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참혹한 피해자에서 미국이란 강대국을등에 업고 팔레스타인들에게 가장 잔인한 가해자로 변해버린 이스라엘..이 어린 여학생은 가장 참혹하고 슬픈 팔레스타인 땅을 어떤 시선으로 보았을까가 궁금해서 중고 샵에서 구입하다..
동안 헨리조지에 관한 내용들을 인터넷에서 스크랩만 하다가 ‘알릴레오‘를 통해 귀로 읽는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세 분(유시민,전강수,조수진)의 목소리를 통해 듣는 그의 사상과 정신이 너무 아름답고 벅차기 까지 해서 눈물까지 뿌려가며 유투브 포함 네 번 방송을 보고 들었다..그리고 당장 알라딘에서 책을 주문..얼마나 개혁이 힘든가를 현실에서매일 매일 목격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조지스트들이 연대해서 이 나라에서 그의 정신과 사상이 실현되기를 꿈꾸어 보는..˝부와 특권의 불평등한 분배에서 발생하는죄악과 비참함을 보면서 더 나은 사회를이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이를 위해노력하려는 독자에게 바친다˝-샌프란시스코 1879년3월-헨리 조지가 실현하고자 했던 꽃보다 아름다운 정신과 사상을 142년이 지난 2021년1월6일부터 벅차게 흡입하기 시작하다..‘나도 조지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