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jdeunjin님의 서재 (kjdeunjin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2 Oct 2026 19:18:34 +0900</lastBuildDate><image><title>kjdeunjin</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kjdeunjin</description></image><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광고 제작기 - [AI 광고 콘텐츠 제작법 - 기획 카피부터 촬영 제작, 분석까지! AI 광고 제작 마스터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74368</link><pubDate>Thu, 15 Oct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743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960&TPaperId=175743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43/coveroff/k8721319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960&TPaperId=175743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광고 콘텐츠 제작법 - 기획 카피부터 촬영 제작, 분석까지! AI 광고 제작 마스터하기</a><br/>김남훈.임성희.황성연 지음 / 이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제공 <br/><br/>📚 AI 광고 콘텐츠 제작법 | 김남훈 외 2인 | 이은북<br/><br/>처음부터 끝까지 AI 기술로 광고를 만들 수 있다니!!<br/><br/>기획부터 카피라이팅, 이미지와 영상 제작, 분석까지. <br/>AI를 활용하면 광고 제작의 과정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br/>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어요.<br/><br/>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분명하게 느꼈어요. <br/>AI가 광고 제작을 도와줄 수는 있지만, <br/>모든 것을 AI에게 맡긴다고 해서 좋은 광고가 완성되는 건 <br/>아니라는 사실이에요.<br/><br/>같은 AI를 사용하더라도 누군가는 매력적인 광고를 만들고, <br/>누군가는 어딘가 아쉬운 결과물을 얻게 돼요. <br/>결국 중요한 건 도구 자체가 아니라 <br/>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명확하게 기획하고, <br/>AI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며, <br/>결과물을 판단하고 다듬는 사람의 역량이었어요.<br/><br/>특히 광고 기획의 기본인 WHO, WHAT, HOW를 <br/>바탕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br/>AI 이미지·영상의 일관성을 높이는 실전 기법들이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히 AI 도구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br/>광고의 목적과 메시지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br/>짚어준다는 점이 좋았어요.<br/><br/>AI가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br/>브랜드의 방향에 맞는지, <br/>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제대로 담겼는지 <br/>살펴보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br/>저작권과 초상권, 개인정보와 같은 윤리적인 문제까지 <br/>다루고 있어 실무에서 활용할 때 생각해 볼 부분도 많았어요.<br/><br/>평소 콘텐츠를 만들거나 홍보 문구를 고민하는 일이 많다 보니 <br/>더욱 관심 있게 읽게 됐어요. <br/>앞으로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 때도 <br/>무작정 결과물부터 얻으려 하기보다, <br/>누구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지 먼저 생각해 보려고 해요.<br/><br/>AI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br/>좋은 광고를 만드는 건 결국 사람의 기획과 판단이라는 것.<br/><br/>AI를 더 잘 사용하는 방법뿐 아니라, <br/>AI 시대에 사람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br/>생각하게 해준 책이었어요.<br/><br/>AI 광고 제작이 궁금한 분들, <br/>마케팅이나 콘텐츠 제작에 AI를 활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br/>추천하고 싶어요.<br/><br/>@eeunbook @jugansimsong<br/><br/>#AI광고콘텐츠제작법 <br/>#김남훈외2인 <br/>#주간심송서평단 <br/>#이은북<br/><br/>☆주간심송 서평단에 선정되어 이은북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 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43/cover150/k8721319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14357</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파민학습법 - [도파민 학습법 - 뇌과학으로 찾는 몰입과 창의력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60007</link><pubDate>Thu, 08 Oct 2026 0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600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477&TPaperId=175600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9/coveroff/k99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477&TPaperId=175600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파민 학습법 - 뇌과학으로 찾는 몰입과 창의력의 비밀</a><br/>김영훈 지음 / CRETA(크레타) / 2026년 09월<br/></td></tr></table><br/>📚 『도파민 학습법』 <br/>✦ 김영훈<br/>✦ 크레타<br/>“공부하라고 하면 왜 이렇게 싫어할까?”<br/>“재미있는 건 그렇게 잘하면서 공부는 왜 금방 지칠까?”<br/><br/>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 해봤던 생각이었어요.<br/>특히 재미와 자극이 있는 것에는 빠르게 반응하면서 책상 앞에만 앉으면 집중력이 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 혹시 의지가 부족한 건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어요.<br/><br/>그런데 김영훈 교수의 『도파민 학습법』을 읽으면서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 바꿔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이 책은 단순히 “공부해!”라고 다그치는 방법보다 <br/>아이의 뇌가 흥미와 보상, 동기와 학습을 어떻게 연결하는지 이해하고, 그에 맞는 학습 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었어요.<br/><br/>재미있는 것만 찾는 아이에게 무조건 재미를 없애려고 하기보다, 공부에서도 스스로 해냈다는 기쁨과 성취감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br/><br/>책을 읽다 보니 아이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더 많은 잔소리가 아니라,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작은 성공 경험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아이를 바꾸려고 하기 전에<br/>아이의 뇌와 마음을 먼저 이해해보는 것.<br/><br/>특히 재미와 흥미만 쫓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br/>“왜 우리 아이는 공부를 싫어할까?”라는 질문에 앞서 <br/>“우리 아이는 무엇에 반응하고, 무엇에서 동기를 얻을까?”를 <br/>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었어요.<br/><br/>공부하라는 말을 한마디 더 하는 것보다<br/>아이 스스로 공부할 이유를 찾도록 도와주는 것.<br/><br/>『도파민 학습법』을 읽으며 아이의 공부를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부터 <br/>조금 달라져야겠다고 느꼈어요.<br/><br/>재미만 쫓는 아이를 억지로 끌고 가는 공부가 아니라, <br/>스스로 배우고 싶은 힘을 키워주는 공부.<br/><br/>그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br/><br/>#도파민학습법 #김영훈 #자녀교육 #초등맘 #크레타<br/><br/>@creta0521<br/><br/>☆ 크레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9/cover150/k99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1931</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꽃다발 에디션) - 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47926</link><pubDate>Wed, 30 Sep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479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047&TPaperId=175479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56/coveroff/k002137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047&TPaperId=175479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꽃다발 에디션) - 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a><br/>규하나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지원<br/><br/>📚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br/>✦ 규하나 에세이<br/>✦ 드림셀러<br/><br/>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br/><br/>작가님의 센스와 섬세함에 놀란 책이었어요.<br/><br/>표지를 처음 봤을 때부터 알록달록한 꽃과 따뜻한 색감이 <br/>마음을 사로잡았는데, <br/>책장을 넘기고 나니 그림만 예쁜 책은 아니었어요.<br/>한 장 한 장 그림과 문장이 어우러져 있어서 <br/>마치 누군가가 조용히 내 옆에 앉아 이야기를 건네는 느낌이 들었어요.<br/><br/>살다 보면 마음속으로는 분명 고마운데, 미안한데, 보고 싶은데, 사랑하는데 그 말을 막상 입 밖으로 꺼내기가 쉽지 않을 때가 있잖아요.<br/><br/>“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br/><br/>이 제목부터 참 좋았어요.<br/>거창한 이유가 없어도 좋은 날에는 좋은 마음을 전하고 싶어지는 것처럼, <br/>이 책은 우리가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마음들을 <br/>하나씩 꺼내 보여줬어요.<br/><br/>특히 그림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br/>어떤 그림은 보는 순간 웃음이 나고, 어떤 그림은 한참 바라보게 됐어요.<br/>그리고 그 옆에 놓인 짧은 문장들이 그림과 만나면서 <br/>마음에 오래 남았어요.<br/><br/>읽다 보면 ‘아, 나도 이런 마음이 있었는데.’<br/>‘이 말은 누군가에게 꼭 해주고 싶다.’<br/>이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br/><br/>사랑, 안부, 미안함, 고마움, 그리움처럼 <br/>우리가 매일 느끼지만 자꾸만 미뤄두는 감정들을 <br/>따뜻한 그림과 문장으로 담아낸 책이었어요.<br/><br/>무엇보다 좋았던 건 나를 위한 문장도 만날 수 있었다는 거예요.<br/><br/>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 같지만, <br/>결국에는 나 자신에게도 조금 더 다정해지게 만들어주는 책이었어요.<br/>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br/>가끔은 천천히 가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br/><br/>책을 다 읽고 나니 이상하게 마음이 조금 말랑해졌어요.<br/>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었던 안부도 떠올랐고, <br/>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은 사람도 생각났어요.<br/><br/>예쁜 꽃다발을 선물받은 것처럼 마음에 잔잔한 꽃이 피어나는 책.<br/><br/>작가님의 섬세한 그림과 따뜻한 문장 덕분에 읽는 동안 <br/>제 마음까지 살며시 어루만져주는 느낌이 들었어요.<br/><br/>오늘처럼 날이 좋은 날,<br/>문득 떠오르는 사람에게 이 책 한 권을 건네고 싶어졌어요.<br/><br/>“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br/><br/>☆ 주간심송 필사단에 선정되어 드림셀러에서 지원받은 도서 입니다.<br/><br/>@dreamseller_book <br/>@jugansimsong<br/><br/>#사랑한다말해야지날이좋으니까 <br/>#규하나 <br/>#주간심송필사단 <br/>#드림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5/56/cover150/k002137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55673</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필사책 -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필사책 -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44309</link><pubDate>Tue, 29 Sep 2026 2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443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777&TPaperId=175443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20/coveroff/k4121397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777&TPaperId=175443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필사책 -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된다</a><br/>월리스 D. 워틀스 지음 / 나비스쿨 / 2026년 05월<br/></td></tr></table><br/>📚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필사책<br/>✦ 월러스 D. 워틀스 <br/>✦ 나비스쿨<br/><br/>부자가 된다는 건 단순히 돈이 많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br/>이 책을 읽으면서 ‘부’에 대한 생각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어요.<br/><br/>특히 인상 깊었던 건 내가 원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br/>그 목적을 잊지 않으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br/>매일 해나가야 한다는 내용이었어요.<br/><br/>막연하게 “잘되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삶을 선명하게 그려보는 건 <br/>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br/>머릿속에 그려진 모습이 있어야 <br/>오늘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도 조금 더 분명해지는 것 같았어요.<br/><br/>무엇보다 ‘생각만 하면 이루어진다’는 식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지금 있는 자리에서 행동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남았어요. <br/>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제대로 하고, <br/>작은 일이라도 가치 있게 해내는 것. <br/>어쩌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어요.