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나는멋쟁이 (쿨가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나는멋쟁이의 서평</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0 Jul 2026 19:16:2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쿨가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쿨가이</description></image><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끌리는 사람의 비밀 - [끌리는 사람의 비밀 - 마음을 움직이는 품위 있는 말과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84221</link><pubDate>Fri, 10 Jul 2026 14: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842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976&TPaperId=173842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63/coveroff/k1921309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976&TPaperId=173842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끌리는 사람의 비밀 - 마음을 움직이는 품위 있는 말과 태도</a><br/>조수빈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은 후 솔직한 감상평을 남겨봅니다.책은 ‘끌리는 사람’이 특별한 재능이나 외모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점에서 출발한다. 첫인상, 말투, 경청, 공감, 배려, 신뢰, 예의와 같은 요소들이 사람의 인상을 어떻게 결정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또한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서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소통 방식과 태도를 현실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한다.저자는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보다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가 더 오래가는 관계를 만든다고 이야기하며, 작은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가 인간관계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사람을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건 의외로 대단한 능력이 아닌 것 같다. 누군가는 유창하게 말을 잘해서 기억에 남고, 누군가는 큰 성과를 내서 기억에 남는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좋은 인상으로 떠오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상대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들이었다. 이 책도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요즘은 말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말을 잘하는 것보다 어떤 마음으로 말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같은 문장이라도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가 담겨 있으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전달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읽으면서 방송을 오래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사람을 대하는 시선이 섬세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상대를 이기기 위한 대화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대화를 강조하는 부분도 공감이 갔다.또 관계는 한 번의 인상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행동이 반복되면서 만들어진다는 점도 다시 생각하게 됐다. 결국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은 특별한 기술보다 평소의 태도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덮고 나니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보다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사람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사실을 다시 떠올리게 됐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63/cover150/k1921309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6367</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 상처 주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구하는 관계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79038</link><pubDate>Tue, 07 Jul 2026 1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79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771&TPaperId=17379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5/coveroff/k02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771&TPaperId=17379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 상처 주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구하는 관계 심리학</a><br/>궈즈리 지음, 이지수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는 출판사에 제공을 받은 후 읽고 솔직한 느낌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살면서 한 번쯤은 “사람 보는 눈이 없었다”는 말을 해본 적이 있는 것 같다.처음에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마다 운이 없었다고 넘겼는데, 이 책은 그보다 먼저 내가 무엇을 보고 사람을 판단했는지를 돌아보게 만들었다.생각해 보면 사람은 말보다 행동이 훨씬 솔직하다. 좋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보다 약속을 어떻게 지키는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감정이 흔들릴 때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일 수도 있다.책은 사람을 의심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너무 빨리 믿거나, 너무 쉽게 기대를 거는 습관을 경계한다. 누군가를 제대로 알아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을 줄여줄 지름길은 없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읽다 보니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사람을 잘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 어떤 사람을 가까이 둘 것인지 선택하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좋은 관계는 우연히 생기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사람을 보는 기준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시작되는 것 같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5/cover150/k02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557</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027 광운대·경기대·가톨릭대 인문·사회 논술 - [2027 광운대·경기대·가톨릭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79035</link><pubDate>Tue, 07 Jul 2026 17: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790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67X&TPaperId=173790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6/52/coveroff/896502367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67X&TPaperId=173790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광운대·경기대·가톨릭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a><br/>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서는 출판사에 제공을 받은 후 읽고 솔직한 느낌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이 책의 첫 장을 넘기며 가장 위로가 되었던 점은, 논술은 단순히 글솜씨를 뽐내는 시험이 아니라 '대학이 던진 질문에 나만의 논리적인 생각을 단정하게 정리해 보여주는 시험'이라는 점을 명확히 짚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화려한 스킬보다 문제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눈, 그리고 제시문의 핵심을 꿰뚫어 보는 '독해력'이 진짜 무기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특히 광운대, 경기대, 가톨릭대 세 대학의 기출문제를 나란히 비교해 둔 파트가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얼핏 보기엔 비슷해 보이는 인문·사회계열 논술인데도, 대학마다 원하는 '답안의 온도'가 미묘하게 다르더라고요. 어떤 학교는 여러 제시문을 정교하게 비교하고 분석하는 날카로움을 원하고, 또 어떤 학교는 자신의 논리를 끝까지 흔들림 없이 밀고 나가는 뚝심 있는 전개를 중요하게 평가합니다.이 책은 단순히 '모범 답안은 이것이다' 하고 주입식으로 정답만 보여주지 않습니다. "왜 이 대학에서는 이렇게 답안 구조를 짜야 하는지" 그 이면의 출제 의도와 사고 과정을 친절하게 내비게이션처럼 안내해 줍니다. 수험생들이 흔히 범하는 사소한 실수나 감점 요인까지 콕 짚어주니, 마치 1:1로 밀착 과외를 받는 듯한 든든한 기분이 들었습니다.논술 실력은 결코 하루아침에 마법처럼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매일 조금씩 제시문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고, 이 책이 제시하는 올바른 방향성에 발을 맞춰 연습해 나간다면 막막했던 백지가 어느새 합격의 답안지로 채워지지 않을까 하는 확신이 듭니다. 