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프레이즈 3
신조 마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8월
평점 :
절판


그저그런 뻔한 스토리~ 말도 안되는 스토리! 한때 섹시보이라고 해서 애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만화!! 음.. 한번 읽어보았는데..음... 너무 선정적이었다. 중학색이었던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내생각에는 왠만한 소년만화보다더 선정적이었던것 같다. 아마 나는 이 만화를 18불로 해야 할듯 생각한다. 읽으면서 다 읽긴 읽었지만 솔직히 돈이 좀 아까웠고 읽으라고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다. -_-;; 그런 장면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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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트!! 1
이쥬미 카네요시 지음, 김항이 옮김 / 시공사(만화) / 2001년 6월
평점 :
품절


그저 재미있는 만화일뿐이다.(?) 아님 돌아오는 교훈이 있는걸까? 중학생시절때까지 찐다였던 아이. 아이는 고등학교를 중학교 친구들과 멀리 떨어진곳으로 다니며 고등학교 들어와서 아이의 외모는 상상할수 없을조차 바껴버린다. 아이는 본래의 자기으 모습을 결국에는 들켜버리는데. 아마 진정한 미인은 내적인면에서 우러나오는게 아닐까. 그리고 외모는 노력만하면 이뻐질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 나도 이뻐졌으면...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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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야한 일본 엽기동화
나카미 도시오 지음, 조양욱 옮김 / 현대문학북스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기발하고 야한 일본 엽기 동화라길래. 한때 엽기가 유행했던 나로서는 엽기동화라는 큰글씨에 빨려들어 사게 되었다. 인터넷 서점으로 구입해서 싸게 사긴 하였다. 그런대 내용을 읽는 순간... 이 이야기는 일본의 전설 민담들을 작가가 나름대로 이야기를 변질 시킨 것이다. 읽었을때 기분은 좀 야하고 욱하고 그야말로 엽기적이고 잔인하고 그랬다. 동생이랑 같이 봐야 하는데 좀 저질이고 야한 책 같아서 친구에세 500원에 팔아버렸다. 음.. 솔직히 추천하기 싫다. 19세 딱지는 붙어야 할듯 하다. 괜히 봤다. 눈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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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 1
라가와 마리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3년 11월
평점 :
품절


정말 재미있는 아기와나~남녀구분없이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 읽었을듯한 만화이다. 신이 진이 아빠와 이렇게 오손도손 셋이 사는 그들. 그들은 엄마 없이 꿋꿋히 살아가고 그들의 친구와 우정을 다지며 그들의 알콩달콩한 여러 이야기들을 보여준다. 또 얼마나 슬프던지.한편의 소설을 보는듯한 기분이다. 작가가 과연 이런 스토리를 만들었는지. 진짜 있었던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 이다. 모두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감동이 한아름입니다. 후회는 없을꺼에요~ 작가분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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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2005-10-12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서 구하는 지좀 알려주셈 에장판 말구여
 
빙글빙글 폰다는 변신중 5
사토미 이케자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9월
평점 :
품절


훗!! 신선한 소재이다. 제목이 신기해서 읽게 되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폰다는 암컷 강아지이다. 그는 주인이 개발한 요술 뼈다기에 의해 인간으로 변신한다. 그는 미라이라는 이웃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 개와 인간의 사랑~ 정말 신기하다. 이상 소재를 만들어내리라고는 절대 상상조차 못했다.. 작가분에게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다른 만화처럼 지저분하지 않고 한장면마다 슬픔과 기쁨을.. 그것들을 순수하게 바라볼수 있는 그런 만화라고 생각한다. 그림도 이쁘다... 순정만화의 진수가 아닐까 생각된다. 한번쯤 읽어봐야 할 만화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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