<br/><br/>필사를 하면서 문장 하나하나를 천천히 옮겨 적다 보니 <br/>그냥 읽을 때보다 더 오래 생각하게 되었어요. <br/>특히 원하는 삶을 마음속에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br/>오늘의 행동을 이어가라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어요.<br/><br/>요즘 목표를 세워놓고도 자꾸 조급해질 때가 있었는데, <br/>이 책을 읽으며 ‘내가 원하는 방향을 바라보고 <br/>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해보자’고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어요.<br/><br/>부와 성공에 대한 책이지만 결국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br/>오늘을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br/>목표를 다시 정리하고, 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행동으로 <br/>옮겨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br/><br/>☆ 주간심송 필사단에 선정되어 <br/>나비스쿨출판사에서 지원받은 도서 입니다.<br/><br/>@navischoolbook <br/>@jugansimsong<br/><br/>#부자가되는과학적인방법필사책 <br/>#월러스D워틀스 <br/>#주간심송필사단 <br/>#나비스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20/cover150/k4121397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2019</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조선왕들의 경제수업 -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 조선 왕들의 경제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42203</link><pubDate>Mon, 28 Sep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422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553&TPaperId=175422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49/coveroff/k9421305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553&TPaperId=175422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 조선 왕들의 경제 수업</a><br/>유정호 지음 / 다른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 조선왕들의 경제수업 <br/>✦ 유정호 <br/>✦ 다른 <br/><br/>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br/>경제가 결코 오늘날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었어요.<br/><br/>조선의 왕들도 백성들의 삶을 살피고, <br/>당시의 상황에 맞춰 세금과 토지, <br/>무역과 시장에 관한 제도를 고민하며 <br/>나라의 경제를 움직여갔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br/><br/>세종의 세금 제도부터 광해군의 대동법, <br/>정조의 시장과 상업에 대한 이야기까지 따라가다 보니 <br/>역사 속 사건들이 조금 다르게 보였어요. <br/>단순히 왕의 업적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br/>“왜 이런 정책을 만들었을까?”, <br/>“당시 백성들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까?”를 <br/>생각하게 해줘서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br/><br/>특히 조선의 경제 문제와 오늘날 우리가 뉴스에서 접하는 <br/>세금, 물가, 시장, 무역 같은 문제를 연결해서 <br/>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br/>오래전 사람들도 지금의 우리처럼 먹고사는 문제를 고민했고, <br/>더 나은 삶을 위해 제도를 바꾸려고 노력했다는 사실이 <br/>새삼 와닿았어요.<br/><br/>역사는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라 <br/>오늘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창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br/>경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청소년도 <br/>역사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경제 원리를 <br/>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 <br/>역사와 경제를 함께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br/><br/>#나라걱정에잠못이룬조선왕들의경제수업 <br/>#유정호 <br/>#다른 <br/>#르온서평단 <br/>#도서협찬<br/><br/>@gbb_mom 단맘<br/>@_kkimhee 킴히<br/>@darunpublishers 다른<br/><br/>☆ 르온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49/cover150/k9421305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04980</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생각이 머문 자리에서 - [생각이 머문 자리에서 - 두 개의 지도, 하나의 인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33682</link><pubDate>Wed, 23 Sep 2026 2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336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9140&TPaperId=175336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36/coveroff/k4521391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9140&TPaperId=175336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이 머문 자리에서 - 두 개의 지도, 하나의 인생</a><br/>이상호 지음 / 인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생각이 머문 자리에서 <br/>✦ 이상호<br/>✦ 인북<br/><br/>살다 보면 어떤 일보다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br/>더 오래 마음에 남는 순간이 있어요.<br/>『생각이 머문 자리에서』는 바로 그 ‘마음의 태도’에 대해 <br/>조용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어요.<br/><br/>책을 읽으며 특히 마음에 남았던 건, <br/>삶을 바꾸는 것이 꼭 거창한 사건이나 <br/>특별한 선택만은 아니라는 이야기였어요. <br/>하루를 살아내며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 <br/>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 나이 들어가는 시간 속에서 <br/>내가 어떤 마음으로 그 순간을 지나가느냐가 <br/>결국 나의 삶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저자는 오랜 시간 현장에서 사람과 조직을 만나고, <br/>책을 읽으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삶을 바라보는 <br/>두 개의 지도를 펼쳐 보여줘요. <br/>경험의 지도와 독서의 지도가 만나는 지점에서 건네는 <br/>문장들이라서인지 더욱 천천히 읽게 되었어요.<br/><br/>특히 ‘더 많은 정답’보다 ‘오늘을 어떻게 지나갈 것인가’를 <br/>묻는 문장이 오래 남았어요.<br/>열심히 살아가느라 잠시 나를 돌아볼 여유를 잃었다면, <br/>이 책을 펼쳐 잠깐 멈춰보면 좋겠어요.<br/><br/>어떤 삶은 스쳐 지나가고, <br/>어떤 삶은 마음에 깊은 흔적을 남긴다고 했어요.<br/>지금 내가 지나고 있는 시간도 언젠가는 <br/>나만의 삶의 기록이 될 테니까요.<br/><br/>오늘 하루를 조금 천천히 바라보고 싶게 만든 책이었어요. 🌿<br/><br/>#도서협찬 #생각이머문자리에서 #이상호 #인북 #주간심송<br/><br/>@ inbook_pub <br/>@jugansimsong<br/><br/>☆인북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필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36/cover150/k4521391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43672</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 제13회 브런치북 종합 부문 대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28303</link><pubDate>Sun, 20 Sep 2026 2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28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390&TPaperId=17528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6/14/coveroff/89464233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390&TPaperId=17528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 제13회 브런치북 종합 부문 대상작</a><br/>조선희 지음 / 샘터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나이 60, 생판 남들과 한다<br/>✦ 조선희<br/>✦ 샘터<br/><br/>서로 다른 다섯 사람이 제주에 집을 짓고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라니, 책을 읽는 내내 사람 냄새가 느껴졌어요.<br/><br/>나이도, 살아온 환경도, 생각도 다른 사람들이 한집에 모여 산다는 건 분명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을 것 같아요. 때로는 부딪히고 서운해하면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다가왔어요.<br/><br/>누군가에게는 혼자여서 외로운 집이, 누군가에게는 함께여서 웃음이 피어나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제주라는 아름다운 공간에서 각자의 삶을 존중하면서 새로운 가족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어요.<br/><br/>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 꼭 정해진 틀 안에서 살아야 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 참 좋았어요.<br/><br/>서로 달라서 더 풍성해지는 관계, 함께라서 발견하는 삶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따뜻한 사람 사는 이야기였어요.<br/><br/>@isamtoh <br/>@jugansimsong<br/><br/>#도서협찬 #나이60생판남들과산다 #조선희 #샘터사 #주간심송필사단<br/><br/>☆샘터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6/14/cover150/89464233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61483</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학교에 지각한 날 - [학교에 지각한 날 - 제5회 사계절 그림책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26192</link><pubDate>Sat, 19 Sep 2026 2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26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947&TPaperId=17526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81/coveroff/k0121309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947&TPaperId=17526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교에 지각한 날 - 제5회 사계절 그림책상 수상작</a><br/>하목 지음 / 사계절 / 2026년 08월<br/></td></tr></table><br/>📚 학교에 지각한 날<br/>✦ 하목<br/>✦ 사계절<br/><br/>스쿨버스를 놓쳐서 어쩌다 시작하게 된 모험이라니! 😂 <br/>시작부터 빵 터져서 웃으며 보게 된 그림책이었어요.<br/><br/>초록색 배낭을 메고 있던 아이에게 <br/>거북이의 등딱지도 배낭이 되어주는 장면은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 <br/>상상도 못 한 만남과 엉뚱한 상황들이 이어지면서 <br/>평범하고 지루할 것 같았던 하루가 <br/>어느새 신나는 모험으로 바뀌어 있었어요.<br/><br/>글이 많지 않은 그림책이라 <br/>그림 속 장면들을 찬찬히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br/>아이가 숲속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놀고, <br/>공연도 구경하고, 맛있는 당근까지 맛보는 모습이 <br/>마치 나도 그 모험에 함께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들게 했어요.<br/><br/>특히 학교에 도착한 뒤 졸고 있는 친구들에게 <br/>자신의 모험담을 들려주는 장면에서는 <br/>괜히 제가 다 뿌듯하고 짜릿한 희열까지 느껴졌어요. 😆<br/><br/>조금 늦었다고 생각했던 하루가 <br/>누군가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모험이 될 수도 있겠다는 <br/>생각이 들었어요.<br/><br/>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상상의 문을 열면 <br/>얼마든지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는 것. <br/>아이들에게는 엉뚱하고 즐거운 상상력을, <br/>어른들에게는 일상을 바라보는 작은 설렘을 선물해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br/><br/>@gbb_mom<br/>@sakyejul_picturebook<br/><br/>#학교에지각한날 #하목 #사계절 #단맘서평단 #그림책추천<br/><br/>☆ 사계절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81/cover150/k0121309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8133</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안식월 일기 - [안식월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24890</link><pubDate>Sat, 19 Sep 2026 0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248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163&TPaperId=175248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68/coveroff/k0721311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163&TPaperId=175248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식월 일기</a><br/>권남희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안식월 일기<br/>✦ 권남희<br/>✦ 다산책방<br/><br/>일본문학 300권 이상을 번역해 온 번역가의 <br/>일본 한달살이 이야기라니, 책을 펼치기 전부터 궁금했어요.<br/><br/>일본에서 보낸 하루하루를 따라가다 보니 <br/>마치 옆에서 여행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br/>엄청난 길치이자 방향치인 작가님의 우여곡절 가득한 여행기에 <br/>웃음이 나기도 했고, 낯선 곳에서 헤매면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br/>여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br/><br/>읽다 보니 저와 성향이 비슷하신 것 같아 괜히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ㅎㅎ 완벽하게 계획한 여행이 아니어도 그 안에서 뜻밖의 즐거움과 만남을 발견하는 모습이 좋았어요.