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jdeunjin님의 서재 (kjdeunjin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3 Jul 2026 23:03:15 +0900</lastBuildDate><image><title>kjdeunjin</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kjdeunjin</description></image><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이스트 - [하이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83496</link><pubDate>Thu, 09 Jul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834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494&TPaperId=173834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82/coveroff/k47213949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494&TPaperId=173834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스트</a><br/>최고수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하이스트<br/>✦ 최고수준<br/>✦ 모티브<br/><br/>왜 나는 늘 열심히 사는데도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까 <br/>하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br/><br/>노력은 계속하는데 결과는 제자리인 것 같아 <br/>답답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br/>이 책은 그 이유를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br/>'시스템이 없어서'라고 이야기해 줬어요.<br/><br/>《하이스트》는 돈을 버는 기술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어요. <br/><br/>시간을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니라, <br/>시간을 대신 일하게 만드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br/>하나씩 차근차근 보여줬어요. <br/><br/>노동에만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 <br/>콘텐츠, AI,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수익 구조를 만드는 과정이 <br/>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담겨 있어 어렵지 않게 읽혔어요.<br/><br/>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br/>"평범한 뇌를 버려라. <br/>단기간에 당신의 계급을 하이스트로 탈바꿈시키고 싶다면 <br/>모든 것을 사업의 관점으로 분해하고 <br/>알고리즘을 지배하는 생산자의 뇌를 <br/>지금 당장 이식해야 한다."라는 내용이었어요. <br/><br/>익숙한 방식만 고집하면 결국 같은 결과를 <br/>반복할 뿐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어요. <br/><br/>환경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는 것이 <br/>결국 삶을 바꾸는 시작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br/><br/>또 12계획표를 통해 막연한 목표를 <br/>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도 좋았어요. <br/><br/>꿈을 품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br/>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연결해 주니 <br/>막연했던 목표가 조금씩 선명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br/><br/>특히 AI를 단순히 대신 일하는 도구가 아니라, <br/>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정확하게 지시해야 하는 <br/>'조력자'라는 관점도 새롭게 다가왔어요. <br/><br/>앞으로는 AI를 더 잘 활용하는 사람이 <br/>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br/><br/>이 책은 단숨에 인생이 바뀌는 비법을 알려주지는 않았어요. <br/>대신 삶이 한 단계씩 올라갈 수 있도록 <br/>사고방식부터 실행까지 순차적으로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br/><br/>그래서 읽는 내내 조급함보다는 <br/>'나도 하나씩 바꿔가면 되겠다'는 용기를 얻었어요.<br/><br/>열심히 살아도 늘 제자리인 것 같다고 느끼는 분, <br/>노력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싶은 분이라면 <br/>한 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br/><br/>작은 변화가 쌓여 결국 삶의 계단을 <br/>한 칸씩 올라가게 만든다는 것을 조용하지만 <br/>분명하게 알려주는 책이었어요.<br/><br/>@gbb_mom 단단한맘 <br/>@water_liliesjin 수련 <br/>@_kkimhee 킴히<br/>@motivebooks.official 모티브<br/><br/>#하이스트<br/>#최고수준<br/>#모티브 <br/>#단단한맘수련킴히서평단<br/><br/>☆ &lt;단단한맘수련킴히서평모집&gt;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82/cover150/k47213949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58272</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덕을 쌓는 삶 - [덕을 쌓는 삶 - 부처님이 가르친 단 하나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81383</link><pubDate>Wed, 08 Jul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813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9342&TPaperId=173813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3/53/coveroff/k8621393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9342&TPaperId=173813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덕을 쌓는 삶 - 부처님이 가르친 단 하나의 태도</a><br/>마스노 슌묘 지음, 나지윤 옮김 / 유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덕을 쌓는 삶<br/>✦ 마스노 슌묘 (지은이)<br/>✦ 나지윤 (옮긴이)   <br/>✦ 유노북스<br/><br/>'덕을 쌓는다'는 말은 왠지 어렵고 <br/>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br/><br/>하지만 『덕을 쌓는 삶』은 <br/>그 시작이 아주 사소한 행동 하나에서 비롯된다고 이야기했어요.<br/><br/>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 따뜻한 말 한마디, <br/>정직한 선택 하나가 결국 나의 삶을 바꾼다는 메시지가 <br/>담담하게 전해져 더욱 마음에 와닿았어요.<br/><br/>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각 장의 끝마다 <br/>'덕을 쌓는 한 줄'로 핵심을 정리해 준 부분이었어요. <br/><br/>긴 내용을 읽고 나면 한 문장이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남아<br/>다시 한번 곱씹게 되었어요. <br/><br/>특히 "선한 의도로 선한 씨앗을 심으면 선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br/>라는 문장은 책 전체를 가장 잘 담아낸 한 줄처럼 느껴졌어요.<br/><br/>처음에는 누군가의 흉내여도 괜찮으니 <br/>좋은 일을 계속하다 보면 결국 그것이 나의 습관이 되고 <br/>진짜가 된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아요.<br/><br/>선행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br/>반복을 통해 몸에 배는 삶의 태도라는 말...<br/><br/>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br/>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선행 하나를 실천하는 것이 <br/>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br/><br/>또 하나 기억에 남았던 것은 <br/>일본 오미 상인들의 '삼방요시(三方よし)' 이야기였어요. <br/><br/>판매자와 구매자뿐 아니라 세상 모두에게 이로운 일을 해야 <br/>오래가는 신뢰가 만들어진다는 철학을 보며, <br/>덕을 쌓는 일은 결국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br/>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일이라는 점을 <br/>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어요.<br/><br/>이 책은 거창한 교훈을 이야기하기보다 <br/>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차근차근 알려주었어요. <br/><br/>그리고 그 내용을 '덕을 쌓는 한 줄'로 다시 정리해 주어 <br/>읽은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었고, <br/>한 문장씩 마음속에 새기며 읽는 재미도 있었어요.<br/><br/>책을 덮고 나니 좋은 일이 있어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br/>좋은 마음으로 살아갈 때 좋은 날이 만들어진다는 메시지가 <br/>오래 남았어요. <br/><br/>오늘도 작은 선한 씨앗 하나를 심어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br/>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 번씩 다시 펼쳐보고 싶은 따뜻한 책이었어요.<br/><br/>오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br/>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작은 선행과 따뜻한 마음이 <br/>삶을 바꾼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br/><br/>@ekida_library <br/>@uknowbooks<br/><br/>#덕을쌓는삶<br/>#유노북스<br/>#이키다서평단<br/>#선한영향력<br/>#마음성장<br/><br/>☆ 유노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이키다서평단과 함께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3/53/cover150/k8621393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35370</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9209</link><pubDate>Tue, 07 Jul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92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241&TPaperId=173792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54/coveroff/k3421392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241&TPaperId=173792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 닻 / 2026년 06월<br/></td></tr></table><br/>📚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br/>✦ 표도르 도스토옙스키<br/>✦ 닻  <br/><br/>『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는 <br/>흔들리는 마음을 달래주는 책이 아니라, <br/>흔들림을 견디는 힘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묻는 책이었습니다. <br/><br/>첫 장을 펼친 순간부터 쉽게 책을 덮을 수 없었습니다.<br/><br/>책은 사형을 선고받은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5분으로 시작합니다. <br/>죽음을 눈앞에 둔 절박한 순간에도 <br/>그는 남은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았습니다. <br/><br/>삶을 돌아보고, 사람들과 작별하고, <br/>마지막 풍경을 눈에 담았습니다. <br/><br/>그 5분이 결국 그의 삶을 바꾸고 수많은 작품으로 이어졌다는 <br/>이야기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br/><br/>읽는 내내 '나라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 <br/>그리고 '나는 지금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소중하게 살아가고 있을까'를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습니다.<br/><br/>특히 마음을 붙잡았던 문장은 <br/>"진짜 선함은 때로 거칠고, 때로 불편하고, <br/>때로 미움을 산다."였습니다. <br/><br/>늘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br/>모두에게 맞추는 삶이 진정한 선함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br/>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br/><br/>이어지는 "도스토옙스키 식으로 말하자면, <br/>모두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br/>결국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다."라는 문장에서는 <br/>관계를 맺는 태도와 나 자신을 대하는 마음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br/><br/>그러고 보니 "완벽주의자의 책상은 늘 깨끗하지만, <br/>그 책상 위에는 아무것도 만들어지지 않는다."라는 문장도 <br/>쉽게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br/><br/>완벽해야 시작할 수 있다고 믿으며 <br/>미루기만 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br/><br/>이어지는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사랑할 용기"라는 문장은 <br/>결국 자신과 화해하는 일이 삶을 바꾸는 첫걸음이라는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br/><br/>이 책은 쉽게 위로하지 않습니다. <br/>대신 삶의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br/>그 질문 앞에서 스스로 답을 찾도록 기다려 줍니다. <br/><br/>그래서 읽는 동안 누군가에게 위로받기보다 <br/>제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br/><br/>도스토옙스키를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도 <br/>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책입니다. <br/><br/>삶이 흔들리는 순간,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마음을 <br/>먼저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br/>한 번쯤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br/><br/>이 책은 위로보다 오래 남는 단단함을 선물해 주었습니다.