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나는멋쟁이 (쿨가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나는멋쟁이의 서평</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9 Oct 2026 05:47:11 +0900</lastBuildDate><image><title>쿨가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쿨가이</description></image><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지속 가능한 일러스트레이터 - [지속 가능한 일러스트레이터 - 외주·포트폴리오·홍보·수익화·해외 진출까지, 현업 작가가 알려주는 그림으로 먹고사는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51623</link><pubDate>Fri, 02 Oct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516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275&TPaperId=175516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9/coveroff/k272131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275&TPaperId=175516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속 가능한 일러스트레이터 - 외주·포트폴리오·홍보·수익화·해외 진출까지, 현업 작가가 알려주는 그림으로 먹고사는 전략</a><br/>정은지 지음 / 제이펍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런데 그림을 잘 그린다는 사실만으로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 책은 그 차이를 꽤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포트폴리오와 홍보 이야기가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무리 좋은 그림을 그려도 아무도 그 작업을 보지 못하면 의뢰가 들어오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작업물을 보여주는 방식과 자신을 설명하는 방법이 제대로 잡혀 있다면 실력이 알려질 기회도 많아집니다.외주를 받을 때도 단순히 작업을 맡고 결과물을 넘기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의뢰 내용을 이해하고 일정과 수정 범위를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창작자는 그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직업으로 들어오면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이 와닿았습니다.수익화 이야기도 현실적입니다. 좋아하는 그림을 계속 그리는 것과 그림으로 꾸준히 돈을 버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작업 단가, 의뢰 방식, 홍보 채널, 해외 활동처럼 여러 가지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제목에 지속 가능하다는 표현이 들어간 이유도 이해됐습니다. 단기간에 유명해지는 방법보다 오래 그림을 그리면서 먹고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게 훨씬 어렵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사람뿐 아니라 이미 활동하고 있는데 수익과 일의 방향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현실적인 책이 될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99/cover150/k272131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9929</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판매의 법칙 - [판매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51620</link><pubDate>Fri, 02 Oct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516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773&TPaperId=175516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23/coveroff/k122131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773&TPaperId=175516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매의 법칙</a><br/>김주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판매라고 하면 뭔가 능숙하게 말하고 상대를 설득해서 계약을 따내는 장면부터 떠오릅니다. 그런데 실제 판매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설명을 잘해도 상대가 필요성을 못 느끼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판매라는 게 말빨보다는 관찰에 더 가까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대가 어떤 부분에서 망설이는지, 가격 때문인지 신뢰가 부족한 건지, 아직 결정할 시기가 아닌 건지를 구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특히 거절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는 부분이 현실적이었습니다. 영업을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 거절당했을 때 그게 단순히 상품에 대한 거절인지 나에 대한 거절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둘을 분리하지 못하면 다음 고객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판매 기술이라고 해서 상대를 속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라는 점도 괜찮았습니다. 결국 오래 거래하려면 신뢰가 남아야 하고, 한 번의 계약보다 관계가 더 길게 이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다만 33가지 기술을 모두 같은 강도로 기억하려 하기보다는 자신의 업무와 맞는 부분을 골라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편이 더 현실적입니다. 판매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전체적인 구조를 잡는 데 도움이 되고, 이미 영업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습관을 점검하는 식으로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23/cover150/k122131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2372</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미국 성장주 처음 투자 - [미국 성장주 처음 투자 -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51613</link><pubDate>Fri, 02 Oct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516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315&TPaperId=175516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18/coveroff/k6321303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315&TPaperId=175516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국 성장주 처음 투자 -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a><br/>김운아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주식 책을 읽을 때 제일 먼저 찾게 되는 건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기대를 조금 비켜갑니다. 오히려 투자를 오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둡니다.특히 시장이 흔들릴 때 계좌보다 멘탈이 먼저 무너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주식은 숫자가 움직이는 것만 봐도 마음이 흔들립니다. 오를 때는 더 사고 싶고 떨어지면 빨리 팔고 싶어집니다. 결국 투자에서 어려운 건 매수 버튼을 누르는 순간보다 그 뒤에 기다리는 과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성장주와 배당주, S&amp;P500을 비교하고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할지 이야기하는 부분도 초보자가 큰 그림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미국 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이 계좌를 만들고 투자하기까지 어떤 순서로 접근할지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괜찮았습니다.다만 책에서 제시하는 투자 방향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 기간과 소득, 자산 규모, 감당할 수 있는 손실 수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책의 원칙을 참고하되 결국 자기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해 보였습니다.개인적으로는 투자 책인데도 돈보다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더 오래 남았습니다. 결국 시장을 맞히는 능력보다 흔들릴 때 내가 세운 원칙을 지킬 수 있는지가 훨씬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18/cover150/k6321303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1865</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숭실대·한국항공대·세종대 인문·사회 논술 2027 - [2027 숭실대·한국항공대·세종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51609</link><pubDate>Fri, 02 Oct 2026 2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516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815&TPaperId=175516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1/13/coveroff/89650238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815&TPaperId=175516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숭실대·한국항공대·세종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a><br/>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논술 공부를 하면서 가장 답답한 부분은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서 바로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제시문은 읽었는데 답안으로 옮기면 내용이 길어지고,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너무 많이 넣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 책은 그런 부분을 실전 문제를 통해 점검하기 좋습니다. 특히 대학별로 문제를 모아놓았기 때문에 학교마다 어떤 식으로 사고해야 하는지 비교하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편합니다.