<br/><br/>특히 예전에 읽었던 《결국 다 좋아서 하는 거잖아요》의 김승복 작가님 이야기가 나와서 반가웠어요. <br/>책과 책이 이어지는 순간이 주는 작은 기쁨도 느낄 수 있었어요.<br/><br/>화려한 여행지 소개보다 한 달 동안의 일상과 사람, 생각을 <br/>솔직하게 담아낸 여행기라서 더 좋았어요. <br/>일본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뿐 아니라 <br/>낯선 곳에서의 삶과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br/>추천하고 싶어요.<br/><br/>@dasanchaekbang<br/><br/>#안식월일기 <br/>#권남희 <br/>#다산책방<br/>#일본한달살이<br/>#에세이추천<br/><br/>☆ 다산책방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68/cover150/k0721311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6897</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바꾸는 15분 필사 - [나를 바꾸는 15분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21028</link><pubDate>Thu, 17 Sep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210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5161&TPaperId=175210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4/40/coveroff/k87213516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5161&TPaperId=175210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바꾸는 15분 필사</a><br/>세바시 지음 /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 2025년 12월<br/></td></tr></table><br/>📚 나를 바꾸는 15분 필사 <br/>✦ 세바시<br/>✦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br/><br/>세바시의 감동적인 강연을 <br/>직접 글로 필사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레는 필사집이었어요. <br/>평소 영상으로 보며 마음에 남았던 강연의 문장들을 <br/>천천히 따라 쓰다 보니, <br/>그때 미처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의미까지 새롭게 다가왔어요.<br/><br/>단순히 좋은 글을 옮겨 적는 데서 끝나지 않고, <br/>강연을 통해 내가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br/>오늘 어떤 작은 행동을 실천할 수 있을지 기록하는 구성이 특히 좋았어요. 필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나 자신을 돌아보고, <br/>흐트러졌던 마음가짐을 다시 다잡는 시간이 되었어요.<br/><br/>생각은 행동으로 옮길 때 비로소 변화가 시작된다고 하잖아요. <br/>이 책은 하루 15분의 짧은 시간을 활용해 생각을 정리하고, <br/>삶의 방향을 돌아보며, 작은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사집이었어요.<br/><br/>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고 싶은 분, <br/>긍정적인 마인드셋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br/><br/>좋은 문장을 쓰고 마음에 새기며, <br/>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하는 나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br/><br/>#도서협찬 <br/>#나를바꾸는15분필사 <br/>#세바시지음 <br/>#세바시출판사 <br/>#주간심송필사단<br/><br/>@sebasi15 <br/>@jugansimsong<br/><br/>☆세바시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필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4/40/cover150/k87213516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444019</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를 바꾸는 15분 필사 - [나를 바꾸는 15분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21027</link><pubDate>Thu, 17 Sep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210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5161&TPaperId=175210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4/40/coveroff/k87213516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5161&TPaperId=175210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바꾸는 15분 필사</a><br/>세바시 지음 /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 / 2025년 12월<br/></td></tr></table><br/>📚 나를 바꾸는 15분 필사 <br/>✦ 세바시<br/>✦ 세상을바꾸는시간15분<br/><br/>세바시의 감동적인 강연을 <br/>직접 글로 필사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레는 필사집이었어요. <br/>평소 영상으로 보며 마음에 남았던 강연의 문장들을 <br/>천천히 따라 쓰다 보니, <br/>그때 미처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의미까지 새롭게 다가왔어요.<br/><br/>단순히 좋은 글을 옮겨 적는 데서 끝나지 않고, <br/>강연을 통해 내가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br/>오늘 어떤 작은 행동을 실천할 수 있을지 기록하는 구성이 특히 좋았어요. 필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나 자신을 돌아보고, <br/>흐트러졌던 마음가짐을 다시 다잡는 시간이 되었어요.<br/><br/>생각은 행동으로 옮길 때 비로소 변화가 시작된다고 하잖아요. <br/>이 책은 하루 15분의 짧은 시간을 활용해 생각을 정리하고, <br/>삶의 방향을 돌아보며, 작은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사집이었어요.<br/><br/>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고 싶은 분, <br/>긍정적인 마인드셋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br/><br/>좋은 문장을 쓰고 마음에 새기며, <br/>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하는 나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br/><br/>#도서협찬 <br/>#나를바꾸는15분필사 <br/>#세바시지음 <br/>#세바시출판사 <br/>#주간심송필사단<br/><br/>@sebasi15 <br/>@jugansimsong<br/><br/>☆세바시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필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4/40/cover150/k87213516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444019</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즐거운 나의 집 - [즐거운 나의 집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18894</link><pubDate>Tue, 15 Sep 2026 2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188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362&TPaperId=175188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9/coveroff/8901300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362&TPaperId=175188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즐거운 나의 집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a><br/>김도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즐거운 나의 집』<br/>✦ 김도경 그림책<br/>✦ 웅진주니어<br/><br/><br/>요즘 뉴스나 주변 이야기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층간소음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그림책이었어요.<br/><br/>위층에서는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아래층에서는 치즈 냄새가 올라오면서 시작된 작은 불편함이 어느새 서로를 향한 오해와 갈등으로 커져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br/><br/>처음에는 ‘도대체 왜 저렇게까지 하지?’ 싶다가도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각자의 입장에서는 모두 나름의 이유가 있었어요.<br/>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일상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소음이 될 수도 있고, 내가 아무렇지 않게 느끼는 냄새나 생활 방식이 이웃에게는 힘든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br/><br/>특히 좋았던 건 문제를 피하거나 화를 내는 것으로 끝내지 않았다는 점이었어요.<br/><br/>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br/>‘누가 잘못했는지’를 따지기 전에<br/>서로의 입장을 들어보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먼저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었어요.<br/><br/>조금씩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활을 알아가면서 처음에는 불편하기만 했던 이웃이 어느새 함께 웃을 수 있는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도 따뜻했어요.<br/><br/>층간소음처럼 실제 생활에서 쉽게 갈등으로 번질 수 있는 문제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br/>“나라면 어떻게 했을까?”<br/>“내가 이웃이라면 어떤 마음이었을까?”<br/>이런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함께 산다는 건 서로에게 완벽하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br/>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라는 걸 다시 생각하게 해준 그림책이었어요.<br/><br/>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꽤 많은 생각을 남겨주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br/><br/>@gbb_mom <br/>@_kkimhee <br/>@woongjin_junior<br/><br/>☆ 단맘님과 킴히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br/>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즐거운나의집 <br/>#웅진주니어 <br/>#르온서평<br/>#도서협찬<br/>#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9/cover150/8901300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60960</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천국에서 온 탐정1 - [천국에서 온 탐정 1 : 구원받지 못할 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03910</link><pubDate>Tue, 08 Sep 2026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5039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40&TPaperId=175039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4/coveroff/k7721304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40&TPaperId=175039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국에서 온 탐정 1 : 구원받지 못할 자</a><br/>이동원 지음 / 라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천국에서 온 탐정1』<br/>✦ 이동원<br/>✦ 라곰<br/><br/>읽기 시작한 순간부터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빠져들었어요.<br/><br/>사건이 하나씩 펼쳐지고, <br/>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등장할 때마다 <br/>“그래서 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지?” 하는 마음으로 <br/>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됐어요. <br/><br/>단순히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탐정 이야기라기보다, <br/>사건 뒤에 숨겨진 사람들의 마음과 상처까지 들여다보게 해서 <br/>더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br/><br/>특히 인물들이 하나같이 선명해서 좋았어요. <br/>각자의 사연이 조금씩 드러날수록 <br/>처음에는 이해되지 않았던 행동들이 다시 보이고, <br/>여러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긴장감도 놓치지 않았어요. <br/><br/>그러면서 중간중간 유머와 재치가 더해져 <br/>무겁기만 하지 않았던 점도 매력적이었어요.<br/><br/>무엇보다 드라마를 보듯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소설이었어요. <br/>인물들이 어디에 서 있는지, <br/>어떤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지 상상하면서 읽게 됐고,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어요.<br/><br/>읽는 내내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br/>“이건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정말 재미있겠다.”<br/><br/>사건과 반전, 개성 있는 인물들에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는 <br/>이야기까지 있어서 영상으로 제작된다면 장면 하나하나가 <br/>꽤 강렬하게 살아날 것 같았어요. <br/><br/>특히 마지막으로 갈수록 쌓여 있던 이야기들이 맞물리는 느낌이 <br/>드라마의 엔딩을 기다리는 것처럼 느껴졌어요.<br/><br/>사건을 따라가는 재미도 있었지만, <br/>결국 마음에 남은 건 사람을 움직이는 건 무엇일까라는 질문이었어요.<br/><br/>추리소설의 속도감과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함께 느끼고 싶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br/><br/>저는 정말 한 편의 드라마를 정주행하듯 몰입해서 읽었어요.<br/>“다음 화가 궁금해서 멈출 수 없는 드라마” <br/>같은 소설을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br/><br/>#천국에서온탐정1<br/>#구원받지못할자<br/>#이동원<br/>#라곰출판사<br/>#추리소설<br/><br/>@lagom.book<br/><br/>☆ 라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4/cover150/k7721304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479</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진기행 필사북 - [무진기행 필사북 - 이동진 평론가 추천!