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
이동준 지음 / 라온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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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교육을 받으러 갔는데 옆자리에 젊은 여자분께서 자기소개를 하는데 쇼피에서 연2억 매출을 올린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씨~어떻게 저렇게 잘팔수있지 하는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쇼피파이' 전세계 온라인쇼핑몰 1위라고 합니다. 1위가 아마존이 아닌것이 충격입니다. <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는 하루 30분만 투자해서 세계 170개국 120만개 스토어가 있는 쇼피파이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이동준 쇼피파이터이자 썸하이 대표십니다.10년넘게 실전무역업을 했으며 온라인이커머스 강의를 하고 계십니다. 유튜브 쇼피파이터와 네이버카페 쇼피파이터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얼마전 티몬,위메프 사태가 있었습니다. 영세사업자에게는 돈을 못받는다는 건 천청벽력같은 일이죠. 이제 영세사업자도 세계로 눈을 돌려야 할때라고 합니다. 쇼피파이는 캐나다1등기업이고 시총이 170조원이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1조원이상 매출을 달성한 판매자도 많다고 합니다.  꿈을 크게 가질수있겠죠. 더 흥미로운 점은 쉽다는 겁니다. 개발자, 웹디자이너 없이 텍스트만 올려도 된다는 겁니다.  




스토어판매를 위해서 결정해야 하는것은 어떤고객에게 판매할건지, 언제까지 판매할 건지, 어떻게 판매할 건지는 고민하라고 합니다.  여기서 쇼피파이의 강점이 나옵니다. 한국에는 쇼피파이를 아는 사람도 파는  사업자도 많이 없다는 것이 블루오션이라는 겁니다.  본사차원에서 중소셀러를 많이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큰 장점은 무제한 제품등록이 가능하고 전 세계 구석구석 무엇이든 팔수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편리한 결제시스템인 페이먼츠와 풀필먼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판매사이트이기에 B2B바이어연계성도 매우 강력하다고 합니다. 매우 큰 장점이고 수출업체에게는 꼭 이용하는 것이 좋겠죠.  판매방식은 구글에 노출이 큰 부분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재주문을 강화해서 충성고객을 만드는 방법을 강조합니다. 



실제 사례도 다양하게 다뤄주고  한국업체들의 케이스도 알려줍니다. 아모레퍼시픽글로벌, 조선미녀, 바바붐 등이 입점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쇼피파이본사에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도  팔아야할 물건은 직접 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시장조사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잘모르겠다면 우선은 스토어부터 만들라고 합니다. 판매에서 중요한 것은 브랜드라고 합니다. 브랜드구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SEO를 이해시키고  마케팅의 기초공부도 알려줍니다.  마지막은 B2B수출방법까지 공유해서 일반판매와 수출을 위한 바이어관리법까지 알수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솔직히 한국시장만 바라보고 판매를 한다는 것 자체가 한계가 있습니다. 쇼피파이 스토어를 통해 해외판매까지 안전하게 할수있다면  1조원은 어렵더라도 연1억원 매출은 그리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꼭 도전해보고 싶네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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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는 3대를 행복하게 합니다
어은수 지음 / 봄봄스토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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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부동산경매로 돈을 번분들이 몇분계셔서 전에 부터 경매에는 관심이 있었습니다.  물론 낙찰을 받고도 생각지도 못한 알박기로 세입자와 충돌하는경우를 보기는 했지만 결국 명도소송을 한후에 다행히도 잘처리가 되었습니다. 다른 경매강의는 실패사례를 잘 다루지 않는다고 합니다. 학생들에게 희망만 주는 강의는 문제가 있죠. <경매는 3대를 행복하게 합니다>는 일반적인 강의와는 다르게 경매에서 성공과 실패사례를 모두다루고 자신이 겪은 에피소드와 함께 부동산경매를 뼈속까지 행복하게 익힐수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저자는 분당NPL경매학원 대표십니다. 중앙대를 졸업후 대기업 건설회사에서 부동산회사로 전진을 해서 성공하신 분이십니다. 이론적으로도 내공을 쌓기위해 부동산대학원도 나오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튜브 경매어선생을 운영하고 계시고 <경매를 이기는 NPL투자>라는 저서도 있습니다. 