논술은 결국 글을 예쁘게 쓰는 시험이 아니라 주어진 자료에서 핵심을 잡고 요구한 방식으로 답을 만들어내는 시험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문제를 읽을 때 무엇을 묻는지부터 정확하게 파악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예시답안도 그냥 읽고 넘어가기보다 내가 먼저 답안을 작성한 뒤 비교해보는 방식이 훨씬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답안을 외워갈 수 없으니 결국 제한된 시간 안에서 구조를 만드는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특히 2027학년도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세 학교를 한꺼번에 비교해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이 책 하나만 반복해서 보는 것보다 학교별 출제 경향을 파악한 뒤 직접 손으로 답안을 써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1/13/cover150/89650238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11326</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K-SCULPTURE 4 - [K-SCULPTURE 4 - 세계로 가는 K-조각의 미래 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51600</link><pubDate>Fri, 02 Oct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516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58431X&TPaperId=175516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8/coveroff/899858431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58431X&TPaperId=175516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K-SCULPTURE 4 - 세계로 가는 K-조각의 미래 3</a><br/>강은주 외 지음 / 아이리치코리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조각은 전시장에서 그냥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크기가 크면 크다고 생각하고 형태가 독특하면 독특하다고 생각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같은 조각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12명의 작가를 한꺼번에 소개하지만 모든 작품을 비슷하게 설명하지 않는 것도 좋았습니다. 어떤 작가는 빛과 환영을 통해 접근하고, 어떤 작가는 공간과의 관계를 살피고, 또 어떤 작가는 물질과 정신의 관계를 이야기합니다.특히 비평가마다 문체와 해석의 방향이 달라서 한 명의 작가를 소개하는 전형적인 도록과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작품 사진만 보는 것보다 왜 이런 형태가 나왔는지, 작품이 공간에서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지를 생각하면서 보게 됩니다.K-조각이라는 이름도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한국 조각을 해외에 알리는 것이 단순히 한국 작가의 작품을 외국에 전시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을 겁니다. 결국 작품 자체가 어떤 언어로 읽힐 수 있는지, 작가들이 어떤 문제를 다루고 있는지까지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다만 미술비평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일부 글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조각 작품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다면 한 번에 이해하기보다는 사진과 글을 같이 보면서 천천히 읽는 편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8/cover150/89985843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0839</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부의 출발선은 부모가 만든다 - [부의 출발선은 부모가 만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51588</link><pubDate>Fri, 02 Oct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51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346&TPaperId=17551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91/coveroff/k1521303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346&TPaperId=17551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출발선은 부모가 만든다</a><br/>로또맘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아이를 위해 돈을 쓴다는 말을 생각하면 대부분 교육비나 생활비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질문을 조금 다르게 던집니다. 지금 아이에게 쓰는 돈 중에서 실제로 아이에게 남는 돈은 얼마나 되는지 생각하게 합니다.아동수당 같은 돈을 그냥 생활비에 섞어 쓰는 것과 아이 자산으로 따로 관리하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금액 자체는 작아 보여도 어릴 때부터 돈의 역할을 나누는 습관을 만든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특히 소비, 저축, 투자, 기부를 각각 다른 역할로 바라보는 방식이 괜찮았습니다. 아이에게 무조건 아껴 쓰라고 하는 것보다 돈이 어디로 가고 왜 그렇게 쓰는지를 알려주는 편이 훨씬 현실적인 금융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증여 이야기도 빠지지 않습니다. 아이 명의 자산을 만들 때 부모가 돈을 넣어주는 것과 세금 문제는 함께 생각해야 하니까요. 다만 세법은 개인 상황이나 제도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실행 단계에서는 최신 기준을 따로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이 책에서 가장 크게 남은 건 부자가 되는 방법보다 출발점을 만들어주는 부모의 역할이었습니다. 아이가 돈을 많이 가지고 시작하게 해주는 것보다 돈을 관리해본 경험을 갖게 하는 것이 더 오래가는 자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91/cover150/k1521303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9113</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20대의 돈 공부가 당신을 평생 부자로 만든다 - [20대의 돈 공부가 당신을 평생 부자로 만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51584</link><pubDate>Fri, 02 Oct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515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999674&TPaperId=175515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28/coveroff/8967999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999674&TPaperId=175515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대의 돈 공부가 당신을 평생 부자로 만든다</a><br/>한진수 지음 / 북오션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20대가 아니더라도 읽으면서 찔리는 부분이 꽤 많았습니다. 돈을 벌고 쓰는 건 익숙한데 금융상품의 차이를 제대로 설명해보라고 하면 갑자기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적금은 안전하니까 좋고 주식은 위험하니까 조심해야 한다는 식으로만 알고 있는 것과 금리, 수익률, 위험, 기간을 따져보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그 기본기를 하나씩 채워주는 느낌입니다.특히 ETF나 주식만 이야기하지 않고 대출, 보험, 연금까지 함께 다룬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 돈 관리는 투자계좌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니까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월급이 들어오고 카드값이 빠져나가고 보험료와 대출이 생기고 연금도 준비해야 합니다. 결국 금융은 생활 전체에 걸쳐 있습니다.아쉬운 점이라면 이미 투자 경험이 많거나 금융지식이 충분한 사람에게는 다소 기본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금융용어만 나오면 부담부터 느끼는 사람에게는 이런 수준의 설명이 오히려 편합니다. 돈 공부는 한 번에 끝나는 공부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젊을 때 기본기를 익혀두면 이후 투자나 자산관리를 할 때 남의 말을 무조건 믿기보다 스스로 한 번 더 따져볼 수 있게 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28/cover150/8967999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2866</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 [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 무질서한 뇌를 이해하고 일상을 다시 설계하는 성인 ADHD 심층 솔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51579</link><pubDate>Fri, 02 Oct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515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752639827&TPaperId=175515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6/40/coveroff/e752639827_b289.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752639827&TPaperId=175515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 무질서한 뇌를 이해하고 일상을 다시 설계하는 성인 ADHD 심층 솔루션</a><br/>반건호 지음 / 라이프앤페이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집중력이 떨어지는 날이면 나부터 게으르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해야 할 일을 알고 있는데도 손이 안 움직이고, 잠깐 쉬려고 휴대폰을 잡았다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는 경험도 흔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건 집중력 문제를 무조건 의지의 문제로 몰아가지 않는 접근이었습니다.