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1029dmswn님의 서재 (1029dmswn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41912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6 Oct 2026 11:47:51 +0900</lastBuildDate><image><title>1029dmswn</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641912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1029dmswn</description></image><item><author>1029dmsw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왕이 될 수 없다면 왕을 만드는 자가 되어라 - [스스로 왕이 될 수 없다면 왕을 만드는 자가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554515</link><pubDate>Sun, 04 Oct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5545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65&TPaperId=175545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off/k4521313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65&TPaperId=175545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왕이 될 수 없다면 왕을 만드는 자가 되어라</a><br/>정도전 지음 / 결 / 2026년 09월<br/></td></tr></table><br/>정도전은 보통 이방원에게 죽임을 당한 개국공신 정도로 기억되는 사람이다. 이 책은 그를 참모라고 부르지 않고 설계자라고 부른다. 제목도 그렇다. 스스로 왕이 될 수 없다면 왕을 만드는 자가 되어라. 읽기 전에는 힘 센 사람 뒤에 붙어서 권력을 챙기라는 얘기인가 했는데, 그런 책은 아니었다.<br>2장 제목이 이 책을 한 줄로 말해 준다. 어리석은 자는 꼭대기를 탐하고 지혜로운 자는 밑그림을 그린다. 정도전은 자기가 왕이 될 수 없다는 조건을 정확히 알았고 그 한계를 부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대신 나라의 이념과 관직의 원리, 백성과 국가의 관계를 정의하는 쪽으로 자리를 옮겼고, 왕은 그가 쓴 답 위에서 통치했다. 궁궐과 전각의 이름까지 그가 지었다는 대목에서는, 왕도 그 방에 앉을 때마다 남이 정해 준 의미 안에 앉는 셈이라는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졌다.<br>회사 일에 빗댄 대목은 더 와닿았다. 회의에서 마지막에 말하는 사람은 결정권자처럼 보여도 앞에 정리된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를 뿐이고, 그 선택지를 만든 사람이 이미 답의 범위를 정했다는 것이다. 결정은 팀장이 해도 결정의 경계선은 보고서 초안을 쓴 사람이 긋는다. 안건을 정하고 양식을 만들고 회의록을 남기는 사람은 눈에 띄지 않지만, 사람은 바뀌어도 그들이 쓴 문장은 남는다.<br>정도전의 시간을 낭만적으로 그리지 않는 점도 좋았다. 거절의 비용은 바로 청구되고 이익은 한참 뒤에야 오는데, 정도전이 견딘 시차는 십 년 가까웠다. 책은 그 시간을 길고 지루하고 초라했다고 적는다. 그래도 자기가 어느 편에 설지를 자기 손으로 정했다는 한 가지는 남았다. 남이 정해 준 자리에 앉은 사람은 그 자리와 같이 흔들리지만, 자기가 고른 자리에 선 사람은 자리가 사라져도 자기는 남는다.<br>가장 불편하면서 재미있게 읽은 건 상사 이야기다. 주군을 도구로 쓰라는 말은 거북한데, 책은 우리가 이미 회사와 상사에게 도구로 쓰이고 있다고 말한다. 문제는 그 관계가 한 방향으로만 흐를 때다. 상사를 두려워하거나 미워하는 건 결국 같은 자리라서 그 에너지는 전부 상대에게 헌납하는 셈이고, 책이 권하는 건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따져 보는 일이다. 상사가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이 겹치는 곳에 일을 몰아주면 그 사람의 야망이 내 일을 밀어 주는 힘이 된다. 아부는 상대를 기분 좋게 하고, 이건 상대를 움직이게 한다는 구분이 기억에 남는다.<br>정도전은 빈손으로 남의 군영에 들어가 군대가 아니라 그 군대를 쓸 방향을 들고 나왔다. 이성계는 왕이 되었고 정도전은 되지 못했으니 겉으로는 완패지만, 그가 원한 건 왕좌가 아니라 자기 머릿속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었고 그 일은 이루어졌다.<br>다만 읽다 보면 역사책이라기보다 직장 생활 지침서에 가깝다고 느껴질 때가 있고, 정도전이 늘 계산이 맞아떨어지는 사람으로만 그려지는 것도 좀 매끈하다. 그는 결국 이방원에게 지고 오랫동안 역적으로 남았다. 그래도 그가 그린 밑그림은 남았고, 나는 그 설계도가 조선의 뼈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내 일의 밑그림은 지금 누가 그리고 있는지, 한 번쯤은 따져 볼 만한 질문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150/k4521313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5607</link></image></item><item><author>1029dmsw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 - [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554474</link><pubDate>Sun, 04 Oct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5544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64&TPaperId=175544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8/14/coveroff/k8821313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64&TPaperId=175544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a><br/>세종 지음 / 결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세종대왕 하면 흔히 성군이라는 말부터 나온다. 