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블 제작소 3 - 괴짜 천재들의 과학 공학 학습 만화 긱블 제작소 3
팀키즈 그림, 박송이 글, 긱블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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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블제작소는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가 추천하는 책이랍니다.

이과적 호기심을 올려주는 학습만화예요

어른들이 보기엔 조금은 엉뚱한 호기심으로 시작되지만

초등 아이들은 한번쯤 상상할수 있는 부분이라서

나도 발명을 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을 키워준답니다.




이번에는 어떤 발명품이 나올지 궁금 하더라구요

긱블제작소3에는 설계도와 부품 스티커를 수록하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알맞은 위치에 붙이면서 완성 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차례와 등장인물을 쓱 살펴보고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요

긱블제작소3은 마법의 양탄자의 에어 우산

마법의 양탄자는 알라딘에서 봤던지라 어떻게 만들기를 시도할지 궁금하네요

에어우산이라 모양일지 살펴보며 읽어요


건물 뒤편 창고에서 부품을 정할 사람을 정했어요

제트는 호기심을 가지고 선배들을 따라서 부품창고에 가요

선배들이 부품을 찾는 동안 제트는 카펫에 갇혀서 움직이는데

그걸 본 선배들은 놀라서 도망친답니다.

제트가 연구실까지 카펫을 쓰고 와서 비밀이 밝혀지고

카펫안에 벌레가 숨어 있어서 난리가 났죠

챕터와 챕터 사이에 궁금증 과학이 이어요

기계공학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요



마법의 양탄자를 만들기로 했어요

스케이트보드처럼 만들어서 바귀에 무선 조종기와

연결된 모터를 달아서 저절로 움직이도록 만들기로 했어요

창고에서 쓸만한 물건을 챙겨와 바로 만들기를 시작하기 !


만들어 나가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해요

무게중심을 왜 고려해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있고

무게중싱을 활용한 예시도 살펴볼 수 있죠

카펫을 마무리 해서 마법의 양탄자 만들기

초등과학학습만화답게 초등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호기심 가득이죠

둘쨰는 요즘 밖에서 놀기만 하려고 하는데

긱블제작소는 몇번이나 반복해서 읽네요

양탄자를 만들어서 축제에 나갔 는데

긱블을 보고 사람들이 몰려와서 후진하다 그만 조종기를 놓쳐버렸어요

마법야안자 설계도에 알맞는 스티커를 붙이면서 설계도 완성하기

아이가 참여하는 책이라서 만족도가 더 올라가네요




소나기가 내려서 우산을 쓰고간 제트

바람이 불어서 우산 살이 부러져서 우산이 망가졌어요

살이 부러지지 않은 우산

뭔가 좋은 메이킹이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은 제트

선배들과 함께 아무리 비바람이 몰아쳐도 부러지지 않는 우산을 만들기고 했어요

공기를 압축해서 에어우산을 만들기로 했어요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우산만들기

그리고서 우산의 성능을 실험하기로 합니다. ㅎㅎ

우산은 비가 내리는 날 쓰죠

비가 내리는 원리를 알아봅니다

과학 원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든든


에어우산 메이킹은 성공하지만

휴대성이 떨어져서 더 연구 하기로 ㅎ

제트는 부러지지 않는 우산을 만들어 친구에게 고백하려고 했는데

비누방울로 대신 하게 되었어요


초등과학학습만화 답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발명에 대한 관심을 높여준답니다.

한단계씩 성장할 수 있는 매력이 든든하기만 하답니다.

이공계는 나라의 미래가고 하잖아요

이공계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질 수 있는 책이라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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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17 흔한남매 17
흔한남매 지음, 유난희 그림, 백난도 글, 흔한컴퍼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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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베스트셀러 흔한남매 시리즈 책 신간이 나왔어요

흔한남매는 1호, 2호 모두 좋아하는 책이예요

재미있는 만화라서 스마트폰 안보고 코빅북 보는 매력

흔한남매17은 공부하기 싫을 때 읽으면 시간이 순삭!

이번에는 어떤 엉뚱 발랄함을 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흔한남매를 보면 저희집 남매 같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1호, 2호가 투닥거리는 모습이 어쩜 그리도 똑같은지 ㅠㅠㅠ

흔한남매의 단소불기 도전을 보니 불현듯

둘이 단소불기로 싸웠던 장면이 머리에 ㅠㅠㅠㅠ

단소가 은근 불기 힘들잖아요 휴..


