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것참 오탈자 장난아니네요 ㅡㅡ;;이름오타에 조사오타 기타등등......이걸 뭐라그래야할지 애매하네요??컨셉자체는 잘잡았다고 해야하나요??아니 어쩜 제목이 제대로인듯 합니다.제목 똭봐도 야하고 재미질거 같았어 질렀는데.......그래요 남주 도하록은 완전 끝장내주는 또라이 남주 맞는거 같아요??문제는 여주의 그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남자 델꼬노는듯 한???여튼 컨셉만 잘잡으면 뭐하냐고요 ㅡㅡ;;마무리를 잘해야죠 그 합의된 양다리가 뭡니까 하필이면 ㅡㅡ;;잘된 소설 잿더미로 날리신 컨셉이네요 ㅡㅡ;;이왕 헤어진 남자와 또 엮을거면 하록을 넣지 말던가요??하록과 연결시킬거면 헤어진(것두 딴년이랑자고 헤어진 남자와) 다시 연결해서 두남자사이 왔다갔다하는 민폐녀 여주를 만들지를 말든가??로설보는 이유는 딱하나 카타르시스거든요??현실에서 못보는거 보는 재미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런식의 애매하고 이남자도 저남자도 다 좋아를 부르짖는건 아닌거 같아요??물론 반대입장도 싫지만 이것도 싫네요 ㅡㅡ;;전 남주로 하록 꽤 괜찮은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 이율(여주) 주기 싫네요 ㅡㅡ;;
표지만보고 이거 망설이며 샀다가 ㅡㅡ;;처박아놓고 이제야 봤는데 .......아쉽다 이것 먼저볼걸하고 땅을치고 후회했다~~우선 19금 야하다 아주 야하다~~~스토리도 있으면서 야하다~~~최근에 19금이 좀 안봐서그런가 오랜만에~~19금다운 19금 본거같음 ㅋㅋㅋㅋㅋ 첫시작은 공작부부의 이혼서류를 주고받는걸로 시작~~하지만 금방 공작이 병에걸려 죽기직전인걸 알고 공작부인이 병간호를 하기시작한다~~이내 그의 죽음을 확인하고......잠결깨어났더니????5년전 유산한날로 돌아왔다......이유는 알수없지만 돌아와 살아있는 그를 보고 안도함과 동시에 이제는 참지 않겠다 생각하며.....하지못한말들을 쏟아내었다.스토리는 이런데 남주가 상당히 매력쩌네요~~특히 외전에서 그의 속내를 보니 더 매력있더라구요~~결혼해서 짝사랑하는 남주라니 ㅋㅋㅋㅋㅋ 선결혼 후연애의 좋은예입니다.ㅋㅋㅋㅋㅋ
음 오탈자랄지 오타랄지초반 특수기호2개로 글자 안나옷곳이3곳중반쯤이였나 한자로표기된 오타한곳가끔보이는 조사틀림 ㅡㅡ;;제목만 보면3p물 상상되었는데???기대하며 봤는데???......하지만 보면볼수록 에엥? 물음표 물음표????쌍둥이로 태어난 남주와 그집에 새로온 하녀~~두사람은 처음보는 순간 서로가 서로에게 끌립니다.하지만 첫날밤 갑자스럽게 여주방으로 침입해온 남자가.....여주를 벌한다는 명목으로 여주를 성폭행하려합니다.여주는 소리쳐려하지만 때마침 들려오는 빗소리와 천둥소리에 절망합니다.야릇한 남자의 손길아래 절정을 느끼고......나가는 그의 모습에 또한번 머리속이 어지럽습니다.그는 백작가의 후계자.......이게 무슨.......시작은 이랬는데 야함도 살짝부족하고, 성폭행부분도 아쉽고, 하녀장처리건도 안보이고.....특히 쌍둥이 성격이 확실히 달라 좋아라했는데......전 동생쪽이 더 내타입이였던걸로~~추리 로맨스를 그리고 싶었던거 같은데 둘다 애매해져 버린 케이스랄까요?그중간에 넣은 성추행이랄지 성폭행이랄지 이부분 약간 거북했네요아 이거 여기서 밝혀버리면 스포네요 ㅡㅡ;;여튼 조금 아쉬운 소설이네요 ㅡㅡ;;
어헉 타싸이트에서 사서 읽어놓고 리뷰를 안쓴듯 ㅠㅠ그래서 이중 구매를 ㅠㅠ타싸이트가 먼저 나오고 나중에 나오는 바람에 ㅠㅠ리뷰를 나중에 써야지 하고 잊어먹는바람에 ㅠㅠ아까비라 이걸우째 ㅠㅠ그 타싸이트에서 읽은 별점이 별4개라~~근데 소설 스토리는 기억에 없는거 같고???작가님 전작비교 이소설 상당히 야했던~~그 말투가 남주가 상스러울정도로 직설적 은어를 써서~~취향탈 소설이죠~~~야하고, 상스럽고, 직설적인 것도 볼수 있다 고고씽~~아니라면 패스~~단 계략남주 좋아하심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