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신정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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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난 뒤에 그 내용이 생각나지 않아 허망한 느낌이 든 경험이 있다면 이런 방법을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하루 아침에 모든 변화가 이루어지진 않더라도 조금씩 정리하며 읽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여기서 제시한 예시들이 간결하고 일상 생활에서 조금씩 스며들게 할 수 있는 것들이라 좋았다.
요즘 휴식시간 틈틈이 tts로 책을 읽는터라 100%적용하긴 어렵지만 유용한 내용들이 많다. 책을 읽고 그걸 곱씹어 체화하는 법이 궁금하다면 읽어보기 좋다.
추신. 이 책 읽으며 책 읽고 싶다는 계속 든다. 분명 책을 읽고 있는데...이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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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프라 박사는 ‘계속 질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대답을 평가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그저 ‘오늘은 이런 답이 찾아왔구나’ 하고 관찰하기만 해도 충분히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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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뒤집으면, 2000년대 블랙베리의 볼록 붕괴convex collapse를 설명할 수 있다. 사용자들이 블랙베리 플랫폼을 떠나면서 네트워크 노드 손실로 인해 네트워크 가치 자체가 곤두박질쳤으며, 이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블랙베리를 버리고 다른 기기로 갈아탔다.)

플랫폼의 한쪽 면에 참여자들을 불러올 수 있으면 다른 쪽도 따라올 거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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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덥다. 땀 뻘뻘.
수분 섭취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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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의 연쇄살인 추적기 -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의 연쇄살인 추적기
권일용.고나무 지음 / 알마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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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수사팀과 프로파일링에 관한 이야기.
범죄가 왜 약자를 향하는지 범죄자의 심리를 보며 허탈했다. 책에서는 양극화가 하나의 원인으로 나오지만 그것 또한 하나의 낙인이라고 본다. 모든 가난한 사람들이 사회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아니기에.(이와 관련된 내용 또한 책에 언급되어있다.)
수사시 인간 심리 분석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사회에서 정신적으로 소외감을 느끼는 이들이 늘어나는 시점이라 앞으로의 대한민국 사회가 이를 어떻게 해결해나갈 것인지 우려스러움과 동시에, 앞으로 미디어에서 범죄자를 어떻게 조명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안전한 사회에 대하여 많은 물음표를 던져준 책. 한번 읽어보기 좋다.

‘사회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거나 ‘부모가 원망스럽다’ 같은 방어기제죠.

무동기 범죄자들은 급격한 양극화로 계층 간 장벽의 두께가 너무 두꺼워져서 ‘나의 신분이 바뀌지 못한다’는 뒤틀린 좌절감을 갖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무동기 범죄자들은 자신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범행 대상으로 택하죠.

1990년대 말 어떤 연쇄강간범에 대한 자문 의뢰를 받고 터비가 "그가 법정에서 얼마나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든, 그가 체포되어 반박할 수 없는 증거가 제시되기 전까지 그는 결코 강간을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라고 말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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