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고즈언이엔티의 K스릴러를 처음 접해보는 작품

소문들어 알고 있는 K스릴러 작품의 내용이 몹시도 궁금합니다.

일본 스릴러 홍수 속에서 K스릴러 작품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기 그지없네요.

시즌3의 첫 작품 '찾고 싶다' 너무도 기대가 됩니다.

K스릴러 작품 100번째 작품을 출간하고, 소설 한류를 이끌어 유럽과 영미권 서점의 서가에 장식될 때까지 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탄금

장다혜 저
북레시피 | 2021년 2월                                                               

금을 삼키다라는 의미의 탄금

제목이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미니시리즈 전편을 한번에 몰아보는 듯한 압도적 몰입감을 준다는 책에 대한 설명은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조선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책의 매력을 직접 읽고 찾아내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픽윅 클럽 여행기
찰스 디킨스 지음, 허진 옮김 / 시공사 / 2020년 3월

 

 

 

 

 

 

찰스 디킨스의 작품 '픽윅 클럽 여행기'

독서카페의 회원들이 극찬한 작품이기에 시공사의 '찰스 디킨스 선집 세트'는 너무도 기대됩니다.

특히나 선집 세트에 퓍윅 클럽 여행기와 두 도시 이야기를 읽어보지 못한 저로서는 너무나 읽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당시 영국 사회의 부패와 제도의 부조리함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라 설명하고 있는데, 어떤 매서운 풍자가 들어있는지 찰스 디킨스에 대한 매력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지음, 권민정 옮김 / 시공사 / 2020년 3월

 

 

 

 

 

찰스 디킨스의 작품은 고전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입니다.

시공사의 찰스 디킨스 선집 세트에 들어있는 작품 중 올리버 트위스트는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는 제가 읽어보지 못한 책입니다.

그래서 '두 도시 이야기'의 내용이 더욱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기회에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를 탐독해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을 갖기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순죄자
레이미 지음, 박소정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월

 

 

 

 

 

 

 

작년 중국 추리소설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일본추리소설을 읽다보니 중국추리소설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거든요.

레이미 작가의 책을 읽어보지못했지만 이미 심리죄라는 두 권의 책을 통해 명성을 알고 있습니다.

레이미 작가의 작품이 범죄심리학의 풍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쓰여진 탄탄한 내용이 추리소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번 순죄자라는 작품을 통해 레이미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