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토마스 불핀치 지음, 손길영 옮김 / 스타북스 / 2022년   10월








그리스로마신화는 현대를 살아가는 교양이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 중 하나이다. 

서양문명의 뿌리라고 하지만 이제는 그들만의 신화가 아닌 세계인의 신화이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언제 읽어보아도 늘 새롭고 흥미진진하다. 

세상을 다스린 신들의 이야기, 그 기품 있는 세계로 들어가보고자 시간을 통해 분명 독자들에게 증거움을 선사하리라 기대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미노 아일랜드
존 그리샴 지음, 남명성 옮김 / 하빌리스 / 2022년 9월









존 그리샴의 새로운 범죄 스릴러 소설 '카미노 아일랜드'

속도감 있는 전개와 팽팽한 긴장감을 주는 내용만큼 너무도 기대가 되는 존 그리샴의 소설입니다. 

17주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그의 작품 '카미노 아일랜드'

너무도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라진 여자들
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10월











정유정 작가가 추천한 '사라진 여자들'

얼마나 독자의 심장을 쫄깃하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디 아더 미세스, 굿걸 등을 뛰어넘는 작품이라고 하니 정유정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너무도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미스터리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꼭 읽어야하겠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라큘라 (일러스트판)
브램 스토커 지음, 페르난도 비센테 그림,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9월








요새 읽고 있는 고딕문학이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드라큘라는 영화로는 많이 봤고 어렸을 때 한 권으로 된 드라큘라 소설을 읽은 것이 전부였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이번 기회에 호러소설과 친해지고 싶어 읽어보려합니다.

환상 문학, 고딕 문학, 호러 문학으로서 드라큘라, 그리고 일러스트 역시 많이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함과 분노

윌리엄 포크너 지음, 윤교찬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8월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윌리엄 포크너 최고의 걸작 소설이라 불리는 고함과 분노

그의 소설은 아쉽게 아직 접해보지를 않았기에 너무도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20세기 초 콤슨 가문의 몰락사....

가문의 몰락을 통해 윌리엄 포크너는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궁금하다. 

기대되고, 읽어 보고 싶은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