논술이라는 긴 터널을 걷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가야 할 길을 명확히 비춰주는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나침반 같은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6/52/cover150/896502367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65243</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 - [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63357</link><pubDate>Mon, 29 Jun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633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9744&TPaperId=173633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91/coveroff/k532139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9744&TPaperId=173633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a><br/>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황정원 옮김 / 포텐업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도서는 출판사에 제공을 받은 후 읽고 솔직한 느낌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살다 보면 이상하게 나한테만 무리한 부탁을 하는 사람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는 조심스럽게 말하면서도 유독 나에게는 쉽게 부탁하고, 갑자기 일을 떠넘기거나 선을 넘는 경우도 있다.예전에는 그런 상황이 생기면 상대방 인성이 문제라고만 생각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다 보니 내가 보내고 있는 신호도 영향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생각보다 상대방의 태도를 빠르게 읽는다. 늘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 거절을 어려워하는 사람, 부탁을 무조건 들어주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더 많은 요구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흥미로웠던 점은 존중받는 사람과 공격적인 사람이 다르다는 부분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주장을 하면 까칠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기준을 분명히 밝히는 사람이 오히려 관계를 건강하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책을 읽으면서 인간관계는 상대를 바꾸는 게임이 아니라 내 태도를 조정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위치를 스스로 지키기 위해 말하는 법을 배우는 느낌이었다.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착하다는 평가보다 만만하다는 평가를 받는 순간이 있다. 그 차이가 어디서 시작되는지 고민해 본 적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91/cover150/k532139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9191</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로비의 경제학 - [로비의 경제학 - 보잉에서 구글·쿠팡까지 미국을 움직이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63341</link><pubDate>Mon, 29 Jun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633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9721&TPaperId=173633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84/coveroff/k022139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9721&TPaperId=173633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비의 경제학 - 보잉에서 구글·쿠팡까지 미국을 움직이는</a><br/>진주화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후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예전에는 좋은 제품만 만들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했다. 같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어떤 규제가 적용되는지, 어떤 지원 정책이 나오는지에 따라 기업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니 뉴스에서 보던 반도체 지원금이나 전기차 보조금 이야기가 단순한 정책 뉴스가 아니라 기업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이라는 사실이 보였다.흥미로웠던 건 로비에 대한 시선이었다. 그동안 로비라고 하면 왠지 부정적인 이미지부터 떠올렸는데, 저자는 미국과 유럽에서는 상당 부분 제도권 안에서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기업 입장에서는 시장을 분석하는 것만큼 정책 환경을 분석하는 것도 중요해졌다는 이야기다. 책을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기업이 물건을 팔아 돈을 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어떤 규칙 아래서 경쟁하느냐가 더 중요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점이다. 같은 실력의 선수라도 경기 규칙이 바뀌면 결과가 달라지는 것처럼 말이다. 경제를 숫자로만 이해하려고 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정책과 기업, 국가 경쟁력이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새롭게 보게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84/cover150/k022139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48452</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63334</link><pubDate>Mon, 29 Jun 2026 23: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63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63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63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후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강연을 보고, 책을 읽고, 영상을 찾아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는 것은 늘어나는데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 이유를 꽤 날카롭게 파고든다.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 아니다. 운동이 좋다는 것도 알고, 독서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 미루는 습관이 문제라는 것도 안다. 문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책을 읽다 보니 사람을 막고 있는 것은 외부 환경보다 익숙함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상태가 불만족스러워도 익숙하기 때문에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또 하나 흥미로웠던 점은 성장의 적이 게으름이 아닐 수도 있다는 부분이다. 오히려 스스로 만든 한계와 자기합리화가 더 강력한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사람은 생각보다 자신을 속이는 데 능숙하기 때문이다. 읽는 동안 계속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 정말 기회가 없었던 건지, 아니면 변화를 피하기 위해 그렇게 믿고 있었던 건지 말이다. 책을 덮고 나니 성공에 대한 생각보다 현재의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요소가 무엇인지부터 점검해 보고 싶어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63311</link><pubDate>Mon, 29 Jun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633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9611&TPaperId=173633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90/coveroff/k7621396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9611&TPaperId=173633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a><br/>호리 모토코 지음, 이은혜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후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살면서 싫어하는 사람이 한 명쯤은 꼭 있는 것 같다. 문제는 그 사람이 실제로 내 앞에 있는 시간보다 머릿속에 있는 시간이 더 길다는 점이다. 이미 지나간 일인데도 계속 생각나고, 집에 와서도 떠오르고, 괜히 혼자 화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은 그 상황을 굉장히 현실적으로 바라본다.생각해 보면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내 인생에서 아주 작은 부분일 수도 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사람이 내 기분을 결정하고 하루를 좌우하는 존재가 되어버린다. 책은 바로 그 구조를 멈춰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읽으면서 가장 크게 남은 건 ‘마음에도 용량이 있다’는 관점이었다. 하루에 쓸 수 있는 집중력과 감정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는데, 싫어하는 사람에게 그 공간을 계속 내어주고 있다는 사실이 꽤 아깝게 느껴졌다.또 사람을 없애는 것이 해결책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한 사람이 사라져도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 또 나타나면 같은 문제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바뀌어야 하는 건 상대보다 내 반응 방식일지도 모른다.