이 책이 참좋은 점은 실제 경매사례를 다루고 거기서 생기는 중요사항을 지퍼준다는 점입니다. 거기에는 강조표시도 되어 있고 중요한 점은 '3대가 행복해지는 인사이트'난을 만들어서 추가적인 내용을 첨부해줍니다. 경매배당은 등기접수일자 기준이라는 건 매우 중요한 정보로 보입니다. 임의경매와 강제경매의 차이를 알려주는 인사이트는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주식투자와 비슷한 것은 워랜버핏이 절대 잃지 말라고 했는데  부동산경매도 비슷합니다.  실패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부동산투자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돈이 많이 든다고 생각을 하는데 소액투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분투자로 수익을 낸분도 있고 갭투자도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합니다. 물론 갭투자를 했는데 부동산가격이 떨어지면..ㅠㅠ 가능은 합니다. 이를 피하라면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간극을 잘보라고 합니다.  경매에서 성공을 하려면 경매에만 매몰되어서는 곤란하고 사회적인 시장의 흐름을 읽어야 합니다. 정부의 부동산대책도 보고  변화가 생기면 그 흐름을 잘읽어야 합니다.  채권종류별 배당순위를 11순위까지 정리했는데 이것은 매우 중요한 정보이니 왠만하면 외우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경매는 실경매물건을 발품으로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우편함을 확인하라는 것이 눈이 번쩍뜨입니다.  초보경매자라면 익숙한 매물(익숙한 지역에 자신있는 용도)을 다루라고 합니다. 복잡한 매물을 잘못 낙찰받으면 칼까지 들고나와 자해를 하는 경우도 만나기때문에 점점 실력을 늘려가는게 좋겠죠. 물건을 볼때 현재보다는 미래의 쓰임새를 항사아 고려하고 합니다. 잊지말아야죠. 그외 맹지도 다루고 등기부등본보는 법, 탐문하는 법, 소송하는 법등 경매에 필요한 실제 내용을 다루고 그것에 필요한 중요정보는 강조해서 익히도록 했습니다. 그외 자신이 겪은 부동산 경매 경험을 나누는 건 직접 경험하지 않고 천금의 지식을 얻는 것이나 같아보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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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컨베이어 벨트 - 지속가능한 공급망, 인공지능과 일의 미래
요시 셰피 지음, 김효석 외 옮김 / 씨아이알(CIR)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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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기에  온세계 사람들이 코로나감염을 피하기위해 집에 격리되고 마스크를 끼고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어 세상을 등졌습니다. 이 여파로 글로벌 경제를 멈쳐섰고, 글로벌 공급망도 큰 차질을 생겼습니다. 이런 이유로  큰기업들은 공급망문제를 심각하게 다시 재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미래에는 자동화, 로보틱스, 인공지능등이 큰 역할을 하게 될겁니다.  <매직 컨베이어 벨트>에는 공급망이 어려워지는 이유와 최신기술을 설명하고  노동의 미래까지도 살펴봅니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분명 인간의 노동일자리를 뺏앗는 건 시한폭탄이 눌러진 상태이니까요. 



저자는 요시 셰피 MIT교수이며 MIT트랜스포테이션 &로지스틱스 연구센터 센터장이십니다.  이분의 전공은 시스템최적화, 위험분석 및 공급망 관리분야십니다. <뉴 애브노멀><밸런싱 그린><무엇이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가>등의 저서가있습니다. 




자동차는 평균 부품이 약3만개라고 합니다. 이 부품관리가 얼마나 복잡하고 자동차조립에 맞쳐서 납기를 맞추는 것이 상상이상으로 어렵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소위 협력업체라는 벤더사가 1,2,3차로 내려가기때문에 한군데 삣긋하게 되면 자동차를 만들수없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이것은 자동차기업의 매출하락과 이미지 타격으로 이어집니다. 애플의 CEO 팀쿡이 바로 이 공급망관리를 잘해서 현재의 위치에 있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자동차회사는 모든 부품을 직접 만들수가 없습니다. 포드는 전체 부품의 약1800개만 직접관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제조업체가 아니더라도 바나나 공급도 소비자가 맛있게 먹기위해서는 프로세스관리를 해야 합니다 .  문제는 이러한 공급망을 중국 등은 무기로 쓰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어서 공급망에 대한  아웃소싱으로 경쟁자를 양산하는 문제를 넘어 국가의 존망을 흔드는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코로나때 사람들이 돌아다니지를 못해서 애완동물을 많이 키웠는데 이로인해 고양이사료의 부족사태가 벌어졌고 간식을 담는 캔부족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알루미늄이 부족해지는 연쇄부족사태가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원자재의 수급과도 연결이 됩니다 결국 다른 산업에도 알루미늄부족은 문제가 될 수밖에 없죠.  이러한 공급망문제는 공급망의 복잡성이 큰이유라고 합니다. 조달의 시작과 유통망의 종단사이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면서 생긴 현상으로 자주 공급망이 중단되는 중차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다행이 이 문제를 디지털기술이 보완하기 시작했습니다.  말그대로 복잡한 공급망을 과학적 관리를 할 수있는 기술이 생긴겁니다. 여기에 글로벌 제품출시의 속도가 빨라지고 경쟁은 점점더 치열해지면서 리드타임은 크게 증가해갑니다. 제품생명이 줄어든거죠. 트랜드가 빠르기도 한것이고요.  공급망문제도 또 빠지지 않는 것이 규제입니다. 규제문제가 점점더 기업들을 옥쇄고 있습니다. 