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역사, 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99027</link><pubDate>Sun, 06 Sep 2026 2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990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021&TPaperId=174990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53/coveroff/k2521300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021&TPaperId=174990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진기행 필사북 - 이동진 평론가 추천!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역사, 건</a><br/>김승옥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무진기행 필사북<br/>✦ 김승옥<br/>✦ 스타북스<br/><br/>김승옥의 문장을 제대로 마주해보고 싶어 『무진기행』을 필사했어요.<br/><br/>김승옥은 1960년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br/>도시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고독과 불안, 허무, <br/>내면의 흔들림을 섬세하게 담아냈어요. <br/><br/>특히 그의 문장은 화려하게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br/>담담하게 장면을 보여주면서 오히려 더 깊은 여운을 남겼어요.<br/><br/>「서울 1964년 겨울」을 필사할 때는 <br/>차가운 겨울밤 서울의 풍경과 그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br/>세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br/>서로 말을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br/>어딘가 닿지 못하는 관계가 묘하게 쓸쓸했어요.<br/><br/>「무진기행」의 안개처럼 김승옥의 작품에는 <br/>현실과 내면의 경계가 흐릿하게 드러나는 순간들이 있었어요. <br/>잠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으면서도 결국 다시 돌아가야 하는 마음, <br/>그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이 오래 남았어요.<br/><br/>한 문장씩 손으로 옮겨 적으니 <br/>김승옥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와 섬세한 심리 묘사가 <br/>더 선명하게 느껴졌어요. <br/><br/>오래된 작품인데도 그 안의 외로움과 방황이 <br/>지금의 나에게도 낯설지 않았어요.<br/><br/>빠르게 읽고 지나가기보다 천천히 문장을 붙잡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br/> <br/>김승옥의 문장이 왜 지금까지 사랑받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br/><br/>#도서협찬 <br/>#무진기행필사북 <br/>#김승옥 <br/>#스타북스 <br/>#주간심송필사단<br/><br/>@starbooks 22<br/>@jugansimsong<br/><br/>☆스타북스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필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53/cover150/k2521300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65323</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디세이 - [오디세이 - 질문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92667</link><pubDate>Thu, 03 Sep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926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625&TPaperId=17492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6/coveroff/k7321306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625&TPaperId=174926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질문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a><br/>제럴딘 매코크런 지음, 김재용 옮김, 장시은 감수, 호메로스 원작 / 윌마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오디세이<br/>✦ 제럴딘 매코크런 (지은이)<br/>✦ 호메로스 (원작)<br/>✦ 윌마<br/><br/><br/>《오디세이》를 이번에 처음 제대로 접하게 되었어요.<br/><br/>워낙 오래된 고전이고 장대한 이야기로 유명한 작품이라, <br/>처음에는 ‘내가 이 긴 이야기를 잘 이해하면서 따라갈 수 있을까?’ <br/>하는 걱정도 있었어요. <br/><br/>그런데 막상 책을 펼쳐보니 생각보다 훨씬 술술 읽혀서 의외였어요.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br/>이렇게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일 줄은 몰랐어요.<br/><br/>트로이 전쟁을 끝내고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려는 <br/>오디세우스의 여정은 정말 파란만장했어요. <br/><br/>특히 오디세우스가 자신의 힘과 지혜를 믿고 <br/>포세이돈의 아들을 속인 일이 결국 신의 분노를 사게 되고, <br/>그때부터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험난한 모험이 <br/>시작되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br/><br/>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부터 세이렌의 노래, <br/>키르케와 칼립소, 저승으로의 여행까지 이야기가 <br/>계속해서 새로운 사건으로 이어지니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br/>‘이번에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기게 되었어요.<br/><br/>무엇보다 좋았던 건 오디세우스를 <br/>완벽한 영웅으로만 그리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br/>뛰어난 지략으로 위기를 빠져나오기도 하지만, <br/>때로는 오만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했어요. <br/><br/>결국 자신의 선택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br/>지혜로운 사람이라도 순간의 판단에 따라 <br/>전혀 다른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그리고 이 책은 초등학생도 충분히 빠져들 만한 <br/>모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br/>어려운 신화 이야기를 아이들이 따라가기 쉽게 풀어냈고, <br/>장면마다 들어간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br/><br/>글만 읽는 것보다 등장인물과 신화 속 장면을 <br/>눈으로 함께 만나니 이야기의 분위기가 훨씬 생생하게 느껴졌어요.<br/><br/>무엇보다 ‘고전은 어렵다’는 제 생각을 조금 바꿔준 책이었어요.<br/>수천 년 전의 이야기인데도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br/>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 잘못된 선택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은 <br/>지금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br/><br/>아이에게 고전을 처음 소개해주고 싶다면, <br/>어렵고 무거운 책부터 시작하기보다 모험과 상상력이 가득한 《오디세이》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오디세우스와 함께 긴 항해를 마치고 나니, <br/>저도 어느새 고대 그리스의 바다를 한바탕 여행하고 <br/>돌아온 기분이었어요. 🌊📖<br/><br/>#오디세이 #윌마 #제럴딘 매코크런 #호메로스 #단맘서평단<br/><br/>☆ 르온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6/cover150/k7321306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5633</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대구 경북 여행 - [개념연결 문화유산 답사 사전 : 대구·경북 편 - 여행이 공부가 되는 순간! 대구·경북 문화유산 9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90435</link><pubDate>Wed, 02 Sep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90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321&TPaperId=17490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34/coveroff/k0921303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321&TPaperId=17490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개념연결 문화유산 답사 사전 : 대구·경북 편 - 여행이 공부가 되는 순간! 대구·경북 문화유산 95</a><br/>문화유산답사교사모임 대구·경북팀 (차경호, 서윤건, 우상준, 이효근) 지음, 박순찬 그림 / 비아에듀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문화유산 답사사전 - 대구•경북 편<br/>✦ 문화유산답사교사모임 대구·경북팀<br/>✦ 비아북<br/><br/>울산에 살고 있다 보니 <br/>가까운 대구·경북의 문화유산부터 아이와 함께 <br/>알아가 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펼쳤어요.<br/><br/>처음에는 ‘어디를 가볼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br/>책장을 넘길수록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br/>그곳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알고 찾아가면 <br/>훨씬 재미있겠구나 싶었어요.<br/><br/>특히 아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br/>“여기 한번 가볼까?”<br/>“여기는 어때?”<br/>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어요.<br/><br/>사진과 지도, 문화유산에 얽힌 이야기들이 함께 정리되어 있어서 <br/>아이와 답사 여행을 계획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br/><br/>책에서 봤던 장소를 실제로 찾아가서 <br/>직접 보고, 걸어보고, 그곳의 이야기를 나누면 <br/>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았어요. <br/><br/>무엇보다 역사를 책상 앞에서만 배우는 게 아니라 <br/>여행처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br/><br/>이번에는 대구·경북부터 하나씩 가보려고 해요.<br/>책 속에서 아들과 함께 골라둔 곳에 실제로 가서<br/>“엄마, 여기 책에서 봤던 곳이네!”<br/>하는 순간을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br/><br/>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 조금 더 특별해지는 방법.<br/><br/>저에게는 이 책이 다음 여행을 기다리게 만드는 답사 안내서처럼 느껴졌어요. 🌿📖<br/><br/>#문화유산답사사전 #대구경북여행 #르온서평단 #비아북 #아이와역사여행<br/><br/>☆ 르온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34/cover150/k0921303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3481</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타원형의 거울 - [타원형의 거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81760</link><pubDate>Sun, 30 Aug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817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698&TPaperId=174817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1/80/coveroff/k3221306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698&TPaperId=174817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원형의 거울</a><br/>김내성 지음 / 니케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타원형의 거울<br/>✦ 김내성<br/>✦ 니케북스<br/><br/>1935년에 쓰인 추리소설을<br/>2026년의 내가 읽고 있다는 게 조금 신기했어요.<br/><br/>오래된 작품이라 천천히 읽어야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br/>막상 책장을 펼치니 이야기가 생각보다 술술 넘어갔어요.<br/><br/>사건이 하나씩 드러나고<br/>등장인물들의 진술 속에 흩어진 단서들을 따라가다 보니<br/>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범인을 추리하고 있더라고요.<br/><br/>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편집이었어요.<br/>증인의 진술은 다른 색의 종이로 구분하고,<br/>대화나 편지글은 글꼴을 달리해<br/>각각의 장면에 조금씩 다른 호흡을 만들어줬어요.<br/><br/>그래서 오래된 추리소설을 읽고 있다는 느낌보다<br/>마치 사건 기록을 하나씩 들춰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br/><br/>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br/>김내성 작가가 한국 추리문학의 선구자로 불리는 이유도<br/>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br/><br/>1935년이라는 시대를 생각하면<br/>그때 이런 방식으로 사건을 만들고<br/>독자의 호기심을 끌어가는 이야기를 썼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웠어요.<br/><br/>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br/>‘범인은 누구일까?’라는 궁금증은 여전히 통하더라고요.<br/><br/>고전이라고 해서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br/>오히려 지금의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br/>그 시작점 중 하나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br/><br/>오래된 책장을 넘기며<br/>한 시대의 추리소설을 만나는 시간.<br/><br/>그리고 마지막까지<br/>‘혹시 내가 놓친 단서가 있었나?’<br/>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br/><br/>#도서협찬 #타원형의거울 #니케북스 #비명과침묵 <br/>#주간심송서평단<br/><br/>@nike_books<br/>@jugansimsong <br/><br/>☆ 니케북스에서 제공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1/80/cover150/k3221306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18043</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루미너스 - [루미너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76282</link><pubDate>Thu, 27 Aug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762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635&TPaperId=174762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5/47/coveroff/k4021396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635&TPaperId=174762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루미너스</a><br/>박지선 지음, 박산호 옮김 / 황금가지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루미너스<br/>✦ 박지선<br/>✦ 황금가지 <br/><br/>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br/>‘SF소설이라 조금 어렵겠는데?’ 