책을 덮고 나니 인간관계를 잘하는 사람은 모두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평온함을 빼앗기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90/cover150/k7621396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89074</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아침 저녁 3분 필사 테라피 - [아침 저녁 3분 필사 테라피 - 불안과 걱정을 잠재우는 자기 치유의 문장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55270</link><pubDate>Thu, 25 Jun 2026 2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552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616&TPaperId=173552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65/coveroff/k652139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9616&TPaperId=173552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침 저녁 3분 필사 테라피 - 불안과 걱정을 잠재우는 자기 치유의 문장들</a><br/>가바사와 시온 지음, 정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후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요즘은 좋은 말이 넘쳐난다.SNS만 열어도 명언이 나오고, 동기부여 영상도 수없이 쏟아진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순간만 힘이 나고 하루가 지나면 또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이 책을 보면서 왜 그런지 조금 이해가 됐다.좋은 말을 아는 것과 내 것으로 만드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였다. 머리로 이해한 문장은 쉽게 사라지지만 손으로 직접 써본 문장은 이상하게 더 오래 남는다. 책의 방식은 굉장히 단순하다. 하루에 몇 시간씩 투자하는 것도 아니고 거창한 목표를 세우는 것도 아니다. 딱 몇 분 동안 한 문장에 집중하는 것이 전부다. 그런데 오히려 그 단순함 때문에 꾸준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살다 보면 마음이 지치는 이유도 큰 사건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걱정 하나, 스트레스 하나, 후회 하나가 조금씩 쌓이면서 무거워진다. 이 책은 그 무게를 한 번에 없애려 하지 않는다. 대신 매일 조금씩 정리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읽고 나니 필사는 글씨 연습이 아니라 생각 정리라는 느낌이 들었다. 마음이 복잡할 때 필요한 건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는 몇 분의 시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남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65/cover150/k652139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6583</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 -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 -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55240</link><pubDate>Thu, 25 Jun 2026 2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552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391&TPaperId=173552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9/coveroff/k2521393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391&TPaperId=173552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 -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개정판</a><br/>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후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학교에서 화학을 배울 때는 원소기호와 화학식을 외우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다.그래서 화학이 실제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크게 체감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은 화학을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보여준다.역사를 움직인 것은 왕이나 장군만이 아니었다. 어떤 물질의 발견 하나가 산업 구조를 바꾸고, 어떤 기술의 개발이 국가의 경쟁력을 바꾸기도 했다. 교과서에서는 한 줄로 지나가는 사건들이 사실은 화학과 깊게 연결되어 있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예를 들어 식량 생산량 증가, 신소재 개발, 의약품 발전 같은 변화는 단순한 과학 발전이 아니라 인류의 삶 자체를 바꾼 사건이었다. 평소 당연하게 사용하던 물건들도 수많은 연구와 발견의 결과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된다.책을 읽다 보면 화학은 시험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언어처럼 보인다. 스마트폰, 자동차, 의류, 식품, 의약품까지 화학과 관련 없는 분야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결국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사람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 과학의 발전도 함께 이해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은 화학책이면서 동시에 역사책처럼 읽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9/cover150/k2521393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8932</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 - [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 - 주어진 길을 넘어, 삶의 이유를 만든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50846</link><pubDate>Tue, 23 Jun 2026 1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508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391&TPaperId=173508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7/coveroff/k9421393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391&TPaperId=173508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 - 주어진 길을 넘어, 삶의 이유를 만든 사람들</a><br/>김회주 지음 / 데이지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후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살다 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보다 실패한 순간의 이야기가 더 궁금할 때가 있다. 결과는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얼마나 흔들렸는지는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처음부터 대단했던 사람들이 아니었다. 어떤 사람은 수없이 거절당했고, 어떤 사람은 병마와 싸웠으며, 어떤 사람은 삶의 의미를 잃어버릴 정도로 깊은 절망을 경험했다.그런데 책을 읽으며 느낀 건 결국 사람을 버티게 만드는 힘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누구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찾아온다. 문제는 그 이후다. 멈춰 설 것인지, 다시 움직일 것인지의 차이가 결국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것 같았다.우리는 종종 강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흔들리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더 강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책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면서도 완벽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신 끝까지 자기 삶을 놓지 않았다는 공통점은 분명하게 보였다.읽고 나니 성공에 대한 생각도 조금 달라졌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보다 중요한 건 무너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갖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인생은 한 번의 성공보다 수많은 재시작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도 모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7/cover150/k9421393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8701</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골프 스윙의 정석 - [골프 스윙의 정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50102</link><pubDate>Tue, 23 Jun 2026 0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501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90&TPaperId=173501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14/coveroff/k48213939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90&TPaperId=173501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골프 스윙의 정석</a><br/>김민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서평은 출판사에서 직접받아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골프를 배우다 보면 이상한 순간이 찾아온다. 분명 레슨 받을 때는 잘 맞았는데 혼자 연습장에 가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유튜브를 보면 전문가마다 설명이 다르고, 새로운 이론을 접할수록 오히려 스윙은 더 복잡해진다.이 책은 그런 혼란이 왜 생기는지부터 짚어준다. 생각해 보면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동작을 외우는 데 집중한다. 팔은 어디로 가야 하고, 손목은 언제 꺾어야 하고, 몸은 얼마나 돌아야 하는지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런데 책은 결과보다 원리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읽다 보니 스윙은 자세를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움직임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 잘 맞은 샷보다 중요한 건 비슷한 결과를 계속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래서 프로 선수들의 스윙이 멋져 보이는 이유도 특별한 기술 때문이 아니라 기본 원리가 흔들리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 또 골프가 어려운 이유는 공을 치는 운동이 아니라 몸을 다루는 운동이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몸의 균형, 타이밍, 체중 이동이 조금만 달라져도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 결국 좋은 스윙은 힘이 아니라 효율의 문제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됐다. 