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미래주니어노블 4
문경민 지음 / 밝은미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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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도 참 동물들을 좋아합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하지만 여건상 그러질 못하다보니 동물농장이나 세나개 같은 프로그램을 열심히 봤었어요...

동물관련 동화도 열심히 볼려고 노력중이였는데..이번엔 문경민작가님의 책이 나왔더라구요...

개를 지킨다....?!! 어떤 내용일까?? 왜 지키는거지??한컷 궁금증을 일으키는 제목이라 눈에도 확 띄었답니다

 

표지가 참 이쁘죠? 앞뒷면이 연결되어있는데 주인공들이 만나는 장면을 캡쳐하듯이 그려놓았어요..

저는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사진보듯 앞에 내용들이 어떤가 생각 해보기도 하고 ....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 한장면의 그림가지고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표지만으로도 이렇게 오래 이야기를 나눠본것도 처음인것 같아요..

작가의 프로필도 있구요...사랑하는 효은과 정혁이는 아마 작가님의 아이들아닐까 합니다.

 

목차입니다. 이야기의 흐름도 간단하게 알아볼수도 있어요..

이 책에는 우연히 학교에서 지구수비대(고찬,준민, 정혁,)가 떠돌이 개를 만납니다. 친구들은 이 떠돌이개를 키우자고 합니다. 다들 어떻게 키울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쓰리걸즈(민경, 수림, 주희)가 서로 키우기 위해 시합을 하자고 합니다.

떠돌이개는 많이 아픈상태여서 수술을 하여하는데.....수의사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을 마칩니다.

수의사에게 떠돌이 개를 기르게 된 사정을 말씀드리게 됩니다.수의사지인이 다큐멘더리 PD라 방송출연하면 좋은곳으로 입양보낼수 있고 수술비도 마련할수 있다고 해서 방송출연을 응하게 됩니다.

인터뷰하면서 아이들은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고 걱정하면서 성장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요즘은 생명의 소중함 보다 외모가 이쁘고 깜직한것에만 치중하여 애완견들이 마치 장난감인냥 대하는 모습들만 비춰져서 참 좋지 않았는데 이 책은 외모보단 감정을 교류하고 생명의 소중하다는것을 이야기 해줍니다.

책임감에 대해서도 느낄수 있는 책이여서 좋았습니다.

 

저자 후기 - 이책을 쓰게된 배경이 나와 있어요.....본인도 유기견을 데리고 왔다가 떠나 보낸 경험이 있으셨네요..

 

어려운 단어들은 없었지만 고시랑고시랑이란 단어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사전을 찾아보았습니다.

이런뜻이란걸 처음 알았어요..

책을 읽었을때 전체적으로 이해를 하면 구지 어려운 단어들은 찾이 않았어요 같이 읽고 단어찾기도 해보니 더 이해가 잘 된다며 다음부터는 꼭 적어놨다가 같이 찾아보기로했습니다.

또 하나의 좋은 습관이 만들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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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역습, 감염병 미래생각발전소 17
김양중 지음, 이경국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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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많아진게 사실입니다.

우리가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를 겪었지만 이번 코로나 19처럼 무서운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감염병이 어떤것인지 알면 대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책의 앞표지 뒷표지 -

저의 아이는 좀 공포스럽다고 합니다. 아마 코로나가 어떤지 알고 나서 보니 더 무서운게 아닐까 합니다. 책의 그림들이 보여주는것들은 과거 우리가 겪었던 메르스 사스 그리고 코로나19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의과대학을 나왔지만 의사는 하지 않으시고 의료전문기자로 활동하셨습니다. 현재는 한국보건 복지 인력개발원교수로 재직하신다네요

 

머리말에는 저자의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글의 끝 부분에는 우리가 미생물과의 공존방법에 대해서 찾아보아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차례 -

역사속에서의 궁굼했던 부분도 살짝 보입니다. 들어보았던 이야기들도 있어서 저희 아이들은 관심이 매우높았어요..중딩형아도...후다닥 읽었어요.....