으뜸이와 에이미 모습을 보니 둘이서 티격태격 하면서

내가 더 잘 분다고 싸우던 모습이 똑같아요

정말 흔한남매인가봐요

만화 보면서 아이가 이거 우리랑 비슷하다고

현실남매는 진짜 다 이런는거 같다고 공감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챕터 사이사이에 이렇게

미로찾기, 개그난센스퀴즈, 숨은그림찾기 등이 있어요

초등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재미있는 만화 이면서

초등생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를 모두 담고 있어서 아닐까 싶어요




흔한남매에서 음식 장면 나오면 우리도 해먹어보자고 요청해요

맛있어 보이고 궁금해 하더라구요

초등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이 나오기는 해요

요리과정도 쉽고 제료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어서

직접해먹고 싶어 하네요


한자리에 앉아서 책을 읽게 하는 재미있는 만화

흔한남매 책이 초등베스트셀러인 이유겠죠

심심할 때 뒹굴거리면서 한번씩 읽으면 정말 시간이 빠르게 가더라구요


아이 손에서 스마트폰 내려놓게 하고 싶으시다면

재미있는 만화 흔한남매 어떠세요

책읽는 재미를 더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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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보라 3 - 세상 모든 궁금증을 다룬 과학 학습 만화 코코보라 3
신재미 그림, 김은경 글, 모어사이언스 감수, 코코보라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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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책은 아이들이 더 잘 알아보잖아요

요즘 축구와 자전거 타기에 빠진 둘쨰는 집에서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 시간이 없다 느껴질 정도랍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어해서 오전에 외출을 못하게 했던니

조용히 방에서 어린이과학만화 코코보라3을 읽더라구요

책읽으라는 잔소리 안하면 책을 잘 안읽는 아이가 먼저 읽은 책이라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코코보라는 과학크리에터 팀이예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다방면 콘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코코보라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책을 구성하고 있어요

이번책에 어떤 내용을 감고 있는지 차례와 등장인물을 통해서 살펴보고 읽어볼까요?

'

어린이과학만화 코코보라는 초등학생이라면 갖을 만한 호기심들을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만화를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요즘 장수말벌이 많아졌다고 하는데 사람의 혈액에 장수말벌의 독을 떨어뜨리면?

아드님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초초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친구랑 노는 거에 빠진 아이가 오랜만에 자리에 앉아서 책을 읽는 모습

엄마가 보기에는 기특하고 대견한지

집에서는 엉뚱하다고 생각하는 아이인데 코코보라에서는

둘쨰가 엉뚱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네요


매운맛을 내는 선인장이라니

이건 몰랐던 사실인데 왜 매운맛을 느끼게 하는지를

과학적으로 이해시켜주니 어린이과학만화를 통해서 과학적 상식이 확장되는구나 했어요

학습만화로 알게 된 내용을 사진과 함께 정리해요

과학지식이 한걸음 더 성정하겠죠


동전 테두리에 톱니무늬를 넣는 이유는

이건 정말 많은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 중에 하나잖아요

알고는 있는데 설명할 떄 헷갈렸는데 코코보라 덕택에 아이랑 다시 한번 확인했어요

엄마가 다 알 수 없으니 함꼐 책을 통해서 알아나가는 것도 의미있으니까요



우리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일들을

만화로 만나고 과학적으로 원인과 결과를 설명해주니

이해가 쏙쏙 되어서 재미있는지 다른 책도 읽고 싶다고해요

책이라면 얼마든지라며 함께 더 읽어보자고 했어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과학이 어려워진다고 하죠

과학은 배경지식을 쌓아두어야 이해를 쉽게 한다고 하는데

어린이과학만화를 통해서 배경지식을 조금씩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답니다.


사진과 함께 설명을 보고 정리를 할 수 있는 것이 좋고

퀴주를 풀어보라를 통해서 정리하기

책을 읽고 내용을 한번씩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죠

챕터 사이사이에 이렇게 독후활동을 할 수 있으니

개념을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어요


과학을 쉽게 접근할 방법을 고민이신 분들께 추천해요

코코보라로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하고

과학상식도 쌓아 나갈 수 있어요

읽는 재미를 잡아주는 어린이과학만화 코코보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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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선거 - 레벨 2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이서영 지음, 이승연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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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부터는 학기가 시작되면 학급선거를 진행합니다

학급선거가 무엇인지 모르던 아이들도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급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학급선거에 출마하려는 모습을 보이죠

선거공약을 어떻게 정해야할지 어떤 선거가 맞는 건지 고민을 한답니다

진흙탕선거는 학급회장 선거를 하는 과정을 담으며

바른 선거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학급선거를 통해서 연습을 하고 나서 초등 5학년부터는 전교학생부회장 출마도 하게 되죠

이런 선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선거에 대한 연습을 하는 기회가 되요

어린이선거동화 진흙탕선거에서는 학급선거를 치루며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볼까요?


학급회장 선거를 앞두고 다연이는 회장이 되면 엄마가 최신 스마트폰을 사준다는 말에

서주는 다연이를 회장으로 밀어주기로 했어요

서주는 집으로 가다가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보고 선거운동원이 무엇인지 알아보았어요


학급회장 선거를 앞두고 다연이는 회장이 되면 엄마가 최신 스마트폰을 사준다는 말에

서주는 다연이를 회장으로 밀어주기로 했어요

서주는 집으로 가다가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보고 선거운동원이 무엇인지 알아보았어요