특히 성인 ADHD를 이야기하면서 단순히 산만하다는 이미지에만 머물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실제 성인의 생활에서는 업무를 시작하기 어려운 문제, 시간 감각, 해야 할 일을 알고도 실행으로 옮기기 어려운 상황처럼 훨씬 복잡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읽다 보면 나도 혹시 ADHD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여기서는 그 부분을 조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책을 읽고 특정 증상이 있다고 해서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오히려 내가 어떤 상황에서 집중이 무너지는지 관찰하는 계기로 삼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집중력을 억지로 끌어올리는 것보다 집중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사람마다 집중되는 시간과 방식이 다른데 모두에게 똑같은 생활 패턴을 요구하면 오히려 지칠 수 있습니다.책을 덮고 나니 집중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내 집중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아는 게 먼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남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6/40/cover150/e752639827_b289.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64033</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 -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818</link><pubDate>Fri, 25 Sep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863&TPaperId=17536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55/coveroff/k962131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863&TPaperId=17536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a><br/>온선(온라인선생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AI가 시간을 절약해주면 우리는 쉬게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 시간에 또 다른 일을 집어넣습니다. 하나 끝내면 또 하나가 보이고, 조금 더 할 수 있으니 조금 더 하게 됩니다. 능률은 올라갔는데 여유는 그대로인 이상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겁니다.​특히 좋은 제안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일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돈이 되거나 경력이 될 것 같아서 시작했지만 막상 해보면 내 방식과 맞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기회가 왔다는 이유만으로 붙잡았을 텐데, 이제는 내가 오래 할 수 있는 일인지 먼저 따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AI 이야기를 하는 책인데 의외로 기술 자체보다 사람 이야기가 더 많이 남았습니다. AI를 더 잘 사용하는 법보다 AI 때문에 생긴 시간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다만 책의 내용이 새로운 생산성 도구나 구체적인 업무 기술을 알려주는 책은 아닙니다. 당장 업무 효율을 몇 퍼센트 올리고 싶은 사람보다는 이미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어서 무엇부터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더 와닿을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55/cover150/k962131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5575</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세금을 다루는 지식’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813</link><pubDate>Fri, 25 Sep 2026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8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551&TPaperId=175368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82/coveroff/k172130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551&TPaperId=175368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세금을 다루는 지식’이다.</a><br/>김희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보통 자녀에게 뭔가 해준다고 하면 좋은 교육을 시키거나 필요한 물건을 사주는 것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이미 쓰고 있는 돈 가운데 일부를 어떻게 자산으로 남길 것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같은 돈이라도 그냥 소비하면 사라지고, 아이 명의 자산으로 관리하면 경험과 자본이 될 수 있다는 차이가 꽤 크게 다가왔습니다.​증여도 무조건 큰돈을 한 번에 넘기는 방식으로 생각했는데 시기와 기록, 신고 같은 절차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점도 알게 됐습니다. 세금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어렵고 복잡할 것 같지만 실제 사례와 상황을 놓고 설명해서 생각보다 따라가기 편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돈을 많이 가진 사람만 읽는 책은 아니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오히려 평범한 가정에서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하려는 사람에게 더 현실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다만 세금과 증여 제도는 실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을 확인하면서 읽는 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82/cover150/k172130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8213</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명당 비결 전집 - [명당 비결 전집 - 상원의 비결 하남지리학의 완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659</link><pubDate>Fri, 25 Sep 2026 2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6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452&TPaperId=175366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32/coveroff/k2421304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452&TPaperId=175366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당 비결 전집 - 상원의 비결 하남지리학의 완성</a><br/>박채양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풍수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명당이나 좋은 터를 떠올리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비슷했습니다. 좋은 곳에 묘를 쓰거나 집을 지으면 복을 받는다는 식의 이야기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생각보다 훨씬 오래된 공부의 흔적이 많이 느껴졌습니다.​저자가 풍수지리를 공부하게 된 계기부터 상당히 구체적입니다. 가족을 모실 명당을 찾기 위해 여러 풍수인을 만나면서 시작했고, 이후 한 분야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스승을 따라다니며 직접 현장을 보고 배웠다고 합니다. 특히 밤에 산에 다시 올라가 공부했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단순히 책 몇 권 읽고 정리한 내용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택과 양택을 나누어 보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묘를 보는 풍수와 사람이 실제로 생활하는 집을 보는 풍수가 같은 방식으로만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특히 아파트에 대한 내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파트에서 살다 보니 전통적인 풍수 이야기를 현대 주거환경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가 궁금했는데, 책에서는 아파트 내부에서 패철을 측정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별도의 관점을 제시합니다. 또 저자가 오랜 기간 음택과 양택을 직접 조사하고 통계자료를 쌓았다는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주장에 동의하느냐와 별개로 하나의 관점을 오랫동안 현장에서 관찰하고 기록했다는 점은 흥미롭게 읽혔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5/32/cover150/k2421304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53228</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K뷰티, 브랜드가 되다 - [K뷰티, 브랜드가 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651</link><pubDate>Fri, 25 Sep 2026 2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6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762&TPaperId=175366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44/coveroff/k642131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762&TPaperId=175366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K뷰티, 브랜드가 되다</a><br/>이현종.황미경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더 어렵습니다. 한국에서는 익숙한 브랜드도 외국 소비자에게는 처음 보는 브랜드일 수 있습니다. 제품 이름이나 패키지, 콘텐츠를 그대로 가져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어느 시장의 소비자에게 어떻게 보여줄지를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K뷰티가 단순한 유행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브랜드 자체의 힘을 계속 키워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정 제품이 잠깐 바이럴되는 것과 브랜드 이름을 기억하게 만드는 것은 다른 문제니까요.​아쉬운 점은 K뷰티를 바라보는 시선이 산업 전반을 폭넓게 다루다 보니 특정 브랜드의 실제 성공 사례나 실패 사례를 더 깊게 파고들고 싶었던 부분이 조금 남는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큰 흐름을 잡는 데에는 도움이 됐습니다. 읽고 나서 화장품을 볼 때도 예전처럼 성분이나 가격만 보지 않게 됐습니다. 왜 이 제품이 이런 디자인을 했는지, 어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지, 브랜드가 어떤 이미지를 만들려고 하는지를 한 번 더 보게 됐습니다.