과거에 있었던 감염병부터 일상생활을 바꾼 현대 감염병까지 그리고...미래에 우리가 대처해야될 방법을 알수 있도록 정리 되어있습니다.

 

1장표지부분인에.....이또한 좀 괴기스럽다고 나할까요? 아이가 여기 책은 다 무섭네.....라고 이야기합니다.

어른인 제가 볼때도 무섭긴했어요....조금 다르게 표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본문내용들은 보면 정의를 잘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내용들은 다른색으로 크게 적어놔서 눈에 확 들어오게 되어있어요...

그 글귀에 더 집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본문중간에 tip부분이 있는데 유용한 지식을 전달해주어 아이들의 궁금증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1장씩이 끝나면 생각 발전소란이 있습니다.

앞 내용들을 깔금하게 정리해주고 다시 생각해볼수 있도록 해줍니다.

용어의 역사, 용어정리 등 아이들이 조금 싫어할수 있는 부분들도 어렵지 않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친구들이 읽을때 무리없이 잘 읽을수 있습니다.

저두 이번에 정확하게 용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염병?전염병? 저는 전염병이란 말이 많이 익숙했었습니다. 법적용어이며 공식적인 용어는 감염병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환자차별하는 느낌이 덜하고 기생충 감염처럼 사람 사이에 전하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 전파되는 질환만을 의미하는 전염병용어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키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직도 주변에는 전염병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감염병이라는 말로 변경되었다고 알려줘야겠어요

"환경파괴는 새로운 감염병을 부른다."

책의 말미에는 글쓴이가 생각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세균과 공존하고 살아남는 방법은 자연환경을 잘 보존해야되는것이 방법이라고 글쓴이는 말합니다.

그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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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팩트 체크 사이언스 1
토머스 카나반 지음, 루크 세갱 머기 그림, 문주선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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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허니에듀서평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 작은아이가 과학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늘 궁금한것을 달고 사는 아이라 궁금을 완전 해소 시켜주기는 정 말 힘들었어요.....

이번에 인체에 대한 책이라 평소에 궁금한 것들이 집합되어 있어서..좋았답니다.

 

앞표지와 뒷표지

표지의 그림들이 익살스럽죠? 그림도 재미 있고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내용들이라 받자 마자 바로 읽었답니다.

 

앞표지 뒤면에는 작가의 프로필이 나와있어요 그래도 작가들은 어떤분인지 꼼꼼하게 읽었답니다.

 

 

머리말부분입니다. 본문내용을 보기 전에 몸과 몸속기관의 내용이 조금 언급되어있으며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차례부분입니다. 우리의 신체에서 겉부분부터 시작해서 세포와 감각기관으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우리의 몸체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한눈에 알아볼수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각 장의 내용에 대해 상세히 나열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피부- 머리카락, 손톱의 내용이 나오는데 내용순서를 그대로 나열하면 다시 찾을때 편리 할것같습니다

 

본문의 전체 내용들은 한주제에 대해 설명이 있습니다.그 기관이 있는 이유를 설명하고 그에 연결된 궁금한 내용들을 넣어 이해를 쉽게 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팩트체크란에는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려줍니다. 우리가 그냥 지나쳤던 내용들을 다시 상기 시켜줄때도 있고 아~~그렇구나 하는 내용들도 있어서 신체에 대해 더 정확하게 알수있었습니다.

