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쓰는 것이 마냥 숙제인 것이 아니라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수십권의 일기를 썼었고 어른이 되서도 다이어리에 기록 남기는걸 좋아하는데요~
아들도 좋아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