나도 세종을 그런 쪽으로만 알고 있었다. 훈민정음 만든 분, 백성 걱정 많이 하신 분. 그런데 이 책에는 어질고 자애로운 임금 얘기가 별로 없다. 대신 꽤 실용적이고 계산이 빠른 사람이 나온다. 읽다가 세종이 이런 사람이었나 싶은 순간이 몇 번 있었다. 위인전을 읽으려다 일하는 사람을 위한 지침서를 읽은 기분이었다.<br>표지에는 지은이가 세종대왕이라고 적혀 있지만, 정확히는 출판그룹 결에서 세종의 기록과 행적을 모아 편집한 책이다. 그래서 읽을 때 조금 거리를 두게 된다. 세종이 진짜 이런 사람이었다고 단정하는 책이라기보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세종을 보여주면서 그러면 지금 너희는 어떻게 살고 있느냐고 계속 되묻는 책에 가깝다. 한 장이 끝날 때마다 '당신'이 나오는 것도 그래서인 것 같다.<br>기억에 남는 건 시간 이야기다. 앙부일구나 물시계는 보통 과학 업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책은 나라가 시간의 주인이 되었다는 선언으로 본다. 시간이 왕과 관청의 것이던 시대에 백성이 제 눈으로 시간을 볼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그렇구나 하고 읽었다. 그런데 바로 다음에 당신의 시간표는 누가 만든 것이냐고 묻는다. 자기 기준표가 없는 사람은 늘 남의 시계 위에서 뒤늦게 도착한다는 구절이 있는데, 읽고 나서 한동안 머리에 남았다. 기준을 내가 세우는 건 잘난 척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일이라는 말도 같이 나온다. 책 제목이 이 얘기와 이어지는 것 같다.<br>일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는 의외였다. 아이디어를 덜 만든 채로 여러 사람 앞에 내놓지 말라고 한다. 다 같이 의견을 모으는 게 좋은 거라고 배워 왔는데, 책은 다수의 동의라는 것이 결국 다수의 사정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방식은 지금까지의 잣대로 재면 언제나 미달로 보인다는 대목도 있다. 회의실에서 지적을 받은 신입이 자기 생각을 의심하다가 조용히 아이디어를 접는 예시가 나오는데, 어디선가 한 번쯤 본 장면 같았다. 그래서 책은 믿을 만한 소수와 조용히 끝까지 만들고 나서 세상에 내놓으라고 한다. 세종에게 그 소수는 왕실 가족이었다고 한다. 소통을 하지 말라는 건 아니고, 완성되지도 않은 것을 먼저 평가받게 하면 소통이 아니라 힘만 빠진다는 설명이다. 훈민정음 반대 상소를 다룬 부분도 있다. 최만리 같은 사람들의 반대가 오히려 이 일이 얼마나 큰 일이었는지를 보여준다는 얘기다. 아무도 흔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상소를 올리지 않는다는 문장은 나도 따로 표시해 두었다.<br>제일 불편했던 건 리더 부분이다. 좋은 리더는 팀원들을 사이좋게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서로 다르다는 점을 자산으로 쓰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사이좋은 조직은 편하지만 판단력이 떨어지고, 서로 다른 조직은 불편해도 판단이 살아 있다고 한다. 맞는 말 같기는 한데 리더 입장에서 읽으면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 세종은 신하 누구도 완전히 믿지 않았다고 나온다. 황희는 약점을 왕이 쥐고 있었고, 허조는 원칙을 도구처럼 썼다. 신뢰는 있었지만 감정이 아니라 계산이었다고 적혀 있다. 읽으면서 꼭 그렇게까지 말해야 하나 싶었고, 책이 세종을 한쪽으로 몰고 간다는 느낌도 받았다. 그래도 결함은 지울 수 없으니 관리하라는 말, 알게 된 약점은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말은 현실적이라 고개가 끄덕여졌다. 황희와의 관계를 둘 다에게 잔혹했고 둘 다에게 위대했다고 정리한 것도 오래 남았다.<br>다 읽고 나니 세종이 달라 보였다. 어질다는 말보다 미친 사람처럼 추진력이 있다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 자기 몸과 시간까지 일을 위한 도구로 쓰면서도 멈추지 않는 사람. 위대하다는 건 알겠는데, 옆에 있었다면 꽤 힘들었을 것 같다. 이것이 세종의 전부는 아닐 것이다. 편집된 책이니 더 날 선 모습만 골랐을 수도 있다. 그래도 내 일이나 지금 사는 모습에 대 보면 생각이 많아진다. 나는 내 기준표를 내 손으로 만들고 있는지, 나는 세종처럼 살 수 있을지. 아직 답은 못 냈다. 금방 답이 나올 질문도 아닌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8/14/cover150/k8821313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81434</link></image></item><item><author>1029dmsw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 [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 읽다 보면 정신없이 빠져드는 일상 밀착 물리학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552930</link><pubDate>Sat, 03 Oct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5529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367&TPaperId=175529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coveroff/k7421313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367&TPaperId=175529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냉장고 속 과학, 저울 위 물리 - 읽다 보면 정신없이 빠져드는 일상 밀착 물리학 이야기</a><br/>다나카 미유키.