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이리 재미날 줄이야 - 아프리카 종단여행 260일
안정훈 지음 / 에이블북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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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아프리카 이리 재미날 줄이야-아프리카 종단여행 260일'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지은이

안정훈

펴낸곳

에이블북

디자인

-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아프리카를 직접 260일간 종단여행한 작가가 정성스레 남긴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각종 아프리카에서의 활동들을 짤막하게 보여준다. 어떤 이야기보따리가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디자인이다.


피라미드를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사진상으로 많이 봤는데 볼 때마다 색다르고 놀랍다. 저 무거운 돌들을 어떻게 딱 맞게 선을 살려서 위로 올리고 디자인했을까? 노예들과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러 온 사람들이 흘린 땀의 결과이다.

하지만 내부는 도굴꾼들이다 싹쓸이해갔다는 게 참.. 얼마나 인간의 욕심이 끝도 없는지 보여주는 사례이다. 돈만 되면 뭐든지 하는 인간의 물질 욕심.. 그저 있는 그대로를 바라볼 수는 없을까? 저기서 인생 컷 한 장 남기고 싶다. 하지만 너무 멀다. 그리고 아직은 낯선 나라이기에 아직은 못 갈 것 같다.


사람의 발자취가 드문 곳에서의 추억은 나 또한 잘 안다. 그 기억은 잊을 수 없으며 그때 느껴졌던 감정 또한 아직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 넓은 초원에서 저런 야생 동물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궁금해진다.

저 넓은 자연환경을 바라보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내며 맛있는 음료 한 잔 마시고 싶다. 나에게 아프리카는 미지의 공간이며 궁금증만 남아있는 나라이다. 기회가 된다면 최대한 안전하게 다녀와 보고 싶다.


역시 그도 안전을 중요시하는 게 느껴졌다. 아무리 아프리카라는 나라가 예쁜 경치를 자랑한다지만 치안을 알기에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안전이 보장된 여행을 해야 한다. 이색적인 여행 스토리를 보고 나니 나도 여행을 가고 싶어진다.

역시 다른 나라도 조깅은 필수로 하는 걸 이 책을 보며 알았다. 잘 갖춰지지 않았지만 자연 그대로의 공원길에서의 조깅 어떤 느낌일까? 여행지에서 느껴지는 감정 또 느껴보고 싶다. 재밌게 읽었다.

이 책을 다 읽는 데엔 2시간 30분가량 걸렸다. 책에 사진이 많이 나와서 볼거리가 있었고 작가의 진심으로 느껴진 감정을 살짝 맛볼 수 있어서 대리 여행을 살짝 한 기분까지 들었다.

아프리카 여행을 계획 중인 자

아프리카라는 나라를 알아가고 싶은 자

여행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대리 경험하고 싶은 자

미지의 도시를 탐험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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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디스럽션 X - 초일류 기업을 위협하는 최강 라이벌
추동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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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일론 머스크 디스럽션 X'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지은이

추동훈

펴낸곳

매일경제신문사

디자인

김보현 이은설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세계적인 인물 일론 머스크가 이끌고 있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살펴보며 경제를 알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심플한 X자 형상이 중간에 배치되어 있어서 임팩트 있다. 빛이 나는 재질이라 눈에 더욱 띄는 것 같다.


테슬라 처음 등장했을 때 과연이 이게 점진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란 의구심이 들었었다. 전기차의 등장을 알리는 동시에 현재도 전기차하면 테슬라가 먼저 떠오른다. 전기차는 전기를 충전하는 충전소가 많이 필요한데 휘발유 주유소보다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그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 해결에 나선 방법 중 한 가지는 테슬라 레스토랑이다.

참 재밌는 발상이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면서 전기차를 충전하는 콘셉트의 설계이다. 그는 아이디어 뱅크임과 동시에 그 아이디어를 묵혀두는 게 아니라 실행에 옮기는 데 있어서 배울 점이 상당한 것 같다.


페이스북은 과거 정말 인기가 많았다. 요즘 젊은 층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 느낌이지만 어는 층이 사용을 하는 것 같다. sns의 조상 격인 트위터는 더더욱 사용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왜 사람들은 SNS에 빠져 있는 것일까?

SNS는 세상을 쉽게 볼 수 있게 만들어주고 사람과 사람의 교류를 엮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이 사람들에게 매력 어필을 똑똑히 한 셈이다. 지금 저커버그와 머스크의 격투기 대결을 펼치려 하는 것 같은데 이것 또한 퍼포먼스이자 자신들의 회사에 득이 되는 일이기에 서로 합의하에 컨테츠로 활용하는 느낌이 든다.

난 SNS라곤 블로그만 하는데 그 이유는 내 삶에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꾸며진 것들 말고 진정한 나의 모습을 비출 수 있는 점에서 글을 남긴다.