<br/><br/>@gbb_mom 단단한맘 <br/>@_kkimhee 킴히 <br/>@motivebook.official 모티브<br/><br/># 흔들릴때마다나는도스토옙스키를읽었다<br/>#표도르도스토옙스키<br/>#모티브<br/>#단단한맘킴히서평단<br/><br/>☆ &lt;단단한맘킴히서평모집&gt;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54/cover150/k3421392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65478</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다 여인의 선물 - [바다 여인의 선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2513</link><pubDate>Fri, 03 Jul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25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771&TPaperId=173725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86/coveroff/k71213977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771&TPaperId=173725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 여인의 선물</a><br/>데니스 존슨 지음, 김승욱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제작비지원<br/><br/>📚 바다 여인의 선물<br/>✦ 데니스 존슨<br/>✦ 다산책방<br/><br/>『바다 여인의 선물 이야기』를 읽게 된 가장 큰 이유는 <br/>'21세기에 발표된 최고의 미국 소설'이라는 문구 때문이었습니다. <br/><br/>그 한마디가 강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br/>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이런 평가를 받았을지 <br/>궁금한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습니다.<br/><br/>이 책은 서로 연결되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br/>인간의 삶과 상실, 사랑, 죄책감, 용서, <br/>그리고 희망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br/><br/>각 이야기는 독립적인 듯하지만 하나의 큰 흐름으로 이어지며, <br/>인물들의 삶이 서로 맞닿는 순간마다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br/><br/>읽다 보면 한 사람의 이야기가 <br/>결국 우리 모두의 삶과 닿아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br/><br/>다만 솔직히 말하면 이해하기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br/>문장은 담백하지만 인물들의 감정과 상징, <br/>이야기가 연결되는 방식을 따라가다 보면 <br/>여러 번 되짚어 읽게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br/><br/>하지만 천천히 읽을수록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br/>선명해졌고, 그래서 더욱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습니다.<br/><br/>처음에는 '21세기에 발표된 최고의 미국 소설'이라는 <br/>수식어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지만, <br/>책을 덮고 나서는 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인지 <br/>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br/><br/>가볍게 읽히는 소설은 아니지만, <br/>다섯 편의 이야기가 하나의 깊은 울림으로 이어지는 <br/>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책이었습니다. <br/><br/>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문학을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 <br/>추천하고 싶습니다.<br/><br/>@dasanbooks <br/>@ekida_library<br/><br/>#바다여인의선물 <br/>#다산책방 <br/>#이키다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86/cover150/k71213977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8644</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17</link><pubDate>Fri, 03 Jul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off/k142139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a><br/>김소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br/>✦ 김소연<br/>✦ 페이지2<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은 듣게 되는 말이 있잖아요.<br/><br/>"아이가 조금 산만한 것 같아요."<br/><br/>그 말 한마디만으로도 부모 마음은 덜컥 내려앉았어요. <br/>혹시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br/>더 좋은 방법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어요.<br/><br/>저도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는데, <br/>읽을수록 아이보다 부모인 제 모습을 더 많이 돌아보게 됐어요.<br/><br/>가장 인상 깊었던 건, <br/>어릴 때는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고 칭찬받던 아이가 <br/>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규칙을 따라야 하는 시기가 되면 <br/>어느새 '집중력이 짧은 아이',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라는 <br/>평가를 받게 된다는 내용이었어요.<br/><br/>읽다가 문득 <br/>'아이가 달라진 걸까, 아니면 아이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진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br/><br/>또 하나 공감했던 건 부모가 건네는 말의 힘이었어요.<br/><br/>우리는 걱정되는 마음에 <br/>"왜 이렇게 산만해?", "조금만 집중해."<br/>라는 말을 쉽게 하게 되잖아요. <br/><br/>그런데 이 책은 아이에게 붙여주는 이름부터 <br/>달라져야 한다고 이야기했어요.<br/><br/>'시끄러운 아이'가 아니라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아이', <br/>'실수가 많은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실수를 점검하는 아이'라고 <br/>바라봐 주는 거였어요.<br/><br/>말 몇 마디가 정말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br/>생각해 보니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들으며 자신을 알아가는 존재였어요.<br/> <br/>그래서 어떤 말로 불러주느냐가 <br/>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br/><br/>독서에 대한 이야기도 참 좋았어요.<br/><br/>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br/>독서를 숙제로 만들 때가 많은데, <br/>이 책은 먼저 재미있게 읽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br/><br/>부담 없이 한 장 더 넘기고 싶어지는 마음, <br/>그 즐거움이 쌓여야 독서가 습관이 된다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br/>아이를 바라보는 제 시선부터 조금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조금 더 믿어주고, 조금 더 기다려주고, <br/>조금 더 따뜻한 말로 불러주는 것.<br/><br/>어쩌면 아이의 몰입은 특별한 교육법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br/>부모의 시선과 말, 그리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마음에서 <br/>자라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br/><br/>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br/><br/>육아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br/>아이를 이해하는 시선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어요. <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라보는 제 눈빛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았어요.<br/><br/>@forest.kr_<br/><br/>#몰입이라는아이의세계 <br/>#김소연 <br/>#포레스트 <br/>#부모교육 <br/>#육아책추천<br/><br/>☆ 포레스트에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150/k142139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9104</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16</link><pubDate>Fri, 03 Jul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off/k142139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a><br/>김소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br/>✦ 김소연<br/>✦ 페이지2<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은 듣게 되는 말이 있잖아요.<br/><br/>"아이가 조금 산만한 것 같아요."<br/><br/>그 말 한마디만으로도 부모 마음은 덜컥 내려앉았어요. <br/>혹시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br/>더 좋은 방법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어요.<br/><br/>저도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는데, <br/>읽을수록 아이보다 부모인 제 모습을 더 많이 돌아보게 됐어요.<br/><br/>가장 인상 깊었던 건, <br/>어릴 때는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고 칭찬받던 아이가 <br/>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규칙을 따라야 하는 시기가 되면 <br/>어느새 '집중력이 짧은 아이',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라는 <br/>평가를 받게 된다는 내용이었어요.<br/><br/>읽다가 문득 <br/>'아이가 달라진 걸까, 아니면 아이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진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br/><br/>또 하나 공감했던 건 부모가 건네는 말의 힘이었어요.<br/><br/>우리는 걱정되는 마음에 <br/>"왜 이렇게 산만해?", "조금만 집중해."<br/>라는 말을 쉽게 하게 되잖아요. <br/><br/>그런데 이 책은 아이에게 붙여주는 이름부터 <br/>달라져야 한다고 이야기했어요.<br/><br/>'시끄러운 아이'가 아니라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아이', <br/>'실수가 많은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실수를 점검하는 아이'라고 <br/>바라봐 주는 거였어요.<br/><br/>말 몇 마디가 정말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br/>생각해 보니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들으며 자신을 알아가는 존재였어요.<br/> <br/>그래서 어떤 말로 불러주느냐가 <br/>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br/><br/>독서에 대한 이야기도 참 좋았어요.<br/><br/>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br/>독서를 숙제로 만들 때가 많은데, <br/>이 책은 먼저 재미있게 읽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br/><br/>부담 없이 한 장 더 넘기고 싶어지는 마음, <br/>그 즐거움이 쌓여야 독서가 습관이 된다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br/>아이를 바라보는 제 시선부터 조금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조금 더 믿어주고, 조금 더 기다려주고, <br/>조금 더 따뜻한 말로 불러주는 것.<br/><br/>어쩌면 아이의 몰입은 특별한 교육법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br/>부모의 시선과 말, 그리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마음에서 <br/>자라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br/><br/>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br/><br/>육아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br/>아이를 이해하는 시선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어요. <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라보는 제 눈빛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았어요.<br/><br/>@forest.kr_<br/><br/>#몰입이라는아이의세계 <br/>#김소연 <br/>#포레스트 <br/>#부모교육 <br/>#육아책추천<br/><br/>☆ 포레스트에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150/k142139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9104</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15</link><pubDate>Fri, 03 Jul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off/k142139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a><br/>김소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br/>✦ 김소연<br/>✦ 페이지2<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은 듣게 되는 말이 있잖아요.<br/><br/>"아이가 조금 산만한 것 같아요."<br/><br/>그 말 한마디만으로도 부모 마음은 덜컥 내려앉았어요. <br/>혹시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br/>더 좋은 방법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어요.<br/><br/>저도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는데, <br/>읽을수록 아이보다 부모인 제 모습을 더 많이 돌아보게 됐어요.<br/><br/>가장 인상 깊었던 건, <br/>어릴 때는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고 칭찬받던 아이가 <br/>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규칙을 따라야 하는 시기가 되면 <br/>어느새 '집중력이 짧은 아이',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라는 <br/>평가를 받게 된다는 내용이었어요.<br/><br/>읽다가 문득 <br/>'아이가 달라진 걸까, 아니면 아이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진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br/><br/>또 하나 공감했던 건 부모가 건네는 말의 힘이었어요.<br/><br/>우리는 걱정되는 마음에 <br/>"왜 이렇게 산만해?", "조금만 집중해."<br/>라는 말을 쉽게 하게 되잖아요. <br/><br/>그런데 이 책은 아이에게 붙여주는 이름부터 <br/>달라져야 한다고 이야기했어요.<br/><br/>'시끄러운 아이'가 아니라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아이', <br/>'실수가 많은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실수를 점검하는 아이'라고 <br/>바라봐 주는 거였어요.<br/><br/>말 몇 마디가 정말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br/>생각해 보니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들으며 자신을 알아가는 존재였어요.<br/> <br/>그래서 어떤 말로 불러주느냐가 <br/>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br/><br/>독서에 대한 이야기도 참 좋았어요.<br/><br/>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br/>독서를 숙제로 만들 때가 많은데, <br/>이 책은 먼저 재미있게 읽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br/><br/>부담 없이 한 장 더 넘기고 싶어지는 마음, <br/>그 즐거움이 쌓여야 독서가 습관이 된다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br/>아이를 바라보는 제 시선부터 조금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조금 더 믿어주고, 조금 더 기다려주고, <br/>조금 더 따뜻한 말로 불러주는 것.