싶었어요.<br/><br/>미래의 통일 한국, 로봇범죄, 인공지능, <br/>기계 부품으로 살아가는 사람들까지.<br/>낯선 설정이 많아서 초반에는 조금 천천히 읽었어요.<br/><br/>그런데 이상하게도 몇 장 넘기고 나니<br/>어느 순간 이야기에 푹 빠져 있더라고요.<br/><br/>유괴된 반려 로봇 ‘엘리’를 찾는 형사 준,<br/>어린 시절의 기억을 공유하고 있는 로봇 디자이너 모건,<br/>그리고 버려진 기계 무덤에서 인간과 꼭 닮은 소년 로봇을 발견한 위지혜.<br/><br/>처음에는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어 보였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br/>하나씩 연결되면서 가족이 숨겨온 비밀과 과거의 진실이 모습을 드러내요.<br/><br/>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오래 남은 건<br/>로봇이나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어요.<br/><br/>‘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br/><br/>감정을 느끼고, 기억하고, 누군가를 지키고 싶어 하는 마음.<br/>오히려 로봇을 통해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는 게 <br/>조금 묘하면서도 좋았어요.<br/><br/>그리고 드라마 「파친코」 제작사 미디어 레스(Media Res)에서 영상화가 결정됐다는 소식까지 접하고 나니 기대감이 더 커졌어요.<br/><br/>책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그려봤던 미래의 서울과 로봇들의 모습이 영상에서는 어떻게 펼쳐질까요?<br/><br/>처음엔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는데<br/>읽다 보니 어느새 다음 장면이 궁금해서 책장을 넘기게 됐던 『루미너스』.<br/><br/>SF를 좋아하는 분은 물론이고,<br/>인간과 가족,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한 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br/><br/>@gbb_mom <br/>@goldenbough_books<br/><br/>#루미너스 #박지선 #황금가지 #장편소설 #SF소설<br/><br/>☆ 르온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5/47/cover150/k4021396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54762</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잉 스완 - [다잉 스완, 친애하는 나의 살해자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75948</link><pubDate>Thu, 27 Aug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759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734&TPaperId=174759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62/coveroff/k3821307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734&TPaperId=174759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잉 스완, 친애하는 나의 살해자에게</a><br/>송대길 지음 / 비엠케이(BMK)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다잉 스완<br/>✦ 송대길<br/>✦ 비엠케이<br/><br/>기이한 포즈로 살해당한 발레리나.<br/>범인은 과연 누구였을까요?<br/><br/>『다잉 스완』은 읽는 동안 <br/>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br/><br/>『당직실 고양이』의 작가가 선보이는 <br/>새로운 미스터리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어요. <br/>전작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br/>이번 작품을 읽고 나니 작가의 다른 작품도 궁금해졌어요.<br/><br/>이야기는 발레리나 곽희지의 기이한 죽음에서 시작돼요. <br/>화려하고 아름다운 발레 무대와 <br/>그 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대비가 <br/>처음부터 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냈어요.<br/><br/>형사들의 수사 흐름을 따라가다 보니 <br/>어느 순간 저도 함께 사건을 쫓고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br/>처음에는 단순히 ‘범인이 누구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시작했는데, <br/>읽을수록 ‘왜 이런 방식으로 죽였을까?’, <br/>‘피해자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br/>하는 의문이 계속 생겼어요.<br/><br/>특히 피해자 곽희지의 일기를 함께 읽으며 <br/>사건을 바라보는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br/>형사들의 수사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br/>피해자가 남긴 기록과 감정을 들여다보면서 <br/>사건을 또 다른 시선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거든요.<br/><br/>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관계를 하나씩 살펴보면서 <br/>저 나름대로 범인을 추리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br/>‘혹시 이 사람이 아닐까?’ 하고 의심하면 <br/>새로운 단서가 나오고, <br/>또 다른 인물이 의심스러워지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br/>자연스럽게 책에 빠져들었어요.<br/><br/>무엇보다 발레라는 아름다운 소재가 <br/>미스터리와 만나면서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br/>무대 위에서 우아하게 춤추는 발레리나의 모습과 <br/>그 뒤에 숨겨진 욕망과 관계가 대비되면서 이야기가 <br/>더 서늘하게 느껴졌어요.<br/><br/>처음부터 끝까지 범인을 쉽게 짐작하기보다는, <br/>형사들의 수사와 곽희지의 일기를 따라가며 <br/>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어요.<br/><br/>『당직실 고양이』를 쓰신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br/>이번 책을 먼저 만나게 됐는데, <br/>전작을 읽지 않은 저에게도 충분히 독립적인 이야기로 <br/>재미있게 다가왔어요. <br/>오히려 『다잉 스완』을 읽고 나니 <br/>전작은 어떤 이야기였을지 궁금해졌어요.<br/><br/>화려한 발레 무대 뒤에 감춰진 진실을 따라가며<br/>나도 모르게 탐정이 되어 범인을 추리하게 만드는 책.<br/><br/>한 편의 수사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으로 <br/>마지막까지 흥미롭게 읽었어요.<br/><br/>@gbb_mom <br/>@bmk_book<br/><br/>#다잉스완 #송대길 #당직실고양이 #장편추리소설 #르온서평단 <br/><br/>☆ 르온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62/cover150/k3821307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6282</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양이들의 천국 - [고양이들의 천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75241</link><pubDate>Thu, 27 Aug 2026 15: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752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09&TPaperId=174752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84/coveroff/8901299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09&TPaperId=174752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들의 천국</a><br/>에밀 졸라 지음, 티모테 르 베엘 그림, 윤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 고양이들의 천국<br/>✦ 에밀 졸라 (글)<br/>✦ 티모테 르 베엘 (그림)<br/>✦ 웅진주니어<br/><br/>“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br/><br/>이 한 문장이 책장을 덮고 난 뒤에도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br/><br/>따뜻한 집과 맛있는 음식, 편안한 잠자리가 있는 고양이에게도 <br/>창밖의 세상은 자꾸만 궁금했어요. <br/>그렇게 열린 창문을 통해 처음 마주한 세상은 <br/>생각보다 자유로웠고, 또 생각보다 거칠었어요.<br/><br/>거리의 고양이들은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었지만 <br/>배고픔과 추위를 견뎌야 했고, <br/>집 안의 고양이는 풍족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br/>늘 바깥세상에 대한 동경이 있었어요.<br/><br/>두 고양이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도 모르게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어요.<br/><br/>편안하면 행복한 걸까요?<br/>자유로우면 정말 행복한 걸까요?<br/><br/>어쩌면 행복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이 아니라, <br/>내가 가진 것의 소중함을 알면서도 <br/>마음속에 피어나는 작은 호기심을 외면하지 않는 데 있는지도 모르겠어요.<br/><br/>그리고 이 책은 이야기만큼이나 그림이 아름다웠어요. <br/>고양이의 눈빛과 꼬리의 움직임, 살짝 기울어진 얼굴만으로도 감정이 느껴졌고, 파리의 거리와 지붕 위로 펼쳐지는 밤 풍경은 한 장면 한 장면 오래 바라보게 했어요.<br/><br/>19세기의 글과 21세기의 그림이 만나 탄생한 이야기가 <br/>묘하게 지금의 나에게도 말을 걸어오는 것 같았어요.<br/><br/>고양이를 좋아해서 펼쳤다가,<br/>‘나는 지금 어떤 삶을 원하는 걸까?’<br/>하는 질문을 안고 책을 덮게 되었어요.<br/><br/>예쁜 그림책을 넘어, 마음속 창문 하나를 살짝 열어주는 책이었어요.<br/><br/>@gbb_mom<br/>@woongjin_junior<br/><br/>#고양이들의천국<br/>#에밀졸라<br/>#웅진주니어<br/>#르온서평단<br/>#그림책추천<br/><br/>☆ 르온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3/84/cover150/89012999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38470</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더 이상 달빛 아래서 시를 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 [더 이상 달빛 아래서 시를 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 한 게으른 산책자의 사랑과 삶에 관한 다정한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64738</link><pubDate>Fri, 21 Aug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647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215&TPaperId=174647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5/19/coveroff/k5421302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215&TPaperId=174647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이상 달빛 아래서 시를 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 한 게으른 산책자의 사랑과 삶에 관한 다정한 생각</a><br/>제롬 K. 제롬 저자, 정혜엽 역자 / 우리네꿈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더 이상 달빛 아래서 시를 쓰지 않을지도 모르지만<br/>✦ 제롬 K. 제롬 <br/>✦ 우리네꿈<br/><br/>읽는 내내 마음 한쪽이 조용히 말랑해지는 책이었어요.<br/><br/>무언가를 크게 말하려 하지 않는데도 이상하게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 작가의 꾸밈없는 진솔함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br/>잘 다듬어진 글을 읽는다기보다 한 사람이 자신의 지나온 시간을 조심스럽게 꺼내 보여주는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어요.<br/><br/>사랑했던 날들, 웃었던 순간들, <br/>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 후회와 그리움까지…. <br/>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었을 법한 마음들이 담겨 있어서 읽다가 <br/>문득 제 기억 속의 장면들을 떠올리게 됐어요.<br/><br/>그때는 참 중요했던 사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순간, <br/>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조금씩 그리워지는 날들. <br/>이상하게도 지나간 시간은 잊으려고 할수록 더 선명해질 때가 있잖아요. 이 책을 읽으며 그런 마음을 참 많이 들여다보게 됐어요.<br/><br/>특히 좋았던 건 삶을 지나치게 아름답게만 <br/>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br/>서툴렀던 마음도, 하지 못했던 말도, <br/>조금은 후회되는 선택도 그대로 바라보고 있었어요. <br/>그래서 더 진짜 같았고, 그래서 더 따뜻했어요.<br/><br/>세월이 흐른 뒤에야 알게 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br/>그때의 나는 왜 그렇게 아팠는지, 왜 그렇게 사랑했는지, <br/>왜 그 순간을 붙잡고 싶었는지. <br/>지금의 내가 그때의 나를 바라본다면 <br/>조금은 다정하게 안아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br/><br/>책장을 덮고 나서는 한동안 가만히 있었어요. <br/>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지나온 시간들이 하나둘 떠올랐어요. 오래전에 좋아했던 사람도, 함께 웃었던 순간도, <br/>마음에 남아 있는 아쉬움도요.<br/><br/>아마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br/>지나간 시간을 억지로 잊으라고 하지 않아서였던 것 같아요. <br/>다 잊지 않아도 괜찮고, 가끔 떠올려도 괜찮고, <br/>그때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한 채 지금을 살아가도 <br/>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br/><br/>그래서 이 책은 제게 조금 특별했어요.<br/><br/>읽는 동안 많이 웃기보다는 조용히 미소 짓게 했고, <br/>가끔은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기도 했어요. <br/>그리고 책을 덮은 뒤에는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과 <br/>지금의 시간을 조금 더 소중하게 바라보고 싶어졌어요.<br/><br/>지나간 날들은 돌아오지 않지만, 그날의 마음까지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요.<br/><br/>달빛 아래서 시를 쓰던 시간이 이제는 지나갔더라도, <br/>그때의 마음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br/>우리의 삶은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조용한 밤, 지나온 시간을 한 번쯤 돌아보고 싶은 분께 <br/>권하고 싶은 책이에요.