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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 들어 사는 공녀 2 세 들어 사는 공녀 2
라반야 / 블라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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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이네요~
저는 좀 재미있게본소설이에요~

컨셉자체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특히 남주 노아 집주인님이 아주 마음에 들었죠 ㅋㅋㅋ
집착이 쩝니다~~~

집착남주좋아하시면 고하셔도 괜찮습니다~
좀 아쉬운건 여주시점글인데 살짝 고구마 있다는 정도겠네요~~
그것도 남주 매력이 쩔어서 ㅋㅋㅋ
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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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천둥의 달빛
적랑 지음 / 러브홀릭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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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좀 던져둔소설이였는데.......
이소설 오탈자 아니였음 별5개짤이였는데......

물론 중후반부분이 살짝 무너진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건 어쩔수 없었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이유는 짧아서.....
더 길어졌다면 또 늘어졌겠고....
그래도 전 조금더 완성도를 높이려면 ..... 조금 더 긴쪽이~
근데 이건 개인의 취향일듯합니다~

스토리자체가 중반부까지 아주 좋았거든요~
읽으면서 올~~ 지대로 건졌다 이랬는데..... ㅠㅠ
마무리에서 힘이 좀빠져서 에잉 ㅠㅠ 이랬지만~
결국 다 읽고 흐믓하게 소설을 놓았네요~

각설하고 유록은 남주입니다 이시키 진짜 약아빠진놈입니다.
ㅋㅋㅋㅋ 아주 능글맞으면서 순정남이고 계략남주에요~
그리고 화이~ 여주입니다. 부족이 고립무원으로 고립되어있고 다친 아비를 살리기위해 위험도 무릅쓰고~
사람 살리는 의원이기에 당차기도 합니다~

그런 그녀를 지켜보다 그녀가 오기만을 기다린 유록이~
키스한번하고 보내주지만 화이는 아비의 위독에 무작정 유록을 찾아가기도 하죠~
거래는 몸......
한번 맛본 맛은 더한 갈증을 유발하고~
배신과 배신이 판치는 뢰아국과 뢰아족, 배신의 달빛족.......

잘짜여진 소설이였어요~
궁금하심 보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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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강초롱꽃 그렸네요~~

첫그림은 연습으로 맨 아래쪽 줄기는 샘이 그려주셨구요
나뭇잎두개는 샘이 그려주셨네요~
나머지는 제가 연습했구요~

아래 두사진은 손수건에 그린거에요~
두번째사진은 가까이에서 찍은거구요~
맨아래는 전체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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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2019-11-21 19: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엄청 멋있어요 미술관 같은 곳 에서만 볼 수 있는 그림 같아요!

황후화 2019-11-21 19:44   좋아요 1 | URL
시월님 매번 감사합니다~~
느낌 자체가 그렇죠~~
수채화느낌도 있고~~ 한국화느낌도 있고~~
저도 너무 좋아하는 스퇄이에요~~

하이드 2019-11-22 04: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림 스타일도 그림도 캔버스도 멋집니다!

황후화 2019-11-22 08:02   좋아요 0 | URL
하이드님 감사합니다 ^^
 
[eBook] 액받이 신부
전미소 / 문릿노블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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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합니다~~
일단 19금이 ㅋㅋㅋㅋ
제목이 전부인 소설입니다.

해씨집안 강헌은 아비때문에 영물뱀의 저주를 받습니다.
아니 일은 아비가 쳤는데 어찌 아들이 죄를 받는지......
여튼 아비와 다르게 바른 강헌은 그를 받아들이지만......
밤만되면 붉은눈으로 변해 짐승이되는 자신을 .....
가둘필요가 있어 백산으로 들어가 몸을구속합니다.

청아는 자신을 구해준 강헌에게 연모하지만.....
반상의법도가 지엄해 보는것 밖에 할수없습니다.
그때 보인 해씨가문의 액받이를 구한다는 방에.....
자원합니다.
죽음을 알면서도 한번이라도 사랑하는 강헌에게 닫고싶어~
기생에게 색사까지 배워 그를 유혹합니다.

19금도 적당하고 인과응보도 확실하고~~
죽음도 불사하는 사랑의 힘으로......
강헌과 청아의 해피엔딩이 좋네요~~
앞서 읽은 비오는날의 신부와 엔딩이 비교가 확되네요 ㅋㅋㅋ
여튼 저는 이게 더 취향인걸로~~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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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비 오는 날의 신부
누오바 / 페리윙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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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애매하네요........

일단 소개글과 제목보고 일단 질렀는데.......
호칭은 통일되는게 좋겠는데......
왕비라고 나왔는데 한군데만 황후라고 나와서......
오타겠죠 ㅡㅡ;;

소설 모티브가 신데렐라랑 동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나봐요~
고생끝에 낙온다는 전형적인 소설입니다.

여주 힐데는 고아로서 버넷가의 하녀같은? 일을합니다.
폭행을 당하면서도 그집을 나갈수는 없습니다.
참고 참으며 살수밖에.......
그러다 어느날 왕국의 해군제독댁에서 열리는 가면무도회에 나가게 됩니다.
여기까지 보고 어라 신데렐라이야기인가?
했는데 뒤에가서 출생의 비밀나오니 것도 아니더군요~

전 이해가 안되었던게 버넷가의 아비와 어미 딸 이셋이 왜 살아있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ㅡㅡ;;
힐데의 출생상 이세사람(버넷가사람들) 죽을죄인 아닌가요?
감히 일게 귀족이..... 말이죠?

그리고 여주의 땅굴모드는 거의 예술의 경지더군요 ㅡㅡ;;
게다가 남주 프란시스는......
결국 정체가 인간이 아니다라로 끝났음ㅡㅡ;;
이게 무슨 팥빵에 팥없는 내용인지.......
내용자체가 산만하달지 떡밥회수를 다한게 맞는지 애매해서......
추천하긴 어려울거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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