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고 고른소설인데 생각보다 괜찮았던~~단지 오탈자 어쩔 ㅠㅠ현제에서 과거로 다시 현제로 형식이구요~~계략남주이야기입니다. 단지 너무짧았어요 ㅠㅠ한국식 할리퀸소설이구 19금씬 좋네요 ㅋㅋㅋㅋㅋ 폐하와 침실에서 야한짓을 하고 있는 엘세아는 어쩌다 이런 일을하고있는지 생각합니다.그일은 두달전 그러니까 황궁일을 봐준뒤 갑작스런 두남자 황제의 보좌관과 제상이 찾아와 한말???황제가 말공포증에 걸렸으니 선생으로 초빙한다는......딱봐도 계략남주 냄새가 솔솔~~~아니나 다를까 황제의 말을 났게한 말방주인에게 상을주겠다는 말로 마방에 갔다가 그곳주인 엘세아에게 첫눈에 반한 황제~~독신주의자 엘세아를 잡아라~~~~뭘하면 폐하 올라타시어요 일까요~궁금하심 지르세요 ㅋㅋㅋㅋㅋ 가격도 착하니~~~
내용을 너무 축약해버린듯 ㅠㅠ아쉬운 소설이네요~~스토리 좋았는데 뭐이래 짧아 ㅠㅠ한마디로 제목이 전부였네요ㅡㅡ;;몰락한 귀족아가씨 헤리엇은 쌍둥이 두동생과 힘겹게 살아갑니다.저녁시간인데도 돌아오지 않는 두동생을 찾으러 나갔다가 우연찮게 귀족의 마차에 뛰어들어 도움을 요청합니다.그 은인에게 이름을 알려달라자 브레독공작이라고 했고??의아했지만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고 동생을 만났습니다.자신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그가 이상했지만 다시만날일없을테니까요~~알고봤더니 그는 그녀의 첫사랑 자신보다 7살많은 그린핀~~브레독 공작의 사생아였고 공작위를 받고 그녀를 찾고있었던~~~씬도 약하고 스토리도 너무 짧고 아쉽아쉽~~할리킨 한국식이랄까요~~
오탈자 좀 많이 보여요 ㅠㅠ이런거 좀 없는 전자책 보고싶어 진짜 ㅠㅠ제목과 출판사에 끌려구매했어요지인이 우신출판사랑 계약해 소설책 나와서(아직안나옴 준비중)~~우신출판사 좋게본 ㅡㅡ;; 단 오탈자좀 어케해주심좋겠음소설 읽으며 진짜 많이웃었네요작가님 후기읽으니 웃는사람 하나라도 있으면 다행이라고 한부분 나는 웃겼어요 작가님 ㅋㅋㅋㅋㅋ 중간에 살짝 지루한 부분있었지만 소설자체 컨셉이나 스토리가 탄탄하다는 느낌받았어요~~미녀와야수랑 선녀와나뭇꾼의 믹스 소설인데요여주인공 김슬아의 부모가 선녀와 나무꾼입니다.그 딸 김슬아와 문은규가 주인공인데~~그 남주 문은규가 야수의 자손이며 흑마법으로 저주받아 12살에 모습이 야수가 된거죠~~그 야수의 신부로 팔려가는게 김슬아입니다.근데 너무 어린시절부터 먹고살기위해 일하다보니 상식이 너무 없었답니다.무식하기가~~~그러면서 용감도하고 눈치도 빠른~~그런 그녀라서 야수의 모습인 남편 은규를 받아들이고 같이 19금을 할수있었고, 두사람의 마음이 일치하며 은규의 저주가 풀리게 됩니다.이후 야수의 은규는 시도때도 없이 발기하는......그이후가 궁금하시면 지르세요 ㅋㅋㅋㅋㅋ 아 전 슬아가 좀 부럽기도한 크흠.....(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