유키 치요코 지음, 오쓰카 아야카 그림, 이효진 옮김 / 오아시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과학이 우리의 일상과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책은 보는도구, 전달하는 도구, 먹는 도구, 막는 도구, 재는 도구 총 5장으로 나뉘어서 설명 해준다우리가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는 안경, 스마트폰, 무선 이어폰, 냉장고, 전자레인지부터 시작해서 쿨링패치와 핫팩까지 아이에서 어른까지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다책이 좀 두껍고 글밥이 많아서 초등 저학년은 부모가 함께 읽거나 관심있는 생활도구를 찾아서 그때그때 사전 처럼 꺼내 읽어도 될 것 같다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프라이팬을 단순히 음식을 볶고 굽는 도구로 끝내지 않고 열전달의 3요소(전도.대류.복사)가 완벽하게 교차하는 물리학의 장으로 설명한다 불꽃이 팬 바닥을 데우는 전도, 열기가 팬 주변으로  퍼지는 대류, 재료 속까지 깊숙이 열을 침투 시키는 복사의 원리를 설명한다냉장고를 단순히 음식을 차갑게 보관한다는 설명에 그치지 않고 차가운 공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냉매가 압축과 팽창을 반복하며 열을 빼앗아 오는 냉장고 안 냉매의 흐름도 그림으로 설명해 준다글씨보다 그림과 함께 보니 이해하기도 쉽고 눈으로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서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인 나도 이해하기 쉬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cover150/k7421313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0123</link></image></item><item><author>1029dmsw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 - [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 차트와 호가창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551917</link><pubDate>Sat, 03 Oct 2026 0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5519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656&TPaperId=175519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8/coveroff/k642130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656&TPaperId=175519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머니 마니마니 초등 주식 사전 - 차트와 호가창 읽기</a><br/>김선 지음, 김지하 그림 / 이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초등주식사전언제부터 주식이 핫해졌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작년부터 주변에 모이면 주식이야기를 안하는 사람은 나 뿐인 것 같았다그리곤 주식창을 바라보는데...이건 뭐지?? 어떻게 보는건가??또 언제 사는거지??주식은 공부를 많이하고 시작해야 한다는데...이렇게 새가슴은 주식을 안 하는게 맞다 생각했지만 남들 다하니 나도 조금은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초등주식사전》은 나 같은 초보자를 위한 책이기도 하고 어린이를 위해 쉽게 풀어놓은 책이다<br>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주식 개념과 경제 흐름을 쉽게 풀어냈다단순히 주식을 사고파는 기술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주식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부터 차트 분석법, 똑똑한 거래 방법, 나아가 건강한 부자가 되는 법까지 알려주고 있다생소한 경제 용어가 나올 때는 단원마다 수록된 '주식왕 퀴즈'를 통해 핵심 내용을 바로 확인하고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넘어갈수 있다기초적인 개념 이해와 함께 매수와 매도, 빨간 봉과 파란 봉의 움직임과 차트를 바라보며 빨간 봉일때 언제 팔아야하는지... 아니면 장기투자를 해야하는지... 파란 봉일때 언제 손절해야하는지... 아니면 다시 더 매수를 해야하는지...주식의 모든 선택은 본인에게 달려있다누구도 선택해주지 않고 정답을 주지는 않는다매 순간 나의 선택과 판단으로 거래하는 정답이 없는 주식시장이다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고 싶지만 한꺼번에 투자하는건 위험하고, 분할투자를 설명해 준다어느 순간이 가장 싼 가격인지 아무도 알 수 없다매수를 하기전에 어떤 회사의 주인이 될지 선택을 하고, 그 회사를 잘 지켜보며 관심을 갖는것도 중요하다앞으로 내가 선택한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어떤 새로운 사업을 하는지 내가 그 회사를 선택한 주주이기 때문이다한 주 한 주 신중하게 매수했다면 장기투자를 해서 복리효과를 보는 게 가장 안정적인 방법같다시간이 주는 위대한 힘을 발휘할수 있는 투자 방법이다<br>아직도 주식통장을 만들지 못한 나이제 우리 집 어린이들과 함께 주식통장부터 만들고 회사를 정해 한 회사의 주주가 되고싶다그리고 시간이 주는 위대한 힘들 기대해 보고싶다우리 어린이들에게 경제 관념을 세워주고 싶은 초등학생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저처럼 주식을 처음 시작하며 기초부터 다지고 싶은 초보 어른들에게도 첫 길잡이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8/cover150/k642130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30800</link></image></item><item><author>1029dmsw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의사 어벤저스 1 - [수의사 어벤저스 1 - 반려견, 심장을 지켜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526342</link><pubDate>Sat, 19 Sep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5263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345&TPaperId=175263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off/k50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345&TPaperId=175263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의사 어벤저스 1 - 반려견, 심장을 지켜라!