책을 덮고 나니 새로운 비법을 배웠다는 느낌보다 기본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골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가 연습량 부족이 아니라 기준이 없어서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14/cover150/k48213939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1400</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45</link><pubDate>Mon, 22 Jun 2026 0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9975&TPaperId=173482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35/coveroff/k572139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9975&TPaperId=173482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영훈 엮음, 김경수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실제로 읽은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살다 보면 남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틀린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학교에서는 평균에 맞추라고 하고, 사회에서는 무리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보다 남들이 가는 방향을 먼저 확인한다.이 책은 그런 익숙한 방식에 계속 의문을 던진다.생각해 보면 사람들은 자유를 원한다고 말하면서도 혼자가 되는 것은 두려워한다. 그래서 자신의 판단보다 다수의 선택을 더 안전하게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다수가 선택했다고 해서 반드시 옳은 길은 아니라는 사실도 우리는 이미 수없이 경험해 왔다.책을 읽으며 느낀 건 니체가 말한 고독은 외로움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세상과 단절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라는 뜻에 더 가까웠다.또 고통에 대한 시선도 흥미로웠다. 대부분은 고통을 피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지만 니체는 고통 없는 성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실제로 돌아보면 기억에 남는 변화들은 대부분 편안한 순간보다 힘들었던 시기에 시작됐던 것 같다.읽는 내내 마음이 편한 책은 아니었다. 오히려 계속 질문을 받는 기분이었다. 지금 하고 있는 선택이 정말 내 선택인지, 지금 세운 목표가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인지 생각하게 만들었다.그래서 이 책은 위로를 건네는 철학책이라기보다 스스로에게 변명을 그만하라고 말하는 철학책에 가깝게 느껴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35/cover150/k572139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3559</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영어 귀 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44</link><pubDate>Mon, 22 Jun 2026 0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8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48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실제로 읽은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영어 공부를 오래 했는데도 외국인이 말하면 잘 안 들리는 경험은 생각보다 흔하다. 단어를 알고 문법도 아는데 막상 실제 대화가 시작되면 머릿속에서 번역하느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영어를 배운 시간과 실제로 알아듣는 능력이 꼭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한 적이 있다.이 책은 그런 문제를 공부량 부족에서 찾지 않는다. 오히려 영어를 자꾸 한국어로 바꾸려는 습관에 주목한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영어를 공부 대상으로 바라볼 것인지, 언어 자체로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계속 던지게 된다.흥미로운 점은 책이 단기간 점수 상승이나 비법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신 매일 영어 소리에 노출되고 익숙해지는 과정 자체를 강조한다. 마치 운동도 하루 열 시간 하는 것보다 꾸준히 하는 사람이 더 오래 가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읽다 보니 영어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문제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 실력 부족을 걱정하지만 실제로는 영어를 접하는 시간이 부족한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책을 덮고 나니 영어를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영어를 더 자주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언어는 지식이 아니라 익숙함이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수학자의 생각 수업 - [수학자의 생각 수업 - 수학적 모델링과 과학적 사고를 둘러싼 30가지 질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43</link><pubDate>Mon, 22 Jun 2026 0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9772&TPaperId=173482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15/coveroff/k532139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9772&TPaperId=173482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자의 생각 수업 - 수학적 모델링과 과학적 사고를 둘러싼 30가지 질문</a><br/>주하오난 지음, 이지수 옮김, 김지혜 감수 / 미디어숲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실제로 읽은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과거 수학을 배울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이 공식 외워라”였다.그래서 수학은 정답을 맞히기 위한 과목이라고 생각했다. 문제집 한 권을 다 풀어도 정작 현실에서 어디에 쓰이는지는 잘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은 수학을 완전히 다른 방향에서 보여준다.수학은 답을 찾는 학문이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학문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현상을 보고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분석하고, 수많은 변수 중 중요한 것만 남겨서 구조를 파악하는 과정 자체가 수학이라는 것이다.살다 보면 정보는 넘쳐나는데 판단은 더 어려워진다. 뉴스도 많고 데이터도 많지만 무엇이 중요한지는 스스로 골라내야 한다. 책을 읽으며 수학적 사고란 계산 능력이 아니라 복잡한 상황을 단순하게 정리하는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흥미로운 점은 책 속 사례들이 숫자보다 사고 과정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어떤 답이 나왔는지보다 왜 그런 가설을 세웠는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는지를 계속 따라가게 만든다.읽다 보니 수학을 잘하는 사람은 계산이 빠른 사람이 아니라 세상의 원리를 구조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은 수학책이라기보다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훈련서에 가까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15/cover150/k532139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71545</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https://naver.me/FvTsvY2x - [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41</link><pubDate>Mon, 22 Jun 2026 0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482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off/k38213929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482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a><br/>널리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실제로 읽은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람들은 노력하면 된다는 말을 좋아한다. 반대로 실패하면 의지가 부족했거나 능력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살다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느끼게 된다. 같은 능력을 가진 사람도 어떤 환경에 놓이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계속 떠올랐던 건 내가 내 선택을 과연 얼마나 스스로 했는가 하는 점이었다.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중요하다고 믿었던 기준들, 심지어 성공에 대한 생각까지도 사실은 주변 환경이나 사회 분위기에서 영향을 받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는 세상을 보는 눈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기회를 발견하고 어떤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문제만 발견하는 것일 수도 있다.책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질문을 던진다.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를 끊임없이 묻게 만든다.