<br/>저도 이 책을 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br/><br/>#도서협찬 <br/>#더이상달빛아래서시를쓰지않을지도모르지만<br/>#우리네꿈 <br/>#주간심송필사단<br/><br/>@jugansimsong <br/>@humanhouse.book <br/><br/>☆ 우리네꿈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윌받아 <br/>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5/19/cover150/k5421302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51991</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거장의 사생아들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51634</link><pubDate>Sat, 15 Aug 2026 0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516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516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516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 거장의 사생아들 <br/>● 레프 톨스토이 × 오귀스트 르누아르<br/>✦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오귀스트 르누아르<br/>✦ 모티브<br/><br/>톨스토이 작가의 작품을 이렇게 제대로 접해본 건 처음인 것 같아요.<br/><br/>어릴 때는 톨스토이를 그냥 ‘명작을 쓴 작가’ 정도로만 알고 있었어요. 동화처럼 읽었던 작품도 있었고, <br/>워낙 유명한 이야기들이라 내용은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읽고 나니 <br/>제가 알고 있던 톨스토이와는 조금 다르게 느껴졌어요.<br/><br/>작품만 읽었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br/>작가의 삶과 그 시대의 모습까지 함께 들여다보게 되니까, <br/>예전에 읽었던 작품들도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br/><br/>특히 톨스토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조금 묘했어요. <br/>위대한 작가라고만 생각했던 사람에게도 가족이 있었고, <br/>사랑이 있었고, 후회와 갈등도 있었다는 게 새롭게 다가왔어요.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유명한 이름이지만, <br/>결국 그 사람도 가족과 관계 속에서 흔들리고 고민했던 <br/>한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르누아르의 이야기도 인상 깊었어요. <br/>평생 수많은 그림을 남겼지만 <br/>그 그림들 어디에도 딸의 얼굴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br/>이상하게 오래 남았어요. <br/>반대로 톨스토이의 방대한 일기 속에서도 <br/>아들의 이름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마음에 걸렸고요.<br/><br/>그런 이야기를 읽다 보니 <br/>‘위대한 사람들의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완벽하지 않구나’ 싶었어요. <br/>사랑하는 사람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할 때도 있고, <br/>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br/>시간이 지나서야 깨닫는 것도 있었겠죠.<br/><br/>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톨스토이나 르누아르를 <br/>좋다, 나쁘다 판단하기보다는 그냥 한 사람의 삶을 <br/>조용히 바라보게 됐어요.<br/><br/>그리고 《주인과 일꾼》을 읽을 때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br/>눈보라가 몰아치는 겨울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았고, <br/>그 안에서 두 사람이 겪는 상황을 따라가다 보니 <br/>이야기가 꽤 묵직하게 다가왔어요. <br/>단순히 오래된 고전을 읽는 느낌이 아니라, <br/>그 안에 담긴 사람의 마음을 직접 들여다보는 기분이었어요.<br/><br/>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 책이 <br/>톨스토이와 르누아르의 삶을 쉽게 미화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br/>위대한 예술가라는 이름 뒤에 있는 인간적인 모습까지 보여주니까 <br/>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br/><br/>어릴 때 읽었던 톨스토이는 그저 ‘명작’이었는데, <br/>이제는 조금 다르게 보일 것 같아요.<br/><br/>이번 책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톨스토이의 작품을 <br/>제대로 만나본 것 같아요. <br/>예전에 읽었던 작품들도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br/>그때는 그냥 지나쳤던 문장들이 <br/>지금의 저에게는 또 다르게 다가올 것 같거든요.<br/><br/>책을 덮고 나서도 이상하게 톨스토이라는 사람이 계속 생각났어요.<br/><br/>작품보다 작가가 궁금해지는 경험은 오랜만이었어요.<br/><br/>@bagseonju534<br/>@motiv_insight<br/><br/>#거장의사생아들<br/>#신간도서추천 <br/>#모티브출판사 <br/>#레프톨스토이 <br/>#오귀스트르누아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교열부 쿠쥬씨 - [[세트] 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1~2 세트 - 전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51612</link><pubDate>Sat, 15 Aug 2026 0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516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801&TPaperId=174516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52/coveroff/k87213080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801&TPaperId=174516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1~2 세트 - 전2권</a><br/>고이시 유카 지음, 현승희 옮김, 신쵸사 협력 / 서교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씨 1, 2권 세트<br/>✦ 고이시 유카<br/>✦ 서교책방<br/><br/>교열이라고 하면 작가가 쓴 글에서 <br/>오타나 잘못된 표현을 찾아 고치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br/>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교열이라는 일이 참 다르게 보였어요.<br/><br/>교열은 단순히 틀린 글자를 찾아내는 일이 아니었어요.<br/>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문장을 썼는지, <br/>그 마음이 독자에게 제대로 전해지는지를 살피는 일이었어요.<br/><br/>작가가 원고를 쓰고, 편집자가 고민하고, <br/>교열자가 문장 하나하나를 들여다보고, <br/>다시 수정하고 검토하는 과정.<br/><br/>그렇게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야 <br/>비로소 우리가 만나는 한 권의 책이 완성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br/><br/>평소에는 너무 자연스럽게 읽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장들 뒤에 이렇게 많은 사람의 시간과 정성이 숨어 있었다니 조금 놀라웠어요.<br/><br/>특히 ‘교열은 글자를 고치는 사람이 아니라 <br/>작가의 마음이 무사히 전달되도록 길을 닦는 사람’이라는 <br/>생각이 오래 남았어요.<br/><br/>그래서 책을 덮고 나니 책 한 권을 대하는 마음도 조금 달라졌어요.<br/>매끄럽게 읽히는 한 문장에도 <br/>누군가의 고민과 애정이 있었겠구나 싶었어요.<br/><br/>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br/>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br/>우리가 읽는 책을 조금 더 깊이 사랑하게 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br/><br/>오늘도 책장을 넘기며 생각했어요.<br/>내가 아무렇지 않게 읽는 한 문장에도, <br/>누군가의 마음과 시간이 담겨 있구나.<br/><br/>@gbb_mom 단맘<br/>@seogyobook 서교책방<br/><br/>#비교하고거마토하는교열부쿠쥬씨 #고이시유카 #서교책방 #단단한맘서평단 #르온서평단 <br/><br/>☆ 단단한맘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52/cover150/k87213080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95247</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속마음 과자점 - [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51585</link><pubDate>Sat, 15 Aug 2026 0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515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01&TPaperId=174515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2/coveroff/k6321301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01&TPaperId=174515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a><br/>구리스 히요코 지음, 마미영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br/>✦ 구리스 히요코 <br/>✦ 모모<br/><br/>『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건 “나에게도 이런 과자가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어요.<br/><br/>말로는 잘 표현되지 않는 마음을 대신 전해주고, <br/>복잡하게 얽힌 고민을 한 입에 조금 가볍게 만들어주는 과자요.<br/><br/>고민이 있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특별한 과자점에서 <br/>저마다 다른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과자를 만나고, <br/>예상하지 못했던 변화들을 겪게 돼요. <br/>처음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판타지 이야기처럼 읽었는데, <br/>읽을수록 과자보다 더 신기한 건 <br/>결국 사람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특히 좋았던 건 과자가 고민을 <br/>대신 해결해주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br/>결국 답을 찾아가는 사람은 과자를 먹은 자기 자신이었어요. <br/>누군가의 마음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고, <br/>숨겨두었던 마음을 꺼내고, <br/>혼자서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돼요.<br/><br/>저도 살다 보면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은데 <br/>상처를 줄까 망설여질 때가 있고, <br/>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면서도 <br/>내 편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길 때가 있어요. <br/>그럴 때 정말 마법 같은 과자 하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어요.<br/><br/>책 속 사람들의 고민은 서로 달랐지만, <br/>읽다 보면 어느 순간 “어? 이 마음 나도 아는데.” 하고 <br/>멈춰 서게 되는 순간이 있었어요.<br/><br/>무엇보다 따뜻했어요. <br/>누군가의 고민을 쉽게 판단하지 않고, <br/>각자의 속도로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이야기였어요.<br/><br/>책장을 덮고 나니 어쩌면 나에게 필요한 건 <br/>고민을 한 번에 없애주는 특별한 과자가 아니라, <br/>내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볼 수 있는 <br/>작은 용기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나의 고민을 해결해줄 과자가 절실히 필요한 날,<br/>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은 날,<br/>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면서도 내 마음을 전하고 싶은 날.<br/><br/>그럴 때 잠시 이 과자점의 문을 열어보면 좋겠어요.<br/><br/>어쩌면 내가 찾던 답이 과자 안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이미 들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br/><br/>@gbb_mom 단맘<br/>@momo.fiction 모모<br/><br/>#땅거미상점가 #속마음과자점 #모모 #구리스히요코 #르온서평단 <br/><br/>☆ 르온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2/cover150/k6321301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16253</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거꾸로 우체국 - [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51567</link><pubDate>Sat, 15 Aug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515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02&TPaperId=174515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72/coveroff/k902130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02&TPaperId=174515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a><br/>구리스 히요코 지음, 마미영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br/><br/>✦ 구리스 히요코<br/>✦ 모모<br/><br/>누군가에게 전하고픈 말이 있으면 보인다는 해질녘 우체국.<br/><br/>『거꾸로 우체국』을 읽으면서 문득 생각했어요.<br/><br/>내가 해질녘 우체국에 가게 된다면 누구에게 편지를 쓸까?<br/>엄마? 남편? 아들?<br/>아니면 지금의 나에게?<br/><br/>이 책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갈 수 있는 특별한 우체국이 등장해요.<br/>후회되는 과거를 바꾸고 싶어서 편지를 보내기도 하고, <br/>아직 만나지 못한 미래의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기도 해요.<br/><br/>처음에는 ‘과거로 편지를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br/>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어요.<br/>그때 그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조금만 더 솔직했더라면, <br/>다시 한 번 기회가 있었다면 달라졌을까 싶은 순간들이 <br/>누구에게나 하나쯤 있으니까요.<br/><br/>그런데 책장을 넘길수록 과거를 바꾸는 것보다 <br/>더 중요한 이야기가 보였어요.<br/><br/>이미 지나가 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br/>그때 하지 못했던 말을 지금이라도 마음속에서 꺼내볼 수 있다는 것.<br/>그리고 누군가에게 건네지 못한 마음이 <br/>결국은 나 자신을 오래 붙잡고 있었다는 것을요.<br/><br/>특히 한 장의 편지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br/>오래 묻어두었던 진심을 마주하게 하는 장면들이 참 따뜻했어요.