</a><br/>고희정 지음, 이창우 그림, 신윤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lt;수의사 어벤저스&gt;를 보자마자 우리 첫째가 생각이 났다초등학교 저학년일때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겁도 없이 의사라고 답했던 첫째 아이다의사가 멋져보였을까?? 엄마인 나는 너무 힘든길 같아서 걱정이 되었다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lt;의사 어벤저스&gt;를 보고 1권부터 읽기 시작해서 지금도 계속 읽고 있다의사라는 직업때문에 책을 선택 한다기 보다는 의사 어벤저스를 읽고난 뒤 배가 아프면 왜 아프지??가 아니라 이유를 알게 되니 좋았다&lt;수의사 어벤저스&gt; 역시 동물을 좋아하는 첫째가 재미있게 읽었으면 해서 신청하게 되었다의사, 변호사, 이제 수의사까지~어린 친구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도록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반려견 저는 정말 싫어하지만, 또 이 책을 통해서 반려견에 대해 알게되었다동물에 관해 전문적인 지식과 직업으로 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책이다<br><br>우와!! 개의 나이!!사람은 한 살 한 살 한 해 두 해 이렇게 지나가는데, 개는 사람보다 7년이나??사람 1년이 개에게는 7년이라고??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동물인데 관심이 없어서 인지 이런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뿐만 아니라 누구나 알고 있는 수의사와 달리 병원에 간호사처럼 '동물보건사'가 있었다또 강아지와 친해지는 방법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자세,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잘 적혀 있었다<br><br>반려견이라 하면 강아지나 고양이를 생각하는데 &lt;수의사 어벤저스&gt;에서는 다람쥐도 등장한다갑자기 전봇대에서 감전 된 다람쥐 그런데 "새는 감전이 안될까?" 라는 궁금증까지 해결해 준다&lt;수의사 어벤저스&gt;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순히 흥미에 그치지 않고 깊이 있는 지식과 따뜻한 감성으로 연결해 주는 참 고마운 책이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유익하고 재미있는 탐구의 기회가 되고, 동물이 다소 낯설었던 저 같은 엄마에게도 반려 동물을 새롭게 이해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과 직업의 다양성까지 이야기할 수 있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150/k50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564</link></image></item><item><author>1029dmsw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천 초등학교 1 - [마천 초등학교 1 - 수상한 전학생 손오공 새로울 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520497</link><pubDate>Wed, 16 Sep 2026 2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520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449&TPaperId=17520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35/coveroff/k6021304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449&TPaperId=17520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천 초등학교 1 - 수상한 전학생 손오공 새로울 新!</a><br/>김나경 지음, 조수현 그림 / 아울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마법천자문》 시리즈. 나 역시 《마법천자문》 시리즈 책을 아들인 둘째가 엄청 즐겨 읽었다. 처음에 도서관 찬스로 빌려보기 시작했는데, 입에서 한자를 말하기 시작한다. "바람 풍!" 하면서 음과 뜻을 줄줄 말하기 시작한다. 어찌나 기특하던지 계속해서 책을 날라다 줬던 기억이 생생하다.그런데 이번엔 《마천 초등학교》라니! 이 책 역시 한자 책이다. 한자를 쓰지는 못해도 음과 뜻을 아는 것만으로도 어휘를 이해하기가 엄청 쉽다.홀홀섬 마천 초등학교 교실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이야기. 매일 아침 엄마의 한자 마법으로 강제로 눈을 뜨는 옥동자, 새로 전학 온 손오공, 그리고 그동안 《마법천자문》에서 만났던 수많은 주인공이 다시 등장한다. 이들은 초등학교에서 벌어질 법한 등깃길, 소풍, 운동장, 급식실 등 현재 초등학생이라면 공감 가능한 이야기이다. <br><br>매일 투덜투덜 싸우던 두 남매가 책 한 권을 사이에 두고 다정하게 읽는 모습을 보니 역시 뿌듯했다.둘째는 하루에 한 번씩은 《마천 초등학교》를 읽었다. 이런 마법의 책이라니, 재미는 꽉 잡은 것 같다. 아이들에게 만화로 구성하여 쉽고 재미있게 학습 같은 부담은 덜어주고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책이다. 이야기 속 상황에 맞게 나오는 한자를 읽고 습득하다 보면 학습이 아닌 재미로 한자를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br>일상다반사. 임기응변, 설상가상,문무겸비...문무겸비는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 글과 무예를 모두 갖추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찍었다.