<br/><br/>어쩌면 아이의 몰입은 특별한 교육법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br/>부모의 시선과 말, 그리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마음에서 <br/>자라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br/><br/>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br/><br/>육아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br/>아이를 이해하는 시선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어요. <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라보는 제 눈빛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았어요.<br/><br/>@forest.kr_<br/><br/>#몰입이라는아이의세계 <br/>#김소연 <br/>#포레스트 <br/>#부모교육 <br/>#육아책추천<br/><br/>☆ 포레스트에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150/k142139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9104</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14</link><pubDate>Fri, 03 Jul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off/k142139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a><br/>김소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br/>✦ 김소연<br/>✦ 페이지2<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은 듣게 되는 말이 있잖아요.<br/><br/>"아이가 조금 산만한 것 같아요."<br/><br/>그 말 한마디만으로도 부모 마음은 덜컥 내려앉았어요. <br/>혹시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br/>더 좋은 방법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어요.<br/><br/>저도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는데, <br/>읽을수록 아이보다 부모인 제 모습을 더 많이 돌아보게 됐어요.<br/><br/>가장 인상 깊었던 건, <br/>어릴 때는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고 칭찬받던 아이가 <br/>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규칙을 따라야 하는 시기가 되면 <br/>어느새 '집중력이 짧은 아이',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라는 <br/>평가를 받게 된다는 내용이었어요.<br/><br/>읽다가 문득 <br/>'아이가 달라진 걸까, 아니면 아이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진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br/><br/>또 하나 공감했던 건 부모가 건네는 말의 힘이었어요.<br/><br/>우리는 걱정되는 마음에 <br/>"왜 이렇게 산만해?", "조금만 집중해."<br/>라는 말을 쉽게 하게 되잖아요. <br/><br/>그런데 이 책은 아이에게 붙여주는 이름부터 <br/>달라져야 한다고 이야기했어요.<br/><br/>'시끄러운 아이'가 아니라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아이', <br/>'실수가 많은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실수를 점검하는 아이'라고 <br/>바라봐 주는 거였어요.<br/><br/>말 몇 마디가 정말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br/>생각해 보니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들으며 자신을 알아가는 존재였어요.<br/> <br/>그래서 어떤 말로 불러주느냐가 <br/>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br/><br/>독서에 대한 이야기도 참 좋았어요.<br/><br/>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br/>독서를 숙제로 만들 때가 많은데, <br/>이 책은 먼저 재미있게 읽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br/><br/>부담 없이 한 장 더 넘기고 싶어지는 마음, <br/>그 즐거움이 쌓여야 독서가 습관이 된다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br/>아이를 바라보는 제 시선부터 조금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조금 더 믿어주고, 조금 더 기다려주고, <br/>조금 더 따뜻한 말로 불러주는 것.<br/><br/>어쩌면 아이의 몰입은 특별한 교육법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br/>부모의 시선과 말, 그리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마음에서 <br/>자라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br/><br/>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br/><br/>육아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br/>아이를 이해하는 시선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어요. <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라보는 제 눈빛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았어요.<br/><br/>@forest.kr_<br/><br/>#몰입이라는아이의세계 <br/>#김소연 <br/>#포레스트 <br/>#부모교육 <br/>#육아책추천<br/><br/>☆ 포레스트에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150/k142139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9104</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13</link><pubDate>Fri, 03 Jul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off/k142139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a><br/>김소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br/>✦ 김소연<br/>✦ 페이지2<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은 듣게 되는 말이 있잖아요.<br/><br/>"아이가 조금 산만한 것 같아요."<br/><br/>그 말 한마디만으로도 부모 마음은 덜컥 내려앉았어요. <br/>혹시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br/>더 좋은 방법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어요.<br/><br/>저도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는데, <br/>읽을수록 아이보다 부모인 제 모습을 더 많이 돌아보게 됐어요.<br/><br/>가장 인상 깊었던 건, <br/>어릴 때는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고 칭찬받던 아이가 <br/>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규칙을 따라야 하는 시기가 되면 <br/>어느새 '집중력이 짧은 아이',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라는 <br/>평가를 받게 된다는 내용이었어요.<br/><br/>읽다가 문득 <br/>'아이가 달라진 걸까, 아니면 아이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진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br/><br/>또 하나 공감했던 건 부모가 건네는 말의 힘이었어요.<br/><br/>우리는 걱정되는 마음에 <br/>"왜 이렇게 산만해?", "조금만 집중해."<br/>라는 말을 쉽게 하게 되잖아요. <br/><br/>그런데 이 책은 아이에게 붙여주는 이름부터 <br/>달라져야 한다고 이야기했어요.<br/><br/>'시끄러운 아이'가 아니라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아이', <br/>'실수가 많은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실수를 점검하는 아이'라고 <br/>바라봐 주는 거였어요.<br/><br/>말 몇 마디가 정말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br/>생각해 보니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들으며 자신을 알아가는 존재였어요.<br/> <br/>그래서 어떤 말로 불러주느냐가 <br/>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br/><br/>독서에 대한 이야기도 참 좋았어요.<br/><br/>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br/>독서를 숙제로 만들 때가 많은데, <br/>이 책은 먼저 재미있게 읽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br/><br/>부담 없이 한 장 더 넘기고 싶어지는 마음, <br/>그 즐거움이 쌓여야 독서가 습관이 된다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br/>아이를 바라보는 제 시선부터 조금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조금 더 믿어주고, 조금 더 기다려주고, <br/>조금 더 따뜻한 말로 불러주는 것.<br/><br/>어쩌면 아이의 몰입은 특별한 교육법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br/>부모의 시선과 말, 그리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마음에서 <br/>자라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br/><br/>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br/><br/>육아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br/>아이를 이해하는 시선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어요. <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라보는 제 눈빛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았어요.<br/><br/>@forest.kr_<br/><br/>#몰입이라는아이의세계 <br/>#김소연 <br/>#포레스트 <br/>#부모교육 <br/>#육아책추천<br/><br/>☆ 포레스트에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150/k142139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9104</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11</link><pubDate>Fri, 03 Jul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off/k142139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a><br/>김소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br/>✦ 김소연<br/>✦ 페이지2<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은 듣게 되는 말이 있잖아요.<br/><br/>"아이가 조금 산만한 것 같아요."<br/><br/>그 말 한마디만으로도 부모 마음은 덜컥 내려앉았어요. <br/>혹시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br/>더 좋은 방법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어요.<br/><br/>저도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는데, <br/>읽을수록 아이보다 부모인 제 모습을 더 많이 돌아보게 됐어요.<br/><br/>가장 인상 깊었던 건, <br/>어릴 때는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고 칭찬받던 아이가 <br/>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규칙을 따라야 하는 시기가 되면 <br/>어느새 '집중력이 짧은 아이',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라는 <br/>평가를 받게 된다는 내용이었어요.<br/><br/>읽다가 문득 <br/>'아이가 달라진 걸까, 아니면 아이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진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br/><br/>또 하나 공감했던 건 부모가 건네는 말의 힘이었어요.<br/><br/>우리는 걱정되는 마음에 <br/>"왜 이렇게 산만해?", "조금만 집중해."<br/>라는 말을 쉽게 하게 되잖아요. <br/><br/>그런데 이 책은 아이에게 붙여주는 이름부터 <br/>달라져야 한다고 이야기했어요.<br/><br/>'시끄러운 아이'가 아니라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아이', <br/>'실수가 많은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실수를 점검하는 아이'라고 <br/>바라봐 주는 거였어요.<br/><br/>말 몇 마디가 정말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br/>생각해 보니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들으며 자신을 알아가는 존재였어요.<br/> <br/>그래서 어떤 말로 불러주느냐가 <br/>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br/><br/>독서에 대한 이야기도 참 좋았어요.<br/><br/>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br/>독서를 숙제로 만들 때가 많은데, <br/>이 책은 먼저 재미있게 읽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br/><br/>부담 없이 한 장 더 넘기고 싶어지는 마음, <br/>그 즐거움이 쌓여야 독서가 습관이 된다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br/>아이를 바라보는 제 시선부터 조금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조금 더 믿어주고, 조금 더 기다려주고, <br/>조금 더 따뜻한 말로 불러주는 것.<br/><br/>어쩌면 아이의 몰입은 특별한 교육법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br/>부모의 시선과 말, 그리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마음에서 <br/>자라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br/><br/>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br/><br/>육아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br/>아이를 이해하는 시선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어요. <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라보는 제 눈빛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았어요.<br/><br/>@forest.kr_<br/><br/>#몰입이라는아이의세계 <br/>#김소연 <br/>#포레스트 <br/>#부모교육 <br/>#육아책추천<br/><br/>☆ 포레스트에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150/k142139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9104</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09</link><pubDate>Fri, 03 Jul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off/k142139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a><br/>김소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br/>✦ 김소연<br/>✦ 페이지2<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은 듣게 되는 말이 있잖아요.<br/><br/>"아이가 조금 산만한 것 같아요."