읽다 보니 세상을 이해한다는 건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일에 더 가까운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책은 지식을 쌓는 책이라기보다 사고방식의 렌즈를 교체하는 책처럼 느껴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150/k38213929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97196</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40</link><pubDate>Mon, 22 Jun 2026 0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482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off/k6021391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482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a><br/>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실제로 읽은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살면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꼭 좋은 관계를 만드는 건 아닌 것 같다.오히려 짧게 말해도 기분 좋게 만드는 사람이 있고, 별말 안 했는데도 괜히 상처를 남기는 사람이 있다. 그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은 그 답을 언어의 온도에서 찾는다.생각해 보면 사람들은 대부분 말을 배우지 않고 살아간다. 학교에서도 수학과 영어는 배우지만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대화법은 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책을 읽으며 느낀 건 대화는 정보 전달이 아니라 감정 전달이라는 점이었다. 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표정으로, 어떤 어조로, 어떤 단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 자체보다 말 뒤에 담긴 태도를 기억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관계가 멀어지는 이유도 거창한 사건 때문이 아니라 사소한 말들이 쌓인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오래 남을 수도 있고, 별것 아닌 칭찬 한마디가 관계를 바꾸기도 한다.읽고 나니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보다 상대가 편안해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사람들은 멋진 말을 기억하기보다 함께 있었을 때 느꼈던 감정을 더 오래 기억하기 때문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150/k6021391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23532</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리셋 유어 마인드 - [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39</link><pubDate>Mon, 22 Jun 2026 0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482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off/k642139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482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a><br/>마리오 알론소 푸이그 지음, 성소희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실제로 읽은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고 말하면서도 막상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는 건 두려워한다. 나 역시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기대보다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경우가 많았다.이 책을 읽으며 흥미로웠던 건 그런 모습이 의지 부족 때문만은 아니라는 점이었다. 저자는 뇌가 원래 안정성을 추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불안감을 느끼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는 것이다.살다 보면 “왜 나는 늘 비슷한 문제를 반복할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환경은 달라졌는데 결과는 비슷하고, 결심은 여러 번 했는데 행동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책은 그 원인을 단순히 습관이나 성격이 아니라 사고방식의 패턴에서 찾는다.읽는 동안 스스로 당연하게 믿고 있던 생각들을 돌아보게 됐다.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일들,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했던 계획들, 실패할 것이라는 가정을 먼저 세웠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결국 현실을 제한하는 건 환경보다 스스로 만든 경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책을 덮고 나니 새로운 목표를 세워야겠다는 마음보다 먼저, 지금까지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는지를 점검해 보고 싶어졌다. 변화는 거창한 결심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익숙한 생각 하나를 의심하는 순간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150/k642139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35579</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 - [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34</link><pubDate>Mon, 22 Jun 2026 0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668&TPaperId=173482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92/coveroff/k37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668&TPaperId=173482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상현 엮음 / 필름(Feelm)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실제로 읽은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은 위로가 넘쳐나는 시대다.조금 힘들다고 말하면 괜찮다고 해주고, 쉬어가라고 말해주고, 지금도 충분하다고 이야기해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런 말을 듣고 돌아서면 현실은 그대로 남아 있다.이 책은 그 지점을 정면으로 건드린다.괜찮다고 말하기보다 왜 불안한지 묻고, 힘들다고 위로하기보다 무엇을 피하고 있는지 묻는다. 그래서 읽는 동안 편안함보다는 묘한 긴장감이 느껴졌다.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타인의 시선에 대한 이야기였다. 우리는 자유롭게 산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남들이 어떻게 볼지를 끊임없이 의식하며 살아간다. 직업도, 인간관계도, 심지어 취미까지 타인의 평가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니체는 그런 삶을 인정하지 않는다. 남이 만든 기준으로 살아가는 순간 자기 삶의 주인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책을 읽다 보니 불안 자체가 문제는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불안은 내가 정말 원하는 삶과 현재 삶이 어긋나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불안을 없애주는 책이라기보다 불안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에 가깝게 느껴졌다.철학책이라고 하면 어렵고 추상적일 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의외로 현실적인 질문들을 던진다. “지금 하고 있는 선택이 정말 내 선택인가?” 같은 질문 말이다. 읽고 나면 답을 얻는다기보다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길어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92/cover150/k37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9252</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생존 지능 - [생존 지능 - 골드만삭스의 정점을 이끈 CEO가 증명한 압도적 자본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32</link><pubDate>Mon, 22 Jun 2026 0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98&TPaperId=173482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51/coveroff/k342139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98&TPaperId=173482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존 지능 - 골드만삭스의 정점을 이끈 CEO가 증명한 압도적 자본 전략</a><br/>로이드 블랭크파인 지음, 박선영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실제로 읽은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경제 뉴스에서는 늘 결과만 보게 된다. 어느 회사가 망했고, 어느 회사는 살아남았고, 누군가는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들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결과가 아니라 그 직전의 순간들을 보여준다. 아무도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무엇을 보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읽으면서 가장 많이 떠오른 단어는 ‘확신’이 아니라 ‘판단’이었다.사람들은 흔히 성공한 사람에게 특별한 비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을 보다 보면 저자 역시 모든 걸 알고 있었던 건 아니다. 오히려 불완전한 정보 속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 많이 보인다. 특히 흥미로웠던 건 위기를 바라보는 시선이었다. 대부분의 사람은 위기가 오면 피하려고 한다. 그런데 책은 위기를 피하는 방법보다 통과하는 방법에 더 집중한다. 상황이 나빠졌을 때 희망적인 이야기만 듣는 것이 아니라 가장 나쁜 상황부터 계산하는 태도가 반복해서 등장한다.또 하나 눈에 들어온 건 리스크에 대한 관점이었다. 우리는 보통 위험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위험이 없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으며, 중요한 건 위험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부분은 투자나 경영뿐 아니라 일상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책을 덮고 나니 성공한 CEO의 자서전을 읽었다기보다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기록을 읽은 기분이었다.