​결국 K뷰티의 다음 경쟁력은 제품 하나의 인기보다 소비자가 그 브랜드를 계속 기억하게 만드는 힘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남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44/cover150/k642131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4442</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 [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 TEPS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637</link><pubDate>Fri, 25 Sep 2026 2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6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603&TPaperId=175366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43/coveroff/k9921386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603&TPaperId=175366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서울대 TEPS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 TEPS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a><br/>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 지음,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엮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오답 해설에서 오답 피하기 내용을 따로 제공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험 공부를 하면서 가장 아까운 건 틀린 문제를 정답만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왜 내가 그 선택지를 골랐는지를 찾아야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났을 때 바뀝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섯 세트를 한꺼번에 풀기보다 한 회를 제대로 풀고 오답을 분석한 뒤 다음 회차로 넘어가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기출문제집은 문제 수가 많다는 것보다 내가 틀린 문제를 어떻게 다시 보는지가 중요하니까요.​아쉬운 점은 초보자가 이 책 하나만 가지고 처음부터 TEPS를 시작하기에는 부담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문법이나 어휘가 부족한 상태라면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기본기를 갖춘 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단계에서 훨씬 잘 맞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기출문제집은 화려한 책이 아닙니다. 문제 풀고, 틀리고, 다시 보고, 또 틀리고, 이유를 찾는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단순한 과정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실용적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43/cover150/k9921386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4321</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딸이 기록한, 70세 원모씨 관찰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635</link><pubDate>Fri, 25 Sep 2026 2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6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55&TPaperId=175366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66/coveroff/k8221304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55&TPaperId=175366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딸이 기록한, 70세 원모씨 관찰 일기</a><br/>정아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책을 읽으면서 부모님도 처음부터 부모였던 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에게도 젊은 시절이 있었고, 하고 싶은 일이 있었고, 실패도 있었고, 자신이 부모가 될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도 아니었을 겁니다.​그런 생각을 하니까 부모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부드러워졌습니다. 물론 부모님의 모든 행동이 이해되는 건 아닙니다.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행동을 좋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나에게 상처가 된 말이나 행동이 있었다면 그것 역시 내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그런데 이해한다는 것과 무조건 용서한다는 것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 사람에게도 그 사람의 삶이 있었다는 걸 알아가는 것. 내가 어렸을 때 보지 못했던 부모님의 시간을 상상해보는 것. 그 정도만으로도 관계를 바라보는 방식은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쉬운 점은 가족이라는 소재 자체가 워낙 익숙하다 보니 일부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에 따라 공감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부모님과의 관계를 한번쯤 돌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오히려 그런 여백이 생각할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부모님에게 연락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한 말을 할 필요도 없이 그냥 안부를 묻는 것만으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어릴 때는 부모님이 나를 이해해주길 바랐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부모님을 조금 이해해보고 싶어지는 것. 제목이 말하는 변화가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66/cover150/k8221304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66697</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파킨슨병 100문 100답 - [파킨슨병 100문 100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626</link><pubDate>Fri, 25 Sep 2026 2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3&TPaperId=17536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8/coveroff/k512130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843&TPaperId=17536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킨슨병 100문 100답</a><br/>박병준.최정준 지음 / 군자출판사(교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마음에 들었던 건 파킨슨병을 증상 몇 가지로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약을 먹었는데도 떨림이 남아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갑자기 발이 바닥에 붙은 것처럼 움직이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삼키는 데 문제가 생기거나 우울감과 불안이 나타나는 경우까지 이야기합니다. 실제 생활에서 생기는 질문에 가깝습니다.​읽다 보니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 필요한 건 의학적인 정보만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가족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증상이 생겼을 때 어떤 부분을 관찰해야 하는지까지 알아야 불안이 조금 줄어들 수 있습니다.​484쪽이라는 분량은 확실히 가볍지는 않습니다. 건강 관련 책을 단순 교양으로 읽으려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많은 내용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족 중 파킨슨병 환자가 있거나 관련 정보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사람에게는 그만큼 찾아볼 내용이 많다는 장점이 됩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병명을 아는 것과 그 병을 이해하는 건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파킨슨병이라는 진단명을 듣고 막연하게 겁먹기보다는 어떤 증상이 있고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 알고 나면 조금 더 현실적으로 대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8/cover150/k512130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7854</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무례력 - [무례력 - 나를 지키는 가장 똑똑한 까칠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618</link><pubDate>Fri, 25 Sep 2026 2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6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78&TPaperId=175366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5/28/coveroff/k90213127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278&TPaperId=175366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례력 - 나를 지키는 가장 똑똑한 까칠함</a><br/>필로소피랩 지음 / 각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착한 사람과 만만한 사람의 경계가 생각보다 얇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계속 양보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그게 배려가 아니라 당연한 권리처럼 받아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면서 내 권리를 주장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말투와 태도를 조절하면서도 내가 싫어하는 건 싫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쪽에 더 가깝습니다.​개인적으로 가장 현실적으로 느껴진 건 무례한 질문에 대응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나이, 연애, 결혼, 돈, 직업처럼 상대가 아무렇지 않게 묻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그동안은 대충 웃고 넘어가는 게 가장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그렇게 하면 오히려 상대가 더 쉽게 선을 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고 나니 거절하는 것에 대한 부담도 조금 줄었습니다. 