수업이 끝나면 단원 마지막에 앞의 이야기와 관련된 사자성어를 적어주고 뜻을 설명해 준다. 사자성어와 비슷한 말도, 또 어떻게 쓰이는지도 다시 한번 복습해 준다. 한자도 배우고 사자성어까지 배울 수 있어서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한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35/cover150/k6021304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3506</link></image></item><item><author>1029dmsw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랄 맞을 용기 - [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509105</link><pubDate>Fri, 11 Sep 2026 1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5091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5091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off/k282130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5091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a><br/>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처음 책의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세상에!! "지랄 맞을 용기" 라니?!<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하지만 내 생각과는 좀 다른 지랄 맞을 용기를 얘기하고 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우선 나는 현재 상황이나 지금의 세상을 고려할때 지랄(?)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아주 세상을 비판하고 비평하고, 내 삶에 있어 싫은 또는 좋지 않은 그런 사람들 것들을 상대로 정말 말 그대로 지랄하고 싶었던 것 같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그래서 마음에 끌렸나 보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하지만 이 책은 좀 다른 결이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신랄한 비평과 지랄으로 세상에 대한 포효가 아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아주 조금은 내가 생각한 방향이 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아주 조용하면서도 큰 울림을 줄 수 있는 옛 위인들을 모티브로 하여<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그들의 삶을 관통하며 아주 작은 울림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책의 내용은 고대 철학자부터 근대의 유명 화가나 위인들까지의 그들의 삶에 있어 지랄 맞을 용기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말한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알렉산더 대왕에게 아무리 그라도 줄 수 없는 태양을 가리지 말라던 디오게네스 부터<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낭만과 세상의 이득을 위해 자신에게 돌아올 막대한 이익을 과감하게 포기했던 니콜라 테슬라,<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자신이 이룬 모든 것들이 화재로 인해 송두리 채 타고 있는 것을 보고 배짱 있게(?) 미치도록 긍적적으로 아들에게 이런 큰 화재는 다시 볼수<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없는 재미난 불구경이라고 얘기해 나에게 있어 헛웃음을 나오게 한 토마스 에디슨 등.<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약간은 철학적인 느낌과 그들의 삶을 아주 간단한 에세이 형태로 보여준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철학에 심취하여 "철학 좀 안다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그들은 아마 이 책을 읽고 나면 너무 쉬어. 라고 말할 듯 하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저자의 생각은 아마도 동기부여를 주고 싶은 마음이 아닌가 싶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지랄 맞을 용기를 내어 내 세상, 내 삶 속에서 조금의 불편함이나 큰 불편함까지 엎어버리고 나만의 길을 가자 라는 태도를 가지고 살자<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다시 말하면 아주 소심해진 이 세상에서 조금은 내 철학과 내 세계관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 해 보자 라고 하는 것 같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이 책을 읽고 난 후 세상에 대해 지랄 맞을 용기가 막 샘솟아 나도 그렇게 해야지 하는 마음이 생긴 것은 아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모두 그 용기가 때로는 굉장한 시련을 초래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강자에게 숙이고 약자에게 강함을 보여주는 현 세상에서 조금은 반대로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한없이 너그러운 그런 마음의 태도가<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정말 이 책이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br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Aarial, "><br><br><br>네이버 미자모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https://cafe.naver.com/mijamo]]></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150/k282130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68798</link></image></item><item><author>1029dmsw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자가 필요해? 