공급망이 복잡한것, 글로벌 규제의 강화, 빠르게 변하는 제품교체와 변화주기에 큰 변화의 조짐이 보입니다. 로봇이 끼어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공장에는 자동화기기들이 이미 도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간과 동일한 모습을 한 로봇은 아직 공급되지 않았죠. 하지만  로봇은 정말 인간이 하는 업무를 뺏을 수가 있습니다. 24시간 불평없이 돌아가게 될겁니다  자율주행차량이 상상한 시점보다는 늦쳐지고 있지만 자동주행트럭은 주행지점이 일정해서 일반 택시보다는 좀더 신속하게 보급돌 수있습니다. 기술이 일자리를 파괴하면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정부가 기본급여를 줄수있을까요.  물론 낙관적으로 로봇과 챗GPT는 경쟁자가 아니라 동료라고 합니다.  인간이 앞뒤간의 맥락을 정말 이해를 하면 인간을 넘어서게 될겁니다. 하지만 인간에게도 변수가 생겼습니다. 인구변화가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고연령 출산율저하는  로봇의 필요성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산업혁명이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더 나은 협업기술과 도구의 대중화에 힘써야 할때라고 합니다. 정말 미래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할때입니다. 인간과 협력할 수있는 인간의 부족을 매워줄수있는 기술말입니다.  그것이 인간과 기계의 균형맞추기 될것이라고 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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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설계자들 - 일론 머스크와 피터 틸, 실리콘밸리를 만든 아웃사이더들의 성공 전략
지미 소니 지음, 박세연.임상훈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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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맥스 레브친, 일론 머스크 등의 인물을 소개하면 떠오르는 용어가 있죠. 페이팔의 마피아들입니다.  <부의 설계자들>은 전자이체기업 페이팔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90년대 실리콘벨리에서의 창업문화를 이해를 통해 현재 피터 틸의 행보와 일론머스크의 비젼도 함께 이해할 수있는 베이스였습니다. 



저자는 지미 소니 작가입니다. 인도인부모사이에서 프랑스에서 태어나 미국 듀크대를 졸업했습니다. <뉴욕 옵저버> <위싱턴 이그재미너><허핑턴포스트> 편집자로도 일했습니다.




전자이체기업 페이팔출신을 페이팔마피아라고 합니다. 10-11명정도죠. 이 집단의 순자산이 뉴질랜 GPT보다 많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죠.  페이팔의 출발은 마크 레브친과 피터틸이 설립한 콘피니티과 일론머스크가 창립한 X.com이 합병해서 생겼습니다.  페이팔은 물론 거대한 빅테크에 비해서는 매우 작은 기업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참여했던 사람들의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그런데 비해  페이팔의 사람들을 본격적으로 인터뷰해서 그 시절 페이팔의 이야기를 완성한건 거의 처음이라고 합니다. 궁금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의 관계, 네트워크가 고스라니 들어납니다. 