내가 상대의 부탁을 거절한다고 해서 나쁜 사람이 되는 건 아닙니다. 상대방의 기분까지 내가 전부 책임질 필요도 없습니다.​다만 제목처럼 무례력을 너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 인간관계에서 오히려 피곤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까칠하게 대응하는 게 능력은 아니니까요. 중요한 건 언제 선을 그어야 하고 언제 그냥 넘겨도 되는지를 판단하는 감각에 가깝다고 봅니다. 결국 이 책을 읽고 남은 건 무례하게 사는 법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불편한 상황에서 내 편이 되는 법을 배운 느낌에 더 가까웠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5/28/cover150/k90213127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52884</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다행이야, 이 괴로움도 무상하다니 - [다행이야, 이 괴로움도 무상하다니 - 장자와 함께 불안을 걷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613</link><pubDate>Fri, 25 Sep 2026 2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366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351&TPaperId=175366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8/coveroff/k102130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351&TPaperId=175366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행이야, 이 괴로움도 무상하다니 - 장자와 함께 불안을 걷는 법</a><br/>염세철학가 지음, 허유영 옮김 / 향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살면서 힘든 일이 생기면 그 순간에는 그게 영원할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지금 관계가 틀어진 것도, 일이 잘 안 되는 것도, 내가 저지른 실수도 계속 따라올 것처럼 생각합니다. 지나고 보면 별것 아니었던 일인데 당시에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졌던 경험도 꽤 있습니다. 무상이라는 개념을 알고 나니 그런 감정도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 좋은 감정만 변하는 게 아니라 나쁜 감정도 변합니다. 지금의 괴로움이 아무리 커도 그것이 영원히 같은 크기로 유지되는 건 아닙니다.​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힘든데 괜찮은 척하거나 모든 일에서 좋은 의미를 찾으려고 하면 오히려 더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냥 지금 힘들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지나갈 시간을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사람 때문에 생기는 괴로움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계속 머릿속에 남고, 이미 끝난 관계를 계속 되짚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람과 있었던 일이 바뀌지는 않지만 내가 그 일을 바라보는 마음은 바뀔 수 있습니다. 그걸 인정하는 순간 조금 편해집니다.​책을 읽으면서 행복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한 순간을 영원히 붙잡을 수 없다는 게 처음에는 허무하게 느껴지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누려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지나가기 때문에 소중하고, 지나가기 때문에 괴로움에도 끝이 있다는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다만 철학적인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만큼 가볍게 위로받고 싶은 독자에게는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모든 문장이 바로 이해되기보다는 잠깐 멈춰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38/cover150/k102130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3878</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미래를 바꿀 7개의 메가트렌드에 올라타라 - [쓰레기 과학 - 집파리에서 인공지능까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12553</link><pubDate>Sun, 13 Sep 2026 0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125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003&TPaperId=175125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74/coveroff/89320450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003&TPaperId=175125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레기 과학 - 집파리에서 인공지능까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의 모든 것</a><br/>곽재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플라스틱을 예로 들어도 단순히 플라스틱을 많이 쓰지 말자는 말에서 끝낼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재질인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다른 물질과 섞였는지, 다시 사용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봐야 합니다. 분리배출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던 행동도 실제 처리 과정에서는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음식은 먹고 남으면 그냥 버리는 것으로 끝나지만 그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지 들어간 물과 에너지, 운송 과정까지 생각하면 음식물 쓰레기 하나도 꽤 많은 자원의 낭비와 연결됩니다.읽으면서 재미있었던 건 쓰레기를 통해 인간의 생활방식까지 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떤 시대에 어떤 물건을 많이 사용하는지에 따라 쓰레기의 모습도 달라집니다. 결국 쓰레기는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흔적이기도 합니다.아쉬운 점이라면 과학적인 설명이 들어가는 부분에서 가볍게 읽으려던 사람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곽재식 특유의 호기심을 따라가다 보면 딱딱한 환경과학 책을 읽는 느낌은 덜했습니다.이 책을 읽고 나서 쓰레기통에 무언가를 넣을 때 한 번 더 생각하게 됐습니다. 버리는 순간 끝나는 게 아니라 그다음 과정이 계속된다는 걸 알고 나니 예전처럼 아무 생각 없이 버리기가 조금 어려워졌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74/cover150/89320450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37406</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미래를 바꿀 7개의 메가트렌드에 올라타라 - [미래를 바꿀 7개의 메가트렌드에 올라타라 - 앞으로 5년, 새로운 부를 탄생시킬 거대한 물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12552</link><pubDate>Sun, 13 Sep 2026 0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125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860&TPaperId=175125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10/coveroff/k4921318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860&TPaperId=175125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를 바꿀 7개의 메가트렌드에 올라타라 - 앞으로 5년, 새로운 부를 탄생시킬 거대한 물결</a><br/>테크피드 지음 / 토네이도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테슬라와 관련해 1원칙 사고를 설명하는 부분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기존에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방식에서 출발하지 않고 문제를 가장 기본적인 단계까지 내려가 다시 보는 방식입니다. 투자할 때도 남들이 좋다고 하는 이유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내가 생각하는 성장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정리해보는 습관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숫자와 이야기를 함께 봐야 한다는 부분도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아무리 커 보여도 기업의 실적이나 밸류에이션을 무시하면 위험할 수 있고, 반대로 현재 숫자만 바라보면 앞으로 만들어질 시장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미래를 보는 투자와 현재를 확인하는 투자가 같이 가야 한다는 이야기로 받아들였습니다.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미국과 테크 산업에 상당히 집중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책의 목적 자체가 미래의 거대한 기술 흐름을 보는 데 있으니 이해되는 구성이고 오히려 집중력이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국내 산업이나 전통 산업까지 폭넓게 비교하고 싶은 독자라면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책을 덮고 나니 주가 차트를 보는 시간이 조금 달라질 것 같았습니다. 오늘 오르는 종목을 찾는 것보다 5년 뒤에도 사람들이 필요로 할 기술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 이 책에서 가장 가져가고 싶었던 태도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10/cover150/k4921318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1079</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12550</link><pubDate>Sun, 13 Sep 2026 0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125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841&TPaperId=175125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95/coveroff/k5021308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841&TPaperId=175125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당신이 빈틈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a><br/>이혁 지음 / 새벽녘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익숙한 사람에게 내가 너무 편해져 있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마음일수록 말하지 않으면 상대가 알 수 없다는 이야기가 책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이나 미안하다는 말을 조금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2부 삶에 들어가면서 분위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가끔은 도망가고 싶은 날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오해받는 순간도 있고, 실패 때문에 한동안 마음이 무거울 때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실패를 바라보는 방식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실패한 일을 빨리 없던 일로 만들려고 하기보다 그 시간도 결국 나를 만든 일부로 받아들이는 쪽에 가까웠습니다.