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르는데 남에게 기댄다고 달라질 건 없습니다. 자신의 꽃봉오리를 활짝 피울 수 있는 건 오로지 자신뿐입니다.
이 세상 모든 일은 인과응보입니다. 미래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바로 오늘의 나지요.
오늘의 나를 가로막는 것들을 전부 훌훌 털어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걸어 가볼까요?

안녕하세요 해냄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전부, 버리면‘ 이라는 책입니다.
일본에서 존경받는 사업가 나카노 요시히사가 쓴 책인데요.
제가 이 책을 읽어보니 이 분이 좀 괴짜 이시네요.
하지만 이 분의 독특한 삶이 지금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전부, 버리면‘ 됩니다.
그가 살아가는 삶의 뿌리에는 무소유가 있다. 집 ,차, 시계는 갖지 않는다.
술이나 담배도 입에 대지 않는다.
돈도 젊은 시절부터 생활에 필요한 몫을 제외하고 전부 다 기부했다.
소유한 것이 없기 때문에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고민하지도 않고
오늘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은 나카노 시의 이야기를 들으며 떠올린 오늘을 긍정적으로 즐기면서 살기 위한 힌트를 짧은 말과 문장으로 정리해서 소개한다.

첫번째, 오늘을 살다.
오늘만이 있다.
현재 집중하고 한 가지에 푹 빠져서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순간은 지금 뿐입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오늘이 가기 전에 합시다.
지금 당장 합시다.
완벽히 준비된 날은 평생 오지 않는다. 생각을 비우고 있는 힘을 다해라.
오늘을 즐겨라.
이 세상에 안정적인 것은 없다.

저는 이 부분을 읽고는 제가 얼마전에 사고났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오늘을 잘 살지 못하면 사고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오늘을 잘 살자고 결심했습니다.

두번째, 전부, 버리면
버릴 생각 말고 애초에 갖지 마라.
집도, 차도, 시계도
소유는 안정을 낳지 않는다.
물건을 버리면 자유로워진다.
추억도 버려라.
예정을 버리고 여백을 만들어라. 인간관계를 애써 넓히지 않아도 좋다.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만 있으면 된다.
익숙함을 버려라.
책은 버려라.
아무리 감동받은 책이라 할지라도 소장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책은 조금 지나면 다시 읽고 싶었습니다.
그럴 때는 또 새 책을 삽니다.
그럼 왜 버려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처음 읽었을 때의 저와 두 번째로 읽고 싶어 진 저는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가 새로운 마음으로 신선한 배움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깨끗한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이 정말 아늑하고 좋습니다. 옷은 언제든지 버려라.
2년 정도 옷을 가지고 있으면 좋다 그러네요. 이 분이 패션 사업을 했던 분이거든요. 5년 전에 옷을 가지고 있으면 5년 전에 나로 돌아간다고... 이분은 옷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답니다. 그래서 출장 갈 때도 그냥 가방 하나에 필요한 것들만 챙겨 가서 옷은 현지에 가서 산다고 그러네요.
그리고 몇벌의 옷으로 멋있게 매치하여 돌려 있기를 하면 더좋답니다.
‘언제 버려도 좋은 옷‘ 을 입으면 행동에 제한이 없으니 마음껏 움직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버려라. 자신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면...
생각이 떠오르면 소리를 내라.
얼마나 의욕이 넘치는 지 전하려거든... 안되는 건 안 되는 것.
포기하고 다음으로 나아가라.
제 감각으로는 진정으로 혼신을 다 하는 일은 일주일에 하나 했으면 많이 한 겁니다.
혼자서 전부 다 하려고 하지 말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은 더 우수한 사람에게 맡기세요.
이런 발상이야말로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것이 레버리지겠죠?

저는 이 두 번째 부분을 읽고는 제가 책도 많이 가지고 있고 옷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다 버리라 그래 가지고 생각을 다시 해 봅니다.
이 분의 말이 또 맞는 거 같기도 하거든요.
책을 첫 번째 읽을 때 느낌이랑 두 번째 읽었을 때 느낌 완전히 다르니까 책도 중고로 팔았다가 다시 사서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옷은 정말 많이 가지고 있는데 입을 때마다 입을 옷이 없단 생각이 많이 들잖아요.
그래서 옷도 정말 입을 거 빼고는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고가 나서 병원에 누워 생각해보니까 혹시 내가 잘못됐을 때 내 물건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남겨진 사람이 내 물건을 정리할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뭐이렇게 많은 물건을 소유했냐고 욕을 할수도 있을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 물건을 많이 줄이기로 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는 아니지만 그동안 너무 펼쳐놓고 살았는데 내가 이렇게 소유했을 때 관리가 가능한 정도로만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또 스마트폰을 버려라 그랬는데 저는 스마트폰은 지금 시대에는 꼭 필요한 거 같았요.지금 일도 못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앱테크해서 소소하게 돈을 모으니 좋아요.
하지만 사용은 좀 줄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다음 세 번째 지금을 즐겨라.
매일 아침 빠지지 말고 스스로에게 맹세하라.
어디에 있든지 외출하기 전에 반드시 하는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기도라고 해봤자 아주 사소한 것이라 두 손을 모으고 자신에게 맹세를 할 뿐입니다.
제 이름과 주소를 말하고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말이죠.
그리고 ‘내일까지 먹을 식량은 있으니 자원을 더 늘릴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끄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이 세 가지를 꼭 소리 내어 말합니다 가지고 있는 힘을 전부 다 쓰지만 흐름을 거역하지는 않습니다.
심플한 신조입니다.
집에 와서 ‘다녀왔습니다‘ 라고 말한 후에도 반드시 ‘오늘 감사합니다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며 두 손을 모읍니다.
인생의 즐거움은 변한다.
그 나이에 맞는 즐거움을 맛보라.
오늘 하루에 집중해서 인생을 즐기는 것.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이게 최선이지 않을까요?
지금을 즐겨라 하면서 이 분이 기도 하는 부분이 나와서 제가 참뜻밖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이토 히토리라는 분 그분도 항상 감사를 이렇게 말하라고 했거든요.
이 분도
  • 전부, 버리면나카노 요시히사 지음, 김소영 옮김지상사 2020-10-30장바구니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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