국가와 맞붙는 머스크라는 제목이 인상 깊다. 얼마나 강하면 국가와 맞붙는다는 것일까? 인터넷에서 뉴스를 보던 중 갑자기 우주선이 날아갔다 다시 돌아오는 신기한 장면을 보고 CG를 의심했지만 알고 보니 정말 사실 있는 그대로의 장면인 걸 알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우주선이 다시 재착륙하는 걸 실현시킨 자 머스크.. 그의 뚝심을 느낄 수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우크라이나에게 스타링크는 확실하게 빛을 보았다고 생각한다. 각종 군사전략을 수행하는 데 힘이 된다는 점에서 강한 무기로 활용되었다. 전쟁의 소식과 진실을 실시간으로 SNS에 올릴 수 있게 되어 사기도 올릴 수 있었다. 어찌 보면 머스크의 힘이 너무 거대해지고 있다고도 느껴진다.

인간에게 힘이 생기면 파괴적으로 변할 수 있고 오만해질 수 있다. 그리고 그 힘이 나쁜 곳에 사용될 위험도 있기에 아무리 뛰어난 자라도 막강한 힘이 생겼을 때는 조심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일론 머스크란 사람이 그냥 재미있는 아저씨인 줄 알았는데 약간 무서워졌다. 그 이유는 너무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그가 가지고 있는 기업의 힘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어떤 일들을 벌일지 궁금해지기도 하다.

이 책을 다 읽는 데엔 2시간 40분이 걸렸다. 현재 진행형인 사례들이 많이 나와서 경제공부를 한 느낌이다.

일론 머스크의 영향력을 체험하고 싶은 자

일론 머스크의 기업들을 살펴보고 싶은 자

일론 머스크가 어떤 인물인지 탐구해 보고 싶은 자

현재 진행형인 기업 경영, 경제 관련 공부를 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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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완성 JLPT 합격해VOCA N3 - 단어 쪽지 시험 PDF + 원어민 MP3 15일 완성 JLPT 합격해VOCA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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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15일 완성 JLPT 합격해 VOCA N2,N3'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지은이

시원스쿨어학연구소

펴낸곳

(주)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

디자인

-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JLPT (일본어 능력 시험)을 준비하는 독자에게 단어를 외울 수 있게 도와주고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필요한 문구와 절재된 색감이 사용되면서 시원시원한 느낌을 준다.


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내가 어떤 걸 잘 알고 모르는지 실력을 확인해야 할 때가 생긴다. 그럴 때 3분 퀴즈 챌린지를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스피드하게 체크하며 본인이 어떤 게 부족한지 한눈에 알 수 있다.

학습 일을 체크하고 맞은 개수도 적어 놓을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다. 단어를 외우기에 특화된 책인 것 같다. 책의 사이즈도 아담해서 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상당히 좋다.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볼 수 있기에 센스 만점이다. 왜 인기가 많은 책인지 알 것 같다.

읽다보면 저절로 외울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디자인돼 있는 것 같고 속도감있게 실력을 상승 시키기에 효과적일 것 같다.


뒷장을 보면 메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런 사소한 디테일은 독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모눈종이라 활용도면에서 상당히 좋다.

이 책을 다 읽는 데엔 2개를 합쳐 1시간도 되지 않았다. 내가 일본어를 잘 몰라서이기도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단어를 알아감에 있어서 도움이 확실히 되는 걸 느꼈다. 단계별로 책이 있으니 실력에 맞게 보면 좋을 것 같다.

JLPT를 준비 중인 자

일본어 단어를 외우고 싶은 자

15일간 JLPT에 빠져보고 싶은 자

스피드하게 공부해 보고 싶은 모든 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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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에도 뇌가 늙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최강의 두뇌 건강 비법
니시 다케유키 지음, 정미애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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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80에도 뇌가 늙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지은이

니시 다케유키

옮은이

정미애

펴낸곳

위즈덤하우스

디자인

Mallybook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점차 갈수록 많아지는 노인층,노인칭이 될 사람들에게 건강에 관해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건강한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건강 키워드들의 일러스트가 배치돼 있어서 안정감을 준다. 책 제목과 유사성을 나타내며 책을 읽기 전 어떤 책인지 이해를 더욱 높여준다.


실제적 연구결과를 근거로 정보를 알려주면 신뢰가 가는데 이 책에는 다양한 연구결과를 활용한다. 정보 처리 능력이 18세에 정점이고 점점 떨어진다.... 조금 충격이다. 정보 처리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직업은 뇌과학적으로 젊은 층에게 유리하다고 말한다. 어느 정도 맞는다고 생각한다.

