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하고, 질투하고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오는 쳇바퀴 같은 인간의 생이란 것이 그저 허무하다.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거수 일투족이 남들에게 비치는 모습과생각은 다르다는다는것을 부분적으로는 느꼈지만 오늘에서야 확실히 느꼈다.
세상에 믿을 인간은 아무도 없다.
나의 신뢰와믿음은 오늘 이후로 아무도 그 어떤 누구도 다시는 나의 마음을 돌릴 수 없을 정도로 큰 불신을 갖게 했다.
인간. 사람은 결국 혼자 일때가가장 행복 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다시 한 번 홀로서기가 가장 편하고 그냥 마음 편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람이, 인간이 싫은 월급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