학급게시판에 다른 후보들의 공약은 다 지킬 수 없는 공약들이었어요

다연이 공약을 정하는 서주는 고민을 했어요

다연이와 서주, 예지는 지킬 수 있는 소소한 공약을 정했어요

둘째가 얼마전 부회장이 되고 공약을 정하기 전 선생님 도움이 필요한 건

사전에 문의를 해서 확정을 받고 정해서 공약을 정하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선거에 어떤 공약을 넣는지를 알고 있는게 기특해요

각자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어요

선거원들은 각자의 방법대로 하는 사이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어요

그러는 사이 서주는 다연이가 왜 회장이 되고 싶어하는지 물었어요

설마 정말 새스마트폰 때문이라면 잘 못 선택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연이는 한번 해보고는 싶었지만 인기 없고 용기 없어서 도전하지 못했는데

서주의 지원으로 도전하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는 사이 이상한 소문은 진실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학급선거를 하면서 서주가 고민하는 모습을 보니 초등학생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깊이 있게 생각하는 모습이 대견했어요

후보자의 마음가짐, 공약에 대한 기준, 상대를 비방하지 않고 진실을 찾아가는 모습

이건 선거를 치루는 어른들이 배워야하는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정직한 선거 운동 덕택에 다연이는 회장에 당선되었어요

서주는 다연이가 회장이 되어서 너무 기뻤어요

약속한 스마트폰 대신 구조된 강아지를 키우기로 했다고 다연이는 서주에게 조심스럽게 말했어요

서주는 그 소식에 함께 기뻐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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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의 어마어마하게 뜨거운 화산 이야기 열 살부터 시작하는 지구과학 2
호르헤 챔 지음, 김성훈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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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쭈욱 반복하면서 읽을 수 있는 초등지구과학도서

올리버의 어마어마하게 뜨거운 화산이야기를 만났답니다.

지구과학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운데 개념을 이해하고 나면 정말 쉽고 재미있는 과목이잖아요

초등지구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과학책은 애들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편이긴 해요

영어, 수학에 비해서 과학은 조금만 공부하면 성적이 금방 올라서 좋아했어요

그래서 과학관련 도서나 과학잡지들도 즐겨보고 있답니다

하나씩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재미도 좋구요 ㅎㅎ

올리버의 어마어마하게 뜨거운 화산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살펴봅니다



이 책의 원작자는 만화가 겸 로봇공학자예요

과학에 진심인 분이 쓴 초등지구과학만화죠

원서코너에도 본적이 있는거 같아서 보자 마자 이책이 반가웠어요

원서로는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했었어요 ㅠㅠ

인도로 이사가버린 절친과 온라인 게임을 하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야헸던 올리버

어느날 이상한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화산학자인 고모가 집에 왔어요



고모와 함께 화산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게 된 올리버는

그것을 책에 담아 낸 것이죠

지구가 토하는게 화산이야

땅 속에 마그가마가 쌓여서 마그마 방이 만들어지면 화산활동이 일어나

마그마가 방을 누리는 힘이 강해지면 그 틈으로 솟구쳐 올라 용암으로 흘러내리지

화산은 모두 같은 모양이 아니야

화산은 대부분 바다에 감져 있어서 보이지 않아

미국 하와이도 예전에는 바닷속에 있었지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은 굳어져 암석이 되는데 계속 용암이 분출되어

암석의 크기가 점점 커지다가 결굴 물위로 올라오면 그게 바로 섬이야


미국 하와이와 비슷한 섬이 어디일까? 라고 물으니

한참 생각을 하다가 "제주도?" 라고 대답을 하네요

제주도도 화산섬인걸 알고 생각해 내서 칭찬해주고 함께 이어서 책을 봤어요

주인공이 자신이 알게 된 것을 친구에게 설명하듯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책을 읽는데 술술 읽히더라구요

두께감이 있어서 책읽는 걸 어려워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글이 잘 읽혀서 그런지 생각보다 쉽게 읽어 나가네요



초5학년에 지구의 내부에 대해서 만나잖아요

이번 초등지구과학 올리버의 어마어마하게 뜨거운 화산이야기로

재미있게 분석하면서 쉽게 이해하고 알아나갈 수 있었어요

만화와 설명이 어우려져 있어서 분명 어려운 내용인데 쉽게 쉽게 이해가 되었거든요

한권씩 책을 읽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새책에 암석 이야기를 만화로 넣고 싶어서 에비에게 이야기 하니

에비가 록밴드 만화원고를 그려서 보냈어요

자신이 알게 된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 생각을 한다는것과

친구에게 만화로 그려달라고 요청한다는 것 자체도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고모의 암석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하고 그것을 만화로 그려 보낸 아이디어까지

화산암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죠

그러다보니 그것을 암기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암석의 크기, 식은 위치에 따라서 달라지는 화산암의 종류를

지구과학만화 덕택에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이해를 이번 초등지구과학 만화 덕택에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왜 지구온난화 현상이 생기는지에 대해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이런 책이 많아지면 참 좋겠다 싶었어요

재미있어서 반복해서 읽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호기심 많은 올리버가 고모와 함께 알게 된 것을

설명하듯 이야기를 전개 시키다보니 편안해지는 매력

지구과학만화 덕택에 과학에 대한 재미를 더해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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