<br/><br/>그 말 한마디만으로도 부모 마음은 덜컥 내려앉았어요. <br/>혹시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br/>더 좋은 방법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어요.<br/><br/>저도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는데, <br/>읽을수록 아이보다 부모인 제 모습을 더 많이 돌아보게 됐어요.<br/><br/>가장 인상 깊었던 건, <br/>어릴 때는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고 칭찬받던 아이가 <br/>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규칙을 따라야 하는 시기가 되면 <br/>어느새 '집중력이 짧은 아이',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라는 <br/>평가를 받게 된다는 내용이었어요.<br/><br/>읽다가 문득 <br/>'아이가 달라진 걸까, 아니면 아이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진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br/><br/>또 하나 공감했던 건 부모가 건네는 말의 힘이었어요.<br/><br/>우리는 걱정되는 마음에 <br/>"왜 이렇게 산만해?", "조금만 집중해."<br/>라는 말을 쉽게 하게 되잖아요. <br/><br/>그런데 이 책은 아이에게 붙여주는 이름부터 <br/>달라져야 한다고 이야기했어요.<br/><br/>'시끄러운 아이'가 아니라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아이', <br/>'실수가 많은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실수를 점검하는 아이'라고 <br/>바라봐 주는 거였어요.<br/><br/>말 몇 마디가 정말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br/>생각해 보니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들으며 자신을 알아가는 존재였어요.<br/> <br/>그래서 어떤 말로 불러주느냐가 <br/>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br/><br/>독서에 대한 이야기도 참 좋았어요.<br/><br/>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br/>독서를 숙제로 만들 때가 많은데, <br/>이 책은 먼저 재미있게 읽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br/><br/>부담 없이 한 장 더 넘기고 싶어지는 마음, <br/>그 즐거움이 쌓여야 독서가 습관이 된다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br/>아이를 바라보는 제 시선부터 조금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조금 더 믿어주고, 조금 더 기다려주고, <br/>조금 더 따뜻한 말로 불러주는 것.<br/><br/>어쩌면 아이의 몰입은 특별한 교육법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br/>부모의 시선과 말, 그리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마음에서 <br/>자라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br/><br/>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br/><br/>육아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br/>아이를 이해하는 시선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어요. <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라보는 제 눈빛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았어요.<br/><br/>@forest.kr_<br/><br/>#몰입이라는아이의세계 <br/>#김소연 <br/>#포레스트 <br/>#부모교육 <br/>#육아책추천<br/><br/>☆ 포레스트에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150/k142139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9104</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08</link><pubDate>Fri, 03 Jul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off/k142139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a><br/>김소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br/>✦ 김소연<br/>✦ 페이지2<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은 듣게 되는 말이 있잖아요.<br/><br/>"아이가 조금 산만한 것 같아요."<br/><br/>그 말 한마디만으로도 부모 마음은 덜컥 내려앉았어요. <br/>혹시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br/>더 좋은 방법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어요.<br/><br/>저도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는데, <br/>읽을수록 아이보다 부모인 제 모습을 더 많이 돌아보게 됐어요.<br/><br/>가장 인상 깊었던 건, <br/>어릴 때는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고 칭찬받던 아이가 <br/>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규칙을 따라야 하는 시기가 되면 <br/>어느새 '집중력이 짧은 아이',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라는 <br/>평가를 받게 된다는 내용이었어요.<br/><br/>읽다가 문득 <br/>'아이가 달라진 걸까, 아니면 아이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진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br/><br/>또 하나 공감했던 건 부모가 건네는 말의 힘이었어요.<br/><br/>우리는 걱정되는 마음에 <br/>"왜 이렇게 산만해?", "조금만 집중해."<br/>라는 말을 쉽게 하게 되잖아요. <br/><br/>그런데 이 책은 아이에게 붙여주는 이름부터 <br/>달라져야 한다고 이야기했어요.<br/><br/>'시끄러운 아이'가 아니라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아이', <br/>'실수가 많은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실수를 점검하는 아이'라고 <br/>바라봐 주는 거였어요.<br/><br/>말 몇 마디가 정말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br/>생각해 보니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들으며 자신을 알아가는 존재였어요.<br/> <br/>그래서 어떤 말로 불러주느냐가 <br/>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br/><br/>독서에 대한 이야기도 참 좋았어요.<br/><br/>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br/>독서를 숙제로 만들 때가 많은데, <br/>이 책은 먼저 재미있게 읽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br/><br/>부담 없이 한 장 더 넘기고 싶어지는 마음, <br/>그 즐거움이 쌓여야 독서가 습관이 된다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br/>아이를 바라보는 제 시선부터 조금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조금 더 믿어주고, 조금 더 기다려주고, <br/>조금 더 따뜻한 말로 불러주는 것.<br/><br/>어쩌면 아이의 몰입은 특별한 교육법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br/>부모의 시선과 말, 그리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마음에서 <br/>자라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br/><br/>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br/><br/>육아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br/>아이를 이해하는 시선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어요. <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라보는 제 눈빛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았어요.<br/><br/>@forest.kr_<br/><br/>#몰입이라는아이의세계 <br/>#김소연 <br/>#포레스트 <br/>#부모교육 <br/>#육아책추천<br/><br/>☆ 포레스트에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150/k142139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9104</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07</link><pubDate>Fri, 03 Jul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9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off/k142139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9147&TPaperId=173709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a><br/>김소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br/>✦ 김소연<br/>✦ 페이지2<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은 듣게 되는 말이 있잖아요.<br/><br/>"아이가 조금 산만한 것 같아요."<br/><br/>그 말 한마디만으로도 부모 마음은 덜컥 내려앉았어요. <br/>혹시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br/>더 좋은 방법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어요.<br/><br/>저도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는데, <br/>읽을수록 아이보다 부모인 제 모습을 더 많이 돌아보게 됐어요.<br/><br/>가장 인상 깊었던 건, <br/>어릴 때는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고 칭찬받던 아이가 <br/>해야 할 일이 많아지고 규칙을 따라야 하는 시기가 되면 <br/>어느새 '집중력이 짧은 아이',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라는 <br/>평가를 받게 된다는 내용이었어요.<br/><br/>읽다가 문득 <br/>'아이가 달라진 걸까, 아니면 아이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진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br/><br/>또 하나 공감했던 건 부모가 건네는 말의 힘이었어요.<br/><br/>우리는 걱정되는 마음에 <br/>"왜 이렇게 산만해?", "조금만 집중해."<br/>라는 말을 쉽게 하게 되잖아요. <br/><br/>그런데 이 책은 아이에게 붙여주는 이름부터 <br/>달라져야 한다고 이야기했어요.<br/><br/>'시끄러운 아이'가 아니라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아이', <br/>'실수가 많은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실수를 점검하는 아이'라고 <br/>바라봐 주는 거였어요.<br/><br/>말 몇 마디가 정말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br/>생각해 보니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들으며 자신을 알아가는 존재였어요.<br/> <br/>그래서 어떤 말로 불러주느냐가 <br/>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br/><br/>독서에 대한 이야기도 참 좋았어요.<br/><br/>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br/>독서를 숙제로 만들 때가 많은데, <br/>이 책은 먼저 재미있게 읽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br/><br/>부담 없이 한 장 더 넘기고 싶어지는 마음, <br/>그 즐거움이 쌓여야 독서가 습관이 된다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br/>아이를 바라보는 제 시선부터 조금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조금 더 믿어주고, 조금 더 기다려주고, <br/>조금 더 따뜻한 말로 불러주는 것.<br/><br/>어쩌면 아이의 몰입은 특별한 교육법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br/>부모의 시선과 말, 그리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마음에서 <br/>자라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br/><br/>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br/><br/>육아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br/>아이를 이해하는 시선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어요. <br/><br/>책을 덮고 나니 아이를 바라보는 제 눈빛도 조금은 달라진 것 같았어요.<br/><br/>@forest.kr_<br/><br/>#몰입이라는아이의세계 <br/>#김소연 <br/>#포레스트 <br/>#부모교육 <br/>#육아책추천<br/><br/>☆ 포레스트에서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1/cover150/k142139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9104</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불안을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진짜 나를 마주하게 하는 달마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810</link><pubDate>Thu, 02 Jul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708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845&TPaperId=173708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4/coveroff/k422139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845&TPaperId=173708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진짜 나를 마주하게 하는 달마의 가르침</a><br/>달마 지음 / PHILO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br/>✦ 달마대사<br/>✦ PHILO<br/><br/>책을 읽는 동안 이상하게 마음이 자꾸 멈춰 섰다. <br/>다음 장으로 넘기기 전에 한 문장을 오래 바라보는 시간이 많았다. <br/>그만큼 내 이야기처럼 다가오는 문장들이 많았기 때문이다.<br/><br/>『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는 <br/>불안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다. <br/><br/>오히려 불안을 애써 밀어내지 말고, <br/>내 앞에 가만히 꺼내어 바라보라고 말했다. <br/><br/>그 단순한 말이 생각보다 큰 위로가 되었다.<br/>가장 오래 머물렀던 부분은 완벽에 대한 이야기였다. <br/><br/>늘 더 준비되어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br/>조금 더 잘해야 하고, 조금 더 완벽해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br/>시작도 못 한 일들이 떠올랐다. <br/><br/>그런데 책은 완벽을 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br/>지금 할 수 있는 만큼 해내는 사람이 <br/>결국 더 많은 일을 한다고 말했다. <br/><br/>그 문장을 읽는 순간 괜히 웃음이 났다. <br/>꼭 나에게 하는 말 같았기 때문이다.<br/><br/>또 마음에 남았던 문장은, <br/>내가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은 다른 사람의 칭찬이 아니라 <br/>스스로에게 건네는 인정이었다는 내용이었다. <br/><br/>돌이켜보면 늘 누군가의 한마디를 기다리며 살았다. <br/>하지만 정작 가장 인색했던 사람은 나 자신이었다. <br/>"오늘도 잘했다." 