머리 위의 세계 여행 - [모자가 필요해? : 머리 위의 세계 여행 - 2023 함부르크 그림책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508170</link><pubDate>Thu, 10 Sep 2026 2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5081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432&TPaperId=175081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56/coveroff/k1921304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432&TPaperId=175081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자가 필요해? : 머리 위의 세계 여행 - 2023 함부르크 그림책상 수상작</a><br/>카렌 엑스너 지음, 최나현 옮김 / 꿈터 / 2026년 08월<br/></td></tr></table><br/>모자가 필요해? 머리 위의 세계 여행​독일함부르크 그림책상을 수상한 모자가 필요해? 머리 위의 세계 여행책을 받자마자 표지며 색감이며 너무 마음에 들었다그림을 그려서 표현한 기법이 아니라 파스텔을 긁어내는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작품을 완성했다고 한다첫 페이지를 열면 여러 가지 독특한 모자가 등장한다모자는 햇빛이나 추위 같은 날씨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기도 하고다치지 않게 지켜 주기도 한다때로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가려 주기도 한다어떤 모자는 자신이 속한 문화나 종교 사회 집단을 나타내기도 한다정치적인 생각이나 직업, 특별한 의식이나 전통과 연결된 것도 있다모자의 종류도 모양도 색깔도 사용 방법도 여러가지다이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모자에 관한 백과사전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다이렇게 많은 모자를 하나씩 설명해주고 그 모자의 사용방법 그리고 신분이나 직업을 알려준다​'토크 블랑슈'는 요리사를 상징하는 주방모자인데그 주름 수를 보면 그 주방장의 요리 경험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예를 들어 모자에 주름이 30개가 있다면 계란 요리를 30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다는 뜻이라고 한다한눈에 봐도 딱 알 수 있는 '토크 블랑슈'는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높은 지위와 권위를 상징하는 왕관왕이나 여왕처럼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을 특별하게 보여 주기 위한 머리 장식 왕관지위를 나타내고 힘과 권력을 상징하는 머리 장식인데 왕관은 금이나 보석처럼 귀하고 값비싼 재료로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태국의 왕은 대관식 때 7킬로그램이 넘는 왕관을 머리에 써야 했다고 한다.와~ 생각만 해도 얼마나 무거웠을까이 책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과 보기에도 좋지만 어른에게도 유익한 책이다모자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세계 여러 나라의 모자가 주위의 환경에 따라 변하고 다르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세계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지식책이다​네이버 미자모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https://cafe.naver.com/mijamo]]></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56/cover150/k1921304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55605</link></image></item><item><author>1029dmsw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 오늘 밤부터 달라지는 잠의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452520</link><pubDate>Sat, 15 Aug 2026 1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4525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17&TPaperId=174525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31/coveroff/k552130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17&TPaperId=174525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 오늘 밤부터 달라지는 잠의 과학</a><br/>이준용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8월<br/></td></tr></table><br/>"요즘 잘 주무시나요?"책 첫 페이지를 열면 질문부터 시작한다.언제부터였을까? 숙면을 취하지 못한 게...아이를 낳고 키우며 잠을 제대로 못 잔 것 같지만 그래도 그땐 피곤해서인지 아이만 재우고나면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잤다. 근데 지금은 어떤가? 