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는 시대일수록 필요한 건 낙관도 비관도 아닌 현실을 읽는 힘이라는 생각이 오래 남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51/cover150/k342139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5114</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전략적 피벗 - [전략적 피벗 - AI 시대, 개인과 기업의 생존 공식을 바꾸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30</link><pubDate>Mon, 22 Jun 2026 0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773&TPaperId=173482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57/coveroff/k382139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773&TPaperId=173482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략적 피벗 - AI 시대, 개인과 기업의 생존 공식을 바꾸는 법</a><br/>최연성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직접 읽고 남긴 서평입니다. 예전에는 변화를 자주 하면 실패한 사람처럼 보였다.직장을 옮기거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 “왜 잘 다니던 걸 그만뒀냐”는 말을 듣기 쉬웠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변화하지 않는 것이 더 위험한 시대가 된 것 같다.이 책을 읽으며 가장 오래 남은 생각은 ‘버티는 것과 성장하는 것은 다르다’는 점이었다. 우리는 흔히 오래 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지만, 방향이 잘못됐는데도 계속 같은 자리에 머무르는 건 성장이 아닐 수 있다.난 AI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AI 때문에 어떤 직업이 사라질지를 걱정하지만, 책은 다른 질문을 던진다. “지금 가진 경험을 어디로 옮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이 관점이 꽤 새롭게 느껴졌다.돌이켜보면 세상은 항상 변해왔다. 인터넷이 등장했을 때도 그랬고 스마트폰이 나왔을 때도 그랬다. 그때마다 새로운 기회를 잡은 사람들은 대부분 변화가 완성된 뒤 움직인 것이 아니라 변화가 시작될 때 방향을 바꾼 사람들이었다.책을 읽으면서 커리어는 직선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이 전혀 다른 분야에서 강점이 되기도 하고, 실패라고 생각했던 경험이 나중에 가장 큰 자산이 되기도 한다. 결국 중요한 건 무엇을 버릴지가 아니라 무엇을 남길지 결정하는 능력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이직이나 창업을 이야기하는 책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변화가 너무 빨라 불안한 시대에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에 더 가까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7/57/cover150/k382139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75786</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 -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27</link><pubDate>Mon, 22 Jun 2026 0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482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off/k7921398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482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a><br/>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직접 읽고 남긴 서평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은 할 말을 했을 뿐이라고 말한다.그런데 이상하게도 같은 말을 들었는데 누구에게는 기분이 상하고, 누구에게는 고맙게 느껴질 때가 있다. 생각해 보면 문제는 내용보다 전달 방식에 있었던 경우가 많다.이 책을 읽으며 떠오른 건 학창 시절이나 직장 생활에서 만났던 사람들이었다. 유독 같이 있으면 편안한 사람이 있는 반면, 몇 마디만 나눠도 피곤해지는 사람도 있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 차이는 말의 수준이 아니라 말의 온도에 있었던 것 같다.책은 대단한 화술 기술을 알려주지 않는다. 오히려 평소 무심코 사용하던 표현들을 다시 보게 만든다.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명령처럼 들렸던 말, 걱정해서 한 말이지만 듣는 사람에게는 부담이 됐던 말들을 돌아보게 된다.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관계는 한 번의 큰 실수가 아니라 반복되는 작은 말들로 만들어진다는 점이다. 우리는 종종 중요한 순간만 신경 쓰지만 실제 인간관계는 평범한 대화가 대부분이다. 결국 평소 어떤 말투를 사용하는지가 관계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끝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상대가 편하게 느끼는 사람이 더 강한 영향력을 가진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됐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건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신뢰를 남기는 말투일지도 모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150/k7921398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8747</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풋살 부상 가이드 - [풋살 부상 가이드 - 여성 풋살 예능 팀닥터들이 알려주는 풋살 부상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22</link><pubDate>Mon, 22 Jun 2026 0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482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9876&TPaperId=173482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97/coveroff/k9021398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9876&TPaperId=173482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풋살 부상 가이드 - 여성 풋살 예능 팀닥터들이 알려주는 풋살 부상의 모든 것</a><br/>권병조 외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직접 읽고 남긴 서평입니다.풋살을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설마 이 정도 운동하다 다치겠어?”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 같다.그런데 막상 경기하다 보면 생각보다 부상은 순식간에 찾아온다. 상대와 충돌하지 않아도 방향을 틀다가 발목이 꺾이고, 공을 따라가다 갑자기 허벅지가 당기기도 한다. 신기하게도 다치기 전까지는 몸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못 느끼게 된다.이 책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부상은 운이 아니라 준비 부족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었다. 물론 예기치 못한 상황도 있지만, 상당수의 부상은 몸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거나 준비운동을 소홀히 하면서 발생한다. 풋살은 축구보다 경기장이 작고 템포가 빠르다 보니 순간적인 움직임이 많다. 그래서 체력보다 관절과 근육이 받는 부담이 생각보다 크다는 사실도 새롭게 다가왔다.운동하는 사람들은 보통 기술 연습에는 시간을 투자하지만 부상 예방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 번 다치면 몇 달 동안 운동을 못 하기도 하고, 심하면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받는다. 책은 그런 현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보여주면서 운동을 오래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읽고 나니 잘하는 선수보다 오래 운동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스포츠는 기록만 남는 게 아니라 몸도 함께 남기 때문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97/cover150/k9021398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9758</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프렌즈 뉴욕 - [프렌즈 뉴욕 - 최고의 뉴욕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29955</link><pubDate>Fri, 12 Jun 2026 0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299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669&TPaperId=173299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8/21/coveroff/89278136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669&TPaperId=173299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뉴욕 - 최고의 뉴욕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a><br/>이주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직접 읽고 남긴 서평입니다. 뉴욕은 여행지라기보다 하나의 거대한 세계처럼 느껴지는 도시다. 유명한 장소만 둘러봐도 며칠이 금방 지나가고, 조금만 관심 분야가 생겨도 여행 일정이 끝없이 늘어난다. 그래서 뉴욕 여행의 어려움은 어디를 갈지 모르는 게 아니라 어디를 포기해야 할지 결정하는 데 있는 것 같았다.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도 바로 그 부분이었다. 뉴욕은 정보가 부족한 도시가 아니라 오히려 정보가 너무 많은 도시다. 검색하면 수백 개의 맛집과 관광지가 나오지만 실제 여행 일정 안에 담을 수 있는 건 한정적이다.책은 그런 복잡한 선택 과정을 조금 단순하게 만들어준다. 관광지 자체보다 어떤 순서로 움직이고 어떤 지역을 함께 묶어야 효율적인지 설명하는 부분이 많아서 실제 여행을 상상하기 쉬웠다.뉴욕은 한 장소를 보는 도시가 아니라 거리를 걷고 분위기를 경험하는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높은 빌딩 사이를 걷다가 작은 공원을 만나고, 영화에서 보던 풍경을 우연히 마주하는 순간들이 뉴욕 여행의 진짜 매력 아닐까 싶었다.