맥스 레브친과 피터틸 그리고 일론머스크의  20대를 살피면서 초기  이력부터 설명하면서 시작합니다.  잘 성장하던 페이팔은 두기업이 합쳐지기전에 기술적인 문제로 망할뻔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콘피니티와 X.com이 위젯경쟁을 하다가 두기업은 합병을 하게 됩니다. 틸과 머스크는 CEO를 주고 받으면서 경쟁대상임도 알게 됩니다. 이들 경쟁의 장소는 이베이였고 그 당시는 온라인쇼핑몰하면 이베이였던 시기일겁니다. 지금은 이베이와 아마존은 비교도 안됩니다만(온라인쇼핑몰만 비교해서)  세계진출과 기업공개 이야기 등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 책은 페이팔 마피아의 성공담이죠. 그 배경에는 실리콘 벨리가 있습니다. 물론 실랄한 도전과 노력 그리고 위기도 있었죠.  이런 경험을 한 일론머스크는 누가 머라고 해도 현재 세계최고의 유명인사입니다.  전기자동차, 우주산업, 뉴럴링크까지 세계최고수준의 미래를 이끌고 있습니다. 피터틸도 마찬가지죠. 페이스북에 투자를 해서 성공하고 스티븐 챈과 체드 허들리는 유튜브의 공동창업자입니다.  그외에 옐프, 링크드인, 팔란티어 등에 투자하거나 공동창업을 했습니다.  그들의 과거는 페이팔을 이베이에 넘기면서  페이팔 마피아라는 사진을 남겼습니다.  그들의 생생한 과거를 통해  새로운 롤모델이 될 수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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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 끝내는 AI 활용 1인 창업 가이드
스타트업 실험실 지음 / 쉼(도서출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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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붐이 2번정도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2000년도에 인터넷 벤처붐이 있었고  두번째는 2010년후 부터  인터넷, 스마트폰을 이용한 플랫폼 스타터업이 활성화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AI를 사용해서 창업을 용이하게 하거나 AI를 이용한 스타트업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30일에 끝내는 AI활용 1인칭 창업가이드>는 스타트업이 가장 먼저해야하는 시장조사와 데이터분석에 혁명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준비작업의 속도를 내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가 있어서  30일간의 실전 코칭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합니다.  창업기획, 브랜딩, 웹사이트 구축, 콘텐츠마케팅, 수익화전략 등에 큰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스타트업실험실이고 이는 창업지원 플랫폼이고 미래지향적 창업 생태계조성을 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의 연구소장은 권정선작가라고 합니다. 광고분야전문가이고  2020년부터 스타트업 생태계에 진출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사용하는 AI는 생성형AI입니다. 생성형AI는 기존데이터를 학습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 인공지능이라고 합니다. 이 생성형AI를 이용하면 과거  1인창업자나 스몰브랜드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콘텐츠 제작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줄여준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인간을 대체한다거나 완전히 신뢰한다는 건 곤란하죠. 아직 저작권이슈가 완전히 없어진 상황은 아닙니다. GAN, 자연어처리, 멀티모달 등의 새로운 기능이 점점 추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LLM으로 클라우드, 코파일럿, 달리 등의 기본적인 사용법도 설명합니다. 




생성형AI의 기본적인 개념과 프로그램을 이해를 한후에 본격적인 창업교육에 들어갑니다. 30일간 창업기획, 브랜딩, 웹사이트, 콘텐츠제작, 수익화를 방법을 생성형AI의 도움을 받아  창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생성형AI는 정말 컨설턴트준하는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장마다 homework로 배움의 폭을 넓힐수가 있습니다. 좋은 예시가 많았습니다. 아이디어를 찾고 고객분석을 하고 돈을 못벌면 무의미하기때문에 수익화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저자는 마케팅도 다루지만 브랜딩을 다룹니다. 브랜딩은 4p범주의 의미와는 차이가 있죠.  브랜드의 본질을 알아보고 브랜드 로고를 만드는 방법까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중요사항을 집어줍니다.  웹사이트도 중요하죠. 그런데 요즘은 노코드 플랫폼이 많이 나와있어서 쉽게 랜딩페이지, 데이터분석, 반응형디자인을 만들수있는 노선, 타입드림, 소프터, 언바운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쉽게 이용할 수가있습니다. 



스타트업의 최종단계는 판매채널일겁니다. 그것이 B2B,B2G,B2C 등 어떤것도 마찬가지죠. 앱페이지를 이용할 때 A/B테스트를 쉽게 하고 지속적으로 최적화를 해야 합니다. 트랜드변화에 따라  랜딩페이지와 앱사이트의 변화도 주어야 합니다. 광고와 수익분석까지 창업을 해서 필요한 대부분의 케이스를 다뤄서 스타트업을 하는 대표님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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