아이가 컸는데도 불구하고 잠을 쉽게 들지 못한다. 서평 신청을 하고 들뜬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내용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라 진료를 보면서 환자의 경험담을 풀어놓아서 읽기에 어렵지 않았다.잠을 적게 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지 못한다고 느꼈고 자신이나 타인의 감정을 읽기 힘들고 불안, 우울, 의심 같은 감정조절도 어려웠다. 전전두엽과 편도체 사이의 흐트러진 연결을 다시 정돈해주는 것이 잠이었다.깊은 잠에 빠지면 성장 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되고 이 호르몬은 아이들에겐 키를 키워주고 성인의 몸에서는 지방을 분해하는 일을 맡는다고 한다. 지방을 먼저 에너지로 사용하고 근육 분해를 막고 단백질 합성을 도와 근육을 늘린다고 한다. 하루치 성장호르몬의 70페센트가량이 이 깊은 잠 동안 쏟아진다고 하니 잠을 잘 자야하는 이유는 충분하다.잠든 사이에 우리 몸은 스스로 정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뇌에 쌓인 노폐물을 치워준다. 하지만 제시간에 잠을 못 자게 된다면 찌꺼기들이 뇌세포에 달라붙어 염증이 생겨 그 무서운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요즘 너무 급격히 발전하는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 다시 침대에 누워 잠자기까지 얼마나 바쁜가.그래도 이제부터 우리의 몸이 스스로 정비할 시간을 주고 잠이 잘오게 하는 환경을 조성해보자.잠자기전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하기, 낮에 먼산보며 멍때리기, 해야할일 적어두기, 깜깜한 환경 조성하기, 잠들기 한시간 전부터 핸드폰 멀리두기.잠들지 못하는 여러분이 이 책을 보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다.하지만 매일 걱정하면서 책을 옆에 두고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어쩌다 다시 잠을 못자게 된다면 한 번씩 꺼내보고 그것보다 중요한건 내몸을 편안히 내려놓는 일이다.<br>네이버 미자모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https://cafe.naver.com/mijamo]]></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31/cover150/k552130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3136</link></image></item><item><author>1029dmsw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쓰면서 발견하는 하루한장 꿈 노트 - [쓰면서 발견하는 하루 한 장 꿈 노트 - 꿈을 찾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55일 응원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451573</link><pubDate>Sat, 15 Aug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6419124/174515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025&TPaperId=174515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48/coveroff/89649480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025&TPaperId=174515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면서 발견하는 하루 한 장 꿈 노트 - 꿈을 찾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55일 응원 필사</a><br/>김현태 지음, 은옥 그림 / 바이킹 / 2026년 08월<br/></td></tr></table><br/>꿈을 찾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55일 응원 필사 쓰면서 발견하는 하루 한장 꿈 노트"꿈을 찾고 있니?"지금 당장 꿈이 없어도 괜찮아.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꾸준히 도전하는 너를 응원해!!" 라며 저자의 말이 첫 페이지를 장식한다.꿈을 키워 나가는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에요.꿈을 키우는 마음에 대한 문장을 따라 쓰며 나는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천천히 발견해 보세요.꿈은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마음의 방향'이에요. 오늘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살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꿈의 나침반이 되어 줄 거예요.따뜻한 두 번째 페이지를 장식한다.방학을 맞이한 우리집 꼬맹이들에게 특별한 이벤트가 될수있도록 서평을 신청했다. 서평 당첨과 함께 택배가 도착한 뒤 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줬다.반응은 역시나 시큰둥 했다.엄마의 마음과 달랐지만 약속을 하고 PART를 나눠서 두 아이가 작성하기로 했다.책 읽기는 좋아하지만 글쓰기는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하루 한 페이지도 힘든 일이었나보다.지금도 여전히 한 페이지씩 적어가고 있다.이 책은 마음 따뜻해지는 글귀도 읽을 수 있고 더불어 글귀를 따라 적을 수 있는 꿈 노트라서 마음에 든다.​네이버 미자모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https://cafe.naver.com/mijamo<br><br><br>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48/cover150/89649480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480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