그냥 사실내용들을 나열만 하면 재미가 없고 지루해질수 있는데 질문과 응답형태로 내용이 이루어 져 있다보니 기

술술 잘 읽혀지며 기억에도 오래 남는것 같아요

내용설명도 어렵지 않게 기술되어 있고 용어들도 그리 어렵지 않아요

정보는 주는 책들은 많이 있지만 손이 쉽게 가지 않는 경우 가 종종 있더라구요

과학같은 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접하는것도 아이에게 흥미를 잃지 않게 해주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그냥 정보만 나열된 책보단 다른식의 책들을 더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책의 끝부분에는 학년별 교과 연계내용이 있습니다. 미리 관련부분을 읽고 가면 과학수업이 더 재미있어질것 같네요

인체수수께끼 질문찾아보기 란을 보고 참 놀랐어요....이런많은 질문들이 있었구나 하고....

다 읽었지만 다시 찾아보고 싶을때도 이용할수 있고 읽다가 다시 궁금해지게 해주는 내용이여서 여러번

읽고 싶은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항상 아이에게 어떤 책들을 골라줄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우리아이에게 맞는지 고민되고 아이가 자기 좋아하는 부분만 읽는경우들이있어서 이래저래 고민들을 많이 하지요

허니에듀에서 추천 해주는 책들을 통해 아이가 편향되는것도 많이 좋아지고 골고루 책들을 접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좋은기회에 좋은 책을 읽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이 있는 분들은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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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설민석의 삼국지 1~2 세트 - 전2권 - 누구나 쉽게 시작하고, 모두가 빠져드는 이야기 설민석의 삼국지
설민석 지음 / 세계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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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하면 생각나는것들이 몇개 있지만..그 중에서도 삼고초려가 생각나는데..워낙 유명했던거라 사자성어만 생각만 생각이 납니다.

고등학교에 필독서라고 해서 꾸역꾸역 읽기는 했지만...기억에 하나도 남지 않고 너무나 어려웠던 책이였습니다. 방대한 양들을 다시 읽어볼 엄두도 내지 못했었습니다.

최근 설민석 선생님이 출연하시는 프로 그램에서 삼국지를 한번 다루었어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과 같이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돌려라 반대로~~파파파파박~~~이부분만 계속 머리속에서맴돌았어요....그래서 꼭 한번 읽어봐야지 했는데.....이번에 서평이벤트에도 당첨되어 좋은기회를 얻게되었습니다.

큰아이도 설샘이 설명해주시는 삼국지를 프로그램에서 본 후에 책을 읽은지라..너무 재미 있다며.....열심히 읽더라구요. 취향저격~~~저보다 먼저 다 읽었답니다. 이렇게 진지하게 읽다니........재미 있긴했었나봅니다.

표지다음으로 나오는 문구 입니다. (음을 바로 적었는지 모르겠네요)

본문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설민석 선생님의 삼국지는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질문과 답형식으로 나와있고 평소에 우리가 말을 하듯이 적어 놓으셔서......읽을때는 힘들지 않았습니다.

자꾸 읽다보니 매체에서 선생님을 많이 접해 익숙해서인지 글을 읽는데도 영상으로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책을 읽을땐 처음이 어떤지가 중요한것같아요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완독은 어렵겠죠?? 쉽다보니 중1인 큰애도 단숨에 읽었답니다.

 

차례부분

큰 주제 밑 소주제로 순서가 나열되어 있어서 이런내용들이 나오는구나 하고 한번 쭉 보았습니다.

 

한 장이 시작될때마다 그 장에 나오는 인물소개를 간략하게 서술했습니다. 인물그림도 참 잘 그렸다고 생각해요 만화로 만들어졌다면 참 그림도 이쁠것 같습니다.

본문내용을 보다보면 전쟁내용이 많은데 어느지역이라고 글로만 소개되어 있어서 쉽게 머리속에 그려지지 않은데 지도를 같이 중간중간에 삽입해두어서...내용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주제 가 끝나면 질문과 답의 내용들이 있어요 어려운말들 보단 쉬운말들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청소년, 어른들도 쉽게 읽을수 있습니다.

