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임팩트! 인간 하나로 인해 발생하는 에너지 차지인가? 아니면 하나의 인간이 쏟아내는 역량이 에너지로 발화되기 위한 셀인 것인가?
그러나 연방준비은행 이사회는 망설이느라 고삐를 제대로 당기지 못했고, 그다음에는 앞선 실수를 바로잡는 데 급급해서 고삐를 너무 세게 잡아당겼다. - P211
사업을 벌이기에 이상적인 상황은 절대로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런 기회는 만들어야만 했다. - P162
뉴스란 다른 사람들이 가까운 과거에 내린 결정에 대해 언론이 말하는 방식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