그 한마디를 나에게 해 준 적이 <br/>얼마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br/><br/>'애쓰지 않는다'는 표현도 새롭게 다가왔다. <br/>처음에는 힘을 빼고 살라는 말인 줄 알았다. <br/>하지만 책이 말하는 애쓰지 않음은 게으름이 아니라, <br/>불안과 걱정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삶이었다. <br/>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는 것. <br/>그게 진짜 노력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다.<br/><br/>책을 덮고 나니 불안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br/>하지만 불안을 바라보는 시선은 조금 달라졌다. <br/><br/>해결해야만 하는 적이 아니라, <br/>잠시 마주하고 지나가도 되는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자꾸 세상만 바라보게 된다. <br/><br/>이 책은 그런 나를 조용히 붙잡고 <br/>"이제는 네 마음을 한번 바라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br/><br/>마음이 복잡한 날, 자꾸 조급해지는 날, <br/>나 자신에게 가장 엄격한 사람이 되어버린 날이라면 <br/>한 번쯤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br/><br/>읽는 동안보다 책을 덮은 뒤가 더 오래 남는, 그런 책이었다.<br/><br/>@gbb_mom 단단한 맘 <br/>@water liliesiin 수련 <br/>@motivebooks.official 모티브<br/><br/>#불안한그마음을내앞에꺼내보아라<br/>#달마대사<br/>#모티브 <br/>#단단한맘수련서평단 <br/>#르온서평단<br/><br/>☆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4/cover150/k4221398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52475</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름엔 초코빙수 - [여름엔 초코빙수 - 지금여기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68856</link><pubDate>Wed, 01 Jul 2026 2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688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873&TPaperId=173688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1/coveroff/k8521398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9873&TPaperId=173688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엔 초코빙수 - 지금여기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기</a><br/>임애련 지음 / 이야기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여름엔 초코빙수<br/>✦ 임애련 그림에세이<br/>✦ 이야기나무<br/><br/>누군가에게는 계절이 날짜로 기억되지만, <br/>어떤 사람에게는 음식으로 기억됩니다.<br/><br/>이 책을 읽는 내내 저도 제 계절을 하나씩 떠올렸습니다. <br/><br/>여름이면 꼭 먹고 싶던 빙수, <br/>겨울이면 몸을 녹여주던 국밥, <br/>봄의 딸기, <br/>가을의 밤과 감. <br/><br/>계절마다 기다리게 되는 음식 하나가 <br/>그 시절의 풍경과 사람까지 함께 데려와 주더라고요.<br/><br/>『여름엔 초코빙수』는 맛집을 소개하는 책도, <br/>단순한 에세이도 아닙니다. <br/><br/>제철 음식과 계절의 공기, <br/>그리고 그 순간을 오래 간직하는 마음을 담은 그림에세이입니다.<br/><br/>특히 여행지에 도착하면 꽃을 사서 숙소에 꽂아두는 이야기, <br/>계절을 기다리며 초코빙수를 예약하는 이야기, <br/>고양이와 참외를 나눠 먹는 장면들은 <br/>소소하지만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br/><br/>특별한 사건은 없는데도 이상하게 행복해지는 순간들이 <br/>책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br/><br/>바쁘게 살다 보면 계절은 금세 지나가고, <br/>맛도 풍경도 무심히 흘려보내기 쉽습니다. <br/><br/>하지만 이 책은 "조금만 천천히 살아보라"고 <br/>다정하게 이야기합니다. <br/><br/>오늘 먹은 음식 하나, 꽃 한 송이, 산책 한 번도 <br/>충분히 기억할 만한 하루가 될 수 있다고요.<br/><br/>책을 덮고 나니 가장 먼저 떠오른 건 <br/>'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음식은 무엇이었을까?' <br/>하는 질문이었습니다. <br/><br/>그리고 그 음식과 함께했던 사람들까지 <br/>자연스럽게 생각났습니다.<br/><br/>계절을 좋아하는 분, <br/>음식에 담긴 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분이라면 <br/>분명 마음에 드실 책입니다. <br/><br/>읽는 동안은 잔잔하고, 다 읽고 나서는 오래 여운이 남는 그림에세이였습니다.<br/><br/>@yiyaginamu_ <br/>@jugansimsong<br/><br/>#도서협찬 <br/>#여름엔초코빙수 <br/>#임애련 <br/>#이야기나무 <br/>#주간심송필사단<br/><br/>☆ 이야기나무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1/cover150/k8521398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1120</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월자의 조건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65913</link><pubDate>Tue, 30 Jun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659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659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659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초월자의 조건<br/>✦ 이클립스<br/>✦ 모티브<br/><br/>왜 이렇게 열심히 살아도 삶은 쉽게 달라지지 않을까. <br/>책을 펼치기 전부터 제 마음에도 오래 머물던 질문이었어요.<br/><br/>『초월자의 조건』은 더 많이 노력하라고 등을 떠미는 <br/>자기계발서가 아니었어요. <br/><br/>오히려 지금의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br/>조용히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br/><br/>우리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br/>익숙함을 놓지 못하고 변화 앞에서 망설이기 때문에 <br/>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깊이 와닿았어요.<br/><br/>니체, 헤르만 헤세, 칼 융 등 여러 사상가들의 통찰이 <br/>담겨 있지만 예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br/><br/>철학을 현실의 언어로 풀어내며 <br/>'그래, 나도 이런 순간이 있었지.' 하고 자연스럽게 <br/>제 삶을 떠올리게 만들었어요. <br/><br/>읽다 보면 책 속 문장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br/>어느새 제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br/><br/>가장 오래 남았던 건 성장은 무언가를 더 채우는 일이 아니라, <br/>오래 붙잡고 있던 두려움과 익숙함을 내려놓는 일이라는 메시지였어요. <br/><br/>그 문장을 읽는 순간 괜히 책장을 덮고 <br/>창밖을 한참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br/><br/>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이유를 <br/>남이 아닌 제 안에서 찾게 된 시간이었어요.<br/><br/>읽고 나니 당장 인생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었지만, <br/>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조금 달라졌어요. <br/><br/>변화는 거창한 결심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br/>스스로 만든 한계를 인정하는 작은 용기에서 시작된다는 <br/>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br/><br/>요즘 유난히 제자리걸음을 하는 기분이 들거나, <br/>더 열심히 사는데도 마음 한편이 공허하게 느껴진다면 <br/>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br/><br/>화려한 위로 대신 묵직한 질문을 건네고, <br/>그 질문이 오래도록 마음속에서 잔잔한 울림으로 남는 책이었어요.<br/><br/>@gbb_mom 단단한맘 <br/>@water_liliesjin 수련 <br/>@motivebooks.official 모티브<br/><br/>#초월자의조건<br/>#이클립스<br/>#모티브<br/>#단단한맘수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 - [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65505</link><pubDate>Tue, 30 Jun 2026 2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655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9099&TPaperId=173655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8/46/coveroff/k8621390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9099&TPaperId=173655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a><br/>이경진 지음 / 북플레저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 <br/>✦ 이경진<br/>✦ 북플레저 <br/><br/>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br/>저는 과연 어떤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을까 <br/>생각하게 만든 소설이었어요.<br/><br/>『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는 <br/>캐나다의 작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민정이 <br/>신비로운 이층 버스를 타고 스무 살의 자신과 <br/>다시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br/><br/>첫사랑의 설렘, 가족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마음, <br/>후회와 상처까지 하나씩 마주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니 <br/>저 역시 지나온 시간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었어요.<br/><br/>이 책은 과거를 바꾸는 판타지라기보다, <br/>그 시절의 나를 이해하고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는 이야기였어요. <br/><br/>누구나 마음속에 "그때 조금만 달랐더라면..." 하는 순간 <br/>하나쯤은 품고 살아가잖아요. <br/><br/>그 익숙한 후회를 자극하기보다, <br/>그 시간도 지금의 나를 만든 소중한 과정이었다고 <br/>다정하게 이야기해 주는 점이 참 좋았어요.<br/><br/>담담하게 흘러가는 문장 속에는 깊은 감정이 담겨 있었고, <br/>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니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어요. <br/><br/>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br/>그 시간을 바라보는 마음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br/>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어요.<br/><br/>잔잔한 감동과 긴 여운이 남는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br/>그리고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br/>잠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분이라면 <br/>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br/><br/>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br/><br/>@gbb_mom 단단한 맘 <br/>@_book_pleaser 북플레저<br/><br/>#리치먼드힐의이층버스 <br/>#북플레저<br/>#이경진<br/>#단단한맘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8/46/cover150/k8621390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84608</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이언트브레인 - [자이언트 브레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59172</link><pubDate>Sun, 28 Jun 2026 0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591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591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off/k61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591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이언트 브레인</a><br/>박주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자이언트 브레인<br/>✦ 박주원<br/>✦ 모티브<br/><br/>AI가 중요하다는 말은 정말 많이 들었는데, <br/>막상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늘 막막했어요. <br/><br/>《자이언트 브레인》은 그런 막연함을 조금씩 없애준 책이었습니다.<br/><br/>이 책은 AI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br/>실제로 일을 할 때 어떻게 활용하면 <br/>시간을 아끼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지를 쉽게 알려줍니다. <br/><br/>특히 다양한 프롬프트 예시가 들어 있어서 <br/>보고서나 기획, 콘텐츠 작성처럼 평소하는 업무에도 <br/>바로 적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br/>"혼자 고민하지 말고 AI에게 먼저 물어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br/><br/>예전 같으면 몇 시간을 붙잡고 고민했을 일을 <br/>AI와 함께하니 훨씬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br/><br/>AI는 내 일을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br/>일을 더 잘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든든한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또 하나 좋았던 점은 본업뿐 아니라 <br/>AI를 활용한 부업과 수익 창출 방법도 <br/>함께 소개해 준다는 것이었어요. <br/><br/>콘텐츠 제작이나 디자인, 다양한 AI 활용법을 보면서 <br/>'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br/><br/>특별한 재능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br/>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도 공감됐고요.