여행 계획을 세우는 과정부터 이미 여행이 시작되는 느낌이 들었다. 단순히 관광지를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뉴욕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 생각하게 만드는 가이드북이었다. 역시 여행책은 그림이 방대해서 눈이 즐겁다. 이런 여행책은 꼭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한 나라의 문화를 알아가기에 좋은 것 같아서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8/21/cover150/89278136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82123</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프렌즈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 [프렌즈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 최고의 오사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29953</link><pubDate>Fri, 12 Jun 2026 0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299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3X&TPaperId=173299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1/coveroff/892788163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3X&TPaperId=173299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 최고의 오사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a><br/>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직접 읽고 남긴 서평입니다.오사카 여행을 생각하면 보통 도톤보리, 유니버설 스튜디오, 오사카성 같은 유명 관광지부터 떠오른다. 그런데 여행은 막상 비행기표를 끊고 나서부터가 시작이다.어디를 갈지보다 어떻게 움직일지가 더 어려울 때가 많다. 지하철 노선은 복잡하고, 패스 종류는 많고, 하루에 다 보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여행 계획을 세우다 보면 기대보다 피로감이 먼저 찾아오기도 한다.이 책을 보면서 느낀 건 여행 가이드북의 역할은 장소를 알려주는 게 아니라 시간을 아껴주는 데 있다는 점이었다. 유명 관광지는 검색만 해도 찾을 수 있지만, 동선을 어떻게 묶어야 덜 힘들게 다닐 수 있는지는 경험이 필요하다. 책은 그런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방향으로 구성된 느낌이었다.여행이라는 게 의외로 선택의 연속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맛집 하나 고르는 것부터 쇼핑할 곳, 숙소 위치, 교통수단까지 결정해야 할 게 정말 많다. 준비 없이 떠나면 자유롭지만 비효율적이고, 너무 계획만 세우면 여행이 아니라 일정표가 된다. 이 책은 그 중간 지점을 찾게 해주는 도구처럼 느껴졌다.일본 여행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 중 하나인데, 막상 가보면 교토나 고베까지 욕심이 생긴다. 책은 그런 여행자 심리를 잘 반영해 간사이 지역 전체를 하나의 여행권으로 바라보게 만든다.읽고 나니 여행지 정보를 얻었다기보다 “어떻게 여행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됐다. 결국 좋은 여행은 많이 보는 여행이 아니라, 후회 없이 즐기는 여행이라는 사실을 다시 떠올리게 만든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1/cover150/892788163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5105</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 [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 TEPS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29952</link><pubDate>Fri, 12 Jun 2026 0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299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603&TPaperId=17329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43/coveroff/k9921386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603&TPaperId=17329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 TEPS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a><br/>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 지음,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엮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05월<br/></td></tr></table><br/>영어 시험 공부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고민이 생긴다. “내가 지금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걸까?” 문법책도 보고, 단어장도 외우고, 문제집도 푸는데 막상 시험장에 가면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시험은 영어를 잘하는 것과 별개로 시험 자체에 익숙해져야 하기 때문이다.“역시 기출은 기출이구나”였다. 텝스는 특히 시간 압박이 강한 시험으로 알려져 있는데, 문제를 맞히는 능력만큼 제한된 시간 안에 판단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실제 출제기관이 공개한 문제를 풀어보는 경험은 예상보다 훨씬 의미가 크다.또 텝스는 토익과 결이 다른 시험이라는 점도 다시 느끼게 됐다. 단순히 영어 지식을 묻는 게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하게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그래서 유형에 익숙하지 않으면 실력보다 낮은 점수가 나오는 경우도 많다.책을 보다 보니 결국 시험 준비의 핵심은 새로운 문제를 무한정 푸는 게 아니라 실제 시험이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는지 이해하는 데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출문제는 단순 연습문제가 아니라 출제자의 생각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자료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만든다. 텝스 목표 점수가 필요한 대학원 준비생이나 취업 준비생이라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먼저 기출을 통해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도, 시험 직전 마무리 단계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교재라고 느껴졌다.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직접 읽고 남긴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43/cover150/k9921386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4321</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 - [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 - 32~65점 All-in-One 단기완성 지텔프 종합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29939</link><pubDate>Fri, 12 Jun 2026 0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299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668&TPaperId=173299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0/17/coveroff/k50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668&TPaperId=173299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아쌤의 지텔프 비밀과외 - 32~65점 All-in-One 단기완성 지텔프 종합서</a><br/>최서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직접 읽고 남긴 서평입니다. 영어 시험 책은 대부분 비슷해 보인다. 문법 설명 있고, 문제 있고, 해설 있는 구조다. 그런데 수험생 입장에서 정말 필요한 건 사실 따로 있다. “그래서 뭘 먼저 해야 점수가 오르는데?“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건 지텔프를 처음 접하는 사람 입장에서 길을 잃지 않게 만드는 데 집중했다는 점이었다. 영어 실력을 완벽하게 끌어올리는 책이라기보다 시험이라는 게임의 규칙을 빠르게 이해하게 만드는 느낌에 가까웠다.특히 지텔프는 공무원, 군무원, 경찰, 소방,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점수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시간은 항상 부족하다. 그래서 수험생 입장에서는 모든 내용을 공부하기보다 나오는 부분부터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 책 역시 그런 현실을 반영한 구성이었다.읽으면서 떠올랐던 건 시험 준비가 꼭 실력 경쟁만은 아니라는 점이었다.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어디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그래서 이 책은 영어를 가르친다기보다 시험 전략을 알려주는 느낌이 더 강했다.지텔프를 준비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영어 전공자가 아니라는 점도 생각하게 됐다. 직장 다니면서 준비하는 사람도 있고, 자격 조건 때문에 급하게 점수가 필요한 사람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던져주는 교재보다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교재가 오히려 더 현실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시험은 아는 문제를 얼마나 놓치지 않느냐의 싸움인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 부분을 꽤 실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0/17/cover150/k50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01732</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26973</link><pubDate>Wed, 10 Jun 2026 1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269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69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269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직접 읽고 남긴 서평입니다.