​사실 살다 보면 이미 지나간 일을 계속 생각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조금만 다르게 했으면 어땠을까, 그 말을 하지 말걸,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같은 생각들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런 후회까지 무조건 없애려고 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나간 일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 경험을 가지고 지금의 나를 조금 다르게 만들어갈 수는 있으니까요. 3부 사람에서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나도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관계가 거창한 이벤트로 유지되는 게 아니라 짧은 인사나 작은 배려, 시간이 날 때 먼저 연락하는 행동 같은 아주 사소한 것들로 채워진다는 점도 공감됐습니다. 실제로 책에서도 관계를 생활과 연결해서 바라보며, 누군가의 곁에 있어주는 것의 의미를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95/cover150/k5021308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9552</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12548</link><pubDate>Sun, 13 Sep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125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8&TPaperId=175125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7/coveroff/k7921300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8&TPaperId=175125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a><br/>신현종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찔렸던 부분은 말을 잘한다는 이유로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있지는 않은가라는 생각이었습니다.​대화하다 보면 상대에게 제대로 설명해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덧붙이게 됩니다. 나름 친절하게 설명한다고 생각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핵심이 뭔지 더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핵심부터 말하라’, ‘간결해야 전달된다’, ‘쉬운 말이 좋은 말이다’ 같은 내용이 실제 대화에서 생각보다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또 하나 기억에 남았던 건 ‘묻지 않은 조언은 참견이다’라는 관점입니다. 누군가 고민을 이야기하면 해결책부터 알려주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상대가 정말 조언을 원했던 건지 먼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의도로 한 말이 상대에게는 간섭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칭찬에 관한 내용도 꽤 현실적이었습니다. 그냥 “잘했어”, “대단해”라고 말하는 것보다 무엇이 좋았는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야 상대가 진짜로 인정받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식의 접근입니다. 평소 대화에서 습관처럼 사용하는 표현들을 하나씩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설득에 대한 부분은 조금 더 전략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상대를 억지로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선택지를 주거나 스스로 결정했다고 느끼게 만드는 방식이 소개됩니다. 세일즈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의견을 전달하거나 인간관계에서 부탁할 때도 활용할 만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책의 소개에서도 상대가 스스로 납득해 움직이도록 대화의 판을 설계하는 것을 중요한 특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7/cover150/k7921300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7741</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대입면접 로드맵 - [대입면접 로드맵 - 개정증보판, 조건 합격하는 대입면접 질문과 답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12547</link><pubDate>Sun, 13 Sep 2026 0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12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943&TPaperId=175125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4/coveroff/k442130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943&TPaperId=17512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입면접 로드맵 - 개정증보판, 조건 합격하는 대입면접 질문과 답변</a><br/>김기영 외 지음 / 리더스입시교육원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파트 구성을 봐도 책의 방향이 분명합니다. 면접 기본기를 다룬 뒤 일반·심층면접 질문으로 넘어가고, 그 다음에는 계열과 학과에 따라 질문을 세분화합니다. 마지막에는 사회 이슈와 시사 문제를 폭넓게 다룹니다. 실제 면접에서 전공 관련 질문을 받다가 사회적 이슈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는 상황까지 생각하면 꽤 현실적인 구성이라고 느꼈습니다.​특히 시사 파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고령사회, 저출산, 다문화, 난민, 청년실업 같은 전통적인 사회문제부터 딥페이크, AI, ChatGPT, 자율주행, 메타버스 같은 최근 이슈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학생 입장에서는 단순히 뉴스를 많이 보는 것보다 ‘이 문제가 무엇이고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말할 수 있게 준비하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책의 분량이 528쪽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라고 하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소설처럼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기보다는 본인의 지원 대학과 학과에 맞는 파트를 골라서 반복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더 잘 맞아 보입니다.​개인적으로는 면접 직전에 예상 질문 몇 개를 암기하는 학생보다 이 책의 질문을 가지고 자기 경험과 생각을 직접 말해보는 연습을 하는 학생에게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모범답변은 그대로 외우기 위한 문장이 아니라 내 답변의 방향을 잡는 참고자료로 보는 게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4/cover150/k442130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5448</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대사 리셋 - [대사 리셋 - 호르몬, 혈당, 염증을 바로잡는 30일 솔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12543</link><pubDate>Sun, 13 Sep 2026 0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125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13&TPaperId=175125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62/coveroff/8901300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13&TPaperId=175125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사 리셋 - 호르몬, 혈당, 염증을 바로잡는 30일 솔루션</a><br/>벤 아자디 지음, 김성훈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적게 먹으면 빠진다’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겁니다. 저 역시 체중을 줄이는 문제를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섭취 칼로리부터 떠올렸는데, 대사 리셋 책은 여기서 한 발 더 들어갑니다.책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핵심은 몸이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였습니다. 단순히 먹는 양을 줄이는 것만으로 몸의 상태를 설명하기에는 혈당, 인슐린, 호르몬, 염증, 수면, 스트레스 같은 요소들이 서로 얽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그동안 다이어트를 너무 숫자로만 바라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특히 식사만 이야기하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무리 식단을 잘 짜도 잠을 제대로 못 자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생활 전체가 흔들립니다. 책은 이런 부분을 대사의 일부로 보고 있습니다. ‘좋은 음식을 먹으면 끝’이라는 식으로 단순화하지 않고 생활 습관 전체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바라보는 방식이 꽤 설득력 있게 느껴졌습니다. 30일 프로그램도 이 책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지방 적응부터 시작해 자가포식, 대사 재구축, 대사 유연성으로 이어지는 구성을 보고 있으면 단순한 건강 상식 책이라기보다 실제 생활을 바꿔보도록 만든 실천서에 가깝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식단 레시피까지 들어 있어서 읽고 끝내기보다는 직접 적용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활용도가 높아 보였습니다.