<br/><br/>AI를 아직 어렵게 느끼는 분들이나 <br/>업무 시간을 줄이고 싶은 직장인, <br/>새로운 수입원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br/><br/>읽고 나니 AI를 두려워하기보다 <br/>먼저 써보는 사람이 기회를 잡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gbb_mom 단단한 맘 <br/>@water_liliesiin 수련 <br/>@motivebooks.official 모티브<br/><br/>#자이언트브레인<br/>#박주원<br/>#모티브 <br/>#단단한맘수련서평단<br/><br/>☆ 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br/>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150/k61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7255</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빠의 손편지 - [아빠의 도시락 편지 - 매일 혼자 점심 먹는 왕따 딸을 살린 기적의 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55201</link><pubDate>Thu, 25 Jun 2026 2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552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162&TPaperId=173552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98/coveroff/k822138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162&TPaperId=173552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빠의 도시락 편지 - 매일 혼자 점심 먹는 왕따 딸을 살린 기적의 편지</a><br/>크리스 얀들 지음, 최지영 옮김 / 이야기장수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아빠의 도시락 편지<br/>✦ 크리스 얀들 (지은이)<br/>✦ 최지영 (옮긴이)   <br/>✦ 이야기장수<br/><br/>매일 도시락과 함께 딸에게 짧은 편지를 써온 한 아버지. <br/>그 소소한 일상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br/><br/>『아빠의 도시락 편지』는 거창한 인생 조언보다, <br/>힘든 하루를 버틸 수 있게 해주는 다정한 한마디가 가득한 책입니다.<br/><br/>"나쁜 하루가 라이프스타일이 되지 않게 조심해라."<br/>"다른 사람이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보다 네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하다."<br/><br/>한 줄 한 줄은 짧은데 이상하게 오래 마음에 남더라고요. <br/>아이에게 해주는 말이지만, <br/>읽다 보니 지금의 저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br/><br/>무엇보다 미국에서 실제로 딸의 도시락에 <br/>손편지를 넣어주던 이야기와 <br/>사진이 함께 담겨 있어서 더 뭉클했습니다. <br/><br/>꾸밈없는 문장인데도 그 안에 담긴 사랑은 정말 깊게 전해졌어요.<br/><br/>책을 덮고 나니 문득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br/>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싶어졌습니다. <br/>사랑은 거창한 이벤트보다 매일의 작은 관심과 다정한 말에서 자란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었어요.<br/><br/>부모라면 아이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고, <br/>부모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법을 <br/>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br/><br/>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져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br/><br/>@promunhak <br/>@ekida_library<br/><br/>#아빠의도시락편지 <br/>#이야기장수 <br/>#베스트셀러<br/>#손편지 <br/>#감동에세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98/cover150/k822138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9817</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K의 고리 - [K의 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49471</link><pubDate>Mon, 22 Jun 2026 2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494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9216&TPaperId=173494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61/coveroff/k8621392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9216&TPaperId=173494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K의 고리</a><br/>김연우 지음 / 이스트엔드 / 2026년 05월<br/></td></tr></table><br/>📚 K의 고리<br/>✦ 김연우<br/>✦ 이스트엔드 <br/><br/>『K의 고리』는 단순히 범인을 쫓는 범죄 스릴러가 아니라, <br/>인간의 욕망이 어디까지 사람을 흔들 수 있는지를 <br/>집요하게 파고드는 작품이다.<br/><br/>사채에 몰려 벼랑 끝에 선 김철수. <br/>우연히 손에 들어온 24K 골드바 하나가 <br/>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기 시작한다. <br/><br/>처음에는 '한 번만'이라고 스스로를 설득했던 선택이 <br/>점점 더 큰 욕망을 불러오고, <br/>그 욕망은 또 다른 사람들의 삶과 얽히며 <br/>거대한 고리를 만들어낸다.<br/><br/>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br/>김철수의 K, 금(24K)의 K, 케타민(Ketamine)의 K를 <br/>하나의 축으로 엮어낸 설정이었다. <br/><br/>서로 다른 K가 결국 인간의 욕망이라는 <br/>하나의 중심으로 모여드는 과정이 무척 치밀했다. <br/><br/>읽을수록 '욕망을 쫓는 것이 아니라, <br/>어쩌면 욕망이 인간을 끌고 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br/>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다.<br/><br/>이야기의 속도감도 좋았지만, <br/>무엇보다 결말이 오래 남는다. <br/><br/>책장을 덮고 나서도 등장인물들의 선택을 곱씹게 되고, <br/>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자연스럽게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br/> <br/>단편소설 안에 이 정도의 밀도와 여운을 담아냈다는 점이 놀라웠다.<br/><br/>모노스토리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를 <br/>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작품이다. <br/><br/>부담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br/>어느새 욕망의 고리 속으로 함께 빨려 들어가 있었다. <br/>짧지만 강렬한 범죄 스릴러, <br/>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을 찾는다면 <br/>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다.<br/><br/>@jugansimsong <br/>@eastend_jueol<br/><br/>#도서협찬 <br/>#모노스토리 <br/>#K의고리 <br/>#이스트엔드 <br/>#주간심송서평단<br/><br/>☆ 이스트엔드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br/>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리뷰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61/cover150/k8621392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696134</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살아만있다면 - [살아만 있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49443</link><pubDate>Mon, 22 Jun 2026 2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494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9777&TPaperId=173494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22/coveroff/k5321397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9777&TPaperId=173494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아만 있다면</a><br/>고사카 루카 지음, 김지연 옮김 / 모모 / 2026년 05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 살아만 있다면<br/>✦ 고사카 루카<br/>✦ 김지연 (옮긴이)   <br/>✦ 모모  <br/><br/>살아만 있다면💛<br/><br/>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단순한 위로의 말이라고 생각했다. <br/>하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니, <br/>이 다섯 글자는 삶을 끝까지 붙잡고 싶었던 <br/>한 사람의 간절한 마음이었다.<br/><br/>이 책은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br/>사실은 누구보다 뜨겁게 삶을 사랑하는 이야기다.<br/><br/>특히 이 작품이 더 깊게 다가온 이유는 <br/>작가 고사카 루카가 세상을 떠난 뒤 <br/>가족들이 발견한 미발표 원고라는 사실 때문이다. <br/><br/>편집부는 이 원고가 《남은 인생 10년》과는 <br/>또 다른 세계를 담고 있는 작품이라 판단해 출간을 결정했다고 한다.<br/><br/>그래서인지 이 소설은 단순한 창작물이 아니라, <br/>작가가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처럼 느껴졌다.<br/><br/>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문장은 <br/>❝ 반드시 다시 이어질 수 있을 거야. 살아만 있다면. ❞ 이었다.<br/><br/>살다 보면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br/>다시는 웃을 수 없을 것 같고, <br/>누군가를 사랑할 용기조차 사라지는 날도 있다. <br/><br/>하지만 이 책은 그럴수록 살아 있어야 한다고, <br/>살아 있기만 한다면 새로운 계절은 <br/>반드시 찾아온다고 조용히 말해준다.<br/><br/>"봄과 겨울을 잇는 건 여름과 가을."<br/><br/>책을 읽는 내내 마치 작가가 <br/>"당신도 살아내 주세요."라고 조용히 말을 건네는 것 같았다. <br/><br/>큰 소리로 희망을 외치지 않지만, <br/>한 문장 한 문장이 마음속 깊은 곳을 천천히 밝혀주는 느낌이었다.<br/><br/>작가는 39세라는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br/>마지막까지 써 내려간 이 이야기는 <br/>오히려 삶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한다. <br/><br/>그래서 더 먹먹했고, 더 오래 마음에 남았다.<br/><br/>이 책은 사랑 이야기이면서도 <br/>삶을 향한 찬가이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다정한 응원이다.<br/><br/>살아 있다는 것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뜻이다.<br/><br/>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br/>다시 사랑할 수도 있고, <br/>지금은 보이지 않는 행복과 언젠가 마주할 수도 있다.<br/><br/>책을 덮고 나니 나도 스스로에게 작은 약속을 하게 되었다.<br/><br/>오늘도 잘 살아냈다고. <br/>그리고 내일도 살아가 보자고. <br/>살아만 있다면, 우리의 이야기는 반드시 다시 이어질 테니까.<br/><br/>@ofanhouse.official <br/>@ekida_library<br/><br/>#살아만있다면 <br/>#오팬하우스 <br/>#모모 <br/>#이키다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22/cover150/k5321397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2292</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불안 비우기 연습 - [불안 비우기 연습 - 『금강경』·『반야심경』 100일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49354</link><pubDate>Mon, 22 Jun 2026 1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493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9092&TPaperId=173493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8/coveroff/k7021390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9092&TPaperId=173493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 비우기 연습 - 『금강경』·『반야심경』 100일 필사</a><br/>마인드스테이 지음 / 리틀비프레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불안 비우기 연습<br/>✦ 마인드스테이<br/>✦ 리틀비프레스<br/><br/>불안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싶을 때 만난 『100일 필사』.<br/><br/>매일 길지 않은 분량이라 부담 없이 이어갈 수 있고, <br/>반야심경과 금강경을 한 글자씩 따라 적다 보면 <br/>복잡했던 마음도 조금씩 잔잔해진다.<br/><br/>처음에는 순서대로 필사했지만, <br/>계속 써보니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br/> <br/>그날의 마음에 닿는 페이지를 펼쳐 한 줄 한 줄 <br/>써 내려가는 시간이 오히려 더 큰 위로가 되었다.<br/><br/>필사는 단순히 글씨를 옮겨 적는 일이 아니라, <br/>바쁘게 흩어졌던 마음을 다시 나에게로 데려오는 시간이었다.<br/><br/>하루 10분.<br/>불안을 비우고 내면을 단단하게 채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br/>이 책과 함께 천천히 100일을 걸어가 보길 추천한다.<br/><br/>@anglebooks <br/>@jugansimsong<br/><br/>#도서협찬 <br/>#불안비우기연습 <br/>#마인드스테이 <br/>#리틀비프레스 <br/>#주간심송필사단<br/><br/>☆ 리틀비프레스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br/>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8/cover150/k7021390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01802</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어 귀 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45912</link><pubDate>Sat, 20 Jun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459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59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59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영어 귀 뚫기<br/>✦ 집영<br/>✦ 모티브<br/><br/>학생 때부터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이 참 부러웠다. <br/>하지만 나는 늘 "난 영어를 못해."라는 말로 <br/>스스로를 단정 지으며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해 버렸다.<br/><br/>아들의 영어 공부를 위해서는 영어 애니메이션을 틀어주고, <br/>영어 오디오북을 들려주며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했다. <br/><br/>그런데 이상하게도 정작 나 자신을 위해 <br/>영어를 배워볼 생각은 한 번도 하지 못했다.<br/><br/>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br/>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언어라는 사실이었다.<br/><br/>저자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 단어와 문법을 붙잡기보다,<br/> 아이가 모국어를 익히듯 먼저 '귀를 열어야 한다'고 말한다. <br/><br/>무엇을 듣고, 어떤 영상을 봐야 하는지, <br/>왜 자막을 끄고 봐야 하는지, <br/>오디오북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까지 <br/>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아주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알려준다.<br/><br/>특히 아이들에게 영어를 익숙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br/>내가 했던 방법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도 얻었고, <br/>그 방법을 이제는 나에게도 적용해 보고 싶어졌다.