2권 간지에는 선생님의 사인이 프린터 되어 있답니다. 사인이 아주 깜찍하네요

책이 끝부분도 세심하게 신경을 많이 쓰셨네요 인물정리를 표로 정리하셔서 한눈에 보기쉽게 해주셨고원전과 다른 에피소드들도 정리하셔서....넣으셨고 각색하신 부분도 페이지와 설명을 적으셨어요......

이런 설명이 없다보면 원전에 그대로 나오나 보다 하고 생각 할수 있는데 꼼꼼하게 다 체크하셔서 적어 놓으신걸 보고 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들을 어렵다고 생각을 해버리면 다시 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이책은 달랐어요 너무 재미있고 여러가지 이름들을 하나로 통일 함으로써 이해를 잘 할수 있게 만들어졌어요

이 책을 꼭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저희 가족처럼 설민석선생님이 나오시는 프로그램을 먼저 보시고 나서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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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일이 생기면 누가 해결하지? - 정부 기관과 하는 일 지식 잇는 아이 10
서지원 지음, 이주윤 그림 / 마음이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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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허니에듀에서 서평이벤트에 사회분야 책을 선정하셨더라구요

사회가 외워야 할것이 많아서 은근히 어렵잖아요 저희 아들들도 역사부분은 좋아하해서 자주 읽다보니 따로 외우지 않아도 술술 외우는데 정치사회는 너무 어려워했어요

사회분야를 많이 접해서 스스로 좋아했으면 하네요

                         

앞표지에는 첨 딱 보고 어벤져스들이 생각나게 했어요

옛날에 철수와 영희 같은 그림들이라...친근감도 가고....어떤부서들인지 살짝 알수 있는 그림입니다.

                              

뒷표지를 딱 돌려 본 순간...음...내가 생각한게 맞았네...!!!

부서들이 상세하게 만화로 표현되었어요......애들이 힘들다고 하지 않고..쉽게 잘 이해하고 읽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표지뒷면에는 작가와 그림작가님의 프로필이 나와있어요.

옛날에는 약력같은게 많이 실렸다면 요즘은 작가님들의 생각과 지향하는 목표들을 더 중심적으로 담는것 같아요..

 

                          

차례

책의 흐름과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한눈에 볼수 있어요...

                                

[대한민국 정부기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한눈에 바로 들어오지 않더라구요..찬찬히 읽어보고 우리나라의 기관들이 이렇게 나누어 져있구나..했습니다.

정부가 바뀔때마다..부서이름들도 바뀌어서...항상 헷갈렸거든요...

                               

부서 설명이 들어가기전에 관련만화가 들어가있어요 글부터 시작되면 아이들이 싫다고 할텐데 좋아하는 만화를 넣어서 그런 부담감이 없는것같아요.....저희 작은아이도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분야의 책이라 처음엔 싫다고 하더니 만화가 떡 나오니...히히히 웃으면서 읽기 시작하더라구요...이렇게 시작하는 요령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만화뒤에는 그 부서의 설명으로 이어지는데 서로 대화하는 내용이 간략하게 들어가고 그에 따른 설명이 나옵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이 쉽게 잘 되어있어요

한부서의 설명이 끝나고 궁금한 부분은 따로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그냥 흘려 넘길수 있는 부분도 세심하게 일러주는것 같아요... 지루해하지 않고..아...그렇구나..하고 생각할수 있도록 ~~~

 

책의 끝부분은 [더 알아봐요!]

본문에서는 부서가 하는일을 설명하고 이 부분에서는 부서의 수장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설명도 있고 본문에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분야책들이 좀 더 나오면 좋겠어요 만화나 동화책들로 나오는 책들도 있지만 좀 더 상세하면서도 지루하지 않는 책들이 고학년때는 좀 필요한것 같아요

만화로 된 책들을 쉽게 접할수 있지만 오래 기억하는 데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저학년때는 만화가 좋다면 고학년때는 글로 된것을 읽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이 책은 설명도 쉽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이 들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자세하게 알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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