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_-;;

안단테 1
오바나 미호 지음, 최윤정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9월

한때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던 아이들의 장난감... 원래 제목은 아이들의 장난감이 아니라... 어쩌구사춘기였던듯.. 여하튼... 오바나 미호의 또다른 신작. 안단테... 메이는 엄마가 재혼하면서 나츠라는 오빠를 얻게 된다. 나츠는 음악에 대해 뭐든지 잘해내는 천재 작곡가. 그리고 나츠의 아빠는 오스트리아에서 자신의 딸 멜을 대려 온다. 멜은 외국인.. 근대 별로 외국인처럼 생기지 않았다. 아마 작가의 그림그리는 특징인듯.. 팔다리 얇게 그리고... 여전히 그림체가 변하지 않은듯한....그리고 멜은 노래를 잘한다. 셋은 같이 살게 되면서 나츠와 멜을 서로 썸씽이 일어나고 메이는 오빠를 짝사랑했었는데. 드럼치는 어떤남자랑 사귀게 되고 여하튼. 그렇고 그런 만화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