<br/><br/>이 책을 덮고 가장 먼저 한 일은 <br/>영어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br/>영어를 매일 듣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었다. <br/><br/>잘 알아듣지 못해도 괜찮다. <br/>처음부터 이해하려 애쓰지 말고 <br/>귀를 먼저 영어에 익숙하게 만드는 것, <br/>그것이 영어를 배우는 가장 자연스러운 시작이라는 <br/>저자의 말이 오래 남았다.<br/><br/>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br/>영어가 두렵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br/>이 책은 분명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br/><br/>@gbb_mom 단단한맘 <br/>@water_liliesjin 수련 <br/>@motiv_insight 모티브<br/><br/>#영어귀뚫기 <br/>#집영 <br/>#모티브<br/>#단단한맘수련서평단<br/><br/>☆ &lt;단단한맘수련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을 읽는 방법 - [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45832</link><pubDate>Sat, 20 Jun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458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45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off/k38213929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458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a><br/>널리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br/>✦ 널리즘<br/>✦ 모티브<br/><br/>책을 읽는 내내 <br/>'왜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까?'라는<br/>질문을 계속 떠올리게 되었다.<br/><br/>《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은 <br/>우리가 무심코 내리는 선택과 판단, 끌림과 거부감, <br/>그리고 반복되는 행동 뒤에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규칙을 <br/>하나씩 보여준다.<br/><br/>특히 "끌림은 감정이 아니라 결론이다."라는 문장을 읽는 순간 <br/>잠시 책장을 덮고 내 경험을 떠올렸다. <br/><br/>나는 늘 감정이 먼저라고 생각했는데, <br/>사실은 몸과 환경이 먼저 반응하고 <br/>그 뒤에 마음이 이유를 만들어낸다는 이야기가 <br/>꽤 강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br/><br/>향기 하나, 조명 하나, 공간의 분위기까지도 <br/>내 판단을 움직인다는 사실은 일상을 다시 바라보게 만들었다.<br/><br/>또 인상 깊었던 부분은<br/>지능은 사람의 가치를 재는 기준이 아니라 <br/>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라는 내용이었다. <br/><br/>같은 풍경을 보면서도 누군가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br/>누군가는 문제를 먼저 본다. <br/><br/>결국 중요한 것은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br/>더 넓게 연결해서 보는 사람이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다.<br/><br/>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br/>세상의 흐름을 읽는 눈을 키워주는 책이었다. <br/><br/>지금까지는 눈앞의 결과만 바라봤다면, <br/>이제는 그 결과를 만들어낸 구조와 흐름을 먼저 보게 된다. <br/><br/>세상을 이해하는 해상도가 한 단계 높아진 느낌이었다.<br/><br/>책장을 덮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br/><br/>보이는 것만 믿으며 살아왔지만, <br/>결국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많았구나.<br/><br/>생각의 틀을 넓히고 싶은 사람, <br/>반복되는 선택의 이유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br/>그리고 세상의 흐름을 읽는 시야를 갖고 싶은 사람에게 <br/>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br/>@qbb_mom 단단한맘 <br/>@water_liliesjin 수련 <br/>@motiv_insight 모티브<br/><br/>#널위한리딩메커니즘 <br/>#널리즘 <br/>#모티브<br/>#단단한맘수련서평단 <br/><br/>☆&lt;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gt;을 통하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150/k38213929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97196</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게임산업 - [게임에 진심인 편 - 좋아하는 게임을 직업으로 만드는 진로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42743</link><pubDate>Thu, 18 Jun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427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8533&TPaperId=173427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79/coveroff/k3521385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8533&TPaperId=173427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게임에 진심인 편 - 좋아하는 게임을 직업으로 만드는 진로 가이드</a><br/>조학동 지음 / 스테이블 / 2026년 05월<br/></td></tr></table><br/>📚 게임에 진심인 편<br/>✦ 조학동<br/>✦ 스테이블<br/><br/>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 <br/>"그 시간에 공부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br/>먼저 했던 적이 있다. <br/><br/>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br/>게임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수많은 직업과 기술, <br/>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거대한 산업이라는 사실을 <br/>새삼 깨닫게 되었다.<br/><br/>무엇보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게임 산업의 규모였다. <br/>막연히 큰 시장이라고만 생각했는데, <br/>실제 매출과 다양한 직군을 보니 <br/>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넓고 깊은 세계였다. <br/><br/>게임 하나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br/>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마케터, QA, <br/>사운드 제작자, e스포츠, AI 분야까지 <br/>정말 많은 사람이 함께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br/><br/>이 책은 단순히 "게임 회사에 들어가는 방법"만 <br/>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br/><br/>게임을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진로로 연결할 수 있는지, <br/>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br/>현실적으로 알려준다.<br/><br/>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게임 회사가 원하는 인재의 조건이었다.<br/> <br/>창의성도 중요하지만 문제 해결 능력, 소통 능력, <br/>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다.<br/> <br/>게임을 잘하는 것보다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br/>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오래 기억될 것 같다.<br/><br/>게임을 좋아하는 청소년을 둔 부모라면 <br/>한 번쯤 함께 읽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무조건 게임을 말리기보다 아이가 왜 게임을 좋아하는지, <br/>그 관심을 어떤 방향으로 성장시켜 줄 수 있을지 <br/>함께 이야기해 보는 계기가 될 것 같다.<br/><br/>게임에 진심인 사람이라면, <br/>이 책을 통해 게임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br/>자신의 꿈을 한 번 더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br/>가져보길 추천한다.<br/><br/>@gbb_mom 단단한 맘 <br/>@lovely_rachel_v 레이첼<br/>@cat eat book 스테이블 출판사<br/><br/>#게임에진심인편 <br/>#스테이블출판사 <br/>#조학동 <br/>#단단한맘_레이첼서평단<br/>#진로도서 <br/><br/>☆&lt;단단한 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gt;을 통해 <br/>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1/79/cover150/k3521385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17963</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설득의 언어학 - [설득의 언어학 - 무의식을 파고드는 언어의 메커니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38323</link><pubDate>Tue, 16 Jun 2026 16: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38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971&TPaperId=17338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off/k3621399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971&TPaperId=17338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설득의 언어학 - 무의식을 파고드는 언어의 메커니즘</a><br/>상드린 쥐페레.스티브 오즈발.파스칼 지각스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설득의 언어학<br/>✦ 상드린 쥐페레, 스티브 오즈발, 파스칼 지각스 <br/>✦ 하현주 (옮긴이)   <br/>✦ 페이지2<br/><br/>언어는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일까, <br/>아니면 생각을 만드는 도구일까.<br/><br/>설득의 언어학을 읽으며 그 질문을 여러 번 떠올렸다. <br/><br/>우리는 매일 같은 사실을 듣고도 <br/>어떤 말에는 쉽게 고개를 끄덕이고, <br/>어떤 말에는 자연스럽게 마음이 기운다. <br/>그 차이는 정보보다 언어의 방식, <br/>그리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심리에 있었다.<br/><br/>이 책은 언어학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br/>심리학과 언어학을 함께 엮어, <br/>우리가 왜 특정 표현에 설득되고 <br/>같은 상황도 다르게 받아들이는지 차근차근 보여준다. <br/><br/>특히 프레이밍을 다룬 부분이 인상 깊었다. <br/>"지고 싶은 사람은 없다"는 한 문장이 <br/>인간의 손실회피 심리를 건드리는 방식처럼, <br/>언어는 단순히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br/>우리의 판단과 행동까지 조용히 이끌고 있었다.<br/><br/>읽는 내내 뉴스 기사 한 줄, 광고 문구 하나, <br/>누군가의 말버릇까지 새롭게 보였다. <br/><br/>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표현들이 <br/>사실은 누군가의 의도와 심리가 담긴 선택이었다는 걸 <br/>깨닫는 순간들이 꽤 많았다.<br/><br/>결국 이 책은 설득의 기술보다 <br/>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에 더 가까웠다. <br/><br/>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br/>말에 휘둘리지 않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br/><br/>책을 덮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든다.<br/>설득의 언어에도 결국 심리가 스며 있다. <br/>그리고 그 심리를 이해하는 순간, <br/>비로소 언어를 조금 더 주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br/><br/>@page2_books <br/><br/>#설득의언어학 <br/>#책추천 <br/>#심리<br/>#설득의기술 <br/>#인문학<br/><br/>☆ 페이지2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150/k3621399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6912</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말투만 바꿨을뿐인데 -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36798</link><pubDate>Mon, 15 Jun 2026 2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367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367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off/k7921398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367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a><br/>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br/>✦ 김민성<br/>✦ 모티브<br/><br/>사람은 생각보다 말보다 말투를 먼저 기억하는 것 같다.<br/><br/>누군가와 대화를 나눈 뒤, <br/>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흐릿해져도 <br/>그때 느꼈던 따뜻함이나 불편함은 오래 남는다. <br/><br/>《말투만 바꿨을 뿐인데》를 읽으며 <br/>나는 그 사실을 다시 한번 떠올렸다.<br/><br/>저자 김민성은 원래 말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br/>무용을 전공하면서도 늘 대화의 중심에 있고 싶었고, <br/>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br/>그런데 어느 날 대학 친구에게 예상치 못한 말을 듣게 된다.<br/><br/>❝민성아, 내가 진짜 고민하다 말하는 건데 <br/>너는 말만 안 하면 진짜 괜찮을 텐데 <br/>왜 굳이 입을 열어서 네 이미지를 스스로 망치는 거야?❞<br/><br/>친구의 진심 어린 한마디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br/>그 순간부터 저자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br/>신뢰를 주는 말하기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br/>그리고 수많은 경험과 연구 끝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br/><br/>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br/>어렵고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br/>실제 상황 속 예시로 설명해 준다는 것이다. <br/><br/>같은 의미를 전달하더라도 <br/>어떤 말투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br/>상대의 마음이 열리기도 하고 닫히기도 한다는 것을 <br/>전후 비교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br/><br/>특히 가족, 친구, 직장 동료와의 대화처럼 <br/>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상황들이 많아 <br/>읽는 내내 "아, 나도 이런 말 한 적 있는데..." 하며 <br/>뜨끔한 순간도 있었다. <br/><br/>좋은 의도로 한 말인데도 <br/>상대에게 상처가 되었던 경험이 떠오르면서 <br/>말의 내용보다 말투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다.