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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멜른의 유괴마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8월

 

 

 

 

 

지난 번 블루홀6에서 출간된 '일곱 색의 독'에 이어지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일명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

아쉽게 첫번째 작품은 절판되어 읽어볼 수 없지만 '일곱 색의 독'에 이어 이번 작품 '하멜른의 유괴마' 너무도 기대됩니다.

 

늘 미스터리추리세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블루홀6의 작품이지만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은 항상 기대되고, 기대한만큼 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백신과 관련된 이번 작품은 어떤 내용의 소설일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이번에도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 작품 속으로 풍덩 빠져들어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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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거서 크리스티 읽기
 설혜심 / 휴머니스트 / 2021년 8월

 

 

 

역사학자 눈으로 찾아낸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에 나타난 영국을 읽는 열어섯 가지 단서라는 문구가 눈에 확 띄네요.

 

당시 영국의 현실이 작품에서 어떻게 나타나있는지 살펴본다면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에 어떤 재미와 짜릿함을 더해줄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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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비극
노리즈키 린타로 지음, 이기웅 옮김 / 포레 / 2021년 6월

 

 

 

 

 

 

 

노리즈키 린타로 작가가 처음에는 누군가 했더니 바로 '요리코를 위해'를 쓴 분이네요.

각종 미스터리 문학상을 석권한 작가의 본격 미스터리 작품.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네요.

그의 또 다른 미스터리 '1의 비극' 너무도 읽고 싶은 책이네요.

내용이 너무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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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싱
 넬라 라슨 지음, 서숙 옮김 / 민음사 / 2021년 7월

 

 

 

 

 

 

 

'백인 행세하기'라는 부제목이 눈길을 끈다.

백인 피부를 가진 흑인 여성....

그녀의 삶을 통해 당시대의 모습을 바라보고 싶다.

인종차별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을까?

특히나 '선댄스 영화제의 화제작'이라고 하니 더욱 그 내용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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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인재도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S & M’ 시리즈 제5탄 봉인재도

봉인재도 역시 밀실살인사건과 연관이 있네요

더운 여름에는 뭐니뭐니 미스터리 추리소설이 제격이지요

'S & M'(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전 10권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싶네요.

읽다보면 더위가 가시겠지요? 재미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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