​단 건강 관련 내용이 워낙 넓게 들어가다 보니 어떤 사람에게는 정보량이 상당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단식이나 케토 식단처럼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주의가 필요한 방법까지 접하게 되기 때문에 책의 프로그램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62/cover150/8901300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6280</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부의 곡선 - [부의 곡선 - 인생의 손익분기점을 넘어야 돈이 나를 위해 일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04154</link><pubDate>Wed, 09 Sep 2026 0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041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814&TPaperId=175041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5/90/coveroff/k73213081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814&TPaperId=175041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곡선 - 인생의 손익분기점을 넘어야 돈이 나를 위해 일한다</a><br/>안유화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된 개념은 인생의 손익분기점이었습니다. 평소 재테크를 생각하면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부터 떠올립니다. 1억, 3억, 5억처럼 목표 금액을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 돈을 모으는 식입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순서를 바꿉니다. 먼저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얼마가 필요한지 계산하고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자산소득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차이가 꽤 컸습니다.사람마다 필요한 돈이 다른데 모두에게 똑같은 자산 목표를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월 생활비가 얼마인지, 주거비는 어떻게 되는지, 은퇴 후 어떤 생활을 원하는지에 따라 필요한 자산 규모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부자가 되는 것만 목표로 삼는 것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만드는 게 더 현실적인 목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또 하나 눈에 들어온 건 노동소득과 자산소득의 차이였습니다. 내가 직접 일을 해야 들어오는 돈과 일을 하지 않는 순간에도 들어오는 돈은 성격이 다릅니다. 월급이 아무리 높아도 그 소득이 끊겼을 때 바로 생활이 흔들린다면 경제적으로 완전히 자유롭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5/90/cover150/k73213081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59043</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투자하는 뇌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04152</link><pubDate>Wed, 09 Sep 2026 0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041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5041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5041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이 책은 제목부터 조금 흥미로웠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투자 이야기가 중심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투자’라는 단어의 범위를 상당히 넓게 잡고 있습니다.특히 기억에 남은 건 시간도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점이었습니다. 돈을 쓰는 건 눈에 보이지만 시간을 어디에 쓰고 있는지는 의외로 잘 계산하지 않습니다. 하루에 몇 시간을 휴대폰을 보면서 보내는지, 아무 생각 없이 소비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면 돈보다 더 아깝게 흘려보내는 자원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경험을 바라보는 방식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똑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누군가는 그냥 지나간 일로 끝내고, 다른 사람은 그 경험을 지식이나 기술, 인간관계, 새로운 기회로 연결합니다. 결국 경험의 가격보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로 읽혔습니다.개인적으로는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오히려 이런 관점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주가가 오를까 내릴까를 계속 고민하다 보면 투자의 범위가 너무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당장 수익률이 나오지 않더라도 공부한 지식이나 익힌 기술이 나중에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그것 역시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머니치트키 - [머니치트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01907</link><pubDate>Tue, 08 Sep 2026 0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019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846&TPaperId=175019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69/coveroff/k402130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846&TPaperId=175019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치트키</a><br/>머니치트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노동소득과 자본소득을 구분해서 바라보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직장이나 일을 통해 버는 돈은 내가 직접 시간을 투입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자본은 내가 잠을 자거나 다른 일을 하는 동안에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차이를 알고 나니 단순히 월급을 많이 받는 것과 자산을 만들어가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돈을 아끼는 것’에만 집중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생각의 방향을 조금 바꿀 수 있겠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무조건 소비를 줄이고 저축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벌어들인 돈이 다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물론 책에서 이야기하는 자본의 구조가 처음부터 쉽게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에 관심이 없었다면 몇몇 개념은 한 번 읽고 바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흐름은 비교적 현실적인 질문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재테크 초보자가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입문서로 읽기에는 괜찮았습니다.​읽고 나서 가장 크게 남은 건 ‘돈을 더 벌어야지’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지금 벌고 있는 돈을 어떤 구조 안에 놓고 있는지를 봐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월급을 받으면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산과 현금흐름을 조금 더 의식적으로 바라봐야겠다는 계기가 된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69/cover150/k402130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6956</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027 경희대·홍익대·숙명여대 인문·사회 논술 - [2027 경희대·홍익대·숙명여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01852</link><pubDate>Tue, 08 Sep 2026 0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018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750&TPaperId=175018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49/coveroff/89650237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750&TPaperId=175018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경희대·홍익대·숙명여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a><br/>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기출문제를 풀 때도 단순히 제한시간을 재면서 답안을 완성하는 것보다 ‘이 문제에서 정말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각 제시문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내가 쓴 문장이 제시문에 근거하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예시답안 역시 그런 방식으로 분석하면 훨씬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처음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자신의 답안과 예시답안을 단순히 비교해 점수를 매기는 것보다 문단의 역할과 근거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한 권으로 세 대학의 기출을 집중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반대로 처음부터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소화하려고 하면 양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 가능성이 높은 대학부터 기출을 분석하고 이후 다른 대학으로 범위를 넓히는 식으로 활용하면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결국 논술은 ‘글을 잘 쓰는 사람’만의 시험이 아니라 문제를 정확히 읽고 필요한 근거를 골라 논리적으로 답을 만드는 사람에게 유리한 시험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49/cover150/89650237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64990</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2027 단국대·인하대 인문·사회 논술 - [2027 단국대·인하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01850</link><pubDate>Tue, 08 Sep 2026 0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01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769&TPaperId=17501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47/coveroff/89650237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769&TPaperId=17501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단국대·인하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a><br/>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막상 논술 문제를 받아보면 제시문도 많고 질문도 복잡하게 느껴지다 보니 일단 아는 내용을 최대한 많이 적어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논술에서 중요한 것은 지식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서 요구하는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책이 논술의 핵심을 ‘논증’에 두고 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장과 근거를 구분하고, 제시문에서 필요한 내용을 찾아 그것을 하나의 논리적인 답으로 만드는 과정은 논술뿐 아니라 글을 쓸 때도 상당히 중요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특히 예시답안을 단순히 정답처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논리로 답이 만들어졌는지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활용한다면 공부 효과가 더 클 것 같습니다. 