솔직히 다이어트 책은 많이 읽어봤다. 그런데 대부분 읽을 때는 의욕이 넘치다가 며칠 지나면 다시 원래 생활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유를 생각해 보면 방법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너무 극단적이었기 때문인 것 같다.이 책은 그런 점에서 결이 조금 달랐다. 처음부터 몇 킬로를 빼야 한다거나 한 달 만에 몸을 바꾸겠다는 이야기가 중심이 아니다. 오히려 “계속할 수 있는가”를 더 중요하게 본다. 읽다 보니 다이어트 실패 원인이 의지 부족이 아니라 무리한 계획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인상적이었던 건 체중계 숫자보다 생활 패턴을 먼저 보라는 부분이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겠다고 결심하면 식단부터 줄인다. 그런데 책은 수면, 스트레스, 식사 습관 같은 기본적인 요소들이 더 중요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생각해 보면 밤늦게 먹고, 잠 부족하고, 운동 안 하면서 체중만 줄이려 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죄책감을 자극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다이어트 책을 보다 보면 실패한 사람을 나약하다고 몰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은 오히려 몸이 바뀌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계속 이야기한다. 그래서 읽고 나면 무조건 독하게 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지금 생활 속에서 하나씩 바꿔보자는 마음이 더 커진다.개인적으로는 다이어트를 특별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평생 관리해야 하는 습관이라고 바라보게 만든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결국 건강도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너무 당연한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단독자 - [단독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26968</link><pubDate>Wed, 10 Jun 2026 1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269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6&TPaperId=173269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8/coveroff/k49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6&TPaperId=173269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독자</a><br/>박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직접 읽고 남긴 서평입니다. 이 책은 읽는 내내 약간 불편했다. 그런데 그 불편함이 이상하게 오래 남았다.우리는 어릴 때부터 좋은 학교, 좋은 회사, 안정적인 직장을 목표로 배우며 살아간다. 나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책은 그런 익숙한 공식에 계속 질문을 던진다. “만약 내일 명함이 사라진다면?”, “월급이 끊기는 순간 나는 무엇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같은 질문들 말이다.솔직히 생각해 보면 자격증 하나 더 따고, 스펙 하나 더 쌓는 것에 안심했던 적이 많았다. 그런데 책은 그런 불안을 이용하는 사회 구조까지 이야기한다. 읽으면서 뜨끔했던 이유도 아마 그 때문인 것 같다. 준비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준비하는 척만 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기술과 경험을 자산으로 만들라는 부분이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실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살아남는다는 메시지가 꽤 강하게 다가왔다. AI가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더 중요해질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하게 됐다.이 책은 무조건 퇴사하라거나 창업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현재 위치에서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읽고 나면 막연한 동기부여보다 “나는 지금 무엇을 쌓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자기계발서라기보다 생존 전략서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8/cover150/k49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0849</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 [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26963</link><pubDate>Wed, 10 Jun 2026 1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269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660&TPaperId=173269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29/coveroff/k9721396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660&TPaperId=173269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a><br/>김이율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직접 읽고 남긴 서평입니다.요즘은 읽는 것도 빠르고, 넘기는 것도 빠르다. 책 한 권을 읽어도 기억에 남는 문장은 몇 줄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반대로 천천히 읽으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문장을 읽는 것과 직접 써보는 것은 생각보다 차이가 크다. 눈으로 읽을 때는 그냥 지나갔던 문장이 손으로 옮기는 순간 이상하게 오래 머문다. 글자를 하나씩 적다 보면 문장의 의미보다도 지금 내 상태를 먼저 돌아보게 된다.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기록이 기억을 만드는 게 아니라 생각을 만든다는 점이었다. 평소에는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이 금방 사라지는데, 종이에 적는 순간 그 생각이 형태를 갖게 된다. 그래서 필사는 단순히 남의 문장을 따라 쓰는 일이 아니라 내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처럼 느껴졌다.또 흥미로웠던 건 필사가 생산성이 높은 행동은 아니라는 점이다. 빠르게 결과를 만드는 시대에 한 문장을 몇 번이고 읽고 적는 건 어쩌면 비효율적인 행동일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런 느린 시간이 오히려 더 깊은 여운을 남긴다. 바쁘게 움직이는 하루 속에서 잠깐 멈춰 서는 연습 같기도 했다.읽고 나서 당장 인생이 바뀌는 건 아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적어보고 싶은 마음은 생긴다. 그리고 그 작은 습관이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생각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은 독서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스스로와 대화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에 가까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29/cover150/k9721396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12991</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조용히 계속하는 사람 - [조용히 계속하는 사람 - 내 안의 소리를 꺼내는 일, 내 삶의 호흡을 만드는 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13294</link><pubDate>Tue, 02 Jun 2026 1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3132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332&TPaperId=173132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0/97/coveroff/k832138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332&TPaperId=173132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용히 계속하는 사람 - 내 안의 소리를 꺼내는 일, 내 삶의 호흡을 만드는 일</a><br/>브랜든 최 (Brandon Choi)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받아 직접 읽고 남긴 서평입니다.읽으면서 신기했던 건 성공한 음악가의 이야기인데도 정작 성공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보통 이런 책은 무대 위의 순간이나 화려한 성과를 중심으로 흘러가기 마련인데, 조용히 계속하는 사람은 오히려 무대 뒤의 시간을 더 많이 보여준다. 사람들은 결과만 보지만, 정작 인생은 대부분 결과가 나오기 전의 시간으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을 계속 떠올리게 만든다.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계속한다”는 말의 의미였다. 우리는 흔히 꾸준함을 의지력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꾸준함은 정신력이 아니라 호흡에 가까운 것 같았다. 너무 빠르게 달리면 오래 못 가고, 너무 느슨하면 멈추게 된다. 결국 자기 속도를 찾는 사람이 가장 오래 간다는 메시지가 책 곳곳에서 느껴졌다.개인적으로는 요즘 뭐든 결과가 빨리 나와야 한다는 분위기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이 책은 정반대 방향에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얼마나 멀리 갔는가?“보다“당신은 지금도 계속 가고 있는가?“를 묻는 느낌이었다.읽고 나서 가장 오래 남은 건 특별한 성공 비법이 아니었다. 거창한 동기부여도 아니었다. 그냥 오늘 할 일을 하고, 내일도 다시 하는 사람. 남들이 보지 않는 시간에도 자기 리듬을 잃지 않는 사람. 결국 그런 사람이 멀리 간다는 아주 단순한 사실이었다.요즘은 시작하는 법보다 버티는 법이 더 어려운 시대다. 목표를 세우는 사람은 많지만 끝까지 가져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더 열심히 하라고 등을 떠미는 대신, 지치지 않고 오래 가는 방법을 생각하게 만든다. 번아웃, 조급함, 비교에 지친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0/97/cover150/k832138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0979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