내 주변 나이가 높으신 분들을 만나면 뭔가 둔함이 느껴진다. 나이가 들면 나도 비슷해지겠지만.. 뇌를 어떻게 해야지 이런 것들을 커버할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취미를 가지면 좋은 점이 뭘까를 생각해 봤다. 우선 자신이 즐거운 일을 하게 되는 것이고 취미활동에 참여하면서 얻는 다양한 경험들이 추억으로 남을 수 있고 추억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며 얻게 되는 교훈들이 있을 수도 있다. 이처럼 취미는 그저 즐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와의 진정성 있는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활동이라 생각한다.

직장인이라면 스트레스가 많을 텐데 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나쁜 일들은 취미가 될 수 없다고 본다. 그것은 삶에서의 도피이자 중독을 유발하기에 경계해야 한다. 이 책에는 자신의 취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해 준다. 결국 이 모든 활동이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고 자신과 친해지는 일이다. 취미를 가져보는 것 추천한다.


콜레스테롤이 나쁜 존재라는 건 아니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우울감과 연결될 것이라고는 처음 알았다. 신선한 충격이다. 오히려 말랐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그룹에게서 우울증 발병률이 2.7배나 높다고 한다.

콜레스테롤 너무 안 좋게 만 생각하지 말고 달걀 먹을 때 노른자 버리지 말고 적당량 섭취해 주자 먹을 수 있는 것에는 창조될 때 다 이유 있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뭐하나 뺄 게 없다. 몸을 상하게 만들고 비만을 유발하고 중독을 유발하는 건 생각해 보면 다 인간이 만들었다.

100세를 넘게 사는 요즘 시대 건강을 어릴 때부터 챙긴다면 굉장한 이점을 볼 것 같다. 나이가 들었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다. 그 순간부터라도 정보를 전달받고 건강을 챙기면 된다. 파이팅!

이 책을 다 읽는 데엔 2시간 50분이 걸렸다. 각종 실험 결과를 근거로 설명해 주니 믿음직스러웠고 삶에 적용 가능한 부분들이 상당히 많아서 좋았다.

미리미리 건강을 챙기고 싶은 자

건강을 위해서 시간을 투자해 보고 싶은 자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자

80세에도 건강한 뇌를 가지고 싶은 모든 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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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심리학 - 당신은 얼마만큼의 돈을 다룰 수 있습니까?
새라 뉴컴 지음, 김정아 옮김 / 카시오페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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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부자의 심리학'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지은이

세라 뉴컴

옮은이

김정아

펴낸곳

카시오페아

디자인

-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인지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을 활용하여 돈을 다루는 능력을 익히는 법을 알려주는 돈과 부와 관련된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미국돈하면 생각나는 벤자민 프랭클린이 나온다. 얼마만큼 돈을 다룰 수 있냐고 질문하는 문구는 독자에게 강한 자극을 준다.



돈은 개개인에게 다양한 의미로 남겨진다. 개개인만의 성정환경 주위 배경 자신의 노력 등 모든 게 연결되어 있고 이 기억정보들이 다양하게 작용하며 돈을 바라보는 태도 또한 달라진다.

나에게 돈은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갈망하게 되고 없으면 없을수록 불안과 비참함이 다가오는 알 수 없는 존재이다. 정답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아직 나는 돈을 이 정도로만 생각한다.


돈에는 다양한 심리가 얽혀있다.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재무 심리학, 행동심리학 등의 학문의 이론을 활 영하여 실제 연구를 진행한 학자들의 말을 들을 필요가 있다. 연구에서 얻은 통창을 독자에게 써먹을 수 있게 알려주겠다고 한다. 단 이 정보들을 배웠을 때 실제적으로 활용하지 않으면 안본 것과 마찬가지이다.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대학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학자금 대출이란 걸 경험해 봤을 수도 있다. 책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빌리는 사례는 좋은 빛이라고 말한다. 그럼 나쁜 빚은 어떤 것인가? 차량 할부, 신용카드, 백화점 카드 사용액이 모두 소비자 부채로 분류되며 이런 빚은 독자에게 해롭다고 전한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고 물건을 구매하는 자들이 할부로 구매를 하면 중독의 늪에 빠지기 쉬울 것 같다. 그러니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서 감가상각의 리스크가 크지 않는 제품을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돈은 왜 담으면 담을수록 더 담고 싶고 빈 그릇을 보면 불안해질까? 아직 돈의 정의를 내리진 못하겠다. 내가 덜 자라서 그런 것일까?..

이 책을 다 읽는 데엔 3시간 30분이 걸렸다. 돈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심리를 알려주는 건강한 책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돈을 흥청망청 사용하는 자신의 현실에 불만족 중인 자

돈을 잘 관리해서 건강한 소비를 해보고 싶은 자

돈에 관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알고 싶은 자

돈을 다르며 끌려다 나니는 인생에서 벗어나고 싶은 모든 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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