<br/><br/>‘그때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br/>‘조금만 더 잘해줄 걸.’<br/>‘고맙다고 말할 걸.’<br/>‘사랑한다고 한 번 더 말할 걸.’<br/><br/>책을 읽다 보니 저 역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었어요.<br/><br/>평소에는 너무 가까이 있어서 오히려 쉽게 하지 못했던 말들.<br/>괜찮다고 넘겼지만 사실은 미안했던 마음들.<br/>사랑하면서도 쑥스러워서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들.<br/><br/>어쩌면 우리는 편지를 쓰기 위해 특별한 우체국까지 갈 필요는 없는지도 모르겠어요.<br/>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한마디 더 건네는 것, <br/>미뤄두었던 연락을 먼저 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br/><br/>그리고 마지막까지 읽고 나니 ‘과거를 바꿀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보다<br/>‘오늘 나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더 오래 남았어요.<br/><br/>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지금 이 순간도 곧 과거가 될 테니까요.<br/><br/>『거꾸로 우체국』은 판타지처럼 신비로운 이야기 속에 후회와 용서,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낸 책이었어요.<br/>읽고 나면 마음 한쪽이 조용히 말랑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br/><br/>오늘이라도 편지를 한 장 써보고 싶어졌어요.<br/><br/>전하지 못했던 말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br/><br/>“그동안 고마웠어.”<br/>“미안했어.”<br/>“그리고 많이 사랑해.”<br/><br/>나에게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꼭 전하고 싶은 말이었어요.<br/><br/>@gbb_mom 단맘<br/>@momo.fiction 모모<br/><br/>#땅거미상점가 #거꾸로우체국 #모모 #구리스히요코 #르온서평단 <br/><br/>☆ 르온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72/cover150/k902130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17296</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쓰담쓰담 - [쓰담쓰담 마음 읽기 - 나를 지키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 청년을 위한 상담 치유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49577</link><pubDate>Thu, 13 Aug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495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725&TPaperId=174495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9/55/coveroff/k1621307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725&TPaperId=174495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담쓰담 마음 읽기 - 나를 지키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 청년을 위한 상담 치유서</a><br/>남기숙 지음 / 이은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 쓰담쓰담 마음읽기<br/>✦ 남기숙<br/>✦ 이은북<br/><br/>살다 보면 괜찮은 척 웃고 있지만 <br/>마음속으로는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한 이야기를 안고 있을 때가 있어요.<br/><br/>“왜 이렇게 힘들지?”, <br/>“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하고 <br/>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순간도 있고요.<br/><br/>『쓰담쓰담 마음 읽기』를 읽으면서 가장 먼저 느껴졌던 건 <br/>내담자를 대하는 작가님의 진심이었어요. <br/>상담실에서 만난 청년들의 이야기를 <br/>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br/>그들의 마음을 서두르지 않고 들여다보고 <br/>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담겨 있었어요.<br/><br/>우울과 번아웃, 자해와 가족 갈등, 인간관계와 <br/>진로에 대한 고민까지 누구에게나 <br/>쉽게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등장했어요. <br/>그런데도 책을 읽는 동안 누군가의 힘든 마음을 판단하거나 <br/>섣불리 해결하려 하지 않는 시선이 느껴졌어요.<br/><br/>특히 “왜 이럴까?”에서 멈추지 않고 <br/>“그럼 나는 지금 무엇을 해볼 수 있을까?”를 <br/>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br/>당장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 대신, <br/>지금의 나를 조금 더 이해하고 작은 것부터 해볼 수 있도록 <br/>다독여주는 느낌이었어요.<br/><br/>책 속 22개의 상담 이야기를 읽다 보니 <br/>어느 순간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br/>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br/>나도 모르게 참고 지나쳤던 감정은 없었는지, <br/>너무 애쓰면서 지내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어요.<br/><br/>마지막에 담긴 ‘마음 읽기 노트’도 좋았어요. <br/>누군가의 조언을 듣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br/>직접 나의 마음을 적어보고, <br/>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볼 수 있게 해주었어요.<br/><br/>무엇보다 작가님이 상담실에서 만난 사람들을 <br/>얼마나 진심으로 바라보고 있었는지가 책 곳곳에서 느껴졌어요. <br/>힘든 마음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br/>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따뜻함이 전해졌어요.<br/><br/>마음이 조금 지친 날, <br/>누군가에게 “괜찮아”라는 말을 듣고 싶은 날 읽어보면 좋을 책이었어요.<br/>그리고 책장을 덮은 뒤에는 다른 사람에게 건네고 싶었던 위로를, <br/>오늘은 나에게 먼저 건네주고 싶어졌어요.<br/><br/>“괜찮아요. 당신은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어요.”<br/><br/>이 책을 읽으며 그 말을 나 자신에게도 조용히 해주었어요.<br/><br/>@eeunbook <br/>@ssdamhong <br/>@ jugansimsong<br/><br/>#쓰담쓰담마음읽기 <br/>#쓰담쓰다주간심송 <br/>#이은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9/55/cover150/k1621307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95529</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아직도 마음이 자라는 우리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47525</link><pubDate>Wed, 12 Aug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475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800&TPaperId=174475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26/coveroff/k7621308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800&TPaperId=174475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아직도 마음이 자라는 우리에게</a><br/>백영옥 지음 / 김영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br/>✦ 백영옥<br/>✦ 김영사<br/><br/>『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을 읽으면서 자꾸만 생각했어요.<br/><br/>어쩜 앤은 이렇게 생각이 깊고 감성적일까..<br/>나에게는 없는 부분이라 그런지 앤의 감성이 부럽기도 했어요.<br/><br/>같은 장면을 바라보더라도 앤은 그냥 지나치지 않았어요.<br/>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작은 기쁨을 발견하고, <br/>누군가의 말 한마디에도 마음을 담아 생각했어요.<br/>때로는 너무 진지하다 싶을 만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오히려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br/><br/>『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은 앤의 이야기를 <br/>단순히 다시 들려주는 책이 아니었어요.<br/>앤이 했던 말과 작품 속 장면들을 따라가면서, <br/>그 안에 담긴 삶의 의미를 작가의 시선으로 풀어낸 에세이였어요.<br/><br/>특히 책 곳곳에 등장하는 앤의 삽화와 장면들이 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서 읽는 동안 머릿속으로 장면이 그려졌어요.<br/>글만 읽는 책이라기보다 앤의 표정과 풍경을 함께 바라보며 <br/>천천히 읽는 느낌이었어요.<br/><br/>좋았던 건 앤이 무조건 긍정적이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br/>속상하면 속상한 대로, 외로우면 외로운 대로 <br/>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았어요.<br/>그런데도 결국 작은 행복을 찾아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갔어요.<br/><br/>그래서 앤의 말이 이상하게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br/><br/>나도 살다 보면 좋은 일이 있어도 너무 당연하게 지나치고, <br/>작은 실망 하나에 하루 전체를 망쳐버릴 때가 있는데 <br/>앤을 보고 있으면 조금 다르게 살아보고 싶어졌어요.<br/><br/>별것 아닌 일에도 기뻐하고, 예쁜 것을 보면 마음껏 감탄하고, <br/>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br/><br/>어쩌면 행복은 특별한 일이 생겨야 찾아오는 게 아니라<br/>내가 평범한 하루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br/>달라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br/><br/>『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은 어린 시절 좋아했던 <br/>앤을 다시 만나는 책이면서, <br/>동시에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말을 건네주는 책이었어요.<br/><br/>예전에는 앤이 그저 상상력이 풍부하고 말이 많은 아이처럼 보였다면, 지금 다시 만난 앤은 자신의 마음을 소중하게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었어요.<br/><br/>그리고 책을 덮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br/><br/>나에게 없는 앤의 감성을 조금은 닮아보고 싶다고요.<br/><br/>조금 더 많이 느끼고,<br/>조금 더 솔직하게 표현하고,<br/>평범한 하루에서도 작은 행복을 찾아보면서 살아가고 싶어졌어요.<br/><br/>따뜻한 말이 필요할 때,<br/>마음이 조금 지쳐 있을 때,<br/>어린 시절의 앤이 그리울 때 꺼내 읽으면 좋을 책이었어요.<br/><br/>앤의 말은 참 따뜻했어요.<br/>그리고 그 따뜻함이 책을 읽은 뒤에도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br/><br/>#도서협찬 <br/>#빨강머리앤이하는말 <br/>#백영옥 <br/>#김영사 <br/>#주간심송필사단<br/><br/>@gimmyoung<br/>@jugansimsong<br/><br/>☆ 김영사에서 지원받아 주간심송에서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26/cover150/k7621308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92640</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만의 글쓰기 -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45531</link><pubDate>Tue, 11 Aug 2026 2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455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221&TPaperId=174455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88/coveroff/k3721302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221&TPaperId=174455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a><br/>신은정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7월<br/></td></tr></table><br/>📚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br/>✦ 신은정<br/>✦ 행복우물<br/><br/>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막상 노트를 펼치면 <br/>첫 문장부터 막막해질 때가 있어요.<br/><br/>‘무슨 말을 써야 하지?’<br/>‘이렇게 써도 괜찮을까?’<br/>‘남들이 읽으면 유치하게 생각하지 않을까?’<br/><br/>저도 글을 쓰면서 이런 생각을 자주 했는데, <br/>『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를 읽으면서 <br/>그동안 글쓰기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싶었어요.<br/><br/>이 책은 처음부터 글을 잘 쓰는 방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어요.<br/>오히려 글을 쓰기 전에 어떤 마음으로 시작해야 하는지를 <br/>먼저 이야기해주는 책이었어요.<br/><br/>저자 역시 엄마라는 자리에서 <br/>육아를 하며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냈고, <br/>그때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고 해요. <br/><br/>매일 조금씩 블로그에 글을 쓰다 보니 <br/>어느 순간 출간 제안을 받게 되었고, <br/>책을 낸 후에는 강의까지 하게 되었다고 해요.<br/><br/>그 과정을 읽으니 글쓰기가 <br/>단순히 ‘잘 쓴 글’을 만들어내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구나.<br/><br/>특히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br/>블로그를 활용해보라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br/>거창한 주제를 찾기보다 가까운 사람에게 이야기하듯 <br/>편하고 쉽게, 그리고 간결하게 써보라고 해요.<br/><br/>생각해보면 우리는 말할 때는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잘하면서도 <br/>글을 쓰려고 하면 갑자기 작가가 되어야 할 것처럼 부담을 느끼잖아요.<br/><br/>그런 마음을 내려놓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써보는 것, <br/>그것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말이 참 편하게 다가왔어요.<br/><br/>글쓰기에도 역시 훈련이 필요하다고 해요.<br/>저자가 추천하는 방법 중 하나가 감정일기와 감사일기였어요.<br/><br/>오늘 내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br/>무엇 때문에 마음이 흔들렸는지, <br/>그리고 하루 중 감사했던 일은 무엇이었는지를 적다 보면 <br/>자연스럽게 나를 관찰하게 된다는 거예요.<br/><br/>저도 책을 읽으며 잠시 멈춰서 생각해봤어요.<br/>‘오늘 나는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지?’