단국대와 인하대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다른 대학의 문제를 무작정 많이 푸는 것보다 자신이 지원할 대학의 기출을 반복해서 분석하면서 출제 방식과 답안의 흐름에 익숙해지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논술 공부를 할 때 ‘얼마나 많이 썼느냐’보다 ‘내가 지금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고 있는가’를 계속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처음 접하는 학생에게는 논증이라는 개념 자체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예시답안을 읽으면서 주장과 근거를 직접 표시해보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훨씬 수월할 것 같습니다. 결국 이 책은 논술을 단순한 글쓰기 연습이 아니라 질문을 이해하고 근거를 찾아 논리적으로 답하는 훈련으로 바라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47/cover150/89650237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64736</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2027 고려대·서강대·중앙대 인문·사회 논술 - [2027 고려대·서강대·중앙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01849</link><pubDate>Tue, 08 Sep 2026 0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5018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785&TPaperId=175018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53/coveroff/8965023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023785&TPaperId=175018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고려대·서강대·중앙대 인문·사회 논술 - 기출문제와 예시답안</a><br/>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한 느낀점을 위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논술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사실 글을 쓰는 것 자체보다 ‘무엇을 써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시문을 읽으면 내용은 어느 정도 이해되는 것 같은데 막상 답안을 작성하려고 하면 중요한 내용을 놓치거나,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지나치게 많이 넣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그런 문제의 원인이 단순히 글쓰기 실력 부족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논술은 결국 논제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그 답을 제시문에서 찾아 논리적인 형태로 재구성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논제의 물음에서 설명해야 할 부분을 찾고, 제시문별 핵심 내용을 분류한 다음 그것을 논증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중요하게 다뤄진다는 점이 좋았습니다.​단순히 모범답안을 읽고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라고 끝내는 것보다 왜 이런 답안이 나왔는지를 분석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전성이 느껴졌습니다.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처럼 대학마다 논술의 요구 방식과 답안에서 기대하는 사고 과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무작정 여러 문제를 푸는 것보다 지원 대학의 기출을 반복해서 보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만 기출과 예시답안의 양이 많은 만큼 처음부터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자신의 지원 대학을 중심으로 유형을 먼저 파악한 뒤 점차 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이 책의 장점은 ‘답을 알려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논술 답안을 만들어내는 사고 과정을 연습하게 한다는 데 있다고 느꼈습니다.=====[리뷰 약속]=====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53/cover150/8965023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65373</link></image></item><item><author>쿨가이</author><category>인생을 버티기 위한 독서활동의 증거</category><title>도파민의 함정 - [도파민의 함정 - 자극적일수록 더 공허해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485314</link><pubDate>Mon, 31 Aug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685263/174853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735&TPaperId=17485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89/coveroff/k0121307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735&TPaperId=174853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파민의 함정 - 자극적일수록 더 공허해진다</a><br/>따웨이 지음, 이지연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후 솔직한 느낌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의 이야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거창한 중독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행동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도파민을 단순히 ‘행복을 느끼게 하는 물질’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책은 도파민을 보상에 대한 기대와 갈망을 만들어내는 신호로 설명하면서, 우리가 왜 이미 충분히 가지고 있으면서도 계속 새로운 자극을 찾는지 이야기합니다.<br style="color: rgb(28, 28, 28);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helvetica, &quot;나눔바른고딕 옛한글&quot;, &quot;NanumBarunGothic YetHangul&quot;,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px;"><br style="color: rgb(28, 28, 28);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helvetica, &quot;나눔바른고딕 옛한글&quot;, &quot;NanumBarunGothic YetHangul&quot;,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px;">이 관점으로 보니 쇼핑이나 투자도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 무언가를 샀을 때의 만족보다 ‘무엇을 살까?’ 고민하고 검색하는 과정이 더 길어지는 경우가 있고, 투자에서도 실제 수익보다 계속 가격을 확인하고 다음 움직임을 예상하는 과정 자체에 몰입할 때가 있습니다.<br style="color: rgb(28, 28, 28);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helvetica, &quot;나눔바른고딕 옛한글&quot;, &quot;NanumBarunGothic YetHangul&quot;,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px;">책은 이런 행동을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라고 몰아붙이지 않습니다. 인간의 보상 시스템과 심리적 특성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자극이 강해질수록 반드시 행복이 커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계속 강한 콘텐츠를 보다 보면 평범한 일상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되고, 그 과정이 반복됩니다.<br style="color: rgb(28, 28, 28);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helvetica, &quot;나눔바른고딕 옛한글&quot;, &quot;NanumBarunGothic YetHangul&quot;,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px;"><br style="color: rgb(28, 28, 28);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helvetica, &quot;나눔바른고딕 옛한글&quot;, &quot;NanumBarunGothic YetHangul&quot;, sans-serif; font-size: 16px; letter-spacing: -0.3px;">읽다 보니 집중력을 잃어버린 것이 단순히 의지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nbsp;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극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자극에 끌려다니지 않는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89/cover150/k0121307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896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