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가 틀렸다 패러독스 4
피에르 바야르 지음, 백선희 옮김 / 여름언덕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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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커빌 가문 마지막 장을 읽으면서 홈즈가 범인을 밝히며 설명할 때 뭔가 미진한 감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바스커빌 본문은 훼손하지 않으면서 다른 완전범죄에 성공한 범인을 밝혀내다니 바야르씨는 참 재미있는 작가분 같아요. 말이 통하면 친구 삼고 싶을 만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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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남자 1
쿠라타 우소 지음, 이기진 옮김 / 길찾기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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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이나 그밖에 마이너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이야기. 백합 망상을 즐기는 남자 고교생이야기니까 본격적인 백합물 원하시는 분들은 당황하실 것 같아요. 아무튼 다른 장르 파는 사람으로서 마구 웃으면서 봤습니다. 매화마다 나오는 명언들이 정말 여러 의미에서 눈물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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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필사노트 : 메밀꽃 필 무렵 / 날개 / 봄봄 (표지 : 3종 중 랜덤) 필사하며 읽는 한국현대문학 시리즈 1
이효석.이상.김유정 지음 / 새봄출판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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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하기 편해서 좋아요. 책 따로 필기할 노트 따로하면 좀 불편했는데 말입니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필사 중인데 이런 표현과 묘사가 있었구나 하고 새삼스레 감탄했습니다. 이미 예전에 읽었던 소설인데도 필사하면서 보니 새로 발견하는 것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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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로저 애크로이드를 죽였는가? 패러독스 2
피에르 바야르 지음, 김병욱 옮김 / 여름언덕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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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읽으면 가끔 가다 트릭이 너무 복잡하다 생각할 때가 있었는데 그 이유를 알겠군요. 애거서 크리스티 팬으로서 되게 신선하게 읽었습니다. 추리소설의 탐정이 틀릴 수도 있다니.....재미있는 발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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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지 않은 곳에 대해 말하는 법 패러독스 10
피에르 바야르 지음, 김병욱 옮김 / 여름언덕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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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해서 사봤는데 의외로 재미있는 책이 걸렸군요. 기대도 안 했는데 예상밖으로 재미있고 진지해서 좋았습니다. 마르코폴로와 그밖에 제가 알던 이야기들이 다 한곳에 틀어박혀 상상력으로 지어낸 걸지도 모른다니 놀랍네요. 소설가의 재능이 넘치는 분들이라 조금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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