<br/>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하루에도 감정은 참 많았더라고요.<br/><br/>기분이 좋았던 순간도 있었고, <br/>서운했던 순간도 있었고, <br/>아무렇지 않은 척 지나쳤지만 마음 한쪽에 남아 있던 일도 있었어요.<br/>그런 감정들을 글로 꺼내놓으면 조금 다르게 보일 것 같았어요.<br/><br/>또 하나 마음에 남았던 건 <br/>나만의 비밀노트에 글을 써보라는 이야기였어요.<br/><br/>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니라 <br/>오롯이 나를 위한 글을 쓰는 거예요.<br/><br/>잘 써야 한다는 부담도, <br/>누가 읽을까 하는 걱정도 없이 그냥 써보는 것.<br/><br/>어쩌면 꾸준히 글을 쓰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건 <br/>글쓰기 실력보다 부담을 내려놓는 마음인지도 모르겠어요.<br/><br/>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되어야겠다’는 거창한 목표가 없어도 <br/>글쓰기는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오늘 있었던 일을 기록하고, <br/>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br/>문득 떠오른 생각을 적어두는 것만으로도 <br/>글쓰기는 나를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으니까요.<br/><br/>그리고 책 후반부에서는 <br/>요즘 많이 사용하는 ChatGPT를 활용해 <br/>글쓰기를 좀 더 쉽게 하는 방법과 프롬프트 활용법도 소개하고 있어요.<br/><br/>단순히 AI에게 글을 대신 써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br/>내가 원하는 방향과 정보를 구체적으로 전달하면서 <br/>내 생각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점도 실용적으로 느껴졌어요.<br/><br/>결국 좋은 글은 멋있는 문장을 만들어내는 데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br/>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br/><br/>처음부터 잘 쓰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고, <br/>짧게 써도 괜찮고, 서툴러도 괜찮아요.<br/><br/>한 줄씩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나만의 문장이 생기고,<br/>그 문장들이 모이면 나만의 이야기가 될 테니까요.<br/><br/>『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는 글쓰기가 막막한 사람에게<br/>“잘 쓰려고 애쓰지 말고, 일단 당신의 이야기를 써보세요.”라고 <br/>조용히 등을 밀어주는 책이었어요.<br/><br/>무언가를 기록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분,<br/>블로그나 SNS에 글을 쓰고 싶은데 매번 첫 문장에서 멈추는 분,<br/>그리고 무엇보다 내 마음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은 분에게 <br/>권하고 싶은 책이에요.<br/><br/>저도 이 책을 덮고 나니 괜히 빈 노트 한 권을 펼쳐보고 싶어졌어요.<br/>오늘의 마음부터 한 줄 적어보려고요.<br/>잘 쓰려고 하지 않고, 그냥 나답게 써보려고요. 🌿<br/><br/>“글쓰기는 나를 표현하는 일이면서, 나를 알아가는 일이기도 하니까.”<br/><br/>@gbb_mom 단단한 맘 <br/>@water_liliesjin 수련 <br/>@happypress_publishing 행복우물출판사<br/><br/>☆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br/><br/>#나답게쓰기로했습니다 #행복우물출판사 #신은정 #단단한맘수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88/cover150/k3721302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8854</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ETF투자 - [ETF 투자 5일 완성 - 누구나 평생 현금흐름 만드는 최고민수의 일주일 투자 과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43664</link><pubDate>Mon, 10 Aug 2026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436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934&TPaperId=174436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13/coveroff/k5821309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934&TPaperId=174436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ETF 투자 5일 완성 - 누구나 평생 현금흐름 만드는 최고민수의 일주일 투자 과외</a><br/>최고민수(박민수)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ETF 투자 5일 완성<br/>✦ 최고민수<br/>✦ 다산북스<br/><br/>투자의 ‘투’자도 모르는 저에게 주식은 늘 어렵게 느껴졌어요.<br/><br/>종목도 많고, 기업마다 살펴봐야 할 것도 많아서 <br/>주식 공부를 시작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졌어요.<br/><br/>그러다 여러 종목을 한 번에 담아 투자할 수 있는 ETF를 알게 됐고,<br/>‘주식이 어렵다면 ETF부터 공부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br/>『ETF 투자 5일 완성』을 읽어봤어요.<br/><br/>이 책은 ETF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br/>5일 동안 단계적으로 ETF 투자에 필요한 내용을 배워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초보자인 저도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br/><br/>1일차에는 ETF의 기본 개념과 시장 구조부터 알아봤어요.<br/><br/>ETF가 어떤 상품인지, 일반 주식과는 어떻게 다른지부터 시작해서 ETF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어요.<br/><br/>특히 ETF가 여러 종목을 담고 있어 <br/>자연스럽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br/><br/>한 기업의 주가만 바라보며 마음 졸이는 것보다 <br/>여러 종목에 나누어 투자한다는 점에서 <br/>저처럼 투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느껴졌어요.<br/><br/>2~3일차에는 ETF를 실제로 선택할 때 살펴봐야 할 것들을 배웠어요.<br/><br/>ETF의 이름을 읽는 방법부터 추종하는 지수, 구성 종목, <br/>수수료와 운용보수 등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내용들을 <br/>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어요.<br/><br/>ETF라고 해서 모두 같은 상품이 아니고, <br/>어떤 지수를 따라가는지와 어떤 전략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br/>성격이 달라진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br/><br/>그리고 4~5일차에는 ‘나만 알고 싶은 주요 ETF 종목들’을 <br/>소개해주셔서 가장 흥미롭게 읽었어요.<br/><br/>앞에서 배운 ETF의 기본 개념과 투자 기준을 <br/>실제 ETF에 연결해서 살펴볼 수 있으니 <br/>‘아, 그래서 앞에서 이런 내용을 배웠구나’ 하고 이해가 되더라고요.<br/><br/>대표지수 ETF부터 배당, 커버드콜 등 <br/>다양한 전략을 활용하는 ETF까지 살펴보면서 <br/>ETF의 세계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br/><br/>특히 단순히 특정 ETF를 추천하는 데 그치기보다 <br/>왜 이런 ETF에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지, <br/>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br/><br/>책을 읽기 전에는 ETF를 그저 <br/>‘우량주를 여러 개 모아놓은 상품’ 정도로 생각했어요.<br/><br/>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ETF 역시 상품마다 구성과 전략이 다르고, 투자하기 전에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br/><br/>수수료처럼 평소에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도 <br/>장기투자에서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br/>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는 VIX나 월배당 커버드콜 ETF처럼 <br/>다양한 투자 전략도 접할 수 있었어요.<br/><br/>무엇보다 좋았던 건 투자를 무작정 시작하기보다 먼저 공부하고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에요.<br/><br/>아직 어떤 ETF를 선택해야 할지 자신 있게 결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제는 ETF를 보면서<br/>‘어떤 지수를 따라가지?’<br/>‘어떤 종목이 들어 있지?’<br/>‘수수료는 얼마나 될까?’<br/>하고 하나씩 확인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br/><br/>투자의 ‘투’자도 몰랐던 제가 책을 덮고 나서는<br/>‘나도 ETF부터 조금씩 시작해볼까?’<br/>하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br/><br/>처음부터 큰돈을 투자하기보다는 <br/>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관심 있는 ETF를 하나씩 찾아보고 공부해보려고 해요.<br/><br/>주식 투자를 시작하고 싶지만 <br/>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던 저에게, <br/>ETF라는 새로운 투자 방법을 알아가는 <br/>좋은 출발점이 되어준 책이었어요.<br/><br/>@gbb_mom 단단한맘 <br/>@dasanbooks 다산북스<br/><br/>☆ &lt;단단한 많의 서평모집&gt;을 통해 도서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ETF투자5일완성 <br/>#최고민수 <br/>#다산북스 <br/>#단단한맘서평단<br/>#르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13/cover150/k5821309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51315</link></image></item><item><author>kjdeunjin</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효율 독서법 - [초효율 독서법 - 최상위 공부 역량을 만드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36521</link><pubDate>Thu, 06 Aug 2026 2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7107170/174365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107&TPaperId=174365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3/coveroff/k58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107&TPaperId=174365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효율 독서법 - 최상위 공부 역량을 만드는</a><br/>권오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초효율 독서법<br/>✦ 권오현<br/>✦ 21세기북스<br/><br/>독서는 많이 하는 아이가 결국 잘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br/>그래서 늘 좋은 책을 찾아주고, <br/>한 권이라도 더 읽게 하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br/><br/>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br/>그동안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기준이 조금 달라졌어요.<br/><br/>『최상위 공부 역량을 만드는 초효율 독서법』은 <br/>독서량보다 독서의 방향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br/><br/>책을 읽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br/>읽은 내용을 자신의 생각으로 연결하고 <br/>삶에 활용하는 과정이 결국 공부 역량을 만든다는 점을 <br/>차근차근 설명해 주었어요.<br/><br/>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br/>독서를 공부머리, 소견머리, 주변머리로 구분한 부분이었습니다. <br/><br/>처음에는 이름이 조금 낯설었지만 <br/>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었어요. <br/><br/>학업을 위한 독서만으로는 부족하고, <br/>나를 이해하는 힘과 사람을 이해하는 힘까지 함께 길러야 <br/>비로소 균형 잡힌 독서가 된다는 내용에 깊이 공감했습니다.<br/><br/>책은 계속해서 '독서 능력'과 '독서 역량'은 다르다고 말합니다. <br/>글을 빨리 읽고 내용을 기억하는 것이 능력이라면, <br/>읽은 내용을 내 언어로 정리하고 질문하며 <br/>삶과 연결하는 힘이 진짜 역량이라는 설명이 인상 깊었어요. <br/><br/>그 문장을 읽는 순간, <br/>저 역시 책을 읽고도 금세 잊어버렸던 이유를 <br/>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br/><br/>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현실적인 이야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br/><br/>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br/>독서의 목적이 달라져야 하고, <br/>관심사와 진로에 맞는 책을 선택해야 한다는 내용은 <br/>부모의 입장에서 특히 도움이 되었어요. <br/><br/>단순히 '책 많이 읽으세요.'라는 조언이 아니라, <br/>왜 그렇게 읽어야 하는지까지 이해시켜 주는 책이었습니다.<br/><br/>읽는 내내 '독서는 성적을 올리는 기술이 아니라, <br/>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는 메시지가 <br/>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br/><br/>그래서인지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는 <br/>책을 많이 읽겠다는 다짐보다 <br/>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br/><br/>아이의 독서 습관을 고민하는 부모님이라면 <br/>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br/><br/>학생들에게는 공부법을, <br/>부모에게는 독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br/>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어른들에게는 다시 책과 가까워질 이유를 <br/>선물해 주는 책이었습니다.<br/><br/>저도 앞으로는 책장을 빠르게 넘기는 것보다 <br/>한 문장을 오래 붙잡고, <br/>그 문장이 제 삶에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생각하며 <br/>읽어보려고 합니다.<br/><br/>어쩌면 좋은 독서는 책을 다 읽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라, <br/>책을 덮은 뒤부터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br/><br/>@gbb_mom 단단한맘<br/>@book21pub 21세기북스<br/><br/>#초효율독서법 <br/>#권오현<br/>#21세기북스<br/>#단단한맘서평단<br/>#르온페이지<br/><br/>☆ 21세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br/>단단한맘서평단과 함께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3/cover150/k58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034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