<br/><br/>물론 책을 덮는다고 하루아침에 말투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br/><br/>머리로는 충분히 이해가 되었지만, <br/>자연스럽게 내 말로 만들기 위해서는 <br/>꾸준한 연습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하지만 변화는 언제나 깨달음에서 시작된다고 하지 않던가. <br/><br/>이 책은 그 첫걸음을 내딛게 해주는 좋은 안내서였다.<br/><br/>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자꾸 어긋난다고 느끼는 사람, <br/>나도 모르게 말을 하고 나서 후회하는 일이 많은 사람, <br/>그리고 조금 더 따뜻하고 신뢰받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br/>한 번쯤 읽어보길 추천한다.<br/><br/>말투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br/>관계의 온도가 달라지고, <br/>사람 사이의 거리가 조금씩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br/>이 책은 조용하지만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br/><br/>"말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마음을 바꾸는 것."<br/><br/>《말투만 바꿨을 뿐인데》는 그 변화를 시작하게 만드는 책이었다.<br/><br/>@gbb_mom 단단한 맘 <br/>@water_liliesjin 수련님 <br/>@motiv_insight 모티브<br/><br/>#말투만바꿨을뿐인데 <br/>#모티브 <br/>#김민성 <br/>#단단한맘_수련서평단<br/><br/>☆ 단단한맘수련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150/k7921398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8747</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체질다이어트 - [체질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32892</link><pubDate>Sat, 13 Jun 2026 2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328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32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off/k542139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32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질혁명</a><br/>박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체질혁명<br/>✦ 박철진<br/>✦ 모티브<br/><br/>"열심히 하는데 왜 나만 안 될까?"<br/><br/>나는 오랫동안 다이어트의 정답은 하나라고 믿었다. <br/>간헐적 단식을 하고, 먹는 양을 줄이고, <br/>운동을 꾸준히 하면 누구나 살이 빠질 거라고 생각했다. <br/><br/>SNS와 유튜브에서 성공 사례를 볼 때마다 <br/>나도 할 수 있을 거라 믿으며 따라 했다.<br/><br/>하지만 현실은 달랐다.<br/><br/>식이조절은 늘 힘들었고, <br/>결국 다이어트 약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br/>약을 먹는 동안에는 체중이 줄어드는 것 같았지만, <br/>끊고 나면 다시 살이 쪘다. <br/><br/>그렇게 감량과 요요를 반복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br/>몸은 점점 더 붓고, 쉽게 지치고,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했다. <br/>분명 건강해지려고 시작한 다이어트였는데 <br/>어느 순간 몸은 더 힘들어지고 있었다.<br/><br/>《체질 혁명》은 <br/>바로 그런 고민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책이었다.<br/><br/>"혹시 방법이 틀린 것이 아니라, <br/>내 몸에 맞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br/><br/>저자는 건강 정보와 다이어트 방법 대부분이 <br/>'평균 인간'을 기준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한다. <br/><br/>하지만 실제로는 평균 인간이 존재하지 않으며, <br/>사람마다 타고난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몸에 맞는 음식도, <br/>건강 관리 방법도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br/><br/>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br/>"다른 사람의 정답이 나의 정답은 아니다"였다.<br/><br/>누군가는 간헐적 단식으로 성공하고, <br/>누군가는 저탄고지 식단으로 큰 효과를 본다. <br/><br/>하지만 그것이 내 몸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보장은 없다. <br/><br/>그들은 단지 자신의 체질에 맞는 방법을 찾았을 뿐이라는 <br/>설명이 오히려 지금까지의 실패를 이해하게 해주었다.<br/><br/>특히 이 책은 단순한 체질 이론서가 아니다. <br/><br/>8가지 체질을 구분하는 체크리스트와 음식 반응표, <br/>생활 습관 가이드, 편의점 메뉴 선택법, 외식 메뉴 추천까지 <br/>담겨 있어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br/><br/>건강 관리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도 <br/>쉽게 따라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br/><br/>책을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br/><br/>그동안 나는 내 몸의 신호를 듣기보다 <br/>남들이 효과 봤다는 방법을 무작정 따라가고 있었던 건 아닐까. <br/><br/>몸이 보내는 경고를 무시한 채 의지 부족이라고 <br/>스스로를 탓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br/><br/>건강에는 하나의 정답이 없을지 모른다. <br/>하지만 내 몸에 맞는 해답은 분명 존재한다. <br/><br/>《체질 혁명》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첫걸음을 <br/>내딛게 해준 책이었다.<br/><br/>특히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며 지친 사람이라면, <br/>더 이상 남의 성공담을 좇기보다 <br/>내 몸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라고 말해주고 싶은 책이다.<br/><br/>@gbb_mom 단단한 맘 <br/>@water _liliesjin 수련 <br/>@motiv_insight 모티브<br/><br/>#체질혁면 <br/>#모티브 <br/>#박철진 <br/>#단단한맘수련서평단<br/>#체질다이어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150/k542139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6799</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의지사용설명서 - [뇌과학자의 의지 사용 설명서 - 내 인생의 모트를 만드는 현명한 의사결정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30511</link><pubDate>Fri, 12 Jun 2026 1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305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54&TPaperId=173305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7/coveroff/k6721371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54&TPaperId=173305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과학자의 의지 사용 설명서 - 내 인생의 모트를 만드는 현명한 의사결정에 대하여</a><br/>모기 겐이치로 지음, 한주희 옮김 / 어썸그레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 뇌과학자의 의지 사용 설명서 <br/>✦ 모기 겐이치로 (지은이)<br/>✦ 한주희 (옮긴이) <br/>✦ 어썸그레이<br/><br/>의지가 약한 사람이 아니라, <br/>의지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br/><br/>늘 무언가를 결심했다.<br/><br/>운동도, 독서도, 공부도 시작할 때는 <br/>누구보다 의욕이 넘쳤다. <br/><br/>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br/>흐지부지 끝나버리면 스스로를 탓하곤 했다. <br/><br/>"나는 왜 이렇게 의지가 약할까?" 하는 생각과 함께.<br/><br/>《뇌과학자의 의지 사용 설명서》는 <br/>그런 나에게 의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br/><br/>의지는 타고나는 재능도, <br/>강한 사람만의 특별한 능력도 아니라는 것이다. <br/><br/>마치 사용법을 알아야 하는 도구처럼, <br/>의지에도 원리와 작동 방식이 있었다.<br/><br/>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br/>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br/>의지를 무작정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br/>뇌가 좋은 상태를 유지하도록 <br/>환경과 습관을 설계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br/><br/>그동안 나는 의지 하나만으로 버티려고 했지만, <br/>사실은 시작부터 잘못된 방법으로 싸우고 있었던 셈이다.<br/><br/>책을 읽다 보면 "열심히 해야 한다"는 <br/>뻔한 자기계발서의 목소리가 아니라, <br/>왜 인간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지 <br/>차분히 설명해 주는 과학자의 이야기가 들린다. <br/><br/>그래서 오히려 더 설득력이 있었다. <br/>실패를 비난하지 않고 이해하게 만들기 때문이다.<br/><br/>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br/>"목표는 수단이 아니라 지표"라는 내용이었다. <br/><br/>목표에만 매달리다 보면 <br/>정작 중요한 방향을 잃을 수 있다는 말이 <br/>오래 마음에 남았다. <br/><br/>성과를 쫓느라 지쳐 있던 나에게 <br/>잠시 걸음을 멈추고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주었다.<br/><br/>책장을 덮고 나니 <br/>의지가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보다, <br/>내 뇌를 조금 더 이해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br/><br/>좋은 선택을 반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br/>나를 몰아세우기보다 응원해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br/><br/>작심삼일로 끝나는 일이 많아 <br/>스스로를 의지박약이라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br/>이 책은 의외로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br/><br/>어쩌면 우리에게 부족했던 것은 의지가 아니라, <br/>의지를 사용하는 방법이었는지도 모른다.<br/><br/>@jugansimsong<br/>@awesomegrey_content<br/><br/>#도서협찬 <br/>#뇌과학자의의지사용설명서 <br/>#어썸그레이 <br/>#주간심송서평단<br/><br/>☆ 어썸그레이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리뷰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7/cover150/k6721371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40785</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 [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 어린이처럼 모든 순간을 사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28850</link><pubDate>Thu, 11 Jun 2026 15: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328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0&TPaperId=17328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32/coveroff/k97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0&TPaperId=17328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 어린이처럼 모든 순간을 사는 법</a><br/>박상아 지음 / 부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br/>✦ 박상아<br/>✦ 부키<br/><br/>《어린이의 마음을 듣는 어른의 수업》은 <br/>요즘 학교 교실의 풍경을 따뜻하게 엿볼 수 있는 책이었다. <br/><br/>아이들을 가르치는 이야기가 아니라, <br/>아이들의 마음을 듣고 존중하는 이야기에 더 가까웠다.<br/><br/>책 속에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아이들, <br/>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아이들, <br/>실수와 갈등 속에서도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br/><br/>그리고 그 중심에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는 <br/>박상아 선생님이 있다. <br/><br/>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br/>그 생각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br/><br/>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것은 도윤이라는 학생의 말이었다.<br/><br/>"아, 실수할 수도 있지! 왜 그래? 다음 거 잘하자!"<br/><br/>친구를 향해 건넨 이 한마디는 <br/>어른인 나를 잠시 멈춰 서게 했다. <br/><br/>우리는 종종 실수를 두려워하고 스스로를 몰아세우지만, <br/>아이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실수를 받아들이고 친구를 다독인다. <br/><br/>아이들의 말 속에서 오히려 어른들이 배워야 할 <br/>다정함과 포용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br/><br/>책을 읽으며 문득 <br/>'박상아 선생님 반 아이들은 참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고, <br/>그 목소리가 존중받으며, <br/>실수해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어른이 곁에 있기 때문이다.<br/><br/>책을 덮고 나니 자연스럽게 우리 아들이 떠올랐다. <br/><br/>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자신의 생각을 믿고, <br/>자신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 <br/>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다. <br/><br/>또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 때 <br/>"왜 그럴까?"라고 묻고, "그럴 수도 있지."라고 <br/>받아들일 수 있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가졌으면 좋겠다.<br/><br/>이 책은 어린이를 이해하는 책인 동시에 <br/>어른을 성장시키는 책이다. <br/><br/>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부드러워졌고, <br/>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일이 <br/>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br/><br/>어린이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br/>오히려 어른인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위로받은 시간이었다.<br/><br/>@bookie_pub <br/>@ekida_library<br/><br/>#투명하지만깨지지않는 #부키 #박상아#도서협찬<br/><br/>☆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32/cover150/k97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323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