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룬샷 - 전쟁, 질병, 불황의 위기를 승리로 이끄는 설계의 힘
사피 바칼 지음, 이지연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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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흥미로운 책. 구조화된 시스템에서 안주하지 않고 기업/개인이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보여주며, 살아남은 기업들은 어떻게 난관을 해쳐나갔는가 혹은 실패하여 망했는가 다양한 사례들이 있어서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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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알고 나면 행복에 집착하고 불행에 괴로워하는 감정기복이 좀 줄어듭니다. 전에는 좋은 일 갖고 행복해 하고 나쁜 일 갖고 불행에 빠져들었다면, 이제는 ‘지금은 나쁜 것 같지만 꼭 나쁘다고 볼 수 없을 거야.’ ‘이건 좋은 일 같지만 꼭 좋다고만 볼 수 없을 거야.’ 이걸 알아갑니다. 그러면 외적인 조건에 크게 영향 받아서 지나치게 기뻐하거나 지나치게 슬퍼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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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볼로르가 요리를 할 줄 안다면 참가해도 좋다고 했다. 볼로르는 물 끓이는 법도 몰랐지만, 어쨌든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러고 나서 일단 현장에 나간 후에는 "나는 고생물학자예요. 그러니 고생물학자의 일을 할 겁니다"라고 말하면서 내내 화석 발굴에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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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마음을 치유해 주는 명상이 아주 많습니다. 어떤 방법이 당신의 스트레스와 잡념을 없애 주는지 꼭 직접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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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 작은 회사의 경영노하우는 따로 있다, 개정판
이시노 세이이치 지음, 김상헌 옮김 / 페이퍼로드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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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두고 읽을 책.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다르다. 많은 이들은 이 사실을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을거다. 하지만 다름을 앎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많은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은 대기업의 방식을 접목해 왔다. 완전히 틀린 방법은 아니다. 다만 많은 이들은 대기업이 중소기업 단위였을적 무엇을 했는지에 관심을 가지기 보단 지금 잘 되고 있는 모습과 그 위대함에 포커스를 맞추고 그걸 자신의 사업장에 적용해 보고 있진 않은가. 사업이든 회사든 뭐든간에, 잘 될 때는 뭐든 별 탈이 없을지라도 어려울때가 문제이고 그 난관을 어떻게 해쳐나가는가가 중요하다. 잘 된 사람들도 처음부터 자리 잡진 못한다. 남아있는 사람들이 살아 남은 것일 뿐이다. 그동안 우린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고 경험치를 쌓은 결과물만을 보고 있던건 아닐지. 그러므로 처음 무언갈 시작하거나 소규모의 사업장이라면, 오히려 빛나는 위치에 있는 높은 곳들만 바라보기 보단, 그 중간 과정에 있는 곳으로 부터 배우는 것도 엄청난 자양분이 된다는걸 잊지 말아야한다고 본다. 즉, 대기업의 방식을 있는 그대로 적용하는게 무조건 좋은게 아닌 듯 하다. 그 방식이 잘 접목되지 않거나 지금 당장 적용했을땐 오히려 독이 될 경우도 있기에. 이 책은 중소기업 사장들 뿐 아니라 소상공인과 일반 자영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사실 자영업자인 지인들과 함께 이 책을 틈틈이 들었는데(tts이용) 그동안 자신들이 놓쳤던 부분, 실수했던 것들에 대해 잘 정리를 해 놓았다며 따로 구매해 달라고 부탁해왔다. 비록 저자가 외국인이고 사례들 또한 일본 기준이지만, 한국의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아 읽는데 괴리감은 없었다. 만약 다른 경영서를 많이 읽어보았고, 베테랑 사업자이며, 어려운 책들도 쉽게 읽는 분들이라면 다 아는 내용이라고 외칠지도 모르겠으나 경영의 세계에 문외한인 나로서는 매우 유익한 책이었다. 베리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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