컨설턴트이며 독서가십니다. 아오야마 가쿠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셨다고 합니다. 이 분이 책을 제대로 접한것이 '간다 마사노리'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연간 독서량이 3000여권(누적 독서 2500여권)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10권가량읽으시는건가요. <말의 힘을 높이면 꿈이 이루어진다.<1권에 20분, 읽지 않고 이해할 수있는 대단한 독서법>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저자는 우선 독자의 죄책감부터 덜고 시작합니다. 책은 사면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아도 된다는 사면권을 주고 책을 읽는 이유로 저자를 이해하는 것이고 나를 위한 것이라고 전제를 합니다. 뭐 사실이죠. 중요한 것은 책이 아무리 두껍더라도 한줄만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구절을 건져도 된다는 겁니다. 책에 대한 부담을 줄이라는 거죠. 



뇌과학을 근거한 독서효과를 높이는 습관으로 물을 한모금마시기, 느긋한 호흡, 햇볓을 느끼고, 방의 온도 조절 등입니다. 이러한 행동과 습관이 뇌를 활성화시킵니다. 그리고 핵심은 아침 3분독서를 권합니다. 3분독서가 뭔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생각의 관점이 문제가 아닐까요 정말 아침에 3분을 1년간 꾸준히라도 해보고 말할 수있는 거죠. 3분동안 책을 펄럭펄럭 넘겨보라는 겁니다. 신기한 손가락 리딩은 생각해 볼만합니다. ㅎㅎ



3분독서라도 3단계로 책표시, 띠지문구, 저자프로필, 저자의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이를 '~란'의 답을 찾는 겁니다. 책의 난이도를 알려면 책가운데를 펼치라고 합니다. 저자의 긴장감이 떨어질때라 그부분을 잘썼으면 좋은 책이라는 거죠. 역시 연 3000여권의 책을 읽으시는 분은 그 읽는 방법이 있으시네요. 그러면서도 책의 내용을 알차게 뺏먹는 방법을 잘 알려줍니다. 따라해볼만 합니다. 아침 3분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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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션 파블로 지음 / 길벗이지톡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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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영어를 배웁니다. 하지만  영어를 생활이나 업무에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  문제가 도대체 뭐일까요.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에서는 네이티브들이 매일 사용하는 500문장으로  영어를 실제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줍니다. 중요한 점은 500문장은 암기용이 아니라 문장훈련, 대화연습,망각방지 등을 100일동안 기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습니다. 



저자는 쎤 파블로 54만 유튜버십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출생으로 2012년부터 한국에 정착중이고 유튜브를 통해 진짜 네이티브를 알려주려고 콘텐츠를 벌써 804개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행방식은 처음에는 영어로 보여주고 뒷페이지에 번역을 보여주는 문장연습을 한후에  한글대화를 보여주고 번역을 보여주는 대화연습을 합니다. 우선 전체 500문장에서 단어가 어려운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대부분 중학교수준에서 배웠을 단어들이었습니다.  대학생이면 막힐 단어가 거의 없을 겁니다. 문제는 연결하면 더욱이 리스닝이나 스피치가 안되어서 그렇죠. 왜그럴까요. ㅠㅠ take, pick정도가 일반적 단어이고  okay도 수시로 등장합니다. 




대화연습에서 이 대화가 어디에 사용하는지, 오른쪽 하단에 조그맣게 표시를 해주어서 상황도 이해할수있게 했습니다. '연줄을 썼다고 할때', '생각조도 못한 이야기를 들었을때 감탄하며'등 대화를 쉽게 이해해서 머리속에 심도록 조치했습니다. 그리고 hint로 영어로 번역할때 쓸적알려줍니다. 그리고 당연히 전문장 mp3도 제공합니다. 



망각방지장치는 10일단위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칸채우기, 스테이지1,2로 해서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10일간배운 문장을 한글과 영어로 직역을 하게 하면서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여기서 좌절하면 아예, 앞으로 돌라가서 다시 10일을 반복해보면 더 효과적일 거라 보입니다.  여기서 확실하게 신뢰를 해야 하는 점은 이것이 네이티브들이 매일 사용한다는 확신과 그것을 익혀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한다는 믿음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500문장이라 책두께가 꽤 됩니다. 하지만 문장이 길지는 않아서  부담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어도 어렵지 않고, 상황을 떠올릴수있게 해두어서 이해도 쉽습니다. 저자도 암기하지 말고 상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라고 합니다.  외국어공부는 꾸준히 하루도 뺏지 않고 일정하게 공부를 해야 실력이 늘어나는건 만고의 진리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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